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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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3-26~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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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촌치킨 문베어 맥주, ‘2024 월드 비어 어워즈’서 맛 디자인 부문 수상… 9관왕 달성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가 리뉴얼 출시한 신제품 맥주가 ‘2024 월드 비어 어워즈(2024 World Beer Awards)’에서 총 9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22일 밝혔다. 월드비어 어워즈는 세계적 권위의 맥주 품평회로 매년 세계 각국의 우수한 맥주를 발굴한다.월드비어 어워즈에서는 맥주의 맛과 디자인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부문별로 국제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창의성, 독창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작을 선정한다.이번 품평회에 교촌에프앤비는 지난달 리뉴얼 출시한 문베어 맥주 제품들을 출품했으며 ‘맛’ 부문 ‘컨트리 위너(Country Winner)’에서 5관왕, ‘디자인’ 부문에서 4관왕을 기록하며 9관왕을 달성했다고 한다.특히 맛’ 부문의 ‘컨트리 위너(Country Winner)’는 국가별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맥주에 수여되는 상으로 참가 국가에서 가장 뛰어난 맛을 인정받은 맥주에 주어진다. 문베어의 ▲윈디힐 라거 ▲짙은밤 페일에일 ▲소빈 블랑 IPA은 맛’ 부문의 ‘컨트리 위너(Country Winner)’에서 금상(Gold)을 받았고 ▲문댄스 골든에일 ▲여름밤 IPA이 동상(Bronze)을 수상했다.이어 디자인 부문에서는 ▲여름밤 IPA ▲짙은밤 페일에일 ▲소빈 블랑 IPA이 금상을 차지하며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독창성과 심미성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맥주캔의 전반적인 디자인 조화를 평가하는 캔 다양성 부문에서 ‘월드 베스트(World Best)’ 타이틀을 획득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세계 맥주 시장에서 ‘문베어’의 경쟁력을 확고히 하며 대한민국의 수제맥주가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국제적 위상을 입증한 대한민국 대표 전문 수제맥주 브랜드로써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수제맥주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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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컨소시엄, 베트남 타이빈성 ‘끼엔장 신도시 개발사업’ 투자자 승인

    대우건설은 지난 14일 베트남 타이빈성에서 ‘끼엔장 신도시 개발사업(Kien Giang Urban City Project)’ 투자자로 승인받아 신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도시개발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우건설 컨소시엄이 타이빈성으로부터 투자자로 승인받은 끼엔장 신도시 개발사업은 베트남 타이빈성의 성도 타이빈시 일대에 약 96만3000㎡ 규모의 주거, 상업, 아파트, 사회주택 등이 들어서는 신도시로 오는 2025년부터 2035년까지 10년에 걸쳐 약 3억 9천 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통해 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이 사업에서 대우건설은 타이빈성에서 베트남 현지 기업인 그린아이파크(Green I-Park), 국내 기업 제니스(Zenith)와 손잡고 끼엔장 신도시 개발사업 입찰에 참여했으며 전체 사업지분의 51%를 가지고 사업을 주간할 예정이다. 특히 대우건설은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의 경험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신도시 개발계획을 직접 주도해 주거, 상업, 교육, 녹지, 문화 등이 통합된 균형적인 신도시로 만들어갈 예정으로 전체 개발 컨셉과 아이덴티티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타이빈성은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해안도시로 수도 하노이에서 110㎞, 북부 경제도시 하이퐁에서 70㎞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 경제특구로 지정되며 신흥 산업도시로 급속히 변모하고 있으며 가장 빠른 속도로 산업화를 이루어가고 있다. 하노이와 하이퐁 등 주요 도시와 연계되는 도로 등 산업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으며 대규모 항만시설과 국제공항이 가까워 발전 잠재력이 높은 곳으로 평가되는 지역이다. 앞으로도 베트남 북부의 물류·공업 중심지인 하이퐁과 연결되는 타이빈-하이퐁 해안도로와 타이빈성을 지나는 하노이순환도로인 39번 고속도로 등이 개통되면 지역 발전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대우건설은 이번 끼엔장 신도시 개발사업 투자자 승인을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사업 이후 본격적으로 확대된 도시개발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것으로 봤다. 정원주 회장이 그룹 편입 이후 해외사업 확대, 그 중에서도 해외 도시개발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한 성과가 이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특히 베트남은 정회장이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네 차례 방문하고 베트남의 주요 관계자들이 방한할 때마다 만나며 네트워크를 형성해올 정도로 애정을 가진 곳으로 대우건설의 대표적 거점국가로 평가되는 곳이다.실제 지난 7월 17일 정원주 회장은 타이빈성에서 끼엔장 신도시 사업 파트너사인 그린아이파크(Green I-Park)의 응우옌 밍 흥(Nguyen Minh Hung)회장을 비롯한 고위급 관계자들을 만나 프로젝트의 방향과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현재 대우건설은 베트남에서 수도인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타이빈성 끼엔장 신도시 외에도 하노이, 동나이성 등 다양한 지역에서의 신규 도시개발사업의 참여를 추진하고 있으며 베트남에서 얻어진 성과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인도, 나이지리아, 캐나다 등 세계 여러 곳에서 개발사업을 검토 중에 있다.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해외 분야를 전체 매출의 70%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향후 국토교통부의 지원도 이어질 전망으로 대우건설의 해외도시개발사업 확대 전략은 더욱 힘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11일 해외건설 수주플랫폼 간담회를 통해 도시개발 등 해외 투자개발사업 성공사례 창출을 위해 사업발굴 및 사업화 지원, 금융조달 및 투자 등 단계별로 정부 및 공공기관이 지원역할을 수행하고 패키지형 진출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대우건설의 끼엔장 신도시 개발사업 참여와 해외 도시개발사업 확대는 글로벌 건설기업으로의 성장을 노리는 대우건설에 중요한 토대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미 절대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나이지리아, 베트남, 이라크, 리비아 등지에서 LNG, 발전, 석유화학플랜트, 신항만, 비료공장 건설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투르크메니스탄, 체코 등 신시장 개척도 병행하며 해외사업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기 때문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베트남은 한국형신도시를 해외에 건설하는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사업을 통해 대우건설의 가장 중요한 거점시장으로 자리잡은 곳”이라며 “베트남 경제개발의 원동력이 될 신도시 개발사업 참여와 확대로 상호협력을 통한 국위선양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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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국평 4억 원대 아파트 등장... ‘용인 둔전역 에피트’ 주변 분양가보다 1억 낮게 공급

    새 아파트 분양가가 거침없이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지난 7월 발표한 ‘민간 아파트 분양가 동향’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전국 아파트 분양가(3.3㎡ 기준)는 1863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1.3%, 지난해 말보다는 7.3%, 1년 전과 비교하면 14.9%가 각각 높아졌다.분양가의 고공행진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자잿값·인건비 인상 등으로 공사비가 높아진 게 주원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수도권 지역에서 분양하면서도 주변시세보다 낮게 가격을 책정해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신축 아파트들도 나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은 빠른 기간에 분양을 마감함으로써 자금 유동성 높이고 수익성을 학보하기 위해 저렴하게 분양가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용인특례시 처인구에 4억 원대 (전용면적 84㎡기준) 신축아파트가 등장했다.21일 HL디앤아이한라는 용인 처인구 금어리 일대에 공급하는 ‘용인 둔전역 에피트’ 분양가를 84㎡A형 기준으로 4억8000만 원에 공급한다고 알렸다. 3.3㎡당 평균분양가는 1417만 원으로 6월 말 현재 전국 아파트 평균분양가(3.3㎡ 기준)는 1863만 원보다 446만 원정도 저렴하다. 또한 올 해 용인지역에 분양한 아파트 중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동일면적 대비 최대 1억2000만 원 정도 차이가 난다. ‘용인 둔전역 에피트’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보증하는 사업장으로 분양가상한제에 준하는 가격을 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84㎡ 분양가를 주변보다 낮게 책정해 분양을 조기에 마감한다는 전략이다.HL디앤아이한라 분양 관계자는 “인건비와 자잿값 상승 등의 여파로 새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는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하지만 주변 시세보다 낮은 ‘착한 분양가’ 아파트로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고 회사는 조기 분양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용인 둔전역 에피트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640-1번지 일대에 위치한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9층, 13개 동에 전용면적 68㎡부터 101㎡ 까지 1275세대 규모로 구성된다.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9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순으로 접수한다. 만 19세 이상 용인시 또는 수도권(경기도, 서울시, 인천시) 거주자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 면적별 예치 금액이 충족되면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주택 소유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 전매도 허용된다. 또한,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일, 정당 계약은 25부터 28일까지 4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HL디앤아이한라는 용인 둔전역 에피트를 반도체 클러스트 배후주거단지로 서울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의 중심입지에 자리했으며 일부 세대 마구산 자연 영구조망권을 갖춘 입지적 장점을 내세웠다. 또 둔전역 생활권과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단지를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해 AI 기반 대입 적성 컨설팅 등 맞춤형 교육특화 아파트 등을 갖춘 용인시 처인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형 고급 주거단지로 꾸밀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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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브랜드 모델에 보이그룹 ‘라이즈’ 선정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브랜드의 새 모델로 대세 아이돌 그룹 ‘라이즈(RIIZE)’를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화려한 비주얼뿐 아니라 독보적인 음악 장르를 개척해 나가는 라이즈가 자유로우면서도 진취적인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협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멤버별로 톡톡 튀는 개성을 자랑하면서도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폭넓게 소화해 내는 라이즈를 브랜드 전면에 내세워 MZ세대부터 알파 세대까지 주 고객층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는 포부다.라이즈는 정식 데뷔 전부터 수많은 매거진의 커버 모델을 장식한 비주얼 그룹이면서 데뷔 싱글의 CD 초동 판매량을 100만 장을 넘긴 데뷔 음반 초동 밀리언 셀러를 달성한 실력파 아이돌 가수다.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 글로벌 K팝 시장 내 톱티어 반열에 오르는 등 해외 팬들에게도 높은 인지도를 확보했다.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 라이즈와의 협업으로 기존과 색다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그간 무대 의상부터 공항 패션, 데일리 룩으로 보여준 라이즈만의 패션 감각과 세련된 이미지를 활용해 심플하면서도 디테일을 살린 디자인의 아이템을 한층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이후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라이즈와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함께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라이즈와 함께한 총 2편의 광고와 디지털 영상을 온라인과 CF 등을 통해 공개하고 오는 10월 말 팝업 스토어를 열어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인 브랜드 경험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라이즈는 향후 중국과 홍콩, 대만의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모델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최근 글로벌 수주회를 성공리에 마치며 해외 수주량을 전년 대비 3배 늘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회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중국과 홍콩, 대만 등 중화권 국가 중심의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신규 홀세일 국가 진출 등을 발표한 바 있다.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국내외로 뜨거운 인기를 한 몸에 받는 라이즈와 함께 서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며 신규 고객층을 확대함과 동시에, 해외 시장에서의 브랜드 선호도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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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룩 아이템 로퍼를 색다르고 편하게 신는 방법”... 크록스 스톰프 로퍼

    크록스는 단순한 기능성 신발 브랜드에서 벗어나 패션계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2010년 너무 못생겼다는 이유로 ‘타임지가 뽑은 최악의 발명품’에 꼽혔던 크록스는 ‘신꾸(신발꾸미기)’의 원조 브랜드로 커스텀문화를 이끌었고 지난해 여름 미국 아마존에서도, 국내 ABC마트에서도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 슈즈가 됐다.크록스는 국내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 연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한데 이어, 2022년 1815억 원, 2023년 2324억 원으로 2배 이상 매출이 신장했다. 크록스의 성공 비결은 무엇보다도 편안함을 넘어서는 트렌디함에 있다. 다양한 브랜드와 디자이너, 아티스트, 캐릭터 등과의 협업을 통해 한정판 제품들을 끊임없이 선보이고 있으며 겨울용 클로그, 부츠 등 계절에 맞는 새로운 제품들을 계속해서 내며 제품군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클래식한 로퍼가 올해의 아이템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가운데 크록스는 지난달 ‘스톰프 로퍼’를 출시했다. 두툼한 굽이 존재감을 드러내면서도 유려한 앞 코가 제법 로퍼 형태를 띄고 있는 디자인이 세련되면서도 이색적이다. 크록스 스톰프 로퍼를 선택해 한 달 동안 신어봤다. 짧은 외출은 물론, 양말을 신으니 출근 복장으로도 손색없었다. 원피스와 청바지, 바지 정장에도 잘 어울렸다.무엇보다도 신발은 편안했다. 우선 백스트립이 없는 뮬 형태로 신고 벗는 것이 간편했다. 5cm가 넘는 높은 통굽이었음에도 높은 굽이 주는 불편함은 거의 없었다. 여행이나 놀이공원 등 서 있거나 걷는 시간이 많은 날에도 스톰프 로퍼를 신었는데, 너무 푹신하거나 단단하지 않아 발이나 무릎 허리 등에 무리가 가지 않았다. 또 바닥면 경사가 없기 때문에 신었을 때 미끄러지지 않고 발등을 잘 잡아주는 디자인이라 걸을 때도 편안했다.스톰프(stomp)는 영어로 ‘쿵쾅 거린다’는 뜻이다. 비록 쿵쾅거리게 생긴 굽이 눈에 띄는 스톰프 라인업임에도 불구하고 제품은 가벼운 편에 속했다. 신발 한짝은 374g (240사이즈 기준)으로 일반 운동화와 비슷한 수준이다. 여기에는 크록스만의 ‘크로슬라이트’ 소재가 쓰였기 때문이다. EVA(에틸렌-비닐 아세테이트)폼의 일종인 크로슬라이트는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나고 향균성이 있어 악취를 줄여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다만 흡습의 기능이 없으므로 비가 오고 무더운 날씨에 신기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스톰프 로퍼는 앞 코가 완전히 막혀있고 물빠짐이 없는 형태라 물이 들어차면 신발을 벗어 들고 물을 빼 내야 했다. 또 발 모양에 맞게 밀착되는 형태가 일상에서 걷는 동안 편안함을 주었는데 비에 젖으면 밀착된 신발이 마찰을 일으켜서 발을 아프게 했다. 또 35도가 넘어가는 여름철 신발을 신으니 땀이 났는데 통풍이나 흡습이 되지 않아 신발 안쪽 바닥은 고스란히 땀으로 미끄러워졌다. 통풍구가 없는 이 로퍼는 양말을 신어 흡습 기능을 더하거나 봄 가을 날씨에 신기를 추천한다.스톰프 로퍼는 블랙앤 화이트 컬러와 검정색, 메탈릭 실버 블랙, 유광 블랙 4가지 색상이 있다. 가격은 9만9900 원부터 11만9000 원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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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 거래량 3년 반만의 '최고'...신고가도 잇따라

    서울 부동산시장이 거래가 늘고 연이은 신고가가 나오는 등 지난해와 확연하게 달라진 분위기다.특히 2026년 이후로 서울 입주물량이 평년을 크게 밑돌 만큼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가 길어질 것이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은 2만 4659가구로 작년(3만 2775가구)보다 약 8000가구, 약 24.8%가 감소했다. 2025년은 올해와 거의 비슷한 수준인 2만5710가구가 입주하는데 문제는 2026년에는 입주물량이 1만가구 아래인 7145가구가 입주예정이란 사실이다.물론 연내 분양할 곳들 가운데 이미 공사가 진행 돼 후분양 방식 등으로 분양할 경우 2026년 중 입주할 수 있는 곳이 늘어날 수는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평년 수준(3만 가구 안팎)까지 증가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이처럼 입주 감소 리스크가 커지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은 집을 미리 구입하려는 이들이 늘어나 지난 6월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지난 2020년 12월(8764건) 이후 42개월 만의 최고 거래건수를 기록했다.올해 들어서는 매달 거래량이 증가했으며 가격도 오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하는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지난 3월 4주 플러스 변동률(0.01%)을 기록한 후 8월 2주(0.32%)까지 21주 연속 플러스 변동률을 기록했다. 0.32% 변동률은 이기간 최다 상승률에 해당한다. 이처럼 시장에 불이 붙으면서 곳곳에서 이전 신고가를 갱신하는 단지들이 나오고 있다.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현대6,7차 아파트 전용 144㎡는 지난 7월 59억 5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해당 면적은 올해 1월 49억5000만 원에 거래 되는 등 50억 원 미만에 거래가 됐었지만 수개월 만에 10억 원이 오른 것이다.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잠실리센츠 전용 59㎡도 지난 7월에 22억5000만 원에 거래되면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3월 19억 원대 거래가 됐었으나 4개월만에 3억 원 가량 올랐다.이외에도 용산구 이촌동 래미안첼리투스 전용 124㎡는 지난 6월 53억4900만 원에 거래되며 종전 신고가(52억 원)를 넘어섰으며 종로구에 위치한 경희궁자이2단지 전용 59㎡도 7월에 17억 원에 거래되며 연초 보다 2억원 가량 높게 거래됐다.분양시장도 뜨겁게 달아오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1주까지 서울에서 총 14개 단지가 1741가구(특별공급 제외)를 모집하는데 1순위 통장 25만 2252건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은 무려 144.9대 1이었다.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단지는 7월 서초구 반포동에서 분양한 래미안원펜타스로 178가구 모집에 1순위 통장 9만 3864건이 몰려 평균 경쟁률은 무려 527.3대 1을 기록했으며 당첨자 가운데는 청약가점 만점자가 등장하기도 했다.업계 관계자는 “현재 서울뿐 아니라 수도권 곳곳에서 공급 감소를 우려해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정비사업 의존도가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시장 특성상 단기간에 공급을 늘리기가 쉽지 않은 만큼 서울에서 신축 아파트의 가치는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올해 하반기에 서울 주요 지역에 신축 분양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서한은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를 9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동 489번지에 둔촌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신축공사로 공급되며, 지하 7층~지상 20층, 1개 동, 전용 49~69㎡ 총 128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조성된다. 이 중 109가구는 일반분양, 19가구는 임대로 공급된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 도보 약 4분거리로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올림픽파크 포레온’이 가까이 있어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만큼 생활 편의성이 높을 전망이다.롯데건설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134-18번지 일원에 ‘청담 르엘’을 9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담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해 선보이는 ‘청담 르엘’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9개 동, 전용면적 49~218㎡, 총 1261가구(임대 포함)의 대단지이며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84㎡ 149가구가 일반분양된다.이 밖에도 10월에는 강서구에 HDC현대산업개발이 ‘강서 센트럴 아이파크’ 543가구의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같은 달 서초구에는 DL이앤씨가 ‘아크로 리츠카운티’ 721가구를, 송파구에는 삼성물산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잠실래미안아이파크’ 2678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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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지, 일본식 면요리 밀키트 2종 출시… “현지의 맛과 비주얼 구현했다”

    간편식 기업 프레시지는 1만 원 미만의 일본식 면요리 밀키트 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베이컨 야끼소바, 차슈 돈코츠라멘 2종이다. 일본 현지에서 먹는 듯한 맛과 비주얼에 가성비를 겸비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베이컨 야끼소바’는 비법 소스를 활용해 감칠맛을 냈다고 한다. 야끼소바면에 베이컨, 양배추, 대파 등 다양한 재료와 함께 고소한 마요네즈와 초생강 토핑까지 포함됐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기호에 맞게 해물이나 달걀 후라이 등을 토핑으로 추가하면 더욱 풍성한 한 끼를 경험할 수 있으며 맥주나 하이볼과 함께 곁들임 안주로도 잘 어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차슈 돈코츠라멘’은 진한 돈골육수 베이스의 국물에 도톰한 삼겹 차슈를 더했다. 두 가지 제품 모두 1만 원 미만으로 식사비 부담을 줄였고 조리 방법도 간편해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다.‘베이컨 야끼소바’는 쿠팡에서 첫 출시하며 ‘차슈 돈코츠라멘’은 자사몰인 HD마켓을 비롯 온라인 40여 개 판매처에서 판매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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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표그룹, 고온·장시간에도 품질 유지하는 초유지 콘크리트 현장 적용… “여름철 운송 정체 한시름놨다”

    삼표산업은 지난 20일 서울시 용산 유엔사부지 개발사업인 ‘더 파크사이드 서울’ 공사현장에 ‘블루콘 킵 슬럼프(이하 킵슬럼프)’를 활용해 타설 작업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킵슬럼프는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서태석 박사와 삼표산업 기술연구소 김강민 수석 연구원이 지난 1년여 간의 연구 끝에 공동 개발한 초유지 콘크리트다. 재료분리 저항성과 유지력을 향상시켜 평균기온 35도에서도 장시간 양질의 고품질 콘크리트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콘크리트 유지 시간은 최대 3시간으로 교통량이 많아 운반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도심지역 내 건설 현장에서도 차질없이 품질 확보가 가능해졌다.일반 레미콘의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원재료인 시멘트가 물과 반응해 점차 굳어지기 시작한다. 이에 제조 직후 현장에 운반돼 90분 이내에 타설하지 않으면 굳어져 쓸 수 없게 된다.특히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는 시멘트의 수화 작용이 활발해져 타설 시간이 더욱 짧아진다. 더욱이 도심지 내 건설 현장의 경우 차량 정체로 운송 시간이 늘어나게 되면 레미콘 타설을 완료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이번 킵슬럼프의 개발로 인해 고품질 레미콘을 적기에 제공하면서 작업 유지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게 됐다.삼표산업은 지난 1일을 시작으로 6일, 13일, 14일, 19일, 20일 등 총 여섯 차례에 걸쳐 용산 유엔사부지 개발사업인 '더 파크사이드 서울' 공사 현장 지하층 슬라브 작업에 킵슬럼프를 적용했고 다음달까지 여름철 골조 공사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임종백 현대건설 더 파크사이드 소장은 “장마 이후 역대급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심지역 내 교통체증까지 극심한 탓에 자칫 레미콘 품질 및 공급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많았다”면서 “다행히 킵슬럼프가 개발돼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공기를 맞출 수 있게 돼 한시름 놨다”고 말했다.박민용 삼표산업 상무는 “수년간 건설업계의 이슈이자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레미콘 품질관리를 해결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연구에 매진한 끝에 초유지 콘크리트 킵슬럼프 개발에 이어 현장 적용을 하게 돼 만족한다”면서 “여름철 기온 상승과 교통량 증가, 수급 불균형 등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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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피전문가의 솔루션을 받아보세요”... 닥터포헤어, 잠실 롯데월드몰서 팝업스토어 운영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포헤어(Dr.FORHAIR)는 오는 28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오프라인 브랜드 활동을 지속 확장하며 고객과의 스킨십 강화에 힘쓰겠다는 전략이다.닥터포헤어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리지널 랩(Original Lab)’ 컨셉으로 ‘폴리젠 딥 클린 쿨링 샴푸’와 ‘헤리티지 샴푸’ 등 다양한 라인업과 두피 고민별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테스터존을 비롯한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됐다고 한다.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후 12시 30분부터 8시까지 여름철 자극받은 두피를 다각도로 점검할 수 있는 두피진단존이 운영된다. 두피진단존에서는 두피케어센터 10년 운영 노하우와 두피 전문가를 보유한 닥터포헤어만의 차별성을 담은 ‘무료 두피 진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전문 자격을 갖춘 트리콜로지스트는 1:1 두피 진단을 통해 방문객에게 두피 상태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안하고 그에 맞는 솔루션 샘플을 증정한다. 또한 두피 진단을 받은 후 현장에서 제품 구매 시 최대 1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이벤트도 진행된다. 퀴즈 게임을 통해 100% 선물 당첨 이벤트가 있으며 본품 뽑기 스쿱 이벤트,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포토존도 있다.닥터포헤어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남녀노소 폭넓은 연령대의 방문객을 보유한 잠실 롯데월드몰의 특징에 맞춰 더욱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면서 “앞으로도 닥터포헤어의 제품력과 두피전문가로서의 전문성을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활동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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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증된 인프라 누리는 원도심 정비사업 단지… “불황에 더 빛나”

    원도심 분양단지가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다. 생활의 질을 좌우하는 각종 주요 인프라가 다양하게 조성 입주 즉시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면서 수요자들 사이 검증된 선택지를 선호하는 추세가 강화되는 것으로 보인다.지역을 대표하는 원도심의 공통점은 잘 갖춰진 완성형 인프라가 먼저 거론된다. 체계적인 조성이 이뤄지는 신도시나 택지지구 등과 비교해 노후도는 높지만 장기간에 걸쳐 구축되고 개선된 짜임새 있는 상권과 교육, 교통 인프라가 강점으로 꼽힌다.또한 원도심은 정비사업을 통해 신축 단지가 주로 공급되는 지역 특성 상 새 아파트 공급이 더딜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에 새롭게 공급되는 분양단지는 희소성을 바탕으로 단숨에 지역을 대표하는 단지로 떠오르는 경우가 많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국민평형 기준 올해 김해시 아파트값을 리딩하고 있는 단지는 ‘연지공원 푸르지오’다. 지난 6월 전용 84㎡가 6억4950만 원에 실거래 됐다. 단지가 위치한 내동 일대는 김해의 원도심 지역에 속한다. 아울러 충주시에서도 원도심인 봉방동 일원에 들어선 ‘충주모아미래도’ 전용 84㎡ 타입이 올 1월 5억4750만 원에 손바뀜 돼 지역 최고가 단지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더욱 주목할 점은 원도심 내에 풍부한 수요가 뒷받침되고 있다는 점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올해 들어 8월 둘째 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가장 거래가 많았던 아파트는 광주의 대표적인 원도심으로 꼽히는 금남로 일원에 위치한 ‘금남로 중흥S클래스&두산위브더제니스’(209건)와 ‘그랜드센트럴’(194건)이다.아울러 인천에서도 원도심으로 분류되는 미추홀구 주안동 소재 ‘더샵 아르테’(336건)의 거래량이 가장 많았고 전북 전주에서도 원도심인 완산구 서신동 한복판에 들어서는 ‘서신 더샵 비발디’가 375회 손바뀜 돼 지역에서 가장 빈번하게 거래됐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신도시나 택지지구는 시장 상승기 미래가치 기대감이 크지만 개발계획이 불투명하고 개발이 완료되는 데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에 시장이 혼조세를 보일 때에는 원도심 내에서 입지가 우수하고 브랜드나 규모 등 상품성 측면에서 우위를 갖춰 안정성 및 탄력성을 모두 겸비한 단지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이에 정비사업을 통해 완성형 인프라를 갖춘 지역 원도심 한복판에 들어서는 분양단지에 관심이 쏠린다.GS건설은 대구 남구 대명동 일원에서 대명3동 뉴타운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를 분양중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17개동 총 2023가구 규모다. 조합원 및 임대분을 제외한 전용 46~101㎡ 총 1501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대구 도심의 주요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대구 원도심 입지로 대구 지하철 2호선 반고개역과 3호선 남산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 여건에다 단지 앞 성남초등학교 등 각급학교가 도보거리에 있고 백화점, 대형마트, 종합병원 등 편의시설은 물론 165만㎡에 달하는 대구 최대 도시공원인 두류공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완성형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KCC건설은 대전 중구 대흥동 일대에서 대흥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대전 르에브 스위첸’을 9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총 127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110㎡ 870가구다. 대전 원도심 입지로 단지와 바로 인접한 대흥초를 비롯해 대전중∙고 등 명문 학군이 도보권에 있고 대흥동 및 둔산 학원가가 가깝다. 대전지하철 중구청역과 중앙로역이 인근에 있고 대전 최대 상권 중 하나인 으느정이 문화의 거리 및 대형마트, 중앙로 지하상가, 중앙시장 등 각종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다.한양은 이달 경기 김포시 북변동 일원에서 김포북변4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짓는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9개동 총 3058가구 규모다. 전용 50~103㎡, 2116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단지 바로 앞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이 위치해 있고 김포초가 인근에 있다. 아울러 반경 1km 내 대형마트, 종합병원, 멀티플렉스 극장 등 생활 ∙ 문화 인프라가 형성돼 있고 일산 킨텍스가 차량 10분 대로 가깝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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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건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청담 르엘’ 9월 분양

    강남구 청담동 한강변에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이 들어선다. 롯데건설은 9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34-18번지 일원에 ‘청담 르엘’을 분양할 예정이다.청담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한 ‘청담 르엘’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9개 동, 전용면적 49~218㎡, 총 1261가구 대단지로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84㎡ 14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이다.르엘은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 2019년 론칭한 이후 주거공간의 품격을 새롭게 세우고 있다. 르엘은 한정판을 의미하는 ‘Limited Edition’의 약자인 ‘LE’와 호텔롯데의 최상급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 롯데백화점 명품관 ‘애비뉴엘’ 등 롯데의 상징으로 쓰이고 있는 접미사 ‘EL’이 결합한 명칭이라고 한다.롯데건설은 시그니엘, 나인원 한남 등 최고급 주거공간을 시공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기술을 결합해 ‘르엘’에 적용하고 있으며,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하이엔드 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게 ‘반포 르엘’, '신반포 르엘, ‘대치 르엘’ 등은 럭셔리 라이프는 물론 우수한 상품성으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며 “이번에 공급하는 '청담 르엘'에도 최고급 단지 조성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청담 르엘은 강남 청담동에서도 손꼽히는 주거 여건도 갖췄다.지하철 7호선 청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이며, 9호선 봉은사역도 가깝다. 청담역에는 위례신사선이 예정이고, 인근 삼성역에는 GTX-A노선이 2028년 개통을 예정하고 있다. 주변으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영동대로 등 광역 교통망도 갖췄다.단지는 한강변에 위치해 한강 조망이 가능한 특장점도 지녔다. 인근 청담근린공원, 봉은사 등 녹지와 공원도 풍부하다. 코엑스, 스타필드, 현대백화점 등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고, 강남구청, 청담동 주민센터, 세무서 등도 주변에 있다.교육환경으로는 도보 약 5분 거리에 봉은초와 봉은중이 위치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갖췄으며, 경기고, 영동고 등 명문 학군과 대치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청담 르엘의 사이버모델하우스는 9월 중 오픈 예정이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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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디언 삶 담은 데님 컬렉션”… 폴로랄프로렌, 나바호족 디자이너 3번째 협업

    폴로랄프로렌은 나이오미 글래시스와 협업한 세 번째 컬렉션 ‘데님 데이드림(Denim Daydream)’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폴로랄프로렌이 나바호족의 7대손 텍스타일 아티스트 나이오미 글래시스와 진행한 제1회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프로그램의 일환이다.데님 데이드림 컬렉션에서 글래시스는 로데오 문화와 헤리티지, 나바호족의 삶의 방식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자 나바호족을 상징하는 로데오 경기 복장, 그리고 디네타((Dinétah, 나바호족 보호 구역을 의미)의 하늘을 보는 듯한 데님과 인디고 색상을 사용했다고 한다.나이오미는 로데오에 참가하던 자신의 가족에게서 이번 컬렉션 디자인을 위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글래시스 가문 사람들에게는 로데오가 곧 삶의 방식이었는데 나이오미가 직조에 눈을 뜨게 된 것도 오빠인 타일러 글래시스 주니어와 함께 직접 사용할 안장깔개를 만들면서부터라고 한다.나바호족과의 협업은 이번이 세번째다. 폴로랄프로렌은 2023년 12월 출시한 ‘러브 오브 더 랜드(Love of the Land)’, 2024년 3월 출시한 ‘컬러 인 모션(Color in Motion)’에 이어 이번 ‘데님 데이드림’ 까지 나이오미 글래시스 캡슐 컬렉션은 나바호족의 전통, 공예, 문화를 예찬하고 오마주했다고 전했다.이번 컬렉션은 남성, 여성, 유니섹스 의류와 액세서리 27종으로 구성되며 4방형 십자가와 웨지 직조 모티프 같은 나바호 전통 요소를 담았다고 한다.로데오 트로피 재킷에서 영감을 받은 아름다운 인디고 컬러 재킷, 나이오미 가문 남성들이 즐겨 입는 복장을 바탕으로 러프아웃 스웨이드 요크를 넣은 다운 베스트, 배색 파이핑과 펄 스냅 버튼, 콘초 버튼 디테일이 돋보이는 실크 웨스턴 셔츠가 특히 눈길을 끈다.이번 협업의 일환으로 컬렉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크리에이티브 퓨처스 콜렉티브(Creative Futures Collective)에 기부할 예정이다.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소외되어 있는 지역 사회에서 다음 세대를 이끌 창작자들을 발굴하고 이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재단으로 나이키, 랄프로렌 등이 파트너십으로 참여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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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챔피온, 2024 가을·겨울 컬렉션 전개… “헤비 후드 시즌이 돌아왔다”

    LF는 캐주얼 브랜드 챔피온이 오는 22일 2024년 가을·겨울(F/W) 시즌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챔피온은 공식몰에서 브랜드 고유의 캐주얼 무드에 빈티지 감성을 더한 가을겨울 아이템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5일까지 1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LF에 따르면 이번 가을겨울 신상 컬렉션에는 챔피온의 헤리티지를 살린 논기모 원단의 스웻 소재와 한국의 트렌드를 접목한 스페셜 메이크업 소재가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간절기 시즌부터 초겨울까지 착용할 수 있는 다운 재킷, 바시티 재킷 등 아메리칸 캐주얼 무드의 아우터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시즌 인기에 힘입어 컬러 라인업을 확대한 바라클라바, 새롭게 제작한 이어머프, 스웻 사첼백 등의 악세서리 라인도 있다.아우터 라인의 대표 아이템은 튼튼하고 실용적인 미국 아웃도어 스타일을 의미하는 ‘헤비 듀티’ 트렌드에서 영감을 얻은 다운 재킷이다. ‘헤비 듀티 립스탑 포켓 패치 다운 재킷’은 립스탑 원단 겉감, 폴리에스터 타프타 원단의 안감, 덕 다운 충전재로 만들어졌다. 특히 양 사이드 포켓 안감에 기모 트리코트 원단이 덧대져 핸드워머 기능을 더했다고 한다.‘써모라이트 멜톤 퀼팅 바시티 재킷’은 겨울 코트 소재로 많이 찾는 이태리 리사이클 멜톤 울 소재의 겉감의 재킷이다. 고기능성의 친환경 ‘써모라이트 T3 에코메이드’ 원단의 누빔 안감이 적용됐다고 한다.그 외 챔피온을 대표하는 ‘리버스 위브(Reverse Weave)’기술을 접목한 ‘스웻 셔츠’, ‘후드 집업’ 등자연스러운 캐주얼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들도 출시했다. 챔피온의 고유 기술인 리버스위브는 일반적인 옷 제작 방식과 반대로 원단을 가로 방향으로 늘어나지 않게 제직해 세탁 후에도 원단이 쉽게 변형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LF 챔피온 관계자는 “최근 아웃도어 스타일이 거리와 일상으로 확산된다는 의미의 ‘시티 헤비 듀티’, ‘어반 헤비 듀티’ 등 새로운 패션 키워드가 생겨나며 이번 FW 컬렉션에서는 빈티지한 아웃도어 무드를 극대화한 재킷, 아우터 품목에 집중했다”면서 “한국인의 체형에 맞춘 한국 별주 스웻 라인과 더불어 다양한 스타일에 쉽게 믹스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해 트렌디한 가을 스타일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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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티오씨엘 6단지’ 9월 분양… 1734가구 공급

    인천 미추홀구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인 ‘시티오씨엘’에서 2단계 사업 첫 분양 단지가 선보인다.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9월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 공동 5블록에 ‘시티오씨엘 6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9개동 전용 59~134㎡ 총 1734가구 규모다.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115가구 △75㎡ 238가구 △84㎡A 495가구 △84㎡B 380가구 △84㎡C 246가구 △102㎡A 119가구 △102㎡B 137가구 △134㎡PA 1가구(펜트하우스) △134㎡PB 3가구(펜트하우스) 등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시티오씨엘 6단지는 시티오씨엘 내에서도 정주여건이 우수한 단지로 손꼽힌다. 우선 개통 예정인 수인분당선 학익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수인분당선은 환승 없이 강남구청, 압구정로데오, 수서 등 서울 강남지역과 수원, 분당, 판교 등으로 연결되고 수도권에서 운행중인 상당수의 노선과 연계가 가능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여기에 학익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수인분당선 송도역은 인천발 KTX가 개통될 예정에 있어 이를 통해 부산까지 2시간 30분대, 목포까지 2시간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여기에 송도역은 시흥 월곶~ 성남 판교까지 수도권 남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월곶판교선이 개통될 예정에 있어 판교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차량을 이용한 교통망도 우수하다. 단지 가까이에 제2경인고속도로 능해IC가 위치해 있는 것을 비롯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간), 인천대교,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천대로, 제3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아암대로 등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생활여건도 돋보인다. 시티오씨엘 내 상업∙문화∙업무구역으로 조성 예정인 ‘스타오씨엘’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스타오씨엘에는 대규모 상업시설과 영화관은 물론 인천 뮤지엄파크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 편의 및 문화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여기에 약 37만㎡ 규모의 그랜드파크(예정)와 마주하고 있어 공세권 라이프를 누릴 수 있으며 단지에서 뮤지엄파크 및 스타오씨엘과 그랜드파크를 연결하는 보행로는 숲길을 따라 산책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특화산책로로 조성될 예정이다.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성을 높였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그랜드파크 및 문학산의 녹지 뷰와 서해의 오션 뷰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분양관계자는 “시티오씨엘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꼽히는 ‘그랜드파크’와 상업∙문화∙업무구역인 ‘스타오씨엘’ 및 수인분당선 학익역 사이에 위치해 다양한 인프라를 모두 걸어서 누릴 수 있다”며 “여기에 실용성 높은 평면 설계와 품격 높이는 조경 계획 등의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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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이너 브랜드 ‘리이’, 서울패션위크 참가… “트렌드는 곧 사라진다”

    디자이너 브랜드 ‘리이(RE RHEE)’가 “디스 어피어런스:디스어피어런스 (This Appearance; Disappearance)”를 주제로 2025년 봄여름 시즌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리이는 2019년 론칭한 브랜드로 런던예술대학교 ‘센트럴 세인트 마틴’ 출신의 이준복 디자이너 성 ‘RHEE(이)’와 ‘다시’라는 의미의 ‘RE(리)’를 합성하여 ‘다시 나를 찾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제된 고급스러움, 그리고 절제된 트렌드’가 조화된 룩을 전개하며 국내외 패션 시장에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리이에 따르면 이번 2025년 봄 여름 시즌 서울패션위크 주제 "This Appearance; Disappearance"는 패션의 임시적 형성과 소멸, 존재와 사라짐을 탐구했다고 한다. 리이의 디자이너는 “유사한 발음이지만 상반된 의미를 가진 단어들을 통해 현재의 화려함이 결국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사소한 이야깃거리에 불과하다는 모순을 드러내며, 매 시즌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스타일은 순간적 불꽃처럼 화려하지만 곧 사라지며 망각되기 마련이다”라고 설명했다.등장과 소멸, 존재와 부재의 덧없음을 표현한 이번 컬렉션에서는 시간의 흐름을 상징하는 요소들을 작품에 반영해 색상과 소재의 변화, 의상의 형태와 디자인 등으로 상징성 있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아하콜렉티브와 함께한 미디어아트 콜라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서울패션위크 기간 중 오는 4일 오후 6시 DDP 아트홀 1관에서 리이의 패션쇼가 진행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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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발부터 가방까지 등교룩으로 제격” 크록스, 개학시즌 맞아 캠페인 전개

    크록스는 새 학기를 맞아 ‘백투스쿨(Back to School)’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새학기를 맞아 1020 세대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진행한다.크록스는 매년 신학기와 개학시즌을 맞아 ‘백투스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크록스는 스쿨룩 아이템으로 ‘신꾸’(신발꾸미기)의 대명사 클로그 라인을 추천했다. 클래식 클로그는 지비츠참으로 취향에 따라 신발을 꾸밀 수 있어 학생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크록스의 대표 제품이다. 여기에 높은 굽이 있는 ‘클래식 플랫폼 클로그’, 데님 그래픽의 ‘클래식 데님 클로그’ 등의 제품도 등교용 신발로 제안했다.크록스는 가방도 추천했다. 올해 국내 출시한 ‘크록스 백 컬렉션’은 다채로운 컬러와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학교 등 일상 속에서 활용 가능하다고 한다. 먼저 ‘클래식 백팩’은 내구성이 탁월하며 넓은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앞쪽 포켓과 백팩 스트랩에 지비츠 참을 더해 취향에 맞는 백팩을 꾸밀 수 있으며 블랙, 화이트, 오션, 주스 네 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클래식 크로스바디’ 는 크로스백 형태로 높은 휴대성을 자랑하며 넉넉한 포켓으로 다양한 소지품을 분리해서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에도 포켓과 스트랩에 지비츠 참을 부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클래식 토트백’은 넉넉한 사이즈로 일상에서 크고 작은 소지품을 담기에 제격이라고 한다. 캠페인과 함께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알렸다. 최근 1020세대 사이에서 트렌드로 자리잡은 ‘추구미’를 활용한 이벤트다. 추구미는 본인이 닮고 싶은 개성, 가치관 등을 가진 사람을 워너비로 삼는 것을 말한다. 크록스는 수마일, 지하니, 지원 등 인플루언서 3인과 협업해 콘텐츠를 제작했고, 각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보고 각자 선호하는 ‘추구미’ 스타일과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크록스 신발, 크록스 백, 지비츠 참이 포함된 개학 키트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한다. 이벤트는 21일까지 진행된다.크록스 담당자는 “이제는 크록스를 신고 등교를 하는 것이 낯설지 않은 모습”이라면서 “다양한 디자인과 스타일로 일상에서 편안함을 누려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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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배방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19일 청약 시작

    금강주택은 지난 16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아산배방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금강주택에 따르면 아산배방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부터 주말까지 3일간 약 7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한다. 방문객들은 내부 뿐 아니라 단지의 우수한 입지와 설계 완성도, 합리적 분양가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애현초(2026년 개교예정), 아산세교중(2025년 3월 개교예정), 이순신고 등 초·중·고교가 모두 단지와 맞닿아 있어 젊은 부부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천안에서 왔다고 밝힌 한 방문객은 “탕정지구는 아산, 천안지역에서는 워낙 인기가 높은 곳인데다 이번 단지는 탕정지구에서도 학군이 가장 좋은 입지라 아이 키우기에 좋을 것 같아 일찌감치 관심이 있었다”며 “실제로 와서 보니 단지 곳곳에 예쁘고 쾌적하게 꾸며진 아트갤러리, 페어리파크 등의 다양한 조경시설이 특히 마음에 들고, 내부 공간도 널찍하게 잘 빠진데다 분양가 상한제 단지로서 가격도 합리적이라 꼭 청약에 도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아산배방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19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27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내달 9일부터 3일간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1순위 청약 요건으로는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아산시 및 천안시, 충남∙대전∙세종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상관없이 세대주·세대원·유주택자 모두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특히 전국적으로 새 아파트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운데 아산배방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단지로도 주목받아 왔다. 전용 74㎡ 타입 분양가는 3억6000만원대, 84㎡ 타입은 4억2000만원대, 99㎡ 타입은 5억 2000만원대다.분양 관계자는 “아산탕정지구는 편리한 생활환경과 꾸준히 확충되고 있는 일자리, 가격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지방도시의 부동산 불황 기조 속에서도 꾸준히 두 자릿수 청약 경쟁률, 조기 완판을 달성해온 곳”이라며 “이번 아산배방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탕정지구에서도 최고의 입지를 갖춘 마지막 분양 단지인 만큼 다시 한 번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산배방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아산탕정지구 2-A13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5개동, 총 43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한편 금강주택은 업계 평균 부채비율인 111.4% 보다 낮은 39.85%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동비율 286.86%의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2023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하기도 했다.아산배방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후분양 단지로 2025년 7월 입주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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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흥 주거지 넘어 부촌 형성… 역세권 개발사업 아파트 인기

    지역 내 신흥 주거지를 형성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실거주 생활의 편리함과 대규모 복합개발에 따른 미래가치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역세권 개발사업은 역을 중심으로 주거와 상업, 업무, 문화 등 다양한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말한다. 법률에 따라 체계적인 개발이 진행되는 만큼 주거 환경이 잘 갖춰지고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여겨지는 교통이 포함되는 개발이어서 미래가치가 상당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를 바탕으로는 지역을 대표하는 미니신도시 역할을 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인프라 개선과 함께 광역 교통망을 가깝게 누리려는 수요의 유입이 꾸준해 구도심을 넘어 지역 부동산 시장을 이끄는 부촌을 형성하기도 한다. 광명시 광명역세권이 대표적이다.또 상대적으로 역세권의 희소가치가 큰 지방 권역은 이러한 효과로 프리미엄 거래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실거래가에 따르면 원주시에서는 지역 내 유일의 역세권 택지개발지구인 남원주역세권 ‘호반써밋 원주역’ 전용 84㎡ 입주권이 7월 분양가 대비 최대 5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됐다. 또 진주시에서는 신진주역세권에 자리한 ‘신진주역세권 우미린 더 시그니처’ 전용 84㎡가 분양가 대비 50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된 것으로 조사됐다.상황이 이렇자 올해 분양시장에서도 역세권 개발사업 수혜를 받는 단지에는 청약자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대표적으로 동탄역역세권 개발의 마지막 단지로 공급된 ‘동탄역 대방 엘리움’의 경우는 지난달 진행된 1순위 청약에 무려 11만 여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또 6월에는 여주역세권개발사업 수혜가 예상되는 ‘여주역자이 헤리티지’가 537가구 모집에 2612명이 몰리면서 흥행에 성공하기도 했다.이런 상황 속 남은 하반기 분양시장에서는 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한 신규 분양이 곳곳에서 잇따라 주목된다우미건설은 9월 원주시 KTX원주역이 자리하고 있는 남원주역세권 AC-4블록에서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최고 42층, 5개동, 총 900가구 규모로 전 가구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는 리뉴얼된 ‘린’ 브랜드가 처음으로 적용되는 단지로 차별화된 설계가 돋보인다.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하고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를 도입할 예정이다.삼성물산은 10월 인천발 KTX와 월곶판교선 신설 등 교통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 송도역세권에서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을 분양한다. 최고 40층, 19개동, 총 2549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3개 블록에 걸쳐 공급될 예정으로 블록별 가구수는 1블록 706가구(전용면적 59~84㎡), 2블록 819가구(전용면적 59~95㎡), 3블록 1024가구(전용면적 59~101㎡)다.또 호반건설은 하반기 중 KTX, SRT가 지나는 경주역 주변에 조성되는 신경주역세권에서 ‘신경주역세권 호반써밋(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다. 총 664가구의 주상복합 단지로 조성된다.이 밖에 HL디앤아이한라는 8일 견본주택을 열고 경강선 이천부발역세권 인근에서 ‘이천 부발역 에피트’를 분양 중이다. 지상 최고 35층, 7개 동에 아파트 671가구와 오피스텔 32실로 구성되며, 아파트는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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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지는 샤넬 엠버서더인데”… 뉴진스, ‘스톤헨지’ 가을캠페인 참여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가 16일 걸그룹 뉴진스와 함께 한 새로운 가을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뉴진스 멤버 전원은 각각 샤넬과 루이비통, 디올 등의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가운데 모두 모인 완전체로는 스톤헨지 캠페인 모델로 발탁된 것이다.이번 2024 가을 캠페인 ‘포커스 온 마이 시그니처 (FOCUS ON MY SIGNATURE)’을 주제로 주얼리가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닌 자신만의 스타일과 아이덴티티를 찾아가며 나를 자신 있게 표현하는 고유의 시그니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한다.스톤헨지는 이번 비주얼은 스톤헨지의 우아함과 뉴진스 각 멤버들의 아름다움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내는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뉴진스 민지, 혜인, 하니, 다니엘, 해린 다섯 멤버는 크로싱, 러브노트, 쉬, 달, 럭키유 컬렉션 등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목걸이, 귀걸이, 팔찌, 반지 등으로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을 선보였다.특히 8월에 새롭게 출시되는 신제품 크로싱 컬렉션은 교차점에서 만나듯 서로의 마음이 만나는 곳이라는 뜻을 담아 인연의 연결을 상징한다고 한다. 러브 노트 컬렉션은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사랑의 약속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우아하면서도 정교한 실루엣의 균형이 특징이다.스톤헨지의 신제품과 뉴진스와 함께한 2024 가을 캠페인 비주얼과 영상은 스톤헨지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14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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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올림픽 바나나 먹방 ‘삐약이’ 신유빈, 바나나맛우유 모델 발탁… “1억 기부 선행까지”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 모델로 탁구 신유빈 선수를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신유빈 선수는 어릴적부터 탁구신동으로 불리면서 국내 최연소 국가 대표팀 발탁,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등 등에 이어 이번 올림픽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경기 내내 밝은 미소와 에너지를 보였던 그녀는 경기 뿐 아니라 경기 전후 간식을 먹는 모습까지도 일명 ‘신유빈 먹방’으로 불리며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빙그레는 “특히 이번 올림픽에서 신유빈 선수가 보여줬던 ‘바나나 먹방’이 국내 바나나 소재 대표 제품인 바나나맛우유와 좋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올림픽 폐막 직후 신유빈 선수 측과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으며 빠른 시일 내 영상 광고 등을 촬영해 공개할 예정이다.이 가운데 신유빈 선수는 광고 모델료 중 1억 원을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오전 신유빈 선수와 심은석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 양혜진 빙그레 마케팅담당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다. 신유빈 선수 측은 광고 모델 관련 협의를 진행하면서 한국 탁구의 발전을 위해 빙그레와 함께 기부를 진행하기를 희망하였고 이에 빙그레도 선수의 뜻에 동참하기 위해 연맹과 지원방안에 대해 협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빙그레 관계자는 “신유빈 선수가 올림픽 기간동안 보여준 활기찬 모습과 눈부신 성과에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많은 응원이 됐다”면서 “신유빈 선수가 평소 바나나맛우유를 좋아한다고 전해 들었고 신 선수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바나나맛우유의 이미지에 잘 부합하기 때문에 모델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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