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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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3-26~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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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디에이치 방배’ 특별공급 청약에 2만 8000여 건… 평균 47.26대 1

    현대건설이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선보인 ‘디에이치 방배’의 특별공급 경쟁률이 47.26대 1을 기록하면서 27일 1순위 청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6일 진행한 특별공급 청약 결과 594가구 모집에 2만8074명이 접수, 평균 47.2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생애최초 특별공급은 105세대 모집에 1만3361명이 접수해 127.2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이며 내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업계에서는 디에이치 방배의 청약 결과에 대해 예견된 일이었다는 반응이다. ‘디에이치 방배’는 4년 만에 현대건설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인 ‘디에이치(THE H)’로 공급되는 단지이며, 서초구 방배동 노른자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3000가구 이상 신축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인 데다 특화 설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실거주 의무가 없어 자금 부담이 적은 이유 등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은 것으로 보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디에이치 방배는 강남3구인 서초구에 선보이는 단지로 오래 전부터 분양을 기다려온 고객들이 많았고 견본주택 개관 이후 우수한 상품성과 입지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주변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고 실거주 의무가 없어 자금 부담이 최소화된 만큼 1순위 청약에도 많은 청약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한편 ‘디에이치 방배’는 지하 4층~지상 33층, 29개 동, 전용면적 59~175㎡ 총 306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9~114㎡, 총 1244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했다. 당첨자 발표일은 9월 4일, 정당계약은 9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단지는 우수한 입지환경이 강점으로 꼽힌다. 인근으로 방배초등학교 등이 도보권에 있어 자녀들의 안전통학이 가능하고, 서문여고, 동덕여고, 상문고, 서울고, 서초고 등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학군도 가깝다. 여기에 국립중앙도서관, 방배1동 작은 도서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홈플러스 등 쇼핑시설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근거리에 있고,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등 문화시설도 인근에 있다. 아울러 단지 주변으로 방배공원, 이수동산, 어린이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7호선 이수역과 2호선 방배역이 도보권에 있는 데다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업무지구를 비롯한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사당IC, 서초IC를 통해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다.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의 가치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주목되는 요소다. 방배동 재건축 정비사업지 가운데 가장 높은 33층으로 시공되는 것을 필두로 전 세대 남측향위주의 단지 배치와 일부세대 맞통풍 판상형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다.또 건폐율 17.4%, 용적률 241%이 적용돼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보여주며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했다. 또한 인근에 위치한 단지들 가운데 가장 높은 47.7%의 조경률로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생활공간 내부는 고급 내장재 및 가구가 적용될 계획이며 지하에 세대 대형창고가 제공된다. 타입별로 알파룸,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대형 현관창고 등의 수납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고 일자형 아일랜드 대면형 주방(일부타입)이 시공돼 고급스러움을 더할 예정이다.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 필라테스, 피트니스, GX룸 등을 필두로, 수영장, 스카이라운지, H 위드펫 등의 차별성 있는 고급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디에이치 라운지, 다이닝 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쾌적한 휴식공간 등과 자녀들을 위한 개인독서실, 다함께돌봄센터 등 특화된 시설도 예정돼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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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행당동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견본주택 개관… 오는 2일 청약 접수시작

    대우건설은 오는 30일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 7구역을 재개발하는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4층 ~ 지상 35층 7개동 총 958세대로 구성되며 이 중 138세대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일반분양세대는 전용면적별로 45㎡ 타입 93세대, 59㎡A 타입 3세대, 59㎡B 타입 2세대, 59㎡D 타입 3세대, 65㎡ 타입 3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청약일정은 오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를 접수받는다. 당첨자발표는 9월 10일이며, 정당계약일은 9월 23일부터 25일까지다.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은 서울 지하철 2호선·5호선,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 환승이 가능한 왕십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 외에도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접근이 가능, 서울 주요 지역 및 외곽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향후 GTX-C, 동북선 노선까지 예정돼 있는 만큼 왕십리역 일대는 서울 동부권의 새로운 교통중심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교육환경 역시 뛰어나다. 단지 입주민 자녀들이 배정 받는 행당초가 단지 바로 앞에 자리해 있고, 무학중, 무학여고, 한양대사대부고 등이 가깝다. 도보통학이 편리할 뿐 아니라 현법 상 학교에서 직선거리 200m 이내에는 폐기물처리시설, 숙박업소, 유흥업소 등 미풍양속을 해치는 유해 시설이 들어설 수 없어 자녀들의 짧은 통학 시간 속에서도 비교적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이 보장된다.생활인프라도 잘 갖추어져 있다. 도보 10분 이내 한양대학교 병원 및 메디컬 상가가 다수 형성되어 있으며, 왕십리역 중심으로 성동구청, 성동경찰서, 소월아트홀, 행당동 젊음의거리, 다운타운에비뉴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 중랑천산책로를 포함해 지근거리에 서울숲공원 등 다양한 녹지공원도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 점도 뛰어난 장점이다.‘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이 위치한 성동구 일대는 성수 1-4구역, 금호 16/21구역, 신당8/10구역, 응봉1구역, 모아타운 1/2/3차, 용답재개발사업 등 각종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서울의 신 주거타운으로 변모하고 있어 지역 내 부동산 가치 상승 및 투자수요의 증가도 예상되고 있다.단지는 세계적인 조경 디자인 그룹 ‘STOSS’와 국내 디자인회사 ‘LPscape’의 협업을 통해 행당 지역을 둘러쌓고 있는 한강, 청계천, 중랑천의 물결을 따라 숲과 공원이 흐르는 단지를 주제로 한 ‘Flowing Forest’라는 컨셉의 조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단지 전체를 지나는 주동선을 따라 유려한 물결이 흐르는 동선배치를 적용하고 이를 공원화시켜 단지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숲속 공원에 와 있는 것처럼 느끼도록 설계했다.주민공동시설인 써밋 라운지에는 피트니스클럽, GX클럽, 필라테스, 골프클럽, 사우나 등을 배치해 입주민의 건강을 유지하고 피로회복을 도와줄 공간을 배치했으며 북카페, 키즈카페,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분양가는 3.3㎡당 평균 5232 만원이며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입주예정일은 2025년 7월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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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P&G 팸퍼스, 웹툰작가 자까와 함께 취약계층 기저귀 300박스 기부… 7년간 누적 기부금 27억 원

    한국P&G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지난 21일 인기 네이버웹툰 ‘육아일기’ 의 작가 ‘자까’와 함께 팸퍼스 기저귀 총 300박스를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팸퍼스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올해 네이버웹툰 ‘육아일기’를 연재 중인 작가 자까와 함께 각 150박스씩 총 300박스의 기저귀를 취약계층으로 기부했다. 기부 제품은 △베이비 드라이 팬티 △에어차차 썸머팬티 △터치 오브 네이처 썸머팬티 총 3종이다.기부 물품 전달식은 지난 21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서 진행됐다. 한국P&G 재경 마케팅본부 기저귀사업부 응 웨이진(Weijin Ng) 전무와 아이들과미래재단 김효승 상임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물품은 ‘사단법인 한국미혼모가족협회’와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로 전달됐으며 미혼모 가정에 전달되는 배송비를 포함한 모든 과정을 후원했다고 한다.팸퍼스는 2017년부터 7년간 취약계층으로 기저귀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팸퍼스가 현재까지 기부한 기저귀는 3만2000박스 이상이며 누적 기부금 27억 원을 돌파했다. 이를 통해 10곳 이상의 사회복지재단과 아동복지단체, 어린이병원 등으로 제품이 전달됐으며 코로나19가 시작된 지난 2020년부터는 한부모 가정까지 기부 범위를 확대했다.이번 기부를 함께한 웹툰작가 자까는 현실감 넘치는 대학 생활로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네이버웹툰 ‘대학일기’와 독립 생활을 다룬 ‘독립일기’ 등 일기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결혼 후 차기작 ‘육아일기’를 통해 육아가 처음인 부부의 일상을 유쾌하고 전달하며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았다.한국P&G 팸퍼스 관계자는 “네이버웹툰 ‘육아일기’를 통해 육아 일상을 유쾌하게 전달하고 있는 자까 작가님과 좋은 뜻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꾸준히 기부를 이어온 만큼 앞으로도 팸퍼스가 필요한 곳에 힘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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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운, 국희 고급버전 ‘고소한 땅콩샌드’ 출시… “시그니처 샌드쿠키 라인업 강화 차원”

    크라운제과는 ‘국희 땅콩샌드’를 업그레이드 한 ‘국희 고소한 땅콩샌드’를 새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로 선보인 고급버전 국희 고소한 땅콩샌드는 땅콩샌드의 맛을 결정하는 땅콩크림을 고급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해풍 맞고 자라 국내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제주도 우도산 땅콩과 다크로스팅을 거친 미국산 피넛버터를 사용했다. 다크로스팅 피넛버터는 땅콩의 풍미와 고소함이 훨씬 진하다고 한다.‘국희 고소한 땅콩샌드’의 원재료비는 기존 제품 보다 10% 가까이 높아졌지만 가격은 동일하게 책정됐다고 밝혔다. 다만 오리지널 제품은 70g으로 소비자가가 1200 원이며 이번 고급 버전의 제품은 93g, 1600 원으로 g당 단가는 비슷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크라운제과 홍보팀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는 익숙하지만 고급스럽고 새로운 맛으로 고객의 선택지를 넓히기 위한 시도”라면서 “오리지널 제품이 단종되는 것은 아니며 더 진하고 고급스러운 버전을 새로 추가 출시 한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국희 땅콩샌드는 오랜 기간 판매 상위권을 유지해 온 크라운제과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지난번 국희 와플샌드 등의 출시에 이어 샌드쿠키 라인업 강화를 위해 출시 한 것”이라면서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샌드 쿠키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크라운제과는 지난 4월 국희 와플샌드를 출시했다. 달콤한 사과크림과 시나몬의 조화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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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표시멘트, 건식 석탄재 원료 적용위한 기술 개발… 친환경 기술·제품 확대

    삼표시멘트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과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친환경 기술·제품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지난해 8월부터 삼표시멘트는 건식 석탄재 원료 적용을 위한 기술을 개발한 후 생산 공정에 적용하고 있다. 이 기술의 핵심은 화력발전소에서 연소 후 남아있는 석탄재를 건식 상태로 공장으로 이송·저장해 공정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석탄재는 시멘트의 부원료로 재활용이 가능한 순환자원으로 이 기술을 통해 매립해야 하는 석탄재를 연간 20만t까지 재활용할 수 있다. 특히 화력발전소와 시멘트 공장을 잇는 밀폐식 이송설비를 통해 공정에 바로 투입되는 만큼 비산 먼지도 원천 차단할 수 있다.또 지난해 7월부터는 산업통상자원부의 탄소중립 산업 핵심기술 개발사업 중 하나인 ‘소성로에서 사용하는 유연탄 연료를 합성수지로 대체’ 연구과제에 참여하고 있다. 연구는 산업부산물 처리와 동시에 탄산광물화 기술인 CCUS(탄소포집 저장 및 활용)를 기반으로 향후 탈탄소 산업 구조로의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지난해부터 제주항에 투입하고 있는 시멘트 전용선의 경우 업계 최초로 밀폐형 하역 설비를 구축했다. 전용선의 밀폐된 화물창고에서 하역기를 이용해 시멘트를 운반함에 따라 분진 발생을 원천 차단했다. 우천 등의 기후 영향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급 예측이 가능해진 것은 물론 작업 효율성도 개선됐다는 평가다.친환경 제품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저탄소 친환경 특수 시멘트인 ‘블루멘트(BLUE MENT)’가 대표적이다. 기술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이 시멘트는 기존 포틀랜드 시멘트(OPC) 대비 조기 강도가 뛰어나면서 탄소 배출량 저감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제품이다.삼표시멘트는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철광석 부산물인 슬래그를 사용하는 슬래그 시멘트를 비롯해 화력발전소의 석탄재를 재활용하는 플라이애시 시멘트 등 순환자원을 활용한 제품 생산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친환경 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사적인 역량 집중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시멘트 산업 전체의 가치 향상은 물론 업계를 선도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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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워스앤윌킨스, 프리미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Pi6·Pi8 출시

    오디오 브랜드 바워스앤윌킨스(Bowers & Wilkins)는 새로운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 Pi6와 Pi8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바워스앤윌킨스는 “이번 블루투스 이어폰은 이미 프리미엄 헤드폰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던 Px7 S2e와 Px8 헤드폰 개발팀에서 나왔으며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 된 외관과 더불어 성능도 혁신적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이번 이어폰 두 제품에는 퀄컴의 최신 무선 전송 기술이 활용됐으며 최첨단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됐다고 한다.Pi8과 동일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Pi6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뛰어난 편안함, 기능 및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는데 Pi6의 음질은 바워스앤윌킨스의 기존 플래그십 모델 Pi7 S2와 비슷한 음질을 구현했다고 한다.Pi6는 진보된 퀄컴 칩셋을 사용해 향상된 무선 안정성과 연결성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블루투스 5.4 사양은 두 기기에 연결할 수 있는 멀티포인트 연결을 지원하며 24비트/96kHz의 탁월한 음질을 제공한다고 한다. 플래그십 Pi8은 Pi6보다 더 높은 수준의 성능의 제품으로 완전히 새로워진 12mm 드라이브 유닛에는 Px8 오버이어 헤드폰에 사용된 카본 콘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고 한다. 강력한 드라이브 유닛 기술과 더불어 24비트/96kHz의 aptX™ Adaptive, 최신 무선 헤드폰 전송 기술인 aptX™ Lossless까지 모두 지원한다. 또 전용 DSP, DAC 및 ADI를 사용한 앰프를 탑재해 음악의 종류와 상관없이 높은 해상도와 정확도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Pi6는 스톰 그레이, 클라우드 그레이, 포레스트 그린, 글래이셔 블루 4가지 색상이며 Pi8은 앤트러사이트 블랙, 도브 화이트, 제이드 그린, 미드나잇 블루 색상으로 출시한다.자일스 포콕(Giles Pocock) 브랜드 마케팅 부사장은 신제품 출시에 대해 “바워스앤윌킨스 팀이 헤드폰 카테고리에서 프리미엄 디자인, 성능 및 품질에 대한 기준을 다시 한 번 높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Pi6과 Pi8 이어폰이 Px7 S2e 및 Px8 헤드폰처럼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Pi8은 바워스앤윌킨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롯데백화점에서 판매하며 Pi6는 9월 출시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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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말까지 스몰 럭셔리 트렌드”… 스탠스, 국내 공식 온라인 스토어 오픈

    양말 브랜드 ‘스탠스(STANCE)’는 지난달 한국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한국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스탠스는 2010년 미국에서 론칭한 양말 브랜드로 기능성과 개성을 더한 ‘프리미엄 삭스’이라는 새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인체공학적인 설계와 기능성으로 미국 내에서 MLB와 NBA의 공식 후원을 하며 미국 내에서 이름을 알렸던 스탠스는 올해 김하성, 이정후, 오타니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협업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탔다. 스탠스 제품은 무신사를 비롯, 한국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한섬EQL, SI 빌리지 등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성인 제품 기준으로 한 켤레당 1만9000 원부터 2만9000원 내외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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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 골퍼 공략한 올드머니룩”… LF ‘더블플래그’, 2024 가을 컬렉션 출시

    올해 ‘올드머니’룩이 필드에서도 인기일 것으로 보인다. LF는 골프 브랜드 ‘더블플래그(Double Flag)’는 올해 가을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시즌의 슬로건은 올든 타임 위드 칠린(Olden Time With ‘Chillin)’으로 필드와 일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스타일리시한 골프 착장을 제안해 온 더블플래그의 감성과 올드머니 트렌드를 접목한 골프웨어를 선보였다고 한다.가을 컬렉션은 차분한 색감과 부드러운 소재감, 세련된 실루엣이 특징이다. 보온성을 고려해 필드와 일상에서 편하게 활용할 있는 니트, 조거팬츠 등으로 구성됐다.대표 아이템은 반집업 반팔과 카라가 있는 긴팔 형태로 출시된 골지 니트로 블랙, 다크 그린 등 채도 낮은 톤으로 출시했다. 몸에 밀착되는 핏으로 베스트나 아우터와 레이어드 하기에도 적합하다고 한다.더블플래그는 주력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조거팬츠와 맨투맨 티셔츠에 러블리하면서 위트 있는 그래픽을 더했고 차분한 색상과 세미 오버 핏을 적용해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팬츠와 스커트의 전면의 차분한 디자인과는 달리 후면에는 브랜드명을 ‘더블’과 ‘플래그’로 나누어 배치하는 ‘듀얼레터’ 시그니처 그래픽 요소를 적용한 반전 요소도 있다고 한다.LF 더블플래그 정승희 팀장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유쾌하고 자유로운 감성에 올드머니룩 트렌드를 반영한 이번 컬렉션은 영 골퍼들의 세련된 골프웨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더블플래그는 앞으로도 영 타깃 중심의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주목하며 이를 반영한 디자인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이들을 적극 공략하고자 한다”이라고 전했다.새롭게 출시한 가을 컬렉션은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과 더블플래그 브랜드몰에서 판매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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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온, ‘알맹이’ 젤리 팝업스토어 광장시장에 오픈

    오리온은 23일 국내 관광의 핫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는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까먹는 젤리 팝업스토어 ‘알맹이네 과일가게’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오리온은 광장시장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겉과 속이 다른 이중식감으로 리얼한 과일 맛과 섬세한 모양까지 겸비한 알맹이 젤리를 적극 홍보하고자 ‘알맹이네 과일가게’를 오픈했다고 한다. 알맹이 젤리가 실제와 가까운 과일의 모양과 맛을 구현하고 있는데다가 이번 팝업스토어가 전통시장에서 운영되는 만큼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과일가게’를 콘셉트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오픈 첫날 팝업스토어에는 제품을 구매하려는 내국인 소비자와 알맹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경품을 받아가려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기줄을 길게 늘어서는 등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한다. 준비된 시식용 젤리 100인분은 오픈한 지 한 시간 만에 동이 났고 하루동안 1000명분이 소진됐다. 특히 외국인들은 처음 보는 '까먹는 젤리'에 신기해했으며 시식 후 제품구매율도 높았다고 전했다.팝업스토어는 다음달 6일까지 광장시장 내 365일장 앞에서 진행된다. 오전 11시에 문을 열어 월요일과 화요일은 오후 7시까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오리온 관계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러시아까지 해외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광장시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게 됐다”면서 “전통시장의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와 함께 다채롭게 마련된 이색적인 팝업 이벤트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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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최상급지’ 새 아파트 속속 출격... 수요 양극화로 분양 활기 이어간다

    남은 하반기 분양시장에서 부촌으로 불리는 지역 내 ‘최상급지’의 새 아파트 공급이 속속 이뤄져 주목된다. 지역 내 최상급지는 입성을 원하는 수요가 탄탄해 청약자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하반기 분양시장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실제 올해 분양시장에서는 양극화 현상이 계속되면서 지역 최상급지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로의 청약 쏠림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서울 강남3구가 대표적으로 지난 7월 청약을 받은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는 올해 서울 최다인 9만 여명의 1순위 청약 이뤄지며 평균 52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이달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강남구 도곡동 ‘래미안 레벤투스’ 역시 2만6000여 명의 청약 속에서 평균 402.9대 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수도권과 지방권역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일례로 수도권에서는 대표 최상급지로 불리는 과천에서 지난 7월 청약을 받은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1순위 청약에만 무려 10만여 명의 청약자가 몰렸다.또 지방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가라앉은 분위기에도 ‘대구 수성구 범어동(대구 범어 아이파크)’, ‘울산 남구 신정동(라엘에스)’, ‘전주 에코시티(에코시티 더샵 4차)’ 등 지역 최상급지는 연달아 완판 소식을 알려 다른 시장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는 것을 실감케 했다.한 업계관계자는 “지역 최상급지는 매매시장에서도 신고가와 프리미엄 거래가 계속되면서 지역 평균 집값과 격차를 벌리고 있어 이에 따른 관심도 상당한 편”이라며 “이를 통한 자산 증액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분양시장에서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남은 하반기 분양시장의 지역 최상급지 물량으로는 강남3구에서 ‘디에이치 방배(서초구 방배동)’와 ‘청담 르엘(강남구 청담동)’이 후속 분양을 알린 가운데, 꾸준한 인기를 보이는 지방권역의 최상급지에서도 신규 분양이 잇따라 주목된다.지방 권역 주요 물량으로는 우미건설이 9월 강원도 원주의 강남으로 불리는 무실동에서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를 분양한다. 최고 42층, 5개동, 총 900가구 규모로 전 가구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KTX원주역 초역세권 아파트이자 리뉴얼된 ‘린’ 브랜드가 처음으로 적용되는 단지로 차별화된 설계가 돋보인다.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하고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를 도입할 예정이다.HDC현대산업개발은 10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서 ‘대구 범어 아이파크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난 4월 공급해 완판에 성공한 1차에 이은 후속 물량으로 총 490가구 중 9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 밖에도 SK에코플랜트는 이달 중 부산 수영구에서 ‘드파인 광안’을 분양할 예정이다. 총 1233가구로 일반분양 물량은 567가구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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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썸플레이스 ‘스초생’ 캠페인 ... 세계적 마케팅 시상식 에피어워드 4관왕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지난해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 진행한 ‘스초생’ 캠페인으로 ‘2024 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 Awards Korea)’에서 4관왕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에피 어워드는 1968년 미국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125개국에서 열리는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시상식이다. 마케팅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아이디어뿐 아니라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되는 실효성까지 심층 평가해 상을 수여한다.투썸플레이스는 이번 에피 어워드 코리아에서 시그니처 케이크인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을 새롭게 조명한 마케팅 캠페인으로 총 4개 부문을 수상했다.우선 ‘스낵&디저트’업종 부문과 ‘비즈니스 성과 - 거꾸로 마케팅(제품)’ 부문에서 최고 수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또 최고의 성과를 낸 브랜드와 마케터에 주어지는 특별상 ‘올해의 브랜드 상’, ‘올해의 마케터 상’에도 선정됐다.투썸플레이스는 “지난 연말 선보인 ‘스초생, 케이크에도 이름이 있네’ 캠페인은 커피에 집중하던 기존 카페 업계 내 마케팅 공식을 깨고 투썸만의 차별적 강점인 케이크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발상의 전환에 대해 인정받은 것”이라고 자평했다. 베스트셀러 제품인 스초생 단일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며 특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도 충족시키며 포화 상태인 카페 시장에서 신선한 방식으로 제품과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는 데 성공했다는 평이다.스초생은 투썸 역대 케이크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했으며 경쟁이 극심한 카페 시장에서 명실상부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로서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투썸플레이스는 광고의 내용 또한 행복한 분위기에서 사람들이 케이크를 나눠 먹는 등 홀리데이 시즌 광고의 고정된 틀을 깨고 배우 임지연이 케이크 먹방을 선보이는 도발적이고 강렬한 비주얼의 콘셉트로 신선한 충격을 주며 화제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았다고 전했다.본 캠페인에 힘입어 스초생은 2023년 12월 기준 전년 대비 160%가 넘는 판매량을 달성했고 케이크 경쟁이 가장 격화하는 연말 역대급 판매량을 기록하며 ‘크리스마스 케이크=투썸’이라는 공식을 확고히 했다고 한다.투썸플레이스 마케팅 총괄 임혜순 전무는 “지난 연말 투썸의 디저트 전문성을 독창적인 방식으로 보여준 스초생 캠페인은 브랜드 호감도는 물론 제품 판매량과 영업이익 상승에도 영향을 끼치며 역대급 성과를 이뤄냈다. 이를 인정받아 에피 어워드 4관왕이라는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회가 새롭다”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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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거킹, 티몬 피해자에게 새 상품권 대체 지원

    버거킹이 티몬 정산 지연 사태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 대한 지원을 실시한다. 패스트푸드 업계 중 처음이다.티몬 정산 지연 사태로 티몬을 통해 판매됐던 모바일 상품권 사용이 일시 중단되면서 버거킹은 사태 발발 이후 지속적으로 피해 규모 파악과 함께 소비자 보호 방안을 강구해왔다. 버거킹은 해당 사태 관계사와는 무관하게 해당 상품권 관련 피해 비용에 대해 전액 부담해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버거킹은 티몬에서 구매 후 사용이 중단됐던 버거킹 모바일 상품권을 대체하는 신규 상품권을 27일 발송할 예정이다. 해당 상품권은 가맹점을 제외한 전국 390여 개 버거킹 직영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당초 기간과 상관없이 일괄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메뉴 단종 등의 변경에 따라 대체 상품권은 금액에 따라 4종 중 하나로 발송되며 상품권 환불은 불가하다.버거킹 이동형 대표는 “해당 사태 장기화로 인한 소비자분들의 피해 및 불안감을 신속하게 최소화하자는 데에 뜻을 모아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버거킹이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는 고객 신뢰 및 최상의 경험 선사를 위한 사회적 책임 실행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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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다, 줄 서지 않고 무제한 1열 관람 가능해요”… 홍콩 오션파크에서 누리는 여유[동아리]

    국내에서 판다를 보려면 몇 시간을 줄 서야 할까.“오픈 시간 줄서기가 가능해지자마자 앱으로 예약을 시도했으며, 평일 준성수기에 1시간 대기했다”는 한 블로거의 후기 글에 “그만하면 선방이다”라는 답변이 대부분이었다. 지난 3월 에버랜드의 푸바오를 떠나 보내던 마지막 주말, 오픈런을 하고 정문에서 달리기를 해서 예약 버튼을 눌렀더니 6시간 대기가 걸렸다고 한다. 이마저도 푸바오를 볼 수 있어 다행이라는 후기와 보지 못해 아쉽다는 후기가 이어졌다.푸바오가 떠났지만 여전히 판다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에버랜드에 따르면 지난해 판다월드에 하루 평균 7000명이 방문했다고 한다. 주말과 휴가철의 경우 대기 시간은 200분이 넘는다고 한다. 입장해서 5분간 판다를 보기 위해 4시간 가량 줄서기를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국내에서 판다를 볼 수 있는 곳은 에버랜드 판다월드가 유일하다.성수기에도 한산... 1열 무제한 관람 가능4시간 줄 서기를 하는 대신 4시간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가서 보는건 어떨까. 홍콩 오션파크에 판다 한 쌍이 있다. 기다리지 않고 1열 관람이 가능하다.2024년 현재 중국 내 판다수는 약 2500여 마리로 추정되며, 이 중 1600여 마리가 푸바오가 있는 쓰촨성에 서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쓰촨성 외 다른 지역에 있는 판다를 관람하는 것이 치열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홍콩 학교의 여름방학은 대부분 7월 초에서 8월말까지며 7월 말에서 8월 초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여름 휴가를 떠난다. 기자가 오션파크에 방문한 날은 8월 초로 홍콩 내에서도 극 성수기였지만 판다 앞에 선 관람객은 서른 명 남짓 됐다. 홍콩 오션파크에는 자이언트 판다 러러와 잉잉 한 쌍이 살고 있다. 2007년 중국이 홍콩 반환 10주년을 기념하면서 홍콩으로 보낸 판다다. 이 날 오션파크는 수컷 판다 러러 한마리만 공개했다. 암컷 잉잉이 출산이 임박해 특별 보호를 받고 있기 때문이었다. 잉잉은 실내에 있었으며 모니터를 통해 공개되고 있었다. 관람객들이 판다의 움직임이 적은 것을 아쉬워하자 오션파크 관계자는 “그래도 운이 좋은 편”이라면서 “우리는 동물의 행동과 심리에 각별하게 주의를 기울이며 인간에게 보이기 위해 억지로 동물을 이동 시키거나 움직이게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희귀동물 보존에 앞장… 판다 간식주기 체험 하루 4명 제한잉잉은 이달 15일 쌍둥이를 출산했다. 오션파크 출장 후 2주가 지난 시점이기 때문에 쌍둥이 아기판다를 직접 보지는 못했다. 사람 나이로 치면 57세에 해당하는 19번째 생일을 하루 앞두고 출산한 잉잉은 가장 나이 많은 판다계의 산모로 기록됐다고 한다.자이언트 판다는 멸종위기동물로, 자연적으로 임신하고 출산하는 과정이 매우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1년 중 가임기가 약 3일 정도며 임신 기간은 3~4개월이다.판다들이 18년 째 동물원에 살면서 자연적으로 임신하고 출산에 성공한 배경에는 오션파크의 노력이 숨어있다. 오션파크는 동물의 사육 환경을 최대한 자연과 같이 만들어 동물을 보호하고 있다. 20여 곳의 동물별 서식지가 따로 구분돼있는 오션파크는 지난 10년간 390마리 희귀동물들의 보금자리가 됐다. 지난 2018년 밀수된 수달 한 쌍을 정부로부터 받아 보호하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세 차례 새끼를 낳았고 현재 15마리의 가족이 함께 살고 있다.오션파크는 인간을 위한 동물 쇼는 하지 않고, 20여 개의 ‘동물 교류체험’ 프로그램을 운영ㅜ중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어캣, 래서판다, 바다표범, 돌고래, 펭귄 , 바다코끼리 등을 가까이서 보며 먹이를 주고 만지기도 하면서 교감할 수 있다고 한다. 다만 동물들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프로그램 참여자는 소수의 인원으로 제한 돼 있다. ‘판다에게 간식 주기’ 프로그램의 경우는 하루 단 한 팀, 최대 4명에게만 기회가 주어진다.그랜드 아쿠아리움 또한 오션파크의 이와 같은 철학을 잘 담고 있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아쿠아리움으로 상어만 100여 마리. 200종 이상의 해양 생물이 있다. 가리비귀상어와 만타가오리 등 희귀한 해양 동물을 보러 이곳을 찾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빛과 음향만으로도 웅장해지는 이 곳은 심층 해양을 탐험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관람객이 붐비지 않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오션파크는 5년 단위의 미국동물원수족관협회 AZA(Association of Zoos& Aquariums)인증을 5번 연속 받았다. AZA 인증은 까다로운 동물 복지 기준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고 최고 권위의 인증 제도로 정평이 나 있다. 관람객에게 관심이 없는 대부분의 동물들과 공격적이지 않은 펭귄, 3m가 넘는 웅장한 바다코끼리의 유유한 몸짓에서 동물 서식지 환경과 행동을 이해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오션파크의노력이 엿보였다. 오션파크 내에는 동물보호와 자연보호를 위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었으며 기부를 할 수있는 키오스크가 곳곳에 마련돼 있었다. 매일 저녁 7시15분부터 20분간 오션파크에서는 물과 불, 폭죽과 레이저, 미디어패널 등을 이용한 웅장한 '라이트 갈라쇼'가 열린다. 물론이 쇼의 주제는 자연의 소중함이다.축구장 150개를 모아놓은 대규모 테마파크… 5성급 호텔까지오션파크에는 약 91만5000㎡ (약 27만6700평) 규모의 오션파크, 20만㎡(6만1100평)규모의 워터월드, 두 개의 호텔이 있다. 축구장 150여 개를 모아 놓은 규모다. 오션파크 내에는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어트랙션, 동물원과 수족관 등이 있고 차로 15분 떨어진 거리에 워터월드가 있다. 오션파크 옆에는 4성급 호텔인 메리어트 호텔이, 워터월드 옆에는 5성급인 풀러턴 호텔이 있다. 메리어트 호텔의 야외수영장은 영유아를 위한 시설물이 잘 조성돼 있어 오션파크를 방문한 후 호텔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풀러턴호텔은 2022년 개관된 신축 5성급 호텔로 세련된 인테리어와 조형물 등 공간 예술을 엿볼 수 있다. 또 호텔 내 인피니티풀이 갖춰져 있어 조용하게 머물기 좋다.워터월드는 3층의 실내와 야외에 스릴 넘치는 9개의 슬라이드부터 서핑, 유수풀장,파도풀 등 총 27개의 물놀이 어트랙션이 있다. 17m 높이에서 떨어지는 슬라이드와 400m가 넘는 슬라이드 등 인기가 많은 어트랙션은 전광판에 실시간으로 대기 시간이 표시되는데, 8월 초 방문 당시 대기 시간은 대부분 15분 내외였다. 한 명씩 15분간 즐기는 서핑의 경우에만 이용까지 대기시간이 40분 소요됐다.비비안챈(Vivien Chan) 오션파크 시니어 매니저는 “오션파크를 즐기기 위해서 홍콩에 방문해도 좋다고 생각할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어트랙션과 워터월드, 동물원 등 모두 모여있고 5성급 호텔도 도심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이다. 가족 단위, 친구와 함께 와도 좋을 휴양지다”라고 설명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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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S/S서울패션위크, 내달 3일부터 열려…앰버서더 뉴진스 티저 영상·포스터 공개

    2025년 봄 여름 컬렉션을 미리 선보이는 ‘2025 S/S 서울패션위크’가 오는 9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 동안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도심 주요 패션 상권인 서울 성수동, 청담동, 한남동 쇼룸에서 진행된다.서울패션위크는 23일 엠버서더인 뉴진스와 함께한 홍보 티저 영상, 포스터를 공개했다.홍보 영상은 그간 뉴진스 뮤직비디오(Attention, Hurt, Super Shy, How Sweet) 감독으로 호흡을 맞춰온 신희원 감독이 시나리오와 연출을 맡아 숏 필름으로 제작하였으며 패션쇼 장의 백스테이지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로 구성된다고 한다. 본 홍보 영상은 오는 9월 3일 개막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서울시는 이번 ‘2025 S/S서울패션위크’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95개사와 120명의 글로벌 바이어를 연결하는 자리로, 주목할만한 브랜드와 바이어의 참여가 확대되고 트레이드쇼, 프리젠테이션쇼 등 한층 내실화된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지난 2024 F/W 서울패션위크에서는 87개 브랜드와 101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여 524만달러(한화 73억4000만 원)의 수주계약 성과를 달성하였다.트레이드쇼는 수주 전시와 쇼룸 투어로 구성된다. ‘수주 전시’는 브랜드와 바이어의 이동 동선 최소화를 위하여 ‘서울패션위크’ 본 행사장인 DDP 안에 브랜드별 팝업 부스를 조성하고 그 안에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브랜드와 바이어는 사전 정보 교환을 통해 일대일 비즈매칭 결과에 따라 상담이 운영된다. 이번 시즌에는 총 62개 브랜드 부스가 운영되며 브랜드 당 15회 내외의 바이어 상담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쇼룸 투어’는 바이어들이 브랜드 쇼룸을 방문하여 상담하는 방식으로 지난 2024 F/W 시즌에 처음으로 도입한 바 있다. 브랜드 이해도와 수주 성사율을 높일 수 있다고 판단하여 올해는 대상 지역을 성수, 청담에서 한남까지 확대하여 운영한다. 사전에 바이어로부터 방문을 희망하는 쇼룸을 파악하여 진행된다.총 18개 쇼룸에 방문하여 28개 브랜드를 접할 수 있고 쇼룸 당 6회 내외의 바이어 상담 기회가 있다.더불어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는 바이어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프리젠테이션쇼’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프리젠테이션쇼’는 총 4개 디자이너 브랜드(석운윤(SEOK WOON YOON), 잉크(EENK), 본봄(BONBOM), 므아므(MMAM)〕와 1개 섬유 기업 효성티앤씨가 DDP와 한남동 브랜드 쇼룸에서 집중도 높은 컬렉션 공개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최판규 서울시 창조산업기획관은 “서울패션위크는 단순히 패션을 선보이는 자리를 넘어 한국 패션의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중요한 장이 될 것”이라며 “전 세계 바이어들이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K 패션 산업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더 많은 협력과 성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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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미분양 1만 가구 육박… 서울 접근성 따라 양극화 심화

    경기도 미분양 가구 수가 1만 가구에 육박하면서 시장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서울과 연접해 준서울이라고 불리는 지역은 미분양 가구가 전무하고 가격이 뛰는 반면 경기 외곽 지역은 미분양 가구 적체와 가격이 하락하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경기의 미분양 가구는 9956가구로 나타났다. 전월보다 1080가구 증가한 가구 수이자 전국에서 가장 많은 미분양 가구를 보유하고 있던 대구(9738가구)를 제친 수치다.지역별 미분양 가구 수를 살펴보면 서울 접근성이 떨어진 지역일수록 미분양 가구가 많다. 실제로 수도권 외곽 지역인 평택, 이천, 안성은 경기 미분양 가구의 약 60%(5968가구)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서울과 연접한 광명, 과천, 구리 등 준서울권은 미분양 가구가 전무하다.통상적으로 미분양이 많다는 것은 공급 대비 수요가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다 보니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월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자료에 따르면, 6월 기준 평택이 -0.47%로 낙폭이 가장 컸으며, 이천(-0.22%), 안성(-0.2%)도 하락률이 높았다. 같은 기간 서울 옆세권인 과천(1.56%), 성남(0.85%), 안양(0.54%), 광명(0.29%)이 큰 폭으로 오른 것과 상반된 결과다.이렇다 보니 미분양 제로 지역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일례로 광명의 경우 지난해 쏟아진 분양물량으로 미분양 적체가 우려됐지만, 우수한 서울 접근성을 토대로 수요가 몰리면서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뷰(2024년 1월 분양)’, ‘트리우스 광명(‘2023년 10월 분양)’ 등 기분양 단지들이 완판 소식을 알렸다. 또, 안양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2024년 3월 분양)’가 지난 7월 완판에 성공했다. 업계 관계자는 "미분양은 시장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는 만큼 실수요자들은 내 집 마련 전에 꼭 확인해 봐야 한다”라며 “주택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면서 수요자들의 선구안이 더욱 깐깐해지고 있어 미분양 제로 지역으로 수요 쏠림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광명, 과천 등 경기권 미분양 제로 지역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롯데건설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5동 일원에서 광명 9R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광명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총 1509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39~59㎡, 총 53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도보로 접근 가능하며 광명사거리역에서 두 정거장 거리에 있는 가산디지털단지역은 GTX-D 노선 추가가 예정돼 있다. 이마트, 광명새마을시장, 광명전통시장 등은 물론 이케아, 코스트코, 현대아울렛, 롯데아울렛 등 대형 쇼핑시설이 가깝다. 광명서초를 비롯해 광명남초, 광남중, 광문중, 명문고, 경기항공고, 광문고 등 학교가 도보거리에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철산학원가도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현재 일부 타입은 계약이 마감됐으며, 계약 조건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제공하고 전용면적 39·49㎡ 타입의 경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대방건설은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일원에 ‘의왕고천지구 대방 디에트르 센트럴’을 8월 중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84㎡, 492가구 규모다. 오봉산과 의왕시청, 초등학교 부지(2026년 3월 개교 예정)와도 인접하고, 도보권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 노선의 의왕시청역(가칭, 예정)이 위치한다. 현대자동차연구소, 현대로템본사, 의왕테크노파크, 안양IT밸리 등도 인근에 있어 배후주거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다수의 프라자 상가와 대규모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주거 여건이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다.GS건설은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일원에 ‘프레스티어자이’를 9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1445가구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49~99㎡ 287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지하철 4호선 과천정부청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과천대로, 제2경인고속도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등 주변 도로여건도 좋다. 문원초, 문원중, 과천고, 과천중앙고, 과천여고, 과천외고 등 자녀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중심상업지구 내 학원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이마트(과천점)와 과천시민회관, 정부과천종합청사, 과천시청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동문건설은 경기 파주시 문산읍 문산리 일원에 ‘파주 문산역 3차 동문 디 이스트’를 9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94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경의중앙선 문산역이 가깝고, GTX-A노선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도보권에 문산초, 파주고가 있으며, 문삭북중, 문산고도 인근에 위치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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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탐험대’, 2024 하반기 신규 대원 모집… 초3~6학년 대상 30가족

    더네이쳐홀딩스의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탐험대’의 2024년도 하반기 신규 대원 모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탐험대’는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의 소중함 및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2년 하반기 첫 시작해 이번에 4회를 맞는 키즈 탐험대는 지난 6월 25일 더네이쳐홀딩스와 국립수목원이 어린이에게 산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진행한 업무협약 이후 개최하는 첫 프로그램이다. 국립수목원 주관하에 전국 7개 국·공·사립 수목원에서 진행된다. 하반기 키즈 탐험대에 동참한 수목원은 국립수목원(포천)을 비롯해 ▲백두대간수목원(봉화) ▲무릉도원수목원(부천) ▲일월수목원(수원) ▲푸른식물원(서울) ▲한택식물원(용인) ▲해운대수목원(부산) 등 총 7곳이다.‘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탐험대’는 오는 9월 21일과 28일 총 2회에 걸쳐 7개의 수목원에서 동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생물을 탐사하고 ‘생물종 탐사지도’를 완성하는 미션을 동일하게 수행하게 된다.참가자 모집은 이달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일주일 동안 카카오톡 내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카카오 플러스친구 채널에서 진행된다. 탐험대원 참가 자격은 초등학교 3학년~6학년이며 자녀 1명과 보호자 1명을 한 팀으로 구성해 총 30가족을 모집한다. 최종 선발일은 9월 3일이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지난 2022년 하반기에 첫 선을 보인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탐험대’가 어느덧 4회차를 맞았다. 그간 진행해온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꾸준히 프로그램 규모를 확대해오고 있다”며 “국립수목원과의 파트너십으로 진행되는 올 하반기 키즈 탐험대에서는 확대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보다 많은 아이들이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체험 현장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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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웰스토리, 지역최초 B2B 식음박람회 '푸드페스타 in 부산' 개최

    삼성웰스토리는 지난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B2B 식음 박람회인 ‘2024 푸드페스타 in 부산’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열린 ‘2024 푸드페스타 in 부산’은 지난 4월 역대 최다 관람객인 5천 명이 넘게 방문한 서울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푸드페스타로 비수도권에서 식자재 유통 기업이 개최하는 유일한 B2B 식음 박람회다.부산은 고유의 지역 미식 문화가 발달해 다수의 전국구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보유할 정도로 식음 사업이 활성화되어 식음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곳이다.실제 지역 최초 B2B 식음 박람회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듯 이번 전시에는 1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삼성웰스토리는 “관람객에게 최신 식음 트렌드와 비즈니스 솔루션을 만나보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먼저 ‘360 솔루션’ 부스에서는 고객의 식음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 삼성웰스토리의 다양한 솔루션 프로그램과 성공 스토리를 전시해 현장을 찾은 식음업계 종사자들이 솔루션을 경험하고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영남 지역을 넘어 전국구 프랜차이즈로 확장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맹점 상권분석과 홍보마케팅 솔루션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레스토랑 오브 더 퓨처 (Restaurant of the Future)’ 부스에서는 조리부터 배식까지 식당 운영에 필요한 자동화 기술과 효율형 상품이 결합된 '미래형 식당'을 전시장에 구현해 최근 인력난에 고심하는 외식 고객사에 해결책을 제시했다고 한다.또 지난 서울 푸드페스타에 참여했던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4 참가 기업을 포함한 4곳의 푸드테크 기업들이 참여해 미래 기술을 선보였다.마지막으로 ‘식음상품 솔루션’ 부스에서는 삼성웰스토리의 경쟁력 있는 수많은 상품을 지역 고객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1500여 종의 다채로운 상품이 전시됐는데, 특히 다양한 간편 조리형 상품과 최신 가공 식품을 통해 인력 수급의 어려움과 빠르게 변화는 식음 트렌드에 대한 업계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했다.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전시 규모도 크고 접근성이 뛰어난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한 푸드페스타는 그동안 서울 참관이 어려웠던 지역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전시였다”면서 “앞으로도 지리·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지역 식음 비즈니스의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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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던스트(Dunst), 2024 가을 컬렉션과 함께 중국 사업 본격 시작

    LF 자회사 씨티닷츠의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Dunst)’는 클래식과 실용성을 강조한 2024 가을 컬렉션을 론칭 했다고 23일 밝혔다. 던스트는 이번 가을 컬렉션을 시작으로 중국 법인을 통한 중국 사업 본격 시작 및 글로벌 홀세일 규모 확대 등 글로벌 비즈니스에 더욱 가속도를 낸다.던스트의 2024 가을 컬렉션 주제는 ‘Real Life’로 일상에서 오랫동안 즐겨 입을 수 있는 편안한 멋을 추구하며 클래식하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고 한다.던스트 관계자는 “던스트만의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스타일과 디테일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취향을 고려해 어떤 룩에 매치해도 자연스럽게 매치돼 일상에서 손이 자주 가는 아이템들로 이번 컬렉션을 구성했다”며 “하나의 아이템이 아닌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던스트는 제품 기획 단계서부터 전체 착장을 고려하여 포멀함과 캐주얼한 스타일을 다채롭게 넘나드는 아이템들을 디자인했다”고 말했다.대표 아이템은 던스트의 군 ‘미니멀 클래식 재킷’과 빈티지 데님 재킷, 던스트의 시그니처로 자리잡은 레더 소재 아우터, 클래식한 패턴의 셔츠 등이 있다.던스트는 이번 시즌부터 중국 법인을 통한 중국 사업을 본격 시작하고 글로벌 홀세일 규모를 확대하는 등 글로벌 비즈니스에 더욱 가속도를 낼 계획이다.씨티닷츠 따르면 던스트는 K-패션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 중국 상해에 중국 법인을 설립했으며 오는 9월부터 티몰, 샤오홍슈샵, 도우인샵 등 주요 중국 내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중국 내 던스트 브랜드 전개를 시작한다고 한다. 라이브 전용 스튜디오를 신설해 중국 내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확대하고 중국 인기 배우와의 단독 앰버서더 계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한다.또 다양한 국가 내 해외 바이어들과의 파트너십도 확대 중이다. 미국 뉴욕 버그도프 굿맨, 영국 엔드클로딩, 카자흐스탄 삭스 알마티 백화점 등 바이어를 확보했으며 다수 바이어와 논의 중에 있다.2019년 LF의 사내벤처 프로젝트로 출발해 2년 만에 자회사 ‘씨티닷츠’를 설립해 론칭한 던스트는 지난 2023년 매출 400억 원이 넘는 규모로 성장했다.2022년부터 글로벌 홀세일 비즈니스를 확대했으며 현재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중국, 홍콩, 일본 등 미주, 유럽, 아시아 내 20개국, 70여곳의 해외 바이어들과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국내와 마찬가지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매 시즌 재주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주요 바이어들의 다음 시즌 주문도 전년 대비 50% 이상 늘어나는 등 수출 규모도 지속 커지고 있다고 한다.씨티닷츠는 "레더 아우터, 트위드 재킷 등의 아우터 아이템 인기가 높은데, 이는 던스트만의 실루엣과 품질을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던스트만의 간결하고 단순한 본질에 집중한 디자인으로 해외 각국의 경계를 허물어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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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라(FILA), ‘2024 가을 컬렉션’ 론칭… 앰버서더 한소희 화보와 인터뷰도 공개

    휠라(FILA)는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한소희와 함께 ‘2024 가을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을 공개하며 앰배서더 한소희의 화보와 인터뷰 영상 등도 함께 공개했다.이번에 휠라가 선보인 가을 컬렉션은 우븐 제품군을 메인으로 출시했는데 스포츠의 아름다운 움직임을 극대화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가을에 어울리는 색감과 무드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신축성 등 소재의 기능성을 강화했고 여전히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발레코어와 시크한 매력의 고프코어 스타일을 가을 무드로 해석했다고 한다. 휠라는 “이번 시즌은 113년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스포츠와 아름다움의 조화를 끊임없이 추구해온 휠라의 정체성이 녹아 있다고”설명했다.메인 아이템은 화보 속 한소희가 착용한 스웨트 셔츠 ‘컬러 블록 우븐 맨투맨’과 윈드 브레이커 재킷인 ‘2레이어 바람막이’다. ‘컬러 블록 우븐 맨투맨’은 지난해 베스트셀링 스타일의 새 버전으로 빅 그래픽과 컬러 블록 디자인을 적용한 캐주얼한 스타일의 우븐 맨투맨이다. 와인, 블랙 등의 컬러에 신축성이 좋은 스트레치 우븐 소재를 사용해 일상 생활은 물론 가벼운 운동 시 착용하기 좋다. ‘2레이어 바람막이’는 아웃도어 무드를 강조한 아우터로 투웨이(2WAY) 지퍼와 후드, 밑단 스트링으로 상황에 따라 다양한 핏을 연출할 수 있다고 한다. 휠라에 따르면 이번 가을 컬렉션 화보에서 한소희는 스포츠를 통해 표현할 수 있는 아름다운 움직임인 ‘엘레강트 무브먼트(Elegant movement)’ 테마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표현했다고 한다. 특히 한소희 운동화로 불리며 2030 여성 대상 큰 인기를 모은 휠라의 대세 슈즈 ‘인터런’과 ‘에샤페’의 신규 컬러 제품을 신고 세련된 가을 코디를 선보였다.한편, 지난해 FW(가을겨울) 시즌부터 휠라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해 1주년을 맞은 한소희는 인터뷰를 통해 “휠라와 함께한 1년 동안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는데 앞으로 함께할 작업들과 새롭게 보여드릴 모습에도 기대가 된다”면서 “앞으로도 휠라와 함께하는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소희 인터뷰와 가을 컬렉션 화보 등의 콘텐츠는 22일부터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휠라 관계자는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한소희와의 1주년을 맞아 보다 특별한, 휠라가 지향하는 스포츠와 아름다움의 조화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가을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스포츠의 아름다운 움직임을 극대화할 수 있는 휠라만의 스타일을 통해 보다 특별한 가을을 준비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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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표그룹, ‘제12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후원… “저출산 시대 아동에 대한 관심 중요”

    삼표그룹은 ‘제12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000만원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전 세계 어린이 영화를 통해 미래 영화 새싹을 발굴하는 동시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상 문화 축제다. 세계 각국의 어린이 영화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이번 영화제는 124개국 3338편의 작품이 출품됐고 예심을 통해 34개국 128편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역대 최대 규모다. 영화제는 오는 9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6일간 롯데시네마 은평점과 북한산국립공원 제1주차장에서 열린다. 삼표그룹은 저출산 시대 속 아동에 대한 관심을 끌어 모으는 것은 물론 은평구 지역 아동 및 보호자에게 문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아동 맞춤형 영화 상영회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오는 9월 6일과 9일 총 4회에 걸쳐 롯데시네마 은평점에서 지역 내 아동 460여 명을 대상으로 출품작을 선보일 예정이다.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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