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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분양시장에서도 ‘초품아’ 선호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초품아(초등학교 품은 아파트)는 학교와 단지의 거리가 500m 이내로 통학 여건이 안전하고 인근에 유해시설이 들어설 수 없어 쾌적한 생활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이다.실제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어린이 보호구역’은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일정 구간이지만 이 구간에서도 보행 중 어린이 사상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보행 중 어린이 사상자의 13%는 보호구역 안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등 저학년은 고학년 대비 사상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어린 자녀의 보행 중 사고가 염려되다 보니 학부모 수요자들은 자녀의 안전을 위해 단지 내에 학교가 들어서 있거나 초등학교와 인접한 주거지역을 선호하고 있다. 특히 학교 인근에는 유해시설이 쉽게 들어설 수 없다는 점도 선호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교육환경법에 따라 학교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200m 내 구역은 ‘교육환경보호구역’이 지정되어 있어 청소년유해업소 및 폐기물처리시설 등이 들어서지 못하기 때문이다.실제로 올해 2월 전주 완산구 서신동 일원에 분양한 서신 더샵 비발디는 단지 반경 390m 내에 전주서신초교가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는 1순위 청약결과 평균 5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올해 3월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일원에 분양한 경희궁 유보라는 단지 반경 415m 내에 서울금화초교가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는 1순위 청약결과 평균 12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업계 관계자는 “최근 분양 시장의 주 수요층이 어린 자녀가 있는 3040세대인 만큼 학군지보다는 초등학교가 가까운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라며 “이미 안정성과 가치를 인정받아 분양시장에서 주거지 선택 시 필수사항으로 고려하고 있는 만큼 연내 분양하는 초품아 단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초등학교가 가까운 신규 분양 아파트가 눈길을 끈다. GS건설과 현대건설은 오는 28일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일원에 선보이는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공덕1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13~22층, 10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1101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이중 46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직선거리 300m 거리에 서울소의초 병설유치원, 서울소의초가 위치해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 반경 1km 내에 공덕초, 아현초, 한서초, 서울여중, 아현중, 환일중, 배문중, 환일고, 배문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밀집돼 있다. 손기정문화도서관, 손기정어린이도서관, 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 청파도서관 등 교육∙문화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대우건설은 6월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일원에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장위6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5개동 총 1637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9~84㎡ 718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450m 내에 선곡초, 광운초교가 위치해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또 반경 1km 내에 남대문중, 광운중, 광운인공지능고, 석관고 등 학교가 밀집돼 있다. 현대건설은 7월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동 일원 도안2-2지구에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5개 단지,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총 51개 동, 5329가구 규모이며 1단지(5블록, 1124가구)와 2단지(4블록, 1437가구) 2561가구가 1차로 공급된다. 이중 임대를 제외하고 1단지(5블록, 891가구), 2단지(4블록, 1222가구) 211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400m 내 복용초교가 위치해 어린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아울러 단지 도보권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예정 부지가 위치해 있으며 도안고, 대전체육고, 유성생명과학고, 대전예고 등이 가까워 우수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다.신동아건설은 6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 ‘의정부역 파밀리에 Ⅱ’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0층, 1개 동, 전용면적 59~136㎡ 총 1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도보 3분 거리에 경의유치원과 경의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주변으로 발곡중, 다온중, 상우고 등이 있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도보로 이용할수 있고 바로 앞에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이 위치해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연구소는 전북완주 고산농협에서 ‘2024년 농청(農聽) 현장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농청 현장포럼은 농협경제연구소가 2022년부터 개최해 오는 포럼으로 현장 의견수렴을 통해 연구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농정현안 이슈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마련된 자리다.이날 포럼은 박재민 농협경제연구소 부장과 손병철 고산농협 조합장, 농식품부 및 전북지역 보육사업 담당자, 관련연구자, 농협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 시대, 농촌보육사업 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주제발표에서는 육아정책연구소 김은설 선임연구위원이 ‘농촌보육사업 현황과 개선방안’ 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고 이어지는 사례발표에서는 ‘고산농협의 농번기 아이돌봄방 운영’ 사례와 ‘신둔농협의 어린이집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손병철 고산농협 조합장은 “고산농협의 농번기 아이돌봄방 운영 사례는 영유아를 양육하는 지역의 청년 농업인들과 다문화가정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면서 보육인프라가 열악한 농촌지역에 정책지원이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농협경제연구소 박재민 부장은“금번 포럼에서 논의된 농촌보육사업 활성화 방안들이 실효성 있는 정책들로 연계되어 보육시설이 없어 농촌을 떠나야 하는 현실이 개선되고 궁극적으로 심각한 저출산과 지방소멸 문제가 해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화장품 브랜드 더샘은 첫 팝업스토어 ‘I AM THE SAEM’가 2주간 약 1만 3000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6일 밝혔다.더샘에 따르면 지난 6월 7일부터 23일까지 성수동에서 진행된 더샘의 팝업스토어가 입소문을 타며 사전 예약은 오픈과 동시에 조기 마감됐고 오픈 시간 전부터 현장을 찾은 방문자들의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I AM THE SAEM 팝업스토어에서는 더샘의 리브랜딩 캠페인 중 일환으로 ‘나 스스로를 다지고 담대해져가는 과정을 커버로 승화시킨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함과 동시에 7월에 새롭게 선보이는 커버 퍼펙션 컨실러 쿠션 리뉴의 성공적 런칭을 위해 기획됐다고 한다.현장에서는 사용중이거나 완료한 컨실러 제품을 가져오면 새제품으로 교환해주는 ‘환승 컨실러’, 피부부를 진단하고 결과에 따라 제품을 제안하고 증정하는 ‘나만의 트리플 팟 컨실러 찾기’ 등 참여형 콘텐츠가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특히 ‘프렌즈 세일 기부’ 행사는 더샘이 판매 수익금을 유기 동물 보호 단체에 기부하면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는 평이다.더샘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브랜드의 공간을 경험하고 나오는 고객들의 밝은 표정과 뜨거운 현장 반응, 수많은 리뷰를 통해 더샘이 소비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긍정적인 브랜드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향후 글로벌까지 캠페인을 확장해 가치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캐주얼 신발 브랜드 크록스는 기본형인 클래식 클로그의 시즈널 컬러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클래식 클로그’ 는 성인, 키즈, 토들러 제품이 있으며 이번 시즈널 컬러는 성인 제품은 위트, 라떼, 모스, 스트로베리 와인, 다크 아이리스, 네이비, 본 등 7가지 색으로 출시됐으며 키즈는 이 중 4가지, 토들러는 3가지 색으로 출시됐다.또 클래식 데님클로그와 클래식 트위드 클로그를 출시해 다양한 패턴 그래픽으로 독특한 질감을 연출했다.다른 제품들도 새로운 색을 추가했다. ‘클래식 샌들 2.0’ 제품에도 시타케 컬러가 출시됐다. ‘메가 크러쉬 클로그’는 화이트, 갤럭시, 라바, 블랙, 본, 시타케, 어시더티, 엘리멘탈블루 총 8종으로 출시됐다.크록스는 "이번 컬렉션은 여름∙가을 시즌 색을 더해 다채로운 색깔로 구성됐으며 ‘지비츠 참’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춰 신발을 꾸밀 수 있어 퍼스널라이제이션 대명사로서의 확고한 위치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크록스는 신발 구멍에 지비츠 참을 부착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슈즈로 장식할 수 있는 패션 문화를 새롭게 만들고 선도한 브랜드다. 이 중에서도 클래식 클로그는 ‘신꾸(신발 꾸미기)’의 원조이자 대명사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퍼스널라이제이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오뚜기는 카레 출시 55주년을 맞아 ‘오뚜기 카레크림볶음면’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신제품 카레크림볶음면은 꾸덕하고 매콤한 카레크림소스와 푸짐한 건더기가 조화를 이루는 용기면으로 오뚜기 카레 출시 55주년을 기념해 55만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오뚜기는 매콤하고 크리미한 볶음면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는 물론 색다른 카레 레시피를 원하는 전 연령층의 입맛을 겨냥해 이번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카레소스를 넣어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오뚜기 카레 매운맛 수준의 맵기를 적용하면서도 크림분말스프를 더해 부드럽고 꾸덕한 식감을 구현했다고 한다. 간편한 조리법도 장점이다. 물을 버리지 않고 국물 자작하게 조리하는 조리법을 기본으로 전자레인지만으로도 조리가 가능하다. 제품은 오는 7월 15일 출시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금호건설은 고양시 장항지구에 ‘고양 장항 아테라’가 들어선다고 26일 밝혔다. 계룡건설산업과 극동건설, 금성백조주택과 함께 금호건설은 금호건설 컨소시엄으로 장항지구 B-3블록에서 ‘고양 장항 아테라’를 올 하반기에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총 7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 전용 84㎡ 단일면적 구성이 특징이다.고양 장항 아테라는 금호건설이 새 주거브랜드 ‘아테라’ 런칭 이후 고양시에 처음 선보이는 분양단지라는 상징성을 갖추고 있다. ‘아테라’는 ‘예술(ART)’과 ‘대지(TERRA)’, 그리고 ‘시대(ERA)’의 합성어로 삶의 공간인 집을 대지 위의 예술로 만들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장항지구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 대지면적 196만여㎡ 부지에 인구 2만7000여 명, 건설호수 1만1800여호 등으로 계획된 공공주택지구다. 업계는 생활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갖춰지고 있는데다 주변으로 개발호재도 잇따라 향후 경기 서부권역 최대 거점도시로의 도약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단지는 우선 우수한 생활 인프라가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와 맞닿은 한류월드로 등을 통해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인근 자유로, 제2자유로 이용시 장항IC 및 한류월드IC 등의 진출입도 편리하다. 차량 6분 거리에 3호선 마두역이 위치해 있고 인근에 GTX-A 노선인 킨텍스역(가칭)도 개통을 앞뒀다. 올해 9월 개교 예정인 장항초등학교를 비롯해 유치원, 중학교, 고등학교 등 각급 학교 예정부지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다.여기에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킨텍스, 라페스타, 원마운트 등 쇼핑문화시설과 트레이더스 홈세일 클럽, 코스트코 일산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등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일산호수공원 및 한강 등이 가깝다.인근 대화동 및 법곳동 일원 87만여㎡ 부지에 총 사업비 약 8500억 규모로 바이오 메디컬, 미디어 콘텐츠, 첨단제조 분야 등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고양일산 테크노밸리가 조성 중이다. 또 경기 고양 방송영상밸리와 CJ라이브시티, 킨텍스 제3전시장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 조성이 예정돼 있어 약 9만2000명에 달하는 일자리 창출이 예상될것으로 보고 있다.고양 장항 아테라는 금호건설의 새 주거브랜드 아테라가 적용되는 만큼 상품성도 차별화할 예정이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고 단지 내 다양한 조경요소를 도입하는 한편 지상은 차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구현했다.더욱이 공공주택지구 내 분양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장항지구 내 희소성 높은 민간분양단지로 공급돼 공공분양과 달리 상대적으로 청약 문턱이 낮다는 점도 가치를 더한다.금호건설 분양 관계자는 “고양 장항 아테라는 당사가 브랜드 런칭 이후 고양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단지라는 점에서 입지 선정에서부터 설계, 커뮤니티 등 상품 전반에 걸쳐 공을 들였다”며 “공공주택지구 내 분양가상한제 적용단지로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되는 데다 장항지구 일대의 높은 미래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만큼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일대 옛 한진중공업 부지에 조성되는 해양관광호텔 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사업시행자인 HSD는 지난 21일 부산 사하구로부터 다대동 옛 한진중공업 개발 사업 부지 내 해양복합문화용지 개발사업 건축허가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해양복합문화용지는 1만8937㎡(약 5728평) 규모로 이 곳에는 450객실 규모의 해양 관광호텔을 비롯해 생활숙박시설, 전시·판매시설, 해양콘텐츠 시설, 오피스텔 등 해양콘텐츠 관련 복합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해양 관광호텔은 지난 1월 파르나스호텔과 관광숙박시설 등의 위탁운영 MOU를 체결한 바 있어 특급호텔로 들어설 예정이며 실내서핑, 인피니티풀, 해변극장, 이벤트 광장등 다양한 해양콘텐츠 관련 도입시설도 계획돼 있다.HSD는 해양복합문화용지 내 해안부 사유화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해안부 상업용지의 약 30%에 달하는 7942㎡ 부지의 토지 소유권을 부산시로 이관해 부산시 및 사하구 등에서 필요로 하는 공공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안부를 인근 솔섬 공원과 연결해 모든 시민들이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한다. HSD 관계자는 “해양복합문화용지 개발 사업 건축허가는 지난 4월 공동주택 개발에 대한 사업승인을 받은 데 이어 2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전체적인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오는 2030년까지 해양관광호텔을 비롯해 상업시설, 업무시설, 오션뷰 하이엔드 아파트 등 마린시티와 같은 해양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해, 서부산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다”고 말했다.또한 HSD는 최근 브릿지론 연장 불허에 따른 사업 차질에 대한 우려도 일축했다. HSD 관계자는 “지난 3월 어려운 시장 환경으로 대주단과 조건 협의 지연으로 이자를 지급할 수 없었다”며 “현재 브릿지론 연장협의와 본PF 전환을 위해 투트랙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1군 건설사와 협의해 시공사 선정은 물론 연내 본PF 전환을 통해 내년 상반기 공동주택 착공 및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한편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의 옛 한진중공업부지 개발사업은 부산시가 동서 균형개발을 위해 추진 중인 ‘다대 뉴드림 플랜’ 1단계 사업이다. 2017년 공장 철거 이후 유휴 부지로 방치돼 사하구 및 지역주민의 개발, 정비 요구가 높았던 곳으로 2021년 상반기 사업시행자인 HSD에게 매각되어 개발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이 곳 17만 8757㎡ (약 5만4000 평) 부지에는 공동주택, 관광숙박시설, 업무시설, 상업시설을 비롯한 사회기반시설(교육시설, 공원, 공공시설, 도로) 등의 해양복합시설들이 조성될 예정이며 현재 인근 성창기업부지 개발계획안도 부산시에 제출돼 협의를 진행하는 등 순차적 개발이 진행 중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25일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재개발 사업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8분 서울 동대문구 이문1재정비촉진구역에서 검은 연기가 발생했다는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차 31대와 소방대원 108명이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오후 4시경 잔불 진압까지 완료했다. 화재 현장에 있던 30여 명은 대피했으며 연기를 흡입한 8명 가운데 4명은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원인은 파악 중이며 내부 작업 중에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GS건설은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의 견본주택을 28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1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는 지하 4층, 지상 13~22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14㎡ 총 1101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이중 463가구를 일반분양 한다.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A 124가구 △59㎡B 24가구 △84㎡A 15가구 △84㎡B 18가구 △84㎡C 37가구 △84㎡D 231가구 △84㎡E 10가구 △114㎡A 3가구 △114㎡B 1가구로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단지는 역대 강북지역 재건축 아파트 분양가 중 분양가가 가장 높다. 3.3㎡당 분양가는 5150만원이며 국민평형(84㎡)은 16억원대부터 17억원대다.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2개월 이상인 만 19세 이상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이면서 주택형별 청약 예치금을 충족하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고 재당첨 제한 및 실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전매 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다.내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0일이며 계약은 7월 21일부터 4일간 진행된다.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는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해당 노선을 이용해 여의도와 광화문 업무지구까지 2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하다. 아울러 지하철 5∙6호선, 경의중앙∙공항철도 환승역인 공덕역이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서울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진입이 용이해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수월하다.단지 주변에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가 잘 갖춰져있다. 이마트 마포점, 롯데마트와 현대백화점 신촌점 등 쇼핑시설과 CGV, 메가박스 신촌 등 문화 편의시설이 인근에 자리해 있다. 또한 신촌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등 대형 병원과 손기정문화도서관, 손기정어린이도서관, 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 청파도서관 등 의료시설 및 교육∙문화시설도 잘 갖춰져있다.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직선거리 300m 거리에 서울소의초와 병설유치원이 위치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 인근 공덕초, 아현초, 한서초, 서울여중, 아현중, 환일중, 배문중, 환일고, 배문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밀집돼 있다.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 주요 대학도 가깝다.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는 우수한 상품 구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이 좋고 일부 세대 개방형 발코니로 설계해 더 넓은 실사용 공간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주택형 별로 안방 드레스룸,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전용면적 114㎡B타입의 경우는 세대 분리형 구조가 적용됐다.커뮤니티 시설에는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과 스크린골프를 비롯해 수영장, 피트니스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들어서며 주민휴게실, 주민회의실, 교보문고가 큐레이션하는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독서실, 맘스 스테이션, 티하우스, 카페테리아, 코인세탁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특히 104동 지상 21층에는 스카이라운지가 마련돼있다고 한다.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는 공덕동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1천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로 교통, 교육, 편의, 문화, 여가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춰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고 상품성이 우수해 수요자분들의 관심이 높다”며 “입주민 분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상품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의 견본주택은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HDC현대산업개발은 국내 주요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의 ESG 평가에서 A등급을 부여받았다고 25일 밝혔다.서스틴베스트(Sustinvest)는 2006년에 설립된 한국의 ESG 평가 및 자문 기관으로 국내 최초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한 ESG 평가를 도입하고 현재 약 1300개의 상장 및 비상장기업에 대해 매년 ESG 관리 수준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서스틴베스트 2024년 상반기 ESG 등급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A등급을 달성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22년 상반기 C등급에 이어 지난해 B등급을 부여받은 바 있다. 2년만에 3단계가 상승한 것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삼성물산, DL E&C, GS건설 등과 함께 주요 건설사들과 A등급을 받게됐다.상반기 평가에는 지배구조 측면의 개선사항이 핵심 평가지표로 활용됐다. 이와 관련해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이사회와 감사위원회, 주주권리, 리스크관리 등 분야를 개선해 왔다고 한다.이사회 부문에서는 여성사외이사를 선임하고 이사회와 위원회 평가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사외이사 후보군도 관리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주주 권리 분야에서는 주총 4주 전 소집공고를 준수했고 전자투표제를 도입했으며 자사주 매입과 중장기 배당정책도 수립했다. 감사위원회에는 계열사 내부거래와 외부감사인의 비감사 용역을 사전 심의하며 회계 투명성을 확보했고 부패방지와 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을 새로 취득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지배구조 뿐 아니라 환경 부문에서도 ESG공시 의무화에 대비 중이다. 시공 중 발생하는 환경영향을 저감하고 자원순환을 강화하는 한편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설정 등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수립했다고 한다.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최고경영진의 ESG경영 실천의지와 전사 임직원의 경영개선 활동을 통해 단기간에 ESG경영을 내재화할 수 있었다”라며 “하반기에 평가 예정인 환경, 사회 부문의 성과 및 추진계획은 이달 중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공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휠라코리아는 지난 4월 출시 이후 품절된 ‘페이토’ 샌들을 추가 생산해 7월 초 재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페이토 샌들은 휠라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한소희가 신으면서 ‘한소희 샌들’로 인기몰이했다. 특히 그레이 컬러 제품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며 여성 주요 사이즈가 품절됐다. 이에 휠라는 7월 초 추가 물량을 투입해 재출시할 예정임을 밝혔다.이번 페이토의 품절로 휠라에서 인티런 시리즈와 에샤페에 이어 세번째 품절대란을 일으키는 제품이 됐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계절에 맞는 편안한 기능성 모두를 갖춘 것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휠라코리아에 따르면 페이토가 스포티하면서도 여성스러움까지 갖춘 트렌디한 스타일의 샌들로 캐주얼과 여성스러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둥근 토캡 디자인이 맨발로 신어도 단정함을 주며 양말과 함께 신어도 어퍼스트랩 디자인이 돋보여 패셔너블하게 연출 가능하다는 평이다. 여기에 쿠셔닝과 탄력성이 좋은 아웃솔을 사용해 편안함도 갖췄다고 한다.휠라코리아 관계자는 “휠라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템에 지속적으로 보내주시는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고객 중심에서 기획제작, 더욱 만족하실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가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65.16㎡(약 19.7평) 규모 매장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아미는 지난 2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리뉴얼 오픈한 데 이어 더현대 대구에 신규 매장을 잇달아 오픈한 바 있다. 1세대 신명품 대표 주자로서 국내 사업을 확대하면서 차별화된 브랜딩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이번 매장은 아미의 독특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특유의 파리지앵 감성이 깃든 공간으로 꾸며졌다고 한다. 천연 오크(oak, 참나무)와 브라스(brass, 황동), 화이트 세라믹 등 다채로운 소재가 활용됐다. 아미 매장의 시그니처 요소로 꼽히는 기하학적 패턴 바닥이 눈에 띈다.이번 매장 오픈을 기념으로 구매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연다. 파우치, 볼캡, 카드홀더 등 구매 금액 별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고 한다.남호성 해외상품4팀장은 “아미에 대한 국내외 고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국내 주요 거점에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라면서 “아미만이 줄 수 있는 차별화된 영감을 상품은 물론 공간, 브랜딩 등을 통해 다채롭게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LG생활건강은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배우 변우석을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LG생활건강은 최근 드라마에서 주인공을 맡으며 스타덤에 오른 변우석을 모델로 발탁하면서 "변우석의 맑고 진솔한 매력이 피지오겔의 깨끗한 이미지와 어울리고 피부 본연의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지향점과도 부합한다는 판단에 그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피지오겔은 변우석과 함께 국내를 포함한 미국, 중국, 태국 등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며 글로벌 캠페인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LG생활건강 피지오겔 브랜드 담당자는 “앞으로 변우석과 함께 피지오겔이 지향하는 ‘본연의 건강함, 나다운 아름다움’을 다채롭게 표현하면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글로벌세아 그룹 쌍용건설은 싱가포르 톰슨 동부해안선 지하철 308공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준공 해 23일 전 노선이 개통했다고 24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지난 2016년 3월 싱가포르 최고 난이도 지하철 공사로 평가받는 ‘도심지하철 DTL921 공구’ 준공이후 두번째 도심지하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자평했다.톰슨 동부해안선은 싱가포르 지하철 MRT 6개 노선 중 창이국제공항에서 도심까지 잇는 노선이라고 한다. 지난 2016년 1월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은 총 13km 10개 역사에 달하는 동부해안선 신설 공사를 13개 구역으로 나눠 자국과 글로벌 건설사에 발주했으며 쌍용건설과 현대건설이 각각 75%, 25%의 지분으로 조인트벤처를 맺어 3400억 원 규모의 T308 공구 현장을 수주했다. 총 1.78km구간에 지하연결통로를 포함한 마린테라스 정거장 및 TBM공법을 적용한 1.34km의 병렬터널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현장은 주거 밀집 지역으로 6차로 도로 좌우에 다양한 종류의 주거용 건물, 관공서 및 학교 건물들이 위치해 있으면서 지반조건이 연약해 공법과 관리가 까다로운 고난도 구간으로 알려졌다. 쌍용건설 컨소시엄은 이번 공사를 수행하면서 8년간 무재해를 달성해 발주처인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을 포함 현지 4개 기관으로부터 안전보건과 건설환경 등 분야에서 10차례 수상했다.쌍용건설 관계자는 “1980년 싱가포르에 첫 진출 이후 고급건축과 토목 분야에서 기술력과 안전관리 능력을 증명해왔다”면서 “현재 공사중인 싱가포르 도심 지하고속도로 2개공구 토목 공사도 완벽히 시공하여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금호건설은 오는 27일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분양가가 합리적이면서 금호건설의 새로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인 ‘아테라’가 적용되는 첫번째 단지다.충북 청주시 테크노폴리스A8블록에 위치하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7개동, 전용면적 84~138㎡ 총 1450가구로 전가구 일반 분양한다. 테크노폴리스 내 최대 규모의 대단지로 △84㎡AL 475가구 △84㎡ALD 8가구 △84㎡AH 110가구 △84㎡BH 185가구 △84㎡CL 132가구 △84㎡CH 83가구 △113㎡A 239가구△113㎡B 47가구△113㎡C 164가구 △138㎡P1 2가구△138㎡P2 5가구로 구성된다.단지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아 3.3㎡당 평균 1237만원으로 주변 시세대비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한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7월 1일과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어 10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22부터 7일간 계약을 진행한다.청주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이면서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에 주택소유나 세대주 여부에 무관하게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지역 거주자가 아니어도 청약자격 요건만 충족하면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기존 청약 당첨 여부와 무관한 재당첨 제한이 없고 전매제한은 1년이다.전용 84㎡ 타입은 추첨제 물량이 전체의 60%이며 전용 85㎡ 초과 타입은 추첨제 100%로 당첨자를 선정한다.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는 금호건설이 브랜드 론칭 후 첫 선을 보이는 아테라 브랜드로 금호건설이 상품 차별화와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고 한다.단지는 남향 위주로 동을 배치했으며 최대 115m의 넓은 동간거리로 채광과 일조권을 극대화하면서 세대별 간섭을 최소화했다고 한다. 대부분 세대는 4베이 판상형 위주로 설계하고 일부세대는 3면 개방형으로 배치했으며 알파룸, 최상층 다락특화, 테라스 등 공간을 특화 설계했고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 등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고 한다.단지가 위치하는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연면적 약 380만㎡에 총 사업비 2조1584억 원이 투입되는 기업과 주거가 함께 공존하는 자족형 복합도시로 현재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등 대기업들이 입주를 마쳤고 SK하이닉스가 20조 원 이상을 투입할 반도체 생산공장 신규 확장팹 'M15X'가 2025년 준공 후 2026년 3분기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근 청주 일반산업단지와 오송과학산업단지 등과도 가깝다. 교통망도 갖췄다. 제 2, 3순환로 등을 통해 청주 주요 도심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KTX와 SRT가 지나는 오송역이 가깝다.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 경부고속도로 청주IC 등 광역 도로망 접근성도 좋다. 여기에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북청주역이 신설 예정으로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또 단지 바로 앞에 내곡초교가 맞붙어 있고 중학교 부지도 예정되어 있다. 도보거리에 중심상업지역도 위치해 있고, 복합유통시설인 신세계 트레이더스도 계획돼 있어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 단지 주변으로 근린공원과 무심천, 문암생태공원 등이 가깝게 위치했으며 특히 일부세대는 무심천 조망도 가능하다고 한다.분양 관계자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는 분양가 상한제 단지로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되며 고급화된 상품성까지 입소문을 타면서 분양 문의가 상당하다”며 “지역 내 최대규모 브랜드 단지로 우수한 상품성과 다채로운 커뮤니티 등을 고루 갖춰 청주테크노폴리스 차기 대장 아파트로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은 용산구 청년 공무원 64명을 대상으로 ‘Look at ME 청년 마음 테라피’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18일과 21일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는 늘어가는 민원 대응에 지친 용산구 청년 공직자의 마음 건강을 살피기 위해 용산구와 함께 기획했다고 한다. 재단은 ‘나를 찾아가는 시간’ 을 주제로 한 이번 테라피는 차와 향의 2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차 테라피를 통해서는 개개인이 차를 고르고 음미해 보며 나만의 차 취향을 찾아갔으며 향 테라피에서는 아로마 오일의 특징과 활용법을 배우며 나만의 아로마 오일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이상호 사무총장은 “마음 테라피에 참여한 용산구 청년 공무원들이 업무와 일상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 근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은 지난해 7월부터 매월 청년 마음 건강 인식 개선과 관리 방법을 알리는 '청년 마음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오는 7월 ‘청년 직장인 편’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해태아이스는 스테디셀러 탱크보이가 인기 모바일 게임 포트리스M과 협업한다고 24일 밝혔다.해태아이스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탱크보이의 브랜드 명과 포트리스M의 게임 캐릭터가 ‘탱크’라는 공통점에 착안해 기획됐다고 한다. 우선 포트리스M에 게임 캐릭터 탱크보이가 개발된다. ‘탱크보이 배’의 특징인 과일 배를 형상화한 탱크 캐릭터로 다음달 25일 게임 내에서 볼 수 있다.또 탱크보이 배 제품 패키지에는 개발된 게임 캐릭터와 포트리스M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QR 코드가 삽입된다.오는 7월에는 탱크보이 캐릭터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약자에게는 포트리스M에서 사용가능한 게임 캐시가 제공될 예정이며 캐릭터 출시 이후에는 캐릭터가 삽입된 제품 패키지를 모아 제작사로 보내면 탱크보이 캐릭터 피규어를 증정한다고 한다. 해태아이스 공식몰에서 ‘탱크보이 배’ 제품을 구매하면 게임 캐릭터와 게임 캐시를 지급하는 혜택도 선보인다.다음달 27일부터는 지역별 예선을 시작으로 해태아이스가 후원하는 오프라인 포트리스M 게임 대회인 해태아이스배 전국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해태아이스 관계자는 “탱크보이 브랜드와 인기 게임 포트리스M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참신한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탱크보이를 활용한 캐릭터로 소비자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일 신속한 매입임대 사업추진을 위해 주택매입 조직과 인력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지난 17일 정부는 중산층과 서민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향후 2년간 주택 12만 호를 매입해 저렴한 전·월세로 신속히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LH는 전담조직 확대 및 개편을 통해 신축매입임대 사업 속도를 높여 늘어난 정부 정책물량 달성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LH는 지난 4월 정부 정책에 따라 2024년 신축매입임대 공급 물량 목표를 연초 2만3000호에서 3만3000호로 확대한 바 있다.LH는 70% 이상 집중된 수도권 매입목표를 완수하고 올해 처음 도입된 공사비 연동형 약정 방식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도권매입확대전략 TF 전담조직’과 수도권 지역본부별 ‘매입약정지원팀’을 신설하기로 했다.수도권매입확대전략 TF 전담조직은 고병욱 LH 주거복지본부장을 단장으로 조기착공지원팀과 매입팀 2개 팀으로 구성된다. 조기착공지원팀은 공사비 연동방식 물건 심사와 더불어 민간의 설계도면 작성, 지자체 인허가·협의 절차 등과 관련한 컨설팅 업무도 수행할 예정이며 수도권 본부별로 신설되는 매입약정지원팀에는 총 37명을 추가 배치해 주택매입 신청접수부터 품질관리까지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상반기 기획재정부로부터 증원한 인력과 자체 전환 배치를 통해 확보된 인력을 추가 배치해 그간 많은 시일이 소요됐던 설계도면 협의, 지자체 인허가 등 사업추진 절차 이행 기간을 대폭 단축할 계획이다.이한준 LH 사장은 “부동산 경기침체와 전세사기 등의 여파로 위축된 전·월세 시장에서 LH가 든든한 주거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어느 때보다 속도를 내야 할 시점”이라며 “원활한 주택공급과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조직과 인력을 대폭 강화한 만큼 차질 없이 정부 정책을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대우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330-22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블랑 써밋 74’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아파트 3동과 오피스텔 1동으로 구성되는데 지하 5층~지상 최고 69층 3개동 전용면적 94~247㎡ 아파트 998세대를 우선 분양한다. 84~118㎡ 오피스텔 1개동 276실은 추후 분양 예정이다.단지는 전용면적별로 △94㎡A 92세대 △116㎡A 92세대 △117㎡A 242세대 △117㎡B 242세대 △130㎡A 92세대로 △138㎡A 234세대 △247㎡A(펜트하우스) 4세대로 구성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3100만 원으로 10억5100만 원(94㎡A 저층)부터 (138㎡A 고층) 19억9500만 원까지 책정됐다. 펜트하우스는 39억여 원이다.다음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접수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월 9일이며 정당 계약은 7월 22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1순위 청약은 주택 소유와 상관없이 부산, 경남, 울산 거주자는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예치금액이 충족되면 지원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도 없다.블랑 써밋 74는 대우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과 순백이라는 뜻의 BLANC, 지상 69층과 지하5층 총 74층이라는 뜻으로 지어졌다.흰 동백을 모티브로 한 절제된 디자인과 최고 69층부터 49층의 동별 높이를 차등적용해 스카이라인의 리듬감을 주었다고 한다.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했다. 세대당 주차대수는 1.9대로 주차장이 넉넉한 편이다.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한 커뮤니티 써밋 라운지도 들어선다. 단지 45층에는 스카이 어메니티가 조성되는데 오션뷰를 바라보며 스파를 즐길 수 있는 45 워터스테이 2개소와 시그니처 게스트하우스, 라운지형 학습공간인 범일서재가 들어설 예정이다. 2층 또다른 입주민 전용 게이티드 커뮤니티에는 수영장, 피트니스클럽, GX클럽, 필라테스와 사우나 및 프라이빗 골프클럽 등 운동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카페와 다이닝바도 계획 돼 있다.각 세대는 최대 2.6m의 높은 천장고가 적용되었고 타입에 따라 현관 창고, 복도 팬트리,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 넉넉한 수납 옵션이 적용됐다. 또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주거공간을 꾸밀 수 있는 라이프업 키친, 라이프업 바스 특화 등을 옵션으로 구성했다고 한다.세대 내부에는 독일 주방가구 라이히트(LEICHT)와 이탈리아의 아이로네(Airone) 렌지후드, 유럽 보쉬(BOSCH)의 상품이 적용된다고 한다. 독일의 프리미엄 욕실 수전인 한스그로헤(hansgrohe)와 이탈리아 파포니(paffoni)의 욕실 도기 등도 설치될 예정이다.음식물 쓰레기 이송설비, 스마트 생활정보기 등 편의 시스템과 무인택배시스템, 지문인식 도어룩 등 안전시스템도 갖췄다. 또 센서식 싱크절수기, LED조명, 전기차 충전설비, 대기전력 차단장치 등 친환경 그린 시스템도 적용된다고 한다.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도 도입된다.단지가 위치한 부산 동구는 부산의 대표 원도심으로 인근 북항 재개발 사업을 비롯해 미55보급창 이전 등이 추진 중이다. 북항 재개발 사업은 부산항 일대 마리나, 해양레포츠 콤플렉스, 오페라하우스, 복합문화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북항 재개발사업지 인근의 부산 국제금융혁신도시와 ‘하버시티’라는 브랜드로 명명한 동구의 북항 재개발구역 일대를 해양레저, 문화, 상업, 업무 등을 모두 갖춘 글로벌 관광 도시로 만들기 위해 추진 중이다. 또 단지와 맞닿아 있는 미군 55 보급창은 지난해 8월 정부 발표에 따라 이전될 예정이다.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좌천역과 범일역, 2호선 문현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1호선 좌천역에서 KTX 부산역까지는 세 정거장 약 5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2호선 문현역을 이용하면 국제금융센터역까지는 한 정거장 거리다. 또 동구 좌천동과 부산진구 가야동을 연결하는 수정터널, 좌천고가교, 도시고속도로 등을 통해 부산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블랑 써밋 74는 실수요자의 니즈를 반영한 분양가로 공급한다”며 “단지는 부산의 미래인 북항 재개발사업의 비전과 함께 지역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코카콜라는 2024 파리올림픽 공식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가 지난 20일 충청북도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했다고 21일 밝혔다.파워에이드는 2024 파리올림픽 스페셜 패키지로 출시된 파워에이드 마운틴블라스트와 함께 이번 올림픽의 마스코트인 ‘프리주’ 인형을 스페셜 기프트 박스에 담아 국가대표 선수 및 대표코치 등 600여명의 팀코리아 일원에게 전달했다.파워에이드의 모델로도 활약 중인 황선우 수영 선수를 비롯해 여서정 체조 선수, 박혜정 역도 선수, 장우진 탁구 선수, 안바울 유도 선수 등이 행사장을 찾았다. 올림픽을 앞둔 소감에 대해 황선우 선수는 “긴장되지만 선수들 모두 서로 독려하며 힘내고 있다”고 말했고 박혜정 선수는 “올림픽을 기대하고 있고 최고의 기량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한국코카콜라 관계자는 “2024 파리올림픽을 바라보며 지난 몇 년간 열심히 준비해온 국가대표 선수 및 관계자 분들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파워에이드와 함께 잠깐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진천선수촌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2024 파리올림픽 공식 스포츠음료로서 올림픽 경기장에서도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과 파워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파워에이드가 함께하며 응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파워에이드는 2024 파리올림픽을 맞아 브랜드 모델로 오상욱 펜싱 선수, 황선우 수영 선수, 신유빈 탁구 선수를 브랜드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올림픽 스페셜 패키지가 적용된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를 최근 출시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