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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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04~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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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레스 EVX’ 신차가 200만원↓

    가성비 전기차로 꼽히는 KG모빌리티 ‘토레스 EVX’가 판매 가격이 200만 원 낮아진다. 환경부가 20일 발표한 ‘2024년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에 따르면 토레스 EVX 정부 보조금은 지난해(660만 원)보다 203만원 줄어든 457만 원으로 결정됐다. 이어 따라 보조금 축소로 인한 가중된 고객 부담 최소화는 물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차량 가격을 2024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200만 원 인하를 결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부 전기차 보조금 정책으로 LFP 배터리를 적용한 전기차 보조금이 전년보다 줄었지만 KGM의 통큰 토레스 EVX 가격 인하로 고객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지난해와 비슷하다.KGM의 이번 통큰 결단은 정부의 주요 정책 중 하나인 전기차 보급 확대에 부응하고 정체기에 접어든 전기 자동차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불씨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토레스 EVX 가격 인하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9월 출시 당시 사전계약 가격(4950만 원, E5모델, 세제혜택 후) 보다 무려 200만 원을 낮춘 4750만 원의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했다. 보조금을 받으면 3000만 원대로 구입해 가성비가 부각됐다. 이번 200만 원 추가 가격 인하로 토레스 EVX 판매 가격은 사전계약 당시 보다 무려 400만 원 인하된 세제혜택 후 ▲E5 4550만 원 ▲E7 4760만 원으로 국내 전기차 중 가장 합리적이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품 구입 접근성이 용이해 질 것으로 KGM은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토레스 EVX는 지난해 전기차 보조금이 바닥을 보이는 11월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해 2113대 판매하며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이러한 토레스 EVX의 인기비결은 가성비뿐만 아니라 레저 활동에 적합한 정통 SUV 본연의 스타일에 미래 지향적인 전동화(EV) 모델의 스타일과 내구성 및 안전성을 꼽을 수 있다.토레스 EVX에 탑재된 리튬 인산철(LFP) 배터리는 밀도가 낮아 주행거리가 짧다는 막연한 편견을 벗고 1회 충전 433km의 주행거리를 달성했다. 이에 더해 LFP 배터리는 외부 충격에 강하고 화재 위험성이 낮아 내구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토레스 EVX에 적용한 BYD의 리튬 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는 셀투팩 공법으로 단위 면적당 에너지 밀도를 20%까지 증대하여 주행거리를 향상시켰다. 셀을 촘촘하게 적재하고 셀과 팩간의 접합상태 보강 등 외부 충격에 강한 배터리 팩 설계로 효율 및 내구성이 뛰어나 업계에서 시도하지 못한 전무후무한 국내 최장 보증기간 10년에 100만km를 제공하고 있다.토레스 EVX의 화재 안전성을 검증이라도 하듯 지난해 12월 부산의 한 도로를 달리던 토레스 EVX에 불이 옮겨 붙는 화재사고가 발생했으나 LFP 블레이드 배터리 상태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조사 결과가 나왔다.곽재선 KGM 회장은 “토레스 EVX의 성능과 편의사양 등 상품성 저하 없이 두 번의 판매가격 인하 단행은 업계에서 찾아 보기 힘든 이례적인 일”이라며 “KGM이 대한민국 SUV 헤리티지 70년을 이어온 SUV 전문기업으로 다가오는 100년을 준비하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토레스 EVX를 계약하고도 보조금이 소진돼 출고를 못한 계약 고객뿐만 아니라 올해 계약 고객에게도 소급 적용해 인하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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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화 지속 추진… 회원 전문성 강화도 중점 사업”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올해 전세사기 근절을 위한 공인중개사법 개정을 적극 추진한다. 8개의 민간사 교육프로그램도 도입해 중개사 전문성 확보에 나선다. 이종혁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은 2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민들의 재산권을 지키기 위해 법정 단체화를 계속 추진할 것”이라며 “법정 단체화는 협회를 위한 게 아닌 국민들의 재산권을 지키기 위한 방안”이라고 말했다. 지난 2022년 10월 발의된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은 임의단체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법정단체 격상 및 부동산거래질서 교란행위 단속권 부여, 협회 가입 의무화 등의 내용이 골자다. 하지만 직방과 같은 프롭테크 업체들이 소속 중개사 활동을 제한하는 법안이라며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와 함께 협회는 올해 공인중개사 전문성 강화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자체기구인 부동산교육원을 통해 민간자격사 검정과정과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존 교육과 별도로 운영되는 이번 민간자격사 프로그램은 △부동산 권리분석사 △분양상담사 △임대관리사 △정보분석사 △풍수상담사 △주거용부동산 분석사 △상업용부동산 분석사 △토지개발분석사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 협회장은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공인중개사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는 주요 요소”라며 “미국부동산협회의 전문교육을 이어받아 한국 실정에 맞게 개발한 교육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협회 또 부동산 계약을 체결하는 즉시 실거래가를 자동으로 데이터화하는 ‘부동산 가격지수 시스템’도 개발 중이다. 지난해 7월 개발에 착수, 오는 5월부터 운영 예정이다. 연말에는 실시간 거래가 반영된 부동산 가격지수 공개도 계획하고 있다. 이종혁 협회장은 “현재 부동산 가격지수는 계약 완료 후 신고까지 최장 1개월의 시차가 발생한다”며 “실시간 거래 부동산 가격지수는 허위 실거래가 신고 등을 포착할 수 있어 공공 데이터로서의 활용 범위가 넓어질 것”이라고 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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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평면 아파트 청약 경쟁률 8년 연속 1위

    대형 타입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부동산R114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은 10.76대 1로 나타났다. 이 중 전용 85㎡초과 대형 타입이 16.9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형 타입의 공급량은 지난 한 해 1만8652가구(일반분양기준)로 전용 60~85㎡ 이하 중형 타입 공급량(6만7331가구)의 27.7% 수준에 그쳤지만 청약자는 31만5708명으로 58만3401명의 중형 타입의 54.4%에 달했다. 대형 타입은 2015년 중형 타입에 뒤진 후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으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게 됐다. 이 기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대형 타입뿐이다.이는 대형 타입의 공급 감소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2010년까지 전체 공급량 대비 대형 타입의 공급 비율은 적게는 20%대부터 많게는 60%를 훌쩍 넘기기도 했지만 2011년 17.9%로 처음 10%대를 기록한 이후 지난해까지 13년 연속 20% 미만에 그치고 있다. 반면 전체 1순위 청약자 대비 대형 타입 청약자 비율은 2018년 이후 6년째 20% 이상을 유지 중이다.이런 가운데 대형 타입을 포함한 신규 단지의 공급이 예정돼 있다.광주에서는 제일건설이 봉산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 아파트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광주시 광산구 산월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10개 동, 전용 84㎡, 115㎡ 중대형 타입 위주의 948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약 18만여㎡에 달하는 봉산공원의 녹지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췄다. 제일건설은 같은 달 제주에서도 대형 타입을 포함한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15층, 12개 동, 전용 66~124㎡, 총 72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전용 84~124㎡, 65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대형 타입인 전용 119㎡A(102가구), 119㎡B(28가구), 124㎡(75가구)에는 서재, 알파룸 등이 구성된다.GS건설은 제일건설 함께 인천 연수구에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을 2월 분양할 예정이다. 5개 단지를 통합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송도 11공구 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47층, 23개 동(아파트 21개 동, 오피스텔 2개 동), 총 3270가구의 대단지로 전용 84~208㎡ 아파트 2728가구와 전용면적 39㎡ 오피스텔 542실이 들어서게 된다.DL건설은 2월 인천 검단신도시에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0층, 11개 동, 총 7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부터 검단신도시 내 희소성 높은 전용 99, 119㎡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충남 천안 두정동 일원에서는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두정역’을 2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중·대형 위주의 전용 84㎡~170㎡, 총 9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전용 148㎡~170㎡는 두정동 일대에서 최초로 선보여지는 최상층 복층형 구조 펜트하우스로서 희소가치가 높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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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교역 팰루시드’ 무순위 정당계약 실시

    경기 수원 권선 일대 재개발사업 ‘매교역 팰루시드’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무순위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매교역 팰루시드는 지난 17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무순위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 무순위 청약은 18일 매교역 팰루시드 자체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이와 함께 매교역 팰루시드는 당첨자 계약시부터 계약조건안심보장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는 향후 분양조건이 변경되면 기존 계약자도 같은 조건을 적용 받을 수 있도록 소급하는 것이다. 계약 이후에 분양가 할인 등 조건이 바뀔 것을 우려해 당장 계약을 망설이는 실거주 수요자 및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다.분양 관계자는 “최근 스타필드 수원점의 개점, GTX-C노선 착공 및 F노선 개발계획 발표 등으로 수원 원도심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달아오른 가운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국 단위로 신청할 수 있는 무순위 청약에 많은 관심이 몰렸고, 계약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매교역 팰루시드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32개동, 총 2178가구로 들어선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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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신임 디자인 총괄로 마시모 프라셀라 선임

    아우디가 차세대 모델의 디자인 방향을 함께 결정할 새로운 디자인 총괄을 임명했다. 오는 6월 1일부터 아우디 디자인 총괄을 맡게 될 프라셀라 신임 디자인 총괄은 이탈리아 토리노 IAAD 출신이다. 이탈리아의 자동차 디자인 전문기업인 스틸레 베르토네에서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다. 이어 포드와 기아에서 근무, 2011년에 재규어 랜드로버에 수석 디자이너로 합류해 이후 재규어와 랜드로버의 디자인 총괄로 근무한 바 있다.마시모 프라셀라 신임 디자인 총괄은 “아우디에 합류하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도 매우 의미가 크다”며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로서 아우디의 재능 있는 디자인팀 인재들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자인에는 영감을 주고, 새로운 것을 연결하고 변화를 촉진하는 감성적인 힘이 있다”며 “디자인을 통해 아우디라는 브랜드를 마치 심장처럼 살아 숨쉬게 하고, 창의성을 더욱 개발하고 고취시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프라셀라의 디자인 철학은 단순함이 핵심이다. 이에 대해 그는 “군더더기를 배제하고, 트렌드를 지나치게 쫓아가지 않는 디자인을 선호한다”며 “정교한 디자인 언어를 통해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디자인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우디는 프라셀라 신임 디자인 총괄과 함께 아우디 모델의 차세대 디자인 방향을 결정하고, 기술적 혁신 또한 예고되어 있어 전체 차량에서 디자인과 기능에 대폭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최근 아우디는 디자인 부서가 경영위원회 회장에게 직접 보고할 수 있도록 부서 내 구조를 조정했다.이러한 구조조정의 목표에 대해 아우디 CEO 게르놋 될너는 “디자인은 언제나 아우디 브랜드의 핵심이자 DNA”라며 “기술 혁신이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양산모델의 실내와 외부 디자인 등에서 ‘기술을 통한 진보’를 시각적·촉각적으로 구현해 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마시모 프라셀라 신임 디자인 총괄은 확고하고 감각적인 디자인 언어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아우디 차량에 녹여낼 것”이라며 “명료함, 정교함, 그리고 완벽한 비례를 지향하는 그의 디자인 철학과 아우디라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말했다.프라셀라 총괄의 전임자로 2014년부터 아우디 디자인을 총괄했던 마크 리히트는 1969년 독일 아른스베르크 출생으로, 폭스바겐에서 아우디로 이직 후 익스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를 이끌었다. 리히트가 디자인을 총괄하던 시기 아우디는 베스트셀러 제품의 새로운 차세대 디자인을 보여줬다. 아우디 최초의 전기자동차 시리즈인 아우디 e-트론, e-트론 GT, Q4 e-트론 모델 제품군을 선보였다.게르놋 될너는 “마크 리히트는 아우디의 디자인이 전기 모빌리티 시대에 맞게 진화하도록 이끌었다”며 “십여 년간 아우디라는 브랜드의 디자인을 이끌어준 리히트 전 총괄의 창의력과 선구적인 시각에 고마움을 표한다”고 전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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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인재개발원, 시군지부장 역량강화교육 실시

    농협인재개발원은 경기 고양시 소재 농협중앙교육원에서 ‘시군지부장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국의 시군지부장을 대상으로 협동조합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군지부의 핵심사업 전략을 소개해 농업·농촌 현안 해결과 시군지부장의 리더십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교육과정은 ▲협동조합 가치의 이해와 교육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당면현안 ▲지역공헌사업 및 농·축협 지도, 관리 ▲금융사업 및 공공기관 마케팅 전략 등으로 진행한다.특히 지난해 성공적으로 도입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착과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주요 과제로 삼아 올해 진행될 농협의 역점 추진 사업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지역 농정의 구심체인 시군지부장으로서 농업인, 농·축협, 지자체와의 소통에 힘쓰고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자”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농가 경영 부담 해소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헌신해달라”고 당부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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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벼 매입자금 4000억원 특별 지원

    농협경제지주는 산지농협 재고 부담 완화 및 쌀값 안정을 위해 작년 지원한 1차 벼 매입자금 중 2·3월에 만기가 도래하는 4000억 원에 대해 3개월간 지원기간을 특별 연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산지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금 상환 목적의 벼 투매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2023년 농협의 벼 매입량은 200만톤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반면 이달 5일 산지 쌀값은 19만3512원(80kg)으로 지난해 10월~12월 수확기 평균 쌀값 20만2797원(80kg)을 기록한 이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농협은 역대 최대 규모인 2조5000억 원의 벼 매입 자금을 지원해 수확기 쌀값 안정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또 이번 특별 조치를 통해 2·3월 만기도래 자금 4000억 원에 대한 지원기간을 연장해 추가적인 지원에 나선다.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지난 수확기 역대 최대 수준으로 벼를 매입하는 등 농업인 지원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특별 지원이 산지 농협의 부담을 완화하고 쌀값 안정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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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24 WRC 스웨덴 랠리’ 우승

    현대자동차가 ‘2024 WRC 스웨덴 랠리’에서 우승하며 개막전에 이은 2연속 우승으로 승전보를 이어갔다.현대차는 15일부터 18일(현지시간) 스웨덴 우메아 2024 WRC 2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경기가 열린 스웨덴 서킷은 WRC 랠리 중 유일하게 전 구간이 눈길과 빙판으로 이뤄져 있다. 눈과 얼음이 뒤덮인 구간이 이어지는 만큼 드라이버들은 혹한의 추위와 미끄러운 노면 환경에 대응하는 과감한 주행과 유연한 전략을 펼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i20 N 랠리1 하이브리드’ 경주차로 출전한 현대 월드랠리팀 에사페카 라피 선수는 줄곧 상위권을 유지하는 압도적인 주행으로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극한의 환경 속에 다른 선수들이 고전한 반면, 에사페카 라피는 안정적인 주행 능력을 바탕으로 경기 내내 선두권을 지키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이번 우승은 라피 선수가 현대 소속으로 달성한 첫 우승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함께 출전한 티에리 누빌 선수는 4위를 기록했다.현대는 소속 선수들의 활약으로 총 42점을 획득해 도요타팀과 함께 제조사 부문 1위로 올라섰다. 이로써 드라이버와 제조사 부문 모두 1위를 기록한 현대는 올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상무는 “WRC 개막전인 몬테카를로 랠리에 이어 스웨덴 랠리에서도 우승을 달성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러한 우승 동력을 올해 마지막까지 꾸준히 유지해 N브랜드와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계속해서 좋은 소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4 WRC는 총 13라운드로 구성돼 있으며 이어지는 3라운드는 3월 28일부터 31일지 아프리카 케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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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신입사원 공채 실시

    쌍용건설이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채용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등 8개 부문이다. 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내달 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오는 8월 졸업예정자 포함) 또는 건설업 3년 미만 직무 경력 보유자(주니어 엔지니어)로서 국내·외 현장 근무가 가능하면 된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국가 자격증 보유자, 어학 우수자(영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된다.전형일정은 ▲온라인 서류전형 ▲팀장·실무면접(ZOOM) ▲온라인 인적성 ▲임원면접(1, 2차) ▲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채용 최종합격자는 오는 5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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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전동화 ‘2024 캐나다 올해의 차’ 2개 부문 수상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이 ‘2024 캐나다 올해의 차’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현대자동차는 16일 제네시스 브랜드에서 생산하는 G80과 GV70 전동화 모델이 각각 ‘2024 캐나다 올해의 전기차’와 ‘2024 캐나다 올해의 전기차 유틸리티’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캐나다 올해의 차는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캐나다에서 시상하는 자동차 관련 상 중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분류된다.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 4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투표를 거쳐 선정한다. 시상 부문은 승용, 유틸리티, 전기차 승용, 전기차 유틸리티 4개 분야다.G80 전동화 모델은 우아한 외관, 정돈된 실내, 안정적인 주행성능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GV70 전동화 모델은 완성도 높은 품질, 조용하고 강력한 주행성능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GV70 전동화 모델은 캐나다 자동차 동향분석 업체인 ‘캐네디언 블랙북’에서 주관하는 ‘2024 최고의 잔존가치’ 상에서 6만5000달러 이상 가격의 전기차 SUV 부문에서도 상을 받게 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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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수소 생태계 구축 가속화

    현대자동차는 16일 현대모비스와 사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현대모비스의 국내 수소연료전지사업 일체를 인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차는 현대모비스 수소연료전지사업과 관련된 설비, 자산뿐만 아니라 R&D 및 생산 품질 인력 등을 함께 인수해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결정은 R&D(현대차)와 생산(현대모비스)으로 이원화됐던 기존 구조를 연구 개발과 생산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통합하기 위함이다.이를 통해 수소연료전지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생산 품질을 높여 수소전기차 및 차량 외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수소연료전지 판매를 확대해 궁극적으로 수소 생태계의 실현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현대차는 지난달 개최된 CES 2024에서 기존 연료전지 브랜드인 ‘HTWO’를 현대차그룹의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로 확장하겠다고 선언했다.또한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 운송, 활용까지 모든 단계에서 고객의 다양한 환경적 특성과 수요에 맞춰 단위 솔루션을 결합해 최적화된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하기 위한 ‘HTWO Grid’ 솔루션을 발표하는 등 수소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수소 사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이번 사업 인수 또한 수소 밸류체인 구축의 일환으로, 현대차는 원천 기술과 생산 기술의 집약을 통해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 효율을 증대시킴으로써 R&D–생산–차량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의 연결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수소연료전지시스템은 수소전기차의 차량 가격, 연비 등 시장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부품이다. 현대차는 R&D 영역과 생산 영역의 밸류체인 연결을 통해 수소연료전지의 성능 및 내구성, 생산 품질을 향상시켜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현대차는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리더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넥쏘 후속 모델을 내년까지 출시하는 한편, 발전, 트램, 항만, 선박, AAM 등 비차량 분야에서도 사업 다각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현대차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수소연료전지 생산 내재화를 통한 선제적 기술력 확보에 기반해 미래 수소 산업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수소연료전지 관련 분야에서 수소 활용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대외 협업 등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현대차는 수소연료전지 사업뿐 아니라 수소 밸류체인 전 단계에 걸쳐 다양한 기술 개발 및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는 중이다.현대차는 궁극적인 친환경 수소인 그린 수소 생산을 위해 수년 내 메가와트(MW)급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기를 양산하고, 수소연료전지 부품 및 생산 인프라 공용화를 통해 현재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수자원이 제한적이거나 재생에너지 공급이 용이하지 않은 지역에서도 생활폐기물을 통해 수소를 생산할 수 있도록 유기성 폐기물을 수소로 전환하는 방식과 폐플라스틱을 수소로 전환하는 방식의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 기술 2종을 개발하고 있다.현대차는 그룹 내 다른 계열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수소의 저장, 운송 및 활용을 위한 기술 또한 개발 중이다. 수소는 액체, 기체 및 고체 방식으로 저장이 가능하며, 천연가스와 마찬가지로 육상, 해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송이 가능하다.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수소 생태계 핵심인 연료전지시스템의 R&D부터 제조까지 밸류체인 일원화를 통해 수소 모빌리티를 혁신시키고, 이를 통해 수소 사회를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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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푸르지오 입주민 대상 와인 클래스 개최

    대우건설은 입주민들의 풍부한 문화생활을 위해 ‘푸르지오 와인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푸르지오 와인클래스는 와인 교육 업체 콜라블이 진행을 맡아 한 수업에 20여명의 입주민들이 2시간 동안 와인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는다.지난해 11월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에서 처음 시작해 이달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까지 7개 단지에서 10회 진행됐다.클래스에 참여한 입주민들은 아로마 키트를 통해 와인의 대표적인 향에 대해 학습한 뒤 와인 테이스팅 체험을 한다. 화이트·레드 와인의 주요 품종과 대표 상품을 배운 뒤 직접 시음을 해본다. 와인을 올바르게 보관하는 방법, 라벨 읽는 법, 똑똑한 와인 소비자 되는 법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대우건설은 내달 8일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에서 11번째 와인 클래스를 열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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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입주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입주가 오는 17일부터 시작된다.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1개동, 총 945세대로 조성됐다. 단지주변 향남역은 신안산선 연장 사업도 올해 상반기 내 실시설계 착수 및 2027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신안산선은 광명과 서울 여의도를 직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꼽힌다. 단지는 젊은 인구 유입이 많은 만큼 3040세대에서 선호도가 높은 전용 61~101㎡, 6개 평형대로 구성됐다. 특히 남동·남서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고, 4베이 설계(일부 타입 제외)를 통해 실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단지 중앙광장에 배치된 커뮤니티 공간도 지역 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된다. 커뮤니티는 지하1층~지상 1층, 2개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층에는 피트니스센터와 건식사우나, 골프연습장, 실내풀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외부유아풀도 들어서 품격 있는 단지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1층에는 게스트하우스와 어린이집 등이 마련됐다.또 단지는 어린이공원과 문화공원, 향남화합공원 중심에 위치해 단지 내 조성된 조경과 함께 풍부한 녹지를 즐길 수 있다. 공동현관 출입과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조명·난방·가스 등을 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돼 편리성을 더했다.이와 함께 단지에서 향남역과 향남1·2지구 시내권까지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2년간 운영한다. YBM 잉글루 어학원과 코딩학원 교육을 2년간 무상(자녀 1명까지)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약 100만권 규모의 전자 도서관 지원 혜택도 주어져 자녀 교육에 우수한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한양 관계자는 “한양은 전국에 약 21만호를 공급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 수자인의 브랜드파워를 앞세워 서울 및 수도권 등 전국 주요 거점도시에 랜드마크 단지를 세웠고, 올해 김포에서 가장 주목 받는 3058세대 규모의 북변4구역 분양도 예정돼 있다”며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도 뛰어난 입지와 교통개발에 따른 높은 미래가치, 우수한 상품성 등을 통해 향남의 랜드마크로 거듭나며 지역을 선도하는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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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모빌리티, 영업 마에스트로 20 워크숍 실시

    KG모빌리티(이하 KGM)가 16일 지난해 우수한 영업 실적을 거둔 영업 사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가졌다. 경기도 용인 써닝리더십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우수한 판매 실적을 거둔 영업 마에스트로 20명을 대상으로 한 해의 노고를 치하하고 오토매니저로서의 자부심 고취 및 프로의식 함양 등 영업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사내외 강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마에스트로는 연간 100대 이상을 판매하며 탁월한 능력을 입증 받은 영업의 명인들로 뛰어난 판매 실적으로 KGM의 판매 상승에 공헌한 오토매니저들을 말한다.워크숍에 참가한 AM들은 판매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다양한 판매기법과 성공사례는 물론 상호간의 영업 노하우 및 정보를 공유했다. 사외강사의 프로의식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AM의 자부심을 부여하고 역할과 수행능력을 강화하는 등 나만의 중장기 설계 기법 등을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사내강사 특강 시간을 통해 향후 출시될 신제품 계획과 KGM의 마케팅 전략방향은 물론 자동차 시장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한 경쟁력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박경준 KGM 국내영업사업부장과의 면담을 갖고 영업 일선의 고충을 수렴하는 한편 회사의 중장기 비전 제시 및 Q&A를 통해 향후 개선책 마련을 위한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KGM은 AM 역량 강화를 위해 세일즈 프로세스 및 상담 기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최우수 및 우수 AM 대상 별도 고급과정 워크숍을 매년 실시한다.김광호 KGM 국내사업본부장은 “자동차 판매를 위해 영업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우수한 오토매니저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토매니저들의 자부심과 영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문 교육을 통해 영업현장 중심으로 조직의 활력과 희망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영업지원 체계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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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 일본차 거래 회복세

    중고차 시장에서 일본 브랜드가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엔카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도요타, 렉서스, 혼다, 닛산, 인피니티 등 주요 일본차 브랜드 5곳의 판매량은 전년비 3.14% 감소했다. 감소세는 여전했지만 2022년 판매량이 전년비 12%, 2019년 판매량이 전년비 10.76%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회복세를 견인한 것은 도요타와 렉서스다. 도요타 지난해 중고차 판매량은 전년비 9.52% 증가해 노재팬 선동에 타격을 받았던 2019년 이전 판매량인 97.4%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렉서스 판매량 역시 지난해 전년비 2.66% 증가했다.엔카닷컴에 매물로 등록되는 일본 브랜드 자동차 대수도 늘고 있다. 특히 도요타와 렉서스 중고차 등록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8.38%, 1.96% 증가했다. 모델 중에는 특히 렉서스 ES300h 7세대 하이브리드가 하이브리드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전년비 44.87% 증가한 판매량을 보였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지난해 오랜만에 일본 브랜드들이 신차를 대거 출시한 만큼 중고차 시장에도 인기 모델을 중심으로 거래가 조금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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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치, 현대차·기아 신용등급 ‘A-’로 상향

    현대자동차·기아 피치 신용등급이 기존 ‘BBB+’에서 ‘A-’로 상향됐다. 피치는 또 현대차·기아 전망을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현대차·기아가 피치 A등급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대차·기아는 지난 2012년 5월 피치로부터 신용등급 BBB+를 획득했다. 피치는 지난해 3월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조정하며 신용등급 상향을 예고했다.A-는 피치 신용등급 체계상 20개 등급 중 상위 7번째에 해당한다. 신용상태가 양호해 신용위험이 크게 낮은 수준을 의미한다.피치 신용등급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한 주요 글로벌 자동차 기업은 도요타, 메르세데스-벤츠 등으로 현대차·기아를 포함해 7개에 불과하다.피치는 “현대차·기아의 통합적인 브랜드 경쟁력 및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의 시장 지위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신용등급 상향 조정을 결정했다”고 말했다.또한 피치는 현대차·기아의 다각화된 시장 및 제품 포트폴리오, 수익성 및 현금 창출력 개선, 상당한 재무적 완충력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글로벌 자동차시장 수요 증가세 둔화, 가격 경쟁 심화, 원화 강세의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현대차·기아가 신용등급 ‘A등급’에 걸맞는 마진과 글로벌 시장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구체적으로 피치는 현대차·기아가 SUV 등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 주요 시장 점유율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 미국·유럽 전기차 시장에서의 견고한 시장 지위 등 사업 경쟁력 개선 요인을 신용등급 상향 사유로 꼽았다.피치는 “지난해 현대차와 기아는 지속적인 제품믹스 개선, 탄력적인 가격정책 및 원화 약세 등에 힘입어 견조한 매출과 이익 성장을 기록했다”며 “2024년 현대차와 기아의 합산 영업이익 마진이 최근 3~4년 평균을 상회해 중기적으로 9% 이상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피치는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 예상에도 불구하고 현대차·기아의 전동화 계획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일 무디스는 현대차·기아는 신용등급을 A3로 상향했다. 또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도 지난 1월 현대차·기아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하며 신용등급 상승을 예고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의 신용등급이 현재 BBB+에서 A로 상향될 경우 현대차·기아는 무디스, 피치에 이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까지 세계3대 글로벌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이 모두 A급으로 상향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게 된다.현대차·기아는 글로벌 대표 신용평가사들의 연이은 신용등급 상향 평가로 객관적인 대외 신뢰도 제고뿐만 아니라 자금 조달 비용 감소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현대차·기아의 역대 최고 실적을 바탕으로 수익성을 개선한 결과 주요 글로벌 신용평가사로부터 연이은 A등급 획득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게 됐다”라며 “높아진 대외 신인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재무건전성 유지에 힘쓰며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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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ICAO 회원기관 직원 파견근무 성과발표회 개최

    농협중앙회는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이하 ICAO) 사업 활성화와 한국농업협동조합 모델 확산을 위해 ICAO 회원기관인 카메룬 북서부협동조합협회(이하 NWCA) 티모시 엔탐 와인딤 국장(이하 티모시 국장)을 초청했다. 지난 11월부터 90일간 이어진 파견근무를 마무리하면서 1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파견근무 성과발표회’를 열었다.농협은 티모시 국장이 파견 근무하는 동안 하나로마트 양재점, 철원 김화농협 미곡종합처리장, 제주 남원농협 감귤APC 등을 방문해 한국농협의 농산물 유통과정과 구조를 학습하도록 지원했다. 또한 농협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농협대학교, 중앙교육원을 통해 스마트농업기술과 조합원 및 농협 임직원 대상 교육내용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파견근무 마지막 날인 15일 티모시 국장은 파견근무 성과발표회에서 한국농협을 벤치마킹한 NWCA의 조합원 교육지원 강화 방안, 협동조합의 지속성을 위한 금융지원 대책, 카메룬 정부와의 협력관계 구축 계획 등을 포함한 실행계획을 발표했다.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환송식에서“파견기간동안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파견근무가 협동조합원칙인 협동조합 간 협동의 좋은 선례가 돼 아프리카에 한국농협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티모시 국장은“한국농협의 선진농업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 농협중앙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곳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NWCA와 카메룬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추후 아프리카에서 한국농협 엠버서더로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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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독모터스, BMW 수원 전시장 새단장

    한독모터스가 BMW 수원 전시장을 새로 열었다.BMW 수원 전시장은 연면적 1만8113제곱미터(약 5749평) 규모의 지상 4층, 지하 2층 건물로, 이번 새단장을 통해 고객 동선과 전시 모델의 특성을 고려한 BMW 그룹의 차세대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전시장 1층과 2층에는 총 13대의 최신 BMW 모델이 전시돼 방문 고객이 자유롭게 차량을 살펴볼 수 있다.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핸드오버 존’도 마련했다. BMW 수원 전시장은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 IC로부터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강남권 및 경기 남부 지역 고객에게 접근성과 편리성을 제공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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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테이트모던, 올해 ‘현대 커미션’ 전시작가 이미래 선정

    현대자동차는 영국의 현대미술관 테이트모던과 함께 여는 ‘현대 커미션’의 올해 전시작가로 이미래 씨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현대 커미션은 현대미술의 발전을 위해 매년 한 명의 작가를 선정해 테이트모던의 전시 공간인 터바인홀에서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현대 커미션: 이미래’ 전시는 테이트모던의 큐레이터 앤 콕손과 알빈 리가 진행을 맡아 오는 10월 8일부터 내년 3월 16일까지 5개월간 이어진다. 이미래는 기계 장치를 활용해 유기체나 생물처럼 작동하는 조각을 만드는 작가로 유명하다. 이 작가는 ‘인간의 감정과 욕망’이라는 주제 아래 조각의 몸체를 구성하는 부드러운 재료와 이와 결합하는 단단한 구조의 조합을 통해 이질적인 요소들을 부각하고, 이를 통해 조각의 힘을 선보인다. 특히 철, 시멘트, 실리콘 등 산업 재료를 붓거나 부풀리며 날 것 그대로의 유기적인 형태를 표현하는 작품은 불안정한 형태를 극대화해 강렬한 인상을 전달한다.카린 힌즈보 테이트모던 관장은 “현재 가장 흥미롭고 독창적인 현대 미술가 중 한 명인 이미래 작가의 작품을 테이트모던에서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여러 감각을 확장하는 방식을 모색하는 그가 터바인홀을 어떻게 바꿔 놓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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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개막

    제네시스가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는 PGA 토너먼트 대회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15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다. 제네시스는 대회 운영을 위해 차량 220대를 지원한다. 올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PGA 투어가 선정한 ‘시그니처 대회’로 격상됨에 따라 출전권을 확보한 72명의 선수들이 경합을 펼치게 됐다. 시그니처 대회는 PGA 투어의 총 39개 대회 중 2024년 새롭게 지정한 8개 대회를 칭한다. 제한된 인원만이 출전, 대회 총상금 규모와 페덱스컵 포인트가 일반 대회보다 월등하다.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2위 로리 맥길로이, 4위 빅토르 호블란, 5위 잰더 쇼플리를 포함해 세계 20위권 선수 중 18명이 참가한다. 대회 호스트인 타이거 우즈도 선수로 참가해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한국 선수로는 시즌 개막전이자 첫 번째 시그니처 대회였던 더 센트리에서 4위에 올랐던 안병훈을 비롯해 김주형, 임성재, 김시우 등 4명이 도전장을 던졌다.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2000만 달러, 우승 상금은 400만 달러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외에도 제네시스 GV80 쿠페 모델이 부상으로 수여된다.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두 개의 홀에 선수-캐디 조합을 위한 홀인원 부상을 내걸었다.매 라운드 14번 홀에서 첫 번째 홀인원을 성공한 선수와 해당 선수의 캐디에게 각각 GV80와 GV70 전동화 모델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16번 홀에서 처음으로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 선수에게는 GV70, 캐디에게는 GV60가 전달된다.제네시스는 대회 기간 중 바버샵과 컨디셔닝 용품을 갖춘 플레이어스 앤 캐디스 전용 라운지를 운영할 계획이다.제네시스는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의 안전한 이동과 대회 운영을 돕기 위해 GV60, GV70 전동화 모델, GV80 등 총 220대를 지원한다.이 중 지난해 LA 오토쇼에서 미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 GV80 쿠페 모델을 비롯한 제네시스 전 라인업과 제네시스 X 컨버터블 콘셉트, 제네시스 X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제네시스 스카이박스’, ‘제네시스 14번 홀 퍼블릭 라운지’ 등 경기장 주요 거점에 전시해 갤러리 및 미국 전역 TV 중계 시청자들에게 우수한 상품성을 알릴 계획이다.송민규 제네시스사업본부장은 “최고의 기량을 가진 최상급 선수들이 뛰는 무대에서 그들이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선수와 캐디는 물론, 갤러리 모두에게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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