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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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2-05~2026-03-07
기업56%
건설25%
유통9%
경제일반5%
부동산4%
기타1%
  • 대우건설, ‘산성역 헤리스톤’ 3일간 2만 명 몰려

    대우건설은 ‘산성역 헤리스톤’분양을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분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산성역 헤리스톤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들어갔으며 견본주택에는 3일간 2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고 한다.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을 오픈한 금요일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마감 시간까지 관람객 대기 줄이 줄어들지 않았고 주말에는 더 많은 인파가 몰려 주차장까지 길게 줄이 이어졌다”라며 “입지, 규모, 브랜드, 합리적인 분양가 등을 모두 갖춘 단지에 계약금 분납을 통한 부담 최소화와 중도금 이자후불제 등 혜택도 제공하고 있어 예비 청약자분들의 관심이 뜨거웠다”고 말했다.견본주택을 방문한 김모씨(35세)는 “8호선 산성역 초역세권이고 대형 건설사 브랜드에 분양가도 기존 아파트보다 경쟁력 있어 청약하겠다”고 말했다.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1336번지 일대에 산성구역을 재개발하는 산성역 헤리스톤은 지하 6층~지상 최고 29층, 45개 동, 4개블록, 총 3487가구 규모다. 이중 2~4블록 1224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타입별 분양 세대는 △46㎡A181가구 △46㎡B 63가구 △59㎡A 592가구 △59㎡B 184가구 △74㎡A 36가구 △74㎡B 16가구 △84㎡A 92가구 △84㎡B 42가구 △99㎡ 18가구다. 대우건설과 GS건설, SK에코플랜트 등 3개사가 컨소시엄으로 구성됐다.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오는 9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7월 22일부터 5일간 실시하며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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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토지주택연구원장에 정창무 서울대 교수

    LH는 토지 및 주택 분야의 종합 부설 연구기관인 토지주택 연구원의 제6대 원장으로 정창무 서울대학교 교수가 임명됐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 1일부터 2년이다.정창무 원장은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건축학·도시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버지니아 공과대학교(Virginia Tech)에서 도시계획 및 정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부 교수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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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건설, 혹서기 응원 푸드트럭 운영... 48일간 1만5000명에게 전달

    한화 건설부문은 혹서기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Summer Safety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1일 밝혔다.6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전국 건설현장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컵 과일빙수와 간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푸드트럭 행사가 무더위에도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근로자들이 휴식을 취하고 건강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행사를 통해 48일간 총 56개 현장에 약 1만5000인분의 간식이 전달될 예정이며 푸드트럭 운영이 어려운 현장에는 건강주스와 비타민 젤리 등 6종의 간식이 포장된 기프트 박스가 제공된다고 한다.지난달 28일에는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인천학익4구역재개발 현장에 과일빙수 푸드트럭이 방문해 근로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한다. 현장소장부터 협력사 직원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해 현장 휴게공간 등에서 과일빙수와 간식을 먹으며 무더위를 식혔다.이상민 인천학익4구역재개발 현장 대리는 “무더운 여름날 동료들과 함께 빙수를 즐기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모든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나 자신은 물론 동료를 위해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화 건설부문은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면서 “현장별로 제빙기를 설치해 얼음을 제공하고 냉풍기가 설치된 근로자 휴게시설을 마련하며 식염 포도당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작업시간과 업무강도를 조정하고 있다. 특히 건강 상태 위험을 느낀 근로자는 스스로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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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유니세프와 지역사회 양육HUB 구축 협약... 저출생 대책 일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8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1층 어린이체험관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이하 유니세프)와 ‘통합공공임대 양육HUB’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한준 LH 사장과 정갑영 유니세프 회장 등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은 저출생 문제 극복에 범국가적 총력대응 체계를 가동한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LH가 마련한 저출생 극복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다. UN 산하 아동권리 증진 기관인 유니세프와 협업해 통합공공임대 주택 단지에 양육 친화형 공간을 조성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양육 거점을 구현하기 위해서다.유니세프는 아동권리 향상을 위한 다양한 민간·지자체 네트워크와 관련 사업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통합공공임대 양육HUB의 실행력 강화와 전문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협약 내용은 ‘아동친화 양육HUB 확산을 위한 가이드라인 개발’ 및 ‘양육HUB 실행력 강화를 위한 모델 개발사업 추진’ 과 ‘관련 정책제안 공동 추진’ 등이다.통합공공임대 양육HUB는 계층 간 소셜믹스를 구현하는 통합공공임대의 역할을 더욱 확장해 지역사회 아동, 청소년, 부모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양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육아·학습·놀이 공간을 연계한 커뮤니티 시설과 참여형 놀이공간 등을 제공해 공간 만족도를 높이고 단지 내·외부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될 계획이다.아울러 양육HUB 공간계획 기준(배치, 규모, 평면 등), 디자인 요소, 운영방식 등 세부 기준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지속적인 양육HUB 공급과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LH는 실효성 높은 양육친화 정책 제안을 위해 남양주왕숙 A-10블록(993세대) 설계 공모 단계부터 양육HUB 테마를 구현했고 연내 사업 승인을 추진할 예정임을 밝혔다. 또 12월 착공 예정인 남양주왕숙 A-3블록(492세대)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유니세프와 협업해 입주한 단지 유휴공간을 활용한 시범운영도 추진하면서 신속하게 성과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이한준 LH 사장은 “LH는 초저출생으로 인한 우리 사회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아이돌봄 클러스터 등 다양한 저출생 극복 대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구현에 앞장서는 통합공공임대 양육HUB의 성공적 확산을 위해 유니세프와 적극적으로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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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헌혈캠페인 실시... “19년째 임직원 참여 행사”

    대우건설은 본사와 현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4 대우건설 헌혈 캠페인’을 지난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7일 대우건설 임직원은 을지로 본사 앞 헌혈버스를 방문해 직접 참여했으며 헌혈버스 방문이 어려운 임직원은 19일부터 28일까지 보유 중인 헌혈증 기부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대우건설의 헌혈 캠페인은 2006년부터 19년째 전사 임직원들이 참여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뜻을 같이 해오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명 나눔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계획이다.헌혈에 참가한 대우건설 직원은 “평소 헌혈에 대한 관심은 많았지만 시간이 마땅치 않아 방문하지 못하던 차에 본사에 헌혈 버스가 와서 처음으로 참여했다”며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 헌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향후에도 적극적인 헌혈 활동을 통해 혈액이 필요한 환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한편 대우건설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새로운 집짓기 서울시와 함께하는 민관협력사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나이지리아, 베트남 등과 같이 의료 소외 지역 주민을 위해 안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내외 사회적 약자를 위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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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8일 경기도 화성 화성태안3 B3 블록에서 ‘건설 현장 불법행위 근절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LH는 “이번 캠페인은 금품요구, 업무방해 등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LH의 다양한 신고제도를 알리고, 투명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자 추진됐다”고 전했다.건설 현장 곳곳에 불법행위 근절 포스터를 부착하고 무기명 신고함을 설치한 뒤 현장 간담회도 개최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한다.간담회에서는 지난해 6월부터 도입된 ‘공사계약 신고 의무화 조항’ 관련 사항과 건설 현장 불법행위를 신고한 업체가 입찰할 때 가점을 부여하는 ‘입찰가점제도’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LH는 불법행위 신고에 대한 보복 우려 없이 자발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무기명 신고채널을 신설해 제도를 강화했다.레드휘슬 신고 제도로 LH홈페이지에서 무기명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을 통해 실시간 일대일 상담도 가능하다고 한다.또 연내 전국 LH 관할 건설 현장에 무기명 신고함을 설치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어디서나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LH는 지난 4월부터 한 달간 전국 292개 관할 지구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실태조사를 진행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실태조사를 반기별로 정례화하고 불법행위 근절과 건전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불법행위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권역별 현장 노무교육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26일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7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주요 현장 관계자를 초청해 불법행위 유형별 대응 방법과 주요 사례를 안내할 예정이다.정운섭 LH 건설기술본부장은 “LH는 건설 현장 불법행위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불법행위가 완전히 뿌리 뽑힐 때까지 철저한 현장점검과 제도 강화를 이어 나갈 것”이라며 “건설 현장에서 불법행위를 발견한다면 반드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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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문화재단, AI 윤리 컨퍼런스 성료

    NC문화재단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개최한 ‘FAIR AI 2024’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행사는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NC문화재단 사옥에서 개최됐으며 AI 연구자, 개발자, 교육자 등 인공지능 관련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AI 기술의 올바른 개발과 사용을 위해 필수적인 인공지능 윤리를 집중적으로 다뤘다고 한다.컨퍼런스 첫날은 윤송이 이사장의 환영사와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의 축사에 이어 연사들의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윤송이 이사장은 강연을 통해 “AI를 지혜롭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창의성이 중요하다”며 “AI는 인간의 창의성을 위협하는 것이 아닌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연단에 선 아구스틴 라요 MIT 인문예술사회과학대학장은 “인공지능의 발전 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하기 위해서는 지금 행동해야만 한다”며 “MIT는 기술적인 면뿐만 아니라 경제, 정치, 사회, 윤리적 측면도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공학자를 양성하는 것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이후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 이노베이션 센터장이 ‘초거대 생성 AI 시대의 AI 안정성과 책임성’에 대해 강연하고 오카 미즈키 쓰쿠바대 교수가 ‘인간의 창의성과 AI의 창의성’을 주제를 발표했다. 이후 임용 서울대 교수의 진행 하에 인간과 AI의 균형 있는 공존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 발제 세션에는 윤정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연구위원의 ‘국방 분야의 책임 있는 AI 구현을 위한 윤리적 과제‘, 이숙연 특허법원 판사의 ‘AI 윤리와 관련된 법적 이슈와 과제‘, 케이시 베넷 드폴대 교수의 ‘헬스케어 분야 AI 활용을 통한 물리적/디지털 격차 해소‘ 문정욱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실장의 ‘국내 AI 윤리 정책의 현황 및 과제‘ 등 AI 윤리 이슈 및 과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컨퍼런스 둘째날은 컴퓨터 공학과 인문학, 사회과학이 결합된 다학제적 AI 윤리 교육인 ‘임베디드 에틱스(Embedded EthiCS)’에 주목했다.노유란 NC문화재단 사업팀장이 임베디드 에틱스에 대한 재단의 비전과 방향성을 설명한 후 제임스 랜데이 스탠퍼드대 인공지능연구소 공동소장의 ‘인간 중심 AI에 대한 요구’ 메흐란 사하미 스탠퍼드대 교수의 ‘임베디드 에틱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기조강연이 이어졌다. 연사들은 이상완 카이스트 교수를 좌장으로 이상욱 한양대 교수와 임베디드 에틱스의 다학제적 접근과 향후 방향성에 대해 토론을 이어갔다.스탠퍼드대에서 인간중심의 인공지능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제임스 랜데이 교수는 “진정한 인간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AI 개발이 사용자 중심, 커뮤니티 중심, 사회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디자인, 사회과학, 인문학, 의학이나 법률 영역의 전문가를 포함한 다학제적 팀이 초기부터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오후 발제 세션에는 케이슬린 크릴 노스이스턴대 교수의 ‘임베디드 에틱스 실행을 위한 통합 접근 방법’ 천현득 서울대 교수의 ‘국내 AI 윤리 교육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변순용 서울교육대 교수를 중심으로 유신 카이스트 교수, 김준하 GIST AI정책전략대학원장 등이 연사들과 ‘임베디드 에틱스의 국내 도입 방안 및 발전 방향’ 에 대해 토론하며 행사는 마무리됐다.윤송이 이사장은 “인간과 AI의 균형 있는 공존을 위해서는 AI를 개발하고 사용하는 이해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AI 윤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다가오는 AI 시대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기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NC문화재단은 2012년 엔씨소프트 창립 15주년을 맞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활동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우리 사회의 질적 도약을 위한 가치 창출’이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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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분양가, 1년만에 17% 상승… 6억→7억원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가 지난해보다 16%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억 원이던 아파트가 1년 사이 7억 원이 된 셈이다. 공사비와 토지비가 동반 상승하는 가운데 분양가 상승 폭도 매년 커지고 있는 추세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6월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수도권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3.3㎡당 2597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70만 원 오른 금액이다. 상승률로는 16.61%에 달한다.주된 원인으로는 공사비 상승이 꼽힌다. 글로벌 공급망의 불안이 계속되는 가운데 원자재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실제 부동산정보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올해 1분기 각 건설사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10대 건설사 평균 레미콘 매입 단가는 1㎥당 9만2496 원으로 작년 말 이후 6.70% 올랐다.토지비 부담도 만만찮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전국 땅값 상승률은 0.66%로 지난해 동기간 0.05% 대비 0.61%p 상승했다. 수도권은 올해 이보다 높은 0.85% 상승했으며 작년과 비교하면 0.79%p 오른 수치다.토지비 상승은 자연스럽게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진다. HUG에서 발표한 분양가 중 대지비 비율 자료를 보면 올해 5월 기준 수도권에서 분양한 단지들의 대지비 비중은 38%에 달했다. 분양가가 6억 원이면 2억2800만 원은 땅값이라는 뜻이다.업계 관계자는 “분양가의 바닥에는 공사비와 함께 땅값이 있다. 같은 신도시에서도 뒤늦게 비싸게 낙찰받은 택지에서는 공급자가 마진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분양가가 더 비싸게 책정될 수밖에 없다”며 “대기 수요가 한시바삐 서둘러 청약시장으로 나오는 이유”라고 설명했다.분양가 상승세의 해법으로 ‘발 빠른 청약’을 선택하는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개발 초기 분양단지를 찾는 발길도 분주하다.인천 연수구 송도동에는 GS건설과 제일건설이 시공을 맡은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이 분양 중이다.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일원 5개 단지를 통합 개발하는 사업으로 전체 아파트 2728가구와 오피스텔 542실 총 3270 가구다.전용면적 84~208㎡로 구성된 중대형 위주 단지다. 단지 곁으로 유치원(계획)과 초등학교(계획), 중학교(계획) 부지가 마련돼있다.‘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은 최근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도 재평가를 받고 있다. 송도 11공구에 최근 공급된 단지들의 토지 낙찰가가 3.3㎡당 최고 1551만 원을 기록한 까닭이다.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P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11공구 최근 토지 낙찰가격을 고려하면 향후 송도 11공구 내 분양 단지들은 전용 84㎡ 기준 1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에는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가 7월 중 분양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39층, 4개 동, 총 671가구 규모다. 미군 반환공여지 부지를 개발하는 ‘나리벡시티’의 유일한 공동주택 사업으로 롯데캐슬이 시공을 맡았다.광주시 곤지암읍에는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이 7월 중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10개 동, 총 635가구 규모다. 곤지암역 일대 3개 개발사업(신대1지구, 곤지암역세권1·2단계) 중 가장 먼저 분양에 나선 단지다.성남시 수정구에서는 ‘산성역 헤리스톤’이 본격 분양에 나섰다. 시공은 대우건설, GS건설, SK에코플랜트가 맡았다. 단지는 총 3487가구 규모로 이 중 2~4블록 1224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내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22~26일까지 실시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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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태아이스, 0칼로리 아이스크림 ‘아이스가이 제로제로 스포츠’ 출시

    해태아이스는 칼로리와 당을 모두 없앤 얼음컵 아이스크림 ‘아이스가이 제로제로 스포츠’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신제품 아이스가이 제로제로 스포츠는 해태아이스의 여름철 인기 제품 아이스가이의 제로 버전이다. 기존의 얼음을 씹는 아삭한 식감으로 시원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면서도 기존 설탕 대신 알룰로오스를 사용해 열량과 당 함량을 각각 0kcal와 0g으로 설계했다.해태아이스는 ‘폴라포 커피 제로슈거’를 출시한데 이어 이번에 아이스가이 제로제로 스포츠를 출시하면서 제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해태아이스 관계자는 “아이스가이 제로제로 스포츠는 얼음컵 아이스크림을 칼로리와 당 걱정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시원한 청량감으로 올 여름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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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성과 발표

    한화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인류의 삶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지속가능한 발전 실현’이라는 ESG 비전에 따라 한화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왔다. 올해 네번째 발간되는 ㈜한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글로벌 ESG 공시지표, 이해관계자 요구사항 등을 반영하여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특히 기업의 내·외부 관점에서 사회·환경적 영향과 재무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실시한 것이 특징이다. 한화는 국제지속가능성보고기준(GRI)의 중요성 판단 원칙과 유럽연합의 기업지속가능성공시지침(CSRD)을 반영해 중대 이슈를 선정했으며 기업 경영 전략과 의사결정에 반영해 장기적인 기업 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보고서에 한화는 ▲탄소 감축 계획 달성을 위한 K-RE100 가입 완료 ▲기후 변화 시나리오에 대한 정량적 재무영향 분석 시행 ▲주력 제품에 대한 환경전과정평가(Life Cycle Assessment) 수행 ▲글로벌부문 전 사업장 공정관리등급 ‘S등급’ 획득 ▲중장기 인권경영 로드맵 수립 등의 성과를 담았다.한화는 지난 2021년 ESG위원회를 설립한 이래 SG위원회를 지속가능경영 활동 및 친환경 전략의 전문적 심의와 의사결정을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전사 ESG경영을 지속해서 추진 해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한화는 지난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 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으며 건설부문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대한민국 동반성장 시상식’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또 지난 4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한 ESG 평가에서 지배구조 분야의 향상된 점수를 바탕으로 A등급을 받으며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김승모 한화 대표이사는 “한화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스스로 혁신하는 그레이트 챌린저(Great Challenger)로서 ESG 경영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매년 달성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함으로써 ESG경영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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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생아 특례대출 기준 완화... 9억원 이하 아파트 인기

    최근 정부가 신생아 특례대출의 소득 요건을 완화하면서 대출 요건에 해당하는 9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의 인기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지난 19일 국토교통부는 저출산 대책을 일환으로 부부 합산 소득 요건을 내년 1월 1일부터 3년간 출산한 가구에 한해 연 2억5000만 원으로 확대했다. 현재는 연 소득 1억3000만 원 이하 가구만 신청이 가능하다. 올 3분기부터 2억원 이하로 완화한다고 발표했는데 내년부터는 2억5000만 원 이하로 추가 완화한 것이다.이렇다 보니 업계는 9억원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분석한다. 실제 올해 신생아 특례대출이 시행된 이후 수도권 9억원 이하 아파트의 거래량이 증가한 바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신생아 특례대출이 시행된 2월부터 5월까지의 서울·경기의 9억원 이하 중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만8229건으로 전년 동기간 거래량 3만7257건보다 972건 증가했다.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 기준이 대폭 완화되는 만큼 거래량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9억원 이하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가 많아지면서 몸값도 올라가고 있다. 실제로 서울 강서구 등촌동 ‘등촌동 아이파크’ 전용면적 84㎡는 지난 1월 8억8800만원에 거래됐으나 지난 5월 9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노원구 월계동 ‘월계 센트럴 아이파크’ 전용면적 84㎡도 지난 2월 매매가 8억6000만원보다 7900만원 오른 9억3900만원에 손바뀜됐다.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아파트 공급량은 적어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 잇따른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인허가는 예년 평균 54만호보다 30% 줄어든 38만호 수준이고 착공도 35만호로 예년 평균 대비 27% 감소할 전망이다.업계 전문가는 “서울에서 9억원 이하로 나오는 경우가 적어 준서울권으로 불리는 지역의 단지로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라며 “분양가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신생아 특례대출을 활용하는 수요자들은 9억원 이하로 공급된 기분양 단지를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이 가운데 신생아 특례대출이 가능한 아파트가 분양 중이다.롯데건설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5동 일원에서 광명 9R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광명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단지는 총 1509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39~59㎡, 총 53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도보로 접근 가능해 서울 강남 및 강북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마트, 광명새마을시장, 광명전통시장은 물론 이케아, 코스트코, 현대아울렛 등 대형 쇼핑시설이 가깝다. 광명서초를 비롯해 광명남초, 광남중, 광문중, 명문고 등 학교가 도보거리에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철산학원가도 가깝다. 단지는 모든 타입이 9억원 이하로 수분양자는 신생아 특례대출을 받을 수 있다. 계약 조건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제공하며, 전용면적 39·49㎡ 타입의 경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롯데건설은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롯데캐슬 위너스포레’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전용 59~103㎡ 16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103㎡을 제외한 1447가구가 신생아 특례대출이 가능하다. 단지는 오산시청 주변의 생활 인프라뿐만 아니라 화성시와 동탄신도시 내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DL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신곡 시그니처뷰’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총 815가구 규모다. 이 중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2~84㎡, 407가구를 일반분양 중이며, 신생아 특례대출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 의정부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입지로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의정부시 최대 근린공원 추동근린공원과 발곡근린공원, 중랑천 수변공원 등이 인접해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도 여가 활동이 가능하다. 또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롯데마트 장암점 등 대형마트 이용이 수월하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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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고윤정&변우석과 함께한 화보 공개

    에프앤에프(F&F)는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겨냥해 배우 고윤정과 변우석이 함께한 ‘프레시벤트 래쉬가드 컬렉션’의 화보를 27일 공개했다.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번 화보를 통해 휴양지 스타일링은 물론 워터 스포츠룩으로도 활용 가능한 냉감 소재의 래쉬가드 아이템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고 한다. 두 사람은 건강한 액티브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하며 여유로우면서도 활기찬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자연스러운 포즈와 미소는 여름의 활기찬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냈다는 평이다.디스커버리 래쉬가드 컬렉션은 냉감 소재인 프레시벤트를 활용해 무더운 여름 더욱 시원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착용이 가능하며 흡습속건 기능으로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한다. 또 신축력과 복원력이 우수한 트리고트 소재를 적용하여 움직임이 편안하며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UPF 50+ 소재가 더해져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F&F 관계자는 “스타일과 기능성 모두 갖춘 올여름 래쉬가드 컬렉션과 함께 시원하면서도 액티브한 워터라이프를 즐기기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화보 속 변우석과 고윤정이 착용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래쉬가드 컬렉션 제품들은 디스커버리 공식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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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산성역 헤리스톤’ 견본주택 오픈

    대우건설은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와 함께 컨소시엄으로 구성돼 공급하는 초대형 브랜드 단지 ‘산성역 헤리스톤’의 견본주택을 28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선다고 27일 밝혔다.헤리스톤은 Heritage(문화유산)와 Stone(석조)의 결합어로 천년을 이어온 문화유산의 품격과 견고함을 지닌 주거공간을 대우건설, GS건설, SK에코플랜트 각 건설사가 지닌 고유의 헤리티지로 단단하게 융합한다는 의미라고 한다.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1336번지 일대에 산성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6층 ~ 지상 최고 29층, 45개 동, 4개블록, 46㎡ 부터 99㎡ 총 3487가구 규모다. 이 중 2~4블록 1224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내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오는 9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7월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5일간 실시하며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산성역 헤리스톤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3500만원이다. 1차 계약금은 2000만 원이며 1개월 뒤 1차 계약금을 제외한 나머지를 완납하면 된다. 중도금 대출도 이자후불제가 적용됐다.산성역 헤리스톤이 위치한 성남시는 비규제지역으로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전매 제한은 1년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이면 주택 유무, 세대주·세대원, 재당첨 여부 등에 상관없이 청약신청 할 수 있다.단지가 들어서는 성남 수정구 산성동은 강남 및 분당, 판교가 가깝고 위례가 인접했다는 장점이 크다.또 단지는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는 물론 일부 세대에 팬트리와 알파룸 등을 조성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고 한다. 타입 별로 라이프업 스타일링·라이프업 수납·라이프업 바스·라이프업 키친 등 다양한 라이프업 시리즈를 유상으로 제공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공간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주차장은 주출입구 회전교차로로 막힘없고 효율적인 차량 동선을 신경썼으며 택배차량 진입이 가능한 2.7m의 층고로 택배 차량 등 진입이 가능하다. 시원한 폭포가 흐르는 석가산,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 등도 조성되어 조경에도 신경썼다.실별 온도 제어 시스템, 전기차 충전설비, 불필요한 전력을 차단하는 대기전력 차단장치 등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그린시스템이 적용된다. 조명제어, 난방제어 등이 가능한 스마트 월패드, 일괄제어 스위치, 주차유도 시스템 등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줄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고 한다.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수영장, 사우나, 독서실, 작은 도서관,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키즈스테이션 등 일상을 여유롭게 하는 수준 높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시공 주간사인 대우건설 푸르지오의 PRUS+ 서비스인 웰컴밀, 키즈&맘 클래스, 홈키트 렌털, 스마트 가이드 등도 이용할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앞으로 분양가는 계속 오를 것으로 보이는데 공급 물량은 점차 줄어들고 있고 산성역 헤리스톤처럼 브랜드 대단지가 한 번에 나오는 경우는 드물 것”이라며 “강남3구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입지를 보유한 상품으로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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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콕뱅크, ‘NH콕! 건강정보’ 신규서비스 개시

    농협상호금융은 27일 건강을 중요시 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NH콕뱅크 앱에서 다양한 건강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NH콕! 건강정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NH콕뱅크 고객들에게 매일 새로운 최신 건강정보 뉴스 와 주요 대학병원 등의 건강정보 영상을 제공할 뿐 아니라 질병관리청과 연계해 국가건강정보포털의 궁금한 건강정보 검색, 인기 건강정보 서비스 등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한다.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이번 NH콕! 건강정보 서비스 개시를 통해 농업인 조합원은 물론 고객이면 누구나 더 다양하고 유익한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다”며 “앞으로도 NH콕뱅크는 금융을 넘어 일상에 편리함을 드릴 수 있는 종합생활금융 플랫폼으로의 혁신을 지속하여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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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대전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 분양

    쌍용건설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읍내동 51-9번지 일원에 들어설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의 견본주택을 28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지하 3층~지상 25층 11개 동 총 745세대 규모의 이 아파트는 조합원분 411세대를 제외한 59㎡~ 84㎡ 로 구성된 334세대를 일반 분양한다.단지가 들어설 읍내동은 인근에 대전 제1·2 일반산업단지와 평촌 중소기업단지, 대전벤처협동화단지 등 대전을 대표하는 최대규모의 산업단지가 밀집된 곳으로 출퇴근하는 약 2만 5천 명 직장인들의 직주근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대전 대덕구는 10년이내 공급된 아파트가 800세대가 채 되지 않는다. 2024년 3월 기준으로 아파트 총 4만2524채 중 87%가 10년 이상 경과했고 이중 20년이 넘은 아파트는 4채 중 3채인 3만1968세대 75%에 달한다. 이번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는 대덕구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다.대전의 명산인 계족산과 한밭수목원, 송촌체육공원 등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숲세권이면서도 단지 앞에 11개의 버스 노선이 연결될 정도로 대전에서도 손 꼽히는 대중교통망을 갖추고 있다.올해 대전 전역을 연결하는 트램라인이 착공 예정이며 개통시점인 2028년에는 단지 앞에 2호선 읍내역(가칭)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내년에 경부고속도로 회덕IC와 2026년 예정된 충청권 광역철도 회덕역이 개통되면 대전 중심지는 물론 세종시 등 타 지역 이동도 더욱 편리해진다.이마트와 하나로마트, 오정농수산물시장, 대전병원, 관공서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송촌동 학원가도 차량으로 10분 내외에 오갈 수 있다.아울러 인근에는 대덕구청 이전(2026년 예정)과 함께 약 1500세대가 들어설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약 1600여 세대 규모의 효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될 예정이어서 향후 대덕구를 대표하는 주거지로 발전 가능성도 높다.쌍용건설 분양 관계자는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는 대전 최대 규모 산업단지 인근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직주근접형 새 아파트”라며 “최근 아파트 선택 시 가장 선호하는 숲세권에 교통과 생활 인프라까지 잘 갖추고 있어 인근의 고소득 산업단지 근무자 등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청약조건은 지역, 면적별 예치금 조건을 만족하고 청약통장 6개월 이상이 되면 세대주와 세대원,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여기에 대전 유일의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졌고 계약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1차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가 진행될 예정이다.청약은 7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7월 16일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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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행복 미(米) 밥차’ 운영... 쌀 간편식 나눔

    농협경제지주는 26일 이화여자고등학교와 농업박물관 앞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행복 미(米) 밥차’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행복 미 밥차는 농협경제지주가 쌀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우리 쌀 중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올해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농협은 학생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국산 쌀을 활용한 간편식 무스비와 식혜 1000세트를 나눠주며 ‘행복 미 밥차’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캠페인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박서홍 대표이사는“우리 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께 직접 아침밥을 제공하는 밥차 행사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농협은 삼시세끼 밥심으로 더 건강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쌀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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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청년·신혼·든든전세 등 매입임대주택 4941호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7일부터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와 중산층·서민층 등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매입임대 사업은 LH가 도심 내 교통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이 가능한 신축 및 기존 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이다.이번에 LH는 전국 총 4941호를 공급한다. 청년 매입임대주택 1745호와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1561호, 든든전세주택 1635호다.‘청년매입임대주택’은 만 19세∼39세 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으로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 후 혼인하면 최장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 711호, 그 외 지역은 1034호이다.LH는 이주가 잦은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해 주택 여건에 따라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갖춰 공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2년 이내 출산한 자녀가 있는 신생아가구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소득·자산기준 등에 따라 신혼·신생아Ⅰ,Ⅱ 유형으로 구분된다.‘신혼·신생아Ⅰ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다세대주택 등을 시세 30∼40% 수준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신혼·신생아Ⅱ 매입임대주택’은 아파트·오피스텔 등을 시세 70∼80% 수준에서 80% 보증금과 월임대료20% 의 준전세형으로 거주할 수 있다. 신생아Ⅰ 매입임대주택’은 최장 20년, ‘신혼·신생아Ⅱ 매입임대주택’의 경우 자녀가 있는 경우 최대 14년동안 거주할 수 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 671호, 그 외 지역은 890호이다. 또 이번 공고부터 주거, 교육급여 수급자는 가점을 받는다.무주택 중산층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90% 이하 수준의 전세로 공급하는 든든전세주택도 모집한다. 지난 2021~2022년 전세난을 해소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추진됐던 공공전세주택 잔여물량을 전환해 수도권에서 1376호, 그 외 지역에서 259호를 모집한다.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소득과 자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신생아 가구나 유자녀 가구가 신청하는 경우 우선 배점이 부여된다. 신생아 가구는 1점, 자녀가 있는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1~3점을 부여받는다.LH는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의 경우 오는 7월 초 신청을 받아 7월 중 서류 심사 대상자를 발표한 뒤 소득·자산 등 입주자격을 검증해 9월 중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지역본부별로 상이하다.든든전세주택은 오는 7월 24부터 26일까지 신청을 접수해 29일 서류심사 대상자를 발표한 뒤 심사를 거쳐 8월 말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LH콜센터를 통한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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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한국수력원자력 (보직이동)

    ◇본사 보직이동▲품질보증처장 소순규 ▲상생협력처장 박천중 ▲조달처장 전혜수 ▲규제협력처장 이우상◇고리원자력본부 보직이동▲제2발전소장 박성룡 ▲제3발전소장 강문구◇한빛원자력본부 보직이동▲대외협력처장 최훈 ▲제1발전소장 오은규◇월성원자력본부 보직이동▲대외협력처장 허대영 ▲제1발전소장 김종순◇발전소장 보직이동▲무주양수발전소장 양해연 ▲산청양수발전소장 정병수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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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썸플레이스, ‘아샷추’ 올 여름 정식 메뉴로 출시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아샷추’ 2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제품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모디슈머 트렌드가 확산되며 개인 취향에 따라 음식을 조합한 레시피들이 각광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아이스티에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한 ‘아샷추’는 커피를 달콤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음료로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올 시즌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았다.이에 투썸플레이스는 여름을 맞아 커피를 새로운 베리에이션으로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투썸만의 레시피로 재해석한 아샷추 2종을 내 놓았다.아샷추는 레몬과 복숭아 두가지 맛으로 선보였다. 레몬은 기분전환이 되는 깔끔하고 상큼한 맛이 특징이며 복숭아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복숭아 향 커피의 씁쓸한 바디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투썸플레이스는 “자사의 아샷추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아이스티 분말이 아닌 복숭아 농축액을 사용한 티 베이스로 보다 깔끔하면서 풍부한 향을 낸다”고 설명했다. 또 “빠르게 시작된 올해 무더위에 넉넉한 용량으로 가성비 있게 아샷추를 즐길 수 있도록 최대 용량인 Max 사이즈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가격은 5500원으로 아메리카노 Max사이즈와 동일하다.카페 음료에 샷을 추가하는 트렌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투썸 ‘아샷추’ 2종과 아이스티 2종은 27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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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온, 고급으로 변신한 ‘초코파이 하우스’ 인기... 출시 4개월 만에 2400만개 판매

    오리온은 ‘초코파이情(정)’에 마시멜로 대신 크림을 더한 ‘초코파이 하우스’가 출시 4개월만에 2400만 개 판매를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오리온에 따르면 판매량 2400만 개는 12개입 1박스 기준으로도 200만 박스가 넘는 양으로 신제품으로서는 이례적인 높은 판매수치다.올해 2월 오리온은 초코파이 출시 이후 50년 만에 처음으로 마시멜로 대신 크림을 넣어 만든 ‘초코파이 하우스’를 선보인 바 있다. 우유크림이 식감을 부드럽게하며 크림속 잼을 넣은 마블링 크림이 풍부한 맛을 낸다고 한다. 초코잼을 넣은 초코앤크림과 딸기잼을 넣은 딸기앤크림 2종을 판매 중이다.초코파이가 50년 넘은 장수 브랜드인 만큼 두터운 소비층을 갖고 있는 데다 원료부터 맛, 식감, 모양까지 파격적으로 변신하면서 익숙함과 새로움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더불어 자신만의 레시피를 더해 이색적으로 즐기는 모디슈머(Modify+Consumer) 사이에서도 차갑게 얼려 먹거나 빙수에 넣어 먹기도 하고 전자레인지에 데워 부드러운 쇼콜라 케이크로 먹기도 하는 등 다채롭게 즐기는 경험이 공유돼 더욱 주목을 받았다.오리온은 지난 2016년 처음으로 초코파이를 변형해 ‘초코파이 바나나’를 선보인 데 이어 제철 과일 콘셉트의 초코파이 딸기, 초코파이 수박 등 시즌 한정 제품을 내놓으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왔다. 중국, 베트남, 러시아, 인도 등 해외 시장에서도 현지 식문화를 반영한 총 25종의 초코파이를 판매하며 해외 시장에서 선전 중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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