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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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2-06~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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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그레, 대한적십자사 후원 성금 3억원 전달

    빙그레가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에 인도주의 활동 후원을 위한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빙그레와 대한적십자사는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빙그레 전창원 대표이사와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후원하는 성금 3억원은 대한적십자사의 재난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비롯해 각종 재난구호 및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한다.지난 2013년부터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과 활동에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작년에 누적 기부금액이 10억원을 넘어서며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가입하기도 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기업에게 대한적십자사가 제공하는 법인 단체 고액 기부자 인증이다.빙그레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의 생명을 살리는 인도주의 활동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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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강호동 회장 현장경영 실시... “현장에서 답 찾겠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취임 100일을 전후해 지난달 5일 전남·광주를 시작으로 이달 3일 경남·부산·울산에 이르기까지, 전국 농·축협을 9개 지역으로 묶어 조합장들을 직접 만나 현장에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강호동 회장은 지역별로 업무 현황과 숙원사항 등을 점검하고 자리에 참석한 조합장들과 소통하며 농업·농촌이 처한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농협을 발전시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강 회장은 현장에서 “유통구조 개선, 농촌 인력공급과 영농지원 확대, 재해대응체계 구축, 쌀값 안정 및 소 가격 안정화를 위한 노력 등을 중앙회가 앞장서 중점 추진하겠다”고 강조하며, 조합장들의 협조를 당부했다.취임 이후 첫 현장경영을 지휘한 강호동 회장은 전국 조합장들이 질의한 200건의 농업관련 현안에 직접 답변했으며 농협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아울러 전남·충남·경북·경남 현장경영에서는 광역지자체장들과 심도 있는 회의를 통해 지방소멸과 농촌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자체와 농협간의 긴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고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을 제시하여 지역의 호응을 이끌어냈다.강호동 회장은 “이번 현장경영은 전국의 각 조합장들과 함께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경청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 주기적으로 소통하며 희망농업 행복농촌 구현에 전국의 1111명의 조합장들과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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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라, ‘커스텀 스튜디오’ 론칭... 업계 최초 테니스화 맞춤 서비스

    휠라(FILA)는 업계 최초로 본인만의 취향과 족형을 고려한 테니스화 커스텀 서비스 ‘커스텀 스튜디오’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테니스와의 오랜 역사를 함께한 휠라가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을 후원하며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이는 서비스다. 이번 커스텀 서비스는 플레이어의 취향에 맞춘 디자인 뿐만 아니라 경기력 향상을 위해 고도화된 테크닉까지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이번 서비스는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의 ‘테니스’ 카테고리에 있는 휠라 커스텀 스튜디오에서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원하는 테니스화 모델을 고른 다음 내 발에 맞는 핏(일반 발볼을 위한 스탠다드 핏, 넓은 발볼을 위한 와이드 핏)을 선택하면 된다. 자주 이용하는 코트의 특성에 따라 바닥면 디자인(클레이 코트용, 잔디 코트용, 하드 코트용)도 커스텀 할 수 있다. 내 발과 경기 환경에 따른 맞춤 테니스화를 제작할 수 있는 것이다.또한 신꾸(신발 꾸미기) 등 나만의 개성이 담긴 슈즈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최대 14가지 컬러 옵션을 두어 테니스화 전면, 측면, 설포(베라), 신발 끈, 아웃솔 로고 등을 원하는 스타일로 조합할 수 있도록 했다. 신발 후면에 각인 커스텀으로 이니셜이나 원하는 문구를 추가하면 세상에 하나뿐인 테니스화를 만들 수 있다.휠라에 따르면 현재 테니스화 커스텀 서비스로 제작 가능한 슈즈는 ‘스피드 서브(SPEEDSERVE)’와 ‘엑실러스 3(AXILUS 3)’ 두 가지이다. 휠라 테니스화 라인업 최상위 모델인 스피드 서브는 신발 내외측 측면에 서포티브 레이싱 시스템(Supportive Lacing System)을 적용해 발 모양에 맞게 착화가 가능하며 힐 열가소성 폴리우레탄(Heel TPU)이 안정적인 방향 전환 및 발의 뒤틀림을 방지해 안정성을 극대화했다고 한다. 엑실러스 3는 오솔라이트 인솔을 사용해 발바닥 부분 쿠션감을 극대화했다. 지면 접촉 시 발이 뒤틀리는 현상을 방지해주는 바닥 면에 격렬한 마찰이 발생하는 갑피 부분에 폴리우레탄 캐스팅(PU casting) 공법을 적용해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이즈는 230~290까지 5단위로 주문 가능하다. 휠라는 이번 서비스 론칭을 시작으로 커스텀 테니스화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휠라코리아 관계자는 “국내외 최정상급 테니스 선수들을 후원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의미 있는 테니스화를 제공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론칭하게 됐다”라며 “발모양과 취향에 맞춘 특별한 테니스화가 코트위에서 경기력 향상과 개성 있는 연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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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팜 민 찐 총리 만나 베트남 현지 사업 논의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초청으로 방한한 베트남 팜 민 찐 총리를 예방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서는 현지 사업 확대를 비롯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 날 정원주 회장은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사업이 한국기업의 베트남 투자를 선도하는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일부 정부기관의 사업부지 이전사업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대우건설이 베트남 내 대도시 뿐만 아니라 지방에서 추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투자사업은 베트남의 지역 균형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니 이에 대해서도 많은 지원을 바란다” 면서 “또 베트남 현지 유수의 건설사와 협업을 통하여 동반 해외진출을 추진해 베트남 인력의 고용창출과 경제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팜 민 찐 총리는 “신규 도시개발은 베트남 정부의 중장기 정책과제 중 하나이며 특히 홍강 유역을 중심으로 한 도시화는 더욱 가속화되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대우건설이 준비하는 지역은 인구 유입과 발전이 가속화되는 지역으로 여러 교통 인프라 개선이 집중되면서 인구밀도가 높아 도시개발에 최적합한 지역이다”라고 설명하며 지속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이어 “특히 사회적 약자를 항상 배려하는 대우건설의 정책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며 도심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총리 예방 이후 정원주 회장은 베트남 5대 은행 중 하나인 MB Bank (Military Commercial Stock Bank)의 류 중 타이(Luu Trung Thai) 회장, 베트남 5대 그룹 중 하나인 소비코(Sovico) 그룹 응웬 탄 홍(Nguyen Thanh Hung) 회장과 연이어 만나 베트남의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인프라, 물류,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대우건설이 100% 단독으로 수행한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사업은 기획, 금융조달, 시공, 운영에 이르는 전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해외시장에서 한국형 신도시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에 들어서는 글로벌 기업을 통해 베트남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는 2014년 1단계 사업, 2019년 2단계 사업을 착공했으며 현재 2단계 잔여부지 보상과 인프라공사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4월 베트남 정부가 기존 도심의 정부부처를 스타레이크시티 사업지 내로 이전하는 마스터플랜을 승인함에 따라 2035년까지 13개 중앙부처가 순차적으로 이전하게 되면 명실공히 행정복합도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대우건설은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의 성공과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에서의 추가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2022년 6월부터 수차례 정원주 회장이 베트남을 방문하여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2022년 베트남 주석 방한을 비롯해 빈즈엉성, 타이빙성 등 주요 관계자 방한시에도 빠짐없이 만나며 현지 사업 다각화와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사업을 통해 베트남에서 현지화에 성공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의 도시개발사업 확대 등을 추진해갈 예정”이라면서 “정원주 회장을 비롯한 회사의 임직원 모두가 해외시장 확대와 사업 다각화를 통해 세계 건설 디벨로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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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건설,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평균 47.4대 1 로 청약 마감

    금호건설의 주택 브랜드 ‘아테라’로 첫 선을 보인 충북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에 2만4000명이 몰려 평균 47.4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 해당지역에서 마감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일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52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4692건이 접수되며 평균 47.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주택형 별로는 펜트하우스 타입인 138㎡P2 4가구에 606건이 몰려 최고 151.5대 1을 기록했다. 같은 펜트하우스 타입으로 나온 138㎡P1 2가구에도 232건이 몰리며 116.0대 1로 뒤를 이었다. 84㎡A타입 119가구에도 1만2281건의 청약통장이 쏟아지며 103.2대1을 보였다.이어 84㎡B 60.3대 1, 113㎡A 38.4대1, 84㎡C 35.2대 1 등 모든 타입에서 골고루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특히 이는 올해 청주에서 분양된 2개 단지 1순위 청약 접수 합계 8065건을 3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 올해 지방에서 공급된 아파트 중 1순위에 2만개가 넘는 청약이 몰린 곳도 이번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를 포함해 4곳에 불과하다.분양 관계자는 “금호건설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주택 브랜드 ‘아테라’ 브랜드 단지인 데다 청주에서 다시 보기 힘든 평당 1237만원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춰 우수한 경쟁률을 기록한 것 같다”면서 “빼어난 입지와 상품성을 높게 평가해주신 만큼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남은 분양 일정으로 오는 10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22~28일까지 7일간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한편 충북 청주시 송절동 19번지 일원에 위치하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7개동, 전용면적 84~138㎡ 총 1450가구로 테크노폴리스 내 최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7년 8월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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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권 부동산시장 지각 변동... 경부축에서 반도체축으로 중심 이동

    수도권 부동산시장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그동안 ‘경부축’ 중심으로 형성됐던 수도권 부동산시장이 최근에는 반도체 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지역들, 일명 ‘반도체축’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경부축은 경부고속도로 등 도로망과 분당선 등 전철망을 중심으로 위치한 서울 강남부터 경기도 성남 판교·분당, 용인 수지, 화성 동탄2 등지를 말한다. 물류네트워크가 필요한 IT, 제조업 등 산업시설과 이들의 배후주거지인 신도시가 밀집해 있다는 공통점을 갖는다.경부축 부동산의 인기는 다른 지역보다 높게 형성된 가격에서 확인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 3월말 현재 3.3㎡ 기준 매매가는 판교 4581만 원, 분당 3480만 원, 동탄 2137만 원, 수지 2040만 원으로 경기도 전체 평균 1872만 원을 크게 웃돈다.반도체축은 정부가 반도체 산단을 조성했거나 조성계획을 발표한 용인, 이천, 오산, 평택 등지를 말한다. 천문학적 규모의 투자와 일자리를 찾는 인구 유입이 이뤄지면 부동산 수요가 몰릴 수밖에 없는 지역들이다. 이를 반영하듯 용인, 이천, 평택 등에서 가격이 들썩이고 있고 새 아파트 분양도 잇따르고 있다.이천 부동산시장, 부발역 역세권 중심으로 들썩대표적인 지역이 이천이다. 광역철도망 구축 등 광역교통망 개선계획과 SK하이닉스 반도체 호황이라는 호재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우선 경강선 부발역이 포함된 인천~강릉간 동서고속철도망과 수서‧판교~충주~문경을 잇는 중부내륙 고속철도망 구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여기에 최근 ‘2기 수도권광역급행철도(KTX) 사업’에도 부발역이 포함됐다.계획대로 되면 부발역은 수도권 전철과 고속철도(KTX‧SRT), GTX가 지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서울‧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전국의 주요 도시를 빠르게 오갈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여기에 반도체 철도망 구축도 추진 중에 있는데 대표적으로 평택-부발선과 동탄-부발선이 있다아파트값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천 증포동의 ‘이천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 84㎡(전용면적 기준)의 경우 올 4월 5억5000만 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4월 대비 4000만 원가량 오른 가격이다. 부발읍의 ‘현대성우오스타 3단지’ 84㎡ 아파트도 올 3월 3억 9200만 원에 거래되면서 지난해 5월보다 4200만 원이 상승했다. 오는 9월 입주 예정인 관고동의 ‘이천자이더파크’ 84㎡ 아파트 분양권은 최근 분양가 대비 5000만 원 가량의 웃돈이 붙어 있다.이천 부발역 아미리에 10년만에 새아파트 분양한다.새 아파트 분양도 대기 중이다. HL디앤아이한라가 경강선 부발역 역세권에 시공하는 ‘이천 부발역 에피트’가 분양을 앞뒀다. HL디앤아이한라가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 에피트를 공개한 이후 이천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아파트이다.이천시 부발읍 아미리에 10년만에 처음으로 분양하는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7개 동에 아파트(전용면적 기준) ▲84㎡ A타입 339세대 ▲84㎡ B타입 76세대 ▲84㎡ C타입 64세대 ▲84㎡ D타입 192세대 등 총 671세대와 오피스텔 ▲94㎡ 타입 8실 ▲111㎡ 타입 24실 등 32실 규모다.이 아파트의 최대 강점은 부발역의 도보역세권에 위치한다는 것이다. 전철이나 KTX를 타면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의 주요 거점을 빠르게 오갈 수 있다. 앞으로 추진될 수광선, 동서광역철도, 중부내륙선 확장, GTX-D노선 등 광역철도망도 호재다.이천 부발역 에피트가 들어서는 곳은 이천시에서 최근 주목받는 신흥주거단지답게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영동고속도로 이천IC가 승용차 5분 거리로, 서울과 수도권 인근 도시로 오가기에 편리하다. 또, 부발하이패스 IC가 25년 준공을 앞두고 있어 영동고속도로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앞으로 제2수도권 외곽고속도로도 예정돼 있다.길 건너 맞은편에 SK하이닉스가 위치한 대표적인 ‘반세권(반도체 역세권)’ 단지라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단지에서 SK하이닉스의 이천공장의 정문까지는 걸어서 5분 거리다.이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이천은 각종 철도망 구축 호재에 힘입어 기업체와 종사자가 꾸준히 늘고 신규주택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라며 “특히 이번에 부발읍 아미리에서 공급하는 이천 부발역 에피트는 부발역세권에 조성되는 데다 이천SK하이닉스 배후단지로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에게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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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생활건강, ‘3년 연속’ 해변 정화 봉사… “차별적 고객가치 전하겠다”

    LG생활건강은 지난달 29일 강원 강릉시 주문진 해변에서 해변 정화 봉사활동인 ‘비치코밍(Beach combing)’ 캠페인을 벌였다고 3일 전했다. ‘해변을 빗질한다’는 뜻의 비치코밍은 세심히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변을 가꿔나가겠다는 의미다.캠페인은 청년 기후환경활동가 육성 프로그램 ‘그린밸류 YOUTH’ 참가자들을 비롯한 관계자 130여 명과 함께 해변을 정화하는 활동으로 2022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그린밸류 YOUTH는 LG생활건강과 환경단체 에코나우가 유엔환경계획, 환경부와 공동추최하는 기후환경활동가 육성 프로그램이다.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네덜란드 등 세계 각국에서 선발한 20개 팀, 103명의 청년들이 1년 간 대학 캠퍼스와 지역사회의 기후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청년 활동가들은 이날 2시간 가량 LG생활건강 임직원, 강릉시 및 원주지방환경청 관계자들과 함께 주문진 바닷가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해변 곳곳에 비닐, 폐 플라스틱이 널려 있었는데 올해는 예년보다 스티로폼 폐기물의 비율이 높았다고 한다. 스티로폼은 다른 쓰레기에 비해 무게가 가볍고 부피는 작은 편이지만, 해양 미세 플라스틱 오염의 주범으로 해양 생태계에 치명적이다.수거 활동 이후 그린밸류 YOUTH 활동가들은 ‘차별적 고객가치’ 창출을 위한 친환경 아이디어 토론회를 열고 조별 토의도 진행했다고 한다. 현장에는 환경 전문가 멘토들이 참가해 수상도 했다. 이날 ‘우수상’을 받은 ‘으쓱이지오’ 조는 친환경 가치를 부각한 '덜어지면서 채워진다'는 문구의 광고물을 제안했고 ‘아이디어저세상’에 선정된 ‘스쿱’조는 채소 부산물을 원료로 사용한 마스크팩 제품 아이디어를 냈다.‘으쓱이지오’조 참가자 최예운 씨(22)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브랜드 담당자가 되어서 친환경 고객가치를 중심으로 깊이 고민하고 팀원, 전문가 멘토들과 나란히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서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LG생활건강 ESG 관계자는 “회사 임직원과 청년 활동가들이 함께 우리 바다 생태계를 보호하고 가꾸어 갈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며 “아울러 LG생활건강은 미래의 고객인 청년의 아이디어를 항상 경청하고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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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그레, 2024년 상반기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 최고 등급 AA 획득

    빙그레는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에서 진행한 2024년 상반기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서스틴베스트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상장비〮상장 기업들을 자산 규모별로 구분해 차등화된 기준에 따라 ESG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약 1300개 기업에 대해 ESG 관리 수준 평가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 중 국내 상장사 1072곳을 대상으로 ESG경영을 리드하는 100대 기업인 ‘ESG Best Companies’를 선정했다.이번 ESG 평가에서 빙그레는 최고 등급인 AA등급을 획득함은 물론 ESG Best Companies에도 선정됐다. 빙그레는 “에너지 사용 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등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자평했다.한편 빙그레는 최근 ‘2024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도 발간했다. 빙그레는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중장기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수립했으며 2022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아울러 빙그레는 “‘전 임직원이 일상적으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지속가능경영’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재무적인 요소와 더불어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의 비재무적인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고 전했다.빙그레 관계자는 “ESG경영의 모범이 되는 기업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축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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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입주 1주년 기념 ‘로열파크씨티 원 페스타’ 성료

    DK아시아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의 입주 1주년 기념 축제 ‘로열파크씨티 원 페스타’가 입주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성료 됐다고 2일 밝혔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4805세대의 대단지면서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도시로 조성된 단지다.DK아시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진행된 이 행사에는 입주자 대표들과 입주민 그리고 이용우 국회의원과 강범석 서구청장 등 대·내외 귀빈들이 찾아와 축사는 물론 늦은 시간까지 입주민들과 축제를 즐겼다고 한다. 이번 행사는 입주자들을 대표하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입주자 대표 회의가 주최하고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대형 개발사가 DK아시아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대단지의 장점을 충분히 살려 단지 곳곳에서 다채롭게 진행됐다. 공식행사와 함께 입주민 축하공연, 장기자랑 그리고 초청 가구 공연이 이뤄진 중앙무대는 1단지에 설치됐고 같은 단지 야외 물놀이터와 대연회장 그리고 키즈 앤 맘스 카페에서는 어른과 아이들 모두 좋아하는 버블쇼와 망원경을 통한 전체 관측, 보드게임 행사 등이 각각 진행됐다. 2단지 썬큰 공연장에서는 마술사의 매직쇼가 펼쳐졌으며 후문 공터에서는 낭만적인 교류가 이루어지는 플리마켓이 그리고 다양한 먹거리로 준비된 푸드트럭이 입주민들의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책임졌다. 이밖에 1단지와 2단지 공공보행로에서는 입주민 자체적으로 벼룩시장이 열렸으며 각 단지별로 티하우스 앞 정원에서는 삐에로 분장을 한 키다리 아저씨가 알록달록한 풍선으로 풍선 아트를 선보이며 아이들을 즐겁게 해 주었다. 그리고 각 단지 관리사무소 앞에서는 입주민 생활에 도움을 주는 칼갈이 행사도 펼쳐졌는데 오전 중으로 접수를 마칠 정도로 입주민들의 호응이 높았다.특히 DK아시아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단지 내는 물론 외부 환경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아파트로 조성해 입주민들의 자긍심 고취와 아파트 가치 상승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1·2단지 입주자대표회의를 통해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DK아시아 김정모 회장은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입주 1주년을 기념해 단지 곳곳에서 성대하게 행사를 진행하면서 입주민들과 아이들 그리고 입주민들 가족 여기에 인근 지역주민들이 단지를 직접 찾아오셔서 즐겁게 축제를 즐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 있을 입주 2주년 기념행사에서도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DK아시아는 인천 서구 일대 123만평에서 총 3단계로 나눠 사업지 8곳에서 리조트특별시 브랜드 타운을 조성해 가고 있다”며 “이 중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리조트특별시 첫 번째 시범단지로 1230억이 넘는 공사비 셀프 증액으로 조경과 조경 시설 그리고 기반 시설에 대해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며 자연에서 도시를 즐기고 도시에서 자연을 느끼는 자연과 문화와 감성을 담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도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리조트특별시를 조성해 가고 있다”고 전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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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산성역 헤리스톤’ 1순위 평균 30.57대 1 마감

    대우건설은 경기도 성남시에 들어서는 ‘산성역 헤리스톤’이 최고 105.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청약 1순위에서 마감됐다고 3일 밝혔다. 당첨자는 7월 9일에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산성역 헤리스톤은 지난 1일 특별공급을 받은 결과 604개 배정에 7118건이 접수돼 평균 11.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59㎡A 생애최초 유형에는 2935건이 몰려 55.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7월 2일 1순위 청약에서는 일반공급 62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8952명이 신청해 평균 30.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주택형별 경쟁률로는 전용면적 99㎡ 11가구에 1157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인 105.18대 1을 보였으며 △74㎡B(96대 1) △84㎡A(90.56대 1) △74㎡A(64.43대 1) △84㎡B(40.11대 1) △59㎡A(26.76대 1) △59㎡B(20.99대 1) △46㎡B(20.24대 1) △46㎡A(14.65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분양 관계자는 “위례신도시와 가까운 산성역 초역세권 입지, 3천가구의 대단지, 10대 건설사 3사 컨소시엄 브랜드에 합리적인 분양가까지 모두 갖춰 관심이 높았다”라며 “공급물량은 줄어들고 분양가가 계속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 이 정도급의 아파트가 나오는 경우는 드물어 정당계약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산성역 헤리스톤은 강남 및 분당, 판교가 가깝고 위례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각종 개발 호재가 풍부해 미래가치가 높은 곳이다. 8호선 산성역 초역세권 단지로 산성역에서 잠실까지 15분이면 갈 수 있다. 교육여건도 좋다. 성남북초와 단대초를 품고 있는 초품아 단지로 안전한 통학환경을 갖추고 있다. 위례신도시와 접해있는 송파생활권으로 스타필드 시티 위례, 가든파이브 등 대형쇼핑몰과 위례상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 단대공원은 물론, 영장근린공원, 산성동 조각공원 등 자연 녹지도 많다.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는 물론 일부 세대에 팬트리와 알파룸 등을 조성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타입 별로 라이프업 스타일링·라이프업 수납·라이프업 바스·라이프업 키친 등 다양한 라이프업 시리즈를 유상으로 제공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공간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했다.산성역 헤리스톤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1336번지 일대에 산성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며 지하 6층 ~ 지상 최고 29층, 45개 동, 4개블록, 총 3487가구 규모다. 이 중 2~4블록 1224가구가 일반분양이다. 대우건설, GS건설, SK에코플랜트 등 3개 사가 컨소시엄으로 구성돼있다.계약조건도 좋다. 1차 계약금은 2000만원 정액제이며 1개월 뒤 1차 계약금을 제외한 나머지를 완납하면 된다. 중도금 대출도 이자후불제를 적용해 초기 부담금을 확 낮췄다.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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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 1순위 청약 경쟁률 163대 1

    GS건설과 현대건설이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일원에 선보인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가 1순위 청약접수 결과 4만여 명이 몰리며 청약 접수를 마감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는 7월 2일(화) 실시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25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만988건이 접수되며 1순위 평균 163.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 타입으로 27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번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의 청약 결과에 대해서는 공덕동 최초의 1,000가구 이상 신축 대단지인 데다 지하철역 역세권 입지 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마포구 최초의 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상품성 등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은 것으로 보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는 서울 ‘마∙용∙성’ 지역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단지로 오래 전부터 분양을 기다려온 고객들이 많았고 견본주택 개관 이후 실용적이고 우수한 상품과 금융 혜택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주변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고, 중도금 이자 후불제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계약도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한편,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는 지하 4층, 지상 13~22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14㎡ 총 1101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이중 463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됐다. 당첨자 발표일은 7월 10일(수), 정당계약은 7월 21일(일)부터 24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단지는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 노선을 이용해 여의도, 광화문 업무지구까지 20분 내에 출퇴근이 가능하다. 아울러 지하철 5∙6호선, 경의중앙∙공항철도 환승역인 공덕역이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서울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진입이 용이해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수월하다.우수한 상품 구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우선,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이 우수하고 개방형 발코니 설계(일부 세대 제외)를 적용해 더 넓은 실사용 공간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주택형 별로 안방 드레스룸,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전용면적 114㎡B타입의 경우 세대 분리형 구조가 적용됐다.커뮤니티 시설에는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과 스크린골프를 비롯해 수영장, 피트니스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들어서며 주민휴게실, 주민회의실, 작은도서관(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스터디룸, 독서실, 맘스 스테이션, 티하우스, 카페테리아, 코인세탁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특히 104동 지상 21층에는 마포구 최초로 스카이라운지가 마련된다.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의 견본주택은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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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흥 주거지 주목... 서울 옆 역세권 개발 활발

    서울과 인접한 광주, 양주, 김포 등에서 역세권 개발이 속속 추진되고 있어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당장 7월 곤지암역 일대에서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에 돌입할 예정이다.역세권 개발은 지하철 등 역을 중심에 놓고 주거, 상업 시설 등이 체계적으로 조성하는 개발 방식을 말한다. 역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고 출퇴근 시간이 짧아지는 등 삶의 질이 높아져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상업지구도 함께 조성돼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개발 후 지역 부촌으로 탈바꿈하기도 한다. 수도권에서 대표적인 곳은 광명역세권 개발이다. KTX를 바탕으로 아파트와 편의시설 등이 조성돼 선호도 높은 주거지로 부상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광명역세권이 위치한 일직동 집값(6월 말)은 11억6000만원으로 광명 평균(7억2000만원)을 웃돈다.특히 분양 시장에서도 역과 인접한 아파트의 강세는 지속되고 있어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중 7곳이 역세권 단지로 조사됐다. 역세권 아파트 1순위 경쟁률은 평균 19.94대 1로 나타났고, 비역세권 아파트 평균 경쟁률은 9.87대 1로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인천 검단신도시 101 역세권으로 개발 수혜를 누릴 수 있는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은 작년 말 계약 시작 5일만에 완판됐다.향후 분양될 경기, 인천 내 역세권 도시개발 단지들은 서울 전세가 수준에 내집마련이 가능할 전망이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전세가 평균은 6억58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부터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현재 경기도에서 역세권 개발로 주목받는 지역은 광주 곤지암역을 비롯해 양주역, 풍무역, 망포역 등이 꼽힌다. 이들 지역 중에서는 하반기 분양을 앞둔 곳도 있다.먼저 곤지암역 일대는 신대1지구를 비롯해 곤지암역세권 1·2단계 도시개발사업이 추진 예정이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 일대는 총 36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순차적으로 조성될 계획이다.첫 스타트를 끊는 곳은 신대1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았으며 올 7월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전용면적 84㎡, 139㎡ 총 635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경강선 곤지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곤지암역에서 판교역까지 단 20분대에 도달가능하고 경강선 이매역에서 수인분당선으로 환승 할 수 있어 서현역, 정자역 등 분당 주요 업무지구 접근이 용이하다. 또 성남역에서는 최근 개통한 GTX-A로 갈아탈 수 있다. 여기에 곤지암역에는 삼성역, 강남역을 잇는 GTX-D 노선 정차도 계획되어 있다.타 지역에서도 추가 개발이 잇따른다. 성남시 8호선 복정역 인근에서는 복정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공동주택 및 업무∙판매시설 등이 들어선다. 올 4월 인근 복정1지구에서 선보인 ‘엘리프 남위례역 에듀포레’의 경우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이 43.73대 1을 기록한 바 있어 알짜 입지라는 평가다.수원에서는 망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주거·상업·공공·문화시설 등 복합문화공간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약 3000억 원 규모다. 경기 북부권에서는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이 시선을 끈다. 1호선 양주역을 중심으로 약 64만㎡에 자족 기능을 갖춘 첨단 융·복합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3700여 가구(계획인구 약 1만 명)가 들어설 예정이다. 김포 사우동 풍무역세권 도시개발도 관심을 끄는 곳이다. 김포도시철도 풍무역 주변 약 87만㎡을 개발하며 사업비만 1조원이 넘는다.이밖에 인천에서는 송도역세권 개발로 삼성물산이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총 2549가구)’을 올 하반기 분양 예정이다. 현재 수인·분당선이 정차하는 송도역은 인천발 KTX역과 월곶~판교선의 신설로 주목받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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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CGV 용산아이파크몰과 협업해 브랜드 공간 운영

    오뚜기는 영화관 CGV와 협업해 진라면 등 라면 대표제품은 물론 공식 캐릭터를 활용한 옐로우즈 포토존 등 색다른 경험이 가능한 브랜드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이번 브랜드공간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 9월 22일까지 마련될 예정이다. 오뚜기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MZ세대 등 젊은층은 물론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자리라고 한다. 영화관에 방문한 관람객이 현장에서 조리된 오뚜기 라면을 직접 맛보고 공식 캐릭터 옐로우즈로 귀엽게 꾸며진 브랜드 공간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음식을 즐기는 공간인 씨네펍(CINEPUB)에서 ‘해피냠냠 라면 가게’를 운영하여 오뚜기 대표 라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진라면 순한맛, 마라진라면, 마라 짜슐랭, 마슐랭 마라탕면 등 총 4종의 라면을 맛볼 수 있다. 아울러 오뚜기 공식 캐릭터 옐로우즈의 세 캐릭터(뚜기, 마요, 챠비)와 시그니처 색상인 노란색을 활용해 꾸민 포토존도 볼 수 있다. 캐릭터로 구성된 포토존에서 친구, 지인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으며 씨네펍 라면 구매 고객 대상으로 뽑기 이벤트도 진행해 캡슐 속 새겨진 라면 제품과 옐로우즈 인형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오뚜기 제품과 캐릭터를 활용한 색다른 공간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컬레버레이션을 통해 소비자에게 특별한 재미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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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비 오는 날도 스타일리시한 ‘장마템’ 제안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전국적으로 장마 시즌에 돌입한 가운데, 비가 오는 날도 스타일에 포인트를 한 방울 더해줄 실용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장마템을 제안한다고 2일 밝혔다.매년 장마 기간이 길어지면서 여름철 필수 패션 아이템으로 레인부츠가 급부상하고 있다. 빗물에도 발이 젖지 않게 보호해 주는 기능은 물론,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레인부츠는 발걸음을 더욱 가볍게 만든다. 특히 클래식한 감성이 돋보이는 첼시 부츠 디자인의 레인부츠가 인기다. 비 오는 날 뿐 아니라 맑게 갠 날에도 원피스, 반바지 등 다양한 룩에 쉽게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더욱 높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액세서리는 은은한 광택이 멋스러운 첼시 레인부츠를 제안했다. 어떤 스타일에도 어울리는 카키, 블랙 컬러로 구성했으며 발목 부분에는 골 조직의 니트를 적용해 신고 벗기가 편리하게 했다. 매끄러운 앞 코와 세련된 실루엣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준다.구호는 브랜드 특유의 미니멀한 무드를 바탕으로 한 첼시 레인부츠를 선보였다. 둥근 형태의 앞 코가 매력적이며, 차분한 블랙 컬러로 캐주얼하면서도 깔끔하다. 통이 넉넉해 장마철에는 바지를 넣어 입을 수 있어 유용하고 출시 이후 리오더를 진행했을 정도로 반응이 좋다.간단한 외출 시에는 물에 젖지 않는 소재의 샌들도 좋다. 숄은 폭신한 착화감에 가볍고 유연한 EVA 소재를 활용한 샌들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플립플랍/투 스트랩/크로그 3가지 디자인과 화이트, 퍼플, 레몬 등 화사한 컬러로 전개해 선택 폭을 넓혔다. 장마철은 물론 물놀이를 할 때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갑작스러운 소나기나 강풍을 동반한 비가 올 땐 평소보다 기온이 떨어질 수 있다. 보온을 유지해 주면서도 내리치는 빗방울로부터 보호해 줄 긴 소매의 얇은 아우터가 장마철 포인트 아이템으로 주목된다.빈폴레이디스는 비 올 때 입으면 좋을 아우터로 캐주얼한 감성의 사파리 점퍼를 추천했다. 오렌지 컬러와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후드 점퍼에 화이트 컬러의 방수 지퍼로 포인트를 더했으며, 후드와 밑단 부분의 스트링을 조절해 다양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또 네이비 컬러에 경쾌한 무드의 레터링 그래픽이 적용된 롱 사파리 점퍼도 내놨다. 두 제품 모두 생활 방수가 가능해 더욱 실용적이다.강보경 빈폴레이디스 팀장은 “날씨가 변덕스러운 여름에는 반소매 티, 반바지, 원피스 등 짧은 이너 위로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아우터가 필수다”라며 “빈폴레이디스만의 캐주얼한 감성을 더한 사파리 점퍼에 세련된 첼시 레인부츠를 함께 스타일링해 감각적인 장마룩을 완성해 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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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L디앤아이한라, '이천 부발역 에피트' 7월 분양... 10년만에 새 아파트

    HL디앤아이한라는 7월 중 경기 이천시 부발읍 아미리 737-6 일원에서 ‘이천 부발역 에피트’를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HL디앤아이한라는 최근 아파트 브랜드를 ‘한라비발디’에서 ‘에피트(EFETE)’로 바꿨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7개 동에 아파트 671세대와 오피스텔 32실로 마련됐으며 아파트 전세대는 모두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84㎡(전용면적 기준)로 단일 구성된다.SK하이닉스 이천공장에서 도보 5분 거리인 데다 인근에서 10년 만에 분양되는 새 아파트다. 업계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광역교통망으로 주목받고 있는 철도 경강선, GTX-D(계획) 부발역 역세권에 있어 두터운 수요층 확보가 예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 이 단지가 위치한 아미리 일대는 이천 지역주민들이 인근에 위치한 부발권역과 중리택지개발지구 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곳이다. 이천의 구 도심상권과 연결된 안흥상업지역지구에 인접해 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이천은 수도권의 물류 중심지이자 SK하이닉스, 오비맥주, 하이트진로 등 대기업 등이 다수 위치한 수도권의 대표적인 경제 도시 가운데 하나이다”라며 “내 집 마련 실수요자는 물론 여윳돈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하다”라고 말했다.교통 여건도 좋은 편이다. 도보 이용이 가능한 경강선 부발역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40분 정도 걸린다. 판교역에서 강남까지는 4개 역 14분 거리다. 지난 3월 GTX-A가 개통하면서 경강선과 GTX-A가 지나는 성남역 활용도도 높아졌다. 앞으로 부발역에는 GTX-D 노선도 지나갈 예정이다. 도로망도 잘 갖춰졌다. 단지 주변으로 경충대로, 이섭대천로, 성남이천로 등이 있다. 또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 영동고속도로 이천IC 등을 통하면 주변에 위치한 판교신도시와 서울 강남 등으로 오가기에 편리하다. 앞으로 제2수도권외곽고속도로도 예정돼 있다.편의시설도 다양하다. 하나로마트 부발농협 신하점, 이천중앙로 문화의거리, 롯데마트, 이마트, 관고전통시장 등이 밀집돼 있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이천시립도서관 등 주요 시설도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아미초가 도보거리에 있고 농어촌 특별전형이 가능한 효양중·효양고가 이천사동중·효양고·이천제일고·이현고도 주변에 있다.이천 부발역 에피트는 SK하이닉스 이천공장에서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주거단지인 데다 일자리와 주거지를 동시에 갖춘 평택지제역처럼 개발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또 부발역 주변 52만여㎡ 부지에 4000여 세대 아파트 단지와 초·중학교를 개발하는 부발역세권 북단지구 도시개발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이천은 신규 주택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하는 지역이다”라며 “특히 이천 부발역 에피트는 아미리에서는 10년 만에 신규 분양하는 아파트로서 수요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견본주택은 이천시 부발읍 아미리에 7월 중 오픈 예정이며 오는 15일부터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청약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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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말론 런던, N서울타워에서 패딩턴 컬렉션 이벤트 열어

    영국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새 제품 출시 기념으로 N서울타워에서 이벤트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 말론 런던의 신제품은 아동문학작품 속 주인공 곰 패딩턴과 함께한 ‘오렌지 마멀레이드 코롱’ 리미티드 에디션이다.영국 작가 마이클 본드(Michael Bond)가 집필한 패딩턴의 이야기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 지난 65년전 동화를 시작으로 영화로도 만들어져 영국을 대표하는 아이템으로서 사랑받아 왔다.이번 조 말론 런던의 오렌지 마멀레이드 코롱은 곰 패딩턴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인 마멀레이드 샌드위치에서 영감을 받은 리미티드 에디션이라고 한다. 조 말론 런던에 따르면 오렌지 마멀레이드 코롱은 오렌지 껍질이 오븐 위에서 끓으며 전달되는 향기와 쌉쌀한 맛의 오렌지 마멀레이드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웜우드와 오렌지 제스트의 조화로 향을 만들어 냈다고 한다.이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조 말론 런던은 N서울타워에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또 N서울타워 바로 앞에는 패딩턴으로 장식된 빅 박스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이용해 AR필터로 패딩턴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고 한다.조 말론 런던 관계자는 “패딩턴과의 파트너십으로 탄생하게 된 조 말론 런던의 ‘오렌지 마멀레이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서울의 랜드마크인 N서울타워에서 특별한 이벤트로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현장에 방문해 브리티쉬 헤리티지를 보여주는 조 말론 런던과 패딩턴과 함께 추억도 만들고 선물과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오렌지 마멀레이드 코롱 리미티드 에디션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조 말론 런던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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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태제과, 에너지바 ‘충전시간’ 출시

    해태제과는 간편하게 섭취하는 건강한 에너지바 ‘충전시간’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인에게 필요한 영양 밸런스를 맞춘 에너지바로 언제 어디서나 풍부한 영양과 든든함으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해태제과에 따르면 충전시간의 단백질은 7.5g으로 달걀 1개 이상 분량의 단백질 분량이며 하루 섭취 권장량의 14%가량 해당한다고 한다. 여기에 비타민 A, B, C, E 등 8종의 비타민과 아미노산 BCAA, 활력 회복을 돕는 아르기닌도 담겼다. 오트와 귀리로 만든 그래놀라를 바탕으로 땅콩과 아몬드 등 견과류의 고소함과 카카오의 달콤쌉쌀함이 함께 어우러져 맛과 영양이 조화롭다는 평이다.해태제과 관계자는 “현대인의 건강한 자유시간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양 밸런스를 맛있게 맞춘 에너지바”라며, “맛있게 건강도 챙기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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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생활건강 더후, 김지원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

    LG생활건강은 궁중 콘셉트 화장품 브랜드 ‘더후’에서 글로벌 앰버서더로 배우 김지원을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더후는 “김지원의 도회적 이미지와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다양한 작품을 소화하며 배우로서 깊이를 더해가는 모습이 고유의 헤리티지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전달하는 더후의 지향점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배우 김지원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나의 해방일지’, ‘눈물의 여왕’ 등에 출연해 섬세한 연기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모델 선정 소감에 김지원은 “우리나라 궁중 문화와 철학의 헤리티지를 이어가는 한국 대표 브랜드 더후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면서 “더후와 함께 진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하며 더후에서 받은 영감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덧붙였다.더후는 국내외에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한 김지원과 함께 글로벌 명품 뷰티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더후 마케팅 관계자는 “앞으로 김지원과 함께 다양한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며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차별적 고객 경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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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썸플레이스, ‘피너츠x투썸’ 컬래버 굿즈 2차 출시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피너츠(Peanuts)’와 협업한 굿즈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투썸플레이스는 지난 5월에 이어 올 여름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피너츠와의 2차 협업 제품으로 파라솔 체어와 폴딩 테이블을 선보였다. 스누피 파라솔 체어는 여름철 야외 활동을 위한 기능성과 피너츠 팬이 환영할 사랑스러운 디자인을 챙긴 제품이라고 한다. UV 차단 기능과 암막 처리를 갖춰 여름철 해변이나 계곡에서도 안심하고 피서를 즐길 수 있다. 파라솔은 노브를 돌리는 방식으로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며 체어까지 함께 접어서 간편하게 휴대하고 보관할 수 있다.스누피 폴딩 테이블은 스누피 파라솔 체어와 세트로 사용하기 좋은 야외용 테이블이다. 테이블 가운데 손잡이를 들면 바로 접히는 원터치 타입의 제품으로 쉽게 접을 수 있어 보관 시 공간을 최소한으로 차지한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한다.각 제품은 7월 1일부터 12일까지 투썸하트 앱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4일부터 14일까지는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고 이후 현장 판매로 전환되어 매장에서 직접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매장 상황에 따라 판매 여부가 상이할 수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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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건설, 부산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 1일 정당계약 시작

    롯데건설은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동 64-3번지 일원에 선보인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의 정당계약이 7월 1일부터 3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고 1일 전했다.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은 양정3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8층, 10개 동, 전용 39~110㎡ 총 903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 59~110㎡ 489가구가 일반분양이다.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단지는 우수한 입지와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과 미래가치까지 모두 갖춰 오픈 전부터 주목 받았다.지난달 10일 특별공급에서는 233가구 모집에 339건이 접수돼 올해 부산시 신규 분양 단지 중 가장 많은 특별공급 건수를 기록했다. 이어진 일반공급에서도 301가구 모집에 총 2572명이 신청해 평균 8.5대 1, 최고 1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 들어 부산 최다 청약자수와 최대 경쟁률이었다.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은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낮춰줄 다양한 혜택도 있다. 계약금은 10%로 1천만원만 있으면 계약이 가능하고 30일 이내 나머지를 납부하면 된다.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로 제공되며 입주자 선정일로부터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부산의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연양(연산-양정)라인에 들어서는 브랜드·역세권·대단지·평지형 신축 아파트인데다 초등학교가 인접해 있고 미래가치, 인프라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이어 “여전히 분양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수요자들이 신규 분양 단지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고 현재 분양가가 가장 저렴하다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정당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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