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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가 태양광 에너지로 맥주를 생산한다.오비맥주는 28일 오전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자사의 생산 공장에서 ‘RE100 태양광 패널 설치 준공식’을 열고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한 맥주 생산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오비맥주는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하는 ‘RE100(Renewable Energy 100)’에 동참하고, 이를 위한 이행 수단 중 하나로 자사 생산 공장 내 태양광 패널 설치를 통한 재생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광주공장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은 총 2.6MW 규모로, 연간 3.7GWh에 달하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광주공장 소비 전력의 약 11%를 대체할 수 있는 양이다. 오비맥주가 해당 전력을 태양광 에너지로 대체하게 되면 광주공장에서는 연간 약 1709t의 탄소 발생량을 감축할 수 있다.오비맥주는 내년 1분기까지 이천공장과 청주공장에도 태양광 패널 설치를 완공할 계획이다.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이 마무리되면 연간 약 10GWh의 태양광 전력을 생산해 전체 전력의 11%를 대체할 전망이다.배하준 오비맥주 대표는 “이번 광주공장 태양광 설비 완공은 오비맥주가 2025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류업계 ESG 선도기업으로서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 충당 계획을 이행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 경영 고도화에 힘써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전개한다.공사는 28일 전남 나주 본사 일원에서 나주경찰서 등 12개 기관·단체 100여 명과 함께 ‘음주운전 근절의 날’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공사 임직원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김춘진 사장과 이영애 상임감사 주도로 △출근길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반부패·청렴 회의체 운영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임직원 음주운전 근절 결의대회 등 주제로 진행됐다.먼저 출근길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은 “음주운전은 가족의 눈물입니다”라는 주제로 장진영 나주경찰서장을 비롯해 지역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등과 함께 음주운전 예방법, 강화된 처벌기준 등이 담긴 음주운전 근절 전단을 배포하고 음주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어 기관장과 상임감사의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전사 차원의 회의체 운영과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결의대회 개최, 자발적인 운전경력증명서 제출 등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김춘진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음주운전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엄중한 사회적 범죄임을 인지하고, 공사 전 임직원은 물론 지역사회의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애 상임감사도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단체들과 지속 협력해 음주운전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예방에 앞장서겠다”라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T&G장학재단이 ‘글로벌 아티스트 지원 사업’ 첫 수혜자를 선발했다.28일 KT&G에 따르면, 장학재단은 국제 발레 콩쿠르인 ‘2023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에서 주니어 부문 1위를 달성한 이채은 장학생과 시니어 부문 3위 및 파드되 부문 1위로 입상한 전민철 장학생에게 각각 ‘글로벌 아티스트’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재단은 2016년부터 잠재력 있는 예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문화예술 장학사업’을 시작했다. 음악‧발레‧전통예술‧미술 등의 분야에서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장학생은 236명이며, 지원 규모는 12억 원을 넘어섰다.또한 문화예술 장학생 가운데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한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올해 ‘글로벌 아티스트 지원 사업’을 신설했다.KT&G장학재단 관계자는 “국제무대에서 실력이 검증된 문화예술 장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해주고자 기존 장학사업에 더해 글로벌 아티스트 지원 사업을 신설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예술 인재 발굴과 육성으로 국내 문화예술계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더현대서울이 개점 2년 6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1억 명을 넘어섰다.현대백화점은 25일 기준 더현대서울 누적 방문객 수가 1억 명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개점한지 2년 6개월 만이다.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2021년 2월 26일 개점한 더현대서울은 첫 해인 2021년에만 2500만 명이 찾았다. 2022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1.5배가량 늘어난 4400만 명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까지 더해지면서 지난 25일까지 3100만 명이 더현대서울을 찾았다.인상적인 점은 더현대서울 구매 고객의 55%가 서울 이외 지역이라는 것. 지역별 방문객을 보면, △경기‧인천 24% △충청 12.9% △호남‧영남 13% △강원·제주 4.3% 순으로 나타났다.올해 들어서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구매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1월부터 7월까지 외국인 매출 신장률은 779.7%로, 같은 기간 현대백화점 전체 평균 신장률(302.2%)보다 두 배 이상 높다. 특히 외국인 구매 고객 중에서도 20~30대 비중이 67%로 컸다.박근호 현대백화점 영업기획팀 팀장은 “더현대 서울이 SNS 등을 통해 글로벌 MZ세대에게 인증샷을 남기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 더현대 서울 전체 매출의 11%가 외국인 매출로, 더현대 서울에서 물건을 구매한 고객 10명 중 1명은 외국인인 셈”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더현대서울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쇼핑 편의 제고와 서비스 품질 강화에 나선다. 지난달부터 영어로 진행하는 투어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외국인 전용 컨시어지 확대와 영어‧중국어 등이 가능한 글로벌 전담 인력을 충원했다.올해에는 매출 1조 원도 달성할 전망이다. 더현대서울은 지난해 매출 9500억 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월평균 20% 가까운 매출 신장률을 기록 중이다. 더현대서울이 매출 1조 원을 달성하면, 국내 백화점 최단기간인 2년 10개월 만에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김창섭 더현대서울 점장(전무)은 “이틀에 한 번 꼴로 팝업스토어를 열며 이슈 매장을 빠르게 선보인 결과, 더현대 서울이 국내는 물론 외국인 고객에게도 K콘텐츠 트렌드의 바로미터로 인식되고 있다”며 “더현대 서울이 글로벌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우수 중소기업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해외 진출 돕기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한다.농협은행은 지난 23일 부산 사하구 소재 와이씨피를 방문하여 브랜드 디자인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와이씨피는 중장비, 자동차, 플랜트 등에 사용되는 정밀 인발강관 제조업체다.농협은행은 올해 우수 중소기업 10곳을 선정해 브랜드 디자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와이씨피도 기업 심벌 로고와 광고 디자인 리뉴얼 등 브랜드 컨설팅을 받았다.농협은행은 내년 브랜드 디자인 지원 대상기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병규 수석부행장은 “앞으로도 우수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검토하여 상생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랭킹닭컴을 운영하는 푸드나무가 중국 시장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푸드나무는 25일 중국 동북 지역 최대 규모 박람회인 ‘중국-동북아 박람회’의 특별 행사로 진행된 ‘동북아시아 청년 기업가 발전 협력 포럼’에 참가했다고 밝혔다.동북아시아 청년 기업가들의 지역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은 ‘혁신 발전, 협력 윈윈’을 주제로 한국, 중국, 러시아, 일본, 몽골 등 5개 국가의 협력 기구 및 청년 기업가 대표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김영문 푸드나무 대표는 푸드나무를 소개하고 연내 론칭할 랭킹닭컴 차이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푸드나무는 지난 2019년 중국 육가공 식품 생산 기업 윙입푸드와 업무협약 체결하고, 합작법인의 판매 자회사인 ‘푸드하오식품과기유한공사’를 설립하는 등 중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포럼을 바탕으로 푸드나무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등 기업들과 중국 내 사업 확장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푸드나무 관계자는 “중국은 전 세계 규모가 가장 큰 시장으로, 최근 몇 년간 비만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고 피트니스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중국 내에서 닭가슴살 등 다이어트 식품이 관심을 받기 시작함에 따라 중국 내 다이어트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공간 디자인과 함께 브랜드를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하는 등 디자인 영역을 넘어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공간 디자인 스튜디오인 크리트의 박은아 대표는 지난 3일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가 주최한 ‘홈뮤즈데이(HomemuseDay)’에서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인테리어 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디자인을 넘어선 공간 브랜딩 프로젝트를 능동적으로 기획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홈뮤즈데이에 한국실내건축가협회 기획분과 부회장의 자격으로 참여한 박 대표는 토크 세미나를 통해 현재 건축인테리어 업계의 위기에 대해 경고했다. 실제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에 따르면 지난해 상업용 건축의 착공과 준공은 2021년 대비 각각 17.2%, 13.7% 감소했으며 주거용 건축의 경우는 착공과 준공이 각각 26.6%, 1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박 대표는 부동산 경기 침체가 하이퍼 럭셔리의 등장과 셰어하우스의 증가 등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현재의 위기가 올해 하반기까지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박 대표는 업계의 위기 극복 방안으로 건축인테리어 디자이너의 능동적인 공간 브랜딩 프로젝트 기획을 제안했다. 그는 “부동산 경기가 회복되기만을 기다리기보다는 디자이너가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공간 브랜딩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는 능동적인 자세가 중요하다”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지역을 활성화하는 ‘로코노미(loconomy)’ 마케팅과 같이 공간 디자인과 함께 공간에서 브랜드를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하는 등 디자인 영역을 넘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토크 세미나가 끝난 후에는 건축인테리어에 대한 박 대표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인테리어는 단순히 빈 공간을 채우는 게 아니라, 공간을 이용할 고객에게 경험을 제공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디자인할 때 사용자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품 디자인 분야에는 사용자경험이라는 개념이 넓게 자리 잡고 있으나 실내건축 디자인 분야에는 아직 충분히 녹아들어 있지 않다. 이에 대한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건축과 인테리어는 현상을 보는 관점과 스케일의 차이일 뿐, 공간을 다듬고 브랜딩하고 디자인한다는 측면에서는 본질적으로 같다고 본다”며 “항상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디자인의 본질을 추구해야 한다. 고객의 요구사항과 시장의 트렌드를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크레이티브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한편 홈뮤즈데이는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서포터즈인 ‘홈뮤즈드’의 젊은 디자이너들과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 소속 선배 디자이너들이 함께 모여 인테리어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는 토크 세미나형 네트워킹 파티다. 선후배 디자이너 간 교류를 확대하고 이들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토론의 장을 만들고자 KCC글라스가 기획하고 주최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이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지역상생마켓 열었다.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층 특설 행사장에서 ‘동행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총 20개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한다. 다양한 잡화‧리빙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30~80% 할인 판매하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에 기부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우수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고객 모두가 행복한 행사를 만들어 인천 지역의 내수 경제를 살리는데 일조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상품과 풍성한 혜택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8월의 제철 농수산물을 활용한 4인 가족의 세끼 집밥 식재료 구입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년 대비 2%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공사는 지난 5월부터 매월 제철 농수산물을 활용한 가족 집밥 식단과 식재료 구입비용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8월 집밥 식단은 △주먹밥, 된장국, 애호박볶음, 햇사과(아침) △오이 비빔국수, 해물파전, 콩나물국, 수박 등(점심) △찹쌀밥, 버섯전골, 감자장조림, 포도(저녁) 등으로 구성했다. 이에 대한 식재료 구입비용은 9만8049원으로 작년 10만33원보다 2% 저렴했다.식단구성과 재료별 분량은 이영우 한양여자대학교 식품영영학과 교수의 자문을 받았다. 주요 식재료 구입비용은 23일 기준 KAMIS(농수산물유통정보)의 품목별 월평균 가격으로 산출했으며, 미조사 품목은 타 조사기관의 가격을 활용했다. 품목별로는 집중호우와 태풍 후 기상여건 호조로 출하량이 늘고 있는 꽈리고추, 파프리카, 애호박, 다다기오이, 배추, 양파 가격이 하락했다. 특히 지난해 고온과 가뭄 피해가 컸던 깐마늘은 올해 재배면적 증가로 가격이 26.6%로 크게 떨어졌다.한편, 공사에서 조사한 8월의 제철 집밥 식단과 식재료 품목별 가격은 KAMIS(농수산물유통정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BAT로스만스가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를 위해 사회 네트워크를 구성해주는 자조모임(Self-help Group)을 진행했다.25일 BAT로스만스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이번 자조모임은 BAT로스만스가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펼치는 ‘자립준비청년 후원 사업’ 일환이다.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해 비영리단체 ‘위코노미’와 함께 기획했다.이번 자조모임은 선배 자립청년인 위코노미 김다희 강사의 강연과 사회활동가로 활동 중인 자립청년 신선 캠페이너의 멘토링 등 자립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김다희 강사 강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상황에 맞는 주택마련 방법과 금융 기초 상식, 실생활에 필요한 조언 등으로 구성됐다. 이후 멘토링 시간에서는 과거 자립 준비를 위해 겪었던 멘토들의 경험담을 나누며 자립준비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시설의 보호 기간이 종료돼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혼자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긍정적이고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은 물론 경제적 지원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그룹 홈, 가정위탁시설 등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 이후 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들을 말한다. BAT로스만스는 지난 4월 대한사회복지회와 자립준비청년 및 한부모 가정의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후원금 6000만 원을 전달하는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이마트24가 국내 편의점 최초로 캄보디아 시장에 진출한다.이마트24는 지난 24일 오후 캄보디아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프놈 펜(Fairfield by Marriott Phnom Penh)’에서 캄보디아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이마트24와 사이손 브라더 홀딩(이하 사이손그룹), 한림건축그룹(이하 한림그룹)간 3자 협약으로 진행됐다. 향후 사이손그룹과 한림그룹은 캄보디아 편의점 사업을 위한 합작회사(가명 이마트24 캄보디아)를 설립 후 이마트24와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향후 이마트24는 사이손그룹‧한림그룹의 합작회사와 마스터프랜차이즈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 중 1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후 현지 상황에 맞춰 5년 내 100개 매장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마트24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매년 7%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캄보디아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진출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마트24 해외사업팀이 코로나19 기간 동안 캄보디아 상황을 예의주시했고, 캄보디아 경제가 다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해 시장 선점에 나서기로 했다는 것. 특히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은 거주 인구 230만 명에 관광객도 많아 편의점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에 충분한 가능성을 갖췄다는 판단이다.2021년 말레이시아와 지난해 싱가포르에 이어 세 번째 해외 거점을 마련한 이마트24는 향후에도 다양한 국가로의 진출을 검토하고 실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은용 이마트24 상무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캄보디아에서 모두가 힘을 합쳐 성공적으로 이마트24를 안착 시키는 한편, 다양한 국가로의 진출도 지속 검토하고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캄보디아 현지 업체인 사이손그룹은 2010년 캄보디아 내 식음사업(Food & Beverage, F&B)을 시작으로 현재 유통, 농업, 건설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원스톱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인 한림건축그룹은 스카이베이호텔, 스테이트타워 남산 등을 설계했으며, 2017년부터 캄보디아에 법인을 개설하고 동남아시아 부동산 개발에 힘쓰고 있다.특히 두 그룹은 올해 3월 부동산 서비스 및 부동산 개발을 위해 ‘한림캄보디아HSGLOBAL’를 설립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가 운영하는 쉐이크쉑(Shake Shack)이 1호점인 ‘강남점’을 25일 ‘강남대로점’으로 이전 개점한다.SPC가 운영하는 ‘미국 3대 버거’ 쉐이크쉑(Shake Shack) 1호점이 자리를 옮기면서 강남 버거 전쟁이 다시 뜨거워질 전망이다. SPC는 25일 쉐이크쉑 1호점인 ‘강남점’을 ‘강남대로점’으로 이전 개점한다. 기존 신논현역 인근에서 강남역 인근으로 자리를 옮겨 2층 건물 440㎡, 143석 규모로 문을 연다.이로써 쉐이크쉑 강남대로점은 경쟁 매장과 같은 라인에 위치하게 됐다. 또 다른 미국 3대 버거가 있는 파이브가이즈와 도보로 단 2분 거리다. bhc그룹의 ‘슈퍼두퍼’도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한다.쉐이크쉑 강남대로점은 시그니처 메뉴인 콘크리트 ‘강남(Gangnam)’ 외에도 로컬 로스팅 브랜드’ 앤트러사이트’와 협업한 ‘커피 쉐이크’를 국내 쉐이크쉑 매장 중 가장 먼저 선보이면서 고객 발길을 잡겠다는 계획이다.이밖에도 오픈 당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매일 대표메뉴인 ‘쉑버거’100개를 선착순 증정하고, 개점일 매출의 10%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해 저소득층 아동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방침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그룹이 국내 클래식 유망주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지속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현대백화점그룹은 ‘차세대 문화예술 인재 양성사업’을 6년간 진행, 올해까지 105명의 장학생에게 약 9억 원을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차세대 문화예술 인재 양성사업은 현대백화점그룹과 하트-하트재단이 지난 2018년부터 함께 클래식에 재능이 있는 초·중·고교생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년 차세대 문화예술 인재로 선발된 15~30명의 장학생은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교육을 위한 레슨비, 콩쿠르 참가비 등을 지원받는다. 올해는 장학생(6기) 15명을 선발했다.또한 현대백화점그룹은 클래식 유망주들에게 공연 등을 통해 무대에 오르는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오후 7시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선 올해 선발된 장학생 중 5명과 클래식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H-라이징 콘서트’를 연다.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 인재를 지속 발굴해 안정적인 음악 교육 지원으로 세계적으로 재능을 인정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그룹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10억 원 상당의 수해복구 지원금을 전달했다.교촌은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수해복구 지원금 10억 원(현금 5억 원, 제품교환권 5억 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전달식 행사에서 교촌은 대한적십자사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에 대한 정보 청취 등 환담을 갖고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지원금은 교촌의 사회공헌기금에서 조성됐다. 교촌은 고객이 치킨 한 마리를 구매할 때마다 20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이밖에도 교촌 임직원 및 가맹점주로 구성된 ‘바르고 봉사단’은 지난 1일부터 경북 예천, 충남 논산, 충북 괴산 등 수해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치킨을 제공하는 등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동아오츠카 나랑드사이다가 ‘2023 나랑드사이다 피트니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동아오츠카는 나랑드사이다 제품 로열티가 높은 피트니스 소비층과 함께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올해 나랑드사이다 피트니스 대회는 16일 광명 테이크호텔 별관 아이리스홀 4층에서 커머셜모델(남), 스포츠모델(남), 맨즈피지크(남), 모노키니(여), 비키니(여) 5개 종목으로 열린다.총 상금은 2000만 원 규모이며, 대회 참가비 전액은 집중호우 피해 가구, 취약 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홍광석 나랑드사이다 브랜드매니저는 “나랑드사이다의 탄탄한 브랜드 팬덤이 되어주신 피트니스 소비층에 보답하고자 이번 대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랑드사이다는 운동을 사랑하는 분들에 대한 후원을 꾸준히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명동의 ‘큰손’이었던 중국인 관광객(遊客·유커)은 2017년 3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 이후 발길이 끊기다시피 했다.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까지 겹치면서 명동 상권은 고사 직전에 몰렸다.2017년 3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 이후 끊겼던 ‘명동 큰손’ 중국인 관광객(遊客·유커)의 발길이 다시 이어지고 있다.롯데면세점은 지난 23일 중국 여객선 단체고객 150여 명이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방문해 면세쇼핑을 즐겼다고 24일 밝혔다.이들은 중국 산둥성 위해항과 경기도 평택항을 오가는 카페리(Car Ferry)인 뉴그랜드피스호 여객선을 통해 22일 입국했다. 23일 오후에는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입점해 약 1시간 동안 면세쇼핑을 즐겼다. 라네즈, 메디힐 등 K뷰티 제품과 샤넬, 랑콤 등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를 주로 구매했으며, 감귤 초콜릿과 조미김 등 식품 카테고리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들은 경복궁과 청와대, 남산골한옥마을 그리고 하이커그라운드 등 강북권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후 24일 저녁 출국할 예정이다. 이어 중국 석도-인천 카페리를 통해 한국을 찾은 270여 명의 단체가 또 한 번 명동본점을 방문할 예정이다.중국인 단체관광객이 한국을 다시 찾는 건 6년 5개월여 만이다. 이달 11일 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방한 단체관광 비자를 허용하면서다. 중국 최대 명절인 9월 중추절과 10월 초 국경절 등 황금연휴까지 앞두고 있어 명동상인들을 비롯해 면세‧여행‧호텔 등 국내 관광업계 전체가 기대감이 가득하다.롯데면세점도 명동 중심부에 위치한 명동본점과 잠실 월드타워점의 쇼핑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부산과 제주도에 중국, 일본인 대형 단체를 태운 크루즈선의 기항이 잇달아 예정된 만큼 롯데면세점 부산점과 제주점도 마케팅 프로모션, 브랜드 개편 등을 준비 중이다.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단체비자 허용 후 중국 여객선이 연이어 한국을 방문하는 등 빠르면 4분기부터 국내 면세업계가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롯데면세점은 여행상품을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현지 에이전트와 적극적으로 협업에 나서는 한편, 고객 혜택 및 상품구성을 강화해 유커를 맞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bhc치킨의 신메뉴 ‘마법클’이 마법을 부렸다. 출시 한 달 만에 판매 비중 15%를 차지하면서 시그니처 메뉴인 ‘뿌링클’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bhc치킨은 지난달 25일 마늘빵을 치킨에 담은 새로운 개념의 치킨 ‘마법클’을 선보였다. 치킨 위에 마늘과 버터 그리고 조청으로 만든 마법클 소스를 바르고, 마늘빵의 바삭한 겉면을 제대로 구현하고자 직화솥에서 볶아낸 마법클 플레이크를 뿌려 완성했다.‘마법클’의 실제 맛은 ‘적당한’이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조청의 단맛을 짭짤한 마법클 플레이크가 감싸주면서 단맛도 짠맛도 적당한 편이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마늘의 맛이나 향도 과하지 않고 적당했다.bhc치킨은 2030을 타깃으로 ‘마법클’을 개발했다. 2030 남녀 모두 질리지 않고 만족할 만한 ‘없던 단맛’을 만드는 게 목표였다. 이에 따라 마늘빵이 모티브가 됐다. 빵집에 들어서면 고소한 냄새로 시선을 끄는 제품인데다가, 마늘이 질리지 않은 단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격이라고 판단한 것.실제로 ‘마법클’은 출시 전 관능테스트에서 만족도가 90%를 넘을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bhc치킨 관계자에 따르면, 가맹점주와의 소통을 위한 실시간 온라인 채널 ‘신바람 광장’ 게시판에도 긍정적인 평가가 줄을 잇고 있다.또한 ‘마법클’은 출시 후 2주차에 판매 비중이 15%를 넘기면서 예상치를 상회했다. bhc치킨은 일반적으로 출시 후 한 달 내에 판매 비중이 10%를 기록하면 성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1위 제품인 ‘뿌링클’의 판매 비중은 약 30%다. 이어 후라이드치킨, 맛초킹, 골드킹, 양념치킨 순이다. ‘마법클’이 현재 판매 비중을 유지한다면 단숨에 3~4위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bhc치킨 관계자는 설명했다.bhc치킨은 ‘마법클’을 2세대 치킨으로 규정하고 신메뉴 개발을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2014년 출시한 ‘뿌링클’은 치즈 시즈닝을 활용하면서 ‘기존에 없던 맛’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다만 이후 출시한 간장 치킨 ‘골드킹’과 깐풍기 치킨 ‘맛초킹’은 기존 치킨의 맛을 발전시킨, ‘있던 맛’의 제품이었다. ‘뿌링클’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마법클’을 필두로 ‘없던 맛’을 메뉴를 지속 출시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홍콩에서 열린 ‘2023 홍콩식품박람회(HKTDC Food Expo)’에 참가해 1600만 달러(한화 약 214억 3000만 원)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올해로 34회째를 맞이한 홍콩식품박람회는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주최하는 중화권·아세안 지역 주요 박람회 중 하나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한 올해 박람회는 B2B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FOOD EXPO PRO’ 전문관과 B2C 소비자 식품홍보관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 20개국 1300여 수출업체와 바이어들이 참가했다.특히 홍콩이 코로나 봉쇄정책을 풀고 4년 만에 오프라인 박람회를 개최한 만큼, 농림축산식품부와 공사는 전통적인 인기 품목인 인삼, 김치, 유자차를 비롯해 간편죽, 스테비아 토마토 등 최신 트렌드의 상품군으로 ‘통합한국관’을 구성했다.또한 농식품부와 공사는 실질적인 수출 확대를 위해 박람회에 앞서 참가 수출업체와 홍콩 유력 바이어 대상 ‘사전 온라인 상담회’를 추진하고 박람회 현장 상담까지 지속 연결한 결과, 137만 달러(한화 약 18억 3500만 원) 상당의 현장 업무협약 체결 성과도 이끌어냈다.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홍콩은 지난 3년간 정치 불안과 코로나 봉쇄 등으로 경제가 많이 위축됐었으나, 이번 박람회에서 K-푸드를 향한 여전히 뜨거운 관심과 수출 확대 가능성을 재확인한 만큼 우리 수출업체들과 긴밀히 협조해 실질적인 수출 확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다양해진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신규 중문 제품으로 ‘플리토(Pulito)’와 ‘벨로(Bello)’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탈리아어로 ‘깔끔함’을 뜻하는 플리토는 슬림한 프레임과 시크한 색상으로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이 돋보이는 중문이다. 분체 도장 방식을 적용해 장기간 선명하게 색상을 유지할 수 있으며 도막(도료를 도포하여 형성되는 피막)의 내구성이 우수해 오염과 습기에도 강하다.‘아름다움’이라는 의미의 벨로는 클래식하고 우아한 디자인이 강점인 중문이다. 하부에 웨인스코팅(Wainscoting) 스타일이 적용돼 유럽풍의 감성을 자아내며, 다양한 형태의 손잡이와 다채로운 색상의 랩핑 필름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투명 유리 외에 브론즈, 다크그레이 등의 색상 유리나 ‘아쿠아 유리’, ‘망입 유리’ 등의 기능성 유리도 선택할 수 있다.두 제품은 모두 한국표준시험연구원(KSTR)의 인증을 받은 항균 손잡이와 폼알데하이드 방출량이 적은 ‘E0 등급’의 자재를 사용해 위생성과 친환경성도 높였다. 또한 10만 번 이상의 개폐 반복 테스트를 통과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으로부터 내구성도 입증 받았다.KCC글라스 관계자는 “인테리어 효과와 함께 단열과 미세먼지 차단 등 중문의 기능이 주목받으면서 국내 중문 시장이 지난 7년 동안 3배가량 성장하는 등 중문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며 “홈씨씨 인테리어는 변화하는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중문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이디야커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에너지의 날(8월 22일)’ 캠페인에 참여한다.이디야커피는 에너지시민연대가 매년 주최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 ‘불을 끄고 별을 켜다’에 참여하고 매장 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디야커피는 이날 본사 및 전국 매장에서 전력소비 피크 시간인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냉방기기의 온도를 실내 건강온도인 26도~28도로 설정하면서 캠페인에 동참했다. 또한 캠페인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이 시간동안 전 제조 음료 및 빙수에 이용 가능한 500원 할인 쿠폰을 ‘이디야 멤버스’ 앱을 통해 제공했다.아울러 이날 오후 9시부터 9시 5분까지 5분간은 간판을 소등하면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고 많은 고객들의 참여도 독려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에너지의 날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확산을 위해 에너지시민연대가 지정한 날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