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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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6~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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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5%
  • ‘월드메르디앙 송도’ 분양

    ‘송도 1공구’에 들어서는 마지막 단지인 ‘월드메르디앙 송도’가 분양 중이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10층, 총 4개 동 규모로 128가구(전용면적 78~84㎡)로 조성된다. 완공된 아파트를 후분양하기 때문에 계약 즉시 입주할 수 있고, 주상복합임에도 전용률이 80% 이상인 게 특징이다.아파트가 들어서는 송도 1공구는 채드윅 송도국제학교와 자립형 사립고인 인천 포스코 고등학교를 비롯해 연송초, 신정초, 신정중, 신송중, 연송고, 신송고 등 송도를 대표하는 명문 학교가 밀집해 있다. 송도 최대 규모의 학원가도 인접해 강남의 대치동과 비교되는 교육환경을 갖췄다.특히 채드윅 송도국제학교는 해외 거주 의무가 있는 타 국제학교와는 달리 정원의 40%까지 조건 없이 입학이 허용돼 매년 입학 경쟁률이 치솟는 것으로 유명하다.또한 송도 전역을 8자 형태로 순환하는 송도 트램이 도보권에 위치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인천대입구역이 개통되면 여의도를 17분, 서울역은 약 30분 이내에 오갈 수 있다. 단지 주변 송도 세브란스병원은 2026년 개원할 예정이다.단지는 모든 가구를 4베이(거실과 방 세칸이 나란히 배치된 구조)로 설계하고, 천정형 에어컨(4대)과 하이브리드 쿡탑, 전기오븐과 후드, 전동건조대, 공기청정기, 거실 아트 월, 침실 붙박이장 등이 무상 제공된다. 지하 2층에는 가구별 전용 창고도 마련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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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시승기]SUV 명가가 만든 진격의 ‘픽업 트럭’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자동차업계에선 KG모빌리티에 딱 맞아 떨어지는 속담이다. 심각한 경영난 속에서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는 게 이 회사다. 최근에는 경쟁력 있는 순수 전기차까지 선보일 정도로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KG모빌리티 저력은 SUV에서 나온다. ‘SUV 명가’라는 수식어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옛 쌍용자동차의 상징인 코란도부터, 국산 소형 SUV 대중화를 이끈 티볼리가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토레스 활약 덕분에 오랜 암흑기에서 빠져 나왔다.이번에 만나본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도 KG모빌리티의 야심작이다. 국산 최초 픽업트럭 타이틀을 선점한 이 차는 레저에 특화돼 틈새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실제로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은 국내 픽업트럭 시장 점유율이 80%에 달한다. 이전 세대보다 엔진 성능을 강화하고, 내외장 디자인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 마감재와 옵션사양 고급화 등 상품성도 높였다.우선 육중하고 강인한 차체가 눈길을 끈다. 전장 5405㎜, 전폭 1950㎜, 전고 1855㎜의 거구다. 도로에서는 대형 버스 운전자와 시야를 마주할 만큼 좌석이 높아 전방 멀리까지 잘 보였다.쿨멘은 2.2L 저속토크(LET) 디젤 터보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1㎏·m의 성능을 낸다. 디젤 특유의 떨림이나 진동을 최소화했고, 고속 주행에서도 속도를 올리기 수월한 편이었다. 주행감도 안정적이었다.시승차 옵션으로는 4WD시스템(200만 원), 어드벤처 패키지(175만 원), 사이드&커튼에어백(40만 원) 등이 적용됐다. 데크에 커스터마이징으로 하드쉘 루프탑 텐트(290만 원), 벙커롤바(98만 원)이 장착돼 다양한 활용성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차동기어 잠금장치(LD)를 통해 일반 모델보다 등판 능력은 5.6배, 견인 능력은 4배가량 우수하다. 사륜구동 적용 시 3t까지 견인할 수 있다고 한다. 무거운 요트나 트레일러를 달고 쉽게 달리도록 설계된 것이다. 내리막에선 경사로 자동 저속주행장치(HDC) 기능을 활용하면 좋다.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도 내리막에서 차가 적정 속도를 유지하는 기능이다.운전자를 위한 주행 안전 시스템도 만족스러웠다. 국내 픽업 트럭 중 처음으로 장착한 최첨단 주행안전보조(ADAS) 시스템과 △차선 이탈경고 △전방 추돌경고 △차선 변경경고 △후방 접근경고 등 다양한 안전 주행 기능을 갖췄다. 이전 모델에는 볼 수 없었던 차량 간격을 유지하는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중앙차로 유지보조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해당 기능을 켜보니 자동차 스스로 차로에서 중앙 운행을 유지했다. 급격한 곡선주로에서는 차선 중앙을 벗어나기도 했지만 완만한 곳에서는 정확도가 높았다. 겉모습은 투박하지만 실내는 최신 전자장치를 반영해 화려하다. 전면부는 대담한 가로 리브가 돋보이는 옥타곤(8각형) 형상 전면 그릴과 다이나믹 턴시그널 램프 등을 탑재했다. 실내는 샌드 스톤 베이지 외장 컬러와 산뜻한 베이지 계열 컬러로 조합이 무난했다.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이용할 수 있고 KG모빌리티가 LG전자와 개발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인포콘을 지원한다. 인포콘 마이카 알람은 차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인포콘 앱을 다운받아 보니 앱을 통해 원격으로 손쉽게 시동을 걸고 차 문을 여닫을 수 있었다.칸 쿨멘의 데크 용량(VDA 기준)은 1262리터다. 최대 700kg까지 적재할 수 있다. 이 차량에는 ‘2륜모드’, ‘4륜하이’, ‘4륜로우’ 모드가 있어 상황별 다양한 주행이 가능하다. 랙 타입 전자식 스티어링 시스템(R-EPS) 적용으로 핸들링도 부드럽다. 소음진동도 픽업트럭치고는 꽤 조용한 편이다. 공인 복합 연비는 리터당 10.5km으로 실제 연비는 10km대가 나왔다. 오프로드를 위한 AT 타이어를 장착해 연비에 다소 불리하게 작용됐지만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가격은 3140만~4046만 원으로 책정됐다. 비교 대상으로 꼽히는 쉐보레 콜로라도(4050만~4889만 원)보다 저렴하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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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뉴 X2’ 출시… 6000만원대 최신 소형 SAC

    BMW 상반기 최고 기대작 ‘뉴 X2’가 4일 출시됐다. BMW X2는 프리미엄 컴팩트 세그먼트에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의 콘셉트를 최초로 도입한 모델이다. 2018년 이후 6년 만에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새롭게 선보인 BMW 뉴 X2는 우아하고 강렬한 쿠페의 실루엣에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의 혁신적인 디지털 시스템을 더해 최신형 모델의 진보적인 특성을 명료하게 보여준다.BMW 뉴 X2는 한층 커진 차체, 역동적인 라인으로 완성한 우아한 차체 표면 디자인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차체는 이전 세대에 비해 길이 195mm, 너비 5mm, 높이가 65mm 증가했다. 휠베이스도 20mm 늘어나 좌석과 트렁크 공간이 더욱 넓어졌다.지면과 수직에 가까운 각을 이루는 차체 전면부는 자신감과 존재감을 과감하게 드러낸다. 육각 형태의 BMW 키드니 그릴에는 BMW 프리미엄 컴팩트 세그먼트 최초로 라디에이터 그릴 조명 ‘BMW 아이코닉 글로우’가 기본 적용된다. 스포티한 매력이 강화된 이 라디에이터 그릴은 날렵한 디자인의 LED 헤드라이트와 조화를 이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후면부까지 매끈하게 이어지는 루프라인은 BMW SAC 고유의 스타일을 뚜렷하게 강조하며, 루프라인 끝에 자리한 리어 스포일러가 역동적인 매력을 배가한다.뉴 X2 실내는 이전 세대에 비해 공간이 확장됐다.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한 현대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10.25인치 디지털 계기반과 10.7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가 조합된 운전자 중심의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기본으로 탑재되고 BMW 헤드업 디스플레이, 새로운 디자인의 기어 셀렉터와 컨트롤 패널이 통합된 플로팅 타입 암레스트가 조화를 이뤄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제공한다.아틀라스 그레이와 스모크 화이트 컬러가 조합된 신규 투-톤 베간자 스포츠 시트는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2존 자동 공조장치, 스포츠 가죽 스티어링 휠, 전동식 테일게이트, 하만 카돈 사운드 시스템, 무선 충전 기능 등의 편의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된다.가솔린 모델로 우선 출시된 BMW 뉴 X2 x드라이브20i에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발휘하는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더블클러치 방식의 7단 스텝트로닉 자동 변속기가 장착된다.여기에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드라이브가 적용돼 험로나 악천후 주행 시 높은 견인력을 발휘한다. 코너에서는 우수한 민첩성과 역동적인 핸들링 성능을 선사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7.4초, 공인연비는 복합 10.8km/l다.뉴 X2에는 BMW의 최신 운영체제인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OS) 9이 적용된다. BMW OS 9은 터치 중심의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마치 스마트폰처럼 편안하고 익숙하게 차량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특히 최신 BMW OS 9에는 BMW 코리아가 티맵모빌리티와 협력하여 개발한 TMAP 기반의 한국형 BMW 내비게이션이 탑재된다. 온라인 스트리밍 맵 기반으로 최신 교통상황을 포함한 모든 지도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 최적의 경로를 안내한다.또한 새롭게 출시된 ‘BMW 디지털 프리미엄’을 통해 국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폭넓은 디지털 경험을 선사한다. BMW 디지털 프리미엄은 에어콘솔 게임과 BMW 비디오 앱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BMW 앱스토어를 통해 멜론, FLO, SBS 고릴라, 스포티파이 등 국내외의 다양한 써드파티 앱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BMW 뉴 X2 x드라이브20i에 제공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주차 보조 시스템은 일상 주행은 물론 장거리 여행에서도 높은 안전성과 편의성을 선사한다.스톱&고 기능을 포함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정면 충돌 및 전방 차량·보행자·자전거 접근 경고, 차선 유지 어시스트, 후방 충돌 경고 기능 등이 포함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주차 보조 어시스턴트와 서라운드 뷰, 후진 어시스턴트 등이 포함된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도 기본으로 들어간다.BMW 뉴 X2는 X2 x드라이브20i M 스포츠 패키지 단일 모델로 우선 출시된다. 가격은 6830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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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트림블솔루션, BIM 공정관리 프로그램 개발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트림블솔루션 코리아와 ‘건축정보모델(BIM) 공정관리 프로그램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엔지니어링은 트림블솔루션 코리아에서 개발한 BIM 공정관리 프로그램을 일부 현장에 적용해 운용 경험에 대한 피드백을 전달한다.트림블솔루션 코리아는 이를 활용해 기존 BIM 공정관리 프로그램을 현대엔지니어링 현장의 특성에 맞춰 고도화하는 역할을 맡는다.BIM은 종이 도면과 같은 2차원 정보를 3D 모델로 구축하고, 설계·조달·시공·유지관리·운영 등 건설 전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건설기술이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현대엔지니어링의 공정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도화된 BIM 공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현대엔지니어링뿐 아니라 협력사 등에도 보급함으로써 BIM 기반 공정관리의 표준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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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라렌, 미래 디자인 철학 발표… 서사·운동·기능·집중·지능성 핵심

    맥라렌 오토모티브가 미래 슈퍼카 디자인의 5가지 핵심 사안을 발표했다. 이번 디자인 키워드는 60년 역사를 지닌 동시에 레이싱 헤리티지에 기반한 맥라렌 차세대 모델의 디자인 기틀이 될 것이란 점에서 의의가 있다. 우선 맥라렌 슈퍼카의 내외관을 결정 짓는 디자인 기본 원칙은 모터스포츠 엔지니어링에 기반한 맥라렌의 혁신적 접근 방식을 최첨단 경량 슈퍼카 디자인과 융합한다는 것이다. 이 기조는 맥라렌이 향후 출시하게 될 신규 세그먼트 모델과 미래 파워트레인 기술에 적용된다. 맥라렌 디자인 DNA 5가지 키워드는 △서사성 △운동성 △기능성 △집중성 △지능성이다. 이는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라는 맥라렌의 대원칙에서 출발해 최고의 퍼포먼스와 맥을 같이하는 디자인이라는 함축적 의미다.첫 번째 서사성은 슈퍼카의 컨셉, 미적 요소 강화를 뜻한다. 즉, 한눈에 본능적으로 끌리도록 하는 미학적 디자인을 추구할 것임을 가리킨다. 이는 F1을 비롯해 캔암을 질주한 맥라렌 레이스카, GT 레이스카 차체에 구현된 공기역학 기술 구조 등을 계속해서 지향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맥라렌 F1 로드카의 혁신적인 중앙 배치 운전석, 솔러스 GT의 전투기 스타일로 열리는 슬라이딩 캐노피, 765LT의 쿼드 배기구 풀 티타늄 배기 시스템 등이 그 사례다. 두 번째 운동성은 맥라렌의 탁월한 성능과 민첩성을 실현하는 디자인 추구를 뜻한다. 공기역학적 효율은 극대화하면서도 무게는 최소화해 마치 단단한 근육질 같은 차체 구조, 고성능 파워트레인과 섀시 구성 요소의 효율적인 세팅,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없애 경량화를 추구하는 일명 ‘진공 형태’를 지향할 계획이다. 세 번째는 기능성으로써 강력한 퍼포먼스를 뒷받침하는 디자인에 기술적 요소를 더 많이 담겠다는 뜻이다. ‘자동차의 모든 요소에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라는 접근방식을 고수하며 민첩성, 탁월한 주행 능력, 초경량을 추구하는 원칙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의 완벽한 조화를 추구할 계획이다. 맥라렌 세나와 P1™에서 볼 수 있는 진화된 공기역학 기술과 아투라 스파이더, 750S 더블 스킨 도어에 적용된 냉각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네 번째 요소인 집중성은 운전자의 주행 경험 극대화에 기여하는 퍼포먼스 중심의 인체공학적 디자인, 드라이빙 포지션 세팅, 광각의 시야 확보,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아우르는 정보 제공 계기판의 완벽한 조화를 뜻한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맥라렌 모델에는 맥라렌의 레이싱 DNA에서 영감을 받아 운전자가 주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확 트인 시야를 선사하는 ‘랩 어라운드’ 콕핏이 적용될 예정이다. 마지막 키워드는 최고의 성능을 이끌어내기 위한 지능성이다. 혁신적이고 가벼운 소재로 디자인 마감을 하고, 더 가볍고 뛰어난 내구성, 지속가능성 등을 전제로 쓰임새를 확장할 수 있는 소재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 토비아스 슐만 맥라렌 최고 디자인 책임자는 “레이싱은 맥라렌의 변함없는 헤리티지”라며 “디자인의 아름다움은 곧 끊임없는 성능 추구에서 비롯된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의 맥라렌 고유의 디자인 DNA는 지난 60년간 축적한 모터스포츠 유산을 초경량 슈퍼카로서뿐만 아니라, 새롭게 출시할 모델, 브랜드 차별화 전략, 그리고 이 모든 중심에 더욱 퍼포먼스를 강력하게 하는 디자인 시대를 열어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맥라렌 슈퍼카는 모터스포츠 역사와 더불어 최첨단 고성능 엔지니어링과의 결합에서 비롯된 시그니처 디자인이 주를 이루고 있다.구체적으로 슈퍼카의 전면부는 맥라렌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수평 지향과 낮은 노즈 등 2가지로 함축된다. 이는 레전드로 회자되는 맥라렌 F1레이스카 ‘MP4/4’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맥라렌 F1과 LM 및 GTR 변형 모델에도 적용됐다. 이 밖에 전면 범퍼 헤드라이트 바로 아래에 위치한 대형 공기 흡입구와 맥라렌 750S에 사용된 흡입구를 통합한 독특한 아이-소켓 헤드라이트도 특징이다. 맥라렌의 측면 디자인을 규정하는 라인, 곧 ‘숄더 라인’은 캔암과 F1을 질주하는 맥라렌 레이스카와 맥라렌 P1에서 영감을 받았다. 짧은 앞뒤 오버행이 역동적이고, 마치 앞으로 기울어진 듯한 차체 비율을 강조한다. 후면 디자인 시그니처는 ‘오픈 백 엔드, F1에서 도입해 맥라렌 슈퍼카에 광범위하게 재해석된 디자인 특징)’이다. 이는 내부 열기 배출을 돕는다. 또한, 직선 및 수평 지향 디자인 요소는 차체 폭은 더 넓게, 차체 높이를 더 낮아 보이게 하며, 마치 경주차와 같이 웅크린 듯한 자세를 완성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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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C현대산업개발, ‘익산 부송 아이파크’ 4월 분양

    HDC현대산업개발이 ‘익산 부송 아이파크’를 이달 분양한다. 익산에 선보이는 첫 아이파크 아파트이자 부송4지구에서 분양하는 마지막 민간 아파트다.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지하 2~지상 20층, 5개 동, 전용 84~123㎡ 총 511가구로 지어진다. 면적별 가구수는 ▲84㎡A 194가구 ▲84㎡B 119가구 ▲104㎡ 158가구 ▲123㎡ 40가구다. 입주는 2026년 10월 예정이다.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된 부송4지구에는 약 1700가구가 들어선다. 단지 주변으로 상업용지와 단독주택근생용지, 공원 등이 예정돼 있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췄다.무왕로, 선화로 등 직주근접 교통망과 KTX익산역, 익산IC 등을 통해 익산 시내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하다.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용적률 199%, 건폐율 14%로 쾌적한 단지설계가 돋보인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넓은 동간 거리를 갖춰 사생활 보호에 유리하다. 지상 주차를 최소화해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했고 조경 면적이 전체의 약 36%로 친환경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전 가구에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등 여유로운 수납공간이 제공되며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실내공간 활용성을 높이는 대형 드레스룸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키즈라운지, 어린이집, 키즈스테이션,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이 들어선다.분양 관계자는 “익산시에 처음 선보이는 아이파크인 데다가 주거 선호도가 높은 영등생활권에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우수한 입지에 걸맞은 상품성까지 갖출 예정이라 익산의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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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C현대산업개발 ‘대구 범어 아이파크’ 분양 돌입

    HDC현대산업개발은 ‘대구 범어 아이파크’ 분양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다. 오피스텔 청약 접수는 13일에 진행된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4개 동 규모다. 아파트 418가구(전용 84·121㎡)와 오피스텔 30실(전용 37·59㎡)로 구성된다. 이 중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 84㎡ 143가구와 오피스텔 30실을 일반분양한다. 범어우방1차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으로 공급된다. 단지 바로 옆 ‘2차 아이파크’ 완공 시 약 10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에서 도보 2분 거리에 대구 지하철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이 있다. KTX 동대구역도 이용 가능해 대구 도심뿐 아니라 광역으로도 이동하기 편리하다. 대구에서도 명문 학군지로 꼽히는 수성구 범어동에 지어진다. 단지 인근에 동산초, 황금중, 경신중·고, 대구여고, 대구과학고 등이 있다. 수성구 학원가도 가깝다.조합원 가구와 일반분양 가구 모두 내부에 동일한 마감재를 사용한다. 독일 시스템 창호인 ‘베카 창호’를 비롯해 ‘콜러’의 주방가구 및 욕실 용품, 이탈리아 세라믹타일 등 7가지 고급마감재가 적용된다. 발코니 및 주방, 수납공간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색상과 밝기 조절을 10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조명 시설도 반영할 계획이다.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스카이라운지, 작은도서관, 시니어가든, 어린이집 등이 마련된다. 집 안팎에서 아이파크만의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이 적용된다. 안면인식(공동현관), 차량 통제, 주차장 비상벨 등 입주민 안전을 위한 보안 시스템을 도입한다.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 주차유도 시스템 등 스마트 디지털 시스템도 갖출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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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안성팜랜드, 한돈자조금과 함께하는 한돈팜파티 실시

    농협 안성팜랜드는 총 4회에 걸쳐 안성팜랜드 중앙광장에서 한돈자조금과 함께하는 한돈팜파티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돈 소비촉진과 홍보를 위해 기획됐다. 오는 6~7일, 13~14일 주말 행사기간 ▲한돈 포토타임 ▲셀프구이 존 운영 ▲숯불 통바베큐 퍼포먼스 등 시식행사를 포함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최규전 안성팜랜드 분사장은“한돈의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안성팜랜드를 찾아 주시는 고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남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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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신임 대표 “신뢰 회복·브랜드 경험 최우선”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신임 대표가 20년 넘게 국내 자동차 업계에 몸담은 경험을 살려 지프`푸조 브랜드만의 특색을 한층 강화한다. 지난달 29일 서울 성북구 평창동 일대에 마련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기자간담회에서 만난 방실 신임 대표는 “부임 후 가장 먼저 챙긴 것은 신뢰회복과 스타 제품 발굴”이라며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 지프`푸조 두 브랜드의 다양한 고객 경험 프로그램 마련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출범 이후 처음 한국인 여성 대표를 영입했다. 적응이 필요한 외부 인사보다 바로 실전 투입이 가능한 현지 전문가가 우선 고려 대상이었다. 방실 대표는 2000년대 초반 폭스바겐코리아를 시작으로 2015년 르노코리아를 거쳤다. 그는 스텔란티스 경쟁력에 대해 “현재 자동차 업계에서는 SUV와 하이브리드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또한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라고 말했다. 국산차들의 가격대가 높아져 수입차와 큰 차이가 없게 된 것도 경쟁력으로 판단했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이 같은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브랜드 신뢰회복에 나선다. 특히 가격 안정화, 네트워크 효율화, 전기차 전문 A/S 인프라 확충 등을 중점 해결 사안으로 꼽았다. 상시 할인 프로모션을 지양하고 가격 안정성을 유지해 딜러와의 상생은 물론, 고객들이 믿고 살 수 있도록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새 금융 상품 개발 방안도 제시했다. 지난 3월 체결한 우리금융캐피탈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모델별 맞춤형 금융 상품을 제공, 고금리 시대에 고객 부담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네트워크 효율화와 전기차 A/S 인프라 확충은 장/단기적인 투자가 병행돼야 해결되는 문제이지만 당면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지난해부터 도입한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 전략 하에 고객 접점을 늘리는데 집중하기로 했다. 올해 원주와 광주에 2개의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 전시장과 1개의 통합 서비스센터를 원주에 개소할 예정이다. 2026년까지 총 9개의 전시장과 10개 서비스센터를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로 전환한다.본격적인 전동화 전환에 대비해 전기차 A/S 인프라 확대 및 정비 전문성 확대에 나선다. 전기차 수리 센터는 처리 능력에 따라 레벨 1~3으로 구분되는데, 전기차 전문 테크니션이 상주해 전기차 수리에 필요한 특수 공구까지 갖춘 레벨 2에 해당하는 E-엑스퍼트(E-Expert) 센터부터 배터리 수명 관리까지 책임지는 레벨 3 E-리페어(E-Repair)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최근 전기차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서영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는 등 전기차 테크니션 양성에 지속 투자해 전기차 전용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하반기 친환경차 기반 신차도 투입한다. 방실 대표는 “연내에 지프 전기차 어벤저와 푸조 308 MHEV를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적으로는 푸조 408과 지프 랭글러를 중심으로 스타 모델 시스템을 구축해 스텔란티스의 양대 축으로 꾸려가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방실 대표는 “스텔란티스코리아의 현 상황을 도전과 기회의 시기라고 보고 있다”며 “신뢰회복을 발판으로 바로 이 시점부터 변화의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브랜드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다양한 선택지에 대한 갈증을 충족하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고객과의 접점도 확대한다. 지프는 올해 다양한 고객 경험 마케팅으로 자유와 모험을 열망하는 고객과 정통 SUV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에 가장 먼저 진출한 수입차 브랜드 중 하나인 푸조의 저력을 강조하며 올해 파리 올림픽이 예정돼 있는 만큼 브랜드 강화의 기회로 삼아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푸조만의 브랜드 컬처를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올해 판매 확대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고객과의 만남을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만들기 위해 전념하겠다”며 “소비자들의 취향은 더욱 세분화, 다양화되고 있기에 기회는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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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고객만족평가단’ 4기 모집

    혼다코리아가 자동차 서비스 품질 강화 및 고객 소통 확대를 위해 도입한 고객만족평가단의 4기 모집을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혼다 고객만족평가단은 혼다 자동차 고객이 직접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고객 접점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서비스 정책과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제도다. 고객과의 소통 확대 및 서비스 개선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자 지난 2019년 신설됐다. ‘최고의 파트너’라는 콘셉트 아래 단순히 기업과 고객의 관계를 넘어, 혼다코리아와 고객이 하나의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혼다 자동차 고객만족평가단 4기 모집대상은 혼다 온라인 플랫폼 및 공식 딜러사를 통해 신차 구입하고, 무상점검쿠폰이 1년 및 2회 이상 남아 있는 고객이다. 활동 기간은 2024년 5월부터 2025년 1월까지 9개월간이다. 평가단 혜택으로는 특별 기념품 지급과 함께 활동 내용에 따라 우수 패널을 선정해 시상하고, 평가단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고객만족평가단으로 선발된 이후에는 전국 혼다 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예약·접수 △차량 입고 프로세스 △차량 정비 진단 △상담 △차량 정비 등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후에는 개선사항을 혼다코리아에 제안하여 추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평가 지표로서 활용될 수 있다. 실제로 혼다코리아는 지난 1기부터 3기까지 고객만족평가단 활동을 통해 카카오톡 상담 채널, 로열티 고객 프로그램, 차량 관리 앱 마이 혼다 등을 도입해 고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것은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가장 필수적이고 중요한 과정”이라며 “혼다코리아는 항상 고객 만족을 최우선 목표로 해 고객 수요를 반영해 나가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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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쏘나타’ 택시 출시… 최소 2254만 원부터 시작

    현대자동차가 국내 내연기관 중형 세단 중 유일한 택시 전용 모델 ‘쏘나타 택시’를 3일 출시했다.쏘나타 택시는 내구성을 높인 택시 전용 LPG 엔진과 변속기, 타이어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넓어진 2열 공간과 다양한 인포테인먼트∙편의 사양도 갖췄다.현대차는 택시의 가혹한 주행 환경을 고려해 일반 차량 대비 약 2배 강화된 내구 시험 과정을 거쳤다. 내구성을 높인 택시 전용 스마트스트림 LPG 2.0 엔진과 택시 전용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일반 타이어 대비 약 20% 내구성이 강화된 타이어를 적용했다.또한 쏘나타 택시는 기존 쏘나타 뉴라이즈 택시 대비 휠베이스를 70mm 늘려 더 넓은 2열 공간을 바탕으로 승객에게 보다 쾌적한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현대차는 쏘나타 택시 안전 사양을 대폭 강화하고 최신 인포테인먼트∙편의 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끌어올렸다.쏘나타 택시는 ▲1열 에어백 ▲운전석 무릎 에어백 ▲1열/2열 사이드 에어백 ▲전복 대응 커튼 에어백 등이 포함된 9 에어백 시스템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또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를 탑재하고 차량의 주요 전자 제어와 연계된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적용해 더욱 편리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쏘나타 택시는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선택 사양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스탑앤고 기능 포함)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전면 대향차) ▲후측방 충돌 경고(주행)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등으로 구성된 현대 스마트센스와 1열 통풍시트 두 가지로 단순화되어 구성된다. 외장 색상은 ▲아이스 화이트 ▲큐레이티드 실버 메탈릭 ▲팬텀 블랙 중 선택할 수 있다.판매 가격은 ▲법인 및 개인(일반과세자) 택시 기준 2480만 원 ▲개인택시(간이과세자, 면세) 기준 2254만 원부터 시작한다. 플랫폼 운송 사업자 및 영업용 택시 사업자에 한해 판매될 예정이다.쏘나타 택시는 북경현대기차유한공사가 중국에서 제작한 차량으로 계약-출고 과정, A/S 등 구매 제반 사항은 내수 생산 차량과 동일하다.현대차는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택시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택시 용품 업계와 협업해 기존 택시 표시등과 차별화된 새로운 디자인의 ‘스마트 택시 표시등’을 함께 선보인다.스마트 택시 표시등은 기존의 택시 표시등과 빈차등을 하나로 통합시킨 제품으로 루프 중앙에 장착되는 기존 택시 표시등과 달리 조수석 B필러 위쪽의 루프 몰딩에 장착돼 세련된 느낌을 주며, 기존 택시 표시등 장착 시 루프 중앙에 구멍을 뚫어 생기는 차량의 잔존가치 훼손도 최소화했다.또한 전∙후면에 LED 표시창을 적용해 시인성을 개선했으며 사고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 표시등 측면부에 탑재된 프로젝터가 지면에 멈춤 신호를 투사함으로써 승객 하차 시 후방에서 오는 자전거, 오토바이 및 보행자가 하차를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스마트 택시 표시등은 기존 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현대차가 디자인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기존 택시 표시등 업체가 개발과 제조, 판매를 담당한다.한편 현대차는 지역별로 쏘나타 택시 1호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전달식을 진행하며 전국의 주요 택시기사 집결 거점에 쏘나타 택시 출시 기념 커피차 배달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택시는 택시 전용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2열 거주공간을 확대하는 등 특화된 상품성을 갖춘 차량”이라며 “택시 전용 모델로서 차별성을 갖춘 쏘나타 택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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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적 쇄신’ 단행 DL이앤씨… 선제적 세대교체로 승부수

    DL이앤씨가 건설업을 둘러싼 경영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과감한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건설업 위기 극복을 위해 ‘안정’보다는 ‘변화’와 ‘혁신’을 택했다. 기업 분할 이후 4년 만에 이뤄진 대대적인 세대교체를 통해 경쟁사보다 발빠르게 미래 준비에 나선 모양새다.건설 업계에 따르면 최근 DL이앤씨 임원 10여명이 퇴임했다. 주택과 토목, 플랜트, 경영지원 등 모든 사업본부에서 퇴임한 임원이 나왔다. 매년 연말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해온 DL이앤씨가 비정기적인 임원 인사를 전격 단행하며 임원진을 재편한 것이다. 특히 이번 임원 인사와 함께 마창민 DL이앤씨 대표이사가 사임했다. 여기에 최고재무책임자(CFO)도 물러났다.업계에서는 최근 건설업 침체가 이어지며 경영 불확실성이 한층 증대된 가운데 DL이앤씨가 선제적인 인적 쇄신을 통해 미래 준비에 전격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실제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해 건설 업황 회복이 지연되며 향후 경영 전망 역시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금리 인상부터 인건비 및 원자재값 상승, 러-우크라이나 전쟁 등 건설업을 둘러싼 각종 불안 요소가 여전하다.갈수록 불확실하고 변화 속도도 빨라지는 경영 환경 속에서는 미래를 위한 변화와 혁신은 곧 조직의 생존과 직결된다. 이 같은 판단 하에 DL이앤씨가 속도감 있는 인적 쇄신을 통해 젊고 유능한 인물 중심의 세대교체를 단행하며 미래 성장 발판을 빠르게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업계의 한 관계자는 “경영 불확실성 장기화로 건설업 위기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DL이앤씨가 ‘안정’보다는 ‘변화’와 ‘혁신’을 빠르게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연령이나 연차에 상관 없이 성과가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 있는 인재를 대거 전진 배치한 것이 특징”이라고 했다.이번 인사를 통해 ‘미래’라는 키워드를 강조한 DL이앤씨는 건설업 위기 극복을 위한 쇄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업 분할 4년차를 맞아 혁신과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신사업 강화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DL이앤씨는 소형모듈원전(SMR)과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를 미래 먹거리의 두 축으로 삼아 경쟁력 강화 및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앞서 DL이앤씨는 지난해 1월 미국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에 2000만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엑스에너지는 물이 아닌 새로운 냉각재를 적용하는 비경수로형 4세대 SMR 분야의 선두주자다. DL이앤씨는 SMR 사업과 접목한 친환경 에너지 밸류 체인을 구축해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월에는 엑스에너지, 한전KPS와 글로벌 SMR 사업 개발과 시운전, 유지 보수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또한 DL이앤씨는 2022년 친환경 탈탄소 사업 확대를 위해 CCUS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 카본코(CARBONCO)를 설립했다. DL이앤씨는 카본코를 통해 세계 최대 해수 담수화 설비를 운영 중인 사우디아라비아 해수 담수청(SWCC)을 비롯해 GE가스파워,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등과 협력해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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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분양 시장 꿈틀… 부동산 회복세 조짐

    경기 수원시 분양 시장이 봄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꿈틀거리고 있다.수원시에서는 지난 겨우내 분양된 단지들이 입지나 시공사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미분양이 이어졌지만, 최근 일부 단지가 완판되고 다른 단지들도 계약률이 급격히 상승하는 등 시장이 완연히 회복되는 분위기다.최근 수원시 영통구 소재 분양 단지들의 미계약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완판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분양 당시 초기 계약률이 높지 않았지만, 분양 조건 변경 이후 계약률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추세다. 권선구에서 분양한 단지도 분양 초기 저조한 성적을 보였으나, 금융 혜택 등 조건 변경 이후 계약이 속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분양업계 관계자는 “얼어붙었던 지난겨울 상황과는 달리, 올봄 들어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계약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 북수원테크노밸리 조성 등 추가 개발 호재도 발표되면서 시장의 반응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수원 분양 시장은 영통 지역을 시작으로 온기가 점점 더 서쪽으로 옮겨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이런 가운데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 가 계약 조건을 대폭 변경해 수요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연무동복합개발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에 조성하는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를 공급 중이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8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전용 84~98㎡ 총 28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됐는데, 전용면적별로 ▲84㎡A 48가구 ▲84㎡B 46가구 ▲84㎡C 96가구 ▲84㎡D 47가구 ▲98㎡ 48가구 등이다.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는 광교테크노밸리는 물론 2028년 들어설 ‘북수원테크노밸리’를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는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는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 완화를 위해 분양 조건 변경을 단행했다. 우선, 분양가 중 계약금 비율을 당초 10%에서 5%로 낮췄다. 계약금 1000만 원(정액제)을 먼저 낸 후 나머지 계약금은 15일 이내에 납부할 수 있도록 했고, 60% 중도금의 대출 이자 중 4·5·6회차에 한해 무이자를 적용한다.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도 전 가구 전실에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든 계약자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를 실시, 기존 계약자에 대해서도 변경된 조건을 소급 적용했다.인근 대비 합리적 분양가로 가격경쟁력도 갖췄다. 최근 수원시에서는 전용 84㎡ 분양가가 10억 원대인 신규 단지도 등장한 가운데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는 최저 6억 원 중반대부터 분양가가 책정됐다. 신생아 특례대출 최대한도인 5억 원 적용 시 차액은 1억 중반대로, 자금 마련 부담을 덜었다는 평가다. 아울러, 올 1월 입주자모집공고가 게시된 단지로, ‘스트레스 DSR’ 규제도 적용되지 않아 대출 한도 축소의 우려도 없다. 분양 조건 완화에 덕에 견본주택은 지난 겨울 비수기 대비 약 3배 이상의 내방객이 몰리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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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초전도 케이블 사업 추진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에서 초전도 케이블 상용화를 추진한다.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전력청 산하 에너지연구소와 초전도 케이블 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양측은 베트남 전력망에 초전도 케이블을 적용하기 위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초전도 케이블은 LS전선이 2019년 세계 최초로 경기 용인시 흥덕-신갈 변전소 구간에서 상용화에 성공했다. 현재까지 세계에서 유일하게 상용 운전 중인 선로다. 초전도 케이블은 저온에서 전기저항이 사라지는 초전도 현상을 이용해 송전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과부하로 전력 증설이 필요할 경우 케이블을 교체하는 것만으로 송전 용량을 5배 이상 증가시킬 수 있다.비용도 절감된다. 신도시를 조성할 때 높이가 약 3m인 전력구를 약 1m의 관로로 대체할 경우 토목공사 비용을 20분의 1 아래로 줄일 수 있다.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고, 변전소와 송전탑의 크기와 개수를 줄여 환경 영향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베트남은 도시화와 함께 글로벌 기업들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로 전력 부족이 심화할 것”이라며 “LS전선의 기술력과 LS에코에너지의 현지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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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오피스텔 완판… 아파트 정당계약도 시작

    GS건설과 제일건설이 인천 송도에 선보인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오피스텔이 100% 분양 완료됐다.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구성된 이 단지는 지난달 오피스텔에만 4000개 가까운 청약이 접수돼 평균 7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특히 오피스텔 총 542실이 정당계약 시작 일주일 만에 다 팔렸다. 분양 관계자는 “원자재값, 인건비 상승 등 전국적으로 분양가가 치솟는 가운데 더 오르기 전 내 집 마련 적기로 접어드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주변 시세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와 입지·상품·브랜드 등을 모두 갖춰 놓치면 안될 랜드마크로 인식된 결과로 판단된다”며 “오피스텔뿐 아니라 아파트도 지난 청약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기 때문에 그 열기가 아파트 계약까지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아파트 정당계약은 4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분양대금 조건은 계약금 10%를 1, 2차 분납제로 하고, 1차 계약금은 5%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분양가 전매제한은 6개월, 전 타입 발코니 무상 확장 혜택도 제공된다.한편,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은 5개 단지를 통합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송도 11공구 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23개동(아파트 21개동, 오피스텔 2개동), 총 3270가구 대단지로 전용면적 84~208㎡ 아파트 2728가구와 전용면적 39㎡ 오피스텔 542실이 들어서게 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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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4년만에 흑자 전환

    쌍용건설은 지난해 매출 1조4430억, 영업이익 318억, 당기순이익 359억 원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쌍용건설은 지난 3년간의 적자 터널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했다.쌍용건설 관계자는 “국내 사업의 원가율 개선과 함께 해외 대형 건축 현장의 도급비가 증액된 결과”라며 “특히 현장과 본사가 불필요한 지출을 찾아 개선하고, 전 직원이 이익 달성을 위해 노력한 끝에 회사의 전체 원가율이 5%가량 절감됐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여파로 공사가 길어져 약 80개월 만인 지난해 2월 완공된 두바이 '아틀란티스 더 로열'의 공사비 증액 협상이 최종 마무리된 것도 실적에 반영됐다.설계 변경과 공사 기간이 대폭 늘어나 공사비는 수주 당시 약 9000억 원에서 1조6000억 원대로 증가했다.김인수 대표이사는 “글로벌세아 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전 직원이 합심해 체질 개선과 원가 절감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 국내외에서 기존 강점 분야는 물론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수주와 품질 시공을 통해 수익을 내는 회사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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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이수진 씨(폭스바겐그룹코리아 상무) 부친상

    ▲이수진 씨(폭스바겐그룹코리아 상무), 이주한 씨 부친상=고인 이윤형 님(향년 79세), 2024년 3월 30일 별세, 빈소 중앙대병원장례식장 7호실, 발인 4월 1일 오전 5시30분, 수원시연화장}

    •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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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육군 제55사단과 지역상생 협력 행사 개최

    농협경제지주는 육군 제55사단에 방문해 군납농협-군부대 상호 파트너쉽 강화 및 군장병 노고 위문을 위한 지역상생 협력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모현농협과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정창윤 농협경제지주 식품가공본부장, 최경춘 모현농협 조합장, 김진익 육군 제55사단장을 비롯한 각측 관계자들이 자리했다.농협은 지난 27일 행사에서 55사단 군납농협 단일화에 따른 효율적인 물류체계 구축 및 급식업무 행정처리 간소화 등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55사단에 500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하며 군 장병들에게 감사 마음을 전했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앞으로도 군부대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군 급식의 실질적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협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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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약통장 20개월만 ‘증가’…4월 3만 가구 분양 앞둬

    4월 전국 분양시장에 28개 단지 총 3만690가구가 분양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약 2만4100가구 예정이다.지역별로 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이 11곳 1만1946가구 지방 광역시가 11곳 1만2955가구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도시에서 6곳5789가구가 분양된다.특히 이번 청약 제도 개편에 따라 개선된 제도를 활용하는 예비청약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면서 당장 4월 분양을 앞둔 신규 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달라진 청약 제도로는 신생아 특별·우선공급 신설 다자녀 특별공급 기준 완화 가점제 배우자 통장기간 합산 부부 개별신청 허용 배우자 주택소유 및 특공 당첨 이력 배제 등이 있다.이번 개편 소식으로 최근 청약통장 가입자 수도 오랜만에 상승세로 전환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556만309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월(2556만1376명) 대비 1723명 증가한 수치로 2022년 7월부터 지난 1월까지 19개월 연속 내리막이던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20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먼저 4월 충남 아산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9개동 전용면적 70~84㎡ 총 121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050가구가 일반분양된다.경남 김해시 구산동에서는 롯데건설이 ‘김해 구산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4월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최고 지상 29층 6개동 구성에 전용면적 84㎡ 총 7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부산에서는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을 분양한다. 최고 43층으로 전용면적 59~84㎡ 총 72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부산지하철 2호선 가야역 역세권이며 서면 상권도 이용하기 쉽다.서울 강동구 성내동에서는 디에이치프라퍼티원(시행)과 DL이앤씨가 성내5구역 정비사업을 통해 ‘그란츠 리버파크’를 분양한다. 최고 42층 총 407가구 규모며 이중 전용면적 36~180㎡P 327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에서는 금강주택이 ‘오산세교2 오산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를 분양한다. 전용 84㎡ 총 730가구 규모로 지어진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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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건설,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분양 예정

    롯데건설은 내달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은 지하 3층~지상 43층, 4개동, 아파트 전용 59~84㎡ 725가구, 오피스텔 전용 52~69㎡ 80실 등 총 8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최고 43층의 고층 단지인 만큼 우수한 조망권을 갖췄다. 타입별 가구수는 아파트 59㎡A 80가구, 59㎡B 40가구, 77㎡ 120가구, 84㎡A 323가구, 84㎡B 162가구와 오피스텔 52㎡ 40실, 69㎡ 40실 등이다.이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가야역을 도보 1분 거리에 두고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부산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2호선을 이용하면 국제금융센터가 자리하고 있는 문현금융단지를 비롯해 광안리, 해운대 방면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차량으로는 단지 앞 가야대로를 비롯해 동서고가도로, 관문대로, 수정터널 등으로 사상구, 남구 등 부산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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