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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광주 북구보건소 감염병 담당 직원들이 한 다중이용시설에서 가을철 호흡기질환인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냉온수를 채수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5일 전국 최대규모의 꽃무릇(석산.石蒜) 군락지가 있는 전남 영광군 불갑사 경내.붉은빛으로 물들인 꽃무릇이 만개해 초가을 정취를 더해줍니다.절정으로 치달을 땐 꽃밭에 불이 난 것만 같습니다.꽃무릇과 상사화는 혼용해 쓰기도 하지만, 엄밀히 구별한다면 꽃무릇은 꽃이 먼저 나오고, 상사화는 잎이 먼저 나옵니다. 상사화(相思花)는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어져, 꽃과 잎이 서로 그리워한다고 하여 꽃이름이 만들어졌습니다.꽃무릇 역시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진 않습니다여름철 8월이 상사화의 절정기고, 가을이 시작되는 9월엔 꽃무릇의 세상입니다. 꽃무릇이 일본이 원산지라면, 상사화는 우리나라가 원산지입니다.꽃무릇은 사찰에서 주로 탱화나 불경을 접착하거나 방부제로 쓰기 위해 많이 심었습니다.이 곳 외에 전북 고창 선운사, 정읍 내장사, 서울 길상사 등에서도 9월 말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영광=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4일 광주 북구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북구 공무원들이 집중호우 및 침수 발생 시 차량 탈출 행동요령을 체험하고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4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제기후환경 산업전이 열렸다. 관람객들이 수소를 연료로 하는 친환경 트램 관련 전시물을 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3일 전북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에 노란 황화코스모스와 울긋불긋한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있다. 나들이를 나온 관광객들이 코스모스 속에서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추석 명절을 앞둔 3일 전북 순창군 인계면의 마을 입구에 코로나19로 고향을 찾지 못한 아들딸 등 가족 방문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주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31일 광주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장류를 숙성하는 대형 항아리를 살펴보며 전통 음식의 종류와 유래를 학습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9일 전북 고창군 대산면 황토밭에서 농민들이 김장용 무 종자를 파종하고 있다.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9일 전남 담양군 창평면에 위치한 전통 한과 공장이 추석을 앞두고 포장작업으로 분주하다. 유과, 강정 등 차례상에 올라가는 한과를 직원들이 세트 상품으로 포장하고 있다. 담양=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주관한 ‘2022 ACC 월드뮤직페스티벌’이 27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외 정상급 가수 12개 팀과 신진 아티스트 10개 팀이 참가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북구협의회가 25일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무료로 커피를 나눠주는 ‘커피투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0일 전남 무안군 일로읍 회산 백련지에 막바지 여름이 아쉬운 듯 커다란 연꽃이 호수를 가득 메우며 장관을 이뤘다. 연꽃이 만든 산책로를 관광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7일 광주 북구의 전통시장인 말바우시장이 장날을 맞았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로 시장 통로가 북적거리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6일 전남 목포 북항 수협위판장에서 경매사들이 제철을 맞은 민어와 농어의 위판을 실시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1일 전북 군산시 군산내항에서 해경 해망파출소 관계자들이 선박의 결박 여부 등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이날 점검은 폭우 등 기상 급변에 따른 해상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진행됐다.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일 전남 담양군 고서면 명승 제58호로 지정된 명옥헌 원림(園林).원림은 집 주변의 자연에 정자 등을 짓거나 꽃과 나무를 심어 만든 정원을 말합니다.휴가철을 맞은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배롱나무 숲을 거닐고 있습니다.배롱나무는 옛부터 선비들과 사찰 스님들이 특히 좋아했던 나무로 한자이름은 자미화(紫䉠花)입니다.여름철의 대표꽃으로 100일 동안 꽃이 피고 진다고 해서 풀꽃 백일홍과 달리 목백일홍(木百日紅)이라고도 부릅니다.이 곳은 바로 옆 소쇄원과 더불어 담양의 명소입니다.고즈넉하고 아름다워 대표적인 조선시대 민간정원으로 사랑받는 곳입니다.담양=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어린이들이 28일 광주 북구 시민의 숲 물놀이장에서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7일 광주시 북구 양산동 호수공원에 홍련이 만개했다.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이 홍련을 즐기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