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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대세 밴드 ‘데이식스 (DAY6)’와 함께 세련되고 절제된 펑크 무드의 2024년 가을겨울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데이식스는 4인조 남성 밴드로 이달 초 발매한 신곡 ‘녹아내려요’를 통해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 중이다.에잇세컨즈는 데이식스와 올 가을겨울 시즌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 8월부터 다양한 컨셉의 컬렉션 화보와 영상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면서 2030세대와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공식 SNS 채널 ‘8초 TV’에서 선보인 한 소절 상담소 시리즈는 공개 이후 누적 조회수 115만을 돌파하는 등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에잇세컨즈는 바이크 스포츠에서 영감받은 드래프트 펑크(Draft punk) 컨셉의 신상품을 출시했다.화이트 배색 포인트가 들어간 바이커 재킷, 오버사이즈 레더 점퍼, 컷팅 디테일이 적용된 데님 레이서 점퍼, 탠브라운(Tan Brown) 컬러의 스웨이드 레이서 점퍼, 플레이드 체크 오버 셔츠 등으로 구성했다.에잇세컨즈에 따르면 멤버들은 세련된 레더/데님 아이템으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소화하고 절제된 카리스마를 표현했다고 한다.김석환 에잇세컨즈 남성복팀장은 “대세 밴드 데이식스와 함께 세련되고 절제된 에잇세컨즈 펑크룩의 매력을 한껏 살린 화보를 공개했다”라면서 “올가을에는 바이크 스포츠에서 영감받은 드래프트 펑크 컬렉션과 함께 힙한 가을 펑크룩의 매력에 빠져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오뚜기는 서울디자인재단이 진행하는 ‘유니버설디자인(UD)’ 인식 확산 사업인 학교탐방교육 후원을 위해 점자 패키지 제품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점자 패키지는 UD 교육 꾸러미에 오뚜기 점자 패키지가 포함되며 오는 12월까지 서울시 600여개 초교 중 신청 학교에 제공된다.유니버설디자인(UD)은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라는 의미로 제품, 시설, 서비스 등을 이용할 때 이용자가 성별, 연령, 국적,언어, 장애 등으로 제약을 받지 않도록 설계하는 것이다. 정보의 직관성과 인지성을 높여 공공교통기관, 생활용품, 주택 등에 적용되고 있다. 오뚜기는 교육 현장에 점자 패키지를 지원해 학생들이 직접 보고 만지며 UD 개념을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는 설명이다. 올해 UD 교육 꾸러미는 총 21종의 체험형 교구와 학습 교재로 구성되며 신체 체험 교구, UD 적용 제품, UD 개선 제품이 포함되어 있다. 오뚜기 점자 패키지는 노약자, 장애인 등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UD 적용 제품으로 구분되며 진라면 컵라면 제품이 지원된다.오뚜기는 주요 제품에 제품명, 취식 방법 등을 점자로 표기하며 식품업계 내 유니버설디자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1년 9월 라면 업계 최초로 컵라면 용기 겉면에 점자 표기를 도입했으며 컵라면 물 붓는 선을 인지하기 어렵다는 시각장애인 의견을 반영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컵라면 용기 겉면에 제품명과 물 붓는 선, 전자레인지 사용 여부를 모두 점자와 기호로 새겼으며 저시력 시각장애인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점자 배경은 검은색, 점자는 흰색으로 인쇄했다.특히 시각장애인의 제품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을 제고한다는 취지로 점자 표기를 확대·적용하고 있다. ‘컵누들’ 일부 제품부터 시작한 점자 표기는 오뚜기가 개발한 발포성 재질의 ‘스마트 그린컵’을 사용하는 용기면·컵면 전 제품 70종과 컵밥 35종, 용기죽 10종 등 확대 적용됐다. 컵밥에는 제품명, 전자레인지 사용 여부를 점자로 표기하고, 용기죽 뚜껑 스티커에는 제품명을 투명 점자로 새겼다.오뚜기 관계자는 “시각장애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점자 패키지를 적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초등 교사 및 학생들이 직접 제품을 통해 UD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 사업을 지원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를 고려한 제품 개발을 통해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올 가을 경기 양주에 1호선 라인을 따라 새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다. 1호선 기존 역에 추가로 뚫리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이용이 편리해지는 점이 단연 호재다. 특히 탈 서울 인구와 ‘3천(연천·포천·동두천)’에서 양주 진입을 노리는 수요도 많아 새 아파트 선점 열기도 뜨거울 전망이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 가을부터 덕계역과 양주역 부근에서 아파트 분양이 시작되며 이르면 내년부터 회천신도시 2단계 개발로 아파트 공급이 계획되어 있다. 총 공급은 1만6000여 가구에 달할 전망이다.양주는 그 동안 2026년 말 개통 목표인 7호선 연장(도봉산역~옥정) 호재로 주목 받았다. 수혜지역인 옥정지구는 현재 분양이 마무리 된 상태다.이어 향후 양주 분양 바통은 1호선을 끼고 있는 회천지구 일대가 이어받는다. 국토부에 따르면 회천지구는 2만5000여 가구(계획 인구 6만2000여명)로 조성된다. 1호선 덕계역과 덕정역을 끼고 있으며 지역이 팽창하는 만큼 덕계역~덕정역 사이에는 회천중앙역(예정) 신설도 앞뒀다.회천지구 일대를 띄우는 요인은 단연 덕정역에 정차하는 GTX-C 노선이다. 왕십리, 삼성역 등을 잇는다. GTX-C노선은 올 4월 착공식을 마쳤고 정부 발표에 따르면 덕정~삼성역 이동 시간은 29분이다.현재 덕계역 주변은 아파트 입주를 마쳤다. 대부분 2~3년차 신축이다. 2022년 말 입주한 ‘디에트르 센트럴시티’ 전용면적 84㎡는 9월 5억4000만원에 거래되며 시세를 이끌고 있다. 단지 내 상가와 근린생활시설 추가 조성 등으로 상권, 학원 등도 지속적으로 확충된다.회천지구 인프라를 한걸음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서 아파트 공급도 이어진다. 한신공영은 10월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총 724가구(전용면적 75·84㎡)를 분양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기존 덕계동 원도심 인프라는 물론 입주 시점에 회천지구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더블 생활권 입지”라며 “자연을 소재로 한 다채로운 테마정원은 물론 도락산과 연계된 둘레길 등 아파트 내부 곳곳에 조경특화 시설을 통해 차별화된 아파트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회천지구는 북측 회정동 일대에 2단계 개발로 1만2300여 가구를 순차 공급할 예정이다. 이르면 2025년부터 분양 단지가 나올 전망이다.양주역 부근에서도 역세권 개발이 이어진다. 양주역과 양주시청 일원 약 64만㎡ 부지에 융·복합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총 3700여 가구 공급이 계획되어 있다. 올 가을 공동5(A1)블록부터 순차적으로 새 아파트가 분양 예정이다.이들 개발과 함께 양주로 진입하는 인구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우리나라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양주시 인구 증가율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2022년 대비 10.1% 증가한 2만4594명이 늘면서 현재 양주시의 인구는 28만9781명에 이르렀다. 인구 30만명 달성이 눈앞이다. 더욱이 서울 전세가격이 6억1585만원(KB국민은행, 8월)에 달해 13개월 연속 오르면서 탈 서울 수요자들의 관심도 기대된다.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서울 전세값이 계속 오르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내집마련이 가능하고, 서울행 교통 호재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더네이쳐홀딩스는 패션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유러피안 구스 다운 ‘헤론’의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브랜드 모델은 보이그룹 라이즈다.광고는 ‘지구를 사랑한 우리는 EARTH BASED’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라이즈 멤버들은 자유로운 표정과 움직임으로 스타일리시하게 경량 패딩 헤론을 소화하는 모습을 다양하게 선보였다고 한다.헤론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시그니처 경량 다운 점퍼로 긴팔∙베스트∙반팔∙후드로 구성된 디자인에 투웨이 지퍼 디테일을 더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고 한다.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간절기부터 겨울, 초봄까지도 폭넓게 활용이 가능하다.특히 이번 시즌 헤론은 ‘책임 있는 다운 기준(Responsible Down Standard)’ 인증을 받은 유러피안 구스를 충전재로 사용해 보온성과 경량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한다. 항균 특수 가공으로 세균과 곰팡이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항알레르기∙소취와 함께 발수 기능도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오는 11월 팬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매 고객에 한해 응모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 나가기 위해 광고를 비롯해 팬사인회,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과 라이즈의 협업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서울 동북권의 변신에 속도가 붙었다. 청량리역에 이어 상봉역·광운대역 등 주요 역 주변 개발사업들이 연이어 착공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이다. 핵심 개발사업들이 본격화하자 일대 부동산도 거래량이 늘고 억대 웃돈이 붙는 등 지역 재평가가 한창이다.상승세 뚜렷한 상봉·청량리·광운대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청량리역(동대문구), 상봉역(중랑구), 광운대역(노원구)이 자리한 3개 구에서는 올해 2분기 총 2191건의 아파트 매매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1261건 대비 73.7% 급증했다.거점역을 따라 가격 상승도 가파르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2023년 8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 7월 17억5000만 원에 거래됐다. 다만 매물은 서너건에 불과하다. 서울이 규제지역에서 풀려 입주 후 2년 보유만 해도 집값 12억 원까지 양도세가 없어 내년 하반기부터 가격이 더 뛰고 거래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상봉역 일대 랜드마크인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도 상승세다. 이 단지 전용면적 107㎡는 올해 2월 10억9000만 원에 거래가 성사됐으나 7월에는 최고 11억9000만 원까지 뛰었다. 반년도 되지 않아 1억 원의 웃돈이 붙은 셈이다.광운대역과 인접한 ‘미미삼(미성·미륭·삼호아파트)’도 시세를 회복중이다. 전용면적 59㎡는 올해 8월 7억6000만 원에 거래되며 연초보다 약 5000만 원 가량 뛰었다. 2021년 9월 9억8000만 원을 찍은 강북권 대표 재건축 대어로 꼽히는 곳이다.업계 관계자는 “동북권은 강남 발 회복세에 더해 유망 지역 개발호재들이 탄력을 받으면서 상승세를 타는 중”이라며 “특히 파급효과가 크고 사업속도가 빠른 주요 역세권 일대를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상봉·청량리·광운대 ‘트라이앵글’…역 주변 개발 박차동북권 일대 개발은 역세권이 주도하고 있다. 앞서 추진된 청량리역세권 개발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상봉역과 광운대역 일대 개발도 착공 초읽기에 들어갔다.초고층 주상복합이 연이어 들어선 청량리역 역세권 개발은 지난 7월 국토부의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되며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공간혁신구역은 용도·건폐율·용적률 등의 규제가 완화되는 특례구역이다.동대문구는 현재의 6개 노선에 이어 GTX-B, GTX-C와 면목선 등이 연결되는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광역환승거점을 조성하는 한편, 고밀복합개발을 유도하여 업무·산업 중심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사업비 4조5000억 원이 투입되는 광운대역세권 개발도 궤도에 올랐다. 월계동 85-7 일대 광운대역 물류부지를 활용해 지하 5층~지상 49층 규모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11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역세권 개발이 속도를 내자 일대 부동산 시세도 치솟고 있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의 직접적 수혜단지로 꼽히는 ‘한진한화그랑빌’ 전용면적 84㎡는 8월에 8억9000만 원으로 실거래가 성사됐다. 1월에는 8억500만 원으로 거래된 곳이다.트라이앵글의 ‘블루칩’ 상봉역, 초고층 랜드마크·광역환승센터 순항 중‘동북권 개발 트라이앵글’의 또다른 핵심 축은 상봉역 일대다. GTX-B 정차가 예정된 상봉역은 7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춘선이 연결되는 다중환승역으로 초고층 랜드마크 및 광역환승센터 개발이 추진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상봉역 주변 개발은 상봉터미널 부지를 개발하는 상봉9재정비촉진구역이 대표적이다. 상봉터미널을 운영해 온 신아주그룹이 시행하며,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맡았다. 지하 8층~지상 49층, 연면적 29만1688㎡ 규모의 주상복합 5개 동이 들어서며 2024년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공동주택 999가구 외에도 오피스텔 308실, 판매시설(1만4478㎡), 문화 및 집회시설(264㎡), 근린생활시설(264㎡)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상봉역 복합환승센터 개발도 물꼬를 트고 있다. GTX-B의 개통에 맞춰 지상 최고 19층, 연면적 21만8539㎡ 규모의 미래형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GTX-B와 UAM(도심항공교통), 간선버스 환승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중랑구는 지난 4월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한 바 있다.상봉역 일대 교통 호재도 두텁다. 남양주 마석에서 서울역, 상봉을 거쳐 인천 송도까지 연결되는 GTX-B는 7월에 민자구간 실시계획이 승인되었고, 올해 하반기 중 실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청량리~신내역까지 9.15km 구간을 연결하는 면목선 경전철 사업도 지난 6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지난 5월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마쳤다. 모두 상봉역 일대 교통망 개선 효과를 톡톡히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업계 관계자는 “상봉역 일대는 동북권 개발 트라이앵글 중에서도 블루칩이라 할만하다”라며 “네트워크 효과와 각종 인프라는 뛰어난 반면, 신축 랜드마크 단지는 귀한 편이므로 선점 효과가 클 것”이라고 평가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요진건설산업은 202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우승컵을 차지한 노승희 프로에게 축하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요진건설은 지난 24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사옥에서 노승희 프로의 우승 기념식을 갖고 축하금을 함께 전달했다. 행사는 요진건설 최준명 회장, 최은상 부회장, 송선호 대표, 정찬욱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20년 요진건설골프단 소속으로 정규 투어에 데뷔한 노승희 프로는 올해 6월 한국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달성한지 3개월만에 다시 정상에 오르며 통산 2승을 거뒀다.요진건설골프단은 지난 2010년 창단돼 현재 서연정, 홍지원, 노승희, 신유진 프로가 소속돼 있다. 3명의 우승자를 배출한 구단은 소속 프로들의 경쟁력 및 소속감 제고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전문가를 초빙해 동기부여, 스트레스 관리, 목표 설정 등 체계적인 멘탈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기량 향상을 위한 지원을 하고있다고 한다. 김선규 요진건설골프단 단장은 “소속 프로들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지원한 것이 좋은 성적을 이끌어 내고 있는 것 같다”면서 “놀라운 기세로 연승을 이어 나가고 있는 요진건설골프단의 활약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휠라(FILA)는 80~90년대 헤리티지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화이트라인’ 가을 컬렉션을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휠라에 따르면 50년 테니스 헤리티지를 담은 이번 컬렉션은 스포츠웨어의 본질인 퍼포먼스를 강화한 동시에 라이프스타일 의류로도 손색없는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이번 출시한 테니스 의류는 큰 동작이 많은 테니스 움직임을 고려해 신축성이 뛰어난 100% 스트레치 우븐 소재 등 프리미엄 퍼포먼스 소재를 사용했으며 활동성을 최대화한 디자인을 추가하는 등 기능성 업그레이드에 집중했다고 한다. 여기에 일상복으로도 손색없는 디자인을 더했다.이번 화이트라인 컬렉션은 계절에 맞는 테니스 활동을 고려해 가을과 겨울(10월 출시 예정)로 나누어 출시하며 가을 컬렉션은 간절기 시즌에 활용도 높은 우븐 아이템으로 구성했다고 한다. 아노락, 바람막이, 베스트 등 아우터부터 우븐 피스테, 팬츠, 스커트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취향에 따라 조합하면 여러 가지 셋업 코디를 연출할 수 있다.남성 라인의 대표 제품은 ‘테니스 컬러블럭 아노락’이다. 서브 동작의 중요한 부분인 테니스 트로피 자세에서 영감을 받아 움직임이 많은 암홀 부분에 활동성을 최대화한 트로피 패턴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며 등판에 공기를 환기시켜주는 벤틸레이션 디테일로 장시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여성 라인의 대표 제품은 이번 벨리시모 캠페인에서 한소희가 착용한 ‘테니스 곡선 바람막이’로 어깨 배색 스티치와 라인 배색 등 휠라의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함을 준다. 어떤 방향으로 움직여도 편안한 4WAY 나일론 스판 소재에 생활 방수 기능 등을 더했다고 한다.한편, 이번 휠라의 테니스 컬렉션 화보에는 전 테니스 주니어 국가대표 출신 송아 코치와 김선용 오리온 테니스단 코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화이트라인 컬렉션은 브랜드의 근간이 되는 테니스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퍼포먼스와 라이프스타일 모두 적용 가능한 테니스웨어로 선보이고자 했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나이키는 오는 9월 28일 제주도에서 나이키 러닝을 대표하는 41인을 선발하는 팀 릴레이 레이스 ‘나이키 런 제주 2024’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레이스는 러너에게 잊지 못할 최고의 순간과 도전에 대한 영감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한다. 팀원과의 완벽한 호흡을 필요로 하는 팀 경기로 펼쳐지며 총 41명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이번에 제주 동쪽 해안에서 펼쳐지는 경기는 본선전으로, 남성부와 여성부 각각 35팀, 280명이 참여한다. 본선에서는 동쪽 해안가(김녕해수욕장~평대포구) 41km를 가장 빠르게 달린 남성부 여성부 각각 5개 팀 (총 40명)을 우승팀으로 선발하며 레이스 당일 공개되는 조건에 부합하는 추가 1명을 선정해 나이키 러닝을 대표하는 총 41명의 최종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남성부 여성부 각각 상위 5등팀에는 나이키 러닝 제품을, 1등팀에는 발리 왕복 항공권을 제공한다.앞서 나이키는 지난 8월부터 해당 레이스의 참가 신청을 받았다. 러닝을 취미로 하는 19세 이상의 러너면서 나이키 러닝화를 신으면 팀으로 구성해 출전이 가능했다. 9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서울 이촌 한강지구에서 예선전이 열렸으며 720팀 2880명이 참여했다. 4인으로 구성된 팀이 총 3200m를 800m씩 달리는 릴레이 레이스를 겨뤄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가장 빠른 팀은 8분 47초대를 기록했다.나이키는 본선 레이스 참가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알렸다. 모든 참가자들은 제주항공과 나이키가 함께 마련한 참가자 전용 항공기를 타고 제주로 향한다. 또 대회 현장에서는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하는 ‘팀 포토 서비스’, 코난 해변 위에서 함께하는 ‘해변 스트레칭’, 레이스 종료 후 지친 몸을 풀기 위한 ‘스포츠 마사지 서비스’ 등 러너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레이스에서 상징적으로 활용되는 41이라는 숫자는 나이키 페가수스 41에서 착안했다. 나이키 페가수스 41은 지난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러너들에게 사랑받아온 페가수스 시리즈의 가장 최근 버전이다. 나이키의 특허 기술인 에어 줌과 반응성이 가장 뛰어난 쿠셔닝인 리액트X 폼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이탈리안 패션 브랜드 보테가베네타(BOTTEGA VENETA)는 지난 21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025 여름 컬렉션 패션쇼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쇼에는 아이돌그룹 스트레이키즈의 아이엔, 배우 김다미와 로운이 참석했다. 아이엔은 인트레치아토 패턴으로 완성된 레더 셋업과 주얼리를 믹스매치하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다미는 플라워 프린팅 스커트에 리베르타(Liberta) 백을 착용하여 독보적인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로운은 테일러링 울 니트에 뱀 디테일의 벨트로 포인트를 주며 클래식한 패션을 연출했다. 이번 보테가베네타 컬렉션과 쇼장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티유 블라지(Matthieu Blazy)의 대담한 상상력으로 이탈리아 특유의 세련된 미학과 자유로운 에너지가 더해졌다고 한다. 새로운 발견과 실험으로 가득 찼던 유년 시절의 경이로움이 보였다는 평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성웰스토리는 2023 코리아버거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가수 김태우와 스타셰프 이원일이 공동 론칭한 브랜드 ‘멜팅소울’ 메뉴를 구내식당에서 단독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멜팅소울은 캐리비안베이, 백화점 등에 입점한 버거 브랜드다. 가수 김태우와 이원일이 공동 론칭했다.최근 햄버거가 간편하면서도 영양학적으로 밸런스가 좋다는 인식 전환에 따라 인기가 높아진 가운데 삼성웰스토리는 구내식당을 찾은 고객들에게 양질의 수제버거를 선보이기 위해 멜팅소울과의 콜라보를 진행했다고 전했다.삼성웰스토리는 “이번 콜라보 메뉴로 멜팅소울의 시그니처 메뉴인 멜팅 화이트라구·옐로우치즈 버거와 고구마프라이 세트를 제공한다”면서 “앞서 지난 12일 콜라보가 진행된 한 구내식당에는 가수 김태우가 직접 방문해 고객들에게 팬서비스를 선보이며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구내식당 콜라보’라는 반응을 얻기도 했다”고 전했다.삼성웰스토리는 인기가 많은 식당이나 트렌디한 F&B 브랜드와 콜라보 한 메뉴를 구내식당에서 꾸준히 제공해 오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식도락 트렌드로 자리잡은 빵지순례 맛집과의 콜라보를 강화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올 한해에만 60만개가 넘는 제품이 제공됐다고 한다.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올 한 해 나폴레옹, 삼송빵집 등 새로운 브랜드를 추가로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가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콜라보 브랜드도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삼성웰스토리만의 전용 상품과 패키지를 개발하는 등 앞으로도 브랜드 콜라보를 더욱 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글로벌 브랜드 MCM은 지난 20일 밀라노 패션 위크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2025년 봄 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컬렉션 주제는 ‘바닷속에서(Under the Sea)’로 지난 2024 가을 겨울 시즌의 ‘뮌헨에서 화성으로의 여정’를 이어받았다. 우주로 떠나는 우주비행사가 물속에서 훈련을 시작해 무중력을 시뮬레이션하는 것처럼 ‘바닷속에서’라는 주제 아래 바닷속의 매혹적인 아름다움과 신비를 담아냈다고 한다.MCM의 이번 2025 봄 여름 컬렉션은 총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첫 번째 테마는 ‘나이트 다이빙(Night Diving)’은 별처럼 빛나는 아름다운 심해 다이빙 속 풍경을 표현했다. 어망에서 영감을 받아 더블 페이스 가죽과 레이저 컷으로 제작된 가방, 네오프렌과 가죽으로 구성해 다이버 스타일의 지퍼 마감이 돋보이는 ‘매직 질레 조끼’ 등이 주요 아이템이다. 두 번째 테마 ‘코랄 마운틴(Coral Mountain)’은 산호초의 생동감 있고 정교한 형상을 표현했다고 한다. 이 테마에는 처음 선보이는 ‘트라이앵글 크로스바디 백팩’, 재활용 폴리로 제작된 핑크 컬러의 ‘로레토스 쇼츠 및 셔츠’, 산호 그래픽으로 장식한 ‘클래식 코냑 비세토스 백’ 등이 포함됐다. 뱀 가죽 패턴의 클러치는 2025년 뱀의 해를 기념하여 제작된 아이템이라고 한다. 세 번째 테마는 ‘MCM 비치 클럽(MCM Beach Club)’이다. 라피아로 제작된 ‘로레토스 모노그램 자카드 백’은 생동감 넘치는 야자수 그래픽을 통해 내추럴하고 빈티지한 해변의 매력을 강조한다. 고주파 엠보싱으로 제작된 네오프렌은 바다의 감성을 전달하고자 했다. 여기에 새로운 스타일의 비키니와 마르콜린과 협업한 선글라스 등으로 휴양지룩을 완성했다고 한다.MCM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유연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관점을 새롭게 변화시키고자 했다고 전했다. 특히 계절을 초월한 디자인을 강조하면서 언제든지 착용할 수 있고 날씨의 경계를 허무는 패션을 제안했다. MCM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에서는 적게 사고 더 나은 품질을 선택함으로써 책임감 있는 소비와 변화를 선도하는 ‘스마트 럭셔리’를 통해 보다 의식적인 소비를 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10대 건설사가 내달 전국에 총 1만7000여 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부동산시장 조사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0월 한 달 동안 2024년 시공능력평가 10위 내 건설사(컨소시엄 포함)의 시공단지 총 1만 7050가구가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올해 들어 지난 8월까지 총 5만 7253가구, 월 평균 7156가구 분양에 그쳤던 것에 비해 기간 대비 많은 물량이 집중된 셈이다.지역별로 보면 전체 물량의 절반에 육박하는 8790가구가 수도권에 몰려있다. 경기도에서는 평택,고양, 양주, 오산, 안양 등에 총 6개 단지, 3878가구가 신규로 나온다. 서울에서는 서초에 1개 단지, 166가구가 예정돼 있고 인천도 연수구, 서구, 미추홀구 등에 총 3개 단지, 4157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광역시를 포함한 지방에서는 총 8개 단지, 8260가구가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2729가구를 분양하는 대전과 2101가구의 충남, 1354가구의 전북에 많은 물량이 집중돼 있다. 세종, 광주, 제주, 충북은 분양 예정 물량이 없다. 건설사별로는 삼성물산이 인천 연수구에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1개 단지, 254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평택시 합정동 평택역 인근 원도심에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 총 1918가구 중 599가구를 일반에 분양하며 대전에서도 유성구에 ‘힐스테이트 도안 리버파크’ 3, 5단지 총 2729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포스코이앤씨(1192가구), 대우건설(4330가구), HDC현대산업개발(1126가구) 등이 1000가구 이상을 분양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970가구), SK에코플랜트(309가구), DL이앤씨(674가구) 등은 비교적 물량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GS건설과 롯데건설은 10월 예정 물량이 없다.컨소시엄 사업으로는 삼성물산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에 공급하는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포스코이앤씨와 영무건설이 전북 전주에 공급하는 ‘기자촌구역 재개발(가칭)’, 포스코이앤씨와 한화 건설부문이 경기 고양에 공급하는 ‘고양원당 더샵포레나(가칭)’ 등이 분양한다.부동산 불황이 장기화 되면서 브랜드, 입지, 상품 등 다방면으로 양극화가 두드러지고 있는 만큼 연말까지 이들 브랜드 단지의 강세는 유지될 전망이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서 분양 흥행, 신고가 기록 등 좋은 분위기가 보이기도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메이저 브랜드, 상급지 등의 조건이 갖춰진 단지에 국한된 경향이 있다”며 “지속된 불황에 수요자들의 불안 심리도 커지고 있는 만큼 사업 안정성과 탄탄한 신뢰도가 쌓인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 선호 현상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건설은 평택에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를 분양한다. 총 1918가구 중 599가구가 일반 공급된다. 평택역 도보권에 들어서는 이 단지 일대는 학군은 물론 AK플라자, CGV 등 인프라를 갖춘 원도심 지역으로 새 아파트 공급이 부족해 이번 분양 소식이 주목을 받았다. 평택역 1정거장 거리의 평택지제역에서 SRT를 통해 서울 강남 수서역까지도 약 40분대면 이동 가능하다.대우건설은 경기 양주에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72가구로 공급된다. 지하철 1호선 양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DL이앤씨는 경기 안양에서 ‘아크로 베스티뉴’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7층, 10개동, 총 101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84㎡, 39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롯데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을 지하로 연결한 4호선 범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SK에코플랜트는 부산 연제구에 ‘센텀 파크 SK VIEW’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3개동, 전용 74∙84㎡ 총 309가구 규모로 일부세대는 수영강을 영구 조망할 수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모스키노가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탈리아의 가을 감성을 연출한 팝업스토어는 9월 20일부터 30일까지 10일 간 열린다. 팝업 현장에서는 2024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타이 미 백(TIE ME Bag)’도 만날 수 있다. 타이 미 백은 탈부착 가능한 벨트로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가방으로 구조적 요소와 부드러움을 절묘하게 조화한 것이 특징이다. 모스키노는 이번 팝업을 시작으로 타이 미 백의 다양한 컬러와 재질을 선보일 계획이다.모스키노 관계자는 “팝업을 통해 고객들과 더욱 가까이서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이번 컬렉션 ‘콜레치오네 0’이 지향하듯 모스키노가 제안하는 스타일링으로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많은 분들이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품 및 콘텐츠 차별화로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오프라인 이색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산산기어(SAN SAN GEAR)‘와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업을 통해 푸마는 모스트로를 재해석한 ‘모스트로 산산기어(MOSTRO SAN SAN GEAR)’를 선보인다. 제품은 푸마의 대표 스니커즈 모스트로를 서브컬처에 기반하여 테크니컬한 컬렉션을 전개하는 산산기어의 시각으로 재해석했다고 한다. 모스트로는 푸마가 1999년 출시한 스니커즈로 올해 25주년을 맞이했다.이번 협업 제품인 모스트로 산산기어는 프리미엄 스웨이드 소재의 어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산산기어 로고가 각인된 시그니처 훅앤루프(Hook-and-Loop) 잠금 방식을 적용해 실용적인 멋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산산기어는 기존 모스트로의 스프린트 스파이크 등 특징을 그대로 유지하되 어퍼 전체를 스웨이드 소재로 바꾸고 측면에 브랜드의 로고를 새겼다. 또 훅앤루프 잠금방식으로 실용적인 멋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블랙’, ‘그레이’, ‘핑크’ 세 가지로 구성했다.오는 27일부터 푸마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푸마 매장을 비롯해 산산기어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19만9000원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온라인몰 SSF샵이 ‘입점 브랜드 성장 자금 대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양한 협력 브랜드의 입점을 유치하면서 고객 선택권을 높이고 함께 성장해가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함이다. SSF샵은 패션 브랜드는 물론 라이프스타일, 골프, 스포츠, 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입점시켜왔다. 삼성물산 측은 다양한 카테고리 브랜드 입점을 통해 신규 고객 유입이 확대됐고 온라인 매출 규모도 지속 성장했다고 봤다.입점 브랜드 자금 대여 프로그램은 기존 입점 브랜드 뿐 아니라 경쟁력있는 K패션, 디자이너, 소호 브랜드도 SSF샵 입점과 동시에 브랜드 운영을 위한 자금 대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23일부터 내달 6일까지 모집하며 판매 이력이 2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SSF샵은 브랜드의 적합성, 성장성, 거래액 예상 규모 등 종합 평가를 진행해 협력 브랜드를 선정한다고 한다. 기존 입점 브랜드는 SSF샵 거래 실적과 예상 거래액 등을 기준으로 하고 신규 브랜드는 성장 가능성과 타 플랫폼에서의 인지도 등을 고려해 판단한다. 입점 브랜드 성장 자금 대여 프로그램은 2·5·8·11월에 연간 4회 운영된다.김동운 온라인영업사업부장은 “고객에게는 선택의 다양성을 제공하고 잠재력이 있는 협력 브랜드와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면서 “경쟁력있는 신규 브랜드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함께 성장해가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접근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종자본증권 발행 추진 소식에 대해 “내부 논의 중으로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앞서 23일 LH는 부채 비율을 낮춰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외부 차입을 늘리기 위한 상대적 고금리인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추진 중에 있다고 보도된 바 있다.23일 기획재정부가 승인한 LH의 ‘2024~2028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 재무가 악화 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신종자본증권 발행 도입안이 포함됐기 때문이다.이에 LH는 23일 설명자료를 내고 “공사 재무구조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대해 내부 검토 중이나 현재 발행 여부 및 금리 등 발행조건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LH는 “개발형 공기업으로 타 관리형 공기업과 달리 투자 및 회수 시기에 따라 부채 규모가 크게 변동한다”면서 “투자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규모가 커지나 회수가 본격화되는 시기에는 낮아지는 구조로 장기 관점에서는 안정적으로 유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이어 “3기 신도시 조성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주택공급 확대, 신축 매입임대주택 수도권 공급 확대, 부동산 PF 장 안정화를 위한 건설업계 보유 토지 매입 등 공사 역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LH는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 5만 가구 착공과 10만5000가구 신규 사업승인을 목표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10만가구 이상 임대주택을 매입할 계획이다.LH는 또 “앞으로도 국민주거안정 실현을 위해 정책사업을 적극 수행하는 한편, 지자체 등과의 공동사업 확대, 사업기간 단축을 통한 원가절감 등을 통해 공사 재무구조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신발 브랜드 크록스는 맥도날드와 콜라보 컬렉션을 한정판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업 제품은 ‘맥도날드 해피밀x크록스 컬렉션’으로 맥도날드 셋트 메뉴 중 해피밀을 컨셉으로 했으며 온라인으로 단독 판매한다고 한다. 지난해에 이어 크록스와 맥도날드의 두번째 협업으로 맥도날드의 상징적인 해피밀과 크록스의 편안함을 결합하여 각 브랜드가 자랑하는 최고의 가치를 기념했다고 한다. 해피밀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이번 컬렉션은 한정판으로 제작됐으며 풋웨어와 ‘지비츠참’, ‘크록스 클로그 키체인’으로 구성됐다.‘맥도날드 해피밀 클래식 클로그’는 크록스의 대표 제품인 클로그와 해피밀의 만남으로 맥도날드의 상징적인 빨간색과 노란색 백스트랩을 조화했고 밑창에는 물결무늬가 새겨져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해피밀, 빅맥, 후렌치 후라이, 치킨 맥너겟 모양의 해피밀 테마 전용 ‘지비츠 참’ 4종이 함께 제공된다. 성인용 및 키즈용으로 출시되며 성인 제품 가격은 10만4000원, 키즈 제품은 8만4900원이다. 온라인에서만 판매한다. ‘크록스 클로그 키체인‘은 맥도날드 해피밀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한정판 제품이다. 해피밀 구매자에게 스티커팩과 함께 이를 증정하며 총 8종 중 1개를 고를 수 있다. 행사 기간은 9월 20일부터 10월 16일까지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19일 원전 예정지인 체코 트레비치를 방문해 지역협의체에 소방차를 기증하고 오찬행사에 참석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7월 체코 신규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시공 주간사로 선정 된 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조하며 순조로운 원전 계약을 위한 지역협의체의 응원을 당부하고 있다.원전 예정지인 두코바니는 트레비치 지역 인근에 있는데 해당 지역에는 소방시설이 부족해 화재 발생시 적극 대처가 힘들고 어려움이 많았다고 한다. 이에 대우건설은 첫 지역 상생활동으로 소방차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정원주 회장은 이날 두코바니 및 트레비치 지역 대표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대우건설이 글로벌건설사로 해외시장을 개척한 이래 50여 년간 완수해낸 500여 개의 해외실적을 부각하며 적기준공 달성을 약속했다. 또 시공사 대표로서 원전지역 주민들과 상생협력을 다시금 강조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원주 회장은 원전지역 대표들과 두코바니 신규원전 5,6호기 예정부지를 방문했다.다음날 20일 정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하여 산업부·외교부·국토부·과기부 장관, 한수원 사장 및 재계 및 원자력산업계 인사들이 참석한 체코 경제사절단 행사에 참가했다. 체코 현지 원전관련 주요 산업체와 협력을 위해 MOU 추가 체결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 나갔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지난 7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내년 3월로 예정된 발주처-한수원 간 계약이 잘 마무리되도록 시공 주간사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겠다”면서 “글로벌 대우의 명성에 부합하도록 체코 산업계 인사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크라운해태제과는 한국 조각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조각 전문 도서를 출간했다고 23일 밝혔다.한국 조각의 미래 담로를 담은 케이-스컬프처(K-SCULPTURE)의 두번째 시리즈로 도서명은 ‘세계로 가는 K-조각의 미래 1’이다.한국 조각가 중 세계 무대에도 충분히 통할 12인을 선정해 작품 세계를 탐구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고 한다. 가격은 2만 원이다.도서는 한국 조각의 미래 세대를 위해 K-SCULPTURE 첫 시리즈인 ‘한국 조각을 읽는 스물한 개의 시선’에 이어 전국 대학교 조각 전공 학생 2000명에게 무료로 후원할 예정이다. 크라운해태는 “조각 전시 작품에 대한 논평이나 해설하는 책자들은 있었지만 한국 조각계를 이끌어 가는 대표 조각가들을 한 권에 모아 심도 있게 다룬 책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이어 “K조각의 세계화를 적극 지원해 온 크라운해태 윤영달 회장이 미술평론가, 대학교수 등 현장에서 활동하는 ‘조각 전문가’들과 함께 일간지에 연재한 13편의 글을 도서로 엮었으며 세계인에 사랑받는 K-조각의 미래를 열겠다는 윤영달 회장의 열정이 한국의 대표 조각가를 소개하는 책의 출간으로 이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현재 K-스컬프처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크라운해태에 따르면 책은 전영일, 김재각, 전강옥, 심병건 등 12인의 조각가를 깊게 다루기 위해 챕터 별로 한 명씩 집중적으로 조망됐다. 조각가들의 대표 작품들을 소개하고 그 예술 의도와 배경까지 세밀하게 분석한 덕분에 작가만의 고유한 작품 세계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또 작가별 개인 인터뷰도 담았다고 한다. QR코드를 통해 영상으로도 볼 수 있는데, 국내 정상급 조각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한눈에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어 더 특별하다는 평가다.독자들이 보다 흥미롭게 책을 읽고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조각 작품들의 생생한 컬러 사진을 시원한 레이아웃으로 배치됐다. 조각 전공자뿐만 아니라 조각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을 위해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다고 한다.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은 “앞으로도 뜨거운 열정과 창의로 K-조각의 지평을 넓혀가는 한국 조각가들이 세계 미술계로 뻗어 나가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월드클래스 모델 신현지와 함께 가을 거리 감성의 다양한 룩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신현지는 대한민국 모델로서 2013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4’에 출연해 우승한 바 있다. 다수 글로벌 브랜드의 컬렉션에 모델로 활동했고 지난 2023년에는 샤넬 오트 쿠튀르 쇼에서 동양인 최초 클로징 무대를 단독으로 장식했다.에잇세컨즈는 신현지의 매력있는 얼굴과 완벽한 비율을 토대로 스트리트 룩의 진수를 보여줬다고 전했다.특히 프리미엄 캐주얼 라인 ‘유니에잇(UNI8)’의 브러쉬 워싱 디테일이 들어간 오버핏 실루엣의 빈티지한 데님 셔츠를 중심으로 한 시크한 스트리트 룩을 선보였는데 캐주얼하고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했다는 평이다. 이송이 에잇세컨즈 여성복팀장은 “월드클래스 모델 신현지와 함께 에잇세컨즈만의 매력을 보여주고자 브랜드 화보를 공개했다” 라며 “에잇세컨즈의 프리미엄 라인, 그런지룩, 고스 코어 룩 등 스트리트 감성의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매력적인 가을을 맞이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