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KG모빌리티는 차량 구입에 앞서 시승 체험을 할 수 있는 ‘광역 시승 센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역 시승 센터는 KGM의 군포 및 대전 광역 서비스 센터에서 운영한다. 고객이 서비스를 받으며 대기 시간을 이용해 편하게 시승 체험을 할 수 있다.시승을 원하는 모든 고객 누구나 KGM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승 서비스 신청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온라인 시승 신청은 평일 오전10시·오후2시·오후3시30분 중 예약 신청가능하다. 주말(2박3일)은 차량 대여도 가능해 가족 여행을 통한 다채로운 체험도 할 수 있다.평일 시승 모든 고객에게는 친환경 에코백을 증정한다. 주말 시승 고객은 시승 후기를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시승차 운영은 토레스 EVX 및 토레스를 비롯해 티볼리,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칸 등 5개 차종을 운영한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토레스 플랫폼을 활용한 쿠페 모델과 전기차 픽업 O100 등 신규 모델도 출시 시점에 맞춰 제품군에 포함할 예정이다.시승 코스도 차량의 특성에 맞게 다양하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시내구간+고속화도로 시승 구간은 롱코스로 시간적 여유가 많고 좀더 심도 있는 시승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고, 시내 구간의 단코스는 30분 이내로 짧은 시승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이외에도 정해진 시승 코스가 아닌 고객이 원하는 자율 코스 시승도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현장 점검에 나섰다.현대건설은 윤영준 사장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지를 둘러봤다고 14일 밝혔다.윤 사장은 현장 임직원들에게 “초격차 랜드마크 건설이라는 목표하에 현대건설 만의 독보적인 실력을 바탕으로 선택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내 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총력을 다 하라”고 말했다.현대건설은 최근 불가리아 대형 원전 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15년 만에 원자력 해외시장 진출을 재개하는 등 해외사업에 방점을 두고 있다. 국내 재건축 사업장인 여의도 한양에 대표이사가 방문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그만큼 해당 사업장이 현대건설 주택사업의 핵심 사업지로 꼽히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여의도 한양은 지난해 1월 서울시 신통기획 대상지로 선정됐다. 용적률 600%, 최고 56층 이하 총 992가구의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할 수 있는 정비구역 지정안이 최종 결정됐다.윤 사장은 여의도 한양을 반드시 수주해 명실상부 여의도 최고의 랜드마크로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원가를 초과하더라도 최고의 품질과 소유주에게 제시한 개발이익을 극대화한 사업제안을 반드시 지켜 현대건설만의 하이퍼엔드 특화 상품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여의도 한양은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입찰에 참여해 수주전을 펼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 시공사 선정 절차가 일시 중단한 뒤 올해 3월 재개됐고, 오는 23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전체회의를 앞두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올해 안에 층간소음을 절반으로 줄이는 기술을 개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LH는 세종시에 연면적 2460㎡ 규모, 2개 동 시험시설을 세울 예정이다. 시험시설은 벽식 구조 1개 동과 라멘식 구조 1개 동이다. 라멘식 구조는 수직 기둥과 수평 보로 구성돼 있어 벽식 구조보다 층고가 높고 보와 기둥으로 소음을 분산시켜 층간소음에 강하다.이 시설은 층간소음 저감 기술끼리 즉각적인 비교가 가능하도록 바닥 두께를 150~250㎜까지 구성하고 층고도 다르게 해 다양한 시험 여건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시설을 활용하면 그간 시뮬레이션으로 추정해 왔던 층간소음 저감 1등급 기술 실증이 곧장 가능해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층간소음 시험시설은 단 6곳에 불과해 기술 시험과 인증을 위해서는 통상 1년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LH 측은 설명했다.층간소음 저감 1등급 기술은 바닥 충격음이 37㏈ 이하일 때를 가리킨다. 10㏈이 낮아지면 사람 귀에는 2배가량 소음이 줄어든다. 1등급 기술이 상용화하면 법적 층간소음 하한선인 49㏈보다 12㏈ 낮춰 소음이 절반가량 감소한다.LH는 층간소음 성능 미달시 보완 시공을 의무화한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관련 지침도 마련한다. 올해 한국소음진동공학회와 함께 다양한 보강 공법을 실증한 뒤 시공성과 저감 성능이 우수한 방안을 마련해 의무화 이행을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쿠웨이트 현지 은행 3곳과 약 3300억 원 상당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대우건설은 지난 10일 쿠웨이트에서 쿠웨이트 알 알리 은행(ABK)와 쿠웨이트 상업은행(CBK), 부르간 은행을 통해 2억5000만 달러(약 3300억 원)의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대출기간은 최초 인출일로부터 3년이다. 자금은 대우건설 운영자금 및 사업비 명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체결식에 참석한 이용희 대우건설 재무관리본부장은 “쿠웨이트는 오랜 기간동안 대우건설 금융 포트폴리오의 초석이었다”며 “글로벌 건설명가로 거듭나기 위해 중동지역 금융기관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쉽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1967년 설립된 ABK는 개인, 기업 및 프라이빗 뱅킹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쿠웨이트 리딩뱅크 중 하나다. 이집트와 UAE 두바이·아부다비 등에 지점을 갖고 있다. ABK의 다국적 기업 및 구조화 금융부문 총괄책임자 야스민 살라마는 “한국에서 저명하고 선도적인 기업인 대우건설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거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국적 기업이든 지역 기업이든 우리의 파트너쉽이 가장 중요하며 상호 이익이 되는 관계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1960년 설립돼 쿠웨이트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은행인 CBK는 쿠웨이트에서 가장 큰 금융 기관 중 하나다. 쿠웨이트 다양한 전력 및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는 핵심 금융기관이다. CBK의 국제은행 부문 총괄책임자인 쿠날 싱은 “CBK는 중동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 대우건설과 오랫동안 강력한 관계를 맺고 있다”며 “CBK는 아시아, 중동 및 기타 지역에 기반을 둔 고객과의 은행 신디케이션에서 가장 활발한 은행”이라고 말했다.1977년 설립된 부르간 은행은 기업 및 금융기관 부문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알제리와 튀니지, 튀르키예 등 MENAT(중동·북아프리카·터키) 지역 전체에 걸친 지점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 부르간 은행의 기업 금융 부문 총괄책임자인 모하메드 나집 알 잔키는 “이번 대우건설과의 금융약정을 계기로 다국적 기업 지원과 같은 글로벌 파트너쉽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국내 및 국제 고객을 위한 금융 솔루션을 다양화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14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3년도 우수 농·축협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신용사업 종합평가인 ‘상호금융대상’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평가’ 등 3개 부문에서 우수한 업적을 거둔 수상 농·축협에 대해 시상에 나섰다.먼저, 종합업적평가에서는 전국 1,111개 농·축협 중 경제·신용·교육지원사업 전반에 걸쳐 뛰어난 실적을 거둔 총 120개 농·축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중 광주축협(7년 연속)과 광양농협(4년 연속) 등 11개 농·축협은 최우수상을 연속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40개 농·축협에는 농업인 실익지원용 차량이 지원된다.상호금융대상은 농·축협 경영내실화 및 지속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신용사업 평가로서 삼호농협이 3년 연속 대상을 수상, 최우수상 20개소 등 총 129개 농·축협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또한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평가에서는 도농상생, 농의 가치 확산 및 경제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금정농협 등 9개 농·축협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둔 조합장님들과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와 전문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과 국민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해달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이 주거단지 관리운영 업체와 손잡고 홈플랫폼 브랜드인 ‘홈닉’ 서비스를 본격화 한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4일 타워피엠씨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서 기존 주거단지에 홈닉 도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홈닉은 디지털 스마트홈 서비스와 더불어 문화 생활, 건강 관리 등 주거생활의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홈플랫폼이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8월 전용앱을 출시하고, 래미안 원베일리에 최초 적용해 입주민에게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는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 김명석 부사장과 타워피엠씨 강민수 부회장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브랜드의 기존 공동주택에도 홈닉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사는 신규 단지 외 기존의 공동주택에도 홈닉을 적용하기 위해 삼성물산의 라이프 솔루션과 타워피엠씨의 단지 관리운영 능력을 접목 시키는 등 시너지를 더하기로 했다.삼성물산은 이르면 올 상반기 내 서울과 부산 지역 등의 주거단지에 도입할 예정이다.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은 “주거생활 필수앱 홈닉을 확장하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단지별 특성과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거의 가치를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앰버서더는 본래 나라를 대표해 파견돼 외교를 맡아보는 최고 직급을 일컫는다.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창구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특히 기업들은 이 같은 대사 제도를 활발히 운영하며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완성차업체로 범위를 좁혀보면 국내에선 혼다코리아가 가장 적극적으로 앰버더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2019년 출범한 혼다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앰버서더들은 혼다코리아의 간판이 돼 각종 고객 활동과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며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앰버서더로 최근 양재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임윤선 변호사가 선정됐다. 이들의 지적이고 세련된 인상은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가 50년간 쌓아온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만들어 온 세단의 본질을 잘 대변해주고 있다. 한국프로야구 레전드 박철순, 심지호 배우가 기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어코드는 이전 세대 대비 길어진 전장과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50년 헤리티지를 이어온 ‘원앤온리’ 세단으로 주목받는 모델이다.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 다이내믹 퍼포먼스를 강화한 4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스포티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 중심의 프리미엄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혼다 센싱과 첨단 10 에어백 시스템 등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까지 갖췄다. 운전자가 의도한대로 차를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 모션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혼다 최초로 도입해 펀-드라이빙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매력적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전천후 SUV ‘올 뉴 CR-V 하이브리드’ 앰버서더는 프로골퍼 선수들이 선정됐다. 이 차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뛰어난 안전성, 넓은 공간이 특징으로 출퇴근은 물론 여행, 캠핑, 아웃도어 활동이 많은 고객들에게 선택받는 모델이다. 넉넉한 실내공간을 갖춰 많은 장비를 적재해야 하는 골프 선수들에게 적합하다. KLGA 데뷔 후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는 정윤지 프로와 통산 2승을 기록한 KPGA 이기상 프로가 2021년부터 혼다와 함께 하고 있다. 최근에는 KPGA 코리안투어 루키이자 라이징 스타로도 선정된 바 있는 박준홍 프로가 앰버서더로서 함께하는 시작을 알렸다. 혼다코리아는 앰버서더 프로그램과 연계해 다양한 골프 마케팅 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8인승 대형 SUV인 ‘올 뉴 파일럿’은 지난해 8월 풀 모델 체인지 돼 신규 앰버서더로 송진우 배우를 선정했다. 그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올라운더’로 인정받고 있어 파일럿 이미지에 부합한다는 평가다. 파일럿은 V6 3.5L 직접분사식 DOHC i-VTEC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돼 강력한 주행 성능과 높은 연비 효율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파일럿 특유의 강력하면서도 부드러운 가속감으로 편안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혼다의 독보적 패키징 기술로 완성한 사용자 중심의 넓고 쾌적한 승차공간과 압도적인 사이즈의 적재공간을 제공한다.또한 패밀리 미니밴 ‘오딧세이’ 앰버서더로는 202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한 오지환 선수와 신현준 배우가 활동하고 있다. 두 앰버서더는 가족의 안전, 편의는 물론 운전의 즐거움까지 제공하는 프리미엄 미니밴인 오딧세이를 잘 대변한다. 올해 3월에는 KLPGA 통산 10승을 기록한 베테랑 이정민 프로가 새롭게 선정됐다. 파일럿과 오딧세이는 오랜기간 북미에서 패밀리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뛰어난 공간활용성과 최고 수준의 안전성, 각종 편의사양이 특징이다. 송진우 배우, 오지환 선수, 신현준 배우 모두 둘 이상의 자녀를 키우고 있어 이러한 차량의 특징을 잘 대변해준다. 실제적인 사용 만족도도 매우 높다는 의견이다.국내 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랭크 중인 KLPGA 이정민 프로는 “과거 미국 전지훈련 당시 오딧세이를 경험한 적 있어 국내서도 혼다 오딧세이 앰버서더로서의 활동이 매우 반갑고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넓은 적재공간, 세단과 같은 편안한 주행감각을 갖춘 오딧세이와 국내 투어 무대를 이끌고 있는 이정민 프로가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혼다코리아는 혼다의 기본 이념 중 하나인 ‘인간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 이를 공유하고자 혼다 앰버서더들과 함께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혼다 앰버서더 및 혼다코리아 임직원과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를 찾아 언어장애 아동을 위한 희망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장애 아동과 보호자 모두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의 비전에 동참하고 장애 아동이 보통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언어장애 아동의 원활한 소통과 재활치료를 돕는 AAC 의사소통판을 제작하고, 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많은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도 전달했다.지난해 8월에는 앰버서더와 함께 장애로 인한 차별 없이 모두가 동등하게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발달장애청년 일터 ‘푸르메소셜팜’의 가치와 의미를 직접 체험한 바 있다. 푸르메소셜팜에서 재배하는 방울토마토를 발달장애청년 직원들과 함께 직접 수확하고 선별, 세척, 포장 등의 후처리 과정까지 돕는 작업에 참여했다.혼다코리아는 사회공헌활동 외에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오딧세이 앰버서더 오지환 선수의 2023 한국시리즈 MVP 선정 기념, 2024 한국시리즈 응원 차 오지환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2022년 9월에는 ‘혼다데이 고객초청 골프대회’에 한국프로야구 레전드 박철순, 배우 심지호, KPGA 이기상 프로를 초청해 고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또한 혼다 앰버서더들은 자신의 개인 SNS와 혼다코리아 오토모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다 차량에 대한 솔직한 후기들을 게재하며 다각도에서 고객들의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 뉴 파일럿 앰버서더인 송진우 배우는 혼다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혼다 파일럿을 직접 타보니 내부가 정말 넓어 만족했다”며 “적재공간뿐만 아니라 안전성까지 뛰어나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차”라고 설명했다.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앰버서더인 양재진 원장은 “차를 고를 때 디자인과 편안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차”라며 “세련된 디자인과 더불어 뛰어난 승차감과 착좌감 덕에 차가 정말 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컨템포러리 디자인의 미학적 특징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한정 컬렉션 ‘고스트 프리즘’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공개한 고스트 프리즘은 전 세계 패션 및 디자인, 럭셔리 산업에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롤스로이스 고객의 취향과 감각, 그리고 감수성을 반영해 제작된 모델이다. 이 모델은 2024년 롤스로이스모터카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120대 한정으로 제작됐다. 고스트 프리즘이라는 에디션 명은 차량의 견고한 형태와 색상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이 드러내는 선명한 대비감에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외관은 풍부한 미네랄 질감이 돋보이는 건메탈 그레이 색상이 적용됐다. 완벽하게 마감된 짙은 무채색에 강렬한 액센트 색상을 사용함으로써 컨템포러리 디자인이 추구하는 미묘한 아름다움을 포착함과 동시에 시대를 초월하는 고스트의 매력을 드러냈다. 외관 마감을 위해 롤스로이스 디자이너들은 총 10단계에 거쳐 네 겹의 페인트를 수작업으로 칠했다. 이 과정에만 총 16시간이 소요됐다.고스트 프리즘 주문 고객은 투르키즈, 만다린, 포지 옐로우, 피닉스 레드 등 총 네 가지 액센트 색상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액센트 색상은 하단 범퍼 인서트, 브레이크 캘리퍼, 측면 코치 라인에도 적용돼 차량의 현대적인 디자인과 선명한 대비 효과를 강조한다.전면부 판테온 그릴과 트렁크 리드 금속 장식에는 롤스로이스의 전통적인 스테인리스 스틸 미러 폴리싱 마감 대신 고광택의 짙은 검은색 및 회색이 조합된 번아웃 색상이 적용됐다. 완벽한 마감을 위해 롤스로이스 장인은 각 금속 장식을 수작업으로 가공하고 조합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고스트 프리즘의 절제된 미학에 걸맞게 전면 범퍼 및 측면 금속 장식은 딥 글로스 블랙 색상으로 마감됐다.미묘하게 대조되는 색상은 실내에도 이어진다. 실내는 위엄 있는 외관과 대비되는 밝고 선명한 색조로 마감됐다. 천장의 비스포크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에 장식된 1040개의 별들은 수작업으로 배치한 가죽 캔버스의 천공을 통해 실내를 은은하게 비춘다.앤더스 워밍 롤스로이스모터카 디자인 디렉터는 “고스트 프리즘은 전 세계 패션과 럭셔리 분야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롤스로이스 고객의 취향과 감수성을 포착한 모델”이라며 “컨템포러리 디자인이 주목하는 미학적 특성을 담아냄과 동시에, 고객과 롤스로이스모터카 간의 특별하고도 긴밀한 관계를 녹여낸 컬렉션”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는 디지털 크리에이터 ‘K-잼’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오는 4월부터 KGM과 함께 새로운 네이밍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디지털 크리에이터 K-잼은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잼있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전하는 KGM 크리에이터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KGM은 이달 22일까지 참가자 접수를 받는다. 합격자 발표는 27일 진행된다. 합격자는 4월 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6월까지 총 3개월 동안 K-잼으로 활동하게 된다.KGM 관계자는 “이번 K-잼 4기 모집은 급변하는 세대와 미디어 변화에 발맞춰 보다 다양한 제품 브랜드를 남다른 라이프스타일의 MZ세대를 통해 새롭고 재미나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하나투어 제우스월드가 특별한 파리 여행 상품을 내놨다.8월에 출발하는 ▲파리 에어텔 6일 ▲프랑스 미식여행 8일 ▲프랑스 독일 9일 등은 축제의 열기가 가득한 파리 시내 관광은 물론 스포츠 경기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다.이에 ‘제우스월드’는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의 주니어 스위트급 객실 숙박이 가능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비스바덴, 마인츠, 콜마르, 랭스 등 독일과 프랑스 소도시를 관광하고, 유럽 대표 온천 휴양 도시 바덴바덴에서 온천욕이 가능한 ‘프랑스 독일 9일’도 마련된다.제우스월드는 쾌적한 경기 관람과 숙박, 관광을 제공하는 호스피탈리티 패키지를 국내에 대중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제우스월드 관계자는 “기획력과 전문성을 갖춘 프리미엄 호스피탈리티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파리 여행 상품은 1인 최대 100만 원의 할인을 적용하는 얼리버드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타이어가 독일 매체 아우토빌트에서 실시한 성능 테스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금호타이어는 최근 아우토빌트가 유럽지역에서 판매 중인 주요 브랜드의 여름용 55개 제품(규격 205/55R 16)을 대상으로 진행한 성능 평가에서 ‘엑스타 HS52’가 짧은 제동거리 및 주행 안정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쉐린, 컨티넨탈, 브릿지스톤에 이어 종합 4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아우토빌트는 자동차 및 관련 제품들에 대한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성능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아우토빌트의 성능 테스트 결과는 자동차 및 관련 제품에 대한 지표로서 자동차 업계에는 신뢰도 높은 인증의 의미를, 소비자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제품간 변별력을 제시한다.엑스타 HS52는 운전자에게 편안한 주행감과 높은 안전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돼 세단 및 스포츠 차량에 모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트레드 패턴 디자인에 단단한 블록 디자인을 적용해, 타이어가 노면과 접지 시 노면 마찰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시킴으로써 충격과 소음을 감소시키고 승차감을 개선시켜 준다.송성학 금호타이어 상품개발2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유럽 최고 권위의 또 다른 자동차 매체인 아데아체에서도 종합 3위,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공신력 있는 외부 평가를 통해 ‘기술명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자 연구개발에 몰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 시즌 개막전이 3월 13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에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2023 시즌부터 대회에 참가하는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 차량에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를 독점 공급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기여한 바 있다. 올해에도 람보르기니 레이싱 차량의 초고속 질주를 뒷받침한다.벤투스는 지난해 대회 기간 중 세계 여러 국가의 다양한 기후와 극한의 주행 환경에서도 탁월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 등 최상위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갖춘 제품이다.이번 개막전 경기가 열리는 ‘세브링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는 헨드릭스 필드 공항의 일부를 차지해 레이스용 코스와 활주로 및 유도로를 활용한 로드 코스가 섞여있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서킷은 콘크리트 노면으로 설계되어 고속 주행 시 타이어에 큰 부담을 주고, 우천 시 아스팔트보다 미끄러우며 일교차가 큰 경우 노면 온도 차이로 인해 타이어 관리가 어렵기로 정평이 나있다.한국타이어는 까다로운 노면 환경에도 불구하고, 벤투스의 탁월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으로 람보르기니 우라칸 차량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해 극한 질주의 묘미를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 2024 시즌은 오는 3월부터 북미를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호주 등 4개 대륙에 걸쳐 총 3개의 시리즈로 개최된다. 각각의 시리즈는 6라운드로 진행된다. 이후 시리즈별 우승자들을 모아 오는 11월 스페인 ‘헤레즈 델 라 프론떼라’ 서킷에서 그랜드 파이널을 통해 최종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분양시장이 입지와 단지 브랜드에 따라 청약 결과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예비수요자가 선별 청약을 하며 같은 지역이더라도 상품성이 높은 단지에 청약이 몰렸다.1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 창원에서 최고 성적을 기록한 단지는 롯데건설이 시화동에 공급한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다. 일반분양 461가구 모집에 1만3238명이 접수, 평균 28.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8월 청약을 진행한 용원동 ‘신항마린애시앙’은 2순위 접수까지 이어졌지만 미달을 기록했다.강원 춘천과 충북 청주에서도 브랜드 아파트의 청약 결과가 두드러졌다. 지난 10월엔 춘천 소양동 ‘더샵 소양스타리버’ 468가구 모집에 1만5101명이 몰렸다. 다음 달 청약받은 ‘춘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는 5924명(321가구 모집)이 접수하는 데 그쳤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에 대우건설이 짓는 ‘신영지웰 푸르지오 테크노폴리스 센트럴’에는 3만4800여명이 접수했다. 앞서 분양이 이뤄진 ‘힐데스하임’에는 4200명이 신청했다.인프라를 잘 갖춘 ‘중심지’ 입지에 상대적으로 더 수요자의 관심이 쏠렸다는 평가다. 올 1월 충남 아산시 탕정면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청약 접수자는 3만3969명(646가구 모집)이었다. 탕정 지역 중심지인 아산탕정신도시와 가깝고 수도권 지하철 1호선 탕정역을 이용할 수 있어 관심을 끌었다. 선호도 높은 아파트 브랜드를 가진 건설사가 지방 중심지에서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이달 경남 김해시 구산동에 ‘김해 구산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최고 지상 29층, 6개 동, 7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로만 이뤄진 게 특징이다. 대전의 중심 서구에서는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8층, 15개 동, 1779가구(전용 59~84㎡) 규모다. 이 중 1339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도마·변동 재정비 촉진지구는 약 2만5000가구 규모의 대전 신흥 주거중심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포스코이앤씨가 공급하는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도 아산의 중심지인 아산시 탕정면에 지어진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9개 동, 1214가구 규모로 이뤄진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13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헌혈 문화 확산 및 생명보호 운동 ▲각종 재난 긴급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맞춤형 공헌 활동 등을 위해 마련됐다.LH는 3월 13일을 특별히 ‘LH 헌혈의 날’로 지정하고 본사를 포함한 전국 15개 본부에서 임직원들이 단체로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LH는 하반기에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추진하고,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이한준 LH 사장은 “LH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가적 재난재해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미력이나마 보탬이 될 것”이라며 “공사 임직원의 헌혈 참여가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이스라엘에 기반을 두고 있는 초고속 충전(이하 XFC) 업체 스토어닷은 중국 배터리 제조사 이브에너지와의 전략적 투자 파트너십 확대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스토어닷은 이브에너지와의 이번 양산 계약을 통해 이브에너지가 보유한 글로벌 제조 역량과 제조 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100-in-5(5분 충전으로 100마일 주행)’ XFC 배터리를 대량 생산할 계획이다.이브에너지 생산 라인에서 제조될 스토어닷 XFC 배터리는 전기차 제조사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아미르 티로시 스토어닷 최고운영책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이브에너지와의 파트너십이 한층 강화됐다”며 “이는 XFC 배터리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이브에너지 알렉산더 홀든 수석 부사장은 “이브에너지의 제조 역량을 제공함으로써 스토어닷의 입증된 XFC 기술을 글로벌 전기차 제조사에 제공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2017년부터 스토어닷과 협력해 온 이브에너지는 세계 최고의 전기차용 셀 공급업체 중 한 곳으로 현재 아시아, 유럽, 북미 등지로 시설을 확장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최근 일조량 부족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남부지방을 방문해 복구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총 일조시간이 평년대비 80% 수준으로 급감함에 따라 멜론, 딸기, 수박 등 과채류를 중심으로 생육부진 현상이 발생해 재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강호동 회장은 “농작물이 뿌리를 내리고 무럭무럭 성장해야 할 시기에 일조량 부족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 “피해 농업인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농협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농협은 피해농업인을 대상으로 ▲피해복구를 위한 무이자재해자금 지원 ▲저품위과 상품화 및 판매촉진을 위한 자금 지원 ▲과채류 하나로마트 특별판매 예산지원 ▲영양제 할인공급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독일 ‘2024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31개 부문을 수상했다.올해 현대차그룹은 제품, 프로페셔널 콘셉트, 커뮤니케이션, 실내 건축,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부문에서 금상 1개와 본상 30개 등 총 31개 디자인상을 받았다.제품 부문 자동차 카테고리에서는 기아 EV9이 최고 영예인 금상을 받았다. 금상은 1만개 이상 출품작 중 75개에만 주어진다. 현대차 싼타페와 아이오닉 5 N 등은 본상에 올라 디자인 우수성을 입증했다.미래지향적 콘셉트와 선행 디자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에서는 제네시스 엑스 컨버터블, 싼타페 XRT, HMGICS 안전 보전 로봇 콘셉트가 본상을 거머쥐었다.제네시스 엑스 컨버터블 콘셉트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에 대한 미래적인 재해석이 반영되고, 한국 전통 가옥에서 영감을 얻은 한국적인 색상이 적용됐다.싼타페 XRT 콘셉트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상상을 현실로 옮겨 오프로드의 험준한 지형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기능적으로도 고객의 아웃도어 활동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로보틱스랩의 보전로봇은 싱가폴에 위치한 현대차 스마트 팩토리 HMGICS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설비를 점검하고 이상 상황을 탐지하고 있다. 4개의 PnD 모듈을 활용해 공장 내부의 다른 로봇들을 회피하며 안전하게 주행하고, 탐지 시 사각 지역이 최소화되도록 기술과 디자인을 조화롭게 구현했다.UI 부문은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각각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현대차그룹은 고객 접점을 구성하는 다양한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커뮤니케이션 부문은 제네시스의 통합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마이 제네시스와 현대차 포니를 활용한 헤리티지 캠페인, 실내 건축 부문에서는 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페리언스 센터와 피파 박물관 등이 선정됐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각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과 미래에 대한 영감이 응집된 결과”라며 “자동차에서 브랜딩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강호동 신임 농협중앙회장이 첫 현장경영 일정으로 지역농협과 경제사업장을 방문했다.강 회장은 지난 12일 경기도 포천 관내 지역농협(일동·포천·소흘)을 시작으로 김포농협 로컬푸드직매장·하나로마트 고양점·강서공판장을 방문해 조합원 및 임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농산물 판매 활성화와 농가 소득 제고를 위한 농협판매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최근 과일·과채류 등 주요 농산물 가격이 상승해 소비자 부담이 높아진 상황에서 카드할인, 특판행사, 정부할인쿠폰 등을 활용한 할인행사를 적극 추진해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부응하고 농협의 공익적 기능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다.특히 이날 현장경영은 공판장 야간 작업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늦은 시간까지 이루어졌다. 강서공판장에서는 중도매인들과의 간담회 이후 야간 경매현장을 참관하며 농산물 가격과 수급상황 등을 점검했다.지난 11일 취임식에서 현장 목소리 청취를 강조한 강 회장은 이번 일정을 통해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농업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업인의 풍요로운 삶을 구현하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축협 중심의 사업 활성화와 생산 유통 혁신을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이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피렐리 타이어를 판매한다.티스테이션에서 공급되는 피렐리 타이어는 세단용 ‘P-제로’ 및 ‘신투라토’ 제품군과 SUV용 ‘스콜피온’ 제품군이다. 각 제품군에는 개별 차량의 특성뿐만 아니라 운전자 성향별로도 세분화된 선택이 가능한 다양한 제품이 구비돼 있다.소비자들은 다양한 브랜드 타이어들 중 자신의 취향과 주행 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택해 티스테이션 타이어 전문가로부터 자동차 서비스를 제공받는다.티스테이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에서는 한국타이어, 피렐리, 굿이어, 맥시스, 브리지스톤 타이어를 판매하고 있다. 미쉐린과 콘티넨탈 타이어도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구입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모터 컬처 브랜드 ‘드라이브’를 새단장 기념 첫 번째 프로젝트 ‘하이퍼컬렉션’ 전시회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드라이브는 한국타이어가 소비자들과의 감성적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개소한 모터 컬처 브랜드의 새로운 이름이다. 기존 브랜드인 ‘마데인한국’에 지속가능성과 미래지향성 등 한층 확장된 가치를 더하기 위해 새단장했다.한국타이어는 드라이브를 통해 이동이라는 타이어 본질적 의미를 넘어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이동’이라는 새로운 메시지를 담아 한국타이어만의 혁신적 브랜드 가치를 전달한다. 예술, 음악, 패션, F&B 등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모터 컬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번에 진행되는 하이퍼컬렉션은 김환기, 백남준, 박서보, 김창열, 이우환, 하종현, 이배 등 거장부터 이세현, 권여현, 하태임, 최영욱, 이강욱 등 국내 최정상 작가까지 아우르는 아티스트 25인의 작품이 전시된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오는 3월 15일부터 4월 14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26일까지 운영된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국내에서는 이례적인 대규모 전시다. 일부 작가들은 신작도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 현대미술계의 과거·현재·미래를 대표할 수 있는 아티스트들의 예술적 여정과 1941년 설립된 한국타이어의 역사를 중첩시켜 보여줌으로써, 국내 최초 타이어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구축하기 위한 기획이다.예술과 기술, 반대의 성질을 가진 두 영역의 간극을 좁히는 파트너십을 통해 창조적 영감을 이끌어 내고 새로운 발전과 혁신을 촉진하는 전시가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 브랜드 슬로건인 드라이빙 이모션을 다양하게 해석한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방식으로 한국타이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철학을 전달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