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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브랜드 MLB키즈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해줄 키즈 런닝화 ‘에이스러너 시리즈’를 출시했다.이번에 출시한 MLB키즈 에이스러너 런닝화 시리즈는 MLB가 올해 4월 출시한 ‘에이스러너 런닝화’의 아동 버전이다.프리미엄 고프코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에이스러너 런닝화 시리즈는 뛰어난 러버 아웃솔을 적용해 접지력 강화 및 월등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시리즈 별로 탈착 방법을 달리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출시 이후 에이스러너가 큰 인기를 끌자 MLB는 ‘에이스러너 피치’와 에이스러너 스피드’ 제품을 추가하면서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 2024 가을겨울 시즌 기존 3컬러에서 어반 그레이와 블랙 핑크 2컬러를 더 추가했다. 내구성이 강화되어 활동성이 좋은 ‘에이스러너 피치’는 립스탑 소재를 활용하여 아웃도어 무드를 강화했으며 스토퍼를 활용해 편리하게 탈착할 수 있다고 한다. 앞코와 뒷고리 장식에는 빛이 반사되는 3M 재귀반사 웨빙을 사용해 아이들의 안전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에이스러너 스피드’는 외부 오염에 강한 극세사 신세틱 소재를 사용해 늘어나는 것을 최소화하고 신발을 형태를 잡아줘 오래 착용할 수 있으며, 편안한 빅 벨크로 착용 방식으로 아이들이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다고 한다. 메쉬 소재로 통기성이 좋아 여름부터 간절기까지 착용 가능한 에이스러너 스피드는 8월 이후 만나볼 수 있다.MLB키즈 관계자는 “MLB의 에이스러너 런닝화가 키즈 버전으로도 출시되면서 아이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신을 수 있는 패밀리룩으로 연출해 보기를 추천한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위해 더 플라자가 상견례 패키지 ‘백년가약(百年佳約)’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혼인 건수는 5만4155건으로 지난해보다 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4월은 전년 동기 대비 25%가량 역대 최대폭으로 증가했다. 이에 더 플라자 중식당 ‘도원’은 늘어나는 혼인 건수와 상견례 예약 수요에 맞춰 예비부부를 위한 상견례 패키지를 기획했다고 전했다.백년가약 패키지는 두 가지 코스로 구성됐다. 코스 A는 바닷가재살 레몬크림소스, 가리비살 해삼 속박이와 전복 등 총 6가지 요리가 제공되고 코스 B는 7가지 메뉴로 전가복 수정피, 바닷가재 송로버섯 소스 캐비아를 올린 안심 송이 볶음 등이 제공된다. 가격은 각각 16만 원, 20만 원이다.상견례 코스에는 건해삼, 송로버섯 등 부와 행복, 장수를 상징하는 재료를 사용했다고 한다. 더불어 패키지 예약 고객에게는 예비부부 이름이 새겨진 메뉴 리플릿과 즉석 사진 촬영 서비스, 단독 룸 우선 배정 등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더 플라자는 최근 천만 관객을 모았던 영화 ‘파묘’에서 풍수사가 감탄한 명당으로 소개되며 화제를 모았다.관계자에 따르면 실제로 더 플라자는 예로부터 최고 명당으로 평가받아 왔다고 한다. 더 플라자 자리는 조선시대 왕이 제례를 지내던 지천사와 명나라 사신을 접대한 태평관이 위치했던 곳이며 호텔 별관 자리는 과거 돈과 행운이 모이는 상공회의소였다고 알려졌다. 회사 측은 “더 플라자의 풍수지리적 이점도 결혼과 상견례, 비즈니스 미팅, 계약 등 중요한 일을 앞둔 고객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라면서 “늘어나는 혼인 건수와 상견례 예약 수요에 맞춰 전용 패키지를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푸르밀은 신의 커피로 불리는 게이샤 품종의 원두를 사용해 ‘신제품 신의 향기 게이샤 커피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푸르밀에 따르면 제품에 사용된 게이샤 원두 품종은 자체 수확량이 매우 적고 수확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희소성이 높고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푸르밀은 달콤함과 동시에 프리미엄 원두의 향긋한 풍미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에게 게이샤 라떼를 추천했다. 커피의 풍미에 우유의 부드러움으로 바디감을 잡아 원두 본연의 향을 담았다고 한다. 게이샤 블랙도 선보였다. 프리미엄 싱글 오리진 원두의 깔끔한 블랙 커피로 프리미엄 원두 본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푸르밀 관계자는 “푸르밀의 게이샤 커피는 지금까지 프리미엄 커피 전문점에서 즐길 수 있는 스페셜티 커피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제품”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DK아시아는 지난 20일 지역 문화 및 예술 발전 활성화와 주민 간 소통과 커뮤니티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토토로파티 특집 콘서트’를 진행했고 7천 여명 이상의 시민들이 함께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행사는 후원사인 DK아시아 조재만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강범석 서구청장, 이행숙 서구병 당협위원장, 신충식 인천 시의원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늦은 시간까지 콘서트장을 찾은 시민들과 특집 콘서트를 즐겼다.본 공연에 앞서 버스킹과 전자현악 등의 사전 공연이 있었고 매직 벌룬쇼 등 가족 단위로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됐다.메인 콘서트에는 방송인 지상렬이 진행을 맡았으며 홍진영을 비롯해 박기영, 김수찬, 박서진, 브브걸 등 유명 가수들이 무대에 올랐다. DK아시아는 지역의 문화와 예술 발전 그리고 주민화합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지난 5월 ‘토요일 토요일 로열파크씨티와 함께(토토로파티)’라는 문화 행사를 시작으로 6월에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입주 1주년 기념 행사 ‘로열파크씨티 원 페스타’를 열었다. 오는 8월 24일에는 유명 가수들을 초청해 토토로파티 특집 콘서트를 다시 한 번 열 예정이다.DK아시아 김정모 회장은 “콘서트에 참석한 시민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만큼 우천에 대비해 만전을 기했다” 면서 “행사 중간중간 비도 오고 바람도 불었지만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찾아와 즐겁고 안전하게 특집 콘서트를 즐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리조트특별시 첫 번째 시범단지로 조성 중인 곳이면서 특집 콘서트와 같은 대규모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의 문화와 예술 발전을 위한 대규모 공간으로 키워나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대우건설은 지난 22일 서울 을지로 본사 안전품질본부에 ‘안전상황센터’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전상황센터는 대우건설 전 현장에 설치된 CCTV를 본사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곳으로 본사 차원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상황에서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전보건 담당 고정 인력 2명이 안전상황센터에 상주해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현장에서 놓친 위험을 파악한다.안전상황센터 시스템은 개인 PC로도 접속이 가능해 대우건설 경영진과 안전담당 임직원, 각 사업본부 현장PM 등 100여명의 본사 임직원들이 상시 열람할 수 있다.대우건설은 안전상황센터에서 발견된 현장 위험 관련, 협력회사의 조치 지연 혹은 지시사항 불이행시 안전품질본부 담당자가 직접 개입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업무 절차를 정립했다.대우건설은 중장기적으로 AI 영상분석 기술을 도입해 경계선 침범, 화재, 안전모, 안전벨트 미착용 등을 사전에 감지해 알림을 줄 수 있는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 나아가 사업본부와 기술연구원의 협업으로 자체 안전관제플랫폼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한편 대우건설은 급박한 위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근로자를 포함한 현장 전 구성원의 작업중지 권리를 대폭 확대했고 올해만 7월까지 약 7만5000건에 달하는 작업중지권이 발동됐다. 7월 중순부터는 현장 안전지원 핵심조직인 안전품질본부 산하 지역안전팀도 기존 중부, 남부권역 2개팀에서 서부지역을 추가한 3개팀으로 확대하며 현장 구석구석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전망이다.대우건설 김영일 CSO는 “안전 최우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사 차원에서 안전혁신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혁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올리브영은 DHL코리아와 ‘고그린 플러스(GoGreen Plus)’ 서비스 이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제품 배송 과정에서 탄소배출 감축을 위해 지속가능한 항공연료(Sustainable Aviation Fuel, 이하 SAF)를 사용한다는 취지다.협약식은 지난 19일 마포구 소재 DHL코리아 본사에서 열렸다. 서정주 CJ올리브영 SCM담당과 한지헌 DHL코리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그린 플러스는 DHL이 작년 6월 선보인 친환경 배송 서비스다. 물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SAF를 사용한다는 게 핵심이다. SAF는 폐식용유와 플라스틱 등 재사용이 가능한 비화석으로부터 생산한 항공연료를 말한다. 일반 제트 연료와 비교했을 때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최대 80%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올리브영은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서비스 중인 ‘올리브영 글로벌몰’ 판매 상품에 대해 고그린 플러스 서비스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올리브영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경영 일환으로 다 쓴 화장품 용기를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해 재활용률을 높이는 올리브영 ‘뷰티사이클’ 활동과 맥을 같이 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친환경 물류 트렌드를 선도하면서 기후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바캉스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가벼운 팬츠부터 다채로운 색상이 입혀진 리조트 쇼츠 등 다양한 스타일을 22일 제안했다.올해 여름 업계는 반바지(쇼츠)에 주목했다. 경량의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유틸리티 무드를 강조하거나 카고 쇼츠와 레트로 느낌 워시드 쇼츠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브랜드 시프트G(ShiftG)는 여유있는 와이드핏과 캐주얼한 소재를 접목, 카고 팬츠의 디테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쇼츠를 선보였다. 더불어 휴양지는 물론 편안한 자신만의 업무공간에서 입을 수 있는 워케이션 쇼츠(Workation Shorts)를 출시했다. 시프트G는 두 상품을 중심으로 쇼츠 매출이 올 7월 누적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로가디스는 신축성 있는 소재 사용과 편리한 관리를 고려한 ‘라이트 셋업’을 선보였다. 리넨 느낌의 폴리에스터 소재 쇼츠, 나일론 스트레치 소재의 쇼츠, 스페인 폴가로라스(FOLGAROLAS) 리넨 쇼츠를 중심으로 한 셋업 스타일을 강조했다. 셔츠형 아우터, 재킷 등과 동일한 소재를 사용해 세련된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조츠(Jorts)도 새롭게 부상했다. 진(Jean)과 쇼츠(Shorts)의 합성어로, 데님 소재 반바지다. 빈폴은 캐주얼한 데님 소재의 쇼츠를 내놨다. 중간 컬러의 데님과 전면에서 옆으로 이어지는 포켓 디자인이 매력적인 카고 쇼츠, 자연스러운 워싱으로 데님 고유의 느낌을 살리고 여유있는 핏으로 청량함을 더한 쇼츠 등이다.또 띠어리는 가벼운 워싱으로 깔끔함이 돋보이는 데님 쇼츠를 선보였다. 여유 있는 기장과 와이드한 실루엣으로 활동성이 좋고 편하다. 넉넉한 실루엣의 캐주얼한 상의와 함께 매치하면 데일리룩으로 안성맞춤이다.남성들 사이에서 긴 쇼츠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무릎 밑으로 더 길어지고 볼륨감이 있는 아이템이 인기다. 부드러운 소재의 사용과 와이드핏으로 편안한 스타일이 강조된다.에잇세컨즈는 기본 쇼츠보다 5cm 기장을 늘려 무릎까지 내려오는 길이와 카고 포켓 등 의 유틸리티 무드를 더한 나일론 카고 쇼츠를 출시했다. 이시영 시프트G 팀장은 “올 시즌 다소 여유있고 넉넉한 스타일의 쇼츠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 라며 “휴양지 뿐 아니라 직장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 세련된 스타일로 무장해 스트리트와 업무공간에서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대우건설은 지난 20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동 165-72 일원에 위치한 ‘마포 성산 모아타운 1구역’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22일 밝혔다. 마포 성산 모아타운 1구역 사업은 1만6665㎡의 부지에 지하 5층~지상 29층 6개동, 55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1972억 규모다.모아타운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을 뜻하며 모아타운 사업은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주거지의 새로운 정비방식으로 사업요건 및 건축규제 완화를 통한 사업여건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성산 모아타운은 지난 2022년 6월 모아타운 1차 후보지로 선정되었으며 2024년 2월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승인·고시되어 총 4개 구역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대우건설은 그 중 사업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른 1구역을 수주 한 후 나머지 3개 구역도 연계 수주하여 23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화에 집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대우건설은 성산 모아타운 1구역에 커튼월룩, 단지의 시그니처 주 출입구인 로열 게이트, 오픈 필로티 라운지, 야간 경관 조명, 저층부 석재 마감 등을 통해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최고 신용등급 AAA를 통한 필요 사업비 최저 금리 조달, 조합 필요 사업비 직접 대여, 조합원 분담금 입주시 100% 납부, 추가 이주비 조달 등의 조건을 제시해 조합원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성산 모아타운 1구역의 사업조건부터 외관, 조경까지 모든 부분에 진심을 담아 조합원님들께 제안했다”면서 “1구역을 시작으로 마포 최고의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을 조성해나겠다.”고 전했다.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6일 신반포 16차 재건축, 13일 다대 3구역 재건축에 이어 3주 연속해 도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을 기록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개포 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에도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상황이며 향후 강남․압구정․목동 등에서 추가적인 수주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남양주 왕숙 두 곳을 비롯한 부천대장, 인천계양 등 3기신도시 4개 지구를 대상으로 3200억 원 규모 부지조성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3기 신도시는 총 3146만㎡, 24개 공사구역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LH는 전체의 74%에 이르는 16개 공구를 담당한다. 해당 면적은 2339만㎡이다.LH는 올해 상반기 착공한 인천계양 2공구와 부천대장 2공구를 포함해 하반기 남양주왕숙·왕숙2 지구까지 착공을 완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연말 3기신도시 부지 착공률은 66%까지 오를 전망이다.지난 5월 LH는 총 1400억 원 규모인 인천계양 2공구와 부천대장 2공구 착공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부지조성에 들어갔다. 하반기에는 총 1800천억 원 규모로 남양주왕숙 2공구와 남양주왕숙2 2공구 조성공사를 추진한다.남양주왕숙 2공구는 CM-r 방식에 따라 지난 2월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오는 9월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CM-r 방식은 시공사를 설계단계부터 선정해 시공사의 책임 아래 약정된 공사비 내에서 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이다.한편 남양주왕숙2 2공구는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오는 10월 착공을 목표로 발주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LH는 내년까지 담당하는 16개 공구 중 잔여 5개 공구 (남양주왕숙 4공구, 하남교산 3·4공구, 고양창릉 2·5공구)를 모두 착공시켜 3기신도시 부지조성공사 착공을 100% 완료할 계획이다.이를 기반으로 LH는 연내 3기신도시 내 인천계양 등 5개 지구에서 총 1만 호 주택을 착공해 오는 2026년부터 최초 입주가 가능하도록 신속히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화는 지난 19일부터 이틀 간 발달장애인의 성취감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을 위한 문화∙체육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문화체험과 외부활동의 기회가 적은 발달장애인의 취미 및 여가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한화 임직원들은 발달장애인과 함께 친환경 비누를 제작해 지역사회에 기부했으며 농구대회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 선수와 가족들에게 컵빙수를 제공하며 응원했다고 한다.먼저 지난 19일 한화 임직원들은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발달장애인 12명과 함께 버려지는 커피찌꺼기를 이용한 친환경 비누를 만들었다.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친환경 비누를 만들고 나눔 캠페인 부스를 통해 만든 비누를 지역사회에 기부했다.한화는 참여자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즐거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더 나아가 활동을 통해 배웠던 나눔과 보람의 경험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도록 진행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하며 의미를 나눴다.이어 지난 20일 한화는 ‘제 22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농구잔치’에서 컵빙수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농구잔치는 서울시가 지원하고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장애인의 생활 체육을 통한 건강 증진은 물론 사회적 편견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3년부터 개최되고 있다.한화는 26개 농구팀을 비롯해 가족 및 자원봉사자 등을 위한 컵빙수 및 음료 600인분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화 김동영 사원은 “참가자들이 정서적 안정감과 신체적 활력을 느끼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보람찼다”면서 “봉사에 참여한 본인과 동료 역시 참가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던 기회”라고 밝혔다.한편 한화는 한화그룹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 뿐만 아니라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독거노인 지원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표산업은 지난 19일 서울 은평구 증산동에 들어서는 주상복합건물 힐스테이트 DMC역에 블루콘 셀프를 활용한 기초 콘크리트 타설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블루콘 셀프는 자체 개발한 특수 콘크리트다. 고품격 민간임대 아파트 힐스테이트 DMC역의 기초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시작으로 지하·지상·옥상 등 시기별 제품 4종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기술력과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삼표산업은 건물 지하층의 바닥 기초를 비롯해 협소한 벽체 구간 등 일반 콘크리트로 쉽게 충전이 불가능한 구조에 ‘블루콘 셀프’를 타설하는 것이 공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블루콘 셀프는 유동성이 우수해 별도 다짐 작업 없이 스스로 퍼지는 자기충전콘크리트다. 삼표산업이 2년여 간의 연구로 자체 개발한 특수 콘크리트로 시멘트와 20mm 골재 등 원료들이 점성을 유지하면서 유동성이 크게 강화된 제품이다. 고유동성 특징으로 인해 콘크리트 타설 작업속도를 50%가량 단축할 수 있어 공기 지연에 따른 추가 비용 및 인건비 절감에 도움을 준다. 또한 무다짐 등으로 현장의 작업인력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적화 됐다는 평가다.삼표는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고 있는 층간소음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블루콘 셀프는 유동성이 좋아 밀실한 충전이 가능한 동시에 콘크리트 평활도(평평하고 매끄러운 정도)가 높기 때문에 층간 소음 저감에 효과가 있다. 더 나아가 건설 현장에서 소음과 진동 민원의 이유인 바이브레이터 없이 타설이 가능한 장점으로 건설 작업 환경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삼표는 블루콘 셀프가 친환경 건설자재 시장에서 탄소 저감을 실현할 수 있을것이라고 기대했다. 블루콘 셀프는 신속하게 타설이 가능해 건설 현장에서 불필요한 레미콘 차량의 타설 대기 시간을 줄여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또 운반 시간을 감소하면서도 원활한 공급이 가능해져 가격 경쟁력 확보는 물론 품질 관리에 대한 신뢰성을 주겠다고 설명했다.블루콘 셀프는 이 같은 강점으로 인해 지난 2022년 레미콘 업계 최초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적합성 인증을 받았다. 적합성 인증은 기존 인증 제도상 적합한 기준이 없어 출시 또는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신제품이 시장에서 사장되지 않도록 국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오는 8월까지 블루콘 셀프를 활용한 기초 타설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후 시기별 제품군을 확대, 적용한다는게 삼표산업의 설명이다. 영하 10도에서도 타설 가능한 ‘블루콘 윈터’를 비롯해 콘크리트의 균열이나 컬링(모서리 들뜸 현상) 등의 문제를 해결한 바닥용 고성능 ‘블루콘 플로어’, 초기 압축 강도를 높여 타설 후 18시간 만에 거푸집 탈형이 가능한 ‘블루콘 스피드’ 등 삼표 기술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특수 콘크리트 4종을 확대 적용해 성능 및 품질 가치에 대한 신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삼표산업 관계자는 “최근 고금리·공사비·인건비 상승 등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에 자기충전콘크리트 블루콘 셀프가 공기 단축은 물론 인건비 절감, 작업환경개선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국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경영 가치로 삼고 건설 현장에 맞는 다양한 특수 콘크리트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하반기 서울 강남권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분양대전’이 펼쳐진다.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파워에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인한 시세차익 기대감이 맞물려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고되는 가운데, 강남 입성을 준비 중인 수요자들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부동산 R114 자료를 보면 2024년 7월부터 12월까지 강남 · 서초 · 송파 등 강남 3구에서 약 1만5000가구(임대제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 공급 예정물량약 3만6000가구의 42%에 달하며 지난해 하반기 강남 3구 공급물량 1294가구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미뤄졌던 강남권 정비사업이 속속 속도를 내면서 공급물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업계에서는 그간 강남권을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며 청약 경쟁률이 치솟던 상황에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진 만큼 하반기 청약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실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지난 2019년 이후 올 상반기까지 강남 3구에서 분양한 아파트 5871가구 모집에 42만32명이 몰려 1순위 평균 71.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국 청약자 수가 도합 167만539명인 것을 감안하면 전체 청약통장의 4분의 1이 강남 3구에 집중된 셈이다.지난 2월 GS건설이 서울 서초구에서 분양한 ‘메이플자이’는 1순위 평균 442.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강남권 브랜드 아파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연내 강남 3구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브랜드 아파트가 대거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강남 입성을 준비 중인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다만 청약 당첨이 ‘하늘의 별 따기’ 수준으로 예상되는 만큼 청약을 준비 중인 수요자들이라면 옥석가림 없이 청약을 적극 노리는 것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삼성물산은 이달 말 강남구 도곡동 540번지 일원에 ‘래미안 레벤투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도곡 삼호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 4개동, 총 308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조합원 및 임대분을 제외한 전용 45~84㎡ 133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강남 내에서도 손꼽히는 교육환경이 강점으로 꼽힌다. 국내 대표 학원가인 대치동 학원가를 걸어서 이동할 수 있고 단지 주변으로 도곡중을 비롯해 역삼중, 단대부중∙고, 숙명여중∙고, 중대부고, 은광여고 등 강남 8학군 학교들이 밀집해 있다. 여기에 수인분당선 한티역이 도보거리에 있고 언주로 및 도곡로를 통해 테헤란로∙강남대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강남점을 비롯해 이마트 역삼점 등 편의시설은 물론 강남 최대 상권인 강남역 상권도 지근거리에 있다.또한 삼성물산이 서초구 반포동 12번지 일원에서 신반포15차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래미안 원펜타스’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6개동, 총 641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59~191㎡ 29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반포동 일대는 ‘래미안 원베일리’를 필두로 ‘아크로 리버파크’, ‘래미안 퍼스티지’ 등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앞에서 이끌고 있다. 현대건설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972-1번지 일원에서 방배5구역 재건축을 통해 공급하는 ‘디에이치 방배’를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3층 29개동, 총 3064가구 규모로, 일반분양은 전용 59~114㎡ 1244가구가 예정돼 있다. 서울 지하철 4호선 및 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을 비롯해 7호선 내방역, 2호선 및 4호선 환승역인 사당역이 도보거리에 있어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삼성물산과 HDC현대산업개발은 하반기 송파구 신천동 20-4번지 일원에서 잠실진주 아파트 주택재건축을 통해 공급하는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도 선보인다. 지하 4층~지상 35층 23개동 총 2678가구 규모로, 전용 43~104㎡ 58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서울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이 지근거리에 있고 잠실초, 방이중, 잠실고 등 각급 학교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사조대림이 빠르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코인형 육수 ‘한알레시피 멸치디포리’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한알레시피 멸치디포리는 엄선한 국산 멸치와 디포리를 사용해 만든 코인형 육수다. 여기에 무와 다시마 등 더 깊고 개운한 맛을 더했다고 한다.동전 형태로 분말이 압축된 코인형 육수는 진한 국물을 쉽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 알씩 개별 포장한 형태라 여행, 캠핑 등 야외에서도 사용하기도 편하다.국물 요리의 기본이 되는 멸치와 디포리를 사용한 만큼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하기 좋다. 국물 요리뿐만 아니라 떡볶이 같은 요리의 육수로 사용하면 감칠맛을 끌어올릴 수 있다.이번 신제품은 사조대림이 기존 출시한 코인형 육수 제품군 한알레시피 한우, 사골, 해물 세 가지 맛에 이은 네 번째 제품이다. 코인형 육수 시장 확대와 소비자 수요 증가에 발맞춰 라인업을 확장했다.한알레시피를 비롯한 사조대림의 조미료 브랜드 ‘The 깊은’ 제품군은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안정적인 수요를 기록하고 있다. 한알레시피 전 제품은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은 41.4%, 매출액은 21% 가량 성장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코카콜라는 브랜드 환타의 모델로 활동 중인 보이그룹 ‘라이즈’(RIIZE)의 얼굴이 새겨진 한정판 ‘환타 라이즈 캔’을 선보이고, 친필 사인이 담긴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지난 4월 환타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원해? 환타!’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며 환타와 함께 한 라이즈의 다양한 활동을 기념하고 잘파(Z세대+알파세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출시됐다고 한다.이번 스페셜 제품은 환타 제로 오렌지향과 환타 제로 파인애플향 355mL 2종에 적용된다. 환타 제로 오렌지향에는 은석, 원빈, 소희가, 환타 제로 파인애플향에는 쇼타로, 성찬, 앤톤의 모습이 각각 이미지로 담겼다.환타 라이즈 캔은 올가을까지 한정 기간 동안만 판매되며 편의점과 공식 앱 ‘코크플레이’(CokePLAY)를 비롯한 온라인 채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출시 기념 이벤트도 있다. 라이즈 캔 제품 1박스(24개) 이상 구매 시 라이즈 멤버 전원의 친필 사인이 담긴 포토카드 6종 세트를 증정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오뚜기는 당류 함량을 낮춘 ‘Low Sugar 육류소스’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신제품은 로우슈거(Low Sugar) 돈까스소스와 로우슈거 양념치킨소스 2종으로 기존 소스 맛을 유지하면서 당 함량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는 최근 당류 저감 제품이 각광받는 추세를 반영해 해당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로우슈거 돈까스소스는 과일과 천연 향신료를 사용해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100g당 당 함량은 3.3g, 열량은 30kcal다. 기존 타사의 제품보다 평균 70~80%가량 낮은 수준이다.로우슈거 양념치킨소스는 토마토와 각종 국산 채소를 갈아 만든 제품으로 100g당 당 함량은 4.5g, 열량은 70kcal다. 이들은 모두 기존 타사의 제품보다 평균 70~80%가량 낮은 수준이다.한편 이번 제품 출시로 오뚜기는 케찹과 허니머스타드를 비롯해 돈까스소스와 양념치킨소스 4종을 저당 제품 라인업으로 갖추게 됐다.오뚜기 관계자는 “당 저감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당류 함량을 줄인 소스류 출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육류소스 2종을 로우 슈거 제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 및 식단관리에 신경 쓰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당 저감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아모레퍼시픽은 70년 화장품 연구 여정을 담은 ‘뷰티 과학자의 집’ 전시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서울시 종로구에서 열린다.아모레퍼시픽은 1954년 한국 화장품 업계 최초로 연구소를 설립한 이후 아름다움과 건강에 관한연구를 이어오면서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뷰티 과학자의 집 전시 방문객들은 아모레퍼시픽이 긴 시간 고민하고 연구중인 피부 과학과 효능 원료 및 첨단 기술을 체험하고 화장품 연구원과도 직접 만날 수 있다고 한다.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전시장 1층은 뷰티 연구원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에 관해 연구하는 장소로 구성했다고 한다. ‘뷰티 과학자의 서재’에서는 아모레퍼시픽 R&I 센터에서 활용하는 도서, 연구원들이 출간한 논문 등을 열람할 수 있으며 연구실을 재현한 ‘스킨 뷰티랩’에서는 피부 과학과 헤어 연구에 대한 뷰티 기술과 연구 여정을 살펴볼 수 있다.2층 ‘컬러 뷰티랩’에서는 메이크업 화장품 관련 연구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컬러 아뜰리에’는 색조 연구원이 연구하는 장소로 메이크업 제품의 발색력, 밀착력, 지속성, 화장막 및 여러 인종별 피부톤에 관한 연구 과정도 살펴볼 수 있다. 현장에서는 본인의 피부톤에 가장 잘 맞는 파운데이션 색상을 찾는 체험도 할 수 있다고 한다.전시장 실외에는 인삼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이 제품에 활용하는 여러 원료 식물을 식재해 직접 볼 수 있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아모레퍼시픽 R&I 센터 연구원을 직접 만나 전문 연구 분야별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도 질문할 수 있으며 향후 연구 클래스를 운영하며 보다 심도 깊은 연구 분야에 대해 설명하고 논의하는 자리도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전시는 무료 전시로 오는 매일 11시부터 20시까지 문을 연다. 월요일은 휴무다. 현장 방문하거나 네이버로 연구원의 스케쥴을 확인 후 예약 방문할 수 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마즈는 지난 18일 서울광역청년센터와 ‘청년사회안전망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즈는 초콜릿 ‘엠앤엠즈(M&M’S®)’, ‘스니커즈’(SNICKERS) 등 간식부터 반려동물 사료 ‘시저(Cesar)’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회사다.이번 업무협약은 서울광역청년센터에서 진행 중인 ‘서울시 청년사회안전망’ 사업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청년사회안전망 사업은 지역사회와 각 분야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청년 정책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사회 진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발굴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협약의 일환으로 한국마즈는 서울광역청년센터 내 브랜딩 존을 마련해 ‘러브 포 올(Love for all)’ 캠페인을 공동 진행한다. 러브 포 올은 마즈의 초콜릿 브랜드 엠앤엠즈가 전개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다양성과 포용성을 주제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바라는 동시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사회를 지향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양 기관은 해당 캠페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을 지원하고 긍정적인 메시지 전달을 목표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서울광역청년센터 신소미 센터장은 “청년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기업과의 적극적 자원 연계를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이두호 한국마즈 대표는 “미래세대를 지원하는 뜻깊은 사업에 파트너로 함께하게 돼 기쁘다. 마즈의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청년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면서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청년의 다양한 상황에 맞춰 실질적 지원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LS에코에너지는 올 상반기 매출 4124억6900억 원, 영업이익 244억2900만 원을 냈다고 1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3637억 원에서 13%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12억 원과 12억 원에서 118%와 1627% 증가했다. 올해 2분기에만 LS에코에너지의 매출 2325억8200만 원이었고 영업이익은 148억3000만 원이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4.2%, 147.9% 증가한 수치다.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의 연간 실적과 비슷한 수준으로 역대 분기 및 반기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도 각각 5.9%와 5.1%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회사 측은 “유럽과 북미 시장에서 고부가제품인 초고압케이블과 UTP 케이블 수출 급증이 이번 실적을 견인했다”면서 “연간으로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호찌민 생산법인 LSCV에서 생산된 랜 케이블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한 것이 눈에 띈다. 미국의 중국산 배제 정책으로 대미 수출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봤다. 미국은 중국산 알루미늄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어 중국 외 국가의 알루미늄 도체 URD 케이블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LS에코에너지는 이달 초 최근 알루미늄 지중(URD) 케이블의 UL 인증을 완료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랜 케이블에 미국 수출 제품의 라인업을 계속해서 확장하고 미국 법인 LSCUS와 함께 발전소 건설업체와 전력청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하면서 본격적으로 미국시장에 뛰어들 전망이다.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지난달 밸류업데이에서 중장기 신사업 추진 및 매출 목표와 관련해 “해저케이블 및 희토류 신사업을 확대해 2030년까지 매출 1조8000억 원을 목표로 현재보다 2.5배 늘리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남동타운피에프브이는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그린스페이스솔루션팀과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조경 통합솔루션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에는 삼성물산 그린스페이스솔루션팀의 브랜드 ‘에버스케이프’가 적용된다. 에버스케이프는 에버랜드를 비롯해 삼성물산이 50여 년간 쌓아 온 조경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8년 론칭된 조경 전문 브랜드다.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에는 꽃잎을 모티브로 한 공간과 메인동선을 따라 들어선 4개의 상징적인 수공간, 사계절을 담은 테마숲 등차별화된 조경이 조성될 예정이다.보다 세부적으로는 ‘주 진입부&웰컴가든’과 만개한 꽃을 테마로 수경공간을 형성하는 중앙광장의 ‘블루밍 아일랜드’, 경관용 미러폰드와 왕벚나무 그늘 밑에서 휴식할 수 있는 꽃잎 벤치가 배치되는 ‘워터 라운지’, 저토심구간 정원 특화인 ‘그라스 가든’과 차별화된 ‘어린이 놀이터’인 플레이 클라우드, 키친가든, 골든 밸리 등도 마련된다. 피트니스 가든에는 배드민턴장, 트랙 등이 도입된 테마형 야외 운동공간도 들어선다.남동타운피에프브이 관계자는 “아파트에서 조경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만큼 기존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되고 차별화 된 조경을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에 거주하는 것 자체가 휴식과 힐링이되는 차별화된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주식회사 남동타운피에프브이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은화삼컨트리클럽(은화삼CC) 인근인 경기 용인시 은화삼지구에 들어서며 총 3724가구 대단지로 조성 계획이다. 이 중 A1블록(1단지)에 들어서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동, 총 1681가구를 7월말 분양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교촌에프앤비는 18일 성남시 판교 신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교촌치킨의 신메뉴 ‘교촌옥수수’를 소개했다. 교촌옥수수는 아카시아꿀과 옥수수, 무염버터 배합의 소스를 바르고 튀김 겉면에는 옥수수 플레이크를 입힌 치킨으로 달콤하면서 진한 옥수수의 풍미를 낸다.이번 신제품은 2022년 7월 출시된 ‘블랙시크릿’ 이후 교촌에프앤비가 2년 만에 내놓은 신제품이자 지난 4월 판교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내놓는 첫 작품이기도 하다.교촌옥수수는 지난해 방영한 TV프로그램에서 한 셰프가 옥수수와 치킨의 조합으로 만들어낸 치킨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개발이 시작됐다고 한다. 박종호 교촌에프앤비 상품개발 팀장은 “출연자에게 레시피 비용을 구매한 후 본격적으로 개발에 착수했고 개발 1년 만에 정식 출시됐다”면서 “지난 1년간 조리한 닭만 총 4330마리에 달했으며 개발 중간 꾸준히 고객들의 피드백을 거치고 총 7회의 소비자조사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개발비는 약 1억 6천만원에서 2억 원정도 될 것으로 추정했다.이어 그는 “제품 하나하나에 최적화된 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데, 이번 메뉴에도 염지법이 다르고 새로운 소스도 두 가지 있다”고 설명하면서 “메뉴마다 최적화된 원재료를 활용해야하는데 매장 조리 환경도 생각해야 하기에 제품 개발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이번 신메뉴에서는 ‘통안심’ 버전을 추가해 새로운 순살 부분육 메뉴를 내놓은 것이 눈에 띈다. 통안심 메뉴는 안심살 100%로 구성되는데 안심살은 닭 한마리에서 단 4%만 나오는 특수부위로 제품 한 개를 위해 9~10마리의 닭이 필요하다고 한다. 교촌옥수수는 ‘교촌옥수수 오리지날’과 통안심살로만 만든 ‘교촌옥수수 통안심’ 닭다리살로만 만든 ‘교촌옥수수 순살’ 등 3가지 메뉴로 선보인다. 가격은 2만원에서 2만3천원까지다.이번 메뉴는 개발 제품 개발 당시부터 떡볶이와의 조합을 염두해 개발된 메뉴로 떡볶이와 팝콘을 구성한 세트메뉴로도 출시됐다. 치킨 단품보다 4천원 비싸다.교촌에프앤비는 이번 신메뉴를 매장 일 매출의 5~10%를 점유하면 시장에 안착한 것으로 보고 오리지널, 레드, 허니시리즈에 이은 네번째 시그니처 메뉴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교촌의 치킨 매출에서 1991년 탄생한 오리지널을 비롯해 2004년 출시된 레드, 2010년 출시된 허니 시리즈 총 세 가지 메뉴가 차지하는 비중이 90%를 넘는다고 한다. 14년간 교촌에서 시그니처 메뉴가 나오지 않았던 만큼 이번 메뉴의 성공적 안착으로 기존 메뉴의 의존도를 낮추면서 기성 마니아층 뿐 아니라 Z세대(1990년대 중후반 출생세대) 고객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윤진호 교촌에프앤비 국내사업지원부문장은 “교촌옥수수는 100년 기업을 향한 교촌의 미래를 이끌 신메뉴로 Z세대를 포함한 전 세대 고객의 입맛을 겨냥한 야심찬 작품”이라며 “제대로 된 옥수수치킨으로 고객들께 교촌의 진심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