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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는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인천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DK아시아가 밝힌 포상금 지원 계획에 따르면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선수에게는 1억 원, 은메달과 동메달 수상한 선수에게는 각각 5000만 원과 3000만 원의 포상금을 인천시 체육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DK아시아 관계자는 “이번 포상금 지급 결정은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만 국한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 소속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대한민국의 국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선수들에 대한 예우에서 4년 후인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2028 하계 올림픽은 물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포상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DK아시아 지원으로 인천 소속 3명의 선수가 포상금을 받는다. 양궁 여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전훈영 선수가 1억 원의 포상금을 받으며 펜싱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전은혜 선수에게는 5000만 원, 유도에서 동메달을 딴 정예린 선수에게는 3000만 원 포상금이 지급된다. 오는 8월 13일 인천시청에서 포상금 전달을 할 예정이다.DK아시아는 그 동안 사업 철학인 상생과 공존의 정신을 담아 인천의 발전과 공익 증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내비쳐 왔다.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인천 한들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을 지어서 기증했으며 인천의 도시 경관을 위해 백석대교와 봉수대로의 특화 조명 설치, 가로등 교체, 대규모 공원 조성, 가로수 식재 사업 등을 해 왔다. 더불어 인천 서구청을 통해 지역 아동센터 수십 곳에 매월 급식비를 지원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도 진행 중이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DK아시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데 주력할 것” 이라며 “인천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 문화 및 예술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 세대에 더 나은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대우건설은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견본주택 개관이후 방문객이 몰리며 분양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고 전했. 업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를 누릴 수 있고 브랜드 프리미엄이 더해져 청약 경쟁률이 치열할 것으로 보고 있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는 지난 2일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까지 3일간 총 1만 2000여명이 내방했다고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오픈 전에는 반도체 클러스터 등 단지 주변에 대기중인 호재가 집중 조명을 받았고 견본주택 오픈 후에는 빼어난 상품성을 실제 눈으로 확인한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고 대부분 내방객들이 유니트 관람을 마치고 상담까지 진행해 관심이 매우 높다”면서 “청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무엇보다 용인의 주택 시장에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성을 갖춘 아파트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청약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만 19세 이상 경기도 용인시,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거주자는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이 충족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소유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 받지 않는다. 한편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총 3724가구 대단지로 조성 계획이며 이 중 A1블록(1단지)에 들어서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동, 총 1681가구부터 이번에 분양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453가구 ▲59㎡B 247가구 ▲84㎡A 560가구 ▲84㎡B 269가구 ▲84㎡C 147가구 ▲130㎡A 5가구로 소형부터 중대형 타입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입주는 2027년 8월 예정이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30일 3기 신도시 인천계양지구의 ‘경명대로 확장공사’를 입찰공고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입찰 공고한 경명대로 확장공사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계양나들목(IC)에서부터 국도39호선(벌말로)까지 인천 및 부천을 통과하는 경명대로를 왕복 8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이다.공사 예정금액은 270억 원 규모로 인천계양지구의 주간선 기능을 강화하고 계양IC 접근성과 인근 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지구와의 연계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공사기간은 올해 12월부터 오는 20’27년 12월(36개월)이며, 사업 조기 착수를 위해 긴급입찰 방식이 적용된다.LH는 3기 신도시 ‘선(先)교통 후(後)입주’ 실현을 위해 설계단계에서의 지적 오차해소, 약 6개월 사업기간 단축, 사업비 절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도로사업 개선안을 경명대로 확장공사에 우선 적용한 바 있다.이번 시범적용 결과는 인천계양․부천대장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중 도로사업에 전면 반영될 예정이다.LH는 인천계양지구 경명대로 확장공사 발주를 시작으로 인천계양지구 국도39호선(벌말로), 부천대장지구 오정로 확장공사 등 총 연장 16.5㎞ 7개 노선을 순차적으로 추진 예정이라고 밝혔다.국도39호선(벌말로) 확장공사는 총 사업비 2530억 원 규모로, 지하차도 및 교량 신설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부천, 서울, 인천, 김포를 통과하는 총 연장 8㎞의 도로를 확장하는 사업이다.LH 인천지역본부 서환식 본부장은 “인천계양·부천대장 지구는 전 공구에 걸쳐 대지조성이 이뤄지고 있으며 대지조성뿐만 아니라 주택건설도 점점 속도를 내고 있다”면서 “3기 신도시 조성 일정을 앞당기기 위해 만전의 노력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한준 사장이 31일 남양주 왕숙 지구 현장을 방문해 3기 신도시 주택착공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이한준 사장은 남양주, 고양, 하남 등 경기북부 지역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신규 착공지구 현장 여건과 ‘25년 이후 착공할 블록의 조성공사 현황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경기북부 지역은 올해 LH 전체 주택착공 물량 5만 호 중 1만4000 호를, 3기 신도시 착공물량 1만 호 중 7000 호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이번 점검 현장인 남양주왕숙지구는 3기 신도시 중 가장 많은 4000 호가 착공예정이며, 남양주권 전체는 5000호 착공이 예정돼 있다. 이한준 사장은 “현재 서울 일부지역 중심으로 주택 수요가 몰리고 있는데 남양주 왕숙과 하남교산, 고양창릉 등은 이러한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대체 적지”임을 강조하며 “올해와 내년 계획된 뉴홈 등의 주택 착공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충청남도 홍성군을 활기 넘치는 청년마을로 변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분야 ‘브레인’들이 뭉쳤다. 홍성에서 밀키트와 새벽 배송 사업을 영위하는 김만이 초록코끼리 대표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모여 ‘집단지성’이라는 팀이 만들어졌다. 김만이 대표의 초록코끼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현재 김만이 대표와 함께 이윤선 채소생활 대표와 변산노을 산노을 대표, 김태우 레이럴 대표 등이 집단지성에 합류한 상태다.집단지성은 홍성의 농업과 음식에 주목했다. 지역 내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알고 보면 홍성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된 지역이다. 친환경농업 역사만 무려 50년이라고 한다. 농촌지역 고령화로 손이 많이 가는 친환경농업이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 집단지성은 50년 역사 홍성의 농업 전통을 새롭게 이어나가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각자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집단지성 구성원들은 사적인 이익보다 지역 이익을 우선으로 홍성 청년마을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한다. 특히 충남을 넘어 전국에서 제일가는 청년마을로 거듭난다는 포부다.집단지성, 하반기 ‘테스트키친’ 전개… 4개월 합숙 음식콘텐츠 연구 프로젝트작년 6월 현재의 모습을 갖춘 집단지성은 홍성에서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면서 지역 대표 커뮤니티로 거듭나고 있다. 로컬 체류가 관심있는 청년들에게 지금의 업무를 홍성 지역과 접점을 찾을 수 있게 돕거나 창업 아이템을 제안하기도 한다. 집단지성이 처음 결성된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26개의 행사가 있었으며 119명의 청년들이 홍성을 다녀갔다. 올해 상반기까지로 연간으로 기간을 확대해 행사 수를 집계해 보면 50개 남짓 된다. 지역민이 참여하는 축제 홍성아트페스티벌을 열어 디제잉 파티를 하기도 했으며 강의와 워크샵 뿐 아니라 농가주택 체험 캠프부터 3박 4일 창업캠프, 일자리 실험에 이르기까지 홍성을 경험하게 할 수 있는 체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여기에 홍성의 조양문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 거리 살리기 프로젝트도 맡았다.집단지성의 수장을 맡은 초록코끼리 김만이 대표(37·남)는 농촌 경제학을 전공했다. 2017년 석사과정을 마치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농업 컨설팅 회사에 근무했는데 일하는 동안 그는 농촌의 문제가 있는 현장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홍성과 가까운 청양에서 청년 프로그램 등 지원 활동을 하면서 지역활동의 가능성을 봤고, 때마침 서울시 ‘넥스트로컬’이라는 청년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2022년 홍성에서 친환경 밀키트 제조와 로컬푸드 새벽 배송 사업을 시작했다. 김 대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부터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자원하기로 했다.청년마을 사업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묻자 김 대표는 “홍성은 전국 유일의 유기농업특구인데 지역 내에서조차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 특성을 살려 새로운 협업사업을 기획하거나 서로에게 도움이 되어 줄 동료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찾다보니 홍성 지역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을 해 온 청년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그는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해 집단지성 팀은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청년들이 한 번 방문한 기회를 붙잡아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야 하기 때문이다.올해 집단지성이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프로젝트는 바로 ‘테스트키친’이다.하반기 모집을 시작으로 8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는 테스트키친은 요리사와 예술가, 연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모여 함께 거주하는 프로그램이다. 집단지성은 테스트키친에 선정된 참가자들에게 4개월간 함께 살 숙소와 작업·연구 공간 등을 제공한다. 일부 프로젝트 참여 시 재료비도 지원한다.앞서 올해 상반기에는 테스트키친 사전 프로젝트인 ‘탐험 레지던시’를 진행했다. 테스트키친 공간에 탐험 기지를 만드는 작업으로 작은 텃밭을 중심으로 화덕, 발효실, 저장고 등 다양한 식(食) 기반의 공간을 협업해 만들었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총 14명이 참여했다. 여기서 조성된 공간을 기반으로 테스트키친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테스트키친, 음식과 문화·예술 접점 발굴 프로그램이번 테스트키친 행사는 변산노을 산노을 대표(32·여)가 맡았다. 변 대표는 서울에서 푸드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공연 전시 오프닝 케이터링 업무를 하던 중 채소생활 이윤선 대표의 추천으로 홍성과 인연을 맺었다. 2022년 초 갑자기 건강이 나빠지면서 홍성을 찾았다가 공유오피스에서 집단지성의 멤버들을 만나 행사 일을 조금씩 돕던 것이 시작이었다. 변 대표는 건강을 회복해 그 해 말 서울로 돌아가 행사와 프로젝트가 있을 때마다 홍성을 오가는 생활을 했다. 그러나 서울에서는 홍성의 작업환경을 대체할 수 없었고 함께 팀원들과 함께했던 홍성에서의 시간이 그리워 올해 3월 홍성으로 완전히 이사해 왔다고 한다.변 대표는 지난해 8월 음식과 예술, 음악을 융합한 ‘맛과 음악사이’ 행사를 열었다. 채소농장이 위치한 홍성 홍동면 운월리의 언덕에서 가수 ‘사이’를 초청, 공연을 즐기며 유기농 채소로 만든 지역민 30명과 함께 나누어 먹었다. 이어 9월 ‘맛과 예술사이’ 두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 청년마을 3박 4일 지역살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김지혜 작가의 미술 수업과 음식이 어우러졌다.변 대표는 “음식과 예술을 결합한다는 콘셉트는 서울에서 이미 낯설지 않은 주제였지만 지방은 그렇지 않았다. 지방에서도 이를 친근하게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즐거운 동네 잔치를 벌인거다. 음식이 단순히 예쁘게 놓인 것이 아니라 음악공연이나 미술강연, 전시 등이 있는 이 공간에 음식도 함께 무대를 함께 한 셈이다. 예술과 음식, 참여하는 사람들이 모두 하나의 무대고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지난 행사에서 음식을 중심으로 전시와 공연을 진행했던 만큼, 이번 테스트키친 역시 음식을 접점으로 다양한 사람이 모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자는 취지로 기획했다.변 대표는 테스트키친 프로젝트를 만든 계기에 대해 묻자 “테스트키친을 기획하기 전 지속적으로 해외 레지던시 및 워크숍 경험을 해 왔다. 스페인 셰프 레지던시에서는 전쟁과 관련된 음식을 주제로 작업하는 사진가, 지리에 따라 변하는 식문화를 연구하는 지질학자, 음식 테마의 퍼포먼서, 조각가 등이 모였다”라며 경험담을 들려주었다.이어 그는 “음식이라는 주제만으로 전혀 다른 문화와 지식이 만나 새로운 질문들이 탄생하고 그 질문들로 인해 혁신적이고 흥미로운 일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면서 “해외의 셰프 레지던시를 꼭 국내에서도 꾸려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변 대표는 “테스트키친에는 요리사 뿐 아니라 음식으로 이야기를 만들 줄 아는 모든 사람들을 환영한다. 그래야 우리가 앞으로 음식의 새 방향을 제안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기술에 국한되지 않고 음식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그 과정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집단지성은 앞서 테스트키친 참가자 모집을 진행했다. 6명 내외 인원을 선정해 오는 30일 참가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다음 달부터 오는 11일까지다.참가자들은 테스트키친 실험실에서 음식의 역사를 찾는 것을 시작으로 지역에서 이어져 내려오는 음식을 찾거나 옛 조리 기술을 배우기도 하면서 자연 속에서 다양한 음식과 기술을 탐구할 기회를 갖는다. 농산물 생산자와의 만남, 강연과 워크샵 등 월 1회 개최되는 지역 행사에 참여할 수 있고 서로의 프로젝트를 도울 수 있도록 그룹 소통 시간도 마련됐다. 올해 11월 말에는 개인 프로젝트를 주민에게 공개하는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동아닷컴은 연중기획으로 지방에 터를 잡고 주민들과 함께 지역 살리기에 헌신하는 젊은이들을 소개합니다. 자신의 이야기도 좋고 이웃의 이야기도 좋습니다. 간단한 사연과 연락처를 이메일(kyle@donga.com)로 보내주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SPC그룹은 파리바게뜨가 파리 현지 시각 26일 개막하는 제33회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Team Korea)’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우선 개막에 맞춰 빠리바게뜨는 전국 3400여 개 매장과 브랜드 공식 SNS채널을 통해 ‘팀코리아’ 응원 콘텐츠를 공개하고 고객들과 응원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전했다. 올림픽 기간 동안 SNS를 통해 응원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올림픽의 뜨거운 현장 분위기와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파리바게뜨는 빵의 본고장인 프랑스 파리 현지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5개 매장에서 직접 만든 베이커리 제품 약 3만여 개를 현지 선수단 훈련캠프와 코리아 하우스에 후원하고 있다. 지난 7월 12일부터 약 한 달간 프랑스 파리 남동쪽에 위치한 퐁텐블로 국가방위 스포츠센터에 마련된 훈련 베이스 캠프에 총 2만여 개 이상의 빵과 디저트를 밤낮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에 전달하고 오는 26일부터 약 보름간 선수단 지원 및 스포츠 외교의 장인 ‘코리아 하우스’에 8500개 가량의 제품을 후원한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지난 5월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 후원 협약을 체결, 제빵 프랜차이즈 부문 공식 스폰서로 선정된 바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2024 파리올림픽이 개막함과 동시에 올림픽을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온 선수들을 위한 응원에 힘을 더하고자 응원 캠페인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올림픽 기간 동안 국내외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팀코리아를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6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청년 주거문제 진단과 해법을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LH 토지주택연구원, 청년주택추진단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공동주최로 진행되며 청년 관점에서 청년 주거 문제를 진단하고 청년주택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토론회는 26일 15시 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청년주거정책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첫 번째 발표는 유해연 숭실대학교 교수가 ‘청년주거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청년 주거정책 현황 및 청년가구의 실태를 분석하고 그간의 주요 청년관련 연구동향과 시사점 등을 발표한다.이어서 변금선 서울연구원 청년정책연구단장이 ‘청년의 삶과 청년 주거정책 방향’을 주제로 서울을 중심으로한 청년 주거 특성을 분석, 향후 청년 주거정책 방향 설정 시 고려 사항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정소이 LH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이 ‘청년주택 공급 현황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이영은 토지주택연구원 주택주거실장을 좌장으로 앞서 발표된 사항 등을 토대로 청년 주거문제 해법과 청년 주거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토론에는 강미나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충호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문영록 한국사회주택협회 상임이사, 임경지 성동구 청년정책전문관, 이정환 LH 청년주택추진단 팀장, 하창훈 국토교통부 청년주거정책과장 등이 참여한다.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은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청년 수요에 부합하는 주거문제 해법과 발전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고자 한다”라며 ”LH는 토론회에서 논의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해 청년 수요와 선호를 반영한 실질적인 청년 주거모델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CJ올리브영은 남성 뷰티 브랜드 ‘아이디얼 포 맨’의 올인원 스킨케어 제품 4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회사 측은 이번에 리뉴얼한 올인원 제품은 퍼펙트, 프레시, 선, 시카 등 4종으로 제품별로 남성 피부 맞춤형 기능성 성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상대적으로 유분기가 많은 남성 피부를 고려해 발림성을 개선했고 제품별 특장점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제품명을 변경했다.대표 제품 ‘퍼펙트 올인원’은 피부 탄력에 좋다고 알려진 성분을 중심으로 설계됐다고 한다. ‘콜라겐’ 기반 성분을 배합한 ‘레프팅 콤플렉스’가 포함돼 피부 탄력과 보습, 주름 등 고민이 있는 남성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프레시 올인원’은 피부의 수분과 모공 케어에 초점을 맞췄다.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있어 상대적으로 두꺼운 남성 피부 깊은 곳까지 수분이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자외선 차단과 스킨케어를 동시에 하는 ‘선 올인원’에는 열을 흡수해 피부 온도를 낮추는 특허 받은 ‘스마트 쿨링 캡슐’을 더했다고 한다. 이 밖에도 자외선과 잦은 면도로 인한 진정이 필요한 남성을 위해 ‘어성초’, ‘병풀’ 등 진정 성분을 한 통에 담은 ‘시카 올인원’도 리뉴얼 됐다.리뉴얼된 아이디얼 포 맨 올인원 4종은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할인행사도 진행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LG생활건강은 2024년 2분기 매출 1조7597억 원, 영업이익 1585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0.4% 소폭 증가했다.사업별로는 화장품과 생활용품, 음료 모두 매출이 소폭 감소했으나 화장품과 생활용품 영업이익은 늘었다. LG생활건강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한 3조4884억 원, 영업이익은 1.9% 증가한 3096억 원이었다. LG생활건강 측은 “국내, 중국, 북미 등 주요 시장에서의 디지털 역량 강화 활동이 성과로 연계되고 있으며 북미 사업 턴어라운드가 가시화 되고 있는 것에 기인했다”고 설명했다.부문별로 보면 화장품 사업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7596억 원, 영업이익은 4% 증가한 728억 원이었다.더후(THE WHOO) 브랜드의 경우 온라인 채널 매출이 증가했고 중국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마케팅 투자 확대로 비용 부담이 커졌지만 해외 구조조정 효과가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성장했다.생활용품 사업에서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 감소한 5215억 원, 영업이익은 22.8% 증가한 339억 원이었다. 피지오겔, 닥터그루트, 유시몰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성장세와 해외 구조조정 효과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음료 사업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한 4786억 원, 영업이익은 13.9% 감소한 518억 원이었다. 코카콜라 제로, 몬스터에너지, 파워에이드 등 주요 제품군의 성장은 지속됐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감소했다. 회사는 내수 경기 부진과 궂은 날씨 등의 영향을 원인으로 꼽았다. 원료와 원자재의 가격 상승과 맞물려 음료 시장의 경쟁이 심화된 것도 한 몫했다.이에 LG생활건강은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제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토레타는 에스파 윈터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내세워 ‘토레타 제로’를 출시했고 코카콜라도 ‘코카콜라 제로 체리’를 내놓았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자사가 운영하는 브랜드 발망이 월트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와 첫 협업을 진행해 ‘디즈니 X 발망: 라이온 킹’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디즈니의 클래식 작품 라이온킹의 개봉 30주년을 기념하고, 오는 12월 ‘무파사: 라이온 킹’ 개봉을 기념하면서 제작됐다. 발망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올리비에 루스테잉(Olivier Rousteing)이 디자인했다.컬렉션은 발망의 감각적인 디테일과 아프리카의 특징적인 요소가 드러나 강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발망은 ‘라이온 킹’의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캐릭터에 영감받은 남성·여성 의류 및 액세서리로 컬렉션을 구성했다. 특히 아프리카의 젊은 아티스트들을 조명하기 위해 아프리카 출신 화가들이 그린 독특한 프린팅을 반영해 새로움을 부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대표 상품은 작품 속 캐릭터와 장면을 연상케 하는 애니멀 프린팅 및 그래픽 디자인이 반영된 후디, 스웻 팬츠,루즈핏 티셔츠 등이며 브랜드 시그니처 실루엣에 지브라 패턴이 더해진 비스코스 니트 카디건과 미니스커트 등이다.또 카메룬 출신 화가 앙팡 프레코세(Enfant Précoce)의 프린팅과 골드 메탈 디테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핸드백도 출시됐다.이번 컬렉션은 지난 8일 글로벌 판매를 시작으로 국내는 갤러리아백화점 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빙그레공익재단은 지난 24일 국가보훈부와 함께 ‘2024년도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빙그레공익재단 정수용 이사장, 남궁선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장, 이규중 광복회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2024년도 장학생 45명에게 6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후손 중 국가보훈부의 추천을 통해 선발했다.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장학생들은 백범김구기념관 전시 해설 관람 투어를 통해 겨레의 큰 스승 백범 김구 선생을 비롯하여 선조들의 독립운동 정신에 대해 이해하고 감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빙그레공익재단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2018년부터 국가보훈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1차 장학사업을 통해 135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1억8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2차 장학사업 기간 동안 225명의 장학생에게 3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8년동안 1·2차 장학사업을 통해 360명에게 총 4억8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빙그레공익재단은 2011년 2월, 개인과 기업의 기부문화 확산과 더불어 빙그레 사회공헌활동의 적극적인 공익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빙그레가 출연해 설립됐다. 특히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은 재단 출연사인 김호연 빙그레 회장의 독립운동 선양 사업에 대한 오랜 관심과 노력에서 시작됐다. 백범 김구 선생의 손녀 사위인 김 회장은 사재를 출연해 김구재단을 설립했으며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부회장, 이봉창의사기념사업회 회장, 독립기념관 이사 등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독립유공자 지원사업에 힘써오고 있다.빙그레공익재단 관계자는 “2024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5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열린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과 뜻을 기억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화 건설부문은 24일 서울특별시 동부기술교육원과 ‘건설인력 양성 및 협력사 채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17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 건설부문 전창수 인사지원실장, 이준명 외주구매실장, 서울특별시 동부기술교육원 김강열 원장, 장애리 교학부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식은 서울시 차상위 계층을 포함한 건설분야 취업 희망자들에게 서울특별시 동부기술교육원 정규과정 외 협력사 우수인재 채용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울특별시 동부기술교육원의 ‘현대건축시공’ 및 ‘건물보수’ 교육은 60여 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이 과정은 도장, 타일, 방수, 도배, 조적, 목공, 목조건축시공, 건축BIM 등 건축 관련 교육 총 620시간으로 구성돼 있다.한화 건설부문은 해당 과정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협력사와 함께하는 채용 설명회를 개최하고 채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시에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으로 협력사들에게는 우수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임을 알렸다.교육을 이수한 훈련생들은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서울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집수리에 필요한 자재는 한화 건설부문이 지원한다.또한 해당 교육원에서 동일 과정을 수료한 선배 중 창업으로 새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기업 대표를 초대해 특강을 진행하고 실무자들과 함께 하는 ‘네트워킹 브런치’ 시간을 통해 교육생들이 취업과 창업에 대한 다양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전창수 한화 건설부문 인사지원실장은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건설분야 취업 희망자들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협력사들에게는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우수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이 기업과 지자체간 협력의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과정의 수강 희망자는 서울특별시 동부기술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8월 16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면접 전형을 거쳐 8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건설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아마존 프라임데이’에 참가해 뷰티&퍼스널 케어(Beauty&Personal Care) 부문 전체 1~3위를 차지해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아마존 프라임데이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유료 서비스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쇼핑 행사다.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진행된 아마존 프라임데이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코스알엑스, 라네즈, 에스트라 등 글로벌 브랜드를 앞세워 참가했다. 이번 행사 뷰티&퍼스널케어부문 판매수량 1위부터 3위까지 아모레퍼시픽 브랜드가 석권했다고 한다.코스알엑스의 대표 제품인 ‘어드벤스드 스네일 96 뮤신 파워 에센스’가 1위를 차지했고 라네즈 대표 제품인 ‘립 글로이 밤-베리향’과 ‘립 슬리핑 마스크-베리향’이 2위와 3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특히 라네즈 ‘립 글로이 밤-베리향’은 행사를 위해 준비한 제품이 전량 매진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이밖에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제품은 페이셜 크림&모이스쳐 부문에서 랭킹 2위를 기록했고 '미쟝센 퍼펙트 세럼'은 헤어세럼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아모레퍼시픽 아마존 채널 담당자는 “아마존 채널에서 스킨케어, 메이크업 제품 구매 고객이 늘어나며 뷰티&퍼스널 케어 카테고리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라며 “AI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 강화, 검색 키워드 최적화 등을 통해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브랜드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한편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2002년 북미 시장에 공식 진출한 이래 주요 글로벌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기업 명성을 공고하게 구축해왔다. 작년에는 코스알엑스를 자회사로 편입하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북미 시장 매출의 고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경기도 연천군 특산물인 율무를 활용한 여름 시즌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신메뉴 출시는 더벤티의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봄 시즌 전남 보성 말차를 활용한 음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지역 상생 메뉴다.더벤티는 이달 초 연천군과 연천 율무 소비 촉진 및 축제 활성화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건강음료를 개발했다.더벤티 연천 율무 음료는 율무와 얼음이 블렌딩된 ‘냉율무 쉐이키’와 율무에 아인슈페너 크림과 콜드브루 커피를 더한 ‘율무 아인슈페너’, 율무에 귀리 음료를 더한 ‘율무 오트라떼’ 등 3종이다.율무 음료 3종은 프로틴을 함유해 영양가 있는 든든한 한 끼로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더벤티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자사 앱에서 율무 음료 3종 픽업 주문 시 매일 선착순 1만명에게 2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더벤티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은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트렌디하면서도 건강한 음료를 선보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하림은 어린이식 자사 브랜드 푸디버디가 전국천사무료급식소에 푸디버디 유기농 즉석밥 제품 약 1만 개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푸디버디는 무더위에 홀로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제품을 후원했다. 서울 종로를 비롯해 대구 등 전국 지부에 위치한 전국천사무료급식소를 통해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전국천사무료급식소는 1992년 설립해 현재 전국 26개의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매주 3회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등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기부 물품은 ‘부드러운 유기농 차조밥’으로 100% 국내산 유기농 쌀과 차조, 물로만 만들었으며 수분 함유량을 65% 이상으로 촉촉하게 지어 소화 흡수가 잘 되는 것이 특징이다.하림산업 관계자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고 건강하고 무탈하게 여름을 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나눔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 어린이 및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하반기 3기 신도시 공동주택용지를 포함해 전국 89곳 사업지구에서 873필지(276만㎡)의 토지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건설업계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는 공동주택용지는 17곳 사업지구에서 총 31필지 1만6000가구가 공급된다. 3기 신도시에 포함된 용지는 하남교산 1필지 300가구, 남양주왕숙·왕숙2 4필지 2100가구 △고양창릉 2필지 1200가구다. 7~10월에 걸쳐 블록별로 공급될 예정이다.8월에는 부천역곡, 9월에는 수원당수2, 안산신길2, 용인언남, 인천영종에서도 공동주택용지가 공급된다. 10월에는 부산강동, 사천선인, 충주안림, 11월에는 괴산미니복합타운, 구리갈매역세권, 대전연축 등 공급이 예정돼 있다.LH 관계자는 "어려운 건설경기에도 최근 공급 중인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2 지구를 비롯해 우량 공동주택용지에 대한 중·대형 건설사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추세"라고 전했다.공동주택용지 외에도 전국에서 △단독주택용지 182필지, 11만㎡ △상업업무용지 365필지, 55만㎡ △산업유통용지 216필지, 95만㎡ △기타토지 79필지, 15만㎡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LH는 매수자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투자리스크를 경감하고자 미매각 토지를 대상으로 다양한 판매 전략을 시행 중이다. 토지 매수자가 계약 체결 후 위약금 없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토지리턴제, 거치식 할부판매, 무이자 할부판매 등이다.토지공급계획 및 자세한 공급공고는 LH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상욱 LH 부사장은 "3기 신도시 등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가진 공동주택용지 공급을 통해 주택공급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LH 공적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오뚜기는 포케 샐러드 브랜드 포케올데이와 협업해 오뚜기 제품 ‘가벼운 참치’와 ‘칰햄’을 활용한 포케 메뉴를 포케올데이 전 매장에서 내달 31일까지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헬시플레저가 지속되는 트렌드를 겨냥한 것으로 오뚜기의 '가벼운참치'와 '칰햄'을 이용한 새 메뉴를 포케올데이 매장에서 선보인다.오뚜기X포케올데이 협업 메뉴는 ‘가벼운참치 더마일드’와 ‘칰햄 오리지널’을 토핑으로 올린 포케 2종 '가벼운참치 포케', '오리지널 칰햄 포케' 등이다. 고단백 참치와 고단백 햄을 포케의 토핑으로 올린 건강 메뉴로 제품 그대로 토핑으로 활용해 건강한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가벼운참치와 칰햄을 속재료로 활용한 포케올데이 사이드메뉴도 선보였다. '와사비참치 두부볼', '데리야끼 칰햄 두부볼', '와사비참치 크런치랩', '레몬마요 칰햄 크런치랩' 등 4종이다. 협업 메뉴인 포케와 사이드메뉴를 여러 구성으로 조합할 수 있는 '오뚜기 피크닉 콤보'도 있다. 커스텀 박스에 2가지 메인 메뉴, 사이드 4가지 메뉴에서 선택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입맛을 고려해, 포케 프랜차이즈 포케올데이와 협업 하에 고단백 가벼운참치와 칰햄으로 더 가볍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여름철 식단 관리를 위해 고단백 참치와 햄을 활용한 다양한 포케를 건강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가벼운참치는 시장 상위 3개 제품 대비 지방 함량을 40% 줄인 참치 통조림이며 칰햄은 닭고기 함량 91%의 햄으로 단백질 함량을 높이고 지방, 나트륨 함량을 줄인 가공햄이다.하와이 샐러드 포케를 판매하는 포케올데이는 인천 송도에서 2020년 처음 오픈했으며 현재 전국 13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프랜차이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포헤어(Dr.FORHAIR)는 여름 두피 건강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름 고온다습한 기후와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발생하는 두피 문제를 해결하고자 ‘여름철 자신감 있는 하루를 위한 써머 쿨팁’을 주제로 진행된다.닥터포헤어는 직접 큐레이션한 제품 4종을 내 놓았으며 각자의 두피 타입에 맞는 샴푸선택 가이드부터 함께 쓰면 시너지가 좋은 제품 조합, 여름철 두피건강 사수를 위한 케어 루틴까지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여름철 솔루션 추천 제품은 강력한 쿨링과 딥 클렌징 효과의 여름 신제품 ‘폴리젠 딥 클린 쿨링 샴푸’와 ‘카밍쿨러 콤플렉스’, 두피 안티에이징 특화 ‘헤리티지 샴푸’와 ‘폴리젠 바이탈 콤플렉스 5X’, 두피 각질 딥클렌징 ‘폴리젠 씨솔트 스케일러’ 등이다.특히 올해는 길고 더운 여름이 예고된 만큼 다음달 말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자사몰, 올리브영 등에서 캠페인을 펼친다. 구매 금액에 따라 파우치, 비치타올, 썸머 클리어백 등 다양한 한정판 굿즈도 증정한다.닥터포헤어 관계자는 “여름은 강한 자외선과 햇빛, 장마철로 인한 습한 날씨 등 외부 자극이 많은 계절이기 때문에 두피모발 관리가 그 어느 때 보다 필수”라면서 “닥터포헤어가 직접 큐레이션한 써머 쿨 팁 솔루션으로 여름철 두피 고민 모두 해결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표그룹은 에스피네이처가 지난 17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우수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포항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스피네이처는 삼표그룹의 계열사이며 철스크랩과 건설자재 재활용 전문기업이다.포항의 향토 기업 에스피네이처가 포항시 재단에 장학기금 전달하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장영재 에스피네이처 대표는 “인재 양성이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우리 임직원들의 정성이 포항의 미래 세대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에스피네이처 임직원들의 성의에 감사를 표하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기업들에 대한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화답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해태아이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바둑대회 ‘제1회 부라보콘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부라보콘은 해태아이스의 대표 브랜드로 대한민국 최초 출시된 콘 아이스크림이다.해태아이스가 후원하고 재단법인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바둑대회로 바둑에 관심있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이번 대회는 5번의 지역대회와 어린이 바둑 최고 실력자를 가리는 전국대회로 구성된다.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각 대회 일정에 맞춰 천안, 대구, 부산, 광주, 태백 등 5개 지역에서 지역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11월 3일에는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전국대회가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바둑 경기 외에도 유명 프로 바둑기사 사인회, 참가 기념품 지급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모집요강 및 개최 일정 등 대회 관련 세부내용은 한국기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해태아이스 관계자는 “최근 바둑을 두는 학생들이 많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바둑 보급과 활성화를 통해 국내 학생들의 사고력을 증진하고자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바둑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실력을 뽐내며 대회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