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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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03~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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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 BMW·MINI 앱 서비스센터 간편 예약 기능 개편

    BMW그룹코리아가 마이 BMW 및 MINI 앱에 서비스센터 간편 예약 기능을 새롭게 탑재해 운영한다.마이 BMW 및 MINI 앱은 차량 상태 확인을 비롯해 차량 기능과 내비게이션 및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최근 개선 작업을 통해 기존 애프터 서비스 전용 앱인 ‘BMW 플러스’ 및 ‘MINI 플러스’를 통해 제공하던 서비스센터 예약 기능을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BMW와 MINI 고객은 앞으로 차량 운용이나 유지·관리에 대한 정보 확인 및 예약을 마이 BMW 또는 MINI 앱 하나로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체크 컨트롤 메시지 및 배터리류 진단 등을 예약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항목이 추가됐다. 이전에 별도로 운영되던 에어포트서비스 예약도 하나의 서비스 항목으로 통합돼 더욱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다.서비스센터 예약을 진행하고자 하는 고객은 마이 BMW 및 MINI 앱의 지도 탭에서 BMW 파트너를 검색하고 가능 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예약할 수 있다. 예약 정보는 모바일 캘린더로 전송 가능하다.특히 프로액티브 케어 서비스가 가능한 BMW 차량은 점검이나 정비가 필요할 경우 전화나 앱을 통해 차량의 상태를 안내받을 수 있다. 프로액티브 케어 전담 콜센터 또는 마이 BMW 앱에서 바로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어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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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폴 스미스’도 반했던 MINI… 강남서 ‘헤리티지 & 비욘드’ 개최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시대의 아이콘 ‘MINI’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가 마련된다. 영국 디자이너 알렉 이시고니스 냅킨에서 역사가 시작된 MINI의 과거서부터 현재, 미래까지 세심하게 담아낸 무료 행사다. 이곳에선 2030년 전동화 브랜드로 거듭날 MINI 최신 전기차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K현대미술관에서 만난 MINI코리아 관계자는 “브랜드 특유의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헤리티지, 유쾌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소비자 개성을 중시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더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MINI 헤리티지는 독보적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개성’에 특화된 고유 정체성이 차별점이다. 지난 1959년 첫 선을 보인 MINI는 작은 크기에 4인석, 비교적 넉넉한 수납 공간까지 갖춘 소형차로 각광을 받았다. 당시로서는 첨단 기술인 전륜구동 방식을 채택했다. 직렬엔진을 가로로 배치한 방식과 4개의 휠 모두에 독립식 서스펜션을 장착한 방식은 이색적이었다. 출시 초창기 레이싱대회에서 우승 할 만큼 소형차를 뛰어 넘는 성능도 강점으로 꼽힌다. 전시장 입구에는 1999년형 빨강 MINI가 이 같은 헤리티지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1999년은 MINI가 BMW그룹에 인수된 해이기도 하다. 헤리티지존은 영국 런던 풍경을 재현해 본고장 분위기도 한껏 살렸다. MINI의 독특한 디자인은 유명하다. 영국의 유명 디자이너 메리 퀸트가 미니스커트를 처음으로 만들어내는 데 영감을 줬다. 이 시기엔 영국 디자이너 폴 스미스가 MINI 스페셜 에디션을 디자인하고 싶다고 요청해올 정도였다. 실제로 1999년 당시 스미스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멀티 컬러 줄무늬로 도장한 MINI를 선보였다.MINI 클럽맨 역사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969년 처음 생산된 클럽맨은 전시된 ‘MINI 클럽맨 파이널 에디션’을 마지막으로 판매가 종료된다. 파이널 에디션은 출시 연도를 기념해 전 세계에서 1969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국내에는 150대가 배정됐다.MINI 클럽맨 파이널 에디션에는 정규 판매 모델에는 없는 옵션이 추가돼 가치를 더 높인다.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다크 마룬 색상의 파이널 에디션 전용 MINI YOURS 라운지 스포츠 시트가 기본장착된다. MINI 클럽맨 파이널 에디션 쿠퍼 S에는 주행 상황과 여건에 따라 실시간으로 감쇠력을 최적으로 조절하는 어댑티브 서스펜션도 탑재된다.MINI 클럽맨 파이널 에디션 쿠퍼 모델은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4kg·m를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3기통 가솔린 엔진이 들어간다. 쿠퍼S 모델은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6kg·m를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다. 여기에 7단 스포츠 더블 클러치 자동 변속기가 조합된다.이어 MINI 존 쿠퍼 웍스 부스에서는 레이싱게임으로 ‘JCW 챌린지’ 체험도 가능하다. JCW챌린지는 MINI JCW 모델 소유 고객이 자신의 차량으로 트랙을 직접 주행하면서 차량의 성능과 MINI 고유의 고-카트 필링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레이싱 행사다.MINI 컨트리맨 언차티드 에디션 전시 모델에는 지풍에 텐트를 설치해 다양한 활용성을 보여줬다. 바로 옆에는 지붕이 계폐되는 컨버터블 모델도 관람할 수 있다. 컨트리맨과 컨버터블을 지나면 미래의 MINI 전기차가 대미를 장식한다. 비욘드 존에서는 획기적으로 변신한 5세대 MINI 쿠퍼와 3세대 MINI 컨트리맨이 관람객을 맞는다. 여기에 설치된 MINI 포토존에서는 스티커사진 촬영도 할 수 있다. 신형 MINI 쿠퍼는 간결해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카리스틱 심플리시티’이 반영된 결과는 이전과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기존 형태에서 최대한 많은 부분을 떼어내면서 매우 명료해졌다. 실제로 크롬 치장과 휠 아치 주변 플라스틱 소재 및 도어 핸들을 과감히 없앴다. 유니온 플래그 리어 램프도 사라졌다.삼성디스플레이와 협업해 업계 최초로 원형 대형 OLED 터치스크린을 탑재하면서 디지털 장치 활용성을 높였다. 대시보드에 투사되는 조명 색상을 바꾸는 ‘타임리스’ 기능도 넣었다. 유니언잭 디자인을 유지한 테일라이트도 처음 시도됐다. 새로 장착된 테일라이트는 운전자 선호에 따라 3가지 모양으로 선택 가능하다.뉴 MINI 컨트리맨은 몸집을 더욱 키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간 MINI 디자인 정체성인 원형에서 탈피해 수직 구조로 완전히 바뀌었다. 덕분에 전고와 전장이 각각 60mm, 130mm 길어지면서 내부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넓어진 휠 아치와 선명하고 모던한 디자인은 강인한 MINI 모험가의 크로스오버 미학적 매력을 강화한다. 새로운 매트릭스 테일라이트의 직립된 형태는 차량의 후면을 장식한다. 신형 MINI 패밀리는 92%까지 재활용 가능한 직물을 적용하는 등 친환경적 의미도 더했다. 오는 29일부터 4월 21일까지 열리는 ‘MINI 헤리티지&비욘드’ 전시회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각 세션 당 한정된 인원만 입장할 수 있다. 예약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하면 된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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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그룹, ‘노이어 클라쎄’ 양방향 충전 기능 적용

    BMW그룹은 2025년 출시 예정인 ‘노이어 클라쎄’ 시리즈에 전기 에너지 저장과 공급이 모두 가능한 양방향 충전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BMW그룹은 비전 노이어 클라쎄 X를 최초로 공개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여는 차세대 시리즈에 도입될 혁신적인 양방향 충전 기능도 함께 소개했다. 양방향 충전 기술을 통해 전기차의 배터리는 에너지 저장 장치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BMW 노이어 클라쎄에 기본 적용될 양방향 충전 기능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에 저장된 전기 에너지를 가정용 전력 공급원으로 사용하거나 전력시장을 통해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캠핑 등 외부 활동 시 고전압 대용량 보조배터리로 활용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BMW 고객들은 전기차 시대로의 전환에 더욱 쉽게 동참할 수 있고, 재생 에너지 사용과 지속 가능성의 실천에 더욱 쉽게 기여할 수 있다.양방향 충전 기술은 크게 세 가지 방식으로 활용된다. 첫 번째는 V2H로 차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에너지 저장 장치로 활용해 가정 내 전력 공급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태양광 시스템에서 생성된 전력을 ‘BMW DC 월박스 프로페셔널’을 통해 자동차의 배터리에 저장하고, 이를 가정 내 전자제품의 전력 공급원으로 사용해 에너지 사용 요금을 줄일 수 있다.두 번째는 V2G 방식이다. 주행 후 자동차 배터리에 남은 전기 에너지를 전력망을 통해 전력시장에 공급해 전기를 판매할 수 있다. 유럽에서는 이 과정을 BMW 협력사 E.ON이 관리하며 이를 통해 고객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필요한 규정과 절차가 마련된 시장에서 이용 가능하다.마지막으로 V2L은 차량에 저장된 전기 에너지를 외부 전자기기에 전력 공급원으로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BMW 노이어 클라쎄를 이동식 대용량 고전압 보조 배터리로 활용해 전기 자전거를 충전하거나, 캠핑 중 전자기기의 전력 공급원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My BMW 앱을 통해 V2L 기능을 편리하게 직관적으로 제어 가능하다. ‘BMW 커넥티드 가정 충전’ 생태계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BMW그룹 관계자는 “양방향 충전 기술은 전력 공급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재생 에너지 사용을 증가시킨다”며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발전소의 가동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기술을 통해 전기 모빌리티는 에너지 혁명에 있어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될 것”이라며 “이동과 전력 발전 과정 전반에서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에 공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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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시승기]실연비 14㎞/ℓ…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진격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라는 우리 속담이 있다. 자동차업계에선 현대자동차를 두고 하는 말이다. 뒤바람이 정말 매섭다. 세대 변경으로 옷을 갈아입을 때마다 신차 수준으로 개조해내는 활약 덕분에 현대차 위상이 올라간 지 오래다. 실제로 초창기 ‘바퀴 달린 냉장고’라는 혹평이 무색할 정도로 최근 전 세계 각종 상을 쓸어 담으며 새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해만 ‘올해의 차’를 포함해 무려 스무 가지 넘는 수상 실적을 쌓아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현대차는 자동차 기술력의 집약체로 꼽히는 하이브리드 구동 체계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가솔린과 디젤은 물론,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포함시키는 전략으로 승부를 보고 있는데 이번에 처음 상용차에도 이를 적용하며 친환경차 영역 확장에 나섰다. 그 결과물이 바로 ‘스타리아 하이브리드’다. 지난 2021년 승합차 특유의 투박함을 벗는데 성공한 스타리아가 정숙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하이브리드로 다시 한 번 진화를 이뤘다. 지난 21일 신차 시승에서 가장 인상에 남았던 것은 승차감이었다. 기존과 달리 엔진 구동음과 떨림이 현저하게 줄어들면서 조용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했고, 이 같은 정숙성은 승차감 상승으로 이어졌다. 물론 몸집이 크고 무거운 상용차의 태생적 한계를 완전히 극복하긴 어렵지만 이전과 비교하면 만족스럽게 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대차가 준비한 쇼퍼 드라이빙 코스에서는 약 25분 간 2열에 앉아 탑승자로써 온전히 실내를 경험해봤다. 2열 독립시트에 앉자마자 스마트폰 충전이 필요해 포트를 찾아 봤다. 당장 보였던 것은 1열 글로브박스 후면 아래 C타입 포트. 2열 사이 공간이 워낙 널찍해 거리가 꽤 멀게 느껴졌다. 시선을 옆으로 돌려보니 좌석 유리창 쪽 필러에도 충전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 이러한 세심한 배려는 곳곳에서 볼 수 있다. 1열 시트 뒤쪽 수납 공간에는 가방을 걸어 놓을 수 있는 고리가 있고, 2열 도어 하단에는 컵홀더도 보인다. 무엇보다 사방의 넉넉한 공간 덕분에 탑승객이 원하는 자세를 취할 수 있어 편하게 이동했다. 스타리아 전장과 축거는 각각 5255㎜, 3275㎜에 달한다. 버튼 하나로 가장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는 릴렉션 시트를 펼치는데 필요한 최적의 공간이 나오는 것이다. 높은 전고로 천장이 높아 개방감도 탁월하다. 벨트라인을 낮게 디자인해 만들어진 큰 통창과 시원하게 뚫린 파노라마 선루프는 개방감을 더욱 증폭시켜준다.기착지부터는 직접 운전도 해봤다. 나인블럭 프로방스에서 최종 목적지(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까지 약 56km를 주행했다. 운전석에 오르면 탁 트인 전방 시야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높은 시트포지션 덕분에 사각지대가 거의 없었다. 다만 적정 운전대 위치를 잡다보니 계기판 정보가 일부 가려졌다. 운전석 대시보드 왼쪽에는 세로로 휴대폰 거치가 가능한 수납공간도 있다.시동을 걸고 육중한 차체를 천천히 움직였다. 스타리아 라운지 하이브리드 모델은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적용했다. 전기모터와 합산한 시스템 최고 출력 245마력, 최대 토크 37.4㎏·m의 성능을 갖췄다. 초반 가속력은 무난한 수준이다. 전기모터 덕분에 디젤차 못지않은 출력을 발휘한다. 도로가 평탄한 곳에서는 SUV와 견줄 만큼 운전 승차감도 좋다.속도를 끌어올려봤다. 가속감은 즉각적이기보다는 부드럽게 속도를 내는 느낌이다. 속도가 오르는 시간이 다소 걸리지만 불편함을 느낄 정도는 아니다. 시속 80㎞ 경제 속도에서는 전기 모드가 작동된다. 감속 페달을 밟으면 회생제동으로 배터리가 충전된다. 저속이나 시속 100km가 넘는 고속에서는 주로 엔진이 개입하는 하이브리드 모드가 켜진다. 고속주행 안전성도 갖췄다. 속도를 살려 곡선 구간을 통과해보니 한쪽으로 휘청거리지 않아 인상적이었다.연비는 오너드리븐 구간을 측정한 결과 14㎞/ℓ가 나왔다. 시승 중 잦은 급가속이 있었음에도 공인 복합 13㎞/ℓ 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스타리아 하이브리드에는 특화 사양인 ‘정체구간 특화 제어’ 기능이 장착됐다. 정체구간 특화 제어는 내비게이션 도로 정보와 차량 주행 상태를 종합해 저속 정체구간에서 변속 패턴과 엔진 시동 시점을 전략적으로 변경함으로써 가속과 감속에 따른 불필요한 조작을 줄여주고 승차감을 향상시켜 준다.신차에는 현대차 첨단 운전자 보조장치도 듬뿍 들어갔다. 앞차와의 간격과 차로중앙을 유지시티는 장치는 운전 부담을 확실히 덜 수 있다. 이밖에 ▲전방 주차 거리 경고 ▲하이패스 ▲미세먼지 센서, 공기청정모드, 오토 디포그, 애프터 블로우 기능이 모두 포함된 풀오토 에어컨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후방모니터 등 고급 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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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써머투어’로 FC 바이에른 뮌헨 한국 방문

    아우디코리아는 FC 바이에른 뮌헨이 새로운 축구 시즌 개막에 앞서 올해 ‘아우디 써머투어’로 한국을 방문한다고 22일 밝혔다.아우디 써머투어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매년 진행하는 프리시즌 축구 대회로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다. 2014년 첫 번째 아우디 써머투어 개최 이후 FC 바이에른 뮌헨은 일본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를 세 차례 방문했다. 임현기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아우디 써머투어는 아우디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전통 깊은 스포츠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에서 아우디 브랜드의 가치와 위상을 다시 한 번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아우디의 매우 중요한 시장인 동시에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곳”이라고 덧붙였다.아우디 코리아는 이번 아우디 써머투어 2024 한국 경기를 기념해 고객 대상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FC 바이에른 뮌헨의 주요 파트너사인 아우디는 2002년부터 구단을 지원해왔다. 최근 양측의 파트너십은 2029년까지 연장됐다. 아우디는 매 시즌 FC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에게 새 시즌을 위한 아우디의 순수 전기 프리미엄 모델로 구성된 차량을 전달하며 FC 바이에른 뮌헨 훈련장과 알리안츠 아레나 경기장에 각각 38개와 20개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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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시장서 ‘학세권’ 단지 관심 증가

    최근 아파트 시장의 분위기가 실수요자 중심으로 개편되자, 학세권 아파트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주택 실구매자의 연령대가 학령기 자녀를 둔 3040세대에 집중돼 있어 교육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3040세대가 부동산 시장의 ‘큰 손’으로 자리매김한 것이 학세권 단지의 인기 비결로 거론된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월별 매입자 연령대별 아파트 매매 거래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매매된 아파트는 총 41만1182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30·40대의 거래량은 총 21만5,801건으로, 전체의 52.40%에 달했다.이렇다 보니 최근 분양시장에서 학세권 입지를 갖춘 아파트는 위축된 시장 속에서도 선방을 이어갔다. 올해 3월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서 분양한 ‘더샵둔촌포레’는 반경 300m 내에 선린초, 둔촌중, 둔촌고 등이 있는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춰 분양 당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결과, 1순위 청약에서 93.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방도 마찬가지다. 지난 12월 청약을 받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서 분양한 ‘탕정대광로제비앙센트럴’도 도보권에 초·중·고교가 있는 배방읍 대표 학세권 단지로 평균 70.23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에 성공한 바 있다.이에 따라 최근 학세권 입지를 갖추고 분양을 앞둔 단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GS건설과 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3월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59~84㎡, 총 3214세대 중 1192세대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바로 앞에 경양초와 운암중이 있는 학세권이고 금호중앙중, 금호고, 금호중앙여고 등 반경 1km 내 교육시설이 다수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GS건설은 4월 ‘이천자이 더 레브’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7개동 전용면적 84~185㎡ 총 635세대 규모다. 단지에서 약 300m 거리에 송정초와 송정중 등이 위치해 있다. 특히 송정초교의 경우 증축 및 시설개선 중에 있고, 증신로에서 단지를 거쳐 송정초·중학교까지 도로확장도 예정돼 있어 통학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롯데건설은 4월 ‘광명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1509세대 규모로, 이 중 전용 39~59㎡ 총 533세대가 일반분양된다. 광명서초를 비롯해 광명남초, 광남중, 광문중, 명문고, 경기항공고, 광문고 등 학교가 도보거리에 있고 철산학원가도 가까워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현대건설은 4월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죽림리 일원에 ‘힐스테이트 죽림더프라우드’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2개 블록으로 구성된다. △A2블록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15개 동, 전용면적 74~106㎡ 931세대 △A4블록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341세대 총 1,27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도보권에 유치원 및 초등학교 예정 부지가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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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신보, “청년농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은 20일 논산시 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 회의실에서 청년농을 대상으로 농신보 보증, 대출지원에 대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자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날 농신보, 농림축산식품부, NH농협은행, 지역 농·축협 등 관계자가 참석해 충청남도 청년농업인(한우사육, 딸기·버섯 등 재배) 1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겪는 애로·건의사항을 듣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또한 ▲등기·등록이 불가한 시설에 대한 보증지원 ▲임차농지 위의 시설물 설치 시 보증가능 여부 등에 답변하며 적기 보증지원을 약속했다.농신보 관계자는 “농업인과의 현장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절실히 느끼는 계기였으며 앞으로 적기 보증지원을 위해 개선사항을 지속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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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산공원 첨단 제일풍경채’ 정당계약 실시

    제일건설과 호반건설은 ‘봉산공원 첨단 제일풍경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봉산공원 첨단 제일풍경채는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로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 시 주방 아일랜드장, 드레스룸 시스템 가구, 포세린 타일 거실 아트월, 광폭 강마루 등 10여개의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만큼 계약자가 느끼는 체감 분양가는 더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4억4400만~5억4900만 원으로 책정됐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600만원대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지난해 광주 지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인 3.3㎡당 1811만 원보다 저렴하다.봉산공원 첨단 제일풍경채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10개 동, 948가구 대규모 단지다. 광주에서 선호도 높은 전용 84㎡(구 33평형), 115㎡(구 46평형) 등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389가구 ▲84㎡B 224가구 ▲84㎡C 113가구 ▲115㎡A 222가구다.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전 타입에 기본적으로 알파룸이 적용되는 가운데 타입에 따라 4베이, 파우더룸, 팬트리, 드레스룸 등의 특화 설계를 더해 공간활용도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또 전기차 충전소를 포함해 가구당 약 1.6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제공한다. 스카이 라운지, 다목적 실내체육관, 피트니스 등 커뮤니티 시설과 물향기광장, 만남의 숲 등 조경시설도 다채롭게 조성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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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소셜 앰버서더 프로젝트 실시… 브랜드·기술력·시승 경험 공유

    혼다코리아는 인플루언서 대상 소셜 앰버서더 프로젝트 ‘혼다 드리머스(Honda DREAMERS)’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혼다 드리머스는 자동차와 연관된 분야의 인플루언서로 구성돼 SNS에서 혼다 브랜드와 기술력, 시승 경험 등을 공유하는 혼다 브랜드 공식 소셜 앰버서더로 활동할 예정이다.혼다 드리머스 프로젝트는 혼다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인 ‘꿈의 힘으로 당신을 움직인다(The Power of Dreams–How we move you)’에서 영감을 얻어 기획됐다. 지난해 새롭게 제정된 혼다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은 혼다 모빌리티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꿈이 실현되도록 지원하고, 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 실현과 동시에 온라인 상에서 고객과의 소통 창구를 넓히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혼다 드리머스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말했다.혼다 드리머스는 인플루언서 개별 채널의 성격과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테마로 혼다 자동차를 체험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게재할 예정이다. 혼다코리아는 선정된 혼다 드리머스에 차량 장기 시승 기회는 물론, 소정의 활동비, 우수 콘텐츠 시상 등을 제공해 보다 다채로운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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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LH 상임이사 임명

    한국토지주택공사 상임이사 △ 경영관리본부장 조경숙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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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28조9900억원 제시

    현대건설이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올해 수주 28조9900억 원, 매출 29조7000억원 의 목표를 제시했다.현대건설은 21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계동본사에서 주주 및 회사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 의장으로 나선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기본에 충실한 혁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준비, 현대 DNA 발전적 계승을 올해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글로벌 건설 리더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윤 대표는 올해 현대건설 경영목표로 수주 28조9900억 원, 매출 29조7000억 원을 제시했다.현대건설은 고부가가치사업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국내외 대형원전 건설에서 입증한 압도적 기술력과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원전사업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미래 저탄소 중심의 청정에너지 전환사업과 미래형 주거모델 개발을 선도하고, 안전과 품질 경영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지난해 12월 31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현대건설의 자산 총계는 23조7145억 원, 부채 총계는 13조2590억 원, 자본 총계는 10조4555억 원을 기록했다.현대건설은 지난해 사우디 아미랄 석유화학시설 패키지, 미국 조지아 배터리공장, 신한울원자력발전소 3․4호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등 국내외 주요 사업을 통해 32조4906억 원의 수주고를 올렸다.매출은 29조6514억 원, 영업이익 7854억 원, 당기순이익 6543억 원, 부채비율은 126.8%, 유동비율은 179.7%를 기록했다.주주 배당금은 675억 원을 편성하고 보통주 600원, 우선주 650원으로 결정했다. 회사 투자 재원 확보, 주주 가치 제고를 동시에 고려했다고 현대건설 관계자는 설명했다.현대건설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에너지 전환사업과 미래인재 확보, 스마트건설 확대 등에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주주총회 의안으로는 제74기 재무제표 승인에 이어 ▲사내이사 선임(윤영준 사장 재선임, 김도형 재경본부장 신규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사외이사 선임(조혜경 교수 재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연간 50억 원, 전년 동일) 총 4개 안건이 통과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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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7인승 SUV ‘E-5008’ 전격 공개

    푸조가 20일(현지시간) 7인승 ‘E-5008 SUV’를 전격 공개했다. 뉴 푸조 E-5008 SUV는 최장 660㎞의 주행거리를 갖춘 순수 전기 SUV다. 유럽 C 세그먼트 시장에서 유일한 7인승 모델이다. 뉴 E-5008은 스텔란티스 전기차 전용 플랫폼 STLA 미디엄을 기반으로 한다. STLA 미디엄 플랫폼은 차체 길이가 4790㎜, 휠베이스 2900㎜에 달하는 뉴 E-5008에도 활용되며 폭넓은 확장성을 자랑한다.뉴 E-5008은 공기역학을 반영한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실내, 안전성을 갖춘 강인한 SUV 캐릭터가 돋보인다. 전면부는 차체 색상과 조화를 이루는 혁신적인 그릴과 새로운 라이트 시그니처가 특징이다. 그릴은 뉴 E-5008의 전면부를 감싸는 슬림하고 우아한 검은색 띠와 어우러져 더욱 두드러진다. 헤드램프는 초소형 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했다. GT 트림에는 교통 상황에 따라 헤드라이트를 자동 조정해 다른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픽셀 LED 기술을 기본 적용한다. 측면부는 매끄럽고 날렵한 수직 라인으로 세련미를 더했다.실내는 뉴 E-3008 SUV를 통해 최초 소개했던 ‘파노라믹 아이-콕핏’이 들어간다.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대형 중앙 터치스크린의 기능을 통합한 ‘21인치 HD 파노라믹 스크린’을 GT 트림에 기본 제공한다. 대시보드 중앙에는 운전자의 기호대로 10가지 기능을 맞춤 설정할 수 있는 아이-토글이 위치한다. 특히 대형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를 적용해 3열까지 밝은 채광을 누릴 수 있다.뉴 E-5008은 3열 7인승 SUV 다운 뛰어난 공간성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2열은 넉넉한 휠베이스로 넓은 레그룸을 갖췄다. 60:40 비율로 폴딩이 가능한 벤치 슬라이딩 시트를 적용했다. 특히 3열 좌석에 더욱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지 액세스 시스템을 탑재, 2열 좌석 등받이에 위치한 버튼을 눌러 2열 좌석을 완전히 기울여 앞으로 밀 수 있다.전기 모터의 경우 영구자석형 동기 모터(PMSM) 기술을 적용해 출력과 효율성을 끌어올렸다. 2륜 구동 모델의 경우 최고 출력 157킬로와트시(kW) 및 170kW 전기 모터를 탑재하며, 듀얼 모터 장착 4륜 구동 모델은 최고 출력 237kW를 발휘한다.배터리는 98kWh 대용량으로 1회 충전 시 최장 660㎞의 주행거리를 실현함과 동시에 고속 충전 기준 단 10분 충전으로 100㎞ 주행, 30분 만에 2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도록 해 충전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운전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술도 대거 탑재했다. 오픈AI의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인 챗GPT를 접목시킨 ‘아이-커넥트 어드밴스드’는 ‘OK 푸조 음성 어시스턴트’ 기능을 통해 대화 형태로 편의 장치를 제어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뉴 E-5008은 프랑스 소쇼 공장에서 생산돼 올가을부터 글로벌 판매를 시작한다. 알뤼르와 GT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된다. 3종의 전기 모터 중 선택 가능하다. 순수 전기차 버전 외 48V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만나볼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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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농협경제지주 임원 선임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가 21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농협중앙회는 지준섭 전무이사,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 박석모 조합감사위원장을 각각 선임했다. 농협경제지주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를 선임했다.농협중앙회 전무이사는 농업인 권익 증진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을 담당하고,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농업금융 서비스와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한 상호금융사업을 맡는다. 조합감사위원장은 회원의 업무를 지도·감사하는 조합감사위원회를 담당한다. 또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영농활동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는 농업경제부문을 전담한다.전무이사, 상호금융대표이사, 농업경제대표이사의 임기는 2년이다. 조합감사위원장 임기는 3년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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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 16시간 ‘폴스타 2’ 야간 시승 반응↑

    폴스타가 야간 시승 프로그램 ‘폴스타 나이트 드라이브’를 고객 성원에 힘입어 두 달 연장한다.폴스타코리아는 지난 한 달간 전국 5개의 주요 도시에서 300건 이상의 폴스타 나이트 드라이브를 진행했다. 다양한 잠재 고객에게 폴스타 2와 EV 라이프에 대해 보다 폭넓은 경험을 제공한 행사였다고 평가받고 있다. 실제 부산에서 폴스타 나이트 드라이브를 경험한 한 고객은 “기존 시승보다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어 급속 충전이 아닌 완속 충전, 다양한 환경에서의 전비 측정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다”며 “차량을 충분히 살필 수 있어 숨은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 ‘나와 어울리는 자동차’인지 판단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폴스타 나이트 드라이브는 고객들이 더 여유롭고 쾌적한 환경에서 프리미엄 전기 퍼포먼스 패스트백 폴스타 2를 경험하도록 마련한 특별 시승 프로그램이다. 기존 정규 시승 프로그램이 1시간 동안 스페셜리스트와 동승하는 구조였던 것과 비교해 최대 16시간까지 자유롭게 시승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또한, 폴스타 2는 최근 전기차 국고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이 확정된 이후 수입 전기차 중 400만 원 이상 받을 수 있는 차량으로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롱레인지 싱글모터의 경우 439만 원에 경기도 광명시, 평택시, 구리시 등에서는 709만원까지 수령 가능해 4000만 원대에도 구매 가능하다.오는 5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과 경기 하남, 부산, 제주, 그리고 대전까지 총 다섯 곳의 폴스타 스페이스 및 차량 출고센터에서 진행한다. 서울과 하남, 제주에서는 오후 7시부터 익일 오전 10시까지, 부산은 오후 8시부터 익일 오전 11시, 대전은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승 신청은 폴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한편, 폴스타 2는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및 기어에 점등되는 폴스타 심볼과 하이 레벨의 앰비언트 라이트로 야간 주행 시 더욱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84개의 LED와 어댑티브 하이빔을 갖춘 픽셀 LED 헤드라이트를 통해 최대 5대의 반대 차선 차량이나 선행 차량의 눈부심 방해 없이 항상 최대 밝기를 유지, 최적의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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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경쟁률 7대1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오피스텔 계약 실시

    최근 분양시장에서 오피스텔의 청약 열기가 뜨겁다. 인기 단지에는 수천여 명 청약자가 몰리기도 한다. 빌라 전세 사기 등의 영향을 오피스텔 임차 수요가 늘어나면서 수익률이 개선되자 시장 관심이 오피스텔에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지난 14일 청약을 진행한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오피스텔(3·5단지)은 평균 경쟁률이 7대1에 달했다. 2개 단지 총 542실 모집에 3808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2개 단지는 각각 6.07대1과 7.99대1의 고른 경쟁률을 기록하며 동시 흥행에 성공했다. 앞서 2월에 청약한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Ⅰ·Ⅱ·Ⅲ’ 오피스텔도 평균 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총 682실 모집에 2778명이 청약에 나섰다. 전용 84㎡의 경우 40실 모집에 577명이 접수해 14.43대1을 기록했다.서울에서도 흥행 사례가 등장했다. 지난달 공급에 나선 ‘이문 아이파크 자이 오피스텔 IM594’는 584실 모집에 1237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 2.1대1을 기록했다. 전용 24~52㎡로 구성된 3군은 경쟁률이 3.4대1에 달했다. 특히 전용 24㎡는 당시 고분양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거둔 성과라 더 화제가 됐다.최근 오피스텔 인기 원인에는 전세 사기에 대한 두려움이 깔려 있는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임차수요가 다세대(빌라), 다가구 주택 등 시세파악이 어려운 소형 주택보다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기 시작한 것이다.오피스텔을 찾는 수요가 늘자 임대수익률도 크게 개선되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오피스텔 월세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07% 올라 100.14p를 기록했다. 2018년 첫 통계 작성 이래 최고 수치다. 올해 들어 오피스텔 수익률도 5.28%로 올랐다. 지난해 11월 5.01%를 돌파한 이후 지속적으로 5%대를 유지하고 있다. 오피스텔 수익률이 5%를 넘은 건 2020년 6월 이후 3년 만이다.부동산 전문가는 “1인 가구 증가로 소형주택 수요는 계속 늘어나는데, 전세 사기로 빌라가 신뢰를 잃으면서 오피스텔에 임차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며 “오피스텔 신규 분양도 입지, 상품성 등을 겸비한 단지로 수요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오피스텔이 재평가 받으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분양 규모가 크거나, 주요 지역에 공급되는 단지 위주로 관심이 뜨겁다.인천 송도국제도시에는 GS건설·제일건설이 시공하는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20~21일 양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은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5개 단지를 통합해 전체 3270세대(아파트 2728세대, 오피스텔 542실) 주거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중 오피스텔은 3, 5단지에 각각 1개동, 271실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 39㎡ 단일면적에 A·B·C 3개 타입으로 구성된다.이곳은 단지 주변으로 잠재 임차수요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연세대 국제캠퍼스, 인천글로벌캠퍼스가 가깝고, 연세대 국제캠퍼스 2단계 사업과 인하대 오픈이노베이션캠퍼스(인하대학교 송도캠퍼스)도 근거리에 건립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제2바이오캠퍼스(예정), 롯데바이오로직스(계획) 부지도 인근에 있다. 유치원 및 초·중학교 부지, 송도 세브란스병원(2026년 12월 개원 예정) 등 교육, 생활인프라 시설도 도보 거리에 위치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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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블랙 ‘G90’… 국산 최상급 세단 탄생

    조선 후기 진경산수화를 정립한 ‘겸재 정선’은 실경을 화폭에 담아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던 대가로 꼽힌다. 특히 붓에 먹을 살짝만 묻혀 재료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순수성을 강조한 화풍이 인상적이다. 정선의 산수화는 작품 속 빛깔고운 검정색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히 감격스럽다. 한국 전통 아름다움과 멋을 살피는 제네시스가 최고급 세단 ‘G90’에 겸재 정선의 고상한 검정을 입혀 차별화된 고급차를 제안한다.남택성 CMF 제네시스 개발팀장은 “G90 블랙은 먹의 농담 차이로 원근감을 살리는 겸재 정선 진경산수화를 참고해 개발된 플래그십”이라며 “신차는 먹의 농담 차이 같이 검정 색상의 다양한 변화에 주목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G90 블랙 핵심은 ‘조화’에 있다. 한지와 먹이 조화가 되는 동양화처럼 차별화된 색감으로 내외부를 연결한다. 지난 14일 제네시스 수지 특별전시관에서 만난 G90 블랙은 온통 검정색으로 치장돼 있었다. G90 블랙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급차다. 3.5 터보 일렉트릭 슈퍼차저 엔진을 기반으로 주요 고급 사양이 전부 들어가 있다. G90 블랙은 모든 부위를 블랙 색상으로 마감했다. 외관은 크고 작은 장식적인 요소까지 모두 블랙 색상으로 마감해 캐릭터 라인과 형태감을 부각하고 제네시스 디자인의 본질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강조한다.전면 범퍼 그릴, 라디에이터 그릴, 전면 엠블럼, DLO 몰딩, 브레이크 캘리퍼를 블랙 색상으로 구현하고, 전용 디자인의 21인치 다크 스퍼터링 휠과 전용 플로팅 휠 캡을 갖췄다. 전면 엠블럼과 휠은 도금 처리했다. 후면부는 트렁크 리드 중앙에 자리잡은 제네시스 레터링 엠블럼을 다크 메탈릭 색상으로 구현하고 차명과 사륜구동 엠블럼도 없앴다. 실내도 다양한 빛깔의 검정색이 들어가 있다. G90 블랙의 내장은 ▲전용 세미 아닐린 시트 커버링 및 퀼팅 ▲리얼 우드 가니쉬 ▲알루미늄 스피커 커버는 물론, ▲노브 및 스위치류 ▲도어 버튼까지 블랙으로 표현해 최고급 모델에 걸맞은 세심함을 더했다.제네시스는 G90 블랙을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사륜구동 단일 파워트레인 및 구동 타입으로 운영한다. 파노라마 선루프, 빌트인 캠 패키지, 차량보호필름을 제외한 주요 고급 사양을 기본화했다.제네시스는 단순한 색상 이상으로 진정성 있는 블랙 디자인 콘셉트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과 새로운 시도를 거듭했다.빛의 세기나 반사의 정도와 무관하게 어떤 환경에서도 블랙 색상이 온전히 표현되도록 가죽과 봉제실, 리얼 우드 가니쉬 등의 내장재를 엄선했다. 각각의 소재는 서로 다른 질감을 지녔지만 조화롭게 어우러져 제네시스만의 블랙으로 완성됐다. G90 블랙의 판매 가격은 1억3800만 원부터 시작한다.제네시스는 G90 블랙을 구매하는 이들에게 세부 품목까지 모두 블랙 색상으로 처리한 블랙 고객 전용 기프트 박스를 지급한다. 또한, G90 기본 멤버십 혜택에 더해 제네시스 라운지 다이닝 경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미식 경험, 로버트 파커 와인 마스터 클래스 중 한 가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등 G90 롱휠베이스(LWB) 모델과 동일한 멤버십 혜택을 부여한다.제네시스의 통합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마이 제네시스’ 내 전용 유저 인터페이스(UI) 제공과 같은 디지털 고객 경험 및 미쉐린 스타 테이블 초청 이벤트 등도 제공한다.제네시스는 G90 블랙 공개와 동시에 G90의 연식변경 모델 ‘2024 G90’도 출시해 판매에 들어간다.2024 G90는 고스트 도어 클로징과 무드 큐레이터 등 고객 선호 사양 기본화, 이지 클로즈 시스템(후석 도어 제어 버튼 추가), 프로젝션 타입 후진 가이드 램프, 차량용 소화기 신규 탑재 등 사양 개선 및 안전·법규 사양 추가로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한편 제네시스는 G90 블랙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전시 을 21일부터 4월 14일까지 경기 용인시 ‘제네시스 수지’에서 운영한다.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블랙은 화려한 수식어구 없이 블랙을 가장 담백하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라며 “크고 작은 모든 것에 제네시스만의 블랙을 자신감 있게 구현했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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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텍, ‘1톤 전기식 살포기’ 출시

    리텍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신형 ‘1톤 전기식 살포기’를 19일 출시했다.신형 살포기는 기존 납배터리 전기식 살포기를 리튬이온 배터리로 개선한 제품이다. 자체 배터리로 독립적인 작동이 가능해 차량주행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충전속도는 줄이고 작업시간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특히 배터리 수명이 긴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이로 인해 구동 소모 전류를 기존 살포기 대비 약 42%로 줄여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 납배터리의 경우 배터리 수명이 약 2년으로 짧고 사용하지 않아도 자연방전이 되는 경우가 많은 반면, 리튬이온 배터리의 경우 배터리 수명이 약 10년으로 길고, 자연방전 현상이 적어 내구성이 뛰어나면 유지보수 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컨트롤 시스템 및 구조물을 단순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것도 주목할 만하다. 슬레이브 박스가 기존 제품 대비 심플한 구조로 설계돼 있어 점검과 수리가 용이하다. 모터 가변 제어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모터의 속도, 회전 방향 등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조절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시스템 정확성과 효율성이 높다. 제설작업 시 목표로 하는 차선과 위치에 제설재를 낭비 없이 정확하게 살포할 수 있다.여기에 구조물적 측면에서도 기존 제품의 경우 일체형으로 구조물의 부분 관리가 어려웠으나, 신형 1톤 전기식 살포기는 볼트 체결방식으로 간단하게 조립이 가능해 차량에 쉽게 설치할 수 있고 부분 정비도 가능하다.또 기존 제품 대비 호퍼 용량은 1.3㎥로 증가한 반면, 무게는 약 43%로 대폭 줄어들었다. 이외에도 모터 과부하 시 자체적으로 전력을 차단하는 서킷 브레이크가 장착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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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수급자·고령자 대상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수급자·고령자 등 대상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정기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공급호수는 총 4000가구로 수도권, 광역시 및 인구 8만 이상 지역 등 총 90개 도시를 대상으로 공급한다.전세임대사업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거주를 원하는 주택을 직접 물색하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 LH가 직접 보증보험 가입을 진행해 보증금 보호와 보험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LH는 지난해 전세임대사업을 통해 약 3만가구를 공급했다.올해 LH 전세임대 공급 목표는 약 3만1000가구이며, 이번 공고는 수급자·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공급호수 4000가구의 3배수인 최대 1만2000명까지 예비 입주자를 선정하며 잔여 물량은 긴급주거대상자 등 취약계층에게 수시로 공급할 계획이다. 신혼, 다자녀 등 그 외 유형은 연내 순차적으로 모집한다.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 공고일 기준 관할 사업대상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1순위에 해당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장애인, 고령자이다.입주자로 선정되면 신청 공급지역이 속한 도(道)내 주택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특별시(또는 광역시)에서 신청한 경우는 해당 특별시(또는 광역시)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다.전세보증금 지원한도액은 수도권 1억3000만 원, 광역시 9000만 원, 기타 지역 7000만 원이다. 지원 한도 내 전세보증금의 2% 또는 5%에 해당하는 금액은 입주자 임대보증금으로 부담한다. 월 임대료는 전세보증금 중 입주자 임대보증금을 제외한 금액에 연 1~2%의 금리를 적용해 산정된다.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최장 30년(재계약 14회)까지 거주할 수 있다. 단, 재계약 당시 고령자 또는 중증장애인 및 1순위 요건을 갖춘 자는 재계약 횟수를 제한하지 않는다.신청은 오는 4월 15일부터 4월 19일까지 주민등록지 소재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후 약 12주간의 자격검증 절차를 거치며, 7월 이후 해당지역 관할 LH 지역본부에서 당첨자를 발표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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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분양 한파 속 대형사 시공 단지 눈길

    올해 건설업계에 최대 화두는 PF 위기다. 지난해 말 중견건설사의 워크아웃 소식으로 건설업계 전반이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이렇다 보니 내 집 마련을 앞둔 수요자들은 신용등급과 재무상태가 건전한 대형건설사 아파트에 더욱 관심을 두는 분위기다.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 들어 이날까지 금융결제원 당좌거래 정지 기준으로 부도난 건설업체는 1월 3곳, 2월 2곳 등 총 5곳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2곳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2019년(10곳) 이후 최고치다. 특히 올해 부도 처리된 건설업체는 모두 지방 소재의 중소건설업체로 나타났다.자진폐업신고 건수도 증가세다. 올해 전문건설사 폐업신고는 478건으로 지난해 동기간(445건) 대비 7.4% 늘었다. 종합건설사를 포함한 전체 폐업신고는 2023년 506건에서 올해는 542건으로 증가했다.이러한 건설업계 위기감이 최고조에 이르자 업계는 대형건설사 아파트 선호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대형건설사는 중소건설사와 비교해 안정적인 자금력을 갖춘 데다 기술력, 상품성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분양 시장에서 대형사와 중소건설사 간 양극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대형건설사(10대 건설사) 아파트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17.02대 1인데 반해 중소건설사 아파트는 9대 1이었다. 또한 올해(2월 26일 기준) 분양한 단지도 대형건설사 평균 청약경쟁률(14.74대 1)이 그 외 건설사 평균 청약경쟁률(4.96대 1) 대비 약 3배 가량 높았다.업계 전문가는 “대형건설사의 경우 해외 및 환경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어 중소건설사 대비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하다”라며 “총선 이후 건설사 연쇄부도를 우려한 ‘4월 위기설’이 확산하고 있어 재무안정성이 높은 대형건설사를 향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금호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속초’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동, 전용면적 84·104㎡ 총 92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힐스테이트 속초는 1차 계약금 500만원, 2차 계약금 대출알선, 중도금(60%) 무이자 대출 등의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였다.속초의 중심부인 금호동에 들어서 우수한 정주여건도 갖췄다. 우선, 반경 1km 내에 속초 중심 상권이 몰려 있는 속초중앙전통시장과 설악로데오거리 등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며, 속초시청, 속초의료원, 춘천지방검찰청 속초지청, 속초문화예술회관 등 각종 주거편의시설도 가깝다. 여기에 단지 앞으로 중앙초, 속초해랑중이 자리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반경 1㎞ 내 속초초, 설악중 등이 위치해 있다.우수한 교통여건도 갖췄다. 먼저, 단지 반경 750m 이내에 속초 시외버스터미널이 자리해 타지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속초항국제여객터미널 등이 인접하다. 또한, 단지 주변에 위치한 7번국도, 56번 지방도를 통해 지역 내 이동이 편리하고, 단지 앞으로 다양한 노선의 순환버스도 지날 예정이다.게다가 단지 반경 500m 이내(106동 기준)에 영랑호와 영랑호수공원 산책로가 위치해 있어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함께 힐링의 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동해안의 대표적인 호수로 꼽히는 청초호수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또한, 단지 반경 2km 이내에 등대해수욕장이 위치해 있다. 단지 서측으로는 설악산이 자리해 있다. 이로 인해 단지(일부 세대)는 영랑호, 청초호, 동해바다, 설악산 울산바위 등 산, 바다, 호수 멀티뷰 조망이 가능하다.상품성도 우수하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이 우수하고, 4베이 맞통풍 구조 설계(일부 세대 제외)로 통풍도 수월하다. 여기에 혁신적인 특화설계로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예정돼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다함께 돌봄센터,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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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 분양

    DL이앤씨는 부산에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를 내달 분양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부산 남산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는 지하 3층~지상 30층, 4개동, 총 415가구로 조성된다.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는 부산 금정구 내 첫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다. 도보 1분 거리에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있다. 특히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는 e편한세상의 ‘C2 하우스’ 혁신 설계가 적용된다. C2 하우스는 가변형 구조와 최적의 주거 동선 등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이다.전용 84·99㎡에는 입구에 대형 현관 팬트리가 제공된다. 전 가구 다용도실에는 원스톱 세탁존이 마련된다. 단지 내·외부에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도입된다. 또 층간 소음 최소화를 위해 일반 아파트보다 2배 두꺼운 완충재(60T)가 적용될 예정이다. 소음과 냉기까지 차단하는 이중 창호 시스템 적용 등 독보적인 기술력이 바탕이 된 단지로 지어진다.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스크린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라운지 카페, 키즈 라운지 등이 마련된다. 또 잔디마당과 수경시설이 있는 드포엠 파크가 단지 중심에 위치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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