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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가 KPGA 박상현 동아제약 선수, 함정우 하나금융그룹 선수와 렉서스 홍보대사 계약을 연장했다고 11일 밝혔다.박상현, 함정우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12월까지 팀 렉서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 동안 훈련이나 경기 참가 시에 박상현 선수는 LS, 함정우 선수는 RX를 제공받으며 원포인트 레슨 및 토크 라운지 콘텐츠 제작 등 렉서스와 함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2023년 KPGA 시즌 중 렉서스 홍보대사인 박상현 선수와 함정우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둬 뜻깊은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다”며 “올해도 팀 렉서스로 노력한 만큼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렉서스는 팀 렉서스와 렉서스 마스터즈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렉서스코리아는 총상금 10억 원 규모 2024시즌 KPGA 투어 신설 대회인 렉서스 마스터즈를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나흘간 개최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차급의 경계를 뛰어넘는 캐스퍼가 또 한 번의 혁신을 앞두고 있다.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새로운 기준이 될 캐스퍼 일렉트릭 티저 이미지를 11일 처음 공개했다.캐스퍼 일렉트릭은 기본 모델의 단단한 실루엣을 계승하면서도 전동화 디자인 요소를 더해 차별화된 모습을 갖추며 진화했다.티저 이미지를 통해 엿본 캐스퍼 일렉트릭은 견고하면서도 간결한 윤곽이 가장 먼저 돋보인다.이어 전기차만의 차별화된 픽셀 그래픽이 적용된 전면부 턴시그널 및 면발광 DRL은 후면부의 테일&스탑 램프와 함께 미래지향적인 통일감을 완성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또한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의 클러스터부 티저 이미지를 통해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315km를 공개하며 상품성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현대차 관계자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차급으로 탄생한 캐스퍼 일렉트릭은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대중화를 선도할 기준이 되는 차가 될 것”이라며 “캐스퍼만의 독창적인 캐릭터에 독보적인 상품성을 얹어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전동화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온라인 티저를 통해 캐스퍼 일렉트릭에 대한 대고객 사전 정보 알림 행사를 실시한다.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정보 알림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은 캐스퍼 일렉트릭 광고를 포함해 상품 정보 및 사전계약 개시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캐스퍼 일렉트릭을 가장 빠르게 인도 받을 수 있는 패스트 트랙 티켓과 네이버 페이 상품권,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한편 현대차는 이달 27일 부산 모빌리티쇼 현장에서 캐스퍼 일렉트릭의 모습을 고객 앞에 최초로 선보일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유카로오토모빌은 한국프로축구 K리그 1의 울산 HD FC와 4년 연속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기념해 아우디 순수전기 SUV인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세단인 아우디 A6가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 입구에 전시됐다.유카로오토모빌은 2024시즌 울산 HD FC 홈경기 LED 보드와 A보드, 전광판에 아우디와 유카로오토모빌의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유카로오토모빌은 이번 울산 HD FC 구단 후원 외에도 홍명보 감독과 이청용 선수를 홍보대사로 선정해 아우디 차량을 후원하고 있으며 K리그 1 제주 유나이티드 FC, K리그 2 부산아이파크와도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김문경 유카로오토모빌 아우디 세일즈 본부장 부사장은 “울산HD FC와 4년연속 동행을 이어가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울산 HD FC K리그1 3연패를 아우디와 유카로오토모빌이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후원하는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유럽 시리즈 3라운드 경기가 프랑스 르망에서 오는 11일부터 5일간 열린다.람보르기니 주관 레이싱 대회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는 한국타이어 벤투스를 장착한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 경주차로 극한의 스피드 경쟁을 펼치는 대회다. 아시아·유럽·북미·호주 등 4개 대륙에서 총 3개 시리즈로 각 6라운드가 개최된다.대회가 열리는 ‘24시 르망 서킷’은 프랑스 사르트 지역 르망시에 위치해 ‘서킷 드 라 사르트’로 불리기도 한다. 총 길이 13.6km로 세계에서 가장 긴 서킷 중 하나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내구 레이스 대회인 ‘르망 24시’가 열리는 서킷이기도 하다.다른 서킷들과 달리 일반 도로와 경주용 트랙이 섞여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코너 구간이 38개로 많이 배치되어 있는 만큼 핸들링 성능이 뛰어난 타이어가 요구된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대회 공식 레이싱 타이어인 벤투스로 탁월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으로 람보르기니 우라칸 차량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해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의 묘미를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탈 카셰어링 전문 브랜드 그린카가 2024년 본격적인 휴가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그린카 썸머 시즌 프로모션: 즐거움에 다-다른 드라이브’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브랜드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온라인에서 6월 10일부터 진행된다. 일상 속 그린카를 주제로 개인 성향에 따라 즐기는 카라이프 방식을 두 편의 영상에 담았다. 혼자 또는 반려견과 드라이브하는 평화로운 일상, 친구들과 맛집 탐방, 여행, 브이로그 촬영 등 운전자의 성향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드라이브를 그렸다.영상 공개와 함께 그린카 앱과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된다.우선 그린카 앱에서 나의 도파민 충전 속도를 알아보는 심리테스트에 참여하면 결과에 따라 맞춤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총 9종으로 고객 차량 이용 성향에 맞춰 최대 70%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주말 대여 시 대여료 55% 할인 △주중 저녁 6900원 쿠폰 △심야 4시간 무료 이용 쿠폰 △주중 24시간 이상 대여 시 대여료 70% 할인 등 주중·주말·심야로 이동 스타일을 세분화해 실용성을 높였다.그린카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는 심리테스트 공유 이벤트가 진행된다. 심리테스트 결과를 개인 인스타그램 또는 블로그에 해시태그 #그린카, #그린카와도파민충전을 함께 업로드 하고, 해당 게시글에 댓글로 ‘참여완료’를 남기면 ‘그린카 4시간 무료 이용권’ 및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첫 이용 고객을 위한 특별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번 캠페인 중 심리테스트에 참여하고 다운 받은 쿠폰으로 그린카를 처음 이용한 고객에게는 경품 이벤트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쿠폰을 이용해 그린카 첫 대여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롯데 시그니엘 1일 숙박권, △젠틀몬스터 기프트카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그린카 구독 서비스인 그린패스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있다. 프로모션 기간 중 연간 그린패스에 가입하면 6시간 무료이용권과 1만5000 그린포인트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구독 회원에게는 2회 이상 대여 시마다 주말에도 이용 가능한 24시간 이용권을 1매씩, 최대 4매까지 제공한다. 24시간 이용권 혜택 4매를 모두 받은 회원에게는 365원에 연간 구독을 갱신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친구를 추천하면 최대 3만 그린포인트를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그린카 관계자는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이 각기 다른 이동 니즈를 충족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그린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분화한 쿠폰 9종을 기획했다”며 “즐거움에 다-다른 드라이브라는 슬로건처럼 그린카와 함께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도드람은 SSG랜더스와 함께 도드람한돈 5월 MVP에 투수 문승원과 야수 에레디아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도드람은 SSG와 2024 시즌 스폰서십을 맺고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중이다. 지난 시즌부터는 '도드람한돈 월간 MVP'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월간 성적이 가장 뛰어난 투수와 야수에게 시상금을 전달하고 이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치고 있다.5월 MVP에는 투수 문승원과 야수 에레디아가 선정됐다. 지난 6일 도드람 박광욱 조합장이 두 선수에게 각각 100만 원의 시상금을 직접 전달하고 격려했다. 선수들이 받은 시상금 각 25만 원씩 총 50만 원에 도드람이 같은 금액인 50만 원을 더해 총 100만 원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기부금으로 적립된다.도드람과 SSG는 지난해 도드람한돈 월간 MVP 시상금으로 적립한 600만 원을 인천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의 식사 반찬을 위해 기부한 바 있다. 올해도 시즌이 끝난 후 이들에게 반찬 꾸러미 세트를 지원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는 10일 충남 공주시 소재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충남사회혁신센터(센터장 안경주) 주관 로컬은 콩밭 시즌2 발족식에 참석해 이웃사랑 꾸러미 공동제작 및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충남사회혁신센터는 살만한 매력적인 충남을 만들기 위해 로컬 커뮤니티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2023년부터‘로컬은 콩밭’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 및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제지주 임직원들은 ‘로컬은 콩밭’ 프로그램 참가자 100여명과 함께 농협경제지주가 후원한 사골곰탕, 누룽지 등 우리 농산물로 만든 농식품으로 꾸러미를 공동제작 했다. 제작된 200여개의 꾸러미는 충남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계획이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지역 구성원들과 협업해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상생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해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농협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과 국립농업박물관은 농업 문화 향유 기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일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최초의 농업 전문박물관인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과 농의 가치와 문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립농업박물관이 상호 보유자료 협력 및 공동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우리 국민의 농업 문화예술 향유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체결한 것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양 기관 보유 자료를 활용한 상호 전시 협력 ▲농업·농촌의 역사와 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콘텐츠 개발 ▲공동 학술행사 및 교육·체험 기획 협력 ▲전국 농업계 박물관·전시관 협력망 사업 수행 등이다.하해익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장은 “우리 농업의 역사, 문화, 미래를 함께 경험해볼 수 있는 국립농업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뜻깊다”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소중한 우리 농업 유산을 알리는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협약 이후 양 기관은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우리나라 농업·농촌의 역사와 문화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함께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S산업은 그룹 계열사인 한양, 금융사와 시공, 금융 조달 역량까지 더해진 ‘토탈 부동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토탈 부동산 솔루션을 통해 솔라시도에 5000가구 규모 세컨하우스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토탈 부동산 솔루션이란 개발, 시공, 금융 역할을 한데 모은 것으로 BS산업이 사업개발을 위한 디벨로퍼 역할뿐만 아니라 내부에 별도 금융팀을 운영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및 자금조달을 원활히 한다. 여기에 그룹 계열사인 한양의 시공능력을 더해 공사를 진행한다.BS산업은 지난 7일 토탈 부동산 솔루션을 위한 조직을 꾸렸다. 기존 영업기획팀과 개발팀을 토지사업팀과 솔루션제안 1, 2팀으로 재편하고 외부 인재를 영입해 기능을 강화했다. 솔루션제안팀은 토탈 부동산 솔루션의 핵심부서로 신규 개발사업의 시행, 시공, 금융 업무를 아우르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또 사업지원을 위한 상품개발, 설계, 마케팅 전담 부서를 신설해 자체적으로 상품개발까지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토탈 부동산 솔루션은 BS산업이 개발중인 솔라시도에도 처음 적용된다. 솔라시도는 전남 해남군 632만평에 조성 중인 친환경 미래도시로, 재생에너지를 만들고 사용하는 에너지 자립도시이자 자율주행, 데이터센터 등 디지털 인프라를 적용한 스마트도시다.BS산업은 솔라시도에 5000가구 규모의 세컨하우스 단지를 조성한다. 솔라시도CC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2000여 가구의 솔라시도 골프앤빌리지 주택단지와 승마, 요트 등 다양한 레저시설을 즐길 수 있는 2200가구의 리조트 주택단지, 액티브시니어들을 위한 1000가구 규모의 헬스케어단지까지 만든다. 5도2촌(5일은 도시에서 2일은 전원에서)을 꿈꾸는 수요자들을 위한 명품 세컨하우스를 준비 중이다. 2025년 공급예정으로 이달 중 국내 유수의 설계사무소들을 대상으로 설계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최근 BS산업은 솔라시도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 솔라시도 사업단을 신설했으며, 일부 토지를 공공 및 민간에 분양해 공동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솔라시도가 1가주 2주택 양도세 중과세 부과대상 지역에서 제외되면서 주택단지 조성 및 토지 분양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BS산업은 세계 최장 방조제(33.9km) 새만금 중심부에 레저시설과 휴양시설을 조성하는 ‘새만금 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신개념 정주형 레저복합단지로 개발 중인 새만금 신시야미 개발사업을 통해 또 다른 세컨하우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레저시설과 함께 새만금을 주거·업무·상업·숙박 기능이 결합된 신개념 레저관광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슈퍼레이스에 ‘알핀 A110S’가 참가하는 원메이크 레이스가 신설된다. 슈퍼레이스와 르노 코리아는 ‘알핀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최초의 알핀 원메이크 클래스다.A110S는 후륜 구동 스포츠카다. 최고 출력 300마력과 최대 토크 340Nm을 자랑한다. 7단 듀얼 클러치 자동 기어박스를 갖췄다. 또한, 차량 무게가 1109kg 불과해 시속 100km까지 단 4.2초면 돌파한다.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이사는 “슈퍼레이스에서 알핀을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고성능 알핀 A110S로 새로운 레이스를 시작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슈퍼레이스는 알핀 클래스 성공을 위해 많이 준비했다”고 말했다.알핀 클래스는 오는 7월 13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5라운드에서 처음 공개된다. 이 클래스에 참가할 수 있는 드라이버는 단 10명 뿐이다. 슈퍼레이스는 튜닝 비용을 포함해 대회 참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이들을 위한 특별한 드라이빙 스쿨도 준비 중이다.알핀의 A110S 차량은 오는 15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강원모터 페스타에서 데모런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배영한 우미건설 총괄사장이 플라스틱 사용 저감 캠페인인 ‘바이 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안녕’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탈 플라스틱을 위한 실천 각오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재한 후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우미건설은 설계·공정 관리 최적화를 추구하는 방식인 사전제작(프리콘) 방식을 도입해 시공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건설 때 나오는 폐플라스틱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공채 입사자에게 주는 환영 꾸러미에 텀블러를 포함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장려하고 텀블러 자동세척기도 설치하는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배 총괄사장은 “사무실은 물론 현장에서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을 늘리는 실천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환경 보호를 위한 기업 차원의 노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동참한 배 총괄사장은 다음 주자로 김형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을 지목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가 ‘2024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 중인 푸조 토탈에너지팀의 르망 24시 레이스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는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랜 모터스포츠 경험을 통해 완성된 푸조만의 민첩한 핸들링과 24시간 이상을 달려도 끄떡없는 내구성, 레이싱 카로부터 영감을 얻어 시작된 아이-콕핏 인테리어 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르망 24시 대회 종료 다음 날인 17일까지 푸조 전시장에서 원하는 푸조 차량을 시승 및 계약하고, 이달 내 차량 출고까지 마치는 고객 전원에게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출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우승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순금 3돈 상당의 골드바, 2등(전시장별 1명·총 11명)에게는 25만 원 상당 ‘레고 테크닉 푸조 9X8 24H 르망 하이브리드 하이퍼카’를 증정한다. 1, 2등을 제외한 출고 고객 전원에게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모엣샹동’ 샴페인을 증정할 예정이다.푸조는 지난해 100주년 기념으로 치러진 르망 24시에 12년 만에 복귀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세계 3대 자동차 레이스의 위상을 자랑하는 르망 24시 경주에서 푸조는 총 3회 우승을 기록(1992·1993·2009)하고, 1993년 대회에서는 1~3위를 모두 석권했다.2024 시즌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의 4라운드로 치러질 예정인 이번 르망 24시는 이달 15~16일 양일간 프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푸조 9X8은 하이퍼카 클래스 부문에서 경쟁을 치를 예정이다.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내구 레이스에 출전하는 푸조 팀에 대한 응원과 함께 유구한 모터스포츠 역사를 자랑하는 푸조의 기술력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하시길 바라는 의미로 준비했다”며 “놀라운 모터스포츠 기술력이 반영된 푸조의 경쾌하고 민첩한 드라이빙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이 11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 거주자라면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세대주나 세대원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 가능일은 당청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다.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금융혜택도 주어진다. 계약금은 10%로 1000만 원만 있으면 계약이 가능하고, 30일 이내에 나머지를 납부하면 된다.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 대출로 제공된다. 중도금 대출 실행 날짜가 전매 가능일 이후라 중도금 대출 실행 전 전매가 가능하다.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은 연산동과 시청, 서면 부전동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리는 신주거타운 연양(연산-양정)라인에서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 양정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2,3,4호선 및 동해선 등으로 갈아타기 쉽다. 중앙대로 BRT도 가깝고 연수로, 중앙대로, 동평로 등 사통팔달 트리플 광역 교통망도 갖췄다. 도보로 통학 가능한 양정초와 양동초, 동의중, 양동여중, 세정고, 양정고, 부산진여고, 성모여고, 동의대학교 등 학교가 밀집돼 있다. 양정동 학원가, 기적의 도서관, 부산글로벌빌리지도 인접했다.롯데건설만의 차별화된 특화설계와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적용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 및 일조권이 우수하고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구성해 수납 공간도 풍부하다.단지 내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스크린골프, 멀티룸, 탁구장 등 입주민 전용 운동시설과 독서실, 북카페, 스터디룸, 키즈룸, 맘&키즈카페,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마련된다. 테마형 휴식공간으로 그린바이그루브가든, 포켓정원 등 쾌적성을 높일 특화 조경설계도 적용했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10개 동, 전용 39~110㎡, 총 903가구로 이 중 전용 59~110㎡, 48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가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 대상으로 진행한 ‘2024 혼다 트랙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혼다 트랙데이는 고객들에게 쉽고 안전하게 트랙 주행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서킷 페스티벌이다. 혼다 라이더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다. 참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아카데미 주행’ 및 ‘서킷 체험 주행’ 등 2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아카데미 주행은 혼다의 레이싱 DNA가 담긴 ‘CBR시리즈’와 스포츠 네이키드 ‘CB시리즈’를 보유한 라이더를 대상으로 한다. 전문 인스트럭터의 서킷 주행 교육과 함께 인제 스피디움 풀 코스 주행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서킷 체험 주행은 배기량과 무관하게 혼다 모터사이클 전 모델이 참가할 수 있는 세션으로 더 많은 고객이 서킷을 경험해볼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아카데미 주행 및 체험 주행 프로그램에 84명의 고객이 참가했다. 평소 경험하기 어려웠던 다이내믹한 모터스포츠 문화와 짜릿한 트랙 주행을 즐겼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트랙데이는 안전한 트랙 주행 경험을 통해 혼다 모터사이클의 압도적인 스포츠 성능을 알리고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참여 행사를 통해 혼다 모터사이클의 ‘타는 즐거움’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2022년 12월 급발진 의혹과 관련해 원고 측의 재연시험 결과에 즉각 반박했다.10일 KGM에 따르면 원고의 감정 신청에 따라 이뤄진 공식 재연시험에서 모든 주행 구간에서 가속페달을 100% 밟았음을 전제로 진행됐으나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100% 밟았음을 기록한 사고기록장치(EDR) 데이터의 기록이 전부라고 주장했다.EDR은 에어백이 터질 정도로 강한 충격이 있어야 사고 기록을 저장하되 그 기록은 에어백이 전개된 때로부터 소급해서 마지막 5초뿐이기 때문에 모든 주행 구간에서 풀 액셀을 밟은 건 실제 사고 당시 상황을 재현한 것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또 KGM은 법원에서 지정한 감정인의 감정 결과 운전자가 모든 주행 구간에서 가속페달을 100% 밟았다고 볼 수 없다는 결론에도 반하는 조건으로 재연시험이 이뤄졌다고 지적했다.재연 시험에서 시속 110㎞에서 5초 동안 풀 액셀을 밟은 시험을 두 차례 진행했을 때도 속도가 각각 124㎞와 130㎞가 나와 EDR 기록을 토대로 한 국과수의 분석치(시속 116㎞)보다 속도 증가 폭이 컸던 점도 우려했다. 사건 차량은 EDR 데이터가 기록되기 이전에 다른 차량을 추돌하는 등 큰 충격이 있었기 때문에 정상 차량과 동일한 수준으로 가속될 수 없는 상황이라는 해석이다.차량 결함으로 인해 가속이 느렸다거나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았기 때문에 속도 증가가 더뎠던 게 아니라 사고 충격으로 인해 정상 가속될 수 없었다는 주장이다.KGM 관계자는 “사건 차량이 실제로 시속 100㎞로 주행한 구간은 오르막으로 재연 시험은 평지에 가까운 구간에서 이뤄져 데이터의 차이가 발생했다”며 “원고들이 시행한 주행 시험과 별개로 이 사건 사고 당시 조건에 따라 KGM의 제안에 의해 실시된 감정 결과 감정인은 국과수 사고조사보고서와 유사한 패턴을 보였다고 분석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조사의 변속 패턴이 재연시험에서 나온 수치들과 맞지 않는 점에 대해서도 감정인의 해석 오류가 있었음을 지적하며 보완 감정을 신청하겠다”고 덧붙였다. KGM은 “원고들이 자체적으로 진행한 자동 긴급 제동장치(AEB) 재연시험은 법원을 통하지 않은 사적 감정으로 객관성이 담보된 증거 방법이라 보기 어렵다”며 “운전자가 다른 차량을 추돌할 당시 가속 페달을 60% 이상 밟았기 때문에 AEB가 작동하지 않은 채 경고음만 울렸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KGM은 “블랙박스 영상을 비롯한 수많은 영상과 녹음된 주행음 분석 등 여러 방면에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차량에 기계적 결함이 없다고 나온 사고조사보고서를 법원에 제출했다”며 “재판 과정에서 위 결론을 뒤집을만한 증거가 전혀 발견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앞서 2022년 12월 강원 강릉시에서 60대 할머니가 손자를 태우고 KG모빌리티 SUV를 몰던 중 급발진 의심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도현 군은 숨졌다.이 씨 가족은 지난해 2월 국회 국민청원에 급발진 의심 사고 발생 시 결함 원인 입증 책임 전환 청원을 올렸다. 아울러 KG모빌리티를 상대로 약 7억6000만 원 상당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춘천지법 강릉지원 민사2부에서 사건을 맡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정부 기관 및 소셜벤처와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을 강화한다.현대차는 10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최두하 현대자동차 경영전략사업부장, 류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트리플래닛과 ‘지속가능한 산림생태복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현대차는 훼손된 산림 복원을 통한 산림생태계의 건전성 회복 및 생물 다양성 보전을 목표로 산림청 산하 기관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나무 심기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함께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는 향후 5년간 관련 기관·기업과 함께 국내 최대 산불피해지인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 복원을 추진하고, 친환경 숲을 신규 조성한다.새롭게 조성되는 숲은 현대차가 고객과 지역사회의 참여를 통해 2016년부터 운영 중인 대표 친환경 CSV 활동인 ‘아이오닉 포레스트’ 프로젝트 일환이다.또한 현대차는 산림복원 및 모니터링에 친환경 모빌리티인 ‘아이오닉 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해 협약 당사자들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연구 협력도 추진한다.아이오닉 드론 스테이션은 아이오닉 5를 기반으로 제작된 산림경영용 특장차량으로, 트렁크 공간에 드론 스테이션을 만들고 차량 앞쪽 프렁크 공간에는 V2L 기술을 활용한 드론용 배터리 충전 데크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현대차와 협약 당사자들은 접근이 어려운 산불피해 지역 내 드론을 활용한 식재 및 산림 생장 과정의 주기적 모니터링, 데이터 수집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연구 협력을 추진해 산림경영 고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관점에서 국내 최대 산불 피해지 중심의 산림 복원을 추진하고자 했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글로벌 CSV 이니셔티브 ‘현대 컨티뉴’ 아래 여러 파트너들과 함께 친환경을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GS건설은 ‘여주역자이 헤리티지’ 무순위 청약을 7~8일 양일간 자이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무순위 청약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정당계약에서 부적격 대상으로 판정된 일부 가구와미계약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및 주택 소유 여부, 재당첨제한 등과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8일이며, 9일 견본주택에서 계약을 진행한다.이 단지는 지난달 13일 특공을 시작으로 16일 2순위까지 접수된 청약결과, 여주지역 역대 최고 특공신청건수인 403건을 포함해 총 3015명이 접수했다. 평균 청약 경쟁률 3.92대 1, 최고 청약 경쟁률은 15.7대 1을 기록했다.지하 2층~지상 27층, 8개 동에 전용면적▲59㎡A 85가구 ▲59㎡B 81가구 ▲84㎡A 249가구 ▲84㎡B 248가구 ▲99㎡A 52가구 ▲99㎡B 52가구 ▲136㎡P(펜트하우스) 2가구 등 총 769가구 규모로, 입주예정일은 2027년 6월이다.계약금 1000만원 납부 후 나머지 계약금은 한달 이내에 납부하면 되고, 중도금 60%는 이자 후불제로 초기 자금부담이 적은 것도 장점이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단지는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수경시설과 함께 조성된 단지 중앙의 고급스러운 휴게공간인 엘리시안가든, 다목적공간으로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는 테마형어린이놀이인 자이펀그라운드 등 다양한 조경 및 휴게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가족단위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작은 내집 앞 정원인 리빙가든도 설치된다. 여주 역세권에서 규모가 가장 큰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스크린골프와 GDR 시설을 갖춘 입주민 전용 실내골프연습장, 입욕시설을 갖춘 사우나, 작은 도서관, 카페앤라운지 등이 조성된다.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도보권에 위치한 경강선 여주역을 통해 판교역까지 5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경강선 성남역에서 GTX-A노선과 바로 환승이 가능해 수서역으로 접근성이 높아졌다. 판교는 물론 강남까지도 출퇴근이 가능하다.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노선 신설도 계획 중이다. 또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여주IC, 영동고속도로 여주IC, 제 2영동고속도로 등도 가까워 수도권 외곽은 물론 전국 어디로든 이동하기 쉽다.교육여건도 좋다. 젊은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은 세종초, 세종중 등 학교는 아파트 단지에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전라남도 순천에 첫 자이 아파트가 들어선다. 순천그랜드파크자이는 지하 2층 지상~최고 29층 9개동 전용면적 84~206㎡, 총 997가구로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445가구 ▲84㎡B 136가구 ▲102㎡ 86가구 ▲110㎡ 106가구 ▲115㎡ 58가구 ▲130㎡A 110가구 ▲130㎡B 54가구 ▲206㎡P 2가구 등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한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순천그랜드파크자이는 순천만국가정원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순천만국가정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국가에서 조성하고 운영하는 대한민국 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은 92만6992㎡(약 28만평) 규모로 서울숲 면적의 약 2배에 달한다. 순천동천을 끼고 있다. 근거리에 순천을 대표하는 편의시설도 다수 위치한다. KTX·SRT순천역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순천IC, 동순천IC 등이 인접해 광역 교통망도 잘 갖췄다. 순천에서도 남부권에 자리한데다 2번 국도, 17번 국도 진입도 수월해 광양, 여수로 이동도 편리하다.주변 편의시설도 탄탄하다. 홈플러스, 이마트, 메가박스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풍덕초, 풍덕중 등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학원가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다양한 문화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팔마국민체육센터, 팔마운동장도 근거리에 위치한다.순천그랜드파크자이는 순천에서 첫 선을 보이는 자이 아파트로 상품 구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및 4베이, 5베이 구조 등으로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했다. 넓은 동간 거리로 입주민의 프라이버시와 탁 트인 시야도 확보했다. 타입별로 팬트리, 드레스룸 등도 설계해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06㎡P 2가구는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선보인다.단지 내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센터 ‘클럽 자이안’에는 순천 최초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돼 순천만국가정원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클럽 자이안에는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 도서관을 비롯해 GDR골프연습장,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청약 문턱도 낮다. 모집공고일 기준 순천시는 물론 전라남도 및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세대주, 세대원 모두 주택을 보유해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충족시)하다. 또한 전매제한이 없고, 재당첨제한도 적용 받지 않는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 일대에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를 기다려온 수요자분들이 분양 전부터 관심이 높다”라며 “입주민 분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특화설계 및 시스템을 적용하고,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까지 마련하는 등 상품성이 우수한 아파트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폴스타가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해상 운송 노선에 재생 가능한 연료를 사용한다. 해상 운송은 전체 운송 중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75%를 차지한다. 폴스타가 해상 운송에 사용하는 재생 가능한 연료는 지방산 메틸 에스터(이하 FAME)가 30% 함유된 B30 바이오 연료다. B30 바이오 연료는 기존 유황 연료유에 비해 해상 운송 경로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20~25%까지 줄일 수 있다.이와 함께 폴스타는 벨기에에 위치한 VPC도 100% 재생 가능한 전기로 운영하고 있다. VPC는 유럽 고객들에게 차량 인도 전 차량 충전부터 출고 준비를 마무리하는 거점이다.폴스타는 폴스타 3와 폴스타 4의 본격적인 생산이 증가하는 상황 속, 아시아에서 폴스타 VPC로 향하는 생산 차량의 해상 운송 중 약 65%에 재생 가능한 연료를 우선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 폴스타 3 생산 거점이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로 확대됨에 따라 북미발 해상 운송에도 재생 가능한 연료 도입 계획을 밝혔다.이외에도 폴스타는 생산 자재 및 예비 부품 유통의 대륙 간 해상 운송에도 탈탄소화 조치를 취했다. 해당 운송에는 폐식용유를 포함, 재생 가능한 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100% 페임 연료를 사용해 기존 화석 연료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84%까지 감소시켰다.폴스타 운영 총괄 요나스 엥스트룀은 “이번 조치는 2040년까지 기후 중립을 달성하려는 폴스타의 목표에 있어 중요한 단계”라며 “진정한 기후 중립은 공급망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포함해 운영 전반과 자동차 수명 주기의 모든 단계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없애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폴스타가 모델 라인업 및 제조 거점이 확장되는 성장의 가속 단계에 진입하면서 지속가능한 물류 솔루션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폴스타는 최근, 판매된 차량 1대당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대비 9% 감축한 성과를 포함한 2023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하며 성장과 별도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이 가능함을 입증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초평지구 의왕지식산업센터 의왕스마트시티 퀀텀 부실시공을 중단하라.”지난달 18일 의왕시의회에는 ‘의왕스마트시티 퀀텀 지식산업센터’의 부실시공을 막아달라는 글이 게재됐다. 3년 전 주변 GTX 정차와 일부 호수조망을 앞세워 분양한 의왕스마트시티 퀀텀은 단 기간 완판에 성공하며 주목 받은 지식산업센터다. 하지만 현재는 수분양자들의 분양계약해지 소송까지 휘말리며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우리자산신탁이 시행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의왕스마트시티가 위탁한 의왕스마트시티 퀀텀은 입주 예정일(2024년 2월)을 훌쩍 넘긴 7일 현재까지 사용승인이 나지 않고 있다. 이 현장 분양계약 제3조(계약해제 등)에 따르면 ‘갑’의 귀책 사유로 인해 입주가 당초 입주 예정일로부터 3개월을 초과해 지연된 경우 ‘을’은 ‘갑’의 귀책 사유로 인해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의 사유가 발생하면 본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단, 천재지변 또는 갑의 귀책 사유가 아닌 행정 명령 등의 불가항력적 사유로 인해 입주가 지연 되는 경우에는 ‘갑’은 ‘을’에게 통보하며 이 경우는 제1호 본문을 적용하지 않기로 한다.수분양자들은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이 입주지정일을 맞추기 위한 무리한 공사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숨기려는 의도로 ‘감리 완료 보고서’ 조차 없이 사용승인 의왕시에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수분양자들은 부실시공 우려와 입주예정일 3개월 초과로 분양계약해지 요구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의왕스마트시티 퀀텀은 공사가 진행 중인 지난달 8일 기습적으로 사용승인신청 서류를 의왕시 건축허가팀에 제출했다. 그러나 사용승인신청 시 필수 서류인 감리완료보고서가 빠져 있었다. 감리완료보고서는 감리자가 공사에 대한 감리업무를 수행하고 그 결과에 대해 보고하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다. 업계 전문가는 “보통 입주예정일보다 3개월 이상 지연을 앞둔 현장에서는 공사가 마무리 안됐더라도 행정 서류를 빠뜨려 관할 시에 미리 사용승인신청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계약해지 귀책사유로 인정되는 부실공사나 미공사가 아닌 행정 서류 보완 등으로 인한 준공 허가 지연으로 보이려는 꼼수”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용승인은 건물의 모든 부분이 완성되고 검증이 완료된 후에 이뤄져야 하는 게 일반적”이라고 설명했다. 수분양자들의 분양계약해지 요건이 갖춰진 의왕스마트시티 퀀텀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입주 예정일을 3개월 지난 시점인 지금까지도 밤낮없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왕스마트시티 퀀텀 위탁사는 버젓이 ‘2024년 5월말 준공예정’이란 문구를 걸고 홈페이지에서 지식산업센터를 홍보 중이다. 의왕시의회 의회마당에 따르면 “비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무리하게 작업을 강행해 광주 화정아파트 붕괴 사태에 대한 데자뷰를 우려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건물외벽 유리를 조립하지도 않고 전기공사를 하고, 건축자재는 비가오는 중에도 지하에 보관하지 않고 지상에 방치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 “비가 오는 중에도 건물 유리를 조립하는 등 작업자의 안전을 무시하며 잠재적 부실시공을 강행시키고 있다”며 “한 겨울에도 한 달 새 4~5개 층을 올리는 무리한 공사 강행은 결국 부실시공에 따른 하자로 이어져 수분양자의 재산권과 이용자들의 안전을 심각히 훼손하게 될 것”이라고 호소했다. 이어 “시공사는 의왕시가 제안한 입주자 대표들의 사전 점검에도 응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공사 일정을 맞추거나 미뤄진 날짜를 당기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진행하는 돌관공사 관행은 부실시공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돌관공사를 위해선 기본 비용에 여러 수당이 추가 발생한다. 정규 근로 시간외 공사가 이뤄지기 때문에 추가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추가 인력을 구해야 하는 만큼 긴급한 인력 수급에 따른 추가 비용까지 투입된다. 장비와 물자 투입도 마찬가지다.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시공사들은 계약해지를 막기 위해 3개월 이상 지연 시키지 않으려 사활을 걸고 있다”며 “하지만 일부 현장은 불가피하게 3개월을 초과해 양쪽 모두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박민호 의왕시 건축허가팀 주무관은 “의왕스마트시티 퀀텀은 시공사 노조파업과 자재수급 불균형 등 문제가 불거지면서 공사가 지연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 현장에 제기된 민원을 다각도로 점검해 사용승인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의왕스마트시티 퀀텀은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한 수분양자는 “분양사무소에서 일러준 대표 전화 번호는 먹통이 된 지 오래”라며 “준공이 미뤄진 현장의 앞으로의 계획이나 입주 지연에 따른 계약서상에 명시된 분양계약해지 요청이나 피해보상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어도 알 길이 없다”고 말했다. 의왕스마트시티퀀텀 위탁사인 의왕스마트시티는 “품질 확보를 위해 부득이 입주 예정일 변경을 안내 한다”며 “정확한 입주 예정일은 추후 개별 통지하도록 하겠다”고 안내물을 발송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