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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김영미 대장이 ‘남극대륙 단독 횡단’ 도전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김영미 대장은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 중 한 명이자 노스페이스 애슬래트팀 소속 탐험가다. 이번에 그는 남극 대륙 내 해안가인 허큘리스 인렛(남위 80°, 고도 약 180m)에서 출발해 남극점(남위 90°, 고도 약 2835m)을 거쳐 다시 남극 레버렛 빙하(남위 85°, 고도 약 80m)로 이어지는 총 약 1700km의 거리를 70일간 단독으로 약 100kg 무게의 썰매를 끌면서 남극 대륙을 걸을 계획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 김 대장은 오는 26일 칠레 최남단 도시인 푼타아레나스로 출국하고 현지 적응 훈련을 거쳐 다음달 중순에 본격적인 남극대륙 단독 횡단을 시작할 예정이다.김 대장은 “오래전부터 3단계의 프로젝트로 준비한 이번 도전은 2017년 ‘바이칼 호수 종단’에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3년 ‘남극점 도달’에 이어 ‘수평으로의 탐험’ 여정을 완성하는 것이기에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깊다”면서 “이번 여정도 남극이라는 야생의 대자연에서 70일 동안 혼자 모든 걸 해내야 하지만 많은 분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기억하면서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밝혔다.김영미 대장은 금번 남극대륙 단독 횡단 도전 외에도 한국 최연소 7대륙 최고봉 완등(28세), 암푸 1봉(6840m) 세계 초등,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724km) 단독 종단 및 아시아 여성 최초의 남극점(1130km) 무보급 단독 도달 등 수많은 탐험에 성공했고 지난 2020년 국가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체육훈장 거상장을 수훈한 바 있다.성가은 영원아웃도어 부사장은 “극지 탐험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도전에 전념해온 김영미 대장이 다시 한번 ‘멈추지 않는 탐험’의 여정에 나서는 것에 경의를 표한다”며 “김 대장의 이번 남극대륙 단독 횡단이 안전하게 완료될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김 대장의 남극대륙 단독 횡단을 위한 모든 재정 지원과 함께 산하 기술지원팀과 기획·디자인팀의 전문 역량을 통해 오랜 준비기간 동안 김 대장과의 협업을 지속해 왔다고 한다. 장시간 횡단 과정에서 신체를 보호하고 탐험 수행에도 조력할 수 있는 각종 혁신적 장비의 개발은 물론, 영하 30도 한파와 ‘극지방 동상’에 노출되기 쉬운 신체 각 부위의 보온성까지 고려한 맞춤형 기능성 의류 개발에 이르기까지 함께 준비했다.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라는 브랜드 고유의 철학 아래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05년 업계 최초로 노스페이스 애슬래트팀을 창단해 이번 ‘남극대륙 단독 횡단’에 도전하는 김영미 대장을 비롯해,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신운선 및 박희용 선수는 물론,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 신은철, 정지민 및 천종원 선수 등 다수의 탐험가들과 선수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해태제과는 허니버터칩이 출시 10년을 맞았다고 15일 밝혔다. 2014년 8월 출시 이후 2달만에 품귀현상을 일으키며 제과시장을 넘어 사회적 현상으로까지 번졌던 허니버터칩의 인기는 여전하다.해태제과에 따르면 출시 10년만인 올 9월 누적 매출은 5500억 원으로 연평균 500억 원 이상 판매되는 메가 브랜드로 성장했다. 판매량으로 환산하면 3억6000만 봉지다.허니버터칩은 지난해 전체 스낵과자 중 7위에 랭크되며 10년 연속 TOP10을 기록하고있는 해태제과의 효자 아이템이다. 새우깡, 맛동산, 꼬깔콘 등 30살 넘는 강자들이 즐비한 스낵 시장에서 2000년 이후 출시된 과자 중 가장 높은순위다. 허니버터칩 출시 8개월만인 2015년 4월 회사는 공장증설을 결정했고, 1년만에 신공장을 완공했다. 해태는 당시 허니버터칩 생산 라인 증설 결정에 공급량을 2배로 확대하는 것에 의문이 있었으나 허니버터칩의 수요층이 탄탄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해태제과의 생생감자칩 등 감자칩의 시장점유율을 높였기에 ‘신의 한수’로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2017년 가을에 출시한 메이플 시럽 시즌 에디션을 시작으로 시즌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단맛을 시도한 것도 허니버터칩의 스테디셀러 자리를 공고하게 만들었다. 현재까지 허니버터칩은 15종의 맛이 출시됐으며 메이플시럽, 웨딩케이크, 센티멘털시즌, 바닐라레몬, 레몬딜라이트 등은 전량 완판기록을 세웠다고 한다.허니버터칩은 출시 10년을 맞아 K-단짠 감자칩 허니버터칩의 해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전했다. 현재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호주, 중동, 유럽 등 전 세계 20개국 이상으로 수출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5성 호텔 윈덤그랜드 부산이 10월에서 11월 한 달여간 ‘불꽃축제 패키지’ 및 특별한 식음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불꽃축제 패키지는 오는 11월 9일 열리는 19회 부산 불꽃축제 유료 좌석 티켓 2매와 함께 당일 디럭스 더블 객실 숙박권과 웰컴 드링크 2잔으로 구성돼 있다. 패키지는 32만 원(vat별도)이며 오는 11월 4일까지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윈덤그랜드 부산 관계자는 “특별한 가을 부산의 기억을 남길 수 있는 상품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5성 호텔의 서비스는 물론, 잊지 못할 불꽃축제의 추억까지 만들 수 있어 더욱 특별할 것”이라고 전했다.윈덤 호텔 최고층인 27층에 위치한 ‘온 더 클라우드’ 바&그릴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는 식음료 프로모션도 판매한다. 이달 말까지 판매하는 옥토버페스트 프로모션은 독일의 명성 높은 축제인 옥토버페스트의 분위기와 맛을 고스란히 담아낸 메뉴들로 구성된다고 한다. 수제 독일 소시지 3종과 정통 독일 맥주 2종 ‘파울라너’와 ‘바이엔 슈테판 헤페’가 포함된 세트 메뉴와 ‘슈바인학센’ 등이다.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온 더 클라우드 바에서 통창 넘어 아름다운 부산 송도 바다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 야경 뿐 아니라 해당 장소에서 오후 2시와 4시 두 시간 동안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티 세트’도 판매한다. 홍시, 고구마, 밤, 무화과 등 신선한 제철 가을 식재료를 활용한 디저트로 구성됐으며 커피와 차, 와인 등이 제공된다고 한다. 가격은 2인 기준 6만 5천 원이며 내달 말까지 판매된다. 윈덤 그랜드 부산 관계자는 “축제의 계절 가을에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 20-4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잠실 래미안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이달 18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잠실 래미안아이파크’는 잠실 진주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단지로,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3개동 총 2678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중 전용 43~104㎡ 589가구가 일반분양 된다.분양일정은 10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해당지역, 23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30일이며 계약은 11월12일부터 4일 간 진행된다.1순위 청약조건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특별시 및 수도권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 성년자 △세대주 △2주택 이상 소유한 세대에 속한자가 아닐 것 △과거 5년 이내 다른 주택의 당첨자가 된 세대에 속한자가 아닐 것 △청약통장 가입기간 2년 이상 경과하고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 등이다.‘잠실 래미안아이파크’는 지난 2005년 이후 잠실권역에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대단지라는 상징성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공급되는 만큼 실수요 및 투자수요 모두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잠실 래미안아이파크’는 송파구 일대의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환경이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 8호선 몽촌토성역을 비롯해 잠실역(2·8호선), 한성백제역(9호선) 등이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이를 통해 강남은 물론 서울 전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고 잠실대교, 올림픽대교 이용 시 강북 지역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단지 앞 올림픽로를 통해 테헤란로 등 강남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하며 올림픽대로 및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우수한 교육환경도 자랑한다. 잠실초가 단지 앞에 위치한 것을 필두로 잠실중, 방이중, 잠실고 등 각급 학교가 지근거리에 있고 방이동 학원가 및 잠실 학원가도 쉽게 오갈 수 있다. 국내 최대 학원가 중 하나인 대치동 학원가도 대중교통을 통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또한 롯데월드몰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롯데마트 잠실점, 홈플러스 잠실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인근에 있고 방이먹자골목 및 송리단길 등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이밖에 서울아산병원, 경찰병원, 강동성심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공원 중 하나인 올림픽공원이 인접해 있고 석촌호수, 한강공원 등이 가깝다.잠실종합운동장 일대 대지면적 약 35만 여㎡ 부지에 전시·컨벤션, 스포츠 다목적 시설 및 호텔, 문화·상업시설 등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잠실 스포츠 · MICE 복합개발 사업도 추진 중인 만큼, 일대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더불어 단지 주변으로 잠실주공 5단지를 비롯해 미성크로바, 장미1~2차 등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이 다수 예정돼 있어 향후 일대의 정주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단지는 고급스러운 외관 및 조경시설을 필두로 남향 중심의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다고 한다. 여기에 수영장, 스카이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이 다수 들어서며 계절용품 등의 보관이 용이한 세대별 창고도 제공되며 주차공간도 세대당 1.82대로 넉넉하다.분양 관계자는 “잠실 래미안아이파크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입주 후 큰 폭의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분양 이전부터 수요자들 사이에서 ‘로또’ 아파트로 인식돼 왔다”며 “송파구 내 선호도 높은 잠실권역에 약 20년 만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라는 상징성을 갖춘 데다 트리플 역세권을 비롯한 원스톱 입지환경을 자랑하는 만큼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는 축구화 ‘라이츠 아웃(LIGHTS OUT)’ 팩을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라이츠 아웃은 푸마의 대표 축구화 라인업 울트라(ULTRA), 퓨처(FUTURE), 킹(KING)을 새롭게 업그레이드 한 제품 패키지다.‘울트라5’는 폭발적인 스피드를 보여주는 플레이어를 위한 모델이다. 향상된 스피드시스템을 통해 가속력과 방향 전환에 최적화된 스터드 배열과 고탄력 플레이트를 제공하며, 파워테이프 기술을 적용해 신발의 안정성을 높였다고 한다. ‘퓨처7’ 얼티메이트 버전에는 최적의 착화감을 자랑하며 볼이 닿는 접촉면에는 볼컨트롤을 위해 3D 그립 텍스처가 고안됐고 아웃솔에는 뛰어난 민첩성을 위한 다이나믹 모션 시스템이 적용됐다고 한다.‘킹’ 얼티메이트 버전은 컨트롤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라고 한다. 내측 3D 구조의 그립컨트롤로 볼 터치를 안정적으로 돕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라이츠 아웃 팩의 주요 제품에는 에어로겔이 주입된 오소라이트 인솔을 적용해 인조 잔디나 딱딱한 흙 바닥 등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지열을 차단해 선수들의 편안함을 준다고 한다. 또 환경을 위해 리사이클링 소재를 20% 이상 사용했다. 푸마 관계자는 “라이츠 아웃 팩은 창립 이래 축구화의 혁신을 이끌어 온 푸마가 쌓아온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최신 성능의 신규 축구화 패키지로 2024/25시즌 유럽축구의 개막을 기념하며 한층 더 진보된 기술을 경기장에 불어 넣을 제품들이다”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농협식품은 국산 쌀을 사용한 신제품 ‘농협 구수한 옛날 누룽지’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경남 함양농협 쌀을 사용한 이번 신제품은 200℃ 이상 고온에서 가마솥에 직접 구워내는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옛날 누룽지의 구수한 맛과 향을 구현했다. 또 별도 첨가물 없이 100% 우리쌀을 사용하여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이방현 농협식품 대표이사는 “이번 신제품은 국산 쌀의 구수한 맛을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면서 “앞으로도 국산 쌀을 활용한 전통 식품과 대용식 등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쌀 가공식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수한 옛날 누룽지는 농협식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450g은 7천원대, 1kg은 1만4000원대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변우석과 함께 한 2024 가을 시즌 ‘경량패딩’ 화보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측에 따르면 변우석은 화보를 촬영하면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선보이는 베스트 아이템 ‘올버트 구스다운 경량패딩’을 착용하고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자유로움을 만끽했다고 전했다.이번 시즌에 새롭게 출시한 올버트 구스다운 경량패딩은 올리브, 베이지, 블랙3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일상부터 아웃도어 활동까지 착용할 수 있다.또 다운볼이 크고 필파워가 우수한 유러피안 구스다운 8020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과 경량성이 극대화됐다.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이너와 아우터로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한 하이넥 스타일을 구현했고 초경량 나일론 소재가 적용되어 140g으로 가벼운 점이 특징이다. 또 보관과 휴대에 용이한 패커블팩까지 제공돼 편리성을 더했다고 한다.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누구나 가볍게 입기 좋은데다 보온력까지 향상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경량패딩으로 다양한 겨울룩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크록스가 모바일 게임 ‘쿠키런: 킹덤’과 손잡고 ‘크록토버(Croctober)’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크록스 측은 전세계 6500만 명의 유저수를 보유한 RPG모바일 게임 쿠키런이 이번 크록스의 가장 큰 연례 행사인 크록토버에 참여하면서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선 이번 행사에서는 쿠키런 게임 이용자에게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크록스 테마의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 직접 꾸민 왕국을 크록스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한정판 ‘클래식 클로그(Classic Clog)’와 ‘지비츠™ 참’ 세트, 쿠키런 크리스탈 1000개 쿠폰 등을 증정한다.닐 프라이드(Neil Pryde) 크록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협업은 개개인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서 “쿠키런의 재치 있는 캐릭터, 테마와 크록스의 상징적인 커뮤니티를 연결해 팬들이 한 차원 높은 게임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이환 데브시스터즈 프로젝트 디렉터는 “게임 플레이어가 크록스와 함께 창의적인 여정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아모레퍼시픽 바디케어 브랜드 스킨유(SKIN U)가 바디오일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제품명은 ‘이노센트 딥머스크 바디오일’로 피부결 개선, 피부결 탄력에 중점을 뒀다고 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제품이 7단계 공정을 거친 스페인산 해바라기씨오일을 35% 함유됐으며 호호바오일과 녹차씨오일을 담은 식물성 오일로 구성돼 빠르게 피부에 흡수된다고 설명했다. 독일더마테스트와 민감피부자극테스트 등도 인증받았다.제품 출시와 더불어 세계적인 스파 브랜드 반얀트리 스파와 공동개발한 바디 탄력 마사지법도 소개했다. 제품을 활용한 다리 라인과 데콜테 관리 등 다양한 부위의 셀프 케어법을 판매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고 한다. 가격은 1병 130ml 기준 1만9900원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전용면적 59㎡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이에 시장에서는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를 넘어 신흥 대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도 나온다.실제 분양시장에서는 전용면적 59㎡ 아파트로의 청약 쏠림이 계속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에서는 9월 성동구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이 1순위 청약 결과 전용면적 59㎡가 최고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의 59㎡B 타입과 59㎡A타입은 각각 435대 1과 434.3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최고경쟁률 1, 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이는 단지 전체 평균 경쟁률인 240.85대 1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다.지방 역시 인기는 계속돼 지난 2월 전주시에서 공급된 ‘서신 더샵 비발디’ 전용면적 59㎡A타입이 31.0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전용면적 59㎡ 아파트는 매매시장에서의 인기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서울에서는 전용면적 59㎡의 신고가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대치 르엘’과 ‘마포 센트럴 아이파크’의 전용면적 59㎡ 타입은 지난 9월 각각 25억6500만원, 13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쓴 것으로 나타났다.업계는 이와 같은 전용면적 59㎡ 타입의 인기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1~2인 가구의 확대와 함께 계속되는 분양가 및 매매가 상승에 따른 가격 부담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다.한 업계관계자는 “특히 최근의 전용면적 59㎡ 아파트는 설계의 진화로 전용면적 84㎡ 못지 않은 넓은 공간감과 개방감을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주거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며 “가구수의 축소, 집값의 상승 등으로 넓은 집 선호현상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만큼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대규모 분양물량이 예고된 10월 수도권 분양시장에는 전용면적 59㎡ 타입을 구성해 선보이는 새 아파트가 잇따라 공급 예정이다.주요 단지로는 우미건설이 경기 오산시 오산세교2지구에서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11개동, 전용면적 59·72·84㎡, 총 1532가구의 세교2지구 최대규모 대단지로 이중 전용면적 59㎡타입은 904가구가 구성된다. 특히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경쟁력도 갖출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대우건설은 경기 양주시 양주역세권개발의 첫 분양단지인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통해 전용면적 59㎡ 타입을 대거 선보인다.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72가구의 대단지로 이중 전용면적 59㎡은 797가구다.이 밖에도 서울 송파구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경기 가평군 ‘청평 수자인 더퍼스트’, 경기 광주시 ‘곤지암역 제일풍경채’, 인천 연수구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등도 단지에 전용면적 59㎡ 타입을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표그룹은 서울시 성동구 주최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 일대에서 열린 ‘제8회 서울숲 소셜벤처 엑스포(EXPO)’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에서 스타트업 두 곳을 선정해 삼표 동반혁신상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벤처 기업은 두 곳으로 스타트 부문의 머니가드서비스와 스케일업 부문의 비엘에프다.삼표그룹에 따르면 머니가드서비스는 월세 관리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비엘에프는 AI 기반 개인 맞춤 국내 교육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성장 가능성 등을 인정받았다고 한다.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으로 삼표 동반혁신상을 수상하게 된 해당 기업들은 각 500만원씩 사업개발비 지원을 받게 된다.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는 유망한 기업을 발굴하고 사업개발비 지원, 투자 연계 등으로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전국 최대 소셜벤처 축제다.소셜벤처 기업은 혁신적인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사회성과 혁신성장성 등을 인정받아야 취득할 수 있다.삼표그룹 유용재 사회공헌단장은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소셜벤처 기업이 창업 생태계의 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소셜벤처 생태계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삼표그룹은 서울숲 소셜벤처 엑스포(EXPO)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앞으로 사회적 가치를 같이 만들어 나갈 소셜벤처 기업, 사회적 기업, 지역 주민 등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환경, 사회, 문화 주제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대우건설은 지난 10일 열린 ‘서울시 좋은빛상 공모전’에서 ‘대치 푸르지오 써밋’의 경관조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13회째인 ‘서울시 좋은빛상 공모전’은 인공조명을 통해 빛공해 없이 서울의 밤 환경을 안전하고 품격 있게 개선한 자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또 대치 푸르지오 써밋은 11일 ‘제14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시상식에서도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금회 우수상을 수상한 ‘대치 푸르지오 써밋’은 하이엔드 브랜드인 푸르지오 써밋을 적용한 단지로 탁월한 경관 조명으로 정평이 나 있다. 대우건설은 앞서 내년 발표 예정인 ‘푸르지오 에디션 2025’ 컨셉을 반영하여 차별화해 단지를 조성했던 것을 수상 원인으로 밝혔다. ‘푸르지오 에디션 2025’은 “자연을 더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주거”와 자연이 예술이 되는 “격이 있는 자연과 자연스러움”을 컨셉으로 상품개발 진행 중에 있다. 대우건설은 대치 푸르지오 써밋의 경관조명을 ‘푸르지오 에디션 2025’ 컨셉을 미리 적용해 품격있는 공간과 자연의 감상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자 했다고 전했다.대우건설에 따르면 단지 내 수공간 ‘워터플라자’에 적용된 경관조명은 물결과 수목이 예술작품처럼 표현되도록 연출했으며 시간에 따라 적절한 조도를 구현하여 단지 내 조성된 자연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감상 수 있도록 계획했다.또 ‘아티스틱 플레이그라운드’에 적용된 경관 조명은 기존의 놀이터시설에 적용되는 강하고 넓은 배광을 가진 기구를, 작고 좁은 배광의 기구로 나누어 눈부심을 최소화하고 놀이시설물이 단지를 대표하는 하나의 조형물처럼 비춰지도록 계획했다. 이러한 세밀한 조명 계획을 바탕으로 ‘아티스틱 플레이그라운드’는 독일의 REDDOT 디자인어워드에서 본상, 굿디자인코리아어워드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조경미를 인정받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조경 분야에서 경관조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어 대우건설은 단지 내 공간별 맞춤형 경관조명을 적용중이다”라면서 “대우건설은 경관조명에 대한 남다른 주거철학을 바탕으로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와 ‘아클라우드 감일’ 등의 단지들이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LF 자회사 씨티닷츠의 패션 브랜드 ‘던스트(Dunst)’는 9월 말 론칭한 겨울 아우터 컬렉션이 벌써부터 연이은 품절로 뜨거운 호응을 모으고 있다고 11일 밝혔다.던스트는 지난 30일 클래식한 ‘드뮤어’ 무드를 앞세워 2024 겨울 아우터 컬렉션을 론칭 했다. 드뮤어(Demure)는 얌전한, 차분한 이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로 스타일링을 절제해 심플한 디자인과 차분한 톤, 편안한 핏과 좋은 소재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지난해 겨울 컬렉션과 비교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예측할 수 없는 날씨를 고려해 가볍게 걸칠 수 있는 핸드 메이드 아우터 라인업을 확대했고 올 겨울 한파 예고를 고려해 다양한 무스탕 라인업을 늘렸다고 한다.이번 겨울 컬렉션의 일부 아이템은 지난 9월 9일부터 18일 선무준으로 오픈했는데, 론칭과 동시에 일부 품목은 빠르게 품절되며 메인 컬렉션 론칭 전부터 이미 재주문 예약에 들어갔다. ‘투웨이 쓰리 버튼 부클 울 코트’, ‘알파카 블레이저 코트’, ‘하프 맥 코트’ 등 따뜻한 소재와 색감이 돋보이는 주요 아우터들이 빠르게 품절 됐다.던스트 관계자는 “9월 초 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주문이 이어졌다”면서 “던스트가 제안한 다채로운 스타일링 룩 영향으로 일찍부터 구매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드뮤어’ 트렌드의 핵심은 심플한 실루엣과 차분한 컬러에 있는데, 던스트의 겨울 컬렉션은 한 단계 더 나아가 텍스처의 풍성함과 윈터 파스텔 컬러 트렌드를 그대로 담아내 고객들의 취향을 적중했다고 본다”면서 “또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아이템 하나로 여러 스타일링이 가능한 실용적인 룩을 제안하는 점도 최근 2030대 요노족의 미니멀하고 간결한 라이프스타일과도 직결된다”고 겨울 컬렉션 인기 요인에 대해 설명했다.던스트는 국내에서의 팬덤 확대 뿐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에서도 성공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던스트는 지난 4월 중국 상해에 중국 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K-패션 브랜드로의 본격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가을겨울 시즌부터 중국 법인을 통한 중국 사업 본격 시작 및 글로벌 홀세일 규모 확대 등 글로벌 비즈니스에 더욱 가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또 다양한 국가 내 해외 바이어들과의 파트너십도 확대한다. 이번 시즌부터 세계 10대 백화점에 꼽히는 럭셔리 백화점 ‘버그도프 굿맨’, 영국 유명 명품 및 컨템포러리 플랫폼 ‘엔드 클로딩’, 카자흐스탄 백화점 ‘삭스 알마티’ 등의 신규 바이어를 확보해 글로벌 20여개국, 70여곳의 해외 바이어들과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2019년 LF의 사내벤처 프로젝트로 출발해 2년 만에 독립법인 ‘씨티닷츠’로 출범한 던스트는 ‘형체가 없는(dunst)’을 의미하는 브랜드 이름처럼 젠더의 경계, 포멀 웨어와 캐주얼 웨어의 경계를 넘는 감각적인 컬렉션을 매 시즌 선보이며 지난해 매출 400억원이 넘는 규모로 성장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프리메라가 브랜드 이야기를 담은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주제는 ‘파워풀 믹솔로지(Powerful Mixology)’다. 믹솔로지는 섞다(mix)와 기술(technology)를 합친 말로 여러 재료를 섞어 만드는 것’을 뜻한다. 프리메라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성분과 제형 및 유형의 ‘믹솔로지 솔루션’을 제안한다고 한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10월 1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팝업스토어의 공간은 공장 콘셉트로 브랜드의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고 한다. 여기에 단순히 성분을 섞는 것을 넘어 최적의 배합 비율로 자극 없이 최대의 효능을 구현하고자 하는 프리메라만의 대표 제품 스토리를 담았다고 한다. 프리메라는 “이곳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마치 제품이 제조되는 현장에 직접 온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버튼 작동만으로 성분 및 제형과 유형의 배합을 간접적으로 경험시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제품 체험 공간에서는 프리메라의 10여 종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모든 방문객에게 구매 할인 혜택과 더불어 샘플 키트도 증정한다고 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서울 도심 곳곳에 터미널 개발이 한창이다. 노후 시설을 걷어내고 주거·편의·문화 등 복합시설을 짓는 개발 사업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 당국도 유휴부지 개발에 적극성을 보이는 가운데 새로운 랜드마크들의 탄생이 예고되고 있다.서울시 일대 터미널 개발 행렬의 선두에 있는 것은 중랑구 상봉터미널이다. 업계에 따르면 중랑구 상봉터미널 재개발(상봉9재정비촉진구역)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올 하반기 중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상봉터미널은 1985년 개장 이래 지난해까지 38년간 서울 동북부의 핵심 교통허브로 기능한 터미널이다. 경기 북부와 강원도로 향하는 노선을 독점하던 시설로 이후 철도 개통과 노후도 문제로 이용량이 줄면서 재개발 필요성이 높아졌다.상봉터미널은 재개발을 통해 주거와 함께 판매·문화·근린생활시설을 아우르는 복합시설로 거듭나게 된다. 규모는 지하 8층~지상 49층, 연면적 29만1688㎡에 달하며 공동주택 999가구와 오피스텔 308실이 들어설 예정이다.사업은 상봉터미널의 운영주체였던 신아주그룹이 시행하며,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았다. 2010년 개발에 착수한 이후로도 장기간 터미널을 운영해 왔으나 2022년 건축심의를 마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서울 동남권에선 동서울터미널 현대화사업이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서울시의 역점 사업인 ‘서울 대개조’의 선도사업으로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종합터미널 부지를 재개발해 복합시설을 지을 계획이다.동서울터미널은 지하 3층~지상 40층 규모 복합시설로 거듭난다. 지하 1~3층에는 터미널을 조성하고 지상 1~4층에는 스타필드를 비롯한 판매시설이 들어선다. 이외에 업무시설과 360도 파노라마 전망대 등 시민들을 위한 특화공간 등이 함께 조성된다.사업은 신세계프라퍼티가 진행하며 지금은 지구단위계획을 입안하고 있는 단계다. 현재는 임시터미널 조성에 관한 문제로 촉발된 주민들과의 갈등을 봉합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 1월 착공해 2028년 준공할 예정이다.서울 남서부에는 거대 도시첨단물류단지가 새로 들어선다. 양천구 신정동 소재 서부트럭터미널 부지 10만4244㎡ 면적을 개발해 지하 7층~지상 25층 규모의 물류·유통·상업 기능을 제공하는 종합시설과 대단지 아파트를 새로 짓는다.시설 노후화로 지역 내 흉물 취급을 받아온 시설이지만 개발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 2016년 국토부 도시첨단물류단지 시범단지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환경부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서울시의 사업승인을 받아내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내년 상반기 착공하여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서울시에는 이외에도 다양한 터미널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과 양재동 양재화물터미널 개발 사업은 궤도에 올랐고, 서초동 남부터미널 일대에 대한 개발 압력도 높아지고 있다.동부화물터미널은 내년 초 건축허가를 받고 착공에 돌입할 예정이다. 장안동 물류센터 부지 1만 8417㎡ 면적에 지하 6층~지상 39층 규모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업무시설, 물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양재화물터미널은 도시첨단물류단지로 거듭난다. 올해 2월 서울시의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속도가 붙었다.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 8만 6천㎡ 면적에 지하 8층~지상 58층 규모 복합시설을 짓는 사업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호텔, 백화점, 상가와 함께 스마트 물류센터를 조성한다.서초동 남부터미널도 개발에 시동을 걸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지난해 ‘저이용 도시계획시설 복합개발 실행방안 수립’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히며, 첫 번째 대상지로 서초동 남부터미널 부지를 지목한 바 있다.업계 관계자는 “서울은 이제 새로 개발할 땅이 없다. 미래 공간 수요를 충족시키려면 이용도가 감소한 유휴부지를 복합화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며, “특히 터미널은 입지 특성상 교통인프라가 집중되어 개발 효과가 크다. 개발을 마치면 자연스럽게 일대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시장의 관심도 큰 것”이라고 설명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신공영은 경기도 양주시에 10월 말 분양 예정인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에 종로엠스쿨을 유치해 교육 특화단지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단지 내에서 우수한 교육 서비스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고, 초등학교, 중학교를 걸어 갈 수 있는 입지까지 갖춘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종로엠스쿨은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학원 부문에서 올해까지 14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는 교육전문기업이다. 시세를 이끄는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 곳곳에 종로엠스쿨이 입점하면서 다양한 학사지원 시스템과 교재, 전국단위 평가 시스템 등을 제공해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한신공영이 양주 옥정신도시에 공급한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를 비롯해 인천 서구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화성 ‘봉담 프라이드시티’, 대구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등의 대단지에 종로엠스쿨이 입점했다.종로엠스쿨은 이번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에서도 초·중등 영어, 수학 등의 교과목을 대비할 수 있도록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며 추가로 입시 진학, 진로 상담 및 설명회, 전국 성취도 평가 등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도 갖췄다. 특히,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는 할인 혜택도 제공 예정이다.또한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에서 덕산초, 덕계중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시립 덕계도서관도 이용 가능하다. 이번 단지 내 종로엠스쿨을 입점하면서 교육 특화 프리미엄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분양 관계자는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자녀 교육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특화 단지로서 입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학령기 자녀를 둔 고객들의 문의가 많은 만큼 교육 특화를 비롯해 조경 등 차별화된 명품 아파트로 조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신공영이 시공하는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는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707-1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29층, 전용면적 75·84㎡ 총 724가구로 조성된다. 분양 예정 시기는 10월 말이다.지하철 1호선 덕계역을 이용 가능하며 덕정역에서 GTX-C(예정) 개통이 계획되어 있어 환승 역시 편리해진다. 주요 동선을 거쳐갈 입주민 셔틀버스도 제공 예정이다. 서울~양주 고속도로(예정),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도 이용하기 좋다. 기존의 원도심 인프라는 물론 입주 시점에 회천지구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더블 생활권’ 입지 역시 돋보인다. 또 도락산, 불곡산 자락에 자리한 ‘숲세권’ 단지인데다 도락산과 연계되는 단지 내 둘레길이 조성돼 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나이키는 신제품 ‘나이키 줌 플라이 6 (Nike Zoom Fly 6)’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러닝 훈련부터 레이스까지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하이브리드 러닝화다.나이키는 줌 플라이 6는 러너의 훈련을 돕는 가장 빠른 나이키 러닝화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우선 제품은 나이키 ‘슈퍼 슈즈’의 주요 특징을 갖췄다고 한다. 이전 시리즈 대비 10% 이상 가벼워진 무게와 유선형의 실루엣, 나이키 최고의 쿠셔닝 기술과 혁신이 어우러졌다고 한다.나이키 레이싱화 라인업 중 가장 높은 스택을 자랑하며 나이키만의 독점적인 혁신 줌X (Zoom X) 폼과 SR-02폼 사이에 탄소 섬유 플라이플레이트(FlyPlate)를 전체적으로 반영한 새로운 미드솔이 특징이다. 이 플라이플레이트는 높은 추진력으로 러너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부드러운 전환을 선사해 일상 훈련에서 더 유연한 움직임을 돕는다고 한다.갑피는 통기성, 내구성, 무게는 그대로 유지하며 두 개의 레이어로 구성된 우븐 메시 시스템을 이용했다. 양말을 신은 것 같은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아웃솔은 가볍고 뛰어난 접지력의 얇은 고무 웹으로 제작됐다.이번 줌 플라이 6 개발에는 세계 최고의 마라토너 엘리우드 킵초게(Eliud Kipchoge)가 함께 참여했다. 엘리우드는 고향인 케냐 엘도렛(Eldoret) 주변의 아스팔트와 비포장도로에서 신발을 직접 테스트하며 제품의 에너지 리턴, 편안함과 보호역량 등의 균형을 나이키와 함께 세밀하게 조정했다고 한다. 그 결과 훈련부터 레이스 당일까지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완벽한 제품의 탄생으로 이끌었다.엘리우드는 줌 플라이 6에 대해 “이 제품은 일주일 내내 훈련하는 러너들이 ‘슈퍼 슈즈’ 대신 선택해야 할 신발이다. 새롭게 디자인된 줌 플라이는 반응성이 매우 뛰어나며 지면에 발이 닿을 때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보호하는 뛰어난 쿠셔닝 그리고 발뒤꿈치부터 앞발까지 연결되는 훌륭한 운동성이 매우 돋보인다”라고 말했다.나이키 줌 플라이 6는 11월 초 발매될 예정이며 엘리우드 킵초게가 오랜 시간 훈련해 온 황토길에서 영감을 받은 스페셜 에디션 엘리우드 컬러웨이는 오는 12월 출시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언더웨어 브랜드 비너스가 트렌드의 중심인 성수동에서 무비랜드와 협업해 특별한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비너스는 국내 대표 언더웨어 브랜드로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하며 성수동 프라이빗 소극장 ‘무비랜드’와 협업해 ‘사랑의 형태들’이라는 주제로 영화제를 개최하고 11일 오후 8시부터 무비랜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람료는 무료다.이번 영화제는 신영와코루의 비너스와 모빌스의 무비랜드가 함께하며 오는 21일부터 내달 3일까지 2주 동안 영화 7편을 상영한다. 비너스는 ‘영화관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라는 새로운 형태의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특히 이번 영화제는 비너스가 무비랜드의 첫 브랜드 큐레이터로 영화 선정에 참여했다고 한다. 비너스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사랑의 형태들’을 테마로 아무르,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캐롤, 그녀, 박쥐, 문라이즈 킹덤, 첨밀밀 등 사랑을 모티프로 한 영화 7편을 직접 선정했다. 특히 아무르는 13년간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이하늬가 직접 추천한 작품이라고 한다.영화 상영 기간 동안 무비랜드 2층 라운지 공간에서는 비너스의 70년 헤리티지를 담은 아카이브 전시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출시한 굿즈 판매와 상영 영화를 주제로 한 포토카드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한편, 무비랜드는 올해 2월 성수동에 개관한 30석 규모의 프라이빗 소극장으로, 최신 영화를 상영하는 일반 극장과 달리 매달 다른 큐레이터를 선정해 그들이 추천하는 구작 영화를 상영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배우 박정민, 코미디언 문상훈,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 등이 큐레이터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으며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섬세한 공간 디자인으로 영화를 사랑하는 시네필은 물론 새로운 경험을 찾는 MZ 세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성수동의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신영와코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신영와코루와 비너스의 헤리티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무비랜드와 함께 기획했다”라며 “70년 역사의 헤리티지 브랜드와 Z세대가 열광하는 신생 영화관의 만남으로 ‘영트로(2030 세대가 주도하는 복고 문화)’ 트렌드를 선호하는 세대들에게 신선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과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로레알코리아는 지난 10일 ‘2024 대한민국 ESG 포럼’에 참여해 글로벌 뷰티 기업 로레알의 지속가능경영 정책과 사례를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포럼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행사다.‘미래를 위한 로레알’은 지구의 한계를 존중하면서 지속가능성과 포용성을 강화하는 비즈니스 모델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로레알 그룹이 2030년까지 달성하고자 하는 지속가능경영 목표다. 로레알 그룹은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물 관리 ▲생물다양성 보존 ▲자원 보존 ▲사회적 지원 등에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2030년까지 이를 달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이날 발표에서는 지구 평균 온도 상승 1.5℃ 제한을 달성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SBTi 승인을 받은 로레알 그룹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공개됐다. 로레알 그룹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직접배출량(Scope1)과 에너지 사용에 따른 간접배출량(Scope2)를 2019년 대비 57% 감축하고 기업의 가치 사슬 전반에서 발생하는 기타 간접배출량(Scope3)을 28% 감축할 계획이다. 2050년까지는 모든 배출량을 90% 감축할 계획이다.현재까지 카테고리별 달성 현황도 공개했다. 로레알 그룹은 작년 기준 사업장에서 재생에너지 사용률 91%를 달성했으며 포뮬라의 65%를 바이오 기반, 풍부한 미네랄, 혹은 순환공정에서 얻은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또 플라스틱 패키징의 44%는 리필, 재사용, 재활용 혹은 퇴비화 가능한 패키징을 사용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포장재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100%를 재활용 혹은 바이오 소재로 대체할 것이라면서 구체적인 로드맵을 설명했다.더불어 ‘사회적 지원’에서는 다양한 브랜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2030년까지 300만 명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목표를 수립했고 2023년 기준으로 이미 42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히며 ‘포용적 소싱’ 정책 등을 통해 취약계층 10만 명에게 고용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발표를 맡았던 소지혜 로레알코리아 부문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외 기업 및 전문가들에게 로레알 그룹의 ESG 목표와 현황,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고 다채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로레알은 세계를 선도하는 뷰티 기업으로서 우리가 직면한 환경적, 사회적 도전과제들에 대해 계속해서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아웃도어 아동복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키즈는 농어촌 체험형 테마파크 상하농원과 협업한 ‘리틀디스커버러 팜스테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행사는 전북 고창에 위치한 상하농원에서 지난 9월 말 1박 2일간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자연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고 한다. 양떼목장 체험, 소세지 공방체험, 농작물 수확 등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경험했으며 바비큐 파티와 글램핑 등 아웃도어 활동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겼다고 한다.이번 행사에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SNS를 통해 체험단을 사전 신청받았으며 14세 미만 자녀를 둔 가족 380명이 지원, 총 10가족이 선정돼 50명이 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우븐 트레이닝과 원피스 등 디스커버리 키즈의 24FW 아이템을 착용했다.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가을 초반부터 겨울까지 착용 가능한 아이템 구성을 선보였다”며 “새롭게 출시한 경량 패딩도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한 참가자는 “활동량 많은 아이가 신축성있는 소재의 옷을 선물받아 입고 편안하게 즐겼다”면서 “새 친구들과 실컷 뛰어놀고 쏟아질 것 같은 밤 하늘을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했는데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날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