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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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2-05~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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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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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4%
기타1%
  • 대우건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12일 분양 시작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가 다음주 청약에 돌입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를 누릴 수 있고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의 협업 등 우수한 상품까지 호평을 받고 있어 청약 열기도 뜨거울 전망이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8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특별공급은 기관추천,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노부모부양, 생애최초로 구성되며, 유형별로 세부 자격 요건, 당첨자 선정방법이 달라 모집공고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요건이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해 1순위보다 청약 문턱이 높은 만큼 자격이 된다면 청약을 넣어보는 것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이다.1순위는 만 19세 이상 경기도 용인시,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거주자는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이 충족되면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주택소유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 받지 않는다. 분양권 전매는 당첨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6개월 뒤에 가능하다. 전용면적 85㎡ 이하 타입은 추첨제로 60%를 공급해 가점이 부족해도 청약 당첨이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폭염에도 견본주택 오픈 후 3일 동안 1만2000여 명이 내방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고 빼어난 상품성을 실제 눈으로 확인한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내방객들이 유니트 관람을 마치고 상담까지 진행해 가수요가 적은 것으로 보고 있다”라면서 “청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무엇보다 용인의 주택 시장에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성을 갖춘 아파트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총 3724가구 대단지로 조성 계획이며 이 중 A1블록(1단지)에 들어서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동, 총 1681가구부터 이번에 분양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453가구 ▲59㎡B 247가구 ▲84㎡A 560가구 ▲84㎡B 269가구 ▲84㎡C 147가구 ▲130㎡A 5가구로 소형부터 중대형 타입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대형 호재도 대거 누릴 수 있다. 이동·남사읍 일대에는 삼성전자가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총 6기 팹(반도체 생산시설)을 지을 계획이고, 원삼면 일대에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조성중이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에서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으로 이어지는 45번 국도 옆에 자리를 잡았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으로 이어지는 국지도 57호선과 연결되어 있어 양대 반도체클러스터 접근성이 매우 빼어나다. 조경은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손을 잡고, 차별화된 공간으로 선보이며 타입별로 4베이 구조,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등을 선보여 공간 활용성을 높였고 욕실 바닥 난방도 도입된다.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로는 입주민 전용 영화관, 스크린골프장 및 대형사우나를 갖추었고, 푸르지오만의 복합문화 공간인 그리너리 스튜디오와 그리너리 카페,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이 들어선다.단지는 2027년 8월 입주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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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온, 포카칩∙스윙칩 판매량 9년만에 역대 최고치

    오리온은 올해 포카칩∙스윙칩 등 생감자칩 판매량이 2015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포카칩과 스윙칩 합산 매출액은 6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했다. 2015년 연간 판매액 약 1500억 원 이후 9년 만이라고 한다.올해는 역대급 인기로 관중 수가 크게 늘어난 야구, 축구뿐만 아니라 2024 파리올림픽 등 이벤트 특수가 겹쳤다. 올림픽 기간 편의점업계 주류 매출이 약 2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는데 포카칩 역시 이에 따라 증가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오리온은 국내산 햇감자로 만든 포카칩 제품이 입소문이 퍼지며 생감자칩을 즐기는 소비자도 증가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포카칩과 스윙칩은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전남보성 및 해남, 충남 당진, 예산, 강원도 양구 등에서 수확한 국내산 감자를 원료로 사용한다. 수확 즉시 생산기지인 청주공장과 감자 저장소로 이동해 생산에 투입된다. 수확 직후 바로 만들어지는 제품은 신선함은 물론 맛과 영양에서도 더 좋다. 감자가 생산되지 않는 이외의 계절에는 수입산 감자를 사용한다. 국내산 햇감자로 만든 제품은 포카칩과 스윙칩 겉면 봉지의 표기로 확인할 수 있다. 1988년 처음 포카칩이 출시된 이후 오리온은 국내 최초로 강원도 평창에 감자연구소를 세웠다. 스낵용 국산 씨감자 개발이 절실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오리온은 10년 넘는 연구 개발 끝에 2000년 ‘두백’이라는 이름의 종자를 개발해 현재까지 두백을 생산해 포카칩과 스윙칩을 제조 중이다. 감자연구소에서는 이상기후와 토질 변화에 따라 현재까지도 감자칩에 맞는 품종을 연구하고 있으며 현재 새 감자 품종인 ‘진서’와 ‘두백’을 개발, 상품화하기 위한 단계에 있다고 한다.오리온 관계자는 “국내산 햇감자로 만든 ‘제철 과자’가 입소문이 나면서 포카칩과 스윙칩을 즐겨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고 있다”면서 “맥주에 곁들이는 간단한 안주로 먹거나 영화, 스포츠 관람과 함께 즐기기에도 제격”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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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얄캐닌, 세계 고양이의 날 맞아 특별 프로모션 진행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가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올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로얄캐닌은 브랜드데이가 진행되는 8월 8일 하루 동안 반려묘·반려견 성장기 맞춤 영양 사료를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행사 당일 사료를 구매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소용량 포장된 사료를 추가혜택으로 증정한다.8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쇼핑 라이브에서는 라이브 한정 프로모션도 만나볼 수 있다.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5% 할인 혜택과 함께 습식 사료 4종 증정 또는 구매 옵션에 따라 반려묘 이동장을 추가 제공한다.라이브 방송의 하이라이트인 보호자 상담 코너도 한층 더 강화된다. 로얄캐닌의 곽영화 책임수의사가 출연해 반려묘 보호자들과 실시간 상담 시간을 갖고 어린 반려묘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건강 관리법 및 영양학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로얄캐닌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반려묘를 위한 건강한 선물이 되기를 기원하며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위한 체계적인 맞춤 영양 관리를 시작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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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촌치킨, 경북 안동서 택배기사 위한 ‘촌스러버’ 치킨 나눔 활동 첫 시작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나눔 문화 확산 프로젝트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 참가자와 함께 지난 6일 경상북도 안동 지역의 택배기사들을 위한 치킨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촌스러버 선발대회’는 교촌이 지난 2021년부터 4년째 진행 중인 사회공헌 대표 프로젝트로 응모한 사연을 토대로 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달할 참가자를 선발해 임직원 및 가맹점주와 함께 치킨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파하는 캠페인이다.지난 6월 개최한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에는 평소 고마웠던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려는 개인 및 단체의 830여 개 사연이 접수됐다. 교촌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120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8~9월, 전국에서 총 6000 마리의 치킨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의 첫 전달식은 경상북도 안동에서 시작됐다. 안동 지역에서 근무하는 CJ대한통운 택배기사의 아내가 ‘폭염·폭우·폭설에도 아랑곳 않고 끼니를 거르며 택배 배달에 열중하는 남편과 동료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는 내용의 사연을 보냈다. 이에 교촌 임직원들로 구성된 ‘바르고 봉사단’은 지난 6일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CJ대한통운 안동지사를 찾아 교촌치킨 130마리와 커피차, 스포츠타월 등을 준비해 전달하며 택배기사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현장 동행한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매해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진행하며 따뜻한 사연을 접하고 좋은 분들을 마주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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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일장군기념사업회, 제44주기 김홍일 장군 추모식 거행

    김홍일장군기념사업회는 제44주기 김홍일 장군 추모식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거행됐다고 밝혔다.이날 추모식에는 남궁선 서울지방보훈청장, 이종찬 광복회장, 정형균 육군사관학교장 등 정부 및 보훈 그리고 군 관련 인사와 일반시민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일서(逸曙) 김홍일 장군(1898.09.23.~1980.08.08)은 평안북도 용천군 출생으로 정주 오산학교를 수석 졸업한 뒤 1918년 9월 황해도 경신학교 교사로 재직 중 일제의 탄압을 피해 상해로 망명 후 독립운동을 펼쳤다. 1926년 10월 중국 국민혁명군에 입대하여 북벌전쟁, 중일전쟁 등에 참전했고 특히 1931년 상하이 병공창의 병기창 주임 근무 시 대한민국임시정부 김구 주석을 도와 한인애국단 이봉창 의사의 동경 일왕 폭탄 투척 의거(1932.01.08)와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 의거(1932.04.29) 등에 폭탄을 제공하며 침체기를 겪던 독립운동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크게 기여했다.1945년 김구 주석의 권유로 한국광복군 사령부 참모장에 부임하여 한·미 연합 국내 상륙작전을 준비했고 광복 후 대한민국 국군 창설에 참여했으며 창군 최초 장군으로 임관 후 육군사관학교장, 육군참모학교장 등을 역임했다.이후 한국전쟁 발발 시 시흥지구 전투사령관으로서 6일간의 한강방어선 전투를 통해 북한군의 남하를 저지하며 미군이 참전할 수 있는 시간 확보에 막대한 공을 세웠고, 육군 제1군단장으로는 낙동강 방어선을 사수하여 국군의 반격작전을 개시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등 대한민국 수호에 앞장서 큰 전공을 세웠다.1951년 중장 예편 후 주중화민국 대사, 외무부장관, 재향군인회장, 국회의원, 광복회장 등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수많은 업적을 남긴 김홍일 장군은 1980년 8월 8일, 향년 83세의 일기로 서거했다.정부는 김홍일 장군의 공로를 인정하여 1951년 태극무공훈장,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했고 1998년 8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2015년 1월 이달의 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김홍일장군기념사업회는 지난 2023년 김홍일 장군의 유족을 만난 백범김구선생의 손녀 사위인 빙그레 김호연 회장의 주도로 설립됐다. 김 회장은 김홍일 장군 서거 이후 40여 년이 지나도록 기념사업회가 설립되지 않아 고인의 훌륭한 업적이 제대로 조명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념사업회 설립을 약속하며 이를 위한 사재 출연 및 제반 비용을 모두 후원했다.또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와 김홍일 장군이 상하이 병기창 주임으로 근무 당시 폭탄을 제공했던 이봉창 의사,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회의 참여와 지원을 이끌어내 세 개의 대표적인 독립운동 유관 단체가 동참하는 더욱 의미 있는 기념사업회를 설립할 수 있었다. 김홍일장군기념사업회 측은 “올해 처음으로 김홍일장군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추모식을 거행할 수 있게 되어 김홍일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그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김홍일 장군의 업적을 널리 알리고 그의 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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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올리브영, 안성 물류센터 구축… “K뷰티 글로벌 진출 위한 전초 기지”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지난 7일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에 ‘올리브영 안성물류센터’를 새롭게 구축하고 이달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안성물류센터는 ‘올리브영 글로벌몰(역직구몰)’과 바이오힐 보, 웨이크메이크 등 자체 브랜드의 물류 전반을 맡는다. 기존 수도권 3곳에 흩어져 있던 기능을 통합하는 ‘허브(Hub)’ 물류 거점으로 사업 간 시너지와 운영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취지다.연 면적은 3만3천㎡(약 1만 평) 규모로 축구장 5개 면적이다. 지난 2019년 용인에 구축한 ‘수도권 통합 물류센터’에 이어 두 번째 규모다. 단일층 구조로 효율적인 재고 운영 및 관리가 가능하고 수도권 매장과 온라인몰 물류를 전담하는 통합 물류센터와 인접하다는 장점이 있다.올리브영에 따르면 신규 물류센터는 사업별 특성에 맞춰 이원화 운영할 방침이다. 먼저 글로벌몰 전용 공간의 경우 국가별 최적화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DHL, EMS 등 업체별 맞춤형 출고 설비를 도입할 예정이다. 블랙 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 등 해외 주문량이 치솟는 대형 세일 기간에도 원활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향후 상품 분류에서 포장에 이르는 공정을 자동화하며 작업자의 업무 생산성도 제고할 계획이다.자체브랜드 전용 공간은 용인 일대 2개 물류 시설에서 운영하던 재고를 하나의 작업장으로 통합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수출, 면세 등 외부 판매 채널로 출고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다. 궁극적으로는 해외 현지 제조·유통업체와 동일한 수준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품종 소량 주문을 여러 회 나눠서 처리하는 글로벌몰 물류와 달리, 대량 납품할 수 있도록 400평대 공간을 출고 전용으로 조성한 점도 특징이다.이번 안성센터 구축을 통해 올리브영은 미래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글로벌 브랜드 사업에 주력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올리브영은 K뷰티에 대한 세계적 관심과 함께 커져가는 글로벌 고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동시에 중소 브랜드의 수출 교두보 역할을 한다는 전략이다. 나아가 해외 150여개 국에 K뷰티 상품을 판매하는 글로벌몰의 성장에 발맞춰 물류 고도화도 점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올리브영 관계자는 “안성 물류센터는 올리브영에 입점해 있는 중소 K뷰티 브랜드들이 해외로 진출하기 위한 첫 번째 관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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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라, 한소희 운동화 ‘에샤페’ 신규 컬러 2종 추가 출시

    휠라코리아는 일명 ‘한소희 운동화’로 인기를 모은 에샤페 신규 컬러를 추가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에샤페는 2024년 봄여름 시즌 출시 이후 품절됐던 인기 신발이다.이번 에샤페 신규 컬러 출시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면서 에샤페의 인기를 올 가을겨울 시즌에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추가된 색상은 핑크와 초코 두 가지 색상이다.휠라코리아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된 핑크 제품은 베이비핑크와 샤인 실버를 믹스한 새로운 색감으로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고 한다. 올 가을도 여전히 발레코어 룩이 트렌드로 이어지는 가운데, 스커트 등에 활용하기를 추천했다.또 다음달 9일 출시 예정인 초코 컬러는 가을에 어울리는 갈색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스웨이드와 메시 소재로 따뜻한 분위기를 내면서도 통풍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며 스포티룩은 물론 트렌치코트 등 일상에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고 한다.에샤페는 올해 3월 첫 출시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매진됐으며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신발 부문 랭킹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 특히 실버 컬러의 ‘에샤페 실버문’은 휠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한소희가 사복 패션으로 선보인 이후 한소희 운동화로 불리며 여러 차례 품귀 현상을 빚었다.에샤페 핑크는 8일부터, 에샤페 초코는 오는 9월 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휠라코리아 온 오프라인 매장과 무신사, 29CM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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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단지 내 작은도서관 매니저로 입주민 220명 채용... 주민 공동체 활성화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전국 220개 임대단지 입주민 220명을 커뮤니티매니저로 채용하고 임대단지 작은도서관을 활용한 주민 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해당 단지 입주민을 우선 선발해 구성된 커뮤니티 매니저는 도서관 운영 위원회 조직, 자원봉사자 모집, 독서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주도하며 8월부터 내년 3월까지 8개월간 활동할 계획이다.지난 2021년부터 LH는 임대주택 작은도서관 역할이 복합문화공간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아울러 LH는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센터를 통해 도서관 서가 구성,도서 관리 및 입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방법 등 효율적 운영을 위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LH는 지난 3년간 전국 748개 단지에 커뮤니티 매니저를 배치해 입주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140개 단지를 대상으로 맞춤형 시설개선도 지원했다.앞으로도 LH는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모든 연령층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거점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는 방침이다.지난해 LH는 지자체와 연계해 서울양원 1단지와 광주선운 휴먼시아1 단지 작은도서관을 가족특화형 작은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주민카페 등이 결합된 특화형 시설로 개선 완료했다.올해에는 지자체, 금융기관과 연계해 광주백운 3단지 등 3개 단지에 단지 내 도서관 운영 프로그램 참여 시 관리비 차감 활용이 가능한 포인트를 지급하는 ‘따뜻한 주거복지 포인트 시범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김경진 LH 주거복지계획처장은 “작은도서관이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거점이자 마을 공동체 구심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살기 좋은 임대단지 조성을 위해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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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설록, ‘오리지널 콤부차’ 출시

    차(茶) 브랜드 오설록이 오크 숙성으로 콤부의 진한 풍미를 선사하는 ‘오리지널 콤부차’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녹차, 홍차 등에 유익균을 넣어 발효해 상큼한 산미와 톡톡 튀는 탄산이 매력적인 콤부차는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인기 건강 음료다. 오설록 오리지널 콤부차는 첨가물 없이 자연 발효와 숙성으로 만든 풍부한 과일 발효 향미가 특징이라고 한다. 오크의 은은한 향과 깊은 바디감을 더해 콤부차 본연의 맛을 추구하는 마니아층까지 사로잡는 상품성을 갖췄다는 평이다. 오설록은 제주 녹차 유래의 유산균으로 만든 ‘오설록 스코비’를 콤부차 라인의 모든 제품에 적용하고 찻잎과 효모를 배합해 발효액을 제조한다고 설명했다. 발효 향미와 탄산감을 느낄 수 있어 청량하게 즐길 수 있으며 건강하게 내추럴 와인이나 탄산음료를 대체하기 좋다. 오설록 오리지널 콤부차는 오설록 제주 티뮤지엄과 티하우스, 오설록몰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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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28년 부채 236조 전망’ 보도에 “적극적인 활동 반영한 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8년 기준 부채 236조 원, 부채비율 238%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신사업 투자에 신중해야한다’는 보도에 “주택 시장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 활동의 반영 결과로 부채가 증가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LH는 7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올해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상 2028년 추정 부채비율은 2023년 말(218%) 대비 증가가 예상되지만 이는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뉴:홈 및 3기 신도시의 신속한 공급 등 LH 공적역할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활동을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LH는 “3기 신도시 대금회수시 LH의 부채비율은 하향 안정화 전망”이라면서 “사업기간이 장기간 소요되는 개발사업 특성상 토지보상, 대지 조성공사 등 사업초기 투자단계에서는 일정기간 부채증가가 불가피하지만 향후 대금회수가 본격화됨에 따라 부채비율은 하향 안정화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실제로 LH는 과거 2기 신도시 조성 등 사업 초기 투자 증가로 2011년 부채비율이 468%에 달했고 대금회수가 본격화 되면서 부채비율은 2018년 283%, 2020년 234%, 2023년 218%로 지속해서 감소해 왔다.LH는 “끊임없는 자구노력과 안정적인 재무구조 확보를 통해 차질 없이 뉴:홈 및 3기 신도시를 공급할 예정”이라면서 “안정적인 부채관리 및 원활한 유동성 확보 등 재무건전성 강화 노력과 함께 지자체와의 공동사업 추진, 사업일정 관리 강화, 정부 협의를 통한 제도개선으로 향후 주택공급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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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 속옷 줄게, 새 속옷 다오”… 베리시, 성수동 팝업스토어 운영

    여성 속옷 브랜드 베리시가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연다. 9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속옷 교환, 할인쿠폰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7일 사전 오픈한 베리시 팝업스토어 행사장은 2030 여성들로 가득했다. 사전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은 매장 가운데 전시된 베리시의 다양한 제품을 만져보고 시착 상담을 받기도 했다. 행사장 한켠에 마련된 럭키드로우와 속옷 자판기 행사에도 관심을 보였다.럭키드로우 코너에서는 100% 당첨 뽑기를 통해 물병, 키링, 니플패치, 헤어핀, 커피 교환권 등 상품을 증정하며, 속옷 자판기가 있는 ‘무료 브라 체인지’ 코너에서는 헌 브래지어를 넣고 사이즈 버튼을 누르면 베리시의 대표 제품인 ‘쿨핏 브라 볼륨핏’로 교환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딥다이브는 속옷 브랜드 베리시를 2021년 2월 론칭한 이후 3년간 빠르게 성장, 올 상반기 매출 300억 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전년도(2022년) 대비 350% 매출이 성장했던 베리시는 올해도 전년 대비 200% 이상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연초 목표했던 매출액 6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딥다이브 관계자에 따르면 베리시는 오로지 기능성에 초점을 두고 출시된 브랜드라고 한다. 속옷에 와이어와 봉제선, 라벨을 없애고 가볍고 부드러운 원단으로 편안함을 주면서 일체형 물방울 모양의 패드 등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체형 보정 효과도 잡았다.제품의 편안함이 입소문을 탔고 대표 제품인 쿨핏 브래지어는 출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3년간 170만 장이 넘게 팔렸다.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를 해 온 베리시는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처음 서울 강남구에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전문 큐레이터와의 1:1 컨설팅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객의 속옷 시착을 돕고 있다. 또 베리시는 최근 속옷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용이 가능한 디자인의 운동복과 레깅스 등 에슬레저룩까지 영역을 확장했다.팝업스토어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진행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연다. 사전 예약자부터 우선 입장하며 현장 접수 후 방문도 가능하다. 이호경 베리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기존 속옷의 불편함에서 벗어나 베리시가 추구하는 편안한 느낌을 고객과 함께 공감하고 언더웨어의 새로운 기준으로서 베리시를 제안하고자 팝업 스토어를 기획했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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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그레, 2024년 RCY 전국캠프 후원

    빙그레는 2024년 RCY 전국캠프를 후원한다고 7일 밝혔다.RCY 전국캠프는 단원의 소속감과 협동심, 공동체 의식 등 긍정적 인성 함양을 위해 대한적십자에서 후원하는 행사다. 매년 8월 개최되는데 올해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남서울대학교 및 천안 일대에서 진행된다.올해 행사는 RCY 창립 71주년을 기념해 ‘Respect, 우리는 RCY!’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전국 RCY 단원 및 지도교사 약 1000명이 참여하며 RCY 4대 활동 목표인 안전, 봉사, 교류, 이념학습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마련돼 있다고 한다.빙그레는 지난 7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 후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총 3억원의 후원금 중 일부 금액을 이번 RCY 전국캠프에 지원하기로 했다. 또 행사에 참여하는 RCY 단원들의 더위를 식혀주기 위한 아이스크림과 음료 등 간식 제품도 후원한다.빙그레는 2013년을 시작으로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작년 누적 기부금액이 10억원을 넘어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가입됐다.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은 사회적 가치 확산과 나눔 실천에 동참한 기업에게 대한적십자사가 제공하는 법인 단체 고액 기부자 인증이다.빙그레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이념 실천을 위해 노력하는 RCY의 활동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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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곡동 ‘래미안 레벤투스’ 1순위 청약 402.97대 1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일원에 선보이는 ‘래미안 레벤투스’가 1순위 평균 402.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청약 접수를 마감했다.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6일 진행된 ‘래미안 레벤투스’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일반분양 133가구 중 특별공급을 제외한 71가구 모집에 총 2만8611명이 몰리며 평균 402.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고 경쟁률은 84㎡A 타입의 1034.75대 1로, 4가구 모집에 4139명이 청약통장을 사용했다. 이밖에 45㎡A 타입 164.64대 1 △45㎡B 타입 149대 1 △58㎡A 타입 372.63대 1 △58㎡B 타입 456.59대 1 △74㎡A 타입 210.86대 1 △84㎡B 타입 599.4대 1 등도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이처럼 높은 경쟁률 속에 청약이 조기 마감된 배경으로는 우수한 입지환경이 거론된다. 특히 강남권에서도 손꼽히는 교육환경이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주변으로 도곡중, 역삼중, 단대부중∙고, 숙명여중∙고, 중대부고, 은광여고 등의 강남 8학군 학교들이 밀집해 있고, 강남의 대표적인 학원가인 대치동 학원가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여기에 단지 앞으로 교차되는 언주로와 도곡로를 통해 테헤란로 및 강남대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강남 업무지구(GBD) 등 강남 전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강남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강남점, 이마트 역삼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쉽다.분양 관계자는 “래미안 레벤투스는 도곡동 내 모처럼 들어서는 ‘래미안’ 브랜드 단지인 데다, 강남 내에서도 원스톱 라이프 실현이 가능한 입지환경을 갖춘 만큼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다”며 “여기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공급된 점도 청약 흥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도곡 삼호아파트 주택재건축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래미안 레벤투스’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 4개동 총 308가구 규모로 이뤄져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4일이며 입주는 2026년 하반기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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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림산업, 호우 피해 지역민에 라면 1만2000개 기부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수해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에 ‘더미식 장인라면’ 제품 약 1만2000개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는 익산 내 기업과 주민에게 식품 및 물품 기부를 받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식품자원 복지 서비스다. 이용자는 매장에 방문해 원하는 식품을 선택할 수 있다.하림이 이번에 기부한 물품은 ‘더미식 장인라면 얼큰한맛’ 컵 제품이다. 하림산업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지역주민들의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나눔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하림산업은 자연재해로 피해를 겪는 지역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 익산시청과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에 더미식 즉석밥 등 구호식품 총 2000개를 전달했으며, 재작년에는 태풍 힌남노로 수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민에게 더미식 장인라면, 유니자장면 등 구호식품 500박스를 지원한 바 있다.한편 더미식은 하림의 가정간편식 브랜드다. 라면, 즉석밥, 비빔면, 만두, 국물요리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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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 인구 3년새 48만명 감소, 아산·세종은 6만명 늘어… 부동산도 양극화

    지방도시의 인구가 빠르게 감소 중인 가운데 아산, 세종 등은 인구가 오히려 증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주민등록 인구는 5132만5329 명으로 나타났다. 2020년 대비 3년새 50만3694 명이 감소했으며 이 중 약 95%에 달하는 47만9652 명이 지방광역시를 포함한 지방도시에서 감소했다.지역별로 보면 28만2431 명이 줄어든 서울이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으나 경기(20만3807 명 증가), 인천(5만4582 명 증가)의 인구 증가로 수도권 전체의 인구 감소는 비교적 적었다. 지방에서는 부산(9만8584 명 감소), 경남(8만9058 명 감소), 경북(8만5098 명 감소), 전북(4만9347 명 감소), 전남(4만7332 명 감소) 등 영·호남지역의 인구가 크게 줄었다.이처럼 대부분의 지방도시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아산과 세종은 오히려 인구가 크게 늘었다. 세종의 주민등록인구는 2020년 이후 3만694명이 늘었고 아산은 2만9667명으로 충남에서 가장 많은 인구 증가세를 보였다. 이들 두 지역은 전국 시단위 지역 인구 증가 순위에서 상위 10개 순위 내에 수도권 지역들 사이 이름을 올렸다. 아산은 통계청이 집계를 시작한 2008년 이후 충남에서 유일하게 15년째 매해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세종도 2012년 집계 이래 가파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급격한 인구감소와 함께 지방은 분양시장도 주춤한 모습이다. 2022년 지방도시의 1순위 청약자는 69만5681 명에서 지난해 44만1545 명으로 약 37%가 감소했다. 같은 기간 동안 42만6680 명에서 64만3871 명으로 50%가 증가한 수도권과 확연한 차이다.이런 가운데에도 아산과 세종은 탄탄한 수요를 기반으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아산은 탕정지구를 중심으로 강세가 뚜렷한데 힐스테이트자이 아산센텀,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1, 2차 등 작년부터 올해까지 탕정지구에 분양한 단지들이 모두 두 자릿수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 아산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25.71대 1이다. 세종은 지난해에는 분양이 없었으나 조치원읍에 공급된 일부 단지를 제외하면 2020년 이후 모든 분양 단지가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들 지역이 강세를 보인 데에는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교통편의성, 활발한 일자리 확충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수도권의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수도권과 가까우면서도 도로, 철도 등 교통여건이 잘 갖춰진 충청권의 가치가 급부상했다”면서 “그 중에서도 아산은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생산공장 등이 위치해 있을 뿐 아니라 지금도 다수의 산업단지가 개발 중이어서 빠른 속도로 인구를 흡수하고 있으며 행정도시로서 자리 잡은 세종 역시 수도권 접근성 및 다수의 공공기관, 연관 기업의 이전이 성장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에서는 8월 금강주택이 탕정지구에서 마지막 후분양 단지 ‘아산배방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를 분양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단지로서 합리적 가격이 예상되며 단지 인근으로 이순신고를 비롯해 애현초(예정), 아산세교중(예정)이 바로 인접해 있고 천안아산역, 이마트 트레이더스, 갤러리아 백화점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아산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아산 센트럴(총 893가구), DL건설의 음봉산업단지 D1블록(총 1288가구, 가칭) 등이 연내 분양할 계획이며 세종에서는 신동아건설의 월하리 공동주택(총 850가구, 가칭), 계룡건설산업의 5-1생활권 L9블록(총 421가구, 가칭) 등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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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꾸’부터 ‘백꾸’까지... 꾸미기 트렌드 탑승한 유통업

    최근 아동을 비롯해 젠지 세대, MZ세대 등 젊은 층 사이에서는 ‘백꾸’(가방 꾸미기), ‘신꾸’(신발 꾸미기), ‘폰꾸’(폰 꾸미기),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등이 유행이다. 남들과는 다르게 각종 장식으로 꾸며낸 아이템들로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인 ‘별다꾸(별걸 다 꾸민다는 의미)’가 신조어로 생겨났다.지난해부터 대세로 떠오른 ‘신꾸(신발 꾸미기)’ 트렌드에 맞춰 MLB키즈는 지난달 온라인 공식몰에서 출시한 MLB키즈 ‘에이스러너 런닝화’와 함께 신발을 꾸미기 제격인 ‘신꾸’ 키트를 선보였다. 에이스러너 신꾸 키트는 나비, 곰돌이, 리본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호기심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에이스러너, 피치, 스피드 등 모든 시리즈에 잘 어울리는 호환성을 자랑한다.에이스러너 신꾸 키트의 인기에 힘입어 MLB키즈는 수도권 매장 5개점에서 8월 6일부터 에이스러너 런닝화를 포함해 10만원 이상을 구매하면 ‘신꾸’ 사은품 증정 및 신꾸 조닝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근 리뉴얼 오픈한 스타필드 고양점에서는 아이와 직접 ‘신꾸’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백꾸(가방 꾸미기)’ 트렌드에 맞춰 코디나 기분에 따라 아이템을 교체해 여러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DIY 세트로 굿즈를 기획했다. 7월 블루서퍼비치 신제품 출시와 함께 출시된 젤리백은 여름 바캉스 시즌에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비치백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가방을 장식할 수 있는 젤리참 4종은 여름 분위기의 파도, 야자수 등으로 구성됐다.꾸미기 열풍의 원조라 할 수 있는 ‘폰꾸’(폰꾸미기)는 최근 스포츠 정신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올림픽에서도 유행이다.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참가 선수들에게 제공된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은 옐로우 색상에 금빛 올림픽 엠블럼과 삼성 로고가 새겨진 특별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스타일 추천(Suggest a style)’ 기능은 사용자가 선택한 배경 이미지와 어울리도록 시계 위치, 프레임 색상 등 버라이어티한 화면 구성 옵션을 추천해 보다 쉬운 폰 꾸미기 완성을 지원한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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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 공급 가뭄 지역, 연내 5600여 가구 분양 단비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은 공급 가뭄 지역에 연내 5600여 가구의 분양 단비가 내릴 예정이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최근 5년 이상 분양 물량이 없었던 지방에서 연내 분양 소식을 알린 곳은 7개 단지, 총 5674가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북 2곳, 강원, 부산, 대구, 세종, 전남 각 1곳씩이다.공급 가뭄 지역은 구축에서 신축으로 갈아타기를 희망하는 대기수요가 풍부하고 새 아파트의 희소성이 두드러져 분양 성적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북 구미시 봉곡동에 10년 만에 분양된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올해 7월 청약 접수 결과 평균 2대 1, 최고 1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 지방 분양시장은 0점대 청약 경쟁률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비교적 성공적인 결과를 거뒀다는 평가다.지난해 8월 대전 서구 탄방동에 분양된 ‘둔산자이아이파크’는 70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만8415 명이 몰려 평균 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탄방동에서 2018년 ‘e편한세상 둔산’ 이후 5년 만에 분양 소식을 알린 새 아파트란 점이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공급 소식이 뜸했던 지역일수록 새 아파트의 가치는 두드러진다. 주변 노후화된 타 단지들과 상품성에서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018년 전북 전주시 서신동에 14년 만에 분양된 ‘서신 아이파크 e편한세상’은 2억 원대에 분양된 전용 84㎡가 지난해 7월 4억5500만 원에 거래됐으며 1년이 지난 올해 7월에는 5억6000만 원으로 올랐다.같은 해 대구 달서구 본리동에 10년 만에 분양된 ‘달서 센트럴 더샵’의 경우 전용 84㎡가 부동산 호황기였던 2020년 6억 원대까지 올랐다. 최근에는 고금리 여파로 4억 원대까지 떨어졌으나 올해 6월 다시 5억3000만 원에 매매 거래되며 회복하는 모습이다.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아무래도 신축 아파트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 공사비 등 여러 이유로 공급이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이어지고 있어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해져 신축과 구축의 가격 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전남에서는 2000년대 분양이 아예 없었던 순천 덕암동에서 대우건설이 ‘순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8월 분양할 예정이다. 순천 첫 푸르지오 아파트로 전용 84~111㎡, 560가구다.9월에는 2017년 이후 6년간 분양이 뜸했던 강원 강릉시 회산동에 ‘강릉 회산 아테라’가 분양된다. 총 329가구로 조성되며 시공은 금호건설이 맡았다.10월에는 부산 사하구 당리동 ‘한화포레나 부산당리(가칭, 543가구)’와 전북 전주시 중노송동 ‘기자촌구역 재개발(530가구)’, 대구 북구 검단동 ‘대구금호지구 1차 대방디에트르(636가구)’ 등 3곳이 분양될 예정이다. 이외 전북 전주시 인후동 ‘종광대2구역 재개발(530가구)’과 세종 연서면 ‘월하리 공동주택(850가구)’ 등이 연내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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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림펫푸드, 고양이 간식 더리얼필렛 고등어· 참치 출시

    하림펫푸드는 고양이 전용 간식인 더리얼필렛 고등어와 참치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합성보존료·합성착색료·합성향미제 등 알러지를 유발하는 원료를 모두 배제해 안전하게 급여할 수 있다고 한다. 또 통살을 그대로 사용해 원재료에서 우러나온 풍미 가득한 육즙으로 맛과 음수량까지 한번에 잡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더리얼필렛 원재료인 고등어는 오메가3와 비타민이 풍부해 염증 완화와 면역체계 강화에 도움을 주며 참치는 DHA, EPA 및 라이신, 셀레늄이 풍부해서 노화 방지 및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오는 11일까지 하림펫푸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신제품 30% 할인, 라이브 한정 반값 등 할인 이벤트도 열린다.하림펫푸드 마케팅 본부장은 “닭가슴살·닭안심·오리안심·연어 등 기존 더리얼필렛 라인업의 높은 판매에 힘입어 고등어와 참치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원재료부터 안전하고 기호성 높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고양이들이 건강하게 갈증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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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호플러스, 2024년 가을 시즌 컬렉션 출시... 클래식에 ‘위트’를 더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브랜드 구호플러스(kuho plus)가 2024년 가을 시즌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구호플러스는 이번 시즌 테마를 ‘마인드 컬렉터(Mind collector): 수집 미학’으로 정했다. 구호플러스 관계자는 "각자의 취향이 담긴 옷장에서 꺼낸 듯한 클래식 아이템에 레이어드, 재조합 등 트렌디한 변주를 가미해 브랜드만의 독특한 감성을 내겠다는 의미다"라고 설명했다.이번 컬렉션은 클래식에 위트를 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두 개의 니트와 재킷을 겹쳐 입거나, 레더 패치 등의 포인트가 더했다. 그레이, 브라운 등 톤다운된 컬러 블라우스에 프릴 디테일을 반영하는 등 시크하면서 여성스러운 룩을 선보이기도 했다.구호플러스는 ‘아우터 맛집’으로 사랑받는 브랜드인 만큼 포멀룩부터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착장에 활용할 수 있는 아우터를 새롭게 출시했다. 시그니처 세미오버핏 재킷, 숏재킷, 미디재킷, 숏 트렌치코트 등이 대표적이다.단독 착용은 물론 다양한 이너와 레이어드하기 좋은 아이템도 내놨다. 플리츠 크롭 셔츠, 울 니트 카디건과 풀오버, 저지 티셔츠 등이다. 호보백과 로퍼 등 액세서리도 선보였다.배윤신 구호플러스 팀장은 “올 가을 클래식한 아이템에 트렌디한 변주를 더해 브랜드 감성이 묻어나는 컬렉션을 마련했다”라며 “크롭 셔츠에 두 가지 컬러의 니트 또는 재킷을 겹쳐 입는 더블 레이어링을 통해 위트 넘치는 가을 프레피룩을 완성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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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1분 완성’ 간편 계란국·매생이국 출시

    오뚜기는 뜨거운 물만 부어 완성하는 간편국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HMR(가정간편식)시장에서 간편국을 찾는 소비자가 늘자 오뚜기가 기존 간편국 라인업을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계란국과 매생이국으로 동결건조공법을 적용해 맛과 영양 손실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내용물에 뜨거운 물을 붓고 1분을 기다리면 국이 완성된다.‘간편 계란국’은 멸치 국물에 계란, 파를 넣어 순하고 담백한 맛이라고 한다. 완도 매생이를 건조시켜 연중 즐길 수 있도록 한 ‘간편 매생이국’은 멸치 국물에 매생이를 넣었다. 1인분씩 개별 포장돼 보관 및 휴대가 편리하며 캠핑이나 여행 등 야외활동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맵지 않아 유아간편식으로도 적합하며 해외 시장 진출에도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신제품 2종 출시로 오뚜기 간편국 라인업은 △계란국 △매생이국 △미소된장국 △시래기된장국 △미역국 △북엇국 △버섯해장국 △닭곰탕 △사골우거지국 등 총 9종으로 확대됐다.오뚜기 관계자는 “급등하는 외식 물가에 간편식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식사에 국물을 곁들이는 한국의 식문화를 고려해 담백한 맛의 간편국 2종을 출시했다”며 “번거로운 조리과정 없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국을 활용해 든든한 한 끼를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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