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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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6~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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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2024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1라운드 개최

    혼다코리아는 ‘2024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1라운드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KMRC) 주최로 열리는 대회로 올해 2회차를 맞았다. 혼다코리아는 혼다 MSX컵과 혼다 커브컵 등 두 개 클래스를 단일 브랜드로 참여한다.혼다코리아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미니 모토 레이스에 도전하고, 혼다 모터사이클이 추구하는 ‘펀 라이딩’을 경험할 수 있도록 대회에 참여한다.올해 혼다코리아는 모터사이클 레이스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정규 클래스였던 ‘혼다 MSX 컵’을 이벤트 클래스로 바꾸고, 타 리그 출전 이력이 없는 서킷 입문 선수와 KMRC 레이스 수상 이력이 없는 선수에 한해서만 출전하도록 했다.또한, 신규 참가를 독려하고자 총 12개의 ‘혼다코리아 공식팀’도 운영했다. 혼다코리아 공식팀은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관심 고객을 대상으로 대회 문의에 응대하고 참가비와 출전용 차량 구입 비용을 15% 할인해 지원하는 등 신규 참가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올해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1라운드에는 총 56대가 등록했다. 신규 참가자는 8명이다. 본 라운드에서는 김정길 선수가 ‘혼다 MSX 컵’에서, 전영민 선수가 ‘혼다 커브 컵’에서 각각 우승했다.2024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1라운드를 시작으로 약 5개월에 거쳐 총 4라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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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2024 파리 패럴림픽 국가대표 응원’ 후원금 전달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 선수촌에 후원금 1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토요타는 지난 4월 2024 파리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불가능에 도전함을 응원하는 한국토요타 ‘스타트 유어 임파서블’ 캠페인의 일환이다.한국토요타는 KBS교향악단과 패럴림픽 선수단을 응원하는 특별 공연도 개최했다. 공연에는 한국토요타가 후원하는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소속 장애 예술인 강사 홍린경 씨가 연주자로 나섰다.나카하라 토시유키 한국토요타 부사장은 “올해 공연에는 과거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단원이었던 홍린경 씨가 연주자로 참여하며 나눔의 선순환이라는 의미를 더하고자 했다”면서 “한국토요타는 한국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토요타는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대한장애인탁구협회를 후원한 바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주요 후원자로 활동 중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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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결의

    농협 상호금융이 20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소비자보호 및 민원관련 제도 개선방안 등을 심층 진단하기 위한 올해 ‘제1차 상호금융 소비자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소비자보호 추진사항 및 향후계획 ▲최근 주요민원 동향분석과 개선방안 ▲비대면 금융사고 피해보상에 대한 책임분담 현황 및 향후계획 등이 안건으로 다뤄졌다.또한 협의회와 함께 열린 상호금융 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에서 임직원들은 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소비자보호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다짐했다.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 모든 고객께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상호금융은 금융소비자 권익증진에 앞장서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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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보건포럼 개최

    현대자동차·기아는 20일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스에서 ‘2024 경기지역 정부-기업 자동차 협력사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자동차 안전보건포럼은 지난해 발족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을 주축으로 자동차 산업 전반에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산업현장과 일상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출범한 단체다. 현재 총 34개의 정부·지자체와 민간단체로 구성돼 있다.이날 포럼에서 현대차·기아는 경기지역 자동차 산업 협력사 대상 안전보건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전문기관의 컨설팅과 보호구 물품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각 사 공사안전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을 개설한다. 각종 법정서류 준비와 공사현장 점검을 합동으로 진행하는 등 안전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각종 캠페인을 통해 구성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제고하고 정기 안전진단·수행 활동을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불의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현대차·기아는 고용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제공하는 산업안전대진단을 협력사들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정기적인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산업 현장에서 안전은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이나 규모가 비교적 작은 협력사는 제도에 대한 정보습득과 역량 강화에 어려움이 있다”며 “자동차 산업 속 각 주체가 자율적으로 안전보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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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GV70에 최고급 스피커 ‘뱅앤올룹슨’ 탑재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가 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모델에 뱅앤올룹슨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을 공급했다.GV70에 새롭게 채택된 뱅앤올룹슨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은 차량 내 16개의 스피커를 통해 최고 수준의 정교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재생한다. 뱅앤올룹슨의 사운드 철학은 음향 경험에 중점을 둔다. 궁극적인 목표는 녹음 스튜디오에서 아티스트가 제작한 작품을 청취자가 아티스트가 의도한 그대로 정확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GV70에 채택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에는 전방 프런트에 3-웨이 스피커를 구성해 역동적이고 조화로운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SUV 차량 공간 특유의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음장)를 뛰놀며 안정된 공간감을 선사한다.대시보드에 자리잡은 멀티 코어 센터 스피커는 좌우 스피커와 안정적인 사운드 블렌딩(음향 조합)을 제공할 뿐 아니라 사운드 스테이지(음장)를 향상시킨다.앞좌석 시트 아래의 듀얼 서브우퍼는 좌우 프런트 도어 우퍼와 조화로운 사운드 블렌딩(음향 조합)을 이루면서 저음을 강화시키는 동시에 단단하고 펀치감 있는 저역대를 제공한다.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디자인돼 각 좌석에 배치된 트위터, 미드레인지, 우퍼 스피커, 서라운드 스피커들은 모든 영역의 사운드를 고르게 블렌딩한다. 섬세하면서도 풍부한 사운드를 전달하는 게 목적이다.또, 고해상도 오디오 인증, 하만의 소음 제어 솔루션 할로소닉 기술과 접목해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개발한 능동형 노면 소음 제어기술 ANC-R, 하만의 독자적인 서라운드 사운드 특허 기술인 퀀텀로직 서라운드 기술, 손가락 터치 하나로 원하는 사운드 조정이 가능한 직관적 유저 인터페이스 베오소닉의 혁신적인 기술들로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뱅앤올룹슨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 스피커 구성은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소스가 매핑돼 실감나는 사운드로 차원이 다른 새로운 청취 경험을 즐길 수 있다.한편, 5월 26까지 펼쳐지는 제네시스 수지의 GV70 체험 및 전시 행사에는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제네시스 수지 4층에 마련된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 공간에서는 도슨트 설명을 통해 GV70에 채택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의 특장점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뱅앤올룹슨 사운드 및 전시 체험 후 차량 구매 상담과 계약까지 이른 10명에게는 제네시스 로고가 각인된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을 증정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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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시승기]환호성 터지는 맥라렌 ‘아투라’

    슈퍼카 브랜드는 레이싱과 관련이 깊다. 110년 역사를 자랑하는 마세라티의 경우 레이싱 무대가 출발점이었고, 페라리도 고성능 경주차 제작이 계기가 됐다. 이들 브랜드는 화려한 이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양산차 시장에 뛰어 들었다. 최근에는 맥라렌이 그 계보를 잇고 있다. 세계 최고 자동차 대회로 꼽히는 포뮬러1(이하 F1)을 섭렵하고, 2010년부터 새로운 영역 구축에 나서고 있다. 슈퍼카는 수준급 레이싱 경험에서 얻은 고유 기술이 접목돼 특별한 성능을 자랑한다. 슈퍼카에 열광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운전자들이 서킷이 아닌 일상에서 레이싱 DNA를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맥라렌은 경량화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브랜드로 꼽힌다. 차체 무게로 인한 가속 손실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다. 단 0.001초라도 단축시키려는 노력은 ‘아투라’에서 확실한 결실을 맺었다. 이 차는 맥라렌의 고유 특징을 유지하면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하고도 무게 감량을 실현시켰다. 아투라의 가장 큰 특인은 초경량 엔지니어링에 있다. 아투라는 맥라렌이 개발한 혁신적인 초경량 카본 아키텍처가 최초로 적용된 모노코크를 플랫폼으로 한다. 이 차의 맥라렌 신형 3.0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은 크기와 무게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엔진 자체 중량은 160kg으로 V8 엔진과 비교해 50kg 더 가벼워 졌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소요된 중량도 130kg 밖에 되지 않는다. 시스템 구동을 위해 필요한 케이블 역시 최대 25%를 줄였다. 단순하게 가벼움만 추구하는 것이 아닌 전체 중량을 줄이면서 내구성과 유연성, 견고함을 함께 높이는데 기여한다. 이를 토대로 맥라렌은 1395kg에 불과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카를 만들었다. 체중을 최소화한 결과는 폭발적인 가속력으로 이어졌다. 아투라는 최대 680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슈퍼카 성능을 증명하는 주요 수치인 무게 대비 출력비 역시 동급 최고인 1톤당 488마력에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 3초다. 200km는 8.3초 만에 주파한다. 가속페달을 꾹 밟고 있으면 엄청난 가속력으로 도로를 지배하기 때문에 머릿속에서는 항상 브레이크 밟을 준비를 해야 했다. 아투라는 경쟁 슈퍼카와 비교해 가장 낮은 무게중심을 갖추고 있다. 도로 지면과 딱 붙어 이동해 속도가 고스란히 몸으로 전달됐다. 속도를 온몸으로 체감하는 기분은 그야말로 짜릿했다. 고속 코너구간에서 차체 움직임과 울퉁불퉁한 노면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게 오히려 운전의 재미로 다가왔다. 고속구간에서는 정확도 높은 지능형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도 활용할 수 있다. 앞차와의 간격과 차선 중앙을 유지하면서 장거리 운전을 도왔다. 다만, 방지턱을 넘을 때는 세상에서 가장 느린 차가 된다. 속도를 최대한 줄이고 차체를 높이는 버튼을 눌러야 차량 바닥면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전기차로만 31km를 갈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31km는 기름 한 방울 없이 경기도 과천에서 서울 강남을 출퇴근할 수 있는 거리다. 전기 모드 최고 속도는 130km까지여서 가속에 대한 부족함도 없다. 서울 근교 약 100km 시승한 후 최종 연비는 11km/ℓ를 기록했다. 웬만한 양산차와 맞먹는 연료 효율성이다.불필요한 소음도 최소화할 수 있다. 조용한 주거지나 주차장 등 저속에서 요란한 엔진 배기음 없이 전기 모터로만 무소음 운행이 가능하다. 배터리는 2시간50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어 접근성도 높였다.역동적이고 날렵한 디자인 역시 아투라의 강점이다. 나비처럼 위로 문이 열리는 ‘버터플라이 도어’는 언제나 주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나 순수하게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는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 장난감으로 접했던 차 문이 위로 열리는 슈퍼카를 현실 세계에서 마주하자 진심어린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실내는 간결하다. 공조시스템도 즉각적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최소화했다. 간단한 수납은 앞쪽 ‘프렁크’를 활용하면 된다. 맥라렌 아투라 가격은 3억2900만 원부터 시작된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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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시승기]색다른 승차감에 깊은 여운… 롤스로이스 품격 그대로

    롤스로이스는 제원이 큰 의미가 없다. 굳이 제원을 들여다보지 않아도 가치가 짐작된다. 그래서 롤스로이스를 바라보는 관점은 조금 다르다. 롤스로이스 역사와 가치에 보다 더 집중할 수 있다. 이런 본질적인 의미를 깊게 파고들면 브랜드에 대한 확신이 생기고, 선택의 이유를 스스로 찾게 된다. 120년 역사의 롤스로이스 저력은 비스포크에서 나온다. 고도로 숙련된 장인들의 손길을 거쳐 고객이 원하는 작품을 빚는다. ‘스피릿 오브 엑스터시’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환희의 여신상이 주는 환상도 특별함을 더한다. 이번에 만나본 스펙터는 롤스로이스의 새 시대를 여는 최고급차다. 스펙터는 기존 롤스로이스가 추구해온 틀을 유지하되 새로운 시도가 더해져 무척 흥미롭게 다가왔다. 스펙터는 롤스로이스 첫 순수 전기차이자 2도어 쿠페 모델 역사상 처음으로 23인치 휠이 달렸다. 큰 휠은 차를 낮고 안정감 있는 모습으로 만들어 쿠페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 강조한다.코치도어 크기도 키웠다. 너비가 1.5m에 이르는 코치 도어는 롤스로이스 중 가장 크다. 2도어의 불편함을 상쇄시키기 위해 크기를 최대로 키웠다. 그만큼 뒷좌석 타고 내리는 공간을 확보했다. 계폐 조작도 간단하다. 도어 핸들을 살짝 당기면 부드럽게 열리고 운전석에 앉아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자동으로 닫힌다. 계기판도 디지털로 바뀌었다. 디지털 계기판의 미래지향적인 이질감이 아닌 아날로그 방식을 유지해 보기 편했다. 롤스로이스 상징인 코치 도어 우산도 들어가 있다. 실내 공간에는 4796개의 별을 코치도어 안쪽에 새겨 넣은 ‘스타라이트 도어’와 5500개 이상의 별무리와 스펙터 네임 플레이트로 이루어진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가 신비로운 밤하늘을 연출한다. 시간차를 두고 별똥별처럼 떨어지는 효과를 입혀 감성을 자극했다. 차량 소유주는 별 모양을 원하는 대로 디자인할 수 있다고 한다. 전기 동력계가 만나 롤스로이스의 부드러운 승차감은 더욱 두드러졌다. 지난달 서울 강남에서 강원 원주 약 200km를 오가면서 느낀 환상적인 승차감은 여운이 가시지 않을 정도로 인상적이었다. 주행을 시작하면 악기 하프에서 영감을 얻은 전기 모터 소리가 들려온다. 큰 차체에 대용량 고전압 배터리를 달아 무겁지만 원하는 만큼 자유자재로 속도를 높일 수 있었다. 특히 가속페달에서 발을 뗄 때 회생제동이 작동되는데 출렁거림 없이 편안하게 주행을 이어갔다. 길이가 5.5m에 이르는 거구여도 회전반경을 줄이는 설계덕분에 유턴을 하거나 급격한 곡선주로에서 다루기 수월했다. 뒷자리에서는 몸이 공중에 붕 떠다니는 것처럼 시승 내내 색다른 느낌을 받았다. 덕분에 방지턱은 물론, 어지간한 노면을 지나칠 때 실내는 미세한 진동 외에는 고요한 상태를 유지했다. 수작업으로 마감한 가죽 시트와 바닥의 양털 매트의 안락한 촉감도 안정감을 배가시켰다. 신발을 벗고 양털 매트에 발을 두면 최고급 1인용 소파에 앉아있는 기분도 든다. 스펙터는 1000개 이상의 차량 기능이 서로 유연하게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혁신적인 ‘탈중심화 인공지능’ 기술과 운전자 상황과 도로 환경에 맞춰 정확하게 반응하는 ‘플레이너 서스펜션’을 탑재해 탁월한 승차감을 완성한다. 롤스로이스는 소음 차단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인다. 전기차 기술적 특성을 고려해 다른 소음이 들리지 않도록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 차체 아래에 설치한 고전압 배터리가 방음재 역할을 하는데도 700kg 가까운 무게의 방음재를 넣었다.스펙터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까다로운 개발 과정을 견뎠다. 총 250만㎞를 달리며 400년 이상 분량의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축적했다. 혹서기·혹한기 테스트를 통해 영하 40도에서 영상 50도에 이르는 극한의 온도를 견디고 빙설·사막·고산지대·대도시 등 다양한 주행 환경과 맞섰다.스펙터의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복합 383㎞다. 파워트레인은 최고 출력 430㎾와 최대 토크 91.8㎏·m에 달하는 성능을 발휘한다. 스펙터 가격은 6억2200만 원부터 시작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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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3년 연속 ‘칸’ 참가… 나오미 켐벨 XM 특별 공개

    BMW가 3년 연속 ‘칸 영화제’를 후원한다.BMW는 이번 제77회 칸 영화제에서 영국 슈퍼모델 나오미 켐벨과 협업해 원-오프(단 한 대만 특별 제작되는) 모델 ‘BMW XM 미스틱 얼루어’를 세계 최초로 선보일 계획이다. BMW XM 미스틱 얼루어는 지속적인 개척정신, 자신감과 균형감을 투영하는 능력 등 BMW XM과 나오미 캠벨이 함께 공유하고 있는 속성을 담아 제작됐다.또한 BMW는 이번 칸 영화제에 참석한 스타나 귀빈 등을 위해 200대 이상 의전 차량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에는 M 전용 초고성능 SAV 모델인 BMW XM을 비롯해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인 i7, 프리미엄 순수전기 세단 i5, 기술 플래그십 모델인 iX 등 다양한 전기화 모델을 투입해 배출가스를 최소화한 프리미엄 모빌리티를 선사할 예정이다.칸 영화제 공식 파트너인 BMW는 지난해 칸 영화제에서 자체 제작한 단편영화 ‘더 캄’을 세계 최초로 상영한 바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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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래미안, VR 기술로 입주 고객 하자 관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삼성SDS, 메타버스 솔루션 업체 평행공간과 협업해 3D 공간 정보 기반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한 래미안 서비스 모바일 앱 헤스티아 2.0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헤스티아 2.0은 신속하고 정확한 세대별 AS(애프터 서비스)를 위해 업계 최초로 VR 기능을 도입했다.입주 고객은 VR을 통해 동일한 평형의 내부전경을 실물처럼 둘러볼 수 있다. 가구배치나 인테리어를 위해 원하는 부위의 길이 측정도 가능하다.특히 입주 전 세대 점검 시 보수가 필요한 부위를 터치해 간편하게 AS를 접수하고, 처리 후에는 완료 사진을 통해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신속한 AS 처리가 가능하도록 AI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을 통해 고객의 AS 요청을 자동 분석하고 접수 부위에 따라 담당 엔지니어를 실시간으로 분류하는 등 입주 고객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또 서비스 개선 항목으로 세대 인수인계 확인서, AS처리 확인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모바일로 처리하는 전자문서 기능을 탑재해 고객 편의성을 대폭 향상 시켰다.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은 “헤스티아 서비스는 입주 고객과의 중요한 양뱡향 소통채널로, 고객의 만족과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들을 개발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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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타코리아, ‘바른 도그 페스티벌 2024’ 개최

    토요타코리아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바른 도그 페스티벌 2024’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바른 도그 페스티벌은 지난 2023년 올바른 반려견 문화 정착과 반려인 및 비반려인 등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고자 처음 개최된 행사다. 올해는 ‘2024 메가주’ 펫산업 박람회에서 진행된다.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바른 도그 굿즈로 꾸며진 마스코트 하우스와 인형뽑기 및 포토존 행사를 진행하는 ‘캠페인 존’ ▲어질리티 전문가의 토크쇼 및 바른 도그 캠페인에 대한 QR 퀴즈쇼와 반려견 장기자랑을 진행하는 ‘바른 도그 스테이지 존’ ▲도요타 전동화 모델들을 관람 및 시승할 수 있는 ‘도요타 라운지’ ▲어질리티 대회 및 바른 도그 어질리티 스쿨이 열리는 ‘바른 도그 플레이그라운드’ 등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오는 18일 진행되는 ‘도요타 바른 도그 어질리티’는 반려견과 한 팀을 이뤄 장애물 코스를 완주하는 대회다. 지난 4월 2일부터 26일까지 토요타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를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비기너 부문 50팀과 노비스 부문 50팀이 최종 선발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어질리티 대회에서 각 체급별 우수한 성적을 거둔 1등 팀에게는 30만 원, 2등 20만 원, 3등 10만 원의 상금도 주어진다.또한 어질리티 대회에 앞서 국가대표 어질리티 훈련사들이 반려견의 어질리티 교육을 실시하는 ‘바른 도그 어질리티 스쿨’, 반려인의 지시에 따라 가장 오래 ‘기다려’를 유지하는 강아지와 가장 빨리 달려오는 강아지를 가리는 ‘기다려’ 및 ‘이리와’ 최강전 대회도 함께 진행한다.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올해도 반려인 및 반려견이 함께 뛰놀며 교감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토요타코리아는 올바른 반려견 문화 확산을 위해 펫티켓(반려동물 예절) 콘텐츠 및 강아지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챌린지 등 미션을 수행하는 ‘바른 도그 앰버서더’를 선정하여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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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모빌리티, 전국 서비스네트워크 사업자 공개 모집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전국 서비스네크워크 확충을 위해 서비스센터와 서비스프라자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현재 KG 모빌리티는 전국 320여개소에 서비스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2026년말까지 총 340여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소형·종합 정비 2급 이상으로, KGM 차량 전담 서비스 정비공장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게 지원 요건이다. 서비스프라자의 경우 전문 정비 3급 이상이다. 모집 기간은 지역별로 모집이 완료되면 자동 마감된다. 지원은 KG모빌리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KG모빌리티는 지난 8일 더 뉴 토레스 출시에 이어 코란도 EV, J120(쿠페 모델), 전기차 픽업 O100 등 출시를 앞두고 있다. 내년에는 KR10, F100 등 신모델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GM 관계자는 “고객들이 불편없이 쉽게 찾아와 차량을 수리할 수 있도록 거점별로 서비스 네트워크를 모집하게 됐다”며 “전문성 있고 열정 넘치는 사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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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1분기 매출 963억원, 영업이익 49억원 큰 폭 성장

    팅크웨어가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30% 증가한 963억 원,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성장한 49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팅크웨어 관계자는 “로봇청소기(로보락)에 대한 견고한 수요 및 라이펀과 같은 신제품에 대한 인지도 확대, 지도 플랫폼 고객사 증가 및 수익구조 다변화 등이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며 “올해 로보락, 라이펀 등 플래그쉽 제품에 대한 접근성을 전 연령대의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백화점 등 오프라인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EU의 차량안전장치 의무 설치 법제화에 따른 글로벌 블랙박스 시장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존재하는 등 다방면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계속 유지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고 했다.팅크웨어는 최근 신형 로봇청소기(로보락 S8 MaxV Ultra)’를 출시한 바 있다. 키움증권 주관 하에 맵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 상장도 준비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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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마하뮤직코리아, 코엑스 ‘KOBA 2024’ 참가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2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 야마하뮤직코리아는 디지털 믹싱 콘솔 등 프로오디오 제품부터 일렉트릭 기타, 드럼 세트와 같은 스테이지 악기를 전시한다. 또 관현악기와 하이브리드 피아노, 화상회의 시스템 등 다양한 음향 장비 및 악기를 선보인다.신제품 디지털 믹싱 콘솔 DM7은 유연한 디자인과 컴팩트한 사이즈에 120개가 넘는 많은 채널, 동급 콘솔들을 능가하는 탁월한 사운드를 탑재해 높은 퀄리티의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화상회의 시스템 CS 시리즈는 야마하의 UC 솔루션 제품 중 하나로, 고화질의 카메라와 선명한 마이크 성능으로 완벽한 원격회의 시스템을 지원한다.이번 행사에는 작년도보다 더 다채로운 악기들이 출품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일렉트릭 기타 퍼시피카 시리즈는 루퍼트 니브의 하이엔드 픽업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스테이지 키보드 제품인 CK61/88와 신디사이저 몬타주 M와 모딕스 플러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지난해 6월 야마하에서 처음 선보인 올인원 뮤직 스테이션 시크트랙, 최고사양의 드럼 세트 및 핑거드럼패드 FGDP 시리즈도 선보일 예정이다.관현악기와 하이브리드 피아노 등 야마하의 기술력이 집약된 악기들도 만나볼 수 있다. 사일런트 베이스 SLB300을 포함한 여러 전자 현악기를 비롯, 디지털 전자 색소폰 YDS-150, YDS-120 체험도 제공된다.또한 어쿠스틱 피아노와 디지털 피아노의 장점을 동시에 가진 하이브리드 피아노 NU1XA와 GC1TA를 통해 야마하 기술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야마하뮤직코리아는 제품 전시 외에도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지털 믹싱 콘솔 DM7, 기타 앰프 THR, 일렉트릭 기타 퍼시피카 등 3종 제품에 대한 세미나 세션을 전시 기간 내 매일 진행한다.이정제 야마하뮤직코리아 그룹장은 “이번 KOBA 2024에서는 처음으로 관현악기와 하이브리드 피아노까지 출품하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며 “여러 음향 장비와 악기들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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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에 최고 69층 ‘블랑 써밋 74′ 분양

    대우건설이 내달 부산 동구에 ‘블랑 써밋 74′를 선보인다.‘블랑 써밋 74′는 순백의(BLANC), 정점(SUMMIT), 74(랜드마크 층수·지상 69층, 지하 5층)의 합성어다. 블랑 써밋 74는 아파트 3동과 오피스텔 1동으로 구성된다. 지하 5층~지상 최고 69층 3개동 전용면적 94~247㎡ 아파트 998가구는 6월에 먼저 분양하고, 84~118㎡ 오피스텔 1개동 276실은 추후 분양 예정이다.블랑 써밋 74는 최고 69층의 초고층 단지로 부산항과 부산항대교를 조망할 수 있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가구당 1.9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갖췄으며, 막힘없는 순환형 지하주차장 계획으로 이동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또한 대우건설은 내년 발표 예정인 ‘푸르지오 에디션 2025′에 소개될 신규 상품을 미리 선보이는 등 오랜 주택사업 노하우와 역량을 결집해 부산 최고의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계획이다.블랑 써밋 74에는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한 3가구 하이엔드 커뮤니티 ‘써밋 라운지’가 적용된다. 단지 45층에는 오션뷰를 강조한 스카이 어메니티가 조성되는데 게스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 스카이 스튜디오 등이 계획돼 있다. 2층에 들어서는 입주민 전용 게이티드 커뮤니티에는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GX클럽, 필라테스, 프라이빗 골프클럽(오피스텔) 등 운동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블랑 써밋74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좌천역과 범일역, 2호선 문현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지어진다. 1호선 좌천역을 이용하면 KTX 부산역까지 세 정거장 거리로 약 5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2호선 문현역을 이용하면 국제금융센터역까지는 한 정거장 거리이다. 단지에서는 성남초가 가깝다. 반경 1km 내 배정고, 데레사여자고등학교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앞으로 나오기 힘든 우수한 입지에 ‘써밋’만의 뛰어난 상품성을 갖추고 있는 만큼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전망”이라며 “인근에서 보기 드문 중대형 상품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블랑 써밋 74은 2028년 말 입주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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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미희망재단,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수여식 개최

    우미희망재단이 13일 ‘푸른등대 우미희망재단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은 한국장학재단 배성근 장학이사와 우미희망재단 이춘석 사무국장, 장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개최됐다.‘푸른등대 우미희망재단 기부장학금’은 산업재해 근로자 가정의 대학생과 저소득층 1인가구 대학생에게 생활비 및 주거비를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올해는 50명을 선발해 1학기에 200만 원의 생활비 장학금과 100만 원의 꿈이룸 장학금을 지급하고, 2학기에 생활비 장학금 2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등 총 3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우미희망재단은 우미건설이 2006년 출연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국가보훈부와 함께 전몰·순직 군경의 미성년 자녀를 지원하는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 건설산업재해 피해 가정과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진로지원 프로그램인 ‘우미드림파인더’, 다문화가정의 미취학 아동에 대한 돌봄과 기초교육을 지원하는 ‘우미多Dream多이룸(우.다.다.)’ 등 사회의 빈자리를 채우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우미희망재단은 청소년들의 희망 앞에 놓인 장애물을 제거하고, 꿈의 기초를 놓으며, 그 꿈을 함께 실현하는 더 나은 세상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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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 선호 식품 정기구독 가격 월 5만원대

    적정 식품 구독료는 월 5만 원대가 적당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농협경제지주는 ‘월간농협맛선’ 출범 1주년을 맞아 구독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100조 원 규모로 전망되는 국내 구독서비스 시장에서 57.2%를 차지하고 있는 식품 구독 시장 동향과 소비자 수요를 파악하고자 지난 4월 1일부터 11일까지 농협맛선 구독자 중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월 식품 구독료 5만 원대가 37.7%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어 3만 원대 34%, 4만 원대 13.4% 순이었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배달주기는 월 1회(79.2%)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들은 식품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때 우선 고려하는 요인으로 신선한 품질(77.5%)을 꼽았다. 다음으로 합리적인 가격(55.5%), 제품에 대한 신뢰도(46%), 편의성(44.5%) 등이 뒤를 이었다. 과일 구독 선호 과일에 대해서는 사과(32.8%), 복숭아(21.8%), 귤(15.7%), 토마토(10%)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월간농협맛선 만족도 조사에서는 매우 만족 49.2%, 만족 36.4% 등 전체 응답자 중 85.6%가 긍정적인 답을 내놨다. 과일 구독의 경우 제철과일의 다양한 구성(58.3%), 품질 만족(59.%), 편리한 배송 서비스(45.1%) 등이 장점으로 꼽혔다. 월간농협맛선 관계자는 “식품 구독 서비스 성장은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생활 패턴, 특히 팬데믹 이후 건강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추세가 반영돼 있다”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소비자들에게 생활의 편리함과 가치를 더하는 상품·서비스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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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더 타이어 쾰른 2024’ 참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유럽 국제 타이어 전시회 ‘더 타이어 쾰른 2024’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여름용 타이어 신상품 아이온 GT와 전기버스용 타이어 e 스마트 시티 AU56을 처음 선보인다.아이온 GT는 지속가능한 원료의 비중이 높은 상품으로 개발된 만큼 친환경 소재 국제 인증 로고(ISCC 플러스)가 각인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세단, SUV 타이어로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앞서 2021년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업계 최초로 ISCC 플러스 인증을 통해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업계 최상위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e 스마트 시티 AU56은 기존 버스용 타이어 대비 전기버스에 최적화된 마일리지 성능을 제공한다. 혁신 타이어 트레드 블록 기술을 적용해 향상된 접지력과 연장된 트레드 수명이 강점인 상품이다.독일 미래 타이어 연합의 공동 전시에도 참여한다. AZuR은 지속가능한 타이어 순환 경제 이니셔티브 수행을 목표로 만들어진 글로벌 타이어 네트워크로, 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AZuR에 합류했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북미 최대 전기차 박람회와 영국 트럭 전시회, 쾰른 타이어 전시회 등 글로벌 주요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글로벌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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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농협,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도농상생 협약식

    서울농협이 14일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도농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서울농협은‘희망을 드리는 서울농협, 행복을 누리는 농촌농협’이란 주제로, 출하선급금 전달식 및 도농상생 공동사업 협약식을 실시하며 도농상생 한마음의 장을 열었다.출하선급금은 산지농축협의 농축산물 유통과 경영을 돕는 자금이다. 서울농협은 2004년 지원을 시작한 이래 21년간 누적액 2조8268억 원을 지원했다.올해는 산지농축협 대상으로 역대 최대 금액인 3811억 원이 무이자로 지원될 예정이다.서울농협은 출하선급금 전달과 함께 도농상생 공동사업 협약식을 개최하며 농촌농축협 경제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도농상생 공동사업은 농업인의 실익증진 및 사업의 규모화를 통한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도시·농촌 농축협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서울농협은 농산물 판매확대 및 경제사업 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 여력이 부족한 농촌농축협에 투자하거나 판매장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농촌농축협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울농협은 ▲영동농협-전남 금천농협 하나로마트 신축 투자, 전남 동강농협 주유소 신축 투자 ▲동서울농협-경기 관인농협 판매장 무상 제공 ▲영등포농협-경북 대가농협 APC 신축 투자 ▲서울원예농협-전남 영암농협 주유소 신축 투자 등 총 5건의 도농상생 공동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소비지 판매농협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서울농협 하나로마트 농산물 공동구매 및 마트 통합행사를 실시하며 산지에 질 좋고 우수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출하선급금 지원과 도농상생 공동사업은 물론 농축산물 판로 확대, 영농자재 지원 등 도농상생을 위해 여러모로 힘써 주고 계신 서울농협 조합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농협중앙회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조원민 서울시조합운영협의회 의장(서서울농협 조합장)은“이번 출하선급금과 도농상생 공동사업 추진이 산지농협 경제사업 확대의 밑거름이 되고, 농업·농촌과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농균형발전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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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어코드·CR-V 하이브리드 주말 시승권 제공

    혼다코리아는 대표 차종인 어코드와 CR-V 하이브리드 주말 시승권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필 더 드라이브(Feel the Drive)’라는 콘셉트 아래 모든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다.혼다코리아는 보다 많은 고객에게 혼다를 타는 즐거움과 차별화된 드라이빙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올 한 해 다양한 시승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혼다 온라인 플랫폼에 회원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총 10명을 추첨해 CR-V 또는 어코드 하이브리드 시승권과 5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함께 제공한다. 시승권은 5월 31일부터 7월 1일까지 총 5주차 중 1회에 한해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3박 4일간 사용할 수 있다. 시승권 외에도 30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1만 원 상당)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 신청은 5월 23일까지이며 당첨 결과는 5월 27일 발표된다.혼다 어코드, CR-V 하이브리드는 다이내믹 퍼포먼스를 강화한 4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차원이 다른 주행성능과 연비, 환경성능까지 모두 갖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다양한 주행 환경에 따라 최적의 효율을 내는 구동 방식으로 자동 전환돼 압도적인 연비와 경쾌한 주행감을 선사한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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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자동차, 메르세데스-AMG 차주 서킷 드라이빙 체험 강화

    한성자동차가 메르세데스-AMG 오너를 위한 특화 커뮤니티 ‘2024 AMG 플레이그라운드’ 공식 활동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AMG 플레이그라운드는 한성자동차 메르세데스-AMG 오너만을 위해 2020년 6월 론칭한 대표적인 커뮤니티 클럽이다. 레이싱 DNA를 가진 메르세데스-AMG의 전문 지식부터 서킷 체험까지 오직 메르세데스-AMG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한성자동차가 운영하고 있는 고객 커뮤니티 중 멤버 만족도가 높은 클럽 중 하나로, 멤버들간 소셜 네트워크 교류도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지난해 AMG 플레이그라운드 활동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활동에 참여한 멤버의 100%가 최고 점수를 부여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올해는 드라이빙 체험 활동을 더욱 강화했다. 멤버들 대상으로 특별한 서킷 체험 프로그램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메르세데스-AMG의 진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멤버는 최근 3년간 메르세데스-AMG를 구매한 모든 오너로 구성된다. 기존 멤버들에게는 새로운 서킷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짜릿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고, 신규 멤버들에게 서킷 입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오는 14~15일까지 아마추어 레이싱 챔피언십을 진행한다. 신규 멤버와 숙련된 멤버를 위한 다양한 세션과 함께 AMG 플레이그라운드 멤버들끼리 메르세데스-AMG로 레이싱 실력을 겨루는 장을 마련했다.올해 하반기에는 야간 서킷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나이트 서킷 드라이빙 등 AMG 플레이그라운드 멤버만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한성자동차는 AMG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 여섯 번째이자 국내 유일한 AMG 브랜드 센터인 AMG 서울을 운영하며 비교 불가한 AMG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국내 최대 벤츠 서비스센터인 성동 서비스센터에서는 AMG 전문 테크니션 팀을 운영 중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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