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2

추천

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2-04~2026-03-06
기업55%
건설26%
유통9%
경제일반5%
부동산4%
기타1%
  • 1만여 세대 재건축 사업 시작하는 서초 방배동… “옛 부촌 명성 되찾을까”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동은 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신흥 주거 타운으로의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방배동은 그동안 서울의 중심지와 가까운 위치에도 불구하고 노후 주택이 많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으로 여겨졌으나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재건축 사업은 방배동의 노후 아파트 단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주거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있다. 특히 방배동은 교통 편의성과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젊은 가족들에게 매력적인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최근 몇 년간 방배동 일대에서는 여러 재건축 프로젝트가 승인되었으며 이로 인해 고급 아파트 단지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속도가 가장 빨랐던 방배3구역은 353가구의 ‘방배 아트자이’로 탈바꿈해 2018년 10월 입주를 마쳤다. 방배 경남 아파트를 재건축한 ‘방배 그랑자이(758가구)’가 2021년 입주했다.이 밖에도 6개 단독주택 구역과 방배3동과 방배본동 일대 아파트가 모두 재건축을 마무리할 경우 방배동 일대엔 1만 가구에 육박하는 아파트가 새로 들어선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방배동에 제대로 들어선다면 다른 강남 지역 못지않은 파급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방배동이 그동안 집값 상승을 주도할 아파트 단지가 없어 상대적으로 가격 측면에서 낮게 평가받았던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업계는 모든 재건축 사업이 완료되면 방배동은 과거 부촌의 이미지를 다시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재건축 단지들은 현대적인 설계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출 것으로 기대돼 방배동 주거 만족도는 높아질 것이라고도 분석한다.이런 가운데 올해 하반기에도 방배동에서는 3개의 재건축 단지 분양이 계획돼 있어 시장과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그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지역은 방배5구역이다. 이 구역은 서초구 방배2동 946-8번지 일대로 면적이 17만 6496㎡에 달하며, 29개 동, 전용면적 59~175㎡, 지하 3층~지상 33층 높이의 아파트 총 3065세대로 조성된다.5구역에서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 ‘디에이치 방배’는 올해 8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서울 서초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3000세대 이상 단지로 방배동 재건축 단지 중 단지 규모가 가장 크고 현대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 단지인 데다,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춰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뜨겁다.특히 일반분양 물량만 1244세대가 공급돼 방배동에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예비 청약자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방배6구역은 서초구 방배4동 818-14번지 일대로 면적이 6만 3197.9㎡다. 조합은 지하 3층~지상 21층 높이의 아파트 16개동 1097세대를 건설할 계획이다. 현재 계획 중인 일반분양 물량은 497세대다. 단지명은 삼성물산의 ‘래미안 원페를라’다. 조합은 올해 하반기 중 일반분양 절차를 밟는다.6구역도 2017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재초환을 적용받지 않는다. 입주 예상 일정은 오는 2025년 11월이다.마지막으로 방배삼익아파트는 오는 10월 중 일반분양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이곳은 서초구 방배동 1018-1번지 일대로 면적이 2만 9,470.2㎡다. 여기에 지하 5층~지상 27층 높이의 아파트 8개동 707세대를 짓는다. 일반분양분은 147세대다. 단지명은 DL이앤씨의 ‘아크로 리츠카운티’다. 지난 5월부터 착공에 들어갔다. 준공 예정 시점은 오는 2027년 10월이다.한 업계 전문가는 “과거 방배동은 압구정, 서초에 밀리지 않는 강남권 요지 중 하나였지만 현재 인식은 그렇지 못한 상태다”라며 “그러나 최근 방배동 일대가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신흥 주거지로의 발돋움을 하고있어 미래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방배동 신규 분양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돼 많은 청약 통장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3
    • 좋아요
    • 코멘트
  • LH, 미래기술 활용한 유지보수 서비스 개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메타버스, AI 등 미래기술을 활용해 임대주택 유지보수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월 정부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양질의 주거복지 실현’ 국정과제를 발표했다. 이에 해마다 늘어나는 임대주택 관리물량에 대응하고 시설이 노후화됨에 따라 급증하는 유지보수 수요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미래기술을 활용하여 주거복지 서비스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LH는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신속하고 접근성 좋은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2단계에 걸쳐 ‘유지보수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우선 ‘유지보수 서비스 플랫폼’ 구축 1단계인 ‘유지보수 상담지원 시스템(가칭)’(이하 시스템)은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지난 12일 개발 완료됐다고 한다.LH는 이번 개발된 시스템으로 시설물 유지보수 접수 처리를 위한 전화 상담 처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스템을 통해 상담원은 메타버스로 구현된 임대주택 가상현실에 접속해 고객이 문의한 시설물을 살펴보고 시설물별 주요 유지보수 사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유지보수가 가능해질 예정이다.특히 가상현실에 월패드, 층간소음 감지기 등 최신 시설물도 실제와 동일하게 구현돼 오작동·불량 여부 판단이 편리해져 고객 상담시간 단축은 물론 업무 효율성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H는 내년부터 1단계 개발 완료된 ‘유지보수 상담지원 시스템’에 챗봇, AI, 빅데이터 등을 추가해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현재 상담원 접속으로만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고객도 접근할 수 있게 개방할 예정으로 고객들은 구현된 가상현실에서 유지보수 사례를 직접 조회하거나 시설물 조작법 등을 배울 수 있게 된다고 한다.고병욱 LH 주거복지본부장은 “LH가 관리하는 임대주택이 115만 호가 넘어가는 시점에서 유지보수 서비스를 혁신하는 건 당연한 과제”라며 “미래기술을 활용해 시·공간 제약 없이 유지보수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3
    • 좋아요
    • 코멘트
  • 청약 수요 쏠리는 대단지... 이달에만 1만 1천여 가구 일반분양

    비수기로 불리던 여름 분양시장이 달라진 분위기를 보이며 그 어느 때보다 활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달 분양시장에서는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물량이 시장에 잇따라 공급돼 이목이 쏠린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8월 분양시장에는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로 9개 단지에서 1만181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시장에 나온다. 이는 올해 1000가구 이상 대단지 기준으로는 역대 최다 물량이다. 수도권에만 전체의 3분의 2가 넘는 8661가구가 몰려있으며 지방에서는 부산과 충남 아산과 천안에서 3150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한 업계관계자는 “대단지는 인프라와 환금성 측면에서 우위에 있다는 판단이 크고 관리비 절감 등의 효과도 커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규모가 큰 만큼 상대적으로 당첨 확률이 높다는 인식도 있어 실거주 및 투자수요 모두가 대단지 아파트로의 청약에 나서고 있어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실제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의 청약 쏠림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의 인기가 눈에 띈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7월 분양을 알린 경기 성남시 ‘산성역 헤리스톤’이 총 3487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조성된 결과 1순위에 2만 여 명의 청약자를 모집하며 계약 7일만에 완판됐다.또 같은 7월에 공급된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총 1101가구)’는 1순위 평균 16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100% 완판에 성공했고, 앞서 5월 분양을 알린 경기 김포시 북변3구역 ‘김포 북변 우미린 파크리브(총 1200가구)’도 전가구 계약 완료됐다.이달 대단지 물량이 집중된 수도권에서는 한양이 수자인 브랜드를 통해 경기 김포시에 총 3058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인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3구역의 완판으로 기대감이 커진 북변4구역 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아파트로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0~103㎡, 2116가구다. 김포골드라인 초역세권 입지와 북변공원을 품은 숲세권 입지를 동시에 갖춘 것이 강점으로 압도적 스케일에 맞게 김포 최대 수준의 46개소 커뮤니티를 도입할 예정이다.성남시에선 효성중공업이 ‘해링턴 스퀘어 신흥역’의 공급을 앞뒀다.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총 1972가구 규모다. 이중 아파트 전용면적 59~84㎡, 1311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26~36㎡ 138실이 일반에 분양한다. 지하철 8호선 신흥역이 단지와 바로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용인시에서는 대우건설이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를 분양 중이다. 총 3724가구 대단지로 이 중 A1블록(1단지)에 들어서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동, 총 1681가구를 먼저 선보이며, 금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부산에서는 SK에코플랜트가 1233가구의 대단지 ‘드파인 광안’을 분양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드파인’이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되는 아파트로 이 가운데 567가구(전용 59~84㎡)가 일반분양 대상이다.이외 아산에서는 대우건설이 총 1416가구 규모의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아산탕정테크노밸리 조성되는 아파트로 전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또 천안에서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성성5지구에서 총 1167가구의 ‘천안성성5지구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3
    • 좋아요
    • 코멘트
  • 해태, 오비맥주와 협업... 맥주와 어울리는 ‘구운양파 사워크림맛’ 개발

    해태제과가 오비맥주 한맥과 손잡고 맥주에 가장 어울리는 과자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해태제과는 한맥과의 협업 에디션으로 ‘구운감자’와 ‘구운양파’를 선택했다. 구운감자는 기존 제품 패키지에 맥주 그림을 넣어 한맥 에디션으로 변경했고 구운양파는 새로운 ‘사워크림맛’을 개발해 출시했다.해태제과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구운양파 사워크림맛’은 맥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식감과 풍미를 위해 6개월 개발 끝에 구현했다”면서 “당도높은 무안 양파를 열풍으로 구워내 양파 풍미가 진하면서 바삭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맥주와 잘 어우러진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업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이마트에서 해태제과의 전품목 1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세계여행상품권, 미니타프, 오비맥주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3
    • 좋아요
    • 코멘트
  •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 견본주택 오픈 3일간 1만5000여 명 방문

    현대건설은 지난 9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서 문을 연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 견본주택에 오픈 3일간 1만 5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송도 랜드마크시티 내 최대 규모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 중 5번째 단지인 데다 일부 세대는 호수, 서해바다, 시티뷰 조망이 가능한 입지를 갖춰 수요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9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관 전부터 수요자들의 대기 줄이 길게 형성됐다고 한다. “견본주택 내부 유니트 입구마다 상품을 살펴보려는 방문객들로 북적였고 상담 창구에는 내부 설계, 상품, 청약 조건 등에 대해 확인하는 고객들로 붐볐다”고 설명했다.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분양 전부터 상품 및 일정 등 분양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으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라면서 “송도 랜드마크시티에서 희소성 높은 워터프론트 아파트인 데다 우수한 입지와 다양한 특화설계를 갖춰 많은 수요자들이 몰린 것 같다”고 말했다.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5차는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7일이며 정당 계약은 9일부터 11일까지다.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399-13번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는 지하 2층~지상 26층 12개 동 총 722가구로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215㎡로 구성되며 송도에서 수요가 높은 중·대형 면적으로 이뤄져 있다.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는 입지와 상품을 고루 갖췄다”고 자평했다. 단지는 테라스 평면특화 설계가 적용되고, 60% 이상이 워터프론트 호수 또는 서해바다 영구 조망권을 갖췄다고 한다. 여기에 알파룸, 팬트리, 대형 현관창고, 드레스룸(일부평면 제외)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이 좋으며 타워타입 천장고 2.5m, 테라스동 천장고 2.7m 설계로 개방감을 높인 것도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고 한다.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1인 재활 수영장인 ‘H 프라이빗 스위밍풀’, 게스트하우스 및 파티룸이 도입되며 스크린골프,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등 스포츠시설과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개인독서실, 스터디룸, 북카페 등의 시설이 예정돼 있다.단지는 송도 워터프론트 호수와 맞닿아 있으며 마크시티3호 수변공원 이용이 편리하다. 인근 서해바다 해안가에는 총 면적 26만3000㎡, 총 길이 4.2㎞의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 송도달빛축제공원, 송도센트럴파크를 비롯해 골프장인 잭니클라우스GC 등도 있어 쾌적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단지와 차량 10분 거리 이내에는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달빛축제공원역’, ‘인천대입구역’(GTX-B 예정), ‘센트럴파크역’ 등이 위치해 있고 아암대로 및 인천대로를 통한 제2경인고속도로와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쉽다.도보권에는 현송초와 현송중이 위치해 있으며 향후 복합문화도서관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채드윅 국제학교, 과학예술 영재학교를 비롯해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연세대학교 국제컴퍼스, 인천가톨릭대학교 등도 가깝다.현대프리미엄아울렛, 코스트코, NC큐브커낼워크,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쇼핑몰도 가깝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2
    • 좋아요
    • 코멘트
  • 파워에이드, 올림픽 응원 감사 이벤트… 2024개 음료 선착순 증정

    한국코카콜라는 파워에이드가 이벤트를 진행해 파워에이드 음료 2024개를 증정한다고 12일 밝혔다. 파워에이드는 공식 스포츠음료로서 2024 파리올림픽을 후원했다. 12일 2024 파리 올림픽이 종료된 가운데 파워에이드는 SNS 이벤트를 통해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 600ml 음료 2024개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공식 SNS 게시글에 선수들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긴 후 프로필 링크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16일에 발표되며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특히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을 선사하며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준 파워에이드 모델이자 펜싱 국가대표인 오상욱 선수는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응원해주신 덕분에 더욱 힘을 내서 경기를 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멈추지 않는 도전과 파워를 국민 여러분께 보여드리겠다”고 전해왔다.한국코카콜라 관계자는 “올림픽을 통해 얻은 에너지를 원동력으로 삼아 일상에서도 파워에이드와 함께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파워에이드는 2024 파리 올림픽을 맞아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나만의 순간 멈추지 않는 파워’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올림픽 스페셜 패키지가 적용된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를 출시하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파워에이드 스페셜 기프트를 전달하는 등 활동들을 진행해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2
    • 좋아요
    • 코멘트
  • 요진건설, 온열질환 발생 예방 위한 ‘쿨 써머’ 이벤트 진행

    요진건설산업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지친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쿨 써머’ 이벤트를 1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요진건설은 지난 9일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 등에 이동식 푸드트럭을 보내 근로자들에게 커피, 차, 팥빙수 등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혹서기를 맞아 근로자의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현장 근로자들은 업무 사기를 충전하며 휴식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이외에도 요진건설은 안전 보건 최우선 경영 방침에 따라 근로자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한 근무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각 현장별로 수박 화채, 아이스크림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아이스조끼, 목걸이형 선풍기 등 다양한 냉방 용품을 지급해 근로자들의 더위를 식히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또 각 현장 곳곳에는 냉방시설이 갖춰진 휴게실을 설치하고 제빙기, 얼음 물, 식염 포도당 등을 상시 비치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고 한다.더불어 최고안전책임자 및 본사 안전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해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휴게시간 확대 및 작업 중지권 활성화 등 온열질환 예방 조치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요진건설 정찬욱 CSO는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관리에 임하고 있다”라면서 “혹서기는 물론 사시사철 근로자들이 언제나 안전하게 쾌적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2
    • 좋아요
    • 코멘트
  • 리복, ‘로우로우’와 협업... 스포츠 가방 컬렉션 출시

    LF는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트립웨어 브랜드 ‘로우로우(RAWROW)’와 협업한 스포츠 가방 컬렉션을 12일 공개했다.리복에 따르면 토탈 스포츠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는 리복과 트립 웨어 브랜드 로우로우의 만남은 최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헬시 플레저 열풍이 확산됨에 따라 운동 가방으로 익숙했던 더플백과 짐색이 데일리 가방으로 진화한 데에서 시작됐다고 한다.리복 관계자는 “바쁜 시간을 쪼개 즐겁게 건강을 관리한다는 뜻의 헬시 플레저 열풍이 불면서 스포츠, 아웃도어 관련 아이템을 일상 패션과 믹스 매치하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라며 “편하고 자연스러운 감성을 추구하는 요즘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 스포티한 패션에 무심하게 걸친 더플백, 짐색이 데일리 룩의 완성으로 뜨고 있다”고 말했다.12일 공개된 리복과 로우로우의 콜라보 가방은 지퍼 더플백, 스트링 더플백.스트링 짐 색, 총 3종이며 각각 블랙, 네이비, 핑크 3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소재는 물방울을 가볍게 튕겨낼 수 있는 발수 나일론이다.리복에 따르면 ‘지퍼 더플백’은 탈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숄더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 직사각형 모양으로 넓게 열려 운동용 신발이나 텀블러 등 부피가 큰 물건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고 한다. ‘스트링 더플백’은 스트링을 당기고 풀며 쉽게 여닫을 수 있고 한 손으로 들었을 때 끈이 온전히 포개지는 형태다. ‘스트링 짐 색(gym sack)’은 끈으로 여미는 주머니 형태의 가방으로 볼륨감 있는 어깨 패드가 있어 안정감 있게 착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제품은 리복과 로우로우 공식 온라인스토어, LF몰, 29CM, 리복 롯데월드몰점,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동성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2
    • 좋아요
    • 코멘트
  • 대우건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13일 1순위 청약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가 본격적으로 청약에 들어선다. 청약홈에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1순위는 만 19세 이상 경기도 용인시,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거주자는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이 충족되면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주택소유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 받지 않는다. 분양권 전매는 당첨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6개월 뒤에 가능하다. 전용면적 85㎡ 이하 타입은 추첨제로 60%를 공급한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총 3724가구 대단지로 조성 계획이며 이 중 A1블록(1단지)에 들어서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동, 총 1681가구를 이번에 우선 분양한다. 59㎡부터 130㎡ 전용면적으로 소형부터 중대형 타입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이동·남사읍 일대에는 삼성전자가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총 6기 팹을 지을 계획이고 원삼면 일대에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조성중이다. 업계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에서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으로 이어지는 45번 국도 옆에 자리를 잡았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으로 이어지는 국지도 57호선과 연결되어 있어 양대 반도체클러스터 접근성이 빼어난 것을 큰 장점으로 보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을 방문하고 빼어난 상품성을 확인한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용인의 주택 시장에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성을 갖춘 아파트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단지는 2027년 8월 입주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2
    • 좋아요
    • 코멘트
  •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초청 ‘2024 꿈나무 초대행사’ 성료

    대우건설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2024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2004년 시작 후 코로나 팬데믹 기간 제외 매년 개최하고 있는 꿈나무 초대행사는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중 초등학교 4~6학년이 대상이다. 올해 90명의 참가자들은 1박 2일간 양평에 위치한 미리내캠프의 수련회에 참가하고 아파트 건설현장과 주택 전시관 견학 등의 일정을 가졌다.대우건설 관계자는 “꿈나무 초대행사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해외근무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행사”라면서 “임직원 자녀들이 건설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부모의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올해도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첫 날은 양평 미리내 캠프에서 물놀이, 수상체험 프로그램인 챌린지아마존, 캠프파이어와 레크레이션 일정이 이어졌다. 둘째 날은 서울 행당동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현장을 방문해 건설 현장을 경험해보고 대치동 ‘써밋 갤러리’에서 미래 주택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임직원 자녀들은 여름방학에는 꿈나무 초대행사, 겨울방학에는 영어캠프에 참가할 수 있다”면서 “임직원 사기 진작 및 복리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2
    • 좋아요
    • 코멘트
  •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오늘부터 청약 시작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에 관심이 모였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은 견본주택을 오픈한 후 3일간 1만1000여 명이 내방했다고 밝혔다.도보권에 있는 경강선 곤지암역을 통해 판교, 강남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힐스테이트의 상품성을 기대하며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견본주택을 오픈한 지난 9일 폭염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외부 대기줄이 형성됐다. 광주를 비롯해 성남, 용인 등 인근 지역 거주민들은 물론 서울에서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고객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유니트와 상담석도 내부 설계와 상품, 청약 조건 및 일정 등을 확인하는 고객들로 붐볐다.성남에서 들른 한 신혼부부는 “현관 팬트리를 주방 팬트리나 복도 팬트리와 통합할 수 있는 설계가 인상적이었고 고급스러운 설계에 마감도 잘 되어 최근 가본 견본주택 중에서 구조가 가장 잘 나온 것 같다”라며 “청약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 신혼부부 특별공급과 1순위를 모두 노려볼 것”이라고 말했다.특화 설계도 시선을 끌었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에 다양한 테마정원이 들어서며 조경 면적 비율은 34%로 높였다. 단지 산책로도 약 900m에 달한다. 또한 세대 당 약 1.5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고 각 동 지하 1층에는 입주민 전용 세대창고도 구성됐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오픈 이후 기존에 주목 받았던 판교와 강남 접근성, 곤지암역 일대 신흥 주거타운 조성 등 입지적 가치 뿐만 아니라 빼어난 상품성을 눈으로 확인한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고 대부분 내방객들이 유니트 관람을 마치고 상담까지 진행해 관심이 매우 높다”면서 “청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무엇보다 경기 광주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성을 갖춘 아파트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당첨자는 오는 21일 발표하며 9월 2일부터 4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경기 광주시는 비규제지역이라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주택 보유 여부와 무관하게 세대주·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며 거주 의무기간 및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한편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신대리 25번지에 들어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았고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아파트 10개동, 전용면적 84㎡과 139㎡ 총 635가구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7년 5월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2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 9일 견본주택 개관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가 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399-13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6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5㎡ 총 72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 220세대 △99㎡ 276세대 △105㎡ 119세대 △112㎡ 22세대 △115㎡ 28세대 △120㎡ 30세대 △146㎡ 2세대 △154㎡ 4세대 △168㎡ 13세대 △175㎡ 3세대 △186㎡ 2세대 △215㎡ 3세대로 구성되며 송도국제도시에서 수요가 높은 중·대형 면적으로 이뤄져 있다.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는 송도 랜드마크시티 내 최대 규모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 중 5번째 단지인 데다 일부 세대는 워터프론트 호수, 서해바다, 시티뷰 영구 조망이 가능한 입지를 갖췄다. 워터프론트 인접 단지 중 테라스 세대가 가장 많이 설계된 혁신 설계 적용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송도 랜드마크시티는 580만여㎡ 부지에 주거시설과 국제시설, 관광·레저 등이 조화된 국제도시로 조성된다. 현재 이곳에는 주거시설 2만 7000여 세대가 조성될 예정이다.송도 랜드마크시티에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만 약 5000세대가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송도 랜드마크시티에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1차 886세대(2019년 6월 입주),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2차 889세대(2020년 2월 입주),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1100세대(2023년 10월 입주)가 입주를 완료했다. 2025년 7월에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 1319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까지 들어서면 송도 랜드마크시티를 이끄는 브랜드 타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는 송도 랜드마크시티의 핵심시설인 워터프론트 호수와 맞닿아 있으며 랜드마크시티 3호 수변공원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 인근 서해바다 해안가에는 총 면적 26만3000㎡, 총 길이 4.2㎞의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 송도달빛축제공원, 송도센트럴파크를 비롯해 골프장인 잭니클라우스GC 등도 있어 쾌적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교통 환경도 좋다. 단지와 차량 10분 거리 이내에는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달빛축제공원역’, ‘인천대입구역’(GTX-B 예정), ‘센트럴파크역’ 등이 위치해 있고, 아암대로, 인천대로를 통한 제2경인고속도로와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쉽다.교육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 도보권에는 현송초·중교가 있으며 향후 복합문화도서관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명품 글로벌 학교인 채드윅 국제학교, 과학예술 영재학교를 비롯해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연세대학교 국제컴퍼스, 인천가톨릭대학교 등도 가깝다.현대프리미엄아울렛, 코스트코, NC큐브커낼워크, 롯데마트(송도점), 홈플러스(송도점) 등 대형쇼핑센터가 가까이 위치했으며 또한, 이랜드몰(예정), 롯데몰 송도(예정), 송도 세브란스 병원(2026년 예정)도 들어설 예정으로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있다.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했다. 먼저 단지는 1인 재활 수영 플랫폼 H 프라이빗 스위밍풀이 있다. 해당 커뮤니티는 1인 재활 수영 플랫폼으로 아쿠아서킷을 활용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걱정할 필요없이 사적인 공간에서 수영 및 아쿠아 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게스트하우스 및 파티룸도 도입했다.또한 입주민의 건강을 위해 스크린골프,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등 스포츠시설과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개인독서실, 스터디룸, 북카페 등의 시설이 있다. 이 밖에도 H아이숲, H 위드펫, 세탁실 등이 조성된다.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5차의 청약 일정은 오는 8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며, 정당 계약은 내달 9일부터 3일간 이뤄진다.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는 워터프론트 호수와 맞닿은 송도 랜드마크시티 핵심입지에 위치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데다,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고돼 있어 입주 후가 더 기대되는 단지”라며 “특히 약 5000세대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 조성과 여기에 우수한 상품성까지 갖춰 많은 수요자들이 견본주택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9
    • 좋아요
    • 코멘트
  • ‘초역세권 단지’ 전체 분양물량 중 14%… 비역세권보다 경쟁률 2배 높아

    분양시장에서 ‘초역세권’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같은 역세권에서도 역과의 거리가 더 가까운 곳을 선점하려는 옥석가리기가 심화되고 있는 데다 역과 더 가까운 초역세권 입지는 희소성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실제로 초역세권 단지는 분양 비중이 적다. 7월 31일 기준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해 보면 올해 전국에서 분양한 아파트 총 167곳 중 반경 250m 내에 지하철역이 있는 초역세권 단지는 13.77%(23곳, 예정역 제외)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역세권이 아닌 단지(86.23%, 144곳)와 비교하면 약 6배 차이다.상황이 이렇자 초역세권 아파트는 청약 시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전국 초역세권 아파트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24.75대 1로, 초역세권이 아닌 단지 경쟁률(10.16대 1)의 2배를 뛰어 넘었다.개별 단지를 봐도 마찬가지다. 올해 7월 서울 마포구 공덕동 일원에 분양한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는 단지 반경 210m내에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1순위 평균 163.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완판됐다.앞서 4월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분양한 ‘대구 범어 아이파크’는 단지 반경 110m내에 대구도시철도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1순위 평균 15.32대 1을 기록했으며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업계에서는 초역세권 단지들의 인기 요인으로 주거 편의성을 꼽는다.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여 출퇴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역 주변에 조성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에 수요는 많지만 입지가 희소해 부동산 시장에서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이러한 가치는 집값에 반영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범어’ 전용면적 84㎡는 올해 1월 14억7000만 원에 거래돼 지난해 1월 동일면적이 11억300만 원에 거래된 것보다 약 3억6700만 원 올랐다. 단지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수성구청역이 반경 18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또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 일원에 위치한 ‘쌍용예가 디오션’ 전용면적 84㎡는 올해 3월 12억 원에 거래돼 지난해 6월 동일면적이 8억1500만 원에 거래된 것보다 약 3억8500만 원 올랐다.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광안역이 반경 15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업계 전문가는 “전국적으로 교통망이 증가하면서 역세권 단지가 비교적 흔해지자 역까지 거리가 더욱 가까운 진짜 ‘초역세권’ 단지가 흥행하고 있다”라며 “올해에는 초역세권 단지의 신규 분양이 적었던 만큼 희소가치가 두드러지고 있어 연내 분양 예정된 초역세권 신규 단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연내 공급되는 초역세권 단지가 눈길을 끈다.DL이앤씨는 9월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일원 대명2동 명덕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7개 동, 전용면적 39~110㎡ 총 1758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9~84㎡ 1112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단지는 대구에서 유일한 더블 초역세권 단지로 1·3호선 명덕역 바로 앞에 들어선다. 2호선인 반월당역도 반경 1km 내에 자리 잡고 있어 대구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반월당역 상권과 지하상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더현대 대구, 동아백화점 쇼핑점, 탑마트 대구점 등이 있고 중앙로, 동성로, 교동 거리 등이 가까워 다양한 편의· 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다.한양은 8월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북변4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9개 동, 총 3058가구 규모로,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0~103㎡ 2116가구다.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이 가까운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고 향후 걸포북변역에는 인천2호선 고양 연장선 신설이 예정돼 더블 역세권 입지를 누릴 전망이다. 아울러 대형공원인 북변공원이 가깝고, 인근에 김포초 등이 자리해 있다.삼성물산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15차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래미안 원펜타스’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5층, 6개 동 총 641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59~191㎡ 29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 초역세권 단지이며, 올림픽대로와 경부고속도로가 가깝다. 반포중, 세화여중·고, 세화고, 계성초 등 학교가 밀집해 있고 인근에 한강공원 및 한강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대우건설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일원 장위 6구역에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5개동 총 1637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59~84㎡ 718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3507만원으로 합리적이다. 지하철 1호선·6호선 석계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더블 초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450m 내에 선곡초, 광운초교가 위치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또 반경 1km 내에 남대문중, 광운중, 광운인공지능고, 석관고 등 학교가 밀집돼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9
    • 좋아요
    • 코멘트
  • 오뚜기, 영문 로고 변경…‘오또지→오토키’로 “발음 여전히 어렵네”

    오뚜기는 기존 사용하던 영문 표기 ‘OTTOGI’에서 새로운 영문 표기 ‘OTOKI’로 변경을 추진하고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9일 밝혔다. 오뚜기는 이번에 영문 표기 변경과 함께 심볼마크 디자인 변경도 추진해 해외 소비자와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한다.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영문 표기 변경과 함께 로고를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을 더해 변경했다”면서 “리뉴얼을 계기로 시대 변화에 맞게 쇄신하겠다”고 말했다.또 “기존 영문 표기 발음에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발음에 대한 혼선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리뉴얼을 추진했으며 해외 소비자에게 오뚜기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면서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한다”고 전했다.기존의 심볼 마크와 비교해 보면 아이 캐릭터는 기존보다 간소화된 형태지만 큰 이미지 변화는 없어 보인다. 이번 변경된 영문 표기가 해외 소비자들에게 ‘오뚜기’로 불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문 표기 변경 소식을 들은 누리꾼은 “일본회사 느낌이 난다”, “해외 소비자들에게 오뚜기가 아닌 오또키라고 일관되게 불리는 전략인 듯 하다”는 반응이 잇따랐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9
    • 좋아요
    • 코멘트
  • 속초 청년마을 ‘라이프밸리’, 팝업스토어 ‘밸리의 캘린더’ 개최

    속초 청년마을 ‘라이프밸리’가 여행 플랫폼 트리밸과 함께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속초 소호거리 일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수복로259번길 11)에서 열린다.라이프밸리는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을 통해 속초에 모인 청년 커뮤니티다. 트리밸은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선정돼 청년마을 라이프밸리를 운영하고 있는 여행 플랫폼 기업이다.이번 개최되는 ‘2024 속초 라이프 팝업스토어 밸리의 캘린더’는 여행 플랫폼 트리밸과 속초 청년마을 라이프밸리 청년들이 기획 및 운영하는 페스티벌로, 라이프밸리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밸리와 함께 매력적인 속초에서의 체험을 통해 여행하듯 사는 자신만의 속초 라이프 스타일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속초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문화를 활용한 이색 여행 체험을 할 수 있는 ‘트립’, 다양한 속초 시민의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라이프’, 트립과 라이프에서의 경험을 통해 속초살이의 균형을 찾아주는 콘텐츠인 ‘밸런스’, 3개의 팝업 체험 존으로 구성됐다.라이프밸리에 따르면 트립 존은 속초의 자연을 담은 바다볼풀 포토존, 클라이밍, 자전거 발전기, 참여 청년의 작품 전시 콘텐츠들로 구성했다고 한다. 라이프 존은 속초 지역민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 영상과 카툰, 속초 취향 책갈피, 속초 밤하늘 즐기기, 속초 시민에게 묻고 답하기 콘텐츠들로 마련됐다. 밸런스 존에는 속초에서의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캘린더 방명록과 균형 감각 포토존, 캠핑 휴식 공간, 밸리가 사는 다락방, 팝업스토어 리워드 공간 등이 구성돼 있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소호259 복합문화공간에서는 강연, 네트워킹, 체험 이벤트가 진행된다. 강연에는 속초문화관광재단 김민혁 센터장이 ‘속초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법’에 대해 발표한다.네트워킹에는 라이프밸리 참여 청년들의 리얼월드를 활용해서 속초 소호거리를 지역민과 여행객이 한 팀이 되어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며, 체험 이벤트로 크래프트루트의 맥주 시음회와 소호카페앤스튜디오의 속초 드립 커피 체험, 속초 시민 프리 드링크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2024 속초 라이프 팝업스토어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예약하기에서 8월 10일 오전 11시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9
    • 좋아요
    • 코멘트
  • DL이앤씨 ‘그란츠 리버파크’ 경쟁률 최고 89.75대 1

    강동구의 첫 하이엔드 아파트로 올 여름 분양시장 최대어 중 하나로 꼽혔던 ‘그란츠 리버파크’가 청약 흥행에 성공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그란츠 리버파크는 8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189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3169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평균 16.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날 진행된 특별공급까지 합쳐 총 4484건의 청약이 접수됐으며, 최고경쟁률은 89.75대 1로 44㎡ B타입에서 나왔다.업계는 흥행을 예상하고 있었다. 첫 하이엔드 아파트라는 상징성과 함께 워너청담을 시행한 디에이치프라퍼티원과 아크로를 짓는 DL이앤씨 차별화된 설계, 삼성전자와 콜라보를 통한 AI아파트 구현, 신세계푸드의 조식서비스 적용 등 하이엔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고 이태리 명품 주방가구 유로모빌 배치(전용 59㎡ 이상 Lain모델 적용) 등 상품성을 갖춰 많은 관심이 이어졌기 때문이다.또 천호역과 강동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입지와 함께 한강과 서울 도심을 내려다보는 일부세대 한강뷰를 갖추는 등 뛰어난 주거환경에 호평이 계속된 것도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분양관계자는 “단지가 지하 통로와 천호역과 강동역으로 바로 연결되고 주변에 자리하고 있는 현대백화점, 이마트, 2001아울렛, 강동성심병원 등의 인프라시설 역시 지하 통로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에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던 것도 많은 청약접수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강동구 첫 하이엔드 주거상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강동구와 강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그란츠 리버파크는 서울시 강동구 성내5구역 정비사업(성내동 15번지 일원)을 통해 조성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지상 최고 42층, 2개동, 총 4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향후 일정으로는 오는 16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5년 4월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9
    • 좋아요
    • 코멘트
  • 대우건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12일 분양 시작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가 다음주 청약에 돌입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를 누릴 수 있고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의 협업 등 우수한 상품까지 호평을 받고 있어 청약 열기도 뜨거울 전망이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8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특별공급은 기관추천,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노부모부양, 생애최초로 구성되며, 유형별로 세부 자격 요건, 당첨자 선정방법이 달라 모집공고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요건이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해 1순위보다 청약 문턱이 높은 만큼 자격이 된다면 청약을 넣어보는 것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이다.1순위는 만 19세 이상 경기도 용인시,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거주자는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이 충족되면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주택소유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 받지 않는다. 분양권 전매는 당첨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6개월 뒤에 가능하다. 전용면적 85㎡ 이하 타입은 추첨제로 60%를 공급해 가점이 부족해도 청약 당첨이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폭염에도 견본주택 오픈 후 3일 동안 1만2000여 명이 내방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고 빼어난 상품성을 실제 눈으로 확인한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내방객들이 유니트 관람을 마치고 상담까지 진행해 가수요가 적은 것으로 보고 있다”라면서 “청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무엇보다 용인의 주택 시장에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성을 갖춘 아파트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총 3724가구 대단지로 조성 계획이며 이 중 A1블록(1단지)에 들어서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동, 총 1681가구부터 이번에 분양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453가구 ▲59㎡B 247가구 ▲84㎡A 560가구 ▲84㎡B 269가구 ▲84㎡C 147가구 ▲130㎡A 5가구로 소형부터 중대형 타입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대형 호재도 대거 누릴 수 있다. 이동·남사읍 일대에는 삼성전자가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총 6기 팹(반도체 생산시설)을 지을 계획이고, 원삼면 일대에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조성중이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에서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으로 이어지는 45번 국도 옆에 자리를 잡았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으로 이어지는 국지도 57호선과 연결되어 있어 양대 반도체클러스터 접근성이 매우 빼어나다. 조경은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손을 잡고, 차별화된 공간으로 선보이며 타입별로 4베이 구조,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등을 선보여 공간 활용성을 높였고 욕실 바닥 난방도 도입된다.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로는 입주민 전용 영화관, 스크린골프장 및 대형사우나를 갖추었고, 푸르지오만의 복합문화 공간인 그리너리 스튜디오와 그리너리 카페,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이 들어선다.단지는 2027년 8월 입주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9
    • 좋아요
    • 코멘트
  • 오리온, 포카칩∙스윙칩 판매량 9년만에 역대 최고치

    오리온은 올해 포카칩∙스윙칩 등 생감자칩 판매량이 2015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포카칩과 스윙칩 합산 매출액은 6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했다. 2015년 연간 판매액 약 1500억 원 이후 9년 만이라고 한다.올해는 역대급 인기로 관중 수가 크게 늘어난 야구, 축구뿐만 아니라 2024 파리올림픽 등 이벤트 특수가 겹쳤다. 올림픽 기간 편의점업계 주류 매출이 약 2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는데 포카칩 역시 이에 따라 증가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오리온은 국내산 햇감자로 만든 포카칩 제품이 입소문이 퍼지며 생감자칩을 즐기는 소비자도 증가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포카칩과 스윙칩은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전남보성 및 해남, 충남 당진, 예산, 강원도 양구 등에서 수확한 국내산 감자를 원료로 사용한다. 수확 즉시 생산기지인 청주공장과 감자 저장소로 이동해 생산에 투입된다. 수확 직후 바로 만들어지는 제품은 신선함은 물론 맛과 영양에서도 더 좋다. 감자가 생산되지 않는 이외의 계절에는 수입산 감자를 사용한다. 국내산 햇감자로 만든 제품은 포카칩과 스윙칩 겉면 봉지의 표기로 확인할 수 있다. 1988년 처음 포카칩이 출시된 이후 오리온은 국내 최초로 강원도 평창에 감자연구소를 세웠다. 스낵용 국산 씨감자 개발이 절실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오리온은 10년 넘는 연구 개발 끝에 2000년 ‘두백’이라는 이름의 종자를 개발해 현재까지 두백을 생산해 포카칩과 스윙칩을 제조 중이다. 감자연구소에서는 이상기후와 토질 변화에 따라 현재까지도 감자칩에 맞는 품종을 연구하고 있으며 현재 새 감자 품종인 ‘진서’와 ‘두백’을 개발, 상품화하기 위한 단계에 있다고 한다.오리온 관계자는 “국내산 햇감자로 만든 ‘제철 과자’가 입소문이 나면서 포카칩과 스윙칩을 즐겨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고 있다”면서 “맥주에 곁들이는 간단한 안주로 먹거나 영화, 스포츠 관람과 함께 즐기기에도 제격”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8
    • 좋아요
    • 코멘트
  • 로얄캐닌, 세계 고양이의 날 맞아 특별 프로모션 진행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가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올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로얄캐닌은 브랜드데이가 진행되는 8월 8일 하루 동안 반려묘·반려견 성장기 맞춤 영양 사료를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행사 당일 사료를 구매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소용량 포장된 사료를 추가혜택으로 증정한다.8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쇼핑 라이브에서는 라이브 한정 프로모션도 만나볼 수 있다.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5% 할인 혜택과 함께 습식 사료 4종 증정 또는 구매 옵션에 따라 반려묘 이동장을 추가 제공한다.라이브 방송의 하이라이트인 보호자 상담 코너도 한층 더 강화된다. 로얄캐닌의 곽영화 책임수의사가 출연해 반려묘 보호자들과 실시간 상담 시간을 갖고 어린 반려묘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건강 관리법 및 영양학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로얄캐닌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반려묘를 위한 건강한 선물이 되기를 기원하며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위한 체계적인 맞춤 영양 관리를 시작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8
    • 좋아요
    • 코멘트
  • 교촌치킨, 경북 안동서 택배기사 위한 ‘촌스러버’ 치킨 나눔 활동 첫 시작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나눔 문화 확산 프로젝트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 참가자와 함께 지난 6일 경상북도 안동 지역의 택배기사들을 위한 치킨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촌스러버 선발대회’는 교촌이 지난 2021년부터 4년째 진행 중인 사회공헌 대표 프로젝트로 응모한 사연을 토대로 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달할 참가자를 선발해 임직원 및 가맹점주와 함께 치킨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파하는 캠페인이다.지난 6월 개최한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에는 평소 고마웠던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려는 개인 및 단체의 830여 개 사연이 접수됐다. 교촌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120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8~9월, 전국에서 총 6000 마리의 치킨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의 첫 전달식은 경상북도 안동에서 시작됐다. 안동 지역에서 근무하는 CJ대한통운 택배기사의 아내가 ‘폭염·폭우·폭설에도 아랑곳 않고 끼니를 거르며 택배 배달에 열중하는 남편과 동료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는 내용의 사연을 보냈다. 이에 교촌 임직원들로 구성된 ‘바르고 봉사단’은 지난 6일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CJ대한통운 안동지사를 찾아 교촌치킨 130마리와 커피차, 스포츠타월 등을 준비해 전달하며 택배기사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현장 동행한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매해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진행하며 따뜻한 사연을 접하고 좋은 분들을 마주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08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