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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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3-26~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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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31%
부동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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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
무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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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노우피크 어패럴, 론칭 후 첫 여성 모델로 박규영 발탁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배우 박규영을 전격 발탁했다고 18일 전했다.2019년 론칭 이후 배우 류승범, 현빈 등 남성 모델을 기용해 왔던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2024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배우 박규영을 처음 여성 모델로 발탁했다.박규영 특유의 내추럴하면서 독보적인 매력으로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강조해 차별화하겠는 전략이다. 실제로 이번 화보 촬영에서 박규영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성과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한다. 매 컷마다 각기 다른 표정과 분위기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고 주로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함과 감성적인 무드를 특유의 내추럴 하게 담아냈다고 한다.배우 박규영과 함께한 스노우피크 어패럴 이번 가을겨울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 판매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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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이라크 신항만1단계현장 안벽공사 준공… “축구장 10배 규모 3년만에 공기 지연없이 완수”

    대우건설은 이라크 알포 신항만 사업의 핵심 공정중 하나인 안벽공사의 TOC(Taking Over Certificate·준공증명서)를 수령했다고 18일 밝혔다. 안벽은 선박이 안전하게 접안하여 화물을 하역하거나 승객을 승하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설로 항만 물류시스템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필수 인프라다.알포 신항만은 이라크 정부가 산업 다변화와 과도한 석유 의존도 탈피를 위해 국가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알포와 유럽, 중앙아시아 등을 잇는 육상 실크로드를 구축해 장차 알포항을 세계 12대 허브 항만으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다.이라크 항만청(GCPI: General Company for Ports of Iraq)이 발주했고 지난 2021년 8월 대우건설은 착공에 들어갔다.이후 대우건설은 공기 지연없이 37개월 2주만에 5선석 규모의 안벽공사를 완수했다. 남아있는 준설·매립 공사와 항로준설 공사를 마무리하게 되면 이라크신항만1단계 프로젝트는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에 준공한 알포 신항만 안벽공사는 길이 1750m·폭 40m의 축구장 면적 약 10배에 해당하는 대규모 공사로 37개월 만에 준공하는 것을 불가능한 것으로 내다 봤지만 대우건설은 기간 내 직경 1.4m, 길이 50m에 해당하는 강관파일 1700여개를 항타하고 13만㎥에 달하는 막대한 콘크리트를 타설했다.김기영 대우건설 이라크신항만1단계PJ 현장소장은 “엄청난 물량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대우건설은 철저한 시공 계획과 현장관리, 그리고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기를 단축시키며 안벽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말했다.우선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공사에 파일 항타엔 캔티트레블(Cantitravel) 공법과, 파일 위 구조물 작업은 프리캐스트(Precast) 공법을 적극 활용했다고 한다.캔티트레블 공법은 일반적으로 교량 건설에 사용되지만, 대우건설은 해상에서 작업해야 하는 악조건을 극복하기 위해 이 공법을 파일항타 작업에 접목했다고 한다. 먼저 파일 위에 트레블러를 설치하기 위한 임시 플랫폼을 조성했고 이 플랫폼을 통해 크레인을 사용해 최초 파일을 시공한 후 새로 시공된 파일 위로 트레블러를 설치했다. 이후 트레블러를 활용해 새로운 파일을 시공하고 설치가 완료되면 트레블러를 점진적으로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공사를 진행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캔티트레블 공법으로 해상작업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작업흐름을 유지했고 공기단축과 비용 절감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또 구조물 작업에 프리캐스트 공법을 활용했는데, 이 공법은 작업시간을 현저히 단축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사전 제작장 조성과 프리캐스트 부재 적재를 위한 충분한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한다. 이번 안벽공사에 투입되는 프리캐스트 부재는 약 7000여 개로 빠듯한 공기를 맞추려면 하루 평균 50개의 부재를 제작해야 했다고 한다. 이를 위해서는 충분한 적재공간 확보가 필요했는데 대우건설은 발주처와 소통해 적재공간을 마련했고 현지 근로자들의 협력을 통해 프리캐스트 생산 목표를 달성해냈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라크는 고대 매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이자 이슬람 문화권의 중심으로 3000여명에 달하는 현지 근로자들과 함께 하기 위해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이러한 노력이 신뢰와 협력으로 이어져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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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엄 숙소 ‘세운 푸르지오 G-팰리스’ 선택

    디블록그룹(옛 한호건설그룹)이 글로벌 레지던스 서비스 선도기업인 미국의 블루그라운드와 손 잡고 서울에서 프리미엄 장기 숙박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블루그라운드는 2013년부터 기업고객 및 장기 여행자를 위한 30일 이상 장기 체류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숙박 운영업체다. 전 세계 48개 이상 도시에서 풀 퍼니시드 레지던스(가구가 완비된 숙박시설)와 계약을 맺고 있다.블루그라운드에는 구글, 테슬라, 애플, 넷플릭스 등 전 세계 4000여개 기업 고객이 있다. 블루그라운드가 보유한 레지던스는 5성급 호텔과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호텔의 장기 숙박 상품보다 저렴하고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이다. 사업주 입장에서도 에어비앤비 등 다른 숙박 부킹 플랫폼을 활용할 때보다 수수료율이 낮고 운영비도 적게 들어 수익성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그라운드 측은 “세운 푸르지오 G-팰리스는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서울 도심 한복판 중심 업무지구에 위치해 최고의 입지 여건이 돋보인다”면서 “블루그라운드가 요구하는 수준의 프리미엄 호텔급 인테리어와 서비스를 갖춘 것으로 판단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서울을 찾는 전 세계 기업 고객들의 장기 거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세운 푸르지오 G-팰리스는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킬 최적의 프리미엄 숙박시설”이라고 전했다.세운 푸르지오 G-팰리스는 부동산 디벨로퍼 디블록그룹(옛 한호건설그룹)이 세운재정비촉진지구(서울 중구 산림동, 입정동 일원)에서 공급한 지하 6층~지상20층, 전용면적 30·41·50㎡ 세 타입 총 756실로 구성된 럭셔리 호텔급 생활형숙박시설이다. 세운 푸르지오 G-팰리스는 장단기 숙박수요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특화설계와 5성 호텔급 어메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하우스키핑과 메일박스, 렌탈하우스 등으로 구성된 ‘서비스드 레지던스 어메니티’와 코워킹 스튜디오, 컨텐츠 스튜디오, 스크린룸 등의 ‘스튜디오 어메니티’를 제공한다. 또 웰컴라운지 및 프라이빗 셰프 테이블, 와인 라이브러리, 게임룸, 스크린 볼링, 북라운지 등을 즐길 수 있는 ‘라운지 어메니티’, 부티크 짐과 골프스튜디오, 샤워룸, 락커룸 등 ‘웰니스 어메니티’ 등 사실상 특급호텔과 동일한 수준의 어메니티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단지는 특급호텔 수준 상품 구성으로 여타 주거형 생활형숙박시설과는 차별화했다. 스탠다드룸(1모듈)과 1.5모듈의 ‘준 스위트룸’, 2모듈의 ‘EXECUTIVE 스위트룸’을 객실 기본사이즈로 설계하면서 호텔 운영과 수익률 상승에 최적의 모델을 적용했다고 한다. 전용 50㎡ 경우 일반적으로 발코니가 없는 오피스텔과 달리 서비스면적에 해당하는 발코니를 도입하면서 실사용면적을 약 9㎡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침실과 거실에 각각 설치된 발코니로 충분한 여유공간을 확보했으며 침실 2곳과 드레스룸, 세탁실, 욕실 등 구성으로 3~4인이상 여행객들도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객실 내부에는 냉장고와 부엌 등 취사 시설을 비롯해 와인 냉장고와 스타일러, 오븐 등도 갖췄다.단지는 각 향 별로 공간 설계가 특화돼 탁월한 조망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청계천과 북한산이 위치한 북향은 도심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며 서향에서는 대규모 공원조성과 시티뷰 야경 등을 누릴 수 있다. 또 선호도가 높은 남향은 건강 친화형 조망과 채광을, 청계천과 남산 보행공원이 있는 동향은 향후 서울시가 계획한 세운녹지축을 조망할 수 있다.하이엔드 마감재도 돋보인다. 바닥재의 경우 이태리 브랜드 ‘아틀라스콩코드’를 사용했으며 이태리 수전 브랜드 ‘제시’, 디자인의 최고급 제작브랜드 ‘파네스’ 등으로 구성됐다.무엇보다 단지는 입지가 돋보인다. 종로3가와 을지로3가가 도보권에 위치해 지하철 1·2·3·5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남산 1,3호 터널을 통해 강남권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숙소 바로 앞 청계천 수변공원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남산과 종묘공원, 장충단공원, 남산골공원 등도 가깝다.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경복궁과 창경궁, 덕수궁, 광장시장 등 서울을 대표하는 먹거리와 쇼핑, 문화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풍부한 인프라도 갖춰졌다.한편 17일 디블록그룹은 블루그라운드 파트너사인 비티지레지던스, 비티지레지던스 대주주인 엠딕(땅집고), 세운 푸르지오 G-팰리스 위탁운영사인 에스엘플랫폼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서 ‘세운 푸르지오 G-팰리스’ 운영에 관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월 준공 승인을 받아 대부분의 내부 공사를 마친 단지는 오는 12월 ‘더 보타닉-세운 명동’ 이름으로 정식 오픈 할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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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한국전력기술 함께 샤인머스캣 판매 나서

    농협경제지주는 17일부터 한국전력기술과 포도(샤인머스켓) 소비촉진 상생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잉 생산 및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포도 재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전력기술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3200만원을 재원으로 추진된다.농협은 해당 기금을 활용하여 수도권 하나로마트 양재, 창동, 성남, 수원, 동탄 5개 매장에서 경북지역의 고품질 샤인머스켓을 최대 19% 할인 판매하며, 준비된 물량(1.5Kg, 1만7000박스) 소진 시까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박서홍 대표이사는“한국전력기술과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가 샤인머스켓 소비 진작으로 이어져 재배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상생 협력을 적극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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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SOUP), 성수동에 ‘다꾸’ 콘셉트 팝업 스토어 오픈

    여성복 브랜드 숲(SOUP)은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숲은 브랜드 론칭 25주년 만에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첫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SOUP FANCY STORE’ 콘셉트로 브랜드 캐릭터 뮤즈인 ANN을 활용한 ‘다이어리 꾸미기’를 주제로 했다고 한다.숲은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일러스트 작가 토티와 협업해 다이어리 꾸미기를 위한 스티커, 키링과 배지 등을 제작해 선보인다고 전했다. 매장 내부는 브랜드 로고 컬러인 핑크를 베이스로 해 공주님 방이 연상되도록 구상했고 키치하고 러블리한 무드를 담았다고 한다. 현장에는 SNS팔로우, 뽑기 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가 마련됐다.숲 관계자는 “트렌디하고 여성스러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팬시 컨셉이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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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면인식으로 공동현관 출입”… 한화포레나, ‘스마트 안면인식 로비폰’ 도입

    한화 건설부문이 한화포레나(FORENA) 아파트에 ‘스마트 안면인식 로비폰’을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 안면인식 로비폰은 별도의 카드키 없이 입주민 안면 모습을 빠르게 인식하는 공동현관 출입 시스템이다.한화는 기존 로비폰의 경우 카드키 소지에 대한 번거로움과 분실위험, 다수 이용자로 인한 방역 및 위생 등의 우려가 있었으나, ‘스마트 안면인식 로비폰’ 도입으로 해결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로비폰에 는 초등학생 저학년, 휠체어 사용자 등 다양한 사용자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됐으며 2m에 달하는 거리 및 반경에서도 빠른 인식이 가능해 입주민 편의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있다.또한 사진, 동영상 등을 통한 허위 인증을 방지하는 ‘위변조방지(anti-spoofing) 기술’을 적용해 외부인 출입 통제를 강화했고 로비 출입과 동시에 자동으로 엘리베이터가 호출되는 원패스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한다.스마트 안면인식 로비폰은 향후 분양되는 한화포레나 단지에 점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한화 건설부문 김민석 건축사업본부장은 “스마트 안면인식 로비폰을 통해 고객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한화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및 상품 제공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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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P&G,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 태그⋅스티커 제작

    한국P&G가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시각장애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용품용 점자 태그 및 스티커를 제작하고 약 3100만 원 상당의 자사 생활용품 및 지원금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10월 15일 시각장애인의 권리 보장을 위한 ‘흰 지팡이 날’을 맞아 한국소비자원과 생활가정용품 사업자정례협의체 간 협업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용기의 형태가 같거나 비슷해 시각장애인이 식별하기 어려운 생활용품의 구분을 돕기 위해 점자 태그를 제작하고 보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한 사업은 3년차인 올해는 지난해보다 8개 업체가 더 참여하면서 총 17개 기업이 함께했다. 앞서 2022년 6월, 한국소비자원은 생활가정용품에 대한 안전한 소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P&G를 포함한 5개 생활가정용품 사업자와 정례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지원 규모와 품목도 확대되었다. 참여 기업들은 주방세제,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샴푸, 린스, 바디워시 등 제품에 걸어 쓸 수 있는 점자 태그 8170개와 화장품에 부착해 사용하는 점자 스티커 1만6000개를 지원한다. 특히, 점자 태그와 스티커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협업해 실제 수요자인 시각장애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설계 및 구성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아울러 P&G는 점자 태그 및 스티커 제작 보급과 함께 총 2억 원 상당의 제품도 기부할 예정이다. 한국P&G는 정례협의체 가입을 시작으로 한국시각장애인협에 꾸준히 제품을 기부해왔으며 올해에는 다우니 섬유유연제 및 세탁세제, 헤드앤숄더 샴푸, 팬틴 샴푸 및 트리트먼트 등 약 3천 1백만 원 상당의 제품과 기부금을 지원한다. 이는 제작된 점자 태그 및 스티커와 함께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17개 지부를 통해 전국 시각장애인 8170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한국피앤지 이지영 대표는 “지난 2022년부터 시각장애인들의 생활안전을 높이고,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면서 “앞으로도 한국P&G는 한국 사회 내 소외된 취약 계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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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조합장 이념과정’ 교육 실시

    농협중앙회는 지난 16일 고양시 소재 농협중앙교육원에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조합장 이념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농축협 조합장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조합장의 경영역량을 강화하고 농협이념 바탕의 조직혁신을 통해 농축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협의 존재가치와 조합장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강호동 회장은 “농협의 존재가치는 농민에게 있으며 조합장은 농협 이념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농협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중추적인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면서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조합장들이 미래지향적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책임있는 리더십을 발휘할 것”을 당부했다.교육은 11월까지 총 5기수에 걸쳐 약 600여 명의 조합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호동 회장은 강연을 통해 조합장들과 소통의 장을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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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시간 향 지속“… 롱테이크, 퍼퓸 헤어오일 리뉴얼 출시

    아모레퍼시픽은 향기 브랜드 롱테이크가 헤어오일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로워진 헤어오일은 브랜드가 갖는 독보적 감성의 우디향을 풍성하고 다채롭게 구현하고 손상케어 효능을 강화해 상품성을 더했다고 한다.섬세하고 풍성한 우디향을 표현하기 위해 글로벌 조향사와 공동개발한 향수 전용 향료를 적용하고 오크우드 업사이클링 원료를 활용해 최대 120시간까지 잔향을 유지해 준다. 또 동백꽃잎의 카멜리아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해 모발 거칠기를 개선하고 헤어 아미노산 18종을 담아 긴 손상모에도 즉각적인 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롱테이크 헤어오일은 이달 30일까지 무신사 뷰티 채널에서 론칭 기획전을 선보이며 마블 헤어빗 단독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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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생애 첫 매수 톱3 ‘화성·파주·양주’… 서울行 교통 개선 효과

    올해 경기도 생애 첫 아파트 구매 ‘톱 3’ 도시는 화성, 파주, 양주로 나타났다.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고 있고 아파트가 공급이 이어지면서 수도권 대표 주거 지역으로 떠오른 곳이다. 특히 올해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이 컸지만, 아파트 가격 상승 등 투자 가치를 확신한 젊은 세대가 대거 매수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대법원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매수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4년 1~9월 경기도 시·군·구에서 생애 첫 부동산 구입이 가장 많은 지역은 화성(9592건)이었으며 이어 파주(7309건), 양주(6026건) 순으로 나타났다. 생애 첫 부동산 대상은 집합건물(아파트·다세대 등) 기준이다.화성은 지난해(1~12월) 1만5720건이 거래되며 1위를 기록했고 올해도 1위가 유력시된다. 특히 지난해는 2~3위가 평택(9789건), 시흥(8091건) 순으로 경기 남부권의 선호도가 두드러졌지만 올해는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파주와 양주로 생애최초 매수가 몰리면서 경기 북부권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분위기다.이들 세 곳에 생애 첫 주택 매수가 몰린 것은 양질의 주택 공급이 많았고, 서울 중심의 교통호재가 개선된 것이 이유로 꼽힌다. 화성은 올해 3월 동탄역에 GTX-A노선이 뚫렸고, 파주와 양주도 각각 A노선과 C노선이 정차 예정이다. 양주는 기존 1호선 뿐만 아니라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도 공사가 진행 중이며 서울~양주 고속도로(계획),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예정) 등이 추진 중이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도 양주에서 서쪽을 잇는 파주~김포 구간 역시 공사가 한창이며 양주~파주 구간은 올해 말 계통 예정이다.30대 이하 젊은층의 매수 비율이 절반을 웃돈 점도 시선을 끈다. 생애최초 매수 중 30대 이하 거래 비중은 화성은 57.1%을 기록했고 양주는 54.7%, 파주는 51.1%로 나타났다.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상반기만 해도 부동산 시장이 위축됐던 시기임에도 주거 여건이 좋고, 결국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판단한 수요자들이 매수에 적극 나선 것 보인다”라며 “서울행 철도를 기반으로 정주 여건이 꾸준히 좋아지고 있고 브랜드 아파트도 꾸준히 공급될 전망이라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올 4분기에도 화성, 파주, 양주에서 새 아파트 공급이 이어진다. 우선 양주에서는 한신공영이 시공하는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아파트가 10월 말 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 75·84㎡ 총 724가구로 조성된다. 지하철 1호선 덕계역을 이용 가능하며 덕정역에서 왕십리, 삼성역 등을 잇는 GTX-C(계획) 개통이 계획되어 있어 환승 역시 편리해진다. 자연을 소재로 한 다채로운 테마정원은 물론 도락산과 연계된 둘레길 등 아파트 내부 곳곳에 조경특화 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파주에서는 파주운정3지구 A20블록 공공분양주택이 본청약에 돌입한다. 전용면적 74·84㎡ 총 612가구 규모며, 사전청약 물량을 제외한 138가구는 오는 17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바로 인근에 GTX-A 역이 개통 예정이다. 화성에서는 연내 남양뉴타운에서 328가구, 장안지구에서 1500여 가구 공급이 계획되어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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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농협 벤치마킹하겠다”… 中 공소합작사 연수단 농협중앙회 방문

    농협중앙회는 16일 강호동 회장이 서울시 중구 소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중국의 협동조합인 공소합작사의 연수단을 접견하고 상호 협력 및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중국 주요 10개 성급 공소합작사의 대표들로 구성된 연수단은 지난 14일부터 10일 간의 일정으로 한국농협의 경제사업과 금융사업 전반을 학습하고, 주요 선진시설을 견학함과 더불어 농식품 수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다.공소합작총사는 중국 내 3만7652개 공소합작사를 대표하는 연합회 성격의 중앙기관으로 한국으로 치면 농협 중앙회에 해당한다. 세계 최대 협동조합 중 하나로 지난해 말 기준 매출액은 7.3조위안 (한화 1387조 원)에 달했다. 연수단에 참여한 마지홍 공소합작총사 부장은 “중국의 농촌진흥전략 수립과 농촌현대화 건설을 추진함에 있어 한국농협의 성공경험을 배우러 왔다”며 “향후 한국농협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함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중국 공소합작사는 한국농협의 오랜 파트너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분야를 더욱 확대하자”면서 “특히 쌀을 비롯하여 우수한 한국 농식품이 중국에 수출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화답하였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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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쌀 소비촉진 캠페인 개최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는 지난 15일 광화문 광장에서 쌀 소비촉진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8개 여성농업인 단체장과 농협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 임직원 등 20여 명도 함께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속적인 쌀값 하락과 쌀소비 저하로 인한 쌀재고 과잉을 해소하고자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으로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에서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캠페인에 참여한 여성농업인 단체장들은 모두 입을 모아 “쌀의 우수성을 알려 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하기 위한 이번 행사의 취지에 공감한다”면서 “각 단체 회원들을 통해 아침밥먹기 참여를 독려하고 전 국민적 동참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민숙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장은 “밥이 약보다 낫다는 우리 속담처럼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쌀 소비 촉진을 넘어 우리의 건강과 문화를 지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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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레알코리아,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 태그 제작 및 보급 사업 참여

    로레알코리아는 10월 15일 시각장애인의 권리 보장을 위한 ‘흰 지팡이 날’을 맞아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시각장애인의 생활안전 확보를 위한 점자 태그 및 물품 보급 사업’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용기의 형태가 같거나 비슷해 시각장애인이 식별하기 어려운 생활용품의 구분을 돕기 위해 점자 태그를 제작하고 보급하는 것으로 올해로 3년 차를 맞았으며 올해는 17개 기업이 참여한다. 지난 15일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이번 사업 시행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소비자원과 사업자정례협의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등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행사가 진행됐다.로레알코리아를 포함한 참여 기업들은 주방세제, 세탁세제, 샴푸, 바디워시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제품에 걸어 쓸 수 있는 다회용 점자 태그(6종) 8170세트와 화장품 등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점자 스티커(2종) 1만6000세트를 만들어 보급할 예정이다. 제작 완료된 점자 태그·스티커 세트는 전국 시각장애인 8170가구에 전달된다. 로레알코리아는 본 사업을 위해 핸드크림, 에멀전, 선크림 등 2100만원 상당의 자사 물품 후원도 함께 후원했다고 전했다.전주현 로레알코리아 최고소비자책임자(Chief Consumer Officer, CCO)는 “시각장애인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해 앞장서는 의미 있는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로레알코리아는 우리 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실현하고 누구나 일상생활 속 필수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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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 11월 분양

    대우건설이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28블록에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를 11월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20층, 13개 동, 전용면적 84~99㎡, 총 919가구 규모로, 공공택지지구에 들어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것이 큰 특징이다.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는 뛰어난 교통․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먼저 인천2호선 마전역과 완정역을 도보 10분대로 이용 가능하며 지하철을 통해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검암역까지 1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공항철도 뿐만 아니라 서곶로, 원당대로, 봉수대로, 검단로 등을 통해 인천 전역은 물론, 김포 및 일산 등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기존 조성된 택지지구의 다양한 인프라 역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500m 내 마전초가 위치하며 1.5km 내에는 마전중과 당하중, 검단고 등이 자리해 있다. 각종 상업시설, 병원, 은행 등은 물론 롯데마트, 이마트와 같은 대형마트부터 각종 행정 편의시설 등을 누릴 수 있다. 도보로 검단지구택지 19호 근린공원과 2호 역사공원, 능내근린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가 위치한 검단신도시는 철도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인천 계양구 귤현동에서 서구 검단신도시까지 총 6.825km를 연장하는 인천 1호선 검단 연장선(2025년 예정) 수혜가 있다. 연장선이 개통되면 인천북부지역 및 김포, 서울 간 도로교통 혼잡도가 완화되고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단지와 인접하게 도계~마전간 도로(2026년 예정)가 공사 중으로 김포~일산 간 교통이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22년 착공을 시작한 사업으로 경기도 구간은 이미 개통이 됐다. 남은 인천 구간(서구 대곡동~마전동)까지 연결된다면 인천 서북부와 김포, 일산 접근성이 우수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인천도시철도 및 도로구역 개발에 따라 검단신도시 교통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특히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수도권에 내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 층의 많은 수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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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늬, 비너스 ‘사랑의 형태들’ 영화제 개최 기념 라디오 출연

    신영와코루는 브랜드 비너스(VENUS) 모델 이하늬가 지난 14일 ‘사랑의 형태들’ 영화제 개최를 기념해 무비랜드 라디오에 출연했다고 16일 밝혔다.무비랜드 라디오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모빌스가 운영하는 성수동 프라이빗 소극장 ‘무비랜드’의 팟캐스트 채널이다. 빠더너스 문상훈, 영화배우 박정민,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 등이 출연해 그동안 들을 수 없었던 자신만의 진솔한 영화 이야기를 나눠 화제를 모은 바 있다.지난 14일 이하늬는 라디오에서 출연해 비너스가 준비한 사랑의 형태들 영화제의 의미와 영화 ‘아무르’를 추천한 이유, 13년이란 시간 동안 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비결 등을 전했다. 먼저 그는 영화 아무르 속 배우들의 감정 연기에서 받은 깊은 감명과 함께 배우로서의 삶과 개인의 삶에서 사랑이 주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사랑이란 ‘공유할 수 있는 한 존재가 있다는 것’이라고 정의하며 본인만의 확고한 사랑관을 이야기했다.또 이하늬는 지난 2012년부터 비너스의 모델로 활동해 온 비결로 “서로가 서로에게 반한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브랜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신영와코루 비너스 관계자는 “13년간 함께 해온 모델 이하늬님과 함께 이번 영화제를 찾아 주시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무비랜드와 협업해 라디오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한편, 오는 21일부터 2주간 성수동 무비랜드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형태들’ 영화제에서는 이하늬가 추천한 아무르를 비롯해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캐롤’, ‘그녀’, ‘박쥐’, ‘문라이즈 킹덤’, ‘첨밀밀’ 등 사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들을 무료로 상영한다. 영화제는 지난 11일 사전 예매 오픈 40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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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순위 청약자 4년만에 증가세 전환… 매매량은 회복 더뎌

    1순위 청약자 수가 올해 들어 4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반면 매매량은 비교적 회복이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10월 현재 전국 1순위 청약자는 총 114만2810명으로 나타났다. 연말까지 총 108만여 명이 접수한 작년의 기록을 약 10개월만에 상회한 것이다. 2020년 이후 2023년까지 3년 연속으로 감소한 후 4년 만에 증가한 것으로 남은 연말까지의 청약자를 더하면 증가폭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한편 청약 시장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매매 시장은 비교적 미진한 모습이다. 10월 현재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33만9022건으로 전년(41만1812건)의 82% 수준에 머물고 있다. 12월까지 2개월 이상 남아있는 만큼 작년 이상으로 회복할 가능성도 있지만 이미 작년 기록을 초과 달성한 청약자 수와 비교하면 주춤한 분위기다.가격을 고려하면 분양시장과 매매시장의 온도차는 더욱 두드러진다. 올해 9월 기준 평균 매매가는 3.3㎡당 2102만원으로 작년 말(2073만원) 대비 약 1% 오르는 데 그친 반면 분양가는 작년 1800만원에서 올해 9월 기준 2060만원으로 약 14% 올랐다.신규 분양 단지는 분양가가 폭등했음에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 반면, 기 입주 단지는 가격이 많이 오르지 않았는데도 거래 증가가 더딘 것이다. 기왕이면 신축 단지에 살고 싶은 주택 수요층의 욕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한 업계 전문가는 “주택수요가 구축보다 새 아파트를 원하는 것은 오래 전부터 이어져 온 일이지만 수년 간의 분양가 폭등에도 올해 4년 만에 청약자가 증가하는가 하면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아파트가 좋다는 뜻)’이라는 신조어까지 유행하는 것을 보면 최근 들어 신축 선호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다만 내년부터 새 아파트 입주와 분양이 모두 줄어들 전망이어서 수급 불균형에 따라 신축 단지에 대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처럼 올해 들어 신축 단지 선호현상이 뚜렷한 가운데 남은 하반기 공급 예정인 신규 분양 단지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효성중공업은 대전광역시 서구에서 ‘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84~182㎡, 총 336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대전지하철 1호선 갑천역 초역세권 입지를 비롯해 유성과 둔산 등 대전의 중심지 인프라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선다. 도보거리 월평초등학교는 물론, 인근 중·고교 및 대전 명문학원가인 둔산 학원가도 가까이 있는 안심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NC백화점 등 유성 인프라와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CGV 등 둔산 인프라까지 두 곳의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다.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에서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를 10월 분양한다. 총 1918가구 중 599가구가 일반에 공급되며 전용 45㎡, 59㎡, 84㎡ 등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는 평택역 도보거리에 들어서는데, 이 일대는 학군은 물론 AK플라자, CGV 등 탄탄한 인프라를 갖춘 원도심 지역으로서 평택에서도 특히 주거 선호도가 높은 반면 새 아파트 공급은 부족해 눈길을 끈다.한신공영은 경기도 양주에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를 10월 말 분양 예정이다. 전용 75·84㎡ 총 724가구로 조성된다. 지하철 1호선 덕계역을 이용 가능하며, 덕정역에 GTX-C(계획) 개통이 계획돼 환승 역시 편리해진다. 입주민을 위한 셔틀버스(주요 동선 운행)도 제공 예정이며 단지 내 종로엠스쿨이 들어설 예정이다.충남 아산에서는 10월 포스코이앤씨가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를, 11월 GS건설이 ‘천안아산역자이 퍼스트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는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2블록에 전용 70·84㎡, 총 1163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이 중 97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구역 내 마지막 더샵 분양 단지로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천안아산역자이 퍼스트시티는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3개 블록 총 3673가구 대단지로 지어지며 11월에 A1블록 797가구(전용면적 59·84·125㎡)부터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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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프라퍼티, ESG 평가기구 ‘GRESB’ 최고 등급 획득… 국내 최초 리테일 부문 5스타

    신세계프라퍼티는 ‘GRESB(Global Real Estate Sustainability Benchmark · 글로벌 부동산 실물 자산 지속가능성 평가) 2024’에서 스타필드 하남과 고양이 국내 리테일 부문 최초로 최고 등급 ‘5스타(Five-Star)’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GRESB는 부동산 실물 자산과 운용사를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과 성과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글로벌 벤치마킹 플랫폼으로서, 건축물의 친환경성뿐 아니라 운용사의 ESG 정책, 사회 기여, 경영 투명성까지 다각도로 분석해 평가한다. 1~5스타 총 5개 등급으로 구분되며 최고 등급인 5스타는 전체 참여 기업 중 총점 기준 상위 20% 내에 들어야 받을 수 있다. 스타필드 하남과 고양은 ▲ESG 정책과 목표 ▲조직의 전략 및 리더십 관리 ▲이해관계자 관리 ▲리스크 관리 등 ‘관리구성요소(Management)’, ▲건축물 성능 및 효율 평가 ▲환경관리 개선 목표 수립 ▲임차인 및 지역사회 관리 등 ‘성능구성요소(Performance)’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리테일’ 부문에서 5스타를 획득했다.국내에서 오피스나 산업 부동산이 아닌 대규모 리테일 쇼핑센터가 GRESB 평가에서 5스타를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신세계프라퍼티는 그간 진정성 있게 실천해 온 ESG 가치 경영의 실질적 성과를 인정받음과 동시에 부동산 종합 개발사이자 운영사로서 ESG 역량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객관적으로 공인받았다고 자평했다. 그동안 신세계프라퍼티는 ESG 역량을 체계화하고 전사적으로 내재화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펼쳐왔다면서 그 일환으로 2021년 ESG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2022년 사내 친환경 건축 연구조직 ‘에코랩(Eco-Lab)’을 발족했다.사내 ESG 조직을 통해 부동산 개발 및 운영 전 과정에서 에너지 세이빙(Energy Saving)과 자원 순환,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건축 가이드라인을 연구하고 ‘개발로 파괴한 자연보다 더 큰 가치를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하에 기술 트렌드 분석, 선진 사례 벤치마킹, 연구 개발 분석, 도시·조경·건축·에너지·설계 등 다방면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지속가능한 개발 원칙을 정립하고자 힘써왔다고도 설명했다.신세계프라퍼티는 2023년 4월에는 ‘신세계프라퍼티의 철학을 담아 가치 있는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실현한다’는 개발 원칙을 선포하고 ‘지속가능한 개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한다. 또 가이드북을 기반으로 구성원 모두가 지속가능한 개발 원칙을 내재화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임직원 대상 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고 한다. 올해 6월에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신세계프라퍼티와 스타필드의 ESG 정보를 공개했다.신세계프라퍼티는 “이번 GRESB 5스타 등과 같은 글로벌 인증, 객관적 지표 획득과 함께 진정성 있는 ESG 실천을 통해 산업 전반에 새로운 ESG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또 “앞으로도 ESG 가치 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며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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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형 전용 85㎡초과가 30.5%로 가장 많이 올라… 중소형은 10.9%상승

    전국적으로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택형 면적구간 가운데는 전용 85㎡초과, 즉 대형타입 분양가가 전용 60~85㎡이하 중소형 주택타입에 비해 2.7배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현재 기준 올해 전국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2064만 원으로 지난해 분양가 1800만원 대비 14.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주택형 면적구간 별로 보면 △전용 60㎡이하(소형)는 2599만원으로 지난해 2331만원 보다 11.5% (268만원) △전용 60~85㎡이하(중소형)는 1924만원으로 지난해 1735만원 보다 10.9%(189만원) △전용 85㎡초과(대형)는 2188만원으로 지난해 1676만원 보다 30.5%(512만원) 상승했다.이를 집 한채(전용 84㎡, 구 34평 기준)로 따지면 전용 85㎡초과 대형은 약 1억 6896만원이 오를 때 전용 60~85㎡이하의 중소형 타입은 약 6237만원이 올라 대형타입이 중소형보다 약 2.7배, 1억 659만원 더 상승한 것이다.즉 해당 구간을 대표하는 면적 기준으로 환산해 보면 대형(전용 약 140㎡, 구 45평)은 2억원 이상, 전용 85㎡(구 34평)은 5천만원 이상 부담이 가중된 셈이다.대형 분양가가 크게 오르면서 청약률은 중소형이 대형을 앞섰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전용 60~85㎡이하(중소형) 구간 주택형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11.54대 1을 기록, 대형 경쟁률(8.14대 1) 보다 치열했다. 소형 경쟁률은 이들보다 높은 33.10대 1을 기록해 소비자들은 분양가 상승에 따라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 증가한 주택형에 청약을 더 한 것으로 나타났다.분양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이처럼 중소형에 집중하는 것은 분양가 이외에도 중소형 구간의 가격 탄력성을 꼽을 수 있다.특히 수도권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한국부동산원 월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 추이를 보면 지난 8월(가장 최근 시점) 수도권의 전용 60~85㎡이하 구간 아파트의 지수 변동률은 0.83를 기록, 85㎡초과~102㎡이하 구간 변동률(0.68)을 크게 웃돌았다. 지방권은 전체적으로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했는데, 전용 60~85㎡이하 구간 아파트의 지수 변동률은 -0.06을 기록해 전용 102㎡초과~전용 135㎡이하의 -0.14, 전용 135㎡초과의 -0.12보다 적은 감소율을 보였다.특히 분양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경쟁이 더 치열했던 전용 60㎡이하(소형) 구간 변동률은 전국 0.30, 수도권 0.75, 지방권 -0.08에 그쳐 전용 60㎡초과~전용 85㎡이하의 중소형 구간 아파트 가격이 더 탄력적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업계 관계자는 “가격이 탄력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은 오를 때는 더 오르고 하락할 때는 덜 하락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분양가가 계속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분양가 오름 폭도 상대적으로 적고, 가격도 탄력적인 중소형 주택형을 분양 받는 것이 합리적 선택이라 볼 수 있다”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전국 중소형 아파트의 공급이 계획돼 있다. 먼저 충남 아산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9개동,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 전용 70~84㎡, 총 116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97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는 도시개발구역 내 마지막 ‘더샵’ 분양 단지로 막차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원건설은 10월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에 공급하는 ‘오산세교 힐데스하임’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산세교 힐데스하임’은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 69 ~ 84㎡의 중소형 위주 타입 구성, 총 715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우리자산신탁이 시행하고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하는 ‘센텀 파크 SK VIEW’가 10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공급되는 ‘센텀 파크 SK VIEW’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3개동, 전용74㎡/84㎡A·B 아파트 309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다. 전용면적별로는 74㎡ 114가구 84㎡ 195가구로 전 세대 중소형 단지로 구성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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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신사업 발굴 및 인재 육성 위한 2025년 사내벤처 프로젝트 시작

    농협중앙회는 ‘범농협 사내벤처’ 최종 선발대회를 통해 2025년도 신규 육성 5개팀을 14일 최종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5개 팀은 Ins(중앙회), 파일럿팜(농업경제) ▲킵미트(축산경제) ▲N4s(금융) ▲인시즌(금융)이다.‘범농협 사내벤처’는 미래 산업을 선도하고 농·축협의 지속성장과 경제사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내 프로그램으로 매년 예비선발·양성교육·최종선발의 3단계 검정과정을 통과한 팀에게 활동 자격이 주어진다.농협은 “이번 선발에는 93개 팀, 206명의 직원이 참여했다”면서 “5개월간의 과정 동안 실패를 두려워 않는 도전 정신과 주도적 활동으로 기대를 모았으며 최종 선발대회를 통해 5개 팀 총 9명이 선발됐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농촌 유휴공간 활용, 스마트농업, 축산물 가격안정, 전세사기 예방, 간편 결제 등 사회 및 산업 전반의 이슈를 주제로 지원한 팀들이 선발되어 눈길을 끌었다고 한다.농협은 이번에 선발한 신규 사내벤처의 실질적인 성과창출을 위하여 전문 엑셀러레이터의 창업보육 컨설팅을 제공하고 독립된 사무공간 등 사내벤처 관리·지원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인구절벽, 지역소멸, 기후위기 등 농협을 둘러싼 경영의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사내벤처 프로그램이 농·축협 숙원과제 해결, 사업 다각화, 성과 중심 조직문화 구축 등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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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운세상코스메틱 닥터지, 일본 시장 공략 가속화… ‘2024 도쿄 한류박람회’ 참가

    고운세상코스메틱은 브랜드 닥터지가 ‘2024 도쿄 한류박람회’ 전시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코트라가 주관하며 올해 22회를 맞는 2024 도쿄 한류박람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도쿄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에서 3일간 진행됐으며 K뷰티, K패션, K푸드 등 한국의 우수한 브랜드를 소개하는 행사다. 고운세상코스메틱에 따르면 닥터지는 레드 블레미쉬, 블랙 스네일, 선크림 등 글로벌에서 주목받고 있는 대표 제품들로 부스를 꾸몄다고 한다. 또 샘플 키트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 등 참관객들의 닥터지 브랜드 및 제품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했다고 전했다.닥터지는 2021년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 이래 우수한 제품력과 더불어 한국 소비자가 인정한 진정한 K뷰티 브랜드임을 앞세워 일본 시장 내 탄탄한 입지를 다져오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대표 제품인 레드 블레미쉬와 블랙 스네일 크림을 일본 내 3천 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시킨 것을 시작으로 스킨케어 제품군을 점차 늘리고 있는 추세다.특히 전자상거래화 비율이 낮아 오프라인 소비 선호도가 높은 현지 특성을 고려해 일본 3대 버라이어티샵 중 하나인 로프트(Loft)를 비롯하여 이온몰, 아인즈앤토르페, 마츠모토 키요시 등 다양한 일본 버라이어티샵 및 드럭스토어에 입점하며 유통 채널을 다각화했다고 한다. 그 결과 지난해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0% 상승했으며 올해 닥터지 브랜드 제품이 입점된 오프라인 매장은 약 6800여 개를 돌파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현지 뷰티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유리 고운세상코스메틱 일본사업팀 팀장은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진정한 K뷰티 브랜드라는 닥터지만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일본 시장 내 수분 보습 라인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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