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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전남 여수에 ‘힐스테이트 죽림더프라우드’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이 단지는 총 2개 블록으로 구성되며 △A2블록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15개 동, 전용면적 74~106㎡ 931가구 △A4블록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341가구 총 12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국민주택(A2블록 85㎡이하, A4블록)과 민영주택(A2블록 85㎡초과)이 혼합된 단지로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용면적별로는 A2블록은 △74㎡ 42가구 △84㎡ 760가구 △106㎡ 129가구이며, A4블록은 △74㎡ 42가구 △84㎡ 299가구로 이뤄져 있다.단지는 전남개발공사와 현대건설이 함께 시행하는 공공주택사업이다. 공공택지에 건립되는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단지는 우수한 상품설계를 적용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전 세대 남측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자연채광을 누릴 수 있다. 전용 84㎡의 경우 알파룸, 현관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이 적용되고(일부 타입 제외), 일부 타입에 다락, 테라스 특화 설계가 적용돼 희소가치를 더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조성된다. A2블록에는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스튜디오, 워크라운지, 작은도서관, 스터디룸을 비롯해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선다. A4블록에는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북카페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첨단 주거 시스템도 적용된다. 스마트폰으로 공동현관 출입 및 엘리베이터를 호출하는 ‘스마트폰 키 시스템’, ‘스마트폰 자동 주차위치 인식’ 시스템 뿐만 아니라 차량에서 생활공간의 조명, 난방, 빌트인 에어컨, 쿡탑밸브, 대기전력차단 콘센트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 서비스도 적용된다. 입주는 2027년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28일 서울경제진흥원과 ‘2024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자 모집은 4월 19일까지다.공모는 현대건설 현업 부서와의 ‘협업 트랙’과 육성 및 사업화 지원을 하는 ‘육성 트랙’으로 진행한다. 협업 트랙은 스마트 건설기술,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 주거, 스마트 안전, 현업 니즈 해결 등 5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육성 트랙은 5개 분야에 스타팅 블록(건설혁신기술 및 ESG 아이디어)이 추가됐다.선발 스타트업은 약 15곳이다. 현대건설에서 실증(PoC) 기회 및 사업화 지원금, 공동 상품개발 및 신규사업, 투자 유치, 멘토링 및 컨설팅 등을 받을 수 있다. 서울경제진흥원의 사업화 지원금 등도 제공받는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타이어는 올해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전북현대모터스’에 유니폼 브랜드를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1994년 창단 이후 올해가 30주년인 전북현대모터스는 대한민국 최상위 프로 축구 리그인 K리그 최다 우승(9회)팀이다. 전북현대모터스는 창단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클럽의 정체성과 가치를 담은 스페셜 뉴트로 유니폼을 팬들에게 공개했다.해당 스페셜 뉴트로 유니폼 상의 뒷면 하단에 금호타이어의 로고가 노출될 예정이다. 전북현대모터스 선수들은 오는 30일 K리그1의 최고 명품 매치인 ‘현대가 더비’를 포함해 총 5번의 홈경기에서 스페셜 뉴트로 유니폼을 착용한다.금호타이어는 2024시즌 동안 전북현대모터스 홈구장에서 열리는 리그 경기 중 LED 보드, 골대 옆 고정 보드, 홈페이지 등에 금호타이어 브랜드를 노출한다.또한 금호타이어는 스페셜 뉴트로 유니폼 착용 첫 경기인 ‘현대가 더비’ 부터 잔여 시즌 동안 전기차(EV) 전용 타이어 브랜드 ‘이노뷔’를 적용한 신규 LED 광고를 송출할 예정이다. 경기장 내 고객 초청 프로그램 및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도 진행한다.윤장혁 금호타이어 글로벌마케팅담당 상무는 “국내 최고의 명문구단인 전북현대모터스에 유니폼 브랜딩을 하게 돼 기쁘다”며 “국내 축구팬들이 금호타이어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그룹코리아가 27일 ‘BMW그룹코리아 어워드 2024’를 개최하고 지난해 BMW와 MINI의 세일즈, 애프터세일즈, 파이낸셜 부문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 딜러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했다.7개 공식 딜러사 주요 임직원이 모인 이번 행사에서 2023년 BMW 베스트 딜러로 동성모터스가, MINI 베스트 딜러로 코오롱모터스가 선정됐다.BMW그룹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인증하는 시니어 및 마스터 레벨 인증 영업직원 가운데 지난해 최고의 판매 기록을 달성한 BMW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에는 코오롱모터스 조현우, 안이섭, 이보람, 박홍민을 비롯해 한독모터스 최재현, 유호열, 강희병, 이완규, 최우인, 도이치모터스 김형민 등 10명이 선정됐다.또한 엑스퍼트 레벨 인증 영업직원 가운데 지난해 최고의 판매 기록을 달성한 BMW 세일즈 엑스퍼트 클럽에는 한독모터스 최선도, 김선혁, 권용학, 이창호, 바바리안모터스 김기범, 동성모터스 김준희, 박준영, 김현, 그리고 도이치모터스 박광호, 김진희, 이현웅 등 총 11명이 이름을 올렸다.부문별 최우수 전시장 및 세일즈 컨설턴트 시상도 진행됐다. 최우수 BMW GKL(BMW 플래그십 모델) 판매 전시장으로는 한독모터스 서초 전시장이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 BMW 순수전기차(BEV) 판매 전시장으로는 한독모터스 분당 전시장이 선정됐다.MINI 최우수 전시장에는 도이치모터스 용산 전시장이 꼽혔다. MINI 세일즈 올해의 루키로는 도이치모터스 피경범, 바바리안모터스 이진영, 동성모터스 백한솔이 이름을 올렸다.고객 응대 전문 카운슬러인 프로덕트 지니어스 부문 시상이 올해 새롭게 추가돼 베스트 BMW 지니어스 부문에는 코오롱모터스 김동주, 바바리안모터스 강태훈이, 베스트 MINI 지니어스로는 코오롱모터스 최하은이 각각 선정됐다.한상윤 BMW그룹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난해 BMW와 MINI, BMW 모토라드 등 BMW 그룹 코리아의 모든 브랜드가 고객으로부터 넘치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딜러사 임직원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모두 함께 조금 더 멀리 바라보고 힘을 모은다면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 MCXtrema(사진)가 트랙에 복귀한다. 올 여름 MCXtrema 첫 번째 차량을 인도하는 것을 목표로 내달 말까지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마세라티는 26일(현지시간) MCXtrema의 셰이크다운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셰이크다운은 차량 성능을 시험하기 위한 운전을 말한다. 최적의 상태로 차량을 세팅하기 위한 시운전으로 최종 튜닝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했다.MCXtrema는 전 세계 62대 한정 생산하는 공도 주행 비인증 레이싱카다. 730마력(540kW)의 3.0리터 트윈 터보 V6 엔진을 갖춘 MCXtrema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해 탄생한 차로, 마세라티 MC20 슈퍼 스포츠카의 진화형이다.마세라티는 지난 2월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MCXtrema를 처음으로 공식 주행한 이후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첨단 장비와 기술력을 갖춘 인력을 활용해 성능을 최대화했다.마세라티 가상분석팀은 첨단 동적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200시간가량의 동적 시뮬레이터 작업을 마쳤다. 이를 다양한 유형으로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1000시간의 가상 분석을 진행하고, 실제 트랙 피드백과 비교하기도 했다.MCXtrema가 단 62명의 고객만을 위해 제작된 특수 모델인 만큼 마세라티는 MCXlusiva라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차량 제작 초기부터 고객에게 딱 맞는 차를 만들었다.차량 외장 색상과 휠 림, 시트 등을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또 ‘BEASTspoke’ 옵션을 통해 차량 도장에 고유 번호를 추가하고, 스티어링 휠 그립 색상도 고를 수 있다.좌석 내부 플레이트에 적힌 ‘One of 62’(62대 중 1대)에도 고객 이름이나 트랙에서 함께 하고 싶은 의미 있는 문구를 새길 수도 있다.마세라티는 MCXtrema 고객에게 맞춤형 트랙 경험 제공 서비스인 ‘MCXperience’도 선보일 예정이다.조반니 스그로 마세라티 코르세 대표는 “MCXtrema는 단순히 트랙용으로 설계된 자동차 그 이상”이라며 “완벽한 파워, 최고 수준의 고급스러움, 그리고 전례 없는 품질을 자랑하는 이 레이싱카를 중심으로 우리는 62명의 마세라티 팬들과 레이싱 트랙 커브 사이에서 펼쳐지는 최고의 드라이빙 경험을 위한 특별한 세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대전 ‘문화자이 SK뷰’ 분양에 나선다.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내달 대전 중구 문화동 문화8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지에 이 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19개 동으로 구성된다. 총 1746가구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2~84㎡의 1207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교육, 교통, 생활 기반 시설 등이 우수한 편이다. 도보 5분 거리에 동문초등학교가 있고 글꽃중학교, 동산고등학교 등도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KTX 서대전역도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다. 단지에는 특히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YBM 영어도서관과 게스트하우스 등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시설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GS건설 분양관계자는 “대전 중구에 20년 만에 들어서는 15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라며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협력해 선보이는 단지인 만큼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27일 ‘첨단 모빌리티 시대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BMW코리아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새로운 안전 체계 구축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BMW코리아는 올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 안전 5대 사업인 ▲자동차 중대사고 예방 및 소비자 중심 서비스 강화 ▲운행차 안전 공공역할 확대 ▲모빌리티 국민운행안전 솔루션 개발(혁신) ▲성공적인 자율차 상용화 안착 선도 ▲국민 니즈에 부합하는 튜닝 혁신 등의 정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또한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 및 유도를 통해 전기차 특별점검이 신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협력 하에 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동시에 리콜 조기 완료를 위한 내외부 프로세스를 구축할 예정이다.한상윤 BMW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첨단 모빌리티 시대와 자동차 안전 제고, 기술 혁신 등을 위한 정책적 방향성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며 “BMW 코리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으로 국내 고객의 운전 편의와 안전에 기여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가 네덜란드에 유럽 지역 대리점 대표와 부품 및 서비스 매니저들을 초청해 콘퍼런스를 갖고 글로벌 부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2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브레다 프린스빌 호텔에서 열린 콘퍼런스에는 벨기에, 영국, 헝가리 등 유럽지역 9개국 대리점 대표와 부품 메니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콘퍼런스는 유럽지역 토레스 등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KGM의 유럽부품센터인 KGEPC와 유럽 대리점 간 AS 부품 협력과 성장이라는 주제로 열렸다.콘퍼런스는 회사의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신차 론칭 확대에 따른 부품 공급 현황과 계획 그리고 부품과 서비스 품질 개선 및 대리점의 애로와 건의 사항에 대해 상호 공유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콘퍼런스를 마치고 KGEPC의 물류센터에 보유하고 있는 부품과 액세서리 등을 소개하고 품질 등 신뢰를 공고히 하는 기회를 가졌다.KGM은 체계적인 글로벌 부품/서비스 네트워크 구축과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커뮤니케이션 제고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아시아, 유럽, 중남미 등 지역별 및 글로벌 서비스 콘퍼런스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사명 변경 후 첫 콘퍼런스로 유럽지역 대리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KGM 관계자는 “특히 이번 부품 콘퍼런스는 토레스와 토레스 EVX 등 신제품의 글로벌 출시 확대에 맞춰 AS 부품 공급 및 계획 등을 대리점 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그 의미가 크다”며 “이번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수출 시장 부품 및 서비스 경쟁력 제고 등을 위해 글로벌 대리점과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4 뉴욕 국제 오토쇼에 참가해 ‘더 뉴 투싼’을 북미에 처음 공개하고 본격 출시를 알렸다.투싼은 현대차가 북미 시장에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춰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상품성을 확보했다.호세 무뇨스 북미권역본부장(사장)은 “투싼은 북미 고객들이 선호하는 준중형 SUV로서 디자인 우수성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로 조건 및 기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 성능을 고루 갖췄다”며 “친환경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을 운영해 고객들에게 다채롭고 매력적인 주행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는 북미 전용 픽업트럭 ‘싼타크루즈’ 상품성 개선 모델을 최초 선보이는 동시에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 아이오닉 5 N 등 전 세계에서 호평 받고 있는 전기차 모델들을 대거 전시했다.현대차가 새롭게 선보인 투싼은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대폭 개선된 넓고 스마트한 실내 공간, 전동화 및 내연기관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군, 차급을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상품 경쟁력 등이 주요 특징이다.강인하고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과 신차 수준의 변화로 고급감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내장 디자인을 구현했다.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한 XRT 모델 및 N 라인 모델을 함께 운영한다.또한 첨단 주행 신기술을 적용하고 정숙성을 강화해 주행감성을 높였다. 2열 사이드 에어백 추가 및 차체 보강을 통해 전반적인 충돌 안전 성능을 향상시켰다.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구동 모터를 활용해 주행성능과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한 차원 진보된 하이브리드 시스템 ‘E-모션 드라이브’가 적용됐다.이 밖에도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매끄럽게 연결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디지털 키 2,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현대 카페이 등 고객이 선호하는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및 편의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렸다.현대차는 이번 뉴욕 오토쇼에서 북미 전용 픽업트럭인 ‘2025 싼타크루즈’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현대차는 싼타크루즈에 더욱 대담하고 강인한 외장 디자인과 더불어 실용성과 기술력이 강조된 내장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 오프로드 스타일의 디자인 요소가 반영된 싼타크루즈 XRT 모델을 함께 운영한다.이밖에도 첨단 주행 신기술을 적용하고 안전 성능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디지털 키 2,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현대 카페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을 새롭게 적용했다.호세 무뇨스 사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싼타크루즈는 보다 대담하고 강인한 디자인을 목표로 개발됐다”며 “견고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적 변화 외에도 오프로드 기능 등의 주행성능이 향상되고 다양한 안전·편의사양 등이 새롭게 적용돼 진정한 스포츠 어드벤처 차량으로 거듭났다”고 말했다.현대차는 뉴욕 오토쇼에서 소아암 퇴치를 위한 캠페인 ‘현대 호프 온 휠스(바퀴에 희망을 싣고)’의 26주년을 맞아 그 동안의 발자취를 공개했다.호프 온 휠스 캠페인은 현대차가 미국에서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미국 어린이 사망의 주요 원인인 소아암에 대한 혁신적인 연구와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소아암을 종식하는데 기여하고자 출범했다. 현대차는 1998년 미국 딜러들과 호프 온 휠스 재단을 설립하고 소아암 관련 병원과 연구기관을 지원하고 있다.또, 현대차는 호프 온 휠스 26주년을 기념해 올해 2600만 달러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누적 기부금 규모는 2억5000만 달러에 달하게 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과 국군의무사령부는 ‘부상군인 재활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차그룹은 보행 재활 로봇 ‘엑스블 멕스’ 2기를 국군수도병원 재활치료실에 제공할 예정이다.엑스블 멕스는 현대차 로보틱스랩이 자체 개발한 의료용 착용 로봇이다. 하반신 마비 환자와 장애인 보행을 보조한다. 걷기, 서기, 앉기, 계단 오르내리기, 좌우 회전 등 5개 동작을 지원하고, 착용자 신체조건에 맞춰 로봇의 부분별 길이 조절도 가능하다.이번에 현대차그룹이 제공한 로봇 2기는 재활 치료를 받는 군인 환자들의 하지 근육 재건과 관절 운동 회복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익태 기아 특수사업부장 전무는 “사회와 공익을 위해 힘쓰는 영웅들을 지원하는 것이 현대차그룹의 새로운 사회공헌 방향 중 하나”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한국장애인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함께 공무를 수행하던 중 중증 외상을 얻은 군인의 가족에게 일정 금액의 생계비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올바른 움직임이라는 메시지 아래 차별화된 CSR(기업의 사회적책임) 활동도 추진 중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AI시대가 문을 열면서 세계 반도체 시장이 급변하고 있다. 국내 반도체 기업들도 경기 남부권에 ‘메가리전’을 구축해 활로를 모색하며 글로벌 기업들의 합종연횡에 대응중이다. 반도체 메가리전 지역에서 신규 분양도 잇따른다. 먼저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가 시장에 나온다. 처인구 남동 일원(은화삼지구)에 들어서며 총 3700여 가구 중 1단지 전용면적 59~130㎡ 총 1681가구를 5월 분양 예정이다. 이천에서는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1792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5월 분양 계획을 잡고 있다. 경강선 이천역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오산에서는 금강주택이 짓는 762가구가 세교2지구 A-88블록에 들어선다. 분양은 올 상반기 예정이다.이밖에 화성에서는 C-18블록에서 대방산업개발이 총 464가구를 역시 상반기에 내놓을 예정이다. 기존 민간임대에서 분양으로 공급방식을 변경한 아파트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주최한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시범사업 설계공모’에서 디자인랩(건축)·호원(조경) 팀의 ‘푸름한울마을’이 최우수상을 받았다.LH는 28일 경기 성남시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상 1개, 우수상 1개, 장려상 3개 등 총 5개 작품을 시상했다.LH는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경기 의정부 고산지구에 아이돌봄시설, 어린이 전용 문화시설, 의료시설 등 부모와 아이가 필요로 하는 시설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이돌봄 클러스터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푸름한울마을은 아이들이 실내에 머무는 경우가 많은 점을 고려해 실내 놀이터를 클러스터 중심에 배치하고, 주변에 부모가 편히 쉴 수 있는 카페 등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또 놀이와 교육이 어우러진 공간을 나서면 자유롭고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아이돌봄 체계가 연결·확장되도록 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LH는 수상작을 기본설계에 반영하고 내년 초 착공해 2026년 완공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서울 서대문구 홍제3구역 재건축 사업 공사비 협상이 극적 타결에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홍제3구역은 3호선 무악재역에 인접한 우수한 입지, 현대건설의 외관 특화 및 강북지역 최대 수준의 주차대수 등으로 주목받았지만 원자재 가격, 물가 상승 등의 여파로 조합과 시공사간 공사비 이견이 심화됐다. 3.3㎡당 900만 원까지 육박했던 공사비 증액 협상은 1년여간 지속됐으나 서로 간의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해 작년 말에는 시공사 지위 및 계약 해지까지 거론되기도 했다.이러한 상황에서 조합 집행부와 현대건설은 수차례에 걸쳐 공법에서부터 자재사양까지 다각도로 세밀한 협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최근 다른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공사비 인상으로 많은 잡음이 불거지고 있는 반면 홍제3구역은 조합과 시공사의 노력으로 합리적 대안을 찾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조합의 지하 공법 변경 및 익스테리어 설계 조정 요청을 현대건설이 적극적으로 반영해 마감 수준과 품질은 최대한 유지하게 될 전망된다. 이로써 홍제3구역은 연내 이주에 착수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 진행에 급물살을 탈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7일 동서울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출범을 맞아 진행 중인 특별할인행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새봄맞이 초특가전 행사는 지난 25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9일간 전국 2272개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진행 중이다.농협은 이번 행사에서 천혜향, 대저 토마토, 한우 불고기(앞다리, 설도, 우둔), 돈육 목심, 오징어채 등 주요 농축수산물을 농협 자체할인, 정부할인에 신용카드 할인 등을 적용해 최대 45% 할인을 적용한다. 딸기, 감자, 달래, 한우 안심 등 품목에도 NH농협카드와 연계해 최대 33% 할인을 지원하고 있다.김치, 라면, 밀가루, 햇반 등 가공식품과 부탄가스, 세탁세제, 위생용품 등 생활용품에 대해서도 최대 70%의 할인율을 적용 중이다.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물가 불확실성에 대응해 농축산물 가격·수급동향을 상시 점검하는 등 현장에 기초한 물가 안정 노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제 값 주고, 소비자에게 양질의 상품을 공급하며 농산물 가격 안정에 기여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청담을 위해 영국 굿우드에서 수작업으로 제작(Handbuilt in Goodwood, England for CHEONGDAM)된 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고스트 청담 에디션’이 위용을 드러냈다. 색상부터 환상적이다. 대표 색상은 서울 청담의 생동감을 표현한 ‘라임 그린’과 깊이감에 최적화된 ‘갈릴레오 블루’를 블랙 색상에 조합했다.롤스로이스모터카는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롤스로이스 청담 쇼룸’ 2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꾸민 전시장과 특별 에디션 2종을 국내 언론에 처음 공개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아이린 니케인 롤스로이스모터카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은 “롤스로이스는 지난 20년간 한국 시장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며 “전 세계 럭셔리 트렌드를 선도하는 도시인 서울에서 고객에게 최신 비스포크 경험을 제공할 청담 쇼룸을 새 단장한 것은 롤스로이스의 지속적인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지난 2003년 코오롱 모터스와 공식 딜러십 계약을 맺고 ‘롤스로이스모터카 서울’이라는 이름으로 2004년 서울 청담동에 첫 전시장을 열고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2004년 한 자리 수로 시작한 롤스로이스의 연간 국내 판매량은 매해 경신을 거듭해 2018년 처음으로 100대를 돌파했고, 2023년에는 역대 최고치인 276대를 판매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전시장 2층에서 모습을 드러낸 2종의 20주년 헌장 모델은 대담하고 화려한 외관을 통해 럭셔리 트렌드 중심지인 청담을 연상시킨다. 선명한 대비를 이루는 색 조합은 실내로도 이어진다. 블랙 및 스페셜 컬러가 혼합된 비스포크 실내 가죽이 적용됐다. 스티어링 휠, 양털 매트, 헤드라이너 및 필러 트림 등은 모두 어두운 검정색으로 마감됐다.검은 내부 공간의 분위기와는 대조적으로 헤드레스트 자수와 바느질, 시트 테두리를 두른 파이핑, 도어 포켓, 시트 일부 및 센터페시아 하단에 포인트 컬러를 반영해 활력과 세련미를 더했다.차량 내 트레드 플레이트에는 영국 굿우드에서 수작업으로 제작이라는 문구를 새겨 한정 컬렉션만의 희소성을 강조했다.엔진룸에는 6.75ℓ 트윈 터보 V12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00마력(PS), 최대토크 91.8kg·m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로우 버튼을 누르면 가속 페달을 90% 이상 밟았을 때 기어 변속 속도가 50% 더 빨라져 강력하면서도 쾌적한 가속능력을 제공한다.롤스로이스모터카는 이날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롤스로이스모터카 서울 청담 쇼룸도 동시에 공개했다. 새로운 전시장에는 고객이 다양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비스포크 경험 공간이 신설됐다.전시장 리뉴얼은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글로벌 럭셔리 하우스로 거듭나고자 하는 브랜드의 방향성이 반영됐다.모든 설계는 럭셔리 트렌드의 중심부에 위치한 입지 환경 및 롤스로이스 고객의 까다로운 취향 등을 고려해 세심하게 진행됐으며 전시장 곳곳에는 롤스로이스 최신 VID가 적용됐다.청담 쇼룸 정문은 롤스로이스의 상징인 판테온 그릴을 모티브로 디자인 됐다. 출입구에는 환희의 여신상이 장식됐다. 전시장 내부는 럭셔리 백화점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갤러리아’ 스타일로 조성됐다. 어두운 모노크롬 및 광택 처리된 금속으로 마감된 인테리어를 통해 전체적으로 통일감 있는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전시 모델들은 몰입형 디지털 미디어와 조명 연출을 통해 각각의 독특한 개성과 정체성을 드러낸다.새로운 전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비스포크 맞춤 제작을 위한 특별 공간인 ‘아틀리에(Atelier)’다. 국내에서 점차 늘어나고 있는 비스포크 수요에 발맞춰 신설된 아틀리에는 영감을 주는 다양한 공예품과 진귀한 예술품들로 장식했다. 이와 함께 목재 비니어, 가죽, 자수, 실, 양털·직물 샘플 등 차량 내·외관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전시해 고객들이 즐거운 영감을 얻고 자신만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전철원 롤스로이스모터카 서울 대표는 “롤스로이스모터카 서울 청담 쇼룸은 롤스로이스 비스포크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공간”이라며 “고객이 이 공간을 통해 꿈과 비전을 실현하고 자신만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차량에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더 운정’ 아파트 잔여 세대에 대한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13개동, 아파트 744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2669실, 총 3413세대로 조성되며 주거형 오피스텔 계약은 모두 완료됐다.아파트 선착순 계약은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지역,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계약 가능하다. 특히 추첨으로 진행되는 일반분양과는 달리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계약금을 분양가의 10%에서 5% 수준으로 낮춰 계약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었다.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중도금 이자 지원, 계약 축하금 중 한 가지 혜택을 추가로 선택 가능하다. 또한 추후 계약조건이 변경되더라도 기존 계약자들까지 소급 적용하는 리뉴올 계약보장플랜을 실시해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다.대출 걱정도 없다. 지난달 말부터 스트레스 DSR 제도가 전격 시행되면서 차주들의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축소된 가운데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해당 제도 시행 이전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단지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여의도공원의 3.2배 규모를 자랑하는 운정호수공원과 접해 있고, 단지 바로 앞 소리천과는 산책로로 연결돼 있어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즐길 수 있다.도보로 통학 가능한 지산초는 물론 유정유치원, 파주와동초, 지산중, 한가람초, 한가람중, 가람도서관 등 교육시설이 가깝다. 입주민들에게는 단지 내 종로엠스쿨 자녀 수강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국내 최초로 단지 내 전체 근린생활시설이 ‘스타필드 빌리지’로 조성된다. 대형 복합쇼핑시설인 ‘스타필드 빌리지’는 아카데미, 엔터테인먼트, 교육, 놀이 등 키즈 콘텐츠는 물론 의료, 뷰티, 헬스케어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신세계 프라퍼티와 MD기획 및 운영 계약도 체결이 완료됐다.단지 내에는 고품격 스트리트몰도 계획돼 있다. 6개 상영관 규모로 운영 예정인 CGV와 국내 유명 사립 교육기관인 종로엠스쿨이 입점할 예정이다. 입주민들은 멀리 나갈 필요 없이 단지 내에서 모든 것이 해결 가능한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독서실 등 일상의 여유와 삶의 품격을 높여줄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서고, 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민들의 안전과 편의, 관리비 절감까지 신경 썼다. 우선 핸드폰만 있으면 하이오티(Hi-oT) 시스템을 통해 조명·보안·난방 제어, 주차위치 확인, 엘리베이터 자동호출이 가능하다. 전기, 수도 등 세대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보여 주는 ‘세대별 에너지 관리시스템’도 제공된다.스테인리스 재질을 적용해 녹물을 방지해 주는 배관시스템과 신선한 공기를 내부로 유입시켜주는 HEPA 필터 전열교환 환기시스템이 적용된다. 개별 현관에는 안심 카메라가 설치되며, CCTV는 200만 화소의 고화질을 자랑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 모토라드는 미들급 제품군인 F 제품군의 2024년형 투어링 엔듀로(온로드·오프로드 겸용) 3종을 27일 국내 출시했다. 뉴 F800 GS와 뉴 F900 GS, 뉴 F900 GS 어드벤처 등 세 모델은 최신 2기통 직렬 엔진을 탑재했다. 뉴 F800 GS는 최고 출력 87마력을, 뉴 F900 GS와 뉴 F900 GS 어드벤처는 최고 출력 105마력을 낸다.이들 모델은 코너링에 최적화된 브레이크 잠김 방지 시스템(ABS) 프로와 다이내믹 트랙션 컨트롤(DTC), 다이내믹 브레이크 라이트, 라이딩 모드 프로가 기본 탑재된다.뉴 F900 GS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차체 무게를 기존 모델보다 14㎏ 가벼운 219㎏까지 낮춘 것이 특징이다. 2024년 GS 모터사이클 3종 국내 출시 가격은 세부 트림 및 색상에 따라 뉴 F 800 GS 1730만~1760만 원, 뉴 F 900 GS 2000만~2060만 원, 뉴 F 900 GS 어드벤처 2400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슈퍼레이스와 업무 협약을 맺고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클래스’를 신설한다고 27일 밝혔다.슈퍼레이스는 향후 3년간 5세대 프리우스 PHEV로 원메이크 레이스를 운영한다. 단일 차종으로 승부를 겨루는 모터스포츠 경기다. 다음달 20~2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6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레이스에는 18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다음달 6일 강원도 인제군 소재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리는 마스터 아카데미를 통해 클래스 소개, 서킷 주행, 스포츠 규정 등 교육을 받으며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GR 키즈 슈퍼레이스 스쿨'도 함께 운영한다. 만 5세 이상 어린이(키 140㎝ 이하) 8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운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GR 전기 카트로 코스를 주행하는 운전 교육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재미있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 가능하다.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4 라운드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는 “슈퍼레이스와 함께 준비한 프리우스 PHEV 클래스가 모터스포츠 팬들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프리우스의 디자인, 드라이빙 퍼포먼스, 연비 등 프리우스의 매력 뿐만 아니라 모터스포츠 문화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국토요타는 다음달부터 ‘프리우스 GR 파츠'를 판매한다. 프리우스의 주행성능을 끌어올리도록 △GR 프론트 스포일러 △GR 테일 게이트 스포일러 △GR 도어 스태빌라이저 △GR 퍼포먼스 댐퍼 세트 △GR 엠블럼 중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혼다코리아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모터사이클 부문에서 2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K-BPI는 일반 소비자 1만2500여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으로 브랜드 파워를 가늠하는 주요 지표다.혼다 모터사이클은 올해 최초 인지도, 이미지, 선호도 등을 포함한 K-BPI 모터사이클 브랜드 부문의 모든 평가 지수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혼다는 글로벌 1위 모터사이클 브랜드로서 전 세계에서 4억대가 넘는 모터사이클 누적 판매량을 보유하고 있다.한국에서도 혼다 모터사이클은 우수한 상품성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펀 라이딩’ 문화를 공유하며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혼다 모터사이클이 22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던 것은 혼다 모터사이클에 많은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귀 기울이고, 차별화된 상품을 통해 국내 모터사이클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앤컴퍼니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모터스포츠팀 한국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한국컴피티션’으로 팀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모터스포츠 명문팀으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한다.한국컴피티션은 지난 2009년 창단해 15년 동안 대한민국 대표 레이싱팀으로 활약해왔다.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종목 ‘6000 클래스’에서 종합 우승 7회의 위업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세계 최대 내구 레이스 대회 ‘24시 시리즈 유러피언 대회’에서 GT트로피 챔피언, GT4클래스 챔피언, GT드라이버 챔피언으로 총 3관왕 달성 및 전체 종합 우승을 획득해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맹활약 중이다.이번 팀명 변경은 선의의 경쟁으로 혁신과 발전을 지향하는 팀의 철학과 자동차 기술과 선수의 기량, 의지 등이 복합적인 경쟁을 펼치는 모터스포츠 본질을 한층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계기로 국내에서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앞장서며 최고 명문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한국컴피티션의 팀명 변경 후 첫 활동으로, 오는 4월 20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GT4 클래스에 출전하며 존재감을 드러낼 계획이다.오는 5월에는 세계 최고 권위 내구 레이스 중 하나인 ‘2024 뉘르부르크링 24시’에 첫 출전해 모터스포츠 명문팀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한국타이어의 최상위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할 예정이다.한국앤컴퍼니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주도 하에 모터스포츠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왔다. 다양한 모터스포츠 마케팅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전파하고, 모터스포츠 활동으로 확보한 데이터를 고성능 타이어와 일반 타이어 개발에 반영해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 ‘24시 시리즈’ 등 전 세계 약 70여 개의 글로벌 최고 수준의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고, 참가팀을 후원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올해에도 모터스포츠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영상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브랜디드 다큐멘터리 더 퍼스트 시즌2 제작, 모터스포츠 분야 지속가능성 제고 프로그램의 일환인 ‘한국 24시 시리즈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 등의 활동으로 글로벌 모터스포츠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