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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의 장기 침체로 후방산업인 시멘트업계 내수 출하량도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출하량이 최근 10년새 최저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되는 가운데 내년도 건설 관련 선행지표의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국내 주요 시멘트업체를 회원으로 하는 한국시멘트협회는 24일 ‘2024년 시멘트 수급전망’을 발표했다. 협회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시멘트 내수 출하량은 3222만톤으로 전년 같은 기간 3698만톤 대비 475만톤(약 12.9%) 감소했다. 올해 내수 총출하량은 4400만톤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지난해 5024만 톤 대비 12.4%감소한 수치로 1998년 IMF 외환위기때보다도 낮은 수준이다.시멘트 출하향 감소의 주요 원인은 건설경기 침체다. 시멘트 업계는 생산량 90% 이상 대부분을 내수판매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건설수주액은 약 109조원으로 업계는 올해 연간 수주액이 예년 수준인 176조 원과 비슷하거나 못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정부의 적극적인 부동산 시장 정책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로 전환되긴 했지만 과거 수준을 단기간내에 회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협회 관계자는 “통상 3분기는 시멘트업계 극성수기에 해당하나 올해 3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의 감소율을 나타냈다”면서 “일부 업체는 내수 부진에 따른 재고 증가로 일부 생산설비 가동 중단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심각한 상황을 전했다.더 큰 문제는 내년도 수요가 올해보다 더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이다. 내년은 정부의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정책으로 건설 주요 선행지표가 일부 개선될 가능성도 제기되지만 또 다른 불확실성도 상존하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내년도 국내 수요가 4200만톤 이하로 떨어질 경우 단 2년 만에 내수 출하량이 2014년 출하량 수준을 기록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한국시멘트협회 관계자는 “급격한 출하 감소에 따른 매출 부진의 탈출구가 보이지 않으며 이번 전기요금 추가 인상에 따른 제조원가 상승 및 탄소중립 등 환경부문 설비투자 확대를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시멘트업계는 초긴축 재정운용이 불가피하다”면서 “연간 1억톤이 넘던 일본의 시멘트 출하가 이제는 4000만톤 이하로 추락한 것처럼 국내 시멘트 출하도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하고 생존을 위한 기나 긴 터널을 지나야 할 각오를 다져야 할 때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올 가을 늦더위가 지속되면서 단풍 절정시기(산림50% 이상 단풍)가 평균 시점보다 5일 늦은 10월 29일로 예측됐다. 설악산은 10월 22일이었으며 내장산은 10월 27일, 한라산은 11월 6일 등이다. 뒤늦게 본격적인 가을철이 찾아오며 나들이객이 가을 정취를 만끽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여행·유통업계가 내 놓은 프로모션을 살펴본다.롯데호텔 월드는 지난 23일 ‘브레드 이발소’와 함께 월클데이(World Click Day)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월클데이는 매 짝수달 23일부터 기간 한정으로 특별상품을 판매하는 롯데호텔 월드의 시그니처 기획전이다. 이번 월클데이에는 ‘브레드 이발소’와 협업한 ‘브레드 크리스마스 월드’ 콘셉트의 유아동 동반 가족용 객실 패키지가 마련됐다.조식 상품은 객실 1박에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를 그대로 옮겨 놓은 토스트와 시리얼, 디저트 등으로 구성한 조식과 함께 브레드 이발소의 캐릭터인 윌크가 그려진 텀블러 1개를 제공한다. 조식 불포함 상품은 패밀리형 객실 1박에 한정판으로 제작한 브레드 이발소 크리스마스 키링을 증정한다. 특히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투숙 예정인 월클데이 객실 패키지 구매객 중 설문 이벤트를 통해 선발한 10팀에게는 당일 산타가 객실로 직접 찾아가 선물 증정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이벤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쿠팡은 ‘소노호텔앤리조트 전용 패키지 프로모션’을 한다고 밝혔다. 행사기간은 내달 8일까지다.먼저 조식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소노캄·소노벨·소노문·쏠비치 등 전국 15개 지점이 참여하며 성인2명과 소인1명으로 구성된 패키지 가격은 1박당 최저 12만원대부터다. 대부분 상품을 20만원대로 이용할 수 있다.단풍 여행객을 위한 상품은 ‘소노문 단양’과 설악산 인근의 ‘고성 델피노’,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소노벨 청송’ 등이다.부산 5성 호텔 윈덤그랜드 부산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세일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상품은 ‘골든 겟어웨이 패키지’로 디럭스 객실 한정 성인 2인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상품이다. 기존 룸 온리 가격으로 판매한다. 호텔의 조식 정가는 성인 1인당 5만5000원으로 이번 패키지가 10만원 이상 저렴한 특가로 보인다.투숙 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이며 12월 24일과 25일은 제외된다. 호텔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로 예약할 경우 1시간 레이트 체크아웃과 2인 사우나 무료 이용 혜택까지 추가 제공된다고 한다.호텔 관계자는 “단풍 절정기와 겨울 축제 시즌을 포함하고 있어 윈덤에서 부산의 아름다운 가을과 겨울을 모두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하루의 피로를 풀어줄 사우나와 맛있는 아침 식사, 그리고 여유로운 체크아웃 이후 즐길 수 있는 부산 원도심의 주요 관광지 제휴 혜택까지 즐겨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23일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2024 올 어바웃 아모레(All About Amore)’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행사는 국내 주요 e커머스 플랫폼 관계자들에게 아모레퍼시픽 전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고 브랜드 매니저들과 한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 3회차를 맞이했다.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네이버, 카카오, 쿠팡을 비롯한 200여 명의 국내 e커머스 플랫폼사 관계자들과 20여 개의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매니저 등이 참여했다. 1부 행사에서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환영 인사와 함께 아모레퍼시픽의 비전을 전달했으며 새롭게 선정한 우수 플랫폼사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 2부에서는 아모레 가든에 마련된 각 브랜드별 부스에서 제품과 메이크업 체험, 참가 이벤트 등을 선보였다.이 밖에도 네트워크 세션을 통해 플랫폼 관계자와 브랜드 매니저, e커머스 구성원이 소통하며 새로운 사업 발굴을 위한 지견을 나눴고 경품 이벤트등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뷰티 경험을 선사했다고 한다.김경연 아모레퍼시픽 e커머스 디비전 상무는 “e커머스 시장에서의 성장을 위해서 플랫폼과의 긴밀한 파트너십과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행사가 아모레퍼시픽과 플랫폼사와의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최근 3년간 경기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과천, 양주, 화성 순으로 나타났다. 과천과 양주는 20% 넘게 상승해 주변 시 거주자들을 흡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주 여건이 좋은 곳에 새 아파트가 공급되고,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사람이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행정안전부 행정동별 주민등록 인구 및 세대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3년(2021년 9월~2024년 9월) 동안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22.5% 늘어난 과천으로 나타났다. 이어 양주가 21.1%로 2위를 기록했고, 화성이 9.4% 증가해 3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 전체 평균 인구 증가율은 1.0%다.이들 도시는 대규모 주택 공급이 많았고 서울 중심의 교통호재가 개선된 것이 이유로 꼽힌다. 과천은 준강남 입지에 재건축과 지식정보타운 내 공공주택 공급 이어졌고, 화성도 올해 3월 동탄역에 GTX-A노선이 개통된데다 동탄2, 봉담지구 등에 입주가 이어져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양주 역시 호재가 타난하다. 덕계역에 GTX-C노선이 정차 예정이고, 옥정신도시 입주에 기존 1호선 뿐만 아니라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도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향후 교통망 개선도 ‘인(IN) 양주’에 힘을 보탰다. 서울~양주 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이 추진 중이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도 양주에서 서쪽을 잇는 파주~김포 구간 역시 공사가 한창이며, 양주~파주 구간은 올해 말 계통 예정이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인구 증가는 단순히 주택 공급 때문이 아니라 인프라 개선과 더불어 정주 여건의 질적 향상이 맞물려 나타난 현상으로 볼 수 있다”라며 “특히 GTX 개통과 같은 광역 교통망 확충은 서울 접근성을 극대화하여 경기권 주거 선호도를 크게 높였고, 이에 따라 수도권 외곽 지역 인구 유입과 부동산 가치 상승은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이들 지역 내 분양을 앞둔 새 아파트에도 관심이 쏠린다. 먼저 양주에서는 한신공영이 시공하는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아파트가 10월 말 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 75·84㎡ 총 724가구로 조성된다. 지하철 1호선 덕계역을 이용 가능하며 덕정역에서 왕십리, 삼성역 등을 잇는 GTX-C 개통이 계획되어 있어 환승 역시 편리해진다. 입주민을 위한 셔틀버스도 제공 예정이며, 단지 내 종로엠스쿨이 들어설 예정이라 입주민 자녀들은 다양한 교육 특화 서비스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자연을 소재로 한 다채로운 테마정원은 물론 도락산과 연계된 둘레길 등 아파트 내부 곳곳에 조경특화 시설을 계획하고 있어 아파트 내 머무르는 것 자체가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분양 관계자는 “연천, 동두천, 포천 등 이른바 경기 북부 ‘삼천’ 지역에서 양주로 유입이 많았고 탈 서울로 내집마련에 나서려는 고객들의 문의도 꾸준한 상황”이라고 말했다.이밖에 과천에서는 GS건설이 ‘프레스티어자이’ 당첨자 계약을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총 1445가구 대단지로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다. 화성도 연내 남양뉴타운에서 328가구, 장안지구에서 1500여 가구 공급이 계획돼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푸마(PUMA)가 독일 심파텍스 친환경 소재를 채용한 ‘남성 쉴드 우븐 후드 자켓’ 2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심파텍스는 독일의 친환경 멤브레인 제조 기업으로 푸마와 협약을 맺고 있다.이번 신제품 ‘남성 쉴드 우븐 후드 자켓’은 외부 환경에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쉴드 트레이닝 컬렉션으로 인체공학적 패턴을 사용하여 야외 활동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색상은 미드나이트블랙과 다크올리브 2종이다.특히 이번 제품은 뛰어난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을 자랑하는 심파텍스 멤브레인(Sympatex membrane)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심파텍스 멤브레인은 폴리에스테르 기반으로 100% 재활용이 가능한 섬유다. 인체 유해물질이자 과불화화합물의 일종인 PTFE, PFC 성분이 전혀 함유되지 않은 ‘PTFE-Free’, ‘PFC-Free’ 원단으로, 국제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의 ‘디톡스 아웃도어’ 캠페인에서 ‘PFC-Free’ 소재로 등재된 바 있다.푸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독일 심파텍스의 친환경 고기능성 원단을 사용하여 방수, 투습, 방풍 등의 기능 뿐만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고 지속 가능한 패션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담았다”면서 “앞으로도 친환경 소재의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21일 수확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 김포시 소재 화훼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 날 임직원들은 화분을 정리하는 등 보조작업과 영농폐자재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일손돕기 활동 이후에는 농가 농업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농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찬호 농협경제지주 축산기획유통본부장은 “농촌인구 고령화 등으로 농번기 일손 확보에 농가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적시적기에 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하여 농가 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를 22일 1순위 청약 접수한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는 트리플 교통망(1호선, GTX-C(예정), 동탄트램(예정))을 갖출 병점역 인근에 공급되며 지하 2층~지상 23층, 12개 동, 총 97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선호도가 높은 84㎡ 국민평형 위주로 공급되며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1순위 청약자격 요건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지역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제한과 거주의무기간도 없다.특히 단지의 모든 세대는 전용면적 85㎡ 이하 국민평형 규모로 구성돼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되므로 청약 가점이 낮아도 청약 신청을 통해 청약 당첨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당첨자 발표는 29일에 실시하며, 정당계약 체결은 11월 11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단지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상품과 기술력 전반에 걸친 변화와 혁신이 담겼다고 한다.전용면적 84㎡A 타입은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주방과 식당, 알파공간을 활용한 효율적인 주방 동선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안방 드레스룸에도 창문이 설치돼 채광과 환기가 가능하게 했다. 또 전용면적 84㎡B·C 타입은 광폭거실을 비롯해 광폭 드레스룸, 복도 팬트리 등이 적용된다.입주민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셔틀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단지 바로 옆에는 약 3600평 면적의 근린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어 쾌적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 단지는 병점역 인근에 공급돼 1호선(급행열차) 및 GTX-C노선(예정), 동탄트램(예정)까지 이용할 수 있다. 향후 GTX-C노선(예정) 이용 시에는 삼성역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될 전망이며, 동탄~인덕원선(예정) 개통 시 병점역에서 동탄역까지 연결이 되기 때문에 동탄 이동마저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에 1번 국도와 연결되는 6차선 도로 개통도 예정된 만큼 교통 편의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에서는 걸어서 양산초, 양산도서관을 오갈 수 있으며 인근에는 중학교도 신설될 예정(2027년 3월)이다. 명문고등학교로 유명한 세마고, 병점고, 동탄국제고도 주변에 있다. 인근에는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와 수원캠퍼스, 평택캠퍼스 등이 위치했고 LG전자가 포함된 진위일반산업단지, 동탄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동탄일반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 및 기업체로의 출퇴근이 편리한 여건까지 확보했다.분양 관계자는 “집값 상승이 검증된 병점역 인근에 공급되는 입지적인 장점과 부동산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가치를 고스란히 잇는 단지인 만큼 내 집 마련을 고려한 수요자와 지역 내외 투자자에게 높은 인기를 얻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설명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신영와코루의 대표 언더웨어 브랜드 비너스가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프라이빗 소극장 ‘무비랜드’와 협업해 비너스 영화제를 열었다. 이번 영화제는 ‘사랑의 형태들’이라는 주제 아래 비너스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영화로 풀어내면서 보다 젊은 관람객을 만나고자 하는 전략이다.지난 21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무비랜드에 팝업스토어가 오픈했다. 이 날 2시 경 방문한 현장은 첫 영화 ‘아무르’를 보기 위한 관람객으로 북적였다. 아무르는 비너스의 모델 이하늬씨가 추천한 영화다.무비랜드 입구에는 ‘하트피팅 서비스’ 라는 포토부스가 자리했다. 원래 하트 피팅 서비스는 원래 가슴 형태에 맞는 피팅 서비스를 제안하는 비너스의 서비스다. 하지만 이번에는 포토 출력 서비스로 사랑과 관련된 4가지 질문에 답변에 따라 7가지 유형 중 자신에게 맞는 페르소나가 영화 문구로 사진 두 컷과 함께 출력된다.1층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위해 특별 기획한 초콜릿 팝콘 등과 비롯한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한다. 특히 이번 영화제를 위한 에디션으로 파자마를 제작 판매 중이다. 파자마 세트는 목깃, 소매, 주머니 안쪽, 케어라벨 등에 영화 속 대사를 숨겨 두었다. 파자마를 기획한 디자이너는 “파자마 목깃을 들추면 ‘매일 눈 뜰때마다 너를 보고싶어’라는 문구를 넣었는데, 이는 연인에게 팔베개를 한 상태에서 상대방이 볼 수 있는 위치로 사랑을 깜짝 고백해 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2층은 비너스의 역사관으로 70년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았다. 1954년 신영염직공업사 시절 쓰이던 최초의 재봉틀부터 디자이너의 노트, 신체 계측표, 브랜드 택, 원단 라벨과 광고 전단지, CF영상 등 비너스의 발자취를 볼 수 있다. 3층은 영화관으로 내달 3일까지 하루 세 편 영화를 상영한다. 영화는 비너스에서 큐레이션한 ‘사랑’을 주제로 한 영화다. ‘아무르’를 시작으로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캐롤’, ‘Her’, ‘박쥐’, ‘문라이즈 킹덤’, ‘첨밀밀’ 등 7개 영화가 번갈아가며 상영된다. 영화는 지난 11일 사전 예매에 들어갔고 40분만에 전석 매진됐다.영화는 시작 전 비너스의 광고와 함께 시작된다. 컬러 티비 도입 전 흑백영상부터 현재까지의 광고가 짤막하게 담겨 추억을 회상하는 재미가 있다. 비너스는 당시 속옷 모델을 꺼려하던 분위기에서 고소영, 한예슬, 장윤주, 이하늬까지 당대 최고 여배우들을 기용한 바 있다. 현재는 이하늬가 2012년부터 13년째 비너스 모델로 활동 중이다. 현장을 찾은 A씨는 “무비랜드를 좋아해서 SNS를 팔로우하고 있었는데 영화제 개최 소식을 듣고 예매를 했다”면서 “엄마와 함께 방문했는데 영화 시작 전 나오는 비너스의 옛 광고를 보고 엄마가 굉장히 반가워하셨다”고 말했다.관람객 B씨는 “사실 브랜드에 대한 관심보다는 영화를 좋아해 방문했지만 비너스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됐다”면서 “60년대에 기록하나 20대 여성의 평균 신체 사이즈표, 계측하고 봉제하는 도구 등이 굉장히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영와코루 비너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신영와코루와 비너스의 헤리티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무비랜드와 함께 기획했다”라며 “70년 역사의 헤리티지 브랜드와 Z세대가 열광하는 신생 영화관의 만남으로 젊은 세대들에게 신선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과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성수동 팝업에 이어 신영와코루는 비너스 70주년 기념을 위해 10월 31일부터 강남에서 ‘신영방직’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신영방직은 신영와코루의 초기 방직 공장을 모티브로 연출한 팝업스토어다. 현장에서는 신영와코루의 제품과 전문가의 무료 피팅 서비스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기획됐다.비너스는 1954년 신영염직공업사를 모태로 1993년 일본 와코루 지분참여로 유상증자를 실시해 이듬해부터 신영와코루의 상호를 사용해왔다. 신영와코루는 현재 운수레스, 신영스타킹, 신영섬유, 한국와코루, 우성화학, 홍원, 신영복식유한공사 등 7개 비상장 계열사를 두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원건설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에 공급하는 ‘오산세교 힐데스하임’ 의 견본주택을 이달 25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오산세교 힐데스하임’ 은 세교2지구 A20블록에 지하 2층 ~ 지상 25층 9개동, 전용 69 ~ 84㎡ 총 71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교2지구에서 마지막으로 입주하는 민간분양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다.분양 일정은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오산시 또는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예치금액 충족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6일이며 정당계약은 18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다.오산세교 힐데스하임이 들어서는 세교2지구는 오산시 궐동 · 금암동 · 초평동 · 탑동 · 가수동 일대 연면적 280만7000㎡에 계획인구 4만4천여명, 1만8000여 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다. 지난해 11월 세교3지구가 신규택지 후보지로 추가 지정되면서 오산 세교신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도시로의 발전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세교신도시는 세교1지구·세교2지구·세교3지구로 조성된다. 세교1지구는 개발이 완료됐으며 단지가 들어서는 세교2지구는 현재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향후 세교3지구까지 개발이 완료되면 세교신도시는 연면적 1042만㎡에 계획인구 약 16만명, 6만6000여 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인구밀집지역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교통여건으로는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경부선과 지하철 1호선이 정차하는 오산역이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오산역에는 GTX-C 노선의 연장이 예정돼 있고 수원발 KTX 정차도 추진되고 있어 서울 수도권 및 광역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망포역·병점역에서 오산역을 잇는 동탄트램 사업 등도 예정돼 있으며 오산대역까지 분당선 연장도 계획돼 있다.단지 인근의 서부로 뿐만 아니라, 오산IC· 향남IC도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등 진입이 수월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또한 운암지구 ~ 세교1지구를 연결하는 삼미터널과 오산과 화성을 연결하는 필봉터널도 개통되면서 세교지구와 동탄2신도시 소요 시간이 기존 40분대에서 10분 이내로 줄어 동탄권 출퇴근도 더욱 편리해졌다.단지는 경기 남부권 반도체 클러스터 트라이앵글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북측으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과 수원 영통 삼성디지털시티, 남측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동측에는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과 인접한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또한 공공택지지구 특성상 자연녹지지역 등이 조화롭게 들어서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 상재봉을 비롯해 인근에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오산천과 가감이산이 인접한 숲세권 입지를 갖췄다.각급 학교도 다수 위치해 있다. 인근에 초등학교 (2025년 9월)와 고등학교 (2026년 3월) 개교가 예정돼 있으며, 오산초도 인접해 있다. 향후 세교2지구 내에 유치원 및 초·중·고 등 각급 학교가 다수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육 환경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우수한 설계도 돋보인다. 전세대 중소형 평형의 4베이 판상형으로 구성됐으며, 세교지구 내 최초로 적용된 조망형 이중 창호와 유리난간을 비롯해 3면 발코니 구조 등으로 조망과 채광에 용이하도록 했다. 전세대에 2개의 팬트리가 제공되는 것은 물론, 세대 내부에 광폭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확보했으며 타사 대비 서비스 면적도 넓다. 단지내 다양한 여가생활을 위한 GX룸,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을 비롯 게스트하우스,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표그룹은 삼표산업이 지난 15일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기술연구소에서 ‘블루콘 윈터’ 적용을 위한 성능 검증 시험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삼표산업은 삼표그룹의 핵심계열사다.시연회는 ‘블루콘 윈터’가 여전히 균질한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기 위한 자리로, 건설현장 책임 감리를 비롯해 품질 실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삼표그룹에 따르면 블루콘 윈터는 영하 10도에서도 타설할 수 있는 국내 유일 동절기 전용 콘크리트다. 삼표산업이 국내 최초 개발한 것으로 별도의 보양 및 급열양생 없이 표면 비닐양생만으로 타설 48시간 이내에 압축강도 5메가파스칼(MPa)이 구현되는 게 특징이라고 한다. 시연회에서는 우선 경화 전 슬럼프(콘크리트 유동성 정도 측정) 및 공기량(콘크리트에 함유된 공기량 정도), 온도 측정 등 굳지 않은 콘크리트 물성 시험을 진행했다. 이후 실제 구조물과 비슷한 목업(Mock-Up 모의부재로 하는 가상실험) 부재에 콘크리트를 타설한 후 48시간 뒤에 압축강도를 측정하는 순서로 이뤄졌다. 이와 함께 7일 및 28일 후 압축강도 시험을 실시해 비교 분석할 예정이다.이날 시연회는 실제와 동일한 조건인 동절기 레미콘 공장의 환경 조건을 그대로 구현하면서 콘크리트를 생산하고 양생하는 작업이 이뤄졌다. 모의부재를 대형 특정 온도에서 시험이 진행되도록 밀폐된 공간의 온도를 조절 및 유지하는 챔버에 넣어 영하 10도로 48시간 동안 양생에 들어갔다.특히 삼표산업은 신뢰성을 위해 화성과 안양을 포함해 광주, 안성, 동서울, 남양주, 송도 등 각 공장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골재를 직접 배합실험에 사용했다고 설명했다.블루콘 윈터는 지난 7월 국토교통부의 건설 신기술로 지정되며 기술력을 인증받은 바 있다. 앞서 지난 2021년에는 국내 최고 권위의 콘크리트 전문 학술단체인 한국콘크리트학회로부터 기술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박민용 삼표산업 상무는 “지속적인 핵심기술 개발과 품질 개선을 통해 건자재 업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가는데 전력을 쏟고 있다”면서 “향후 연구개발을 통해 표면의 비닐양생도 필요없는 무양생 제품과 더 낮은 온도에서도 사용 가능한 내한 콘크리트를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농협중앙회는 21일 ‘쌀 소비 트렌드 분석’ 보고서를 발간하면서 쌀 소비 트렌드를 발표했다. 농협중앙회 디지털전략부는 “이번 트렌드 보고서는 빅데이터플랫폼 엔허브(N-Hub)를 활용해 쌀 생산·소비 관련 계량데이터를 분석했으며 포털사이트 뉴스기사 및 연관검색어, SNS 게시물 등을 종합 분석했다”고 밝혔다.쌀 재배면적 감소와 생산자 고령화로 쌀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1인당 쌀 소비량은 더 크게 감소하면서 쌀 재고량이 올해 역대급으로 높다. 농협은 “농가소득이 감소하고 농업 기반이 악화되어 식량 안보가 위협되는 등 재고 과잉으로 인한 문제에 직면한 현 상황에서 농협은 보고서를 통해 쌀 소비 증대 방안에 대해 시사점을 도출하고 쌀 산업 안정화를 위한 역할을 모색하고자 했다”고 이번 분석 목적을 설명했다.이번 보고서에서는 쌀 소비 트렌드 4가지(건강·가공식품편리성·프리미엄·소포장)를 제시했다. 최근 생산면적 감소와 생산자 고령화로 쌀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데다 1인당 쌀 소비량은 더 크게 감소해 재고과잉 문제가 대두됐기 때문이다.우선 쌀이 에너지원 공급 등 긍적적인 효능에도 불구하고 고탄수화물식이 건강을 위협한다는 쌀에 대한 소비자의 부정적 인식이 생긴 것으로 분석했다. 또 서구식 식단과 배달 문화 확산으로 쌀 소비량이 줄었고 반면 쌀과자, 피자 등 쌀 가공식품에 대한 관심은 높아진 것으로 드러났다.소비자들이 편리함을 추구하면서 즉석밥, 냉동밥 구매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가족 식사를 직접 조리해야 한다는 인식도 크게 감소함에따라 향후 간편식 소비는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또 미곡류의 전반적 매출 감소에도 향미 등 프리미엄 쌀의 매출은 크게 증가했으며 대용량 포장 쌀보다 소포장 쌀을 선호하는 현상이 나타났다.이를 토대로 보고서는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서 소비자들의 인식 전환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제품 개발과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제시했다.이정표 농협중앙회 디지털전략부장은 “앞으로도 농협 내부 데이터와 농촌진흥청·통계청 등 다양한 외부 데이터를 연계하는 농협 빅데이터플랫폼 엔허브를 적극 활용해 농업과 관련된 주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여 시사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농협중앙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오는 10월 25일 12월 2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안테나숍(현지 홍보매장)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아이디어 상품을 소개하고 농업‧농촌 가치 홍보를 위해서다.농협중앙회는 매장이 ‘힙촌일기’라는 슬로건으로 방문자들이 힙팜 라이프 크리에이터가 되어 농촌의 일터, 쉼터, 삶터를 체험해 그 이야기를 적는 공간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성수동 안테나숍 1층에는 스마트팜, 이색카페, 촌캉스 분위기의 포토존으로 구성하고, 2층에는 쌀 관련 퀴즈와 체험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아이디어 상품을 시식 후 구매할 수 있는 팜스토어로 꾸며질 예정이다.오는 25일에는 오픈 기념 ‘행복米밥차’를 운영해 무스비와 식혜를 나눠주고 방문객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대우건설은 투르크메니스탄 화학공사로부터 약 1조원 규모의 미네랄비료 플랜트 프로젝트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대우건설이 이번에 선정된 미네랄비료공장 프로젝트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슈하바트 동쪽으로 약 450㎞ 떨어져 있는 투르크 제2의 도시 투르크메나밧에 위치한 ‘투르크메나밧 미네랄비료 플랜트’다.대우건설은 프로젝트의 정확한 공사 금액 및 기간 등에 대해서는 본계약 체결에 따라 추후 공시할 예정이다.대우건설은 이번 낙찰자 선정을 통해 신규 시장인 투르크메니스탄에 본격 진출하며 중앙아시아 지역에 첫 진출하는데 성공했다.투르크메니스탄은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국가로 대우건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현지 시장을 적극 개척해 향후 석유화학 및 비료관련 사업의 추가 기회를 모색할 뿐만 아니라 인프라, 신도시 개발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신규사업 발굴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대우건설은 “특히 이번 낙찰자 선정의 성공 뒤에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의 투르크메니스탄 공식방문시 본 사업의 적극적인 협조 요청과 9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의 현지 방문 지원요청 등 보이지 않는 정부의 노력과 협조가 있었다”고 전했다.또한 “정원주 회장이 2022년 11월 방한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의장과의 회담에서 협약을 약속하며 MOU를 체결한 이후, 투르크메니스탄을 세 차례 직접 방문하며 정부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이 이번 성과로 이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대우건설은 “앞으로도 친환경 기술과 혁신을 바탕으로 해외사업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EPC(설계·조달·시공)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지속성장 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대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동 산126-13일원 은화삼지구에 들어서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를 분양 중이다. 용인 내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고, 브랜드 대단지에 걸맞은 빼어난 상품까지 갖췄다는 평이다.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총 3724가구 대단지로 조성 계획이며 이 중 A1블록에 들어서는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동, 총 1681가구로 입주는 2027년 8월 입주 예정이다.은화삼지구를 가로지르는 45번 국도가 상부공원화 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은 푸르지오 대단지를 분절 없이 연결된 하나의 공간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는 용인시 처인구를 중심에 놓고 진행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최근 이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가 붙으면서 호재가 더욱 구체화 되고 있다. 먼저 이동·남사읍 일대에는 삼성전자가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총 6기 팹(반도체 생산시설)을 지을 계획이다. 예상 투자금액만 360조원에 달한다. 최초 2026년 착공 계획이었지만, 내년 착공 논의가 나오고 있다. 원삼면 일대에는 SK하이닉스가 122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생산시설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옆에 위치한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으로 이어지는 45번 국도 조성도 6월 국무회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됐다.특히 조경은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손을 잡고 차별화에 나선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는 우선 주진입부 웰컴가든과 만개한 꽃을 테마로 수경공간을 형성하는 중앙광장, 경관용 미러폰드와 왕벚나무 그늘 밑에서 휴식할 수 있는 꽃잎 벤치가 배치되는 워터 라운지, 저토심구간 정원 특화인 그라스 가든과 차별화된 어린이 놀이터인 플레이 클라우드, 키친가든, 골든 밸리 등이 마련된다. 피트니스 가든에는 배드민턴장, 트랙 등이 도입된 테마형 야외 운동공간도 계획되어 있다.또한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로는 입주민 전용 영화관, 스크린골프장 및 대형사우나, 피트니스클럽 등을 갖추었고, 푸르지오만의 복합문화 공간인 그리너리 스튜디오와 그리너리 카페,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이 들어선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LG생활건강은 지난 10일 에어 칫솔 디자인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 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 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LG생활건강은 2014년 지난해까지 4차례 본상을 수상한 바 있지만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뽑힌 건 올해가 처음이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수상으로 글로벌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자부했다.이번에 출품한 ‘에어 칫솔(Air Toothbrush)은 ‘물 필요 없는 편리함’이라는 키워드에 맞춘 미래형 칫솔 디자인이다. 제품은 칫솔모가 있어야할 칫솔 머리 부분이 비어있는데, 여기서 강한 바람과 함께 가글액을 입안 곳곳에 분사하면서 간편하게 양치질을 할 수 있는 방식이다.LG생활건강에 따르면 에어 칫솔은 지난해 한 전시회에서 에어 칫솔의 초기 컨셉 모델을 처음 공개했는데 관람객의 호평이 잇따랐고 소통과 다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항균 기능의 LED 모듈을 탑재한 칫솔 본체와 자외선 살균 기능을 갖춘 충전 케이스를 더해 에어 칫솔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한다.LG생활건강 디자인센터 관계자는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한 구강 관리 분야에서 ‘물 필요 없는 양치질’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안하고 이에 맞춰서 차별화된 미래형 칫솔 디자인을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LG생활건강 디자인만의 차별적인 가치를 연구하고 색다른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디바이스 디자인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롯데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에 들어서는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당첨자 계약을 오는 22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롯데건설은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오는 22일부터 3일간 견본주택에서 당첨자 대상 계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업계 관계자는 금융혜택을 비롯해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춰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특히 계약 부담을 크게 낮춘 금융 혜택이 주목을 받았다. 계약금 1차, 1000만원의 정액제를 비롯해 계약금 5% 대출 무이자 지원, 중도금 3% 고정금리 등의 혜택을 마련했다.분양 관계자는 “계약부터 중도금 대출 기간까지 전체적으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혜택을 마련해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계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며 “합리적인 금리와 이자 지원을 통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주력한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산 26-19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9층 4개동, 총 67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단지는 의정부 경전철 효자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향후 주거시설과 업무, 상업, 공원, 미래직업 테마파크 ‘퓨처플라넷’ 등 문화시설까지 체계적으로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인근에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북부 경찰청, 의정부 소방서가 위치하고 의정부준법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근로복지공단 등의 공공기관이 자리잡고 있다. 금오초, 효자중, 효자고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금오동·신곡동 학원가도 근거리에 위치했다.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스크린골프장, 멀티스포츠룸, 스터디룸, 독서실, 북카페, 키즈룸, 코인세탁실 등을 비롯해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등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이 마련된다. 전 세대 지하 세대창고도 마련되며 입주민만을 위한 롯데그룹 계열사 할인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생후 첫 주의 영양 공급과 체중이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출생 초기 체중 감소가 사망의 주요 위험 요인이 되므로 보호자의 보살핌이 특히 중요하다고 한다.로얄캐닌은 지난 7월 국제 의료 학술지 프론티어스(Frontiers)를 통해 ‘보상 성장이 새끼 고양이의 생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 ‘보상 성장’이란 성장이 제한되었던 동물에게 충분한 영양을 급여할 경우 정상체중에 도달할 때까지 일정 기간 정상 발육 속도보다 빨리 성장하는 현상을 말한다.해당 연구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프랑스에서 태어난 15개 품종의 5504마리의 새끼 고양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새끼 고양이들의 출생체중은 36g에서 182g까지 다양했다. 연구진은 저체중 분류를 위해 품종에 따라 다른 출생 체중 임계값을 설정했으며 이에 따라 전체 대상 중 19.5%는 저체중으로, 그 외 80.5%는 정상체중으로 분류됐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저체중으로 태어난 고양이는 생후 첫 주 동안 정상체중으로 태어난 고양이보다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보상 성장 패턴을 보였다. 저체중 고양이는 이 기간 동안 성장률이 높을수록 사망률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다만 그럼에도 저체중 고양이는 정상체중 고양이보다 사망률이 높게 나타났다. 즉, 생후 첫 2개월 동안의 사망률은 저체중 고양이가 19.2%로 정상체중 고양이(4.4%)보다 4.4배나 높았다.로얄캐닌은 해당 연구를 통해 고양이가 정상체중으로 태어났는지 저체중으로 태어났는지 신속하게 파악하고 그에 따른 보상 성장을 위한 초기 관리의 중요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특히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가 생후 첫 2일 동안 체중이 감소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저체중과 정상체중의 새끼 고양이 모두 생후 1일 차에는 전체 몸무게의 1%가량 증량하는 것이 이상적인데 2일 차에는 저체중 고양이의 경우 약 8% 증량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전했다.따라서 보호자는 생후 첫 주 동안 매일 체중을 측정하며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동시에 수의사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했다. 저체중으로 태어난 고양이는 같이 태어난 아이들보다 근육이 덜 발달하고 에너지가 부족해 저혈당증이나 저체온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이때 항체와 영양소가 풍부한 초유는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의 면역력을 크게 향상해 준다.출생 후 어미묘의 도움을 받지 못하거나 어미묘의 초유 또는 모유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로얄캐닌의 ‘베이비캣 밀크’ 같은 제품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베이비캣 밀크’는 어미 고양이의 모유와 최대한 비슷한 영양 구성으로 설계되어 어린 고양이의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한다. 아직 소화 기능이 발달하지 않은 것을 고려해 밀도 높은 영양을 공급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로얄캐닌은 이처럼 출생 직후부터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0년부터 ‘건강한 시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급격한 성장이 이뤄지는 첫 1년의 영양 관리는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골든타임으로 시기마다 필요한 영양소와 적절한 사료 급여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이다.지난 17일 로얄캐닌은 반려묘 행동 전문가 김명철 수의사와 함께 어린 고양이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필요한 단계별 맞춤 영양 정보와 베이비캣 밀크 제품의 급여 방법을 상세히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곽영화 로얄캐닌코리아 책임 수의사는 “고양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체중을 매일 기록하며 모니터링하면 생후 2개월 이내 사망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면서 “초보 집사라면 가까운 병원에 주치의를 두어 새끼 고양이에 대한 적절한 관리, 영양 및 건강에 대한 전문적인 지침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가 미국 코스트코 400여개 매장에 입점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양한 온라인 편집몰 및 아마존을 중심으로 미국 내 판매를 전개해오던 헉슬리는 오는 2025년 1월, 베스트 셀러 ‘컨디셔닝 에센스 토너 프리쉐이프’를 미국 코스트코 약 400여개 매장에 입점하기로 확정지었다. 헉슬리는 이어 ‘클렌징 젤 듀오 세트’를 온라인 입점하면서 이후 다양한 라인의 추가 입점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헉슬리 관계자는 “생활에 밀첩한 품목들은 취급하는 코스트코의 채널 특성상 입증된 제품력은 물론 대중적인 인지도까지 고려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가장 신뢰도가 높은 판매 채널로 여겨진다”면서 “이번 미국 코스트코 입점은 단순한 수출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라고 설명했다.이어 “미국 코스트코 400여점에 입점은 K-인디 뷰티 브랜드를 주도하는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힐 수 있는 기회이자 더 넓은 해외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 하는 데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미국 코스트코에 입점되는 ‘컨디셔닝 에센스 토너 프리쉐이프’는 올리브영 전체 랭킹 1위 및 2024 글로우픽 에센스 토너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끈 제품이다. 모로코 사하라 사막에서 찾은 선인장 발효수를 원료로 보습과 피부 재생에 특화된 에센스 토너다.헉슬리는 ‘사하라 사막의 선인장 시드 오일’을 중심으로한 화장품을 판매하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다. 2015년 론칭 이후 확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을 통해 론칭과 함께 마니아층을 구축해 성장해 왔다. 현재 올리브영을 비롯해 국내 백화점 등에 입점해있으며 해외 6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독일 오디오 브랜드 젠하이저는 ‘AV 어워즈 2024’ 시상식에서 오디오 기술 부문에 천장형 마이크 ‘TCC M’이 후보로 올랐고 올해의 AV 전문인 부문에 사업개발 매니저인 이네시 파텔(Inesh Patel)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영국 AV 매거진이 주최하는 ‘AV 어워즈’는 오디오 비주얼 업계에서 최고의 성과를 기념하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비즈니스,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디오 비주얼 업계의 인물과 혁신적인 기술 및 프로젝트 등을 시상해왔다. 본 시상식은 오는 11월 1일 영국 런던 배터시 에볼루션에서 개최된다. 올해의 오디오 기술 후보에 오른 ‘TCC M’은 40㎡ 이하의 중형 회의실이나 강의실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천장형 마이크다. 젠하이저는 해당 제품이 특허 받은 ‘자동 빔포밍’ 기술을 적용해 발표자가 회의실을 자유롭게 이동해도 균일하고 선명하게 음성을 담아내며,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줌 등의 인증을 받아 원격 회의 및 강의 환경에서도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한다.올해의 AV 전문인 부문 후보에 오른 이네시 파텔은 사업개발 매니저로, 오디오 기술에 대한 혁신적인 시각으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 및 비즈니스 개발을 전략적으로 주도한 공을 인정 받았다고 한다. 파텔은 기술적인 전문성과 더불어 프로젝트 관리 및 고객 서비스에도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젠하이저의 제품 포트폴리오에 AI 및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통합하고 있다.이네시 파텔은 “AV 어워즈 2024의 최종 후보로 선정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라면서 “팀을 비롯해 후보 지명에 관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루이비통은 아트 바젤 파리(Art Basel Paris)의 공식 파트너로 3년 연속 참여하고 20일까지 열리는 2024 아트 바젤 파리에서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아트바젤은 세계 최대의 미술품 아트페어다. 1970년 스위스 바젤을 시작으로 마이애미 비치, 홍콩, 파리로 개최를 확장해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파리 그랑팔레 발콩 도노르(Grand Palais Balcon d’Honneur)에서 개최되는 이번 루이비통 전시는 세계적인 건축가 프랭크 게리(Frank Gehry)와의 오랜 협업을 주제로 한다.이번 전시는 프랭크 게리가 직접 구상했으며 20년 가까이 루이 통과 협업하면서 탄생한 오브제와 드로잉, 모형들을 재조명할 예정이라고 한다.루이비통은 그간 프랭크 게리와 협업하면서 탁월함과 혁신이라는 공통 가치 바탕으로 예술적 시너지를 내 왔다고 설명했다. 우선 루이비통과 게리의 만남은 10년 전 파리의 상징적 건축물인 루이비통 재단 미술관 건물을 탄생시킨 것으로 유명하다.당시 게리는 투명성과 빛을 조각 재료로 사용하는 방식을 선보였고 이 아이디어는 2019년 개관한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의 디자인에도 반영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빛과 유동성에서 영감을 받은 비대칭적 형태와 복잡한 구조적 라인을 활용한 게리의 예술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이번 전시에서 메종의 장인정신과 게리의 미학적 원칙을 결합해 새롭게 탄생한 ‘루이 비통 by 프랭크 게리 컬렉션’의 가방들도 공개할 예정이다. ‘카퓌신 미니 블라썸’과 ‘미니 퍼즐’ 등이다.이번 전시의 아이콘인 물고기 또한 ‘카퓌신 MM 플로팅 피쉬’ 가방과 ‘카퓌신 미니 드로운 피쉬’ 가방 등에 표현했다고 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