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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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2-04~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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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디언 삶 담은 데님 컬렉션”… 폴로랄프로렌, 나바호족 디자이너 3번째 협업

    폴로랄프로렌은 나이오미 글래시스와 협업한 세 번째 컬렉션 ‘데님 데이드림(Denim Daydream)’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폴로랄프로렌이 나바호족의 7대손 텍스타일 아티스트 나이오미 글래시스와 진행한 제1회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프로그램의 일환이다.데님 데이드림 컬렉션에서 글래시스는 로데오 문화와 헤리티지, 나바호족의 삶의 방식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자 나바호족을 상징하는 로데오 경기 복장, 그리고 디네타((Dinétah, 나바호족 보호 구역을 의미)의 하늘을 보는 듯한 데님과 인디고 색상을 사용했다고 한다.나이오미는 로데오에 참가하던 자신의 가족에게서 이번 컬렉션 디자인을 위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글래시스 가문 사람들에게는 로데오가 곧 삶의 방식이었는데 나이오미가 직조에 눈을 뜨게 된 것도 오빠인 타일러 글래시스 주니어와 함께 직접 사용할 안장깔개를 만들면서부터라고 한다.나바호족과의 협업은 이번이 세번째다. 폴로랄프로렌은 2023년 12월 출시한 ‘러브 오브 더 랜드(Love of the Land)’, 2024년 3월 출시한 ‘컬러 인 모션(Color in Motion)’에 이어 이번 ‘데님 데이드림’ 까지 나이오미 글래시스 캡슐 컬렉션은 나바호족의 전통, 공예, 문화를 예찬하고 오마주했다고 전했다.이번 컬렉션은 남성, 여성, 유니섹스 의류와 액세서리 27종으로 구성되며 4방형 십자가와 웨지 직조 모티프 같은 나바호 전통 요소를 담았다고 한다.로데오 트로피 재킷에서 영감을 받은 아름다운 인디고 컬러 재킷, 나이오미 가문 남성들이 즐겨 입는 복장을 바탕으로 러프아웃 스웨이드 요크를 넣은 다운 베스트, 배색 파이핑과 펄 스냅 버튼, 콘초 버튼 디테일이 돋보이는 실크 웨스턴 셔츠가 특히 눈길을 끈다.이번 협업의 일환으로 컬렉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크리에이티브 퓨처스 콜렉티브(Creative Futures Collective)에 기부할 예정이다.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소외되어 있는 지역 사회에서 다음 세대를 이끌 창작자들을 발굴하고 이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재단으로 나이키, 랄프로렌 등이 파트너십으로 참여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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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챔피온, 2024 가을·겨울 컬렉션 전개… “헤비 후드 시즌이 돌아왔다”

    LF는 캐주얼 브랜드 챔피온이 오는 22일 2024년 가을·겨울(F/W) 시즌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챔피온은 공식몰에서 브랜드 고유의 캐주얼 무드에 빈티지 감성을 더한 가을겨울 아이템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5일까지 1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LF에 따르면 이번 가을겨울 신상 컬렉션에는 챔피온의 헤리티지를 살린 논기모 원단의 스웻 소재와 한국의 트렌드를 접목한 스페셜 메이크업 소재가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간절기 시즌부터 초겨울까지 착용할 수 있는 다운 재킷, 바시티 재킷 등 아메리칸 캐주얼 무드의 아우터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시즌 인기에 힘입어 컬러 라인업을 확대한 바라클라바, 새롭게 제작한 이어머프, 스웻 사첼백 등의 악세서리 라인도 있다.아우터 라인의 대표 아이템은 튼튼하고 실용적인 미국 아웃도어 스타일을 의미하는 ‘헤비 듀티’ 트렌드에서 영감을 얻은 다운 재킷이다. ‘헤비 듀티 립스탑 포켓 패치 다운 재킷’은 립스탑 원단 겉감, 폴리에스터 타프타 원단의 안감, 덕 다운 충전재로 만들어졌다. 특히 양 사이드 포켓 안감에 기모 트리코트 원단이 덧대져 핸드워머 기능을 더했다고 한다.‘써모라이트 멜톤 퀼팅 바시티 재킷’은 겨울 코트 소재로 많이 찾는 이태리 리사이클 멜톤 울 소재의 겉감의 재킷이다. 고기능성의 친환경 ‘써모라이트 T3 에코메이드’ 원단의 누빔 안감이 적용됐다고 한다.그 외 챔피온을 대표하는 ‘리버스 위브(Reverse Weave)’기술을 접목한 ‘스웻 셔츠’, ‘후드 집업’ 등자연스러운 캐주얼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들도 출시했다. 챔피온의 고유 기술인 리버스위브는 일반적인 옷 제작 방식과 반대로 원단을 가로 방향으로 늘어나지 않게 제직해 세탁 후에도 원단이 쉽게 변형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LF 챔피온 관계자는 “최근 아웃도어 스타일이 거리와 일상으로 확산된다는 의미의 ‘시티 헤비 듀티’, ‘어반 헤비 듀티’ 등 새로운 패션 키워드가 생겨나며 이번 FW 컬렉션에서는 빈티지한 아웃도어 무드를 극대화한 재킷, 아우터 품목에 집중했다”면서 “한국인의 체형에 맞춘 한국 별주 스웻 라인과 더불어 다양한 스타일에 쉽게 믹스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해 트렌디한 가을 스타일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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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티오씨엘 6단지’ 9월 분양… 1734가구 공급

    인천 미추홀구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인 ‘시티오씨엘’에서 2단계 사업 첫 분양 단지가 선보인다.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9월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 공동 5블록에 ‘시티오씨엘 6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9개동 전용 59~134㎡ 총 1734가구 규모다.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115가구 △75㎡ 238가구 △84㎡A 495가구 △84㎡B 380가구 △84㎡C 246가구 △102㎡A 119가구 △102㎡B 137가구 △134㎡PA 1가구(펜트하우스) △134㎡PB 3가구(펜트하우스) 등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시티오씨엘 6단지는 시티오씨엘 내에서도 정주여건이 우수한 단지로 손꼽힌다. 우선 개통 예정인 수인분당선 학익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수인분당선은 환승 없이 강남구청, 압구정로데오, 수서 등 서울 강남지역과 수원, 분당, 판교 등으로 연결되고 수도권에서 운행중인 상당수의 노선과 연계가 가능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여기에 학익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수인분당선 송도역은 인천발 KTX가 개통될 예정에 있어 이를 통해 부산까지 2시간 30분대, 목포까지 2시간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여기에 송도역은 시흥 월곶~ 성남 판교까지 수도권 남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월곶판교선이 개통될 예정에 있어 판교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차량을 이용한 교통망도 우수하다. 단지 가까이에 제2경인고속도로 능해IC가 위치해 있는 것을 비롯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간), 인천대교,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천대로, 제3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아암대로 등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생활여건도 돋보인다. 시티오씨엘 내 상업∙문화∙업무구역으로 조성 예정인 ‘스타오씨엘’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스타오씨엘에는 대규모 상업시설과 영화관은 물론 인천 뮤지엄파크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 편의 및 문화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여기에 약 37만㎡ 규모의 그랜드파크(예정)와 마주하고 있어 공세권 라이프를 누릴 수 있으며 단지에서 뮤지엄파크 및 스타오씨엘과 그랜드파크를 연결하는 보행로는 숲길을 따라 산책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특화산책로로 조성될 예정이다.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성을 높였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그랜드파크 및 문학산의 녹지 뷰와 서해의 오션 뷰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분양관계자는 “시티오씨엘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꼽히는 ‘그랜드파크’와 상업∙문화∙업무구역인 ‘스타오씨엘’ 및 수인분당선 학익역 사이에 위치해 다양한 인프라를 모두 걸어서 누릴 수 있다”며 “여기에 실용성 높은 평면 설계와 품격 높이는 조경 계획 등의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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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이너 브랜드 ‘리이’, 서울패션위크 참가… “트렌드는 곧 사라진다”

    디자이너 브랜드 ‘리이(RE RHEE)’가 “디스 어피어런스:디스어피어런스 (This Appearance; Disappearance)”를 주제로 2025년 봄여름 시즌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리이는 2019년 론칭한 브랜드로 런던예술대학교 ‘센트럴 세인트 마틴’ 출신의 이준복 디자이너 성 ‘RHEE(이)’와 ‘다시’라는 의미의 ‘RE(리)’를 합성하여 ‘다시 나를 찾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제된 고급스러움, 그리고 절제된 트렌드’가 조화된 룩을 전개하며 국내외 패션 시장에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리이에 따르면 이번 2025년 봄 여름 시즌 서울패션위크 주제 "This Appearance; Disappearance"는 패션의 임시적 형성과 소멸, 존재와 사라짐을 탐구했다고 한다. 리이의 디자이너는 “유사한 발음이지만 상반된 의미를 가진 단어들을 통해 현재의 화려함이 결국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사소한 이야깃거리에 불과하다는 모순을 드러내며, 매 시즌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스타일은 순간적 불꽃처럼 화려하지만 곧 사라지며 망각되기 마련이다”라고 설명했다.등장과 소멸, 존재와 부재의 덧없음을 표현한 이번 컬렉션에서는 시간의 흐름을 상징하는 요소들을 작품에 반영해 색상과 소재의 변화, 의상의 형태와 디자인 등으로 상징성 있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아하콜렉티브와 함께한 미디어아트 콜라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서울패션위크 기간 중 오는 4일 오후 6시 DDP 아트홀 1관에서 리이의 패션쇼가 진행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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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발부터 가방까지 등교룩으로 제격” 크록스, 개학시즌 맞아 캠페인 전개

    크록스는 새 학기를 맞아 ‘백투스쿨(Back to School)’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새학기를 맞아 1020 세대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진행한다.크록스는 매년 신학기와 개학시즌을 맞아 ‘백투스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크록스는 스쿨룩 아이템으로 ‘신꾸’(신발꾸미기)의 대명사 클로그 라인을 추천했다. 클래식 클로그는 지비츠참으로 취향에 따라 신발을 꾸밀 수 있어 학생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크록스의 대표 제품이다. 여기에 높은 굽이 있는 ‘클래식 플랫폼 클로그’, 데님 그래픽의 ‘클래식 데님 클로그’ 등의 제품도 등교용 신발로 제안했다.크록스는 가방도 추천했다. 올해 국내 출시한 ‘크록스 백 컬렉션’은 다채로운 컬러와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학교 등 일상 속에서 활용 가능하다고 한다. 먼저 ‘클래식 백팩’은 내구성이 탁월하며 넓은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앞쪽 포켓과 백팩 스트랩에 지비츠 참을 더해 취향에 맞는 백팩을 꾸밀 수 있으며 블랙, 화이트, 오션, 주스 네 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클래식 크로스바디’ 는 크로스백 형태로 높은 휴대성을 자랑하며 넉넉한 포켓으로 다양한 소지품을 분리해서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에도 포켓과 스트랩에 지비츠 참을 부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클래식 토트백’은 넉넉한 사이즈로 일상에서 크고 작은 소지품을 담기에 제격이라고 한다. 캠페인과 함께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알렸다. 최근 1020세대 사이에서 트렌드로 자리잡은 ‘추구미’를 활용한 이벤트다. 추구미는 본인이 닮고 싶은 개성, 가치관 등을 가진 사람을 워너비로 삼는 것을 말한다. 크록스는 수마일, 지하니, 지원 등 인플루언서 3인과 협업해 콘텐츠를 제작했고, 각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보고 각자 선호하는 ‘추구미’ 스타일과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크록스 신발, 크록스 백, 지비츠 참이 포함된 개학 키트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한다. 이벤트는 21일까지 진행된다.크록스 담당자는 “이제는 크록스를 신고 등교를 하는 것이 낯설지 않은 모습”이라면서 “다양한 디자인과 스타일로 일상에서 편안함을 누려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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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배방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19일 청약 시작

    금강주택은 지난 16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아산배방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금강주택에 따르면 아산배방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부터 주말까지 3일간 약 7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한다. 방문객들은 내부 뿐 아니라 단지의 우수한 입지와 설계 완성도, 합리적 분양가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애현초(2026년 개교예정), 아산세교중(2025년 3월 개교예정), 이순신고 등 초·중·고교가 모두 단지와 맞닿아 있어 젊은 부부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천안에서 왔다고 밝힌 한 방문객은 “탕정지구는 아산, 천안지역에서는 워낙 인기가 높은 곳인데다 이번 단지는 탕정지구에서도 학군이 가장 좋은 입지라 아이 키우기에 좋을 것 같아 일찌감치 관심이 있었다”며 “실제로 와서 보니 단지 곳곳에 예쁘고 쾌적하게 꾸며진 아트갤러리, 페어리파크 등의 다양한 조경시설이 특히 마음에 들고, 내부 공간도 널찍하게 잘 빠진데다 분양가 상한제 단지로서 가격도 합리적이라 꼭 청약에 도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아산배방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19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27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내달 9일부터 3일간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1순위 청약 요건으로는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아산시 및 천안시, 충남∙대전∙세종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상관없이 세대주·세대원·유주택자 모두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특히 전국적으로 새 아파트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운데 아산배방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단지로도 주목받아 왔다. 전용 74㎡ 타입 분양가는 3억6000만원대, 84㎡ 타입은 4억2000만원대, 99㎡ 타입은 5억 2000만원대다.분양 관계자는 “아산탕정지구는 편리한 생활환경과 꾸준히 확충되고 있는 일자리, 가격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지방도시의 부동산 불황 기조 속에서도 꾸준히 두 자릿수 청약 경쟁률, 조기 완판을 달성해온 곳”이라며 “이번 아산배방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탕정지구에서도 최고의 입지를 갖춘 마지막 분양 단지인 만큼 다시 한 번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산배방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아산탕정지구 2-A13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5개동, 총 43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한편 금강주택은 업계 평균 부채비율인 111.4% 보다 낮은 39.85%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동비율 286.86%의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2023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하기도 했다.아산배방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후분양 단지로 2025년 7월 입주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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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흥 주거지 넘어 부촌 형성… 역세권 개발사업 아파트 인기

    지역 내 신흥 주거지를 형성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실거주 생활의 편리함과 대규모 복합개발에 따른 미래가치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역세권 개발사업은 역을 중심으로 주거와 상업, 업무, 문화 등 다양한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말한다. 법률에 따라 체계적인 개발이 진행되는 만큼 주거 환경이 잘 갖춰지고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여겨지는 교통이 포함되는 개발이어서 미래가치가 상당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를 바탕으로는 지역을 대표하는 미니신도시 역할을 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인프라 개선과 함께 광역 교통망을 가깝게 누리려는 수요의 유입이 꾸준해 구도심을 넘어 지역 부동산 시장을 이끄는 부촌을 형성하기도 한다. 광명시 광명역세권이 대표적이다.또 상대적으로 역세권의 희소가치가 큰 지방 권역은 이러한 효과로 프리미엄 거래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실거래가에 따르면 원주시에서는 지역 내 유일의 역세권 택지개발지구인 남원주역세권 ‘호반써밋 원주역’ 전용 84㎡ 입주권이 7월 분양가 대비 최대 5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됐다. 또 진주시에서는 신진주역세권에 자리한 ‘신진주역세권 우미린 더 시그니처’ 전용 84㎡가 분양가 대비 50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된 것으로 조사됐다.상황이 이렇자 올해 분양시장에서도 역세권 개발사업 수혜를 받는 단지에는 청약자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대표적으로 동탄역역세권 개발의 마지막 단지로 공급된 ‘동탄역 대방 엘리움’의 경우는 지난달 진행된 1순위 청약에 무려 11만 여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또 6월에는 여주역세권개발사업 수혜가 예상되는 ‘여주역자이 헤리티지’가 537가구 모집에 2612명이 몰리면서 흥행에 성공하기도 했다.이런 상황 속 남은 하반기 분양시장에서는 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한 신규 분양이 곳곳에서 잇따라 주목된다우미건설은 9월 원주시 KTX원주역이 자리하고 있는 남원주역세권 AC-4블록에서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최고 42층, 5개동, 총 900가구 규모로 전 가구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는 리뉴얼된 ‘린’ 브랜드가 처음으로 적용되는 단지로 차별화된 설계가 돋보인다.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하고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를 도입할 예정이다.삼성물산은 10월 인천발 KTX와 월곶판교선 신설 등 교통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 송도역세권에서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을 분양한다. 최고 40층, 19개동, 총 2549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3개 블록에 걸쳐 공급될 예정으로 블록별 가구수는 1블록 706가구(전용면적 59~84㎡), 2블록 819가구(전용면적 59~95㎡), 3블록 1024가구(전용면적 59~101㎡)다.또 호반건설은 하반기 중 KTX, SRT가 지나는 경주역 주변에 조성되는 신경주역세권에서 ‘신경주역세권 호반써밋(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다. 총 664가구의 주상복합 단지로 조성된다.이 밖에 HL디앤아이한라는 8일 견본주택을 열고 경강선 이천부발역세권 인근에서 ‘이천 부발역 에피트’를 분양 중이다. 지상 최고 35층, 7개 동에 아파트 671가구와 오피스텔 32실로 구성되며, 아파트는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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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지는 샤넬 엠버서더인데”… 뉴진스, ‘스톤헨지’ 가을캠페인 참여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가 16일 걸그룹 뉴진스와 함께 한 새로운 가을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뉴진스 멤버 전원은 각각 샤넬과 루이비통, 디올 등의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가운데 모두 모인 완전체로는 스톤헨지 캠페인 모델로 발탁된 것이다.이번 2024 가을 캠페인 ‘포커스 온 마이 시그니처 (FOCUS ON MY SIGNATURE)’을 주제로 주얼리가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닌 자신만의 스타일과 아이덴티티를 찾아가며 나를 자신 있게 표현하는 고유의 시그니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한다.스톤헨지는 이번 비주얼은 스톤헨지의 우아함과 뉴진스 각 멤버들의 아름다움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내는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뉴진스 민지, 혜인, 하니, 다니엘, 해린 다섯 멤버는 크로싱, 러브노트, 쉬, 달, 럭키유 컬렉션 등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목걸이, 귀걸이, 팔찌, 반지 등으로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을 선보였다.특히 8월에 새롭게 출시되는 신제품 크로싱 컬렉션은 교차점에서 만나듯 서로의 마음이 만나는 곳이라는 뜻을 담아 인연의 연결을 상징한다고 한다. 러브 노트 컬렉션은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사랑의 약속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우아하면서도 정교한 실루엣의 균형이 특징이다.스톤헨지의 신제품과 뉴진스와 함께한 2024 가을 캠페인 비주얼과 영상은 스톤헨지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14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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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올림픽 바나나 먹방 ‘삐약이’ 신유빈, 바나나맛우유 모델 발탁… “1억 기부 선행까지”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 모델로 탁구 신유빈 선수를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신유빈 선수는 어릴적부터 탁구신동으로 불리면서 국내 최연소 국가 대표팀 발탁,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등 등에 이어 이번 올림픽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경기 내내 밝은 미소와 에너지를 보였던 그녀는 경기 뿐 아니라 경기 전후 간식을 먹는 모습까지도 일명 ‘신유빈 먹방’으로 불리며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빙그레는 “특히 이번 올림픽에서 신유빈 선수가 보여줬던 ‘바나나 먹방’이 국내 바나나 소재 대표 제품인 바나나맛우유와 좋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올림픽 폐막 직후 신유빈 선수 측과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으며 빠른 시일 내 영상 광고 등을 촬영해 공개할 예정이다.이 가운데 신유빈 선수는 광고 모델료 중 1억 원을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오전 신유빈 선수와 심은석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 양혜진 빙그레 마케팅담당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다. 신유빈 선수 측은 광고 모델 관련 협의를 진행하면서 한국 탁구의 발전을 위해 빙그레와 함께 기부를 진행하기를 희망하였고 이에 빙그레도 선수의 뜻에 동참하기 위해 연맹과 지원방안에 대해 협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빙그레 관계자는 “신유빈 선수가 올림픽 기간동안 보여준 활기찬 모습과 눈부신 성과에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많은 응원이 됐다”면서 “신유빈 선수가 평소 바나나맛우유를 좋아한다고 전해 들었고 신 선수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바나나맛우유의 이미지에 잘 부합하기 때문에 모델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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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세 이끄는 대형 건설사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 강남·서초구 따라가는 지방

    전국 대형건설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 인기는 뚜렷하다. 희소성과 수요자 니즈에 맞춘 차별화 설계가 적용된 우수한 상품성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대형건설사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로는 현대건설(디에이치), 대우건설(푸르지오 써밋), DL이앤씨(아크로), 롯데건설(르엘), 포스코이앤씨(오티에르), SK에코플랜트(드파인) 등이 있다. 해당 브랜드 아파트들은 지역에서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강남3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중 두 지역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가 가장 높은 시세를 기록 중이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7월 강남구 아파트(재개발·재건축 예정 아파트 제외) 중 가장 높은 시세를 기록하고 있는 아파트는 현대건설 하이엔드 브랜드로 조성된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다. 단지 179㎡타입 평균 매매 가격(3.3㎡당)은 1억1990만 원으로 동월 강남구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7351만 원) 대비 약 63.1%(4639만 원) 높았다.같은 달 서초구에서는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로 조성된 ‘아크로 리버파크’의 시세가 가장 높았다. 단지 84㎡타입 3.3㎡당 평균 매매 가격(1억2098만 원)은 단지가 위치한 서초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7618만 원) 대비 4480만 원 높았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분양 시장에서 대형건설사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가 등장하면 시장과 수요자의 이목이 집중되며 좋은 분양 성적을 기록한다. 일례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대우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인 ‘대치 푸르지오 써밋’(`23년 6월 입주)은 분양 당시 106가구 모집에 무려 1만7820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168.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방의 분위기도 같은 모습이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SK에코플랜트 하이엔드 브랜드로 조성된 ‘드파인센텀’(`24년 6월 입주)도 분양 당시 높은 관심을 받으며 평균 75.7대 1이라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업계에서는 대형 건설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가 희소성, 우수한 입지, 차별화된 상품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을 통해 수요자에게 독특한 가치를 제공하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아파트는 지역 랜드마크로 인식되어 미래 가치가 높다는 점도 인기 요인이라고 말한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는 일반 아파트 대비 수요자들에게 다양한 부분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해 인기가 높다”라며, “분양 시장에서도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의 공급은 타 브랜드 대비 적은 수준이라 분양을 했다하면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이러한 가운데 최근 분양 중이거나 분양을 앞둔 대형건설사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가 있다.현대건설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디에이치를 적용한 ‘디에이치 방배’를 분양 중이다. 서울 서초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3000세대 이상 대단지로 조성되며 일반분양 물량이 1244세대로 비중이 높아 예비 청약자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도보권에는 방배초, 이수중 등의 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서문여고, 동덕여고, 상문고, 서울고, 서초고 등의 명문고교도 가깝다. 여기에 국립중앙도서관, 방배1동 작은 도서관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4호선·7호선 이수역과 2호선 방배역 이용이 편리해 교통 환경이 좋다. 또 디에이치 브랜드에 걸맞게 수영장, 스카이 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갈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해당지역, 28일 1순위 기타지역, 29일 2순위로 진행된다.대우건설은 8월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1동 일원에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5층 7개동 총 958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138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서울 지하철 2호선·5호선,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 환승이 가능한 왕십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 외에도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내부순환로 접근이 가능해 서울 주요 지역 및 외곽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도보 10분 이내 한양대학교 병원 및 메디컬 상가가 다수 형성되어 있으며, 왕십리역 중심으로 성동구청, 성동경찰서, 소월아트홀, 젊음의거리, 다운타운에비뉴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DL이앤씨는 10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를 적용한 ‘아크로 리츠카운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수도권 지하철 2호선 방배역 이용이 편리해 교통 환경이 좋다. 여기에 방배공원, 매봉재산 등의 녹지가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7층 높이의 아파트 8개 동 707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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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 9월 분양

    서한이 서울 도심 첫 아파트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를 9월 분양할 예정이다.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동 489번지에 둔촌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신축공사로 공급되는 ‘올림픽 파크 서한포레스트’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 동, 전용 49~69㎡ 총 128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조성된다. 이 중 109가구는 일반분양, 19가구는 임대로 공급된다.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는 교통·교육 등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췄고 둔촌전통시장과 인접하며 올림픽파크 포레온과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을 전망이다. 특히 올림픽파크 포레온이 올해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만큼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가 2027년 12월에는 이미 완성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함께 인접한 자리에 둔촌동 역세권 활성화 사업(예정)과 둔촌동 모아타운 사업이 추진 중으로 올림픽파크 포레온과 함께 둔촌동 내 신(新)주거타운 조성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 인근으로 2028년 개통 목표인 지하철 9호선 연장(예정)도 예정 돼있다.단지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 도보 약 4분거리로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양재대로, 천호대로 등을 이용해 강남 등 서울 주요 지역을 약 30분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반경 1km 내 8개의 초·중·고와 학원가가 밀집돼있다.올림픽공원과 함께 일자산 도시자연공원, 일자산 허브천문공원 등 대규모의 공원과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 등이 가까워 여가, 취미 등을 즐기기에 좋다. 또 길동공원, 길동자연생태공원, 광나루 한강공원, 승상산 등 풍부한 녹지공간이 주변에 있다.단지는 서한이 서울 도심 내 처음으로 공급하는 단지로 서한의 프리미엄 주상복합 브랜드인 ‘서한포레스트’가 적용된다. 서한은 53년간 자체 분양 3만 5000여 가구, 도급 4만 5000여 가구 등 총 8만여 가구를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4년 연속 한국토지주택공사 우수시공업체에 선정된 바 있다. 서한은 높은 사업안정성, 시공능력, 브랜드 프리미엄 등으로 차별화된 주거가치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분양 관계자는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는 대형 공원인 올림픽공원이 가깝고 둔촌주공 조성에 따른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어 입주민분들의 주거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이라면서 “여기에 서한이 서울 도심 내 최초로 공급하는 단지라는 상징성을 갖추고 있는 만큼 서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고품질 랜드마크 아파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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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쌤소나이트 레드, 캐주얼 가방 ‘마스톤2’ 컬렉션 출시

    가방 브랜드 쌤소나이트 레드는 2024 가을 겨울 시즌을 맞아 ‘마스톤2’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해 가을겨울 시즌 처음 출시된 ‘마스톤’ 컬렉션은 짧은 여행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제품 구성으로 관심을 받았다. 높은 인기에 힘입어 올해 다시 제작된 마스톤2 컬렉션은 소재와 수납공간, 벨트 등 디테일 등 더욱 자유분방하고 캐주얼하게 변신해 쌤소나이트 레드의 새 무드로 변신했다고 한다.이번 마스톤2는 워싱 나일론 소재로 가벼움과 뛰어난 내구성은 유지하면서도 어깨 흘러내림을 방지하는 체스트 벨트와 더 다양해진 수납 공간 등 디테일이 추가됐다고 한다. 작년 컬렉션 중 가장 인기 있었던 아이템인 백팩의 경우 추가 컬러 사이드 스트랩으로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최지원 쌤소나이트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이번 마스톤2 컬렉션은 단순히 지난 시즌의 연장선이 아니라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최근 라이프스타일을 이해하고 반영한 결과물”이라면서 “앞으로도 매 시즌 유행하는 디자인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일상 속에서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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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표그룹, 소셜벤처 혁신경영대회 1000만원 지원

    삼표그룹은 전국 최대 소셜벤처 축제인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를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삼표그룹은 ‘삼표 특별상’을 통해 소셜벤처 기업 2곳에 10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소셜벤처 기업이란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사회성과 혁신성장성 등을 인정받아야 취득할 수 있다.오는 10월 올해로 8회를 맞는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는 유망한 기업을 발굴하고 사업개발비 지원, 투자 연계 등으로 소셜벤처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전국 최대 소셜벤처 축제로 성동구가 2017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다.삼표그룹은 성동구가 소셜벤처 허브센터를 발판으로 글로벌 ESG 스타트업 밸리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삼표그룹이 성수동에서 레미콘 사업을 영위하면서 성장한 만큼 지역 소셜벤처 기업들의 성장에 기여하는 동시에 소셜벤처 생태계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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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비통, 박서보재단과 협업한 2025 남성복 캡슐 컬렉션 출시

    루이비통은 2025 봄·여름 남성복 캡슐 컬렉션인 ‘폴(Fall) 컬렉션’을 14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퍼렐 윌리엄스가 추구하는 디자인 미학의 핵심인 ‘댄디한 우아함’에 기반을 둔 이번 컬렉션은 박서보재단과의 창의적인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고 한다.지난 2022년 고(故) 박서보 화백은 한국인 아티스트 최초로 루이비통의 아튀카퓌신 컬렉션에 참여한 바 있다. 아티카퓌신은 2019년부터 해마다 루이비통이 현대미술작가와 협업하는 컬렉션으로, 루이비통의 첫 매장이 있던 카퓌신 거리에서 비롯된 명칭이다. 당시 박서보 화백은 대표 연작 '묘법' 중 2016년 작을 기반으로 디자인해 독특한 촉감 및 질감을 재창조하며 고색미가 배어나는 화백의 작품을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박서보재단과 함께한 이번 루이비통 봄·여름 남성복 캡슐 컬렉션에는 미니멀하면서도 강렬한 획이 돋보이는 박서보 화백의 작품 세계가 곳곳에 담겨있다고 한다. 루이비통은 박 화백의 1996년도 에크리튀르(Écriture) 시리즈 그림 중 Écriture No.960728 작품을 재해석하여 블랙 벨벳 셔츠를 제작했다. ‘블랙 벨벳 트랙수트 역시 화백의 Écriture No.960728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메이플 레드 울 코트, 길렛(gillet), 벨벳 트랙 자켓은 2017년 Écriture No.171230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네온 그린 블루종은 2022년 Écriture No.220825 작품을, 회색 쓰리 버튼 반바지 수트, 오프 화이트 후드 반바지 세트, 매칭 릴리프 니트는 Écriture No.021015 작품을 모티브로했다고 한다.폴 컬렉션의 가죽 제품은 에피 가죽의 텍스처를 박서보 화백이 구사하는 직선의 언어로 재해석했으며 가방은 박서보 화백의 특징인 다채로운 색채를 담고 안감은 전통 한지를 연상시키는 베이지 색상으로 마감했다고 한다. 협업을 통해 출시된 각 제품에는 박서보 화백 시그니처 스타일의 태그가 달려있다고 설명했다.루이비통은 “화백의 예술관이 제품 곳곳에 담긴 이번 컬렉션은 색채, 구조, 장식의 거시적이고도 미시적인 아름다움을 주안점으로 삼았다”면서 “컬렉션 전반에 걸쳐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으며, 바쁜 도시와 휴양지 어디에서든 어울리도록 전통적인 드레스 코드를 현대적으로 표현해냈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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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온, 2024년 상반기 매출액 1조4677억 ‘역대 최대 실적’

    오리온은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4677억 원, 영업이익 2468억 원을 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 대비 6.5%, 영업이익은 16.8% 증가한 수치다.분기 기준으로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193억 원, 영업이익 1217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0.8%, 8.4%늘었다.법인별 실적을 보면 한국 법인은 매출액이 5.4% 성장한 5494억 원, 영업이익은 11.0% 성장한 908억 원을 기록했다. 초코파이하우스 등 신제품 판매가 호조였으며 꼬북칩이 미국에서 열풍을 일으키는 등 해외 수출액도 늘었다.올해는 특히 중국과 베트남 법인의 영업이익이 크게 늘며 전체 실적을 견인한 점이 눈에 띄었다.지난해 12월 중국 법인 수장 교체를 단행했던 오리온 중국 법인 매출액은 7.2% 성장한 6022억 원, 영업이익은 23.1% 성장한 1101억 원을 기록했다. 간식점, 창고형 매장 등 현지 성장 채널을 확대하며 영업력을 강화했고 수익성 개선을 위한 할인점 경소상 교체 등 간접영업체제의 전환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고 직접 영업 인건비와 판매관리비를 줄이면서 영업이익 또한 크게 증가했다.베트남 법인은 증량한 초코파이를 비롯해 고성장하고 있는 쌀과자, 양산빵 등을 중심으로 매출액이 7.7% 성장한 2166억 원을 보였다. 영업이익은 물류비 및 광고비 절감 등 비용 효율화를 통해 16.2% 성장한 348억 원을 기록했다.러시아 법인의 매출액은 13.0%, 영업이익은 3.1% 성장했다. 지난해 말 증설한 초코파이 라인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생산량이 증가하고 신제품 후레쉬파이와 젤리보이의 시장 분포가 확대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다만 루블화 가치가 올해 11.6% 하락하면서 원화 기준 매출액은 996억 원, 영업이익은 145억 원으로 각각 0.2%, 8.9% 감소했다.오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차별화된 제품력과 가격경쟁력, 현지에 특화된 영업력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해외 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탄탄한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식품사업 확대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올해 7월에는 전체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오!감자, 예감, 고래밥 등의 원료인 감자플레이크를 생산하는 라인을 내몽고 직영감자농장 인근의 심양공장에 신규 설치했다. 매출 규모가 큰 감자스낵 원료의 자체 생산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과 더불어 원료비 및 물류비 절감 등 비용 효율화를 위한 전략이다.베트남 법인에서는 스낵, 파이 등의 제품 수를 재정비하는 등 주력 브랜드의 판매에 집중하고 어린이 타깃의 제품을 개발하면서 소비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젊은층의 이용이 많은 편의점 및 이커머스 채널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 채널별 전용 제품을 출시해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갈 방침이다.러시아 법인에서는 대폭 증대된 초코파이 생산능력을 토대로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동시에 후레쉬파이, 젤리보이 등 신제품의 시장 분포 확대에 주력한다.인도와 미국 등 신시장 확대도 이어간다. 인도에서는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영업력을 집중하는 한편 지난해 추가 구축한 파이 생산라인을 기반으로 제품을 다양화하고 카스타드, 화이트 초코파이를 필두로 시장을 공략해나갈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올해 꼬북칩 단일품목으로만 200억 원의 수출액이 예상되는 가운데 경쟁력 높은 수출 품목을 늘려 시장 확대를 가속화한다. 이와 함께 일본, 호주, 캐나다 등에 대한 수출 물량을 확대해 한국 법인의 연간 해외수출액 목표인 1000억 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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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집짓기 봉사활동

    대우건설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3일 집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발혔다.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집짓기의 과정 중 하나인 골조공사 및 목공 공사를 진행했다.대우건설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의 건강하고 안락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 21채 집고치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일부 인테리어 및 시설 고치기에서 그치지 않고 기존 주택을 철거한 후 새로운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지난 13일 대우건설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천안에 위치한 해비타트 스쿨로 이동해 데크 제작, 목재 재단, 지붕 트러스 제작, 니스 작업, 도색 작업, 자재 운반 등 전반적인 골조공사 및 목공 공사를 진행했다고 한다.이번 2024년 사업의 수혜자는 독립유공자 배용석 열사의 손자 배영규님으로 선정됐다. 배용석 열사는 1919년 3월 12일 쌍계 교회 목사 박영화 등이 주도한 비안면 쌍계동의 독립 만세 운동에 참여했다. 1919년 5월 15일 대구 복심 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옥고를 치룬 후 1986년 12월 국가독립유공자로 표창됐다.대우건설 관계자는 “79번째 광복절을 앞둔 시점에서 이루어 진 봉사활동이 독립 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이라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 한다”면서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자발적으로 자원 봉사에 나섰으며 광복의 의미를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한편 대우건설은 2001년부터 ‘희망의 집 고치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한국해비타트와 협업해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 국내 뿐 아니라 나이지리아, 베트남 등 의료 소외지역의 주민을 위해 안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내외 사회적 약자를 위해 후원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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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연내 수도권 신축 매입임대 1만7000호 추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축 매입임대 1만7000호를 연내 추가 매입한다고 밝혔다.지난 8일 정부가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른 것으로 LH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2만1000호를 더해 총 10만호의 신축 매입임대 주택을 매입할 계획이다. 여기에 서울에 한해 비(非)아파트 공급이 정상화될때까지 공공주택을 무제한 공급할 계획이다.이번 추가 매입 발표로 지난 4월 발표된 3만3000호를 더해 올해 총 5만 호를 매입하게 된다.이번 추가된 매입물량은 빌라 등 비아파트 건설 정상화를 통한 전월세 시장 안정이 필요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배분되며 주요 공급 대상은 신혼·신생아 가구이다.설계가 양호한 든든전세, 신혼·신생아 신축 매입임대 주택을 임차인에게 분양 전환하는 ‘분양전환형 신축매입’을 신규 도입한다. 분양전환형 신축매입은 6년간 임대 후 기존 무주택 임차인에게 분양 전환 후 매각하는 방식이다. 분양 전환 가격은 입주 시 감정가와 분양 시 감정가의 산술평균 금액으로 결정된다.또 LH는 매입임대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는 세제혜택 확대, 자금지원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민간 법인이 주택유형에 상관없이 신축 매입임대 주택 건설 목적으로 노후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기본세율이 적용되도록 개선해서 사업추진 장애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또한 신축 매입약정 사업자의 HUG PF대출 보증 가입 보증 한도를 기존 총 사업비의 70~90%에서 일괄 수도권 90%, 지방권 80%까지 높여 1금융권 저리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이에 더해서 LH는 민간 사업자 토지 선금 지원, 매도자 가격 산정방식 선택제도 도입 등 다양한 신축 매입임대 활성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LH는 접수물량 확대를 위해 정기 접수에서 수시 접수로 전환하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입임대 전담조직을 확대·개편하는 등 늘어난 정부 정책물량 달성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14일 LH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고 지역본부별로 전화 문의 또는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고병욱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침체된 비아파트 건설 정상화를 통한 수도권 전월세 시장 안정화에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공공의 역할이 필요한 상황”으로 “매입목표가 추가 부여된 만큼 매입임대 목표 달성에 집중해 무주택 서민의 주거불안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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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커리 라인업 늘리는 할리스… 감자·옥수수·고구마빵 출시

    커피 전문점 할리스(Hollys)가 오는 16일 감자와 옥수수, 고구마를 활용한 베이커리 3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출시한 신제품은 ‘찐찐 감자빵’, ‘통통 옥수수빵’ ‘달달 고구마빵’의 3종이다. 할리스 관계자는 “원재료의 맛과 모양을 그대로 살려 먹는 재미와 함께 보는 재미까지 주겠다”면서 “원재료의 풍부한 영양소와 든든한 포만감으로 음료와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할리스는 올해 베이커리 메뉴 라인업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올초 할리스는 “커피와 함께 즐길수 있는 베이커리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밝히며 프레즐과 샌드위치 등 베이커리 메뉴를 도입한 바 있다. 이어 지난 7월에도 과일 케이크와 샌드위치 메뉴 등을 추가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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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아시아,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후원금 전달

    DK아시아는 인천 소속 파리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천 소속 메달리스트 선수는 양궁 전훈영 선수, 펜싱 전은혜 선수, 유도 정예린 선수다.지난 13일 인천시청에서 ‘2024 파리올림픽 인천광역시 메달리스트 후원금 전달식’이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이규생 인천시 체육회장, DK아시아 조재만 대표와 김국회 상무 그리고 인천시 소속 올림픽 메달리스트 3명이 참석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해준 인천시 소속 선수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성과는 모든 선수단이 합심해 이루어낸 결과이며 4년 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는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특히 이날 유정복 인천시장은 전훈영 선수로부터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10연패의 대기록을 세운 활을 기증받았다. 이 활은 전훈영 선수가 올림픽 대회 당시 금메달을 획득하기까지 사용한 두 개의 활 중 하나로 인천시민들을 위해 전시될 예정이다.이번 전달식에서는 여자 양궁 단체전 올림픽 10연패의 기록을 남긴 전훈영 선수가 1억 원의 후원금을 받았으며 대한민국 사상 최초 여자 펜싱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한 전은혜 선수는 5000만 원을, 유도 혼성단체전에서 기적 같은 동메달을 획득한 정예린 선수는 3000만 원의 후원금을 받았다. 전훈영 선수는 “인천 소속으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그 활을 기증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후원해 주신 DK아시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전훈영, 전은혜, 정예린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파리올림픽 금메달 활을 기증해 준 전훈영 선수와 후원을 결정해 주신 DK아시아에게 300만 인천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성과는 인천시민과 선수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DK아시아는 인천시 소속 메달리스트를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소속 선수들의 자긍심 고취와 대한민국의 국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선수들에 대한 예우로 2028년 미국 로스엔젤레스(LA) 올림픽은 물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인천 소속 메달리스트에게 후원하겠다는 계획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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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레 설화수, ‘왕실문화유산 보존·활용’ 협약… 2억5000만 원 기탁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국립고궁박물관과 ‘왕실문화유산 보존·활용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궁능유적본부 산하 덕수궁관리소에서 13일 오전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왕실문화유산 보존·활용 후원금을 통한 국가유산 복원과 전승 도모 ▲왕실문화유산의 조사·연구 성과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반화’ 복제품 제작 및 특별전시 개최, 활용 협력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설화수는 협약 체결을 통해 궁능유적본부와 국립고궁박물관에 ‘반화(盤花)’1의 복제품 제작 및 활용을 위한 후원금 2억5000만 원을 기탁한다. 조선왕실 분재 공예품인 반화는 고종(재위 1864-1907년)이 프랑스 대통령 사디 카르노(Marie François Sadi Carnot, 재임 1887-1894년)에게 1886년 조선과 프랑스의 수교를 기념해 보낸 기념 예물로 현재 프랑스 국립기메동양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외교 예물이자 희귀 조선왕실 공예품인 반화의 온전한 보전과 구조적 특수성을 고려해 궁능유적본부와 국립고궁박물관, 설화수는 ‘반화’의 장거리 이동을 통한 대여를 고려하는 대신 복제품을 제작해 국내에 전시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인 김영희 옥장(玉匠)2이 복제품 제작을 맡고, 완성본은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와 국립고궁박물관에 각각 1쌍 2점씩 기증되어 전시될 예정이다.설화수는 “이번 협약은 한국을 대표하는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국가유산청의 핵심 기관들과 협업해 국가무형유산 보유자가 국외의 왕실유산을 복원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왕실문화 복원 프로젝트 후원과 같이 앞으로도 한국의 전통문화와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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