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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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03~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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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신임 대표 “신뢰 회복·브랜드 경험 최우선”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신임 대표가 20년 넘게 국내 자동차 업계에 몸담은 경험을 살려 지프`푸조 브랜드만의 특색을 한층 강화한다. 지난달 29일 서울 성북구 평창동 일대에 마련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기자간담회에서 만난 방실 신임 대표는 “부임 후 가장 먼저 챙긴 것은 신뢰회복과 스타 제품 발굴”이라며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 지프`푸조 두 브랜드의 다양한 고객 경험 프로그램 마련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출범 이후 처음 한국인 여성 대표를 영입했다. 적응이 필요한 외부 인사보다 바로 실전 투입이 가능한 현지 전문가가 우선 고려 대상이었다. 방실 대표는 2000년대 초반 폭스바겐코리아를 시작으로 2015년 르노코리아를 거쳤다. 그는 스텔란티스 경쟁력에 대해 “현재 자동차 업계에서는 SUV와 하이브리드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또한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라고 말했다. 국산차들의 가격대가 높아져 수입차와 큰 차이가 없게 된 것도 경쟁력으로 판단했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이 같은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브랜드 신뢰회복에 나선다. 특히 가격 안정화, 네트워크 효율화, 전기차 전문 A/S 인프라 확충 등을 중점 해결 사안으로 꼽았다. 상시 할인 프로모션을 지양하고 가격 안정성을 유지해 딜러와의 상생은 물론, 고객들이 믿고 살 수 있도록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새 금융 상품 개발 방안도 제시했다. 지난 3월 체결한 우리금융캐피탈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모델별 맞춤형 금융 상품을 제공, 고금리 시대에 고객 부담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네트워크 효율화와 전기차 A/S 인프라 확충은 장/단기적인 투자가 병행돼야 해결되는 문제이지만 당면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지난해부터 도입한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 전략 하에 고객 접점을 늘리는데 집중하기로 했다. 올해 원주와 광주에 2개의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 전시장과 1개의 통합 서비스센터를 원주에 개소할 예정이다. 2026년까지 총 9개의 전시장과 10개 서비스센터를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로 전환한다.본격적인 전동화 전환에 대비해 전기차 A/S 인프라 확대 및 정비 전문성 확대에 나선다. 전기차 수리 센터는 처리 능력에 따라 레벨 1~3으로 구분되는데, 전기차 전문 테크니션이 상주해 전기차 수리에 필요한 특수 공구까지 갖춘 레벨 2에 해당하는 E-엑스퍼트(E-Expert) 센터부터 배터리 수명 관리까지 책임지는 레벨 3 E-리페어(E-Repair)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최근 전기차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서영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는 등 전기차 테크니션 양성에 지속 투자해 전기차 전용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하반기 친환경차 기반 신차도 투입한다. 방실 대표는 “연내에 지프 전기차 어벤저와 푸조 308 MHEV를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적으로는 푸조 408과 지프 랭글러를 중심으로 스타 모델 시스템을 구축해 스텔란티스의 양대 축으로 꾸려가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방실 대표는 “스텔란티스코리아의 현 상황을 도전과 기회의 시기라고 보고 있다”며 “신뢰회복을 발판으로 바로 이 시점부터 변화의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브랜드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다양한 선택지에 대한 갈증을 충족하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고객과의 접점도 확대한다. 지프는 올해 다양한 고객 경험 마케팅으로 자유와 모험을 열망하는 고객과 정통 SUV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에 가장 먼저 진출한 수입차 브랜드 중 하나인 푸조의 저력을 강조하며 올해 파리 올림픽이 예정돼 있는 만큼 브랜드 강화의 기회로 삼아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푸조만의 브랜드 컬처를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올해 판매 확대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고객과의 만남을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만들기 위해 전념하겠다”며 “소비자들의 취향은 더욱 세분화, 다양화되고 있기에 기회는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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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고객만족평가단’ 4기 모집

    혼다코리아가 자동차 서비스 품질 강화 및 고객 소통 확대를 위해 도입한 고객만족평가단의 4기 모집을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혼다 고객만족평가단은 혼다 자동차 고객이 직접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고객 접점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서비스 정책과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제도다. 고객과의 소통 확대 및 서비스 개선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자 지난 2019년 신설됐다. ‘최고의 파트너’라는 콘셉트 아래 단순히 기업과 고객의 관계를 넘어, 혼다코리아와 고객이 하나의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혼다 자동차 고객만족평가단 4기 모집대상은 혼다 온라인 플랫폼 및 공식 딜러사를 통해 신차 구입하고, 무상점검쿠폰이 1년 및 2회 이상 남아 있는 고객이다. 활동 기간은 2024년 5월부터 2025년 1월까지 9개월간이다. 평가단 혜택으로는 특별 기념품 지급과 함께 활동 내용에 따라 우수 패널을 선정해 시상하고, 평가단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고객만족평가단으로 선발된 이후에는 전국 혼다 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예약·접수 △차량 입고 프로세스 △차량 정비 진단 △상담 △차량 정비 등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후에는 개선사항을 혼다코리아에 제안하여 추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평가 지표로서 활용될 수 있다. 실제로 혼다코리아는 지난 1기부터 3기까지 고객만족평가단 활동을 통해 카카오톡 상담 채널, 로열티 고객 프로그램, 차량 관리 앱 마이 혼다 등을 도입해 고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것은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가장 필수적이고 중요한 과정”이라며 “혼다코리아는 항상 고객 만족을 최우선 목표로 해 고객 수요를 반영해 나가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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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쏘나타’ 택시 출시… 최소 2254만 원부터 시작

    현대자동차가 국내 내연기관 중형 세단 중 유일한 택시 전용 모델 ‘쏘나타 택시’를 3일 출시했다.쏘나타 택시는 내구성을 높인 택시 전용 LPG 엔진과 변속기, 타이어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넓어진 2열 공간과 다양한 인포테인먼트∙편의 사양도 갖췄다.현대차는 택시의 가혹한 주행 환경을 고려해 일반 차량 대비 약 2배 강화된 내구 시험 과정을 거쳤다. 내구성을 높인 택시 전용 스마트스트림 LPG 2.0 엔진과 택시 전용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일반 타이어 대비 약 20% 내구성이 강화된 타이어를 적용했다.또한 쏘나타 택시는 기존 쏘나타 뉴라이즈 택시 대비 휠베이스를 70mm 늘려 더 넓은 2열 공간을 바탕으로 승객에게 보다 쾌적한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현대차는 쏘나타 택시 안전 사양을 대폭 강화하고 최신 인포테인먼트∙편의 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끌어올렸다.쏘나타 택시는 ▲1열 에어백 ▲운전석 무릎 에어백 ▲1열/2열 사이드 에어백 ▲전복 대응 커튼 에어백 등이 포함된 9 에어백 시스템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또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를 탑재하고 차량의 주요 전자 제어와 연계된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적용해 더욱 편리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쏘나타 택시는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선택 사양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스탑앤고 기능 포함)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전면 대향차) ▲후측방 충돌 경고(주행)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등으로 구성된 현대 스마트센스와 1열 통풍시트 두 가지로 단순화되어 구성된다. 외장 색상은 ▲아이스 화이트 ▲큐레이티드 실버 메탈릭 ▲팬텀 블랙 중 선택할 수 있다.판매 가격은 ▲법인 및 개인(일반과세자) 택시 기준 2480만 원 ▲개인택시(간이과세자, 면세) 기준 2254만 원부터 시작한다. 플랫폼 운송 사업자 및 영업용 택시 사업자에 한해 판매될 예정이다.쏘나타 택시는 북경현대기차유한공사가 중국에서 제작한 차량으로 계약-출고 과정, A/S 등 구매 제반 사항은 내수 생산 차량과 동일하다.현대차는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택시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택시 용품 업계와 협업해 기존 택시 표시등과 차별화된 새로운 디자인의 ‘스마트 택시 표시등’을 함께 선보인다.스마트 택시 표시등은 기존의 택시 표시등과 빈차등을 하나로 통합시킨 제품으로 루프 중앙에 장착되는 기존 택시 표시등과 달리 조수석 B필러 위쪽의 루프 몰딩에 장착돼 세련된 느낌을 주며, 기존 택시 표시등 장착 시 루프 중앙에 구멍을 뚫어 생기는 차량의 잔존가치 훼손도 최소화했다.또한 전∙후면에 LED 표시창을 적용해 시인성을 개선했으며 사고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 표시등 측면부에 탑재된 프로젝터가 지면에 멈춤 신호를 투사함으로써 승객 하차 시 후방에서 오는 자전거, 오토바이 및 보행자가 하차를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스마트 택시 표시등은 기존 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현대차가 디자인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기존 택시 표시등 업체가 개발과 제조, 판매를 담당한다.한편 현대차는 지역별로 쏘나타 택시 1호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전달식을 진행하며 전국의 주요 택시기사 집결 거점에 쏘나타 택시 출시 기념 커피차 배달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택시는 택시 전용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2열 거주공간을 확대하는 등 특화된 상품성을 갖춘 차량”이라며 “택시 전용 모델로서 차별성을 갖춘 쏘나타 택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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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적 쇄신’ 단행 DL이앤씨… 선제적 세대교체로 승부수

    DL이앤씨가 건설업을 둘러싼 경영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과감한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건설업 위기 극복을 위해 ‘안정’보다는 ‘변화’와 ‘혁신’을 택했다. 기업 분할 이후 4년 만에 이뤄진 대대적인 세대교체를 통해 경쟁사보다 발빠르게 미래 준비에 나선 모양새다.건설 업계에 따르면 최근 DL이앤씨 임원 10여명이 퇴임했다. 주택과 토목, 플랜트, 경영지원 등 모든 사업본부에서 퇴임한 임원이 나왔다. 매년 연말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해온 DL이앤씨가 비정기적인 임원 인사를 전격 단행하며 임원진을 재편한 것이다. 특히 이번 임원 인사와 함께 마창민 DL이앤씨 대표이사가 사임했다. 여기에 최고재무책임자(CFO)도 물러났다.업계에서는 최근 건설업 침체가 이어지며 경영 불확실성이 한층 증대된 가운데 DL이앤씨가 선제적인 인적 쇄신을 통해 미래 준비에 전격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실제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해 건설 업황 회복이 지연되며 향후 경영 전망 역시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금리 인상부터 인건비 및 원자재값 상승, 러-우크라이나 전쟁 등 건설업을 둘러싼 각종 불안 요소가 여전하다.갈수록 불확실하고 변화 속도도 빨라지는 경영 환경 속에서는 미래를 위한 변화와 혁신은 곧 조직의 생존과 직결된다. 이 같은 판단 하에 DL이앤씨가 속도감 있는 인적 쇄신을 통해 젊고 유능한 인물 중심의 세대교체를 단행하며 미래 성장 발판을 빠르게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업계의 한 관계자는 “경영 불확실성 장기화로 건설업 위기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DL이앤씨가 ‘안정’보다는 ‘변화’와 ‘혁신’을 빠르게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연령이나 연차에 상관 없이 성과가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 있는 인재를 대거 전진 배치한 것이 특징”이라고 했다.이번 인사를 통해 ‘미래’라는 키워드를 강조한 DL이앤씨는 건설업 위기 극복을 위한 쇄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업 분할 4년차를 맞아 혁신과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신사업 강화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DL이앤씨는 소형모듈원전(SMR)과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를 미래 먹거리의 두 축으로 삼아 경쟁력 강화 및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앞서 DL이앤씨는 지난해 1월 미국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에 2000만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엑스에너지는 물이 아닌 새로운 냉각재를 적용하는 비경수로형 4세대 SMR 분야의 선두주자다. DL이앤씨는 SMR 사업과 접목한 친환경 에너지 밸류 체인을 구축해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월에는 엑스에너지, 한전KPS와 글로벌 SMR 사업 개발과 시운전, 유지 보수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또한 DL이앤씨는 2022년 친환경 탈탄소 사업 확대를 위해 CCUS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 카본코(CARBONCO)를 설립했다. DL이앤씨는 카본코를 통해 세계 최대 해수 담수화 설비를 운영 중인 사우디아라비아 해수 담수청(SWCC)을 비롯해 GE가스파워,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등과 협력해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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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분양 시장 꿈틀… 부동산 회복세 조짐

    경기 수원시 분양 시장이 봄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꿈틀거리고 있다.수원시에서는 지난 겨우내 분양된 단지들이 입지나 시공사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미분양이 이어졌지만, 최근 일부 단지가 완판되고 다른 단지들도 계약률이 급격히 상승하는 등 시장이 완연히 회복되는 분위기다.최근 수원시 영통구 소재 분양 단지들의 미계약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완판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분양 당시 초기 계약률이 높지 않았지만, 분양 조건 변경 이후 계약률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추세다. 권선구에서 분양한 단지도 분양 초기 저조한 성적을 보였으나, 금융 혜택 등 조건 변경 이후 계약이 속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분양업계 관계자는 “얼어붙었던 지난겨울 상황과는 달리, 올봄 들어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계약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 북수원테크노밸리 조성 등 추가 개발 호재도 발표되면서 시장의 반응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수원 분양 시장은 영통 지역을 시작으로 온기가 점점 더 서쪽으로 옮겨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이런 가운데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 가 계약 조건을 대폭 변경해 수요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연무동복합개발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에 조성하는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를 공급 중이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8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전용 84~98㎡ 총 28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됐는데, 전용면적별로 ▲84㎡A 48가구 ▲84㎡B 46가구 ▲84㎡C 96가구 ▲84㎡D 47가구 ▲98㎡ 48가구 등이다.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는 광교테크노밸리는 물론 2028년 들어설 ‘북수원테크노밸리’를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는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는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 완화를 위해 분양 조건 변경을 단행했다. 우선, 분양가 중 계약금 비율을 당초 10%에서 5%로 낮췄다. 계약금 1000만 원(정액제)을 먼저 낸 후 나머지 계약금은 15일 이내에 납부할 수 있도록 했고, 60% 중도금의 대출 이자 중 4·5·6회차에 한해 무이자를 적용한다.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도 전 가구 전실에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든 계약자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를 실시, 기존 계약자에 대해서도 변경된 조건을 소급 적용했다.인근 대비 합리적 분양가로 가격경쟁력도 갖췄다. 최근 수원시에서는 전용 84㎡ 분양가가 10억 원대인 신규 단지도 등장한 가운데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는 최저 6억 원 중반대부터 분양가가 책정됐다. 신생아 특례대출 최대한도인 5억 원 적용 시 차액은 1억 중반대로, 자금 마련 부담을 덜었다는 평가다. 아울러, 올 1월 입주자모집공고가 게시된 단지로, ‘스트레스 DSR’ 규제도 적용되지 않아 대출 한도 축소의 우려도 없다. 분양 조건 완화에 덕에 견본주택은 지난 겨울 비수기 대비 약 3배 이상의 내방객이 몰리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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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초전도 케이블 사업 추진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에서 초전도 케이블 상용화를 추진한다.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전력청 산하 에너지연구소와 초전도 케이블 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양측은 베트남 전력망에 초전도 케이블을 적용하기 위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초전도 케이블은 LS전선이 2019년 세계 최초로 경기 용인시 흥덕-신갈 변전소 구간에서 상용화에 성공했다. 현재까지 세계에서 유일하게 상용 운전 중인 선로다. 초전도 케이블은 저온에서 전기저항이 사라지는 초전도 현상을 이용해 송전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과부하로 전력 증설이 필요할 경우 케이블을 교체하는 것만으로 송전 용량을 5배 이상 증가시킬 수 있다.비용도 절감된다. 신도시를 조성할 때 높이가 약 3m인 전력구를 약 1m의 관로로 대체할 경우 토목공사 비용을 20분의 1 아래로 줄일 수 있다.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고, 변전소와 송전탑의 크기와 개수를 줄여 환경 영향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베트남은 도시화와 함께 글로벌 기업들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로 전력 부족이 심화할 것”이라며 “LS전선의 기술력과 LS에코에너지의 현지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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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오피스텔 완판… 아파트 정당계약도 시작

    GS건설과 제일건설이 인천 송도에 선보인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오피스텔이 100% 분양 완료됐다.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구성된 이 단지는 지난달 오피스텔에만 4000개 가까운 청약이 접수돼 평균 7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특히 오피스텔 총 542실이 정당계약 시작 일주일 만에 다 팔렸다. 분양 관계자는 “원자재값, 인건비 상승 등 전국적으로 분양가가 치솟는 가운데 더 오르기 전 내 집 마련 적기로 접어드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주변 시세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와 입지·상품·브랜드 등을 모두 갖춰 놓치면 안될 랜드마크로 인식된 결과로 판단된다”며 “오피스텔뿐 아니라 아파트도 지난 청약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기 때문에 그 열기가 아파트 계약까지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아파트 정당계약은 4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분양대금 조건은 계약금 10%를 1, 2차 분납제로 하고, 1차 계약금은 5%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분양가 전매제한은 6개월, 전 타입 발코니 무상 확장 혜택도 제공된다.한편,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은 5개 단지를 통합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송도 11공구 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23개동(아파트 21개동, 오피스텔 2개동), 총 3270가구 대단지로 전용면적 84~208㎡ 아파트 2728가구와 전용면적 39㎡ 오피스텔 542실이 들어서게 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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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4년만에 흑자 전환

    쌍용건설은 지난해 매출 1조4430억, 영업이익 318억, 당기순이익 359억 원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쌍용건설은 지난 3년간의 적자 터널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했다.쌍용건설 관계자는 “국내 사업의 원가율 개선과 함께 해외 대형 건축 현장의 도급비가 증액된 결과”라며 “특히 현장과 본사가 불필요한 지출을 찾아 개선하고, 전 직원이 이익 달성을 위해 노력한 끝에 회사의 전체 원가율이 5%가량 절감됐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여파로 공사가 길어져 약 80개월 만인 지난해 2월 완공된 두바이 '아틀란티스 더 로열'의 공사비 증액 협상이 최종 마무리된 것도 실적에 반영됐다.설계 변경과 공사 기간이 대폭 늘어나 공사비는 수주 당시 약 9000억 원에서 1조6000억 원대로 증가했다.김인수 대표이사는 “글로벌세아 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전 직원이 합심해 체질 개선과 원가 절감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 국내외에서 기존 강점 분야는 물론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수주와 품질 시공을 통해 수익을 내는 회사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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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이수진 씨(폭스바겐그룹코리아 상무) 부친상

    ▲이수진 씨(폭스바겐그룹코리아 상무), 이주한 씨 부친상=고인 이윤형 님(향년 79세), 2024년 3월 30일 별세, 빈소 중앙대병원장례식장 7호실, 발인 4월 1일 오전 5시30분, 수원시연화장}

    •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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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육군 제55사단과 지역상생 협력 행사 개최

    농협경제지주는 육군 제55사단에 방문해 군납농협-군부대 상호 파트너쉽 강화 및 군장병 노고 위문을 위한 지역상생 협력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모현농협과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정창윤 농협경제지주 식품가공본부장, 최경춘 모현농협 조합장, 김진익 육군 제55사단장을 비롯한 각측 관계자들이 자리했다.농협은 지난 27일 행사에서 55사단 군납농협 단일화에 따른 효율적인 물류체계 구축 및 급식업무 행정처리 간소화 등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55사단에 500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하며 군 장병들에게 감사 마음을 전했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앞으로도 군부대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군 급식의 실질적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협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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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약통장 20개월만 ‘증가’…4월 3만 가구 분양 앞둬

    4월 전국 분양시장에 28개 단지 총 3만690가구가 분양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약 2만4100가구 예정이다.지역별로 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이 11곳 1만1946가구 지방 광역시가 11곳 1만2955가구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도시에서 6곳5789가구가 분양된다.특히 이번 청약 제도 개편에 따라 개선된 제도를 활용하는 예비청약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면서 당장 4월 분양을 앞둔 신규 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달라진 청약 제도로는 신생아 특별·우선공급 신설 다자녀 특별공급 기준 완화 가점제 배우자 통장기간 합산 부부 개별신청 허용 배우자 주택소유 및 특공 당첨 이력 배제 등이 있다.이번 개편 소식으로 최근 청약통장 가입자 수도 오랜만에 상승세로 전환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556만309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월(2556만1376명) 대비 1723명 증가한 수치로 2022년 7월부터 지난 1월까지 19개월 연속 내리막이던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20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먼저 4월 충남 아산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9개동 전용면적 70~84㎡ 총 121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050가구가 일반분양된다.경남 김해시 구산동에서는 롯데건설이 ‘김해 구산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4월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최고 지상 29층 6개동 구성에 전용면적 84㎡ 총 7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부산에서는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을 분양한다. 최고 43층으로 전용면적 59~84㎡ 총 72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부산지하철 2호선 가야역 역세권이며 서면 상권도 이용하기 쉽다.서울 강동구 성내동에서는 디에이치프라퍼티원(시행)과 DL이앤씨가 성내5구역 정비사업을 통해 ‘그란츠 리버파크’를 분양한다. 최고 42층 총 407가구 규모며 이중 전용면적 36~180㎡P 327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에서는 금강주택이 ‘오산세교2 오산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를 분양한다. 전용 84㎡ 총 730가구 규모로 지어진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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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건설,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분양 예정

    롯데건설은 내달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은 지하 3층~지상 43층, 4개동, 아파트 전용 59~84㎡ 725가구, 오피스텔 전용 52~69㎡ 80실 등 총 8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최고 43층의 고층 단지인 만큼 우수한 조망권을 갖췄다. 타입별 가구수는 아파트 59㎡A 80가구, 59㎡B 40가구, 77㎡ 120가구, 84㎡A 323가구, 84㎡B 162가구와 오피스텔 52㎡ 40실, 69㎡ 40실 등이다.이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가야역을 도보 1분 거리에 두고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부산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2호선을 이용하면 국제금융센터가 자리하고 있는 문현금융단지를 비롯해 광안리, 해운대 방면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차량으로는 단지 앞 가야대로를 비롯해 동서고가도로, 관문대로, 수정터널 등으로 사상구, 남구 등 부산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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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탈-이브이시스, 전기차 충전기 사업 협력

    롯데렌탈이 롯데이노베이트 자회사 이브이시스와 전기차 충전기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양사는 롯데그룹이 핵심 신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모빌리티 사업에서 각 사가 보유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전기차 충전 사업 관련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우선 전기차 충전기 설치 및 충전소 운영을 위한 공동 영업과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에 협력하고, 양사의 전기차 충전 및 렌탈 플랫폼과 전기차 고객 연동도 추진한다.롯데렌탈은 이번 협력이 자사가 주력하고 있는 친환경차 렌탈 및 리스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이브이시스는 전국 도심 인접 지역에 4000기 이상의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충전기 7500기를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다양한 전기차 관련 특화 서비스를 선도해 온 롯데렌탈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한 신규 고객 유치에도 협조할 계획이다. 롯데렌탈은 국내 단일 법인 기준 최대 규모의 친환경 차량을 운용 중이다. 전기차 장기렌터카 계약 고객 대상 풀 케어 프로그램인 ‘EV 퍼펙트 플랜’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전기차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EV특화 상품과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이브이시스는 롯데이노베이트(옛 롯데정보통신) 산하 전기차 충전 통합운영 플랫폼 업체다. 설계 및 제조부터 충전 플랫폼 운영, 유지보수까지 전기차 충전 산업의 전 영역에 걸쳐 업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완속 충전기부터 급속, 초급속까지 모든 종류의 전기차 충전기에 대한 기술력과 연간 2만기에 달하는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북미·태국·인도네시아 글로벌 사업도 전개 중이다.롯데렌탈 관계자는 “롯데렌탈은 전기차 보급 및 고객 경험 확대에 주력하며 녹색 모빌리티에 대한 시장의 요구에 부응해 왔다”며 “국내 충전기 시장 1위 사업자인 이브이시스와의 협력을 통해 전동화 전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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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렌터카, ‘제주 전기차 차박’ 글램핑 수준 운영

    SK렌터카는 청정 제주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전기차 차박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SK렌터카 제주 전기차 차박은 제주지점에서 전기차를 빌리면 차박을 할 수 있는 캠핑장 대여와 캠핑 용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단기렌터카 상품이다.제주 전기차 차박은 취사·샤워시설이 완비된 차박 전용 캠핑지에 텐트 설치와 캠핑용품까지 구비돼 이용자의 번거로움을 없앴고, 전기차의 ‘외부 전력 공급 기술(V2L)’ 기능을 통해 전열기구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렌탈료도 일반 렌탈 상품 대비 약 1만 원 높은 수준으로 책정돼 합리적이다.올해 SK렌터카는 제주 전기차 차박을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 캠핑을 위해 별도로 준비할 필요없이 몸만 와서 즐기면 되는 글램핑 수준으로 상품성을 강화했다.먼저,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대상 차종을 늘려 총 5종의 전기차를 마련했다. 기존 현대 아이오닉 5, 기아 EV6, 제네시스 GV60, eGV70은 물론, 넉넉한 공간감을 자랑하는 대형 전기 SUV EV9을 새롭게 추가했다. SK렌터카는 고객 반응을 살펴본 후 대상 차종을 내연기관차까지 확대할 계획이다.함께 제공하는 캠핑용품 역시 인원 기준을 기존 2인에서 4인으로 늘렸다. 온열매트, 침낭, 전기그릴, 식기류, 테이블, 화로, 랜턴 등 캠핑용품은 물론, 기존보다 더 커진 텐트와 에어침대, 캠핑용 에어컨까지 제공해 차량뿐만 아니라 텐트에서도 숙박을 즐길 수 있다.제주 전기차 차박을 이용할 수 있는 ‘제주올레캠핑장’은 울창한 숲과 나무로 둘러 쌓여 있어 아늑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캠핑 명소로 알려졌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순 렌터카 서비스를 넘어 SK렌터카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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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N 튜닝 전문 온라인 플랫폼 운영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N 브랜드 튜닝 전문 온라인 플랫폼 ‘N 퍼포먼스 숍’을 열고 고성능 튜닝 파츠와 액세서리를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현대차 N 퍼포먼스 숍은 애프터마켓 전용 N 퍼포먼스파츠 신규 상품을 출시하고, 월드랠리챔피언십, 투어링 카 레이스 등 N 브랜드가 참여한 글로벌 모터스포츠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검증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는 설명이다.N 브랜드 최초 고성능 전기차인 아이오닉5 N 전용 파츠로는 20인치 경량 단조 휠, 로워링 스프링, 고성능 브레이크 패드를 출시했다. 더 뉴 아반떼 N 전용 파츠로는 18인치 경량 단조 휠, 로워링 스프링, 고성능 브레이크 패드 등을 선보였다.모터스포츠 액세서리로는 N 스페셜 모터스포츠 헬멧, 시트 벨트 및 토잉 스트랩 등을 출시했다.현대차 N브랜드매니지먼트 관계자는 “고성능 N 고객들이 차량 구매 이후에도 성능 튜닝을 위한 파츠 및 액세서리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국내 튜닝 문화가 한 단계 성숙할 수 있도록 제조사로서의 노하우를 접목해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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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글로벌 정보보안 인증 TISAX 획득

    금호타이어는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로부터 글로벌 정보보안 인증 티삭스(TISAX)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티삭스는 VDA가 자동차 제조사들의 보안 평가 기준을 표준화하기 위해 만든 제도다.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정보보호 관련 국제표준 ‘ISO/IEC 27001’을 바탕으로 정보보안체계 등 4개의 항목에서 보안성을 평가한다.이번에 서울 사무소를 비롯해 용인 중앙연구소, 광주·곡성 공장, 중국 남경·장춘 공장, 미국 조지아 공장 등 국내외 7개 사업장이 티삭스를 획득했다. 올해 국내외 사업장의 추가 인증을 확보할 예정이다.임완주 금호타이어 경영기획본부장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최고 수준의 보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명가 금호타이어라는 수식어에 걸맞도록 유럽 등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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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봄맞이 캐스퍼 헬스 케어 클럽’ 실시

    현대자동차는 캐스퍼 출고 고객 전용 ‘봄맞이 캐스퍼 헬스 케어 클럽’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엔진룸, 타이어 공기압, 등화장치 등 차량 전반을 점검하는 ‘차량 진단 점검 서비스’와 워셔액, 와이퍼, 에어컨 필터 등 간단한 소모품을 교체해주는 ‘소모품 교환 ·보충 서비스’로 구성된다.케스퍼 헬스 케어 클럽은 4월 1일부터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캐스퍼 공식 홈페이지 ▲마이현대 앱을 통해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다.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4월 1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하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4월 20일 · 27일 양일간 하이테크센터를 비롯한 전국 주요 지역 25개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현장에서 서비스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고객들이 직접 차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진공청소기, 차량 방향제, 타이어 광택제 등을 비치한 ‘셀프 케어 존’을 운영한다. ‘미션 존’도 운영해 간단한 세차 용품을 증정하는 퀴즈 이벤트와 주유 쿠폰 5만 원 권을 증정하는 SNS 인증 추첨 행사도 연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캐스퍼 출고 고객을 위한 특별 무상점검 행사로 참여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도 마련했다”며 “캐스퍼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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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드람, 봄맞이 ‘줍깅’ 환경정화 활동 실시

    도드람이 봄맞이 ‘줍깅’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과 도드람엘피씨공사 임직원은 지난 3월 22일 일죽면 일대 도로 정화 활동 등 합동 봉사를 진행했다. 또한, 일죽면 금산리에 소재한 망이산성 등산로 주변 정비를 통해 봄을 맞아 방문하는 등산객 및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공춘식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장 및 도드람엘피씨 대표이사는 “이번 줍깅 봉사는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과 더불어 마주하는 지역주민과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임직원들끼리도 화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과 도드람엘피씨공사가 함께 다양한 지역 사회 봉사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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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 가격 소폭 상승… 전셋값 45주째↑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18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시중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소폭 내리며 거래량이 늘어난 가운데 급매물이 소진된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발생한 효과로 보여진다 .2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올해 3월 넷째 주(25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대비 0.04% 하락하면서 18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하락 폭은 전주(-0.03%)보다 소폭 커졌다. 수도권(-0.02%→-0.03%)과 지방(-0.04%→-0.05%)은 하락 폭이 확대된 반면 서울(0.00%→0.01%)은 올랐다.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선 건 지난해 11월 넷째 주(27일 기준) 보합 전환한 이후 약 18주 만이다.노원·도봉·강북·금천·관악·구로·서대문·강동구 등 총 8개 자치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가 상승하거나 보합세로 돌아섰다. 상승 폭이 가장 큰 지역은 마포구로 지난주 보합 전환한 데 이어 한 주 만에 0.12% 상승했다. 이어 송파·중구(0.05%), 용산·광진·동작구(0.04%), 성북구(0.03%) 등의 순이다.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 아파트값은 거래 희망가격 격차 해소되지 않아 관망세 이어지고 지역 및 단지별로 상승·하락이 혼재돼 나타나는 가운데 일부 선호단지 위주로 급매 소진 후 매수문의 증가하는 모습 보이며 상승 전환했다”며 “다만 노원구(-0.02%), 도봉구(-0.04%), 강북구(-0.03%), 금천구(-0.01%), 관악구(-0.03%), 구로구(-0.03%)는 하락세를 유지했다”고 말했다.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번 주 0.03% 떨어져 전주(-0.02%)보다 하락 폭이 커졌다. 교통 개발 호재가 있는 고양 덕양구(0.11%), 여주시(0.10%), 용인 처인구(0.09%) 등이 상승을 견인했지만 입주 물량이 많은 안양 동안구(-0.25%), 성남 중원구(-0.18%) 등의 하락 폭이 커진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지방에서는 세종(-0.39%), 경남(-0.06%), 대구(-0.06%), 부산(-0.06%), 경기(-0.06%), 제주(-0.05%), 강원(-0.05%), 충남(-0.04%), 대전(-0.03%), 전남(-0.02%), 충북(-0.02%) 등 광주광역시(0.00%)를 제외한 전 지역이 하락했다.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와 동일하게 0.02% 오르는데 그쳐 상승세가 주춤해진 모습이다. 서울(0.07%→0.07%)과 수도권(0.07%→0.07%)은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 폭을 유지했고, 지방(-0.02%→-0.04%)은 하락 폭이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해 5월 넷째 주 이후 45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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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아이온 장착 포뮬러 E ‘2024 도쿄 E-PRIX’ 시동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 시즌 10의 5라운드 경기 ‘2024 도쿄 E-PRIX’가 오는 3월 30일 일본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에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한다. 이번 경기는 포뮬러 E 시리즈 역대 첫 일본 대회다. 경기가 열리는 ‘도쿄 스트리트 서킷’은 일본 최대 규모 행사장 ‘도쿄 국제 전시 센터’를 둘러싼 20개 곡선 구간이 포함된 총 길이 2.585km의 경기장이다. 세 개의 고속주행 코스와 좁은 코너 구간이 반복되는 해당 서킷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레이싱 타이어의 우수한 접지력과 핸들링, 제동 성능 등이 일관성 있게 뒷받침돼야 한다.아이온은 올 시즌 고산지대와 사막, 해안가 등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 열린 포뮬러 E 대회 기간 최고 시속 320km인 레이싱 차량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이끌어내며 대회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아이온은 이번 대회에서도 독보적인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극한의 주행 환경을 극복하며 그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5라운드를 앞둔 현재 ‘재규어 I-타입 6’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재규어 TCS 레이싱’ 소속 ‘닉 캐시디’가 총점 57점으로 ‘드라이버 챔피언십’ 부문 1위를 달리는 가운데, 태그 호이어 포르쉐 포뮬러 E 팀 소속 파스칼 베를라인이 4점 차로 그 뒤를 바짝 추격하며 선두 탈환을 노리고 있다.팀 챔피언십 부문에서는 ‘재규어 TCS 레이싱’이 96점을 기록하며 시즌 초반부터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은 상위 5개 팀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일본 완성차 브랜드 닛산의 ‘닛산 e-포스 04’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닛산 포뮬러 E 팀이 홈 데뷔전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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