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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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01~2026-03-31
유통68%
기업22%
문화 일반5%
금융5%
  • 한국맥도날드-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장년 일자리 활성화 지원

    한국맥도날드가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장년 일자리 활성화에 나선다.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9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중장년층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만 40세에서 64세의 서울시 중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생애설계, 직업교육, 일자리를 지원하는 서울시 출연기관이다.이번 업무협약은 식음료 산업 분야에서의 중장년층 일자리 확대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협약을 바탕으로 맥도날드와 서울시50플러스는 내달 6일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1차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채용 설명회 직후 희망자를 대상으로 1:1 현장 면접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맥도날드 크루(매장 직원)로 근무 중인 재직자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향후에도 맥도날드와 서울시50플러스는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식음료 산업 분야 직업 역량 교육을 제공하는 등 업무적 성장을 위한 각종 지원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정승혜 한국맥도날드 부사장은 “맥도날드는 나이, 성별, 학력, 장애 등에 차별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을 지향하고, 폭넓은 연령대의 크루 채용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은 중장년층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더 나아가 이를 통한 경제적인 안정까지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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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온, ‘2023 동행축제’ 연다… 백년가게‧소공인과 동반성장 도모

    롯데온이 소상공인과 동반성장하기 위한 기획전을 진행한다.롯데온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30일부터 내달 27일까지 ‘2023 동행축제’를 펼친다고 밝혔다.앞서 롯데온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협업 플랫폼으로 선정된 바 있다. 최근 경기 불황과 높은 물가, 인건비 상승 등이 겹치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전을 마련했다.‘2023 동행축제’에는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은 각 30년, 15년 이상 명맥을 이어오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 등을 높게 평가해 공식 인증한 점포가 참여한다.롯데온은 배너 제작, 메인 페이지 노출, 홍보 영상 제작, 광고 집행 등을 진행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판매 활성화를 위한 할인 쿠폰 및 경품 등 프로모션 비용을 지원해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롯데온은 기획전 종료 후에도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동행축제 이후 연말까지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의 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12월 동행축제 기간 중에는 인기 상품을 선정해 직접 관련 상품을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단도 운영할 예정이다.더불어 MD가 직접 상품을 체험하는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는 등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겠다는 방침이다.김동근 롯데온 셀러커뮤니케이션팀장은 “최근 고물가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을 돕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들 상품의 우수성을 고객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전, 광고,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하고, 판매 활성화를 위해 할인 및 고객 참여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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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나물가공‧유통 스타트업 엔티에 후속 투자 단행

    하이트진로가 나물 가공 및 유통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엔티’에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엔티는 전국 각지 농가와 계약을 맺고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된 나물을 다양한 방식으로 가공한 후, 소비자 식탁까지 배송하는 나물 유통 서비스 ‘나물투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희귀 품종 및 제철 나물 제공 △신선도 유지 배송 △정기 배송 서비스 △백화점, 대형마트, 이커머스를 비롯한 다양한 판매채널 보유 등이 특징이다.2021년 8월 엔티에 지분을 신규 투자한 하이트진로는 2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가능성에 주목해 추가로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 실제로 지난해 엔티의 매출은 전년대비 약 70% 성장했다. 온라인 자사몰 회원수 및 월 방문자수도 하이트진로가 최초 투자한 시점에 비해 각각 약 56%, 40% 증가했다.또한 엔티는 최근 공유농장 확대 및 종자재배 연구를 통한 생산분야까지 확장하는 등 차별화를 꾀하고 있으며, 기존 공장을 확장하고 생산능력을 증대해 B2B 거래를 확대하면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하이트진로 허재균 상무는 “농수산 원물을 활용하여 라이프스타일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는 스타트업이 국내외에서 활발히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엔티의 나물 가공 및 유통 플랫폼 ‘나물투데이’와 같이 기존에 투자한 스타트업들의 지속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후속 투자 및 협업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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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오츠카, 전국 사업장서 임직원 헌혈 봉사… 혈액수급 힘 보탠다

    동아오츠카가 전국 사업장서 임직원 헌혈 봉사를 진행한다.동아오츠카는 지난 29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서울사무소 앞에서 본사 임직원들이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의 헌혈 버스를 이용해 헌혈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동아오츠카는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해 부족한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임직원 헌혈 봉사를 기획했다. 통상적으로 여름철은 휴가, 여름방학이 맞물리면서 헌혈 참여가 저조한 시기다. 또한 대한적십자사의 혈액 정보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헌혈 참여자 수도 매년 감소 중이다.본사를 시작으로 안양‧청주‧칠서 공장, 지역별 영업 지점 등 동아오츠카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은 9월까지 헌혈에 참여해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할 예정이다.동아오츠카 담당자는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실천에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동아오츠카는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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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젠 빵 개발도 AI가… 5분 안에 샘플 이미지까지 뚝딱

    SPC삼립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제품 개발에 나선다.SPC삼립은 생성형 AI에 기반한 신제품 개발 플랫폼 ‘SGPD(Samlip Generative Product Development)’를 업무에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SGPD는 빅데이터 솔루션 전문 기업인 W&G가 함께 개발한 업무 솔루션이다. SGPD에 △제품의 원료 △트렌드 △맛 등을 표현하는 특정 키워드를 입력하면 즉각적으로 빅데이터 조사분석을 실행하고,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제품 아이디어와 관련 설명, 샘플 이미지 등이 최대 5분 안에 생성된다. 언제나 검색 시점의 최신 데이터를 활용하기 때문에 시장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할 수 있다.이를 통해 △트렌드 분석 △신규 아이템 발굴 △콘셉트 설정 등 신제품 개발 초기 프로세스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켜 시장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마케터들이 품질 제고나 창의적 활동에 더 많은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SPC삼립은 SGPD 플랫폼을 베이커리 제품 개발에 우선 도입하고, 향후 HMR등 푸드사업 분야에도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신제품 개발 프로세스 효율화 및 빠른 시장 트렌드 적용을 위해 업계 최초로 AI 기반 신제품 개발 플랫폼을 개발했다”라며 “SGPD를 활용해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독창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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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百, 추석 맞아 파트너사 상생경영 펼친다

    롯데백화점이 추석을 맞아 파트너사를 위한 상생 경영 활동에 나선다.롯데백화점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3고(高)’ 시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아 특별한 상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29일 밝혔다.먼저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커피차’를 운영한다. 2주간 전국 각지의 약 150개 파트너사를 방문해 1만4000여명의 임직원들에게 무료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인기 베이커리 브랜드인 ‘노티드’와 협업해 노티드의 ‘시그니처 커피’와 ‘도넛’을 제공한다.판매대금 지급 기일도 앞당긴다. 총 3800여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9월 말 지급 예정이던 약 3600억 원 규모의 판매대금을 5일 앞당겨 22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명절 시기 파트너사의 자금 운용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판매대금 지급 대상 및 규모도 전년 추석 대비 20% 확대했다.이밖에도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ESG 경영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투자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원활한 ESG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및 컨설팅 제도다.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는 “롯데백화점은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할 수 실질적인 혜택에 중점을 두고 힘써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함께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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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광 맥주’ 나온다… 오비맥주, 광주공장에 설비 준공

    오비맥주가 태양광 에너지로 맥주를 생산한다.오비맥주는 28일 오전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자사의 생산 공장에서 ‘RE100 태양광 패널 설치 준공식’을 열고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한 맥주 생산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오비맥주는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하는 ‘RE100(Renewable Energy 100)’에 동참하고, 이를 위한 이행 수단 중 하나로 자사 생산 공장 내 태양광 패널 설치를 통한 재생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광주공장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은 총 2.6MW 규모로, 연간 3.7GWh에 달하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광주공장 소비 전력의 약 11%를 대체할 수 있는 양이다. 오비맥주가 해당 전력을 태양광 에너지로 대체하게 되면 광주공장에서는 연간 약 1709t의 탄소 발생량을 감축할 수 있다.오비맥주는 내년 1분기까지 이천공장과 청주공장에도 태양광 패널 설치를 완공할 계획이다.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이 마무리되면 연간 약 10GWh의 태양광 전력을 생산해 전체 전력의 11%를 대체할 전망이다.배하준 오비맥주 대표는 “이번 광주공장 태양광 설비 완공은 오비맥주가 2025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류업계 ESG 선도기업으로서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 충당 계획을 이행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 경영 고도화에 힘써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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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나주경찰서와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전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전개한다.공사는 28일 전남 나주 본사 일원에서 나주경찰서 등 12개 기관·단체 100여 명과 함께 ‘음주운전 근절의 날’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공사 임직원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김춘진 사장과 이영애 상임감사 주도로 △출근길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반부패·청렴 회의체 운영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임직원 음주운전 근절 결의대회 등 주제로 진행됐다.먼저 출근길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은 “음주운전은 가족의 눈물입니다”라는 주제로 장진영 나주경찰서장을 비롯해 지역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등과 함께 음주운전 예방법, 강화된 처벌기준 등이 담긴 음주운전 근절 전단을 배포하고 음주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어 기관장과 상임감사의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전사 차원의 회의체 운영과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결의대회 개최, 자발적인 운전경력증명서 제출 등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김춘진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음주운전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엄중한 사회적 범죄임을 인지하고, 공사 전 임직원은 물론 지역사회의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애 상임감사도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단체들과 지속 협력해 음주운전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예방에 앞장서겠다”라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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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장학재단, ‘글로벌 아티스트’ 장학금 전달… “지속 성장 돕는다”

    KT&G장학재단이 ‘글로벌 아티스트 지원 사업’ 첫 수혜자를 선발했다.28일 KT&G에 따르면, 장학재단은 국제 발레 콩쿠르인 ‘2023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에서 주니어 부문 1위를 달성한 이채은 장학생과 시니어 부문 3위 및 파드되 부문 1위로 입상한 전민철 장학생에게 각각 ‘글로벌 아티스트’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재단은 2016년부터 잠재력 있는 예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문화예술 장학사업’을 시작했다. 음악‧발레‧전통예술‧미술 등의 분야에서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장학생은 236명이며, 지원 규모는 12억 원을 넘어섰다.또한 문화예술 장학생 가운데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한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올해 ‘글로벌 아티스트 지원 사업’을 신설했다.KT&G장학재단 관계자는 “국제무대에서 실력이 검증된 문화예술 장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해주고자 기존 장학사업에 더해 글로벌 아티스트 지원 사업을 신설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예술 인재 발굴과 육성으로 국내 문화예술계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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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현대서울, 30개월 만에 1억 명 방문… 올해 매출 1兆 달성 전망

    더현대서울이 개점 2년 6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1억 명을 넘어섰다.현대백화점은 25일 기준 더현대서울 누적 방문객 수가 1억 명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개점한지 2년 6개월 만이다.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2021년 2월 26일 개점한 더현대서울은 첫 해인 2021년에만 2500만 명이 찾았다. 2022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1.5배가량 늘어난 4400만 명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까지 더해지면서 지난 25일까지 3100만 명이 더현대서울을 찾았다.인상적인 점은 더현대서울 구매 고객의 55%가 서울 이외 지역이라는 것. 지역별 방문객을 보면, △경기‧인천 24% △충청 12.9% △호남‧영남 13% △강원·제주 4.3% 순으로 나타났다.올해 들어서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구매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1월부터 7월까지 외국인 매출 신장률은 779.7%로, 같은 기간 현대백화점 전체 평균 신장률(302.2%)보다 두 배 이상 높다. 특히 외국인 구매 고객 중에서도 20~30대 비중이 67%로 컸다.박근호 현대백화점 영업기획팀 팀장은 “더현대 서울이 SNS 등을 통해 글로벌 MZ세대에게 인증샷을 남기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 더현대 서울 전체 매출의 11%가 외국인 매출로, 더현대 서울에서 물건을 구매한 고객 10명 중 1명은 외국인인 셈”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더현대서울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쇼핑 편의 제고와 서비스 품질 강화에 나선다. 지난달부터 영어로 진행하는 투어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외국인 전용 컨시어지 확대와 영어‧중국어 등이 가능한 글로벌 전담 인력을 충원했다.올해에는 매출 1조 원도 달성할 전망이다. 더현대서울은 지난해 매출 9500억 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월평균 20% 가까운 매출 신장률을 기록 중이다. 더현대서울이 매출 1조 원을 달성하면, 국내 백화점 최단기간인 2년 10개월 만에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김창섭 더현대서울 점장(전무)은 “이틀에 한 번 꼴로 팝업스토어를 열며 이슈 매장을 빠르게 선보인 결과, 더현대 서울이 국내는 물론 외국인 고객에게도 K콘텐츠 트렌드의 바로미터로 인식되고 있다”며 “더현대 서울이 글로벌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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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우수 중소기업에 브랜드 디자인 지원… 내년 대상 확대

    NH농협은행이 우수 중소기업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해외 진출 돕기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한다.농협은행은 지난 23일 부산 사하구 소재 와이씨피를 방문하여 브랜드 디자인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와이씨피는 중장비, 자동차, 플랜트 등에 사용되는 정밀 인발강관 제조업체다.농협은행은 올해 우수 중소기업 10곳을 선정해 브랜드 디자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와이씨피도 기업 심벌 로고와 광고 디자인 리뉴얼 등 브랜드 컨설팅을 받았다.농협은행은 내년 브랜드 디자인 지원 대상기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병규 수석부행장은 “앞으로도 우수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검토하여 상생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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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드나무, ‘랭킹닭컴 차이나’ 연내 론칭 초읽기… 中 동북아 박람회 참가

    랭킹닭컴을 운영하는 푸드나무가 중국 시장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푸드나무는 25일 중국 동북 지역 최대 규모 박람회인 ‘중국-동북아 박람회’의 특별 행사로 진행된 ‘동북아시아 청년 기업가 발전 협력 포럼’에 참가했다고 밝혔다.동북아시아 청년 기업가들의 지역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은 ‘혁신 발전, 협력 윈윈’을 주제로 한국, 중국, 러시아, 일본, 몽골 등 5개 국가의 협력 기구 및 청년 기업가 대표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김영문 푸드나무 대표는 푸드나무를 소개하고 연내 론칭할 랭킹닭컴 차이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푸드나무는 지난 2019년 중국 육가공 식품 생산 기업 윙입푸드와 업무협약 체결하고, 합작법인의 판매 자회사인 ‘푸드하오식품과기유한공사’를 설립하는 등 중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포럼을 바탕으로 푸드나무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등 기업들과 중국 내 사업 확장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푸드나무 관계자는 “중국은 전 세계 규모가 가장 큰 시장으로, 최근 몇 년간 비만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고 피트니스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중국 내에서 닭가슴살 등 다이어트 식품이 관심을 받기 시작함에 따라 중국 내 다이어트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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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침체에 인테리어 업계도 위기… 능동적인 공간 브랜딩 기획 필요”

    “공간 디자인과 함께 브랜드를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하는 등 디자인 영역을 넘어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공간 디자인 스튜디오인 크리트의 박은아 대표는 지난 3일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가 주최한 ‘홈뮤즈데이(HomemuseDay)’에서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인테리어 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디자인을 넘어선 공간 브랜딩 프로젝트를 능동적으로 기획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홈뮤즈데이에 한국실내건축가협회 기획분과 부회장의 자격으로 참여한 박 대표는 토크 세미나를 통해 현재 건축인테리어 업계의 위기에 대해 경고했다. 실제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에 따르면 지난해 상업용 건축의 착공과 준공은 2021년 대비 각각 17.2%, 13.7% 감소했으며 주거용 건축의 경우는 착공과 준공이 각각 26.6%, 1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박 대표는 부동산 경기 침체가 하이퍼 럭셔리의 등장과 셰어하우스의 증가 등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현재의 위기가 올해 하반기까지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박 대표는 업계의 위기 극복 방안으로 건축인테리어 디자이너의 능동적인 공간 브랜딩 프로젝트 기획을 제안했다. 그는 “부동산 경기가 회복되기만을 기다리기보다는 디자이너가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공간 브랜딩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는 능동적인 자세가 중요하다”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지역을 활성화하는 ‘로코노미(loconomy)’ 마케팅과 같이 공간 디자인과 함께 공간에서 브랜드를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하는 등 디자인 영역을 넘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토크 세미나가 끝난 후에는 건축인테리어에 대한 박 대표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인테리어는 단순히 빈 공간을 채우는 게 아니라, 공간을 이용할 고객에게 경험을 제공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디자인할 때 사용자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품 디자인 분야에는 사용자경험이라는 개념이 넓게 자리 잡고 있으나 실내건축 디자인 분야에는 아직 충분히 녹아들어 있지 않다. 이에 대한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건축과 인테리어는 현상을 보는 관점과 스케일의 차이일 뿐, 공간을 다듬고 브랜딩하고 디자인한다는 측면에서는 본질적으로 같다고 본다”며 “항상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디자인의 본질을 추구해야 한다. 고객의 요구사항과 시장의 트렌드를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크레이티브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한편 홈뮤즈데이는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서포터즈인 ‘홈뮤즈드’의 젊은 디자이너들과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 소속 선배 디자이너들이 함께 모여 인테리어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는 토크 세미나형 네트워킹 파티다. 선후배 디자이너 간 교류를 확대하고 이들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토론의 장을 만들고자 KCC글라스가 기획하고 주최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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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인천중소벤처기업청과 지역상생 마켓 연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이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지역상생마켓 열었다.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층 특설 행사장에서 ‘동행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총 20개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한다. 다양한 잡화‧리빙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30~80% 할인 판매하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에 기부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우수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고객 모두가 행복한 행사를 만들어 인천 지역의 내수 경제를 살리는데 일조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상품과 풍성한 혜택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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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4인 집밥 비용 전년比 2%↓… 세끼 기준 9만8049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8월의 제철 농수산물을 활용한 4인 가족의 세끼 집밥 식재료 구입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년 대비 2%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공사는 지난 5월부터 매월 제철 농수산물을 활용한 가족 집밥 식단과 식재료 구입비용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8월 집밥 식단은 △주먹밥, 된장국, 애호박볶음, 햇사과(아침) △오이 비빔국수, 해물파전, 콩나물국, 수박 등(점심) △찹쌀밥, 버섯전골, 감자장조림, 포도(저녁) 등으로 구성했다. 이에 대한 식재료 구입비용은 9만8049원으로 작년 10만33원보다 2% 저렴했다.식단구성과 재료별 분량은 이영우 한양여자대학교 식품영영학과 교수의 자문을 받았다. 주요 식재료 구입비용은 23일 기준 KAMIS(농수산물유통정보)의 품목별 월평균 가격으로 산출했으며, 미조사 품목은 타 조사기관의 가격을 활용했다. 품목별로는 집중호우와 태풍 후 기상여건 호조로 출하량이 늘고 있는 꽈리고추, 파프리카, 애호박, 다다기오이, 배추, 양파 가격이 하락했다. 특히 지난해 고온과 가뭄 피해가 컸던 깐마늘은 올해 재배면적 증가로 가격이 26.6%로 크게 떨어졌다.한편, 공사에서 조사한 8월의 제철 집밥 식단과 식재료 품목별 가격은 KAMIS(농수산물유통정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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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로스만스, 자립준비청년 자조모임 진행… “홀로서기 지원”

    BAT로스만스가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를 위해 사회 네트워크를 구성해주는 자조모임(Self-help Group)을 진행했다.25일 BAT로스만스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이번 자조모임은 BAT로스만스가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펼치는 ‘자립준비청년 후원 사업’ 일환이다.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해 비영리단체 ‘위코노미’와 함께 기획했다.이번 자조모임은 선배 자립청년인 위코노미 김다희 강사의 강연과 사회활동가로 활동 중인 자립청년 신선 캠페이너의 멘토링 등 자립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김다희 강사 강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상황에 맞는 주택마련 방법과 금융 기초 상식, 실생활에 필요한 조언 등으로 구성됐다. 이후 멘토링 시간에서는 과거 자립 준비를 위해 겪었던 멘토들의 경험담을 나누며 자립준비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시설의 보호 기간이 종료돼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혼자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긍정적이고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은 물론 경제적 지원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그룹 홈, 가정위탁시설 등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 이후 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들을 말한다. BAT로스만스는 지난 4월 대한사회복지회와 자립준비청년 및 한부모 가정의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후원금 6000만 원을 전달하는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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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24, 캄보디아 시장 진출… “5년 내 100개 매장 확대”

    이마트24가 국내 편의점 최초로 캄보디아 시장에 진출한다.이마트24는 지난 24일 오후 캄보디아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프놈 펜(Fairfield by Marriott Phnom Penh)’에서 캄보디아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이마트24와 사이손 브라더 홀딩(이하 사이손그룹), 한림건축그룹(이하 한림그룹)간 3자 협약으로 진행됐다. 향후 사이손그룹과 한림그룹은 캄보디아 편의점 사업을 위한 합작회사(가명 이마트24 캄보디아)를 설립 후 이마트24와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향후 이마트24는 사이손그룹‧한림그룹의 합작회사와 마스터프랜차이즈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 중 1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후 현지 상황에 맞춰 5년 내 100개 매장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마트24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매년 7%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캄보디아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진출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마트24 해외사업팀이 코로나19 기간 동안 캄보디아 상황을 예의주시했고, 캄보디아 경제가 다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해 시장 선점에 나서기로 했다는 것. 특히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은 거주 인구 230만 명에 관광객도 많아 편의점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에 충분한 가능성을 갖췄다는 판단이다.2021년 말레이시아와 지난해 싱가포르에 이어 세 번째 해외 거점을 마련한 이마트24는 향후에도 다양한 국가로의 진출을 검토하고 실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은용 이마트24 상무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캄보디아에서 모두가 힘을 합쳐 성공적으로 이마트24를 안착 시키는 한편, 다양한 국가로의 진출도 지속 검토하고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캄보디아 현지 업체인 사이손그룹은 2010년 캄보디아 내 식음사업(Food & Beverage, F&B)을 시작으로 현재 유통, 농업, 건설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원스톱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인 한림건축그룹은 스카이베이호텔, 스테이트타워 남산 등을 설계했으며, 2017년부터 캄보디아에 법인을 개설하고 동남아시아 부동산 개발에 힘쓰고 있다.특히 두 그룹은 올해 3월 부동산 서비스 및 부동산 개발을 위해 ‘한림캄보디아HSGLOBAL’를 설립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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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브가이즈’ 도보 2분 거리로… SPC, ‘쉐이크쉑’ 1호점 이전 오픈

    SPC가 운영하는 쉐이크쉑(Shake Shack)이 1호점인 ‘강남점’을 25일 ‘강남대로점’으로 이전 개점한다.SPC가 운영하는 ‘미국 3대 버거’ 쉐이크쉑(Shake Shack) 1호점이 자리를 옮기면서 강남 버거 전쟁이 다시 뜨거워질 전망이다. SPC는 25일 쉐이크쉑 1호점인 ‘강남점’을 ‘강남대로점’으로 이전 개점한다. 기존 신논현역 인근에서 강남역 인근으로 자리를 옮겨 2층 건물 440㎡, 143석 규모로 문을 연다.이로써 쉐이크쉑 강남대로점은 경쟁 매장과 같은 라인에 위치하게 됐다. 또 다른 미국 3대 버거가 있는 파이브가이즈와 도보로 단 2분 거리다. bhc그룹의 ‘슈퍼두퍼’도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한다.쉐이크쉑 강남대로점은 시그니처 메뉴인 콘크리트 ‘강남(Gangnam)’ 외에도 로컬 로스팅 브랜드’ 앤트러사이트’와 협업한 ‘커피 쉐이크’를 국내 쉐이크쉑 매장 중 가장 먼저 선보이면서 고객 발길을 잡겠다는 계획이다.이밖에도 오픈 당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매일 대표메뉴인 ‘쉑버거’100개를 선착순 증정하고, 개점일 매출의 10%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해 저소득층 아동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방침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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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식 유망주의 키다리 아저씨… 현대百그룹, 6년간 105명 인재 후원

    현대백화점그룹이 국내 클래식 유망주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지속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현대백화점그룹은 ‘차세대 문화예술 인재 양성사업’을 6년간 진행, 올해까지 105명의 장학생에게 약 9억 원을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차세대 문화예술 인재 양성사업은 현대백화점그룹과 하트-하트재단이 지난 2018년부터 함께 클래식에 재능이 있는 초·중·고교생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년 차세대 문화예술 인재로 선발된 15~30명의 장학생은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교육을 위한 레슨비, 콩쿠르 참가비 등을 지원받는다. 올해는 장학생(6기) 15명을 선발했다.또한 현대백화점그룹은 클래식 유망주들에게 공연 등을 통해 무대에 오르는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오후 7시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선 올해 선발된 장학생 중 5명과 클래식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H-라이징 콘서트’를 연다.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 인재를 지속 발굴해 안정적인 음악 교육 지원으로 세계적으로 재능을 인정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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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촌그룹, 대한적십자사에 수해복구 지원금 10억 원 전달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그룹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10억 원 상당의 수해복구 지원금을 전달했다.교촌은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수해복구 지원금 10억 원(현금 5억 원, 제품교환권 5억 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전달식 행사에서 교촌은 대한적십자사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에 대한 정보 청취 등 환담을 갖고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지원금은 교촌의 사회공헌기금에서 조성됐다. 교촌은 고객이 치킨 한 마리를 구매할 때마다 20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이밖에도 교촌 임직원 및 가맹점주로 구성된 ‘바르고 봉사단’은 지난 1일부터 경북 예천, 충남 논산, 충북 괴산 등 수해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치킨을 제공하는 등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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