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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은 식목일을 맞아 광주 서구 쌍촌동에 있는 5·18 역사공원에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HDC현대산업개발 A1추진단 10여 명은 이날 5·18역사공원을 찾아 애기동백, 은목서 22그루를 심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진 사랑나눔 릴레이 기부활동을 통해 약 5개월 동안 전국 각지 12개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단체 50여 곳에 쌀 41톤 가량을 기부했다. 또 광주지역 무료 급식 봉사활동 및 식료품 기부와 나눔의 집 시설 개선 지원, 서울 용산구 쪽방촌 식료품 지원 봉사 등을 진행했다.아울러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앞장서기 위해 지난 1월 서울시의회,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서울시 조손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식목일을 맞아 환경을 개선하는 나무심기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신규 상생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임직원들이 동참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8일 금년도 배 생육 상황 및 개화기 저온피해 대응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배 주산지인 안성시 농가를 방문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개화기 전 저온피해 대응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배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올해 안정적인 배 생산을 준비하기 위해 진행됐다.지난해 봄철 개화기 저온피해와 여름철 탄저병 등 자연재해와 병충해의 연이은 발생으로 사과 생산량은 39만4000톤으로 30%, 배 생산량은 18만4000톤으로 27% 감소했다. 이러한 생산량 감소는 농가소득 감소 및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 증가로 이어진 바 있다.이에 농협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올 3월부터 칼슘제 등 생육촉진제 18만 개를 농가에 무상 지원해 농협케미컬, 농우바이오 등 농협 농자재 계열사에서도 저온피해 경감을 위한 영양제를 최대 50% 할인 공급하고 있다.또한 과실수급안정사업(계약출하사업)에 참여하는 농가에도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저온피해 경감을 위한 영양제를 35% 할인해 사과, 배 과원 약 8000ha에 살포 가능한 물량을 선제적으로 공급했다.강호동 회장은 “농협은 지난해와과 같은 저온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 사과·배의 생육관리에 임하고 있다”면서 “탄저병 등 병충해와 태풍, 우박 등 우발적 자연재해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올해는 과일 생산을 안정시키고 과수농가 소득 증대 및 소비자 가격 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가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 본격 분양에 나섰다.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는 부산 남산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3층~지상 30층, 4개동, 총 415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99㎡, 12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 별로는 △59㎡A 32가구 △59㎡B 9가구 △59㎡C 20가구 △84㎡A 6가구 △84㎡B 6가구 △84㎡C 46가구 △99㎡ 4가구에 이른다.부산 금정구 내 첫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다. 우수한 입지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지난달 청약 제도 개편이 마무리된 만큼 다양한 수요자들이 청약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 청약 일정은 오는 15일 특별공급,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이다. 정당계약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부산시는 비수도권, 비규제 지역이며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이고, 만 19세 이상 부산·울산·경남 거주자이면 보유 주택 수와 세대주 여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새롭게 개편된 청약제도가 지난달 25일부터 모집공고에 나서는 단지에 적용된다. 이에 따라 다양한 수요자들이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 청약 접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개편된 내용으로는 △배우자 청약 통장 가입 기간 합산 △가점 동점시 장기가입자 우선 △미성년자 청약통장 5년까지 인정 △다자녀가구 기준 완화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 △2년 이내 신생아 우선공급 △맞벌이 부부 소득요건 완화 등의 항목이며 수요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청약 계획을 세울 수 있다.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는 총 세대의 74%가 채광과 환기, 통풍이 우수한 판상형 구조로 지어진다. 이에 더해 금정구 최초로 e편한세상만의 기술·상품·디자인·철학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C2 하우스’ 혁신 설계가 적용된다. C2 하우스는 가변형 구조와 최적의 주거 동선 등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이다.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제고하는 합리적인 주거 동선과 효율적인 공간 구성도 특징이다. 전 가구 안방에는 드레스룸이 조성되며 다용도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로 배치할 수 있는 원스탑 세탁존이 마련된다. 또 전 가구 주방에는 창이 설치돼 뛰어난 환기성이 기대된다.특히 전용면적 84·99㎡에는 입구에 가구 내부 수납이 어려웠던 큰 부피의 자전거나 유모차 등 계절용품, 레저용품까지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현관 팬트리가 제공된다.이에 더해 조리 시 소음은 최소화하고 발생하는 유해 물질을 빠르게 제거해 주는 자동환기 시스템 ‘디 사일런트 후드’가 전 가구에 적용돼 주부들의 높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단지 내·외부에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도입돼 공기질을 깨끗하게 유지해 준다. 미스트 분사로 공기 중의 미세 먼지를 가라앉혀 공기를 맑게 하고, ‘웨더 스테이션’이 설치돼 미세먼지 상태를 쉽게 확인 가능하며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으로 실내 공기질도 자동으로 관리해 준다.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및 조경시설도 조성된다. 실내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라운지카페 등이 마련된다. 자녀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키즈 라운지가 조성돼 입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 잔디마당과 수경시설이 있는 ‘드포엠 파크’가 단지 중심에 위치한다. 동 앞마다 다양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로비계절정원과 단지 앞에 위치한 온천천을 조망할 수 있는 휴게정원도 조성된다.단지 바로 앞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위치한다.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두실역을 통해 부산대역과 서면역, 부산역 등 주요 중심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두실역에서 3정거장이면 도착하는 노포역에는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있다.한편,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 주택전시관 관람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4월 1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접수를 받는다. 사전예약자에 한해 예약자 본인 및 동반 3인까지 방문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2024 TCR 아시아 시리즈에 한중 합작 레이싱팀이 출전한다. 한국과 중국 레이싱팀이 합동으로 팀을 창단하는 건 국내 모터스포츠 역사상 최초다. 한국 팀 레이스그래프는 지난해 창단해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에 처음 레이스를 펼쳤다. 중국 팀(Z.Speed)은 F3에서 GT3, TCR까지 다양한 레이스 카테고리에 출전하는 팀으로 지난 해부터 현대 커스터머 팀으로 활약하고 있다.두 팀은 지난 1월 합동 드라이버 테스트를 갖고 TCR 아시아 시리즈에 출전할 드라이버들을 선발했다. 중국 Z.Speed 루카스 대표는 “우린 이미 테스트를 함께 했었고 황도윤은 좋은 드라이버라 생각한다”며 “매우 경험이 많은 드라이버이기에 우리 팀과 함께 TCR 아시아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낼 거라 예상한다”고 말했다. 조순호 레이스그래프 대표는 “Z.speed는 엔지니어로 함께하며 TCR CHINA, 포르쉐 스프린트 챌린지 등에서 레이스를 했던 팀”이라며 “팀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그 동안 Z.Speed 대표 루카스와 많은 교감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황도윤 선수는 모터스포츠 커리어를 해외에서 시작했고 포뮬러부터 LMP3, GT4 등 여러 카테고리에서 경쟁해 왔던 만큼 누구보다 빠르게 적응할 것”이라며 “그에게 맞춤 정장처럼 딱 떨어지는 엘란트라 TCR을 제공해 챔피언십에 도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한국 드라이버가 현대차를 타고 국내 엔지니어와 함께 아시아 무대에 도전하는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이베코가 노후 중대형 트럭 대상 조기폐차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베코코리아는 오는 6월 30일까지 캠페인을 통해 변화의 길에 동참하고, 운송의 미래를 선도할 준비가 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은 이베코코리아가 깨끗한 공기와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발맞춰 노후 중대형 경유 트럭 모델의 폐차 지원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노후화된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최첨단 기술이 도입된 이베코의 최신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업계에서 가장 넉넉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대상은 정부의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기준인 배출가스 4~5등급(유로 4 혹은 그 이전 차량)에 해당하는 이베코의 중대형 트럭 모델로, 이는 규제 요건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환경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베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이베코코리아는 노후화된 트럭 모델을 조기폐차하고 자사의 신차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정부 보조금과는 별도로 업계 최고 수준의 지원금을 지급한다.대형 상용차 ‘웨이’ 구매 시 대당 1000만 원, 중형 카고 트럭 ‘유로카고’ 및 ‘슈퍼카고’ 구매 시 대당 500만 원을 지원한다.최정식 이베코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깨끗한 환경을 위한 정부의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한 이베코의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고객들로 하여금 보다 효율적이고 기술적으로 진보된 차량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베코는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고객이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지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HDC현대산업개발이 5일 대구 범어 아이파크 본보기집을 열었다. 대구 범어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4개 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21㎡ 총 418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37~59㎡ 총 30실 규모다. 이중 아파트 전용 84㎡ A타입 16세대, 84㎡ B타입 72세대, 84㎡ C타입 55세대와오피스텔 전용 37㎡ 15실, 59㎡ 15실을 일반분양한다.대구 범어 아이파크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세대로 구성됐으며 남향 위주 평면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전용 84㎡ A타입과 C타입, 전용 121㎡ 타입은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채광과 일조권 효율을 높였다. 유일한 타워형 구조인 전용 84㎡ B타입은 주방과 가까운 팬트리 구성으로 주방 수납의 장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단지 주변 100m 내 대구 지하철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이 있고 2호선 범어역도 800m 주변으로 가깝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 동산초등학교와 동도초등학교가 위치해있고 단지 1km 주변으로 황금중, 경신중·고, 대구여고, 대구과학고등학교가 있어 교육열이 높은 수성구 범어동에서도 명문 학군지를 품고 있다.단지 최상층의 스카이라운지에서는 외부 테라스와 커피 등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탁 트인 전망을 바라볼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희소성을 갖춘 수성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피트니스센터와 GX룸 등의 주민운동시설도 배치해 개방감과 조망을 확보했다.대구 범어 아이파크에는 HDC 스마트홈 IoT 기술이 집약되어 편리하고 경제적이면서 스마트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안면인식 시스템이 적용된 공동현관과 범죄예방 건축설계가 적용된 단지 내 CCTV로 보안을 강화했다. 지하 주차장에는 일정 간격으로 비상벨을 설치해 위급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출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했다.청약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순으로 진행진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8일이다. 정당계약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충남의 외지인 아파트 매매거래 비중이 통계가 작성된 2006년 이래 18년 연속 상위 5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충남은 17개 시·도 중 전체 아파트 매매거래 중 외지인의 매매거래 비중이 높은 상위 5개 지역에 18년 연속 순위권이 이름을 올렸다.특히 2017년 5위를 기록한 이후부터는 꾸준히 3위권 내에 자리하고 있다. 2021년(43.1%) 1위, 2022년(37.2%) 2위에 이어 지난해(26.6%)에도 2위를 유지했다.충남은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이 입주한 산업단지가 다수 조성돼 일자리가 풍부한 점이 주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아산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코닝이 있으며, 천안에는 삼성 SDI 등이 있다. 또 천안아산역에서 KTX, SRT 이용이 가능해 서울 접근성이 좋다는 점도 장점이다.아산과 천안은 올해 정부가 발표한 GTX-C노선 연장 구간에 포함되면서 수도권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실제 지난해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충남 내에서 아산과 천안지역에서 외지인 거래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충남 전체 외지인 아파트 매매거래 6391건 중 천안이 2723건, 아산 1376건을 기록하며 전체 거래량의 약 65%의 비중을 차지했다.특히 외지인 거래가 많은 이들 지역은 임대 목적의 투자 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최근 1년간 지방지역에서 매매 후 거주하지 않고 세를 놓은 거래가 많이 이뤄진 지역으로 충남 천안시 서북구(422건)가 1위를 기록했으며 충남 아산시(346건)는 4위를 기록했다.한국부동산원 매매수급동향 자료에 따르면 충남의 월간 매매수급지수는 최근 1년간 1~3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수급지수는 아파트 매매시장의 수요와 공급 비중을 지수화한 것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보다 살려는 사람이 더 많다는 의미다.충남 아산 탕정 일대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이달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3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9개동, 전용 70~84㎡, 총 12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050가구가 일반분양된다.아산 배방읍 세교리 일대에서는 금강주택이 최고 28층, 438가구 규모의 ‘아산배방 금강펜테리움’을 다음 달 공급할 계획이다.충남 당진시에서는 올해 6월 중 골드클래스가 606가구 규모의 ‘당진 송산지구 골드클래스’를 분양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 MSG 레이싱이 ‘2024 ABB FIA 포뮬러E 월드 챔피언십’ 도쿄 E-프리에서 우승했다.마세라티 MSG 레이싱 소속 막시밀리안 귄터는 예선에서 꾸준히 자신의 기량을 최대로 끌어냈다. B조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우며 결승 토너먼트 진출권을 확보했다. 8강전에서는 포르쉐의 파스칼 베를라인을, 4강전에서는 ERT의 세르지오 세테 카마라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결승전에서 귄터는 올리버 롤랜드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불과 0.021초 차로 아쉽게 폴 포지션을 놓치며 2번 그리드에 섰다. 그는 14 랩에서 첫 번째 어택 모드를 사용하기 전에 모타라와 롤랜드를 모두 제치고 선두 자리에 올랐다.막판 거센 압박에도 불구하고 귄터는 레이스 종료 직전까지 선두를 유지했다. 그 결과 그는 포뮬러E 통산 5번째 우승이자 마세라티 브랜드가 시즌 9에서 완전 전동화 부문으로 합류한 이후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시즌 총 48점을 획득한 귄터는 드라이버 순위 5위에 올랐다, 마세라티 MSG 레이싱은 지난 시즌 우승팀인 엔비전 레이싱을 제치고, 현재 팀 순위 7위를 기록 중이다.막시밀리안 귄터 마세라티 MSG 레이싱 드라이버는 “믿을 수 없는 주말이었다”면서 “도쿄에서 처음으로 열린 포뮬러E 경기에서 우승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고, 우리는 이 순간을 즐겨야 한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인천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아파트가 정당계약을 진행 중이다. 단지 인근엔 뛰어난 교육환경과 생활 인프라가 갖춰졌다. 연세대 국제캠퍼스, 인천글로벌캠퍼스(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겐트대, 유타대)와 가깝고, 인하대 오픈이노베이션캠퍼스(인하대 송도캠퍼스)가 부지와 맞닿아 있다. 2022년 12월 착공한 800병상 규모 송도세브란스병원이 도보권이다. 홈플러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송도점), 트리플스트리트 등 대형 쇼핑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인천신항대로, 송도바이오대로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로 연결된 아암대로로 쉽게 이동 가능하다. 지난달 7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GTX-B)이 착공 기념식 개최로 사업이 본 궤도에 올라 단지의 미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점도 주목 받았다.분양 관계자는 “전용 84㎡ 분양가가 8억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고 상품성도 뛰어나 향후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오피스텔이 정당계약 일주일 만에 완판된 것처럼 아파트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아파트 분양대금 조건은 계약금 10%를 1, 2차 분납제로 하고, 1차 계약금은 5%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분양가 전매제한은 6개월, 전 타입 발코니 무상 확장 혜택도 제공된다.아파트 정당계약은 오는 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4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질서 있는 정상화 지원을 약속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건설업계와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14개 건설사 최고재무책임자(CFO)와 한국건설경영협회,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등 건설유관단체가 참석했다.김 부위원장은 “PF 대주단 협약과 금융기관의 PF 사업성 평가 기준에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검토하는 등 부실 사업장의 재구조화 촉진을 병행해 부동산 PF 시장의 질서 있는 정상화를 지원하겠다”고 했다.금융위는 지난해 하반기 PF-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시장 불안 이후 관계부처와 함께 부동산 PF 시장과 건설업계 안정을 위해 85조원+α 규모로 금융지원에 나선 바 있다. 이에 더해 사업성이 양호한 PF 사업장의 자금조달 애로 해소를 위해 9조원 규모로 PF 사업장을 추가로 지원하고, 건설사에 8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김 부위원장은 “건설업계는 200만개의 일자리와 국내총생산(GDP)의 5.7%를 담당하는 한국경제의 버팀목”이라면서 “전 세계적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으로 원자재비, 인건비 등이 날로 상승하고 금리 부담도 지속되는 등 건설업계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이어 “부동산 PF는 건설·금융이 상호 연계되는 영역으로 고물가·고금리 부담이 건설업계는 물론 금융시스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건설업계와 금융권 간에 협력이 중요하고, 정부의 세심한 정책적 노력도 필요한 시점”이라며 “어려운 사업환경이 지속되고 있지만, 시행사·대주단과 같이 머리를 맞대고 부동산 PF의 정상화와 질서 있는 연착륙을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기도교육청과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한 공무원 기숙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저연차 청년 공무원 등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한준 LH사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등이 참석했다.LH는 보유 중인 소형 장기 미임대 주택을 청년 공무원 등에게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경기 양주시 소재 주택 공급을 시작으로 지역과 공급물량을 협의해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이한준 LH 사장은 “미래세대 교육을 책임질 저연차 청년 공무원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지원해 양질의 교육서비스 제공과 역량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4일 대구 달성군 소재 딸기 스마트팜을 찾아 농업·농촌 변화와 혁신의 주역인 청년농업인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청년농업인의 스마트팜 운영 노하우와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영세·중소농 위주인 우리 농업인 실정에 맞는 스마트팜을 보급하고자 실시됐다.델리베리 딸기농원 황 대표는 현장 간담회에서“농협·정부·지자체의 지원과 스마트농업의 보급은 청년농업인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드린다”고 전했다.강호동 회장은“청년농업인들은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희망”이라며 “스마트농업은 우리 농업이 나아가야할 미래”라고 말했다. 이어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중소 규모 농가에 적합한 현실적인 스마트팜을 보급하고 농협의 금융·경제 역량을 결집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송도 1공구’에 들어서는 마지막 단지인 ‘월드메르디앙 송도’가 분양 중이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10층, 총 4개 동 규모로 128가구(전용면적 78~84㎡)로 조성된다. 완공된 아파트를 후분양하기 때문에 계약 즉시 입주할 수 있고, 주상복합임에도 전용률이 80% 이상인 게 특징이다.아파트가 들어서는 송도 1공구는 채드윅 송도국제학교와 자립형 사립고인 인천 포스코 고등학교를 비롯해 연송초, 신정초, 신정중, 신송중, 연송고, 신송고 등 송도를 대표하는 명문 학교가 밀집해 있다. 송도 최대 규모의 학원가도 인접해 강남의 대치동과 비교되는 교육환경을 갖췄다.특히 채드윅 송도국제학교는 해외 거주 의무가 있는 타 국제학교와는 달리 정원의 40%까지 조건 없이 입학이 허용돼 매년 입학 경쟁률이 치솟는 것으로 유명하다.또한 송도 전역을 8자 형태로 순환하는 송도 트램이 도보권에 위치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인천대입구역이 개통되면 여의도를 17분, 서울역은 약 30분 이내에 오갈 수 있다. 단지 주변 송도 세브란스병원은 2026년 개원할 예정이다.단지는 모든 가구를 4베이(거실과 방 세칸이 나란히 배치된 구조)로 설계하고, 천정형 에어컨(4대)과 하이브리드 쿡탑, 전기오븐과 후드, 전동건조대, 공기청정기, 거실 아트 월, 침실 붙박이장 등이 무상 제공된다. 지하 2층에는 가구별 전용 창고도 마련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자동차업계에선 KG모빌리티에 딱 맞아 떨어지는 속담이다. 심각한 경영난 속에서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는 게 이 회사다. 최근에는 경쟁력 있는 순수 전기차까지 선보일 정도로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KG모빌리티 저력은 SUV에서 나온다. ‘SUV 명가’라는 수식어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옛 쌍용자동차의 상징인 코란도부터, 국산 소형 SUV 대중화를 이끈 티볼리가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토레스 활약 덕분에 오랜 암흑기에서 빠져 나왔다.이번에 만나본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도 KG모빌리티의 야심작이다. 국산 최초 픽업트럭 타이틀을 선점한 이 차는 레저에 특화돼 틈새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실제로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은 국내 픽업트럭 시장 점유율이 80%에 달한다. 이전 세대보다 엔진 성능을 강화하고, 내외장 디자인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 마감재와 옵션사양 고급화 등 상품성도 높였다.우선 육중하고 강인한 차체가 눈길을 끈다. 전장 5405㎜, 전폭 1950㎜, 전고 1855㎜의 거구다. 도로에서는 대형 버스 운전자와 시야를 마주할 만큼 좌석이 높아 전방 멀리까지 잘 보였다.쿨멘은 2.2L 저속토크(LET) 디젤 터보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1㎏·m의 성능을 낸다. 디젤 특유의 떨림이나 진동을 최소화했고, 고속 주행에서도 속도를 올리기 수월한 편이었다. 주행감도 안정적이었다.시승차 옵션으로는 4WD시스템(200만 원), 어드벤처 패키지(175만 원), 사이드&커튼에어백(40만 원) 등이 적용됐다. 데크에 커스터마이징으로 하드쉘 루프탑 텐트(290만 원), 벙커롤바(98만 원)이 장착돼 다양한 활용성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차동기어 잠금장치(LD)를 통해 일반 모델보다 등판 능력은 5.6배, 견인 능력은 4배가량 우수하다. 사륜구동 적용 시 3t까지 견인할 수 있다고 한다. 무거운 요트나 트레일러를 달고 쉽게 달리도록 설계된 것이다. 내리막에선 경사로 자동 저속주행장치(HDC) 기능을 활용하면 좋다.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도 내리막에서 차가 적정 속도를 유지하는 기능이다.운전자를 위한 주행 안전 시스템도 만족스러웠다. 국내 픽업 트럭 중 처음으로 장착한 최첨단 주행안전보조(ADAS) 시스템과 △차선 이탈경고 △전방 추돌경고 △차선 변경경고 △후방 접근경고 등 다양한 안전 주행 기능을 갖췄다. 이전 모델에는 볼 수 없었던 차량 간격을 유지하는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중앙차로 유지보조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해당 기능을 켜보니 자동차 스스로 차로에서 중앙 운행을 유지했다. 급격한 곡선주로에서는 차선 중앙을 벗어나기도 했지만 완만한 곳에서는 정확도가 높았다. 겉모습은 투박하지만 실내는 최신 전자장치를 반영해 화려하다. 전면부는 대담한 가로 리브가 돋보이는 옥타곤(8각형) 형상 전면 그릴과 다이나믹 턴시그널 램프 등을 탑재했다. 실내는 샌드 스톤 베이지 외장 컬러와 산뜻한 베이지 계열 컬러로 조합이 무난했다.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이용할 수 있고 KG모빌리티가 LG전자와 개발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인포콘을 지원한다. 인포콘 마이카 알람은 차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인포콘 앱을 다운받아 보니 앱을 통해 원격으로 손쉽게 시동을 걸고 차 문을 여닫을 수 있었다.칸 쿨멘의 데크 용량(VDA 기준)은 1262리터다. 최대 700kg까지 적재할 수 있다. 이 차량에는 ‘2륜모드’, ‘4륜하이’, ‘4륜로우’ 모드가 있어 상황별 다양한 주행이 가능하다. 랙 타입 전자식 스티어링 시스템(R-EPS) 적용으로 핸들링도 부드럽다. 소음진동도 픽업트럭치고는 꽤 조용한 편이다. 공인 복합 연비는 리터당 10.5km으로 실제 연비는 10km대가 나왔다. 오프로드를 위한 AT 타이어를 장착해 연비에 다소 불리하게 작용됐지만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가격은 3140만~4046만 원으로 책정됐다. 비교 대상으로 꼽히는 쉐보레 콜로라도(4050만~4889만 원)보다 저렴하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 상반기 최고 기대작 ‘뉴 X2’가 4일 출시됐다. BMW X2는 프리미엄 컴팩트 세그먼트에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의 콘셉트를 최초로 도입한 모델이다. 2018년 이후 6년 만에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새롭게 선보인 BMW 뉴 X2는 우아하고 강렬한 쿠페의 실루엣에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의 혁신적인 디지털 시스템을 더해 최신형 모델의 진보적인 특성을 명료하게 보여준다.BMW 뉴 X2는 한층 커진 차체, 역동적인 라인으로 완성한 우아한 차체 표면 디자인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차체는 이전 세대에 비해 길이 195mm, 너비 5mm, 높이가 65mm 증가했다. 휠베이스도 20mm 늘어나 좌석과 트렁크 공간이 더욱 넓어졌다.지면과 수직에 가까운 각을 이루는 차체 전면부는 자신감과 존재감을 과감하게 드러낸다. 육각 형태의 BMW 키드니 그릴에는 BMW 프리미엄 컴팩트 세그먼트 최초로 라디에이터 그릴 조명 ‘BMW 아이코닉 글로우’가 기본 적용된다. 스포티한 매력이 강화된 이 라디에이터 그릴은 날렵한 디자인의 LED 헤드라이트와 조화를 이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후면부까지 매끈하게 이어지는 루프라인은 BMW SAC 고유의 스타일을 뚜렷하게 강조하며, 루프라인 끝에 자리한 리어 스포일러가 역동적인 매력을 배가한다.뉴 X2 실내는 이전 세대에 비해 공간이 확장됐다.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한 현대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10.25인치 디지털 계기반과 10.7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가 조합된 운전자 중심의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기본으로 탑재되고 BMW 헤드업 디스플레이, 새로운 디자인의 기어 셀렉터와 컨트롤 패널이 통합된 플로팅 타입 암레스트가 조화를 이뤄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제공한다.아틀라스 그레이와 스모크 화이트 컬러가 조합된 신규 투-톤 베간자 스포츠 시트는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2존 자동 공조장치, 스포츠 가죽 스티어링 휠, 전동식 테일게이트, 하만 카돈 사운드 시스템, 무선 충전 기능 등의 편의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된다.가솔린 모델로 우선 출시된 BMW 뉴 X2 x드라이브20i에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발휘하는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더블클러치 방식의 7단 스텝트로닉 자동 변속기가 장착된다.여기에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드라이브가 적용돼 험로나 악천후 주행 시 높은 견인력을 발휘한다. 코너에서는 우수한 민첩성과 역동적인 핸들링 성능을 선사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7.4초, 공인연비는 복합 10.8km/l다.뉴 X2에는 BMW의 최신 운영체제인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OS) 9이 적용된다. BMW OS 9은 터치 중심의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마치 스마트폰처럼 편안하고 익숙하게 차량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특히 최신 BMW OS 9에는 BMW 코리아가 티맵모빌리티와 협력하여 개발한 TMAP 기반의 한국형 BMW 내비게이션이 탑재된다. 온라인 스트리밍 맵 기반으로 최신 교통상황을 포함한 모든 지도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 최적의 경로를 안내한다.또한 새롭게 출시된 ‘BMW 디지털 프리미엄’을 통해 국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폭넓은 디지털 경험을 선사한다. BMW 디지털 프리미엄은 에어콘솔 게임과 BMW 비디오 앱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BMW 앱스토어를 통해 멜론, FLO, SBS 고릴라, 스포티파이 등 국내외의 다양한 써드파티 앱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BMW 뉴 X2 x드라이브20i에 제공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주차 보조 시스템은 일상 주행은 물론 장거리 여행에서도 높은 안전성과 편의성을 선사한다.스톱&고 기능을 포함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정면 충돌 및 전방 차량·보행자·자전거 접근 경고, 차선 유지 어시스트, 후방 충돌 경고 기능 등이 포함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주차 보조 어시스턴트와 서라운드 뷰, 후진 어시스턴트 등이 포함된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도 기본으로 들어간다.BMW 뉴 X2는 X2 x드라이브20i M 스포츠 패키지 단일 모델로 우선 출시된다. 가격은 6830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트림블솔루션 코리아와 ‘건축정보모델(BIM) 공정관리 프로그램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엔지니어링은 트림블솔루션 코리아에서 개발한 BIM 공정관리 프로그램을 일부 현장에 적용해 운용 경험에 대한 피드백을 전달한다.트림블솔루션 코리아는 이를 활용해 기존 BIM 공정관리 프로그램을 현대엔지니어링 현장의 특성에 맞춰 고도화하는 역할을 맡는다.BIM은 종이 도면과 같은 2차원 정보를 3D 모델로 구축하고, 설계·조달·시공·유지관리·운영 등 건설 전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건설기술이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현대엔지니어링의 공정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도화된 BIM 공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현대엔지니어링뿐 아니라 협력사 등에도 보급함으로써 BIM 기반 공정관리의 표준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맥라렌 오토모티브가 미래 슈퍼카 디자인의 5가지 핵심 사안을 발표했다. 이번 디자인 키워드는 60년 역사를 지닌 동시에 레이싱 헤리티지에 기반한 맥라렌 차세대 모델의 디자인 기틀이 될 것이란 점에서 의의가 있다. 우선 맥라렌 슈퍼카의 내외관을 결정 짓는 디자인 기본 원칙은 모터스포츠 엔지니어링에 기반한 맥라렌의 혁신적 접근 방식을 최첨단 경량 슈퍼카 디자인과 융합한다는 것이다. 이 기조는 맥라렌이 향후 출시하게 될 신규 세그먼트 모델과 미래 파워트레인 기술에 적용된다. 맥라렌 디자인 DNA 5가지 키워드는 △서사성 △운동성 △기능성 △집중성 △지능성이다. 이는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라는 맥라렌의 대원칙에서 출발해 최고의 퍼포먼스와 맥을 같이하는 디자인이라는 함축적 의미다.첫 번째 서사성은 슈퍼카의 컨셉, 미적 요소 강화를 뜻한다. 즉, 한눈에 본능적으로 끌리도록 하는 미학적 디자인을 추구할 것임을 가리킨다. 이는 F1을 비롯해 캔암을 질주한 맥라렌 레이스카, GT 레이스카 차체에 구현된 공기역학 기술 구조 등을 계속해서 지향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맥라렌 F1 로드카의 혁신적인 중앙 배치 운전석, 솔러스 GT의 전투기 스타일로 열리는 슬라이딩 캐노피, 765LT의 쿼드 배기구 풀 티타늄 배기 시스템 등이 그 사례다. 두 번째 운동성은 맥라렌의 탁월한 성능과 민첩성을 실현하는 디자인 추구를 뜻한다. 공기역학적 효율은 극대화하면서도 무게는 최소화해 마치 단단한 근육질 같은 차체 구조, 고성능 파워트레인과 섀시 구성 요소의 효율적인 세팅,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없애 경량화를 추구하는 일명 ‘진공 형태’를 지향할 계획이다. 세 번째는 기능성으로써 강력한 퍼포먼스를 뒷받침하는 디자인에 기술적 요소를 더 많이 담겠다는 뜻이다. ‘자동차의 모든 요소에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라는 접근방식을 고수하며 민첩성, 탁월한 주행 능력, 초경량을 추구하는 원칙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의 완벽한 조화를 추구할 계획이다. 맥라렌 세나와 P1™에서 볼 수 있는 진화된 공기역학 기술과 아투라 스파이더, 750S 더블 스킨 도어에 적용된 냉각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네 번째 요소인 집중성은 운전자의 주행 경험 극대화에 기여하는 퍼포먼스 중심의 인체공학적 디자인, 드라이빙 포지션 세팅, 광각의 시야 확보,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아우르는 정보 제공 계기판의 완벽한 조화를 뜻한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맥라렌 모델에는 맥라렌의 레이싱 DNA에서 영감을 받아 운전자가 주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확 트인 시야를 선사하는 ‘랩 어라운드’ 콕핏이 적용될 예정이다. 마지막 키워드는 최고의 성능을 이끌어내기 위한 지능성이다. 혁신적이고 가벼운 소재로 디자인 마감을 하고, 더 가볍고 뛰어난 내구성, 지속가능성 등을 전제로 쓰임새를 확장할 수 있는 소재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 토비아스 슐만 맥라렌 최고 디자인 책임자는 “레이싱은 맥라렌의 변함없는 헤리티지”라며 “디자인의 아름다움은 곧 끊임없는 성능 추구에서 비롯된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의 맥라렌 고유의 디자인 DNA는 지난 60년간 축적한 모터스포츠 유산을 초경량 슈퍼카로서뿐만 아니라, 새롭게 출시할 모델, 브랜드 차별화 전략, 그리고 이 모든 중심에 더욱 퍼포먼스를 강력하게 하는 디자인 시대를 열어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맥라렌 슈퍼카는 모터스포츠 역사와 더불어 최첨단 고성능 엔지니어링과의 결합에서 비롯된 시그니처 디자인이 주를 이루고 있다.구체적으로 슈퍼카의 전면부는 맥라렌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수평 지향과 낮은 노즈 등 2가지로 함축된다. 이는 레전드로 회자되는 맥라렌 F1레이스카 ‘MP4/4’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맥라렌 F1과 LM 및 GTR 변형 모델에도 적용됐다. 이 밖에 전면 범퍼 헤드라이트 바로 아래에 위치한 대형 공기 흡입구와 맥라렌 750S에 사용된 흡입구를 통합한 독특한 아이-소켓 헤드라이트도 특징이다. 맥라렌의 측면 디자인을 규정하는 라인, 곧 ‘숄더 라인’은 캔암과 F1을 질주하는 맥라렌 레이스카와 맥라렌 P1에서 영감을 받았다. 짧은 앞뒤 오버행이 역동적이고, 마치 앞으로 기울어진 듯한 차체 비율을 강조한다. 후면 디자인 시그니처는 ‘오픈 백 엔드, F1에서 도입해 맥라렌 슈퍼카에 광범위하게 재해석된 디자인 특징)’이다. 이는 내부 열기 배출을 돕는다. 또한, 직선 및 수평 지향 디자인 요소는 차체 폭은 더 넓게, 차체 높이를 더 낮아 보이게 하며, 마치 경주차와 같이 웅크린 듯한 자세를 완성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HDC현대산업개발이 ‘익산 부송 아이파크’를 이달 분양한다. 익산에 선보이는 첫 아이파크 아파트이자 부송4지구에서 분양하는 마지막 민간 아파트다.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지하 2~지상 20층, 5개 동, 전용 84~123㎡ 총 511가구로 지어진다. 면적별 가구수는 ▲84㎡A 194가구 ▲84㎡B 119가구 ▲104㎡ 158가구 ▲123㎡ 40가구다. 입주는 2026년 10월 예정이다.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된 부송4지구에는 약 1700가구가 들어선다. 단지 주변으로 상업용지와 단독주택근생용지, 공원 등이 예정돼 있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췄다.무왕로, 선화로 등 직주근접 교통망과 KTX익산역, 익산IC 등을 통해 익산 시내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하다.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용적률 199%, 건폐율 14%로 쾌적한 단지설계가 돋보인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넓은 동간 거리를 갖춰 사생활 보호에 유리하다. 지상 주차를 최소화해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했고 조경 면적이 전체의 약 36%로 친환경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전 가구에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등 여유로운 수납공간이 제공되며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실내공간 활용성을 높이는 대형 드레스룸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키즈라운지, 어린이집, 키즈스테이션,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이 들어선다.분양 관계자는 “익산시에 처음 선보이는 아이파크인 데다가 주거 선호도가 높은 영등생활권에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우수한 입지에 걸맞은 상품성까지 갖출 예정이라 익산의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HDC현대산업개발은 ‘대구 범어 아이파크’ 분양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다. 오피스텔 청약 접수는 13일에 진행된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4개 동 규모다. 아파트 418가구(전용 84·121㎡)와 오피스텔 30실(전용 37·59㎡)로 구성된다. 이 중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 84㎡ 143가구와 오피스텔 30실을 일반분양한다. 범어우방1차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으로 공급된다. 단지 바로 옆 ‘2차 아이파크’ 완공 시 약 10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에서 도보 2분 거리에 대구 지하철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이 있다. KTX 동대구역도 이용 가능해 대구 도심뿐 아니라 광역으로도 이동하기 편리하다. 대구에서도 명문 학군지로 꼽히는 수성구 범어동에 지어진다. 단지 인근에 동산초, 황금중, 경신중·고, 대구여고, 대구과학고 등이 있다. 수성구 학원가도 가깝다.조합원 가구와 일반분양 가구 모두 내부에 동일한 마감재를 사용한다. 독일 시스템 창호인 ‘베카 창호’를 비롯해 ‘콜러’의 주방가구 및 욕실 용품, 이탈리아 세라믹타일 등 7가지 고급마감재가 적용된다. 발코니 및 주방, 수납공간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색상과 밝기 조절을 10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조명 시설도 반영할 계획이다.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스카이라운지, 작은도서관, 시니어가든, 어린이집 등이 마련된다. 집 안팎에서 아이파크만의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이 적용된다. 안면인식(공동현관), 차량 통제, 주차장 비상벨 등 입주민 안전을 위한 보안 시스템을 도입한다.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 주차유도 시스템 등 스마트 디지털 시스템도 갖출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안성팜랜드는 총 4회에 걸쳐 안성팜랜드 중앙광장에서 한돈자조금과 함께하는 한돈팜파티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돈 소비촉진과 홍보를 위해 기획됐다. 오는 6~7일, 13~14일 주말 행사기간 ▲한돈 포토타임 ▲셀프구이 존 운영 ▲숯불 통바베큐 퍼포먼스 등 시식행사를 포함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최규전 안성팜랜드 분사장은“한돈의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안성팜랜드를 찾아 주시는 고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남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