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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가 최신 전기차로 거듭났다. 코란도 EV는 주행거리 증가와 모터출력 향상에 따른 우수한 드라이빙 성능이 특징이다. 지역에 따라 국내 SUV 전기차 중 가장 낮은 가격인 2900만 원대(경북 합천군)에서 3500만 원대(서울시)로 구입 가능하다. 코란도 EV는 1회 충전 시 복합 최대 주행거리 401km(도심 433㎞∙고속도로 360㎞)를 달성한다. 12.2kW 향상된 모터 출력을 토대로 이전 모델 대비 94km 증가했다. 또한 152.2kW 전륜 구동 모터와 최적 토크의 감속기를 통해 최고출력 207마력과 최대토크 34.6kgf·m의 동력성능을 바탕으로 파워풀한 드라이빙 성능을 구현한다.특히 외부충격과 화재에 강해 내구성이 뛰어난 73.4kW용량의 차세대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가 장착된다. 업계 최고 수준인 10년 100만km의 보증기간을 제공한다. 또한 △74% 비율의 초고장력/고장력 적용 차체 구조 △파사이드를 포함한 8 에어백 △신차 안전도 평가기관 유로 NCAP 5스타 최고등급 획득(2019년 평가기준) 등 뛰어난 안전성을 확보했다.다양한 안전∙편의 사양 또한 적용되었다. E5모델을 기준으로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후측방 경고(BSW) △차선변경 경고(LCW) △후측방 접근 경고(RCTW) △후측방 접근 출동 보조(RCTA) △안전 하차 경고(SEW)를 비롯한 최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딥컨트롤 패키지’가 적용된다. △헤드램프, 도어, 테일게이트, 에어컨 등의 기능을 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터치 패널(STPM) △레버 타입 전자식 변속기(SBW)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운전석 8웨이 전동시트 및 전동식 4웨이 럼버서포트 등의 사양이 탑재돼 편의성을 증대한다.이 밖에도 차량 외부에서 다양한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실외 V2L 커넥터를 통해 레저 및 야외 활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특정 시간대의 전기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예약 충전 기능으로 일상의 편리함을 제공한다.판매가격은 세제 혜택 적용 후 △E3 4028만 △E5 4544만 원이다. 전기차 보조금 지원(국고 399만 원)에 따라 서울(92만 원)의 경우 3500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경남 울릉군(675만 원) 및 합천군(638만 원) 등 지역에 따라 2000만 원대로도 구입이 가능하다.또한, 친환경차 혜택에 따라 △취등록세 감면(140만 원 한도) △연간 자동차세 13만 원 △공영주차장 및 고속도로 통행료 50%할인 △혼잡 통행료 면제 등 여러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코란도 EV 구입 시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 또한 제공된다. 경제적 여건에 따라 스마트하게 선택할 수 있는 3.5%~5.5%의 저리 할부(선수금 0%~50%, 60개월)뿐만 아니라 △전기차를 보유한 고객이 구입시 20만원 할인 △10년 이상 넘은 노후 차량을 바꾸는 고객에게 20만 원 할인 △KGM 인증중고차에 자사 브랜드 차량 판매와 동시에 구입 할 경우 10만 원 할인 등 조건에 맞게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KGM 관계자는 “코란도 EV는 여유 있는 주행 거리와 우수한 성능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가성비를 갖춘 대표적인 전기차 모델”이라며 “전기차 시장에서 높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수요를 이끌어 캐즘을 돌파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나곡초등학교,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탄진초등학교를 찾아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벽화 그리기는 한국타이어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참여해 노후된 담장 및 건물 벽면 등에 벽화를 그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봉사활동이다. 한국타이어는 벽화 그리기를 통해 일상 속 작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과 그 가족들의 긍정적인 호응에 힘입어 2022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지난 1일 봉사활동에 참여한 100여 명은 용인과 대전 2개 지역으로 나뉘어 초등학교 건물 내벽에 밑그림 그리기와 채색을 비롯한 벽화 작업을 진행했다. 해당 작업을 통해 완성된 벽화는 하나의 미술 작품으로 탈바꿈하며, 낡은 벽면에 온기를 더했다.한국타이어는 이번 벽화 그리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더불어 정서적 안정감 및 쾌적한 교내 환경 조성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국타이어는 벽화 그리기를 포함해 목소리 재능 기부, 우리들의 숲 조성, 따뜻한 겨울나기 등 다양한 임직원 및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펼치며 지역사회와 진정성 있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 실현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바바리안 모터스가 4일 BMW 금천 전시장을 개소했다.BMW 금천 전시장은 기존에 서울 구로구에 위치했던 BMW 영등포 전시장을 금천구 독산동으로 옮겨 새롭게 문을 연 전시장이다. 연면적 4264.79㎡ (약 1290평)의 지상 10층, 지하 2층 규모로 이전 BMW 영등포 전시장에 비해 연면적 기준 10배 이상 규모를 늘렸다.전시 차량 대수 역시 기존의 5대에서 9대로 늘어나 다양한 최신 모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객 동선과 전시 모델의 특성을 고려한 BMW 그룹의 차세대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했다.또한 전시장 2층에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공간인 ‘핸드오버 존’을 별도로 마련해 보다 특별한 출고 경험을 선사한다.BMW 금천 전시장은 남부순환로와 시흥대로가 만나는 시흥IC 교차로에 위치해 금천·구로·관악구 등 서울 서남부 지역은 물론 광명이나 부천, 시흥, 안양 등 인근 수도권 도시에서도 편리하게 방문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 6월 프로모션 및 전 차종 시승 행사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6월 한정으로 진행되는 프로모션의 경우 어코드, CR-V, 파일럿, 오딧세이 등 판매 전 차종 대상 평생 엔진오일 교환 쿠폰을 비롯해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가족여행 및 주말 레저활동을 즐기는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미니밴 오딧세이(23년식) 구매 고객의 경우 휴가비 700만 원 지원 또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구매 시에는 유류비 350만 원 또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CR-V 하이브리드 2WD를 구매할 경우 유류비 300만 원 또는 무이자 할부 혜택 중 선택 가능하다. 어코드 터보 구매 고객에는 유류비 250만 원 지원 또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CR-V 하이브리드 4WD 및 파일럿 대상으로는 유류비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여기에 혼다 재구매 혜택 100만원 할인도 추가 적용 가능하다.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승 예약 후 전시장에 방문하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시승 행사도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방문 당일 현장에서 온라인 룰렛 추첨을 통해 1등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300만 원, 2등 LG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타워, 3등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 원권 등 총 157명에게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시승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아메리카노 커피 2잔 쿠폰을 제공한다.혼다 자동차 전 차종은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2024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이탈리아 랠리에서 우승했다. 올 시즌 세 번째 우승이다.현대차는 현대 월드랠리팀의 드라이버 오트 타낙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사르데냐에서 열린 2024 WR' 시즌 6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이탈리아 제2의 섬 사르데냐에서 열리는 이 랠리는 좁고 거친 노면과 무더운 날씨로 인해 드라이버들 사이에서 난코스로 꼽힌다. 현대차 i20 N 랠리1 하이브리드로 경기에 출전한 타낙은 일본 도요타팀 세바스티앙 오지에를 0.2초 차이로 누르고 1위에 올랐다.2019년과 2020년 이탈리아 랠리에서 연속 우승한 다니 소르도도 3위에 오르며 타낙과 함께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 타낙은 드라이버 부문에서 총 25점을 획득해 도요타팀 엘핀 에반스와 함께 2위로 올라섰다.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총 50점을 획득해 제조사 부문 1위 자리를 유지했다.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이번 우승을 통해 2022년, 2023년에 3년 연속 이탈리아 랠리에 우승을 거머쥐었다. 2024 WRC는 총 13라운드로 구성된 2024 WRC는 이달 27∼30일 폴란드에서 7라운드가 펼쳐진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이베코코리아는 ‘2024년 하계 순정 부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베코는 캠페인 기간 에어컨 등 공조기 관련 및 에어 컴프레서, 자동차 냉각기 등 여름철 수요가 집중되는 부품 총 294종에 대해 최대 35% 할인을 제공한다. 이베코 전 차종이 대상이다. 전국 18개 이베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이베코 순정 부품은 본사의 엄격한 성능 시험을 통해 이베코 차량에 최적화된 부품으로 높은 수준의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보장한다. 국내 공식 이베코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 및 장착되며 1년간 거리 제한 없이 품질보증이 적용된다.최정식 이베코코리아 지사장은 “올여름 무더위와 잦은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사전 정비를 통해 고객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이베코는 시기적절한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의 수익 증대와 총 소유비용 절감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2024년 5월 국내 6만2200대, 해외 29만402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9% 증가한 총 35만6223대를 판매했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9.4% 감소, 해외 판매는 4.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국내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포터(6989대)다. 이어 그랜저(6884대), 쏘나타(5820대) 순으로 나타났다. 아반떼는 5793대가 팔렸다. 지난달 출시된 전기 상용차 ST1도 24대 등록됐다.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판매(1만136대)는 전월(1만1784)과 전년 같은 기간(1만2428대) 대비 각각 14%, 18.4% 빠졌다. 제네시스 주요 차종을 살펴보면 G80 3647대, GV80 3313대, GV70 2066대가 판매됐다.현대차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4.7% 증가한 29만4023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생산·판매 체계를 강화하고 권역별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확대, 신규 하이브리드 모델 보강 등을 통해 친환경차 판매를 제고하고 SUV,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한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중심의 사업운영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간편하게 도드람한돈 삼겹살을 즐길 수 있는 ‘캔돈’이 3일 출시됐다. 도드람은 축산물 업계 최초로 캔 모양의 패키지를 적용해 야외에서도 보관이 용이하고 휴대가 간편하도록 제품을 구성했다. 캔돈은 삼겹살 300g이 한입에 먹기 좋은 두께로 잘라져 있어 가위 없이 간편하게 구워 먹을 수 있다. 냉장 보관으로 10일 동안 신선도가 유지된다.캔돈은 흰색과 빨간색 바탕에 영문(CANDON)을 타이포그래피로 각인한 타입과 돼지고기 마블링을 시그니처 패턴으로 사용한 형태의 디자인이 적용됐다. 용기 하단 투명 창을 통해 돼지고기의 신선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박광욱 조합장은 “최근 경기 침체 등 어려움에 처한 한돈 시장 속에서 MZ세대를 겨냥한 이색적인 제품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개발과 함께 더욱 맛있는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전문식품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지난달 내수 4001대, 수출 4129대를 포함 총 8130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토레스가 전월 대비 35.2% 증가하는 등 일부 회복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9.2%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16.8% 감소했다.상승세를 보이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8.3% 감소, 전년 누계 대비로는 26% 증가하며 9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23년 보다 증가한 상승세를 이었다.KGM은 글로벌 판매 물량 확대를 위해 파라과이와 온두라스 등 중남미 신흥 시장 진출과 함께 다양한 신모델 출시를 통해 내수 시장 대응 역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KGM은 지난달 토레스 EVX와 코란도 EV, 더 뉴 토레스 바이퓨얼 LPG 등 택시 모델 3종 출시를 시작으로 전기 SUV 밴 모델로는 국내 최초로 토레스 EVX 밴을 출시했다.또한, 코란도 EV는 택시에 이어 일반 모델도 출시할 계획이다. 코란도 EV는 지난 2022년 2월 출시한 코란도 이모션의 네이밍을 변경하고 상품성을 개선해 2년 만에 선보이는 모델이다.특히 택시 모델 3종은 장시간 운전하는 택시 운전자의 특성을 중심으로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했다. 토레스 EVX 밴은 최대 1462ℓ의 적재 공간과 300㎏ 중량의 화물을 실을 수 있어 비즈니스를 위한 업무용과 레저용으로 활용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KGM은 고객의 편의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난 3월 군포와 대전 광역 서비스 센터 내에 시승 센터를 설치한 바 있다. 전국적으로 총 300여 대의 시승차를 운영 중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 모토라드가 ‘뉴 M 1000 XR’을 3일 출시했다. 뉴 M 1000 XR은 BMW 모토라드가 세 번째로 선보이는 M 모델이다. 장거리 주행 능력과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200마력이 넘는 높은 출력과 223k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 최신 섀시 설계를 바탕으로 일반 도로는 물론 트랙에서도 M 모터사이클 특유의 다이내믹한 라이딩 성능을 발휘한다. BMW 뉴 M 1000 XR은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인 BMW S 1000 RR 수냉식 직렬 4기통 엔진을 장거리 주행에 맞춰 조정한 엔진이 탑재된다. 최고출력 201마력, 최대토크 113Nm을 발휘하는 이 엔진은 최대 1만4600rpm까지 회전하며 흡기밸브의 개폐 깊이와 시기를 조절하는 BMW 시프트캠 기술이 들어가 중∙저속 구간에서도 높은 토크를 발휘한다.라이딩 모드는 레인, 로드, 다이내믹, 레이스 그리고 3개의 개별 설정이 가능한 레이스 프로 등으로 구성된다. 각 모드에 따라 최적화된 엔진 반응성 및 토크를 발휘한다. 클러치 조작 없이 기어 변속을 가능하게 하는 시프트 어시스턴트 프로는 빠른 변속이 가능하고 장거리 주행에서도 피로감이 덜하다. BMW 뉴 M 1000 XR은 M 모델의 높은 성능에 맞추어 우수한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다. 직경 45mm 도립식 포크가 적용된 전륜 서스펜션, 스프링 강성 수동 조정 기능, 10가지로 설정 가능한 스티어링 댐퍼가 기본으로 장착된다. 다이내믹 댐핑 컨트롤 서스펜션 스트럿도 기본 사양으로 들어간다. 이 기능은 일반도로나 장거리 여정에서는 편안한 주행감각을, 트랙에서는 레이스 모터사이클 수준의 직관적인 주행성능을 내도록 돕는다. 강력한 주행성능에 걸맞은 우수한 제동 능력도 갖췄다. BMW 뉴 M 1000 XR에 장착된 M 브레이크는 모터사이클 레이싱에서 축적한 노하우로 개발되어 극한의 제동성능과 안정성, 높은 수준의 조종성을 제공한다. 여기에 브레이크 슬라이드 어시스트 기능이 더해져 트랙 주행 시 코너를 한층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도록 한다.BMW 뉴 M 1000 XR은 M 경량 배터리, 카본 엔드 캡이 적용된 티타늄 머플러, 초경량 단조 알루미늄 휠 등 차체 경량화를 위한 다양한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돼 민첩한 운동성능을 보장한다. 또한 다운포스를 높이고 승차감 개선에도 기여하는 M 윙렛을 전방 패널에 적용해 높은 출력과 경량 차체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고속 안정성을 제공한다.BMW 뉴 M 1000 XR 베이스 가격은 4290만 원, 뉴 M 1000 XR M 컴페티션은 4950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보건설은 토목영업 담당 본부장으로 김준호 상무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김준호 본부장은 1997년 DL건설에 입사해 토목 견적과 입찰, 현장소장, 토목기술팀장, 기술형토목영업, 토목집행·수주담당 임원을 역임했다.대보건설 관계자는 “토목부문에 27년 넘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김준호 본부장이 회사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다고 판단해 영입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탈은 ‘롯-렌로드’ 두 번째 지역으로 제주도를 선정하고 대표 여행 코스와 맛집을 소개한다고 3일 밝혔다.롯-렌로드는 롯데렌탈이 갖고 있는 업계 최대 전국 영업망을 활용해 현지 롯데렌터카 직원이 렌터카로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와 먹거리를 추천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부산을 시작으로 6월, 9월, 1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국내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소개한다. 선정된 지역 관광지와 맛집, 카페는 롯데렌터카 통합앱과 홈페이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두 번째 지역은 제주도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국제선 항공편 운항과 크루즈 입항이 확대되면서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30일간 비자 없이 체류할 수 있는 무사증 제도로 입국절차가 간편해지고, 한국 콘텐츠를 통해 제주도가 많이 알려진 것도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제주도로 향하게 하는 이유다. 지난 4월3일 기준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38만6787명으로 전년 6만1821명보다 무려 525.7%나 늘어났다.제주도에서 롯데렌터카를 빌린 외국인 고객 비중은 매년 증가 추세다.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 전체 고객 대비 외국인 고객 비중은 2020년 1.7%, 2021년 1.1%, 2022년 5.8%로 한자리수를 기록하다가 2023년 16.3%까지 껑충 뛰었다. 올해 4월21일 현재 이 비중은 19.8%다.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에서 차를 빌린 고객 5명 중 1명은 외국인인 셈이다. 같은 날 기준 제주오토하우스 외국인 고객 국적은 싱가포르, 대만, 미국, 홍콩, 말레이시아 순으로 나타났다.외국인 고객 증가에 따라, 롯데렌터카는 영문 홈페이지에 이어 지난달 중국어∙일본어 홈페이지를 열었다. 중국어와 일본어를 사용하는 고객들도 자국어로 렌터카 예약, 관리,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롯데렌터카 제주사업단과 롯데호텔(중문) 지점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함께 제주도의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제주도 여행 관광 코스를 서부와 동부로 나눠 제안한다. 서부 코스는 오설록 티 뮤지엄에서 출발해 금오름, 카멜리아힐까지 돌아보는 일정이고 동부 코스는 비자림과 성산일출봉을 찾는 일정이다. 제주지역 현지 직원들이 직접 추천한 숨은 맛집으로는 △5월부터 9월까지만 먹을 수 있는 채소가 많이 올라간 돌문어비빔밥과 성게비빔밥 △제주도 향토음식과 부드러운 수육을 맛 볼 수 있는 곳 △순살 갈치조림 맛집 △진한 고기 육수에 후추향이 강한 고기국수 식당 등이 꼽혔다. 식후 디저트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로는 △제주산 당근으로 만든 라페 샌드위치가 맛있는 곳 △제주도 빵지순례 필수 코스이자 소금빵이 시그니처인 곳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매일 직접 젤라또를 만드는 카페 △크로와상이 맛있는 구옥을 리모델링한 카페까지 맛은 물론 분위기까지 뛰어난 곳들이 선정됐다.롯데렌탈 관계자는 “업계 최대 규모인 롯데렌탈의 전국 영업망을 활용해 차를 타고 즐길 수 있는 국내 여행지를 소개하고, 렌터카 이용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9월과 12월에 소개될 지역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 ‘LM 500h’가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이 차는 독립된 2열 공간을 제공하는 4인승과 다양한 공간구성 가능한 6인승 모델로 나온다. 특히 4인승에 디밍 파티션 글라스, 48인치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완벽한 개인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렉서스에 따르면 LM은 ‘럭셔리 무버’ 약자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이 진정한 자신을 찾을 수 있는 모바일 공간 제공을 목표로 개발됐다. 디 올 뉴 ‘LM 500h’는 ‘품위 있는 우아함’를 주제로, 고급스러운 익스테리어와 쾌적하고 개방된 인테리어를 보여준다. 전면부는 렉서스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스핀들 보디’에 전면 크롬 도금 마감과 트리플 빔 LED 헤드램프로 모던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측면은 낮고 길게 뻗은 벨트라인 실루엣으로 인상 깊은 존재감을 연출하며 플로팅-루프 타입 디자인으로 유려함과 개방성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중앙 돌출부와 펜더 볼륨으로 스탠스를 강조하고 렉서스의 L자형 시그니쳐 바 램프를 적용해 렉서스만의 디자인 언어를 구현했다.또한 GA-K 플랫폼 기반으로 2.4리터 직렬 4기통 터보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6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후륜에 이액슬이 적용된 ‘다이렉트4’ 사륜구동 시스템은 주행 상황에 따라 전륜과 후륜의 구동력을 독립적으로 제어해 안정적인 핸들링과 최적의 주행감을 제공한다.LM 500h는 독립된 2열 공간을 제공하는 4인승 로열 그레이드와 다양한 시트 포지션을 통한 자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한 6인승 이그제큐티브 그레이드로 출시된다. 4인승 로열 그레이드에는 운전석과 2열 공간을 구분해 프라이빗한 개인화 공간으로 만드는 ▲디밍과 수직 개폐가 가능한 파티션 글라스 ▲48인치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 ▲신체 부위별 타겟 공조 기능 등이 탑재돼 최상급의 럭셔리 쇼퍼 드리븐 경험을 제공한다. 6인승 이그제큐티브 그레이드 역시 2열 탑승객의 쾌적하고 안락한 주행을 고려해 ▲2열 VIP 시트 ▲유니버설 스텝 ▲리어 클라이밋 컨시어지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제공한다.가격은 △4인승 로열 그레이드 1억9600만 △6인승 이그제큐티브 그레이드 1억4800만 원이다.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점점 세분화되고 다양해지는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고자 안락한 승차감, 편의성, 공간감을 모두 갖춘 디 올 뉴 LM 500h를 출시하게 됐다”며 “렉서스가 모든 시간이 중요한 VIP만을 위해 새롭게 제안하는 럭셔리 플래그십 MPV인 디 올 뉴 LM 500h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디 올 뉴 LM 500h는 내달 24일 출시 예정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가 30일 국내 최초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 밴(토레스 EVX 밴)’을 출시했다. 토레스 EVX 밴은 최대 1462ℓ의 적재 공간에 최대 300㎏의 화물을 실을 수 있어 평일에는 업무용, 주말에는 레저용으로 활용 가능하다.운전석·동승석 공간과 적재 공간 사이에는 후방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리어뷰 윈도 파티션을 설치했다. 또 세이프티 바를 갖춰 안전하게 화물을 적재할 수 있도록 하고 디지털 룸미러 적용으로 적재물의 높이나 부피에 상관없이 후방 시야를 확보하고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게끔 지원한다.토레스 EVX 밴은 엔트리 모델부터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포함한 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한다. 2인승임에도 불구하고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해 8개의 에어백으로 안전성을 극대화했다.차량에는 73.4㎾h 용량의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했다. 10년·100만㎞의 국내 최장 보증기간을 제공하며 1회 충전 시 411㎞(18인치 타이어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152.2㎾ 전륜 구동 모터와 최적의 토크 튜닝을 한 감속기를 통해 최고출력 207마력과 최대토크 34.6㎏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토레스 EVX 밴의 트림별 판매가격은 TV5 4438만, TV7 4629만 원이다. 환경부 보조금 394만 원(18인치)과 지자체별 보조금(서울 143만~전북 전주 424만 원)을 더하면 부담을 더욱 낮출 수 있다.KGM 관계자는 “토레스 브랜드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확장 모델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춰 브랜드별 확장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타타대우상용차가 ‘30주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고 1호차 구매자를 위한 차량 전달식을 열었다.타타대우상용차 30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1995년 군산 공장 준공, 대우 차세대 트럭 출시부터 이어진 30년의 브랜드 역사를 특별하게 기념하기 위한 한정 판매 모델이다. 검증된 성능과 상품성을 자랑하는 ‘쎈’ 라인업을 바탕으로 특별한 바디 컬러와 30주년을 기념하는 그래픽을 더한 측면 데칼 등 스페셜 에디션에 걸맞은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 그리고 폭넓은 프리미엄 옵션사양을 추가 적용했다. 1호차를 인도받은 주인공은 대구광역시 동구에 거주하는 이기성 씨다. 이 씨는 울산에서 제천까지 시멘트 자재 폐기물 운반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2016년 타타대우의 스페셜 모델인 프리마 ‘타이탄 블랙’ 스페셜 에디션 트랙터를 구매하며 타타대우와 인연을 맺었다. 2020년에는 일반 프리마 트랙터 모델을 다시 구입, 4년 후 2024년 세번째로 맥쎈 30주년 스페셜 에디션 트랙터 모델을 구매해 1호차 오너가 됐다.이기성 씨는 “4년마다 트랙터를 교체하는데 30주년 에디션은 망설임 없이 선택하게 됐다”며 “타타대우는 가성비를 넘어 이제는 고성능으로 인정받고 있고, 긴 무상 보증 기간에 점점 업그레이드되는 힘과 퍼포먼스,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혁신성 때문에 구매를 결정했다”고 말했다.맥쎈 6X2 트랙터는 최고출력 570마력과 최대토크 255kgf·m을 발휘하여 현존하는 국산 트럭 중 가장 강력한 엔진 성능을 지녔다. 첨단 기술력이 더해져 최상의 수송 능력과 견인력을 자랑한다. 또한 차량용 시트 명가 독일 ISRI의 에어서스펜션 시트를 탑재해 보다 편안한 운행을 돕는다.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타타대우상용차는 지난 30년 간 고객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힘입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그에 대한 감사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30년도 타타대우가 고객의 인생트럭으로서 함께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고객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30일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사외이사 4명을 선출했다.변찬우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옥경영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가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고 강원택, 송인택 현 사외이사는 재선임했다. 이번에 선출된 사외이사들의 임기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며 임기는 2년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야마하뮤직코리아가 세계적인 색소폰 거장 ‘노부야 스가와’ 내한 공연을 주최한다.노부야 스가와는 일본의 저명한 색소포니스트로 매년 약 100회의 독주회와 콘서트에 참여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는 중이다. 그는 탁월한 연주 실력을 인정받아 무라마츠상과 이데미츠 음악상을 수상하며 30장 이상의 CD앨범을 만들었다.노부야 스가와는 당시만 해도 색소폰이 인정되지 않았던 클래식 음악 분야에서 색소폰을 대중화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도쿄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필두로 필하모니아 관현악단, BBC 필하모닉, 이스트만 윈드 앙상블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클래식 색소폰의 새로운 음악지평을 열었다.오는 14일 영산아트홀에서 진행하는 첫날 공연에서는 브랜든 색소폰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펼친다. 브랜든 색소폰 오케스트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를 주축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색소폰 오케스트라다. 브랜든 최가 지휘하는 색소폰 오케스트라와 노부야 스가와의 협연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호흡과 연주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거암아트홀에서는 노부야 스가와의 리사이틀과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된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매년 100회 이상의 콘서트를 진행하며 파리국립고등음악무용학교 외 미국의 여러 음대에서 강의하고 있는 노부야 스가와의 수준 높은 연주와 강의로 색소폰 전공자들에게 값진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에 사용되는 색소폰은 야마하의 YAS-875EXG 모델이다. YAS-875 커스텀 EX 알토 색소폰은 색소폰 디자인에 있어 큰 진전을 이뤘다. 언제나 연주자에게 풍부하고 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제공한다. 이 모델은 이번 공연의 주인공인 노부야 스가와를 비롯한 세계에서 가장 재능 있는 색소폰 연주자들과 협력, 설계돼 아티스트들의 소중한 의견을 늘 경청하고 있는 야마하는 연주자와 함께 끊임없이 발전하는 악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농협몰’이 산지직송을 강화하고 지역 우수 농축산물 입점을 확대하는 등 농‧축협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온라인 사업을 개편한다.농협은 7월 1일부로 수도권 일부 지역의‘온라인 장보기’서비스를 조정하고‘산지 직접배송’서비스를 확대함에 따라 지역 농‧축협에 ▲배송비 지원 ▲기획전 및 프로모션 등 마케팅 지원 ▲온라인사업 전 과정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농축협 실익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박서홍 대표이사는 “농협 온라인사업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는 지역 농‧축협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지 우수 농축산물의 농협몰 입점이 지속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장미와 함께 수국·백합·백일홍·해바라기·여름 코스모스 등 다양한 여름 꽃들을 만날 수 있는 썸머플라워 여름축제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올해는 여름 꽃들이 전년보다 풍성하고 아름답게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달 7일부터 ▲썸머플라워를 맞춰라(SNS) ▲옥수수 수확체험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6월부터 정문에서 무지개 양산을 무료로 대여해주고 내부에 다양한 포토존을 선보인다. 식당에서는 더위를 날릴 냉국수 등 시원한 여름 한정 계절 메뉴가 추가된다.여름 꽃 개화 상황과 할인 프로모션 등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팜랜드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페라리가 원초적 본능에 충실한 ‘12칠린드리’를 전격 공개했다. 차명부터가 직관적이다. 이탈리아어로‘실린더’를 뜻하는 차명은 12기통의 압도적인 페라리 파워트레인 철학을 담았다. 데일리 포뮬러1 머신으로 손색없는 성능을 자랑한다.페라리는 30일 인천 인스파이어호텔 오션타워에서 신차 발표회를 열고 ‘12칠린드리’ 실물을 처음 선보였다. 이 슈퍼카는 글로벌 출시 불과 한 달 만에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엠마뉴엘레 카란도 페라리 글로벌 프로덕트 마케팅 총괄은 “페라리는 다양한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항상 새로운 콘셉트의 모델을 출시하기 위해 끊임없이 제품군을 진화시키고 있다”며 “12칠린드리는 최고 수준의 편안함, 혁신기술로 탄생한 뛰어난 성능 그리고 순수한 운전의 스릴을 모두 만족시키고 있는 차량으로 스포츠카 드라이버와 레이싱 드라이버 모두를 만족시키는 페라리 포지셔닝 맵에서 중간을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모델”이라고 말했다.12칠린드리 6.5리터 자연흡기 프론트 미드 12기통 엔진은 830cv의 힘을 발휘하며 최대회전수는 9500rpm까지 올라간다. 특히 2500rpm부터 최대토크 80%를 발휘해 저속에서도 매우 즉각적인 반응과 레드라인(최대 RPM)까지 끊임없는 파워를 느낄 수 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단 2.9초다.812 컴페티치오네에서 파생된 파워트레인은 슬라이딩 핑거 팔로워 방식의 밸브트레인 등 F1 기술을 차용해 성능 및 기계 효율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흡기식 토크 쉐이핑을 통해 레이싱 엔진을 기반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상에서도 운전하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흡기 및 배기라인을 최적화해 페라리 12기통 특유의 선명하고 풍성한 고주파 사운드와 모든 음역대에서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차량 공기역학 및 동역학 성능은 첨단기술을 통해 보다 정교해졌다. 리어스크린에 자연스럽게 통합된 능동적 공기역학 장치는 고성능 주행 상황에서만 작동해 최대 50kg의 추가 다운포스를 생성한다. ABS-EVO와 6방향 섀시 다이내믹 센서를 탑재한 브레이크-바이-와이어는 보다 정밀하고 강력한 제동력을 제공한다. 특히 6w-CDS는 버츄얼쇼트휠베이스 3.0과 사이드슬립컨트롤 8.0의 정밀도를 높이고, 이전 버전 대비 예측 정확도와 학습속도가 10% 향상된 것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4륜 독립 스티어링(4WS)과 이상적인 전후 무게배분(48.3:51.7), 812 슈퍼패스트 대비 20mm 짧아진 휠베이스 등을 통해 차량의 반응성과 제어 능력을 한층 높였다.12칠린드리는 1950년대와 60년대의 그랜드투어러에서 영감을 받아 우아함과 폭넓은 사용성, 성능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고 있다. 능동적 공기역학 장치, 엔진룸의 조형적, 기계적 아름다움을 보다 자세히 볼 수 있는 프론트힌지 보닛, 페라리 12기통 차량의 시그니처인 2개의 트윈 테일파이프 등 고도의 기능을 담은 정밀한 선들이 극도로 간결한 차체 실루엣 안에 자연스럽게 통합돼 스포티함과 품격이 동시에 느껴진다. 차체와 매끈하게 결합되며 볼륨과 존재감을 줄인 가로 블레이드형 주간주행등과 테일램프는 형태의 아름다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기능과 기술을 담아내는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의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 여기에, 윈드∙리어스크린과 캐빈 프레임의 블랙스크린 효과를 통해 공상과학에서 영감을 받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김광철 FMK 대표이사는 “한국은 페라리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열정을 가진 고객이 많은 시장인 만큼, 지난 12기통 모델인 푸로산게에 이어 12칠린드리를 한국에서 아시아 최초로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감격스럽다”며 “12칠린드리를 통해 국내 페라리 팬들이 페라리 파워트레인 철학의 정수와 대체불가한 12기통 엔진의 감성을 느껴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종도=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