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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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01~2026-03-31
유통68%
기업22%
문화 일반5%
금융5%
  • 시안부터 실물까지 직접… SPC,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개최

    SPC의 사회복지법인 SPC행복한재단이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SPC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커피 소비를 통해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와 함께 진행하며, 주제는 ‘생두 포대의 업사이클링 디자인’이다.공모전은 특성화고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오는 19일까지 SPC 홈페이지에 디자인 시안을 응모하면 1차 통과자들에게 별도 통보와 함께 실물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커피 자루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실물 작품을 만들어 제출하면, 11월 중 시상식을 통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5팀에게 총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수상작 전시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SPC 관계자는 “커피자루로 쓰이는 친환경 소재가 내구성이 우수함에도 재활용이 활발히 이뤄지지 않고 있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환경 분야에 대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ESG경영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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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 락앤락, 제주 올레길에 ‘모작벤치’ 설치

    글로벌 생활용품기업 락앤락이 업사이클링을 통해 제주 올레길에 ‘모작(MOJAK) 벤치’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락앤락은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을 운영하며 수거한 오래된 밀폐용기를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함께 업사이클링, 제주 올레길 2코스와 21코스에 모작 벤치 8개를 최근 제작‧설치했다. 모작벤치는 매듭이라는 제주어에서 이름을 따왔다. ‘사물, 사람, 자연은 모두 연결돼 있으며 자연을 잘 지키는 것이 곧 사람을 잘 지키는 것’이라는 의미를 담았다.락앤락과 제주올레는 현재까지 업사이클링을 통해 총 41개의 모작벤치를 설치했다. 제주올레길 2코스와 4코스, 7코스, 11코스, 14코스, 15-A코스, 18코스, 21코스 등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모작벤치 1개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약 16kg의 폐플라스틱이 사용된다. 지금까지 모작벤치에 사용된 플라스틱 양은 460㎖ 용량 플라스틱 식품보관용기 기준 5945개에 달한다. 김주리 락앤락 매니저는 “아름다운 지구와 환경을 지켜 나가길 바라는 의미와 진심을 담아 제주올레와 함께 모직벤치를 제작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자원을 보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실행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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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온코리아, 인천 취약계층에 15억6000만 원 상당 제품 기부

    라이프 헬스케어 전문 기업 라이온코리아가 인천시 취약계층에게 15억 6000만 원 상당의 자사 화장품 제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인천에는 라이온코리아의 주요 제품이 생산되는 인천공장이 위치한다. 기부 물품은 로우퀘스트 스킨케어 제품으로, 인천시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관협회, 인천시 자립지원전담기관 등을 통해 관내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상훈 라이온코리아 대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사계절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가꿀 수 있는 화장품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라이온코리아는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라이온코리아는 2018년부터 인천시와 ‘1사 1하천 가꾸기’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환경보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밖에도 2020년 중구 취약 계층 영유아가 생활하는 어린이집 안전방진망 설치 후원금 전달, 2021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취약 계층 주택 보급용 소화기 기증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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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3분기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라면부문 1위 선정

    오뚜기는 올해 3분기 국가고객만족도(NCSI,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라면 부문 1위를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26년째를 맞는 국가고객만족도 조사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 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 지표로, 국내외에서 생산돼 판매되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도 수준을 측정한 국내 대표 고객만족 지수다.라면 부문의 경우 최근 1개월 이내 라면을 직접 구입해 1주일 1회 이상 취식한 경험이 있는, 16세 이상 59세 이하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됐다.오뚜기는 △다양한 소비자 니즈 충족을 위한 제품 품질 강화 및 라인업 다양화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플렉소 인쇄 ‘친환경 포장재’ 적용 △진앤지니 서포터즈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한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오뚜기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신뢰받는 고객 만족 지표인 국가고객만족도(NCSI) 3분기 조사에서 라면 부문 1위를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에 발맞춰,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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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블루 ‘카발란’, 면세 판매량 7배↑… 유통 채널 확대 나선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Kavalan)’의 올해 7월까지 면세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7배가량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카발란은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지난 2017년부터 독점 수입, 유통하고 있는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다. 카발란은 고온 다습한 기후가 캐스크(Cask 와인, 위스키 등을 숙성시키는 나무통)의 풍미를 원액에 더 빨리 스며들게 하는 특징을 이용해 독특한 향미를 갖췄다.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카발란이 가진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판매량 증가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특히 카발란의 경우 다른 싱글몰트 위스키에 비해 다채로운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면세 채널에서 만날 수 있는 카발란 제품은 총 11종이다.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수요에 대비해 유통 채널 확대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엔데믹의 가시화로 국내외 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카발란’의 면세 판매량 또한 더욱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채로운 프로모션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고히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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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용 NH농협은행장, 마약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이석용 NH농협은행이 마약 범죄를 예방하자는 취지의 릴레이 캠페인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5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석용 은행장은 석용찬 메인비즈협회 회장의 지목을 받아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아 농협은행 공식 SNS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했다.이어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는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과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추천했다.이석용 은행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국민 모두가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연말까지 추진하고 있는 마약 근절 범국민 운동의 일환이다. 최근 마약 관련 사건들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마약 투약과 중독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국민의 관심을 확산시켜 마약을 근절하자는 추진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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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노동부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스타벅스코리아가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스타벅스는 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함께 진행된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과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20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을 받고,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인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고용노동부에서 인증한다.스타벅스는 연령, 성별, 학력, 장애 여부에 차별 없는 채용을 통한 열린 직장을 추구하고 있다. 1999년 1호점 오픈 당시 40명의 파트너로 시작해 현재 전국 1800여개 매장에서 2만3000여명이 넘는 파트너를 모두 직접 고용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중장년, 경력 단절여성 등의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며 취약 계층 채용에 앞장서고 있다.스타벅스는 2007년부터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을 시작, 2012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해 장애 유형과 정도의 구분 없이 매년 장애인 채용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장애인 파트너 고용율은 전체 임직원 대비 4%를 넘어선다.2013년에는 여성가족부와 리턴맘 재고용 협약을 맺고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지원하는 리턴맘 프로그램으로 총 319명이 리턴맘 바리스타로 복귀했다. 또한 40대 이상의 소상공인 대상으로 재창업과 스타벅스 취업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2020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운영 중에 있다.오는 10일까지 진행하는 올해 하반기 바리스타 공개채용에서는 외국인 바리스타 채용을 진행한다. 이 역시 ‘차별 없는 열린 채용’의 일환이며, 스타벅스는 앞으로 꾸준히 외국인 바리스타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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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식품그룹 새 얼굴 ‘오너 3세’가 직접 나섰다… 3세 경영 본격화

    삼양식품그룹이 국내에 처음 선보인 인스턴트 라면이 올해 환갑을 맞이한다. ‘불닭볶음면’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면서 연내 매출 1조 원 달성까지 가시권에 두고 삼양식품은 최근 그룹 및 지주사 CI를 ‘삼양라운드스퀘어(Samyang Roundsquare)’로 바꾸며 제3의 전성기에 시동을 걸었다.꿀꿀이죽에서 착안… 국내 1호 라면의 탄생국내 1호 라면은 삼양식품 창업자인 전중윤 명예회장의 손에서 탄생했다. 그는 1960년대 초 남대문 시장에서 사람들이 5원짜리 꿀꿀이죽(미군 부대에서 먹고 남은 잔반을 끓여 만든 잡탕)을 사먹기 위해 줄을 선 모습을 보고, 식량난의 해결책으로 일본에서 먹어본 라면을 떠올렸다. 그는 일본 묘조(明星) 식품에서 기술과 기계를 도입해 1963년 9월 15일 삼양라면을 내놓았다.다만 출시 초기에는 주목을 받지 못했다. 밥이 주식이던 식습관을 밀가루로 바꾸는 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삼양식품 직원들이 공원 등지를 돌며 무료 시식행사를 열기도 했다.삼양라면이 국내 면의 대표주자가 된 건 1960년대 중반 이후부터다. 정부가 보릿고개를 극복하기 위해 ‘혼분식(混粉食) 장려책’을 펼치면서 전성기를 맞이했다. 농심의 전신인 롯데공업주식회사의 ‘롯데라면’이 출시된 것도 이 무렵이다. 이밖에도 ‘풍년라면’(풍년식품), ‘닭표라면’(신한제분), ‘아리랑라면’(풍국제면) 등 다양한 회사에서 라면 제품을 쏟아냈다.‘우지 파동’ 위기, 불닭으로 제2의 전성기어려움도 있었다. 삼양식품을 비롯한 라면 업계는 1989년 ‘쇠기름(우지·牛脂) 파동’으로 큰 위기를 겪었다. ‘공업용 우지로 라면을 튀긴다’는 익명의 투서가 검찰에 전해지면서, 기업 관계자들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구속됐다. 사실 쇠기름을 공업용으로 분류한 건 미국 기준에 따른 것이었다. 미국에선 내장과 사골을 먹지 않기 때문에 이를 식용으로 분류하지 않았던 것. 사건은 1997년 대법원이 검찰 상고를 기각하고 삼양식품의 무죄를 확정하면서 끝났다. 우여곡절 끝에 오늘날 라면은 한국인 한 명이 연 평균 75개를 먹는 K-푸드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전 세계 130여 개국으로 판매되는 효자 상품이기도 한 라면은 올해 6월 4억4620만 달러 수출됐다. 기존 최대치였던 지난해 상반기 수출액보다 16.4% 증가한 수준이다.삼양식품도 2012년부터 ‘불닭볶음면’ 시리즈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중이다. 특유의 매운맛으로 글로벌 소비자를 사로잡아 95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실적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불닭볶음면 수출을 본격화한 2016년 3593억 원이던 매출은 지난해 9090억 원으로 껑충 뛰었다. 지난 7월에는 불닭 브랜드 누적 판매량 50억 개, 누적 매출액 3조 원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 1조 원 클럽에 가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오너 3세 나서 CI 새 단장… 제3의 전성기까지 준비삼양식품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지난 7월 그룹 및 지주사 CI를 ‘삼양라운드스퀘어(Samyang Roundsquare)’로 바꾸며 제3의 전성기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하늘‧땅‧사람을 풍족하게 만든다는 기업 철학 ‘삼양(三養)’과 심신의 허기를 채우고 사람들을 연결하는 음식을 의미하는 ‘라운드’, 혁신 및 질서로 삶을 개선하는 과학을 뜻하는 ‘스퀘어’가 합쳐져 탄생했다.또한 CI 리뉴얼과 함께 삼양냉동, 삼양프루웰, 삼양목장, 삼양THS 등 계열사 4곳의 사명을 각각 삼양스퀘어밀, 삼양스퀘어팩, 삼양라운드힐, 삼양라운드어스로 변경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가 그룹 브랜드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을 이끄는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이밖에도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미래 먹거리 창출, 80억 명의 세계 라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글로벌 체제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CI 리뉴얼은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의 장남인 전병우 삼양애니 공동대표가 참여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삼양식품 전략운영본부장(CSO)을 겸직 중인 전 대표는 올해 초 영국 출장에 직접 참석, 디자인 컨설팅 회사 ‘펜타그램(Pentagram)’의 런던 지사를 방문하면서 업체 선정 및 CI 리뉴얼 협업을 위해 의견을 개진했다.콜롬비아대에서 철학을 전공한 전 대표는 새로운 방향성의 기업철학과 비전도 직접 제시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의 새 비전은 ‘삶과 미래를 채우는 자양분이 되는 기업(Food for Thought)이다. 식문화를 중심으로 더 풍성한 내일을 위해 세상에 ‘생각할 거리’를 던지고 마음의 양식이 되는 먹거리를 만드는 것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그룹명 및 CI 리뉴얼을 계기로 전 대표는 본격적으로 경영 행보를 넓힐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19년 9월 삼양식품 해외전략부문 부장으로 입사한 뒤, 이듬해 경영관리 부문 이사로 승진했다. 이어 지난해 6월 삼양식품그룹의 지적재산권(IP) 콘텐츠와 이커머스 사업을 담당하는 계열사 삼양애니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최근 삼양애니는 디즈니, 샌드박스네트워크 출신 정우종 대표를 공동대표로 선임하며 본격적인 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두 공동대표는 삼양식품 불닭 IP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동남아시아, 중국, 북미, 유럽 등 불닭 주요 시장의 DTC(Direct To Customer) 커머스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후 캐릭터 등 콘텐츠를 매개체로 삼양식품 브랜드를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자체 IP 사업 안착에 집중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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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한-인니 수교 50주년 기념 문화교류 행사 전개

    KT&G는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국내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먼저 KT&G는 양국 신진작가의 회화 및 조각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 ‘COLORS OF THE WIND’를 오는 14일까지 상상마당 홍대에서 진행한다. 인도네시아 작가 5명과 한국 작가 5명의 작품 70여 점이 전시되며, 일부 작품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이달 중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대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상상 창업스쿨’도 개최한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대학생들에게는 한국 스타트업 벤치마킹 기회와 인큐베이팅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또한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위치한 KT&G 한국어학당에서는 오는 10월 한국문화 체험과 공연 등을 펼치는 ‘한국문화축제’를 개최한다. KT&G는 2014년 KT&G 한국어학당’을 설립해 현재까지 약 2,800명에게 한국어 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자카르타 소재 KT&G 상상유니브에서는 대학생들과 함께 한국 문화 콘텐츠를 나누는 ‘상상페스타’를 연다. KT&G는 국내에서 운영 중인 대학생 대외활동 커뮤니티 상상유니브를 2017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확대, 자카르타 주립대 등 현지 대학교 2곳에 상상유니브 전용공간인 ‘유니브존’을 마련해 취업‧창업, K-POP, 바리스타 등의 다양한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국내와 현지에서 양국이 문화교류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통해 양국의 우호 증진 및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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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도 보고 미술품도 보고… 100명 예술가 참여한 롯데마트 전시회

    롯데마트가 300여점의 미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한다.롯데마트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9일까지 10일간 송파점 2층 특별 전시장에서 ‘Art in LotteMart-미술 슈퍼마켓’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롯데마트에서 열리는 첫 전시회로, 약 100명의 예술가들이 완성한 300여점의 작품으로 운영된다.롯데마트는 보다 많은 예술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들의 방문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관람객들이 손쉽게 작품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예술가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직거래 방식도 도입한다. 작품 구매를 희망할 시 전시회 내 상주하는 도슨트(전시 안내자)를 통해 문의 후, 예술가와 직접 거래하면 된다. 또한 ‘작품 주문 제작 예약제’를 운영해 이미 팔린 작품이더라도 해당 예술가에게 주문 제작을 요청하면 새로 그린 작품으로 받을 수 있다.특히 롯데마트는 이번 전시회를 대형 전시회와는 다르게 대중적인 전시회로 개최하기 위해 노력했다. 롯데마트 리빙테넌트팀 MD(상품기획자)는 지난해 9월부터 대중적인 전시회를 지향하는 작가를 수소문, 전북 남원시에서 비닐하우스 내 전시회를 개최한 김해곤 작가를 만났다. 이러한 노력 끝에 올해 초부터 모집과 전시회 기획을 진행할 수 있었다.롯데마트는 마트가 문화예술 콘텐츠 또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우선 롯데의 ESG 브랜드인 ‘RE:EARTH’를 알리기 위해 실제 Z세대 대학생들로 이루어진 ‘롯데마트 ZRT(gen Z Round Table)’가 직접 기획한 ‘청년 예술 작가 전시회’를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롯데마트 양평점 1층 어반포레스트 메인홀에서 진행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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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플라스틱 쓰고 100% 종이로… 동원F&B, 친환경 추석 선물세트 선봬

    동원F&B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이번 동원 추석 선물세트는 총 5가지 카테고리로 나뉜다. 그중 하나인 친환경 카테고리는 ‘리사이클링 플라스틱(Recycling Plastic)’, ‘올페이퍼 패키지(All Paper Package)’, ‘레스 플라스틱(Less Plastic)’ 선물세트 등으로 구성됐다.먼저 ‘리사이클링 플라스틱’ 선물세트에는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해 추출한 재생 원료인 ‘Cr-PP(Chemical Recycled PP)’가 적용됐다. 100% 종이로 만든 ‘올페이퍼 패키지’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 ‘레스 플라스틱’ 선물세트도 2배 이상 확대했다. 특히 올리브유, 카놀라유 등 유지류의 페트병을 약 20% 경량화해 약 100t의 플라스틱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밖에 카테고리로는 △스테디셀러 선물세트 △프리미엄 선물세트 △실속 선물세트 △이색 선물세트 등이 준비됐다.동원F&B 관계자는 “가치소비 트렌드 확산에 맞춰 ‘리사이클링 플라스틱’ 선물세트 6종을 우선 선보였으며 점차 제품을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건강, 실용 등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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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한강갑문→여의도 30분… ‘이랜드표’ 한강 수상버스 1년 후 뜬다

    이랜드그룹이 서울시와 한강 리버버스(수상버스) 도입을 위해 손을 잡았다.이랜드그룹은 4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종양 이랜드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버버스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이랜드그룹과 서울시는 리버버스 조기 안착 및 안정적인 운항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선착장 설치 및 접근성 개선에 힘을 합친다. 또한 선착장 등 기반시설 유지관리와 친환경선박 도입, 무장애 설계(Barrier-Free Design) 적용, 리버버스 홍보 및 안내를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크루즈와 서울시는 내년 9월 리버버스 운항을 목표로 사업 구상에 나선다. 서울시는 김포골드라인의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리버버스 선착장을 ‘아라한강갑문~여의도’를 잇는 노선에 조성하는 것으로 검토하는 중이다. 이 경우 아라한강갑문에서 여의도까지 30분 이내면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서울시는 리버버스를 통해 시민의 대중교통 편의성 증진을 이루고자 교통카드 환승할인, 출퇴근 시간 199인승 리버버스 15분 간격 운행 등 다양한 운영방안을 검토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내 마포, 여의도, 잠원, 잠실 등 주요 주거지역, 업무지역 및 관광지역을 연계하는 다양한 노선도 내년 9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최종양 이랜드그룹 부회장은 “한강 리버버스는 수도권에 고착화된 교통 정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뿐 아니라, 3000만 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필수 인프라로서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최근 ESG 경영이 화두가 되고 있는 만큼 전기 추진 및 하이브리드 동력 시스템을 활용한 친환경 선박 도입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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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주 부산물이 패션으로… 오비맥주, 업사이클링 패션쇼‧전시회 연다

    오비맥주가 맥주 부산물 등을 업사이클링해 패션쇼를 연다.오비맥주는 오는 1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패션몰 5층에서 친환경 업사이클링 패션쇼와 전시회 ‘맥주의 실험적 컬렉션(Passion for Beer, Fashion for Beer)’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앞서 오비맥주는 지난 5월 서울패션허브 배움뜰, 한국패션디자인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맥주의 실험적 컬렉션’이란 제목으로 주류와 패션 산업간 이색적인 산학협력을 시작했다. 패션 전공 대학생과 서울패션허브, 한국패션디자인학회 소속 디자이너, 작가들은 맥주의 제조·유통·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과 포장 패키지, 폐기물 등을 업사이클링해 패션 아이템과 패션아트로 제작했다.이번 컬렉션은 맥아포대로 만든 블루종 점퍼와 점프수트, 맥주 캔뚜껑으로 만든 가방과 캔맥주 포장 종이로 만든 탱크톱, 맥주박 염색천으로 제작한 의상 등 실용적인 패션부터 예술적 디자인까지 다양한 콘셉트로 제작됐다.패션쇼가 끝나면 ‘친환경 하이브리드 셔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도 열린다. 오비맥주는 지난 5월 한국패션디자인학회와 공모전을 열고 맥주 제조·유통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활용하거나 오비맥주 브랜드 상품을 모티브로 구현한 친환경 셔츠를 모집했다. 총 150점의 접수작 중 31점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패션쇼와 전시로 공개한다.구자범 오비맥주 정책홍보부문 수석부사장은 “작년에 임직원 대상으로 개최한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패션쇼’의 활용 소재를 부산물, 패키지 등 맥주 산업 전반으로 확대하고 패션학계와 협업으로 패션쇼뿐 아니라 전시까지 개최한다”며 “오비맥주는 ESG 선도기업으로서 친환경 비즈니스의 대안으로 떠오른 ‘업사이클링’을 알리기 위해 이색 협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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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현대그린푸드, 식자재 관리 체계 디지털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식자재 관리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전국 550여 단체급식 사업장과 250여 외식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식자재의 입고·검수·재고관리 등 전 과정을 전산화해 관리하는 통합 식자재 모바일 관리 시스템인 ‘H-FIFO’를 개발해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H-FIFO는 현대그린푸드가 지난 2020년 업계 최초로 개발해 도입한 ‘모바일 소비기한 관리 시스템’에 식자재 주문과 검수일지 작성, 입출고 현황 조회 등의 기능을 추가한 통합 식자재 관리 시스템이다.현대그린푸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추진하고 있는 ‘식의약품 규제혁신 2.0’ 사업에 발맞춰 식품 안전과 업무 효율 제고에 나서기 위해 이번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특히 검수일지 작성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검수일지는 식약처가 규정한 ‘급식안전관리 기준’에 따라 단체급식 사업자가 식자재 상태를 확인해 매일 기록·보관해야 하는 점검표다. 본래 검수 담당자는 보관 중인 식자재의 포장상태·품질상태·배송온도·소비기한 등을 수기로 장부에 작성해야 했으나, 시스템이 도입되면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체크하거나 배송온도·소비기한 등을 사진을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식자재 종류와 수량이 많은 대형 단체급식 사업장의 경우 식자재 검수에 일평균 1시간 40분 이상이 소요됐으나, H-FIFO를 사용할 경우 검수 시간을 최대 50%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현대그린푸드는 H-FIFO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앱 개발 노하우와 개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식품 안전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모바일 시스템을 지속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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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비맥주 카스, 여름 ‘맥주전쟁’서 미소… 5~7월 가정시장 점유율 1위

    오비맥주의 ‘카스’가 여름 성수기 맥주 전쟁에서 가정시장을 바탕으로 우위를 점하는 모양새다.오비맥주와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7월 국내 맥주 가정시장에서 오비맥주 카스 프레시는 41.4%의 점유율로 브랜드 중 1위를 기록했다.올해 1분기까지 2위 브랜드와 2배 정도의 점유율 차이를 보였던 카스는 5~7월에는 2위와의 격차를 2.8배로 벌렸다. 여름 성수기로 진입하는 이 시점에서 3개월 간 가정시장 카스 판매량이 2~4월에 비해 약 20% 증가하면서다.제조사별 순위에서도 오비맥주가 51.4%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오비맥주는 편의점과 개인슈퍼, 대형마트, 조합마트 등 국내 가정시장의 모든 판매 채널에서 5~7월 제조사 1위에 이름을 올렸다.오비맥주는 여름 최대 캠페인으로 진행한 ‘카스쿨’과 여름 한정판 제품인 ‘카스 레몬 스퀴즈’가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홍대 메인상권에 선보인 ‘카스쿨’과 ‘카스 레몬 스퀴즈’ 팝업스토어에는 두 달간 4만 명 이상이 다녀갔고, ‘카스 레몬 스퀴즈’도 출시 4주 만에 200만 캔 판매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오비맥주는 하반기에도 이 같은 전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제품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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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순당, 민관학 합동 강릉 해변일대 정화 활동 전개

    국순당이 태풍 및 여름 성수기를 보내면서 해양 쓰레기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 해변 일대에서 민관학 합동 해변 정화 ESG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 31일 강릉 해중공원과 사근진해변 등에서 진행한 이번 활동에는 국순당 횡성양조장 임직원과 강릉시, 해양경찰, 숙명여대 동아리, 강릉원주대 동아리 등이 함께 했다. 특히 해양경찰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동해해양특수구조대는 동해안 다이빙 명소인 강릉 해중공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및 해양생태계 교란종인 아무르불가사리 제거 작업도 진행했다.강릉은 국순당이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경포해변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국순당은 경포해변에서도 해변 정화활동과 바른 음주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수거한 해양쓰레기 종류와 수량 조사를 수행, 조사 데이터를 향후 해양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국순당 관계자는 “국순당은 강원도에 본사 및 양조장이 있는 기업으로 강릉시와 해양경찰 동해해양특수구조대 등과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 만들기 위한 합동 해변 정화 ESG 활동에 참여해 의미가 깊다”며 “향후에도 좋은 술 빚기에 꼭 필요한 청정 자연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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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략커뮤니케이션연구원, 공감소통 세미나 개최… “공감문화 확산”

    사단법인 전략커뮤니케이션연구원이 공감소통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전략커뮤니케이션연구원은 오는 2일 오후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경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 졸업생과 재학생, 공감소통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강사로 나서는 박현주 경영학 박사에 따르면 공감소통은 상대방 입장에서 문제를 이해하고, 상대를 존중하면서 외집단에 대한 경계를 허물게 해 우리 사회의 갈등과 대립이란 고질병을 치유하고 통합 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이번 세미나도 학교 내 왕따와 폭력은 물론 비인간적인 묻지마 살인 행동 등 공감 능력의 부재로 인해 주변인들에게 정서적으로 타격과 피해를 주는 문제와 관련, 우리 정신건강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사회적 대처방안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창남 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 공감의 온기가 퍼져나가 우리 사회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소통 관련 교육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연구원은 신문, 방송 뿐만 아니라 광고, 홍보, 영상을 비롯해 사람 간의 소통을 연구하는 곳이다. 시대변화에 발맞춰 전략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연구와 사회에 기여 하고자 설립됐다. 연구원은 ‘공감소통 지도자 과정’을 운영해 관공서, 교육기관, 기업 등에 전문 공감소통 지도자를 배출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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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소중하니까요”…로레알, 韓진출 30년 맞아 ‘한국형 혁신’ 제시

    ‘당신은 소중하니까요(Because you're worth it)’라는 그룹 슬로건을 내세우면서 국내 시장에 안착한 로레알코리아가 30주년을 맞이했다.로레알그룹은 150여 개국에 진출해있는 세계 1위 뷰티 기업이다. 지난해 382억 유로(약55조 원)의 매출고를 올리면서 시장 대비 1.8배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국내에 뿌리를 내린 건 1993년이다. 30년간 47배나 성장하면서, 2018년에는 그룹 첫 이노베이션 센터(Korea Innovation Center, KIC)를 열기도 했다.현재 로레알코리아는 △로레알 럭스 △로레알 더마톨로지컬 뷰티 △컨슈머 코스메틱 사업부 △프로페셔널 헤어 사업부 등 4개 사업부와 입생로랑 뷰티, 키엘, 라로슈포제 등 15개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특히 지난 2018년에는 패션‧메이크업 브랜드 3CE 스타일난다 지분 100%를 인수하면서 국내 뷰티 산업을 이끌고 있다.로레알코리아는 1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창립 30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파브리스 메가베인 로레알 북아시아 총괄 사장은 “로레알코리아는 소비자 인사이트와 연구혁신 관점에서 북아시아의 ‘뷰티 트라이앵글‘ 생태계 내에서 전략적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한국은 소비자 트렌드, 디지털 혁신, 생명공학 등에 대한 최신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중요한 시장”이라고 말했다.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5개국이 속해 있는 북아시아 지역은 그룹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K-뷰티, 중국의 C-뷰티, 일본의 J-뷰티가 트라이앵글을 이루면서 뷰티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로레알은 이중에서도 한국이 시장 트렌드에 빠르게 반응하고 적응할 수 있는 강력한 생태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이 ODM 사업과 생명공학 및 뷰티테크 역량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영감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에 따른 핵심 미래 전략은 한국형 ‘코-크리에이션(KO-creation)’을 제시했다. 사무엘 뒤 리테일(Samuel du Retail) 로레알코리아 대표는 “한국의 고유한 뷰티 환경과 풍부한 혁신 생태계를 바탕으로 한국의 혁신을 전 세계에 선보이는 한국형 ‘코-크리에이션’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우리의 미래라고 믿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한국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 혁신 지속 △연구혁신 파트너십 확대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한 정부와의 협력 등을 ‘코-크리에이션’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로레알은 한국에서 영감을 받아 내놓은 제품으로 △입생로랑 핑크쿠션 △입생로랑 캔디 글레이즈 컬러밤 △랑콤 클라리피끄 등을 선보였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시 등과도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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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테크위크’서 만나는 미래금융… 농협은행, 미래 농협형 콘텐츠 선봬

    NH농협은행이 미래 농협형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인다.농협은행은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금융위원회가 주최하는 ‘코리아 핀테크위크 2023’에 참여, 고향사랑과 디지털 신기술을 테마로 ‘NH미래금융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NH미래금융체험관은 농협형 디지털 체험 콘텐츠와 메타버스·블록체인 등 신기술기반 금융 콘텐츠로 부스를 구성됐다. 생체인증·대화형 뱅킹 등이 적용된 미래금융 영상, 고향사랑 특화상품 소개, 농업인에게 유용한 영농정보를 제공하는 농협중앙회의 ‘오늘농사’ 체험 등 농협은행만의 특화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또한 키오스크 활용 AI은행원 만들기, 메타버스 플랫폼 ‘독도버스’에서의 NFT체험, 디지털화폐 ‘NH-CBDC’를 통한 해외결제 체험 등 디지털 신기술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다.농협은행 관계자는 “코리아 핀테크위크 2023에서 미래 농협형 디지털 콘텐츠와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많은 고객이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혁신 기술들을 더욱 발전시켜 새로운 서비스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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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판매부터 완판 행진… ‘블록코어’ 입는 MZ들이 찾는 이 카드

    전례 없는 축구 열풍이 불면서 유통업계까지 들썩이고 있다. 김민재, 손흥민, 이강인 등 해외파 선수들의 활약과 함께 국내 프로축구 K리그1까지 전반기 평균 관중 1만 명이라는 부흥기를 맞이했다. 게다가 축구 유니폼을 패션아이템으로 매치하는 ‘블록코어’까지 유행을 이끌고 있다.세븐일레븐이 9월 판매를 예고한 ‘K리그 파니니 카드’ 관심도 뜨겁다. 사실 파니니 카드는 축구팬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하다. 이탈리아 스포츠카드 기업인 ‘파니니’가 제작하는 이 카드는 시즌별로 선수들의 포토카드 형태로 제작돼 수집 가치가 높다고 평가 받는다. 특히 선수들의 친필 사인 카드도 있어 일부 카드는 고가에 중고 거래되기도 한다. K리그 파니니 카드에도 홍명보, 구자철 등 인기선수의 친필 사인이 포함됐다.K리그 파니니 카드는 사전 판매에서도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 25일 모바일앱 ‘세븐앱’에서 5000팩(1팩 2입) 한정 사전 판매를 한 결과 30분 만에 완판됐으며, 이어 26일 2차 1만5000팩도 2시간이 채 안 돼 매진됐다.인상적인 점은 사전 예약 판매에서 남성 못지않게 여성팬들이 많았다는 것. 전체 남성과 여성의 구매 비율은 55:45로, 20대와 30대 여성 비중이 각각 18%, 17%로 전체의 35%를 차지했다. 이는 20대 남성(15%)보다도 높은 수치다. 가장 구매를 많이 한 고객층은 30대 남성으로 전체의 30%였다.업계에서는 K리그 파니니 카드가 ‘제2의 포켓몬빵’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현재 전국 점포에서 예약 발주가 진행되는데, 축구팬들의 사전 문의가 이어지면서 일부 점포는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대량의 발주를 넣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휘경시민점에서만 3000팩이 넘는 수량이 발주됐다.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는 점도 흥행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K리그 파니니 카드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파니니가 협력해 제작하고 세븐일레븐이 단독 판매하는 구조인데, 추후 제작 계획은 현재까지 없는 상태다. 그 만큼 카드의 가치가 올라갈 수도 있다는 의미다.대신 세븐일레븐은 해외 리그 파니니 카드를 공식 판매하는 등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병철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본격 판매전부터 고객 반응이 좋아 차별화 상품으로서 가맹점 매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K리그 외에도 EPL, 라리가 등 해외 축구리그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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