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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은 삼표시멘트가 고용노동부 태백지청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삼표시멘트는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핵심 계열사다. 삼표시멘트와 고용노동부 태백지청의 MOU 협약식은 지난 2일 강원도 삼척시 소재 삼척공장 본사에서 열렸다. 삼표시멘트는 산업 안전에 대한 인식 강화는 물론 적극적인 투자로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안전한 일터’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번 협약으로 삼표시멘트와 고용노동부 태백지청은 위험성평가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하고 중대재해 예방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안전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우선 삼표시멘트는 현재 판매 제품인 시멘트 포장지에 ‘안전! 가장 중요한 건설자재’라는 문구를 삽입해 생산하기로 결정했다.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 빈도가 높은 건설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경각심을 높이고 재해 예방 및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함이다. 삼표시멘트의 포장 시멘트는 연간 약 650만 포대가 생산돼 전국으로 판매되고 있어 건설 현장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이와 함께 직원 통근버스에서도 ‘함께해요 안전! 같이가요 우리!’라는 안전보건 메시지를 부착해 생활 속에서 안전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또 지역 내 청소차를 활용해 안전문구를 주민들에게 알리는 동시에 협력사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안전동행 의식 제고에 실무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도 나선다. 삼표시멘트는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600평 규모의 안전체험 교육장 Safety Training Center를 건립한다. 이는 가상현실(VR)을 활용해 다양한 산업재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제조 및 건설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추락, 협착(끼임) 등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 직접 보고 느끼고 학습하는 실습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배동환 삼표시멘트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당사가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적극적인 지원과 활동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며 안전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동아사이언스는 20년간의 과학동아, 수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어린이수학동아 등의 10만여 개의 과학 콘텐츠를 학습한 AI 챗봇서비스 ‘과학동아AiR’를 지난 2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과학동아AiR은 동아사이언스의 과학 전문기자들이 작성한 기사를 학습한 AI에 기사(Report), 답변(Response), 검토(Review)등의 역할 ‘R’을 의미한다.주요 서비스로 AI 챗봇 ‘튜터’는 “왜 딸꾹질을 하게 되나요?”와 같은 실생활 호기심부터 “현재 자율주행차의 성능은 어느 수준인가요?” 등의 다양한 과학지식 질문에 맞춰 기사와 이미지를 추천, 요약, 번역까지 제공하여 사용자가 복잡한 과학 기사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AI 모의면접 ‘소크라테스’는 자기소개서나 수행평가 자료를 업로드하고 영재교육원, 영재학교, 과학고등학교 등 입시를 희망하는 곳을 선택하면 AI가 면접 질문하고 주어진 시간 내에 답변을 작성하면 이를 평가하여 리포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면접 상황을 연습하고 피드백을 통해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베타 오픈에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특히 과학동아AiR는 환각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학습된 콘텐츠 안에서만 답변을 생성한다. 답변 하단에는 ‘유사 질문 추천’ 및 ‘참고 자료 보기’를 추가하여 관련 기사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고 자료 선택 시 미래세대의 과학지식플랫폼 ‘d라이브러리’ 내 e매거진 기사를 모두 볼 수 있도록 제공된다. 특히 기사마다 교과 연계 및 진로 정보를 매칭시켜 보여주기 때문에 더욱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이를 위해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의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해 만들어졌으며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및 RAG(검색 증강 생성)은 네이버 AI 얼라이언스 파트너인 클라비가 담당했다.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센터장은 “하이퍼클로바X로 구현된 최초의 과학서비스이자 학생시절에 자주 접했던 과학동아의 콘텐츠가 생성형AI 서비스로 사용자에 맞춤형 답변을 통해서 과학을 만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게 되었다. 향후 멀티모달 AI까지 접목되면 과학교육 분야 발전과 대중화에 더욱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장경애 동아사이언스 대표이사는 "과학동아AiR 1.0는 20년간 축적된 방대한 과학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AI서비스로서 과학, 기술, 환경, 우주, 에너지 등과 같은 과학 관련한 다양한 질문에 신뢰할 답변을 내놓는 것이 차이점으로 지속적으로 버전을 올릴 계획”이라며 “2025년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맞춰 청소년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AI서비스”라고 말했다.한편 동아사이언스는 지난 6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AI디지털 과학교양서 교육 SaaS 수행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오픈 전부터 학교, 교육기관 및 비영리재단 등으로부터 수요 신청을 받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일 ‘신축 매입임대 현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9월 2일 서울 강남구 소재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신축 매입임대 물량 확대에 따라 고가 매입, 품질 저하 등에 대한 우려가 일각에서 제기되자 그간의 추진 사항과 대응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LH는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초 계획 대비 2만7000 가구가 늘어난 총 5만 가구 이상의 신축 매입임대주택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까지 매입하는 신축 주택은 총 10만 가구를 상회한다.총 ‘10만+α’ 가구로 이 중 1만8000 가구는 8년간 전세로 거주할 수 있는 든든전세주택이다. 5만 호는 6년 거주 이후 원한다면 분양까지 받을 수 있는 분양전환형으로 공급된다. 특히 비(非)아파트 신규 공급이 부족한 서울 지역에는 물량에 제한을 두지 않고 공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집중 공급할 예정이다.LH는 소홀한 매입가격 검증 등 고가 매입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합리적인 가격 산정을 위해 다양한 개선안을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가격 산정 시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 선정방식, 감정평가 적정성 검증 및 심사 등을 시행했으며 올해에는 매입 가격의 적정성 제고를 위해 감정평가사협회의 감정평가사 추천 대상, 공사비연동형 가격 산정 방식 등의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이에 더해 속도감 있는 매입 추진과 주택 품질 확보를 위해 관련 조직 및 인력을 기존 4팀 87명에서 9팀 200명으로 대폭 보강하고, 현장 중심의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했다.한편 LH는 신축 물량 확대에 따라 늘어나는 재무부담 완화를 위해 향후 5개년에 걸쳐 정부와 협의하여 지원 단가를 현실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임대주택 물량누증에 따른 부채증가로 재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재정 건전화를 위한 자구 노력 이외에도 정부 지원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이다.이한준 LH 사장은 “지난해 고가 매입 논란으로 매입업무가 상당히 위축되었으나 제도를 개편하고 관련 조직·인력도 대폭 강화하여, 실제 입주까지 걸리는 기간은 앞당기고 품질은 높여 나가고 있다”면서 “민간 부문의 주택 공급 공백을 빠르게 보완하여 국민의 불편을 덜고 2~3년 뒤 입주 물량 부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적극 예방하겠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LG생활건강이 K뷰티 스타트업 전용 투자 펀드에 50억 원을 출자했다고 2일 밝혔다. 발전 가능성이 높은 인디 브랜드와 신생 뷰티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려는 목적이다.이번에 LG생활건강이 투자한 펀드인 ‘마크-솔리드원 뷰티인텔리전스펀드 1호’는 스타트업 투자사 마크앤컴퍼니와 솔리드원파트너스가 최근 뷰티 스타트업 투자와 육성을 목적으로 결성한 벤처투자조합이다. 총 100억 원 규모의 펀드로 LG생활건강은 이중 절반을 출자하면서 핵심 투자자로 나선 것이다.펀드는 펀드 매니저들의 투자 전문성과 함께 마크앤컴퍼니가 보유한 뷰티 기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산업별 데이터 분석 시스템인 ‘혁신의숲 인사이트’를 활용해 뷰티 산업 벤치마크 대비 자사몰 거래액과 트래픽 성장율, 재구매율, 직원당 매출액 등 지표에서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이는 뷰티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투자 이후에는 성장 단계별 필요 자금조달, 조직관리, 마케팅, 유통 등 각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으로 빠른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라고 한다.LG생활건강 관계자는 “최근 인디 브랜드들의 미국, 일본, 중동 등 해외 진출 성과를 유심히 지켜보며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LG생활건강은 K뷰티 대표기업으로서 스타트업과 함께 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촉진하고 더 나아가서 K뷰티 산업 생태계 전반의 발전에도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올해 상반기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18.1% 증가한 48억 2000만 달러(약 6조 4500억 원)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명품 패션 브랜드가 가구와 패션을 결합한 전시회를 선보인다. MCM은 오는 3일부터 내달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MCM HAUS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웨어러블 카사 컬렉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MCM 측에 따르면 이미 이 전시는 세계적인 디자인 스튜디오 ‘아틀리에 비아게티(Atelier Biagetti)’와 손잡고 지난 4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회 ‘살로네 델 모빌레(Salone del Mobile)’에서 선보인 바 있다고 한다.당시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테크놀로지를 주제로 한 톱10 기획물로 선정됐던 이 전시는 ‘프리즈 서울’을 기념해 서울에서 다시 한 번 재현되는 것이라고 한다. 프리즈 서울은 세계 각지의 주요 110여 개 갤러리가 참가하며 고대부터 20세기 후반 미술사의 명작을 선보이는 국제 아트페어다. MCM은 청담, 삼청, 한남 등 갤러리가 밀집한 지역에서 진행하는 밤 행사인 ‘프리즈 위크 서울’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사빈 브루너 MCM 글로벌브랜드 영업 총괄은 “‘입을 수 있는 집’을 주제로 디지털 노마드의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한 이번 컬렉션을 밀라노에 이어 서울에서 재현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이번 전시는 바우하우스 정신에서 받은 영감과 MCM의 철학을 담아냈으며 글로벌 노마드와 매버릭스를 위한 라이프스타일을 한 차원 다르게 전시 공간과 작품에 구현했다”라고 설명했다.이번 전시에 참여한 디자이너 스튜디오 ‘아틀리에 비아게티’는 ‘입을 수 있는 집’이라는 주제 아래 집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선보이며 오브제를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특히 디지털 노마드의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해 집의 일부를 가져온다는 컨셉을 통해 여행의 본질을 반영하고 있다고 한다.아틀리에 비아게티의 디자이너 알베르토 비아게티는 “‘웨어러블 카사’라는 이름처럼 어디서든 집에서 느끼는 안락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작품이 가지고 있는 기존 스토리에 새로운 스토리를 입혀 디자인했다”면서 “착용한 사람과 그의 집, 그리고 집안 오브제 사이를 연결해 물리적 공간과의 경계를 초월하는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대한제강이 만든 워크웨어 브랜드 아커드(ARKERD)가 방염복 소재인 ‘메타 아라미드’를 활용한 어센틱 재킷 및 어센틱 에이프런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아커드는 현장과 작업자에 대한 존중, 작업복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워크웨어 브랜드로 실제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제품을 일상복에 적용시켜 일반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워크웨어를 선보인다. 실제 현장과 현장 작업자들의 경험을 토대로 PPE(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개인보호장비)를 설계 및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장 작업자에게 특화된 전문 상품부터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까지 라인업을 확대해 패션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이번 출시된 제품은 아커드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라인업으로 워크웨어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아커드 관계자는 “어센틱 재킷과 어센틱 에이프런에는 방염복 소재인 메타 아라미드가 함유된 데님라이크 원단이 사용됐으며 아커드의 헤리티지가 담긴 심미적인 디자인을 구현해 누구나 일상생활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두 제품 모두 83%의 메타 아라미드 소재 혼용률을 갖춰 내구성이 높으며 수축이 적고 난연 성능이 영구적이라 오랜 시간이 지나도 활용할 수 있는 ‘슬로우패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아커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6일부터 14일까지 아커드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제품 2종을 비롯해 아커드 제품을 한정 판매하며, 신제품 2종 구매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프라이빗 뮤직 라운지를 경험할 수 있는 ‘아라미드 나이트’ 이벤트 참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커드 박상목 팀장은 “이번 아커드의 어센틱 라인으로 메타 아라미드 소재를 일반 소비자들이 보다 더 많이 경험하고 나아가 작업복과 작업자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팝업스토어를 통해 많은 소비자가 아커드의 제품을 체험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대우건설은 ‘개포주공5단지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총회는 지난달 31일 서울 경기여고 강당에서 진행됐다.개포주공5단지는 지난 3월 1차 입찰, 7월 2차 입찰을 진행했으나 모두 대우건설이 단독 입찰하며 유찰된 바 있다. 개포주공5단지 조합은 대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뒤 총회를 열어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은 지하 4층~지상35층 14개동 규모의 아파트 127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3.3㎡당 공사비는 840만원, 총 공사비는 약 6970억원 규모다.대우건설은 사업장 번지수인 개포동 187의 의미를 살려 단지명을 ‘개포 써밋 187’로 제안했으며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에 걸맞는 랜드마크 건립을 위해 8인의 세계적인 거장들과 함께 외관디자인·구조안정성·조경디자인·커뮤니티·단위세대·홈데코디자인·실내조명디자인·인테리어스타일링특화 등 각 분야 최고 수준의 협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글로벌 설계사 유엔스튜디오와 협업해 크리스탈 외관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외관 고급화를 위해 커튼월룩과 각 출입구 4개소에 특화문주를 도입하며 개방감을 극대화시킨 축구장 두 배 크기의 중앙광장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한다. 더불어 국내 최고의 디자인 업체인 SWNA와 협업해 데코레이션부터 스타일링과 조명 등 인테리어 하나하나 꼼꼼하게 신경 썼다고 자부했다. 천장고는 2.6m, 우물천장은 2.7m로 설계해 공간감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커뮤니티에는 각종 여가와 문화, 교육과 스프츠 시설들이 배치되는데 가장 눈에 띄는 시설은 개포 최장 20m거리의 시원한 개방감을 주는 복층형 인도어 골프연습장과 25m 길이의 3개 레인이 있는 수영장을 비롯, 스크린 골프와 스크린 테니스 시설도 설치되며 실내 테니스장과 탁구장 및 당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3면 개방과 3개 층 높이의 ‘스카이187’ 커뮤니티에는 스카이 라운지 및 스카이 루프탑 가든을 배치하여 양재천과 대모산, 도심의 야경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게 설계 제안했다고 한다.대우건설은 최근 한남2구역, 여의도공작, 신반포16차 수주에 이어 개포주공5단지에서도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의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우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 신반포16차 재건축사업을 시작으로 총 4건, 1조3554억 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국내 최다 주택공급 민간업체로서 그간 축적한 오랜 경험과 정비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합원들이 갈망하는 신속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전사적인 역량을 총동원해 개포지구 최고의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고급 주거단지에 걸맞은 브랜드가치와 사업조건들을 내세워 압구정, 서초, 여의도, 목동, 성수 등지에서도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브랜드 아미(AMI)는 하우스 프렌즈인 트와이스 지효와 함께 2024년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아미는 "오랜 협업 파트너인 포토그래퍼 비탈리 젤위치(Vitali Gelwich)는 세련되고 차분한 무드의 컬렉션과 브랜드가 추구하는 친밀한 분위기를 동시에 담았다"면서 "지효는 매혹적이면서도 우아한 파리지엔의 정수를 표현했다"고 전했다.화보에서 지효는 골드 버튼 포인트로 여성스러움을 더한 테일러드 재킷, 드레이프 디테일이 가미된 탑, 멋스러운 라지핏이 돋보이는 투 플리츠 팬츠, 파리 파리 백(Paris Paris Bag) 등을 활용한 착장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 재기발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살렸다.아미는 2024년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을 통해 파리의 낮과 밤을 아우르는 서사를 녹여냈다고 한다. 평화로운 하루 속에서 멋스럽게 차려입는 파리지엔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아이템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남호성 해외상품4팀장은 “매혹적이면서도 우아한 파리지엔 감성을 강조하기 위해 하우스 프렌즈인 트와이스 지효와 캠페인을 마련했다”라면서 “올 가을겨울 시즌에는 아미가 선보이는 재킷, 팬츠 등 에센셜 아이템과 함께 파리지엔의 서사를 그려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아미의 이번 컬렉션은 전국 매장과 SSF샵에서 판매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대우건설은 내달 2일부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동 산126-13일원에 들어서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당첨자 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가속도가 붙은 용인 내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고 브랜드 대단지에 걸맞은 빼어난 상품까지 갖춰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당첨자 계약은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단지는 당첨자 발표일부터 6개월 뒤 전매가 가능하며 거주 의무기간을 적용 받지 않는다. 입주는 2027년 8월 예정이다.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용인시 처인구를 중심에 놓고 진행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최근 이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가 붙으면서 호재가 더욱 구체화되고 있어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먼저 이동·남사읍 일대에는 삼성전자가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총 6기 팹(반도체 생산시설)을 지을 계획이다. 예상 투자금액만 360조원에 달한다. 최초 2026년 착공 계획이었지만 내년 착공 논의가 나오고 있다.원삼면 일대에는 SK하이닉스가 122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생산시설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다. 안정적 전기와 열을 공급할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발전소(집단에너지) 사업이 최종 허가가 나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최근 첫 번째 팹 구축에 9조4000억원 집행을 승인했고 용인 1공장(2032년 완공 예정)의 첫 번째 클린룸은 2027년 가동 예정이다.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옆에 위치한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으로 이어지는 45번 국도 조성도 6월 국무회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됐다. 국도 45호선의 용인 처인구 남동 대촌교차로에서 안성시 양성면 장서교차로까지 길이 12km를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의 착수와 완공 시기는 3년 가량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빼어난 상품성도 덩달아 관심을 끈다. 먼저 4베이 구조와 2면 조망이 가능한 타워형 구조 등을 선보이며,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푸르지오만의 옵션 상품인 ‘라이프 업’ 상품이 돋보인다. 공간 활용성을 높인 주방특화 및 수납시스템과 세련된 공간을 연출하는 마감특화옵션인 스타일링 상품도 제공된다. 입주민 전용 영화관, 골프클럽, 피트니스클럽, 사우나, 다함께돌봄센터, 그리너리 스튜디오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구성됐다.특히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손을 잡은 점도 화제다. 만개한 꽃을 테마로 수경공간을 형성하는 ‘블루밍 아일랜드(중앙광장)’, 경관용 미러폰드와 왕벚나무 그늘 밑에서 휴식할 수 있는 꽃잎 벤치가 배치되는 ‘워터 라운지’, 차별화된 ‘어린이 놀이터’인 플레이 클라우드, 골든 밸리 등도 마련된다. 피트니스 가든에는 배드민턴장, 트랙 등이 도입된 테마형 야외 운동공간도 계획되어 있다.분양 관계자는 “규모나 국가적 지원, 기업 참여 등 측면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만큼 사업 추진이 확실하면서도 체계적으로 조성되는 지역은 없어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곳”이라며 “용인과 성남 등 일대 수요는 물론 서울 등에서 투자를 고려하는 고객들도 많아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총 3724가구 대단지로 조성 계획이며, 이 중 A1블록(1단지)에 들어서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동, 총 1681가구부터 이번에 분양에 돌입했다. 은화삼지구를 가로지르는 45번 국도는 상부공원화가 진행될 예정이라 입주민들은 푸르지오 대단지를 분절 없이 연결된 하나의 공간에서의 편리하게 이용할 예정이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고기능 고어텍스 소재를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고기능 고어텍스 방수 자켓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방풍 자켓으로 일상과 아웃도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스타일에 기능적 요소를 곳곳에 더한 것이 특징이다.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에 따르면 고기능 소재로 업그레이드된 ‘어반 3L 후드 방수 자켓’은 견고한 고어텍스 3L을 적용해 뛰어난 방수∙보온∙투습 기능을 갖췄다고 한다. 탄탄한 방수성으로 외부 활동으로부터 쾌적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수분 차단 기능이 있다.‘어반 윈드스토퍼 후드 자켓’ 역시 가벼운 비와 눈으로부터 젖지 않도록 보호 기능을 더했고 생활 방수 기능와 방풍 성능이 강화됐다고 한다. 환기를 뜻하는 벤틸레이션 기능으로 야외 액티비티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이번 가을 제품으로 빙하와 북극곰 등 포인트 그래픽이 가미된 맨투맨 2종과 후디 4종도 출시한다. 옥수수 수염을 원료로 만든 친환경 폴리에스터 원단인 소로나(Sorona)를 적용해 신축성과 복원력을 보강하고 에어로웜 원사로 보온성을 끌어 올렸다고 한다.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긴 더위가 지나고 곧 본격적으로 야외 활동을 즐기는 시즌이 다가오는 만큼 소비자들이 가장 쾌적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이번 시즌 컬렉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자연에서 비롯한 디자인과 소재를 적극 활용하며 그 안에 모험과 탐험 등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다가오는 가을 시즌을 맞아 전통 음료 제품인 ‘우리 쌀 식혜’와 ‘우리 대추 수정과’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투썸플레이스는 전통 재료를 활용한 음료에 대한 ‘할매 입맛’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한국 전통음료를 대표하는 ‘우리 쌀 식혜’와 ‘우리 대추 수정과’를 올 가을부터 상시 제품으로 출시해 판매하기로 했다. 두 제품은 모두 국내산 쌀과 경산 대추를 재료로 사용해 맛과 건강을 잡았다고 한다. 오는 9월 1일부터 투썸플레이스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며 두 음료 모두 라지(L) 사이즈 기준 5500원이다. 이번 전통 음료 출시는 조부모 세대의 취향을 선호하는 MZ세대를 일컫는 ‘할매니얼’ 트렌드와 건강과 즐거움을 찾는 ‘헬시플레져’ 트렌드가 계속 됨에 따라 이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전통적인 옛 맛을 찾는 소비자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한국의 전통음료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식혜와 수정과를 투썸플레이스의 버전으로 선보이게 됐다”라면서 “한국의 정취를 담은 가을 음료들을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0일, 2024 한국ESG경영대상 ‘THE BEST ESG’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ESG위원회와 ESG코리아뉴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4 한국ESG경영대상 THE BEST ESG는 ESG 기조와 방향성에 맞춰 경영하는 우수한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LH는 이번 수상을 온실가스 감축 노력, 투명경영 확립 등 지속해 온 LH의 ESG 경영의 우수성이 대외적으로 공인받게 된 것으로 봤다.LH의 대표적 성과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E(환경)분야에 있어서는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시키는 제로에너지 주택,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탄소상쇄숲 조성 등 민간 부문이 추진하기 어려운 친환경 건설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S(사회) 분야에서는 취약청년 맞춤형 주거서비스를 비롯해 층간소음 문제 개선을 위한 우수 자재·기술 개발 등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G(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한 ESG협의체 운영, 공정한 채용제도 운영 등 국민 신뢰를 위한 지속적인 책임경영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송영환 LH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신뢰와 희망을 목표로 하는 ESG 경영을 전사적 차원에서 확산할 것”이라면서 “건설경기 침체로 국민 주거에 어려움이 큰 만큼 하반기 매입임대주택의 안정적 공급과 착공물량 목표달성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올해 9월 전국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쏟아진다. 수도권을 비롯해 지방광역시 주요 지역에 공급되는 데다 올해 월별 최다 물량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9월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9곳, 1만4960가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4곳, 7696가구 △대구 1곳, 1758가구 △인천 1곳, 1734가구 △대전 1곳, 1278가구 △서울 1곳, 1261가구 △부산 1곳, 1233가구 순이다. 이는 2023년 9월 3229가구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물량이다.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실 거주 시 이점이 많아 선호도가 높다. 우선, 규모가 큰 만큼 단지 내 커뮤니티 및 조경 시설이 다채롭게 조성되는 경우가 많고 소규모 단지와 비교했을 때 관리비 절감 효과가 크다. 또한 입주민이 많기 때문에 주변으로 인프라가 잘 형성돼 있어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이러한 장점으로 대단지는 올해 청약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올해 7월 서울 마포구 공덕동 일원에 분양한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는 공덕동 최초의 1000가구 이상 대단지인 총 1101가구이자 메이저 브랜드 단지로 공급됐으며, 일반 분양 250가구 모집에 4만988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163.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일원에 분양한 ‘청주 테크노폴리스 아테라’는 총 1450가구의 대단지로 일반분양 521가구모집에 2만4692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47.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대단지는 찾는 수요가 많아 지역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경기 광명시 일직동 일원에 위치한 ‘광명역 유플래닛 데시앙(2019년 12월 입주, 총 1500가구)’ 전용면적 102㎡는 8월 15억 원에 거래되며 올해 광명시 최고 실거래가를 기록했다. 또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위치한 ‘두산위브더제니스(2009년 12월 입주, 총 1494가구)’ 전용면적 204㎡는 2월 26억5000만 원에 거래돼 올해 수성구 최고 실거래가를 기록했다. 같은 입지에서도 단지 규모에 따라 시세 차이가 확연하게 나타난다. KB부동산 시세 자료를 보면 대전 유성구 도안신도시 일원에 총 1102가구로 조성된 ‘도안신도시 7단지 예미지 백조의호수(2014년 6월 입주)’ 전용면적 84㎡ 매매가 시세는 올해 8월 기준 7억1000만 원이다. 반면, 단지 반경 150m 내에 총 500가구로 조성된 ‘A단지(2015년 10월 입주)’ 동일 면적의 매매가 시세는 같은 달 5억6000만 원으로 가구 수에 따라 약 1억5000만 원의 시세 차이가 나타났다.업계 관계자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거래가 활발한 만큼 환금성이 우수해 프리미엄 효과도 상당하다”라며 “다만 들어설 수 있는 부지가 한정돼 있어 공급이 희소하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수요자라면 내달 분양하는 신규 대단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9월 분양을 앞둔 주요 대단지가 눈길을 끈다. DL이앤씨는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일원 대명2동 명덕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7개 동, 전용면적 39~110㎡ 총 1758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9~84㎡ 1112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대구에서 희소성 높은 1∙3호선 명덕역 더블 역세권이며, 단지 북측 명덕역 진출입로가 추가로 예정되어 있어 진정한 초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여기에 신천대로가 인접해 있어 대구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 공동 5블록에 ‘시티오씨엘 6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9개동, 전용 59~134㎡ 총 173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개통 예정인 수인분당선 학익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서울 강남지역 및 수원, 분당, 판교 등 수도권 각지로 환승없이 한 번에 도달 가능하다. 여기에 학익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수인분당선 송도역의 경우 인천발 KTX와 시흥 월곶~성남 판교까지 오가는 월곶판교선(월판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개통이 완료되면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로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GS건설은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과천주공4단지를 재건축하는 ‘프레스티어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1개 동, 총 1445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이 중 전용면적 49~99㎡ 28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지하철 4호선 과천정부청사역이 있으며, 문원초, 문원중, 과천고, 과천중앙고, 과천여고, 과천외고 등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커튼월룩, 경관조명 등 외관 특화는 물론,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면적을 넘어서는 대규모 잔디광장을 마련할 예정이다.롯데건설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원 청담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청담 르엘'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9개 동, 전용면적 49~218㎡, 총 1261가구(임대 포함) 대단지로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84㎡ 14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이며, 9호선 봉은사역도 가깝다. 한강변에 위치해 한강 조망이 가능한 특장점도 지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오뚜기가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추석을 앞두고 110억 원의 협력사 하도급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지급 대상은 OEM사, 원료업체, 포장업체 등 22곳이며 전월 하도급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정상 지급일 보다 평균 50여일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오뚜기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힘쓰고 있다. ESG 추진팀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내부 심의위원회를 통해 동반성장과 관련된 주요한 사안을 논의하여 개선하고 있다. 또한 2015년부터 동반성장펀드를 마련하여 협력사와 대리점들이 시중 금리보다 낮은 이자로 대출을 받아 경영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오뚜기 관계자는 “경기 불황과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이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LF는 본격적인 가을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엘플러스 슈퍼 위크(L+ SUPER WEEK)’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행사는 LF몰의 3분기 최대 규모의 세일 프로모션으로 헤지스, 닥스, 아떼 바네사브루노, 질스튜어트 뉴욕, 킨, TNGT, 이자벨마랑 등 LF 대표 브랜드는 물론 의류, 뷰티, 액세서리 등 다양한 입점 브랜드 상품이 할인 판매된다. 총 100만 점이라고 한다.지난해 행사 기간 내 하루 평균 약 32만명의 고객이 LF몰에 방문하고 행사가 진행되지 않는 기간 대비 거래액이 약 55% 증가하는 등 흥행을 기록한 바 있다. 행사는 30일 오전 10시부터 9월 6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며 7일간 중복 할인이 가능한 ‘최대 10% 플러스 쿠폰’을 무제한 발급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일부 상품에 한해 2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의 중복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 출석체크, 경품 추첨, 일정 금액 이상 고객에게 페이백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하루 50여 개의 특가 상품을 매일 선보이며 인기 브랜드의 상품을 소개하는 큐레이션도 제공 할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아모레퍼시픽은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설화수 ‘자음생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설화수의 대표 스킨케어 라인 ‘자음생’의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지하 1층 더 크라운에서 8월 29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된다.설화수는 ‘진생 사이언스 월드’라는 콘셉트로 설화수 인삼 과학의 힘과 헤리티지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고 한다. 방문객들은 ‘60년 인삼 과학 존’, ‘헤리티지 존’, ‘진생 앤 제이드 핸드 마사지’, ‘지함보 존’ 등 각 공간에 마련된 콘텐츠를 통해 설화수 자음생을 체험할 수 있다. 설화수의 독자 성분인 진세노믹스TM과 진생펩타이드TM에 대해 설명하고 60년간 진화한 설화수의 인삼 과학 역사를 확인할수 있다고 한다. 럭키드로우 이벤트, 핸드마사지 서비스 등도 마련됐다.한편, 설화수는 지난 8월 1일부터 자음생 라인을 리뉴얼 출시했다. 자음생은 1966년 ABC인삼크림을 시작으로 진화한 화장품으로 설화수의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현대건설은 이천역세권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이천역’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경기도 이천시 증일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2개 단지, 지하 4층~지상 29층, 15개 동, 전용 60~136㎡, 총 18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31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입주는 2026년 7월 예정이다.힐스테이트 이천역은 이천시 최대 규모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되는 데다 이천시 역점사업인 이천역세권과 중리택지지구 개발사업의 대표적인 수혜 단지인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단지가 들어서는 증일동 일원은 이천역세권 개발사업과 중리택지지구 형성으로 향후 신흥주거지역으로 발전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두 사업이 완료되면 이천역 인근은 이천역세권 2345세대 중리택지지구 4468세대 총 6813세대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 지역으로 변모할 전망이다.실제로 이천시는 2030도시기본계획에 근거해 이천역과 신둔도예촌역, 부발역 등 3개 역에 대해 역세권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은 ▲환승 및 교통체계 구축을 통한 대중교통 활성화 ▲편익시설 및 문화·복지시설 등 도입을 통한 지역중심지로의 기능 활성화 ▲복합역사 조성과 보행자 도로 설치를 통한 안전한 보행로 확보로 단절된 지역 연계를 목표로 한다.이천역은 상업을 주요 테마로 하여 중리택지지구 및 역세권 등 시가지 수요를 고려한 상권 조성을 추진 방향으로 잡고 있다. 업계는 환승센터 및 역전광장 조성을 통해 시청에서 중리택지지구, 이천역세권 연계를 통한 시너지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북쪽에 인접한 중리택지지구 개발이 맞물리면서 향후 이천역을 꼭짓점으로 하는 신흥 주거 벨트와 최신 주거 인프라가 구축될 전망이다.힐스테이트 이천역의 최대 특장점은 경강선 이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를 갖춘 점이다.경강선은 분당·판교에서 여주를 오가는 수도권 남부 철도교통의 핵심 노선이다. 이천역에서 이매역까지 33분, 판교역까지는 38분이 소요돼 판교 및 분당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또한 GTX-D 노선에 이천역이 포함돼 개통 시 삼성역까지 약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남사 반도체국가산업단지와 원산 반도체클러스터, 이천까지 연결하는 반도체선도 예정돼 있어 경강선·중부내륙선과 함께 고속철도와 광역철도망을 갖춘 핵심 요충지가 될 전망이다. 경충대로, 중부대로가 가까워 시내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 영동고속도로 이천IC 등을 통하면 판교신도시와 서울 강남 등 타 지역으로도 이동이 수월하다. ‘힐스테이트 이천역’은 교육, 편의, 문화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우선,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단지 북측에 있는 중리택지지구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예정 부지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단지 반경 2km 이내에 이천중, 설봉중, 이천양정여중, 증포중, 이천양정여고, 이천제일고, 이천고, 이현고 등 다수의 중·고교가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다.더욱이 롯데마트, 이마트, 이천아트홀 등 대형 쇼핑 및 문화시설이 가깝고 이천시청, 이천세무서, 경기이천경찰서, 농업기술센터 등 관공서도 인접하다. 단지 바로 옆에 근린공원이 계획돼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는 힐스테이트의 우수한 상품성을 자랑한다고 한다. 약 20% 수준의 건폐율로 넓은 동간 간격을 확보해 개방감이 높고 사생활 보호에 유리하며 다양한 특화 조경 공간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선호도가 높은 남측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전세대 4Bay 구조를 적용해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며 타입별로 현관창고, 드레스룸, 펜트리, 알파룸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다양한 마감 및 평면 옵션 제공으로, 소비자 선택도 넓혔다고 한다.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구성했다. 단지에는 입주민의 건강을 위한 대형 실내체육관, 스포츠 라운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등의 스포츠 시설과 힐스 라운지, H아이숲, 작은도서관, 독서실, 어린이집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청약 일정은 오는 9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24일, 2단지 25일이며 정당 계약은 10월 7일부터 9일까지다.만 19세 이상 이천시 또는 수도권(경기도, 서울시, 인천시) 거주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이 충족되면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 경과한 이후 전매가 가능하고 전용면적 85㎡이하 타입은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당첨자를 뽑고 전용면적 85㎡초과 타입은 100% 추첨제로 선정한다.계약 조건은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계약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여기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발코니 확장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특히 향후 분양조건이 변경되더라도 기존 계약자들에게 같은 조건으로 유리하게 소급 적용하는 제도인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를 도입했다.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이천역’은 경강선을 이용해 판교와 분당, 강남까지 빠르게 이동 가능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안양이나 수원에 비해 집값이 합리적”이라며 “이천역세권 개발과 중리택지지구 개발의 미래가치를 모두 품은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인 만큼 견본주택에 많은 수요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8일 경기도 여주시에 소재한 협력사 신우개발 사업장에서 건설기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한화 건설부문은 올해 6월부터 현장에서 건설기계 담당자들을 육성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크레인, 리프트 등 대형 건설기계들은 중대재해 위험도가 높아 장비에 대한 이해도는 물론 이를 운영하는 협력사와의 소통이 중요하기 때문이다.이날 교육 역시 건설기계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책임 및 역할교육 등 4차 교육과정 중 3차에 해당된다.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건축사업본부 전국 현장 건설기계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장, 전문강사 및 장비 등은 건설기계 안전점검 협력사인 신우개발의 협조를 받아 진행됐다고 전했다. 건설용리프트, 항타기, 타워크레인 등에 대한 이론교육을 실시하고 이론을 바탕으로 장비 운영과 안전점검 실무를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CSO)은 “건설기계와 관련된 안전관리와 사고예방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협력사와 교류하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랄프로렌은 서울 가로수길에 ‘랄프스 커피 서울’을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랄프스 커피는 랄프로렌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카페로 2014년 미국 뉴욕 매장 오픈을 첫 시작으로 영국, 프랑스, 독일, 홍콩, 싱가폴, 아랍에미리트(두바이), 일본, 중국 등 총 31곳에서 점포를 운영 중이다.이번에 오픈하는 랄프스 커피 서울은 32번째 매장으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랄프로렌 서울 가로수길 스토어 1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첫 오픈은 오는 5일이다.랄프로렌에 따르면 카페는 따뜻하고 우아한 분위기의 리치한 오크 바닥재, 페인트칠 된 벽면의 벽돌과 나무 패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빈티지한 브라스와 오일 처리된 브론즈로 포인트를 준 오크 카운터 등의 인테리어로 따뜻한 공간을 만들었다고 한다.랄프스 커피 서울에서는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서 엄선한 원두로 만든 랄프스 커피 스페셜 블렌드를 비롯해 우지 말차 라떼와 클래식 레모네이드 등 다양한 차와 음료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히 이번 오픈 기념으로 한정 기간 유자 카푸치노도 판매한다.브라우니와 케익, 쿠키 등 디저트들도 마련됐으며 매장에서는 시그니처 토트백, 그래픽 티셔츠, 모자 그리고 머그컵 등 다양한 랄프스 커피 의류와 액세서리들도 판매할 예정이다.랄프스 커피 관계자는 “카페는 브랜드가 오랜기간 이어온 색을 그대로 구현했으며 서울에서 아메리칸의 정신을 엿볼 수 있다”면서 “이번 서울 오픈은 앞으로의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장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휠라 키즈는 Y2K 트렌드에 Y3K의 메탈릭한 무드까지 접목한 새로운 실루엣의 레트로 패션 러닝화 ‘에픽런(EPICRUN)’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Y3K 패션은 세기말 감성의 3000년대 미래에서 볼 법한 스타일의 미래 감성을 뜻하는 용어로 메탈릭 소재와 반짝이는 실버 등을 포인트로 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휠라 키즈가 출시한 에픽런은 블랙펄, 핑크펄, 화이트 블루, 화이트 핑크 등의 다양한 컬러에 메탈릭한 실버 컬러로 포인트를 준 패션 러닝화다. 모터 스포츠 무드의 슬림한 라인, 레트로한 디자인 등 성인 슈즈 사이에서 가장 핫했던 트렌디함을 담았다고 한다. 최근 Y3K 트렌드의 핵심인 광택감 있는 실버 색상을 운동화 전체에 적용하고 측면에는 휠라의 시그니처 플래그 패턴으로 스피디한 느낌을 강조했다고 한다. 다양한 색상과 슬림한 디자인으로 캐주얼, 클래식 룩은 기본, 스포티 룩, 발레코어 룩 등 여러가지 스타일에 활용할 수 있다.아동들을 위한 기능도 넣었다. 편한 착장을 위해 뒤축에 본체 일체형 힐탭을 적용했고 신발 끈을 묶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발을 쉽게 넣고 뺄 수 있는 슬립온 구조로 설계됐다. 또 신축성, 내구성, 땀을 배출하는 발한성 등이 뛰어난 이중 스판덱스 소재와 접지력이 뛰어난 러버 아웃솔을 접목했다. 사이즈는 170부터 240까지 출시됐으며 가격은 7만9000 원이다.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에픽런은 성인 슈즈에서 볼 수 있었던 트렌디한 디자인을 키즈 러닝화에도 적극적으로 반영한 패션 슈즈”라며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편안한 기능성으로 캐주얼한 일상복부터 러블리한 발레코어 룩까지 다양하게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