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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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3-26~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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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이앤씨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 최고 101대 1 경쟁률 기록

    포스코이앤씨가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2블록에 짓는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가 1순위 청약에서 1만여 명을 불러모으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5일 진행한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667가구 모집에 1만 882명이 몰려 평균 16.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앞서 공급된 1차~2차 단지와 합하면 6만4086건으로, 이는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1차~3차를 제외하고 2022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약 2년 간 충남에 공급된 29개 단지의 청약접수 건수의 총합인 4만3114건보다도 많은 기록이다.최고 경쟁률은 101대 1로 50가구 모집에 5051명이 몰린 전용 84㎡A타입에서 나왔으며 84㎡B타입이 57대 1, 84㎡C타입이 36.1대 1 등 모든 타입에서 흥행했다.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의 흥행은 1, 2차 단지의 분위기를 이어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의 가치를 알아본 수요자들이 몰리며 청약에서 좋은 결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분양 물량이 2000여 가구에 달하는 아산시에서 1~3차 단지 모두 연속으로 성공한 사례는 이례적이라는 평이다.분양 관계자는 “앞서 두 차례 공급된 1, 2차 단지 청약에서 당첨되지 못한 수요와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마지막 더샵 단지가 공급된다는 소식을 들은 막차 수요가 더해지면서 좋은 결과를 거두게 됐다”며 “향후 3517가구 규모의 더샵 브랜드 타운이 조성완료되면 아산을 대표할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더욱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해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이후 일정으로는 12일 당첨자 발표, 25일에서 27일까지 3일 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앞선 1~2차 분양 때와 동일하게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하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도 제공한다. 전매제한이 없어 전매도 가능하다.‘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는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9개 동, 총 116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97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은 갈산리, 매곡리 일원, 53만 6,900여㎡ 부지에 더샵 브랜드 3개 단지를 포함한 약 4300여 가구 규모의 주거지가 조성되고 학교, 녹지, 공공청사 등 입주민들을 위한 도시기반시설들이 건립될 예정이다.특히 단지는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조성될 탕정8초교(2027년 3월 개교 예정, 가칭)와 조건부 승인된 탕정4중학교(2027년 3월 개교 예정, 가칭)가 인접해 있으며, 탕정역 일대 학원가도 접근이 수월하다.이 밖에도 모다아울렛, CGV,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의 여러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또 인근 곡교천, 도시개발구역 내 근린공원(예정), 용곡공원, 지산공원 등도 가깝다.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의 건폐율은 13.29%로 넓은 동 간 거리와 함께 다양한 조경 공간을 구성할 예정이다. 내부 설계로는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바람길 등을 고려한 넓은 통경축 확보, 남동, 남서향 위주 단지 배치로 남측에 위치한 매곡천과 곡교천 조망(일부 세대)이 가능하다. 특히 수변생태하천인 곡교천은 현재 아산시가 하천정비사업 추진 중에 있으며 문화, 여가, 체육공간이 복합적으로 구성돼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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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급지 ‘확장’ 이어져…주거 단지 옆 신규 분양 주목

    지역 주거 선호 일번지 옆에 새롭게 선보이는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최상급지로 꼽히는 지역과 바로 맞닿아 있어 우수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는 경우 신흥 주거 타운으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러한 현상은 서울, 경기 등 수도권뿐만 아니라 충남권의 아산 등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관찰되고 있다. 수도권, 반포 옆 흑석, 판교 옆 고등지구 각광서울에서 대표적인 최상급지인 서초구 반포동은 학군, 교통, 상업시설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주거 선호 1번지로 자리 잡으며, 강남 대표 부촌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따라 인근 지역도 새로운 주거 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중 바로 옆 동작구 흑석동이 ‘반포 생활권’으로 급부상하면서, 이 지역 아파트 가격도 뛰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흑석동 아파트 가격은 2.38% 상승했으며, 이는 동작구 평균 상승률인 1.83%를 웃도는 수치다. 흑석동의 대표 단지인 ‘아크로리버하임’ 전용 84㎡는 지난 7월 27억5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성남 판교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판교의 아파트 공급이 거의 마무리되자, 인접한 고등지구가 ‘판교 생활권’으로 부각되며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주목받고 있다. 판교와 가까운 고등동에 위치한 ‘판교밸리 제일풍경채’ 전용 84㎡는 올해 9월 12억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7월 진행된 ‘판교밸리자이 오피스텔 2단지’의 잔여세대 청약에는 5실에 486건이 몰려 평균 경쟁률 97.2대 1을 기록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지방은 천안 불당, 대전 둔산, 대구 범어 옆 관심지방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대구에서도 범어동과 맞닿은 황금동이 주목받고 있다. 2022년에 입주한 ‘힐스테이트 황금엘포레’ 전용 84㎡는 올해 10월 8억6900만원 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현지 공인중개사들은 “범어동 아파트들이 노후화되면서 범어동과 맞닿아 있는 신축 브랜드 단지를 찾는 수요가 꾸준하다”고 말했다.충청권에서는 대전 서구 둔산동과 천안 불당동 주변이 대표적이다. 대전의 부촌으로 알려진 둔산동은 공급이 거의 마무리된 상태이고, 이에 따라 인접한 탄방동, 용문동, 괴정동 등의 신축 아파트 가격이 상승 중이다. 용문동에 위치한 ‘더샵 엘리프’는 분양가보다 5000~6000만 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해 분양된 탄방동 ‘둔산 자이 아이파크’는 5만 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리며 단기간 완판됐다.천안 불당동은 ‘천안의 강남’이라 불릴 정도로 학원가, 편의시설이 밀집된 중부권의 대표적인 최상급지다. 불당동에 있는 ‘천안불당 지웰더샵’ 전용 84㎡는 현재 8억원 초중반대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9억8000만 원에 거래된 바 있다. 전용면적 112㎡는 신고가 15억5000만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불당동과 가까울수록 아파트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패턴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최상급지 경계가 확장되는 현상을 잘 보여준다는 평가다.이와 같은 흐름 속에서 천안 불당동 서쪽에 GS건설이 시공하는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가 분양을 앞둬 관심을 받고 있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의 공동주택 블록 가운데 한 곳인 A1블록에 전용면적 전용면적 59·84·125㎡, 총 797가구로 들어선다. 이를 시작으로 A2, A3블록도 순차적으로 공급예정이라 이들이 단지가 모두 들어서면 총 3670여 가구 규모의 자이브랜드 타운을 이루게 된다.불당동과 접한 만큼 ‘제3의 불당’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으며, 불당동은 공급 완료로 완성형 신도시로 불당동 입성을 못했던 수요자들은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첫 분양 소식에 주목하고 있다.특히 지난 9월에는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서쪽에 위치한 아산탕정2도시개발사업(357만1461㎡)이 토지 소유자 등에 대한 협의 보상에 들어가 불당동 서쪽 일대는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은 약 2만1000가구, 4만5000명을 수용하는 규모로 조성되며 해당 개발이 마치면 천안 불당지구와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아산탕정2도시개발사업 잇는 신흥 주거타운도 완성될 예정이다.직주근접형 입지도 장점이다. 삼성로를 따라 삼성 아산디스플레이시티1,2(예정)로 편리하게 출·퇴근할 수 있고, 또한 나노시티 온양캠퍼스, SDI 천안사업장, 탕정·천안 내 일반산업단지 등으로 통근도 용이하다.최상급지 경계 확장하고 가치 더 높아질 것이처럼 최상급지 주변 지역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경계가 확장되면서, 기존 최상급지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인접 지역들이 새로운 주거 선호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 인접 지역은 특히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그 가치가 더욱 상승하고 있다. 최상급지와 인접한 지역의 가치 상승은 단순한 거주지 선택의 문제를 넘어, 향후 부동산 시장 전반에 걸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최상급지와 인접한 지역은 최상급지와 동일한 생활권을 누릴 수 있고 신축 단지가 들어서면 이들 지역의 부동산 가치가 지속적으로 오를 것으로 보이고, 이러한 흐름은 수도권에 국한되지 않고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나타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최상급지와 인접한 지역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이며 이는 인프라가 잘 구축된 곳일수록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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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출산·양육 어려움 처한 임산부에 쉼터 공급… 월세 시세대비 30% 수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시 동대문구와 성북구에 위기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양육을 돕기 위한 ‘위기임산부 쉼터’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위기 임산부는 경제적, 심리적, 신체적 문제로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임산부를 의미한다. LH는 서울시와 위기임산부 쉼터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2월 개소 예정이다.위기임산부 쉼터는 영아유기, 출생 미신고 등 사회문제에 대응하여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주거공간이다.모성과 아동의 인권보호를 위해 비공개시설로 운영되며 생활편의시설, 병원 등 접근성이 높은 매입임대주택 10가구를 위기임산부 쉼터로 지정하고 시세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보증금은 300만~600만원, 월 임대료는 31만~41만원 수준의 투룸 주택으로 마련될 예정이다.서울시에서는 보호 대상 위기임산부를 선정해 출산, 양육 및 생계, 심리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박현근 LH 서울지역본부장은 “위기임산부와 같은 취약계층이 사회적 보호 속에서 건강한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폭 넓은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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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류업계 트렌드 된 ‘리사이클’… 헌 옷 수거부터 가구 제작까지

    가치 소비가 트렌드로까지 확산된 가운데 패션업계도 친환경과 리사이클에 주목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섬유를 재활용해 또 다른 섬유를 만들어 옷을 제작하기도 하고, 부자재 등 부품을 만들기도 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은 지난달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자 ‘패션팩트’에 가입했다. 패션팩트는 기후변화 완화, 생물다양성 복원, 해양 보호를 통해 제로넷(순배출 제로)을 목표로 하는 패션기업들의 글로벌 협약이다. 재고와 폐기물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책임을 다하고자 한국 패션기업 중에서는 최초로 가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코오롱 FnC는 2012년부터 재고로 업사이클링 컬렉션을 선보이는 브랜드 래코드(RE;CODE)를 운영 중이다. 코오롱FnC의 다양한 브랜드의 3년 이상 재고 의류로 또 다른 컬렉션을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자동차 에어백과 카시트 등 산업용 소재까지 범위를 넓히고 있다.또 코오롱FnC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자사 브랜드를 위한 중고 거래 플랫폼 ‘오엘오(OLO) 릴레이 마켓’도 운영 중이다. 입점 브랜드는 지난 7월 기준 코오롱스포츠, 럭키슈에뜨, 시리즈, 캠브리지멤버스, 슈콤마보니, 래코드 등 6개다. 매입한 중고 의류의 60%가 한 달 이내 재판매되며 1년 이내 전체 중고 의류의 95%가 판매된다고 한다.LF 헤지스도 지속해서 업사이클링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판매 시기가 지난 재고, 재판매를 할 수 없는 훼손되거나 반품된 제품 등을 다시 새로운 제품으로 만들어 낸다. 헤지스는 또 지난 2021년부터 실물 샘플 의류 제작 대신 3D 가상 품평회를 진행하면서 불필요한 의류 제작을 줄이고 있기도 하다. LF 관계자는 “가상 품평회 도입은 옷 한 벌 제작에 필요한 탄소배출량과 화석연료 사용량, 물 사용량 등을 절반 이상 감소시킨다”고 설명했다.헤지스는 친환경 소재 포장재를 도입하면서 쇼핑백과 선물상자 공식 색상도 바꿨다. 이 쇼핑백은 무염소 표백기술인 ‘ECF 기술’을 활용해 만든다. 표백 시 배출하는 다이옥신 발생을 줄이는 친환경 기술이다.6일 패션기업 F&F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과 MLB 주요 매장에 의류수거함을 설치했다. 소비자들이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을 수거해 활용가능한 소재와 가구 등으로 재탄생시킨다고 한다. F&F는 지난 2022년부터 리사이클 프로젝트를 진행해 의류 재고를 소각하지 않고 가구 등으로 만들어 아동복지시설, 생활시설 등에 기부해 오고 있다. 또 지난 4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한 ‘제주 리사이클 에디션’ 티셔츠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 티셔츠는 제주 해안가에 모인 폐플라스틱으로 제작됐다.F&F는 수거 활동을 통해 소비자를 자연순환 활동에 동참하게 하면서도 판매하는 상품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 밖에도 유니클로, 신세계 팩토리스토어, H&M, ZARA 등 매장에서도 중고의류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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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따오, 판다 캐릭터 활용한 놀이공원 콘셉트 ‘따오랜드’ 캠페인 성료

    맥주 브랜드 칭따오(TSINGTAO)는 2024 뮤직 페스티벌 캠페인 ‘따오랜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칭따오는 매년 다양한 지역의 뮤직 페스티벌 후원사로 참여해 소비자들과 만나왔다. 올해 전국 뮤직페스티벌에 참여하며 한 해동안 약 10만 명 소비자를 만나 온 것으로 알려졌다.따오랜드가 한 해동안 참여한 페스티벌은 서울에서 열린 ‘2024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호남 지역 대표 페스티벌 ‘2024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영남 지역 대표 페스티벌 ‘2024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이다.칭따오는 축제 현장에서 ‘칭따오 라거’ 생맥주와 맥주 본연의 맛은 살리면서 알코올 부담을 줄인 ‘칭따오 논알콜릭 2종(오리지널·레몬)’을 선보였다.올해 칭따오는 특히 놀이공원을 테마로 공식 캐릭터 ‘따오’의 세계관을 차용한 ‘따오랜드’ 부스를 운영해 주목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놀이공원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한다. 칭따오 병에 고리를 던져 획득한 점수에 따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게임을 비롯해 포토월 등이 진행됐다. 수입주류 전문 유통 기업 비어케이 관계자는 “매년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에서 후원사로 참가하며 소비자분들과 만나왔는데 올해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자 놀이공원을 테마로 부스를 기획해 반응이 좋았다”면서 “2025년에도 소비자에게 더 큰 즐거움을 제공하고 페스티벌 속 칭따오와 행복한 기억을 남길 수 있는 새로운 컨셉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중이다. 올해 ‘따오랜드’가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캐릭터 ‘따오’를 더 알리고 소비자가 브랜드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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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라코리아, 장애학생체육대회 ‘서울림운동회’ 후원… 3년 연속 참가자 600명에 유니폼· 경품 지원

    휠라코리아는 지난 2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장애학생체육 페스티벌 ‘서울림운동회’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 통합을 위한 뜻을 모아 휠라코리아는 지난 2022년 서울림운동회가 시작된 첫 회부터 후원사로 참여해 올 해 3년차를 맞이했다. 휠라코리아는 참가 학생과 교사, 운영진 등을 대상으로 단체 유니폼과 시상품, 경품 등을 지원했다.이번 후원은 휠라 그룹의 3대 사회공헌 테마(어린이·다양성·물)이자 UN 지속가능개발목표 중 하나인 ‘어린이(Children)’와 ‘다양성(Diversity)’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스포츠조선이 공동 개최하는 서울림운동회는 장애 인식 개선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의 확산, 스포츠 꿈나무 육성을 취지로 시작한 통합 체육 운동회다. ‘서울림’은 ‘서울’, ‘서로‘와 ‘어울림’을 합친 네이밍으로 장애·비장애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어울리고 숲처럼 어우러지면서, 마음의 장벽을 허무는 ‘행복한 서울 청소년 체육’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올해 운동회에는 서울시 소재 특수학급 중·고교 장애·비장애 학생 및 교사,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가했다. 농구(골밑 슛 릴레이), 배구(빅 발리볼), 스태킹 릴레이, 단체 줄넘기 등 정식 종목 4개를 비롯해 드림 패럴림픽(휠체어 배드민턴, 보치아, 쇼다운) 프로그램, 체력 측정 등 체험 종목과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인 휠체어 농구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스포츠를 통해 몸과 마음이 하나 되는 서울림운동회에 3년 연속으로 참여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청소년 스포츠 문화 조성은 물론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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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 견본주택 개관, 방문객 줄이어

    DL이앤씨는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RH16 블록에 공급하는 공공분양 뉴홈 단지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이 지난 1일 견본주택을 개관해 주말간 4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내포신도시 내 12년 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로 6년간 거주한 뒤 입주자에게 우선분양권을 제공하는 ‘뉴홈’ 선택형 단지다. 주택시장 실수요자인 30~50대를 위한 내 집 마련의 합리적 대안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실제로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에 견본주택에 방문한 한 수요자는 “최근 내 집마련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던 찰나에 6년간 살아보고 분양을 결정할 수 있어 마음에 들었다”면서 “특히 주택전시관을 살펴보니 평면과 상품성이 좋고 계약조건도 마음에 들어 청약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DL이앤씨만의 특화 설계 C2 하우스가 적용된다. 전 가구를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조망과 채광도 확보했다.또한 건폐율이 낮아 동간 거리를 넓게 확보해 개방감을 극대화하면서 세대 간섭을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단지 안 풍부한 조경까지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약 7500㎡에 이르는 중앙공원과 단지 곳곳에 18개소에 달하는 다양한 정원을 선보인다.여기에 최초 계약시 계약금 20%이외에 중도금 납입에 대한 부담 없이 27년 1월 예정되어 있는 입주 시기에 전세보증금 대출을 통해 잔금을 치르면 된다.또한 정당계약자에 한하여 6년간 임대료 없이 거주가 가능하고 리브투게더 지원금의 혜택도 제공한다.분양 관계자는 “DL이앤씨만의 우수한 특화설계와 함께 합리적 주거조건이 방문 수요자들의 호평을 받았다”며 “주택 구입 적령기에 이른 수요자들의 호평과 함께, 정당계약시 주어지는 합리적 계약조건까지 갖춘 만큼 우수한 청약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일정은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12월 2일부터 사흘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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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중국 광동성공소사와 쌀 1000톤 수출 계약… “역대급 물량”

    농협중앙회는 지난 4일 중국 광동성 혜주시에서 중국의 농협격인 ’광동성 공소합작연합사’(이하 광동성공소사)와 쌀 1000톤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수확기를 맞아 쌀 재고 과잉에 따른 소비 촉진이 절실한 상황에서 수출이라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한국의 10년 평균 쌀 수출량이 약 2000톤임을 감안할 때 이번 계약은 역대급 물량으로 올해 말까지 전량 수출 완료될 예정이다.체결식에는 농협중앙회 지준섭 부회장, 농협무역 진종문 대표와 함께 중국 광동성공소사 이에 메이펀 주임, 광동성 혜주시 당부서기 및 부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쌀 계약 체결과 함께 다양한 농업 협력방안이 논의됐다.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한중 협동조합 간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한 이번 쌀 수출은 양국 농업 교류 및 발전을 더욱 강화하는기폭제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중국 공소합작사 및 해외 협동조합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쌀 가공식품 및 과일 등으로 수출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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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라이즈와 함께한 팝업 스토어 성료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브랜드 모델 라이즈와 함께한 팝업 스토어에 3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팝업 행사는 올해 가을겨울 시즌 신상 숏패딩 ‘허그 다운’ 3종의 출시를 기념해 기획돼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3일까지 총 11일간 잠실 롯데타워몰 1층 아트리움에서 진행됐다. 팝업 기간 누적 방문객 총 3만 명, 일평균 방문객 3천여 명이 모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3일에는 라이즈 멤버들이 팝업 현장을 방문해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허그 다운 컬렉션 제품을 입고 팬사인회를 진행하며 팬들과 보다 가까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지난달 24일부터 진행한 브랜드 모델의 브로마이드와 엽서의 사전 예약 신청에 1천여 명이 모이며 약 2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팝업 현장을 찾은 팬들과 고객들은 메인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아케이드존 등 체험 부스를 비롯해 현장에 마련된 다채로운 이벤트에 참여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팝업을 즐겼다.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과 라이즈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과 더욱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형 프로그램, 브랜드 모델 라이즈가 직접 팬들과 만나는 팬사인회까지 함께 기획했다. 11일간의 팝업 스토어를 통해 라이즈와 함께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면서 “앞으로도 라이즈와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며 소비자와 팬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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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외 활동에 제격”… 하만 JBL,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CLIP5 출시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은 스피커 브랜드 JBL이 뛰어난 휴대성과 방수, 방진 기능을 갖춘 아웃도어 블루투스 스피커 JBL CLIP 5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5일밝혔다. 하만에 따르면 JBL CLIP 5는 다채로운 컬러 조합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일체형 클립을 적용한 블루투스 스피커다. 옷이나 가방 등 어디든 쉽게 걸어서 고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JBL CLIP 5의 일체형 클립은 이전 모델 대비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을 적용해 입구가 더 넓어지고 휴대성이 더욱 향상되었다고 한다.또 강력한 드라이버와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탑재되어 최대 출력 7W의 풍부한 JBL 프로 사운드를 선사하고 이전보다 향상된 베이스로 라이브 공연에서 느낄 수 있는 생생한 현장감을 전해준다.완충 시 최대 12시간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 성능을 갖추고 추가로 3시간 재생 시간을 연장해 주는 플레이타임 부스트 기능을 더했다. 또 IP67 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으로 캠핑, 피크닉, 등산, 수영장 등 실내외 다양한 환경에서 걱정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다.이 외에도 두 대의 CLIP 5를 페어링 하여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기거나 오라캐스트를 통해 멀티 스피커 연결이 가능해 더욱 다양하고 확장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또 JBL 포터블 앱으로 간편하게 청취자 개인 맞춤화된 사운드를 설정할 수 있다.JBL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CLIP 5의 스피커 바디와 그릴에 포스트 컨슈머 재활용 플라스틱과 패브릭을 사용하여 제작하였으며 포장에는 친환경 FSC 인증 종이와 콩기름 잉크 인쇄를 적용했다고 한다. JBL CLIP 5는 총 8가지 컬러 옵션을 제공하며 출고가는 8만9000원이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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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공공임대주택 지원확대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홍철 의원(경남 김해 갑)과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지원확대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임대주택의 지속적인 공급과 운영을 위해서는 공공임대사업자의 실제 투입비용을 고려한 정부지원 비용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각계의 목소리에 맞춰 정부 지원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민홍철 국회의원과 정창무 LH토지주택연구원(LHRI)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진미윤 명지대학교 교수, 조승연 LHRI 수석연구원, 권오정 건국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진미윤 명지대학교 교수는 ‘부담 가능하고 안전한 주거를 위한 재정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통합공공임대주택 도입 이후 공공임대주택의 재정지원 비중은 증가했지만 실제 사업비와는 여전히 괴리가 있으며 실제 소요비용에 비해 정부 지원비율은 점차 감소하고 있음을 지적하였다.이어서 조승연 LH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은 ‘공공임대주택의 지속 가능한 운영방안 검토’를 발표주제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안정적 거주를 위해서는 임대주택 단지의 유지·관리 보수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가 절대적임을 강조했다. 다만 입주자 부담을 늘리지 않기 위해서는 임대사업자가 매년 증가하는 유지관리 비용을 전담할 수밖에 없어 정부 지원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권오정 건국대학교 교수는 ‘공공의 주거서비스 운영 현황과 향후 과제’ 를 주제로 LH 주거서비스 특징과 지역사회 통합서비스 플랫폼이 된 공공임대주택 우수 활용 사례 등에 대해 발표했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주거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외에도 현재 관련 법령의 제도적 정비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발표에 이어 이영은 LHRI 주택주거실장을 좌장으로 공공임대주택 지속가능성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과 논의를 나누기 위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민홍철 의원은 “청년과 고령자 등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매입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라면서 “정부 지원단가를 현실화하여 공공주택 사업자가 과도한 재무 부담 없이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이어 민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공공임대주택 확충과 입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은 “영국, 미국 등 일찍이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온 국가들은 안정적인 주거서비스 전달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사업이 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조금을 제공하고 있다”며 “공공임대주택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안정적인 주거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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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티로더 코리아, 유방암 캠페인 성료… 대한암협회에 1억5000만 원 기부

    글로벌 뷰티 기업 에스티로더 컴퍼니즈 코리아(이하 엘카코리아)는 지난 10월 한달간 유방암 캠페인 활동을 성료하고 유방암 교육활동 및 소외계층 유방암 환자들의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대한암협회에 1억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에스티로더는 1992년부터 핑크리본을 공동으로 만들며 유방암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후 지난 30여년 간 유방암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목표 하에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자선재단과 함께 유방암 연구, 교육 의료서비스에 1억 3100만 달러 (한화 약 1815억 원)를 지원하고 이중 1억 300만 달러(한화 약 1427억 원)는 유방암 연구에 지원해 왔다.구체적으로는 유방암 캠페인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유방암 연구 발전을 비롯해 여성건강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 의료자원 접근성 확대, 질병 정보와 행동실천에 대한 교육 가속화로 조기발견을 돕는 등 유방암을 이겨내기 위한 노력을 전개해 왔다. 엘카코리아는 대한암협회와 함께 유방암 교육, 조기 발견 위해 행동실천 독려활동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참여행사 및 소외된 유방암 환자의 의료서비스 지원 등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엘카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캠페인에서는 10월 11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핑크리본 아트위크 전시’가 주목받았다고 한다. 전시에서는 핑크리본과 유방암 캠페인을 주제로 총 59명 아티스트들의 60여 점의 회화, 일러스트, 입체, 디지털 영상 등 다양한 아트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에는 29명의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작품과 30명의 핑크리본 아트 공모전 입선작이 포함됐으며 유방암 스토리를 예술로 풀어내 관람객들에게 유방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한다.또 유방암을 극복한 여성들의 작품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도 전했다. 엘카코리아의 직원들도 각자 그린 작은 200개 조각으로 함께 완성한 하나의 큰 핑크리본 작품을 출품해 유방암 극복을 위한 메시지에 힘을 보탰다.한편 지난 10월, 유방암에 대한 인식 향상을 위해 전 세계 유명 랜드마크가 핑크빛으로 점등되는 ‘글로벌 랜드마크 일루미네이션’이 진행됐는데 국내에서는 갤러리아 명품관, 롯데월드타워, 세빛섬이 참여해 핑크빛로 점등했으며 유방암에 대한 인식 향상을 도왔다고 한다. 10월 한 달간 에스티로더를 비롯한 엘카코리아의 브랜드 전국 매장 등에서 유방암 정보 브로셔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핑크리본도 배포했다. 이지원 엘카코리아 사회공헌 총괄 이지원 상무는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유방암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에서 32년간 한국에서 23년간 매년 꾸준히 진정성을 가지고 여성건강의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면서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사회적 필요를 인식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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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감리원 적정노임 지급 확인제 시행… 불이행시 계약해지·입찰 제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부터 발주하는 모든 건설사업관리 용역에 ‘건설사업관리기술인(감리원) 적정노임 지급 확인제도’를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LH가 발주 시 제시하는 배치기술인의 등급별 노임 최저선 이상을 지급하도록 의무화하기 위한 조치다.적정급여 기준은 매년 말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에서 공표하는 기술인 등급별 일노임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LH는 이번 제도에 현재 현장 근무 중인 2000여 명의 감리원이 해당될 것으로 보고 있다.LH는 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현장 관리·감독 방안도 함께 마련해 시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는 용역 착수 시 배치기술인별 임금 지급 계획서를 제출해 LH 승인을 받아야 하며 매월 임금 지급 결과도 제출해야 한다.이를 통해 LH는 적정노임 지급 여부를 확인하고 미준수 시 계약 해지나 입찰 제한 등의 불이익을 줄 예정이다.정운섭 LH 스마트건설본부장은 “적정노임 지급 확인제로 청년층 기피 및 기술인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우수 기술인의 유입 유도로 부실 감리 예방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감리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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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4일은 점자의 날”… 오뚜기, 전 제품 점자 표기 확대 적용

    시각장애인의 점자 사용 권리를 신장하고 점자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11월 4일 제정된 ‘점자의 날’을 맞아 오뚜기가 시각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음을 알렸다. 우선 오뚜기는 지난 2021년 9월 컵라면의 물 붓는 선을 인지하기 어렵다는 시각장애인들의 의견에 따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의 협조를 받아 점자 위치 및 내용, 가독성 등을 검토한 뒤에 라면 제품에 제품 이름,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여부 등을 점자로 표기했다. 저시력 시각장애인들이 점자의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점자 배경은 검은색으로 점자는 흰색으로 인쇄하기도 했다. 올해 4월 오뚜기라면의 점자 표시 용기에 대하여 ‘제18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오뚜기 라면의 점자 표기를 중심으로 컵밥, 용기죽, 소스류 등 타제품군으로 점자 적용을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현재 점자표기는 용기면컵면 전 제품 70종, 컵밥 35종, 용기죽 10종, 케챂 6종, 마요네스 10종에 적용된 상태다. 최근에는 볶음면 및 컵누들류 제품을 각 취향에 따라 다양한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적용한 2개 조리물선 모두 음각 혹은 양각으로 표시하며 조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볶음면을 전자레인지를 사용해 물을 버리지 않고 조리하거나 컵누들 면 섭취 후 계란찜 등을 조리하는 다양한 조리법을 차용했다.볶음면의 ‘복작복작 조리물선’ 혹은 컵누들의 ‘응용조리물선’은 용기 외부에 삼각형을 음각 혹은 양각으로 표시했으며 해당 표시가 들어간 제품은 모두 전자레인지를 활용한 조리가 가능하다. 삼각표시선이 적용된 품목은 짜슐랭 큰컵, 컵누들류 전 제품으로 9월부터 순차 적용 중에 있다.또한 오뚜기는 시각장애인연합회를 통해 시각장애인 대상 커뮤니티와 소식지에 점자 사용 매뉴얼을 배포하여 해당 개선사항을 알릴 예정이라고 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의 제품을 모든 사람들이 예외 없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제품 기능을 보강해 나갈 것”이라며 “추후에는 점자 표기 개선을 통해 가독성을 높이는 등 점자 보급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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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설탕 민트 이클립스, JTBC 서울마라톤 공식 파트너 참여

    한국마즈는 이클립스(ECLIPSE)가 지난 3일 상암 월드컵공원과 올림픽 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4 JTBC 서울마라톤’에 오피셜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클립스는 글로벌 무설탕 캔디 브랜드다. 2018년 9월 국내 론칭했으며 무설탕의 낮은 칼로리로 건강 트렌드에 맞춰 매년 성장 중이다.JTBC 서울마라톤은 국내 3대 마라톤 대회 중 하나로 올해는 약 3만 7천여 명이 참가했다.이클립스에 따르면 이번 2024 JTBC 서울마라톤 오피셜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브랜드를 소개하고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한다. 대회 사전에는 참가자 대상으로 발송되는 레이스팩에 이클립스 피치향과 스니커즈 슈즈백을 전달했고 행사 당일에는 체력 유지가 필요한 10km·풀코스 완주자에게 에너지가 필요한 순간에 잘 어울리는 스니커즈 피넛 펀사이즈를 제공했다.풀코스 완주를 마친 참가자들을 위해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이클립스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클립스 부스에서는 쿨링 소프트 캔디 리치향, 완주 기념 배지, 배번호표 꾸미기 스티커 등으로 구성한 완주자 기념 키트를 제공했다. 한국마즈 담당자는 “러너들의 건강한 에너지와 활기로 가득 찬 ‘2024 JTBC 서울마라톤’에 이클립스가 상쾌함을 더할 수 있어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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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신공영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견본주택에 내방객 모여… 4일부터 청약 시작

    한신공영은 지난 1일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견본주택 오픈 이후 주말까지 3일간 8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이 날 견본주택에는 오전 10시 개관 이전부터 외부 대기줄이 형성됐고 내부도 사람들로 붐볐다고 한다. 관계자는 양주는 물론 동두천, 포천, 의정부 등 인근 지역 거주민들은 물론 서울에서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고객의 발걸음도 이어졌으며 아이를 데려온 젊은 부부도 상당수 보였다는 상황을 전했다.상담석과 카페테리아, 유니트도 북적였으며 대기가 이어졌다고 한다. 상담을 받기 위해 대기하는 시간에도 고객들은 단지 주변의 GTX, 고속도로 등 개발 계획이나 향후 시세 전망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금리 인하 등으로 회복세가 뚜렷한 부동산 시장 동향까지 비교하며 청약 의지를 내비쳤다고 한다.평면에도 호평이 이어졌다. 견본주택에는 84㎡A, 84㎡B 타입 유니트가 마련됐고 방문객들은 실제로 구현된 내부 평면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주방은 효율적인 동선에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ㄱ’, ‘ㄷ’자 구조를 적용해 주부들의 관심이 높고, 드레스룸, 주방펜트리, 현관창고 등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점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또한 84㎡B 타입의 경우 안방 발코니 확장으로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설계를 적용했고 식탁겸용 대형 아일랜드장도 선보였다. 입주민 주거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와 상품에도 관심이 모였다. 해당 단지는 먼저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가 운행돼 주목받은 바 있다. 셔틀버스 이용시 덕계역(1호선)까지 약 7분, 양주역(1호선)까지 약 10분, 옥정역(7호선 예정)까지 약 12분에 닿을 수 있고 셔틀버스로 인근 덕산초를 2분에 갈 수 있어 통학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한다.또 단지 내 종로엠스쿨이 입점해 입주민 자녀들은 교육 특화 서비스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더불어 단지 내 1km가 넘는 8개의 특화된 산책로를 조성해 사계절을 모두 만끽하며 365일 숲세권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점에도 긍정적 평가가 이어졌다.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오픈 이후 경기 양주와 주변 도시는 물론 탈 서울 내집마련 수요 등의 문의도 꾸준하며, 특히 신혼부부 등 내집마련에 발 빠르게 나서려는 젊은 수요층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조경과 교육 특화, 그리고 주요 동선 셔틀버스 운행으로 입주민 주거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고 GTX 호재까지 누릴 수 있는 만큼 미래가치가 높아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는 지하 4층~지상 29층, 전용면적 75·84㎡ 총 724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75㎡ 68가구 ▲84㎡A 462가구 ▲84㎡B 194가구다. 시공은 한신공영이 맡았다.분양 일정은 11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13일에 발표하며 11월 25일부터 3일간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가 들어서는 경기 양주는 비규제지역으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고, 청약통장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만 충족하면 주택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세대주·세대원 모두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 자유롭게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거주 의무기간 및 재당첨 제한도 적용 받지 않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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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산업은행과 협약… “선순환 국가 첨단산업단지 생태계 조성“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1일 더블트리바이 힐튼에서 한국산업은행(KDB)과 국가첨단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 핵심 국정 목표로 추진 중인 국가 첨단산업단지 적기 조성과 입주기업의 안정적 조기 안착을 지원함으로써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적극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 2023년 3월 국가첨단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하고 15개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핵심을 국정목표로 추진한 바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한준 LH 사장, 강석훈 KDB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산업단지 분양대금 채권 유동화를 통한 국가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적기 조달 △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을 위한 원스톱 맞춤형 정책금융 및 서비스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LH는 산단 조성사업에 ABCP(자산유동화 기업어음) 최초 도입해 분양대금채권 유동화 방식을 통해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사업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뿐만 아니라 KDB와 협력해 입주기업에 최적화된 정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협업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협약식 종료 후 이한준 LH 사장과 강석훈 KDB 회장은 15개 국가 첨단산업단지 중 최우선으로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예정 부지를 찾아 함께 현장을 둘러보기도 했다.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KDB와 힘을 모아 입주기업의 빠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선순환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미래 대한민국의 먹거리가 될 첨단산업의 생산 거점인 국가첨단산단이 적기에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국가 경쟁력 강화와 국토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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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제8회 윤리경영의 날 행사 개최… 백설기 나눔하며 ‘청렴’ 강조

    농협중앙회는 1일 ‘제8회 농협 윤리경영의 날’을 맞아 중앙회, 경제·금융지주 및 계열사 全임직원이 참여하는 윤리경영 실천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농협 윤리경영의 날은 전(全)임직원이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청백리(淸白吏) 정신을 본받자는 뜻에서 청백리와 발음이 비슷한 11월 2일을 기념일로 지정했다.2017년 첫 시작으로 여덟 번째 맞이한 이번 ‘농협 윤리경영의 날’을 기념하여 전국 1111개의 농축협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사회적 책임과 윤리경영 실천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2024년도 하반기 농축협 윤리경영대상’ 수상사무소로 이천농협, 횡성농협, 학산농협, 전북지리산낙농농협, 자인농협, 진주수곡농협, 강화농협을 선정했다.더불어 윤리경영대상 사무소 선정과 함께 깨끗함을 상징하는 흰색의 백설기를 나눠주는 출근길 캠페인 등의 기념행사를 진행했다.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농협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평가에서 꾸준히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임직원들의 높은 윤리의식이 있어서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청렴하고 깨끗한 대한민국 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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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표그룹, 현대건설 기술엑스포 2024 참여… “그룹 내 핵심 기술 전시”

    삼표그룹은 지난달 24일부터 이틀간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그룹 사옥에서 열린 ‘현대건설 기술 엑스포 2024’에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건설 기술 엑스포는 진화하는 건설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유망기술의 발굴 및 육성을 통해 협력사 간 파트너십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 2년차를 맞았다. 이번 엑스포에270여 개 기업이 참가 신청했으며 현대건설은 전문심사를 거쳐 플랜트, 건축재, 전기·설비·배관, 철근·콘크리트·PC, 토목, 안전, 모듈공법·소방 등 총 70개 기업이 참여해 기술과 제품을 전시했다. 삼표그룹은 계열사 삼표산업과 삼표피앤씨가 이번 엑스포에서 다양한 핵심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였다고 전했다.우선 삼표산업은 비 오는 날에 타설해도 강도와 품질이 떨어지지 않는 콘크리트인 ‘블루콘 레인 오케이’를 전면에 내세웠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6개월여에 걸쳐 4개 건설사(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와 함께 공동 개발한 ‘블루콘 레인 오케이’의 핵심 기술은 수중불분리다. 콘크리트에 수용성 고분자 첨가로 점성을 부여해 콘크리트가 물의 세척작용을 받아도 시멘트와 골재의 분리를 막아준다.이날 우중 타설 시 압축강도 저하 문제가 개선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실제 우천 상황을 가정해 시간당 강우량이 5mm 조건으로 실험을 진행했다.삼표피앤씨는 고강도 PC(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기둥을 활용한 건식접합 공법을 소개했다. PC공법은 철근 기둥, 보, 슬래브, 벽 등 콘크리트 구조물을 공장에서 미리 만들어 건설 현장으로 운송 후 조립설치하는 방식이다. 이날 삼표피앤씨가 강조한 90Mpa PC기둥은 현장 작업 간소화에 따른 인건비 절감 및 단면 일원화로 몰드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큰 기둥의 양중 문제를 해결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등 공기단축의 공정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밖에도 삼표산업은 초고층 건축물의 수요 증가와 각 구조체의 기둥과 기초, 슬래브, 벽체 등 요소의 축력(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반발력)을 확보하기 위한 20mm 굵기의 골재를 사용한 고품질 특수 콘크리트를 강조했다. 이는 얇은 벽체와 충전성 확보에 유리하다.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고성능·고밀도 몰탈 제품도 알렸다. 이번에 개발한 몰탈은 기존 바닥 구조에서 기포 콘크리트 층을 없애고 몰탈 층의 두께를 기존 40mm에서 70mm로 강화한 제품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이번 기술 엑스포를 통해 협력사 간 파트너십 확대 및 건설현장의 안전·품질시공 관리 수준이 한층 높아지길 바란다”면서 “건설산업의 지속적인 동반 성장을 위해 기술 협력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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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시 10주년 맞는 투썸 ‘스초생’, 라인업 확대… “대체 불가한 홀리데이 디저트 내겠다”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1일 ‘투썸플레이스 2024 홀리데이 시즌 캠페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본격적인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스초생은 겨울이 제철’ 캠페인을 통해 출시 10년을 맞은 시그니처 메뉴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을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케이크와 음료 라인업을 선보이며 겨울철 대표 디저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간담회에서 임혜순 투썸플레이스 전무는 2024년 투썸플레이스의 홀리데이 시즌 캠페인과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고 향후 브랜드가 나가고자하는 방향을 소개했다.임 전무는 투썸플레이스가 앞으로 두 가지 큰 방향을 통해서 나아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투썸플레이스의 두 가지 전략 중 하나는 커피 전문성을 높이는 방향이다. 투썸플레이스는 국내 커피전문점 가운데 가장 먼저 원두 이원화를 도입해 고객에게 원두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고 한다. 현재 투썸플레이스는 커피제품 주문 시 원두를 세가지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투썸플레이스는 지난 2022년 7월 충북 음성군에 6000평 부지에 지상 2층 규모 ‘페어링 플랜트’를 설립했다. 로스팅과 디저트 생산 시스템을 모아 놓은 곳이다.디저트 생산공간과 더불어 커피 로스팅 공간, 커피 개발실 등을 구성했는데 특히 로스팅 공간에서는 이탈리아의 ‘브람바티’ 로스팅 설비를 도입했다. 이 브람바티 로스터는 15단계 자동 프로파일 교정 시스템을 통해 365일 일정한 품질의 원두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또 원두 수입 세계 각국 커피 산지를 찾아 고품질의 생두를 매월 직수입하고 생두 품질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운송 보관에 이중 포장 공법 등을 적용하고 있다. 전문가 육성 센터를 통해 바리스타, 커피 마스터 주니어 과정 등 가맹점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다른 전략 한가지는 프리미엄 디저트를 제공하는 것이다. 임 전무는 “‘대체 불가하고 독보적인 디저트를 선사한다’”는 미션으로 20년간의 디저트 전문점의 노하우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계속 선사하겠다고 밝혔다.지난 2010년 투썸플레이스는 전북 정읍에 ‘어썸 디저트’ 공장을 세웠다. 여기서 무스, 치즈, 쉬폰, 생크림 케익 등 하루 약 2만여 개의 케익이 생산된다. 프로세스별 공정관리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이고 엄격한 품질관리가 이뤄진다고 한다. 해썹(HACCP) 인증도 받았다.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이 날 간담회에서 “정읍과 음성 공산에서 생산된 케익은 영하 40도의 급냉 터널을 거쳐 생산 즉시 급냉된다” 면서 “급냉된 제품은 매장으로 운송되는데 운송부터 보관까지의 과정에서 매장의 진열대에 온도계를 부착하는 등 세심하게 온도를 조절하면서 고객이 받을 때 가장 맛있는 상태의 디저트를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임 전무는 자사의 시그니처 제품을 브랜드의 차별화된 자산으로 지속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스트로베리초코생크림(이하 스초생)’과 ‘아이스박스(이하 아박)’이다.올해 출시 10년을 맞이한 스초생은 누적 130만 여개가 판매된 단일 품목으로는 압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케익이다. 2023년 본격적으로 시작한 투썸플레이스의 스초생 마케팅의 성공으로 작년에만 연간 60만여 개가 판매됐다. 2022년 40만 개 판매에서 약 160% 성장한 수치다. 현재 홀리데이 시즌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을 뿐 아니라 홀리데이 시즌 이후까지도 인기가 이어져 지난해 12월부터 올 6월까지 스초생 판매량의 성장세가 전년동기 대비 5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면서 역대급 성장을 기록했다.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투썸플레이스는 2024년 홀리데이 시즌은 ‘Shine My Winter’를 주제로 개인의 가치 소비에 집중하는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제품 라인업으로 선보이는 한편,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케이크인 스초생을 비롯해 겨울 홀리데이 시즌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임 전무는 “10년간 새 라인업이 없었던 스초생과 아박 등 시그니쳐 메뉴의 라인업을 확대하고 홀리데이 시즌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날 스초생 라인업 신제품 ‘화이트 스초생’을 포함한 1차 홀리데이 케이크 라인업을 공개했다. 트리모양의 ‘스트로베리 요거트 트리’ 케익과 ‘초콜릿브라우니 루돌프’, ‘스트로베리 샤를로뜨’ 등이다.이날 간담회에서 투썸플레이스는 배우 고민시와 함께한 스초생 TV 광고 티저를 공개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스초생은 겨울이 제철’이라는 콘셉트 아래, 소설, 입동, 동지와 같은 겨울 절기를 활용한 ‘절기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으로, 본편 광고는 22일에 온에어될 예정이다.이어 홀리데이 무드를 담은 각종 음료 신제품도 선보였다. ‘윈터 뱅쇼’, ‘뱅쇼 로우 슈거’, ‘진저 시트러스 라떼’, ‘TWG 카모마일 유자티’ 등이다. 또한, 홀리데이 시즌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스몰 디저트 ‘슈톨렌 스콘’, ‘레몬 마들렌’, ‘얼그레이 티 마들렌’과 기프트 라인업 ‘슈톨렌 스노우볼 오너먼트 쿠키’, ‘스트로베리 스노우볼 오너먼트 쿠키’, ‘디 바르베로 피스타치오 초콜릿 틴’도 함께 출시했다.투썸플레이스는 앞으로도 계절별 시즈널 마케팅을 적극 활용해 시그니처 제품을 재활성화하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임혜순 전무는 “투썸플레이스는 시그니처 케이크 육성 및 시즌 모멘텀의 전략적 활용을 통해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로서의 독보적 입지를 다져왔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고객의 자발적 지지를 이끌어내며 시장 내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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