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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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6~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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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신개념 스크린 골프리그 ‘TGL’ 공식 후원

    제네시스가 신개념 스크린 골프리그를 후원한다.제네시스는 투머로우 스포츠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스크린 골프리그(TGL)를 파운딩 파트너로서 공식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투머로우 스포츠는 스포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영역을 선도하기 위해 세계적인 골프 선수인 타이거 우즈, 로리 맥길로이 등이 설립한 기술 벤처 회사다.TGL은 ▲일반 스크린 골프에서 사용되는 스크린의 20배 크기인 가로 19.5m, 세로 14m 규격의 초대형 스크린 화면이 설치된 ▲2000명 이상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전용 대회장에서 진행되는 신개념 스크린 골프리그다.경기는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단체전과 개인전이 각각 진행된다. 50야드(약 45미터) 이상 거리는 스크린 골프 형식으로, 50야드 이하 거리는 경기장 내 실제 그린에서 진행된다. 그린은 경사도 조절이 가능하여 매 홀마다 지형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TGL은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맥길로이의 주도 하에 내년 본격 출범할 예정이다. 톱 프로골퍼들로 구성된 6개 팀이 출전해 경쟁을 펼치게 된다.첫 시즌은 내년 1월부터 4월까지 미국 플로리다 소재 ‘소파이 센터’에서 진행된다. 정규리그 15경기와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 결정전이 열린다. 상금은 2000만 달러로 우승팀에게 전액 부여된다.TGL에는 타이거 우즈를 비롯해 2023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맥길로이,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 등 PGA 투어 최상위권 선수들이 참가한다. 김주형 선수도 출전할 예정이다.제네시스는 TGL 출범을 함께 하는 파운딩 파트너이자, 공식 자동차 파트너 및 전기차 파트너로서 선수와 관계자를 위한 제네시스 차량을 지원한다. 또한 대회장 내 제네시스 라운지를 마련하고, 대회장 내외에 주요 차종들을 전시해 갤러리 및 전세계 80개국의 시청자들에게 브랜드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그동안 국내 및 해외 메이저 골프 대회 스폰서십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온 제네시스는 이번 TGL 스폰서십을 통해 새로운 세대의 선수들과 골프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방침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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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디벨로퍼 보폭 확대… 교량·철도·항만·발전 인프라 분야 두각

    DL이앤씨 글로벌 디벨로퍼 행보가 주목 받고 있다. 특히 교량, 철도, 항만, 발전, 수처리 등 인프라 디벨로퍼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중이다.DL이앤씨는 2022년 3월 세계 최장 현수교인 튀르키예 차나칼레대교를 개통하며 전세계에 존재감을 과시했다.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연결하는 차나칼레대교는 DL이앤씨와 SK에코플랜트가 2018년 4월 착공해 총 48개월간 공사 끝에 개통했다. 총 길이가 3563m로, 주탑과 주탑 사이의 거리인 주경간장이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다. 현수교의 기술력 순위는 주경간장의 길이로 결정된다. 차나칼레대교는 기존 세계 최장 현수교인 일본 아카시 해협 대교(주경간장 1991m)를 밀어내며 세계 1위 자리에 우뚝 섰다.이 프로젝트는 DL이앤씨와 SK에코플랜트가 현수교와 연결도로를 준공하고 약 12년간 운영한 뒤, 현지 정부에 이관하는 BOT(건설∙운영∙양도)방식의 민관협력사업이다. DL이앤씨는 단순 시공에서 벗어나 사업 발굴 및 기획부터 금융조달, 시공, 운영까지 담당하며 글로벌 디벨로퍼로서의 존재감을 뽐냈다.DL이앤씨는 이어 2022년 5월 서울 관악구 관악산(서울대)역부터 영등포구 샛강역을 연결하는 총 7.8㎞ 길이의 신림선을 공식 개통했다. 신림선은 DL이앤씨가 수익형 민간투자(BTO) 방식으로 추진한 디벨로퍼 사업이다. DL이앤씨가 주간사로 있는 남서울경전철이 준공과 함께 소유권을 서울시에 양도한 뒤 30년간 노선을 운영하며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이다. 총 사업비는 8328억 원에 달한다.수력발전 및 수처리 사업 디벨로퍼로서 역량도 뛰어나다. DL이앤씨는 2012년 한국남동발전, 롯데건설과 공동으로 합작회사를 설립해 파키스탄 굴푸르 수력발전사업 개발에 나섰다. 굴푸르 수력발전소 사업은 수도 이슬라마바드 남동쪽 약 167㎞ 지점에 102㎿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건설하고 30년간 운영하는 BOOT(건설-소유-운영-이전) 방식의 프로젝트다.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통해 현지의 심각한 전력난을 해소하고자 약 44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굴푸르 수력발전소가 본격적으로 가동되자 그동안 전력난을 겪던 파키스탄 현지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작년 4월에는 의정부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낙후된 하수처리시설을 현대화, 집약화, 지하화하는 프로젝트다. DL이앤씨가 2019년 민간투자사업을 제안해 작년부터 본격적인 사업개발을 추진 중이다.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포항영일신항만도 DL이앤씨가 시공했으며 주주사로 참여해 50년간 운영하는 민간투자사업이다. 2001년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사업을 시작했으며 2008년 준공 후 DL이앤씨가 29.5% 지분을 소유한 대주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조성 등 개발사업이 이뤄지면 물동량 확대가 기대된다.DL이앤씨는 전통적인 건설업종의 사업 방식인 단순 시공을 벗어나 사업 발굴부터 기획, 지분투자, 금융조달, 건설, 운영까지 사업 전 과정을 담당하는 토탈 솔루션 사업자로 지속 성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DL이앤씨 관계자는 “글로벌 No.1 기술력과 디벨로퍼 역량을 바탕으로 DL이앤씨가 글로벌 디벨로퍼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며 “고부가가치 디벨로퍼 사업 추진을 위해 조직 체질을 개선하는 한편, 한층 높아진 시장 기대치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지속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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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원전 엔지니어링 협의체 발족

    한국수력원자력이 25일 원전 산업계 간 엔지니어링 정보 공유와 의견 교환 등 소통과 신뢰 강화를 위한 ‘원전 엔지니어링 협의체’를 발족했다.협의체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설계, 제작, 정비, 가동중검사 등 4대 분야 40개 협력사가 참여해 앞으로 엔지니어링 관련 주요 업무 방향성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안건에 대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경주 힐튼호텔에서 진행된 발족식에서 참석자들은 ʻ원전 산업계 미래를 위한 신뢰 강화ʼ를 주제로 위대한 기업으로 성장․도약을 위한 역할 및 방안, 원전 산업계의 건전하고 공정한 관계 형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새로운 산업안전보건 슬로건(Work Safe, Work Together!) 아래 캠페인을 펼치며 산업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소통과 신뢰 강화 및 엔지니어링 기반으로 한 원전 생태계 상생발전으로 우리 원전 산업계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면서 “협의체를 통해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초격차 원자력 경쟁력을 갖추고, 나아가 모든 기업들이 원전 산업계의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으자”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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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15억 브라질헤알화 채권 추가 발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약 3800억 원 규모 2년 만기 브라질헤알화 표시채권을 발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15억 브라질헤알로 미 달러화 기준 2억8000만 달러 규모다. LH가 지난 4월 비금융공기업 최초로 2700억 원 규모의 10억 헤알화 표시채권을 발행한 것보다 1.5배 더 크다.스탠다드차타드가 단독으로 주관, 이는 한국 발행사의 헤알화 2년 만기 발행물 중 역대 최대 규모 수준이다.LH는 3기신도시 조성, 신축 매입임대 공급 확대 등 정부 정책을 적기에 이행하고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이번에 채권을 발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행을 포함해 올해 최대 12억 달러(한화 약 1조6000억 원)을 해외에서 조달할 계획이다.LH는 통화 스와프 후 연간 금리가 동일 만기 국내 원화채권 대비 0.5%포인트(p) 이상 낮아 금융비용을 45억 원 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상욱 LH 부사장은 “지난 4월에 이어 이번 발행으로 이자비용을 크게 절감했을 뿐 아니라 우량 브라질 신규 투자수요도 추가로 확보해 안정적 채권 투자자 풀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며 “주택공급 확대 등 정부 정책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계속해서 다양한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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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카닷컴, 중고차 구입 경험 ‘기안84’ 광고모델 발탁

    엔카닷컴이 2024년 신규 광고 캠페인 모델로 기안84를 발탁했다.엔카닷컴은 기안84가 중고차를 직접 구매하고 판매한 경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공고한 1등 중고차 플랫폼 엔카의 이미지와 부합해 이번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소개했다.앞으로 엔카닷컴은 기안84와 함께 핵심 서비스인 엔카진단을 비롯해 엔카믿고, 비교견적 등을 알리기 위한 광고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엔카닷컴은 먼저 패션 화보 같은 감각적인 분위기 속 지금까지 접할 수 없었던 기안84의 매력을 담은 광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기안84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이번 캠페인 본 영상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새로운 모델과 함께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엔카만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 캠페인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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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서 수도권으로 인구 이동 급증… 분양가·전세 동반 상승 원인

    서울 집값이 상승 여파로 수도권으로 인구 이동이 급증하고 있다. 24일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1~4월 전국 인구이동자 수는 총 234만8000명으로 지난해 217만2000명보다 17만6000명(8.1%) 늘었다.특히 서울은 떠나는 인구가 급증했다. 올해 1~4월 서울에서 총 4710명이 순유출됐다. 지난해 동기(3799명)보다 24%가량 늘어난 수치다. 반면 경기와 인천은 각각 1만8908명, 1만2302명씩 순유입됐다. 지난해(경기 1만7551명, 인천 9841명)보다 모두 순 유입 인원이 늘었다.올해 경기권 아파트를 사들인 서울 사람은 4729명이었다. 지난해 4086명보다 15.7% 늘었다. 인천도 같은 기간 661명에서 769명으로 16.3% 증가했다.높아진 서울 분양가와 전셋값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서울 외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7% 올랐다. 57주 연속 상승세다. 분양가도 만만치 않다. 지난 5월 말 기준 서울 1㎡당 평균 분양가는 1170만6000원으로, 1년 전(941만4000원)보다 24.35% 급등했다. 전용면적 84㎡로 환산하면 약 10억5000만 원에서 13억1000만 원으로 1년 새 2억원 넘게 오른 셈이다.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교통 인프라 개선도 탈서울 현상이 심화할 것이란 관측이다. 경기, 인천 순이동자가 늘면서 서울 접근성이 좋은 신규 분양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경기 의정부시 나리벡시티에 롯데건설이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를 내달 선보인다. 지하 4층~지상 39층 4개 동, 총 671가구 규모다. 효자역 역세권 입지에 자리하고, 이를 통해 GTX-C노선, 7호선 연장선(예정)과 환승도 편리하다. 금오초, 효자중, 효자고 등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경기 광주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이 같은 달 공급된다. 전용면적 84·139㎡ 총 635가구로 조성된다. 곤지암역을 통해 판교, 강남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일대 아파트 분양이 이어져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 중이다.대우건설은 용인 처인구 은화삼지구에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를 이달 선보인다. 총 3700여 가구 중 1단지 전용면적 59~130㎡, 1681가구가 6월 우선 분양된다.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과 국지도 57호선과 연결된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서는 GS건설·금호건설 컨소시엄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검단아테라자이’를 내달 공급한다. 전용 59~84㎡ 총 709가구 규모다. 연수구 옥련동 일대에는 삼성물산이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을 하반기 중 공급한다. 전용 59~101㎡ 2549가구 규모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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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카닷컴-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고객정보 연계 시스템 구축

    한국도로공사와 엔카닷컴이 23일 경기 성남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에서 ‘중고차 매매자 하이패스 단말기 고객정보 연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기존에는 중고차 구매자가 직접 고속도로 영업소를 방문하거나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 접속해 하이패스 고객정보를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정보 변경이 안 된 경우 공사의 긴급대피콜, 미납 통행료 납부방법 안내 및 하이패스 단말기 오류 정보를 알리는 알림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없었다.이번 협약에 따라 엔카닷컴에서 중고차를 구입해 차량 명의를 변경하고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별도의 요금소 방문 및 하이패스 등록 절차 없이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양사는 연계 체계 및 시스템 연결망 구축을 협력한다. 이를 통해 한국도로공사는 하이패스 고객 편의 서비스를 엔카닷컴의 중고차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협조할 계획이다. 엔카닷컴은 중고차 진단과 구매 및 판매 시에 필요한 관련 편의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협약에는 하이패스 고객정보 연계뿐 아니라 ▲미납통행료 조회·납부 ▲단말기 품질 상태 조회 ▲2차 사고 예방 대국민 캠페인 ▲기타 하이패스 관련 서비스 등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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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상호금융, 존 볼턴과 해외투자 협력 방안 논의

    여영현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가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미국계 사모펀드 론그룹의 수석 고문인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접견했다.이번 방문은 론 그룹의 요청에 의해 성사됐다. 농협과 론그룹은 국제정세 동향과 경제 전망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금리 불확실성 및 시장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 방안을 논의했다.여영현 대표이사는 “최근 고금리 장기화 등 대내외 투자 위험요소에 대해 면밀히 모니터링 중”이라며 “론 그룹을 비롯한 글로벌 운용사와 정보교류를 확대하여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우량 투자처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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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이노뷔’, 전기차 레이스서 상품성 입증

    금호타이어 전기차 전용 ‘이노뷔’를 장착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 및 DCT 레이싱팀이 현대N페스티벌 eN1 클래스 3, 4라운드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2~23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이번 찰나의 승부에서 금호타이어를 장착한 박준의, 김규민 선수는 거침없는 주행 능력과 타이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eN1 클래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단일 차종) 레이스인 ‘현대 N 페스티벌’의 전기차 레이스로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임과 동시에 전세계 최초로 레이싱 전용 슬릭타이어를 적용한 전기차 레이스로 주목받았다.특히 이번 클래스는 현대차가 아이오닉 5N 기반으로 제작한 원메이크 EV 레이스카인 ‘아이오닉 5 eN1 컵카’가 사용되며, 금호타이어 전기차 전용 레이싱 타이어 이노뷔가 장착된다.금호타이어는 이번 eN1 클래스에 참여해 전기차 전용 레이싱 타이어 이노뷔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하고, 성공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했다. 특히 22일 3라운드 결승전날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1위부터 6위를 차지한 선수들 모두 금호타이어 이노뷔 웨트 타이어를 장착하고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웨트 타이어는 빗길 전용의 레이싱 타이어로 접지력을 유지하면서 배수성도 높여야 하기에 고도의 기술력을 요구하는 타이어이다.또한 이노뷔는 금호타이어의 최첨단 기술이 함축된 전기차 전용 브랜드로 EV 전용 컴파운드를 사용해 고속 주행 중에도 탁월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며 전기차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구현해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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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S산업, 신시야미 관광개발사업 업무협약 체결

    BS산업은 새만금 신시야미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중앙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전북 군산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만겸 BS산업 김만겸 대표를 비롯해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강임준 군산시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BS산업은 개발사업 추진 관련 성실한 제반 사항 이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수립한다. 전북자치도 및 군산시는 개발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중앙회는 개발사업에 대한 투자, 새만금개발청은 지역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식은 신시야미에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란 정부가 지역·민간 주도의 대규모 투자를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만든 제도로, 정부 재정과 산업은행 출자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바탕으로 모펀드를 조성하고 여기에 민간투자자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출자를 통해 지역개발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방식이다.BS산업은 신시야미 개발사업이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사업에 선정될 경우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펀드 신청을 위한 사업성 검증 단계에 있으며, 이르면 연내 신청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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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M 트랙 데이 2024’ 종료

    BMW코리아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진행한 ‘BMW M 트랙 데이 2024’를 성황리에 마쳤다.BMW M 트랙 데이는 BMW코리아가 M 소유 고객 및 가망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성능 브랜드 BMW M 모델이 선사하는 탁월한 퍼포먼스와 짜릿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총 400여 명의 참석자들은 트랙 주행과 드리프트 체험, 짐카나 레이싱 등 BMW M 모델의 폭발적인 성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BMW M2와 M3, M4 등 고성능 내연기관 차량 외에도 BMW i4 M50와 같은 고성능 순수전기 모델을 체험 차량으로 운영해 참가자들은 순수전기차만의 독특한 즐거움을 함께 경험했다.BMW코리아는 BMW 드라이빙 센터 전시장 내에 클로즈드 룸을 마련해 BMW 뉴 M4 컴페티션 쿠페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BMW 뉴 M4 컴페티션 쿠페는 부분변경을 거쳐 더욱 강력해진 성능과 스포티한 모습으로 진화한 고성능 모델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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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닉 5 N TA 스펙’, 구름 위의 레이스서 양산형 전기차 최고 기록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N TA 스펙’이 미국 파이크스 피크 힐 클라임 대회에서 양산형 전기차 최고 기록을 세웠다. 현대자동차는 24일 9분 30.852초 기록, 양산형 전기차 개조 차량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아이오닉 5 N TA 스펙은 아이오닉 5 N을 험난한 레이스에 적합하도록 세팅값을 조절한 차다.아이오닉 5 N은 양산차 그대로도 레이스에 나갔는데, 이 부문에서도 10분 49.267초로 역대 신기록을 세웠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은 구름 위의 레이스라고 불리는 일종의 고난도 레이스다. 1916년 처음 시작해 미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모터스포츠로 로키산맥의 파이크스 피크 봉우리를 오르내리며 차량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는 유서 깊은 대회다.해발 2862m에서 경기를 시작해 4302m 높이의 결승선까지 총 길이 19.99km의 오르막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156개의 굴곡진 코너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어 차량의 성능뿐만 아니라 내구성과 안정성이 확보돼야 완주할 수 있는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현대차는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을 활용해 이번 대회 전시 부문에 양산형 전기차 SUV 및 크로스오버 개조와 비개조 차량으로 참가했다.우선 현대차는 개조 차량에 아이오닉 5 N을 기반으로 험난한 레이스에 최적으로 세팅된 아이오닉 5 N TA 스펙 차량을 선보였다.아이오닉 5 N TA 스펙은 기존 양산차량과 동일한 고용량 배터리와 고출력 모터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변경을 통해 출력을 일부 증대(최대 687마력)했다. 또한 충격 흡수 장치, 18인치 슬릭 타이어, 공기역학성능 강화 설계 등 모터스포츠 전용 패키지를 탑재해 드라이버가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레이스를 펼칠 수 있는 최선의 환경을 제공했다.현대차 월드랠리팀 다니 소르도와 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에 여러 번 참여한 경험이 있는 모터트렌드 저널리스트인 랜디 폽스트가 아이오닉 5 N TA 스펙 드라이버로 출전했다.양산형 전기차 개조 차량으로 참가한 아이오닉 5 N TA 스펙은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노련한 주행을 선보인 다니 소르도의 활약을 더해 9분 30.852초의 기록으로 완주에 성공, 종전 양산형 전기차 개조 차량 세단 최고 기록인 9분 54.901초를 경신했다. 아이오닉 5 N TA 스펙은 올해 참가 차량 중 전시 부문 1위 뿐만 아니라 종합순위 3위를 차지하며 높은 기록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또한 비개조 차량으로 참가한 아이오닉 5 N은 자동차 인플루언서 자라스가 드라이버로 나서 10분 49.267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기존 비개조 양산형 전기차 세단 최고 기록인 11분 2.801초를 넘어섰다.현대차 관계자는 “유서 깊은 '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에 참가해 아이오닉 5 N의 우수한 성능을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N 브랜드의 기술력을 알리고 이를 통한 기술 개발로 고객들이 원하는 차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는 1992년 파이크스 피크 힐 클라임에 스쿠프 차량으로 처음 출전해 2륜 구동 양산차 비개조 차량으로 13분 21.17초로 우승을 달성했으며 2012년에는 제네시스 쿠페로 대회에 참가해 9분 46.164초로 당시 코스 신기록을 세우는 등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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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전국으로 출발! 우리 농활갑니다

    농협중앙회는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도시와 농촌을 잇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희망농업 행복농촌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어기구 제22대 국회 농해수위원장, 유상범 국회의원, 유홍림 서울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희망농업 행복농촌 서포터즈는 점차 심화되는 농촌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유형의 직·간접적 국민의 참여를 이끄는 가교 역할을 할 목적으로 구성됐다. 농협이 앞장서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주도하고, 국민은 서포터즈가 돼 참여와 지지를 통해 정부와 함께 농촌 관계인구 증가에 동참한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서포터즈 활동은 서울의 8개교 대학생이 맡았다. 여름방학 시작과 동시에 경희대, 단국대, 동국대, 상명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숭실대 등 대학생 300여명이 전국 8개도 8개 농촌마을로 흩어져 3박 4일간 봉사활동에 참여한다.예전부터 실시했던 대학생 농촌봉사활동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잠시 맥이 끊겼지만, 지난해 농협과 3개 대학교가 함께한 돌아온 농활로 부활했다. 농협은 농활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농협의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마을을 연결해주고, 필요한 인력과 비용도 지원한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희망농업 행복농촌 서포터즈가 농촌과 국민을 잇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우리 농촌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 넣을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우리 농협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희망농업·행복농촌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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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뉴욕 썸머 팬시 푸드쇼 참가

    농협경제지주가 미국 최대 규모 국제식품박람회인‘2024 썸머 팬시 푸드쇼’에 참가해 우수 농식품 홍보에 나섰다.이번 팬시 푸드 쇼는 23일부터 25일까지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제이콥 자비츠 센터에서 진행된다. 60여개 국가에서 글로벌 식품기업 관계자 등 약 5만명이 참가한다.농협 식품사업부는 이번 전시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하며 ▲쌀가공품(스낵, 약과) ▲김치(비건김치 등) ▲건강기능식품(홍삼) ▲음료(곤약젤리 등) 등 지역농협과 계열사에서 생산한 47종의 우수 농식품을 선보였다.또한 신제품 체험 행사를 마련해 소비자 반응을 조사하고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진행하는 등 미주 시장의 국산 농식품 수출판로 개척에 앞장섰다.박서홍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글로벌 식품산업의 중심인 미국 시장에 우리 농산물로 만든 농협 농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북미시장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R&D부터 마케팅까지 전 과정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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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푸로산게, ‘2024 황금콤파스’ 수상

    페라리 푸로산게가 산업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4 황금콤파스’를 수상했다.1954년부터 이탈리아 산업디자인협회(ADI)가 격년으로 주최하는 ‘황금콤파스’는 산업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있는 상이다. 디자이너, 비평가, 역사학자, 전문기자 등 전세계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ADI 디자인 연구소의 심사단에서 사전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페라리는 2014년 F12 베를리네타, 2016년 FXX K, 2020년 몬자 SP1에 이어 이번 푸로산게까지 총 4대가 이 상을 받았다.심사단은 페라리 푸로산게에 대해 “전통적인 그란투리스모 차량들이 보여주는 형태를 뛰어넘어 유형학적인 혁신과 기술을 융합했고,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가시적인 진보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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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첨단 냉각 소재 활용 파키스탄 캠페인 영상 공개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나노 쿨링 필름’을 활용해 파키스탄 운전자들의 삶을 개선해 나가는 여정을 담은 캠페인 영상을 23일 공개했다. 영상은 현대차가 지난 4월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펼친 ‘메이드 쿨러 바이 현대’ 캠페인에 참여해 나노 쿨링 필름을 시공 받은 라호르 승차 공유 서비스 기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메이드 쿨러 바이 현대는 50℃가 넘는 극심한 더위와 대기오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파키스탄 라호르 지역 운전자들에게 현대차가 자체 개발한 나노 쿨링 필름을 무상으로 장착해준 캠페인이다.파키스탄의 운전자들은 날씨가 더워도 높은 유류비 때문에 에어컨을 마음껏 틀 수 없고, 오염된 공기를 마셔가며 창문을 열고 주행할 수밖에 없다는 현실에 착안한 캠페인이다.나노 쿨링 필름은 복사 냉각 효과를 만드는 첨단 소재로 제작됐다. 기존 틴팅 필름과 같이 태양열을 반사할 뿐 아니라 차량 내부의 적외선을 외부로 내보내는 기능까지 갖췄다. 높은 투과율을 자랑하면서도 무더운 여름철 실내 온도를 10℃ 이상 낮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게다가 파키스탄은 보안상의 이유로 자동차의 틴팅 필름 부착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투명하면서도 실내 온도를 낮춰주는 나노 쿨링 필름을 시범 적용하기에 최적의 시장인 셈이다. 현대차가 공개한 영상의 제목은 ‘눈부시게 빛나는 그늘’로, 첨단 기술을 활용해 인류가 해결해야 할 문제를 개선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 형태로 제작된 영상은 승차 공유 서비스 기사로 일하는 아버지가 어린 딸을 학교에 바래다주는 모습으로 시작한다.차에 탑승한 아버지는 딸을 위해 에어컨을 틀지만, 높은 유류비가 부담돼 딸이 차에서 내리자마자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연다. 하지만 심각한 대기오염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라호르 지역이 겪는 환경적 어려움을 현지 주민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전달한다.이어서 라호르를 찾은 현대차 연구원이 서비스센터 직원과 함께 차량에 나노 쿨링 필름을 장착해 주며 기술적 특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시공을 완료한 뒤 주인공 아버지는 딸과 함께 도로를 나서게 되고, 이어 나노 쿨링 필름의 효과를 체감하며 기뻐한다.영상은 아름다운 라호르의 경치를 보여주며 ‘태양 아래 이동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라는 자막과 함께 마무리된다. 모빌리티 기술력을 활용해 인류의 삶을 쾌적하고 풍요롭게 만들고자 하는 현대차의 비전을 담고 있다.현대차는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나노 쿨링 필름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향후 해당 기술을 양산차에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현대차는 캠페인 진행 과정에서 확보한 실증 데이터와 성능 평가 결과 등을 정밀 분석해 양산 적용을 위한 기반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나노 쿨링 필름은 기존 틴팅 필름과 함께 사용되었을 때 더 큰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나노 쿨링 필름이 전세계 어디서든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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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C현대산업개발, 혹서기 앞두고 동작구에 쌀 3톤 기부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22년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었던 서울 동작구 침수 가구 피해 주민과 관내 경로당을 지원하기 위해 쌀 3톤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달 21일 서울 동작복지재단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황동혁 동작복지재단 이사장과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부된 쌀 3t은 동작구 사당 1·2동과 상도 3·4동 주민 취약계층 140가구와 동작구 소재 경로당 18곳에 전달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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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글로벌, ‘T4K 냉동탑차’ 출시

    GS글로벌이 ‘T4K 냉동탑차’를 24일 출시했다. 차량 제원은 전장 5370mm, 전폭 1770mm이며 전고는 2620mm로 구성돼 있다. 냉동탑 제원은 전장 2850mm, 전폭 1630mm, 전고는 1650mm 이다. 최대적재량은 800kg이다. 기존 차량들의 전고가 1450mm인 것에 비해 1650mm의 냉동탑차 실내 높이를 책정해 적재공간이 더 넓다. T4K 냉동탑차는 약 82kwh의 LFP(리튬 인산철)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환경부 누리집 등재 기준 상온 205km, 저온 164km를 주행할 수 있다. T4K에 장착된 V2L 기능으로 냉동기와 차량의 동력이 일원화돼 충전이 용이하며 고전압 배터리에 냉동기 컴프레셔를 직접 연결하기 때문에 배출가스를 발생시키지 않는다. 실내 또는 새벽 운송 시 소음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상온 및 냉동탑 내부 온도 30도를 기준으로 69분만에 영하 18도로 떨어지는 강력한 냉동성능을 발휘한다. 이 과정에서 소비전력은 2.057kW이다. 영하 18도로 10시간 유지할 시 총 소비전력은 10.735kW에 불과해 효율적인 운행이 가능하다.도어 프레임과 바닥 등 주요 부품에 PE(폴리에틸렌)와 알루미늄을 사용해 부식 방지 효과뿐 아니라 단열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T4K 냉동탑차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기준으로 6490만 원으로 국가 보조금 711만 원, 지자체별 보조금(서울기준 258만 원)으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소상공인 혜택과 택배 보조금 혜택에 GS글로벌의 자체 지원금액까지 더한다면 4000만원 초반에 구매가 가능하다.GS글로벌 모빌리티 사업부 담당자는 “물류 운송을 담당하시는 많은 고객분들의 요청에 힘입어 T4K의 후속모델로 전기냉동탑차를 출시하게 됐다”며, “보조배터리 없이 자체 배터리로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운행이 가능한 T4K 냉동탑차로 효율적인 운행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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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전기차 생산 위한 e-빌딩 준공식 개최

    페라리가 전기차를 생산하게 될 e-빌딩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을 비롯, 존 엘칸 회장, 피에로 페라리 부회장, 베네데토 비냐 CEO 및 페라리 임직원 대표들이 참석했다.페라리 존 엘칸 회장은 “직원 중심주의와 환경 존중의 가치를 결합한 e-빌딩 준공식에 마타렐라 대통령을 모시게 돼 영광”이라며 “마라넬로 지역에 투자하는 것은 확신을 가지고 페라리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탈리아의 우수성과 조국에 대한 페라리의 헌신을 약속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페라리는 수익에 있어서 양보다 질을 우선시하는 전략을 바탕으로 e-빌딩을 통해 생산 유연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이 공장에서는 내연기관 엔진과 하이브리드 엔진, 새로운 전기 차량의 생산과 개발이 이루어질 예정이기 때문에 다양한 기술을 포용하고 활용하는 ‘기술 중립 원칙’을 표방하고 있다. 엔진의 종류에 상관없이 페라리 특유의 드라이빙 감성을 전달하기 위함이다.이처럼 페라리는 전체 제품군을 단일 건물에서 통합 생산함으로써 마라넬로에 있는 기존 시설보다 모든 생산 활동을 더욱 효과적으로 재구성하고 재배치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보다 빠르게 생산 요구 사항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켰다.최첨단 기술을 갖춘 e-빌딩에서는 페라리 기술과 성능을 차별화하는 데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고전압 배터리, 전기모터 및 차축과 같은 전략적 전기 부품도 생산될 예정이다.가장 높은 수준의 에너지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된 이 건물은 지붕에 설치된 3000개 이상의 태양광 패널을 통해 1.3㎿의 전력을 공급받고 있다. 트라이제너레이션(단일 연료원을 사용해 난방, 냉방, 전력을 동시에 공급) 발전소 가동이 연말에 종료되면, 이 건물은 에너지원이 보증된 내외부 자원의 재생에너지로만 전력을 공급받게 된다.생산 과정에서 에너지와 빗물을 재사용하기 위해 여러 가지 최첨단 솔루션이 채택되었다. 예를 들어, 배터리 및 모터 테스트에 사용된 에너지의 60% 이상을 축전지에 회수해 추후 새로운 공정의 동력을 공급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 공장은 페라리 캠퍼스 북쪽에 지어졌으며 현재 확장 중에 있다. 페라리는 추가적인 토지 소비 없이 노후화되고 에너지가 분산된 산업 구조물을 교체해, 공장부지를 확보하고 재개발했다.직원들의 교육과 복지는 본 건물 설계에 있어 최우선 과제였다. e-빌딩에는 교육을 위한 전용 공간이 마련돼 있다. 새로운 라인에 배정된 직원들을 위한 교육 과정은 2년 전부터 시작됐다. 교육의 목적은 새로운 시스템과 제품에 필요한 기술과 공정을 배우고 전기모터와 관련된 지식을 강화하는 것이었다. 페라리의 유산인 기계적, 전자적 기술과 완전한 연속성을 갖고 이러한 기술들과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화학 그리고 배터리 조립 생산 과정과 같은 추가적인 역량 과정이 개발됐다.제조 공정에는 작업자의 필요에 따라 동작을 조정하는 ‘협업 로봇(코봇)’과 제품 및 공정의 디지털 복제본을 생성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이 탑재됐다. 페라리 제품군을 차별화시키는 우수성 그리고 디테일에 대한 세심함을 보장하는 데 있어서 생산 공장 내에서 직원들의 역할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따라서 직원들이 기술을 통제하고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러한 솔루션들이 마련됐다.작업 환경에서 직원들의 복지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들도 고안되었다. 인체공학적 워크스테이션(주로 특수연산을 위한 고성능 개인용 컴퓨터), 휴식 공간, 청각적/시각적으로 편안한 환경, 자연광과 인공광의 적절한 조합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e-빌딩은 지역 산업 환경에서 페라리의 중추적인 역할을 확인시켜 주는 건물이다. 페라리의 역할은 지역 커뮤니티의 요구에 맞춰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강화되고 있다.페라리는 건물을 기존 도시 환경에 완벽히 통합시키기 위해 10만 평방미터가 넘는 도시를 재개발하고 도로 인프라를 재설계했다. 실제로 공장 부지로 이어지는 도로도 새로 만들었고 마을 네트워크에 연결된 1.5km의 자전거 도로도 건설했다.특히 교통량이 e-빌딩 물류 허브 주변 지역으로 집중될 수 있도록 도로를 설계해, 보행자 경로를 최대한 침범하지 않도록 했다.e-빌딩의 외부 파사드(건물의 외관, 특히 정면을 의미하는 건축 용어)와 주요 내부 공간은 지속 가능한 솔루션 개발과 도시 재생의 선두주자인 마리오 쿠치넬라 건축사무소가 페라리 팀과의 협력 하에 설계했다.높이가 25미터인 직사각형 모양의 새 빌딩은 주변 경관 및 건물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맞춤형 고효율 외벽 소재의 파사드가 눈에 띈다. 투명 유리가 곳곳에 산재한 반투명 유리를 채택해 건물의 시각적 무게감을 희석시키고 자연광이 건물 내부로 분산되도록 하며, 밤에는 빛나는 랜턴과 같은 모습을 연출하도록 했다. 파사드의 구성 요소는 현장 조립 및 유지보수 작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제조 및 조립을 위한 설계 로직에 따라 만들어졌다. 이를 통해 비용 효율성을 높이고 사용된 자재 및 공정과 관련된 환경 영향을 줄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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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맥스모빌리티-이케아코리아, ‘투루차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휴맥스모빌리티 투루차저는 이케아코리아에 전기차 충전기 총 161기를 구축하고 ESG 경영을 실현한다.투루차저는 전기차 충전기 개발부터 제조, 공급, 충전 서비스 인프라 구축 및 운영까지 충전과 관련한 모든 사업의 ‘밸류 체인’을 갖추고 있다. 이번 이케아코리아와 협업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이동 생태계를 조성하여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지원한다.양사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배송용 전기차 트럭은 물론 이케아코리아 전 매장을 방문한 전기차 이용 고객에게 편리한 전기차 충전 환경을 제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친환경 인프라 형성에 앞장선다.이케아코리아 매장에 설치하는 투루차저 충전기는 2세대 신모델로, 글로벌 전기차 충전기 시장 진출을 겨냥해 개발된 제품이다. 휴맥스가 글로벌 셋톱박스 시장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보드 및 전력량계 설계가 적용됐다. 특히 주요 부품 내재화를 통해 ‘내ᆞ외부 슬림화’를 구현하고, 전력전자 기술을 활용해 불량률을 감소시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충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투루차저는 이케아코리아 ▲광명점 43기(급속 3기, 완속 40기) ▲고양점 52기(급속 4기, 완속 48기) ▲기흥점 37기(급속 6기, 완속 31기) ▲동부산점 29기(급속 4기, 완속 25기)를 설치했다.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친환경 가치를 제공하며 안전한 전기차 충전기로 이케아코리아와 지속가능한 전기차 충전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상업 및 공공시설 내 투루차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친환경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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