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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지난 6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친 후 5일만에 시즌 5호 홈런을 쏘았다.1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7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이대호는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아치를 그렸다.1회말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이대호는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우측 펜스를 넘기는 3점홈런을 신고했다.이에 시애틀 매리너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DAAAAAAAE-HO!(대호!)”라고 환호하며 그의 홈런 소식을 알렸다.한편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은 이대호의 시즌 5호 홈런이 363피트(약 110m)의 비거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시애틀이 6-2로 앞선채 현재 5회 경기가 진행 중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은지원“젝스키스 활동만 YG에서”… 솔로 활동은?‘여섯개의 수정’ 젝스키스가 16년만에 컴백을 계획하는 가운데, 은지원 측이 “솔로 활동은 기존 소속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은지원의 소속사 GY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은지원의 솔로 활동은 이전처럼 GYM엔터테인먼트 에서 진행한다”며 “젝스키스 관련 활동만 YG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2000년 5월 해체 이후 16년만에 MBC ‘무한도전’의 ‘토토가 2’를 통해 다시 뭉친 젝스키스 여섯 명의 멤버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첫 솔로앨범을 내는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전 멤버 제시카를 간접적으로 응원했다.10일 서울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내 SM타운 시어터에서 열린 첫 솔로앨범 ‘I Just Wanna Dance’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한 티파니는 “제시카와 같은 시기에 앨범이 나오는 것이 어떠냐”는 질문에 “모두 잘 됐으면 좋겠다”는 대답을 내놨다.티파니는 “요즘 아이들 그룹에서 솔로로 데뷔하는 분들이 많다.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을지 짐작이 간다”며 “나보다 오래 준비한 분들도 있을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이어 “모두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이며 직접적으로 제시카의 이름을 언급하는 것은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두 사람은 10일 1시간 차이로 네이버 V앱 생방송을 통해 솔로 출격을 알린다. 제시카는 오후 10시, 티파니는 오후 11시에 생방송이 예정되어 있다.앨범 역시 약 일주일의 간격을 두고 발매된다. 11일에는 티파니의 첫 솔로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가, 17일에는 제시카의 ‘위드 러브 제이(With Love, J)’가 발매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최고의 연인’ 무릎 꿇은 강민경, “제발 살려달라” 애원‘최고의 연인’에서 강민경이 “(그를) 제발 살려달라”며 곽희성을 위해 무릎을 꿇었다. 10일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연인’ 108회(극본 서현주/연출 최창욱 최준배)에서는 백강호(곽희성 분)을 위해 무릎을 꿇은 한아름(강민경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백만석(정한헌 분)이 자신의 과거 악행을 눈치 챈 입양 아들 백강호에게 누명을 씌워 옥살이 시키려고 하자 한아름은 그에게 무릎을 꿇고 “강호씨 제발 살려 달라. 강호씨 내치지 말아 달라”며 애원했다.한아름은 “강호씨는 아무 잘못 없다. 모든 건 내가 잘못했다”고 외쳤지만 그의 마음을 돌리지는 못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의 열애가 공식화된 가운데 “클로이 모레츠는 이미 베컴 식구처럼 지내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최근 할리우드 다수의 매체들은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부부의 측근을 인용해 “빅토리아 베컴은 클로이 모레츠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보도했다.이어 “클로이 모레츠는 이미 베컴 식구처럼 지내고 있다”는 내용도 덧붙였다.또 “빅토리아 베컴은 클로이 모레츠가 방문했을 때 ‘모델 일을 원할 경우 좋은 사람들을 소개해주겠다’고 말했다”며 브루클린 베컴의 어머니인 빅토리아 역시 두 사람을 응원하고 있다고 했다.한편 10일 클로이 모레츠는 미국의 방송인 앤디 코헨이 진행하는 ‘Watch What Happens LIVE’에 출연해 “브루클린 베컴과 사귀고 있는 것이 맞다(yes, we're in a relationship)”며 열애설을 인정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두산 베어스 소속 투수 노경은(32)이 현역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김태형 감독이 “마음을 추스릴 시간을 주려고 했는데 본인 의지가 확고해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다.10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김태형 감독은 연신 아쉬움을 표했다.김 감독은 “(노경은이) 팀의 고참이고 작년에 안 좋은 일도 있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운동도 열심히 했는데 선수 입장에서는 잘 안 풀리는 것이 답답했던 것 같다”고 말하며 그의 은퇴가 아쉽지 않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다.그러면서 "야구 쪽 말고 다른 것을 해보겠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이날 김 감독은 “(노경은이) 선발투수로는 도저히 안 될 것 같아 중간계투로 활용하려고 했다”며 “열흘 간 마음을 추스를 시간을 주려고 했는데 본인이 야구를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는 사실도 전했다.이어 “5선발 자리는 항상 유동적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노경은 본인은 자리(경쟁)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노경은이 빠진 두산의 5선발 자리는 당분간 허준혁이 채운다. 하지만 김 감독은 “사실상 5선발은 열려 있는 자리”라며 향후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뒀다.한편 두산은 10일 오후 “현역 은퇴 의사를 밝힌 투수 노경은의 결정을 받아들여 KBO에 임의 탈퇴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첫 솔로앨범’ 티파니, 자작곡이 더 뿌듯한 이유?첫 솔로앨범으로 홀로서기에 나선 소녀시대 티파니가 자작곡 ‘왓 두 아이 두’에 대해 “우리 회사가 음악이나 가사에 엄격한 시스템을 거쳐서 합격이 되기 때문데 더 뿌듯하다”고 기쁨을 드러냈다.티파니는 10일 오후 4시 서울 강남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첫 솔로 앨범 'I Just Wanna Dance'(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 같이 밝혔다.“"2014년부터 꾸준히 작곡, 작사를 시도하고 있었다”고 밝힌 티파니는 “우리 회사(SM)가 음악이나 가사에 엄격한 시스템을 거쳐서 합격이 되는 시스템이라 더 뿌듯하다”며 “6곡을 보냈는데 한 곡이 발탁돼서 너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같은 그룹 멤버 수영이 가사를 쓴 것과 관련해서는 “여러 작사가들에게 가사를 받았는데 최종적으로 올라온 두 분의 가사가 있었다. 더 마음에 든다고 했던 게 수영이의 가사였다”고 말하고 “그래서 더 의미가 담긴 곡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티파니의 데뷔 첫 솔로 앨범은 11일 자정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세돌 9단이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알파고와의 ‘세기의 대국’이후 파죽의 7연승을 이어가는 모양새다.이세돌 9단은 10일 경기도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제17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 3번기 제2국에서 원성진 9단에게 20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그는 지난 3일 열린 1국에서도 208수만에 불계승을 거둔 바 있다.우승을 확정 지은 후 이세돌 9단은 “커피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런 점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지 않았나 싶다”는 유쾌한 소감을 전했다.지난 3월, 인공지능 알파고와 ‘세기의 대국’을 벌여 패배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이세돌 9단은 7전 7승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의 대국 이후)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그는 “감각에 의존하지 않고 수 읽기 정확도를 높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아직은 뭐라 말하기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다.맥심커피배에서 5번째 정상에 오른 이세돌 9단은 최다 우승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는 동서식품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했으며 총 규모는 1억8000만원, 우승상금은 5000만원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빛이 내리면’ 헬로비너스, 새 싱글 나왔지만 ‘방송 활동은 없다’그룹 헬로비너스가 10일 정오 새 디지털 싱글 '빛이 내리면(Glow)’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헬로비너스는 이번 곡을 통해 여태까지와는 180도 다른 색깔로 돌아왔다.이번 싱글 ‘빛이 내리면’은 세련된 코드 진행과 감성적인 멜로디를 중심으로 하는 어반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서정적인 가사와 일렉트로닉한 편곡이 조화를 이룬다.다만 헬로비너스는 ‘빛이 내리면’으로 별도의 방송활동은 하지 않을 예정이다. 헬로비너스는 올해 선보일 디지털 싱글의 part1 격인 ‘빛이 내리면’을 시작으로 part2까지 프리뷰 형식의 싱글을 선보이고, 하반기에 정식 앨범을 발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메이저리그 진출 후 세 번째 멀티히트를 쳐냈다.10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 경기에 8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이대호가 3타수 2안타의 성적을 올렸다. 여기에 1볼넷도 추가헀다.이대호는 첫 타석이던 2회말 볼넷으로 출루하며 몸을 풀었다. 4회말에는 시속 151㎞ 투심 패스트볼을 밀어쳐 우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어진 5회말, 2-2 동점상황에서 2사 만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타석에서 물러났지만 5-2로 앞선 7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시속 150㎞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전 안타를 쳐냈다.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세 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한 이대호는 타율을 0.286으로 끌어올렸다. 팀도 5-2로 기분 좋게 승리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클로이 모레츠가 브루클린 베컴과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이미 수 차례 데이트 장면이 목격된 바 있지만 열애설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아왔다.클로이 모레츠는 최근 미국의 방송인 앤디 코헨이 진행하는 ‘Watch What Happens LIVE’에 출연해 “브루클린 베컴과 사귀고 있는 것이 맞다(yes, we're in a relationship)”고 말했다.둘의 열애설은 2014년부터 불거져왔다. 두 사람이 함께한 데이트 장면이 여러 차례 목격됐을 뿐 아니라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서도 열애를 암시하는 사진 등을 올렸다.최근에는 브루클린 베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클로이 모레츠의 사진과 함께 ‘♥’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10일 ‘천재 소년’ 송유근 군(19)의 지도교수인 박석재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위원이 해임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박 위원은 10일 자신의 블로그에 “유근이와 제가 치른 ‘혹독한 대가’ 중 하나”라는 글을 남겼다.박 위원은 지난 4일 송 군이 두 번째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이자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참담한 마음으로 글을 올린다”며 “유근이와 저는 제 불찰로 이미 혹독한 대가를 치렀다. 같은 실수를 다시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표절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오늘 박 위원의 해임 소식이 보도된 이후 그는 해당 게시글에 “유근이와 제가 치른 ‘혹독한 대가’ 중 하나가 오늘 보도됐다”고 댓글을 달며 심경을 전했다.그는 “이 점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겠다”며 “오직 유근이가 좋은 논문을 쓰도록 도와주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글을 이었다.이어 “기록을 세우기 위해 서둘렀다는 오해는 정말 받고 싶지 않다”고 강조하며 “유근이는 내년에 졸업해도 최연소 박사”라고 설명했다.한편 송유근 군이 재학 중인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9일 “송유근 군의 지도교수인 박석재(59)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위원을 지난달 해임했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수돗물서 악취 나요” 주민 신고… 아파트 물탱크서 중국인 시신 발견9일 경북 구미시 한 아파트 옥상 물탱크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수돗물에서 악취가 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옥상 물탱크를 확인하던 관리 사무소 직원이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알렸다.경찰에 따르면 발견된 시신은 국내에서 선원으로 근무한 중국인 왕 모(38) 씨이고, 지난달 20일 부산에서 구미로 온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또 시신과 함께 패딩 점퍼와 메모지를 발견했으며 메모지에는 ‘3만위안(약 540만원)에 달하는 임금을 받지 못했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고 전했다.몇몇 아파트 주민들은 “(왕 씨가) 아파트를 돌아다니며 쓰레기통을 뒤지는 모습을 봤다”고 진술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왕씨가 숨진지 열흘 이상 지났고, 타살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봤으나 11일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가릴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10일 가수 곽진언이 새 앨범을 발매한 가운데 가수 김동률이 그에게 진지하고 애정 어린 응원의 말을 건네 눈길을 끈다.김동률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곽진언 새 앨범의 타이틀 곡 ‘나랑 갈래’의 공연 영상을 공유하고 “음악이 참 깊고 아리다”고 칭찬했다.곽진언과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동률은 “뮤직팜 막내 곽진언 군의 새 앨범이 나왔다”는 글을 올리고 “형들 앞에서 애교 부릴 때 헤벌레 하던 모습과는 달리, 녀석의 음악은 참 깊고 아리다”고 덧붙였다.이어 “지금 이 나이니까 할 수 있는 풋풋하고 아련한 그의 첫 앨범 수록 곡들을 들으며 저도 모르게 제 이십 대 시절을 돌아보게 된다”며 “앞으로 진언이가 보여줄 음악세계가 기대된다”는 말로 응원했다.한편 2014년 엠넷 ‘슈퍼스타K6’ 우승자였던 곽진언은 당시 우승상금 2억 원을 전부 기부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이 이제훈, 김성균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10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착하고 멋지고 유머러스하고 겸손하고 연기 잘하고 엉뚱한 매력까지…도대체 너희 둘의 매력의 끝은 어디니”라는 글을 올렸다. 또 “어제 방송 덕분에 재미있었다 영화 흥해랏”이라는 응원까지 덧붙이며 두 사람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홍석천이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는 ‘냉장고를 부탁해’ 스튜디오에서 어깨를 맞댄채 다정히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제훈, 김성균, 홍석천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제훈은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귀여운 제스쳐를 취했다.한편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제훈과 김성균이 게스트로 출연해 의외의 입담을 뽐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정운호 네이처 리퍼블릭 대표의 로비 의혹과 관련, 정 대표 변호를 맡고 있는 최유정 변호사가 검찰에 체포된 가운데 정의당이 10일 논평을 내고 “법조인 스스로 법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깨뜨리는 행동”이라고 꼬집었다.정의당 이리원 부대변인은 ‘정운호 전관로비 의혹’ 최유정 변호사 체포 관련 논평에서 “(최 변호사는) 작년 10월에 상습도박 혐의로 구속된 정 대표의 항소심 변론으로 50억 원에 달하는 수임료를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그러면서 “지나치게 큰 금액을 변호사 수임료로 받았다는 사실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그가 정 대표의 구형량을 낮추기 위해 사법 연수원 동기인 부장 검사를 찾아가는 등 검찰과 법원에 부당한 로비를 하려 했다는 점”이라고 주장을 이어갔다.이 대변인은 “지난해에도 최 변호사는 투자사기 혐의로 기소된 이숨투자자문의 대표 송 모 씨에 대해 수임계를 내지도 않은 상태에서 해당 사건을 맡은 부장판사에게 선처를 요구하는 전화를 하고, 이후 변론에서 20억 원대의 수임료를 챙긴 전력이 있다”고 덧붙이고 “법조인 스스로 법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깨뜨리는 행동을 일삼았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논평을 통해 “검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최 변호사의 로비 의혹에 대해서 명백하게 규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이 대변인은 “이번 사안이 법조계에 만연해 있던 부당하고 부적절한 관행들을 개선시킬 수 있는 단초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9일 노회찬 원내대표는 원내수석부대표에 이정미(비례대표) 당선인, 원내대변인에는 김종대(비례대표) 당선인을 임명했다.노 원내대표는 이정미 당선인에 대해 “당의 부대표를 오랫동안 맡아와 당과 원내를 잇는 가교 역할은 물론 다른 당들과의 관계 특히 야당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또 김종대 당선인에 대해서는 “국방 전문성뿐 아니라 소통의 달인"이라며 "무엇보다 정의당과 국민의 대중적인 폭넓은 소통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 당선인은 군사안보 전문가로 정의당에 영입된 인물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K팝스타6’ 양현석 “YG와 JYP연습생들의 대결 재미있을 것 같아”‘K팝스타6’의 양현석이” YG와 JYP연습생들의 대결이 벌어지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말로 새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홀에서 열린 SBS ‘K팝스타6’ 제작발표회에는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박성훈 PD가 참석했다. 이날 박진영은 “(새로운 시즌에서는) 우승자가 소속사를 선택하지 않는 대신, 기존에 기획사에 소속되어 있는 가수나 연습생들도 참가가 가능하다”는 새로운 룰에 대해 설명하고 “이번에는 모든 문호를 개방해 아마추어나 프로 모두 참여를 할 수 있다. 최종 우승자는 기획사 3사의 프로모션과 곡을 받을 수 있다”고 부연했다.양현석은 “‘K팝스타’가 잘될 수 있었던 이유는 3사 기획사 대표가 나와서 데뷔시키는 프로가 국내외에서 없었기 때문이었다”며 “하지만 이번에는 데뷔를 하고 싶어도 가수를 하고 싶어도, 이미 가수가 됐는데도 불구하고 빛을 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K팝스타’를 뽑고 싶다”고 말했다.그는 “요즘 아이돌 그룹이 많다 보니 몇 년 동안 연습을 해서 나왔지만 빛을 보지 못하고 도태되는 상황들이 많다”고 설명하고 “그 친구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또 양현석은 “YG와 JYP연습생들의 대결도 재미있을 것 같고 다른 기획사들과의 배틀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했다.유희열 역시 “‘K팝스타’라고 하는 타이틀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한 번의 쉼과 재충전의 기간이 필요 하다는 것에 모두가 동의했지만 사실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루퍼트 윙필드-헤이스 기자 등 BBC 취재팀이 북한 평양에서 구금 당하고 추방당한 것과 관련해 BBC가 “유감”이라고 밝혔다.BBC는 성명서를 통해 헤이스 기자와 그의 팀이 북한 당국으로부터 추방 당한 것이 매우 유감스럽다면서 “노동당 대회 취재를 위해 초청된 (다른) 네 명의 BBC 취재팀이 북한에 남아 취재를 계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헤이스 기자와 PD 등 3명은 “불경스러운(disrespectful) 보도를 했다”는 이유로 북한 당국에 의해 구금 당한 뒤 추방 조치 받은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프리한19’에 출연한 오상진이 연인 김소영에 대해 “청순한 여자”라고 언급했다.9일 OtvN ‘프리한19’가 첫 방송 된 가운데 MC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은 ‘2016 생명연장 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헌혈에 관한 이야기로 대화가 이어진 가운데 전현무는 오상진의 연인 김소영 아나운서를 언급하며 “빈혈 때문에 헌혈을 못 한다더라”라고 말했다.이에 오상진은 “워낙 여리고 청순한 사람”이라고 수줍게 대꾸해 웃음을 자아냈다.‘프리한19’는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O tvN을 통해 방송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