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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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5-17~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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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신흥 주거타운 ‘시티오씨엘’ 7단지 분양… 1453가구 총 1만3000여 가구

    인천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주목받는 ‘시티오씨엘 7단지’가 분양을 앞뒀다. 지난 2021년 1·3·4단지에 이어 지난해 6단지 역시 단기간 분양을 완료한 만큼 후속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쏠린다.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2월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 공동 4블록에 조성하는 시티오씨엘 7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7층 9개 동, 전용 59~137㎡ 총 14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부터 110㎡ 가구와 137㎡P 펜트하우스 등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단지가 들어서는 시티오씨엘은 총 대지면적 154만 여㎡ 부지에 1만3000여 가구를 조성하는 미니신도시급 도시개발사업이다. 대규모 주거단지를 비롯해 공원, 업무지구, 교육시설 등이 들어서는 만큼 개발이 완료되면 향후 자족기능을 갖춘 완성형 도시로 탈바꿈할 전망이다.이번 분양하는 시티오씨엘 7단지는 지난해 가을 단기간 완판을 기록했던 6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학익역 개통 시 강남구청, 압구정로데오, 수서 등 서울 강남지역은 물론 수원, 분당, 판교 등까지 환승없이 한 번에 도달 가능하고 수도권에서 운행 중인 상당수 노선과도 연계가 가능한 만큼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여기에 학익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수인분당선 송도역은 인천발KTX가 개통 예정으로 이를 통해 부산까지 2시간 30분대, 목포까지 2시간 10분대면 주파가 가능해진다. 특히 송도역의 경우 시흥 월곶~성남 판교까지 수도권 남부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월곶판교선(월판선) 개통을 앞두고 있어 판교까지의 이동시간이 30분대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단지 가까이에 제2경인고속도로 능해IC가 위치해 있는 것을 비롯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 인천대교,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천대로, 제3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아암대로 등 교통망을 갖췄다.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도보권으로 이용 가능한 스타오씨엘에는 대규모 상업시설과 영화관, 인천 뮤지엄파크 등 다양한 생활편의 및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6단지와 7단지 사이에 조성되는 3개의 광장(웰컴프라자, 센트럴프라자, 그랜드프라자)을 따라 단지내 상가가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될 예정에 있어 상권 활성화에 따른 입주민 편의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7단지에서 학익역과 뮤지엄파크 등을 연결하는 문화특화가로의 경우 숲길을 따라 산책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특화산책로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티오씨엘 7단지는 브랜드 대단지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다. 단지는 14%대의 낮은 건폐율과 전체 부지면적의 34%대에 달하는 조경면적을 갖추는 등 쾌적한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에는 티하우스, 어린이놀이터, 유아놀이터, 포켓쉼터, 주민운동시설, 캠핑장, 펫가든, 선큰광장,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양한 조경 및 편의시설들이 곳곳에 들어선다.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남녀사우나, 남녀독서실, 남녀프라이빗독서실, 돌봄센터, 문화강좌실, 실내체육관 등이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시티오씨엘 7단지는 지난해 단기간 완판을 기록했던 6단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고품격으로 조성될 예정이다”며 “시티오씨엘이 인천지역에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에 선보이는 시티오씨엘 7단지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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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업계 설 선물 프리미엄부터 가성비 세트까지… 탕국·모듬전 등 차례상 세트도

    프리미엄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함께 호텔의 고급 이미지가 맞물려 호텔 브랜드의 상품을 찾는 소비가 늘자 호텔은 명절을 겨냥한 프리미엄 선물세트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올 설에도 호텔들은 저마다 고급 식재료와 독자적인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특화된 상품을 선보였다. 그랜드하얏트 인천, 뷔페 식사권부터 40만원 대 고기 세트까지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2025년 설 선물 세트를 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설 선물 세트는 5만원대부터 40만원 초반 가격대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베스트셀러인 그랜드하얏트 인천의 고기 세트는 안심, 등심, 채끝 세 종류로 구성되었으며 LA 갈비 세트는 갈빗대 중에서도 마블링이 고루 퍼져있는 중앙부위만 엄선하여 준비했다고 한다. 양고기 세트는 호주 청정 지역에서 생산된 프랜치랙이라고 한다.전통의 맛을 담은 선물 세트로는 교동 한과 세트와 상주 곶감 세트도 있다. 와인병에 들어있는 맥주로 유명한 스파클링 에일 ‘비에흐 데 샴페인 코스모스 에일’, 사비니 트러플 & 와인 세트, 프랑스 출신 파티셰가 직접 만든 홈메이드 쿠키와 초콜릿, 와인 세트 등도 구성됐다. 일반 선물 세트 외에도 설 특선 케이크, 레스토랑 8의 주말 뷔페 2인 식사권도 있다선물 세트는 호텔 델리 및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최소 3일 전까지 가능하고 상품 배송 주문은 1월 21일까지 가능하다. 서울드래곤시티, 설 선물세트 더불어 갈비찜·모듬전 등 명절음식 투고 박스도 서울드래곤시티는 오는 30일까지 ‘알라메종 델리’에서 고품격 ‘2025 설 선물세트’ 27종을 대거 선보인다.호텔 관계자는 “이번 설 선물세트는 날로 높아지고 있는 소비자들의 미식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호텔리어들이 특별 엄선한 상품들로만 구성됐다.”고 전했다. 85만원의 한우 스테이크 세트가 포함된 ‘프리미엄 세트’부터 고물가 속 합리적인 가격대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3만원 대의 선물세트가 포함된 ‘스마트 실속 세트’까지 다양하게 준비됐다고 한다.프리미엄 한우 스테이크 세트는 채끝 스테이크(1㎏)와 안심 스테이크(1㎏)로 구성됐다. 고품질의 1++ 등급의 한우에 이탈리아산 트러플 소금과 화이트 트러플향 오일도 함께 구성됐다. ‘트러플 종합 세트‘, ‘오메드 오일 비네거 세트’등을 비롯해 호텔의 소믈리에가 엄선한 프리미엄 와인 세트도 총 4종류로 준비했다고 한다.올해는 최고급 국내산 꽃게와 전복으로 만든 해산물장 세트(간장게장800g, 전복장500g), 국내산 참조기로 구성된 굴비 세트(130g) 2종도 새롭게 선보인다고 한다. 카스테라 2종세트와 강정 약과 유과 등 한국 전통 간식으로 구성된 꽃새댁 세트 등도 있다. 설 선물세트는 3일 전까지 유선 예약 및 알라메종 델리 현장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하며, 서울 및 경기권 지역은 10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서비스도 제공된다고 한다. 더불어 호텔 내 ‘푸드 익스체인지’에서 ‘설 프리미엄 투고(TO-GO) 박스’도 판매한다. ‘인삼 간장소스를 곁들인 소고기 갈비찜’, ‘전복 아스파라거스 구이’ 등 명절 대표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고 한다. 차에서 상품을 픽업하는 드라이브스루도 가능하다. 2일 전까지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20일까지 얼리버드 예약 할인도 있다.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320만 원 세트부터 셰프의 차례상까지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프리미엄 설 선물 세트 48종을 출시했다. 지난 수 년간 축적해 온 고객들의 피드백을 면밀히 분석해 세분화되고 있는 고객 니즈에 맞춰 선물 셀렉션을 다양하게 재구성해 해마다 재구매율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호텔 측은 명품 육류와 수산물, 고급 와인, 파인 다이닝 메뉴, 프리미엄 차례상까지 설 선물 라인업을 제안했다.우선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마스터 셰프들이 전문가의 안목으로 엄선하는 ‘셰프 초이스’가 올해 총 24가지 상품으로 출시됐다. 1++ 등급의 최상급 한우와 수산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명물 특산품 등을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했다. 지난 3년간 연평균 15%이상 판매량이 증가해 온 ‘한우 모둠 등심 정육 세트’를 비롯해 지난해 추석 20-30만원대 상품으로 첫 선을 보인 소고기 선물세트인 ‘프리미엄 한우 실속 세트’와 ‘홈파티 스테이크 세트’가 반응이 좋자 올해 설에도 다시 출시됐다. 이번 설 선물세트 중 가장 고가는 ‘파르나스 시그니처 고메세트’로 320만 원이다. 1++한우의 살치살과 샤토브리앙이 각 600g 포함됐고 자연산 전복, 벨루가 캐비아, 트러플, 어란, 전복까지 산해진미를 담았다고 한다.설 선물 세트는 30일까지 호텔 공식 웹사이트 내 E-SHOP, 네이버 예약, 그랜드 델리 유선 문의를 통해 예약 후 현장에서 수령하거나 택배 배송을 신청할 수 있다.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그니처 별미들을 담은 선물 세트도 선보였다. 일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히노츠키’의 민물 장어, 도미, 메로, 은대구으로 구성된 ‘히노츠키 시그니처 민물 장어 세트’와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웨이루’의 ‘웨이루 시그니처 불도장’, 프리미엄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의 대표 한식 메뉴인 효종갱과 비법 소스로 버무린 양념 게장을 담은 ‘그랜드 키친 시그니처 세트’ 등이다.특히 ‘파르나스 마스터 셰프의 샤퀴테리 세트’는 셰프가 직접 만든 소시지와 직접 훈연한 훈제연어 등으로 구성된 인기 상품으로 매해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작년에는 소모임이나 가족 식사용으로 즐길 수 있는 라이트 버전으로 출시해 전년 대비 판매량이 약 6배 증가했다.차례상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셰프 특선 차례상 세트’도 있다. 한식 전문 셰프가 최상급 식재료로 만든 상품으로 국내산 한우, 굴비, 도미 등을 이용해 만든 탕국, 산적, 육전, 굴비구이, 도미전, 갈비찜, 삼색나물 등 8가지 차례 음식을 내 놓았다. 가격은 130만 원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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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켄싱턴호텔, 멤버십 개편… 이랜드 통합포인트 동시 적립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인 ‘켄싱턴 리워즈’를 고객 중심 혜택으로 강화해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켄싱턴 리워즈는 남원예촌by켄싱턴을 제외한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전국 14개 지점에서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다.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실제 리워즈 회원 2천명을 대상으로 실행한 고객 조사 결과를 반영해 고객이 원하는 혜택으로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포인트 적립 구조를 간소화해 사용 편의성을 높여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자 하는 ‘락인 효과’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고 한다.켄싱턴 리워즈의 등급은 누적된 별의 개수에 따라 등급이 정해지며 등급에 따른 혜택이 제공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및 투숙 시 1박당 1개의 별이 적립되는데 회원 가입 멤버부터 별 5개 적립 시 골드, 10개 적립 시 플래티넘, 20개 적립 시 다이아몬드 등급으로 총 4단계로 나뉜다.골드 등급 이상 등급별 주요 서비스 혜택은 식음업장 10% 할인, 웰컴드링크 제공,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 등이다. 더불어 주중 객실 50% 혜택가, 객실 업그레이드, 조식 무료 1인 등 혜택이 담긴 쿠폰이 등급별 차등 지급된다.또 전국 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적립식 포인트 제도인 ‘켄싱턴 포인트’가 새롭게 도입됐다. 켄싱턴 포인트는 등급에 따라 결제 금액의 3%에서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호텔 및 리조트에서 1000포인트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 중인 이랜드 통합 포인트 ‘이포인트’까지 동시에 적립할 수 있어 적립 혜택의 폭을 확대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해 간소화된 적립 구조와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리워즈 프로그램을 고객 중심으로 리뉴얼했다”며 “앞으로도 켄싱턴 리워즈 회원을 위한 전용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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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비통, 도산 스토어 리뉴얼…“무라카미 다카시와 협업 20주년 기념

    루이비통은 세계적인 현대 예술가 ‘무라카미 다카시(Takashi Murakami)’와의 협업 20주년을 기념하며 루이비통 서울 도산 스토어를 리뉴얼한다고 10일 밝혔다.루이비통은 지난 3일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무라카미의 상징적인 미학이 담긴 ‘루이비통 x 무라카미 리에디션 컬렉션’을 출시했으며 이에 맞춰 루이비통 서울 도산 스토어 또한 매장 전체 내외부를 해당 컬렉션 컨셉에 맞춰 리뉴얼했다. 서울 도산 스토어는 여섯 가지 테마로 나뉘어 있는 몰입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또 루이비통의 가장 아이코닉한 가방들인 스피디, 카퓌신, 온더고를 비롯해 슈즈부터 액세서리까지 무라카미의 화려한 디자인으로 재해석된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리테일 공간에서는 ‘루이비통 X 무라카미 리에디션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시네마 공간도 구성됐는데 방문객들이 휴식을 취하며 무라카미의 대표적인 캐릭터 판다(Panda), 플라워 햇 맨(Flower Hat Man), 어니언 헤드(Onion Head) 등을 만나는 소녀 아야(Aya)의 이야기가 담긴 디지털 리마스터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케어 스테이션에서는 루이비통의 지속 가능성 노력에 맞춰 캔버스 및 메탈 클리닝, 페인트 케어, 제품 수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장인들이 직접 수리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아카이브 공간에서는 2003년에 첫 선보였던 ‘루이비통 X 무라카미 컬렉션’의 가방을 전시했다. 또 이번 신규 컬렉션 제품을 구입한 고객은 자판기가 있는 공간에서 스티커, 무라카미 다카시 플라워 고 워크 휴대용 게임기, 트레이딩 카드 등 특별한 선물을 직접 뽑을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한다. 3층 카페에서는 20주년을 기념하며 새로운 컬렉션과 함께 특별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모노그램 로고 디테일의 에끌레어와 네 가지 맛으로 전개되는 크림샌드 쿠키, 도산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인 마카롱 등을 선보인다.루이비통은 이번 협업 기념으로 서울 도산 스토어 외에도 1월 19일까지 특별 팝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셀프 포토부스 픽닷(Picdot) 압구정점에서는 멀티컬러 모노그램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청담동에 위치한 이탈리아 아이스크림 전문점 젤라떼리아 도도(Dodo)에서는 특별한 패키징에 담긴 메뉴를 판매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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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라 키즈(FILA KIDS), 러닝화 ‘스키퍼 돌핀’ 출시

    휠라코리아는 키즈 브랜드 휠라 키즈가 돌고래의 매력을 담은 ‘스키퍼 돌핀(SKIPPER. Dolphin)’ 러닝화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휠라 키즈는 스키퍼 돌핀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는 ‘Dive into the fantasy(환상 속으로)’라는 콘셉트 아래 은빛 돌고래를 연상시키는 신비롭고 사랑스러운 감성을 담았다고 한다. 특유의 패션 센스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크리에이터 수사샤와 딸 에트나, 이브가 함께했다. 스키퍼 돌핀은 은은한 광택감의 실버 색깔 포인트에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이 특징이다. 슬립온 타입으로 제작되어 아이들이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것도 장점이다. 키즈라인의 경우 사이즈는 170부터 230까지며 색상은 퍼플, 민트, 실버, 블랙으로 출시됐다. 토들러 라인은 130부터 160 사이즈로 실버, 핑크, 블루 3컬러로 출시했다. 제품은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휠라 키즈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휠라코리아 관계자는 “돌고래가 환상의 바다 속을 뛰어노는 감성을 담은 스키퍼 돌핀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사랑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기능성까지 고려한 우리 아이만을 위한 신발”이라며 “새해와 신학기를 맞아 우리 아이, 조카의 첫 신발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좋은 제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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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황에 강하고 상승 여력 크다”… 신규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 관심

    강남구 대치동 ‘타워팰리스’, 성북구 서울숲 ‘갤러리아 포레’와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부산 해운대 ‘엘시티’ 등은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다. 이들 초고층 단지들은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춰 분양가 대비 시세 상승 폭이 크고 경기 침체기에도 강한 방어력을 입증해 왔다.실제로 국내 초고층 주상복합의 효시가 된 69층 ‘타워팰리스’는 약 20여 년이 경과했음에도 지난해 9월 전용 244㎡(1차)가 79억 원(3.3㎡ 당 7969만원)에 매매됐다. 분양 당시 3.3㎡당 990~1400만 원 선이던 분양가를 생각하면 놀라운 금액이다.서울숲 인근 주상복합 단지인 갤러리아포레(45층), 아크로서울포레스트(49층)도 서울의 고가 아파트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초고층 단지들이다.갤러리아포레는 2008년 3월 분양 당시 전용 218㎡의 분양가가 36억~41억 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도 2017년 8월 분양 당시 30억 원을 웃도는 고분양가로 비판 받았지만 현재 시세는 100억 원 선을 기록 중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198㎡(분양가 37억7000만 원) 35층이 지난 7월 145억 원에 거래됐다. 준공 13년차로 접어든 갤러리아포레도 전용 218㎡(분양가 30억 4000만 원)가 100억 원(43층, 2월 거래)에 거래됐다.국내 최고층 아파트는 서울이 아닌 부산에 있다. 해운대구 중동에 위치한 ‘엘시티 더샵’은 호텔, 워터파크, 생활형숙박시설 등이 있는 랜드마크 타워와 아파트 2개 동 등 총 3개동 규모다. 아파트는 85층, 339m 높이, 전용면적 144~244㎡ 규모로 2015년 분양 당시 부산 역대 최고인 3.3㎡당 2730만 원의 분양가 때문에 논란이 되기도 했다.지난 8월 전용 186㎡가 신고가인 49억 원에 거래되는 등 지금은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았다.현재 서울과 수도권에서 분양중인 초고층 단지 중에서 눈 여겨 볼만한 단지로는 상봉동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과 평택의 ‘더 플래티넘 스카이 헤론’이 있다.서울 동북권 중랑구 옛 상봉터미널부지에 들어서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은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까지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단지다.중랑구 공동주택 가운데 최고인 49층으로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선택의 폭이 다양하며 7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를 비롯해 추후 예정된 GTX-B노선 등 광역교통망이 촘촘하다. 코스트코, 홈플러스, 엔터식스 등의 상업시설과 서울북부병원, CGV 등 인프라도 갖췄다.평택에서는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이 들어선다. 이 단지는 수도권 남부에서 가장 높은 49층 규모로 전용면적 84㎡~134㎡(펜트형 포함) 아파트 784세대와 전용 113~118㎡ 오피스텔 50실로 구성된다. 평택 최초로 비서 서비스, 가정식 배달서비스, 방문 세차 서비스 등 호텔급 컨시어지 시스템을 도입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 내 입점이 확정된 종로엠스쿨과 제휴해 입주민들에게 1년 무상교육과 추가 1년 50% 할인 혜택도 있다.평택역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고, 단지 바로 앞 버스버스정류장에는 40여 개 노선의 시내버스 노선이 연결돼는 교통환경을 갖췄다. GTX-A와 GTX-C 노선 연장으로 서울 강남까지 약 3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2025년 수원발 KTX가 개통되는 등 평택역과 평택지제역을 중심으로 교통 인프라가 빠르게 확충되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초고층 랜드마크가 인기있는 이유는 그만큼 눈에 잘 띄고 주민편의시설을 잘 갖췄기 때문”이라며, “특히 신규 초고층 단지는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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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록스, 트레저 콜라보 한정판 지비츠 출시… “멤버 전원 디자인 참여”

    크록스가 K팝 대표 그룹 트레저(TREASURE)와 협업해 ‘트레저 x 크록스 10개 세트 지비츠 참 콜라보레이션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한정판 트레저 협업 지비츠 참은 크록스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트레저’ 멤버 10명 전원이 애정을 가지고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완성됐다고 한다. 특히 트레저 멤버를 상징하는 20개의 캐릭터 참은 크록스의 시그니처 클래식 클로그를 착용하고 있는데 이는 크록스의 아이코닉함을 잘 살렸다는 평이다.크록스 측은 “트레저 각 캐릭터에 멤버 각자의 개성과 예술적 영감을 바탕으로 트레저 특유의 유니크한 스타일과 매력을 담겼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협업 지비츠 참은 멤버들의 특징에 맞는 다양한 소재가 PVC 소재와 혼합돼 세련된 디테일이 강조됐고 기존 크록스 제품에도 연출할 수 있어 자신의 취향과 개성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또 “이번 협업은 트레저의 창의적 에너지와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크록스의 Come As You Are 브랜드 철학이 결합된 결과물로 K팝과 패션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다”면서 “전 세계 팬들과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스타일링 영감을 제공하며 특별한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지난 4월 트레저는 크록스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된 이후 글로벌 캠페인을 펼치며 크록스 브랜드 가치를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 특히 팬과 크록스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한정판 포토 카드 증정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브랜드와의 접점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트레저x 크록스 지비츠 참은 오는 16일부터 한정판으로 크록스 공식 온라인몰 및 전국 주요 백화점, 일부 멀티 매장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10개 세트로 가격은 4만9900원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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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00원 내의 통했다”… 이랜드 스파오, 2024년 베이직 내의류 100만 장 판매

    이랜드월드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2024년 베이직 내의류 100만 장 판매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스파오 베이직 내의류는 웜테크, 쿨테크, 심리스, 모달 등으로 구성됐으며 집객과 매출을 견인하는 스파오 대표 상품이다.지난 10월 스파오는 베이직 내의류 대표 상품인 발열내의 ‘웜테크’ 가격을 1만2900원에서 9900원으로 인하했다. 해당 가격은 2009년 첫 출시가보다도 낮은 가격이다.스파오 측은 해외 생산 공장이 1년에 걸쳐 안정적인 생산 타임라인을 확보할 수 있도록 원팀으로 일하며 공임비 및 상품 가격 인하를 실현시켰다고 설명했다.스파오 관계자는 “스파오는 베이직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고물가 속 국민에게 위안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라고 말하며, “전 연령대 고객을 위한 착한 가격의 베이직 패션을 올해도 변함없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스파오 베이직 내의류는 스파오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몰 스파오닷컴에서 판매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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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올해 신축 매입임대 5만 호 이상 매입 추진… 26년까지 13.2만호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신축 매입임대주택을 5만 호 이상 매입한다고 8일 밝혔다. 주택공급 확대와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서다. 지난해 8월 LH는 정부의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증가한 매입목표 달성을 위해 전담 인력을 보강하고, 사업자에게는 용적율 완화하고 조기매입 약정 시 선금지급률을 확대하는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그 결과 매입물량이 집중된 수도권 지역의 경우 매입목표 3만9492호의 87% 수준인 3만4301호를 매입했다.LH는 지난 2일 경제정책방향에 따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13만2000호 공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신축매입임대 공고를 시행했다. LH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사업착수 시기를 2개월 앞당긴 것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조직과 인력을 더욱 보강한 것은 물론 매입 기준 개선도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신축 매입임대주택의 조기 착공 및 공급 조기화를 위해 올해 전담 조직과 인력을 대폭 보강하는 한편 현장 중심 품질관리 체계를 도입한다”고 말했다. 우선 매입 물량이 집중된 수도권 지역본부에는 매입임대 전담 조직인 ‘매입임대사업처’가 신설된다. 매입임대사업처 내에는 조기착공지원팀과 매입품질관리팀을 편제해 주택매입부터 조기착공 지원, 품질관리까지 수행하는 조직체계로 확대 개편된다. 더불어 지난해 수도권 지역본부 매입임대 담당 인력을 87명에서 228명으로 증원한 데 이어 올해 272명까지 추가 증원하여 사업 추진 동력울 강화한다.LH 측은 “신축 매입임대 사업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50호 이상 주택은 공사비 연동형 방식을 적용한다”면서 “우수 민간사업자 참여 확대를 위해 매입건수 기준을 완화하고 특화형 매입임대 사업자 공모를 확대한다”고 설명했다.공사비 연동형 방식은 토지가격은 감정평가, 건물가격은 외부 원가계산 기관이 건물공사비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민간 사업자의 공사비 원가를 매입 가격을 적정하게 반영하는데 도움이 된다. 지난해 연 4건으로 제한 됐던 동일 사업자의 연간 매입건수 제한 기준도 폐지된다. 또한 연 2회 실시했던 특화형 매입임대 사업자 공모는 올해부터 연중 수시 접수로 전환하여 사업자 참여기회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아울러 맞춤형 주택 설계·시공 기준을 마련해 주택 조기 착공과 안정적 품질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품질관리 체계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신축 매입임대주택의 특성을 감안해 비아파트에 적합한 맞춤형 LH 설계·시공 기준을 마련하고 표준 설계 평면을 사업자에게 제시하여 설계 기간을 단축한다. 또한 조기 착공 유도와 적정 공사 기간 관리를 위해 건축물 규모별 적정 공사 기한도 제시한다. 그 밖에도 스마트 건설관리 시스템을 도입, 외부 건설관리 전문업체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건축 규모별 품질 점검 횟수에 차등을 두는 등 주택 품질관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적용한다.유병용 주거복지본부장 직무대행은 “LH는 매입임대 목표 달성에 집중하여 민간 부문의 주택공급 공백을 신속히 보완하고,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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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카콜라, 을사년 새해 기념 스페셜 패키지 출시

    코카콜라는 2025년 을사년 새해를 기념한 ‘신년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새롭게 출시된 신년 스페셜 패키지는 ‘福(복)’ 글자를 정중앙에 넣어 디자인됐다. 회사는 제품을 통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하고자 했으며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한다.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모두의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신년 스페셜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이번 새해에는 복이 담긴 코카콜라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스페셜 패키지는 코카콜라 오리지널과 코카콜라 제로 350ml 캔 제품 및 1.2L, 1.5L, 1.8L, 2L 페트 제품으로 출시되며,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에서 판매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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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하나로유통, 2025년 변화·혁신 사업추진 전략회 개최

    농협하나로유통은 7일 서울 마포구 농협신촌복합건물에서 ‘2025년 변화·혁신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 날 회의에는 염기동 대표이사와 신임 사무소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경영목표와 중점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사업추진 결의를 다졌다.염기동 대표이사는 ‘전력을 다해 발로 뛰자’는 의미에서 직접 사무소장들의 신발 끈을 매어주는 착화식 행사를 가졌으며 임직원과 함께 사업목표 달성과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염 대표이사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경영 쇄신으로 2025년을 농협 소매유통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며 “다가오는 설 명절부터 ‘농업인과 고객에 더 가까이 발로 뛰는 마케팅’으로 농산물 가격 안정 및 판매 확대에 전심전력을 다하여 농업·농촌의 희망이 되자”고 당부했다.한편 2025년 출범 10주년을 맞는 농협하나로유통은 경쟁이 심화되는 유통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특정 고객을 타겟팅한 매장별 핀셋 전략을 추진하고 조직 슬림화 등 내실경영을 펼쳐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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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신사, 설 연휴 앞두고 입점 브랜드 정산대금 조기 지급… 1130억 원 규모

    무신사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입점 브랜드에 정산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현재 무신사에 입점된 브랜드는 8000개 이상이다. 여성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전문 셀렉트숍인 29CM 입점 파트너 브랜드도 1만 개 이상에 달한다. 무신사는 무신사 스토어와 29CM에 입점된 중소 협력사를 포함한 브랜드에 정산대금 1130억 원을 조기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조기 정산 결정에 따라 무신사는 평소 대비 정산 일정을 단축하여 오는 1월 17일 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근 소비심리 위축과 이상 기후 등의 여파로 중소 패션 브랜드의 재고 부담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입점 브랜드의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무신사 관계자는 “임직원 급여와 원부자재 대금 결제 등으로 비용 수요가 높아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입점 브랜드 부담을 덜기 위해 정산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하게 됐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내 중소 브랜드들과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무신사는 중소 패션 브랜드를 대상 생산 자금을 무이자로 지원하고 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지원금 규모는 2024년말 기준으로 3500억 원을 돌파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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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1년산 위스키 · 1% 한우… 신세계百, 프리미엄 설 선물 선보여

    신세계백화점이 2025년 설 명절 특별한 선물을 찾는 고객을 위한 고품격 프리미엄 기프트를 선보인다. 역사와 전통이 깃든 전 세계의 명주(名酒)부터 신세계백화점의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5스타’ 식품 선물세트까지 가치 있는 선물을 제안한다.먼저 세계적인 위스키 브랜드 맥캘란이 1824년 공식 증류 면허를 받은 이후 20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테일즈 오브 더 맥캘란 볼륨1’을 대표 상품으로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맥캘란 하우스의 기초를 닦은 ‘존 그랜트’와 설립자 ‘알렉산더 리드’를 기리며 빚은 고숙성(71년) 위스키로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 와인셀라에 들어선 맥캘란 모노샵을 통해 신세계가 국내에 단독으로 들여왔다. 병은 크리스털 명가 라리끄에서 제작됐다.구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주류는 최근 선물로 각광받는 추세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지난해 추석 시즌 (8월30일~9월 15일) 고가 주류가 호조를 보이며 와인 매출이 전년 대비 56.8% 큰 폭으로 오른 바 있다.신세계는 이런 추세를 반영해 희소 가치와 완성도가 높은 명품 와인도 선보였다. 프랑스 지롱드 강 동부 일대 보르도 우안(右岸)의 걸작 ‘페트뤼스 1999 매그넘’(2600만 원)와 ‘르 팽2005’(1260만 원) 등이 대표적이다. 20년 이상 숙성한 최고급 희소 샴페인 ‘돔 페리뇽 P3’도 돔 페리뇽 국내 공식 수입업체인 엠에이치샴페인즈앤코리아로부터 유통업계 단독으로 정식 공급받는다.해외 명품 주류뿐 아니라 무형문화재 장인들의 협업으로 만든 한국 전통 명주도 구비했다. 경기도무형문화재 13호 강환구 선생이 빚은 남한산성소주를 분청사기, 자개함, 자수(보자기) 등 각 분야 장인들의 공예품에 담아낸 ‘더 마스터 컬렉션(1200만 원)’이 대표적이다.신세계백화점의 대표 명품 먹거리 선물인 ‘5스타’도 마련했다. 5스타는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귀한 먹거리를 엄선해 구성한 신세계백화점의 초프리미엄 명절 선물 브랜드다. 2004년 추석에 처음 내놓은 뒤 20년 넘게 매 명절 조기 완판되며 꾸준한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5스타 명품 한우 세트는 1++ 한우 중에서도 상위 3%에 해당하는 최상위 암소만을 선별하고 고급육 생산 프로그램에 따른 엄격한 관리로 품질을 극대화한 상품이다. 일반 한우 대비 풍미가 부드럽고 담백하며 고유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1++ 한우 가운데 마블링 스코어 최고 등급인 9등급(No.9)의 최상급 부위로만 구성한 ‘명품 한우 The No.9’(250만원), 상위 1%의 명품육으로 소량 생산되는 최고급 부위를 엄선한 명품 한우 스페셜(200만원) 등이 있다.5스타 청과는 신세계 바이어가 직접 발굴한 우수 농가의 원물 중 당도와 크기, 과형, 색택 등 3단계 선별 과정을 통과한 최상급 과일만 선보인다. 과일에 손상을 주지 않고 당분이 흡수한 빛의 양을 분석하는 비파괴 당도 선별을 통해 과일 하나하나의 맛과 품질을 보증한다고 한다.최우수 사과, 배, 한라봉, 샤인머스캣을 골라 담은 ‘명품 셀렉트팜 햄퍼 만복(30만원)’, 제주 한라산 일대에서 재배한 고품격 백화고를 엄선해 구성한 ‘명품 화고 세트’(30만원) 등이다.5스타 수산 부문 역시 위판장 경매 물량 중 상위 5% 안에 드는 1미터 이상 크기의 특대 갈치, 3년 이상 자란 28cm 이상 크기의 굴비 등을 선보였다. 제품은 HACCP 인증된 가공장에서만 작업하고 3회 이상 검수를 거쳤다고 한다. ‘명품 재래굴비 특호’(120만원), ‘명품 제주 冬 갈치’(60만원) 등이다.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신세계의 독보적인 역량으로 세계 각지와 국내 명산지에서 발굴한 고품격 명절 선물을 소개한다”며 “소중한 분에게 특별한 마음을 전하는 값진 선물로 제격일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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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 m²당 분양가 2000만 원 시대 목전에

    지난해 아파트 분양가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서울 분양가가 1 m²당 2000만 원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부동산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을 집계한 발표에 따르면 12월 말 기준 최근 1년간 서울에서 신규 분양한 아파트의 m²당 평균 분양가(전용면적 기준)는 1997만 원 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는 33.6% 상승한 가격으로 전국 평균 상승률(12.6%)을 크게 상회한다. 서울의 분양가는 지난해 급격히 상승했다. 2021년 초 1100만 원대였던 서울의 m²당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1월 처음으로 1500만 원을 넘겼다. 이후 꾸준한 상승을 보이다가 2024년 말 m²당 평균 1997만 원까지 급등했다.이는 서울 분양이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집중되면서 분양가 상승을 주도했다는 풀이다. 실제로 지난해 서초구의 ‘메이플자이’, ‘래미안 원펜타스’ 등 5개 단지가 분양했으며 강남구에서는 ‘청담 르엘’, ‘래미안 레벤투스’,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가, 송파구의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등 총 9개 단지가 강남3구에서 분양했다.시도별 m²당 분양가를 살펴보면 경남(4.6%),경북(3.4%), 대구(1.5%), 서울(1.1%), 제주(0.6%), 충북(0.5%), 광주(0.4%), 부산(0.3%) 지역이 지난 11월 대비 상승했고 울산과 전북은 보합, 대전(-0.4%), 전남 (-0.6%), 충남(-0.8%), 강원(-1.1%), 경기(-1.5%), 인천 (-2.6%) 지역은 하락했다.시∙군∙구별로는 서울 광진구의 분양가가 가장 높았다. 지난해 광진구에서는 역대 최고 분양가의 ‘포제스한강’이 포함되면서 m²당 분양가는 평균 4029만 원을(12월) 기록했다. 이어 강남구(2948만 원), 서초구(2712만 원), 송파구(2359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서는 과천시가 평균 1700만 원을 넘어서며 서울과 비슷한 수준의 m²당 분양가를 형성했다.반면 비수도권은 부산 수영구가 1447만 원으로 가장 높은 m²당 분양가를 보였고, 대구 수성구와 부산동구가 평균 1천만 원을 넘겼지만, 서울과 비교하면 큰 차이를 보였다. 또한 전남 장흥은 평균 362만 원으로 서울 광진구의 1/11 수준에 불과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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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올리브영, 연매출 100억원 브랜드 100개 넘어… 3개는 1000억 원 이상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입점 브랜드 중 지난해 연간 올리브영 내 판매 매출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브랜드 수가 100개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2013년 첫 100억 브랜드가 탄생한지 약 10년 만이다. 100억 클럽 중 3개 브랜드는 올리브영 내 판매 매출 1000억 원을 넘어섰다.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힐’과 ‘라운드랩’, ‘토리든’이다.특히 토리든의 경우 100억 클럽 입성 2년 만에 연매출 1000억 원을 넘겼다. 2019년 올리브영에 입점 이후 올리브영 클린뷰티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이며 성장했왔으며 지난해 올리브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매출 1위 브랜드를 차지했다.올리브영에서 연매출 상위 10대 브랜드는 한국의 중소·중견기업 브랜드다. △구달 △넘버즈인 △닥터지 △라운드랩 △롬앤 △메디힐 △바닐라코 △어노브 △클리오 △토리든 등이다. 이중 닥터지는 글로벌 K뷰티 열풍을 타고 최근 글로벌 기업 로레알그룹에 인수됐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빅데이터 기반 분석과 시장 조사를 토대로 고객의 니즈를 포착하고 발빠르게 신규 카테고리를 발굴하고 기존에 없던 시장을 만듦으로써 K뷰티 브랜드사 및 제조사의 성장을 도왔다”고 자평했다.클린뷰티가 대표적이다. 올리브영 측은 2020년 팬데믹을 거치며 한층 더 깐깐해진 글로벌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친환경, 비건, 유해 성분을 배제한 친환경적인 브랜드에 클린뷰티 인증을 부여했다.지난 2023년부터 올리브영은 ‘먹는 화장품’ 카테고리인 이너뷰티 카테고리를 본격적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핵심 소비자인 2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세분화해 새로운 잠재 니즈를 발굴하고 브랜드를 육성한 결과 올리브영 이너뷰티 매출 규모는 최근 2년간 연평균 30%씩 신장했다”고 설명했다.올리브영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다양한 한국 브랜드를 알리는 역할도 하고 있다고 한다.올리브영은 외국인 관광객의 비율이 높아지자 외국인 소비자가 주로 찾는 글로벌관광상권 매장을 중심으로 관광객 중심의 상품 큐레이션과 쇼핑서비스를 강화했다. 외국어 가능 직원을 우선 배치하고 상품명을 영문으로 병기하는 한편 부가세 즉시환급 서비스와 해외 여행사 및 카드사 등과 공동으로 할인쿠폰 제공 등 마케팅도 진행해 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신진 브랜드를 지원하는 ‘K슈퍼루키 위드영’ 시범사업에 선정된 20개 브랜드의 전용 매대도 마련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관광객 편의성이 높아지자 ‘올리브영은 K뷰티 쇼핑 성지’라는 인식이 외국 관광객 사이에 확산됐고 자연히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해외 인지도를 얻는 브랜드도 많아졌다”면서 “이번 100억 클럽에 이름을 처음 올린 스킨케어브랜드 바이오던스와 클린뷰티 브랜드 에스네이처의 경우에도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올리프영 필수쇼핑템으로 이름을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합리적인 가격에 트렌디하면서도 기능이 뛰어난 K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고객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는 상황”이라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 브랜드 상생과 글로벌 사업 강화를 통해 K뷰티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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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리아, 지난해 버거 프랜차이즈 관심도 3위→2위… 1위는

    맥도날드가 지난 2024년 국내 주요 햄버거 프랜차이즈 중 가장 높은 소비자 관심도를 차지했다. 3위였던 롯데리아가 버거킹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7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주요 햄버거 브랜드에 대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온라인 정보량인 포스팅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임의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맘스터치 △KFC △프랭크버거 △노브랜드버거 등 7개 햄버거 프랜차이즈이다.이번 조사에서 1위는 맥도날드였다. 맥도날드는 총 104만442건의 포스팅 수로 1위를 차지했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100만대 정보량을 기록해 흔들림없는 위상을 보였다.지난 6월 한 회원은 “매장수가 너무 적은게 아쉽다”면서 “맥세권에 살고싶다”는 글을 올렸다. 맥세권이란 ‘맥도날드+역세권’의 합성어로서 맥도날드 매장을 도보로 방문 가능한 주거지를 의미하는 신조어다. 최근 배달이 일반화되자 배달 가능한 거리까지 의미가 확장되고 있다.지난 12월 한 커뮤니티에서는 “개인적으로 맥도날드 추천하는 조합” 글이 인기를 끌었다. 글 게시자는 “햄버거에 텐더 2개 추가해서 끼워먹기”라면서 “텐더 형택 햄버거에 끼우기 좋고 매운 맛도 있다보니 느끼한 것도 잡아준다”라고 소개했다.롯데리아는 64만1755건의 포스팅 수로 2위를 기록했다. 온라인 정보량이 매출과 완전히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2023년 3위었던 롯데리아가 지난해 2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다.지난해 롯데리아는 매장 수익성 강화를 목표로 추진한 리노베이션 전략을 내세우고 일부 매장을 리뉴얼했다. 지난해 2월 첫 리뉴얼한 구로디지털역점 매장은 실제 20%이상의 매출이 늘었다고 한다. 롯데리아는 획기적인 메뉴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소비자들은 특히 품질, 맛, 메뉴 개발 등 버거 자체의 매력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불고기포텐버거, 새우크런KIM버거, 전주비빔라이스버거 등 한국적인 맛을 베이스로 한 신메뉴가 K푸드의 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특히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불고기포텐버거는 출시 한달 만에 55만개가 팔려나갔다. 신메뉴 왕돈까스버거와 오징어 얼라이브버거 역시 누적 매출 100억원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관심도 3위는 버거킹이다. 포스팅 수는 51만8705건이었다.맘스터치가 39만5895건의 정보량으로 4위를 기록했으며 KFC가 36만968건으로 5위를 차지했다. 프랭크버거가 20만4237건의 포스팅 수로 6위를 차지했다. 노브랜드버거의 지난해 온라인 정보량은 4만8000건에 그쳤다.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7개 햄버거 프랜차이즈의 2024년 전체 포스팅 수가 직전 연도 같은기간에 비해 45% 급증한 가운데 2년 연속 맥도날드가 선두를 차지했다”면서 “최근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소비자들이 가성비 좋은 햄버거 프랜차이즈를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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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패션 구호플러스, 2025년 봄 컬렉션 공개… “젊은 세대 건강한 삶의 방식에서 영감”

    삼성물산 패션부문 브랜드 구호플러스는 2025 봄여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구호플러스는 이번 시즌 콘셉트를 도시감성과 어우러진 ‘시티 리믹스(City Remix)’로 정했다. 이 콘셉트는 젊은 세대가 추구하는 프라이빗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한다. 서울의 낮과 밤을 TPO(Time, Place, Occasion)에 따라 충만하게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면서도 활용도가 높은 디자인이 특징이다.구호플러스 관계자는 “특히 배색 칼라를 적용한 재킷, 하이넥이나 포켓으로 포인트를 준 가죽 재킷, 세련된 트위드 재킷 등은 휴일에도 다시 꺼내입고 싶은 아우터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또 봄 시즌 화보를 통해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재킷과 코트, 원피스, 니트, 스커트와 데님이 조합된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였다. 화보는 온라인몰 SSF샵에서 볼 수 있다. 오는 2월 구호플러스는 봄시즌 2차 컬렉션을 공개하고 판매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이수진 구호플러스 디자인 실장은 “브랜드의 주요 타겟인 2030 여성들이 자신의 삶을 온전히 즐기는 모습을 그리면서 이번 봄 컬렉션을 준비했다”면서 “일상생활은 물론 특별한 저녁 약속, 젊은 직장인의 출근룩까지 폭넓게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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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백화점, 신세계스퀘어에서 보넥도 신곡 ‘오늘만 I LOVE YOU’ 공개

    신세계백화점은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신세계스퀘어에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 공개를 통해 초대형 미디어 신세계스퀘어를 K팝 명소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면서 글로벌 고객들과의 소통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보이넥스트도어는 2023년 5월 데뷔한 KOZ 엔터테인먼트의 6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 9월 미니 3집 ‘19.99’ 밀리언셀링을 달성하는 등 K팝 5세대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신세계 관계자는 “지난 6일 오후 6시 신세계스퀘어에서 보아넥스트도어 디지털 싱글 ‘오늘만 I LOVE YOU’ 신곡을 최초로 유튜브 채널과 동시에 공개했으며 이를 보기 위해 많은 팬이 현장을 찾았다”고 전했다.신세계스퀘어에서는 이날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매 시각 정각 총 4회에 걸쳐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선보인데 이어 7일부터 오는 12일까지는 뮤직비디오의 하이라이트를 30초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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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멸의 칼날부터 라오어까지 새롭게 체험”… 소니, CES2025에서 최신 기술 및 향후 10년 중장기 비전 공개

    소니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25에 참가해 10년 중장기 비전인 ‘창의적인 엔터테인먼트 비전(Creative Entertainment Vision)’을 주제로 최신 기술 및 이니셔티브를 7일 공개했다.소니는 CES 2025 개막 하루 전날인 6일 공식 기자 간담회를 열어 토토키 히로키(Hiroki Totoki) 소니 그룹 사장을 비롯한 다양한 연사들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그는 ‘창의적인 엔터테인먼트 비전’을 위한 새로운 차량용 프로세싱 시스템과 공간 컨텐츠 창작을 위한 최신 솔루션 등 창의적 자유를 가능케하는 새로운 솔루션들을 포함한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토토키 소니그룹 사장은 이 날 “소니의 ‘창의적 엔터테인먼트 비전’은 크리에이터, 파트너, 소니의 직원들이 함께 협력해 모두를 위한 무한한 현실을 창조하고, 이를 통해 상상력을 자극하고 끝없는 감동을 만들어내는 것을 포함한다”고 강조했다.소니는 팬 커뮤니티 확대를 위해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도입하는 것 외에도 △게임 IP를 시각적 작품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 △음악 아티스트와의 공동 창작 △게임 IP의 세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확장하기 위한 새로운 위치 기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강조했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 (Ghost of Tsushima: Legends) 게임에 기반을 둔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제작과 새로운 카툰 애플리케이션과 드라마 시리즈인 ‘The Last of Us 시즌 2‘의 개봉 시기도 발표했다.초청 연사로 참석한 로저 구델(Roger Goodell) 미국 내셔널 풋볼 리그(NFL) 위원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발전의 최신 동향에 대해 소개했고 소니 혼다 모빌리티에서도 모빌리티 혁신 사례로 2025년부터 수주 예정인 전기차 ‘아필라 1’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5 전시에서는 소니의 10년 후 비전을 담은 ‘창의적 엔터테인먼트 비전’을 주제로 크리에이터의 창의성을 발휘하고 IP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최신 기술과 이니셔티브에 초점을 맞췄다. 부스는 소니의 크리에이티브 엔터테인먼트 비전의 3단계인 ‘창의성 발휘(Creativity Unleashed)’, ‘Boundaries Transcended(경계 초월)’, ‘Narratives Everywhere(모든 곳에 존재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꾸며졌다. 이번 CES에서 소니는 가상 프로덕션을 활용한 새로운 차량용 프로세싱 시스템인 PXO AKIRA를 처음 발표하며, 공간 콘텐츠 제작을 위해 설계된 통합 솔루션 XYN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어드벤처 게임 라스트오브어스(The Last of US)을 고화질 영상과 3D 사운드, 후각 기술이 새롭게 적용된 형태를 체험할 수 있으며 고토케 코요하루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테마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특히 이번 참가 부스에서 소니는 미국 싱어송라이터 엠엑스엠툰(mxmtoon)이 프로듀싱한 레고 호라이즌 어드벤쳐의 테마송 뮤직비디오 티저도 공개한다. 이 프로젝트는 엠엑스엠툰의 음악과 더불어 게릴라 게임즈(Guerrilla Games), 레고그룹(LEGO Group), 픽소몬도(Pixomondo) 등 여러 팀의 창의성이 결합된 결과물로 게임 에셋을 활용해 애니메이션화한 영상으로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을 사용해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고 한다. 참관객들은 부스에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고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으며 제작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도 볼 수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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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지방 청약 경쟁률 이끈 아산, 올해 첫 청약도 몰려

    2024년 지방 청약 경쟁률을 이끈 곳은 충남 아산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 관망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위기를 극복하고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훈풍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아산에서는 총 6개 단지가 청약에 나섰고 1순위 평균 22.34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방 전체 평균 6.34대 1은 물론 수도권 평균 18.54대 1 보다도 높다.인구 · 출생아 늘어…양질의 일자리도 풍부업계에서는 아산 부동산의 청약 흥행 이유를 탄탄한 수요, 신축 선호 현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아산시청에 따르면 아산시 인구는 2024년 11월 말 기준 39만3002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행정안전부 통계 기준으로 3년 전(2021년 12월)과 비교했을 때 지방 기초지자체 중 인구 증가율이 11.7%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 5.0%, 원주시 1.2% 등 행정기관이 밀집한 주요 도시와 비교해도 상승률이 높았고 같은 기간 서울 구 중에서도 유일하게 인구가 늘어난 강남구(4.6%) 상승률을 웃도는 점도 눈에 띈다.또한 인구 40만을 바라보는 아산시는 젊은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 비율은 처음으로 20%를 돌파하며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반면 아산시는 65세 이상 비율이 전체 중 15%, 천안시는 14%로 모두 전국과 평균과 비교해 젊은 인구가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아산시 출생아도 늘고 있다.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아산시 출생아는 202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출생아수(1844명)보다 185명 늘며 지방 기준 대구 중구(191명) 다음으로 많은 출생아 증가를 자랑했다.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아산시는 출산율이 오히려 증가하는 등 선순환 기반이 잘 마련됐다는 평가다.평균 연령도 2024년 11월 기준 41.8세로 전국 평균 45.3세보다 낮은 수치로 평균 대비 젊다. 특히 탕정면의 경우 33.3세로 아산시 내에서도 평균 연령이 낮았다.이는 결국 양질의 일자리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삼성을 중심으로 하는 굵직한 일자리가 많아 사람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아산시 자료에 따르면 2022년말 기준 전체 사업체 수는 3만5938개로 2021년(3만4775개)에 비해 3.3% 증가했다.2025년 을사년에도 아산 부동산 전망 “밝다”아산 부동산은 2025년에도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우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추가 인하시 주택 구입 자금도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아산탕정2 등 아산시 내 대규모 주거단지가 개발됨에 따라 추가적인 인프라 확장으로 지역가치가 크게 오르고 부동산 수요도 쏠릴 것이란 분석이다.전국적으로 분양 물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신규 분양에 대한 희소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 예정된 총 신규 분양 물량은 14만6000여 가구로 역대 물량이 가장 적었던 2010년 17만2000여 가구보다 2만가구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아산시 내에서는 탕정, 불당 등 주요 택지지구 개발이 마무리 단계이고 이른바 ‘노른자땅’으로 불리는 핵심지역도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분양이 거의 끝난 상태이다 보니 신규 분양에 대한 희소성이 타 지역보다 높아질 것이란 평가다.이를 입증하듯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인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지난 12월 20일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41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8394명이 청약을 접수하며 평균 20.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펜트하우스인 전용면적 125㎡PA 타입 3가구에 413명이 몰리며 137.67대 1을 기록했다. 이어 전용 125㎡PB 104.50대 1, 84㎡A 22.16대 1, 59㎡A 8.94대 1도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분양 관계자는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단순히 대규모 주거단지를 이룬다는 의미를 넘어 불당지구와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아산탕정2를 잇는 도시의 탄생을 의미하는 분양이다 보니 우수한 청약 경쟁률로 이어진 것 같다”며 “또한 약 3673여가구의 대규모 자이 브랜드 타운을 이루고, 규모에 걸맞은 상징성까지 지니고 있어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단지가 들어서는 탕정면은 이처럼 지속적인 인구 증가 및 도시화에 따라 읍 설치의 법적 요건을 충족해 지난 1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탕정읍 설치를 최종 승인받았고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한 절차를 추진해 내년 4월경 공포하고, 상반기 중 개청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GS건설이 시공하는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2025년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 예정이다.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일대에 들어서는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첫 공급으로 구역 내 3개(A1, A2, A3) 블록에서 총 3673가구로 조성 예정이며 이번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A1블록(지하 2층~지상 35층, 총 6개동) 797가구(전용면적 59·84·125㎡)를 시작으로 순차 공급 예정이다. 입주는 2027년 하반기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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