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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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3-26~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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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 ‘케이크 성수기’ 준비하는 호텔업계… 35만원 짜리 대관람차 올린 케이크까지

    케이크 판매 최대 성수기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업계의 신제품 출시 경쟁이 시작 됐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평균 제과점의 경우 1년 케이크 매출의 20%가량이 크리스마스 시즌에 판매된다고 한다. 케이크로 유명한 한 디저트 카페의 경우 케이크의 연간 케이크 판매량 중 40%가 크리스마스 이전 4~5일에 판매 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업체들은 캐릭터, 디자이너 등과 협업하는 등 차별화를 모색하거나 저마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제품을 내세우고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윈터 위시리스트’ 케이크 13종 출시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19일 페스티브 케이크 총 13종을 선보였다.지난 한 해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더욱 밝고 희망찬 2025년을 소망하는 의미를 담아 ‘윈터 위시 리스트(Winter Wish List)’ 테마로 선보인 13종 케익은 ‘위시 휠’, ‘위시 아워’, ‘파인트리 케이크’, ‘스노우볼 케이크’, ‘윈터 아이베어, ‘화이트 포레스트 케이크‘, ‘홀리데이 어소티드 케이크‘ 등이다.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페스티브 케이크는 매년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창의적인 예술성과 정교한 기술력을 집약한 작품으로 주목받아왔다. 호텔 페이스트리 셰프들이 6개월 이상 투입한 연구와 개발 과정을 거쳐 탄생하는 페스티브 케이크들은 사전 예약 단계에서부터 빠르게 완판되는 등 높은 인기를 받아왔다. 특히 2023년에 처음 선보인 ‘메리고라운드’ 케이크는 한정판의 희소성과 예술적 완성도로 주목 받으며 출시 단 이틀 만에 완판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호텔 측은 지난해 ‘메리고라운드’에 이어, 2024년 새로운 시그니처 페스티브 케이크로 ‘위시 휠(Wheel of Wishes)’을 내세웠다. 대관람차로 형상화한 초콜릿 아트 쇼피스로, 다가올 2025년의 희망과 행운을 꿈꾸는 마음을 담아냈다고 한다. 이 작품은 호텔 페이스트리 셰프들이 24시간 동안 정교한 세공 과정을 거쳐 완성한 케이크로 대관람차 바퀴가 실제로 회전하며 높은 예술적 완성도를 자랑한다고 한다. 화이트 초콜릿으로 만든 대관람차 아래에는 숨겨진 초콜릿 박스가 자리하고 있으며, 박스 안에는 두바이 초콜릿, 유자 진저, 슈톨렌, 뱅쇼, 카페 캐러멜 등 5종의 초콜릿 봉봉으로 채워져 있다. ‘위시 휠’은 총 50개 한정으로 제작되며 가격은 35만 원이다.‘스노우볼 케이크(Snowball Cake)’는 파르나스호텔의 대표적인 연말 자선 캠페인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의 취지를 담아 제작된 특별한 케이크로 3년째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인기 제품이다. 케이크는 설탕 공예로 만든 투명한 돔 안에 귀여운 곰돌이와 눈사람 장식을 더해 포근한 겨울 감성을 완벽히 재현했다. 특히, 파르나스호텔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파르나스 스노우볼’과 함께 구성된 세트 상품은 총 30개 한정으로 제공되며 판매 수익의 일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된다고 한다. ‘스노우볼 케이크’는 하루 3개 한정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단품 15만 원, 세트 25만 원이다.페스티브 케이크 13종은 그랜드 델리 유선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30일까지 ‘카카오톡 예약하기’ 에서도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사전 예약한 케이크는 12월 1일부터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1층 ‘그랜드 델리’에서 수령할 수 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2024 페스티브 시즌 6종 케이크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도 2024 페스티브 시즌 케이크 컬렉션을 출시했다. 총 6종의 케이크는 겨울의 따스한 감성을 담은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호텔 측은 올해 출시된 6종의 페스티브 케이크는 각각 독창적인 테마를 담아낸 유니크한 디자인과 풍미로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키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트리라는 뜻의 ‘아브르 드 노엘 (Arbre de Noël)’은 곡선미를 섬세하게 표현한 입체감 있는 녹색 트리 위로 레드 벨벳 리본을 얹어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유럽의 고서를 본뜬 디자인의 ‘히스토리 드 노엘’은 크리스마스 스토리북을 테마로, 시칠리아 피스타치오와 라즈베리 오페라 케이크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제품을 구매하면 고급스러운 깃털 만년필 세트를 특별 선물로 증정한다. 가격은 8만3000 원 부터다.이 밖에도 크리스마스 썰매에 선물을 가득 실은 모습을 표현한 ‘트레인 드 노엘’, 눈 내린 하얀 마을의 성냥팔이 소녀를 모티브로 한 ‘불 드 네즈 노엘’ 등을 선보인다.이번 시즌 케이크는 11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얼리버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예약은 12월 23일까지 가능하다. 케이크 수령은 12월 11일부터 12월 25일까지 가능하며 모든 케이크 예약은 최소 2일 전에 완료해야 한다. ‘히스토리 드 노엘’은 수령 기간이 12월 18일부터 12월 25일까지로 상이하다. 또한, 페스티브 시즌 케이크 판매 기간을 제외한 겨울 시즌,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미니 2단 딸기 생크림 케이크, 포레누아, 벨루아 블랑 등 윈터 시즌 케이크도 판매할 예정이다.포시즌스 호텔, 초콜릿 리본을 깨 선물 상자를 여는 재미를 더한 케이크 선보여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1층에 위치한 베이커리 ‘컨펙션즈 바이 포시즌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페스티브 케이크 2종과 피스 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윈터 원더랜드 케이크는 크리스마스트리와 오너먼트를 형상화해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담은 2단 케이크다. 피칸 다쿠아즈에 메이플 시럽, 배무스로 깊이 있는 맛을 선사하며, 여기에 캐러멜 둘세 가나슈의 부드러운 감촉이 더했다고 한다. 가격은 14만 원이다. 크림슨 노엘 케이크는 크리스마스 트리 밑에 놓인 선물 상자를 형상화했다. 상단의 초콜릿 리본을 깨면 레드 글레이즈 속 리스 모양의 파운드 케이크가 시선을 끄는 매력적인 케이크다. 가격은 12만 원이다. 이 밖에도 얼그레이, 그린 티, 바닐라 맛의 페스티브 피스 케이크 3종도 판매한다. 11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정판매한다.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케이크 6종과 페스티브 쿠키 박스 출시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이색 케이크 6종과 조각 케이크 7종, 쿠키 등을 출시했다.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호텔 1층의 더 아트리움 라운지에서 매년 크리스마스 파티와 송년 모임을 위한 유러피언 감각의 독창적 케이크를 선보여 오고 있다.올해는 사전 주문이 11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시작되고, 판매는 이달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의 더 아트리움 라운지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6종은 ‘페스티브 트리’, ‘기프트 박스’, ‘스트로베리 크림’, ‘허니 쉬폰’, ‘갈레트 데 루아’, ’슈톨렌’ 등이다. 이외에도 7종의 조각케이크도 있다. 가격은 기프트 박스의 경우 9만5000원이다.‘페스티브 쿠키 박스’도 출시된다. 초승달 모양의 키펠 쿠키와 별 모양의 짐스턴 쿠키가 담겨 있다고 한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관계자는 “올해도 모두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이 깃들기를 바란다”며 “페어몬트의 크리스마스 케이크에는 사랑하는 마음과 감사의 뜻을 달콤한 맛으로 표현한 마법의 레시피가 숨겨져 있다”고 전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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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百, 3040 VIP위해 앱 기반 서비스로 확장… ‘더 쇼케이스’ 론칭

    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 VIP 전용 큐레이션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공식 애플리케이션 안에 VIP만 입장할 수 있는 채널 ‘더 쇼케이스’를 열고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19일 오픈한 더 쇼케이스는 VIP 고객 대상으로 상품을 소개하는 곳으로, 초고가 여행 상품이나 오리지널 예술 작품, 고급 다이닝, 해외명품 브랜드의 주문 제작 상품 등 구매나 체험 기회를 갖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혜택이 되는지가 최우선 입점 기준이라고 한다. 기존 백화점 혹은 국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상품과 서비스를 내 놓겠다는 신세계백화점의 전략이다. 다른 곳에서도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의 경우라면 파격적인 베네핏을 제공하면서 차별화하겠다고 밝혔다.더 쇼케이스에서 소개하는 첫 번째 상품은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폴스타’의 신차 ‘폴스타4’다. 신세계는 최근 폴스타코리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신세계 VIP 고객들에게만 추가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폴스타 등 자동차 브랜드가 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차를 전시·판매한 사례는 기존에도 있었지만 앱에서 소개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폴스타는 국내에서 어떤 경로로 구매하더라도 동일한 프로모션(틴팅 및 충전 크레딧)을 제공하지만 더 쇼케이스를 통해서는 신세계 VIP 실적을 구매액의 30%로 인정하고 ‘하우스 오브 신세계’ 와인 선물세트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폴스타에서는 신세계 전담 스페셜리스트를 지정해 구매 상담부터 출고까지 모든 과정을 1대1로 밀착 관리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올해 12월까지 강남점과 대전신세계 Art&Science의 VIP 발렛 라운지를 활용해 신세계 전용 폴스타4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뱅앤올룹슨(B&O) 포터블 스피커도 추가 증정한다.신세계는 폴스타의 첫 협업에 대해 “폴스타의 고급스러운 미니멀리즘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이 VIP 고객들에게 제안하고자 하는 가치와 부합한다고 보고 진행하게 됐다.”면서 “특히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성 등 30~40대의 니즈를 충족하는 폴스타의 젊은 감각에 주목했다.”고 전했다. 신세계 VIP는 작년 기준 54%가 30~40대 고객이다.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취향과 안목을 갖고 트렌드를 주도하는 이들 ‘영 VIP’는 매년 1%p 이상씩 늘어나며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더 쇼케이스를 통해 신세계 VIP 클럽의 가치를 한층 높인다는 전략이다. 발렛 파킹이나 라운지 등의 전형적이고 유사한 백화점 VIP 서비스의 틀을 깨고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오프라인 중심으로 이뤄지던 VIP 서비스를 앱 기반의 디지털 경험으로 확장하는 첫 시도로서 의미가 있다.신세계는 앱 기반의 혜택 플랫폼이 가능해진 것은 신세계 VIP의 앱 이용도가 높아진 덕분이라고 봤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1월 모바일 앱을 전면 리뉴얼하면서 라운지 예약이나 멤버스바 스마트 오더 등 VIP 혜택과 기능을 총 집결해 편의성을 높였고 그 결과 VIP 고객들의 앱 사용률이 98%까지 오르며, 모든 신세계 VIP가 모이는 장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전했다.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오프라인 중심이던 VIP 혜택을 신세계의 ‘디지털 점포’인 앱 안에서 더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더 쇼케이스’를 론칭한다”며 “고객들께서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상품과 경험을 통해 신세계 VIP로서 최고의 만족과 자부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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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랜드파크, 그랜드 켄싱턴 명예 회원으로 배우 최민식 위촉… “나눔 뜻 잇겠다”

    이랜드파크는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협약식을 열고 배우 최민식을 켄싱턴 아너스 회원에 이어 그랜드 켄싱턴 명예 아너스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켄싱턴 아너스는 이랜드파크의 특별한 기부자클럽으로 지난 1999년에 발족됐다. 이랜드그룹의 경영이념 중 하나인 ‘나눔’ 문화 확산의 뜻을 함께하고자 함이다. 이랜드파크는 매년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기부를 통해 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아너스 회원들은 이러한 기부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소장품을 기증하며 참여하고 있다. 이랜드파크는 기존 켄싱턴 아너스 회원 정책을 개편 중에 있는데, 이번 개편을 통해 그랜드 켄싱턴 회원 혜택을 강화하면서 배우 최민식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그랜드 켄싱턴 명예 아너스 회원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배우 최민식은 2015년부터 켄싱턴호텔 설악과 첫 인연을 맺은 뒤 오랜 기간 이어오고 있다. 최민식은 켄싱턴 아너스 초대 회원으로서 2014년 51회 대종상영화제 영화 명량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친필사인과 함께 기부해 현재 켄싱턴호텔 설악에 전시돼 있다. 배우 최민식은 “그랜드 켄싱턴 명예 아너스 회원 위촉에 감사인사와 함께 2026년 오픈 될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랜드파크는 지난해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최상위 브랜드 포트폴리오 ‘그랜드 켄싱턴’을 론칭했다. 그랜드 켄싱턴의 첫 모델로 강원도 고성에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를 26년 상반기 오픈할 예정이다.이랜드파크 관계자는 “평소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온 최민식 배우를 그랜드 켄싱턴 명예 아너스 회원으로 위촉하게 되어 영광이다” 라며 “2026년 오픈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에서도 ‘나눔’의 뜻을 함께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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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농산물 적기 출하”… 농협경제지주, 물류사와 제주 물류기기 수급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

    농협경제지주는 15일 제주본부에서 풀(Pool)회사인 한국파렛트풀, AJ네트웍스와 제주권역 물류기기 수급 안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풀회사는 물류자원과 서비스를 공동으로 활용하는 물류운영 회사를 말한다. 제주도는 감귤, 월동체소 등 10월부터 3월까지 가장 출하량이 많은 성출하기다. 그러나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매년 물류기기 공급 부족으로 농산물 출하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협약은 제주도 계통농협이 성출하기에도 물류기기를 적기에 안정적으로 공급받고자 마련된 자리다. 협약에 따라 농협경제지주와 풀회사는 물류기기 사전신청제도를 도입하여 ▲제주권역 안정적 물류기기 공급 ▲해상운송료 등 부대비용 감면 ▲물류기기 이용단가 인하 등 세부사항을 계통농협과 풀회사의 물류기기 이용계약에 반영하여 실행력을 확보하였으며 향후에도 제주권역 물류기기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농협은 이번 협약으로 제주도의 농산물 출하 지연과 물류비용 증가를 해소하고, 제주산 농산물의 신선도와 가격경쟁력을 높여 내륙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이날 행사에는 문대림 국회의원, 이천일 농협경제지주 경제기획본부장, 한국파렛트풀 김종찬 영업본부장, AJ네트웍스 곽정호 로지스부문대표, 윤재춘 농협 제주본부장, 강병진 농협중앙회 이사 및 제주 관내 조합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하였다.국회 업무보고, 국정감사에서 제주도의 물류기기 수급 불안정과 농협의 역할을 강조하며 이번 협약의 계기를 만든 문대림 의원은 “제주도의 신선한 농산물이 원활히 유통되려면 물류기기의 안정적 적시 공급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제주도의 농업인들이 물류기기 부족으로 곤란을 겪지 않았으면 한다. 앞으로도 농업용 물류기기 공급 안정과 농업인의 물류비용 절감에 관심을 갖고 정책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제주권역 농산물의 안정적 유통 기반 조성을 위해 풀회사와 적극 협력해나갈 것”이라면서 “제주도의 사례를 전국으로 확대해서 농업용 물류기기의 공급 안정과 농산물 물류비용 절감 방안을 추진하고 물류 효율성 제고 및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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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프코어룩 대세 속 아동복도 여아 라인업 확장… MLB 키즈, 여아 구스다운 등 출시

    패션 브랜드 MLB키즈는 올겨울 여아들을 위한 다양한 겨울 아이템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야구 유니폼을 기반으로 한 스포츠 패션 브랜드인 만큼 그간 MLB키즈는 남아에 주력해 왔다. 그러나 최근 야외활동과 스포츠에 적합한 고프코어룩 등이 10대에도 인기를 끌면서 MLB키즈는 여아 라인도 확장하기로 했다. MLB키즈는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립스탑 소재를 특징으로 하는 하이퍼 라인을 주력으로 하이퍼 여아 라인과 베이직 여아 라인을 동시에 출시해 여아 라인을 한층 더 넓혔다”고 전했다.‘하이퍼 메탈배색 숏다운’은 필파워 650의 유러피안 덕다운을 사용해 보온성이 좋으며 메탈 글로시 원단과 립스탑 원단을 믹스하여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탄탄한 소재감을 전달한다. 같은 라인의 ‘하이퍼 모노그램 크롭 구스다운’은 크롭한 기장감으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가벼우면서도 볼륨감있다. ‘베이직 스포티브 유로피안 덕 숏다운‘을 비롯해 ‘베이직 여아 글로시 크롭다운’과 ‘베이직 스포티브 구스 롱다운’도 여아들이 늦가울부터 한겨울까지 데일리 아우터로 착용하기 좋다.MLB키즈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립스탑 소재를 특징으로 한 하이퍼 패딩 라인부터 고급스러운 MLB 대표 모노그램 패턴 등을 다양한 기장감의 다운으로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혔다”라며 “앞으로도 여아 라인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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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쌀소비 촉진 위해 ‘밥心나눔적금’ 출시… 최고 2%p 우대금리 혜택 제공

    농협상호금융은 아침밥 먹기 생활화 등 건강한 쌀 소비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사회공헌형 상품 ‘밥心나눔적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 상품은 1인당 매월 1만 원 이상 20만 원 이하 납입이 가능한 1년 만기 자유적립적금 상품으로 1인 당 최대 2계좌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10만좌를 판매할 예정이다. 개인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농축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상품을 가입할 때 고객이 ‘아침밥 먹기’ 생활실천 서약에 동참 하면 1%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고, 최고 1%p의 영업점 우대금리를 추가로 더 받을 수 있다. 금리는 영업점마다 상이하지만 3%후반에서 5%까지도 찾아볼 수 있다.고객이 상품에 가입할 때마다 농협이 일정금액을 적립 후 쌀 나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고객은 상품가입만으로 우리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쌀 기부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1인 당 국민 쌀 소비량은 매 해 감소하고 산지 쌀값은 날로 하락하는 등 농업·농촌의 현실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밥心나눔적금에 많은 고객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로 인해 쌀 소비문화가 확산되어 더 행복한 농촌, 더 희망찬 농업이 구현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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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프라이데이” 맞는 유통 업계, LF몰·현대바이오랜드·한세엠케이도 시작

    전세계적 쇼핑 축제인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유통업계가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롯데·현대·신세계 백화점 3사는 11월이 시작되자마자 세일에 들어갔다. 위축됐던 소비 심리가 풀릴 기미가 보이고 역대급 한파 예보까지 더해진 겨울, 유통업계는 수요 잡기에 나섰다.약 8천개의 브랜드를 판매하는 종합쇼핑몰 LF몰은 22일까지 최대 80% 할인을 제공하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닥스, 헤지스, 아떼 바네사브루노, 핏플랍 등 LF 대표 브랜드는 물론, 입점 브랜드까지 이미지 상단에 ‘블랙프라이데이’ 뱃지가 있는 총 100만여 개 상품에 대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블랙 컬러의 캐시미어 코트, 구스 다운 패딩, 가방 등 기본 패션템에 사용가능한 ‘블랙딜’ 쿠폰이 특별히 마련돼 재미를 더한다. 24시간 한정 하루특가도 기획돼 매일 변동되는 할인 품목을 확인하고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현대백화점 그룹 계열 현대바이오랜드는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솔가’의 연중 최대 규모 쇼핑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세계 강남점 등 전국 25개 백화점 솔가 매장과 현대바이오랜드 공식 온라인몰 ‘현대웰니스’에서 ‘솔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행사 기간동안 솔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밀크시슬·비타민·마그네슘 등 인기 제품을 50% 할인 판매한다. 여기에 10만·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5천·1만원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웰니스몰에서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신규 회원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5만원 이상 시 ‘비타민D3 1000’, ‘멀티빌리언 도필루스 프로바이오틱스’ ‘에스터C 비타민1000’ 중 한 제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한세엠케이도 프로모션에 나섰다. 한세엠케이는 연간 최대 규모 행사인 14일 ‘한세페(한세엠케이 세일 페스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1일부터 24일까지 한세엠케이의 모든 브랜드가 할인에 나선다. 공식 온라인몰 스타일24와 각 브랜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버커루, NBA, 모이몰른, 플레이키즈-프로, 리바이스-키즈, 컬리수 등 아동복 브랜드는 물론, PGA TOUR & LPGA 골프웨어도 참여한다.한세엠케이 관계자는 “올겨울 기록적인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보온성이 뛰어난 시즌 컬렉션과 겨울 아우터도 초특가로 마련할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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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투어 마지막 종착지 부산”… 신세계百 센텀시티, ‘짱구는 여행중’ 팝업 개최

    신세계백화점이 부산 센텀시티에서 캐릭터 ‘짱구’의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짱구는 전세계 사랑받는 인기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주인공이다.올해 릴레이로 펼친 신세계백화점의 짱구 팝업스토어는 ‘짱구는 여행중’ 테마로 서울에서 시작해 대구 등 전국을 순회, 성황리에 개최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부산 센텀시티에서 개최하는 팝업은 올해 마지막 행사다.센텀시티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부산 한정판 굿즈를 비롯해 인형, 문구류 등 총 1000여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3층 연결 통로에서는 짱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또 부산 대표 명소 광안리를 테마로 제작된 한정판 무드등, 레디백, 키링 등 굿즈를 판매한다. 문구류, 쿠션, 인형, 식품 등 1000여종의 관련 상품도 마련됐다.굿즈샵의 모든 방문객에게는 부산 한정판 스티커를 증정하며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랜덤 굿즈를,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자갈치 시장 상인으로 변신한 짱구 키링을 선착순 제공한다고 한다.신세계 센텀시티 점장 박순민 전무는 “올해 헬로키티뿐 아니라 스폰지밥, 양파쿵야 등 IP를 활용한 팝업스토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를 찾는 고객들에게 쇼핑과 더불어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5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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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법정자본금 50조→60조 증액… “주택공급 확대 기반 마련”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법정자본금이 50조원에서 65조원으로 15조원 증액됐다.15일 LH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이 같은 내용의 LH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사회취약계층, 전세사기피해자 등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민생법안으로서 여야 합의에 따라 처리됐다.현재 LH의 납입자본금은 누계 48조7000억 원으로 내년 1분기에는 납입자본금이 법정자본금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LH는 공공임대 관련 사업을 추진하면서 건설·매입비용의 일부를 정부로부터 출자받아 왔다. 법정자본금이 증액되지 않으면 정부 출자금이 추가납입될 수 없기 때문에 LH 자체자금 투입 증가로 자금 조달, 이자부담이 가중으로 임대주택사업의 손실이 커지게 된다.따라서 정부의 공공주택 100만호 공급 대책뿐 아니라 8.8 부동산대책에 따른 신축매입임대 확대,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수 등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정책을 수행하기위해서는 LH법정자본금 증액을 위한 공사법 개정이 시급한 상황이었다.LH는 “이번 공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정부 출자에 따라 실제 납입자본금이 증가되면 부채비율 축소 등 재무건전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고 설명했다.이한준 LH 사장은 “공공임대주택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공사법 개정이 여야 합의로 조속히 처리돼 감사드린다”며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기반이 마련된 만큼 LH에 부여된 주택공급 확대, 주거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주요 정책과제 완수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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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라홀딩스, 자사주 추가 취득 및 3년 연속 특별배당 결정… “주주환원 강화 의지”

    휠라홀딩스는 지난 12일 열린 이사회에서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및 특별배당을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휠라홀딩스가 꾸준히 강조해온 주주환원 강화 목표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라고 한다.휠라홀딩스는 지난 3월 보유 중인 65만 6383주의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고, 연간 최대 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13일 기준 계획한 500억 원 중 99%에 달하는 약 499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완료한 가운데 금번 추가 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서 휠라홀딩스의 연간 자사주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금은 총 1000억 원에 달한다.휠라홀딩스는 이날 이사회에서 주당 현금 340원의 특별배당 또한 결정했다. 이번 특별배당은 업황의 난조에도 불구하고 경영진의 주주환원에 대한 강한 의지 아래 3년 연속 추진돼 그 의미를 더한다. 휠라홀딩스의 올해 특별배당 총액은 약 202억 원이며 배당 기준일은 9월 30일이다. 배당금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12 제3항에 따라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20일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휠라홀딩스는 동종업계 최상위 수준의 배당을 시행하며 주주환원에 적극적인 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에는 특별배당 총액 약 204억원과 결산배당 총액 약 451억원을 합한 약 655억원을 총 배당금으로 주주에게 환원한 바 있다. 휠라홀딩스는 특별배당에서 더 나아가 자사주 소각 및 취득으로까지 주주환원 정책 범위를 넓혔으며, 이와 같은 선도적인 주주환원 행보는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최근 거래소가 선정한 코리아 밸류업 지수 종목에 포함되기도 했다.한편, 휠라홀딩스는 지난 14일 공시를 통해 올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휠라홀딩스의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495억 원, 영업이익은 934억 원이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아쿠쉬네트 부문의 경우 미국 골프 시장 강세와 올 신규 출시한 타이틀리스트 골프 클럽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8.4% 상승한 매출 8441억 원을 기록했다. 휠라 부문은 합작법인, 라이선스 사업 등 다각화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로 매출을 창출하며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2054억 원이었다.이호연 휠라홀딩스 CFO는 “아쿠쉬네트, 합작법인 풀 프로스펙트 등 탄탄한 사업 부문으로부터 유입되는 풍부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자사주 추가 취득과 3년 연속 특별배당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하고 효과적인 주주환원 방법을 모색하고 성실히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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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의 별따기’ 더현대서울 크리스마스 전시 예약… 조금 더 편하게 예약하는 방법

    이달 개장한 더현대서울 크리스마스 전시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2차 온라인 예약에만 5만 명이 몰리면서 입장권이 매진됐고 무료인 입장권 티켓이 중고마켓에서 거래되는 진풍경도 벌어지고 있다. 이렇게 온라인 예약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사실 조금만 발품을 팔거나 다른 패키지를 이용하면 보다 수월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더현대서울 크리스마스 전시를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정리했다. 참고로 백화점 현장에는 전시를 관람하기 위해 연일 오픈런이 이어지고 있지만 현장 예약 방식을 이해한다면 굳이 이른 시간부터 줄을 설 필요가 없다.현대백화점은 올해 더현대서울 크리스마스쇼 ‘움직이는 대극장’을 이달 1일 공개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달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 예약은 두 번에 걸쳐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았다.15일 업계에 따르면 1차 예약에는 3만여 명이 몰려 13분 만에 마감됐고 2차 예약은 시작과 동시에 완판을 기록했다. 현재 12월 첫 주와 두 번째 주에 방문 가능한 3차 예약이 예고된 상황이다. 곧 새로운 예약이 시작되지만 1~2차 예약에 실패한 소비자는 3차 예약도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당근마켓 등 중고장터에서도 무료인 더현대서울 크리스마스 전시 입장권이 인기 상품으로 떠올랐다. 거래를 원하는 게시물도 30여개나 볼 수 있다. 1인 입장권이 평일 1만 원대에 거래되고 주말 시간대는 3만 원에 판매되기도 한다. 이렇게 과열된 상황이 3차 예약 오픈을 기다리는 소비자를 주눅 들게 만든다.온라인보다 수월한 현장 예약… 매일 11시 30분 현장 접수 링크 오픈다행스럽게도 온라인 예약만이 전시 관람을 위한 유일한 방법이 아니다. 현장 예약은 매일 가능하다. 백화점에 가면 크리스마스 전시 관람을 위한 현장 예약용 QR코드가 있다. 매일 새로운 링크로 변경되는 방식이다. 다만 QR코드를 찍기 위한 줄은 감안해야 한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전시 개장 이후 매일 오전 오픈런이 이어지고 있다. 주말에는 오전 7시에도 대기하는 사람이 있다”며 “지방에 사는 고객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찾아올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고 설명했다.실제로 전시 현장 예약은 오픈런이 중요하지 않다. 선착순으로 줄을 서서 입장권을 받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이다. 에스컬레이터 인근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별도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전시를 예약하는 방식이다. 홈페이지 주소는 매일 달라지고 오전 11시 30분부터 접속이 가능하다. 하루 현장 예약은 최대 약 3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고 한다. 온라인 예약 취소분도 현장 예약분으로 배정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예약 접수가 수월하다. 관람 시간은 평일 기준 오후 7시 30분, 주말은 오후 8시 30분까지다.페어몬트앰배서더 서울, 더현대서울 크리스마스 전시 패키지 출시… 4인 입장권 증정호텔 패키지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서울 여의도 소재 페어몬트앰배서더 서울은 더현대서울과 협업해 ‘크리스마스 빌리지 패키지’를 선보였다. 오는 12월 31일까지 패키지 구매자에게 더현대서울 크리스마스 전시 프리패스티켓을 증정한다. 최대 4인까지 시간 제약 없이 원하는 시간에 1회 입장할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기존 숙박금액과 비슷한 수준이다. 페어몬트앰배서더 서울 호텔 평일 숙박 요금은 페어몬트디럭스를 기준으로 약 40만 원대부터다.현대백화점 VIP는 프리패스… “6500만 원 이상 구매하면 현백 VIP”현대백화점은 올해 VIP 회원에게 최대 4인 입장이 가능한 크리스마스 전시 바우처를 제공했다. 지난 5일 관련 안내 문자를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문자에 포함된 링크나 더현대닷컴 RSVP 접속을 통해 관람 희망 시간에 맞춰 방문 예약이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직원에게 예약 화면을 보여주면 된다. 현대백화점 VIP 등급은 자스만과 자스민블랙이 있다. 자스민의 경우 연간 6500만 원 이상 구매 시 부여되고 최고등급인 자스민블랙은 연간 1억5000만 원 이상 사용한 고객이 해당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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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건설, GS건설과 ‘2024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 공동 개최… “지속가능한 건설생태계 조성”

    호반건설은 GS건설과 공동으로 ‘2024 호반XGS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코엑스 스튜디오159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GS건설 관계자를 비롯한 주요 건설사 및 씨앤티테크, 라이트하우스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데모데이는 스타트업에게 투자, M&A, 구매, 채용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호반건설과 GS건설이 지원하는 스타트업이 핵심기술을 발표했으며, 이들의 오픈이노베이션 성과와 성장 로드맵도 소개됐다.이번 데모데이에 참여한 기업은 △디폰(스마트 윈도우 필름), △카탈로닉스(그린인프라 관제솔루션), △코드오브네이처(이끼 활용 산림재난 복구키트), △로보톰(스마트 로보틱스 가구·주거 솔루션), △루트릭스(조경용 수목 관리‧유통 서비스), △인디드랩(아파트 환경 분석 서비스) 등 총 6개사다. 호반건설과 GS건설과 참여 기업들은 스마트 건설솔루션 및 친환경 기술 도입을 통해 지속가능한 건설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GS건설과 협력해 스타트업에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오픈이노베이션을 강화할 예정이다”며 “산업혁신을 주도하는 기술기반의 스타트업 투자를 지속하며 함께 성장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GS건설 관계자는 “모태펀드 결성과 더불어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의 기술 도입을 적극 지원해 한국 건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올해로 5회째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개최하며 유망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과의 상생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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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3분기 영업이익 43%↑… 3년 만에 최대 실적

    이마트는 14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7조5085억 원, 영업이익은 111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2.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3.4% 성장해 수익성이 대폭 개선된 수치를 보였다.3분기 이마트 별도 기준은 총매출 4조6726억 원으로 지난해 동비대비 5.3% 늘었고 영업이익 1228억 원으로 11.4% 증가했다. 별도 영업이익은 2020년 3분기 이후 4년 만에 분기 최대 실적이다.지난 7월 이마트에브리데이와 합병함에 따라 매출은 3699억 원, 영업이익은 63억 원이 편입돼 힘을 보탰다.이마트는 이번 실적 개선이 올해 내내 집중해 온 본업 경쟁력 강화 노력의 결실이었다고 설명했다.이마트는 직소싱과 대량매입, 제조업체와의 협업 등을 통해 50여 개 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였고 최상의 상품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스타필드 마켓 죽전의 공간 혁신 리뉴얼 작업으로 신규 고객을 유입시키며 실적 개선을 뒷받침하는 원동력이 됐다고 전했다. 실제로 스타필드 마켓 죽전은 지난 8월 29일 리뉴얼 개장 후 9월 말까지 방문한 고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49% 증가했고 신규 고객수는 180% 늘어나는 등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매출이 지난해 대비 48% 신장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온·오프라인 주요 자회사들 역시 전방위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을 통해 3분기 연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먼저 SCK컴퍼니(스타벅스)는 787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7586억 원 289억 원, 3.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66억 원, 33% 늘어난 664억 원이었다.이마트 측은 아이스 음료를 중심으로 한 매출 호조와 운영 효율화를 통한 이익률 개선으로 수익을 개선했다고 전했다.SSG닷컴은 광고 수익 증가와 마케팅비 및 물류비 절감 등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90억 원, 9.1%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165억 원을 기록했는데 전년 동기(-307억 원) 대비 142억 원의 영업손익을 개선했다.조선호텔앤리조트는 19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흑자기조를 유지했고, 신세계푸드는 사업 구조 개편 등 경영 효율화로 전년 동기 대비 7억 원 늘어난 8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이마트24는 지난해 동기 대비 영업손익을 30억 원을 개선하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특히 ‘노브랜드 연계 편의점 모델’ 도입에 따라 이마트24의 이 같은 수익성 개선의 흐름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G마켓은 2275억 원 매출로 지난해 2810억 원에서 19.7% 감소했다. 영업손실이 101억 원에서 180억 원으로 78% 늘었다. 이마트는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반 투자 확대와 마케팅비 증가 여파라고 설명했다. 3분기 견조한 실적 개선세를 확인한 이마트는 “앞으로도 본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한층 고도화해 성장 모멘텀을 다지는 한편, 비용 절감과 투자 효율성 제고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먼저 할인점 부문에서는 가격 리더십을 보다 공고히 하면서 고객 관점의 상품 혁신을 지속하며 경쟁자들과의 격차를 더욱 벌려나가 계획이다. 또 그로서리에 특화된 새로운 형태의 매장을 연내 도입하고 지속적인 고객 중심의 공간 혁신 리뉴얼을 가속화해 객수 신장과 매출 증대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그동안 추진해온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에브리데이의 3사 통합 매입과 물류센터 재편의 효과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가격 주도권 확보와 상품 혁신, 고객 중심의 리뉴얼 등 본업 경쟁력 강화가 실적 개선의 원동력임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본업에 초점을 둔 구조 개혁과 체질 개선을 지속 추진해 수익성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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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F, 국내 ESG평가에서 종합 A 등급… 글로벌 평가는 188개 기업 중 7위

    F&F가 환경, 사회, 거버넌스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경영을 강화하며 국내외 ESG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F&F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글로벌 ESG 스코어에서 67점(100점 만점)을 기록, 2024년 Textiles, Apparel & Luxury Goods 부문에서 상위 3% 이내에 포함되며 전체 188개 기업 가운데 7위에 올랐다. 국내 패션기업 중에서는 최고 순위이다.글로벌 신용평가사인 S&P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지속가능성지수인 다우존스지수를 공개해 지속가능성 분야의 원조로 꼽히고 있다. 매년 170여 개국, 1만3500여 개의 글로벌 기업을 평가하고 있으며 각 산업 부문별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F&F가 포함된 Textiles, Apparel & Luxury Goods 부문은 에르메스, LVMH, 버버리, 몽클레르 등 글로벌 명품 패션기업들이 모두 속해 있다. F&F는 국내 패션기업 중 최초로 톱10 순위안에 진입했다. 몽클레르, 휴고보스, 케어링이 1~3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에르메스는 F&F의 뒤를 이어 8위, LVMH는 9위에 올랐다.2024년 국내 ESG 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4년 KCGS(한국ESG기준원) 평가에서 F&F는 종합등급 A를 기록하며 전년 B+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F&F그룹의 지주사인 F&F홀딩스는 2년 연속으로 종합등급 A를 유지했다. F&F는 올해 온실가스 데이터의 공개 범위를 확대하고, F&F의 의류브랜드를 OEM 생산하는 주요 협력업체에 대해 환경, 보건, 안전, 노동, 인권 등의 관점에서 공급망 리스크가 발생할 가능성이 없는지 판단하는 공급망 ESG 평가 시스템도 고도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버넌스 부문에서도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변화를 추진했다고 한다. 이사회 내 신규 여성임원이 두 명 늘어나 다양성을 제고했고 ESG 위원회를 운영해 주요 ESG 정책을 결정하고 있다. 임직원을 위한 교육과 복지 제도도 강화하여 다양성과 포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F&F 관계자는 “F&F는 K패션의 세계화를 추구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기업 경영 전반에서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F&F는 MLB,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듀베티카, 세르지오 타키니, 수프라 등 다양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전개하는 글로벌 패션기업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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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부터 ‘제로에너지’ 기준 준수 의무화… 공사비·분양가 상승 압박 더해져

    분양가 상승에 대한 압박이 내년부터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내년부터는 30가구 이상 민간 아파트에도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이 의무화 되기 때문이다.실제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주택 건설 기준을 마련해 이를 내년 6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제로 에너지 건축물 인증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건물을 지을 때 단열·환기 등의 성능을 높이고, 재생에너지 등을 활용한 정도를 다섯 단계로 평가받는 것이다.공공 분양 아파트나 임대 아파트는 이미 지난해부터 5등급(에너지 자립률 20~40%) 인증이 의무화 됐지만 민간 아파트는 건설경기 악화 등의 이유로 올해까지 1년 유예가 됐고 내년부터 이를 적용하기로 했다.이 당시 국토부가 예측했던 공사비 상승은 전용면적 84㎡ 1가구 기준 130만원이다. 하지만 건설업계는 이보다 공사비 상승이 최소 2배는 더 들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 건설업계는 5등급 수준의 인증 기준을 맞추려면 전용 84㎡ 기준 가구당 공사비가 최소 293만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추산하기도 했다.한 업계관계자는 “공사비 상승은 고스란히 분양가로 반영돼 추가적인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때문에 올해 역대 최고치를 연이어 쓰고 있는 분양가는 내년에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실제 올해 분양시장은 분양가 상승세가 거침없이 이어져 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이 계속됐다. 특히 서울의 경우는 9월 말 기준 아파트의 3.3㎡당 분양가(공급면적 기준)가 4424만1000원으로, 앞선 최고치였던 7월 4401만7000원보다 22만4000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동월 가격(23년 9월 3800만원 대)과 비교하면 무려 38%가 치솟은 가격이다.상황이 이렇자, 수요자들의 관심은 추가적인 분양가 상승을 피할 수 있는 남은 하반기 분양 시장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이에 건설사들 역시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고자 미뤄뒀던 분양 물량을 앞다투어 선보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남은 연말까지의 주요 분양 단지로는 특히 서울 후속 분양이 눈에 띈다. 서울에서는 롯데건설이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을 통해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 성북구 삼선동 일대에서는 10여 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총 1223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중 전용면적 59·84㎡ 50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도보권에 4호선 한성대입구역과 6호선·우이신설역 환승역 보문역이 자리한 트리플 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우수하다.또 DL이앤씨는 영등포구에서 유원제일1차 재건축을 통해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를 분양한다. 총 550가구의 규모로, 이중 전용 51~59㎡, 11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어 포스코이앤씨도 같은 달 중랑구에서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을 분양한다.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인천·경기)에서는 대우건설이 11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3구역 재개발을 통해 총 1500가구 규모의 ‘인하대역 푸르지오 에듀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또 DL건설은 같은 달 인천여상 주변구역 재개발을 통해 ‘e편한세상 동인천 베이프런트’를 분양한다. 아파트 총 579가구 규모다.이어 12월에는 한양이 경기도 평택시 브레인시티에서 총 889가구 규모의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을 분양 예정이다.지방권역도 분양은 이어진다. GS건설은 11월 천안시 성성8지구 도시개발을 통해 ‘성성자이 레이크파크’를 분양한다. 총 1,10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전 가구는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성성호수공원이 인접해 호수를 품은 주거쾌적성이 돋보인다.이 밖에도 롯데건설은 12월 대전광역시 동구 가오동에서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를 공급한다. 대전에 공급되는 첫 번째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로 총 952가구 중 전용면적 59·74㎡, 394가구가 이번 1회차 일반분양 물량이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전국이 비슷한 상황이지만, 특히 서울의 경우 강남권 재건축 재개발의 사업 지연과 신축 선호 현상에 따른 강북권 단지의 가격 상승도 이어지고 있어, 이번 연말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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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 나눔국민대상 대통령상 표창… 취약계층 후원·지역 상생·예술 대중화 등 공로 인정

    신세계가 ‘2024년 제13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KBS·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한 개인이나 단체에 주는 상이다.이번 수상에서 신세계는 희망장학금과 환아 치료비 지원 등 미래 세대를 후원해온 노력과 문화 예술 스포츠 분야 후원, 전국 백화점 점포를 기반으로 펼친 지역 상생 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봤다.신세계는 1999년 국내 기업 최초로 윤리경영을 선포하며 사회공헌활동으로 진정성 있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서 왔다.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만큼 더해 나눔 기금을 조성하는 ‘희망 배달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이 캠페인으로 신세계그룹이 임직원과 함께 모은 기금은 최근 3년간 227억원에 달한다. 기금은 다양한 나눔 활동에 쓰이며, 특히 신세계 장난감도서관 운영, 환아 치료비 후원, 취약 계층 청소년을 생활비 지원 등 미래 세대 후원에 주로 쓰인다.전국 13개 백화점 점포를 둔 신세계는 지역 점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상생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사랑의 S-박스’는 지역의 결손가정이나 취약 계층 아이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육류와 과일을 집 앞까지 직접 전달하는 봉사 활동이다.신세계 문화홀과 갤러리를 운영하는 등 예술 대중화에 기여한 점도 인정받았다. 또 신세계는 시각장애인 연주단 한빛예술단과 2012년 후원 협약을 맺은 이래 연주자들을 위한 교육과 공간을 지원해오며 세종문화회관, 대구 오페라하우스 등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원호 신세계백화점 CSR 담당 상무는 “지역과 사회에 희망과 따뜻함, 예술의 가치를 나누고자 꾸준히 참여해 온 신세계 구성원 모두의 노력과 진심이 인정을 받은 것”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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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까지 확장하는 러닝화 시장… 나이키, ‘코스믹 러너’ 출시

    나이키는 키즈 전용 러닝화 코스믹 러너(Cosmic Runner)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코스믹 러너는 아이들의 스포츠와 놀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하루 종일 편안함과 지지력을 선사하는 쿠셔닝이 탑재된 키즈 전용 러닝화다. 레이어드 햅틱 프린팅(Layered Haptic Printing)이 적용된 최초의 키즈 러닝화로, 3D 질감을 더해 아이들이 자주 접촉하는 메쉬 부분이 쉽게 마모되지 않도록 처리해 내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또 신고 벗기 편리한 풀 탭과 이음새 없는 일체형 갑피를 적용해 아이들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미취학 아동 및 영유아용 사이즈는 보다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도록 패턴을 조정하고 신발끈에 신축성을 더했다고 한다. 코스믹 러너는 장난감 로봇의 관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디자인으로 대담하면서 미니멀한 구조를 반영했다고 한다. 나이키는 “이 제품을 통해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에게 수퍼 히어로가 된 듯한 자신감을 주고 내면에 잠재된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켜 발걸음이 위대함을 향한 도약처럼 느껴지는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설명했다.나이키 글로벌 키즈 부사장 칼 다우어스(Cal Dowers)는 “코스믹 러너는 지금까지 키즈용 러닝화에는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제품”이라면서 “나이키는 혁신과 편안함, 내구성을 결합해 아이들이 계속해서 놀고 달리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코스믹 러너는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모든 키즈 사이즈로 출시되며 내년 1월 24일부터 나이키 온라인과 오프라인 일부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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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 40만 충남 아산, 출생아도 늘어… 역동성 넘치는 도시로 부상

    충남 아산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소멸을 걱정하는 수도권 외 지자체들과는 달리, 매년 인구가 가파르게 늘고 출생아도 증가해 시선을 끈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를 따라 청년들이 모이면서 일대 경제 전반에 활기가 돌고 있으며 대규모 도시개발을 통해 새 아파트 공급도 이어져 향후 인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아산은 매년 1만 명씩 인구가 늘고 있다. 아산시청 자료에 따르면 아산시 인구는 올해 10월 기준 39만2522명으로 집계됐다. 2020년 말에 기록한 33만3101명 대비 5만9421명이 증가했다. 증가율로는 약 17.83%에 달한다.아산의 성장세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다.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같은 기간(2020년 12월~2024년 10월) 동안 10%대 이상의 성장률을 보인 곳은 단 9곳에 불과하다. 그중에도 비수도권은 충남 아산과 대구 중구 뿐이다.경제활동의 주역이 되는 청년 계층의 양적 성장도 두드러진다. 2020년 말 이후 10월까지 아산시에는 20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 인구가 총 6008명 늘었다. 같은 기간 과천시 증가량(5224명) 보다 증가 폭이 크다. 전국에서 5000명 이상 청년이 증가한 자치구도 아산을 포함해 8곳에 불과하다.초저출산 시대에 출생아 수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아산시에 따르면 출생아는 2022년 1851명으로 전년(1810명) 보다 2.22%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1971명을 기록하며 5.23% 늘었다. 지난해 충남에서 출생아가 증가한 시군은 아산과 예산 두 곳뿐이다. 아산시의 합계출산율 또한 2022년 0.906명, 지난해 0.910명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0.72명)을 크게 웃돈다. 특히 저출산 시대에 소폭이지만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아산 인구의 성장세의 배경에는 일자리가 있다. 배방읍의 삼성전자 사업장에서는 반도체가, 현대차 아산공장에선 전기차가 생산되고 있다. 굴지의 대기업인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생산 거점을 동시에 보유한 지자체는 전국에서도 아산이 유일하다.아산의 산업 규모는 더 확대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QD 디스플레이 초격차를 선언하며 13.1조 원 설비·기술투자를 발표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8.6세대 OLED 디스플레이 생산을 위한 4.1조 원의 추가 투자를 시작했다.인구가 늘자 주거 환경도 성장하고 있다.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아산배방지구, 아산탕정지구 개발이 진행되어 신흥 주거타운을 형성한 가운데,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등 도시개발사업들도 탄력을 받으면서 아산이 충청권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가파른 성장세에 청약시장도 활황이다. 지난 8월 배방읍에 공급한 ‘아산배방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는 241가구 모집에 3795명이 모여 경쟁률 15대 1을 기록했다. 올해 탕정면 탕정도시개발지구에서 분양한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의 경우 1차(1순위 청약접수 3만3969건), 2차(1만8602건), 3차(1만882건) 모두 청약 열기가 뜨거웠고, 이 중에서 1월과 5월에 각 청약을 받은 1차와 2차는 조기 완판됐고 3차는 계약을 앞뒀다.업계 관계자는 “아산의 내일이 궁금하면 동탄을 보면 된다”라며 “첨단 산업 일자리가 청년을 부르고, 청년을 위한 주거시설이 공급되며, 자연스럽게 학군과 쇼핑, 교통 인프라까지 차례로 성장한다. 일대 분양에 청약자가 몰리는 이유”라고 설명했다.아산에서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이 본격화한다. GS건설은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를 11월 분양할 예정이다.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의 공동주택 블록 가운데 한 곳인 A1블록에 전용면적 전용면적 59·84·125㎡, 총 797가구로 들어선다. 이를 시작으로 A2, A3블록도 순차적으로 공급예정이라 이들이 단지가 모두 들어서면 총 3670여 가구 규모의 자이브랜드 타운을 이루게 된다.불당동과 접한 만큼 ‘제3의 불당’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불당동 입성을 노렸던 수요자는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첫 분양 소식에 주목하고 있다.특히 지난 9월에는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서쪽에 위치한 아산탕정2도시개발사업(357만1461㎡)이 토지 소유자 등에 대한 협의 보상에 들어가 불당동 서쪽 일대는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은 약 2만1000가구, 4만5000명을 수용하는 규모로 조성되며 해당 개발이 마치면 천안 불당지구와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아산탕정2도시개발사업 잇는 신흥 주거타운도 완성될 예정이다.직주근접형 입지도 장점이다. 삼성로를 따라 삼성 아산디스플레이시티1,2(예정)로 편리하게 출·퇴근할 수 있고 또한 나노시티 온양캠퍼스, SDI 천안사업장, 탕정·천안 내 일반산업단지 등으로 통근도 용이하다.아산의 이러한 발전은 젊은 층 유입과 일자리 증가, 도시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져 도시 전체가 활기를 띠며 성장하고 있다. 첨단 산업과 주거 타운의 조화가 아산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며 충청권 내에서도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다양한 도시개발사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바탕으로 아산시는 더 많은 인구 유입을 이끌어 내며, 미래 성장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산은 젊은 도시로서의 역동성을 바탕으로 충청권을 넘어 전국적인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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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표그룹, 서울대 건축학과 학생들 대상 산학투어 개최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학생들에게 진로·진학의 기회 제공을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현장교류형 산학투어를 본격 추진했다. 이론중심의 대학교육에서 벗어나 전공의 선택권을 넓혀주는 방향으로 학생 중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실무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삼표그룹은 지난 8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삼표산업 기술연구소(S&I 센터)에서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화성 공장(레미콘-몰탈)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현장 견학은 백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조교와 학생 등이 참석해 다양한 산업현장을 견학하며 견문을 넓히고 전문 지식을 적용할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삼표그룹은 기업 소개를 통해 주요 연구개발 성과와 기술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그룹의 기술 연구를 담당하는 연구소에서 친환경적인 신소재와 공법 개발 등 특수 콘크리트 주력 제품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건물 외부 벽체와 UHPC 화분 및 벤치를 전시, 공간을 꾸려 공개했다. 외부 벽체는 삼표만의 특화된 공법이자 PC(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신기술로 지정된 더블월 공법이 사용됐다. 레미콘과 몰탈 공장은 학생 25명씩, 2조로 나눠 견학을 진행했다. 원재료의 입고, 생산, 출하 및 설비관리까지 자동화된 공정별 관리 시스템이 구축된 현장을 공개했다. 삼표 화성몰탈 공장은 업계 최초로 ‘자동출하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에 제품을 운송하는 맞춤형 배송 서비스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이번 견학이 소통 측면에서 방점을 찍는 부분은 정보공유의 내실화다. 그간 학생들의 경우 건설현장의 근간을 이루는 건설기초소재인 레미콘과 몰탈, 골재 등의 생산 공정을 직접 접해볼 기회가 적어 낯설고 생소한 개념이었다. 게다가 현장 관계자를 제외하곤 공장 출입이 제한적이라 실무 경험도 전무한 실정이었다.삼표그룹 측은 “건설사나 설계사 등을 대상으로 제품 성능을 설명하거나 거래 비중이 높았던 기업의 입장에서 미래 건설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색다른 정보와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비전과 함께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고 전했다. 이번 현장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견문을 넓힐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예지, 이동은(이상 건축학과 2년) 양은 “실제로 만들 수 있게 설계하라는 교수님의 수업 내용이 떠올라 이해가 쉽게 됐다”며 “보다 현실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과 현실가능성을 체험하면서 의외로 연구분야가 다양하면서도 발전할 부분이 많다는 걸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소회를 밝혔다.백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는 “학생들에게 단순 체험을 넘어 건설-건축 분야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일하는 관계자들의 열정에 감사함을 전하며 취업과 진로 고민에 도움이 되는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삼표그룹은 이번 현장교류형 산학투어를 단순 일회성 활동이 아닌 정기적인 행사로 추진해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송희현 삼표산업 전무(인사총무담당)는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향후 우리나라 건축 분야를 선도해 나갈 학생들이 실무 전문가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기개발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미래 건설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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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매입 임대주택 반지하 공간 활용한 무인 짐보관 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거 기능이 사라진 반지하 공간을 활용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매입임대 반지하 거주 입주민의 주거 상향률은 현재 절반을 넘어섰다.지난 2020년부터 LH는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세대 1810호를 대상으로 반지하 거주 입주민을 지상층으로 이주 지원하는 ‘주거상향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909호 이전 지원이 완료됐다.LH는 반지하 세대에 유사 임대조건 주택을 매칭해 이주비를 지원하고 임대료를 유예(2년)하는 등 이주에 대한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이주를 촉진하고 있다.현장을 찾아 ‘찾아가는 이주상담’을 통해 파악한 주택별 침수 위험 수준, 재해 취약 가구 여부(아동·고령자·장애인) 등을 토대로 오는 2026년까지 단계별 이주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다.LH는 이와 같은 반지하 이주 지원으로 생겨난 7개 자치구의 반지하 공실 17호를 대상으로 ‘LH 스토리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LH 스토리지는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공간에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접목한 무인 보관시설을 설치하여 입주민과 인근 주민 모두 저렴한 비용으로 짐 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LH는 민간사업자에 반지하 공간을 제공하고 개보수 비용 등을 공동 분담한다. 사업 수익의 일부는 수익분배금으로 회수하여 임대주택 관리에 활용하는 것은 물론 임대주택 입주민들에게 환원하여 지속적으로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나갈 계획이다.첫 번째로 문을 여는 곳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매입임대주택으로 반지하 공실 4개 호(약 138㎡)가 스토리지 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서울숲역(수인분당선) 인근이자 근처에 상가와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배후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LH 관계자는 밝혔다.박현근 LH 서울지역본부장은 “주거 기능이 사라진 반지하 공간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던 중 입주민과 인근 주민 모두 활용할 수 있는 LH 스토리지 사업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반지하 거주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주거 이전을 적극 독려할 뿐 아니라 이를 통해 생겨나는 반지하 공실의 활용 방안도 계속해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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