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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 회천지구와 바로 접한 입지에 들어서는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아파트가 올 가을 분양 예정이다.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 중이고 동시에 완성형 택지지구 인프라와 조경 특화를 통한 쾌적한 주거 환경 등 정주 여건도 빼어나 하반기 경기 북부 부동산 시장을 달굴 핵심 단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는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707-1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29층, 전용면적 75·84㎡ 총 724가구로 조성된다. 시공은 한신공영이 맡았고, 분양 예정 시기는 오는 10월이다.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는 교통부터 생활 편의시설, 교육 및 자연 친화적 주거환경 등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입지적 특장점을 두루 갖췄다. 우선 지하철 1호선 덕계역을 이용 가능하며 덕정역에서 왕십리, 삼성역 등을 잇는 GTX-C(계획) 노선으로 환승 역시 편리하다. 단지 앞에 의정부와 서울 도봉구를 잇는 평화로가 위치하고 3번 국도, 서울~양주 고속도로(계획),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된다.기존의 원도심 인프라는 물론 입주 시점에 인접한 회천지구 인프라도 이용 가능하다.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북동쪽은 마트와 아울렛 등의 상권을 갖췄고 회천지구도 입주한 아파트 단지 내 상가는 물론 상업시설이 추가로 조성 중이라 편의시설은 더욱 확충될 전망이다. 이마트(양주점)도 평화로를 따라 연결되어 차로 약 10분이면 닿을 수 있다.안심 교육 환경도 강점이다. 덕산초, 덕계중, 덕계고로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시립 덕계도서관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단지 내 종로엠스쿨(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라 입주민 자녀들은 다양한 교육 특화 서비스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이밖에 도락산, 불곡산 자락에 자리한 ‘숲세권’ 단지여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하며 도락산 등산로를 따라 걸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 물놀이터와 공원 등이 들어선 덕계근린공원도 근거리며 단지 근처에 공원도 추가로 조성 예정이다. 올해 설립 74주년을 맞은 시공사 한신공영의 명성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시선을 끈다. 타입별로 4베이, 드레스룸 등 신축 아파트에 걸맞은 다양한 특화 설계를 선보이며 피트니스, 독서실, 작은 도서관 등 다채로운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주차공간은 세대당 1.46대다.무엇보다 아파트 조경 차별화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점도 시선을 끈다. 자연을 소재로 한 다채로운 테마정원은 물론 도락산과 연계된 둘레길 등 아파트 내부 곳곳에 조경특화 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서울 전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어 탈 서울 내집마련 열기가 높고 실제 양주시는 2023년 전국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하는 등 거주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거듭나고 있어 이번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분양에도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입주시점에 완성된 택지지구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단지 내 교육, 조경 등 상품성을 극대화 하기 위한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고 있어 양주 내 주거문화의 격을 높일 수 있는 지역 대표 아파트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K뷰티 좋아요!” 말레이시아 인플루언서의 한마디에 2030 시청자들의 손이 바삐 움직인다.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한 숏폼 콘텐츠 속 K뷰티 제품도 쏟아지는 ‘좋아요’와 함께 베스트셀러 순위를 석권한다.국내 뷰티업계가 Z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대 초반)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이들의 성공 비결은 현지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과 영민한 트렌드 파악 능력에 있다. SNS의 영향이 지속 커지고 있는 동남아 시장에서 실시간 소통 방송으로 소비자 반응을 분석하고 현지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주목도 있는 콘텐츠로 Z세대의 지갑을 열고 있다.동남아시아는 전체 인구의 4분의 1이 Z세대에 해당해 성장 잠재력 높은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남아 Z세대는 한류 영향으로 K뷰티에 호의적이며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기능성 화장품의 수요가 높다. 또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로 온라인 소비에서 영향력이 특히 두드러진다. 쇼피코리아와 칸타의 조사에 따르면, 쇼피코리아 내 한국 제품을 구매하는 전체 고객 중 Z세대는 33%에 달하며 무려 80%가 인플루언서의 영향을 받는다. 이에 국내 뷰티업계는 라이브 방송, SNS 챌린지 등 다양한 소셜 마케팅으로 현지 Z세대를 공략하며 시장을 장악해 나가고 있다.고운세상코스메틱은 현지 인플루언서 협업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으로 자사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에 이어 올해 3월 출시한 슬림 더마브랜드 ‘랩잇(Lab.it)’까지 연이어 동남아 시장에서 공격적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고운세상코스메틱에 따르면 닥터지는 지난 2021년 베트남 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진출 2년 만에 1000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는 등 빠르게 베트남 시장에 안착했으며 현재는 1500여개 매장에 입점해있다고 한다. 2022년에는 베트남 인구 40% 이상이 사용하는 ‘틱톡샵’에 입점했으며 입점 후 월평균 148% 매출이 올랐다. 올 2분기에는 베트남 현지 피부과 의사와 인플루언서들을 한국으로 초대해 ‘My Skin Mentor Dr.G 캠페인’ 등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으며 전 분기 대비 틱톡샵은 80%, 쇼피는 14%의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고 전했다.고운세상코스메틱은 닥터지의 성장세를 이어 더마브랜드 ‘랩잇’으로 동남아 시장 내 입지 굳히기 전략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랩잇은 이달 8월 첫 해외 진출지로 말레이시아 시장을 낙점하고 현지 대표 H&B 스토어인 가디언(Guardian) 500개 매장에 입점했다. 지난 6일에는 론칭을 기념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론칭쇼를 개최했고 현지 인플루언서들의 대거 참여로 화제를 모았다. 코스알엑스(COSRX)는 틱톡에서 다양한 챌린지를 선보이며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어드벤스드 스네일’ 라인을 활용한 스네일 틱톡 챌린지를 북미와 동남아 4개국(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에서 대대적으로 진행했다. 해당 캠페인은 2만 명 넘는 유저가 참여했고 브랜드 누적 조회수는 13억 뷰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라이브 스트리밍과 비디오 광고의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을 거듭하며 말레이시아 틱톡샵 2023 어워드 FMCG(일용소비재 fast-moving consumer goods)부문 최우수 성과를 낸 위너 브랜드에 선정됐다.달바(d’Alba)도 대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달바는 지난 7월 SNS(페이스북 기준) 팔로워 57만 명 이상을 보유한 대만의 탑 인플루언서 ‘할로 마비스’와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3시간 만에 5만4000개 판매를 돌파했다. 특히 이번 방송은 마비스가 직접 달바 브랜드 본사로 직접 방한해 마비스가 진행한 다수 브랜드의 라이브 방송에서 달바가 매출 1위를 차지하며 그 시너지를 톡톡히 보여줬다. 달바는 향후에도 인플루언서와의 꾸준한 협업을 통해 대만에서의 브랜드 인지도와 입지를 다져간다는 방침이다.뷰티업계 관계자는 “동남아 시장은 젊은 인구층이 많고 성장 가능성이 높아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특히 Z세대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지속 증가하면서 SNS를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향후에도 현지 기후를 고려한 제품 개발과 함께, 인플루언서 마케팅, 라이브 커머스, 챌린지 등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툴을 적극 활용하는 기업들이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가 1순위 청약에서 2062명을 불러모으며 성공적으로 1순위 마감했다.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는 서한이 서울 강남권에 처음 공급하는 단지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0일 진행한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56가구 모집에 2062명이 몰려 평균 36.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전용면적 별로는 69㎡B 타입이 51.0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외에도 59㎡A 47.2대 1, 69㎡A 43.3대 1 등이었다. 서한의 분양 관계자는 “앞서 견본주택 개관 후 많은 수요자분들이 방문해 주시면서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둘 것으로 일찌감치 예상하고 있었다”면서 “둔촌동 일대의 우수한 입지여건과 함께 서한이 서울 강남권 최초로 공급한 단지에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계약도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시공사인 서한은 53년간 자체 분양만 3만 5000여 가구, 도급사업 4만 5000여 가구 등 총 8만여 가구를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4년 연속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우수시공업체에 선정된 바 있다. 이러한 서한이 짓는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는 높은 사업안정성, 시공능력, 브랜드 프리미엄 등으로 차별화된 주거가치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는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진입장벽이 낮은 점이 청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3950만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또 단지가 위치한 강동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진입문턱이 낮고 전체 일반공급 물량의 60%를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등 청약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로 각광받았다.탁월한 입지여건 및 미래가치 등에도 수요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서울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에서 도보 약 4분거리의 초역세권 입지에 양재대로, 천호대로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도보권 내에 한산초·중, 둔촌고를 비롯한 반경 1km에 총 8개 초·중·고와 학원가도 밀집돼 있다. 올림픽공원과 길동공원, 길동자연생태공원, 광나루 한강공원, 승상산, 일자산도시자연공원 및 허브천문공원 등 가까이 풍부한 녹지공간이 있어 주거쾌적성이 높다.다양한 개발사업을 통해 둔촌동 일대의 정주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주민복합센터, 작은도서관, 근린생활을 조성하는 둔촌동 역세권 활성화 사업이 추진 중이며 약 1168가구 모아주택과 3500㎡ 크기의 공원, 공영주차장을 신설하는 둔촌동 모아타운 사업이 계획돼 있다.또 올림픽파크 포레온과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어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다. 특히 올림픽파크 포레온이 올해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만큼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의 입주시기에는 이미 완성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한편 청약을 마친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는 20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10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 동, 전용 49~69㎡ 총 128가구의 아파트다.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며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SONGZIO)는 브랜드 갤러리에서 작가 이후신의 개인전을 전시 중이라고 11일 밝혔다.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송지오의 갤러리 느와는 플래그십 스토어 외에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전시를 개최하는 갤러리 공간으로도 운영돼 패션계 뿐 아니라 문화예술계에도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이번 전시를 연 작가 이후신은 모델겸 아티스트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다양한 전시회에 참가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 작가는 2019년 청담 ‘나우하우스’ 벽화 작업을 시작으로 서울 아트쇼, 울산국제아트페어,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AHAF, 홍콩 K11 MUSEA 등 참가한 바 있다. 또 닥터마틴 등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도 진행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마드모아젤 엑스(X)’라는 이름으로 코타르 증후군을 주제로 담았다고 한다. 코타르 증후군에 걸린 사람은 자신이 죽었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혹은 영혼이 사라졌다고 믿는데, 프랑스 신경학자 ‘쥘스 코타르 JULES COTARD’가 증후군에 걸린 마드모아젤X라는 가명의 환자를 진단하고 기록했다는 것에서 착안해 이번 전시명을 마드모아젤X로 명명했다고 한다.송지오는 이번 전시에 걸리는 작품 모두 이후신 작가가 새롭게 작업하였다는 점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이후신 작가는 “무의식적 지식의 단계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을 의식하지 않은 채 하얀 캔버스에 뱉어낸다는 생각으로 15점이 넘어가는 작품을 모두 새롭게 그려내었다. 이번 전시가 관객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술인들에게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아티스트와 함께 작품을 만들어 나가는 송지오 ‘갤러리 느와’의 방향성을 응원한다”라고 덧붙였다.전시는 9월 6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일 11시부터 20시까지 운영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마즈의 펫푸드 브랜드 아이엠즈(IAMS)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스타필드 수원 내 ‘몰리스 펫샵’에서 론칭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행사 첫 날인 15일에는 몰리스 펫샵 내 커뮤니티 존에서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며 심용희 수의사가 ‘반려견 홈케어 선제적인 건강관리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를 위한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엠즈 샘플링을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제품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아이엠즈는 78년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펫푸드 브랜드로 반려동물의 영양과 행동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마즈의 월썸 연구소 수의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사료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7월 한국마즈가 아이엠즈를 국내에 처음 론칭하고 반려견의 나이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 사료 3종을 선보였다.조성민 한국마즈 이사는 “프리미엄 펫사료 아이엠즈 론칭을 기념해 많은 소비자와 만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분들이 아이엠즈와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대우건설이 오는 10월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 52번지 일원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내 공동5(A1)블록에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3층 ~ 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72세대로 공급된다.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양주의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는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 안에 조성된다. 도시개발사업이란 주거, 상업, 문화 등의 기능이 있는 단지 또는 시가지 조성 사업을 가리킨다. 택지지구 개발사업과 달리 민간사업자 또는 지자체가 개발을 주도하기 때문에 사업 추진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양주시청은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양주역과 양주시청 일원 약 64만㎡ 규모 부지에 주거, 업무, 지원, 상업의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형 융·복합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다. 현재 1, 2단계 부지조성 사업이 준공됐으며 향후 전체 사업이 완료되면 37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이 개발사업은 양주시 첫 관문인 지하철 1호선 양주역을 중심으로 일대를 개발하는 사업이며 양주역 인근에 지상 2층 규모의 환승 연계시설, 대합실, 주차시설 등을 갖춘 환승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될 경우 편리한 교통은 물론,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철 1호선 양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을 통해 지하철1호선·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경춘선 환승역인 청량리역까지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지하철 1호선·2호선 환승역인 시청역까지 5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단지 앞 3번 국도와 광사 IC를 통해 서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주변으로 다양한 교통망 개통도 예정돼 있다. 우선, 인근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지날 예정으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GTX-C노선은 양주 덕정~청량리~삼성역~수원 간 약 84.46km를 연결하는 노선이며 지난 1월 착공식을 진행했다. 노선이 개통되면 양주 덕정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7분이 소요될 예정이다.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도 예정돼 있다. 이 도로는 경기도 김포~파주~양주~오산~화성~인천~김포를 큰 원으로 잇는 순환도로이며,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9월 기준 14개 구간 중 50% 이상이 개통됐으며 전 구간이 2029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 중 양주를 지나는 포천~양주 구간은 지난 2017년 개통됐으며 파주~양주 구간은 올해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단지에서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양주시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조성되고 있는 양주테크노밸리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양주테크노밸리는 양주역세권 개발 부지 일대에 약 21만 8000㎡ 면적으로 조성되는 경기북부 단일 최대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이며,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테크노밸리가 완공되면 총 1조 8686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4300여 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발생해 풍부한 배후 수요는 물론, 지역 경제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이 밖에 편의, 교육, 공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반경 1km 내에 양주시청, 양주우체국, 하나로마트 등이 위치해 있으며 도시개발사업 부지 내에 계획된 상업용지가 가깝다. 단지 남측에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 대형 근린공원 부지가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전용면적 84㎡ 주택형은 A,B,C 3타입 모두 3면 개방 설계로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고 공용욕실은 세면 공간과 화장실을 분리해 실용성을 높인 스마트 욕실을 적용된다. 59㎡~84㎡ 전타입에 안방 드레스룸이 적용되며 특히 84㎡B타입의 경우 4.5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실내체육관과 같이 입주민 건강을 위한 공간과 단지 내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 자녀를 위한 공간들이 마련된다. 카페와 도서관, 독서실, 스터디룸, 공유오피스 등이 마련된 복합문화공간 그리너리스튜디오와 게스트하우스, 오픈키친 등의 차별화된 시설도 들어선다. 지역 내 공급이 드물었던 소형 평형이 공급돼 희소가치도 높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경기도 양주시에 지난 5년간(‘19년~’23년) 분양한 아파트(임대 제외)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평형은 15.67%에 불과하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에 공급된 소형 평형 비중(36.11%)의 절반이 채 안 되는 셈이다. 아울러 단지는 만 19세 이상이면 유주택자 및 세대원 모두 청약 접수가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에 최초로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로 주변에 GTX-C노선, 양주테크노밸리 등 굵직한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다”면서 “여기에 브랜드 가치에 걸맞게 차별화된 상품들을 선보이는 만큼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이탈리안 브랜드 보테가베네타(BOTTEGA VENETA)는 이번 2024 겨울 컬렉션에서 부드러운 카프 레더 소재의 ‘안디아모(ANDIAMO)’ 백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탈리아어로 “가자(Let’s go)”를 의미하는 안디아모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티유 블라지(Matthieu Blazy)가 움직임에서 영감을 담아낸 백이다. 2023년 여름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로 다양한 색상과 모양, 소재로 변화를 거듭해왔다고 한다.이번 2024 겨울 컬렉션에서 실키한 텍스처로 새롭게 재탄생한 안디아모는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구현하며 유연한 질감 덕분에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안디아모는 긴 스트랩을 활용해 크로스 백, 숄더 백, 탑 핸들을 사용한 토트백으로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미디엄 사이즈는 라이트 버터스카치(베이지)와 폰단트(다크 브라운), 라지 사이즈는 블랙, 폰단트, 올리브 오일(카키) 색상으로 출시됐다. 미디엄은 600만 원대, 라지는 1000만 원대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더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등 브랜드를 전개하는 더네이쳐홀딩스가 이달부터 성수동에서 문화예술 후원 프로젝트 ‘엔스페이스(N.SPACE)’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성수동 체험형 브랜드 공간 ‘TNH Lab’에서 진행되는 엔스페이스 첫번째 프로젝트는 ‘위제트의 세계(WEZT World)’ 전시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신진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을 대중들에게 알리며 패션과 예술이 공존하는 교류의 장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문화예술 후원 프로젝트 ‘엔스페이스’를 기획했다.지난달 TNH Lab 1층을 복합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리뉴얼했으며 앞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들이 전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첫 전시로 선보이는 ‘위제트의 세계’에서는 글로벌 그래피티 아티스트 위제트의 자유분방한 감성과 다채로운 색채가 돋보이는 아트워크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위제트만의 재치가 돋보이는 대형 그래피티 벽화도 건물 외벽에 다수 전시돼 마치 포토존을 연상케 하는 점이 특징이다.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전시 관람을 마친 고객은 실크 스크린 체험을 통해 전시 굿즈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더불어 TNH Lab 각 층에 위치한 브랜드별 공간에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운영되며 매일 11시부터 22시까지 문을 연다.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엔스페이스는 앞으로 신진 아티스트와 대중을 잇는 가교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단순한 작품 감상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플랫폼이자 특별한 공간으로 꾸려 나갈 것“이라며 “더네이쳐홀딩스는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패션 기업을 지향하고 있는 만큼 TNH Lab이 단순한 브랜드 공간을 넘어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고객들의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더네이쳐홀딩스는 지난 4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체험형 브랜드 공간 TNH Lab을 오픈했다. 1층은 브랜드별로 컨셉츄얼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해 왔으며 2∙5층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3층 마크곤잘레스, 4층 배럴, 6층 브롬톤 런던 매장을 운영 중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 이웃을 위해 ‘더미식 요리면’ 제품 약 2000개를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에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는 익산지역의 기업과 주민들로부터 기부를 받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식품 자원 복지 서비스다. 식품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이 직접 매장에 방문해 필요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나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기부 물품은 ‘더미식 유니자장면’과 ‘더미식 사천자장면’으로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통해 익산지역 내 장애인생활시설 및 자활센터를 비롯 그 외 사회복지시설 10개소와 마켓 개인 이용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두 제품은 유통기한이 짧았던 기존 밀키트의 불편함을 해소해 상온 밀키트로 제작된 요리면이다.하림 산업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하림은 꾸준히 지역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도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통해 더미식 비빔면 1000박스를 기부했으며 재작년 12월에는 구룡마을 소외이웃에 더미식 국물요리 5000개 기부와 함께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한 바 있다.한편 더미식은 신선한 재료로 최고의 맛을 만드는 하림의 식품 철학 아래 일상 음식까지도 미식을 즐길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탄생한 가정 간편식 브랜드다. 라면, 즉석밥, 비빔면, 만두, 국물요리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해태제과는 오예스 출시 40주년을 맞아 특별한 제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제품명은 ‘예쓰의 케이크가게’다. 오예스에서 맛과 모양을 모두 변형한 첫 번째 스핀오프 제품으로 마스카포네 치즈와 커피 크림을 담았다고 한다.오예스는 1984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200억 개 이상 판매되며 누적 매출이 1조 8천억 원을 넘고 현재도 매년 500억 원 수준의 매출로 제과시장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해태제과는 이번 제품은 40년간 오예스를 사랑해 준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스페셜 에디션으로 40만 개만 한정 판매된다고 전했다.이어 40주년을 기념하는 생일 선물인 만큼 해태만의 노하우를 총동원해 한 차원 높은 품격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자부했다. 호주산 마스카포네치즈 크림으로 고소함과 달콤함을 채웠고 콜롬비아산 커피 크림으로 상큼하고 향긋한 산미 향까지 담았다고 한다. 두 가지 크림의 조합은 티라미수의 원료가 되는 만큼, 이번 제품은 수제 티라미수 케이크와 비슷하다고 한다. 모양도 기존 정사각형에서 직사각형으로 변형됐다.포장 패키지에는 해태 브랜드 캐릭터 ‘예쓰’를 담았다고 한다. 해태의 1호 캐릭터 라이선스 제품이다.해태제과 관계자는 “40년 동안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리얼 초코케이크 오예스가 고객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라면서 “오예스가 만들어갈 새로운 40년도 고객의 사랑으로 더 맛있는 프리미엄 케이크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서울 중랑구 곳곳에서 핵심 개발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상봉터미널, 카멜리아 쇼핑센터 등 지역민들의 추억, 감회가 서려 있는 상징성 있는 건물들이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나고 도시정비사업과 주택개발사업, 교통 호재 등도 급물살을 타면서 서울 동북부를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도시정비사업만 41곳…중랑구는 천지개벽서울에서 가장 긴 하천인 중랑천과 용마산, 망우산, 봉화산 등 녹지비율이 40%를 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중랑구는 4개의 지하철 노선이 도심을 관통하고, 동부간선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 등 광역도로망도 잘 갖춰진 곳이다. 또한 엔터식스,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과 초·중·고교 등 교육시설까지 고루 조성돼 있다 지금까지 서울 내에서 중랑구의 존재감은 높지 않았다. 서울시 개발계획에 항상 빠져 있어 생활기반시설이 미흡했던 탓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중랑구에 공급된 아파트 5만7000여 가구 중 입주 10년 이상은 4만8200여 가구로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은 1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다.이런 중랑구가 천지개벽을 꾀하고 있다. 도시정비사업, 주택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서다.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따르면 중랑구에 계획된 도시정비사업은 총 41곳이다. 서울 25개 자치구 평균인 37.8개보다 많다. 주요 사업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상봉7재정비촉진구역이다. 전용면적 39~84㎡ 총 841가구 규모로 공동주택, 업무, 판매, 문화 시설 등이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중랑구를 대표하는 재개발인 중화5구역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하고 2027년 착공, 2031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재개발을 통해 1610가구의 대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특히 중랑구는 서울시 모아타운에 14개 지역이 선정되는 등 27곳이 주택개발 후보지로 지정됐다. 2021년 이후 국토부 및 서울시 재개발사업 공모선정기준으로 개발 건수와 개발 면적 모두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다. 모아타운이란 대규모 재개발이 힘든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개발하는 주택 정비 사업이다. 중랑구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모아타운은 면목동 86-3 일대로 앞서 심의가 통과된 1·2구역 963세대와 이번 4·6구역까지 합쳐 총 1919세대의 대규모 신(新)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망우동 427-5 일대도 분위기가 뜨겁다. 모아주택 7개소가 추진될 경우 총 2273가구의 매머드급 새 아파트 숲을 이룬다. 특히 망우산 자락과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공원과 연결되는 보행로, 소규모 공원, 휴식공간 등도 마련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서울시와 중랑구는 중화1동 4-30 일대, 면목본동 297-28 일대 등 다수의 사업을 통해 2026년까지 새 아파트 1만5200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상봉터미널, 사가정역 역세권 개발 등 도시개발 多중랑구 지역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상봉터미널, 사가정역 역세권 개발(카멜리아 쇼핑센터) 등도 급물살을 타면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전국에서 이용객이 몰리며, 서울 동북부의 교통허브 기능을 했던 상봉터미널은 1985년 개장해 38년간의 운영을 끝으로 지난해 문을 닫았다. 하지만 상봉터미널을 운영해 온 신아주그룹은 중랑구의 혼이 담긴 상봉터미널 일대(상봉9재정비촉진구역)를 지역의 문화 발전을 위한 랜드마크로 재탄생 시키기로 했다.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맡았고, 지하 8층~지상 49층, 연면적 29만1688㎡ 규모의 주상복합 5개 동이 들어선다. 2024년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공동주택 999가구 외에도 오피스텔 308실, 판매시설(1만4478㎡), 문화 및 집회시설(264㎡), 근린생활시설(264㎡)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신아주그룹 관계자는 “상봉터미널은 단순한 터미널이 아닌 중랑구의 역사와 지역주민의 애환을 담고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며, 지역 사회 발전의 방아쇠 역할을 도맡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이에 상봉터미널 개발로 다시 한번 중랑구가 서울동북부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 개발을 이끌 수 있는 랜드마크로 재탄생 시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랜 기간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카멜리아 쇼핑센터도 사가정역 역세권 개발을 통해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1968년에 개설된 과거 면목시장이던 이 일대는 20층 규모의 근린상가와 아파트 145가구 등이 복합적으로 개발될 계획이다.■ GTX-B노선, 면목선 등 개발 통해 서울 동북부 교통 허브 도약교통 호재도 급물살을 타고 있어 도시 개발과 시너지를 톡톡히 낼 전망이다. 특히 중랑구에 GTX-B 노선이 깔리는 만큼 상봉역과 연계한 복합환승센터 개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GTX-B 노선은 마석에서 출발해 중랑구 상봉, 청량리, 서울역, 용산, 여의도, 부천, 인천대입구 등 수도권 주요 도심을 관통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다. 향후 개통되면 상봉에서 여의도까지 1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GTX-B 노선 정차역 상봉역이 강북 최대 복합환승센터로 탈바꿈을 꾀하고 있다. GTX 노선은 물론 KTX와 지하철 7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간선버스 등 환승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응해 복합환승센터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면목선도 기대감이 높다. 동대문구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과 중랑구 6호선 신내역을 연결하는 면목선은 지난 6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현실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사업비는 총 1조814억원으로 총 연장 길이는 9.15km, 12개 역사로 구성될 전망이다. 서울 동북권·동남권의 상습정체를 해결하기 위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올해 하반기 착공될 계획이다. 중랑구 월릉교부터 강남구 청담동(영동대교남단) 구간까지 총 연장 10.4km, 왕복 4차로의 대심도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개통 시 강남 접근성이 기존 30분대에서 1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한다.■ ‘강북권 대개조-강북전성시대’ 발표로 중랑구 개발에 대한 기대감 높아져주거, 교통은 물론 중랑천 수변공원 정비, SH본사이전, 신내4 공공주택사업, 면목행정복합타운 등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개발호재도 많다. 특히 지난 3월 서울시가 발표한 ‘강북권 대개조-강북 전성시대’로 중랑구 내 대규모 개발도 예상된다. 신내차량기지는 신내IC 일대 마지막 남은 대규모 가용지다. 5만 여평의 차량기지를 기업용지로 바꿔 그 자리에 바이오 기반 4차 첨단산업과 업무‧상업 복합단지를 만들고 중랑공영차고지, 면목선 차량기지, 신내4 공공주택 등을 통합 개발해 첨단산업, 일반 업무지구, 문화시설, 주거 등이 어우러진 입체복합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국내 첫 ‘도로 위 도시’로 관심이 높은 신내4(북부간선도로 입체화) 공공주택사업도 2025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신내4(북부간선도로 입체화) 공공주택사업은 북부간선도로 신내IC~중랑IC 약 300m 구간 상부에 약 2만 6000㎡ 규모의 인공 지대를 만들어 입체공원을 조성활 계획이다. SH 본사 이전도 추진 중이다. 중랑구청 관계자는 “중랑구 전체가 ‘공사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고, 주택 뿐만 아니라 교통, 상업, 편의, 녹지, 문화 등의 시설로 새로 채워지는 만큼 정주 환경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서울 내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기여하는 바가 큰 만큼 중랑구 재도약을 위해 구 차원에서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부동산 디벨로퍼 디블록그룹(옛 한호건설그룹)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랜드마크로 주목받는 ‘세운 푸르지오 G-팰리스’의 잔여 물량을 분양 중이다. 이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서울 중구 산림동과 입정동 일대 지하 6층~지상20층, 전용면적 21~50㎡, 총 756실로 구성된 럭셔리 호텔급 ‘생활형숙박시설’이다.세운 푸르지오 G-팰리스는 청약통장 없이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개별등기 및 전매가 가능한다. 단, 사용승인 전 2인 이상에게 전매는 불가하다. 숙박업으로 사용 시 주택수에 잡히지 않아 종합부동산세나 양도소득세가 중과되지 않는다. 단지가 위치한 세운지구는 서울 도심 4대문 내 최대규모 도심재개발 복합단지다. 총 43만 9000㎡ 부지에 고급주거단지와 프라임오피스, 5성급 레지던스, 쇼핑센터와 문화시설, 녹지광장 등이 조성된다. 총 756실로 구성된 세운 푸르지오 G-팰리스는 특급호텔 수준의 스텐다드룸(1모듈)과 1.5모듈의 ‘준 스위트룸’, 2모듈의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을 객실 기본사이즈로 설계해 호텔 운영에 최적의 모델을 적용했다. 우수한 입지여건을 기반으로 한 풍부한 배후수요는 ‘세운 푸르지오 G-팰리스’의 가치를 높여준다. 지하철 1·2·3·5호선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2·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 3가역을 비롯해서 1·3·5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종로 3가역이 도보권내에 위치해, 총 4개 노선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남산 1,3호 터널을 통한 강남권 진출입도 수월하다.사업지 주변엔 대우건설과 BC카드, KT계열사와 SK그룹, 한화그룹, 현대그룹, 하나은행 등 대기업과 금융사 본사 등이 집중된 CBD 입지를 자랑하며, 약 65만명에 달하는 관련 종사자 수요를 품을 수 있다.바로 앞 청계천 수변공원에서 산책과 힐링을 즐길 수 있고 남산과 종묘공원, 남산골공원, 장충단공원 등도 가깝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광장시장, 경복궁과 창경궁, 덕수궁 등 먹거리와 쇼핑, 문화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원스톱 인프라도 장점이다. 관광객들의 품격을 높이고 최고의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럭셔리 호텔급 어메니티도 눈길을 끈다. ‘서비스드 레지던스 어메니티’(하우스키핑 서비스, 메일박스, 렌탈하우스) 스튜디오 어메니티(코워킹 스튜디오, 컨텐츠 스튜디오, 스크린룸), 라운지 어메니티(웰컴라운지, 프라이빗 셰프 테이블, 와인 라이브러리, 게임룸, 스크린 볼링, 북라운지)등 고급 럭셔리 호텔에서 누릴 수 있는 고급화 시설이 구성된다. 서울시가 지난해 ‘서울관광 미래비전 선포식’ 등을 통해, ‘2025~2026년 서울방문의 해’를 지정하고 외국인 관광객 3천만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3천만 관광객과 1인당 지출액 300만원, 평균 체류기간 7일, 재방문률 70%’라는 목표를 숫자로 표현한 ‘3·3·7·7 관광시대’라는 비전도 제시했다. 또 올해 들어 미국과 대만,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에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뛰어넘으며 급증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770만 1407명으로, 작년 동기(443만명)대비 73.8% 증가했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90만명대로 떨어진 방한 외국인수가 지난해 1천만명대를 회복했지만 서울 주요 도심의 객실 부족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을 인천, 수원 등에 숙소를 마련할 정도다. 팬데믹 당시 서울시내 호텔들이 대규모로 휴업 또는 폐업하면서 급증하는 관광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시내 호텔이 458개 (5만 9932실)로 2020년에 비해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 특히 개별여행객들이 선호하는 2~4성급 호텔이 2019년 207개에서 2022년 177개로 14%이상 사라졌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서울시 내에서 관광객을 소화할 수 있는 신규 숙박시설 공급이 시간이 갈수록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이다. 2021년이후 신축 공사비가 80~100%이상 폭등하면서 공사비 분쟁과 시공취소 사태 등이 확산되고 있고, 도심지 내 토지비용이 2배이상 급등했다. 또 금융비용까지 2~3배나 오르면서 개발원가 상승으로 향후 수년간 신규 숙박시설 공급이 어려울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서울 도심 중심권에서 신규호텔 공급은 향후 최소 10년간 공급절벽이 불가피한 것이 현실”이라며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준공시점이 맞물리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대우건설이 한국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이은 후속작업으로 원자력 분야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대우건설 원자력사업은 플랜트사업본부 원자력사업단이 중심이 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개편으로 원자력 조직은 기존 2팀과 2TF(신규원전TF팀, 원자력설계TF팀)에서 3개팀(국내원전팀, SMR팀, 원자력설계팀)이 추가 신설되고 체코원전준비반 조직을 갖춘 5팀 1반 체제로 확대된다. 한국원자력학회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은 2050년까지 총 100기의 신규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으로 원자력 르네상스를 선도하는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번 원자력사업단 조직 확대 개편을 통해 체코원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이를 교두보 삼아 향후 예정된 세계 원전시장 진출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신설된 국내원자력팀은 기존 대우건설이 강점으로 보유한 원자력 생애주기 전분야 실적을 바탕으로 국내 신규원전 영업 뿐만 아니라 원전해체, 방폐장, 연구용원자로, 가속기 등 원자력 이용시설의 수주영업을 담당한다. 또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SMR팀을 신설했으며 약 600조 규모의 세계시장을 정조준하겠다는 계획이다.대우건설은 한국전력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2012년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취득한 소형모듈원자로(SMR) 표준설계인 SMART1001 개발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향후 SMART 원전을 통한 사업진출 시 시공분야 사업우선권을 확보해둔 상태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한수원(KHNP)과 함께 체코 원전 계약 및 프로젝트 본격 수행을 위한 준비 뿐만 아니라 국내외 신규원전과 SMR 등 신규 먹거리 창출을 위한 밑그림”이라며 “현재 에너지 안보 위기로 앞다투어 신규 원전을 건설하려는 유럽시장과 UAE 등 중동지역에서도 제2, 제3의 체코원전 수주 쾌거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부천대장 신도시 내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추가 정거장 설치와 노선 연장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대장-홍대선은 경기 부천시 대장 신도시와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을 잇는 광역철도다.앞서 LH는 3기 신도시 주택착공 추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오는 12월 부천 대장지구 내 첫 공동주택(4개 블록, 2500가구)을 착공하고 2025년 상반기 청약을 시행할 예정이다.3기 신도시 착공에 맞춰 LH는 9일 부천도시공사, 서부광역메트로 주식회사(대표사 현대건설)와 부천대장 지구 내 대장-홍대선 광역철도의 추가 정거장 설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앞서 국토교통부와 서부광역메트로 주식회사는 지난 6월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민자사업 실시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체결은 이 후속 절차로, 부천대장 신도시 내 서측 지역에 정거장(100정거장) 1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1.88km 노선을 연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지난 2022년 9월 제3자 민자사업 제안공고 시 대장-홍대선은 부천대장 지구 내 정거장 1개소가 설치되는 18.4km 사업이었으나 LH는 국토교통부, 사업시행자와 적극적인 협상을 통해 추가 정거장 1개소와 노선을 연장을 이끌어냈다. 이로써 대장~홍대선은 총 정거장 12개소, 연장 20.03km를 운행할 예정이다. 개통 시 부천대장 신도시에서 홍대입구역까지 30분 내외로 도달할 수 있어 부천대장 신도시의 교통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이한준 LH 사장은 ”부천대장 신도시 활성화와 입주민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노선 연장, 정거장 1개소 추가의 성과를 이뤄냈다“라면서 ”앞으로도 3기 신도시 광역 교통 인프라를 적기에 효율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입주민의 이동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랄프로렌은 랄프로렌의 퍼플라벨과 랄프로렌 컬렉션, 폴로의 2025 봄 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2025 봄 시즌이 공개된 장소는 미국의 브리지햄튼(이하 햄튼)이다. 디자이너 랄프로렌이 마음의 고향으로 생각하는 곳으로 뉴욕 롱아일랜드 동쪽에 위치한다.랄프 로렌은 쇼노트에서 “햄튼은 단순한 장소 이상이다. 가족과 함께 가장 소중한 추억이 있고 끝없이 푸른 하늘, 바다, 푸른 들판, 흰 울타리, 소박함과 우아함, 수십 년 전 예술가들을 이곳으로 끌어들인 자연 세계로 나의 집이자 피난처이며 항상 영감을 주는 곳이다”라고 전하며 장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랄프로렌에 따르면 이번 랄프 로렌 컬렉션과 퍼플 라벨은 햄튼의 환상적인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해안가의 세련된 멋과 로맨틱하고 수수한 아름다움의 정수를 보여준다고 한다.블레이저와 셔츠, 테일러 수트 등 제품은 기존의 클래식한 브랜드의 색에 관능적인 드레이핑을 더해 햄튼의 다채로운 로맨스와 소박한 기품을 드러냈다고 자부했다.랄프로렌의 캐주얼 라인 폴로 랄프로렌 역시 햄튼의 오랜 승마 역사에서 착안한 브랜드인만큼 특별히 폴로 랄프로렌 스타일을 새롭게 구현했다고 한다. 특히 이번 시즌 랄프로렌 컬렉션에서는 새로운 럭셔리 핸드백 ‘더 랄프’가 첫 선을 보였다. 더 랄프 백은 랄프 로렌의 여성 최상위 라인인 랄프 로렌 컬렉션 내에 새롭게 런칭할 백 라인으로 이번에 런웨이에서 처음 공개됐다고 한다.자동차에서 영감을 받아 구조적 형태가 강조된 디자인으로 부드러운 레더 소재에 유광 메탈과 나무 소재를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빈티지 자동차의 인테리어를 연상시키는 동시에 이탈리아의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다고 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LF의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메타버스 플랫폼 ‘ZEP’에서 ‘잉글리시 가든’ 팝업 스토어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9월 한달 간 진행된다. 잉글리시 가든 팝업 스토어에서는 방문객이 나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정원 구석구석을 탐험하면서 헤지스의 브랜드 역사부터 이번 시즌 컬렉션 아이템 등을 살펴볼 수 있다. 고객들은 퀴즈 등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다른 유저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는 등 쌍방향 네트워킹도 가능하다.방문객은 마네킹 클릭 시 관련 화보를 볼 수 있고 획득한 아이템으로 옷장을 완성하면 헤지스닷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와 할인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다. 헤지스는 메타버스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젊은 고객과의 소통 접점을 늘려나가기 위한 시도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메타버스 마케팅은 이번이 두번째로 지난해 소셜 메타버스 플랫폼 ‘인사이드’에서 헤지스의 마스코트 아바타로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룸을 가상 공간에 개설한 바 있다.헤지스 관계자는 “내년 25주년을 맞는 헤지스는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기는 패밀리 브랜드로서 미래 잠재 고객인 1020대 젊은 고객들과의 소통 기회와 접점을 지속 확대해 왔다”면서 “디지털 친화적인 해당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고려한 흥미로운 팝업 공간을 통해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컬렉션을 새롭게 소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건설기초소재 기업 삼표그룹은 제12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은평구 지역 내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화상영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전 세계 어린이 영화를 상영하는 문화 축제다. 앞서 삼표그룹은 성공적인 행사 개최와 무료 영화상영회를 위해 조직위원회에 1000만원을 지원했다.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은 지난 6일과 9일 양일간 총 4회에 걸쳐 롯데시네마 은평점에서 지역 내 아동 400여 명을 대상으로 상영회를 열었다.특히 지난 6일 진행된 무료 영화상영회 현장은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영화를 관람하기 위한 아이들로 북적였다. 이날 은평구 관내 어린이집 7곳의 200여 명 가량 아이들이 영화관을 찾아 영화 관람과 함께 영화제 홍보 포토월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고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을 위한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LF는 아떼 바네사브루노가 ‘르봉백’의 흥행을 이을 ‘프릴(FRILL)백’ 라인 론칭을 기념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LF는 "이번 가을도 로맨틱한 무드가 짙은 패션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아떼 바네사브루노가 리본에 이어 새로운 디자인 모티브 프릴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프릴’은 주름을 잡아 물결 모양으로 만든 장식을 일컫는 말로, 발레코어를 강조하는 대표 디자인 요소 중 하나다.프릴백은 가볍고 펄럭이는 프릴 디자인에 몽환적인 느낌의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나일론, 코튼 레이스, 폴리에스터, 총 세 가지 소재로 출시됐다.가방은 세 가지 소재 모두 에이프런과 백팩 두 가지 스타일로 제공된다. 에이프런 스타일은 지퍼 장식이 있어 패션피플들의 레이어드 필수 아이템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르봉백’을 통해 이미 인기가 입증된 백팩 스타일은 노트북 수납이 가능한 크기로 활용하기 좋다. 두 스타일 모두 끈의 위치를 변형해 숄더 또는 크로스 형태로도 연출할 수 있다고 한다.LF는 이번 프릴백 론칭을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5층 브릿지에 매장을 ‘가을 정원 파티’를 컨셉으로 꾸몄다. 채도가 낮은 색감의 공간에 화려한 샹들리에를 설치했고 창밖으로 몽환적인 느낌의 정원이 보이도록 연출했다고 한다.팝업스토어에서는 프릴백, 르봉백, 헤어슈슈 등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열리며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판 키링을 증정한다.LF 아떼 바네사브루노 관계자는 “르봉백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에 힘입어 오는 올 가을겨울 시즌에도 로맨틱 무드를 이어갈 프릴백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많은 분들이 프릴백과 이에 어울리는 가을을 먼저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에서 주관하는 ‘2024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이하 GICC)’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GICC는 정부와 주요 해외발주처, 다자개발은행,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간의 인프라 분야 협력과 우리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대의 행사이다.올해는 오는 10일부터 3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주요 발주국의 장·차관, CEO 등 핵심 인사를 초청해 인프라 개발계획과 발주 예정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1:1 수주 매칭상담, 다자개발은행·정책금융기관의 투자지원 세미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LH는 GICC의 고위급 다자회의에 참여해 해외 도시개발 활성화를 위한 LH의 도시개발 경험, 베트남 등 해외사업 성과 등을 공유하는 주제 발표와 기자단 인터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오는 10일 태국 최초 한국형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태국 산업단지청과 동부경제회랑(태국 경제개발특구) 내 한-태 스마트 산업단지 개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이다.태국은 아세안(동남아시아 국가연합, ASEAN) 경제 2위의 글로벌 물류허브이자 전기차, 전자, 바이오 등 미래 선도 업종에 대한 수요와 발전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지난 7월 한-태 경제동반자협정 협상이 개시됨에 따라 양국 간 교역 규모 확대 및 우리 기업의 태국시장 진출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이한준 LH 사장은 “국내기업의 해외수주 확대를 지원하는 GICC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LH의 도시개발 경험과 해외사업 성과를 활용해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서울 강북권 재개발 최대 관심 지역인 ‘신당10구역’ 조합(조합장 이창우)은 지난 3일 시공사와 함께 자발적인 ‘준법 홍보 이행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서울 광희문에서 진행된 신당10구역 ‘준법 홍보 이행 캠페인’은 이창우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 임직원과 조합원, 국내 대형 건설사 3곳(GS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말 서울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공사 선정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공공지원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기준’을 개정한 바 있다. 개정안에는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물품·금품 제공과 같은 홍보 규정 위반 시 입찰 참가를 무효로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조합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울시 지침에 따른 홍보 규정을 준수하고 투명한 경쟁을 통해 신당10구역을 모범사업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신당10구역 재개발사업은 서울 중구 신당동 236-100번지 일원에 총 1423가구 규모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신속통합기획 1호 사업지로 사업 진행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 특징이며 조합직접설립제도를 통해 공공지원을 받아 주택재개발조합이 설립된 최초 사례이기도 하다.건설업계에 따르면 신당10구역은 9월 초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며 현장설명회는 오는 19일 진행될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