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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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6~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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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상반기 매출 전년 대비 3.7% 증가

    DL이앤씨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은 2조70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06%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26억 원으로 54.69% 감소, 순이익은 406억 원으로 14.39% 늘었다.이 같은 실적 감소는 자회사인 DL건설의 원가율 조정과 대손 반영으로 인한 영향이 크다고 DL이앤씨 측은 설명했다.DL이앤씨 관계자는 “주택사업의 업황 부진이 장기화하는 상황을 반영해 DL건설의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리스크 요인을 재점검한 결과 일부 현장들의 원가율 조정과 대손을 반영한 점이 크게 작용했다”고 말했다.상반기 전체로 보면 영업이익은 935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2.3% 감소했으나 매출은 3조9608억 원으로 3.7% 증가했다.매출 증가는 국내 최대 석유화학 설비공사인 샤힌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며 플랜트 사업 부문 매출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하반기에는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원가율이 높았던 주택 현장이 준공되고, 지난해 이후 착공해 원가율이 양호한 신규 현장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원가율 개선에 따른 영업이익 반등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DL이앤씨의 2분기 말 기준 연결 부채비율은 103.3%,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조110억 원이다. 순 현금 보유액도 8505억 원이다. DL이앤씨는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건설업 최상위 수준인 AA- 신용등급을 6년 연속 획득했다.DL이앤씨 관계자는 “하반기에 순현금 보유액과 낮은 부채비율을 더욱 개선해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다양한 공사수행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과 원가 관리에 집중을 통해 실적을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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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 스포츠 모터사이클 3종 출시

    혼다코리아가 스포츠 모터사이클 3종을 출시한다. 3종은 모토GP 레이싱 머신의 기술을 도입하고 엄격한 환경규제를 충족한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CBR600RR’ 신형 모델, 혼다 최초로 E-클러치를 신규 장착해 개선된 로드스포츠 모터사이클 ‘CBR650R’, ‘CB650R’ 신형 모델이다.온라인 사전 예약은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공식 홈페이지에서 8월 12일부터 받는다.CBR600RR은 모토GP 레이스 머신 혼다 ‘RC213V’의 레이싱 테크놀로지를 계승하는 한편, 플래그십 모델 CBR1000RR-R의 개발을 통해 쌓아 올린 노하우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질량집중화 및 공력 성능을 향상시키는 디자인 설계로 고속 주행 시 공기 저항을 낮추고 차체를 보다 쉽게 컨트롤할 수 있게 했다.파워유닛은 599cc 수랭식 4 스트로크 DOHC 4밸브 직렬 4기통 엔진으로 강화된 환경규제(유로5+)를 충족하면서도 동급 최고 수준의 하이 퍼포먼스를 실현해 최고출력 121ps/1만4250rpm, 최대토크 6.4kg.m/1만1500rpm의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고회전 및 흡배기 효율을 높이고 스로틀 바이 와이어 시스템을 채용해 취급 용이성을 극대화했다.CBR600RR에는 다수의 안전기술 및 주행 보조 전자장비도 탑재했다. IMU(관성측정장치), 9단계로 개입되는 혼다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HSTC), 3가지 라이딩 모드, 퀵 시프터 등을 투입해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다룰 수 있는 슈퍼스포츠 모델을 완성했다.CB 시리즈는 초대 모델인 ‘벤리 슈퍼스포츠 CB92’로부터 65년간 진화를 거쳐 스포츠 바이크 입문자부터 경험 많은 라이더까지 전세계 라이더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혼다의 대표적인 온로드 스포츠 시리즈다.CBR650R은 낮게 자리 잡은 프론트 카울부터 날카롭게 솟구치는 테일까지 날렵한 라인으로 레이싱이 연상되는 슈퍼스포츠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새롭게 설계된 미들 카울은 레이어 구조를 채택해 속도감을 느끼면서도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고, 공기역학적 바디가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다운 공격적이고 대담한 실루엣을 연출한다.신형 CB650R은 개성 넘치고 세련된 스타일의 클래식 네이키드와 강력한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스포츠 로드스터를 양립한 혼다의 ‘네오 스포츠 카페’ 스타일이 반영됐다.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에 맞추어 고급스러운 메탈 질감과 네이키드 바이크의 특징인 원형 LED 헤드라이트, 역동성을 보여주는 리어 디자인을 구현했다.CBR650R, CB650R의 파워유닛은 환경규제 유로5+를 충족한 649cc 수랭식 DOHC 직렬 4기통 엔진으로 최고출력 95ps/1만2000rpm, 최대토크 6.4kg.m/9500rpm의 주행성능을 발휘하고, 기존 모델 대비 캠샤프트 타이밍을 변경해 저·중 RPM 영역에서 토크를 향상시켰다. 또한, 도심이나 장거리 투어에서 피로감을 낮춰주는 어시스트&슬리퍼 클러치와 온오프가 가능한 혼다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 등 각종 첨단 장비를 채용했다.신형 CBR650R, CB650R 모델의 가장 큰 변화는 혼다가 업계 최초로 개발한 ‘혼다 E-클러치’를 처음 채택했다는 점이다.혼다 E-클러치는 수동 변속 모터사이클에서 클러치 레버 조작이 필요 없는 클러치 전자 제어 시스템이다. 라이더는 스로틀, 브레이크, 시프트 페달 조작만으로 손쉽게 기어를 컨트롤할 수 있어 초심자부터 베테랑까지 다양한 수준의 라이더들이 더욱 편안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클러치 레버 조작 시에는 E-클러치 시스템이 정지돼 기존 수동 변속 모델처럼 주행도 가능하다.혼다 E-클러치 시스템의 메커니즘은 기존 수동 단일 클러치, 수동 변속기와 동일한 구조다. 엔진 RPM, 스로틀 개도, 기어 포지션 신호, 시프트 페달 하중, 클러치 해제 신호, 미터 인디케이터 신호, 전후륜의 회전 속도와 ECU 연산 결과를 MCU에 전달한다. 이를 통해 출발/변속/정지 등 다양한 상황에서 빠르게 클러치를 미세 조정해 부드러운 주행을 구현한다.CBR600RR은 혼다 레이싱의 상징인 그랑프리 레드 단일 색상으로 판매된다. 사전 예약 가격은 1790만 원이다. CBR650R은 맷 블랙과 레드 2가지 색상, CB650R MT는 맷 블랙, 레드 2가지 색상, CB650R E-클러치는 맷 블랙, 맷 그린, 그레이 3가지 색상으로 판매된다. 사전 예약 판매 가격은 CBR650R MT 1288만 원, CBR650R E-클러치 1348만 원, CB650R MT 1188만 원, CB650R E-클러치 1248만 원이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포츠 모터사이클 3개 모델은 혼다가 추구하는 ‘달리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특히 CB650R, CBR650R에 최초로 도입된 혼다 E-클러치 시스템으로 수동 변속 모터사이클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혼다의 스포츠 DNA를 느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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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미건설, 아파트 브랜드 ‘린’ 새단장

    우미건설이 1일 아파트 브랜드 ‘린’을 새단장했다. 린은 우미건설이 도입한 아파트 브랜드로, 한자 ‘이웃 린’에서 의미를 가져왔다.우미건설에 따르면 린은 순수함을 정체성으로 설정했다. 주거의 본질적인 기능에 충실하면서 간결한 디자인을 가진 주거 상품을 추구하겠다는 의미라는 설명이다.퓨어 라이프(공간에 대한 기준 제시)와 퓨어 엑설런스(전문성에 기반한 고품질) 그리고 퓨어 하트(고객을 대하는 진솔한 자세)가 새로운 린 핵심가치다.커뮤니티를 의미하는 C자형 원은 주황색 온점으로 바뀌었다. 주황색은 따뜻한 마음, 온점은 완전함을 상징한다.슬로건은 삶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마음 놓고 기댈 수 있는 집이라는 의미의 ‘린 온 미(나에게 기대세요)’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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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코코리아, 한국지사 설립 10주년

    이베코코리아가 한국지사 설립 10주년을 맞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이베코는 지난 2014년 9월 한국지사를 세우고 국내 상용차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대형, 중형, 소형을 아우르는 다양한 라인업을 한국시장에 선보였다. 영업지점은 10곳, 서비스 거점은 18개소로 확장했다. 이달중 누적출고 3000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이베코코리아는 우선 지자체의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대상 고객이 이베코의 신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000만 원, 중고차 대차 시 최대 800만 원 지원한다.이달 30일까지 S-웨이 트랙터, X-웨이 대형카고, T-웨이 15톤 덤프트럭을 출고하는 소비자 전원에게 괌 2인 여행권을 제공한다.9월30일까지 이베코 차량 출고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김치 냉장고(1명), 최신형 로봇 청소기(3명), 갤럭시워치7(6명)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혜택, 차량문의, 네트워크 등 문의를 남긴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지급한다.최정식 이베코코리아 지사장은 “한국지사 설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변화의 길로 전환해 나아갈 수 있도록 트럭 고객 및 업계와 함께 동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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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들의 전쟁’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입장권 판매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4’가 갤러리 입장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이번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4 갤러리 입장 티켓은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BMW 밴티지’ 어플리케이션에서 구매할 수 있다. BMW 밴티지는 모빌리티와 여행, 문화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통합 혜택을 제공하는 모바일 서비스다. 대회 기간 동안 토너먼트와 행사 정보 등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티켓 구매 시 판매 기간에 따라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되는 1차 얼리버드 기간에는 모든 티켓 권종(평일권, 주말권, 올데이권)에 대해 BMW 밴티지 멤버십 등급에 따라 최대 30%까지 할인폭이 늘어난다.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2차 얼리버드 기간에는 최대 25% 할인율이 적용된다. 9월 1일부터 대회 기간 동안은 정상가로 판매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BMW 엑설런스 클래스 패키지’와 ‘일반 관람’ 2가지 티켓으로 나눠 판매된다. BMW 엑설런스 클래스 티켓 소지자는 18번 홀 그린에 위치한 BMW 엑설런스 라운지에서 특별한 케이터링 서비스와 함께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별도의 VIP 주차장과 BMW M 전용 초고성능 SAV 모델 XM을 활용한 쇼퍼 서비스 등 다양한 럭셔리 의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일반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풍부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갤러리 플라자에서 맥주, 소시지 등 식음 서비스를 제공하는 옥토버페스트 형식의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BMW를 대표하는 다양한 럭셔리 프리미엄 모델들의 전시존도 함께 꾸며진다.한상윤 BMW코리아 대표는 “대회장에 방문하는 갤러리들의 관람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춰 나가고 있다”며 “국내 유일의 LPGA 대회라는 명성에 걸맞게 별들의 전쟁이 펼쳐질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총상금 220만 달러(우승 상금 33만 달러), 나흘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최정상급 LPGA 투어 선수 68명과 특별 초청선수 8명을 포함해 총 7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올해에도 대한골프협회(KGA)에서 추천하는 아마추어 선수 2명에게 출전권을 부여하며 골프 꿈나무 육성에도 앞장선다.이밖에 글로벌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한 대회로 치러내기 위해 지역 사회와 연계한 그린 캠페인, 대회 전반에서의 종이 사용을 최소화하는 제로웨이스트 대회 선언, 친환경 차량 전시 및 의전 운영,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기부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최고의 ESG대회로 이어 나간다는 전략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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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반기 준비 끝’ 슈퍼레이스 2차 테스트 종료

    최광빈(원 레이싱)이 후반기 ‘카운터 어택’을 예고했다. 슈퍼 6000 클래스 2차 공식 테스트에서 1분54초924(4세션)으로 가장 빠르게 질주했다.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차 공식 테스트가 30일 경기도 용인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총 4세션으로 진행됐다. 각 팀들은 후반기를 앞두고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본격적으로 달리기 시작한 것은 2세션부터다. 세션이 종료될 때까지 선두가 계속 뒤바뀌었다. 최광빈이 1분55초720으로 가장 빠르게 달렸고, 정의철(서한 GP), 장현진(서한 GP), 오한솔(오네 레이싱), 김동은(오네 레이싱)이 그 뒤를 이었다. 최광빈과 김동은의 차이는 단 0.253초로 치열한 속도 경쟁을 펼쳤다.이후에도 최광빈의 질주가 계속됐다. 3세션에는 선두에 0.188초 뒤진 2위(1분55초801), 4세션에는 기록을 앞당겨 통합 1위(1분54초924)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이날 유일한 1분54초대 기록을 뽑아냈다.군 제대 후 슈퍼 6000 클래스에 복귀한 최광빈은 올 시즌 상반기 불운에 울었다. 결승 출발과 함께 컨택으로 인해 리타이어하는 것은 물론, 지난 4라운드에는 폴 포지션(출발 그리드의 맨 앞자리)을 잡고도 타이어 전략 미스로 포디엄에 오르지 못하는 불운을 겪었다. 또, 직전 라운드에는 주행 도중 엔진 블로우(고장)로 머신을 멈추기도 했다.후반기로 돌입하는 올 시즌 마지막 썸머 시즌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는 다음달 24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 스피디움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진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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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아침밥 먹기 캠페인’ 실시

    농협이 31일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광장에서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개최했다.범국민 쌀 소비 촉진운동 일환으로 기획된 이날 행사에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홍종성 한국 딜로이트 그룹 총괄 대표,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 뿐 아니라 한국 딜로이트 그룹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거리 캠페인에 앞서 농협중앙회와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인구 감소와 노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이 범국민 쌀 소비 촉진운동을 계기로 건강하고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민간기업이 선도적으로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이날 거리 캠페인에서 여의도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즉석 쌀밥 1000개와 홍보물을 나눠 주며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알렸다. 행사장에 우리 쌀과 쌀 가공식품 10여 종을 진열했다.농협은 지난 29일 매년 반복되는 쌀값 불안정에 따른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겠다며 연말까지 1000억 원 규모 예산을 투입하는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5000년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고, 국가산업 노동력의 근본이 돼 온 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쌀에 대한 국민들의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아침밥 먹기 등 쌀 소비촉진 운동을 범국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하루빨리 쌀값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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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바바리안 모터스, 독일 TUV SUD ‘인증 중고차 프로세스’ 획득

    BMW그룹코리아 공식 딜러사 바바리안 모터스가 독일의 시험인증기관 TUV SUD로부터 ‘인증 중고차 프로세스’ 부문 인증을 획득했다.TUV SUD는 150여년의 전통을 지닌 세계적인 시험인증기관으로 자동차와 전기 전자 제품 등 산업 제반에 걸쳐 시험 및 인증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독일 최초로 자동차 기술 검사를 실시한 이래 자동차 품질과 안전은 물론 인증 중고차 관리 과정 등의 시험 및 인증에 있어서도 세계 주요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 제조사에게 전문성과 신뢰를 인정받고 있다.이번 인증을 위해 TUV SUD의 독일 본사 심사 담당자가 바바리안 모터스 인천 송도 콤플렉스 본사를 비롯해 경기도 일산과 김포, 인천에 위치한 BMW 공식 인증 중고차 서비스인 BPS 전시장 등을 직접 방문해 현장 평가를 실시했다. TUV SUD의 엄격한 평가 기준에 따라 상품화 과정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바바리안 모터스 인증 중고차 사업 담당자를 인터뷰하는 등 다각적이고 심도 있는 평가가 이뤄졌다.바바리안 모터스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점수를 획득한다. BMW 정품을 활용한 자체 상품화 과정과 판매 과정 등 인증 중고차 프로세스에 대해 TUV SUD의 공식 인증을 받았다.바바리안 모터스는 이번 TUV SUD의 인증을 통해 신뢰도 높은 BMW·MINI 인증 중고차 서비스 역량을 입증하며 인증 중고차 사업 운영에 있어 차량 점검 단계에서부터 각종 이력 및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상품화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실행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이병양 바바리안 모터스 인증 중고차 사업부 본부장은 “BMW 공식 딜러사 중 최초로 TUV SUD 인증을 받게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자체 상품화를 지속하는 것은 물론, 더 나은 서비스 제공하여 BMW만의 프리미엄한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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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유엔세계식량계획, 모빌리티 부문 파트너십 체결

    현대자동차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유엔 기구와 힘을 합친다.현대자동차는 유엔 기구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인도적 지원 기관인 유엔세계식량계획(이하 WFP)과 모빌리티 부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이날 파트너십 협약식에는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과 신디 매케인 WFP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WFP는 개발도상국의 기아 퇴치를 목적으로 설립된 식량 원조 기구로 2030년까지 기아 없는 세상을 만들고 아무도 굶지 않는 ‘제로 헝거(굶주림 없는 세상)’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대부분 화석연료로 운영되는 유엔 업무 차량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돕고 WFP와 함께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WFP에 전 세계 주요 사무소의 이동 차량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오닉 5를 제공하고 해당 국가들의 전기차 운영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기금도 기부할 예정이다.특히 조성된 기금을 WFP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화석연료 절감 프로그램 EEP를 수행하는 데 사용해 전기차 배치 지역의 충전 및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전기차 기술에서 현대자동차가 갖고 있는 리더십과 인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현대차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며 “아이오닉 5를 제공하고 필요한 인프라를 지원해 전 세계의 식량 위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중요한 역할에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신디 매케인 WFP 사무총장도 현대차와의 협력이 WFP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향한 중요한 도약임을 강조하며 이번 협력으로 WFP가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더 개선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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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보건설, 경기도서관 비정형 외관 공개

    대보건설 경기도서관 및 광장·보행몰 건립공사가 골조공사를 마치고 비정형 외관을 드러냈다.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발주한 경기도서관은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 내에 연면적 2만7775㎡에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로 완성될 예정이다. 연면적 496㎡ 규모의 광장 및 보행몰도 조성된다.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친환경 도서관을 표방하는 경기도서관의 주요시설은 융합, 창조, 휴식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 청년, 어르신, 가족, 장애인, 다문화 등 연령, 문화적 다양성을 반영한 각각의 영역이 나선형 흐름의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층간 구분이 없는 연속적인 공간 구성으로 보행의 흐름이 옥상 하늘도서관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광장보행몰에는 ETFE(초극박막 불소수지 필름) 구조가 설치돼 중심 광장의 상징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교중앙역을 이용하는 보행자들의 시선을 압도하고 야간 경관조명으로 도서관과 보행몰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예정이다.대보건설 관계자는 “경기도서관은 마치 비행접시가 지상에 내려앉은 듯한 타원형의 독특한 외관으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전체 건물과 구조물이 곡선으로 이뤄진 비정형 건축물로 시공은 까다롭지만 완공 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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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규 회장, 축구의 시대 출간

    정몽규. 그는 2013년 1월부터 2024년 7월 현재에 이르기까지 12년째 대한축구협회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국 축구의 수장이 된 지 1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기에, 흔히 대중이 인식하고 있는 정몽규는 축구협회장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는 이미 오래 전부터 한국 축구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고, 수많은 경험을 쌓았다. 정몽규라는 인물이 ‘기업인’에 이어 ‘축구인’이라는 정체성을 갖게 된 것도 올해로 무려 30년째를 맞는다.그는 1994년 1월 울산 현대 호랑이 축구단(현 울산 HD)의 구단주로 부임하며 한국 축구계와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고, 이후 3년 가까이 구단 경영에 참여했다. 그 역시 곧 출간되는 자신의 에세이 축구의 시대를 통해 울산 현대 구단주를 맡게 된 것이 ‘내 일생 축구 이력서의 공식적인 첫 줄’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특별한 감정과 애정을 드러낸다.그리고 1997년 1월 전북 현대 다이노스 축구단(현 전북 현대)의 구단주가 되면서 축구인으로서 더욱 진일보한 커리어를 쌓아갔다. 한 기업에서 두 개의 구단을 직접 운영할 수 없다는 피파 규정에 따라, 현대그룹 차원의 교통정리가 있었고, 1997년부터 울산은 현대중공업이 전북은 현대자동차가 운영을 맡게 되며 구단주의 이동이 있었다. 전북 현대 구단주 부임 시기가 진정으로 축구인 정몽규의 커리어가 시작된 시점으로 보는 이들도 많다.당시 완산 푸마, 전북 버팔로 등의 기존 호남 연고 구단이 프로축구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잇달아 해체 위기에 놓였을 때 그는 자신이 경영하던 현대자동차 차원에서 힘을 싣기로 결심하고 협력업체 현양과 함께 팀을 인수했다. 그렇게 전북 다이노스라는 새 이름으로 구단을 창단하며 호남 축구의 역사를 이었다. 이는 한국프로축구 발전과 호남 지역의 축구 발전은 물론, 2002 월드컵 유치 경쟁에도 힘을 보태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었다. 그의 결정으로 인해 전북에서 프로축구가 자리를 잡고 발전의 토대를 이룰 수 있었다.시간이 흘러 2000년 1월부터는 부산 축구단의 구단주를 맡게 됐다. 1999년 7월 공중분해 위기에 처한 모기업 대우그룹의 영향으로 프로축구 최고의 명문팀이자 인기구단이었던 대우 로얄즈 역시 해체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최고 인기팀의 해체, 유지, 제3자 인수 여부는 연일 스포츠 신문 지면을 채울 정도로 뜨거운 이슈였다. 하지만 2002 월드컵을 앞둔 시점에서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 없어지면 안 된다는 여론이 강했다. 이즈음 현대산업개발이라는 새로운 회사를 경영하게 되며 바쁜 나날을 보내던 정몽규 역시 기업인으로서, 축구인으로서 많은 고민을 했다고 전해진다.그가 새로 맡은 현대산업개발은 과거 경영했던 현대자동차나 현대중공업에 비하면 규모가 작은 회사였기에, 프로축구단 운영은 몸에 맞지 않는 옷처럼 크게 느껴졌다. 하지만 현대 그룹에서 분리 독립해 새롭게 출발한 현대산업개발에게도 독자적인 브랜드 홍보가 필요했기에 좌초하던 대우 로얄즈를 인수하는 선택에 나섰다. 이는 해체 위기에 놓인 부산 연고 축구단의 생명을 잇는 동시에, 새롭게 출발하는 자신의 기업에도 마케팅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영리한 판단이었다. 그리하여 2000년 2월, 대우 로얄즈는 부산 아이콘스라는 새로운 구단으로 부활했고, 5년 후에는 모기업의 아파트 브랜드명과 동일한 부산 아이파크라는 새 이름을 받았다.앞서 말했듯, 대중에게 있어 정몽규는 대한축구협회장의 이미지가 다른 무엇보다 강하게 각인돼 있지만, 무려 3개의 K리그 팀에서 구단주를 지낸 전무후무한 축구 경영인이며, 이후 프로축구연맹 9대 총재로 추대돼 K리그 승강제 도입 및 정착, 승부조작 사태 수습, 저연령 선수 출전 확대 및 의무 출전 도입, 스폰서십 확장 및 중계권료 상향 등 많은 부분에서 크고 작은 업적을 남기며 한국축구가 성장, 발전하는 데 힘썼다.에세이 ‘축구의 시대’는 그가 지난 30년간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 생각하고 고민했던, 도전하고 시도했던 일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당연히 그 안에는 성공과 성취만 있는 것이 아니다. 실패도 있고, 좌절도 있다. 하지만 그는 그러한 일들에 대해 부풀리거나 축소하지 않는다. 잘된 것은 잘된 대로, 잘못된 것은 잘못된 대로 의미를 찾아 매듭짓는다. 그것이 자신은 물론 앞으로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애쓸 이들에게 좋은 표식이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그러한 표식들이 가득 들어 있다. 스포츠로서의 축구를 좋아하는 이들은 물론, 스포츠 비즈니스, 스포츠 마케팅, 스포츠 행정을 조금이라도 더 구체적으로 상세히 알고 싶은 이들에게 충분히 일독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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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NH콕뱅크 1200만명 고객 돌파

    농협상호금융이 30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축협 대표 종합디지털 플랫폼’ NH콕뱅크의 1200만 명 고객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1200만 고객 달성은 농협상호금융이 지난 2016년 농협 최초의 간편뱅킹 서비스 NH콕뱅크를 출시한 후 8년 만에 이루어 낸 성과다. 농협은 이를 기념해 오는 8월부터 NH콕뱅크에서 쌓은 기프티콕을 사회공헌 콘텐츠에 사용하면 농협이 고객을 대신해 기부하는 ‘농촌사랑 기부’행사와 퀴즈 정답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NH포인트를 증정하는 포인트가 콕콕 쏟아졌썸머!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강호동 회장은 “NH콕뱅크가 출시 8년 만에 1200만 명의 가입자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전국에 계신 농축협 조합장님들의 노력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추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NH콕뱅크가 금융을 넘어 모든 국민의 일상에 편리함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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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M커머셜, 친환경 버스 3000대 계약 달성

    KGM커머셜(이하 KGMC)은 올해 들어 약 7개월간 친환경 버스 300대의 계약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KGMC 전체 친환경 버스 판매 물량 111대의 약 3배에 달하는 실적이다. 매출액으로 환산하면 1000억 원을 넘는다.또 2015년 KGMC 창립 이래 연간 기준으로 최대 규모로, 하반기 계약 물량 추가 시 올해 매출이 20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했다.올해 누적 계약 300대 중 156대는 출고가 완료됐다. 나머지 144대는 계약 순서에 따라 생산해 순차적으로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KGMC는 에디슨모터스 시절 기업회생절차를 거쳐 지난해 9월 KG그룹에 편입된 이후 기존의 11m급 대형 버스 외에 9m급 중형 버스 등으로도 제품군을 확대했다. 9m급 버스는 오는 9월부터 전북 군산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다.KGMC는 기업·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무상 엠블럼 교체와 압축천연가스(CNG) 버스 점검 서비스도 진행한다.KGMC 관계자는 “다양한 친환경 버스 생산을 통해 내수 시장 확대와 더불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세안 지역 등 글로벌 시장으로 판매량을 확대할 것”이라며 “국내 친환경 버스회사에서 글로벌 친환경 종합 상용차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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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정육각과 국산 농축산물 활용 밀키트 2종 출시

    농협경제지주가 29일 정육각과 협업해 국산 농축산물을 활용한 밀키트 2종을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초신선 돼지고기 김치찌개’와 ‘초신선 삼겹살 김치찜’으로, 양사가 체결한 ‘국산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 소비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출시된 첫 공동기획 상품이다.신제품 2종은 ▲도축 4일 이내의 신선함이 특징인 정육각 돼지고기 ▲1년간 토굴에서 저온숙성한 한국농협김치 묵은지 ▲10시간을 푹 고아낸 고삼농협 한우 사골육수 ▲1등급 천연꿀을 함유한 영월농협 양념고추장으로 김치찜과 김치찌개의 깊고 진한 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이 제품은 정육각 앱과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내달 11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 5%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박서홍 대표이사는 “이번 상품은 양사가 국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개발한 첫 콜라보 상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국산 농산물 판매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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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2분기 역대 두번째 실적↑

    금호타이어는 2024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1319억 원, 영업이익 1515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2분기 매출액은 1조131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7% 오르며 창사 이래 역대 2분기 중 두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확대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시장의 복합적인 성장을 통해 이뤄졌다.또 영업이익률은 13.4%으로 전년 대비 72.0% 오르며 3분기 연속 13% 이상의 영업이익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금호타이어는 고성능 차량 및 고수익 제품 판매 비중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제품인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판매비중을 늘리며 수익성 개선을 확대했다.올해 목표 매출액을 4조5600억 원으로 설정하고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2%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비중 16% 이상 확보 등 비즈니스 가이던스를 제시한 바 있다. 상반기 집계 결과, 고인치 제품 판매는 40.8% 달성, EV 타이어 OE 납품 비중은 신규 차종 확대 등으로 지난해 9% 수준에서 증가된 12% 수치를 확보하였다.올해 금호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브랜드인 ‘이노뷔’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3월 출시된 이노뷔 프리미엄을 필두로 하반기 이노뷔 윈터, 이노뷔 슈퍼마일 등이 신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마제스티 X 등 프리미엄 신제품 또한 선보이며 수익성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가 개선될 예정이다.금호타이어는 유럽의 신규 신차용 타이어(OE) 차종 확대 및 견조한 교체용 타이어(RE) 수요 대응을 위해 글로벌 신규 공장 투자 검토 중에 있다. 기존 베트남 공장의 가동 안정화에 진입하면서 생산량 증대와 함께 글로벌 타이어 생산 능력 확대 및 효율성 증대가 예상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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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3라운드 참가자 모집

    혼다코리아가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3라운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달 11일까지 받는다. 오는 8월 25일 전남 영암국제카트경기장(KIC)에서 개최 예정인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3라운드는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KMRC) 주최 하에 ‘혼다 MSX 컵’, ‘혼다 커브 컵’ 2개의 이벤트 클래스로 진행된다. 혼다 MSX 컵은 MSX125와 MSX 그롬, ‘혼다 커브 컵’은 슈퍼커브, C125, CT125 기종으로 참가 가능하다.대회 참가비는 18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모터스포츠 기능성 어패럴 브랜드 ‘알파인스타즈’의 레이스 제품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의 소형 모터사이클로 서킷 주행의 즐거움을 체험해 보는 하나의 축제 같은 대회”라며 “탁 트인 트랙을 달리며 혼다 모터사이클이 선사하는 ‘펀 라이딩’을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10월 13일에 개최되는 ‘KMRC 내구레이스’에서는 ‘혼다 커브 1H 내구레이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1~3명의 팀을 구성해 혼다 커브 컵 출전 모델로 1시간 동안 KIC 미니서킷 풀코스를 연속 주행하는 방식으로 펼쳐진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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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드람 캔돈 반응↑ 25% 할인 행사 실시

    도드람이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캠핑족, 1인 가구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캔 삼겹살 ‘캔돈’의 2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달 출시한 캔돈은 트렌디하면서 혁신적인 아이디어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젊은 층의 인기를 끌어, 도드람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진행한 1차 프로모션에서는 열흘 만에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도드람은 1차 행사 때 받았던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늘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네이버 도드람 브랜드스토어에서 2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300g 한 캔을 정가보다 약 25% 할인된 8910원(정가 1만1900원)에 판매한다.캔돈은 국내 1위 돈육 브랜드 도드람한돈 삼겹살을 캔 모양의 패키지에 담은 제품으로 품질은 물론, 보관이 용이하고 휴대가 간편해 시장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도드람은 캔돈의 생산량을 초기보다 2배로 늘렸고, GS25, 이마트24 편의점과 쿠팡 등 대형 온라인몰에도 입점시키며 판매처를 다각화하고 있다.도드람 관계자는 “1차 완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번 할인 행사에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캔돈을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삼겹살뿐 아니라 목살, 양념육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며 MZ세대 등 젊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지속적으로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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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카닷컴, 차량 누적등록대수 1500만대 돌파

    엔카닷컴 차량 누적등록대수가 1500만대를 돌파했다.엔카닷컴은 지난 2000년부터 국내 중고차시장의 변화와 함께 혁신적인 고객 중심 거래 서비스와 고객선택지를 넓히는 다양한 매물들을 확보해 나가며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으로 성장을 이뤄냈다.초기 연간 등록대수는 약 9만대였으나 소비자와 중고차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매물을 확대해 현재는 연간 120만대가 등록되고 있다. 연간 등록대수 120만대는 국내 중고차시장에서 한 해 거래되는 거래 대수의 40% 수준에 해당된다.이에 따라 누적등록대수는 ▲2005년 112만대 ▲2010년 319만대 ▲2020년 1000만대로 빠르게 성장해 나갔다. 올해 7월 기준 엔카닷컴 누적 등록매물은 2020년 이후 약 4년 만에 500만대가 증가한 1500만대를 넘어섰다. 이를 대형 세단(전장 약 5m) 길이로 환산하면 지구 2바퀴를 돌 수 있는 수준에 해당한다.이와 함께 일반 딜러의 매물 중 엔카가 직접 진단하고 확인한 엔카진단 매물 비중도 꾸준히 확장돼 상시 매물의 40% 수준에 달한다. 이외 누적방문수는 업계 최대인 약 26억회를 기록하고 있다.엔카닷컴은 빅데이터, IT 기술을 기반으로 광고 플랫폼에서 거래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새로운 거래 서비스 브랜드 엔카믿고를 선보이면서 상담·결제·탁송 ·금융·환불 등 중고차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중고차 슈퍼앱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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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코코리아, 순천 서비스센터 새단장

    이베코그룹코리아가 순천 서비스센터 새단장을 마쳤다.이베코코리아는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전략적인 투자를 통해 고객의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운영을 돕고 있다. 이 일환으로 고객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서비스 역량 및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해 전라남도 순천 서비스센터를 최신 설비로 재정비하고 확장했다.순천 서비스센터는 전남 지역 서비스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운휴시간 최소화를 통한 운송 효율 극대화를 돕기 위해 워크베이를 5개로 확대했다. 전 차종의 일반 정비뿐만 아니라 판금 및 도장 작업도 가능하다. 또한, 숙련된 정비사와 전문 상담사가 낮은 총보유비용(TCO)과 최적의 운행 조건 유지를 위한 노하우를 제공한다.고객 대기실에는 안마 의자와 1인용 소파를 마련해 차량 점검 및 수리 시간 동안 편안하게 휴식하며 피로를 풀 수 있도록 했다.최정식 이베코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새단장을 통해 앞으로도 순천 서비스센터는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남 지역 서비스 거점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베코코리아는 지속적인 인프라 확장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베코코리아는 전국 10개 영업지점 및 18개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2개 서비스 거점을 추가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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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정의선 회장, 파리 대회 남자양궁 단체전 응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대한양궁협회장·아시아양궁연맹회장)이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대회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 현장에 방문해 대한민국 남자 대표팀을 응원하고 승리를 축하했다.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으로 이뤄진 남자 대표팀은 프랑스에 5-1로 이겨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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