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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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2-03~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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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순위 청약자 4년만에 증가세 전환… 매매량은 회복 더뎌

    1순위 청약자 수가 올해 들어 4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반면 매매량은 비교적 회복이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10월 현재 전국 1순위 청약자는 총 114만2810명으로 나타났다. 연말까지 총 108만여 명이 접수한 작년의 기록을 약 10개월만에 상회한 것이다. 2020년 이후 2023년까지 3년 연속으로 감소한 후 4년 만에 증가한 것으로 남은 연말까지의 청약자를 더하면 증가폭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한편 청약 시장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매매 시장은 비교적 미진한 모습이다. 10월 현재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33만9022건으로 전년(41만1812건)의 82% 수준에 머물고 있다. 12월까지 2개월 이상 남아있는 만큼 작년 이상으로 회복할 가능성도 있지만 이미 작년 기록을 초과 달성한 청약자 수와 비교하면 주춤한 분위기다.가격을 고려하면 분양시장과 매매시장의 온도차는 더욱 두드러진다. 올해 9월 기준 평균 매매가는 3.3㎡당 2102만원으로 작년 말(2073만원) 대비 약 1% 오르는 데 그친 반면 분양가는 작년 1800만원에서 올해 9월 기준 2060만원으로 약 14% 올랐다.신규 분양 단지는 분양가가 폭등했음에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 반면, 기 입주 단지는 가격이 많이 오르지 않았는데도 거래 증가가 더딘 것이다. 기왕이면 신축 단지에 살고 싶은 주택 수요층의 욕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한 업계 전문가는 “주택수요가 구축보다 새 아파트를 원하는 것은 오래 전부터 이어져 온 일이지만 수년 간의 분양가 폭등에도 올해 4년 만에 청약자가 증가하는가 하면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아파트가 좋다는 뜻)’이라는 신조어까지 유행하는 것을 보면 최근 들어 신축 선호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다만 내년부터 새 아파트 입주와 분양이 모두 줄어들 전망이어서 수급 불균형에 따라 신축 단지에 대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처럼 올해 들어 신축 단지 선호현상이 뚜렷한 가운데 남은 하반기 공급 예정인 신규 분양 단지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효성중공업은 대전광역시 서구에서 ‘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84~182㎡, 총 336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대전지하철 1호선 갑천역 초역세권 입지를 비롯해 유성과 둔산 등 대전의 중심지 인프라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선다. 도보거리 월평초등학교는 물론, 인근 중·고교 및 대전 명문학원가인 둔산 학원가도 가까이 있는 안심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NC백화점 등 유성 인프라와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CGV 등 둔산 인프라까지 두 곳의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다.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에서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를 10월 분양한다. 총 1918가구 중 599가구가 일반에 공급되며 전용 45㎡, 59㎡, 84㎡ 등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는 평택역 도보거리에 들어서는데, 이 일대는 학군은 물론 AK플라자, CGV 등 탄탄한 인프라를 갖춘 원도심 지역으로서 평택에서도 특히 주거 선호도가 높은 반면 새 아파트 공급은 부족해 눈길을 끈다.한신공영은 경기도 양주에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를 10월 말 분양 예정이다. 전용 75·84㎡ 총 724가구로 조성된다. 지하철 1호선 덕계역을 이용 가능하며, 덕정역에 GTX-C(계획) 개통이 계획돼 환승 역시 편리해진다. 입주민을 위한 셔틀버스(주요 동선 운행)도 제공 예정이며 단지 내 종로엠스쿨이 들어설 예정이다.충남 아산에서는 10월 포스코이앤씨가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를, 11월 GS건설이 ‘천안아산역자이 퍼스트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는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2블록에 전용 70·84㎡, 총 1163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이 중 97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구역 내 마지막 더샵 분양 단지로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천안아산역자이 퍼스트시티는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3개 블록 총 3673가구 대단지로 지어지며 11월에 A1블록 797가구(전용면적 59·84·125㎡)부터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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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프라퍼티, ESG 평가기구 ‘GRESB’ 최고 등급 획득… 국내 최초 리테일 부문 5스타

    신세계프라퍼티는 ‘GRESB(Global Real Estate Sustainability Benchmark · 글로벌 부동산 실물 자산 지속가능성 평가) 2024’에서 스타필드 하남과 고양이 국내 리테일 부문 최초로 최고 등급 ‘5스타(Five-Star)’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GRESB는 부동산 실물 자산과 운용사를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과 성과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글로벌 벤치마킹 플랫폼으로서, 건축물의 친환경성뿐 아니라 운용사의 ESG 정책, 사회 기여, 경영 투명성까지 다각도로 분석해 평가한다. 1~5스타 총 5개 등급으로 구분되며 최고 등급인 5스타는 전체 참여 기업 중 총점 기준 상위 20% 내에 들어야 받을 수 있다. 스타필드 하남과 고양은 ▲ESG 정책과 목표 ▲조직의 전략 및 리더십 관리 ▲이해관계자 관리 ▲리스크 관리 등 ‘관리구성요소(Management)’, ▲건축물 성능 및 효율 평가 ▲환경관리 개선 목표 수립 ▲임차인 및 지역사회 관리 등 ‘성능구성요소(Performance)’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리테일’ 부문에서 5스타를 획득했다.국내에서 오피스나 산업 부동산이 아닌 대규모 리테일 쇼핑센터가 GRESB 평가에서 5스타를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신세계프라퍼티는 그간 진정성 있게 실천해 온 ESG 가치 경영의 실질적 성과를 인정받음과 동시에 부동산 종합 개발사이자 운영사로서 ESG 역량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객관적으로 공인받았다고 자평했다. 그동안 신세계프라퍼티는 ESG 역량을 체계화하고 전사적으로 내재화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펼쳐왔다면서 그 일환으로 2021년 ESG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2022년 사내 친환경 건축 연구조직 ‘에코랩(Eco-Lab)’을 발족했다.사내 ESG 조직을 통해 부동산 개발 및 운영 전 과정에서 에너지 세이빙(Energy Saving)과 자원 순환,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건축 가이드라인을 연구하고 ‘개발로 파괴한 자연보다 더 큰 가치를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하에 기술 트렌드 분석, 선진 사례 벤치마킹, 연구 개발 분석, 도시·조경·건축·에너지·설계 등 다방면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지속가능한 개발 원칙을 정립하고자 힘써왔다고도 설명했다.신세계프라퍼티는 2023년 4월에는 ‘신세계프라퍼티의 철학을 담아 가치 있는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실현한다’는 개발 원칙을 선포하고 ‘지속가능한 개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한다. 또 가이드북을 기반으로 구성원 모두가 지속가능한 개발 원칙을 내재화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임직원 대상 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고 한다. 올해 6월에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신세계프라퍼티와 스타필드의 ESG 정보를 공개했다.신세계프라퍼티는 “이번 GRESB 5스타 등과 같은 글로벌 인증, 객관적 지표 획득과 함께 진정성 있는 ESG 실천을 통해 산업 전반에 새로운 ESG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또 “앞으로도 ESG 가치 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며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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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형 전용 85㎡초과가 30.5%로 가장 많이 올라… 중소형은 10.9%상승

    전국적으로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택형 면적구간 가운데는 전용 85㎡초과, 즉 대형타입 분양가가 전용 60~85㎡이하 중소형 주택타입에 비해 2.7배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현재 기준 올해 전국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2064만 원으로 지난해 분양가 1800만원 대비 14.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주택형 면적구간 별로 보면 △전용 60㎡이하(소형)는 2599만원으로 지난해 2331만원 보다 11.5% (268만원) △전용 60~85㎡이하(중소형)는 1924만원으로 지난해 1735만원 보다 10.9%(189만원) △전용 85㎡초과(대형)는 2188만원으로 지난해 1676만원 보다 30.5%(512만원) 상승했다.이를 집 한채(전용 84㎡, 구 34평 기준)로 따지면 전용 85㎡초과 대형은 약 1억 6896만원이 오를 때 전용 60~85㎡이하의 중소형 타입은 약 6237만원이 올라 대형타입이 중소형보다 약 2.7배, 1억 659만원 더 상승한 것이다.즉 해당 구간을 대표하는 면적 기준으로 환산해 보면 대형(전용 약 140㎡, 구 45평)은 2억원 이상, 전용 85㎡(구 34평)은 5천만원 이상 부담이 가중된 셈이다.대형 분양가가 크게 오르면서 청약률은 중소형이 대형을 앞섰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전용 60~85㎡이하(중소형) 구간 주택형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11.54대 1을 기록, 대형 경쟁률(8.14대 1) 보다 치열했다. 소형 경쟁률은 이들보다 높은 33.10대 1을 기록해 소비자들은 분양가 상승에 따라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 증가한 주택형에 청약을 더 한 것으로 나타났다.분양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이처럼 중소형에 집중하는 것은 분양가 이외에도 중소형 구간의 가격 탄력성을 꼽을 수 있다.특히 수도권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한국부동산원 월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 추이를 보면 지난 8월(가장 최근 시점) 수도권의 전용 60~85㎡이하 구간 아파트의 지수 변동률은 0.83를 기록, 85㎡초과~102㎡이하 구간 변동률(0.68)을 크게 웃돌았다. 지방권은 전체적으로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했는데, 전용 60~85㎡이하 구간 아파트의 지수 변동률은 -0.06을 기록해 전용 102㎡초과~전용 135㎡이하의 -0.14, 전용 135㎡초과의 -0.12보다 적은 감소율을 보였다.특히 분양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경쟁이 더 치열했던 전용 60㎡이하(소형) 구간 변동률은 전국 0.30, 수도권 0.75, 지방권 -0.08에 그쳐 전용 60㎡초과~전용 85㎡이하의 중소형 구간 아파트 가격이 더 탄력적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업계 관계자는 “가격이 탄력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은 오를 때는 더 오르고 하락할 때는 덜 하락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분양가가 계속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분양가 오름 폭도 상대적으로 적고, 가격도 탄력적인 중소형 주택형을 분양 받는 것이 합리적 선택이라 볼 수 있다”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전국 중소형 아파트의 공급이 계획돼 있다. 먼저 충남 아산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9개동,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 전용 70~84㎡, 총 116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97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는 도시개발구역 내 마지막 ‘더샵’ 분양 단지로 막차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원건설은 10월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에 공급하는 ‘오산세교 힐데스하임’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산세교 힐데스하임’은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 69 ~ 84㎡의 중소형 위주 타입 구성, 총 715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우리자산신탁이 시행하고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하는 ‘센텀 파크 SK VIEW’가 10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공급되는 ‘센텀 파크 SK VIEW’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3개동, 전용74㎡/84㎡A·B 아파트 309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다. 전용면적별로는 74㎡ 114가구 84㎡ 195가구로 전 세대 중소형 단지로 구성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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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신사업 발굴 및 인재 육성 위한 2025년 사내벤처 프로젝트 시작

    농협중앙회는 ‘범농협 사내벤처’ 최종 선발대회를 통해 2025년도 신규 육성 5개팀을 14일 최종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5개 팀은 Ins(중앙회), 파일럿팜(농업경제) ▲킵미트(축산경제) ▲N4s(금융) ▲인시즌(금융)이다.‘범농협 사내벤처’는 미래 산업을 선도하고 농·축협의 지속성장과 경제사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내 프로그램으로 매년 예비선발·양성교육·최종선발의 3단계 검정과정을 통과한 팀에게 활동 자격이 주어진다.농협은 “이번 선발에는 93개 팀, 206명의 직원이 참여했다”면서 “5개월간의 과정 동안 실패를 두려워 않는 도전 정신과 주도적 활동으로 기대를 모았으며 최종 선발대회를 통해 5개 팀 총 9명이 선발됐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농촌 유휴공간 활용, 스마트농업, 축산물 가격안정, 전세사기 예방, 간편 결제 등 사회 및 산업 전반의 이슈를 주제로 지원한 팀들이 선발되어 눈길을 끌었다고 한다.농협은 이번에 선발한 신규 사내벤처의 실질적인 성과창출을 위하여 전문 엑셀러레이터의 창업보육 컨설팅을 제공하고 독립된 사무공간 등 사내벤처 관리·지원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인구절벽, 지역소멸, 기후위기 등 농협을 둘러싼 경영의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사내벤처 프로그램이 농·축협 숙원과제 해결, 사업 다각화, 성과 중심 조직문화 구축 등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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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운세상코스메틱 닥터지, 일본 시장 공략 가속화… ‘2024 도쿄 한류박람회’ 참가

    고운세상코스메틱은 브랜드 닥터지가 ‘2024 도쿄 한류박람회’ 전시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코트라가 주관하며 올해 22회를 맞는 2024 도쿄 한류박람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도쿄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에서 3일간 진행됐으며 K뷰티, K패션, K푸드 등 한국의 우수한 브랜드를 소개하는 행사다. 고운세상코스메틱에 따르면 닥터지는 레드 블레미쉬, 블랙 스네일, 선크림 등 글로벌에서 주목받고 있는 대표 제품들로 부스를 꾸몄다고 한다. 또 샘플 키트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 등 참관객들의 닥터지 브랜드 및 제품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했다고 전했다.닥터지는 2021년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 이래 우수한 제품력과 더불어 한국 소비자가 인정한 진정한 K뷰티 브랜드임을 앞세워 일본 시장 내 탄탄한 입지를 다져오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대표 제품인 레드 블레미쉬와 블랙 스네일 크림을 일본 내 3천 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시킨 것을 시작으로 스킨케어 제품군을 점차 늘리고 있는 추세다.특히 전자상거래화 비율이 낮아 오프라인 소비 선호도가 높은 현지 특성을 고려해 일본 3대 버라이어티샵 중 하나인 로프트(Loft)를 비롯하여 이온몰, 아인즈앤토르페, 마츠모토 키요시 등 다양한 일본 버라이어티샵 및 드럭스토어에 입점하며 유통 채널을 다각화했다고 한다. 그 결과 지난해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0% 상승했으며 올해 닥터지 브랜드 제품이 입점된 오프라인 매장은 약 6800여 개를 돌파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현지 뷰티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유리 고운세상코스메틱 일본사업팀 팀장은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진정한 K뷰티 브랜드라는 닥터지만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일본 시장 내 수분 보습 라인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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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스페이스 애슬래트팀 김영미 탐험가, ‘1700km 남극 단독 횡단’ 도전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김영미 대장이 ‘남극대륙 단독 횡단’ 도전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김영미 대장은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 중 한 명이자 노스페이스 애슬래트팀 소속 탐험가다. 이번에 그는 남극 대륙 내 해안가인 허큘리스 인렛(남위 80°, 고도 약 180m)에서 출발해 남극점(남위 90°, 고도 약 2835m)을 거쳐 다시 남극 레버렛 빙하(남위 85°, 고도 약 80m)로 이어지는 총 약 1700km의 거리를 70일간 단독으로 약 100kg 무게의 썰매를 끌면서 남극 대륙을 걸을 계획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 김 대장은 오는 26일 칠레 최남단 도시인 푼타아레나스로 출국하고 현지 적응 훈련을 거쳐 다음달 중순에 본격적인 남극대륙 단독 횡단을 시작할 예정이다.김 대장은 “오래전부터 3단계의 프로젝트로 준비한 이번 도전은 2017년 ‘바이칼 호수 종단’에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3년 ‘남극점 도달’에 이어 ‘수평으로의 탐험’ 여정을 완성하는 것이기에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깊다”면서 “이번 여정도 남극이라는 야생의 대자연에서 70일 동안 혼자 모든 걸 해내야 하지만 많은 분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기억하면서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밝혔다.김영미 대장은 금번 남극대륙 단독 횡단 도전 외에도 한국 최연소 7대륙 최고봉 완등(28세), 암푸 1봉(6840m) 세계 초등,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724km) 단독 종단 및 아시아 여성 최초의 남극점(1130km) 무보급 단독 도달 등 수많은 탐험에 성공했고 지난 2020년 국가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체육훈장 거상장을 수훈한 바 있다.성가은 영원아웃도어 부사장은 “극지 탐험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도전에 전념해온 김영미 대장이 다시 한번 ‘멈추지 않는 탐험’의 여정에 나서는 것에 경의를 표한다”며 “김 대장의 이번 남극대륙 단독 횡단이 안전하게 완료될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김 대장의 남극대륙 단독 횡단을 위한 모든 재정 지원과 함께 산하 기술지원팀과 기획·디자인팀의 전문 역량을 통해 오랜 준비기간 동안 김 대장과의 협업을 지속해 왔다고 한다. 장시간 횡단 과정에서 신체를 보호하고 탐험 수행에도 조력할 수 있는 각종 혁신적 장비의 개발은 물론, 영하 30도 한파와 ‘극지방 동상’에 노출되기 쉬운 신체 각 부위의 보온성까지 고려한 맞춤형 기능성 의류 개발에 이르기까지 함께 준비했다.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라는 브랜드 고유의 철학 아래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05년 업계 최초로 노스페이스 애슬래트팀을 창단해 이번 ‘남극대륙 단독 횡단’에 도전하는 김영미 대장을 비롯해,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신운선 및 박희용 선수는 물론,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 신은철, 정지민 및 천종원 선수 등 다수의 탐험가들과 선수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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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주년 맞은 해태 허니버터칩.. 누적 3억6000만 봉지 판매

    해태제과는 허니버터칩이 출시 10년을 맞았다고 15일 밝혔다. 2014년 8월 출시 이후 2달만에 품귀현상을 일으키며 제과시장을 넘어 사회적 현상으로까지 번졌던 허니버터칩의 인기는 여전하다.해태제과에 따르면 출시 10년만인 올 9월 누적 매출은 5500억 원으로 연평균 500억 원 이상 판매되는 메가 브랜드로 성장했다. 판매량으로 환산하면 3억6000만 봉지다.허니버터칩은 지난해 전체 스낵과자 중 7위에 랭크되며 10년 연속 TOP10을 기록하고있는 해태제과의 효자 아이템이다. 새우깡, 맛동산, 꼬깔콘 등 30살 넘는 강자들이 즐비한 스낵 시장에서 2000년 이후 출시된 과자 중 가장 높은순위다. 허니버터칩 출시 8개월만인 2015년 4월 회사는 공장증설을 결정했고, 1년만에 신공장을 완공했다. 해태는 당시 허니버터칩 생산 라인 증설 결정에 공급량을 2배로 확대하는 것에 의문이 있었으나 허니버터칩의 수요층이 탄탄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해태제과의 생생감자칩 등 감자칩의 시장점유율을 높였기에 ‘신의 한수’로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2017년 가을에 출시한 메이플 시럽 시즌 에디션을 시작으로 시즌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단맛을 시도한 것도 허니버터칩의 스테디셀러 자리를 공고하게 만들었다. 현재까지 허니버터칩은 15종의 맛이 출시됐으며 메이플시럽, 웨딩케이크, 센티멘털시즌, 바닐라레몬, 레몬딜라이트 등은 전량 완판기록을 세웠다고 한다.허니버터칩은 출시 10년을 맞아 K-단짠 감자칩 허니버터칩의 해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전했다. 현재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호주, 중동, 유럽 등 전 세계 20개국 이상으로 수출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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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덤그랜드 부산, 가을 맞이 프로모션… 옥토버페스트부터 불꽃축제 패키지까지

    5성 호텔 윈덤그랜드 부산이 10월에서 11월 한 달여간 ‘불꽃축제 패키지’ 및 특별한 식음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불꽃축제 패키지는 오는 11월 9일 열리는 19회 부산 불꽃축제 유료 좌석 티켓 2매와 함께 당일 디럭스 더블 객실 숙박권과 웰컴 드링크 2잔으로 구성돼 있다. 패키지는 32만 원(vat별도)이며 오는 11월 4일까지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윈덤그랜드 부산 관계자는 “특별한 가을 부산의 기억을 남길 수 있는 상품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5성 호텔의 서비스는 물론, 잊지 못할 불꽃축제의 추억까지 만들 수 있어 더욱 특별할 것”이라고 전했다.윈덤 호텔 최고층인 27층에 위치한 ‘온 더 클라우드’ 바&그릴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는 식음료 프로모션도 판매한다. 이달 말까지 판매하는 옥토버페스트 프로모션은 독일의 명성 높은 축제인 옥토버페스트의 분위기와 맛을 고스란히 담아낸 메뉴들로 구성된다고 한다. 수제 독일 소시지 3종과 정통 독일 맥주 2종 ‘파울라너’와 ‘바이엔 슈테판 헤페’가 포함된 세트 메뉴와 ‘슈바인학센’ 등이다.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온 더 클라우드 바에서 통창 넘어 아름다운 부산 송도 바다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 야경 뿐 아니라 해당 장소에서 오후 2시와 4시 두 시간 동안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티 세트’도 판매한다. 홍시, 고구마, 밤, 무화과 등 신선한 제철 가을 식재료를 활용한 디저트로 구성됐으며 커피와 차, 와인 등이 제공된다고 한다. 가격은 2인 기준 6만 5천 원이며 내달 말까지 판매된다. 윈덤 그랜드 부산 관계자는 “축제의 계절 가을에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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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HDC현대산업개발,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18일 견본주택 개관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 20-4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잠실 래미안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이달 18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잠실 래미안아이파크’는 잠실 진주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단지로,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3개동 총 2678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중 전용 43~104㎡ 589가구가 일반분양 된다.분양일정은 10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해당지역, 23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30일이며 계약은 11월12일부터 4일 간 진행된다.1순위 청약조건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특별시 및 수도권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 성년자 △세대주 △2주택 이상 소유한 세대에 속한자가 아닐 것 △과거 5년 이내 다른 주택의 당첨자가 된 세대에 속한자가 아닐 것 △청약통장 가입기간 2년 이상 경과하고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 등이다.‘잠실 래미안아이파크’는 지난 2005년 이후 잠실권역에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대단지라는 상징성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공급되는 만큼 실수요 및 투자수요 모두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잠실 래미안아이파크’는 송파구 일대의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환경이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 8호선 몽촌토성역을 비롯해 잠실역(2·8호선), 한성백제역(9호선) 등이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이를 통해 강남은 물론 서울 전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고 잠실대교, 올림픽대교 이용 시 강북 지역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단지 앞 올림픽로를 통해 테헤란로 등 강남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하며 올림픽대로 및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우수한 교육환경도 자랑한다. 잠실초가 단지 앞에 위치한 것을 필두로 잠실중, 방이중, 잠실고 등 각급 학교가 지근거리에 있고 방이동 학원가 및 잠실 학원가도 쉽게 오갈 수 있다. 국내 최대 학원가 중 하나인 대치동 학원가도 대중교통을 통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또한 롯데월드몰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롯데마트 잠실점, 홈플러스 잠실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인근에 있고 방이먹자골목 및 송리단길 등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이밖에 서울아산병원, 경찰병원, 강동성심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공원 중 하나인 올림픽공원이 인접해 있고 석촌호수, 한강공원 등이 가깝다.잠실종합운동장 일대 대지면적 약 35만 여㎡ 부지에 전시·컨벤션, 스포츠 다목적 시설 및 호텔, 문화·상업시설 등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잠실 스포츠 · MICE 복합개발 사업도 추진 중인 만큼, 일대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더불어 단지 주변으로 잠실주공 5단지를 비롯해 미성크로바, 장미1~2차 등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이 다수 예정돼 있어 향후 일대의 정주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단지는 고급스러운 외관 및 조경시설을 필두로 남향 중심의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다고 한다. 여기에 수영장, 스카이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이 다수 들어서며 계절용품 등의 보관이 용이한 세대별 창고도 제공되며 주차공간도 세대당 1.82대로 넉넉하다.분양 관계자는 “잠실 래미안아이파크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입주 후 큰 폭의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분양 이전부터 수요자들 사이에서 ‘로또’ 아파트로 인식돼 왔다”며 “송파구 내 선호도 높은 잠실권역에 약 20년 만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라는 상징성을 갖춘 데다 트리플 역세권을 비롯한 원스톱 입지환경을 자랑하는 만큼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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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마, 축구화 패키지 ‘라이츠 아웃 팩’ 발매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는 축구화 ‘라이츠 아웃(LIGHTS OUT)’ 팩을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라이츠 아웃은 푸마의 대표 축구화 라인업 울트라(ULTRA), 퓨처(FUTURE), 킹(KING)을 새롭게 업그레이드 한 제품 패키지다.‘울트라5’는 폭발적인 스피드를 보여주는 플레이어를 위한 모델이다. 향상된 스피드시스템을 통해 가속력과 방향 전환에 최적화된 스터드 배열과 고탄력 플레이트를 제공하며, 파워테이프 기술을 적용해 신발의 안정성을 높였다고 한다. ‘퓨처7’ 얼티메이트 버전에는 최적의 착화감을 자랑하며 볼이 닿는 접촉면에는 볼컨트롤을 위해 3D 그립 텍스처가 고안됐고 아웃솔에는 뛰어난 민첩성을 위한 다이나믹 모션 시스템이 적용됐다고 한다.‘킹’ 얼티메이트 버전은 컨트롤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라고 한다. 내측 3D 구조의 그립컨트롤로 볼 터치를 안정적으로 돕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라이츠 아웃 팩의 주요 제품에는 에어로겔이 주입된 오소라이트 인솔을 적용해 인조 잔디나 딱딱한 흙 바닥 등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지열을 차단해 선수들의 편안함을 준다고 한다. 또 환경을 위해 리사이클링 소재를 20% 이상 사용했다. 푸마 관계자는 “라이츠 아웃 팩은 창립 이래 축구화의 혁신을 이끌어 온 푸마가 쌓아온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최신 성능의 신규 축구화 패키지로 2024/25시즌 유럽축구의 개막을 기념하며 한층 더 진보된 기술을 경기장에 불어 넣을 제품들이다”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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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식품, ‘구수한 옛날 누룽지’ 출시

    농협식품은 국산 쌀을 사용한 신제품 ‘농협 구수한 옛날 누룽지’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경남 함양농협 쌀을 사용한 이번 신제품은 200℃ 이상 고온에서 가마솥에 직접 구워내는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옛날 누룽지의 구수한 맛과 향을 구현했다. 또 별도 첨가물 없이 100% 우리쌀을 사용하여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이방현 농협식품 대표이사는 “이번 신제품은 국산 쌀의 구수한 맛을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면서 “앞으로도 국산 쌀을 활용한 전통 식품과 대용식 등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쌀 가공식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수한 옛날 누룽지는 농협식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450g은 7천원대, 1kg은 1만4000원대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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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변우석과 함께한 경량패딩 화보 공개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변우석과 함께 한 2024 가을 시즌 ‘경량패딩’ 화보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측에 따르면 변우석은 화보를 촬영하면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선보이는 베스트 아이템 ‘올버트 구스다운 경량패딩’을 착용하고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자유로움을 만끽했다고 전했다.이번 시즌에 새롭게 출시한 올버트 구스다운 경량패딩은 올리브, 베이지, 블랙3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일상부터 아웃도어 활동까지 착용할 수 있다.또 다운볼이 크고 필파워가 우수한 유러피안 구스다운 8020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과 경량성이 극대화됐다.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이너와 아우터로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한 하이넥 스타일을 구현했고 초경량 나일론 소재가 적용되어 140g으로 가벼운 점이 특징이다. 또 보관과 휴대에 용이한 패커블팩까지 제공돼 편리성을 더했다고 한다.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누구나 가볍게 입기 좋은데다 보온력까지 향상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경량패딩으로 다양한 겨울룩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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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록스, 쿠키런과 손잡고 ‘크록토버’ 행사 진행

    크록스가 모바일 게임 ‘쿠키런: 킹덤’과 손잡고 ‘크록토버(Croctober)’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크록스 측은 전세계 6500만 명의 유저수를 보유한 RPG모바일 게임 쿠키런이 이번 크록스의 가장 큰 연례 행사인 크록토버에 참여하면서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선 이번 행사에서는 쿠키런 게임 이용자에게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크록스 테마의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 직접 꾸민 왕국을 크록스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한정판 ‘클래식 클로그(Classic Clog)’와 ‘지비츠™ 참’ 세트, 쿠키런 크리스탈 1000개 쿠폰 등을 증정한다.닐 프라이드(Neil Pryde) 크록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협업은 개개인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서 “쿠키런의 재치 있는 캐릭터, 테마와 크록스의 상징적인 커뮤니티를 연결해 팬들이 한 차원 높은 게임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이환 데브시스터즈 프로젝트 디렉터는 “게임 플레이어가 크록스와 함께 창의적인 여정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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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레퍼시픽 스킨유, 딥머스크 바디오일 출시

    아모레퍼시픽 바디케어 브랜드 스킨유(SKIN U)가 바디오일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제품명은 ‘이노센트 딥머스크 바디오일’로 피부결 개선, 피부결 탄력에 중점을 뒀다고 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제품이 7단계 공정을 거친 스페인산 해바라기씨오일을 35% 함유됐으며 호호바오일과 녹차씨오일을 담은 식물성 오일로 구성돼 빠르게 피부에 흡수된다고 설명했다. 독일더마테스트와 민감피부자극테스트 등도 인증받았다.제품 출시와 더불어 세계적인 스파 브랜드 반얀트리 스파와 공동개발한 바디 탄력 마사지법도 소개했다. 제품을 활용한 다리 라인과 데콜테 관리 등 다양한 부위의 셀프 케어법을 판매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고 한다. 가격은 1병 130ml 기준 1만9900원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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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값 치솟는 ‘전용 59㎡’ 아파트… 수만 명 청약에 신고가 잇따라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전용면적 59㎡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이에 시장에서는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를 넘어 신흥 대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도 나온다.실제 분양시장에서는 전용면적 59㎡ 아파트로의 청약 쏠림이 계속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에서는 9월 성동구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이 1순위 청약 결과 전용면적 59㎡가 최고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의 59㎡B 타입과 59㎡A타입은 각각 435대 1과 434.3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최고경쟁률 1, 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이는 단지 전체 평균 경쟁률인 240.85대 1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다.지방 역시 인기는 계속돼 지난 2월 전주시에서 공급된 ‘서신 더샵 비발디’ 전용면적 59㎡A타입이 31.0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전용면적 59㎡ 아파트는 매매시장에서의 인기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서울에서는 전용면적 59㎡의 신고가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대치 르엘’과 ‘마포 센트럴 아이파크’의 전용면적 59㎡ 타입은 지난 9월 각각 25억6500만원, 13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쓴 것으로 나타났다.업계는 이와 같은 전용면적 59㎡ 타입의 인기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1~2인 가구의 확대와 함께 계속되는 분양가 및 매매가 상승에 따른 가격 부담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다.한 업계관계자는 “특히 최근의 전용면적 59㎡ 아파트는 설계의 진화로 전용면적 84㎡ 못지 않은 넓은 공간감과 개방감을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주거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며 “가구수의 축소, 집값의 상승 등으로 넓은 집 선호현상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만큼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대규모 분양물량이 예고된 10월 수도권 분양시장에는 전용면적 59㎡ 타입을 구성해 선보이는 새 아파트가 잇따라 공급 예정이다.주요 단지로는 우미건설이 경기 오산시 오산세교2지구에서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11개동, 전용면적 59·72·84㎡, 총 1532가구의 세교2지구 최대규모 대단지로 이중 전용면적 59㎡타입은 904가구가 구성된다. 특히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경쟁력도 갖출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대우건설은 경기 양주시 양주역세권개발의 첫 분양단지인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통해 전용면적 59㎡ 타입을 대거 선보인다.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72가구의 대단지로 이중 전용면적 59㎡은 797가구다.이 밖에도 서울 송파구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경기 가평군 ‘청평 수자인 더퍼스트’, 경기 광주시 ‘곤지암역 제일풍경채’, 인천 연수구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등도 단지에 전용면적 59㎡ 타입을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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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표그룹, ‘제8회 서울숲 소셜벤처 엑스포’서 소셜벤처 기업 후원… 머니가드서비스·비엘에프 선정

    삼표그룹은 서울시 성동구 주최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 일대에서 열린 ‘제8회 서울숲 소셜벤처 엑스포(EXPO)’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에서 스타트업 두 곳을 선정해 삼표 동반혁신상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벤처 기업은 두 곳으로 스타트 부문의 머니가드서비스와 스케일업 부문의 비엘에프다.삼표그룹에 따르면 머니가드서비스는 월세 관리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비엘에프는 AI 기반 개인 맞춤 국내 교육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성장 가능성 등을 인정받았다고 한다.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으로 삼표 동반혁신상을 수상하게 된 해당 기업들은 각 500만원씩 사업개발비 지원을 받게 된다.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는 유망한 기업을 발굴하고 사업개발비 지원, 투자 연계 등으로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전국 최대 소셜벤처 축제다.소셜벤처 기업은 혁신적인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사회성과 혁신성장성 등을 인정받아야 취득할 수 있다.삼표그룹 유용재 사회공헌단장은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소셜벤처 기업이 창업 생태계의 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소셜벤처 생태계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삼표그룹은 서울숲 소셜벤처 엑스포(EXPO)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앞으로 사회적 가치를 같이 만들어 나갈 소셜벤처 기업, 사회적 기업, 지역 주민 등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환경, 사회, 문화 주제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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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대치푸르지오써밋, 서울시 좋은빛상 공모전· 대한민국 조경대상 수상

    대우건설은 지난 10일 열린 ‘서울시 좋은빛상 공모전’에서 ‘대치 푸르지오 써밋’의 경관조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13회째인 ‘서울시 좋은빛상 공모전’은 인공조명을 통해 빛공해 없이 서울의 밤 환경을 안전하고 품격 있게 개선한 자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또 대치 푸르지오 써밋은 11일 ‘제14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시상식에서도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금회 우수상을 수상한 ‘대치 푸르지오 써밋’은 하이엔드 브랜드인 푸르지오 써밋을 적용한 단지로 탁월한 경관 조명으로 정평이 나 있다. 대우건설은 앞서 내년 발표 예정인 ‘푸르지오 에디션 2025’ 컨셉을 반영하여 차별화해 단지를 조성했던 것을 수상 원인으로 밝혔다. ‘푸르지오 에디션 2025’은 “자연을 더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주거”와 자연이 예술이 되는 “격이 있는 자연과 자연스러움”을 컨셉으로 상품개발 진행 중에 있다. 대우건설은 대치 푸르지오 써밋의 경관조명을 ‘푸르지오 에디션 2025’ 컨셉을 미리 적용해 품격있는 공간과 자연의 감상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자 했다고 전했다.대우건설에 따르면 단지 내 수공간 ‘워터플라자’에 적용된 경관조명은 물결과 수목이 예술작품처럼 표현되도록 연출했으며 시간에 따라 적절한 조도를 구현하여 단지 내 조성된 자연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감상 수 있도록 계획했다.또 ‘아티스틱 플레이그라운드’에 적용된 경관 조명은 기존의 놀이터시설에 적용되는 강하고 넓은 배광을 가진 기구를, 작고 좁은 배광의 기구로 나누어 눈부심을 최소화하고 놀이시설물이 단지를 대표하는 하나의 조형물처럼 비춰지도록 계획했다. 이러한 세밀한 조명 계획을 바탕으로 ‘아티스틱 플레이그라운드’는 독일의 REDDOT 디자인어워드에서 본상, 굿디자인코리아어워드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조경미를 인정받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조경 분야에서 경관조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어 대우건설은 단지 내 공간별 맞춤형 경관조명을 적용중이다”라면서 “대우건설은 경관조명에 대한 남다른 주거철학을 바탕으로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와 ‘아클라우드 감일’ 등의 단지들이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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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부터 코트 품절”… 던스트, ‘차분’ 트렌드 겨냥한 컬렉션 론칭

    LF 자회사 씨티닷츠의 패션 브랜드 ‘던스트(Dunst)’는 9월 말 론칭한 겨울 아우터 컬렉션이 벌써부터 연이은 품절로 뜨거운 호응을 모으고 있다고 11일 밝혔다.던스트는 지난 30일 클래식한 ‘드뮤어’ 무드를 앞세워 2024 겨울 아우터 컬렉션을 론칭 했다. 드뮤어(Demure)는 얌전한, 차분한 이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로 스타일링을 절제해 심플한 디자인과 차분한 톤, 편안한 핏과 좋은 소재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지난해 겨울 컬렉션과 비교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예측할 수 없는 날씨를 고려해 가볍게 걸칠 수 있는 핸드 메이드 아우터 라인업을 확대했고 올 겨울 한파 예고를 고려해 다양한 무스탕 라인업을 늘렸다고 한다.이번 겨울 컬렉션의 일부 아이템은 지난 9월 9일부터 18일 선무준으로 오픈했는데, 론칭과 동시에 일부 품목은 빠르게 품절되며 메인 컬렉션 론칭 전부터 이미 재주문 예약에 들어갔다. ‘투웨이 쓰리 버튼 부클 울 코트’, ‘알파카 블레이저 코트’, ‘하프 맥 코트’ 등 따뜻한 소재와 색감이 돋보이는 주요 아우터들이 빠르게 품절 됐다.던스트 관계자는 “9월 초 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주문이 이어졌다”면서 “던스트가 제안한 다채로운 스타일링 룩 영향으로 일찍부터 구매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드뮤어’ 트렌드의 핵심은 심플한 실루엣과 차분한 컬러에 있는데, 던스트의 겨울 컬렉션은 한 단계 더 나아가 텍스처의 풍성함과 윈터 파스텔 컬러 트렌드를 그대로 담아내 고객들의 취향을 적중했다고 본다”면서 “또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아이템 하나로 여러 스타일링이 가능한 실용적인 룩을 제안하는 점도 최근 2030대 요노족의 미니멀하고 간결한 라이프스타일과도 직결된다”고 겨울 컬렉션 인기 요인에 대해 설명했다.던스트는 국내에서의 팬덤 확대 뿐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에서도 성공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던스트는 지난 4월 중국 상해에 중국 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K-패션 브랜드로의 본격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가을겨울 시즌부터 중국 법인을 통한 중국 사업 본격 시작 및 글로벌 홀세일 규모 확대 등 글로벌 비즈니스에 더욱 가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또 다양한 국가 내 해외 바이어들과의 파트너십도 확대한다. 이번 시즌부터 세계 10대 백화점에 꼽히는 럭셔리 백화점 ‘버그도프 굿맨’, 영국 유명 명품 및 컨템포러리 플랫폼 ‘엔드 클로딩’, 카자흐스탄 백화점 ‘삭스 알마티’ 등의 신규 바이어를 확보해 글로벌 20여개국, 70여곳의 해외 바이어들과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2019년 LF의 사내벤처 프로젝트로 출발해 2년 만에 독립법인 ‘씨티닷츠’로 출범한 던스트는 ‘형체가 없는(dunst)’을 의미하는 브랜드 이름처럼 젠더의 경계, 포멀 웨어와 캐주얼 웨어의 경계를 넘는 감각적인 컬렉션을 매 시즌 선보이며 지난해 매출 400억원이 넘는 규모로 성장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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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 ‘파워풀 믹솔로지’ 팝업스토어 진행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프리메라가 브랜드 이야기를 담은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주제는 ‘파워풀 믹솔로지(Powerful Mixology)’다. 믹솔로지는 섞다(mix)와 기술(technology)를 합친 말로 여러 재료를 섞어 만드는 것’을 뜻한다. 프리메라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성분과 제형 및 유형의 ‘믹솔로지 솔루션’을 제안한다고 한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10월 1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팝업스토어의 공간은 공장 콘셉트로 브랜드의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고 한다. 여기에 단순히 성분을 섞는 것을 넘어 최적의 배합 비율로 자극 없이 최대의 효능을 구현하고자 하는 프리메라만의 대표 제품 스토리를 담았다고 한다. 프리메라는 “이곳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마치 제품이 제조되는 현장에 직접 온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버튼 작동만으로 성분 및 제형과 유형의 배합을 간접적으로 경험시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제품 체험 공간에서는 프리메라의 10여 종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모든 방문객에게 구매 할인 혜택과 더불어 샘플 키트도 증정한다고 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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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도심 터미널부지 개발 박차… 고층 복합개발 활기

    서울 도심 곳곳에 터미널 개발이 한창이다. 노후 시설을 걷어내고 주거·편의·문화 등 복합시설을 짓는 개발 사업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 당국도 유휴부지 개발에 적극성을 보이는 가운데 새로운 랜드마크들의 탄생이 예고되고 있다.서울시 일대 터미널 개발 행렬의 선두에 있는 것은 중랑구 상봉터미널이다. 업계에 따르면 중랑구 상봉터미널 재개발(상봉9재정비촉진구역)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올 하반기 중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상봉터미널은 1985년 개장 이래 지난해까지 38년간 서울 동북부의 핵심 교통허브로 기능한 터미널이다. 경기 북부와 강원도로 향하는 노선을 독점하던 시설로 이후 철도 개통과 노후도 문제로 이용량이 줄면서 재개발 필요성이 높아졌다.상봉터미널은 재개발을 통해 주거와 함께 판매·문화·근린생활시설을 아우르는 복합시설로 거듭나게 된다. 규모는 지하 8층~지상 49층, 연면적 29만1688㎡에 달하며 공동주택 999가구와 오피스텔 308실이 들어설 예정이다.사업은 상봉터미널의 운영주체였던 신아주그룹이 시행하며,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았다. 2010년 개발에 착수한 이후로도 장기간 터미널을 운영해 왔으나 2022년 건축심의를 마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서울 동남권에선 동서울터미널 현대화사업이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서울시의 역점 사업인 ‘서울 대개조’의 선도사업으로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종합터미널 부지를 재개발해 복합시설을 지을 계획이다.동서울터미널은 지하 3층~지상 40층 규모 복합시설로 거듭난다. 지하 1~3층에는 터미널을 조성하고 지상 1~4층에는 스타필드를 비롯한 판매시설이 들어선다. 이외에 업무시설과 360도 파노라마 전망대 등 시민들을 위한 특화공간 등이 함께 조성된다.사업은 신세계프라퍼티가 진행하며 지금은 지구단위계획을 입안하고 있는 단계다. 현재는 임시터미널 조성에 관한 문제로 촉발된 주민들과의 갈등을 봉합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 1월 착공해 2028년 준공할 예정이다.서울 남서부에는 거대 도시첨단물류단지가 새로 들어선다. 양천구 신정동 소재 서부트럭터미널 부지 10만4244㎡ 면적을 개발해 지하 7층~지상 25층 규모의 물류·유통·상업 기능을 제공하는 종합시설과 대단지 아파트를 새로 짓는다.시설 노후화로 지역 내 흉물 취급을 받아온 시설이지만 개발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 2016년 국토부 도시첨단물류단지 시범단지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환경부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서울시의 사업승인을 받아내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내년 상반기 착공하여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서울시에는 이외에도 다양한 터미널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과 양재동 양재화물터미널 개발 사업은 궤도에 올랐고, 서초동 남부터미널 일대에 대한 개발 압력도 높아지고 있다.동부화물터미널은 내년 초 건축허가를 받고 착공에 돌입할 예정이다. 장안동 물류센터 부지 1만 8417㎡ 면적에 지하 6층~지상 39층 규모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업무시설, 물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양재화물터미널은 도시첨단물류단지로 거듭난다. 올해 2월 서울시의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속도가 붙었다.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 8만 6천㎡ 면적에 지하 8층~지상 58층 규모 복합시설을 짓는 사업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호텔, 백화점, 상가와 함께 스마트 물류센터를 조성한다.서초동 남부터미널도 개발에 시동을 걸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지난해 ‘저이용 도시계획시설 복합개발 실행방안 수립’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히며, 첫 번째 대상지로 서초동 남부터미널 부지를 지목한 바 있다.업계 관계자는 “서울은 이제 새로 개발할 땅이 없다. 미래 공간 수요를 충족시키려면 이용도가 감소한 유휴부지를 복합화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며, “특히 터미널은 입지 특성상 교통인프라가 집중되어 개발 효과가 크다. 개발을 마치면 자연스럽게 일대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시장의 관심도 큰 것”이라고 설명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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