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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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3-25~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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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순이들이 마트로 몰려드는 이유… 홈플러스, “우리의 경쟁사는 마트 아닌 베이커리”[동아리]

    홈플러스 몽블랑제, 시장 확장세 멈췄지만 연간 10% 이상 성장 지속해 와올해 물가상승과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인한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유통업계에서 여지 없이 성장해 온 품목이 있다. 바로 빵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베이커리 시장 규모는 4조5380억 원으로 2015년 3조7319억 원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이 가운데 파리바게트와 뚜레쥬르가 각각 2조 원, 7000억 원으로 두 프랜차이즈가 전체 시장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코로나 기간 집에 체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베이커리 시장은 온라인 주문, 배달의 확장과 맞물려 급격히 성장했다. 때문에 최근 몇년간 대형 프랜차이즈 뿐만 아니라 편의점부터 소규모 카페까지 베이커리 영역을 확장해 왔다.업계는 올해 베이커리 시장을 지난해 4조5000억 원과 비슷하거나 조금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홈플러스는 예외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몽블랑제의 매출을 밝힐 수는 없지만 매년 10% 이상 성장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역시 1월부터 11월까지 몽블랑제 베이커리 온·오프라인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이상 올랐다고 한다. 케이크류는 32%, 단과자빵류와 식빵류는 각각 17%, 32%가량 증가했다.‘가성비’를 앞세워 차별화 했던 과거와는 달리 맛과 품질로 승부하면서 베이커리 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매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는 분석이다.국내 대형마트 중 유일한 베이커리 직영 공장… 하루 56톤 생산 규모‘나의 제빵사’라는 뜻의 프랑스어인 몽블라제는 2013년 10월 론칭해 현재 전국 홈플러스 126개 매장에 입점해 있다. 대표 상품인 ‘정통단팥빵’을 비롯해 ‘순우유식빵’, ‘생크림모카번’을 비롯해 약 75개의 베이커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는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하면서 지난해 생크림폭탄빵 4종, 알프스 소금빵, 몽스도넛 등을 출시했고 메뉴에 정착시켰다. 지난해 출시한 식물성 식빵의 경우 20여일 만에 약 20만 개가 판매됐다고 한다. 더불어, 정통단팥빵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신메뉴 ‘단소슈’의 경우 출시 100여일 만에 약 18만개 돌파,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내놓은 ‘27cm 킹모카빵’은 출시 100여일만에 약 22만개가 팔려나갔다.홈플러스는 몽블랑제의 인기 비결로 ‘마트빵’의 가격으로 베이커리의 신선함을 담은 데 있다고 설명했다.몽블랑제는 국내 대형마트 유일하게 베이커리 직영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안성 베이커리 공장에서 생지를 제조하고 영하 35도 급냉 이후 각 매장으로 이동시켜 매장에서 직접 빵을 구워 판매하는 ‘베이크 오프 시스템(Bake-off System)‘을 택했다. 보다 고른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최종 단계를 소비자 가장 마지막 접점인 매장에서 마무리하면서 신선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서다.마트 최초 빵 공장인 몽블랑제 안성 공장은 2008년 11월 경기 안성시에 1만1117.1㎡(약 3370평) 규모로 준공됐다. 공장은 7개 생산라인을 갖췄으며 하루 최대 56톤 생산이 가능하다고 한다. 56톤은 정통단팥빵 28만 개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설립 당시부터 해썹 인증 염두해”… 자동화·위생 안정화 시스템 구축13일 몽블랑제 안성공장을 방문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위생적인 환경이었다. 공장은 2009년부터 매년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아왔으며 자동화·안심 클린 시스템이 구축된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빵을 제조하고 있다고 자부했다. 우선 공장은 외문이 다 닫히고 나서야 내문이 열리는 이중문 구조로 되어있었다. 외부 세균 및 이물질 유입 요소를 철저히 차단하기 위함이다. 입장 직후 위생 안전화, 위생 근무복, 위생 마스크, 위생모 등을 착용했고 이후에도 작업화 바닥 세척, 손 세척, 에어샤워 등 까다로운 위생 단계를 거쳐서야 공장 내부 진입이 가능했다.대부분의 공정이 자동화로 이뤄지는 준청결구역과 케이크 등 사람의 손을 비교적 거쳐야 하는 반자동화로 이루어진 청결구역 두군데로 나뉘는데 준청결구역에서 청결구역간 이동은 철저히 배제된다. 자동화된 시스템도 눈에 띄었다. 온도에 민감한 품목인 만큼 100여 곳에 1분 단위로 온도를 측정하는 자동 관리 시스템이 설치돼 있었으며 배합 온도와 시간을 자동 조절하는 시스템 등이 설치됐다. 기준 범위를 벗어나면 방제실 자동 알림 시스템을 통해 설비 담당자에게 즉각 보고된다고 한다.출하될 제품의 저장도 시스템 제어에 따라 자동으로 무인 관리된다. 위생 검사를 통과한 제품들은 급냉되어 각 제품의 냉동창고로 자동으로 옮겨지며, 저장 시간 동안 제품의 변질을 막기 위해 저장 창고 내부는 영하 18도를 계속 유지한다.공장은 1파트는 2파트로 나뉘는데 1파트는 생지파트로 페스트리, 식빵, 모닝빵, 단과자 4개 라인으로 가동, 생산된다. 2파트는 케이크류다.이 날 1파트 4라인에서는 홈플러스 몽블랑제를 ’빵지순례의 성지‘로 이끈 대표 상품 ’정통단팥빵‘ 생산이 한창이었다. 큰 크기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일본에서 기계를 특수 제작했다고 한다. 반죽부터 단팥소를 넣고 냉동되어 포장되는 모든 과정은 자동화로 이뤄졌다. 단팥을 봉투에서 뜯고 호두를 섞는 과정에서 작업자 2명과 제품 성형을 선별해 수정하는 과정에서 1명의 사람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하루 약 3만개 생산되는 정통단팥빵은 전체 베이커리 매출 중 11%를 차지하는 효자 품목이다.빵은 거의 완전 자동시스템을 갖췄다면 케이크는 반자동 상태로 생산된다. 또 빵과 마찬가지로 반조리 상태로 생산되는데 공장에서는 케이크 스폰지시트를 굽고 중간 소스와 크림을 시트 사이에 넣는 단계까지만 제조된다. 이후 매장에서 직접 만든 생크림을 두르고 신선한 상태의 과일을 올리는 아이싱과 데코 과정은 매장에서 완성한다.이 날 2파트 공장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딸기몽땅생크림케이크’ 생산이 한창이었다. 당초 계획으로는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는 각 매장으로의 입고가 끝나야하는 상황이었지만 반응이 뜨거워 추가 생산이 결정됐기 때문이다. 홈플러스 빵의 경쟁사는 마트 아닌 빵집… “제품 품질로 승부하겠다”몽블랑제 제품에 사용되는 생크림은 동물성크림과 식물성크림이 51%, 49%의 비율이라고 한다. 지난해 메가푸드마켓을 론칭하고 몽블랑제를 입구에 배치해 프리미엄 원료를 고집하게 되면서 동물성크림의 배합률을 기존 30%에서 50%로 높였다고 한다. 임연희 홈플러스 베이커리상품기획팀장은 “프랜차이즈 베이커리나 마트를 비교해 보면 몽블랑제의 동물성크림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동물성크림은 맛에서 독보적이지만 식물성크림이 가지고 있는 형태 보존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오래 보관할 수 없고 모양내기가 쉽지 않다”면서 “이를 상쇄하기 위해 상품개발 당시 테스트를 많이 거쳤으며 각 매장에서도 작업자 훈련 등 신경을 많이 썼다”고 설명했다.2호 사이즈 기준 몽블랑제 케이크는 대부분 2만 원대며, 딸기몽땅생크림케이크의 경우는 정가 기준 3만4900원이다. 회원은 15% 할인된 가격으로 2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다. 일부 점포에서 점포당 하루 30개 한정 판매되는 대형 8호 사이즈 ‘메가 딸기몽땅생크림케이크의 정가는 6만9900원이다. 가로36cm, 세로 28cm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크기다.현재 타 베이커리의 딸기밭케이크, 딸기시루케이크 등 딸기가 가득 올려진 케이크의 품절 대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500g딸기 한 팩을 전부 넣어 출시한 몽블랑제 딸기몽땅생크림케이크도 인기 대세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한다.전체 케이크 매출 가운데 70%를 차지하는 이 제품은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6만2000개를 판매할 예정이었으나 사전예약에서 큰 호응을 얻어 이번주 4500개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고 한다. 이제 몽블랑제는 가성비를 넘어 베이커리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임 팀장은 “가격과 품질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면서 “몽블랑제의 경쟁사는 마트가 아닌 로드샵의 베이커리다”라면서 “맛있는 빵을 사러 홈플러스에 내방하게 하겠다”고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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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CP 등급평가 첫 도전 ‘AA등급’ 획득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지난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4년도 CP포럼’에서 CP등급 평가 첫 도전에 AA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Compliance Program, 이하 CP)은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입한 제도로 준법의지 및 윤리의식을 향상시켜 법규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 및 내재화를 추진하는 활동이다. ESG 경영 핵심 요소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2013년 CP를 처음 도입한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전담부서를 신설해 이번 CP등급 평가에 첫 도전을 해 AA등급을 획득했다고 한다.회사 측은 이 과정에서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를 체계화하기 위해 세분화된 CP 평가 지표를 내외부에 공표해 최고경영진의 의지를 명확히 드러냈다고 한다. 또 공정거래 법규 준수 여부를 전자시스템으로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CP 운영 현황과 성과를 정기적으로 이사회와 CP 협의회에 보고했다. 이 운영 시스템으로 사전 감시 체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특히 대표이사 직속의 CP 전담 조직과 법무실 본부장을 자율준수관리자로 선임해 독립성과 전문성도 강화했다고 한다. 각 부서에서 위반하기 쉬운 공정거래법규를 임직원에게 쉽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매월 CP 예방레터를 발송하고, 사내 내부고발시스템과 별도로 공정거래 상담·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적발 이후 시정조치까지 실시하는 등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체계화해왔다.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지난해 준법 경영을 선포하고 CP관련 규정을 재개정하고 캠페인을 펼치며 임직원을 교육하고 포상하는 등 CP를 더욱 고도화해왔다. 사내 CP 조직도 지속적 확대해 오면서 정기·수시 CP를 점검하고 피드백 하는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 및 평가를 통해 임직원의 준법의식을 제고하고 있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2022년에 준법경영시스템 ISO 37301 인증을 취득했으며 매년 유지하고 있다.이랜드파크 이지운 대표는 “이번 CP 등급평가에서 첫 도전에 AA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은 전사적인 CP 캠페인과 임직원들의 실천 의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확대하고 준법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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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우수기업 선정… 2년 연속 AA등급

    GS건설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개최한 2024년 CP 포럼에서 2024년 CP등급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우수기업(A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Compliance Program, 이하 CP)는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입한 제도로 준법의지 및 윤리의식을 향상시켜 법규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 및 내재화를 추진하는 활동이다. CP 등급평가는 기업들의 CP 운영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과징금 경감 등의 인센티브가 있다.GS건설은 2021년 CP 본격 도입을 선포하며 CP 전담부서를 신설해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왔으며 임직원 인식 개선을 위해 영상을 활용한 CP교육 및 가이드 자료 등 지속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한 결과 23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등급(AA)를 획득하게 됐다.GS건설 관계자는 “동반성장과 상생경영을 중요한 가치로 두고 내실 있는 CP활동을 통해 공정거래 관련해 자율적으로 법규를 준수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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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평 4억원대 ‘용인 둔전역 에피트’ 16일 무순위 청약

    이른바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경기 용인 처인구에 물량이 나와 관심을 끈다. 1억5000만 원가량 시세 차익을 노릴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HL디앤아이한라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646번지 일원에 짓는 ‘용인 둔전역 에피트’ 일부 잔여분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이달 16일 청약홈에서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당첨자 발표는 19일, 계약은 20일이다.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용인 둔전역 에피트는 실시간 검색순위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동시 접속자가 1만1000여 명이 넘는다.검색 아파트 10위 이내 상위권에 중소형 면적의 서울 분양·입주예정 단지들이 다수 포진하는 가운데 용인에서 실시간 검색 순위 1위 에 오른 것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평가받은 것으로 판단된다.최근 정부가 무순위 청약에 대한 제도 개선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물량이어서 더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무주택자 주거 안정이란 취지에서 벗어나 시세 차익을 노린 청약 과열 현상이 빚어지고 있어서다. 특히 계약 취소 주택과 달리 부적격, 계약 포기 등으로 진행하는 무순위 사후 신청은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 및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용인둔전역 에피트는 HL디앤아이한라는 아파트 브랜드를 ‘한라비발디’에서 ‘에피트’로 바꿔 용인지역에서 처음으로 분양한 단지로 전평형 순위권 분양 마감을 마친 바 있다.용인시 처인구에 거주하는 계약자 김모(45)씨는 “용인 처인구가 향후 반도체 배후주거단지로 인기가 많고 고속도로 등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계약을 하게 됐다”며 “최근 분양한 단지보다 1억원 정도 저렴하고 계약금에 대한 부담도 없고 1차 중도금 납입전에 전매도 가능하다”고 말했다.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84㎡A형 기준으로 4억8000만 원으로 3.3㎡ 당 1417만원이다. 10월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8월 경기도 31개 시·군·구에서 분양한 51개 단지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2011만원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평균 분양가(3.3㎡기준)에 비해 594만원 정도 저렴하다. 또한 올 해 용인지역에 분양한 아파트 중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동일면적 대비 최대 1억2000만 원 정도 차이가 난다. 내년 3월 10일 이후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거주 의무기간 적용을 받지않는 점도 큰 장점이다. 지난 9월부터 적용하는 스트레스 DSR 2단계 미적용 단지로 금리 포인트에 대한 부담도 적다. 용인 둔전역 에피트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9층, 13개 동 1275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반도체 도시인 용인특례시 처인구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된다. 대규모 단지의 장점인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비롯한 주민편의시설과 상업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2027년 7월 입주 예정이다.단지는 입지 여건이 좋다. 경전철 에버라인 둔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경전철 노선을 이용하면 지하철 수인분당선 기흥역(환승)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고 기흥역에선 분당선을 이용 서울 강남, 경기 분당·판교까지 쉽게 오갈 수 있다. 단지 앞을 지나는 중로 1-49호선이 개통되면 용인IC 소요시간이 대폭 줄어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진입도 편리해 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 주변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포곡 IC가 가깝고 국지도 57호선(용인~포곡) 도로 금어IC 등도 개통될 예정이다. 모든 IC가 단지로부터 3Km 이내에 있어 광역교통망의 최대수혜단지로 꼽힌다. 또 광역버스 정류장이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한 서울 접근성도 좋다.국지도 57호선을 이용하면 SK하이닉스가 진행 중인 원삼면 일대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45번 국도는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이동·남사읍 일대의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연결되어 있다.교육시설로는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둔전초가 있고 농어촌 특별전형이 가능한 포곡고와 포곡중·영문중·고림중·용인고·고림고가 밀집해 있다. 더욱이 HL디앤아이한라는 이 단지에 진로 탐색 프로그램도 적용한다. 입주민 초중고 자녀를 대상으로 AI를 기반으로 한 학과적성진단을 해주고 서울대생과 소수정예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자녀의 학습동기, 학습 및 생활습관 등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방문 캠프프로그램 등 학생들을 위한 교육 컨텐츠 외에도 자녀 진로 설계를 도와 줄 학부모 특강 등도 마련된다.분양관계자는 “용인 부동산시장은 반도체클러스트 배후단지도 지역에 따라 온도차가 크다”며 “최근분양한 아파트보다 1억 원 정도 저렴한 분양가로 59㎡가격으로 84㎡를 구입할 수 있는 장점과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등 교통망 확충에 따른 개발이익을 기대하려는 투자 수요도 많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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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올해 5만 가구 착공 완료… 내년 6만 가구로 공급 확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공공주택 5만 가구 착공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내년에는 1만호 더 확대된 6만 가구를 착공하는 등 주택공급 확대 기조를 이어갈 예정이다.지난해 말 LH는 3만8000가구 착공계획을 확정지었으나 민간 건설경기 위축으로 연초부터 주택시장 수급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자 선제적으로 착공 물량을 5만 가구로 늘렸다.물량 확보를 위해 우선 3기 신도시 대지조성 공사 등 선행 공정과 주택 착공을 병행해 3기 신도시 착공물량을 1만 가구로 확대했고 부진한 민간경기 활성화를 위해 민관공동사업인 민간참여 주택건설사업 물량도 13개 블록· 1만319 가구로 늘렸다.LH는 CEO를 단장으로 한 ‘공공주택 공급 촉진 추진단’을 신설하고 수시로 현안과 착공 진행현황을 점검했다고 한다.특히 지난 4월 공사발주 및 계약에 관한 업무가 조달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시공사 선정까지 행정절차가 2개월 이상 증가해 착공 지연 우려가 커지자 조기 발주 물량도 확대했다.LH는 조달청과 협의하여 소규모 공사는 통합 발주하고 지연이 예견되는 일부 착공 물량은 조기 발주하면서 지난 11월 발주절차를 마쳤다고 전했다. 현재 공공주택 5만가구의 건설 시공사로 69개 컨소시엄이 선정됐으며 연내 착공일 지정이 완료된 상황이다.올해 착공을 마친 공공주택 건설현장은 고양창릉 S-5블록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분양에 들어가고 2027년 하반기부터는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5만 가구 건설을 위해 내년부터 3년간 투입되는 총 공사비는 17조 원을 상회한다. 이는 공공주택 공급물량 확대 외에도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LH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최대한 주택공급 물량을 늘린다는 방침으로, 공공분양주택인 뉴:홈 4만1000 가구, 건설임대주택 1만9000 가구 등 6만 가구가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내년에는 상반기 1만2000 가구, 3분기까지 2만20000 가구를 착공하는 등 연중 착공물량을 분산해 계획했다. 연말에 착공이 쏠리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올해 착공물량 5만 가구 중 82%가 연말에 착공이 이뤄졌다. LH는 “이를 위해 올해부터 설계, 발주 등의 착공 선행단계를 1년 이상 미리 진행하고, 수도권 사업지구를 중심으로 단지·주택 분야 인허가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한준 LH 사장은 “앞으로도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주거안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국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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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 신기술 인증 받은 내한 콘크리트 삼표 윈터… 전년 대비 판매량 80%↑

    삼표그룹이 콘크리트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개발한 내한(耐寒) 콘크리트 ‘블루콘 윈터’를 앞세워 추운 겨울철 공사현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삼표그룹은 계열사 삼표산업의 블루콘 윈터가 지난 2018년 상용화 이후 올해까지 누적 판매량이 40만 루베(㎥)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국민평형이라 불리는 전용 84㎡ 기준 3000여 세대에 투입되는 분량이다. 블루콘 윈터는 지난달부터 판매를 시작으로 지난달 5500루베를 판매했으며 이달 5만6000루베 판매 실적을 올렸다. 이는 전년 동월대비 80% 증가한 수치다.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된 가운데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겨울철 기간임을 감안하면 올해 큰 폭으로 실적이 호전 될 것으로 예상된다.2018년 상용화를 시작한 블루콘 윈터는 1만3996루베의 판매량을 시작으로 2022년 6만3447루베, 2023년 11만558루베, 올해 17만5066루베를 판매했다. 꾸준히 상승추세로 안정적인 증가세에 돌입했다는 분석이다. 블루콘 윈터는 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져도 사용 가능한 국내 유일의 동절기 전용 콘크리트다. 영하 10도에서 별도의 보양 및 급열양생 없이 타설 48시간 만에 압축강도 5메가파스칼(MPa)이 구현돼 거푸집 해체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1MPa는 콘크리트 ㎠당 10㎏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강도로 단위가 높을수록 그만큼 무거운 무게를 버틸 수 있다는 의미다. ‘블루콘 윈터’를 사용하게 되면 강추위에도 공사가 가능해 공기를 단축하면서도 균일한 품질 확보가 가능하다.또 기존 공법에서 필수적이였던 열풍기나 갈탄 같은 장치의 사용이 필요 없어 질식사고를 예방하고 건물의 안전성 제고와 함께 단순해진 공정으로 인해 공기 지연에 따른 추가 비용 및 인건비 절감에 도움을 준다.블루콘 윈터는 국내 유일하게 국토교통부의 건설 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올해 7월 국토교통부의 건설 신기술로 지정돼 기술력을 인증 받은 ‘블루콘 윈터’는 최근 동절기 콘크리트 개발에 나선 타사의 제품보다 전문성과 신뢰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앞서 2021년에는 국내 최고 권위의 콘크리트 전문 학술단체인 한국콘크리트학회로부터 기술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건설 신기술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건설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개량해 신규성, 진보성, 현장 적용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건설기술에 대한 인증 제도다.삼표산업은 콘크리트 분야 선도기업으로 주택 품질 향상을 위한 연구 개발 등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위해 품질 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삼표산업 관계자는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친환경 신기술 개발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건설 현장의 안전 확보와 품질 향상에 기여하며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대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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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 착공… 2029년까지 컨벤션센터·호텔 등 건립

    대한민국 서울의 중심부 서울역 일대가 앞으로 20여년 뒤 대규모 복합환승센터와 전시시설, 공원과 문화유산을 갖춘 교통·지식·문화 교류 허브로 새로 태어날 전망이다.‘강북의 코엑스’로 불리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이 12일 착공식을 가졌다.이날 착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김길성 중구청장,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과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부지(중구 청파로 432)에서 착공식을 열고 서울역 공간 대개조 구상을 발표했다.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은 철도 부지(약 3만㎡)에 강북권 최초로 20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전시·국제회의장을 갖춘 국제문화복합단지가 들어서는 사업이다.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최고 39층 규모로 국제컨벤션, 호텔, 업무, 판매 등 도심권 마이스(MICE,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을 선도할 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공공기여 3384억 원은 서울역 일대 공공성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 균형발전 유도를 위한 장기 미집행시설 및 소외·낙후지역 정비 등에 투입된다.시가 이날 내놓은 서울역 일대 개발 비전은 ‘글로벌 미래 플랫폼’이다.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에 더해 경부선 철도 지하화까지 완성, 철도 등 교통수단 중심에서 미래 지식과 문화 교류가 일어나는 국가 핵심 공간으로 도약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시는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교통의 플랫폼, △혁신의 플랫폼, △문화의 플랫폼 3가지 목표를 제시했다.먼저 교통 부문에서 시민 불편 요소로 작용했던 복잡하고 어려운 환승 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철도 지하화로 확보되는 대규모 지하 공간을 활용해 ‘국가기간 복합환승센터’를 설치, 효율적이고 편리한 환승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국가기간 복합환승센터를 설치해 KTX 고속철도, 일반철도, 공항철도, 지하철, GTX 등 철도와 버스·택시 등 모든 교통수단 간 환승 거리와 시간을 대폭 줄이는 방안을 국토부와 논의할 예정이다.두번째 혁신의 플랫폼에서는 기존 철로 구간에 도심부터 한강까지 단절 없이 연결되는 선형공원(Railway Park)을 조성하겠다는 방안을 내세웠다.선형공원을 비즈니스 공간과 랜드마크 타워, 마이스, 호텔, 상업, 주거, 지하 교통시설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화 측면에서는 국가유산(사적)인 문화역284(구 서울역사)와 상징성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한다.오세훈 시장은 착공식에서 “제 2의 경의선 숲길, 연트럴파크를 넘어서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행과 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서울역 광장과 남산 등 인근 지역을 연결하고, 역 앞 광장은 탁 트인 녹색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다양한 교류를 이끌어내겠다”고 설명했다.시는 서울역 광장을 ‘시민의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철도 지하화가 이뤄지는 2033년 이후부터 서울역 상부 개발을 추진, 2046년 무렵까지 미래 플랫폼 구상 실현을 완료한다는 목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은 국가중앙역이자 국제 관문으로서 서울역의 위상을 높이고 공간을 재편하는 도시 대개조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서울의 과거와 미래, 세계와 서울을 잇는 새로운 상징으로 거듭날 대한민국 수도의 심장 ‘서울역 일대’가 다시 힘차게 뛰는 날을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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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즈니스부터 호캉스까지”… 마곡에 새로 개관한 4성급 호텔 ‘머큐어서울마곡’ 가보니

    호텔 머큐어서울마곡이 12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공식 그랜드 오픈한다. 그랜드 오픈에 앞서 호텔은 지난달 27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글로벌 호텔 체인 아코르의 브랜드 중 하나인 머큐어는 서울 홍대와 울산, 제주에 이어 이번 머큐어서울마곡을 국내 네 번째로 개관했다. 아코르는 전 세계 110개국에서 페어몬트, 반얀트리, 소피텔, 노보텔, 이비스 등 40개 브랜드, 총 5400개 이상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호텔 체인이다.머큐어서울마곡은 첨단 산업과 연구개발 중심지로 떠오르는 마곡지구에 위치했다. 지난달 개관한 코엑스 마곡 건물에서 컨벤션을 제외한 4층부터 13층이 호텔이다. 호텔 인근에는 서울식물원과 LG아트센터, 코오롱그룹의 미술관 스페이스K 등 다양한 문화 시설이 위치해 있다. 호텔은 최적의 접근성을 자랑한다. 코엑스 마곡 건물은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 역과 인접해 역부터 연결 돼 있으며 공항철도로 김포공항역까지 2분, 홍대입구역까지 10분, 인천공항까지는 40분이 걸린다. 9호선 지하철을 통해 여의도, 강남으로 가기도 편리하다.지난 6일 오후 5시 경 호텔을 방문했을 때 가장 먼저 탁 트인 뷰가 한눈에 들어왔다. 호텔 내부를 돌아보는 동안 아름다운 석양을 연회장, 수영장, 객실 내에서 모두 볼 수 있었다. 호텔 전면에는 마곡광장이, 맞은편에는 마곡식물원이 위치해 멀리까지 높은 건물에 가리지 않고 시야가 탁 트인 것이 큰 장점이다. 연회장과 식당, 피트니스, 수영장 등 부대시설은 모두 한쪽 벽면이 통유리로 설계돼 낮에는 은은한 자연광이 들어오고 오후에는 마곡지구의 아름다운 전경을 볼 수 있다고 한다.호텔은 총 400개 객실을 보유했다. 서울 강서구 지역 최대 규모다. 객실은 스탠다드부터 스위트까지 총 9가지 타입으로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와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해 설계됐다고 한다. 우선 주니어 스위트와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는 침실과 거실이 분리된 구조로 장기 투숙객과 비즈니스 출장객을 위한 최적의 공간이다. 침실에는 킹 베드 1개가 놓였고 거실에는 베드로도 쓸 수 있을 정도의 소파가 2개 놓였다. 널찍한 욕조와 화장실, 넉넉한 옷장 등 수납공간도 눈에 띈다.호텔의 절반 이상은 슈페리어 킹 객실이다. 슈페리어 싱글과 슈페리어 킹 객실은 7.3평으로 객실은 각각 싱글 또는 퀸 침대를 제공한다. 오픈된 행거로 개방감을 높인 것이 눈에 띄었다. 또 슈페리어 타입에는 장애인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배리어프리 객실도 있다. 일부 객실에서는 서울식물원과 공중 정원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싱글침대가 3개인 디럭스 트리플 객실도 있다. 가족 및 그룹 여행객에게 적합해 보인다.머큐어서울마곡은 다양한 연회와 비즈니스 행사를 소화할 수 있는 3개의 연회장을 갖췄다. 그 중 가장 큰 연회장인 제네시스(Genesis)는 총 면적 약 187㎡(56평) 규모로 극장식은 최대 150명, 연회식 배치에서는 10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높은 천장과 세련된 인테리어로 기업 세미나, 결혼식, 프라이빗 행사 등 다양한 행사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스튜디오 M1과 M2는 각각 약 60㎡(18평)과 약 47㎡(14평) 사이즈로 소규모 행사에 적합하지만 필요에 따라 두 연회장을 통합해 더 넓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두 공간을 합쳐 사용할 경우 극장식 최대 70명, 연회식 최대 50명까지 수용할 있어 기업 워크숍이나 소규모 비즈니스 회의뿐 아니라 돌잔치, 고희연과 같은 가족 행사에도 알맞다.제네시스와 스튜디오 M1·M2는 모두 최신식 장비와 스크린을 갖추고 있으며 다년간 행사 노하우를 겸비한 연회 전문 호텔 스태프들이 있어 전문적인 행사 진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부대시설로는 최신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 수영장이 있다. 피트니스 센터 내 운동 기구들은 이탈리아 운동기구인 테크노짐의 최신식 기구로 구성됐다. 특히 테크노짐의 프리미엄 기구인 키네시스도 도입됐다. 키네시스는 손잡이, 케이블, 무게추로 구성돼 심플한 외관을 자랑하지만 약 200여가지 전신 운동이 가능하다고 한다.또 하나의 장점은 호캉스를 가능케하는 수영장이다. 머큐어마곡서울은 강서구 내 4성급 호텔 중 유일하게 실내 수영장을 보유했다. 전면부 유리창으로 채광을 극대화한 실내 수영장은 3레인 남짓의 폭과 길이 16m, 물 깊이는 1.2m 크기를 갖췄다. 유아풀장은 따로 없지만 영유아 및 어린이 구명조끼가 구비돼 있다. 온수와 따뜻한 실내 온도가 유아와 함께 수영을 즐기기에 손색없다. 투숙객에 한해 1박 1회 무료이용이 가능하고 사전 예약해야 한다. 식음업장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아시스’와 ‘엠라운지 앤 바’두 곳이 있다. 모아시스는 조식부터 중식, 석식까지 오픈 키친을 통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전체가 통유리로 설계된 레스토랑은 총 134석 규모에 10명 내외 수용 가능한 프라이빗 룸을 갖추고 있어 가족 모임이나 비즈니스 미팅에 적합하다. 주중 조식은 4만 원, 중식은 4만4000원, 석식은 5만9000원이다. 주중 점심에는 맥주가 무제한이며 저녁은 맥주와 와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같은 층에 위치한 엠라운지 앤 바에서는 와인과 칵테일을 포함한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고 간단한 스낵 메뉴도 선보인다. 이윤정 머큐어서울마곡 총지배인은 “머큐어 서울 마곡은 비즈니스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면서 “고객들이 호텔 내에서 편안함과 활력을 모두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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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최고 32.2대 1… 260가구 모집에 총 6942건 접수

    롯데건설은 서울시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전 타입의 1순위 청약을 마감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10일(화)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260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6942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2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59㎡C 타입이 해당, 기타지역 합계 2898건의 청약 접수가 이뤄지며 32.2대 1을 기록했다.이와 같은 결과는 어느정도 예상됐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이번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청약 불패를 이어가고 있는 서울 분양시장에서도 서울 도심권역에 조성되는 신축 브랜드 대단지라는 희소가치와 함께 뛰어난 직주근접성, 트리플 역세권 입지 등이 부각돼 견본주택 오픈 3일 간 1만 여명의 내방객이 다녀가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기 때문이다.실제 단지는 서울 도심권에서는 보기 드문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되며 종로생활권에 속해 중심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 도보권에는 4호선 한성대입구역과 6호선·우이신설선 환승역 보문역이 자리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여기에 교육여건과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먼저 도보통학이 가능한 삼선초, 한성여중, 한성여고, 경동고 등을 비롯해 반경 1km 이내에는 다수의 초·중·고교가 자리하고 있고 주변에는 특목고등학교인 서울과학고등학교와 한성대, 성신여대, 고려대 등 10개의 대학 캠퍼스가 밀집된 교육특구를 형성해 우수한 면학분위기를 자랑한다.또 창경궁, 종묘, 창덕궁, 성북천 분수광장, 삼선공원, 마로니에공원 등이 인근에 자리하고, 단지 옆에는 낙산공원, 한양도성길 등 다수의 녹지공간이 가깝게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오픈 이후에는 차별화된 커뮤니티 등 상품성에 대한 호평과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등 가격 적인 메리트에도 만족도가 높았던 것이 많은 청약 접수로 나타난 것 같다“면서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서울 도심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2가 296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8층, 19개 동, 총 1223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84㎡ 509세대다. 입주는 2027년 4월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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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표자원개발, ‘광산안전관리 우수 광산’ 우수상 수상

    삼표자원개발은 삼표 제2광업소가 ‘광산안전관리 우수 광산’에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삼표자원개발은 지난달 20일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에서 개최한 ‘2024년 자원산업 함께 성장(함성) 한마당’ 행사에서 무재해 달성, 안전관리 노력, 자율적 안전관리,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산안전관리 우수 광산’에 선정됐다. 우수상을 받은 삼표자원개발은 전국 440개 광산 가운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는 점에서 더 뜻깊다고 전했다.삼표자원개발은 삼표그룹 핵심 계열사이자 삼표시멘트의 자회사다. 시멘트의 주 원료인 석회석을 공급한다. 삼표자원개발은 환경보전 활동 실천과 환경정책 추진 등 환경에 대한 다양한 보전 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앞서 올해 6월에는 멸종위기종 복원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환경 활동에 매진해 원주지방환경청 주최로 열린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원주지방환경청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김태진 삼표자원개발 대표이사는 “세심하고 꾸준히게 광산 안전관리에 더욱 총력을 기울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모든 비용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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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적인 요소로 세계 공략하겠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JAJU), 25주년 팝업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리브랜딩을 기념해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가회동에서 ‘자주앳홈(JAJU@Home) SS2025’ 전시를 진행한다. 11일 방문한 가회동 행사장은 한국적 요소가 가득했다. 북촌의 한옥을 행사장으로 정하고 내부를 숯, 삼베, 짚 등으로 꾸몄다. 콩깍지, 숯, 말린 고추 등을 활용한 재미있는 패턴 제품도 보였다.행사를 진행한 한 큐레이터는 “한국인의 삶에 최적화된 브랜드로 25주년을 맞고자 했다”면서 “가장 한국인의 생활방식에 맞는 것을 찾아나가면서 치열하게 고민했다”고 설명했다.지금까지는 고객의 삶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였다면, 리브랜딩을 맞이하는 자주는 빠르게 변화하는 생활에 맞춰 고객의 삶이 편리하고 윤택해질 수 있도록 ‘제품이 삶의 솔루션’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모든 공간은 한국적이면서도 자주의 시그니처 색을 앞세워 비주얼적 요소를 극대화했다. 또 제품에 대한 개발 스토리부터 콘셉트, 디자인의 변화 등을 직접 보고 듣고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출됐다. 행사 공간은 행사장 입구 옷을 전시한 쇼룸부터 음식, 식기, 침구류, 비누와 디퓨저 등 향, 세제 등 주방용품, 총 7개의 방으로 구성돼 있었다.먼저 2025 봄·여름 시즌 패션을 선보인 쇼룸에서는 전반적으로 갈옷과 쪽빛 등을 연상케하는 색을 주로 사용했음이 느껴졌다. 침구류도 주로 올리브그린, 주황색, 푸른색으로 연출됐다.콩, 숯 등의 패턴 의상도 여성과 남성, 키즈라인까지 제작 돼 패밀리룩으로 연출하기 적합해 보였다. 한복의 고름을 묶는 듯한 방식으로 한국의 미를 강조한 가방도 눈에 띈다. 식기류도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의 생활 패턴에 맞춰 제품을 내 놓았다고 한다. 밀키트와 배달음식이 생활화된 국내 식문화에 맞는 제품들이 개발됐다. 도자기 식기 세트는 100% 국내에서 제작된다고 한다. 디퓨저와 비누 등 향을 주제로 한 공간 역시 한국의 것을 잘 살렸다. 솔방울과 숯, 귤이 콘셉트였다. 보다 자연에 가까운 향을 구현하고자 했다.주방용품을 전시한 공간은 짚으로 제품을 엮어 전시했는데, 쌀뜨물과 옥수수 등 자주의 각종 세제 원료로 사용된 원물을 느낄 수 있었다.자주는 행사장을 방문해 멤버십을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뻥튀기, 쫀드기, 약과, 달고나 등 자주의 인기 스낵을 제공한다고 한다. 또 사전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자주의 파자마에 이니셜이나 문구를 새겨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자주는 2000년 이마트의 PB상품 ‘자연주의’로 출발해 2010년 신세계인터내셔날 인수 후 ‘자주’로 브랜드명을 개편했다. 2012년 자주 브랜드 변경 당시 이마트 내 126개 매장에서 시작한 자주는 현재 전국 280여개의 매장을 두고 있다. 오프라인 뿐 아니라 자사몰인 에스아이빌리지를 비롯해 SSG닷컴, 쿠팡, 컬리 등에도 입점하며 온라인으로 채널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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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동반성장대상 4년 연속… 동반성장 최고 영예 ‘최우수 명예기업’ 선정

    GS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개최한 ‘2024 동반성장대상’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동반성장 최고 영예인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최우수 명예기업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야 선정될 수 있다. 동반성장지수는 매년 동반성장위원회가 실시하는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이행 평가를 합산해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총 5개 등급으로 나눠 매년 정기적으로 공표한다.GS건설은 선정 이유로 우선 협력사와 상생을 위해 ‘Great Partnership Package’를 구성해 하도급 거래 질서확립과 동반성장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들었다.해당 프로그램은 공정거래 질서 확립, 협력사 금융지원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수평적 소통 강화로 구성돼 있으며 각 항목별 실효성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 역시 대표적인 GS건설의 동반성장 활동이다. 2004년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행사는 각 협력사 대표와 GS건설 최고경영진을 포함한 임원들이 참석해 우수 협력사 시상, GS건설 경영현황 공유 등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형태의 간담회를 통해 회사의 외주 제도를 설명하고 협력사와의 소통을 통한 동반성장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협력사들의 안정적 경영활동을 지원하고자 연 150억 원 규모의 경영지원금과 3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사의 자금 대출 이자 지원 등 직·간접적인 금융지원제도를 운영 중이다. GS건설은 협력사의 안전한 현장관리를 위한 지원활동도 진행 중이다. 고위험 공종을 대상으로 안전 담당자 배치 지원 제도를 운영해 협력사가 현장에 배치하는 안전 담당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선지급 제도를 통해 협력사의 부담을 덜어주고 자발적인 협력사의 안전 관리를 독려하고 있다.국내 건설사 최초로 국제표준기구의 인증을 취득한 GS건설 안전혁신학교에 협력사 안전담당자들도 교육에 참여 시킨다. 협력사의 실질적 안전 역량 개발을 위함이다.GS건설 관계자는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됨으로써 GS건설이 협력사와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자체적인 다양한 제도와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실효성 있는 지원제도를 통해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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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카이커뮤니티부터 펜트하우스까지… 아파트 건설사별 상층부 활용 비법

    건설사들이 아파트 상부 공간을 다채롭게 활용하며 아파트의 부가가치를 높이고있다. 과거 단순한 구조물로만 여겨졌던 아파트 상부층이 이제는 입주민을 위한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나 펜트하우스로 탈바꿈해 아파트의 품격과 매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부촌의 상징 ‘스카이라운지’… 최상층에 커뮤니티 시설 배치몇년 전만 해도 단지 지하나 1층에서도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 또는 외부 공터에만 있었던 입주민 커뮤니티센터는 관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설계도 세련되지 못해 이용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천공(天空)으로 올라간 커뮤니티 시설은 그 자체 기능뿐 아니라 단지 전체 부가가치를 높이고 아파트 시세를 끌어올리는 핵심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대표적인 것이 스카이라운지다. 최근 고급 아파트의 상징적인 요소로 자리 잡으며 입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시설로 급부상했다. 아파트 최상층에 위치한 스카이라운지는 입주민들이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커뮤니티 시설로 아파트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희소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한다. 스카이라운지에는 카페, 독서공간, 게스트룸, 야외 테라스 등이 들어서 품격 높은 여가를 즐기기에 좋다.서울은 이미 스카이라운지가 부촌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 아크로 리버파크가 대표적으로 스카이라운지를 갖춘 아파트로 유명하다. 12월 입주를 진행하는 강동구 올림픽 파크포레온 최상층에도 이러한 고급스러운 시설이 자리해 도시의 주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손님 숙박용인 게스트하우스는 보통 1층인 경우가 많은데 이 단지는 35층에 게스트하우스를 배치했다.올해 아파트 청약 경쟁률 ‘톱10’ 중에서 스카이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한 곳도 5곳에 달했다. 청담르엘(667.26대 1), 래미안원펜타스(527.33대 1), 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494.11대 1), 메이플자이(442.32대 1), 잠실래미안아이파크(268.69대 1) 등이다.지방에서도 브랜드 아파트를 중심으로 하늘위 공간 활용법이 다채롭게 진행 중이다. 올해 전남 순천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분양에 나선 순천그랜드파크자이에는 순천 최초로 조성되는 스카이라운지다. 대구에서도 수성구 범어 아이파크가 스카이라운지를 선보여 고급화 이미지를 강화했고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강원도 상위 톱3 매물 모두 펜트하우스고급화의 상징으로 펜트하우스도 빼놓을 수 없다. 최상층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는 넓은 면적과 뛰어난 조망권을 자랑하며 차별화된 설계와 고급 인테리어로 입주민들에게 특별한 주거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개인 정원, 전용 테라스 등 맞춤형 설계가 적용된 펜트하우스는 입주민의 사생활을 보장하면서도 고급의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는 평가다.더욱이 펜트하우스는 한 단지 내에서도 소수만 공급되는 특성 때문에 희소성이 높아 가치가 높게 평가 받고 있는게 사실이다. 보통 아파트 단지에서 단 몇 가구에 불과한 펜트하우스는 그 자체로 차별화된 위상을 가지며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다. 실사용 면적이 크다보니 아파트 가치를 올리는데도 기여하고 있다.이미 서울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100억 원대 펜트하우스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지방도 충남 천안 불당동 ‘펜타포트’ 전용면적 235㎡는 매물 호가가 42억 원에 달한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강원도에서 거래된 상위 ‘톱3’ 아파트 모두 펜트하우스 매물로 나타났다.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도 최상층 활용한 ‘스카이라운지’ 연내 신규 분양을 앞둔 아파트에서도 상층부 고급화에 나서 시선을 끈다. 먼저 아산시에서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GS건설이 시공하는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가 12월 중 분양 예정이다.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첫 공급으로 구역 내 3개(A1, A2, A3) 블록 총 3673가구의 대단지로 공급될 예정이며 올 12월 A1블록 전용면적 59·84·125㎡, 797가구를 시작으로 순차 분양에 들어간다.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단지 주동 34층에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 ‘클럽 클라우드’에는 교보문고가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북카페와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 또한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독서실 등의 조성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자이 브랜드 리뉴얼 이후 선보이는 첫번째 자이 아파트라는 상징성도 갖춘 만큼 상품 구성에도 공을 들였다.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천안을 대표하는 불당지구와 중부권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예정된 아산탕정2를 잇는 중심축에 자리하고 있다. 진정한 직주근접형 단지인 점도 특징이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삼성로를 따라 삼성 아산디스플레이시티1,2(예정)로 편리하게 출퇴근할 수 있고, 또한 나노시티 온양캠퍼스, SDI 천안사업장, 아산과 천안 내 일반산업단지 등으로 통근도 용이하다.상층부 활용한 고급 전략 지속될 것건설사들이 아파트 상층부를 활용하여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나 펜트하우스를 조성하는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입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아파트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 효과 때문이다. 향후 공급되는 아파트에서도 상층부 활용에 대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최상층을 활용한 고급화 전략은 단지의 희소가치를 높이고,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특히, 스카이라운지와 펜트하우스 등 고급 시설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단지 전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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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얄캐닌코리아, 국내 첫 단독 브랜드 팝업 성료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가 지난 11월 23일부터 12월 8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진행한 브랜드 팝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로얄캐닌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브랜드 팝업으로 행사는 ‘놀랍도록 특별한 나의 반려동물’을 주제로 진행됐다. 반려동물과 함께 스타필드 하남을 찾은 반려동물 동반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가 진행되는 16일동안 약 7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다고 한다. 특히 반려동물 전문 포토그래퍼인 염호영 작가와 선보인 ‘놀랍도록 특별한 사진전’은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반려동물과 보호자 6인의 이야기를 담아 반려동물을 동반한 많은 관람객들에게 공감을 얻었다고 한다. 염호영 작가를 비롯해 사진전에 참여한 김명철·설채현 수의사, 조승연 작가,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 등도 직접 팝업 현장을 찾았다.현장에는 로얄캐닌 ‘맞춤 영양 사료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나 품종, 나이 등에 따라 적절한 사료를 추천 받고 바로 샘플을 신청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로얄캐닌은 방문객들에게 반려동물의 이름과 함께 전송한 사진이 인쇄된 커스텀 에코백을 선물했다.로얄캐닌코리아 담당자는 “이번 팝업을 통해 세상의 모든 반려동물이 각기 다른 특별함을 지니고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삶’이라는 로얄캐닌의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로얄캐닌은 이번 브랜드 팝업의 열기를 이어 오는 15일까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반려동물의 특별한 능력을 공유하면 반려동물 전문 스튜디오 촬영권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사진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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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목우촌, NH투자증권과 손잡고 1070평 성수동 부지 개발 나서

    농협목우촌은 9일 서울시 강동구 본사에서 NH투자증권과 성수동 부지 개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 대상 부지는 농협목우촌이 소유한 1070평 규모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했다. 최근 성수동은 팝업 스토어와 플래그십 스토어 등 다양한 리테일 상권 형성으로 유동인구가 증가해 MZ세대의 성지로 떠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농협목우촌은 부지를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지상 14층·지하 5층, 연면적 9000 평 규모의 복합 업무시설로 개발할 계획이다.NH투자증권은 시설 개발 관련 프로젝트관리(PM)에 대한 협의체 구성에 참여하고 개발 방안 수립 등의 자문을 지원한다.조재철 대표이사는 “NH투자증권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성공적인 사업을 견인해 목우촌이 축산 종합 식품 회사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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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자재 그룹 친근하게 소통한다”… 삼표그룹, 제2기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

    건설기초소재 기업 삼표그룹은 지난 6일 서울 광화문 삼표 본사에서 대학생 15명으로 꾸려진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들은 아이디어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플랫폼을 활용해 삼표그룹의 활동을 소개하고 SNS를 통해 그룹을 친근하게 알리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회사 측은 “삼표그룹과 각 계열사를 소개하고 성수프로젝트 등 주요 사업 관련 내용을 대학생들의 신선한 감각과 다채로운 시각으로 각자의 매력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면서 “개인 미션에 도전하는 열정적인 모습과 팀워크가 중요한 조별미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특색 있는 접근과 창의적 아이디어 도출로 삼표그룹을 홍보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 이들은 내년 1월까지 계열사별 공장(삼척, 오송, 예산 등) 견학과 각 조별 멘토의 업무현장을 방문해 직무 브이로그 영상을 촬영하는 등의 활동을 이어가며 그룹의 이해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계획이다.앞서 삼표그룹은 올해 6월 제1기 대학생 서포터즈 해단식을 열고 3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한 바 있다. 이들 역시 그룹의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대중에 널리 알리는데 활발하게 소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삼표그룹 관계자는 “삼표그룹을 친숙하고 색다른 감성으로 홍보하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과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모두가 최고의 인재로 거듭나길 바라며 자발적이고 의욕 넘치는 대학생 서포터즈의 활동을 계속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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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하면서 힙하게”… 크록스, 스트리트 문화 플랫폼 ‘카시나’와 협업 제품 선보여

    캐주얼 신발 브랜드 크록스는 카시나(Kasina)와 협업해 ‘카시나 x 크록스 올터레인 클로그’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카시나’는 스트리트 문화와 패션을 이끄는 리테일점이다. 1997년 부산 스케이트 매장에서 시작해 현재는 스트리트 문화와 패션을 이끄는 멀티 컬처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작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글로벌 스트리트 컬처 페스티벌 콤플렉스콘에 참가할 정도로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분야까지 영향력을 주고 있다. 이번에 크록스가 카시나와 협업한 제품은 ‘올터레인 클로그(All-Terrain Clog)‘다. 크록스에 따르면 카시나 x 크록스 올터레인 클로그는 크록스 대표 아이템인 올터레인 클로그에 다양한 디테일과 국내 스트리트 문화 요소를 접목해 한층 힙하고 유니크한 매력을 선사했다고 한다.아웃도어 패션을 일상에서도 즐기는 고프코어 트렌드를 반영해 아웃도어 감성의 패브릭과 지퍼 디테일을 추가했다. 지퍼 내부에는 카시나 로고 프린트로 포인트를 주고 카시나 로고 중앙에는 맞춤형 장식을 할 수 있도록 ‘지비츠 참’을 꽂을 수 있는 홀을 두었다. 신발 전체의 실루엣이 차분한 분위기를 내는 반면 바닥면에는 반투명 러버 패드를 더해 스포티함을 주었고 조절형 터보 힐 스트랩으로 신고 벗기 편리하고 더욱 착화감을 높였다고 한다.크록스 측은 “견고한 러그 아웃솔과 러버 패드로 캠핑, 여행 등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유용하게 신을 수 있으며, 감각적인 디테일과 크록스 신발 특유의 편안함으로 스트리트 패션을 선호하거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모든 이들에게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크록스와 카시나의 콜라보 상품은 12월 17일 크록스 온라인몰과 카시나 온라인몰과 일부 카시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11만9000원이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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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덤 호텔&리조트, 아시아 태평양(APAC) 호텔 대상 프로모션… 윈덤그랜드부산도 포함

    호텔 체인 윈덤 호텔&리조트가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2024 Festival Retreats’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호텔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부산에 위치한 윈덤그랜드 부산도 포함됐다. 윈덤 호텔&리조트는 전 세계 95개국에 9200여 개의 호텔을 보유했다.이번 프로모션은 윈덤 리워즈 회원인지 여부와 숙박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 할인율이 파격적이다. 비회원의 경우 1박 10%, 2박 15%, 3박 20%, 4박 이상 예약 시 25%까지 할인이 제공되며, 윈덤 리워즈 회원은 1박 15%, 2박 20%, 3박 25%, 4박 이상 예약 시 30%까지 5%의 추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은 객실 타입에 관계없이 모든 객실에 동일하게 할인이 적용된다.프로모션 진행 기간은 12월 10일부터 2025년 2월 23일까지이며 투숙은 2025년 2월 28일까지 가능하다. 윈덤 리워즈는 호텔 리워드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9200여 개의 호텔 또는 윈덤과 제휴한 수천 개의 클럽 리조트 및 숙박 시설에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와이파이, 만료 기간 없는 Rollover Nights 등 차별적 혜택을 제공하고 모든 윈덤 리워즈 회원에게 최저가 예약을 보장하고 있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블루 등급의 경우 유효 숙박마다 1달러당 최소 10포인트가 적립되는데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는 3만 포인트부터 무료 숙박 예약이 가능하다. 골드 등급은 블루 등급의 혜택과 더불어 포인트 추가 적립 및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제공되며 플래티넘 등급은 블루, 골드 혜택에 얼리 체크인까지 가능하다. 가장 높은 등급인 다이아몬드는 모든 등급의 혜택이 기본으로 적용되며 웰컴 어메니티가 제공된다. 한편, 윈덤그랜드부산은 서부산 최초 5성급 호텔로 지난해 9월 송도 바다 앞에 들어섰다. 오션뷰와 고급스러운 내부, 다채로운 부대시설 등으로 이용자 만족을 높일 뿐 아니라 호텔 인근 송도 해수욕장, 자갈치 시장 등 주요 관광지와 가깝고 부산역 KTX, 김해국제공항 등 교통 거점 접근성도 좋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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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구미 ‘원호자이더포레’ 단지 내 상가 12월 분양

    GS건설은 12월 중 구미 원호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B1블록에 들어서는 ‘원호자이더포레’ 단지 내 상가로 2개동 총 16호실을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단지는 원호지구 일대에서 대단지 배후 수요를 갖췄고 1동 6호실, 2동 10호실로 구성된 상가는 단지 출입구에 인접해 위치해 입주민 편의성을 높였다고 한다.원호자이더포레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834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전 세대가 84㎡이상의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된 아파트다. 분양 당시 총 2만54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43.7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내년 5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단지가 위치한 구미 원호지구는 생활 여건이 뛰어나 문성지구 개발과 함께 신흥 주거 지역으로 탈바꿈했다. 원호자이더포레는 원호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인근 같은 자이 브랜드 문성파크자이, 문성레이크자이와 함께 구미시에서 선호되는 상급지로 평가받는다.그만큼 생활 여건도 뛰어난데 단지 가까이 들성생활체육센터가 있으며 인노천 생태하천, 들성생태공원(문성지)까지 있어 풍부한 녹지 환경까지 갖춘 곳으로 각광받고 있다.특히 원호초가 단지 가까이 있고 봉곡중, 도송중, 선주중 등의 중학교와 구미의 최상위 명문고인 구미고, 구미여고도 있어 학군지로도 선호도가 높다.분양 관계자는 “원호자이더포레 단지 내 상가는 풍부한 아파트 고정 수요 확보는 물론 향후 개발될 원호지구 및 주변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어우러진 상권 조성으로 뛰어난 미래가치를 갖춘 곳”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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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G그룹,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 주최… 예술의전당서 내년 3월까지

    부동산개발기업 HMG그룹이 ‘불멸의 화가 반고흐 전(이하 반고흐 전)’ 을 주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반 고흐 전 은 12년만에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 고흐 전시회로 네덜란드의 크뢸러 뮐러 미술관 등이 소장하고 있는 원화 76점을 선보인다. 국내서 개최된 미술품 전시사상 최고가 작품들로 구성돼 보험총평가액이 1조 원을 넘었다.이번 전시는 HMG그룹과 MBN이 공동주최하며 서울센터뮤지엄이 주관한다. 지난달 22일 열린 개막행사에는 정·관계, 재계의 유명인사와 문화계, 예술계, 종교계 등 각 분야의 셀럽들이 대거 참석했다.김한모 HMG그룹 회장은 이날 개막행사 인사말을 통해 “국내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사회 여러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모범적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힘쓰겠다”고 밝혔다.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 은 지난달 29일 개관을 시작으로 내년 3월 16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된다.한편 HMG그룹은 부동산개발사업 뿐 아니라 지난 2019년 칸서스자산운용 인수를 시작으로 자동차 LED 전문기업인 클라우드에어와 F&B 분야 식음연구소 등을 운영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HMG그룹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민속씨름 부흥을 위해 전남 영암군 민속씨름단을 매년 후원하고 있으며, 지역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계 및 체육계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올해는 한세대학교 대강당 리모델링 비용 12억 원을 후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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