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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3년 연속 ‘칸 영화제’를 후원한다.BMW는 이번 제77회 칸 영화제에서 영국 슈퍼모델 나오미 켐벨과 협업해 원-오프(단 한 대만 특별 제작되는) 모델 ‘BMW XM 미스틱 얼루어’를 세계 최초로 선보일 계획이다. BMW XM 미스틱 얼루어는 지속적인 개척정신, 자신감과 균형감을 투영하는 능력 등 BMW XM과 나오미 캠벨이 함께 공유하고 있는 속성을 담아 제작됐다.또한 BMW는 이번 칸 영화제에 참석한 스타나 귀빈 등을 위해 200대 이상 의전 차량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에는 M 전용 초고성능 SAV 모델인 BMW XM을 비롯해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인 i7, 프리미엄 순수전기 세단 i5, 기술 플래그십 모델인 iX 등 다양한 전기화 모델을 투입해 배출가스를 최소화한 프리미엄 모빌리티를 선사할 예정이다.칸 영화제 공식 파트너인 BMW는 지난해 칸 영화제에서 자체 제작한 단편영화 ‘더 캄’을 세계 최초로 상영한 바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삼성SDS, 메타버스 솔루션 업체 평행공간과 협업해 3D 공간 정보 기반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한 래미안 서비스 모바일 앱 헤스티아 2.0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헤스티아 2.0은 신속하고 정확한 세대별 AS(애프터 서비스)를 위해 업계 최초로 VR 기능을 도입했다.입주 고객은 VR을 통해 동일한 평형의 내부전경을 실물처럼 둘러볼 수 있다. 가구배치나 인테리어를 위해 원하는 부위의 길이 측정도 가능하다.특히 입주 전 세대 점검 시 보수가 필요한 부위를 터치해 간편하게 AS를 접수하고, 처리 후에는 완료 사진을 통해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신속한 AS 처리가 가능하도록 AI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을 통해 고객의 AS 요청을 자동 분석하고 접수 부위에 따라 담당 엔지니어를 실시간으로 분류하는 등 입주 고객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또 서비스 개선 항목으로 세대 인수인계 확인서, AS처리 확인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모바일로 처리하는 전자문서 기능을 탑재해 고객 편의성을 대폭 향상 시켰다.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은 “헤스티아 서비스는 입주 고객과의 중요한 양뱡향 소통채널로, 고객의 만족과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들을 개발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토요타코리아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바른 도그 페스티벌 2024’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바른 도그 페스티벌은 지난 2023년 올바른 반려견 문화 정착과 반려인 및 비반려인 등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고자 처음 개최된 행사다. 올해는 ‘2024 메가주’ 펫산업 박람회에서 진행된다.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바른 도그 굿즈로 꾸며진 마스코트 하우스와 인형뽑기 및 포토존 행사를 진행하는 ‘캠페인 존’ ▲어질리티 전문가의 토크쇼 및 바른 도그 캠페인에 대한 QR 퀴즈쇼와 반려견 장기자랑을 진행하는 ‘바른 도그 스테이지 존’ ▲도요타 전동화 모델들을 관람 및 시승할 수 있는 ‘도요타 라운지’ ▲어질리티 대회 및 바른 도그 어질리티 스쿨이 열리는 ‘바른 도그 플레이그라운드’ 등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오는 18일 진행되는 ‘도요타 바른 도그 어질리티’는 반려견과 한 팀을 이뤄 장애물 코스를 완주하는 대회다. 지난 4월 2일부터 26일까지 토요타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를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비기너 부문 50팀과 노비스 부문 50팀이 최종 선발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어질리티 대회에서 각 체급별 우수한 성적을 거둔 1등 팀에게는 30만 원, 2등 20만 원, 3등 10만 원의 상금도 주어진다.또한 어질리티 대회에 앞서 국가대표 어질리티 훈련사들이 반려견의 어질리티 교육을 실시하는 ‘바른 도그 어질리티 스쿨’, 반려인의 지시에 따라 가장 오래 ‘기다려’를 유지하는 강아지와 가장 빨리 달려오는 강아지를 가리는 ‘기다려’ 및 ‘이리와’ 최강전 대회도 함께 진행한다.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올해도 반려인 및 반려견이 함께 뛰놀며 교감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토요타코리아는 올바른 반려견 문화 확산을 위해 펫티켓(반려동물 예절) 콘텐츠 및 강아지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챌린지 등 미션을 수행하는 ‘바른 도그 앰버서더’를 선정하여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전국 서비스네크워크 확충을 위해 서비스센터와 서비스프라자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현재 KG 모빌리티는 전국 320여개소에 서비스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2026년말까지 총 340여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소형·종합 정비 2급 이상으로, KGM 차량 전담 서비스 정비공장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게 지원 요건이다. 서비스프라자의 경우 전문 정비 3급 이상이다. 모집 기간은 지역별로 모집이 완료되면 자동 마감된다. 지원은 KG모빌리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KG모빌리티는 지난 8일 더 뉴 토레스 출시에 이어 코란도 EV, J120(쿠페 모델), 전기차 픽업 O100 등 출시를 앞두고 있다. 내년에는 KR10, F100 등 신모델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GM 관계자는 “고객들이 불편없이 쉽게 찾아와 차량을 수리할 수 있도록 거점별로 서비스 네트워크를 모집하게 됐다”며 “전문성 있고 열정 넘치는 사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가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30% 증가한 963억 원,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성장한 49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팅크웨어 관계자는 “로봇청소기(로보락)에 대한 견고한 수요 및 라이펀과 같은 신제품에 대한 인지도 확대, 지도 플랫폼 고객사 증가 및 수익구조 다변화 등이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며 “올해 로보락, 라이펀 등 플래그쉽 제품에 대한 접근성을 전 연령대의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백화점 등 오프라인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EU의 차량안전장치 의무 설치 법제화에 따른 글로벌 블랙박스 시장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존재하는 등 다방면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계속 유지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고 했다.팅크웨어는 최근 신형 로봇청소기(로보락 S8 MaxV Ultra)’를 출시한 바 있다. 키움증권 주관 하에 맵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 상장도 준비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2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 야마하뮤직코리아는 디지털 믹싱 콘솔 등 프로오디오 제품부터 일렉트릭 기타, 드럼 세트와 같은 스테이지 악기를 전시한다. 또 관현악기와 하이브리드 피아노, 화상회의 시스템 등 다양한 음향 장비 및 악기를 선보인다.신제품 디지털 믹싱 콘솔 DM7은 유연한 디자인과 컴팩트한 사이즈에 120개가 넘는 많은 채널, 동급 콘솔들을 능가하는 탁월한 사운드를 탑재해 높은 퀄리티의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화상회의 시스템 CS 시리즈는 야마하의 UC 솔루션 제품 중 하나로, 고화질의 카메라와 선명한 마이크 성능으로 완벽한 원격회의 시스템을 지원한다.이번 행사에는 작년도보다 더 다채로운 악기들이 출품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일렉트릭 기타 퍼시피카 시리즈는 루퍼트 니브의 하이엔드 픽업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스테이지 키보드 제품인 CK61/88와 신디사이저 몬타주 M와 모딕스 플러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지난해 6월 야마하에서 처음 선보인 올인원 뮤직 스테이션 시크트랙, 최고사양의 드럼 세트 및 핑거드럼패드 FGDP 시리즈도 선보일 예정이다.관현악기와 하이브리드 피아노 등 야마하의 기술력이 집약된 악기들도 만나볼 수 있다. 사일런트 베이스 SLB300을 포함한 여러 전자 현악기를 비롯, 디지털 전자 색소폰 YDS-150, YDS-120 체험도 제공된다.또한 어쿠스틱 피아노와 디지털 피아노의 장점을 동시에 가진 하이브리드 피아노 NU1XA와 GC1TA를 통해 야마하 기술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야마하뮤직코리아는 제품 전시 외에도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지털 믹싱 콘솔 DM7, 기타 앰프 THR, 일렉트릭 기타 퍼시피카 등 3종 제품에 대한 세미나 세션을 전시 기간 내 매일 진행한다.이정제 야마하뮤직코리아 그룹장은 “이번 KOBA 2024에서는 처음으로 관현악기와 하이브리드 피아노까지 출품하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며 “여러 음향 장비와 악기들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이 내달 부산 동구에 ‘블랑 써밋 74′를 선보인다.‘블랑 써밋 74′는 순백의(BLANC), 정점(SUMMIT), 74(랜드마크 층수·지상 69층, 지하 5층)의 합성어다. 블랑 써밋 74는 아파트 3동과 오피스텔 1동으로 구성된다. 지하 5층~지상 최고 69층 3개동 전용면적 94~247㎡ 아파트 998가구는 6월에 먼저 분양하고, 84~118㎡ 오피스텔 1개동 276실은 추후 분양 예정이다.블랑 써밋 74는 최고 69층의 초고층 단지로 부산항과 부산항대교를 조망할 수 있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가구당 1.9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갖췄으며, 막힘없는 순환형 지하주차장 계획으로 이동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또한 대우건설은 내년 발표 예정인 ‘푸르지오 에디션 2025′에 소개될 신규 상품을 미리 선보이는 등 오랜 주택사업 노하우와 역량을 결집해 부산 최고의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계획이다.블랑 써밋 74에는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한 3가구 하이엔드 커뮤니티 ‘써밋 라운지’가 적용된다. 단지 45층에는 오션뷰를 강조한 스카이 어메니티가 조성되는데 게스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 스카이 스튜디오 등이 계획돼 있다. 2층에 들어서는 입주민 전용 게이티드 커뮤니티에는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GX클럽, 필라테스, 프라이빗 골프클럽(오피스텔) 등 운동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블랑 써밋74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좌천역과 범일역, 2호선 문현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지어진다. 1호선 좌천역을 이용하면 KTX 부산역까지 세 정거장 거리로 약 5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2호선 문현역을 이용하면 국제금융센터역까지는 한 정거장 거리이다. 단지에서는 성남초가 가깝다. 반경 1km 내 배정고, 데레사여자고등학교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앞으로 나오기 힘든 우수한 입지에 ‘써밋’만의 뛰어난 상품성을 갖추고 있는 만큼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전망”이라며 “인근에서 보기 드문 중대형 상품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블랑 써밋 74은 2028년 말 입주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우미희망재단이 13일 ‘푸른등대 우미희망재단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은 한국장학재단 배성근 장학이사와 우미희망재단 이춘석 사무국장, 장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개최됐다.‘푸른등대 우미희망재단 기부장학금’은 산업재해 근로자 가정의 대학생과 저소득층 1인가구 대학생에게 생활비 및 주거비를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올해는 50명을 선발해 1학기에 200만 원의 생활비 장학금과 100만 원의 꿈이룸 장학금을 지급하고, 2학기에 생활비 장학금 2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등 총 3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우미희망재단은 우미건설이 2006년 출연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국가보훈부와 함께 전몰·순직 군경의 미성년 자녀를 지원하는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 건설산업재해 피해 가정과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진로지원 프로그램인 ‘우미드림파인더’, 다문화가정의 미취학 아동에 대한 돌봄과 기초교육을 지원하는 ‘우미多Dream多이룸(우.다.다.)’ 등 사회의 빈자리를 채우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우미희망재단은 청소년들의 희망 앞에 놓인 장애물을 제거하고, 꿈의 기초를 놓으며, 그 꿈을 함께 실현하는 더 나은 세상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적정 식품 구독료는 월 5만 원대가 적당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농협경제지주는 ‘월간농협맛선’ 출범 1주년을 맞아 구독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100조 원 규모로 전망되는 국내 구독서비스 시장에서 57.2%를 차지하고 있는 식품 구독 시장 동향과 소비자 수요를 파악하고자 지난 4월 1일부터 11일까지 농협맛선 구독자 중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월 식품 구독료 5만 원대가 37.7%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어 3만 원대 34%, 4만 원대 13.4% 순이었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배달주기는 월 1회(79.2%)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들은 식품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때 우선 고려하는 요인으로 신선한 품질(77.5%)을 꼽았다. 다음으로 합리적인 가격(55.5%), 제품에 대한 신뢰도(46%), 편의성(44.5%) 등이 뒤를 이었다. 과일 구독 선호 과일에 대해서는 사과(32.8%), 복숭아(21.8%), 귤(15.7%), 토마토(10%)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월간농협맛선 만족도 조사에서는 매우 만족 49.2%, 만족 36.4% 등 전체 응답자 중 85.6%가 긍정적인 답을 내놨다. 과일 구독의 경우 제철과일의 다양한 구성(58.3%), 품질 만족(59.%), 편리한 배송 서비스(45.1%) 등이 장점으로 꼽혔다. 월간농협맛선 관계자는 “식품 구독 서비스 성장은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생활 패턴, 특히 팬데믹 이후 건강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추세가 반영돼 있다”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소비자들에게 생활의 편리함과 가치를 더하는 상품·서비스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유럽 국제 타이어 전시회 ‘더 타이어 쾰른 2024’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여름용 타이어 신상품 아이온 GT와 전기버스용 타이어 e 스마트 시티 AU56을 처음 선보인다.아이온 GT는 지속가능한 원료의 비중이 높은 상품으로 개발된 만큼 친환경 소재 국제 인증 로고(ISCC 플러스)가 각인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세단, SUV 타이어로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앞서 2021년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업계 최초로 ISCC 플러스 인증을 통해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업계 최상위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e 스마트 시티 AU56은 기존 버스용 타이어 대비 전기버스에 최적화된 마일리지 성능을 제공한다. 혁신 타이어 트레드 블록 기술을 적용해 향상된 접지력과 연장된 트레드 수명이 강점인 상품이다.독일 미래 타이어 연합의 공동 전시에도 참여한다. AZuR은 지속가능한 타이어 순환 경제 이니셔티브 수행을 목표로 만들어진 글로벌 타이어 네트워크로, 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AZuR에 합류했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북미 최대 전기차 박람회와 영국 트럭 전시회, 쾰른 타이어 전시회 등 글로벌 주요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글로벌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서울농협이 14일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도농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서울농협은‘희망을 드리는 서울농협, 행복을 누리는 농촌농협’이란 주제로, 출하선급금 전달식 및 도농상생 공동사업 협약식을 실시하며 도농상생 한마음의 장을 열었다.출하선급금은 산지농축협의 농축산물 유통과 경영을 돕는 자금이다. 서울농협은 2004년 지원을 시작한 이래 21년간 누적액 2조8268억 원을 지원했다.올해는 산지농축협 대상으로 역대 최대 금액인 3811억 원이 무이자로 지원될 예정이다.서울농협은 출하선급금 전달과 함께 도농상생 공동사업 협약식을 개최하며 농촌농축협 경제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도농상생 공동사업은 농업인의 실익증진 및 사업의 규모화를 통한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도시·농촌 농축협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서울농협은 농산물 판매확대 및 경제사업 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 여력이 부족한 농촌농축협에 투자하거나 판매장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농촌농축협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울농협은 ▲영동농협-전남 금천농협 하나로마트 신축 투자, 전남 동강농협 주유소 신축 투자 ▲동서울농협-경기 관인농협 판매장 무상 제공 ▲영등포농협-경북 대가농협 APC 신축 투자 ▲서울원예농협-전남 영암농협 주유소 신축 투자 등 총 5건의 도농상생 공동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소비지 판매농협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서울농협 하나로마트 농산물 공동구매 및 마트 통합행사를 실시하며 산지에 질 좋고 우수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출하선급금 지원과 도농상생 공동사업은 물론 농축산물 판로 확대, 영농자재 지원 등 도농상생을 위해 여러모로 힘써 주고 계신 서울농협 조합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농협중앙회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조원민 서울시조합운영협의회 의장(서서울농협 조합장)은“이번 출하선급금과 도농상생 공동사업 추진이 산지농협 경제사업 확대의 밑거름이 되고, 농업·농촌과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농균형발전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대표 차종인 어코드와 CR-V 하이브리드 주말 시승권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필 더 드라이브(Feel the Drive)’라는 콘셉트 아래 모든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다.혼다코리아는 보다 많은 고객에게 혼다를 타는 즐거움과 차별화된 드라이빙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올 한 해 다양한 시승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혼다 온라인 플랫폼에 회원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총 10명을 추첨해 CR-V 또는 어코드 하이브리드 시승권과 5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함께 제공한다. 시승권은 5월 31일부터 7월 1일까지 총 5주차 중 1회에 한해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3박 4일간 사용할 수 있다. 시승권 외에도 30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1만 원 상당)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 신청은 5월 23일까지이며 당첨 결과는 5월 27일 발표된다.혼다 어코드, CR-V 하이브리드는 다이내믹 퍼포먼스를 강화한 4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차원이 다른 주행성능과 연비, 환경성능까지 모두 갖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다양한 주행 환경에 따라 최적의 효율을 내는 구동 방식으로 자동 전환돼 압도적인 연비와 경쾌한 주행감을 선사한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성자동차가 메르세데스-AMG 오너를 위한 특화 커뮤니티 ‘2024 AMG 플레이그라운드’ 공식 활동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AMG 플레이그라운드는 한성자동차 메르세데스-AMG 오너만을 위해 2020년 6월 론칭한 대표적인 커뮤니티 클럽이다. 레이싱 DNA를 가진 메르세데스-AMG의 전문 지식부터 서킷 체험까지 오직 메르세데스-AMG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한성자동차가 운영하고 있는 고객 커뮤니티 중 멤버 만족도가 높은 클럽 중 하나로, 멤버들간 소셜 네트워크 교류도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지난해 AMG 플레이그라운드 활동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활동에 참여한 멤버의 100%가 최고 점수를 부여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올해는 드라이빙 체험 활동을 더욱 강화했다. 멤버들 대상으로 특별한 서킷 체험 프로그램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메르세데스-AMG의 진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멤버는 최근 3년간 메르세데스-AMG를 구매한 모든 오너로 구성된다. 기존 멤버들에게는 새로운 서킷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짜릿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고, 신규 멤버들에게 서킷 입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오는 14~15일까지 아마추어 레이싱 챔피언십을 진행한다. 신규 멤버와 숙련된 멤버를 위한 다양한 세션과 함께 AMG 플레이그라운드 멤버들끼리 메르세데스-AMG로 레이싱 실력을 겨루는 장을 마련했다.올해 하반기에는 야간 서킷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나이트 서킷 드라이빙 등 AMG 플레이그라운드 멤버만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한성자동차는 AMG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 여섯 번째이자 국내 유일한 AMG 브랜드 센터인 AMG 서울을 운영하며 비교 불가한 AMG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국내 최대 벤츠 서비스센터인 성동 서비스센터에서는 AMG 전문 테크니션 팀을 운영 중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이베코코리아가 이달 울산 영업소를 개소했다.이베코 울산 영업소는 대한민국 1호 국가산업단지인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초입에 위치한다. 근처에 온산국가산업단지와 울산 신항을 비롯해 대규모 물류 및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포항·울산·부산을 잇는 동해고속도로와도 인접한 것이 특징이다.울산 영업소는 이베코 울산 서비스딜러가 있는 수성1급 종합정비소의 입구에 팝업 스토어 형식으로 자리잡았다. 영업소 내 고객 상담 공간에서는 전문상담원이 이베코의 최신 프로모션과 고객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 커스터마이징 패키지를 포함한 구매 상담과 함께 낮은 총소유비용(TCO)과 최적의 운행 조건 유지를 위한 이베코만의 깊이 있는 노하우를 제공한다. 서비스딜러에서 점검과 정비를 받는 동안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고객 대기 공간도 마련돼 있다.이베코코리아는 울산 영업소 오픈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무상점검 행사를 진행한다. 최정식 이베코코리아 지사장은 “경남과 경북을 잇는 지리적 요충지이자 대규모 산업단지가 밀집한 울산은 상용차의 판매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울산 영업소가 영남권 고객 소통을 위한 주요 거점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네트워크 확충을 통해 이베코의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베코코리아는 이달 기준, 전국 10개 영업지점 및 17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 공식 딜러 도이치모터스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 남양주 통합센터를 13일 열었다..남양주 통합센터는 신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함께 자리해 신차 상담과 출고, AS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2층에 위치한 신차 전시장에는 총 8대의 최신 BMW 모델이 전시돼 있다. 고객 동선과 전시 모델의 특성을 고려한 BMW 그룹의 차세대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가 적용돼 차량을 둘러보는 고객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지하 2층부터 지상 1층까지 자리한 서비스센터는 8개의 워크베이를 보유했다. 순수 전기 모델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모든 전동화 모델을 점검할 수 있는 xEV 인증 지점으로 보다 전문적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이탈리아 밀라노 저력은 ‘디자인’에서 나온다.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행인들만 봐도 짐작이 간다. 화려함으로 치면 서울 강남거리도 견줄 만하지만, 밀라노에선 미적 감각이 더 돋보인다. 단순해 보이는 셔츠에 청바지 차림조차 예사롭지 않다. 위아래 색상 조화는 물론, 선글라스나 액세서리를 추가해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이곳에서는 잠시 벗은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올려놓거나, 목 단추에 살짝 걸어 놓는 것도 스스로를 표현하는 특별한 디자인으로 다가온다.매년 4월이면 이 도시의 디자인 영향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가구 박람회 기간인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기 때문이다. 초창기 행사에선 가구 디자인 위주로 선보였다가 최근에는 글로벌 자동차 및 전자기기 업체들까지 참가하면서 모두가 주목하는 디자인 축제로 규모가 확대됐다. 밀라노에는 디자인 관련 회사가 전 세계 통틀어 가장 많고, 제각각 특징적인 모습으로 오랜 세월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도 즐비하다. 이 가운데 알칸타라는 최고급차 시장이 확대되면서 현재 최고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알칸타라는 지난해 1억6326만 유로(약 2360억원) 매출을 올렸다. 2009년 6430만 유로(807억 원)와 비교하면 괄목할만한 실적 개선을 이룬 것이다. 1972년 밀라노에서 설립된 알칸타라는 차 내장재용 섬유를 만든다. 소재 이름은 회사 이름과 같다. 고기능성 소재인 알칸타라는 천연가죽처럼 촉감이 부드러우면서도 쉽게 오염되지 않고 물과 불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동물 가죽이 아닌 100% 폴리에스테르·폴리우레탄 합성 소재다.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알칸타라 본사에 만난 안드레아 보라뇨 회장(사진)은 “알칸타라는 극도의 다용성과 탁월한 미적·기술적·감각적 품질로 인해 세계 각지의 주요 명품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며 “알칸타라 소재는 국제 디자이너들의 의류와 하이테크 액세서리를 새롭게 해석하는가 하면, 자동차와 비행기 및 요트의 내부를 풍부하게 만들어 낸다”고 소개했다. 특히 자동차 소재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알칸타라는 람보르기니·페라리·마세라티·벤틀리·포르쉐 같은 최고급차에 주로 공급된다. 국산차 아이오닉 5 N이나 제네시스 등도 알칸타라 적용이 차츰 늘고 있다. 일본 업체 렉서스 역시 오랜 고객이다. 알칸타라는 매일 사용하는 제품을 완전히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가장 최신의 기술, 기능성 및 감정이 결합돼 수천 개의 맞춤형 제품으로 표현된다. 보라뇨 회장은 “실제로 소비자의 특별 요청에 따라 설계 및 제작된 제품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며 “달성해야 하는 목표는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의 독창성과 독점성”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알칸타라와 같은 소재의 사용만이 최종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며 “‘메이드 인 이탈리아’라는 감성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이라는 경영 철학도 뒷받침 된다”고 덧붙였다.지속 가능성은 알칸타라가 가장 공들이고 있는 개념이다. 알칸타라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종전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기 위해 생산 공정을 현대화했다. 2009년 유럽에선 처음으로 탄소 중립성 인증을 받았다. 이후 매년 지속 가능성 보고서를 내고 있다. 탄소 중립이란 원자재 공급, 생산, 제품 사용, 수명 주기 종료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서 상쇄 후 온실가스 배출량을 0으로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생산 공정뿐만 아니라 제품의 사용 및 처분도 포함된다. 알칸타라는 매년 원자재를 포함한 제조 공정 초기부터 제품 수명 주기가 끝날 때까지 기업의 활동과 제품으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한다. 보라뇨 회장은 “알칸타라에게 지속가능성에 대한 책임은 부수 효과가 아니라 핵심 요건”이라며 “알칸타라는 탄소 배출권이 가치 사슬을 넘어 기후 변화에 대한 투쟁을 가속화하고 전 세계적인 배출량을 측정 가능한 정도로 줄일 수 있는 유용한 도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 “매년 알칸타라가 지원하는 프로젝트는 환경의 영향을 받는 지역에 실질적인 사회적 이익 또한 가져온다”고 확신했다. 이 같은 취지에 맞게 알칸타라는 페라리 최신 슈퍼카 푸로산게에 재활용 소재를 썼다. 푸로산게 안에 적용된 알칸타라는 68% 재활용 폴리에스터로 구성돼 있다. 해당 소재는 알칸타라 공정에서 처리하고 남은 소비자 폐기물을 활용한 것이다.알칸타라는 친환경을 대표하는 전기차 분야에서도 이점이 있다. 보라뇨 회장은 “알칸타라는 일반 소재보다 30% 가벼워 차체 무게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에 완성차업체들이 선호한다”며 “여기에 재활용 소재를 활용하려는 자동차 제조업체도 많아져 여러모로 알칸타라의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알칸타라 최대 강점은 무한한 확장성이다. 요즘에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가구와 건축물, IT 기기 등 다양한 곳에서 알칸타라가 활용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키보드 덮개 제작에 알칸타라가 쓰인 게 대표적이다. 알칸타라는 루이비통과 같은 명품 패션 브랜드와도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보라뇨 회장은 “각 분야에는 고유한 역학과 요구가 있지만 알칸타라의 다양성과 독특한 특징은 이를 매력적인 소재로 만들어서 서로 다른 시장의 기업들이 고객들의 제품 요구에 대응하고 시장 트렌드를 따를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알칸타라는 100% 이탈리아 브랜드의 독특함과 훌륭함을 대변한다”며 “우리에게 이탈리아 제조란 첨단 기술로 제작하되 디테일에 대한 주의를 소홀히하지 않고 전통적인 장인 정신의 가치에 충실함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알칸타라는 한국과의 인연도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패션 브랜드(Jaden Cho)와 협업해 알칸타라로 만든 드레스를 플랫폼-L 박물관에서 전시하기도 했다. 알칸타라는 한국 대중에 더 가까워지고, 예술 커뮤니티에 집중해 브랜드의 인식을 높이고자 이 전시를 선보였다. 자동차 산업 외의 모든 분야에도 알칸타라 소재가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앞으로 알칸타라는 최종소비자에 대한 소통도 늘려나갈 계획이다. 알칸타라가 B2B 산업에 속하지만 소비자와의 감정적 상호작용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보라뇨 회장은 “최종 소비자와 대화할 때 메시지는 부드러운 촉감, 디자인의 다양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력과 같은 경험적 측면에 더 많은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감정적인 연결과 라이프스타일 열망을 유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라노=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는 경기 평택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갖고 대표이사를 신규로 선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선임된 대표이사는 해외사업본부장 황기영 전무와 생산본부장 박장호 전무다. 이에 따라 KGM은 곽재선 회장을 포함해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KGM은 경영 효율성 제고와 사업(국내외사업∙서비스사업) 및 생산부문 책임 경영 체제 구축을 위해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신규로 선임된 황기영 대표이사 전무는 2023년 KGM에 합류해 해외사업분야에서의 공격적인 신시장 개척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지난해 수출이 9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는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평가받은 인물이다. KGM은 이러한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지난해 2007년 이후 16년 만에 흑자 전환과 함께 창사 이래 70년 만의 연간 최대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KGM 관계자는 “해외사업본부와 생산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함으로써 회사는 경영 효율성 제고는 물론 책임 경영 체제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제품 론칭 확대와 공격적인 신시장 개척 그리고 국내외 시장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지속 가능 기업으로 성장 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DK아시아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최고급 기반시설 조성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수목원보다 더 아름다운 조경과 조경 시설’을 목표로 조성됐다. 지난해 1233억원을 증액하며 과감한 시설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이곳 조경은 단순한 녹지를 넘어서 정교하게 설계된 수목원처럼 꾸몄다. 모든 세대가 계절의 변화를 감상하며 자연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풍부한 녹지는 단지의 아름다움을 넘어 거주민의 정서적 웰빙을 증진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청정한 공기와 자연이 제공하는 평화로운 환경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완화 시키고, 모든 연령대의 가족 구성원들이 신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조건들이 결합 돼 아파트 내에서 ‘웰 에이징’을 실현할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명품 브랜드 샤넬의 향수 원료로 쓰일 만큼 향이 만리를 간다는 금목서를 국내 최초로 단지 내 정원수로 식재 해 단지에서 명품의 ‘방향’ 체험할 수 있다.소지자들의 내 집 장만 부담도 크게 낮췄다. DK아시아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의 계약금을 기존 10%에서 5%로 낮췄다. 중도금 대출의 경우도 전액 무이자로 제공해 총 분양가의 5%만 있으면 아파트 계약이 가능하다. 실제 34평 아파트의 경우 약 3000만 원 대로 구입이 가능하고 입주 시까지 추가로 들어가는 금액이 없다. 현재 중도금 대출이자는 은행별로 4~5% 수준으로 대출 상환 부담이 여전한 상황이라 자금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게 된 셈이다. 동시에 1억 상당의 33가지로 제공되는 ‘풀옵션’도 제공된다. 각 실 마다 공기 청정 기능이 있는 최신 LG시스템 에어컨과 냉장과 냉동 그리고 김치냉장고로 구성된 LG 오브제 컬럼 빌트인 냉장고 그리고 세대 내 창고를 무상으로 제공한다.주택전시관 앞으로는 다채로운 조경과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돼 주택전시관 방문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보다 여유로운 환경에서 주택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게 했다.입지적으로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입지적으로 아라뱃길이 가까우며 3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배산임수 지형이면서 단지 바로 앞에 정원처럼 이용 가능한 1만9000평의 중앙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단지 안에는 인천 최초로 GDR기기를 갖춘 인도어 골프장과 호텔식 수영장과 사우나, 극장 동시 상영작을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영화관, 개인 독서실 등이 있고 이태리 명품 테크노짐 브랜드 운동기구를 갖춘 피트니스센터와 삼식 서비스도 제공된다. 여기에 럭셔리 요트 서비스까지 더해져 단지 안에서 고품격 생활이 가능하다.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편리한 교통 환경과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인천지하철 2호선 왕길역 역세권이면서 공항고속도로, 공항철도 등을 통해 인천 전역은 물론 강남권과 서울 강서(마곡), 김포 등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입주자들은 DK아시아에서 제공되는 리무진 버스 서비스를 이용해 검암역은 물론 왕길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한편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규모는 지하 2층~지상 29층, 15개 동, 전용면적 59·74·84·99㎡, 총 1500세대 대단지로 공급된다. 입주는 올해 9월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타타대우상용차는 상용차 산업 발전에 묵묵히 기여했다고 자부합니다.”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이 창립 30주년을 돌아보며 그간 소회를 이 같이 밝혔다. 1995년 대우중공업 사업부문 대우상용차로 출범한 이 회사는 2004년 4월 인도 대표 자동차그룹 타타자동차에 인수돼 타타대우상용차로 사명이 바뀌었다. 지난해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해외 시장이 살아나면서 매출 1조원이라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타타대우상용차가 연간 매출 1조원을 달성한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7년만이다. 타타대우상용차는 2020년대 들어 공격적으로 신차를 출시하고 브랜드 이미지 및 서비스 개선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내수 위축 가운데 해외수출 비중을 착실히 늘리는 등 끊임없이 기회를 모색해 왔다. 특히 타타대우상용차는 2021년 준중형트럭 ‘더쎈’을 출시하며 준중형트럭 시장 점유율을 대폭 확대한 바 있다. 2022년에는 중형트럭 ‘구쎈’과 대형트럭 ‘맥쎈’의 출시로 ‘쎈’ 제품군을 완성했다. 김 대표는 “경쟁사보다 가격은 저렴하고 뛰어난 성능을 지녔다는 의미로 한글로 차명을 정했다”며 “2023년에는 더쎈 부분변경 외에 신규 출시가 없었음에도 지속적으로 20%대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해 ‘쎈’ 라인업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해외 수출 규모는 2021년 1887대에서 2022년 2843대를 거쳐 2023년 3500대를 돌파하는 가파른 확장세로 전체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했다. 특히 알제리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각각 594대, 591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최근 알제리에서 ‘대우트럭 리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현지 공장을 설립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타타대우상용차는 내년 준중형트럭 ‘더쎈’의 전동화 모델 출시와 더불어 기존 쎈 라인업의 상품성 개선 모델 등 경쟁력 있는 차량 출시를 지속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아프리카 및 중동지역, 그리고 중대형트럭 시장 규모가 큰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에 개별 영업전략을 펼치며 신규 수출 시장 확대도 모색하고 있어 매출 상승세를 꾸준히 이어갈 전망이다.올 3분기에는 군산공장서 비전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사명과 CI(기업 아이덴티티) 및 엠블럼을 공개한다. 30년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에 부합하는 이미지와 메시지를 시장에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이다.김방신 사장은 “사명과 엠블럼에 남아있는 대우 이미지가 현재 큰 의미가 있는지 많이 고민했고, 현재 자동차 시장 환경에서 사명에 상용차를 강조하는 게 맞는지도 고려했다”며 “회사의 오랜 역사를 이어가면서도 신선함을 더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했다.전동화 등 미래 모빌리티 시장 공략도 본격화한다. 먼저 내년 상반기 전기 경트럭(LCV EV)을 출시한다. 현대차 포터 EV 등 1톤 트럭에 국한된 전기 화물시장을 확장한다.2026년에 수소트럭도 선보인다. 현대차가 선보인 수소연료전지차(FCEV)가 아니라 수소를 직접 연소해 동력을 얻는 수소내연기관차다.김 사장은 “지난해 상용차 시장 전반의 불황에도 선방하며 매출 1조원을 돌파한 것은 그간 타타대우상용차가 성실하게 쌓아 올린 경쟁력 덕분”이라며 “2024년에는 판매 1만대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한편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기 위한 장기적인 투자를 전폭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아이오닉 5 N’ 기반 전기차 레이싱 대회가 처음으로 개최된다. 현대차는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에 ‘eN1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오는 11~12일 진행되는 eN1 클래스에는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기반 국내 최초 원메이크 EV 레이스카 아이오닉 5 eN1 컵카가 출전한다.안전과 경량화를 최우선으로 설계된 아이오닉 5 eN1 컵카는 전용 레이스 파츠(부품)를 적용해 더 빠른 코너링 스피드와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공력 성능을 강화한 외관과 증폭된 NAS+를 통해 각 팀들의 개성 있는 가상 엔진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 가상 기어 변속인 N e-시프트를 실제 레이스에 활용 가능하게 한다.이번 라운드는 아이오닉 5 eN1 컵카 총 6대가 출전해 토너먼트 형태로 진행된다. 2024년 TCR 이태리 1라운드 우승자 박준의 선수(22년 N1 클래스 챔피언), 2024년 뉘르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하는 김규민 선수(23년 N1 클래스 챔피언), 2023년 뉘르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했던 박준성 선수(22년 N1 클래스 준우승) 등 현대 N 페스티벌 출신으로 해외에서도 활약하는 국내 정상급 드라이버들을 만날 수 있다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브랜드&모터스포츠 사업부장은 “2024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서 한국 모터스포츠 최초로 전기차 원메이크 레이스가 진행된다”며 “다양한 변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발전을 통해 전기차 시대 흐름에 맞춰 모터스포츠 대중화 정착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24 현대 N 페스티벌은 10월까지 총 11라운드로 N 컵(스프린트 레이스) 6라운드, N TT(타임 트라이얼) 5라운드로 분리 운영될 예정이다. 스프린트 레이스는 기존 아반떼 N 컵(프로급, N1 클래스), 아반떼 N 컵(아마추어급, N2 클래스) 외 전기차 클래스인 eN1 클래스가 신규로 추가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