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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스포츠 생중계 자동화 플랫폼 ‘픽셀스코프’가 미국탁구협회(USATT)가 주관하는 ‘2023 US 오픈 탁구 챔피언십(2023 US OPEN Table Tennis Championship, 이하 US 오픈)’ 경기를 무인 생중계한다.12일 픽셀스코프에 따르면, 미국 탁구협회는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캘리포니아 온타리오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US 오픈에서 픽셀스코프의 AI 자동화 생중계 솔루션인 ‘픽셀캐스트(Pixelcast)’를 활용해 무인 생중계를 진행한다.픽셀캐스트는 AI와 영상처리 기술을 활용해 많은 인력이 필요한 스포츠 생중계 제작을 자동화해 운영하고, 기존 방송 수준의 퀼리티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다수의 고속 트래킹 카메라를 통해 선수 및 공의 위치와 움직임을 3차원으로 실시간 추적‧분석하고, 이를 활용해 여러 대의 방송 카메라를 AI가 자동으로 제어한다. 또한 다양한 앵글로의 카메라 변경, 리플레이 생성, 그래픽 제작까지 모든 단계를 자동화하는 것도 가능하다.권기환 픽셀스코프 대표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기술이 접목되고 있는 치열한 미국 스포츠 시장에서 픽셀스코프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미국탁구협회와 함께 2023 US 오픈 탁구 챔피언십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 크다”며 “순수한 국내 기술로 개발된 픽셀캐스트를 활용해 미국 탁구 팬들은 물론 전 세계의 팬들에게 선보일 다이내믹하고 현장감 있는 라이브 방송을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한편, 픽셀스코프는 지난 ‘2022 두나무 프로 탁구 리그’ 전 경기를 픽셀캐스트롤 통해 무인 중계한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세계면세점이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CCM) 인증을 3회 연속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소비자중심경영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주최하는 국가공인제도로,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이행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지 평가한다.신세계면세점은 고객중심경영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전문성‧고객‧혁신을 3대 핵심 가치로 설정, 고객 중심 문화를 정립한 부분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고객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개선 사항을 도출하는 등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점도 영향을 줬다.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가치혁신’을 다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경영을 바탕으로 고객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를 얻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NH올원뱅크’를 전면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개편한 NH올원뱅크는 메인화면에 마이데이터를 연계해 전 금융기관 자산·소비 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동산·자동차·경제뉴스 등 다양한 생활 콘텐츠를 제공해 비금융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개선했다.이밖에도 증권·카드·보험 등 농협금융 계열사별 대표자산을 바로 확인하고, 그룹사의 대출상품을 통합으로 조회해 최적의 대출을 추천해 주는 다모아대출 서비스 등 금융계열사의 주요 핵심서비스도 제공한다.NH농협은행 관계자는 “NH올원뱅크앱 하나로 금융뿐만 아니라 여행·부동산·자동차 등 일상 생활 속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스타벅스코리아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매장 수익금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해 지역사회에 환원한다.스타벅스는 매장 수익금으로 최대 5억 원의 기금으로 조성해 지역사회 NGO 단체에 전달하는 ‘캐리 더 메리(CARRY the MERRY) 나눔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스타벅스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5억 원의 기금을 조성하는 ‘캐리 더 메리 나눔의 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는 12일부터 10일간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진행한다.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 또는 ‘체리 포레누아 케이크’ 주문 시 수량 1개당 1000원씩 자동으로 적립된다.조성된 기금은 스타벅스의 주요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하고 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자원순환사회연대 등을 포함한 NGO 기관 및 지역 사회 단체 총 27곳에 전달된다. 친환경 활동과 우리 문화재 보호, 어린이, 청년, 장애인 지원 등 다양한 상생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이사는 “캐리 더 메리 나눔의 날은 고객님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상생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미국 연방의회에서 2년 연속으로 ‘김치의 날(매년 11월 22일)’ 기념행사가 열렸다.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D.C. 연방의회 건물(Cannon House Office Building)에선 전날(현지시간) 김치의 날 기념행사가 진행됐다.김치의 날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영김(Young Kim) 의원은 이날 오전 하원 본회의에서 해당 결의안을 직접 소개하며 김치의 날 지정을 지지해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김치는 한국의 대표 음식이자, 미국 사회에서 성장하고 있는 한국 커뮤니티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아이콘”이라고 설명했다.공사도 김치의 날 결의안에 힘을 실어주고자 행사장에 한국산 김치 홍보관을 마련했다. 공사는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원내대표, 영김 의원, 그레이스 멩 의원, 그레고리 믹스 의원 등 연방의회 의원과 의회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김치 제품과 김치 재료, 관련 홍보 자료를 소개했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한국산 김치 시식 행사도 진행했다.행사에 참석한 김춘진 사장은 “미 연방의회의 ‘김치의 날’ 결의안 발의는 한국이 김치 종주국이며 김치의 건강상 효능과 가치를 인정한 역사적인 의미가 담겨있다”라고 말했다.한편 김춘진 사장은 이날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Low Carbon Diet Campaign)’으로 일상 속 탄소배출을 줄여 지구를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식생활에 앞장서는데 노력한 공로로 워싱턴D.C. 뮤리엘 바우저 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세계센트럴시티가 청년일자리 창출과 청년 창업 역량 강화 등 청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시로부터 ‘2023년 민관협력 우수기관’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신세계센트럴시티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공간부터 인테리어 비용과 영업장비, 창업 멘토링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청년커피 LAB’을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 청년들을 비롯한 서울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자 서초 정책박람회(청년 문화예술공연)등을 개최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다문화가족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쌀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8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외환사업부 임직원들은 이날 경기도 안성시 소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임직원들은 성금으로 마련한 우리쌀 400kg과 생필품 등을 기부했다. 기부 물품들은 안성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다문화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고은정 외환사업부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다문화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롯데온)가 부천시 소재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는다.롯데온 지난 7일 부천산업진흥원과 부천시 중소기업 상품 판로 확대 및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롯데온은 부천시 소재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상품의 인지도를 확대하고, 입점부터 교육, 온라인 기획전 등 마케팅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내년 7월까지 ‘판타지아 부천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부천시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상품을 모아 선보이며,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롯데온과 부천산업진흥원은 기획전에 참가하는 중소기업들이 더 많은 고객에게 우수한 상품을 알릴 수 있도록 광고 및 할인 쿠폰 비용 등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달주 롯데e커머스 영업1부문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천시 소재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장의 계기를 마련하고, 우수한 상품의 인지도 확대 및 매출 증대를 도와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전국 각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교육 및 마케팅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롯데온은 지난 2021년부터 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의 일환으로 지역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SPC행복한재단은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연탄 총 2만장을 기탁했다. 연탄은 내년 3월까지 전국에 위치한 31개의 연탄은행을 통해 난방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또한 SPC행복한재단은 서초구 전원마을 비닐하우스 단지를 찾아 직접 연탄 배달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SPC 직원들과 함께 허희수 SPC 부사장, 도세호 비알코리아 대표이사, 김대일 섹타나인 대표이사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SPC행복한재단 관계자는 “SPC그룹이 세계 최대 베이커리기업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창업초기인 1949년 무연탄 가마 개발로 인한 원가절감이 결정적 계기가 된 바 있다”며 “이렇듯 연탄과 SPC그룹이 오랜 인연이 있는 가운데 최근 고유가, 고물가로 연탄 사용이 증가했지만 난방 취약계층에 대한 연탄 후원은 줄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 연탄 나눔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세계푸드가 겨울 시즌을 맞아 ‘홈파티’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을 잡기 위해 가성비 크리스마스 베이커리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신세계푸드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고물가 상황에 따라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집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 모임을 준비하려는 소비층이 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11월 케이크 가격은 전년 동월대비 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신세계푸드는 지난해 12월 1만 원대 가성비 케이크인 ‘빵빵덕 미니 케이크’를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제품은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1만5000개를 돌파했다.올해에도 지난해와 동일한 가격에 케이크 제품을 선보인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30일부터 이마트 내 ‘E베이커리’와 ‘블랑제리’ 매장에서 동물 쿼카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꽃카’와 협업한 ‘꽃카 케이크’ 2종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생딸기 토핑을 가득 올린 크리스마스 케이크 2종과 베이커리 신제품을 1만 원 안팎의 가격으로 선보였다.신세계푸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 내 베이커리 코너에서도 3~4인 이상이 즐길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을 선보였다. ‘X-MAS 딸기 듬뿍 생크림 케이크’를 비롯해 초콜릿 롤케이크와 생크림 롤케이크 2종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세트 상품(‘X-MAS 듀얼 롤케이크’) 등이다.이와 함께 신세계푸드는 케이크와 페어링할 수 있는 와인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할인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계속되는 물가인상과 금리인상으로 인해 크리스맛, 연말 모임과 같은 특별한 날에도 가성비 있는 제품으로 알뜰하게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 및 마케팅 전략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활동들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오뚜기가 기업 브랜딩 강화 및 이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오뚜기는 ‘소통’에 중점을 두고 홈페이지 개편을 단행했다. 오뚜기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홈페이지 메인 상단에는 △회사소개 △ESG경영 △제품이야기 △브랜드경험 △홍보센터 △고객서비스 등 6개의 카테고리를 구성해 기업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신설한 브랜드경험 카테고리 내에는 오뚜기 공식 캐릭터 ‘옐로우즈(Yellows)’, 브랜드 공간, 공장 견학, 공모전, 페스티벌, 이벤트 등 소비자 관심도가 높은 콘텐츠를 상세하게 담았다. 또한 고객서비스 카테고리에 추가된 ‘고객만족활동’ 페이지에서는 제품별 사용 및 보관법을 동영상 형태로 선보이며, ‘개선사례’ 게시판에선 고객의 소리에 접수된 내역 중 개선된 내용을 소개한다.디자인도 개선했다. 가독성과 심미성을 높이기 위해 간결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정보를 효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UI‧UX를 구현했다.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오뚜기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와 비전을 알리고,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며 “새단장한 공식 홈페이지가 소비자와의 대표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카페봄봄이 겨울 신메뉴 음료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신메뉴 3종은 진한 카카오와 은은한 얼그레이의 맛에 부드러운 크림이 더해진 ‘초코 얼그레이 라떼’와 카카오 베이스이면서도 헤이즐의 향이 어우러진 프라페 음료 ‘딥 폭탄 헤이즐 프라페’, 토피넛과 카라멜 향이 어우러지면서 고소한 팝핑 멥쌀이 씹히는 ‘토피넛 카라멜 프라페’다.특히 ‘딥 폭탄 헤이즐 프라페’와 ‘토피넛 카라멜 프라페’는 음료의 크림 위에 별 스프린터와 페레로로쉐로 장식을 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들었다.또한 카페봄봄은 크리스마스 시즌 컵홀더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카페봄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신메뉴로 겨울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이번에 출시된 겨울 신메뉴가 고객들에게 따뜻함과 즐거움을 선물해 주고, 가맹점주들에게는 힘이 되는 메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SK스토아와 ‘2023 해양수산과학기술주간’에서 홈쇼핑 및 T커머스 진출을 희망하는 해양수산기업을 대상으로 ‘모두의 홈쇼핑’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진흥원과 SK스토아는 홈쇼핑 진출을 희망하는 해양수산기업에게 실질적인 컨설팅을 지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해양수산과학기술 주요성과 보고 및 R&D, 사업화, 기업성장까지 선순환 구조 정착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모두의 홈쇼핑’은 이번 해양수산과학기술주간에서 산업활성화의 날인 21일에 개최된다. 코엑스 컨퍼런스룸 E5룸에서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홈쇼핑 진출 희망상품 품평회, 홈쇼핑 재도전 컨설팅, 품질관리 1:1상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문 스튜디오를 통해 제품사진 촬영도 지원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 3세인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가 전무로 승진, 그룹의 신사업 발굴을 이끈다.롯데는 6일 지주를 포함해 38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각 사별로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원인사는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됐다. △혁신 지속을 위한 젊은 리더십 전진 배치 △핵심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위한 핵심 인재 재배치 △외부 전문가 영입 확대 ▲글로벌 역량 및 여성 리더십 강화 등이 주요 방향이다.전체 임원 규모의 크게 변하지 않았다. 다만 지난해 대비 주요 경영진을 대폭 변화시키면서 세대 교체를 더욱 가속화했다. 60대 롯데 계열사 대표이사 8명이 퇴진하며, 이를 포함해 14명이 교체된다.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사업 확대를 위해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각 비즈니스 분야의 외부전문가도 영입했다. 롯데물산 대표이사에 장재훈 JLL(존스랑라살) 코리아 대표, 롯데e커머스 대표에 박익진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 글로벌 오퍼레이션그룹 총괄헤드, 롯데AMC 대표이사에 김소연 HL리츠운용 대표를 내정했으며,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도 외부에서 물류 전문가를 영입해 선임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지난 9월 롯데GFR 대표이사 신민욱 전무, 10월 롯데지주 디자인전략센터장 이돈태 사장을 포함해 올해 총 6명의 대표이사급 임원을 외부 전문가로 영입하게 됐다.특히 롯데지주는 글로벌 및 신사업을 전담하는 미래성장실을 신설한다. 신임 미래성장실장은 신유열 전무다. 그는 바이오, 헬스케어 등 신사업 관리와 함께 그룹 중장기 비전, 신성장 동력 발굴, 미래 신사업 확대 등 중책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전략실장도 겸직하면서 롯데그룹 미래성장의 핵심인 바이오사업 경영에 직접 참여한다.2024년 롯데그룹 정기임원 인사 명단▽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식품군 총괄대표 부회장 이영구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사장 정준호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 사장 고수찬 △롯데지주 재무혁신실장 사장 고정욱 △롯데지알에스 대표이사 부사장 차우철 △롯데캐피탈 대표이사 부사장 추광식 △롯데지주 사업지원실장 부사장 정호석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전무 고두영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겸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 전무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전무 이원직 △롯데헬스케어 대표이사 상무 우웅조▽전무 △롯데칠성음료 나한채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박진현 △호텔롯데 롯데월드 권오상 △롯데건설 박영천 △롯데지주 김승욱, 주우현▽상무 △롯데웰푸드 김대원, 김덕범, 김준연, 조경운, 황성욱 △롯데칠성음료 오세록, 이종곤, 진달래, 하용연 △롯데지알에스 이원택 △롯데네슬레코리아 이창환 △롯데중앙연구소 윤원주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김혜라, 서용석, 이청연, 조석민 △롯데쇼핑 마트사업부 강혜원, 김진성, 조정욱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이재훈, 추대식 △롯데홈쇼핑 송재희, 정윤상 △롯데하이마트 박상윤, 윤용오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곽기섭, 김철중, 이범희, 정종식, 조진우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신승식, 신우철 △롯데정밀화학 김상원 △롯데알미늄 손병삼 △호텔롯데 신인협, 이정주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이정민, 이준영 △호텔롯데 롯데월드 고정락 △롯데건설 신만수, 유재용, 장지영 △롯데렌탈 손명정, 신상훈 △롯데정보통신 박종남 △롯데글로벌로지스 정석기 △롯데캐피탈 김두한 △롯데물산 윤재성 △대홍기획 양수경 △롯데컬처웍스 장민호 △롯데미래전략연구소 조기영 △롯데바이오로직스 하종수 △롯데지주 김재권, 김종근, 백철수▽상무보 △롯데웰푸드 구자성, 김도형, 김재훈, 위세량, 유경, 이기훈, 이진수, 임석범 △롯데칠성음료 임승석, 최준영 △롯데지알에스 송진욱 △롯데중앙연구소 윤원주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김지수, 최용현, 최우제, 최형모, 김범창, 김종성, 이영노 △롯데쇼핑 마트사업부 류지호, 송양현, 윤창국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김대흥 △코리아세븐 박찬호, 손상연, 이진형 △롯데홈쇼핑 이동규, 조윤주 △롯데하이마트 김창희, 박정환 △롯데멤버스 이대성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김상훈, 김영현, 박정규, 이재균, 조정훈, 김익수, 김형주, 윤차중, 주세형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김재경, 박진석, 지준호 △롯데정밀화학 박일행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김세용, 김훈 △롯데알미늄 김두섭 △호텔롯데 김현령, 안영삼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김원식 △롯데건설 백승엽, 성화승, 이동진, 이동혁, 이재영, 임웅정, 현세인, 홍종수 △롯데건설 CM사업본부 류원상 △롯데렌탈 안성빈, 최현우 △롯데정보통신 신현호, 오실묵, 오혜영, 윤성준 △롯데글로벌로지스 정진영 △롯데캐피탈 김경래, 김남희, 최만호 △롯데물산 이상훈 △대홍기획 이광현 △캐논코리아 정근석 △롯데미래전략연구소 안중인 △롯데바이오로직스 강주언 △롯데지주 강규홍, 강병훈, 김석철, 김수년, 박현용, 정성윤, 정용주▽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화학군 총괄대표 사장 이훈기 △롯데지주 ESG 경영혁신실장 부사장 노준형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대표 부사장 박익진 △롯데물산 대표이사(내정) 부사장 장재훈 △코리아세븐 대표이사(내정) 전무 김홍철 △LC USA 대표이사(내정) 전무 김진엽 △씨텍 대표이사(내정) 전무 손태운 △롯데알미늄 대표이사 전무 최연수 △롯데에이엠씨 대표이사(내정) 전무 김소연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 상무 홍성준 △롯데건설 CM 사업본부 대표 상무 김진 △재단법인 롯데문화재단 대표 상무 김형태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서울에서부터 약 300km 떨어져 있는 전북 고창. 이곳은 ‘황토밭에 돌을 심어도 감자가 열린다’는 말이 전해 내려올 만큼 비옥한 땅을 자랑한다. 비옥의 역사는 청동기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청동기 시대 유물인 고인돌이 세계 최대 규모로 군집, 당시 큰 공동체 문화가 존재했음을 보여준다. 농사짓기에 알맞은 지리와 지형, 토질이 형성돼 사람들이 모여 살았다는 의미이며, ‘한반도 첫 수도’라 불리는 이유다.매일유업도 비옥한 땅과 깨끗한 물, 해풍과 해양성 기후를 보유한 고창을 주목했다. ‘낙농보국(酪農報國)’이라는 창업주 고(故) 김복용 선대회장 뜻을 이어 받기 위해서다. 그중에서도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이자 인간과 자연이 공존한다는 뜻에서 붙여진 지역인 상하(上下)면에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을 조성했다.짓다 놀다 먹다… 상하농원의 유기농 서클‘짓다, 놀다, 먹다’를 테마로 하는 상하농원은 6차 산업형 테마공원이다. 6차 산업은 1차 산업(농축수산업)을 기반으로 2차 산업(가공, 판매)과 3차 산업(관광, 유통, 웨딩) 융합을 통해 1차 산업에 높은 부가가치를 더하는 모델을 말한다. 농가에게 소득 기반을 확보해 농업 안정성을 제고하고, 소비자에게는 친환경‧유기농 농산물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관광까지 확대할 수 있어 농촌 소멸의 해결책으로 꼽히기도 한다.상하농원은 6차 산업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는다. 직접 생산한 농산물(1차 산업)을 잼, 빵, 장 등으로 가공(2차 산업)하고, 방문객이 직접 머물며 체험할 수 있는 고창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것이다.또한 상하농원은 ‘오가닉 서클(Organic Circle)’ 구조 아래에서 운영된다. 상하농원 목초지의 건강한 풀을 먹고 자란 젖소들의 분뇨는 섬유질이 풍부해 유기농 퇴비를 위한 좋은 재료가 된다. 퇴비는 분뇨와 폴바셋 매장에서 버려지는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혼합해 만들어진다. 발효를 거취면서 특유의 악취도 사라진 유기농 퇴비는 다시 고창의 붉은 황토와 만나 건강한 풀을 자라게 한다.이러한 과정은 농산물 생산에도 적용된다. 유기농 퇴비를 활용해 기른 농산물들은 상하농원 내에서 운영되는 레스토랑의 식재료가 되거나 가공품으로 재탄생한다. 특히 텃밭에서 재배된 배추나 무는 상하농원이 매년 진행하고 있는 김장체험에도 활용되며, △발효공방 △빵공방 △과일공방 △햄공방 △참기름공방 △치즈공방 등 총 6개 공방에서 다양한 가공품들이 생산된다.직접 담그고 수확하고… 오감으로 느낀다상하농원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코 체험활동이다. 단순히 눈으로만 보고 느끼는 게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맛도 보면서 오감으로 즐길 수 있다.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0일까지는 김장체험이 진행된다. 고창에서 재배한 베타 배추와 무, 갓, 쪽파를 비롯해 고창산 천일염 등이 재료다. 특히 밭에서 김장에 사용할 무를 직접 캐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면서 풍부한 경험을 제공한다.김장체험 이후에는 스마트팜에서 직접 딸기를 수확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난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가오픈 상태로 운영을 진행하며, 11일부터 내년 5월 12일까지 정식으로 운영된다. 상하농원 딸기는 무농약으로 재배돼 그 자리에서 먹을 수 있다. 또는 수확 후 진행되는 디저트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초코퐁듀에 찍어 먹을 수도 있다. 이외 수확한 딸기는 집으로 가져가면 된다.딸기를 활용한 쿠킹 클래스도 진행된다. 가오픈이 시작하는 지난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는 딸기잼과 딸기피자를 만드는 수업이 운영된다. 추후에는 딸기케이크(2024년 1월 1일~2월 29일), 딸기빵(2024년 3월 1일~3월 31일) 만들기 수업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6만평 규모 농원… 지역 상생 ‘성공 모델’로매일유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고창군과 함께 상하농원에 370억 원을 투자했다. 2008년 첫 삽을 떴으며, 2016년 3만평 규모로 개장했다. 현재는 약 6만평(상하의 숲 1만6000평 포함)까지 부지를 늘렸다. 체험형 농장에 다목적 호텔(파머스빌리지), 글램핑, 스파 등 시설을 확충했으며, 산책을 위한 ‘상하의 숲’도 내년 상반기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상하농원은 지역사회와 상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농원 내 ‘파머스 마켓’에서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유기농 농축산물을 판매하면서 상생 구조를 구축했다. 현재 고창군을 포함해 전북 지역 내 91개 농가 및 조합이 상하농원과 협력하고 있다.고용창출 효과도 내고 있다. 상하농원은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기반으로 고용을 진행, 전체 임직원의 87%가 고창군 및 인근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고창=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CC글라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3 한국의경영대상’에서 ‘한국의 친환경경영 리더’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1988년 시작해 올해 36회째를 맞은 ‘한국의경영대상’은 기업의 경영 역량과 혁신 활동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부문별 우수 기업을 선정해 수여한다.KCC글라스는 △고단열 유리 △재활용 소재 필름 △스마트 글라스 등 친환경 제품 개발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KCC글라스는 지난해 우수한 단열 성능을 보유한 건축용 더블로이유리 제품인 ‘컬리넌(CULLINAN)’ 시리즈를 출시했고, 올해에는 재활용 페트(R-PET) 소재 적용으로 ‘글로벌 리사이클 인증 기준(GRS)’을 획득한 가구용 필름인 ‘비센티 퍼니처’를 리뉴얼해 선보였다. 또한 전기신호로 햇빛 투과율을 조절해 냉‧난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스마트 글라스도 현재 개발 중이다.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친환경 제품 개발을 지속해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활용 원료 사용 확대와 에너지 고효율 제품 개발로 건축 및 인테리어 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맥도날드가 ‘Taste of Korea(한국의 맛)’ 캠페인 광고영상으로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오디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광고총연합회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은 TV, 디지털, 인쇄, 옥외 등 전 광고 매체를 아우르는 광고 시상식이다. 맥도날드는 ‘한국의 맛’ 캠페인을 통해 출시한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의 광고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광고는 실제 진도 지역 주민 50여 명이 직접 출연하면서 화제가 됐다. 진도 대파밭, 정자, 마을회관, 미용실 등에서 촬영돼 진도 지역의 풍경이 그대로 담겼으며, 제품 특징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의미를 모두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광고에 힘입어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는 출시 약 한 달간 150만 개 판매됐다. 또한 지난 8월 진도군 지역 홍보 및 경제 활성화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진도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진도군도 지난달 ‘2023 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사례를 통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맥도날드 관계자는 “광고 기획 단계부터 한국의 맛 캠페인의 취지인 지역 상생에 대한 진정성은 물론, 전 세대가 더 쉽고 재밌게 ESG를 이해하도록 노력한 것이 이 같은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맛 캠페인을 통해 버거 맛도 살리고 우리 농가도 살리는 협업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맥도날드 ‘Taste of Korea(한국의 맛)’ 캠페인은 국내 농가에서 자란 고품질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로 고객들에게는 맛있고 신선한 메뉴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작된 ESG 프로젝트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주식회사 문화미디어랩이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성장과 발전을 기념하고 미래의 전략적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에서 ‘제2창업’을 선포했다고 4일 밝혔다.문화미디어랩은 1998년 12월 1일 설립한 옥외광고 기업이다. 2016년부터 KT, SK, LGU+의 IPTV 미디어렙, 문화애드 본부를 통한 온라인 디지털 광고, 이커머스 팀 운영, 투데이환경경제신문 발행,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및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가고 있다.회사는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최신 디지털 기술을 광고에 접목하기 위해 AI를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 기술 교육을 실시해왔다. 이를 위해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했으며, 이러한 교육은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회사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문화미디어랩은 혁신적인 광고 전략을 개발해 광고주들에게 맞춤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업계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직원들의 복지와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복한 근무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긍정적인 사내 문화와 매출 증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찬선 대표이사는 기념식에서 “광고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함께 성장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쇼핑은 5일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 위치한 고객 풀필먼트 센터(CFC, Customer Fulfillment Center) 부지에서 기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영국의 글로벌 리테일 테크 기업 오카도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은 후 약 1년만이다.약 2000억 원을 투자한 부산 CFC는 오카도의 통합 솔루션인 오카도 스마트 플랫폼(OSP)이 적용된 롯데쇼핑의 첫 번째 물류센터다. 연면적 약 4만2천㎡(약 1만2500평) 규모로, 상품 집적 효율성을 높여 기존 온라인 물류센터보다 상품 구색을 2배 가량 많은 4만5000여종으로 늘렸다. 배송 처리량 역시 약 2배 늘어난 하루 3만여건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2025년 말 공사 완료 예정인 부산 CFC에서는 데이터 및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수요 예측과 재고 관리, 상품 피킹과 패킹, 배송 노선을 고려한 배차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화로 이뤄진다. 매일 최대 33번의 배차를 통해 부산, 창원, 김해 등 경남지역 약 230만여 세대의 고객들에게 원하는 시간에 지연없이 배송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부산 CFC의 핵심은 바둑판 모양의 격자형 레일 설비 ‘하이브(hive)’와 로봇 ‘봇(bot)’이다. 하이브에는 최대 4만5000개 이상의 품목을 보관할 수 있으며, 1000대 이상의 봇들이 하이브 위를 최대 초속 4m로 이동하며 상품을 피킹 및 패킹한다.또한 부산 CFC는 친환경 물류센터로 운영된다. 부산 CFC에서 배송되는 상품은 모두 전기차량을 통해 고객에게 배송되며, 건물 옥상 주차장에는 연간 약 2000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조성한다. 이는 부산 CFC 전력 사용량의 약 30%에 달하는 전력량이다.롯데쇼핑은 2025년 말 부산 CFC를 완성하고, 2030년까지 오카도 스마트 플랫폼을 적용한 CFC를 전국에 6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두 번째 CFC는 수도권 지역에 건설할 예정이다.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은 “부산 CFC는 롯데의 새로운 온라인 그로서리 사업의 초석이 되는 첫 번째 핵심 인프라”라며 “롯데쇼핑은 국내에 건설될 6개의 고객 풀필먼트 센터를 바탕으로 국내 온라인 그로서리 쇼핑 1번지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DL그룹과 SPC그룹의 국회 청문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해욱 DL 회장과 허영인 SPC 회장이 직접 출석하는 만큼, 두 기업이 내놓을 안정강화 대책에 관심이 집중된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내달 1일 DL그룹과 SPC그룹에 대한 ‘산업재해 관련 청문회’를 연다. 본래 환노위는 올해 고용노동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이해욱 회장과 허영인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하지만 해외 출장을 사유로 불출석하면서 이날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업계는 이번 청문회가 산업안전 사고에서 비롯된 만큼, 안전강화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이 주요 질의 사항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DL그룹은 그간 진행한 안전진단 및 간담회 결과를 토대로 중대재해 발생을 막기 위한 후속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DL그룹은 지난 9월부터 약 2개월간 노동부 지정 안전관리 전문 컨설팅 기관인 산업안전진단협회와 본사 및 현장에 대한 안전보건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본사에서는 안전보건관리 조직과 관련 시스템 전반을 들여다보고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사항의 적정 여부를 집중 점검했으며, 산업안전진단협회는 안전진단 결과 보고서를 통해 본사 안전보건조직 개편 및 일부 현장에서 발견된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권고 의견을 회사에 전달했다.또한 지난 13일과 14일에는 최근 중대재해 사고가 발생한 협력회사 6곳의 경영진과 중대재해 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중대재해와 관련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청취하고,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함께 논의했다.SPC그룹은 지난해 SPL 안전사고 발생 후 발표한 3년간 안전경영 1000억 원 투자 계획 이행 현황과 자동화 라인 도입 계획 등 대책을 설명하는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0월까지 약 350억 원을 투자한 SPC그룹은 당초 계획보다 단축시켜 이행하고, 추가 투자를 집행하는 방안까지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SPC그룹은 지난해 말 안전 전문가‧교수‧법조인 등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한 ‘SPC안전경영위원회’를 발족, 전 계열사 사업장의 안전경영 활동 및 투자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안전경영 이행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할 것으로 보인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