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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올해 말까지 1000억 원 규모 예산을 투입해 ‘범국민 쌀 소비 촉진 운동’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농협은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과 함께 쌀 수출·판매 확대, 쌀 가공식품 시장 활성화 등을 추진해 지역농협이 보유 중인 쌀 재고 약 5만톤을 소진하고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을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60㎏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존 밥쌀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고 신규 수요를 창출하는 데 힘써 쌀값을 최대한 지지한다는 방침이다.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양곡 소비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평균 56.4㎏으로 1년 전보다 0.3kg(-0.6%) 감소했다. 농가(85.2kg)와 비농가(55.0kg) 각각 3.9%, 0.2% 줄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62년 이래 역대 최소 기록이다. 농협은 먼저 시도 농협 지역본부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연고 기업 등과 아침밥 먹기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범농협 12만 임직원 아침밥 먹기와 아침 간편식 고객 나눔 행사도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정부와 함께 진행하던 대학교 천원의 아침밥과 편의점 모두의 아침밥, 기업체 근로자 아침밥 등 사업의 경우 참여 학교와 유통업체, 참여 기업을 확대한다.이에 더해 쌀과 쌀 가공식품 수출을 늘린다. 가장 큰 애로사항인 운송료 등의 부대비용을 지원해 수출 물량을 확대하고 냉동 김밥 등으로 수출상품을 다변화한다. 현지 한인마트, 한인식당 등에서도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쌀 가공식품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활성화 상품을 개발하고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을 확대한다. 쌀 가공식품을 생산·판매하거나 가공·주정용 쌀을 공급하는 농협을 지원해 쌀 가공식품 생산 기반도 구축할 예정이다.국산 쌀 소비 촉진을 위해 8∼11월 우수 전통주와 쌀 가공식품을 발굴하는 품평회를 진행하고, 연말 우리 쌀, 우리술 K-라이스 페스타도 개최한다.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쌀의 영양학적 가치와 아침밥의 중요성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협은 밥심의 귀중함을 제자리로 되돌려 놓고자 대대적인 쌀 소비 촉진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며 “쌀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쌀값 안정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와 농협유통, 하나로유통 등 임직원 70여 명이 26일 충남 부여군의 농가를 찾아 집중호우 피해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부여군 세도면 소재의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를 방문해 피해 작물 수거 및 폐기, 비닐하우스 복구 작업 등을 도왔다.충남 부여군은 지난 8~10일 기록적인 폭우에 따른 심각한 피해지역으로 농작물 침수, 낙과, 농경지 유실매몰, 시설물 파손 등 피해복구를 위한 일손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이다.이동근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너무 크다”며 “농협 임직원들은 피해 농업인들과 아픔을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조속한 피해복구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농협은 이번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무이자 재해자금 지원 최대 2천 억 원 ▲약제·영양제 최대 50% 할인 공급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전자금융 수수료 면제 등 금융지원 ▲긴급 재해구호키트 및 생필품 지원 ▲범농협 임직원 피해 복구 일손돕기 등 피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는 올 상반기에 매출 1조9866억 원, 영업이익 257억 원, 순이익 865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판매 대수는 5만6565대를 기록했다. 이는 내수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신제품 출시 확대 등 해외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한 수출물량 증가와 함께 토레스 EVX 판매를 통한 CO₂페널티 환입으로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이다. 또한 환율과 주가 변동에 따른 평가이익으로 순이익을 기록했다.올해 상반기 흑자는 2016년 상반기 이후 7년 만에 흑자를 기록한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기록으로 KGM은 KG 가족사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다양한 상품성 개선 및 신모델 출시는 물론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경영정상화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상반기 판매는 내수 2만3978대, 수출 3만2587대 등 총 5만6565대로 지난해(6만5145대) 대비 13.2% 감소했으나 수출은 신시장 개척과 다양한 신모델 론칭 및 마케팅 강화 등 공격적인 시장 대응으로 9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 보다 24.5% 증가한 상승세를 이었다.KGM은 수출 물량 증가를 위해 지난 3월 튀르키예와 뉴질랜드 시장에서 토레스 EVX 등 시승행사를 가진데 이어 6월에는 뉴질랜드와 파라과이 등 아시아 태평양 중남미 시장에서 신차 출시와 함께 현지 마케팅 강화에 나서는 등 수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또한 내수 판매 확대를 위해 지난 5월 더 뉴 토레스와 토레스 EVX 및 코란도 EV 등 택시 모델 3종 그리고 토레스 EVX 밴 등을 출시했으며 6월에는 일산에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열고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는 등 고객 접점 확대와 함께 고객 니즈에도 적극 대응 하고 있다.특히 지난 15일 디자인을 공개한 액티언이 사전 예약 첫날 1만6000대를 돌파한데 이어 일주일 만에 3만5000대를 넘어서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KGM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다.KGM 관계자는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등 KG 가족사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경영정상화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특히 지난 7월 사전예약을 시작한 액티언이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시장 대응을 통해 판매 물량 확대는 물론 재무구조를 한층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코리아는 국내딜러가 독일 뭰헨에서 진행된 ‘트윈컵 2024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해 에프터 세일즈 부문 2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아우디 트윈컵은 고객 응대 역량을 겨루는 A/S 서비스와 함께 정비 기술력을 평가하는 A/S 테크놀로지 부문과 판매 서비스 역량을 평가하는 신차 세일즈, 중고차 세일즈 부문에서 지식을 겨루는 연례행사다. 아우디 공식 딜러 소속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올해 참가한 25개국 중에 한국팀은 에프터 세일즈 부문 2위를 기록했다. 한국팀의 우수한 서비스 기술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로써 아우디코리아가 국내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고품격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했다.한국팀은 A/S 서비스 부문 고진모터스 김동현과 임민혁, A/S 테크놀로지 부문 유카로오토모빌 김현수와 한서모터스 박태희, 세일즈 신차 부문 코오롱아우토 김응선과 고진모터스 변정환, 세일즈 중고차 부문 코오롱아우토 이예림과 김대홍 등 지난 한국 결선을 통해 선발된 총 8명이 참가했다.앞서 한국팀은 뛰어난 서비스 품질 및 기술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아우디 트윈컵 월드 챔피언십에서 2013년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룬 이후, 2015년과 2016년에는 서비스 부문에서 각각 2위, 1위를 수상했다. 2021년에는 종합 2위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아우디 코리아는 앞으로도 A/S 서비스와 세일즈 역량 제고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고, 한국 시장에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365일 24시간 문의 가능한 아우디 챗봇 서비스를 비롯해 2024년식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기존 차량 구매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는 무상 소모품 정비 쿠폰 CSP에 더해 온라인과 전화를 통해서 예약이 가능한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를 3년간 총 편도 6회 제공한다. 또한, 서비스 연장 패키지인 ESP와 CSP의 사용 기간이 만료되기 전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 리마인더와 수리 진행 현황을 문자로 안내하는 리페어 프로그레스 업데이트 등 A/S 서비스 이용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인터내셔널이 26일 야외 활동에 특화된 스피커 2종을 출시했다.JBL 제품군 중에서 가장 작은 포터블 스피커인 JBL GO4는 이전 모델 대비 더 강력해진 베이스 사운드로 야외에서도 선명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콤팩트한 사이즈에 패브릭 소재의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다채로운 컬러 조합을 제공한다.최대 7시간 재생 가능한 배터리 성능과 함께 플레이타임 부스트 기능을 제공해 배터리 수명을 최대 2시간 늘릴 수 있다. IP67 방수 방진 등급을 갖춰 해변·수영장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오라캐스트를 지원해 다중 스피커 연결이 가능하고, JBL 포터블 앱으로 간편하게 청취자 개인 맞춤화된 사운드를 설정할 수 있다.이와 함께 JBL 파티박스 온-더-고 에센셜은 강력한 JBL 프로 사운드와 비트에 따라 움직이는 화려한 라이트 쇼, 무선 마이크 및 기타 연결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스피커 전면에 위치한 원형 조명은 재생되는 음악의 비트와 리듬에 맞춰 화려하게 움직여 더욱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해 주며 총 5가지의 조명 패턴을 제공한다.여기에 소리의 왜곡을 줄여주는 듀얼 트위터와 선명하고 섬세한 사운드를 전달하는 하이 익스커션 우퍼, 더 깊고 웅장한 저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베이스 부스트가 적용됐다. 총 출력 100W의 성능으로 강력한 JBL 프로 사운드를 전달한다.완충 시 최대 6시간 재생 가능한 배터리가 탑재됐고, 스피커와 함께 제공되는 JBL 무선 마이크로 나만의 노래방을 즐길 수 있다. 6.35mm 외부 단자가로 기타를 연결할 수 있다. IPX4 방수 등급도 갖췄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장애인 표준사업장 공동설립에 참여한다.한화는 경기 일산에 위치한 문화예술분야 장애인 표준사업장 ‘올모 일산’ 개관식에 참여해 투자지원을 실시하고 매월 예술가들을 위한 창작비용을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올모는 장애예술인을 근로자로 고용해 이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전문 업체다. 제조업, 카페, 베이커리 등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느티나무의 사랑’을 주축으로 한화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설립됐다.현재 한화가 투자하고 후원하는 사업장인 올모일산에서는 총 50여명의 발달장애인 작가가 활동하고 있다. 올모일산은 전시회 개최, 작품 구독 서비스, 기념품 제작 및 판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속 작가들이 재능을 기부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한화는 장애예술인들의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경제적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나아가 장애예술인들이 직접 재능을 기부하며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업장을 운영해나가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전창수 한화 건설부문 인사지원실장은 “올모일산 사업장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장애예술인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GS건설 컨소시엄이 26일 ‘검단아테라자이’분양에 나섰다. .검단아테라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70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140가구 △59㎡B 23가구 △59㎡C 261가구 △59㎡D 22가구 △59㎡E 22가구 △74㎡ 99가구 △84㎡ 142가구 등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검단아테라자이 청약일정은 내달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8월 13일이다. 이후 26~29일 4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청약은 인천 및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경과하고, 면적·지역별 예치 기준금액을 충족하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단지는 남향 중심배치에 4베이 판상형 맞통풍 설계와 이면 개방 타워형 설계가 적용돼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였다. 39%의 높은 조경률을 확보해 쾌적함을 극대화 시켰고, 단지 곳곳에는 엘리시안 가든, 플라워가든, 티하우스, 잔디광장,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의 다양한 입주민 조경 및 휴게공간이 조성된다.GS건설 분양관계자는 “검단아테라자이는 검단신도시의 다양한 교통망 확충과 인프라 개발 등 호재가 기대되는 입지에 들어선다”며 “특히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타이어가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금호 딜러 컨벤션’ 행사를 개최하고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지난 20일부터 3일간 금호타이어는 중남미 딜러사를 대상으로 브라질 상파울로 인테르라고스 서킷에서 개최한 ‘2024 금호 FIA TCR 월드 투어’ 4라운드 관람을 비롯해 그리드 워크 등 레이스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2024 중남미 딜러 컨벤션’을 개최해 신제품인 엑스타 스포츠 S PS72, EV 전용 폼 타이어 등 주요 제품 및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금호타이어는 중남미 지역 주요 거래선 50여 명을 초청해 고객과 직접 소통한다. 중남미 시장에서의 금호타이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 임승빈 영업총괄본부 부사장, 조남화 미주본부 전무, 조동근 중남미영업담당 상무 등이 참석했다.브라질을 비롯한 중남미 시장은 폭발적인 전기차 수입국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금호타이어 또한 글로벌 수출국 중 ‘전략국가’로 지정해 글로벌 판매망 강화 등 영업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금호타이어의 중남미 매출(타이어 기준)은 3개년간 32.5% 성장률을 나타내며 꾸준히 성장 중이다. 중남미 시장은 최적의 글로벌 공급 체계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주요 국가에서 다양한 신규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정일택 대표이사 사장은 “금호타이어는 최근 높은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공격적인 투자와 기술력 향상을 통해 2024년에도 창사 이래 최대 매출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며 “또한 금호타이어는 EV 타이어 혁신을 통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주도하는 선도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공급망 최적화 및 물류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글로벌 딜러사에 적기 제품 공급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조남화 미주본부장 전무는 “중남미 시장은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며 매출과 이익 모두 안정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중남미 시장은 금호타이어 수출국 중 신흥 블루칩으로, 금호타이어 브랜드 인지도 구축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 B홀에서 ‘2024 AFRO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농촌진흥청·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농식품 분야에 특화된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307개의 기업부스와 3개의 특설무대로 구성된다.이번 박람회에는 푸드테크, 애그테크, 그린바이오 등 농식품 혁신분야의 스타트업과 유관기관들이 대거 참여하여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농협은 NH희망농업혁신관을 통해 농식품 펀드 운용 및 투자 현황, 농협의 애그테크 육성 생태계 조성 활동 등을 소개한다. 또한 농협이 투자한 기업들과 NH애그테크 청년창업 캠퍼스 참여 기업들의 부스도 함께 운영하며 혁신 기술을 홍보한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농협 디지털혁신실이 운영하는 NH 애그테크 청년창업 캠퍼스 프로그램의 우수 졸업생들이 참여하는 특별부스가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은 농식품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초기 스타트업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멘토링, 투자 유치지원, 컨설팅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정표 농협 디지털혁신실장은 “이번 박람회는 농식품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는 스타트업들과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킹하고 협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의 장”이라며 “농협은 앞으로도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여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 Q4 e-트론이 6월 독일 수입 전기차 브랜드 중 판매 1위 차종으로 등극했다. 지난달 아우디 Q4 40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이 각각 280대와 75대 등 총 355대가 신규 등록됐다. 이는 지난 3월 이후 4개월 연속 독일 고급 수입 전기차 판매 1위의 실적으로, 만족스러운 주행거리와 넉넉한 실내공간, 그리고 전기차 보조금 혜택 등의 다양한 매력이 고객들에게 어필한 결과로 평가된다. 아우디 Q4 e-트론은 아우디 콤팩트 세그먼트 순수 전기 SUV이자 MEB 플랫폼에 기반한 첫 아우디 모델로, 국내 첫 출시 후 2개월 만에 모든 물량이 판매됐을 정도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프리미엄 전기차 대중화를 이끈 모델로 자리잡았다. ○ 일상-장거리 주행 모두 만족하는 주행 성능아우디 Q4 40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각각 411km, 409km의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합산 최고 출력 203.9마력과 최대 토크 31. 6kg.m의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최고 속도는 160km(안전 제한 속도)다. 두 모델 모두 82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도심에서의 일상적인 주행과 장거리 주행 등 다양한 주행 상황에 모두 적합하다. 또한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5가지 주행 모드 중 취향에 맞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모든 상황에서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이 차는 아우디 네트워크 내에 설치된 충전소에서 완속(AC) 및 급속(DC) 충전이 가능하고, 급속 충전 시 최대 135kW의 출력으로 충전할 수 있다.○ 아우디 프리미엄 미래 모빌리티 선사하는 역동적인 디자인아우디 Q4 40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차량 전면부의 수직 스트럿이 들어간 8각형 싱글프레임 전면 그릴은 널찍한 디자인으로 순수 전기 모델의 디자인 특징을 잘 보여준다. 짧은 전방 오버행, 스포츠 스티어링 휠, 넓은 트랙과 근육질의 차체를 기반으로 강조된 비율이 스포티한 디자인을 더욱 강조한다. 차체의 모든 선은 정밀하고 또렷하게 표현돼 한층 더 날렵한 외관을 완성한다.프리미엄 모델에 탑재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높은 시인성으로 더 안전한 주행을 돕고,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 범위와 안전성을 자랑한다. 특히 ‘디지털 라이트 시그니쳐’ 기능을 사용해 운전자는 네 가지의 시그니쳐 라이트 디자인 가운데 취향에 맞는 라이트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최신 기술을 통한 안전하고 편한 드라이빙 경험편의 사양으로는 사각지대에서 차량이 접근해 오는 경우 사이드 미러에 경고등을 점멸하는 ‘사이드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엑티브 레인 어시스트’, 보다 쉬운 주차를 도와주는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각 차량의 프리미엄 트림에는 e-트론 모드가 추가된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증강 현실(AR)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더욱 안전하고 진일보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폴크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의 장점을 활용한 앞바퀴 조향각의 확장으로 회전반경이 10.2m에 불과해 좁은 주차장이나 골목에서 차량 조향과 주행이 매우 민첩하고 편리하다.○ 전기차 보조금 혜택과 다양한 서비스아우디 Q4 40 e-트론 가격은 6170만 원, 아우디 Q4 40 e-트론 프리미엄은 6870만 원이다.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 가격은 6570만 원,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 프리미엄은 7270만 원이다. 아우디 Q4 e-트론은 SUV와 스포트백 모델 모두 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4년 기준 국고 보조금의 경우 아우디 Q4 40 e-트론 196만 원,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198만 원이다. 지자체 보조금의 경우 서울시 기준 두 모델 모두 45만 원, 경남 거창의 경우 SUV 모델은 343만 원, 스포트백 모델은 347만 원이 지원된다. 따라서 소비자는 Q4 40 e-트론의 경우 서울시 기준을 적용할 경우 5929만 원, 경남 거창 기준 적용시 5631만 원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Q4 스포트백 40 e-트론의 경우 서울 기준 적용시 6327만 원, 경남 거창 기준 적용시 6025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아우디코리아는 전동화와 디지털화를 중심으로 한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따라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고 한국 시장에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아우디 전기차 보유 고객들은 ‘마이아우디월드’ 어플리케이션의 e-트론 전용 메뉴를 통해 충전소 찾기 및 예약, 충전 완료 여부 확인, e-트론 충전 크레딧 카드에 신용카드 연동 및 잔여 금액 확인 등이 가능해 보다 간편한 차량 충전이 가능하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직접 차량충전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충전 대행 서비스인 ‘차징 온 디맨드’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아우디 코리아는 모든 아우디 e-트론 배터리에 대해 8년 또는 16만㎞까지 보증한다. 구동모터 등 동력전달 부품을 포함한 일반부품도 업계 최고 수준인 5년/15만km까지 보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우디 e-트론 고객은 차량 운행 기간 동안의 소요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우디 코리아는 전기차 서비스 인프라 강화를 위해 시설 확충 및 전문 테크니션 양성, 부품관리 시스템 자동화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아우디는 2024년 5월 현재, 전기차 수리 역량을 갖춘 서비스센터 31개소와 고전압 배터리 정비센터 14곳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객 편의를 위해 고객이 e-트론 지정 서비스센터가 아닌 일반 서비스센터를 이용할 시에도 딜러가 직접 e-트론 수리가 가능한 서비스센터로 차량을 이동하여 A/S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아우디는 전기차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화된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전기차 전문 테크니션은 전기차 스페셜리스트(EIP), 고전압 테크니션(HVT), 어드밴스드, 고전압 전문가(HVE)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아우디는 해당 분야별 약 900여명의 전기차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가 국내 고급차 시장에 정점을 찍을 ‘LM’을 내놨다. LM은 럭셔리카=세단 공식을 깨부수는 렉서스의 야심작이다. MPV 형태인 이 차는 곳곳에서 탑승객이 환대(오모테나시)를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게 특징이다. 렉서스코리아는 24일 서울 강남구 앤헤이븐에서 ‘디 올 뉴 LM 500h’ 언론 공개행사를 열고 신차 상품 소개 및 개발 과정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LM 개발을 주도한 오치하타 마나부 렉서스 수석 엔지니어, 키타즈미 히로야 렉서스 수석 디자이너가 참석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 강대환·이병진 한국토요타 부사장 등도 자리해 LM의 새로운 가치를 강조하고 나섰다. LM의 핵심 개발 철학은 ‘편안함’이다. 오치하타 마나부 렉서스 수석 엔지니어는 “개발진이 내건 콘셉트는 ‘진정한 자신이 될 수 있는 이동 공간’”이라며 “바쁜 일상으로부터 해방돼 심신을 편안하게 할 수 있고 자신만의 풍부한 사고나 행동으로 이어지는 이동 공간의 제공을 목표로 했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LM은 차원이 다른 승차감을 제공한다. 오치하타 마나부는 “자동차로서의 기본성능이 좋지 않으면 탑승객이 쾌적하게 보낼 수 없다”며 “이 쾌적함은 렉서스가 소중히 여겨 온 DNA인 정숙성 그리고 승차감을 극대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 타쿠미(장인)라 불리는 렉서스의 주행 질감을 추구하는 평가 드라이버 및 개발팀과 함께 도달한 답은 차세대 렉서스가 일관되게 추구하고 있는 대화 가능한 주행에 있다”고 덧붙였다. LM 500h는 GA-K 플랫폼을 기반으로 뒤틀림 강성 확보, 새롭게 개발된 전륜의 맥퍼슨 스트럿 타입과 후륜 트레일링 암 기반 더블 위시본 타입의 서스펜션은 안정적인 승차감과 향상된 운전 안정성을 극대화한다.전자식 서스펜션은 주파수 감응형 밸브를 결합해 다양한 도로에서 진동을 폭넓게 흡수해 부드럽고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스무스 스탑 컨트롤을 탑재해 정지 직전의 제동력을 조정함으로써 정지 시의 갑작스러운 충격을 최소화하고 운전자와 탑승객의 피로도 줄였다. 특히 렉서스 최초로 적용한 리어 컴포트 모드는 주행 중 전자식 서스펜션(AVS)의 감쇠력 특성을 뒷좌석 승차감 우선으로 변경하고, 가속 및 제동 성능을 통합 제어해 가감속 시 차량 자세의 급격한 변화를 완화한다. 또한 차량 제동 자세 제어는 운전자의 브레이크 조작에 따라 전후륜 제동력 배분을 최적화하고, 제동 시 롤이 발생하면 반대 방향으로 힘을 발생시켜 코너링 흔들림을 억제하는 롤 컨트롤 기능도 렉서스 최초로 탑재했다.오치하타 수석 엔지니어는 “허리가 펼 수 있도록 적당히 지탱하면서도 좌압 분포도, 머리 흔들림, 흉부 엇갈림 등을 고려해 안정감 있게 설계했다”며 “쇼퍼드리븐(운전기사가 운전하는 차량) 중심이지만 주행감도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실내 공간에서는 궁극의 환대를 경험할 수 있다. 최고급 리무진에 들어가는 1, 2열 파티션이 탑재돼 공간을 분리하도록 했다. 2열 승객만의 독립된 공간을 조성하고 엔진 소음을 차단해 정숙성을 향상시킨 것이다. 또한 단차를 최소화하고 창문의 모양을 심플한 직사각형으로 해 승객의 시선이 분산되는 것을 방지했다. 48인치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 마크 레빈슨 레퍼런스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도 갖췄다. 파티션 하단에는 냉장 기능을 갖춘 수납공간이 있어 식음료를 보관할 수도 있다. 세심한 배려는 실내 손잡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붕과 도어에 자리한 60cm가 넘는 큼지막한 손잡이는 100개의 샘플 중 최적의 질감과 형태를 찾아 넣었다. 손잡이는 탑승객이 타거나 내릴 때 질감을 달리해 안정적인 이동을 돕도록 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기존 MPV에서 벗어난 형태로 차별화를 이뤘다. 키타즈미 히로야 렉서스 수석 디자이너는 “비즈니스, 포멀, 캐주얼 등의 고객의 다양한 사용법과 ‘도착-승하차-출발’ 일련의 움직임 등을 상정해 그에 맞는 지성, 품격, 늠름함, 멋의 표현을 추구했다”며 “기능적 본질과 동적 성능에 기반한 프로포션과 독자성의 추구’를 표현하며 넓은 캐빈을 느낄 수 있도록 뒷좌석 부근에 볼륨을 준 사이드의 스타일링과 뛰어난 주행성능 및 승차감을 상기시키는 앞뒤 타이어의 존재감을 강조한 조형 등을 융합해 역동적이면서 품격있고 신장감 있는 디 올 뉴 LM 500h 만의 독자적인 형태를 실현했다”고 말했다.렉서스는 한국 시장에서 LM을 통해 고급차 시장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 부사장은 “LM은 진정한 퍼스널 모빌리티로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 제공할 것”이라며 “의전 차량으로 세단이 많은 게 사실이지만, 최근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미니밴, 픽업트럭 등 선택지가 다양해지는 추세”라고 말했다.실제로 소비자 반응도 좋은 편이다. 강대환 한국토요타 부사장은 “기존 MPV 시장을 그대로 겨냥하기보다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개척한다는 생각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있다”며 “사전 예약 건수는 500대를 돌파했으며 올해는 월별 70∼80대 이상은 판매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콘야마 마나부 사장은 “올 뉴 LM 500h는 새로운 쇼퍼드리븐의 럭셔리한 체험과 가치를 제공할 렉서스의 새로운 도전”이라며 “렉서스코리아는 디 올 뉴 LM 500h를 포함해 지금까지 한국 시장에 투입하지 못했던 렉서스 최상위 제품군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궁국의 오모테나시(환대)를 경험할 수 있는 최상급 미니밴 렉서스 LM이 한국 고급차 시장에 진출했다. 렉서스코리아는 7월 24일 서울 강남구 앤헤이븐에서 렉서스 플래그십 MPV인 디 올 뉴 ‘LM 500h’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LM 500h 는 2세대 모델이다. 고객들에게 진정한 자신을 찾을 수 있는 럭셔리 모빌리티 공간을 제공하고자 개발된 플래그십 MPV 차량이다. 디 올 뉴 LM 500h는 편안한 정숙함과 쾌적한 승차감을 바탕으로 탑승객을 고려한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사양을 탑재한 렉서스의 마스터피스로, 업무부터 휴식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특히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운 세심함에 더해 렉서스의 진심 어린 환대인 ‘오모테나시’를 담고 있다. 운전석은 차와 운전자가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 ‘타즈나’ 콘셉트를 적용함으로써 운전에 집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한층 높은 운전의 즐거움과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정교한 제작으로 우수한 질감을 자랑하는 리얼 우드 스티어링 휠과 편안한 착좌감을 선사하는 메모리 시트를 적용해 쾌적함을 한층 더 강화했다. 14인치 터치형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뛰어난 조작성으로 운전자 편의를 배려했다. 이 밖에도 내부는 ▲폴딩 테이블, ▲루프 및 선셰이드, ▲대형 중앙 오버헤드 콘솔 독서등 및 ▲다용도 오픈형 수납공간 등을 갖춰 편안하고 품격 있는 이동을 돕는다.뒷좌석은 각 그레이드에 따라 용도에 적합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뒷좌석 2열 공간은 여유로운 공간과 편안한 좌석을 중심으로, 장인정신이 깃든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와 메탈 장식, 화살 깃을 뜻하는 야바네 패턴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우드그레인을 더해 품격 있는 실내 분위기를 빚어냈다.2열 시트 좌우에 개별 탑재된 멀티 오퍼레이션 패널은 공조, 조명, 루프 및 선셰이드, 시트, 오디오 등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탑승객의 컨디션에 맞춰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리어 클라이밋 컨시어지’를 통해 4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각각의 모드에 따라 공조, 조명, 릴렉세이션 기능, 시트 포지션을 자동 조절해 상황에 맞는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디 올 뉴 ‘LM 500h’ 4인승 로열 그레이드 모델은 48인치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파티션을 통해 진정한 퍼스널 모빌리티 공간으로 프라이빗 수준을 높였다. 1열과 2열 공간을 완전히 분리하는 디밍 및 수직 개폐 기능을 갖춘 파티션이 적용돼 2열 탑승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한층 더 강화했다. 파티션에는 흡음재가 적용되어 앞뒤 좌석 간 대화나 음악 등을 차단할 수도 있다.듀얼 스크린 송출이 가능한 48인치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좌우 화면 분리 기능을 통해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다양한 멀티태스킹 업무 및 영상 감상을 지원한다. 또한 2열에는 2단계로 온도 조절 가능한 전용 냉장고, 파티션 글로브 박스, 우산 거치대 등 각종 편의사양을 더해 거실처럼 편안한 럭셔리 모바일 라운지 공간을 구현했다.편안하고 뛰어난 착좌감을 경험할 수 있는 VIP 시트는 모션 캡쳐 기술을 기반으로 탑승객의 신체 움직임을 세세하게 분석해 개발됐다. VIP 시트는 각기 다른 2종류의 충격 흡수재와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여 탑승객을 부드럽게 감싸면서 지탱하는 구조로 제작하였으며, 시트 흔들림을 억제하기 위해 쿠션 프레임과 레그 프레임 사이에 방진고무를 설정하여 진동을 대폭 줄였다. 특히 로열 그레이드의 2열 시트에서는 세계 최초로 신체 부위별 공조 기능을 탑재해 차량 부품 및 탑승객의 체온을 감지하고 부위별로 필요한 공조를 설정한다.6인승 이그제큐티브 그레이드에 적용된 VIP 시트는 3단계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시트 히터와 암레스트 열선을 적용해 장거리 운행에도 편안한 승차감을 전한다. 이그제큐티브 그레이드 2열 시트는 최대 480mm의 롱 슬라이드가 가능하고 3열 시트 역시 슬라이딩과 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했다. 특히 3열은 좌우 개별 팁업 폴딩이 가능해 목적과 필요에 맞는 다양한 시트 배치가 가능하다.디 올 뉴 LM 500h는 렉서스가 추구하는 최상의 승차감과 주행감을 통해 이동 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제안한다. GA-K 플랫폼을 기반으로 뒤틀림 강성 확보, 새롭게 개발된 전륜의 맥퍼슨 스트럿 타입과 후륜 트레일링 암 기반 더블 위시본 타입의 서스펜션은 안정적인 승차감과 향상된 운전 안정성을 극대화한다.전자식 서스펜션은 주파수 감응형 밸브를 결합해 다양한 도로에서 진동을 폭넓게 흡수해 부드럽고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스무스 스탑 컨트롤을 탑재해 정지 직전의 제동력을 조정함으로써 정지 시의 갑작스러운 충격을 최소화하고 운전자와 탑승객의 피로도 줄였다. 특히 렉서스 최초로 적용한 리어 컴포트 모드는 주행 중 전자식 서스펜션(AVS)의 감쇠력 특성을 뒷좌석 승차감 우선으로 변경하고, 가속 및 제동 성능을 통합 제어해 가감속 시 차량 자세의 급격한 변화를 완화한다. 또한 차량 제동 자세 제어는 운전자의 브레이크 조작에 따라 전후륜 제동력 배분을 최적화하고, 제동 시 롤이 발생하면 반대 방향으로 힘을 발생시켜 코너링 흔들림을 억제하는 롤 컨트롤 기능도 렉서스 최초로 탑재했다.이 밖에도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1열 및 2열에 적용한 어쿠스틱 글라스 ▲에어로 다이내믹스 개선 ▲슬라이딩 도어의 더블 실링 등으로 소음과 진동 저감을 통해 탑승객의 완벽한 휴식과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디 올 뉴 LM 500h는 2.4리터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기반으로 가속감과 풍부한 토크감에 집중했다. 2.4리터 D-4ST 엔진과 e-엑슬 전기 모터를 결합해 시스템 총출력 368마력을 발휘한다. 습식 발진 클러치를 탑재한 6단 자동변속기와 다이렉트4 AWD 시스템으로 100:0에서 최대 20:80까지 효과적인 전후륜 토크 배분을 통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확보하고 안정성을 끌어올렸다.한편, 렉서스코리아는 디 올 뉴 LM 500h 출시와 함께 렉서스 어메이징 멤버스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렉서스 어메이징 멤버스 프로그램은 예술과 패션, 여행, 럭셔리 스포츠와 드라이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렉서스 고객에게 패션쇼 관람 및 디자이너와의 만남, 프라이빗 한 미술전 관람, 골프대회 초청 등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디 올 뉴 LM 500h는 4인승 로열 그레이드와 6인승 이그제큐티브 그레이드 2가지로 출시된다. 가격은 ▲4인승 로열 그레이드 1억9600만 원, ▲6인승 이그제큐티브 그레이드 1억 4800만 원이다.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LM 500h는 렉서스가 추구하는 타협하지 않는 디테일, 차원이 다른 럭셔리라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담고 있는 렉서스의 플래그십 MPV 차량”이라며 “고급스러운 실내외 디자인부터 넓은 탑승 공간, 다양한 편의사양들을 통해 플래그십 MPV로 쇼퍼드리븐 시장에 진정한 퍼스널 모빌리티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건설은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입주민을 위한 특화 서비스로 롯데그룹 계열사 할인을 선보인다.내달 분양 예정인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일대 나리벡시티 공동주택 신축사업부지에 지하 4층~지상 39층 4개동, 총 67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 수는 △84㎡ 430가구 △102㎡ 144가구 △115㎡ 56가구 △148㎡ 35가구 △155㎡ 6가구다.입주민에게는 우선 생활 서비스로는 홈케어 서비스(롯데하이마트), 가전렌탈 서비스(롯데렌탈), 출장세차 서비스(그린카) 등을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취미, 여가와 관련된 서비스로는 영화 관람(롯데시네마), 여행지원(JTB), 카셰어링(그린카) 등에서 할인 혜택을 선보일 방침이다.건강 및 기타 입주민 복지를 위한 혜택도 마련한다. 롯데의료재단이 운영하는 보바스병원에서 건강증진 서비스, 롯데마트에서 진행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단순히 거주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롯데그룹 차원에서 입주민의 생활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19일(현지시간) ‘가이킨도 인도네시아 국제 오토 쇼 2024’에서 인도네시아 민간 충전 사업자 6개 업체와 현대 EV 충전 연합체’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현대차 전기차 고객은 ‘마이현대’ 앱으로 별도의 회원 가입, 결제 수단 등록 없이 얼라이언스에 소속된 타 업체의 충전 시설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인도네시아에서 하나의 앱으로 여러 업체의 충전 시설을 자유롭게 사용 및 결제할 수 있는 로밍 제도를 도입한 것은 현대차가 처음이다.얼라이언스 구축에 참여한 7개 업체는 인도네시아에서 총 429개소 696기의 EV 충전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인도네시아 민간 EV 충전기의 약 97%를 차지한다.이외에도 현대차는 EV 신차 고객에게 현대 EV 충전 얼라이언스 소속 업체의 충전소에서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충전량 50kWh를 매월 제공하는 ‘EV 충전 서비스 프로그램’을 출시한다.EV 충전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제공된 충전량은 오는 8월부터 사용 가능하다.현대차 관계자는 “EV 고객에게 가장 편리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라며 “인도네시아의 전기차 시장을 이끄는 현대차는 고객이 제품과 서비스, 인프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이 2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삼성전자와 ‘K-푸드 및 식품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및 중소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이번 협약은 정부와 민간기업 간 협업으로 식품제조업 스마트공장 도입을 확대하고 식품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공공장 스마트화 사업 참여기업 지원 ▲사업 지원대상 및 범위 확대 ▲스마트공장 구축 노하우 공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가공공장 스마트화 사업은 크게 정보통신기술(ICT) 도입을 위한 컨설팅과 스마트시스템 구축으로 구성된다. 농협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부와 함께 사업 기금을 출연하고 우수 농식품 판로 개척을 돕는 등 전국 농협농식품가공공장의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스마트공장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맞서 농협 가공사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핵심 수단”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농협 가공공장 스마트화를 적극 지원하여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일본 승용차 시장에 이어 상용차 시장에서도 전기버스 공급에 나선다.현대차는 이달 18일 일본 도쿄의 임페리얼 호텔에서 일본 가고시마현을 중심으로 운수관광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는 이와사키그룹과 무공해 전기버스 ‘일렉 시티 타운’ 공급을 내용으로 하는 구매의향서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부터 일렉 시티 타운 계약에도 본격 돌입했다.이날 체결식에는 조원상 현대차 일본법인 법인장(상무), 이와사키 요시타로 이와사키그룹 CEO 등 양사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구매의향서는 본 계약에 앞서 일부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제외하고 큰 틀에서 계약 체결과 관련된 상호간 합의 사항을 정한 것이다. 현대차는 이와사키그룹과의 구매의향서 체결에 따라 올해 4분기 출시되는 전기버스 일렉 시티 타운 1호차 전달을 시작으로 내년 1분기까지 총 5대를 공급한다.이와사키 요시타로 사장은 체결식 인사말에서 “현재 일본에는 중국산 전기버스도 판매가 되고 있지만, 무엇보다 품질 신뢰도가 높은 현대차의 전기버스를 선택하게 됐다”며 “향후 야쿠시마에서 운행하는 차량을 모두 EV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와사키그룹은 현대차로부터 구매하게 될 일렉 시티 타운을 야쿠시마에서 노선 버스로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구매의향서 체결에서 눈길을 끈 것은 현대차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기버스인 일렉 시티 타운의 운행 지역으로 사전 선정된 곳이 1993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된 야쿠시마라는 점이다.야쿠시마는 일본 열도의 남서쪽 말단에 위치한 504㎢ 면적 섬으로, 해발 1000m 이상의 산지에 아열대와 아한대의 기후가 동시에 나타나 다양한 식물 생태계가 구성돼 있고 수천년 수령의 삼나무숲과 습지 등 특색 있는 자연 환경이 형성된 곳이다.경이로운 자연경관으로 ‘바다 위의 알프스’라 불리며 세계적인 친환경 관광지로 손꼽히는 야쿠시마는 자연의 보존과 공해물질 배출 억제가 꼭 필요한 지역이기에 현대차가 일본 내 첫번째 전기버스 운행지로 이곳을 선택한 것은 더욱 의미가 깊다.현대차가 일본에서 처음 선보일 일렉 시티 타운은 현지 상황에 맞춰 특화 개발된 9m급 전장의 중형 저상 전기버스로, 145kWh 용량의 배터리와 최고출력 160kW를 발휘하는 고효율 모터가 탑재됐다.이를 통해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220km(일본 기준) 이상을 확보할 예정이다. 충전은 일본 현지 사정에 맞춰 차데모 방식을 적용해 충전 인프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 동시에 최대 180kW급(2구 충전 기준) 급속 충전이 가능하도록 했다.일렉 시티 타운에는 바퀴의 브레이크 압력과 출력을 제어해 주행 안정성을 높여주는 ▲차체 자세제어(VDC) ▲후방 주차 거리 경고, 초음파 센서를 활용해 승객의 승객 승하차시 사각 지대에서 접근하는 물체나 장애물을 감지해 경고하는 ▲안전 하차 경고 기능 등 다양한 안전 사양도 기본 적용됐다.지난 5월에는 일렉 시티 타운 시험차량으로 야쿠시마의 현지 버스 노선 중 가장 험난한 2개 코스에서 주행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실시해 이와사키그룹과 현지 운행 관계자들로부터 우수한 상품성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현대차는 정비나 수리로 인한 운행 중단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95%이상의 부품을 2일 안에 납품할 수 있는 재고 관리 체계도 갖출 예정이다. 현지 보험회사와 협력해 전면 유리, 사이드미러, 타이어 등 손상이 자주 발생할 수 있는 부품들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동안 교체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도 모색하는 등 버스 업계 최고 수준 정비 제공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현대차는 지난 2022년 아이오닉 5를 시작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해 넥쏘 수소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등 현지 승용차 시장에서 100% 전동화 모델만을 선보이고 있다. 내년에 새로운 콤팩트 전기차 모델 출시로 다양한 수요층을 사로잡아 일본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일렉 시티 타운에 이어, 일본의 전기차 시장 상황을 고려해 추가적인 상용 전기차 모델 투입도 검토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된 야쿠시마에 현대차의 일본 내 첫 전기버스인 일렉 시티 타운을 공급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승용에 이어 전기 상용차까지 투입함으로써 전동화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히고, 지속적인 전동화 차량을 선보여 현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EV 라이프’ 가치를 제공하는 동시에 일본의 탄소배출 저감 정책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DK아시아가 특집 콘서트를 통해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에게 한여름 밤의 행복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DK아시아는 지난 20일 지역 문화 및 예술 발전 활성화와 주민 간 소통과 커뮤니티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 ‘토토로파티 특집 콘서트’에 7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함께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행사를 후원한 DK아시아 조재만 대표의환영사를 시작으로 강범석 서구청장, 이행숙 서구병 당협위원장, 신충식 인천 시의원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늦은 시간까지 콘서트장을 찾은 시민들과 특집 콘서트를 즐겼다.특집 콘서트 오프닝 행사로 진행된 사전 공연에서는 버스킹과 전자현악, 매직 벌룬쇼 등 가족 단위 행사도 열어 본격적인 콘서트에 앞서 분위기를 돋았다. 메인 콘서트에는 방송인 지상렬이 나왔다. 특집 콘서트에서는 가수 홍진영을 비롯해 박기영, 김수찬, 박서진, 브브걸 등 유명 가수들이 출현해 이날 콘서트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한여름 밤의 아름답고 꿈 같은 추억을 선사했다.이 행사에 앞서 DK아시아는 지난 5월 ‘토요일 토요일 로열파크씨티와 함께’라는 문화 행사를 시작으로 6월에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입주 1주년 기념 행사 ‘로열파크씨티 원 페스타’를 성황리에 진행하는 등 지역의 문화와 예술 발전 그리고 주민화합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오는 8월 24일에도 유명 가수들이 출현하는 토토로파티 특집 콘서트를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콘서트에 참석한 시민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만큼 우천에 대비해 만전을 기했다” 며 “행사 중간중간 비도 오고 바람도 불었지만 전국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즐겁고 안전하게 특집 콘서트를 즐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DK아시아는 인천 서구 일대 123만평 규모의 사업지를 총 3단계로 나눠 리조트특별시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해 가고 있다”며 “이번에 행사가 열린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리조트특별시 첫 번째 시범단지로 조성 중인 곳이면서 특집 콘서트와 같은 대규모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의 문화와 예술 발전을 위한 대규모 공간으로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는 국제자동차연맹 주관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 시즌10’이 시즌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마지막 경기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렸던 ‘2024 한국 런던 E-PRIX’.파이널 대회에서는 태그호이어 포르쉐 포뮬러 E 팀 파스칼 베를라인과 닛산 포뮬러 E 팀 올리버 로랜드가 각각 15∙16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결과에 따라 포르쉐 99X 일렉트릭 젠3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파스칼 베를라인이 드라이버 챔피언십 부문 최종 1위를 기록하며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팀 챔피언십 부문에서는 재규어 I-타입 6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이 368점을 기록하며 큰 점수 차로 1위에 올랐다. 이어 각축전을 벌이던 태그호이어 포르쉐 포뮬러 E 팀은 332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포뮬러 E 시즌10 드라이버 챔피언십 챔피언 파스칼 베를라인은 “지난 몇 주간 매일 스스로에게 할 수 있다고 되뇌며 경기에 임해 믿을 수 없는 결과를 얻었다”며 “아이온 타이어가 워밍업부터 경기 끝까지 완벽한 성능을 발휘해 준 덕분에 만족스러운 레이스를 펼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국타이어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은 대회 공식 타이어로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한 퍼포먼스로 성공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하며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이온은 포뮬러 E 시즌10의 16개 라운드를 진행하는 내내 탁월한 구동력, 부드럽고 정확한 핸들링, 강력한 접지력 등 뛰어난 타이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각국의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포뮬러 E 시즌11에서도 아이온을 앞세워 흥행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 12월 예정된 브라질 개막전부터 함께하는 젠3 에보 경기 차량과 함께 한층 높은 성능을 발휘해 최상위 레이싱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볼보트럭은 이탈리아 운송 업체인 라누티 그룹으로부터 볼보 FH 에어로 1500대 주문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라누티 그룹은 유럽 8개국에서 운영 중인 자사의 2500대의 장거리 운송용 물류 트럭 중 일부를 교체하고자 1500대의 볼보 FH 에어로 트럭을 주문했다.발터 라누티 라누티 그룹 CEO는 “라누티 그룹은 저공해와 더불어 운전자에게 높은 수준의 편안함과 안전성을 제공하는 차량을 우선으로 채택해 운전자와 다른 모든 도로 이용자를 보호하고자 한다”며 “또한, 새롭게 주문한 전 차량에 탑재돼 있는 볼보트럭의 연료 절약형 I-세이브 기술 외에도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과 향상된 공기역학 설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을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라누티가 주문한 볼보트럭의 대부분은 폐기물에서 생산할 수 있는 연료인 수소화 식물성 오일(HVO)로 구동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대 90%까지 절감할 수 있다.볼보 FH 에어로는 올해와 내년에 걸쳐 라누티 그룹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로저 알름 볼보트럭 사장은 “이번 계약은 라누티가 볼보트럭과 오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쌓아온 신뢰를 의미하는 것”이라며 “볼보 FH 에어로는 고객의 연료 비용과 더불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운전자가 가장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트럭 모델 중 하나”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2024 TCR 월드투어’ 4라운드 브라질 레이스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현대차는 더 뉴 엘란트라 N TCR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2024 TCR 월드투어’ 4라운드 브라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더 뉴 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노버트 미첼리즈 선수는 지난 21일 치러진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가장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노버트 미첼리즈는 두 번째 결승 레이스 우승으로 30 포인트를 획득, 지난 20일 진행된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6위를 차지해 얻은 16 포인트를 더해 총 46 포인트를 획득하며 2024 시즌 드라이버 순위 1위를 유지했다.함께 출전한 미켈 아즈코나 선수는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8위,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9위를 달성하며 이번 대회 기간 총 22 포인트를 획득해 2024 시즌 드라이버 순위 5위에 올랐다.두 선수가 속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은 총 383 포인트로 팀 부문 종합 순위 2위를 유지했다.현대차는 2023년도 TCR 월드투어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을 달성한 노버트 미첼리즈, 2022년 챔피언 미켈 아즈코나에 이어 새롭게 영입한 네스토르 지로라미 선수와 2024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TCR 월드투어는 제조사의 직접적인 출전은 금지하고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이 출전하는 커스터머 레이싱 대회다.TCR 월드투어는 TCR 경주차를 활용한 전 세계 글로벌 최상위 대회로서, 전 세계 각지에서 개최되는 지역 TCR 레이스를 순회하며 경기를 치룬 결과를 바탕으로 순위를 결정짓는 방식으로 운영된다.TCR 시리즈는 대륙·국가별 대회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40개에 달한다. 최대 650명의 드라이버가 각 TCR 시리즈 대회에 참여 중이다. 그중 글로벌 최상위 대회인 TCR 월드투어는 올해 총 7개 라운드로 구성되며 이탈리아에서 치러진 개막전을 시작으로 이번 브라질 레이스를 거쳐 우루과이, 중국, 마카오에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상무는 “TCR 월드투어 개막전인 이탈리아 레이스에 이어 브라질에서도 우승을 거두며 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남은 레이스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엘란트라 N TCR 경주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TCR 월드투어 다섯 번째 레이스는 내달 2일부터 4일까지(현지시간) 우루과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