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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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5~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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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터카 G카’ 출범

    롯데렌탈은 카셰어링 자회사 그린카가 13년 만에 ‘롯데렌터카 G카’로 바뀐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 포지셔닝하고 사용자 중심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롯데렌터카 G카는 롯데렌터카 보증과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면 서비스인 렌터카와 비대면 서비스인 카셰어링이 가진 역량과 장점을 활용해 더 안전하고, 더 깨끗한 차량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세 가지 원칙으로 채택했다.브랜드 콘셉트(We ready, You just Go)는 ‘차량 관리는 저희가 합니다, 편하게 이용만 하시면 됩니다’다. 롯데렌터카 G카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는 고객 관점 구독 서비스 확대와 차량 관리 프로세스의 강화다.롯데렌터카 G카는 월간 구독 서비스인 G카 패스100(평일)과 G car 패스1709를 새롭게 선보인다.G카 패스100은 평일(일요일 오후 7시부터 금요일 오후 5시까지) 100시간 구독 서비스다. 월 9만9000원으로 100시간 이용 시 1시간당 차량 대여 요금은 990원이 된다.G카 패스1709는 출퇴근용으로 평일(일~목)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매일 16시간 동안 차량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회사 근처 G카 차량으로 퇴근 후 자택에서 밤새 주차한 뒤 아침에 출근 후 반납하면 된다. 월 7만9000원으로 회당 3300원이면 퇴근과 출근을 할 수 있다.업계 처음으로 차량 예약 시 앱에서 차량 번호와 관리 이력도 모두 공개한다. 예약 시 차량 번호를 통해 자신에게 익숙한 특정 차량을 지정할 수 있고 세차 여부와 차량 관리 이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정비와 세차 횟수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늘렸다. 일정 건수 이상 대여 시 세차하던 방식에서 최대 주 3회 케어(세차, 간이 점검)를 실시한다.롯데렌탈과 협업도 강화한다. 롯데렌터카 비즈카(B2B)와 마이카(B2C) 고객을 대상으로 구독 상품인 ‘G 카 패스’ 결합 상품을 출시한다. 5대 이상 계약한 비즈카 법인 고객에게는 계약 차량 1대당 △평일 100시간 △퇴출근 쿠폰 10장을 지급해 업무용 차량의 활용도를 높이고 마이카 고객에게도 평일 100시간 쿠폰을 줄 계획이다.롯데렌탈 관계자는 “롯데렌터카 G카 리브랜딩은 사용자 중심 공유 모빌리티 확립을 위한 롯데렌탈의 도전”이라며 “끊임없는 혁신으로 업계 최초 타이틀을 경신해 온 저력을 바탕으로 날로 다양해지는 고객의 이동 수요를 맞추고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경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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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세계 1위 업체 CSCEC와 전략적 협력

    대우건설은 중국건축고분유한공사(이하 CSCEC)와 해외 프로젝트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향후 글로벌 시장 부동산·공항 개발 프로젝트를 협력한다.1957년 설립된 CSCEC는 세계 140여 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건설기업이다. 지난해 수주 853조 원, 매출 447조 원을 기록했다. 미국 ENR의 세계 건설사 순위에서도 8년 연속 1위에 올랐다.지난 2일 중국 베이징 CSCEC 본사에서 이뤄진 체결식에는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과 임직원들을 비롯해 CSCEC 웬 빙 그룹 총괄사장과 CSCEC 인터내셔널 오퍼레이션 가오 보 회장 등이 참석했다.정 회장은 “양사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축, 인프라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분야에 대해 윈윈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유지해 글로벌 시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하자”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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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현대차, 지속가능 미래 스마트도시 조성 협력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현대자동차그룹이 스마트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LH는 현대차그룹과 ‘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막에 앞서 3일 스마트도시 분야 협력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상욱 LH 부사장과 김흥수 현대차그룹 부사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미래 첨단기술을 활용해 도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서비스를 발굴해 한층 더 발전된 스마트도시 조성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LH와 현대차그룹은 ▲주거·도시 공간에 적용 가능한 신기술 발굴과 신규 서비스 기획·실증 ▲미래 모빌리티·인공지능 등 기술 진화에 따른 도시 공간구조 변화 예측 ▲우수한 K-시티 해외 수출을 위한 사업모델 공동 발굴 등에 상호협력한다.LH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스마트도시 분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이 원하는 주거·도시 공간 제공을 위해 미래 도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공모에 선정돼 광명시흥지구를 대상으로 미래 모빌리티 특화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LH는 현대차그룹과 긴밀히 협의해 광명시흥지구에 최적화된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LH와 현대차그룹은 이날 협약에 앞서 미래 사회변화에 대응하는 기술 포용적 도시전략 포럼도 열고 미래 도시공간구조 변화 예측과 공공·민간의 상호 협력적 역할 모색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이상욱 LH 부사장은 “교통·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도시문제 해결은 물론 고령화·저출생 등의 사회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공간 조성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며 “모빌리티 분야 첨단기술을 보유한 현대차그룹과 협력해 도시에 거주하는 누구나 일상 생활에서 쉽게 미래 첨단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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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M, 추석맞이 차량점검 서비스 실시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추석맞이 차량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액티언 성공적인 출시로 진행되는 이번 차량점검 서비스는 오는 13일까지 2주간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 전국 319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KGM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차량 점검 항목은 공조장치 점검과 함께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상태 점검, 배터리 점검 등 총 27개다.이번 행사는 전기차 특별점검 서비스도 함께 시행한다. 최근 전기차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더욱 안전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기차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함께 안전 운행을 돕기 위한 ‘전기차 특별 점검서비스’도 준비했다고 KGM은 설명했다.이 기간 토레스 EVX 및 코란도 EV(이모션 포함) 고객은 진단 장비를 통한 고전압 배터리 상태 점검과 모터용 냉각수 누수 및 주요 커넥터 연결 상태 점검, 차체 내·외부 배터리 팩 충격 및 손상 여부 진단 등도 점검 받을 수 있다.또한, 차량점검 이벤트로 엔진오일 및 에어컨필터 교환 시 공임 20% 할인 혜택은 물론 디지털 차 키 외 90개 항목에 대해 순정용품몰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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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8개 동반사와 ‘아침밥 먹기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농협, 8개 동반사와‘아침밥 먹기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농협이 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하나로마트 8개 동반사와 쌀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 황성만 오뚜기 대표이사, 김상훈 사조대림 대표이사, 김상익 CJ제일제당 한국 대표, 천영훈 풀무원식품 대표, 박은영 대상 전무, 문상철 동원F&B 전무, 김성수 유한양행 전무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농협과 동반사는 ▲임직원 아침밥 먹기 운동 동참 ▲국산 쌀을 원료로 한 가공식품 상품개발 확대 ▲쌀 산업 발전 및 건전한 쌀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등을 추진하여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농협은 쌀값 불안에 따른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1000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해 범국민 아침밥 먹기 캠페인, 쌀 수출 및 판매 확대, 쌀 가공식품 시장 활성화 등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이번 협약이 우리 쌀에 대한 인식 개선과 쌀 소비 활성화로 이어져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쌀 소비촉진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쌀값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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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닉 5·아이오닉 6·코나 일렉트릭 가격 ‘뚝’

    현대자동차가 3000만 원대로 구매 가능한 아이오닉 5·아이오닉 6·코나 일렉트릭의 ‘이밸류 플러스 트림’을 3일 출시했다.현대차는 전기차 구매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새롭게 엔트리 트림을 준비했다. 일부 사양을 간소화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전기차를 만나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아이오닉 5·아이오닉 6·코나 일렉트릭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신규 트림은 스탠다드(기본형) 모델과 동일한 배터리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오닉 5는 368km, 아이오닉 6는 367km, 코나 일렉트릭 311km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했다.판매 시작가격은 코나 일렉트릭 4142만 원, 아이오닉 5 4700만 원, 아이오닉 6 4695만 원으로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적용하면 실 구매가격은 3000만 원대가 될 전망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점차 다변화되는 고객 선호도를 고려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전기차 구매 장벽을 낮춰줄 실속형 트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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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농촌 의료 지원 협약 및 쌀 소비 캠페인 진행

    농협중앙회는 농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농촌 왕진버스’업무 협약 및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 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종욱 농업농촌지원본부장, 이은우 보건의료통합봉사회장 등 의료진 30여 명이 참여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촌주민 의료 지원과 더불어 쌀값 하락 등 농가 어려움 극복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의료 진료 시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아침밥 먹기 운동 동참 및 쌀 소비 촉진 캠페인 등을 함께 진행한다.이종욱 농협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은 “농촌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봉사회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의료 봉사와 더불어 농업‧농촌의 가치를 지키는 동반자로 함께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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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M, 렉스턴 스포츠&칸 ‘블랙 엣지 패키지’ 운영

    KG모빌리티(이하 KGM)가 렉스턴 스포츠&칸에 블랙 특화 디자인과 커스터마이징 사양으로 구성한 ‘블랙 엣지 패키지’를 3일 출시했다.렉스턴 스포츠&칸은 국내 전체 픽업트럭 점유율 82%(지난해 기준)를 차지하며 내수 픽업 시장을 이끌고 있는 대표 픽업 모델이다.새롭게 추가된 ‘블랙 엣지 패키지’는 실내외 곳곳에 블랙 색상을 포인트로 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휠 아치·도어 가니쉬 등 커스터마이징 사양 위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렉스턴 스포츠&칸의 주력 모델인 프레스티지와 최상위 모델인 노블레스에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외관은 △라디에이터 그릴 △아웃사이드 미러 △유틸리티 루프랙 △전면 범퍼 하부 가니쉬 △18인치 블랙 알로이 휠 또는 20인치 다크 스퍼터링 휠 △전면 윙 로고 △테일게이트 레터링 등 주요 디자인이 블랙 색상으로 꾸며진다.실내 공간은 △터치식 공조 컨트롤러 가니쉬 △대쉬보드 수평형 가니쉬 △엔진 시동·정지 버튼 스위치 링 가니쉬 등이 블랙으로 표현된다.커스터마이징 사양으로는 볼륨감을 강조하는 휠 아치&도어 가니쉬가 적용된다.‘블랙 엣지 패키지’는 고객선호도가 높은 △마블그레이 △샌드스톤 베이지 △아마조니아 그린 △그랜드 화이트 △스페이스 블랙 등 5가지 외장 색상에 적용 가능하다.렉스턴 스포츠의 판매가격은 모델 별로 △와일드 2911만 원 △와일드 플러스 3360만 원 △프레스티지 3510만 원 △노블레스 3863만 원이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와일드 3172만 원 △와일드 플러스 3611만 원 △프레스티지 3741만 원 △노블레스 4078만 원이다. 블랙 엣지 패키지 적용 시 60만 원이 추가된다.이외에도 KGM은 오는 12월부터 5인승 이상의 차량에 소화기 비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렉스턴 스포츠&칸의 모든 모델에 차량용 소화기를 기본 탑재, 화재 등 안전 사항에 적극 대응한다.KGM 관계자는 “고급스러움을 주는 블랙 콘셉트의 디자인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이며 위축된 내수 시장에 차별성을 주고자 했다”며 “블랙 색상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다 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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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코코리아, 안성 영업지점 개소

    이베코코리아는 3일 고객 접점 확대 및 소통 강화를 위해 경기도 안성 영업지점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베코코리아는 지난 6월 안성에 서비스센터를 개소한 후 정비뿐 아니라, 신차 관련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영업지점을 추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고객 접점으로서 안성 영업지점은 기존 고객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비롯해 신규 고객유치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안성점은 안성과 평택 등 국가산업단지가 밀집한 경기 남부와 충청남북도 북쪽 지역을 아우르는 중간 지점에 위치해 최적의 사업 환경을 갖췄다. 또한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세종포천고속도로가 지나는 지역으로 접근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영업지점 내 고객 상담 공간에서는 전문상담원이 고객맞춤형 금융프로그램, 커스터마이징 패키지를 포함한 구매상담과 함께 낮은 총소유비용(TCO)과 최적의 운행조건 유지를 위한 배려를 제공한다. 서비스센터에서 점검과 정비를 받는 동안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고객 대기공간도 마련했다.이베코코리아는 2024년 9월 기준, 전국 11개 영업지점 및 17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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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한미일 경제대화 후원

    현대자동차그룹이 4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2회 한미일 경제대화(이하 TED)’를 후원한다.TED는 한국, 미국, 일본 3국의 정재계 주요 리더들이 모여 민주주의와 공동 번영을 위한 다각적인 기회를 발굴하고, 경제 발전 및 국가 안보 등 포괄적인 상호 이익 확대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하는 정책 세미나다. 3국 간의 유대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것이 경제적 번영, 국제 안보, 정부 시스템, 공유 가치를 굳건히 지키는 길이라는 취지로 지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범했다.TED는 우드로윌슨센터, 허드슨연구소, 21세기정책연구소, 인도-태평양포럼, 동아시아재단 등 5개의 국제적인 유력 싱크탱크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다.현대차그룹은 TED의 취지에 견해를 같이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3국 간 민간 및 정부 협력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에서 메인 스폰서 자격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행사를 다방면에서 후원한다.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한미일 3국의 정부, 의회, 기업 등에서 주요 인사 약 100명이 참석한다.우리나라에서는 조태열 외교부장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인 류진 풍산그룹 회장을 비롯해 정기선 HD현대그룹 부회장, 유정준 SK온 부회장, 홍범식 LG 사장 등이 함께한다.미국에서는 빌 해거티(공화당) 테네시주 상원의원, 크리스 쿤스(민주당) 델라웨어주 상원의원 등 미 의회의 중진 상원의원을 포함한 연방 상원의원 7명과 모건 오테이거스 전 미 국무부 대변인,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 반도체 기업 퀄컴 알렉스 로저스 사장, 에너지 기업 콘티넨탈 리소시스의 해롤드 햄 설립자 겸 이사장 등 다수의 기업인이 참석한다.특히 미국 정치권에서는 당파를 떠나 한미일 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공화당과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동반 방한했다.일본에서는 도요타와 덴소, NEC, NTT 대표 등이 행사에 동참한다.우드로윌슨센터, 허드슨연구소, 21세기정책연구소, 인도-태평양포럼, 동아시아재단 등 싱크탱크 대표들도 참석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전략적 무역 및 투자’ ‘바이오 보안’, ‘에너지 협력’,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ᆞ태평양을 위한 기술과 민간 부문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의 세션이 진행된다. 한미일 3국 주요 인사들 간의 자유로운 대담과 교류의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미국 연방 상원의원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한 빌 해거티 상원의원은 행사 참석 전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한미일 3국이 경제, 외교, 전략적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한미일 경제대화를 후원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리더십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한미일 3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 지향적인 새로운 관계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중요한 행사를 후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한미일 3국의 경제 및 문화적 유대를 지속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글로벌 모빌리티 선도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한 참석자 및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한식, 국악, 한옥,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등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의 조화로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지난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1회 TED에서도 ‘거시경제 현황 및 전망’, ‘무역ᆞ투자ᆞ에너지’, ‘군사안보’, ‘신뢰기반 기술 외교’ 등을 주제로 한 여러 세션이 진행돼 자유와 민주주의, 시장 경제에 바탕을 둔 한미일 3국 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진 바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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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골프 패키지 100세트 한정 판매

    BMW코리아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4’ 개최 기념 골프 패키지를 총 100세트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이번 패키지는 BMW 프리미엄 골프백 및 보스턴백, BLC 2024 주말 일일 갤러리 입장 티켓으로 구성됐다.BMW 프리미엄 골프백은 BMW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인 BMW 7시리즈 및 i7의 뒷좌석 프라이버시 글라스, 리어라이트 등에 사용된 기하학적 무늬를 반영해 7시리즈만의 중후하고 견고한 매력을 표현했다. 소재 역시 자동차 시트 제작에 실제로 사용되는 자재를 써 내구성과 내마모성을 높였다. 보스턴백은 골프백과 동일한 소재 및 색상 조합으로 제작돼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감각을 강조한다.골프백 및 보스턴백은 그레이와 꼬냑 중 한 가지 색상이 선택 가능하며 패키지 이용 시 3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4 주말 일일 갤러리 입장 티켓 또한 토요일 또는 일요일 중 하루를 선택해 참관할 수 있다.이외에도 BMW 코리아는 행사 기간 동안 BMW 골프 컬렉션 20% 할인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모든 행사 제품은 BMW 밴티지 내 전용 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인 조이몰에서 누구나 동일한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다.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CC에서 개최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4는 총상금 220만 달러(우승 상금 33만 달러), 나흘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정상급 LPGA 투어 선수 68명과 특별 초청선수 8명을 포함해 선수 총 76명이 출전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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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스퍼’ 효과 본 현대차… 전기차 연중 최다 판매 달성

    현대자동차가 전동화 모델 연중 최다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현대차는 2일 캐스퍼 일렉트릭,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넥쏘의 지난달 합산 판매량이 3676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소형 상용차를 제외하고 올해 들어 현대차가 기록한 월간 최다 전기차 판매량이다.현대차에 따르면 캐스퍼 일렉트릭이 1439대 팔려 전동화 모델 연중 최다 판매 달성을 기록했다. 현대차가 지난 6월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캐스퍼 일렉트릭은 기존 캐스퍼 내연기관 모델의 이미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커진 차체와 315km의 주행거리뿐만 아니라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후측방 모니터(BVM)와 10.25인치 LCD 클러스터, 네비게이션 등 다양한 안전 ·편의 기능이 탑재돼 있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출시 직후 2주 만에 사전계약 8000대를 돌파했다.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전기차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연중 최다 판매를 달성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를 포함한 안전 신기술 개발을 통해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는 지난달 13일부터 현대차·제네시스 승용 및 소형 상용 전기차를 운행하는 모든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전기차 안심점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차주들은 전기차 안전 관련 총 9개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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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한국테크노돔’ 대전 시민에 개방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하이테크 중앙연구소 ‘한국테크노돔’을 대전 시민 80여명에게 개방했다.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가 대덕연구개발특구 출범 50주년을 맞아 지난해부터 시작한 ‘대덕특구 연구소 주말개방’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덕특구 내 민간연구소 가운데 유일하게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국타이어는 사전 신청자 8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테크노돔 주요 시험설비시설, 편의시설 및 중앙전시물 등의 투어를 진행하며 타이어 연구개발 과정을 소개했다.구본희 한국타이어 연구개발총괄 부사장은 “한국타이어의 R&D 원천이자 핵심인 한국테크노돔을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해 연구 현장을 직접 보여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소통과 공감에 앞장서고, 타이어의 과학 기술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국테크노돔은 해외 기술 센터와 아시아 최대 규모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에 이르는 한국타이어의 R&D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 중이다. 원천 기술 및 미래 신기술 개발로 국내 타이어 R&D 분야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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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3분기 40층 이상 초고층 단지 잇달아 분양

    이달부터 열리는 가을 분양시장에 40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 분양이 잇달아 나온다.초고층 아파트는 분양시장에서 청약자의 관심이 꾸준하게 이어지는 단지로 여겨진다. 단순히 ‘높다’는 의미를 벗어나, 그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다.또한 초고층 단지는 높은 층수만큼 일조권, 조망권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고, 사생활 보호에도 유리한 편이다. 한 업계관계자는 “초고층 단지는 시공이 까다롭다 보니 오랜 경험으로 노하우를 갖춘 브랜드 건설사가 참여하는 일이 많아 그만큼 브랜드 파워와 상품성도 돋보이는 편”이라며 “또한 최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화려한 외관이 함께 갖춰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분양시장에서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실제 올해 분양시장에서도 초고층 아파트의 선전은 계속됐다. 일례로 7월에는 경기 고양시에 공급한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가 최고 49층의 초고층 아파트로 조성된다는 점에서 무려 1만 여명의 청약이 이뤄지며 흥행에 성공했다. 또 8월에는 서울 강동구 그란츠 리버파크가 최고 42층의 높이로 선보인 결과, 1순위에서 최고 89.75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방에서의 인기도 꾸준하다. 대표적으로 지난 6월 충북 청주시에서 분양한 최고 49층의 ‘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2차’는 평균 26.82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이 밖에도 경남 진주시에서는 아너스 웰가 진주가 최고 39층의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초고층 아파트로 조성된다는 점에서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한편 올 가을 공급을 알린 초고층 단지는 미래가치와 생활편의성이 우수한 입지를 함께 갖춰 나올 예정이어서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주요 단지로는 우미건설이 9월 강원 원주시 남원주역세권에서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를 분양한다. 최고 42층, 5개동, 총 900가구 규모 초고층 아파트로, 전 가구는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KTX원주역 역세권 아파트로 광역교통망이 우수하고, 도보권 내에는 초·중교부지가 계획돼 교육환경도 좋다. 리뉴얼된 ‘린’ 브랜드가 처음 적용되는 단지로 상징성이 커, 차별화된 설계가 곳곳에 적용될 예정이다.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는 9월 인천시 미추홀구에서 시티오씨엘 6단지를 분양한다. 최고 47층, 9개동, 전용 59~134㎡, 총 1,73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시티오씨엘 내에서도 정주여건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개통 예정인 수인분당선 학익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또 롯데건설은 10월 부산 해운대구 옛 한진CY부지 개발을 통해 최고 67층, 총 2076가구 규모 ‘센텀 르엘 웨이브시티’를 공급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9월 경기 의정부시에서 최고 39층, 총 671가구 규모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를 공급한다.이 밖에도 한양은 9월 전북 전주 에코시티에서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주거형 오피스텔을 선보인다. 최고 45층, 총 126실 규모이며 전 실이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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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터카, 법인 장기 고객 대상 차량 래핑 서비스 진행

    롯데렌터카가 법인 장기렌터카 서비스 ‘비즈카’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래핑 서비스를 진행한다.차량 래핑은 차량 외부에 필름지를 붙여 도색을 한 것처럼 색을 바꿔주는 작업이다. 여러 광고 매체 중 소비자 주목률이 48%로 가장 높고, 투자 비용 대비 효과가 뛰어난 장점이 있다.롯데렌터카가 첫 선을 보이는 래핑 서비스는 신차로 비즈카를 렌트하는 고객에게 제공된다. 비즈카 홈페이지에서 △차량모델 △트림 △옵션 등 원하는 계약조건과 래핑 디자인을 직접 선택하면 맞춤 견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롯데렌터카는 비즈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견적을 낼 수 있는 모든 차종에 래핑 서비스를 제공한다.롯데렌터카와 롯데오토리스에서 차량 래핑 서비스를 이용하면 △원스톱 서비스 △사후관리 △비용부담 절감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계약부터 출고까지 한번에 진행되는 것이 첫 번째 특징이다. 고객은 출고된 차량을 받은 후 업체에 따로 래핑을 맡기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래핑이 모두 완료된 차량을 받을 수 있다. 차량 구매 후 래핑 업체를 직접 찾아 디자인 작업 및 비용을 협상하는 과정에 드는 시간과 비용, 수고로움을 줄일 수 있다.개조가 필요한 차량의 경우 특장 작업과 래핑 서비스를 한번에 받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사고 발생 시 한 번의 접수로 차량 수리와 랩핑 원복까지 동시에 진행돼 차량 관리도 쉽다. 사고면책금만 내면 별도의 래핑 원복 비용도 발생하지 않는다.초기비용 부담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래핑 비용이 월 대여료에 포함돼 계약 기간 동안 분할된 금액을 납부하는 방식이다.롯데렌터카 관계자는 “우리 회사만의 커스텀 차량으로 고객이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이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롯데렌터카 비즈카 래핑 서비스로 래핑 차량을 회사의 이동 광고판처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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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상호금융 ‘커넥트야드’, 핀테크 공모전 우수상 영예

    농협상호금융은 사내벤처팀 ‘커넥트야드’가 제7회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은 금융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금융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 커넥트야드는 계좌개설 등 금융거래가 어려운 입국초기 외국인을 위한 디지털 급여카드 서비스를 제안해 본선 진출에 성공한 데 이어 이날 우수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농협상호금융은 취업을 목적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수가 해마다 증가하는 상황에서, 향후 커넥트야드가 농촌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농업인 고용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혁신적인 포용금융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 출시까지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디지털 급여카드는 입국과 동시에 ‘낯선 환경 적응’과 ‘금융공백’의 이중고를 겪는 체류외국인의 어려움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서비스”라며 “계절근로자의 정착을 도와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농협의 디지털 경쟁력을 인정받은 이번 수상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핀테크 시장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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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한국수력원자력, 영동양수발전소 건설공사 계약

    DL이앤씨와 한국수력원자력은 서울 중구 방사선보건원에서 영동양수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식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북 영동군 상촌면 및 양강면 일원에 500㎿(메가와트) 규모의 양수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는 약 11만가구가 매년 사용 가능한 규모다.DL이앤씨는 이달 초 한수원으로부터 낙찰통지서를 받았다. 계약 금액은 5034억 원으로, 상하부 댐과 지하 발전소, 수로터널 등 토목·건축공사를 DL이앤씨가 총괄한다.양수발전은 심야시간대의 싼 전기나 신재생 발전을 통해 얻어진 전기로 하부 댐의 물을 상부 댐으로 끌어올려 저장했다가, 전력 수요가 증가할 때 상부의 물을 하부로 낙하시켜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40~60년에 달하는 긴 수명에 안정성이 높고, 에너지 저장 용량도 크다.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정책으로 주목받는 신재생에너지는 밤낮 또는 날씨에 따라 수급이 불안정하다. 이번 사업은 이 같은 변동성을 보완하기 위해 한수원이 13년 만에 신규로 추진하는 양수발전 사업이다. 국내에서 양수발전소가 건설된 것은 2011년 예천 양수발전소가 마지막으로 이 발전소도 DL이앤씨가 건설을 맡았다.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RBM’ 공법이 적용된다. 암반에 작은 구멍을 만들어 커터(칼날)이 장착된 수직 터널 굴착기를 연결하고, 이를 회전시켜 암반을 뚫는 기술로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력과 한수원과의 협력을 통해 영동양수발전소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다는 게 DL이앤씨의 복안이다.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DL이앤씨는 국내 마지막 양수발전소를 준공한 건설사이면서 13년 만에 다시 시작하는 건설사”라며 “안전·품질 중심의 현장 관리를 통해 영동양수발전소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양수발전소는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는 물론, 탄소중립에도 그 역할이 막중하다”며 “지역주민 고용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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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유망 스타트업 육성 적극 지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최근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적극 나서며 주목 받고 있다. 평소 스타트업과의 다양한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해 온 조현범 회장은 직접 투자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기업 간 기술, 아이디어 교류로 기술을 발전시키는 개방형 혁신), 외부 전문 기관과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공동 참여 등 간접 투자를 병행하며 국내 창업 생태계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지난달 국내 2차 전지 전극 파운드리 기업 ‘JR 에너지 솔루션’을 대상으로 90억 원 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해당 기업은 리튬이온배터리(LIB) 핵심 소재인 ‘전극’을 생산하는 스타트업으로 최근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보급 확산 기조에 따라 높은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한국앤컴퍼니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전략적 투자자(SI)로서 지난 80여 년간 납축전지 분야에서 체득한 비즈니스 네트워크 및 노하우 등을 제공하며 스타트업의 외적 성장을 견인하는 동시에, LIB 관련 기술 및 제품 개발 추진 등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도 협력할 계획이다.이번 파트너십에 앞선 올해 6월에는 빅데이터 기반 온라인 화물 중고차 거래 플랫폼 ‘아이트럭’에 대한 후속 투자를 단행하기도 하였다. 지난해 최초 지분 인수를 포함하여 총 20억 원 투자로 밸류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아이트럭과의 지속적인 비즈니스 모멘텀 발굴 및 협력을 이어나가며 국내 화물 중고차 플랫폼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이와 함께 한국앤컴퍼니는 회사가 보유한 풍부한 비즈니스 노하우를 비롯해 첨단 R&D 인프라, 네트워크 등을 제공하는 에코시스템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7월에는 투자 전문 엑셀러레이터 ‘씨앤티테크’와 초기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 프로그램 ‘로켓십 IR 경진대회’의 첫 번째 투자사로 참여해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모빌리티 ▲물류자동화 ▲3D 프린팅 ▲로봇 ▲정밀가공 등 핵심 비즈니스 분야와 연계된 오픈이노베이션을 제공한 바 있다.‘로켓십 IR 경진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초기 스타트업 지원 국내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부터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며 유망 기업에 대한 투자, 협력, 비즈니스 컨설팅 등을 지원 중이다.또한, 앞선 6월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신용보증기금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스타트업 초기 투자 공모 사업 ‘2024 산업단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적극 협력하기도 했다.조현범 회장의 스타트업 육성 활동에 핵심 사업 회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2월 국내 최초 중고차 이커머스 플랫폼 ‘카머스’ 성장 및 혁신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30억 원 규모 프리 시리즈A 투자 계약을 체결하며 그룹 차원의 스타트업 리드 투자의 시초를 알렸다.사내 벤처 육성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2021년 한국타이어 사내 벤처 1호로 탄생한 국내 최초 개인 간 차량 공유 서비스 ‘타운카’는 정부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을 통해 경기도 하남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웃간 카셰어링’이라는 운영 기조에 걸맞게 현저히 낮은 사고율을 데이터로 증명함으로써 지속적인 규제샌드박스 사업 조건 완화를 이끌어 내며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이후 개인 차량 공유 전용 보험 및 인증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지난해 10월부터 성남, 수원, 용인 등 경기도 전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를 통해 유휴 자동차로 인한 개인 및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교통 시스템이 취약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개선시킨 점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관련 법령개정 가능성 역시 높게 점쳐지는 상황이다.앞으로도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한국타이어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들이 보유한 첨단 인프라와 유무형의 자산을 활용해 국내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는 동시에 오픈이노베이션의 범위를 ▲미래 모빌리티 ▲디지털헬스케어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AI ▲스포츠테크 ▲프롭테크 등으로 확장함으로써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서로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모범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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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우리 쌀 소비촉진 아침밥먹기 운동 전개

    농협중앙회와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는 29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출근길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아침밥먹기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쌀 소비의 지속적인 감소와 가격 하락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을 위해 우리 쌀 소비를 증대시키고자 마련됐다.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대표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아침밥을 먹는 습관은 건강한 삶의 시작”이라며 “우리 쌀 소비 촉진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정영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대표는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서는 전국적으로 여러 단체들과 함께 아침밥먹기 캠페인을 추진 할 계획”이라며 “많은 국민들께서도 아침밥먹기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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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조 투자 ‘현대 웨이’… 2030년 미래 자동차 업계 선도

    현대자동차가 하이브리드를 14종까지 늘린다. 이와 함께 2033년까지 120조 원을 투자해 글로벌 선두 그룹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2030년 글로벌 판매 목표치 555만대 가운데 전기차는 200만대로 잡았다.현대차는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4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현대차의 새로운 중장기 전략 ‘현대 웨이’를 발표했다.현대 웨이는 시장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한 ‘현대 다이내믹 캐파빌리티’, 다양한 모빌리티 사업 확장을 위한 ‘모빌리티 게임체인저’, 수소 사회 전환에 대비하기 위한 ‘에너지 모빌라이저’ 등 3대 전략을 골자로 한다.현대차는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120조 5000억 원을 투자해 현대 웨이를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지난해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발표했던 10년간(2023∼2032년) 투자액 109조 4000억 원과 비교해 10.1% 늘어난 금액이다.현대차는 제네시스를 포함해 2030년 연간 글로벌 판매량 555만대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2023년 판매 실적 대비 약 30% 이상 증가한 물량으로, 글로벌 사업장에 생산 시설을 계속 확장해 추가로 100만대 생산능력을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전기차 모델은 2030년 200만대를 판매해 전체 자동차 판매량 가운데 약 36%를 채운다는 계획이다. 주요 시장인 북미에서 69만대, 유럽에서 46만70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이를 위해 현대차는 자사 핵심 역량을 의미하는 ‘현대 다이내믹 캐파빌리티’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장기적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우선 현대차는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하이브리드차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현대차는 준중형과 중형 차량 중심으로 적용됐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소형, 대형, 럭셔리 차급까지 확대한다. 기존 7개 차종에서 14개 차종으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확대 적용한다는 것이다.특히 제네시스의 경우 전기차 전용 모델을 제외한 모든 차종에 하이브리드 옵션을 제공하기로 했다.앞으로 양산될 하이브리드 차량에는 스마트 회생제동, 차량 외부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V2L’ 기능과 같은 특화 프리미엄 기술도 탑재한다.현대차는 2028년에는 하이브리드차 133만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올해 4분기 가동을 앞둔 미국 조지아주 신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에서는 아이오닉 5, 아이오닉 9과 같은 전기차 외에도 하이브리드 차량을 생산할 예정이다.현대차는 전동화 속도 둔화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완충시 9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EREV’도 선보인다. EREV는 내연기관과 전기차의 장점을 각각 적용한 차량으로, 전기차와 같이 전력으로 구동하지만 엔진이 전기를 생산해 배터리 충전을 지원한다.현대차는 2026년 말 북미와 중국에서 EREV 양산을 시작해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아울러 현대차는 전기차 성능과 안전, 원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배터리 역량 강화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내연기관차,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유일하게 배터리 시스템 전 라인업을 확보한 글로벌 기업으로서 배터리 셀 경쟁력을 높이고 배터리 안전 기술을 고도화한다는 방안이다.이를 위해 현대차는 2030년까지 보급형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를 신규 개발하기로 했다.배터리 안전 관련 기술의 고도화와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의 배터리 이상 사전진단 기술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현대차는 또 ‘모빌리티 게임체인저’를 제시하면서 자율주행차·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개발과 다양한 모빌리티 신사업을 지속 추진키로 했다.자율주행 기술을 계속 고도화하면서 관련 데이터 수집과 동시에 자동으로 AI 모델을 학습하는 체계를 마련해나가겠다는 것이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수소에너지 기술과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에너지 모빌라이저’ 구상도 공개했다.미래 에너지 패러다임이 수소로 전환되는 시기에 준비된 에너지 사업자로서의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HMGMA에 친환경 물류체계를 올해 말까지 도입하고, HMGMA를 중심으로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나아가 현대차는 트램, 선박, 경비행기, 발전기, 중장비 등 다양한 분야로 연료전지 시스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현대차는 이러한 중장기 계획과 사업 확대에 따라 2024∼2033년 10년간 120조5000억 원을 투자하는 동시에 2030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률 10% 이상을 달성하는 내용의 중장기 재무 전략도 내놨다.구체적으로는 10년간 연구개발(R&D) 투자 54조5000억 원, 설비투자(CAPEX) 51조 6000억 원, 전략투자 14조4000억 원 등이다.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현대차는 완성차 제조를 넘어 다양한 모빌리티로의 확장을 추진해 게임 체인저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에너지 사업자의 역할도 강화해 수소 사회를 실현함으로써 에너지 전환 시기에도 글로벌 톱 티어 리더십을 지속할 수 있는 회사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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