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간편하게 도드람한돈 삼겹살을 즐길 수 있는 ‘캔돈’이 3일 출시됐다. 도드람은 축산물 업계 최초로 캔 모양의 패키지를 적용해 야외에서도 보관이 용이하고 휴대가 간편하도록 제품을 구성했다. 캔돈은 삼겹살 300g이 한입에 먹기 좋은 두께로 잘라져 있어 가위 없이 간편하게 구워 먹을 수 있다. 냉장 보관으로 10일 동안 신선도가 유지된다.캔돈은 흰색과 빨간색 바탕에 영문(CANDON)을 타이포그래피로 각인한 타입과 돼지고기 마블링을 시그니처 패턴으로 사용한 형태의 디자인이 적용됐다. 용기 하단 투명 창을 통해 돼지고기의 신선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박광욱 조합장은 “최근 경기 침체 등 어려움에 처한 한돈 시장 속에서 MZ세대를 겨냥한 이색적인 제품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개발과 함께 더욱 맛있는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전문식품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지난달 내수 4001대, 수출 4129대를 포함 총 8130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토레스가 전월 대비 35.2% 증가하는 등 일부 회복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9.2%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16.8% 감소했다.상승세를 보이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8.3% 감소, 전년 누계 대비로는 26% 증가하며 9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23년 보다 증가한 상승세를 이었다.KGM은 글로벌 판매 물량 확대를 위해 파라과이와 온두라스 등 중남미 신흥 시장 진출과 함께 다양한 신모델 출시를 통해 내수 시장 대응 역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KGM은 지난달 토레스 EVX와 코란도 EV, 더 뉴 토레스 바이퓨얼 LPG 등 택시 모델 3종 출시를 시작으로 전기 SUV 밴 모델로는 국내 최초로 토레스 EVX 밴을 출시했다.또한, 코란도 EV는 택시에 이어 일반 모델도 출시할 계획이다. 코란도 EV는 지난 2022년 2월 출시한 코란도 이모션의 네이밍을 변경하고 상품성을 개선해 2년 만에 선보이는 모델이다.특히 택시 모델 3종은 장시간 운전하는 택시 운전자의 특성을 중심으로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했다. 토레스 EVX 밴은 최대 1462ℓ의 적재 공간과 300㎏ 중량의 화물을 실을 수 있어 비즈니스를 위한 업무용과 레저용으로 활용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KGM은 고객의 편의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난 3월 군포와 대전 광역 서비스 센터 내에 시승 센터를 설치한 바 있다. 전국적으로 총 300여 대의 시승차를 운영 중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 모토라드가 ‘뉴 M 1000 XR’을 3일 출시했다. 뉴 M 1000 XR은 BMW 모토라드가 세 번째로 선보이는 M 모델이다. 장거리 주행 능력과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200마력이 넘는 높은 출력과 223k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 최신 섀시 설계를 바탕으로 일반 도로는 물론 트랙에서도 M 모터사이클 특유의 다이내믹한 라이딩 성능을 발휘한다. BMW 뉴 M 1000 XR은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인 BMW S 1000 RR 수냉식 직렬 4기통 엔진을 장거리 주행에 맞춰 조정한 엔진이 탑재된다. 최고출력 201마력, 최대토크 113Nm을 발휘하는 이 엔진은 최대 1만4600rpm까지 회전하며 흡기밸브의 개폐 깊이와 시기를 조절하는 BMW 시프트캠 기술이 들어가 중∙저속 구간에서도 높은 토크를 발휘한다.라이딩 모드는 레인, 로드, 다이내믹, 레이스 그리고 3개의 개별 설정이 가능한 레이스 프로 등으로 구성된다. 각 모드에 따라 최적화된 엔진 반응성 및 토크를 발휘한다. 클러치 조작 없이 기어 변속을 가능하게 하는 시프트 어시스턴트 프로는 빠른 변속이 가능하고 장거리 주행에서도 피로감이 덜하다. BMW 뉴 M 1000 XR은 M 모델의 높은 성능에 맞추어 우수한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다. 직경 45mm 도립식 포크가 적용된 전륜 서스펜션, 스프링 강성 수동 조정 기능, 10가지로 설정 가능한 스티어링 댐퍼가 기본으로 장착된다. 다이내믹 댐핑 컨트롤 서스펜션 스트럿도 기본 사양으로 들어간다. 이 기능은 일반도로나 장거리 여정에서는 편안한 주행감각을, 트랙에서는 레이스 모터사이클 수준의 직관적인 주행성능을 내도록 돕는다. 강력한 주행성능에 걸맞은 우수한 제동 능력도 갖췄다. BMW 뉴 M 1000 XR에 장착된 M 브레이크는 모터사이클 레이싱에서 축적한 노하우로 개발되어 극한의 제동성능과 안정성, 높은 수준의 조종성을 제공한다. 여기에 브레이크 슬라이드 어시스트 기능이 더해져 트랙 주행 시 코너를 한층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도록 한다.BMW 뉴 M 1000 XR은 M 경량 배터리, 카본 엔드 캡이 적용된 티타늄 머플러, 초경량 단조 알루미늄 휠 등 차체 경량화를 위한 다양한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돼 민첩한 운동성능을 보장한다. 또한 다운포스를 높이고 승차감 개선에도 기여하는 M 윙렛을 전방 패널에 적용해 높은 출력과 경량 차체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고속 안정성을 제공한다.BMW 뉴 M 1000 XR 베이스 가격은 4290만 원, 뉴 M 1000 XR M 컴페티션은 4950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보건설은 토목영업 담당 본부장으로 김준호 상무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김준호 본부장은 1997년 DL건설에 입사해 토목 견적과 입찰, 현장소장, 토목기술팀장, 기술형토목영업, 토목집행·수주담당 임원을 역임했다.대보건설 관계자는 “토목부문에 27년 넘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김준호 본부장이 회사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다고 판단해 영입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탈은 ‘롯-렌로드’ 두 번째 지역으로 제주도를 선정하고 대표 여행 코스와 맛집을 소개한다고 3일 밝혔다.롯-렌로드는 롯데렌탈이 갖고 있는 업계 최대 전국 영업망을 활용해 현지 롯데렌터카 직원이 렌터카로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와 먹거리를 추천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부산을 시작으로 6월, 9월, 1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국내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소개한다. 선정된 지역 관광지와 맛집, 카페는 롯데렌터카 통합앱과 홈페이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두 번째 지역은 제주도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국제선 항공편 운항과 크루즈 입항이 확대되면서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30일간 비자 없이 체류할 수 있는 무사증 제도로 입국절차가 간편해지고, 한국 콘텐츠를 통해 제주도가 많이 알려진 것도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제주도로 향하게 하는 이유다. 지난 4월3일 기준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38만6787명으로 전년 6만1821명보다 무려 525.7%나 늘어났다.제주도에서 롯데렌터카를 빌린 외국인 고객 비중은 매년 증가 추세다.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 전체 고객 대비 외국인 고객 비중은 2020년 1.7%, 2021년 1.1%, 2022년 5.8%로 한자리수를 기록하다가 2023년 16.3%까지 껑충 뛰었다. 올해 4월21일 현재 이 비중은 19.8%다.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에서 차를 빌린 고객 5명 중 1명은 외국인인 셈이다. 같은 날 기준 제주오토하우스 외국인 고객 국적은 싱가포르, 대만, 미국, 홍콩, 말레이시아 순으로 나타났다.외국인 고객 증가에 따라, 롯데렌터카는 영문 홈페이지에 이어 지난달 중국어∙일본어 홈페이지를 열었다. 중국어와 일본어를 사용하는 고객들도 자국어로 렌터카 예약, 관리,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롯데렌터카 제주사업단과 롯데호텔(중문) 지점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함께 제주도의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제주도 여행 관광 코스를 서부와 동부로 나눠 제안한다. 서부 코스는 오설록 티 뮤지엄에서 출발해 금오름, 카멜리아힐까지 돌아보는 일정이고 동부 코스는 비자림과 성산일출봉을 찾는 일정이다. 제주지역 현지 직원들이 직접 추천한 숨은 맛집으로는 △5월부터 9월까지만 먹을 수 있는 채소가 많이 올라간 돌문어비빔밥과 성게비빔밥 △제주도 향토음식과 부드러운 수육을 맛 볼 수 있는 곳 △순살 갈치조림 맛집 △진한 고기 육수에 후추향이 강한 고기국수 식당 등이 꼽혔다. 식후 디저트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로는 △제주산 당근으로 만든 라페 샌드위치가 맛있는 곳 △제주도 빵지순례 필수 코스이자 소금빵이 시그니처인 곳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매일 직접 젤라또를 만드는 카페 △크로와상이 맛있는 구옥을 리모델링한 카페까지 맛은 물론 분위기까지 뛰어난 곳들이 선정됐다.롯데렌탈 관계자는 “업계 최대 규모인 롯데렌탈의 전국 영업망을 활용해 차를 타고 즐길 수 있는 국내 여행지를 소개하고, 렌터카 이용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9월과 12월에 소개될 지역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 ‘LM 500h’가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이 차는 독립된 2열 공간을 제공하는 4인승과 다양한 공간구성 가능한 6인승 모델로 나온다. 특히 4인승에 디밍 파티션 글라스, 48인치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완벽한 개인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렉서스에 따르면 LM은 ‘럭셔리 무버’ 약자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이 진정한 자신을 찾을 수 있는 모바일 공간 제공을 목표로 개발됐다. 디 올 뉴 ‘LM 500h’는 ‘품위 있는 우아함’를 주제로, 고급스러운 익스테리어와 쾌적하고 개방된 인테리어를 보여준다. 전면부는 렉서스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스핀들 보디’에 전면 크롬 도금 마감과 트리플 빔 LED 헤드램프로 모던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측면은 낮고 길게 뻗은 벨트라인 실루엣으로 인상 깊은 존재감을 연출하며 플로팅-루프 타입 디자인으로 유려함과 개방성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중앙 돌출부와 펜더 볼륨으로 스탠스를 강조하고 렉서스의 L자형 시그니쳐 바 램프를 적용해 렉서스만의 디자인 언어를 구현했다.또한 GA-K 플랫폼 기반으로 2.4리터 직렬 4기통 터보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6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후륜에 이액슬이 적용된 ‘다이렉트4’ 사륜구동 시스템은 주행 상황에 따라 전륜과 후륜의 구동력을 독립적으로 제어해 안정적인 핸들링과 최적의 주행감을 제공한다.LM 500h는 독립된 2열 공간을 제공하는 4인승 로열 그레이드와 다양한 시트 포지션을 통한 자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한 6인승 이그제큐티브 그레이드로 출시된다. 4인승 로열 그레이드에는 운전석과 2열 공간을 구분해 프라이빗한 개인화 공간으로 만드는 ▲디밍과 수직 개폐가 가능한 파티션 글라스 ▲48인치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 ▲신체 부위별 타겟 공조 기능 등이 탑재돼 최상급의 럭셔리 쇼퍼 드리븐 경험을 제공한다. 6인승 이그제큐티브 그레이드 역시 2열 탑승객의 쾌적하고 안락한 주행을 고려해 ▲2열 VIP 시트 ▲유니버설 스텝 ▲리어 클라이밋 컨시어지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제공한다.가격은 △4인승 로열 그레이드 1억9600만 △6인승 이그제큐티브 그레이드 1억4800만 원이다.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점점 세분화되고 다양해지는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고자 안락한 승차감, 편의성, 공간감을 모두 갖춘 디 올 뉴 LM 500h를 출시하게 됐다”며 “렉서스가 모든 시간이 중요한 VIP만을 위해 새롭게 제안하는 럭셔리 플래그십 MPV인 디 올 뉴 LM 500h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디 올 뉴 LM 500h는 내달 24일 출시 예정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가 30일 국내 최초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 밴(토레스 EVX 밴)’을 출시했다. 토레스 EVX 밴은 최대 1462ℓ의 적재 공간에 최대 300㎏의 화물을 실을 수 있어 평일에는 업무용, 주말에는 레저용으로 활용 가능하다.운전석·동승석 공간과 적재 공간 사이에는 후방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리어뷰 윈도 파티션을 설치했다. 또 세이프티 바를 갖춰 안전하게 화물을 적재할 수 있도록 하고 디지털 룸미러 적용으로 적재물의 높이나 부피에 상관없이 후방 시야를 확보하고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게끔 지원한다.토레스 EVX 밴은 엔트리 모델부터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포함한 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한다. 2인승임에도 불구하고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해 8개의 에어백으로 안전성을 극대화했다.차량에는 73.4㎾h 용량의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했다. 10년·100만㎞의 국내 최장 보증기간을 제공하며 1회 충전 시 411㎞(18인치 타이어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152.2㎾ 전륜 구동 모터와 최적의 토크 튜닝을 한 감속기를 통해 최고출력 207마력과 최대토크 34.6㎏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토레스 EVX 밴의 트림별 판매가격은 TV5 4438만, TV7 4629만 원이다. 환경부 보조금 394만 원(18인치)과 지자체별 보조금(서울 143만~전북 전주 424만 원)을 더하면 부담을 더욱 낮출 수 있다.KGM 관계자는 “토레스 브랜드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확장 모델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춰 브랜드별 확장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타타대우상용차가 ‘30주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고 1호차 구매자를 위한 차량 전달식을 열었다.타타대우상용차 30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1995년 군산 공장 준공, 대우 차세대 트럭 출시부터 이어진 30년의 브랜드 역사를 특별하게 기념하기 위한 한정 판매 모델이다. 검증된 성능과 상품성을 자랑하는 ‘쎈’ 라인업을 바탕으로 특별한 바디 컬러와 30주년을 기념하는 그래픽을 더한 측면 데칼 등 스페셜 에디션에 걸맞은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 그리고 폭넓은 프리미엄 옵션사양을 추가 적용했다. 1호차를 인도받은 주인공은 대구광역시 동구에 거주하는 이기성 씨다. 이 씨는 울산에서 제천까지 시멘트 자재 폐기물 운반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2016년 타타대우의 스페셜 모델인 프리마 ‘타이탄 블랙’ 스페셜 에디션 트랙터를 구매하며 타타대우와 인연을 맺었다. 2020년에는 일반 프리마 트랙터 모델을 다시 구입, 4년 후 2024년 세번째로 맥쎈 30주년 스페셜 에디션 트랙터 모델을 구매해 1호차 오너가 됐다.이기성 씨는 “4년마다 트랙터를 교체하는데 30주년 에디션은 망설임 없이 선택하게 됐다”며 “타타대우는 가성비를 넘어 이제는 고성능으로 인정받고 있고, 긴 무상 보증 기간에 점점 업그레이드되는 힘과 퍼포먼스,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혁신성 때문에 구매를 결정했다”고 말했다.맥쎈 6X2 트랙터는 최고출력 570마력과 최대토크 255kgf·m을 발휘하여 현존하는 국산 트럭 중 가장 강력한 엔진 성능을 지녔다. 첨단 기술력이 더해져 최상의 수송 능력과 견인력을 자랑한다. 또한 차량용 시트 명가 독일 ISRI의 에어서스펜션 시트를 탑재해 보다 편안한 운행을 돕는다.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타타대우상용차는 지난 30년 간 고객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힘입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그에 대한 감사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30년도 타타대우가 고객의 인생트럭으로서 함께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고객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30일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사외이사 4명을 선출했다.변찬우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옥경영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가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고 강원택, 송인택 현 사외이사는 재선임했다. 이번에 선출된 사외이사들의 임기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며 임기는 2년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야마하뮤직코리아가 세계적인 색소폰 거장 ‘노부야 스가와’ 내한 공연을 주최한다.노부야 스가와는 일본의 저명한 색소포니스트로 매년 약 100회의 독주회와 콘서트에 참여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는 중이다. 그는 탁월한 연주 실력을 인정받아 무라마츠상과 이데미츠 음악상을 수상하며 30장 이상의 CD앨범을 만들었다.노부야 스가와는 당시만 해도 색소폰이 인정되지 않았던 클래식 음악 분야에서 색소폰을 대중화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도쿄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필두로 필하모니아 관현악단, BBC 필하모닉, 이스트만 윈드 앙상블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클래식 색소폰의 새로운 음악지평을 열었다.오는 14일 영산아트홀에서 진행하는 첫날 공연에서는 브랜든 색소폰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펼친다. 브랜든 색소폰 오케스트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를 주축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색소폰 오케스트라다. 브랜든 최가 지휘하는 색소폰 오케스트라와 노부야 스가와의 협연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호흡과 연주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거암아트홀에서는 노부야 스가와의 리사이틀과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된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매년 100회 이상의 콘서트를 진행하며 파리국립고등음악무용학교 외 미국의 여러 음대에서 강의하고 있는 노부야 스가와의 수준 높은 연주와 강의로 색소폰 전공자들에게 값진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에 사용되는 색소폰은 야마하의 YAS-875EXG 모델이다. YAS-875 커스텀 EX 알토 색소폰은 색소폰 디자인에 있어 큰 진전을 이뤘다. 언제나 연주자에게 풍부하고 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제공한다. 이 모델은 이번 공연의 주인공인 노부야 스가와를 비롯한 세계에서 가장 재능 있는 색소폰 연주자들과 협력, 설계돼 아티스트들의 소중한 의견을 늘 경청하고 있는 야마하는 연주자와 함께 끊임없이 발전하는 악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농협몰’이 산지직송을 강화하고 지역 우수 농축산물 입점을 확대하는 등 농‧축협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온라인 사업을 개편한다.농협은 7월 1일부로 수도권 일부 지역의‘온라인 장보기’서비스를 조정하고‘산지 직접배송’서비스를 확대함에 따라 지역 농‧축협에 ▲배송비 지원 ▲기획전 및 프로모션 등 마케팅 지원 ▲온라인사업 전 과정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농축협 실익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박서홍 대표이사는 “농협 온라인사업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는 지역 농‧축협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지 우수 농축산물의 농협몰 입점이 지속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장미와 함께 수국·백합·백일홍·해바라기·여름 코스모스 등 다양한 여름 꽃들을 만날 수 있는 썸머플라워 여름축제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올해는 여름 꽃들이 전년보다 풍성하고 아름답게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달 7일부터 ▲썸머플라워를 맞춰라(SNS) ▲옥수수 수확체험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6월부터 정문에서 무지개 양산을 무료로 대여해주고 내부에 다양한 포토존을 선보인다. 식당에서는 더위를 날릴 냉국수 등 시원한 여름 한정 계절 메뉴가 추가된다.여름 꽃 개화 상황과 할인 프로모션 등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팜랜드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페라리가 원초적 본능에 충실한 ‘12칠린드리’를 전격 공개했다. 차명부터가 직관적이다. 이탈리아어로‘실린더’를 뜻하는 차명은 12기통의 압도적인 페라리 파워트레인 철학을 담았다. 데일리 포뮬러1 머신으로 손색없는 성능을 자랑한다.페라리는 30일 인천 인스파이어호텔 오션타워에서 신차 발표회를 열고 ‘12칠린드리’ 실물을 처음 선보였다. 이 슈퍼카는 글로벌 출시 불과 한 달 만에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엠마뉴엘레 카란도 페라리 글로벌 프로덕트 마케팅 총괄은 “페라리는 다양한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항상 새로운 콘셉트의 모델을 출시하기 위해 끊임없이 제품군을 진화시키고 있다”며 “12칠린드리는 최고 수준의 편안함, 혁신기술로 탄생한 뛰어난 성능 그리고 순수한 운전의 스릴을 모두 만족시키고 있는 차량으로 스포츠카 드라이버와 레이싱 드라이버 모두를 만족시키는 페라리 포지셔닝 맵에서 중간을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모델”이라고 말했다.12칠린드리 6.5리터 자연흡기 프론트 미드 12기통 엔진은 830cv의 힘을 발휘하며 최대회전수는 9500rpm까지 올라간다. 특히 2500rpm부터 최대토크 80%를 발휘해 저속에서도 매우 즉각적인 반응과 레드라인(최대 RPM)까지 끊임없는 파워를 느낄 수 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단 2.9초다.812 컴페티치오네에서 파생된 파워트레인은 슬라이딩 핑거 팔로워 방식의 밸브트레인 등 F1 기술을 차용해 성능 및 기계 효율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흡기식 토크 쉐이핑을 통해 레이싱 엔진을 기반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상에서도 운전하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흡기 및 배기라인을 최적화해 페라리 12기통 특유의 선명하고 풍성한 고주파 사운드와 모든 음역대에서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차량 공기역학 및 동역학 성능은 첨단기술을 통해 보다 정교해졌다. 리어스크린에 자연스럽게 통합된 능동적 공기역학 장치는 고성능 주행 상황에서만 작동해 최대 50kg의 추가 다운포스를 생성한다. ABS-EVO와 6방향 섀시 다이내믹 센서를 탑재한 브레이크-바이-와이어는 보다 정밀하고 강력한 제동력을 제공한다. 특히 6w-CDS는 버츄얼쇼트휠베이스 3.0과 사이드슬립컨트롤 8.0의 정밀도를 높이고, 이전 버전 대비 예측 정확도와 학습속도가 10% 향상된 것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4륜 독립 스티어링(4WS)과 이상적인 전후 무게배분(48.3:51.7), 812 슈퍼패스트 대비 20mm 짧아진 휠베이스 등을 통해 차량의 반응성과 제어 능력을 한층 높였다.12칠린드리는 1950년대와 60년대의 그랜드투어러에서 영감을 받아 우아함과 폭넓은 사용성, 성능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고 있다. 능동적 공기역학 장치, 엔진룸의 조형적, 기계적 아름다움을 보다 자세히 볼 수 있는 프론트힌지 보닛, 페라리 12기통 차량의 시그니처인 2개의 트윈 테일파이프 등 고도의 기능을 담은 정밀한 선들이 극도로 간결한 차체 실루엣 안에 자연스럽게 통합돼 스포티함과 품격이 동시에 느껴진다. 차체와 매끈하게 결합되며 볼륨과 존재감을 줄인 가로 블레이드형 주간주행등과 테일램프는 형태의 아름다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기능과 기술을 담아내는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의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 여기에, 윈드∙리어스크린과 캐빈 프레임의 블랙스크린 효과를 통해 공상과학에서 영감을 받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김광철 FMK 대표이사는 “한국은 페라리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열정을 가진 고객이 많은 시장인 만큼, 지난 12기통 모델인 푸로산게에 이어 12칠린드리를 한국에서 아시아 최초로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감격스럽다”며 “12칠린드리를 통해 국내 페라리 팬들이 페라리 파워트레인 철학의 정수와 대체불가한 12기통 엔진의 감성을 느껴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종도=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일본 완성차 업체들이 내연기관 엔진의 탄소중립 실현에 나섰다. 도요타·스바루·마쓰다가 전동화 엔진 개발에 나선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새 엔진은 모터나 배터리 등 전동화 부품과 최적의 조합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3사에 따르면 차세대 엔진은 엔진의 단독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 외에도 엔진과 전동 유닛이 각자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동 유닛과 최적의 조합을 이룬다.또한 기존 엔진과 대비해 고효율·고출력과 소형화를 이루어 자동차의 패키지에서도 혁신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소형화 엔진을 사용하면 엔진 후드를 더욱 낮출 수 있고, 디자인과 공기역학적 성능을 향상시키면서 연비도 개선시킬 수 있다. 엔진 개발은 향후 더욱 엄격해질 배기가스 규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새로운 엔진은 화석연료에서 벗어나 합성 연료나 바이오 연료, 액체수소 등 다양한 연료에 대응하며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이를 통해 탄소중립 연료 보급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사토 코지 도요타 CEO는 “탄소중립에 공헌하는 다양한 선택지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미래 에너지 환경에 맞춘 엔진 진화에 엔진에 도전하겠다”며 “뜻을 공유하는 3사가 멈추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며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오사키 아쓰시 스바루 CEO는 “탄소중립 사회를 구현하는 것은 일본의 산업계와 사회 전체가 이루어야 하는 과제”라며 “자동차의 전동화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는 동시에 탄소중립 연료를 활용하기 위한 수평대향 엔진도 한층 더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모로 마사히로 마쓰다 CEO는 “전동화 시대에서의 내연 기관을 개발하며 멀티 패스웨이로 탄소중립의 실현 가능성을 넓히고 고객이 가슴 설레는 자동차를 계속 제공하겠다”며 “전동화나 탄소중립 연료와 호환되는 로터리 엔진을 사회에 널리 공헌할 수 있는 기술로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공창(공동 창조)’과 경쟁을 통해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29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 회장, 최흥식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상임대표, 양옥희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 회장 등 연합단체 소속 29개 농업인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정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강호동 회장은‘새로운 대한민국 농협’비전과 4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희망농업 및 행복농촌 구현을 위한 혁신전략을 소개하고, 농촌소멸 대응과 농가소득 증진 등 농업농촌 당면 현안에 대한 농업인 단체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 참석한 농업인 단체장들은 수확기 쌀값안정과 자조금 도입, 군 급식 수의계약 유지, 농작물재해보장보험 보장 확대, 유통비용 절감 등에 농협의 역할 확대와 상호 공조를 주문했다. 단체장들의 목소리는 대체로 산지 농업인 경영안정을 위한 농협의 지원 확대로 모아졌다.강호동 농협 회장은“농협은 쌀값 안정을 위한 벼매입자금 지원확대, 일손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인력중개센터 활성화 등 농업인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농업·농촌의 산적한 과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농업인 단체와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자”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단지 내 브랜드 상업시설 ‘로열아너스애비뉴’가 1주년을 맞이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로열아너스애비뉴는 DK아시아 100% 직영 임대 운영을 통해 MD구성 당시부터 업종을 관리함으로써 임차인의 영업권은 물론 수익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또한 리조트도시 콘셉트에 맞게 캐노피를 설치하는 등 로열아너스애비뉴의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했으며 공용부인 계단과 화장실 심지어는 실내조명과 수전까지도 로열파크씨티 시그니처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화시켰다.이번 1주년 행사에서 DK아시아는 행사가 진행되는 장소와 물품 등을 지원한다. 임차인들과 협업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이 기간 진행되는 주요 행사로는 절반 가격으로 식음을 이용할 수 있는 할인 행사와 특정 식음 주문 시 하나를 추가로 주는 1+1 행사 그리고 호프데이 등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선착순 할인 행사나 무료 제공 쿠폰 등도 제공된다.특히 DK아시아는 행사 기간 로열아너스애비뉴 이용의 편리성을 위해 가이드 맵과 브랜드별 혜택을 담은 쿠폰 북, 행사 포스터 등을 제작해 단지 내 배포하고 인근 아라뱃길과 환경문화테마공원 드림파크 등에도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입주민들과 고객들이 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이밖에도 일정 금액대 이상 구매하거나 스탬프 적립행사를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로열아너스애비뉴에서 진행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8일 충남 아산시의 방울토마토 및 쪽파 농가를 찾아 직접 생육동향을 점검하고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농업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방울토마토는 잦은 비와 큰 일교차 등 기상여건 악화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생산량이 전년 대비 크게 감소했지만 최근 일조량이 회복되며 생육이 호전되고 있다.쪽파는 작황이 양호하여 생산량이 전년 대비 증가 추세에 있다. 특히 아산은 대표적인 쪽파 주산지 중 하나로, 연중 생산량 변동이 시장가격에 큰 영향을 끼쳐 철저한 생육 관리가 요구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올해 일조량 부족 등 이상기후에 따른 농작물 피해로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생산에서 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쳐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건설은 내달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각종 개발 호재가 풍부한 청주테크노폴리스에 들어서는 분양가 상한제 단지로, 금호건설의 새로운 주거 브랜드인 ‘아테라’가 첫 적용되는 단지다.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7개동, 전용면적 84~138㎡ 총 1450가구다. 테크노폴리스 내 최대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 가구 일반 분양된다.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주택형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84㎡AL 475가구 ▲84㎡ALD 8가구 ▲84㎡AH 110가구 ▲84㎡BH 185가구 ▲84㎡CL 132가구 ▲84㎡CH 83가구 ▲113㎡A 239가구▲113㎡B 47가구▲113㎡C 164가구 ▲138㎡P1 2가구▲138㎡P2 5가구 등이다. 이 단지가 위치하는 청주테크노폴리스는 기업과 주거가 함께 공존하는 복합도시로 국내에서는 두 번째로 조성된 테크노폴리스이다. 연면적 약 380만㎡에 총 사업비 2조1584억 원이 투입되는 자족형 도시로서 친환경 산업시설과 더불어 상업시설, 주거시설 및 교육시설, 공공시설 등이 함께 조성된다.현재 청주테크노폴리스에는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등 대기업들이 입주를 마쳤고 SK하이닉스가 20조원 이상을 투입할 반도체 생산공장 신규 확장팹 ‘M15X’가 2025년 준공 후 2026년 3분기부터 본격적인 양선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근에 LG 화학, LG전자등이 입주해 있는 청주 일반산업단지와 오송과학산업단지 등과도 가까워 직주근접 배후주거지로도 활용될 수 있다.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는 교통, 교육, 생활인프라, 쾌적한 자연환경 등도 갖추고 있다.우선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제 2, 3순환로 등을 통해 청주 주요 도심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KTX와 SRT가 지나는 오송역이 가깝다.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 경부고속도로 청주IC 등 광역 도로망도 잘 구축돼 있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북청주역이 신설 예정으로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또한 단지 바로 앞에 내곡초교가 위치한다. 초, 중학교도 예정돼 있다. 단지 주변으로 근린공원과 무심천, 문암생태공원 등이 가깝게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이다. 특히 일부세대는 무심천 조망도 가능하다.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는 금호건설이 새 브랜드를 첫 적용하는 단지인 만큼 지역 랜드마크로 선보이기 위해 상품 차별화와 특화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우선 주거편의를 극대화한 수준 높은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남향 위주의 동배치로 채광과 일조권을 극대화했고, 4베이 판상형 위주 특화설계, 3면 개방형(일부 세대), 알파룸, 최상층 다락특화 등 특화설계는 물론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차별화한다는 방침이다.또 단지 내에는 탁 트인 경관을 바라보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35층 스카이 라운지를 비롯 실내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실내 대형 골프연습장, 게스트 하우스, 피트니스 센터 등 고품격 커뮤니티시설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최대 115m의 넓은 동간 거리로 세대별 간섭을 최소화시켰고, 세대당 주차대수는 1.64대 1로 지역 내 최대 주차대수도 확보했다.이 단지는 지역 거주자가 아니어도 청약자격 요건만 충족하면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이 체코 프라하에서 원전 건설 포럼을 열고 신규 원전 사업 수주 총력전에 나섰다. 지난 27일 열린 행사에는 다수의 체코 정부 고위 관계자와 현지 원전업계 관계자 및 언론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백정완 사장은 이들과 체코 원전사업 수주를 위한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다졌다.백 사장은 이날 직접 현지 기업들과의 MOU를 체결하는 등 세일즈 전면에 나서 진두지휘 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 두산 에너빌리티의 파트너십 데이 행사에 이어 열린 주요 행사로 우선협상자 선정 전 현지 행사를 통해 한국형 원전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대우건설은 원전 예정지 두코바니 지역에서 지역협의체와 만나 지역인사들 대상으로 수주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28일 지역 홍보활동을 이어간 대우건설은 원전건설 과정에서 두코바니 지역민들의 현장 고용 및 지역경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우리 원전의 안전성에 대한 홍보도 진행했다.이번 체코원전 수주 시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수주 이후, 15년 만에 ‘한국형 원전’ 수출실적을 이어가게 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4월 29일 체코전력공사에 체코 신규원전의 최종 입찰서를 제출했다. 대우건설은 시공주관사로서 원자력발전소의 각종 인프라건설, 주설비공사의 건물시공 및 기기설치를 하게 된다.대우건설은 2018년 체코원전 수주를 위해 한수원과 공동으로 수주전에 합류했다. 이후 체코 프라하 현지에서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 홍보활동을 이어왔다.한편 대우건설은 이번 체코 신규 원전 수주와 연계하여 지난 4월에 업계 최초로 유럽의 글로벌 인증기관인 TÜV SÜD의 ‘원자력 공급망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서를 취득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대우건설의 원자력 공급망 전체에 걸쳐 안전성과 품질을 높인 것을 인정받았으며,유럽의 주요 원전 운영 국가들이 이 인증을 요구하고 있어 이어지는 원전 수주전에서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번 프랑스 EDF와의 어려운 수주전을 성공하는 경우 대우건설은 해외원전 수주를 통해 국내 원전시장을 벗어나 새로운 원전시장을 개척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인 유럽에서 ‘에너지 안보’ 이슈가 떠오르며 원전건설을 외치고 있는 가운데 폴란드 등 유럽 각 국의 원전시장에서 추가적인 수주로 중요한 터닝포인트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이달 경기 성남 ‘산성역 해리스톤’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29층, 45개 동, 총 3487가구 중 2~4블록 1224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2블록은 전용 46~84㎡ 510가구, 3블록은 전용 59~74㎡ 303가구, 4블록은 59~99㎡ 411가구로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단지는 8호선 산성역 바로 옆에 있다. 산성역에서 잠실까지 15분이면 닿는다. 각종 버스가 잘 발달돼 있고 헌릉로, 성남대로, 송파대로, 남부순환로를 통해 인접한 위례신도시, 판교, 분당, 강남 등으로의 이동이 쉽다. 성남북초와 단대초를 품고 있다. 가까운 인접한 위례신도시의 학원가 등 이용도 편리하다. 브랜드 대단지답게 남향 위주의 단지 설계로 조망과 일조량 등을 최대한 확보했다. 타입별로 4베이 구조,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을 선보여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로는 수영장, 사우나, 골프클럽, 작은도서관, 독서실, 피트니스클럽, 시니어클럽, 키즈스테이션, 어린이집 등이 들어선다.분양 관계자는 “앞으로 분양가는 계속 오를 것으로 보이는데, 공급 물량은 점차 줄어들고 있고 산성역 헤리스톤처럼 브랜드 대단지가 한 번에 나오는 경우는 드물 것”이라며 “저평가된 입지에 뛰어난 상품성으로 공급되는 만큼 미래가치가 높아 벌써부터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