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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에 첫 자이 아파트가 들어선다. 순천그랜드파크자이는 지하 2층 지상~최고 29층 9개동 전용면적 84~206㎡, 총 997가구로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445가구 ▲84㎡B 136가구 ▲102㎡ 86가구 ▲110㎡ 106가구 ▲115㎡ 58가구 ▲130㎡A 110가구 ▲130㎡B 54가구 ▲206㎡P 2가구 등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한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순천그랜드파크자이는 순천만국가정원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순천만국가정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국가에서 조성하고 운영하는 대한민국 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은 92만6992㎡(약 28만평) 규모로 서울숲 면적의 약 2배에 달한다. 순천동천을 끼고 있다. 근거리에 순천을 대표하는 편의시설도 다수 위치한다. KTX·SRT순천역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순천IC, 동순천IC 등이 인접해 광역 교통망도 잘 갖췄다. 순천에서도 남부권에 자리한데다 2번 국도, 17번 국도 진입도 수월해 광양, 여수로 이동도 편리하다.주변 편의시설도 탄탄하다. 홈플러스, 이마트, 메가박스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풍덕초, 풍덕중 등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학원가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다양한 문화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팔마국민체육센터, 팔마운동장도 근거리에 위치한다.순천그랜드파크자이는 순천에서 첫 선을 보이는 자이 아파트로 상품 구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및 4베이, 5베이 구조 등으로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했다. 넓은 동간 거리로 입주민의 프라이버시와 탁 트인 시야도 확보했다. 타입별로 팬트리, 드레스룸 등도 설계해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06㎡P 2가구는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선보인다.단지 내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센터 ‘클럽 자이안’에는 순천 최초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돼 순천만국가정원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클럽 자이안에는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 도서관을 비롯해 GDR골프연습장,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청약 문턱도 낮다. 모집공고일 기준 순천시는 물론 전라남도 및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세대주, 세대원 모두 주택을 보유해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충족시)하다. 또한 전매제한이 없고, 재당첨제한도 적용 받지 않는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 일대에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를 기다려온 수요자분들이 분양 전부터 관심이 높다”라며 “입주민 분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특화설계 및 시스템을 적용하고,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까지 마련하는 등 상품성이 우수한 아파트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폴스타가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해상 운송 노선에 재생 가능한 연료를 사용한다. 해상 운송은 전체 운송 중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75%를 차지한다. 폴스타가 해상 운송에 사용하는 재생 가능한 연료는 지방산 메틸 에스터(이하 FAME)가 30% 함유된 B30 바이오 연료다. B30 바이오 연료는 기존 유황 연료유에 비해 해상 운송 경로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20~25%까지 줄일 수 있다.이와 함께 폴스타는 벨기에에 위치한 VPC도 100% 재생 가능한 전기로 운영하고 있다. VPC는 유럽 고객들에게 차량 인도 전 차량 충전부터 출고 준비를 마무리하는 거점이다.폴스타는 폴스타 3와 폴스타 4의 본격적인 생산이 증가하는 상황 속, 아시아에서 폴스타 VPC로 향하는 생산 차량의 해상 운송 중 약 65%에 재생 가능한 연료를 우선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 폴스타 3 생산 거점이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로 확대됨에 따라 북미발 해상 운송에도 재생 가능한 연료 도입 계획을 밝혔다.이외에도 폴스타는 생산 자재 및 예비 부품 유통의 대륙 간 해상 운송에도 탈탄소화 조치를 취했다. 해당 운송에는 폐식용유를 포함, 재생 가능한 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100% 페임 연료를 사용해 기존 화석 연료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84%까지 감소시켰다.폴스타 운영 총괄 요나스 엥스트룀은 “이번 조치는 2040년까지 기후 중립을 달성하려는 폴스타의 목표에 있어 중요한 단계”라며 “진정한 기후 중립은 공급망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포함해 운영 전반과 자동차 수명 주기의 모든 단계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없애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폴스타가 모델 라인업 및 제조 거점이 확장되는 성장의 가속 단계에 진입하면서 지속가능한 물류 솔루션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폴스타는 최근, 판매된 차량 1대당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대비 9% 감축한 성과를 포함한 2023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하며 성장과 별도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이 가능함을 입증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초평지구 의왕지식산업센터 의왕스마트시티 퀀텀 부실시공을 중단하라.”지난달 18일 의왕시의회에는 ‘의왕스마트시티 퀀텀 지식산업센터’의 부실시공을 막아달라는 글이 게재됐다. 3년 전 주변 GTX 정차와 일부 호수조망을 앞세워 분양한 의왕스마트시티 퀀텀은 단 기간 완판에 성공하며 주목 받은 지식산업센터다. 하지만 현재는 수분양자들의 분양계약해지 소송까지 휘말리며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우리자산신탁이 시행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의왕스마트시티가 위탁한 의왕스마트시티 퀀텀은 입주 예정일(2024년 2월)을 훌쩍 넘긴 7일 현재까지 사용승인이 나지 않고 있다. 이 현장 분양계약 제3조(계약해제 등)에 따르면 ‘갑’의 귀책 사유로 인해 입주가 당초 입주 예정일로부터 3개월을 초과해 지연된 경우 ‘을’은 ‘갑’의 귀책 사유로 인해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의 사유가 발생하면 본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단, 천재지변 또는 갑의 귀책 사유가 아닌 행정 명령 등의 불가항력적 사유로 인해 입주가 지연 되는 경우에는 ‘갑’은 ‘을’에게 통보하며 이 경우는 제1호 본문을 적용하지 않기로 한다.수분양자들은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이 입주지정일을 맞추기 위한 무리한 공사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숨기려는 의도로 ‘감리 완료 보고서’ 조차 없이 사용승인 의왕시에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수분양자들은 부실시공 우려와 입주예정일 3개월 초과로 분양계약해지 요구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의왕스마트시티 퀀텀은 공사가 진행 중인 지난달 8일 기습적으로 사용승인신청 서류를 의왕시 건축허가팀에 제출했다. 그러나 사용승인신청 시 필수 서류인 감리완료보고서가 빠져 있었다. 감리완료보고서는 감리자가 공사에 대한 감리업무를 수행하고 그 결과에 대해 보고하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다. 업계 전문가는 “보통 입주예정일보다 3개월 이상 지연을 앞둔 현장에서는 공사가 마무리 안됐더라도 행정 서류를 빠뜨려 관할 시에 미리 사용승인신청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계약해지 귀책사유로 인정되는 부실공사나 미공사가 아닌 행정 서류 보완 등으로 인한 준공 허가 지연으로 보이려는 꼼수”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용승인은 건물의 모든 부분이 완성되고 검증이 완료된 후에 이뤄져야 하는 게 일반적”이라고 설명했다. 수분양자들의 분양계약해지 요건이 갖춰진 의왕스마트시티 퀀텀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입주 예정일을 3개월 지난 시점인 지금까지도 밤낮없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왕스마트시티 퀀텀 위탁사는 버젓이 ‘2024년 5월말 준공예정’이란 문구를 걸고 홈페이지에서 지식산업센터를 홍보 중이다. 의왕시의회 의회마당에 따르면 “비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무리하게 작업을 강행해 광주 화정아파트 붕괴 사태에 대한 데자뷰를 우려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건물외벽 유리를 조립하지도 않고 전기공사를 하고, 건축자재는 비가오는 중에도 지하에 보관하지 않고 지상에 방치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 “비가 오는 중에도 건물 유리를 조립하는 등 작업자의 안전을 무시하며 잠재적 부실시공을 강행시키고 있다”며 “한 겨울에도 한 달 새 4~5개 층을 올리는 무리한 공사 강행은 결국 부실시공에 따른 하자로 이어져 수분양자의 재산권과 이용자들의 안전을 심각히 훼손하게 될 것”이라고 호소했다. 이어 “시공사는 의왕시가 제안한 입주자 대표들의 사전 점검에도 응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공사 일정을 맞추거나 미뤄진 날짜를 당기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진행하는 돌관공사 관행은 부실시공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돌관공사를 위해선 기본 비용에 여러 수당이 추가 발생한다. 정규 근로 시간외 공사가 이뤄지기 때문에 추가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추가 인력을 구해야 하는 만큼 긴급한 인력 수급에 따른 추가 비용까지 투입된다. 장비와 물자 투입도 마찬가지다.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시공사들은 계약해지를 막기 위해 3개월 이상 지연 시키지 않으려 사활을 걸고 있다”며 “하지만 일부 현장은 불가피하게 3개월을 초과해 양쪽 모두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박민호 의왕시 건축허가팀 주무관은 “의왕스마트시티 퀀텀은 시공사 노조파업과 자재수급 불균형 등 문제가 불거지면서 공사가 지연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 현장에 제기된 민원을 다각도로 점검해 사용승인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의왕스마트시티 퀀텀은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한 수분양자는 “분양사무소에서 일러준 대표 전화 번호는 먹통이 된 지 오래”라며 “준공이 미뤄진 현장의 앞으로의 계획이나 입주 지연에 따른 계약서상에 명시된 분양계약해지 요청이나 피해보상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어도 알 길이 없다”고 말했다. 의왕스마트시티퀀텀 위탁사인 의왕스마트시티는 “품질 확보를 위해 부득이 입주 예정일 변경을 안내 한다”며 “정확한 입주 예정일은 추후 개별 통지하도록 하겠다”고 안내물을 발송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 럭셔리 오디오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스토어가 열렸다. 하만 인터내셔널은 5일 하만의 럭셔리 오디오와 홈시네마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하만 럭셔리 스토어(대표 브랜드 JBL)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열었다고 밝혔다. 하만 럭셔리 전문 스토어 운영은 HMG오디오비주얼에서 담당한다. 하만 럭셔리 스토어는 방문객들이 사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청음 공간과 전시 공간으로 구성됐다.하만의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를 대표하는 JBL 신세시스 및 JBL의 프리미엄 라인 오디오 제품들을 비롯해 마크레빈슨, 아캄 제품뿐만 아니라 JBL 어센틱 스피커 시리즈와 JBL 스피너 BT 턴테이블 등 최신 인기 오디오 제품들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특히 돌비 애트모스 규격으로 설계된 하만 럭셔리 홈시네마 전용룸을 마련해 특별함을 더했다. 하만 럭셔리 홈시네마 전용룸은 JBL 신세시스 제품으로 구성된 7.2.4 채널의 홈시네마 시스템 체험 공간으로, 최상의 사운드 경험이 가능하도록 꾸몄다.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하만 럭셔리 스토어에서 제품 체험과 구매 외에도 하이파이 오디오 및 AV 시스템 설계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이번 하만 럭셔리 스토어 운영을 기념해 6월 한달 동안 하만 오디오 제품 구매자들에게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증정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전개한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럭셔리 크로스오버 모델 렉서스 RX 450h+를 기반으로 한 ‘RX 아웃도어 콘셉트’를 6월 30일까지 특별 전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특별 전시는 도심의 바쁜 일상과 소음을 떠나 ‘고요한 숲에서 만나는 완전한 휴식’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전동화 모델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를 지향하는 동시에 자연을 이해하고 즐기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 RX 아웃도어 콘셉트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RX 450h+를 베이스로 하이브리드와 EV 주행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해 탄소중립에 공헌함과 동시에 고품질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아웃도어의 거친 노면 주행에 뛰어난 대구경 전지형 타이어와 별도의 텐트를 설치하지 않아도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루프탑 텐트를 탑재했다.커넥트투에서는 이번 특별 전시를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고요한 숲속 캠핑이라는 전시 콘셉트를 반영해 캠핑존에서 음료 및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스페셜 좌석을 운영한다. 렉서스 영파머스 이종석 농부의 청잭살을 활용한 유기농 아이스크림 디저트 ‘숲 길’과 녹차 스무디인 ‘그린리프 스무디’ 2종의 스페셜 메뉴를 판매한다.이병진 한국토요타 부사장은 “렉서스가 추구하는 탄소중립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색다르게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이번 특별 전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한층 더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커넥트투에서는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렉서스의 최신 전동화 제품군을 최대 6시간까지 단독으로 시승할 수 있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그랜저 연식 변경 모델 ‘2025 그랜저’를 5일 출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2025 그랜저는 최신 지능형 안전사양인 ‘차로 유지 보조 2’가 기본으로 들어간다. 차로 유지 보조 2는 전방 카메라의 작동 영역을 확대하고 조향 제어 방식을 보강함으로써 기존 차로 유지 보조 기능 대비 차로 중앙 유지 성능을 향상시킨 주행 편의 기능이다.이어 블랙 그릴과 블랙 앰블럼 등 블랙컬러의 외장 요소 일부를 별도로 고를 수 있도록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새롭게 추가하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사양을 전 트림 기본화했다. 또한 기존 제어기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의 적용 범위를 공조제어기까지 확대해 차량이 항상 최신 사양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했고 컬럼식 기어 R단의 진동 경고 기능 기본화, 실내 소화기 장착 등 고객의 안전을 위한 상품성 개선도 함께 이루어졌다.2025 그랜저는 ▲차로유지보조 2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시스템 ▲트렁크 리드 조명 ▲후석 시트 벨트 조명 ▲실내 소화기 ▲전자식 변속칼럼 진동 경고 기능 등 새로운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하고도 판매 시작 가격 인상폭을 25만 원으로 최소화했다.특히 캘리그래피 트림의 경우 판매가 99만 원 상당의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추가하고 신규패턴 나파 가죽 시트 등 다채로운 사양을 신규 반영하면서도 판매 가격은 83만 원 인상에 그치는 만큼, 실질적으로는 가격 인하가 이뤄졌다고 볼 수 있다.2025 그랜저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2.5 ▲프리미엄 3768만 원 ▲익스클루시브 4258만 원 ▲캘리그래피 4721만 원이다. 가솔린 3.5 ▲프리미엄 4015만 원 ▲익스클루시브 4505만 원 ▲캘리그래피 4968만 원이다.하이브리드 가격은 ▲프리미엄 4291만 원 ▲익스클루시브 4781만 원 ▲캘리그래피 5244만 원이다.현대차는 2025 그랜저 출시를 기념해 이달 중 그랜저를 신규 계약하고 9월 내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1년/2만km 이내 발생한 외장 손상에 대해 부위 별 보장한도 금액 안에서 수리 및 교체를 보장하는 ‘바디케어 무상가입 이벤트’를 준비했다. 1년 또는 2만km 중 선도래 시점 기준, 차체 최대 130만 원, 전면 유리 최대 80만 원, 타이어 최대 35만 원 보장한다.현대차 관계자는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 상품성을 제고하는 사양개선을 기반으로 이번 2025 그랜저를 준비했다”며 “40년 가까이 축적해온 그랜저 브랜드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장의 큰 기대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여름용 ‘아이온 GT’와 ‘아이온 GT SUV’를 유럽 지역에 출시한다.아이온 GT는 친환경 분야 국제인증 제도인 ‘ISCC 플러스’가 인증한 지속가능원료를 시장 최고 수준인 77%(매스밸런스 방식 기준) 적용해 지속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바이오 기반 실리카, 재활용 페트(폴리에스터) 섬유 타이어코드, 재활용 카본블랙, 천연 레진 등 재생가능 원료나 재활용 원료들이 사용됐다.또한 전기차 특화 기술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로 제작돼 전기차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 최초로 ‘EU 타이어 라벨 등급’ 회전저항, 젖은 노면 접지력, 소음 3개 부문에서 A 등급을 획득하며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입증 받았다.현지시간 6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유럽 국제 타이어 전시회 ‘더 타이어 쾰른 2024’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유럽 지역에서 먼저 출시한 이후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아이온 GT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최상위 수준 디자인 우수성을 입증받기도 했다.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기 위한 트레드 디자인과 소음 저감을 위한 혁신 기술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옥수수 껍질의 주름에서 착안한 그루브 디자인을 사용해 운전 중 발생하는 타이어 소음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켰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경강선 곤지암역 부근에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아파트가 분양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아파트 10개동, 전용면적 84·139㎡ 총 635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84㎡A 448가구 ▲84㎡B 179가구 ▲139㎡A 4가구 ▲139㎡B 4가구다.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은 경강선 곤지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곤지암역에서 판교역까지 환승 없이 20분대(6개 정거장)에 도달 가능하다.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도 40분대에 닿을 수 있다.분당 접근성도 좋다. 경강선 이매역(4개 정거장)에서 수인분당선으로 환승 할 수 있어 서현역, 정자역 등 분당 주요 업무지구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성남역(5개 정거장)에서는 최근 개통한 GTX-A로 갈아탈 수 있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곤지암역 남측에 곤지암초, 곤지암중, 곤지암고가 모두 인접해 있어 안심 교육환경을 갖췄다. 곤지암 도서관도 근거리에 자리한다. 곤지암천, 비양산, 곤지암 근린공원 등 쾌적한 주거 여건도 매력적이다.특화설계도 주목을 끈다. 전용면적 84㎡ 위주로 구성, 전용면적 139㎡ 8가구는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설계해 아파트 전체 품격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나아가 이번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분양에 이어 주변 아파트 공급도 본격화된다. 우선 곤지암역세권 1단계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추가로 900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2단계 도시개발사업 계획도 잡혀 있다. 공급을 모두 마치면 곤지암역 일대는 3600여 가구의 신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한다.분양 관계자는 “최근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전세값이 계속 오르고 있어 판교와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는 이번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에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경기 광주는 2022년 12월이 마지막 분양일 정도로 새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고, 곤지암역 신주거타운의 미래가치가 높은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맥라렌 오토모티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총괄에 샬롯 딕슨을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딕슨 지역총괄은 2005년부터 벤틀리, 롤스로이스 등에서 영업, 마케팅 경영·전략 분야 경력을 쌓아 왔다.2018년 맥라렌에 합류한 뒤에는 한국과 홍콩, 대만을 총괄하는 북아시아 시장 매니저 등을 거치며 브랜드 입지를 넓히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이번 인사로 딕슨 지역총괄은 한국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22개 시장의 책임을 맡게 됐다.1985년 맥라렌 설립 이래 여성이 지역총괄을 맡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딕슨 지역총괄은 영국 자동차 매체 오토카가 선정하는 2019년 위대한 여성 라이징 스타와 2024년 위대한 여성 100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딕슨 지역총괄은 “아투라 스파이더 등 맥라렌을 정의할 만한 모델을 계속 선보이는 중요한 시점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이끌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역 내 맥라렌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도시농축협 조합장들로 구성된 기구인 농협 상생협력위원회가 농촌지역 농축협의 경제 사업 지원을 위해 무이자자금 3606억 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농협중앙회는 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도농상생기금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위원회를 열고 농촌지역 농축협의 경제사업 지원을 위해 무이자자금 3606억 원 지원을 의결하고, 도시농축협의 역할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도농상생기금을 조성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도농상생기금은 도농간 균형발전을 위해 2012년부터 도시농축협이 신용사업 수익의 일부를 출연해 조성하는 기금이다. 올해는 이번에 지원되는 3606억 원을 포함한 총 7470억 원이 농촌농축협에 무이자로 지원될 예정이다.신상철 상생협력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전국 209개 도시농축협은 경영 여건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도 도시 농촌 간 상생을 위해 기금출연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도시와 농촌농축협 간의 상생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가 이달 19일까지 매실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마케팅 할인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홈앤쇼핑, 매실 주산지 지자체(광양·순천·하동) 및 순천농협이 국산 매실 소비촉진 독려와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매실 농가 지원을 위해 공동 조성한 후원금을 재원으로 추진된다.농협은 총 1억5000만 원의 후원금으로 전국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매실을 박스(5kg, 10kg)당 최대 23% 할인 판매하고, 매실청 담그기 시연회와 매실 구매고객 대상‘매실 고추장 장아찌’ 증정 행사를 진행하는 등 국산 매실 홍보에 앞장선다.박서홍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 최근 저온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매실 농가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상생협력 활동을 적극 추진하며 농협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스트라드비젼이 4일 증강 현실(AR) 제품 ‘이머지브’ 새로운 양산 계획을 발표했다.스트라드비젼 이머지브 신규 양산은 일본 대표 자동차 제조사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다. 2027년 생산을 시작으로 자동차 산업 내 기술 발전과 새로운 시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머지브는 네비게이션에 필요한 증강현실 제품으로 인식 부분을 담당한다. 스트라드비젼은 이번 양산 프로젝트에서 일본 자동차 제조사가 2027년 선보이는 모델 중 인포테인먼트용 ‘콕핏 도메인 컨트롤러’에서 내비게이션 시스템 향상 부분을 맡게 된다.SVNet 이머지브 기술을 활용하면 ▲정확한 차선 감지 ▲도로의 다양한 요소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오브젝트 종류를 판단하는 ‘시멘틱 세그멘테이션’ ▲ 네비게이션 정확성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한 정확한 도로 가장자리 식별 기능 등이 제공된다. 이는 네비게이션 시스템의 인식 기능을 크게 향상시킨다.필립 비달 스트라드비젼 CBO는 “이머지브 양산은 자동차 내비게이션의 안전성 혁신이라는 회사의 미션에 있어 매우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며 “스트라드비젼은 첨단 비전 프로세싱 기술과 OEM의 업계 전문 지식을 결합해 운전자의 운전 경험을 향상시키고 업계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할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 마트상품부와 자재사업부가 영농철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을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하며 임직원 농촌봉사활동 릴레이에 동참했다.3일 마트상품부 및 서산농협 임직원 30여명은 충남 서산시 소재 농가를 방문해 마늘 수확작업을 돕고 농업인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지원 활동을 펼쳤다.또 지난달 31일 정정수 영농자재본부장을 비롯한 자재사업부 임직원은 강원 철원군 관내 농가를 찾아 파프리카 줄기 고정, 고추 지주대 정리, 잡초 제거, 마을 환경개선 작업 등을 실시한 후 마을 주민 간담회를 열어 영농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정정수 영농자재본부장은“농협은 무기질비료 가격 인하, 농작업대행 확대 등 농업경영비 절감과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농촌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희망농협 행복농촌’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코란도가 최신 전기차로 거듭났다. 코란도 EV는 주행거리 증가와 모터출력 향상에 따른 우수한 드라이빙 성능이 특징이다. 지역에 따라 국내 SUV 전기차 중 가장 낮은 가격인 2900만 원대(경북 합천군)에서 3500만 원대(서울시)로 구입 가능하다. 코란도 EV는 1회 충전 시 복합 최대 주행거리 401km(도심 433㎞∙고속도로 360㎞)를 달성한다. 12.2kW 향상된 모터 출력을 토대로 이전 모델 대비 94km 증가했다. 또한 152.2kW 전륜 구동 모터와 최적 토크의 감속기를 통해 최고출력 207마력과 최대토크 34.6kgf·m의 동력성능을 바탕으로 파워풀한 드라이빙 성능을 구현한다.특히 외부충격과 화재에 강해 내구성이 뛰어난 73.4kW용량의 차세대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가 장착된다. 업계 최고 수준인 10년 100만km의 보증기간을 제공한다. 또한 △74% 비율의 초고장력/고장력 적용 차체 구조 △파사이드를 포함한 8 에어백 △신차 안전도 평가기관 유로 NCAP 5스타 최고등급 획득(2019년 평가기준) 등 뛰어난 안전성을 확보했다.다양한 안전∙편의 사양 또한 적용되었다. E5모델을 기준으로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후측방 경고(BSW) △차선변경 경고(LCW) △후측방 접근 경고(RCTW) △후측방 접근 출동 보조(RCTA) △안전 하차 경고(SEW)를 비롯한 최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딥컨트롤 패키지’가 적용된다. △헤드램프, 도어, 테일게이트, 에어컨 등의 기능을 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터치 패널(STPM) △레버 타입 전자식 변속기(SBW)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운전석 8웨이 전동시트 및 전동식 4웨이 럼버서포트 등의 사양이 탑재돼 편의성을 증대한다.이 밖에도 차량 외부에서 다양한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실외 V2L 커넥터를 통해 레저 및 야외 활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특정 시간대의 전기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예약 충전 기능으로 일상의 편리함을 제공한다.판매가격은 세제 혜택 적용 후 △E3 4028만 △E5 4544만 원이다. 전기차 보조금 지원(국고 399만 원)에 따라 서울(92만 원)의 경우 3500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경남 울릉군(675만 원) 및 합천군(638만 원) 등 지역에 따라 2000만 원대로도 구입이 가능하다.또한, 친환경차 혜택에 따라 △취등록세 감면(140만 원 한도) △연간 자동차세 13만 원 △공영주차장 및 고속도로 통행료 50%할인 △혼잡 통행료 면제 등 여러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코란도 EV 구입 시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 또한 제공된다. 경제적 여건에 따라 스마트하게 선택할 수 있는 3.5%~5.5%의 저리 할부(선수금 0%~50%, 60개월)뿐만 아니라 △전기차를 보유한 고객이 구입시 20만원 할인 △10년 이상 넘은 노후 차량을 바꾸는 고객에게 20만 원 할인 △KGM 인증중고차에 자사 브랜드 차량 판매와 동시에 구입 할 경우 10만 원 할인 등 조건에 맞게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KGM 관계자는 “코란도 EV는 여유 있는 주행 거리와 우수한 성능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가성비를 갖춘 대표적인 전기차 모델”이라며 “전기차 시장에서 높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수요를 이끌어 캐즘을 돌파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나곡초등학교,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탄진초등학교를 찾아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벽화 그리기는 한국타이어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참여해 노후된 담장 및 건물 벽면 등에 벽화를 그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봉사활동이다. 한국타이어는 벽화 그리기를 통해 일상 속 작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과 그 가족들의 긍정적인 호응에 힘입어 2022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지난 1일 봉사활동에 참여한 100여 명은 용인과 대전 2개 지역으로 나뉘어 초등학교 건물 내벽에 밑그림 그리기와 채색을 비롯한 벽화 작업을 진행했다. 해당 작업을 통해 완성된 벽화는 하나의 미술 작품으로 탈바꿈하며, 낡은 벽면에 온기를 더했다.한국타이어는 이번 벽화 그리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더불어 정서적 안정감 및 쾌적한 교내 환경 조성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국타이어는 벽화 그리기를 포함해 목소리 재능 기부, 우리들의 숲 조성, 따뜻한 겨울나기 등 다양한 임직원 및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펼치며 지역사회와 진정성 있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 실현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바바리안 모터스가 4일 BMW 금천 전시장을 개소했다.BMW 금천 전시장은 기존에 서울 구로구에 위치했던 BMW 영등포 전시장을 금천구 독산동으로 옮겨 새롭게 문을 연 전시장이다. 연면적 4264.79㎡ (약 1290평)의 지상 10층, 지하 2층 규모로 이전 BMW 영등포 전시장에 비해 연면적 기준 10배 이상 규모를 늘렸다.전시 차량 대수 역시 기존의 5대에서 9대로 늘어나 다양한 최신 모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객 동선과 전시 모델의 특성을 고려한 BMW 그룹의 차세대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했다.또한 전시장 2층에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공간인 ‘핸드오버 존’을 별도로 마련해 보다 특별한 출고 경험을 선사한다.BMW 금천 전시장은 남부순환로와 시흥대로가 만나는 시흥IC 교차로에 위치해 금천·구로·관악구 등 서울 서남부 지역은 물론 광명이나 부천, 시흥, 안양 등 인근 수도권 도시에서도 편리하게 방문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 6월 프로모션 및 전 차종 시승 행사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6월 한정으로 진행되는 프로모션의 경우 어코드, CR-V, 파일럿, 오딧세이 등 판매 전 차종 대상 평생 엔진오일 교환 쿠폰을 비롯해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가족여행 및 주말 레저활동을 즐기는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미니밴 오딧세이(23년식) 구매 고객의 경우 휴가비 700만 원 지원 또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구매 시에는 유류비 350만 원 또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CR-V 하이브리드 2WD를 구매할 경우 유류비 300만 원 또는 무이자 할부 혜택 중 선택 가능하다. 어코드 터보 구매 고객에는 유류비 250만 원 지원 또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CR-V 하이브리드 4WD 및 파일럿 대상으로는 유류비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여기에 혼다 재구매 혜택 100만원 할인도 추가 적용 가능하다.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승 예약 후 전시장에 방문하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시승 행사도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방문 당일 현장에서 온라인 룰렛 추첨을 통해 1등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300만 원, 2등 LG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타워, 3등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 원권 등 총 157명에게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시승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아메리카노 커피 2잔 쿠폰을 제공한다.혼다 자동차 전 차종은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2024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이탈리아 랠리에서 우승했다. 올 시즌 세 번째 우승이다.현대차는 현대 월드랠리팀의 드라이버 오트 타낙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사르데냐에서 열린 2024 WR' 시즌 6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이탈리아 제2의 섬 사르데냐에서 열리는 이 랠리는 좁고 거친 노면과 무더운 날씨로 인해 드라이버들 사이에서 난코스로 꼽힌다. 현대차 i20 N 랠리1 하이브리드로 경기에 출전한 타낙은 일본 도요타팀 세바스티앙 오지에를 0.2초 차이로 누르고 1위에 올랐다.2019년과 2020년 이탈리아 랠리에서 연속 우승한 다니 소르도도 3위에 오르며 타낙과 함께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 타낙은 드라이버 부문에서 총 25점을 획득해 도요타팀 엘핀 에반스와 함께 2위로 올라섰다.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총 50점을 획득해 제조사 부문 1위 자리를 유지했다.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이번 우승을 통해 2022년, 2023년에 3년 연속 이탈리아 랠리에 우승을 거머쥐었다. 2024 WRC는 총 13라운드로 구성된 2024 WRC는 이달 27∼30일 폴란드에서 7라운드가 펼쳐진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이베코코리아는 ‘2024년 하계 순정 부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베코는 캠페인 기간 에어컨 등 공조기 관련 및 에어 컴프레서, 자동차 냉각기 등 여름철 수요가 집중되는 부품 총 294종에 대해 최대 35% 할인을 제공한다. 이베코 전 차종이 대상이다. 전국 18개 이베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이베코 순정 부품은 본사의 엄격한 성능 시험을 통해 이베코 차량에 최적화된 부품으로 높은 수준의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보장한다. 국내 공식 이베코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 및 장착되며 1년간 거리 제한 없이 품질보증이 적용된다.최정식 이베코코리아 지사장은 “올여름 무더위와 잦은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사전 정비를 통해 고객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이베코는 시기적절한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의 수익 증대와 총 소유비용 절감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2024년 5월 국내 6만2200대, 해외 29만402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9% 증가한 총 35만6223대를 판매했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9.4% 감소, 해외 판매는 4.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국내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포터(6989대)다. 이어 그랜저(6884대), 쏘나타(5820대) 순으로 나타났다. 아반떼는 5793대가 팔렸다. 지난달 출시된 전기 상용차 ST1도 24대 등록됐다.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판매(1만136대)는 전월(1만1784)과 전년 같은 기간(1만2428대) 대비 각각 14%, 18.4% 빠졌다. 제네시스 주요 차종을 살펴보면 G80 3647대, GV80 3313대, GV70 2066대가 판매됐다.현대차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4.7% 증가한 29만4023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생산·판매 체계를 강화하고 권역별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확대, 신규 하이브리드 모델 보강 등을 통해 친환경차 판매를 제고하고 SUV,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한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중심의 사업운영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