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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코리아가 12일 서울 중구 회현동에 새로운 개념의 전기차 충전소인 ‘BMW 차징 허브 라운지’를 열었다.BMW 차징 허브 라운지는 전기차 충전에 휴식을 결합한 BMW 그룹 내 전 세계 최초의 라운지형 급속충전소다. 모든 브랜드 전기차 이용객이 전기차 배터리를 충전하는 동안 고급스러운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BMW 그룹 코리아의 최신 차량도 편안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든 체험형 충전 공간이다.BMW그룹코리아는 자동차의 새로운 에너지 공급원으로 자리매김한 전기의 충전 특성에 맞춰 이용객의 배터리 재충전 시간을 보다 편안하면서도 인상적인 경험의 시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차징 넥스트’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실행해 왔다. 경주, 주문진 등 전국 각지에 BMW 차징 스테이션을 선보인데 이어 이용객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자 유동 차량이 많은 도심 중심부에 BMW 차징 허브 라운지를 마련했다.서울 중구 회현동에 자리한 BMW 차징 허브 라운지는 200kW급 급속충전기 6기와 카페를 포함한 실내 라운지로 구성했다. 라운지에는 BMW 럭셔리 클래스 모델이나 BMW와 MINI의 다양한 한정 에디션 모델을 만나볼 수 있는 차량 전시 공간을 별도로 준비했다.BMW그룹코리아는 전기차 충전 구역에 스프링클러를 3중으로 설치하고 열화상 CCTV, AVD 소화기 및 소화포로 구성된 소방킷 등을 갖추어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BMW 차징 허브 라운지의 구축과 운영에는 GS그룹 및 LG그룹이 함께한다. 먼저 GS 칼텍스와 협력해 과거 주유소가 위치한 자리에 새롭게 들어선 에너지플러스 서울로 빌딩에 BMW 차징 허브 라운지를 구축했다. GS 차지비가 충전사업자로서 전체 충전 서비스를 운영하고, 라운지는 파르나스 호텔이 담당한다.특히 설치된 6기의 급속충전기는 LG전자가 개발한 제품으로 전기차 충전 절차를 간편화하는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차량 정보를 인식해 사용자 인증 및 결제가 한 번에 이루어지는 충전 기술로, BMW그룹코리아는 수입차 업계에서는 최초로 2022년 4월 한국전력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오는 11월 공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BMW 차징 허브 라운지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충전소는 연중무휴)한다. 향후 350kW급 초급속 충전기를 설치하고 하부 냉각 소화장치 등도 도입해 BMW 차징 허브 라운지 이용객에게 한층 안전하면서도 쾌적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BMW그룹코리아는 충전기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달 기준 1600기의 충전기를 전국에 설치 완료, 올해 말까지 누적 2100기의 충전기를 확보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는 대전 대덕구 목상동에 위치한 대전공장과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소재 금산공장에서 임직원들이 추석선물세트를 포장해 전달하는 ‘정 담은 꾸러미 나눔’ 봉사활동을 각각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은 대전 및 충남 지역의 로컬푸드 위주로 구성한 나눔 꾸러미를 포장하고, 각 공장이 위치한 지역의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꾸러미는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서의돈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이웃분들 모두 즐겁고 풍성한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스텔란티스코리아는 푸조와 DS 전기차 대상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스텔란티스코리아는 전기차의 안전성을 보장하고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가 발표한 ‘전기차 화재 안전 관리 종합 대책’ 마련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고객이 산하 브랜드 전기차를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 31일까지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에 돌입한다.캠페인 기간 동안 실시되는 무상 안전 점검 서비스에는 전기차 운영에 필수적인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포함한 주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OBC와 BMS 등을 포함한 총 7가지 항목의 전자 제어 장치, 고전압 케이블, 배터리 언더 커버 손상 여부, 냉각수 등에 대한 점검이 포함된다.무상 안전 점검 서비스 대상인 푸조와 DS 전기차 고객에게는 유로레파를 포함한 일반 부품에 대해 20% 할인도 함께 지원한다.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푸조·DS 전기차를 이용하는 고객의 믿음에 보답하고, 보다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에 대해 신뢰를 드릴 수 있도록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효성중공업이 내달 ‘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 분양에 돌입한다.대전시 서구 일원에 위치하는 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3개 동, 전용 84~182㎡, 총 3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는 대전의 중심지인 유성과 둔산 인프라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선다. 대전지하철 1호선 갑천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또 1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유성온천역은 대전 2호선 트램이 오는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어 교통여건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도보거리 월평초등학교는 물론, 인근 중·고교 및 대전 명문학원가인 둔산 학원가도 가깝다.여기에 대전을 대표하는 친환경 생태하천인 갑천이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쾌적성을 확보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신용평가가 현대자동와 기아 신용등급을 기존 AA+에서 최고 등급인 AAA로 올렸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이번에 현대차와 기아가 받은 AAA 등급은 19개로 이뤄진 한국신용평가의 신용등급 체계상 가장 높은 등급으로 전반적인 채무 상환 능력이 최고 수준임을 의미한다.한국신용평가는 “현대차와 기아가 국내 시장에서의 확고한 시장지위와 개선된 제품경쟁력 및 브랜드인지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완성차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내연기관차,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등 다양한 시장수요에 대처 가능한 기술과 생산역량이 업계 최상위 수준이며 지속적인 투자로 시장 변화 대응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지속 성장 중인 이익창출 규모,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 실현, 우수한 재무안정성 유지 등도 현대차·기아의 강점”이라고 덧붙였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3대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신용등급 A를 받은 것에 이어 국내 대표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도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현대차·기아의 재무 건전성과 시장 경쟁력이 높게 평가받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재무 건전성과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자동차는 지난 4월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최고 신용 등급 ‘AAA’를 받아 국내 3대 신용평가사(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중 2개사로부터 최고 신용 등급을 획득했다.현대차그룹은 올해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피치로부터도 신용등급 A를 받은 바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이탈리아 고급 소재 업체 알칸타라가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 페블 비치에서 열린 ‘2024 몬테레이 카 위크’에서 세계적인 럭셔리 자동차 제조사들과 협업하며 개발한 맞춤형 차량용 인테리어를 공개했다.몬테레이 카 위크는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자동차 행사 중 하나다. 빈티지 및 희귀 자동차들이 역사적 정확성, 기술적 우수성, 그리고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겨루는 클래식 자동차 경연 대회다. 이 행사는 독창적이고 희귀한 자동차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행사로, 최고의 자동차들이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과 인정을 받게 된다.알칸타라는 이번 행사에서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사들과 협력해 독보적인 맞춤형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알칸타라는 군터 웍스와 협력해 행사 중 스포츠카 부문인 ‘더 퀘일, 모터스포츠 게더링’에서 공개된 GWR 및 터보 모델 맞춤형 인테리어를 공동 개발했다. GWR 모델은 블랙 알칸타라에 순금 레이저 천공 패턴을, 터보 모델은 레드 알칸타라에 커스텀 그린 백 레이저 천공 패턴을 적용해 각각의 차량에 독특한 개성과 성능 지향적인 고급스러움을 부여했다.또한 레스토모드 제조사 에센트리카는 더 퀘일에서 람보르기니 디아블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에센트리카 V12를 선보였다. 이 한정 생산 모델은 새로운 V12 엔진과 함께 아이스 알칸타라로 제작된 랩어라운드 시트와 파란색 알칸타라로 마감된 중앙 터널 및 도어 라이닝을 특징으로 하며 클래식한 미학과 최첨단 기술을 결합해 세련미와 성능을 동시에 구현했다.이밖에도 이번 더 퀘일 행사에서는 리막 네베라 R,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 히스파노 스위자의 카르멘 세그레라 등 여러 모델이 공개돼 알칸타라가 적용된 다양한 럭셔리 차량들이 전시됐다. 각 차량들은 알칸타라 소재를 활용한 고유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보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10일 서울 용산구 영락보린원과 성북구 승가원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쌀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우리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영락보린원과 승가원을 방문해 직접 쌀과 쌀 가공품을 전달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쌀 과자와 식혜, 농협캐릭터 인형이 들어있는 쌀 간식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강호동 회장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은 지속적인 쌀 소비량 감소와 과잉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4년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이하 K-라이스페스타)’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국산쌀 소비량은 2023년도 기준 1인당 56.4kg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반면, 가공용 쌀 소비량은 2014년 이후 증가세로 쌀 소비촉진을 위해서는 식품업계의 쌀가공식품 개발지원과 홍보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농협은 우리쌀 가공식품 시장 활성화를 위해 쌀 가공식품 다변화 및 상품 육성을 진행중이다. 그 일환으로 우리술·쌀가공식품 품평회 및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대국민 쌀 소비확대 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우선, 농협은 우리술·쌀가공식품 부문 국내 최대 규모 품평회인 K-라이스페스타 품평회를 개최해 쌀 가공업체의 판로 및 판촉을 지원하고 쌀가공식품 히트상품을 발굴할 계획이다. 품평회 참가 대상은 우리술과 쌀가공식품을 제조해 판매하는 업체로 주원료인 국산쌀을 10% 이상 함유하면 출품이 가능하다.다음으로, 오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는 일산 킨텍스에서 200개 업체가 참여하는 K-라이스페스타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 및 지역농협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우리 주식인 쌀 소비가 감소하면서 쌀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수한 쌀 가공식품의 육성과 홍보가 중요하다”라며 “K-라이스페스타를 정례화를 통해 국산 쌀 소비붐을 조성함과 동시에 K푸드 열풍과 연계해 수출확대를 도모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10일 선보인 ‘BMW i 소울메이트’는 BMW 순수 전기차 제품군 i 모델 구매 고객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전기차 생활을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는 물론,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까지 BMW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하는 전용 멤버십 프로그램이다.먼저 BMW i 소울메이트 멤버십 대상자에게는 연 1회 방문식 외부 세차를 무료로 제공한다. 안전한 귀가를 돕는 대리운전 서비스 3만 원 쿠폰이 지원된다.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파크 하얏트 부산,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 등 국내 주요 특급 호텔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혜택도 준비했다. 식음업장 이용 시 5~10% 할인, 호텔 내 BMW 차징 스테이션 이용 고객 대상 3시간 무료 주차, 로비 라운지에서 무료 음료 제공 등이 혜택으로 주어진다. 이용 가능한 혜택 및 사용 가능 범위는 각 호텔별로 다르다.문화 예술 및 라이프스타일 혜택 또한 다양하게 마련했다.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빛의 시어터’ 관람권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호텔도슨 공식 홈페이지 내 전 품목에 대해서도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멤버십 대상자는 2021년 9월 3일 이후 BMW 순수 전기 모델을 구매한 고객으로, 구매일로부터 3년간 제공한다. 각 혜택은 바우처 형식으로 연 1회 사용 가능하며 매년 1월 갱신될 예정이다.멤버십 혜택 확인 및 사용은 BMW의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BMW 밴티지 앱을 이용하면 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뉴 M440i x드라이브 쿠페 온라인 익스클루시브’와 ‘뉴 M440i x드라이브 컨버터블 온라인 익스클루시브’를 10일 출시했다.파워트레인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한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기존보다 향상된 최고출력 392마력과 최대토크 55.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 시간은 뉴 M440i x드라이브 쿠페 4.4초, 뉴 M440i x드라이브 컨버터블 4.8초다.첨단 섀시 기술도 더했다. 어떠한 주행 환경에서도 최고의 접지력과 최상의 안정성을 선사하는 어댑티브 M 서스펜션과 M 스포츠 디퍼렌셜을 기본으로 장착했다.외관은 수평 바와 M 로고가 조화로운 M 키드니 그릴이 새로운 디자인의 주간주행등이 돋보이는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와 어우러져 더욱 날렵한 인상을 자아낸다.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 소재의 M 미러캡은 고성능 모델의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한다. 후면부에서는 섬세하고 선명한 곡선이 매혹적인 레이저 리어라이트와 블랙 하이글로스 리어 디퓨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실내는 12.3인치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이뤄진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 D컷 M 레더 스티어링 휠이 탄소 섬유 인테리어 트림과 조화를 이뤄 세련된 감각을 완성한다. i드라이브 컨트롤러와 변속 토글, 시동 버튼을 크리스탈 글라스로 마감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또한, 스톱&고 기능을 지원하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충돌 및 추돌 경고, 차선 유지 어시스트 등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주차 보조 기능과 후진 보조 기능은 물론 서라운드 뷰까지 제공하는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역시 기본 옵션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돕는다.뉴 M440i x드라이브 쿠페 및 컨버터블 온라인 익스클루시브는 모두 M 퍼포먼스 프로 단일 트림으로 출시된다. 판매 가격은 뉴 M440i x드라이브 쿠페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9330만 원, 뉴 M440i x드라이브 컨버터블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9900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가 모터사이클 고객의 안전한 라이딩을 지원하기 위해 ‘세이프 앤 세이브 서비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혼다코리아 정식 수입 모터사이클 전 모델이 대상이다. 오는 23일부터 내달 31일까지 5주간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 및 판매점에서 진행된다.기간 내 딜러 및 판매점 내방 고객은 정기 점검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점검 후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헬멧 김 서림 방지 스프레이를 증정한다. 또한, 기간 내 내방 고객에 한해 행사 종료 후 3개월간 순정 배터리 교환 30% 할인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다임러 트럭 AG는 카린 로드스트룀을 신임 회장에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카린 로드스트룀 신임 회장의 임기는 내달 1일부터다. 전임인 마틴 다움 회장은 원활한 인수인계 작업을 위해 올해 말까지 다임러 트럭 AG 이사회 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마틴 다움 전 회장은 1987년 다임러-벤츠 AG에 입사해 현재까지 다임러 트럭이 세계적인 상용차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2017년 다임러 AG 이사회의 트럭 및 버스 총괄 사장으로 취임한 이래, 기업 매출을 크게 성장시키는 동시에 영업이익을 대폭 개선해 미래 투자를 위한 자금 유연성을 확보했다. 그의 리더십 아래 다임러 트럭은 전기 및 수소 전지 기반 구동계 분야에서 상용차 업계의 기술 혁신을 주도해 왔다.카린 로드스트룀 신임 회장은 2021년 다임러 트럭 이사회에 합류한 이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경영 전반을 책임져 왔다. 뛰어난 선견지명과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신형 전기 트럭을 출시하는 한편, 서비스 향상을 주도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다임러 트럭에 합류하기 전에는 유럽 상용차 전문 기업 스카니아에서 영업 및 마케팅을 총괄했을 뿐만 아니라, 버스 및 코치 부문 수석 부사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조 캐저 다임러 트럭 AG 감사회 의장은 “뛰어난 업계 지식과 리더십을 갖춘 카린 뢰드스트룀을 다임러 트럭 AG의 새로운 회장으로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그녀와 그녀의 팀이 큰 성공을 거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앤컴퍼니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2024’에 참가해 최신 차량용 납축전지 제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박람회 기간 동안 한국앤컴퍼니 스마트 에너지 사업 부문을 담당하는 ES 사업본부는 메세 프랑크푸르트에 브랜드 전시관을 마련하고, 글로벌 브랜드 한국 최신 차량용 납축전지 기술력이 집약된 AGM, EFB, MF 등 배터리 제품군을 공개할 계획이다. 한국 AGM 배터리는 최고 수준의 시동 능력과 충전 효율 등의 성능을 바탕으로 최신 스탑앤고(ISG) 및 하이브리드 차량 등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제품이다. EFB 배터리는 보급형 스타트 스톱 및 일반 차량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MF 배터리는 표준 납축전지 기술이 적용돼 승용차와 함께 상용차용, 선박용, 레저용 등에 두루 적용 가능한 제품이다.또한 전시관 내 별도 공간을 마련해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과 배터리 산업 분야 전망에 대한 풍부한 의견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도 마련한다.한국앤컴퍼니는 현지 자동차 부품 박람회 참가를 비롯해 세일즈 거점 마련 등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19년 그룹의 핵심 사업회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의 시너지를 고려해 독일 교통의 요충지 프랑크푸르트에 사무소를 마련하고 유럽 시장 분석을 마쳤다. 지난해에는 해당 사무소를 독일법인으로 격상시키는 동시에, 유럽 전역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현지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주도의 글로벌 프리미엄 성장 전략과 함께 AGM 배터리 판매 확대로 본원적 비즈니스 경쟁력을 지속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이베코코리아가 상용차 정비 기술 인재 육성을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및 동의과학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베코그룹은 책임 있는 시민으로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전략의 우선 과제로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방향성에 따라 그룹의 대표 브랜드인 이베코 또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각 국가의 시장 전반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고자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중이다.이번 산학협력은 이베코코리아가 지사설립 10주년을 맞아 국내 상용차 산업 성장에 더욱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새로운 변화의 행보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고객 요구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우수한 인력 확보를 통한 브랜드 서비스 품질 향상, 나아가 국내 상용차 업계의 탄탄한 성장을 도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베코코리아는 항구도시로서 국내 상용차 운용 인구가 많아 전문 정비 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은 인천과 부산 두 지역의 대학을 협업대학으로 선정하고, 상용차의 정비 관련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교육 과정 개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교육 과정은 온라인 코스와 오프라인 코스로 구성된다. 상용차 정비의 핵심 기술인 엔진과 배기가스, 전기 전자 시스템, 공압 브레이크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두 학교는 이베코코리아와 본사로부터 제공받은 전문적 자료를 활용해 높은 수준의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과정을 이수한 학생 중 우수 학생에게는 이베코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베코코리아 딜러 네트워크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최정식 이베코코리아 지사장은 “글로벌 상용차 브랜드 이베코는 지능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송 솔루션을 통해 미래 운송 산업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상용차 정비 전문가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관련 산업 성장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SK렌터카는 자사 임직원과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제주시 한림읍 소재 ‘협재해수욕장’에서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해변과 수중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SK렌터카는 올해 쓰레기 줍기 활동을 자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재해수욕장을 찾은 여행객도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확대해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 8월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총 400여명이 참여했다.SK렌터카는 지난 6일 협재해수욕장 바닷속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는 수중 정화 활동도 실시했다. 이번 수중 정화 활동은 지난해에도 참여한 사내 스쿠버 다이빙 동호회 ‘윤슬.Sea’ 직원과 해양환경보호단체 ‘오션케어’, UDT 자원봉사단 ‘바다살리기 운동본부’, 이호 어촌계 해녀 등 총 20명의 해양 잠수 전문가들이 함께했다.2021년 업계 최초로 협재해수욕장을 ‘반려 해변’으로 입양한 SK렌터카는 연 3회 이상 해양 정화 활동과 더불어 자사 고객과 제주 여행객을 대상으로 반려 해변 제도에 대해 꾸준한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해변을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활동과 수중 정화 활동까지 자발적으로 나서며 4년 차인 올해 누적 11회를 통해 폐기물 약 400㎏을 수거했다. 수거한 폐기물 데이터를 정부에 공유하며 해양 쓰레기 관리 정책 수립에도 함께하고 있다.SK렌터카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주를 방문하는 국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업계 최고의 차량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청정 제주를 위해 지역 사회와 꾸준한 동행을 이어가며 고객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DK아시아가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앞마당에서 단기간 1만 명 이상 운집하는 대형 공연을 연달아 개최하며 여름밤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DK아시아는 지난달 31일 인천의 문화와 예술 발전을 위해 진행된 ‘토토로파티 특집 콘서트’를 열었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과거 열렸던 토토로파티 행사 가운데 무대 규모나 콘서트를 즐기기 위한 찾아온 인파 면에서 역대급 이었다. 본 공연에 앞서 오프닝 행사로 버스킹과 댄스 공연 그리고 가야금 연주 등이 진행됐다. 본 공연의 시작은 대북과 화려한 깃발 퍼포먼스로 유명한 대북 미디어 아트쇼가 알렸다.환상적인 조명과 북의 웅장한 소리가 콘서트장에 모인 시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했다. 이어 인천광역시 소속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올림픽 기간 뜨거운 성원에 감사 인사를 올렸다. 장윤정과 진해성, 황윤성 등 인기 가수들이 출현해 이날 콘서트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여름밤의 아름답고 꿈같은 추억을 남길 수 있게 했다.DK아시아는 지난 5월 ‘토요일 토요일 로열파크씨티와 함께(토토로파티)’라는 문화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의 문화와 예술 발전, 그리고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진행된 토토로파티 특집 콘서트에는 전국에서 7000명 이상이 찾아와 성황리에 공연을 마치면서 토토로파티가 명실상부한 인천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를 잡는 계기를 만들었다. 오는 28일에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완공 기념 토토로파티 특집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9월 행사에서는 유명 가수들의 공연은 물론 모든 동의 불을 켜며 무사 준공과 새 아파트의 입주를 축하하는 아파트 점등식 행사와 축하 불꽃놀이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토토로파티가 회를 거듭하면 할수록 공연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지역을 뛰어넘어 전국에서 찾아오는 인천 대표 문화 예술 축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며 “이번 공연에서도 전국에서 1만 명 이상이 찾아와 콘서트를 즐겨 주시고 흥겨운 시간을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토토로파티를 인천 대표 문화 행사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이어 “오는 9월 28일에 열리는 토토로파티 특집 콘서트는 대한민국 최초로 K가든을 여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의 완공을 기념하기 위한 콘셉으로 진행된다”며 “이날은 자수 화단과 대형분수 등이 갖춰진 로열파크를 비롯해 센트럴 파크,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를 열 수 있는 플라워 파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을 키즈워터 파크 그리고 숲 공원으로 조성된 포레스트 파크 등 약 2만 여평 규모의 5개 테마 정원이 모두 개장되는 만큼 다양한 테마 정원을 거닐고 체험하면서 인천 시민들의 삶의 질과 여유를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모터사이클 고객 대상 ‘트랙데이’ 행사를 종료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8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혼다 트랙데이 행사에는 아카데미 및 서킷 체험 주행 등 2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카데미 주행의 경우 혼다의 레이싱 DNA가 담긴 CBR시리즈와 스포츠 네이키드 CB시리즈를 보유한 라이더를 대상으로 전문 인스트럭터의 서킷 주행 교육과 함께 인제 스피디움을 주행했다.서킷 체험 주행은 기종, 배기량, 정식 수입 여부와 무관하게 혼다 모터사이클 전 모델이 참가 가능한 세션으로 더 많은 고객이 서킷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번 혼다 트랙데이 참가고객 84명 중 71%(60명) 이상은 신규 참가자였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혼다 트랙데이는 일상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다이내믹 모터스포츠의 꽃’ 트랙 주행의 즐거움을 느끼고, 혼다 모터사이클 라이더와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모터사이클 라이딩에 있어 가장 중요한 ‘안전’과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돼지고기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식재료로 꼽힌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돼지고기 소비량은 30.1kg로 닭고기(15.7kg), 소고기(14.8kg)를 압도했다. 돼지고기 가운데 가장 선호하는 부위는 단연 ‘삼겹살’이다. 통계를 보면 삼겹살 섭취만 12㎏에 이른다. 돼지 한 마리에서 삼겹살이 약 10㎏ 나오는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섭취량이다.덕분에 삼겹살은 다양한 경로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다. 식당가를 찾으면 당장이라도 먹을 수 있고, 시장이나 마트는 물론 온라인까지 유통돼 언제든지 식탁 위로 빠르게 올릴 수 있다. 하지만 직접 구입하는 삼겹살은 보관과 용기 배출에 대한 한계에 부딪힌다. 요즘 같은 무더위에는 변질 우려로 이동 시 상온 노출 자체가 부담스럽다. 또, 유통되는 생고기는 대부분 스티로폼에 담겨져 있는데 환경엔 치명적이다. 최근 도드람이 선보인 ‘캔돈’은 삼겹살 유통 시장에서 신선한 충격을 준 이색 제품이다. 돈육은 사각형 포장팩이 일반적이지만 이 회사는 축산물 업계 최초로 캔 모양 용기를 적용했다. 제품 모양은 삼겹살 형상으로 꾸몄다. 캔돈은 흰색과 빨간색 바탕에 영문(CANDON)을 타이포그래피로 각인한 타입과 돼지고기 마블링을 시그니처 패턴으로 사용했다. 용기 하단 투명 창을 통해 신선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점도 세심한 배려다. 실제로 캔돈을 처음 접한 지인들의 평가는 한결같았다. 먼저 보관이 용이한 점을 높이 샀다. 고기를 한 번에 섭취를 못할 경우 소분 없이는 변질을 막기 어렵지만 이 제품은 그 수고를 덜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플라스틱 캔 형태라 쓰레기 배출 없이 재활용이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여겨졌다. 맥주캔 500ml 크기 캔돈에는 삼겹살 300g가 빼곡히 들어차 있다. 일일이 꺼내보니 스물 네 조각이 나왔다. 고기 모양에 따라 조각 수는 편차가 있을 수 있다. 때깔 좋은 분홍 살코기와 비계층 비율이 적절해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돈다. 들여온 캔돈 6개 모두 고기와 지방 비율이 일정해 품질에 신뢰가 갔다. 내심 비계 삼겹살이 올까봐 걱정했지만 내용물은 최상급이었다. 생고기가 담겨진 특성상 소비기한은 10일로 짧은 편이다.조리는 간단하다. 5분이면 충분하다. 달궈진 팬에 고기를 올려 앞뒤로 2~3번 뒤집어 구워주면 노릇노릇한 삼겹살이 완성된다. 한입 크기라 따로 손질 할 필요도 없었다. 캔돈 하나면 시간이 꽤 걸리는 배달음식이나 각종 조미료가 들어간 인스턴트 보다 훨씬 영양 좋고 간편하게 알찬 한 끼 해결이 가능한 셈이다. 맛은 일품이다. 부드러운 육질에 지방의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 계속 손이 갔다. 고기 표면 두께가 너무 얇지 않고 12mm로 고르게 썰려있어 식감도 좋았다. 삼겹살 두께는 도드람의 홍보·기획·생산팀의 합작품이다.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삼겹살을 절단하고, 가정용 삼겹살(10㎜)보다 좀더 두꺼운 두께(12㎜)가 캔돈 기획에 가장 알맞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는 최종 완제품에 그대로 반영됐다.삼겹살은 다른 부위에 비해 비타민 B군 및 양질의 단백질, 인, 칼륨, 철분 등의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다. 피부 건강뿐만 아니라 어린이 성장발육에 도움을 준다. 또한 돼지고기에 많이 들어 있는 철분은 체내 흡수율이 높아 철 결핍성 빈혈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돼지고기 비계가 중금속 해독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한국식품연구원은 매주 2~3회씩 6주간 돼지고기를 먹은 공장 근로자들의 혈중 중금속 농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돼지고기 섭취 전후로 납은 약 2%, 카드뮴은 약 8% 감소한 것으로 관찰됐다. 연구팀은 돼지고기 속 불포화지방산이 장기나 인체 내부에 쌓인 유해 물질과 결합해 이를 배출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과도한 섭취는 좋지 않다. 돼지고기 기름의 약 57%는 불포화지방산이지만, 나머지 약 38%는 포화지방산으로 구성됐다. 도드람 캔돈 가격(1만1900원)은 음식점과 유통채널 중간 쯤 된다. 마트나 정육점에서는 수요와 공급량에 가격이 달라지지만 캔돈은 균일가다. 할인행사를 이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캔돈은 도드람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판매하다가 이마트24, GS25 등 편의점에도 진출했다. 당일 배송이 가능한 쿠팡에서도 판매 중이다. 현재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공급이 부족한 상태다. 캔 삼겹살은 출시되자마자 캠핑, 여행 등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는 캔돈을 구매한 뒤 인증하는 인증샷 문화가 유행 중이다. 도드람에 따르면 지난 6월 3일 첫 출시 이후 캔돈 초도물량 4000개가 출시 열흘 만에 품절됐다. 도드람은 현재 캔돈 생산량을 2배 이상 늘렸다. 캔돈은 앞으로 목살, 양념육 등으로 제품군이 확대될 예정이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최근 경기 침체 등 어려움에 처한 한돈 시장 속에서 MZ세대를 겨냥한 이색적인 제품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개발과 함께 더욱 맛있는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전문식품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이 4일 추석을 맞이해 NH농협 당진시지부에서 당진시 관내 사회복지기관 등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농협중앙회 지준섭 부회장, 당진 관내 사회복지기관장 및 지역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000만 원 상당의 쌀 10kg 900포(9000kg)와 우리 쌀 가공식품 꾸러미 100세트를 복지기관 및 보육시설에 전달했다.어기구 농해수위 위원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해주신 농협에 감사를 전한다”며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우리 쌀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동조합 정신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나눔문화 확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4일 경북 경주시 소재 멜론 재배 농가를 방문했다.이날 현장방문은 추석 성출하기를 맞아 멜론 생육동향을 점검하고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정적인 멜론 생산 및 출하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멜론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로 생산량이 크게 감소, 올해는 일조량 증가 등 안정적인 기상 덕분에 예년보다 멜론 생육이 양호해 출하량이늘었다.농협은 추석을 맞아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에서 멜론 선물세트 특판 행사를 진행해 고품질 멜론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것이 농협 본연의 역할”이라며 “추석을 앞두고 멜론을 포함한 주요 성수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