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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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3-26~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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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보다 질’ 동원산업, 매출 정체에도 수익성 개선… 영업이익 전년比 8.4%↑

    동원그룹 지주사인 동원산업은 2024년 잠정 실적을 11일 공시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총 매출은 8조9464억 원, 영업이익은 5039억 원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0.02%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8.4% 증가했다. 지난 2024년은 종합식품사 동원 F&B와 포장·소재 계열사 동원시스템즈가 실적을 이끌었다. 반면 어가 하락과 부동산 경기 침체의 영향을 받은 수산·건설 부문의 부문은 부진했다. 동원F&B의 지난해 매출액은 4조4836억 원이었으며 영업이익은 1835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8%, 10.0 % 증가했다.자회사인 동원홈푸드가 단체 급식 및 조미 사업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 향상에 크게 기여했고 동원F&B는 참치액·명절 선물세트·가정간편식(HMR) 등 전략 품목이 안정적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포장·소재 계열사인 동원시스템즈도 연포장, 캔 등 주요 포장재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특히 펫푸드·레토르트 파우치, 식품캔 등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수출로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이상 성장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4.5% 증가한 1조3343억 원, 영업이익은 13.7% 증가한 919억 원이었다.동원산업의 별도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1조79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28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어획 호조로 생산량이 증가했으나 어가 하락으로 전체 매출액이 소폭 감소한 까닭”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158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4% 감소했다. 이는 동원산업의 미국 자회사인 스타키스트(StarKist)의 민사소송 합의금 2100여억 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스타키스트는 지난해 민사 합의를 통해 10여 년간 지속된 참치 가격 담합 분쟁을 완전 종결했다.다만 유통 영업 부문이 온라인 경로에서 지속 성장하며 영업이익은 1.4% 증가한 1286억 원을 기록했다.동원그룹 관계자는 “2024년은 경영 효율화를 통해 내실을 다진 한 해였다”며 “수산·식품·소재·물류 등 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이차전지 소재, 스마트 항만 등 신사업 정착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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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금 이자 지원· 3% 중도금 금리고정”… 파격 계약 혜택 내세운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롯데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에 들어서는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분양 시 계약자 구매 부담을 낮추는 혜택을 내세웠다. 계약부터 수요자 부담을 덜기 위함이다.롯데건설에 따르면 현재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일부 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통장 없이 원하는 잔여세대의 동∙호수를 계약할 수 있다.계약 시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뿐 아니라 5%인 계약금 중에서 2.5%는 대출알선을 통해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한다. 또 중도금 3% 고정금리로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현관 중문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계약자 혜택을 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인 만큼 내 집 마련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고 계약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라고 말했다.한편,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산 26-19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9층 4개동, 총 67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의정부 경전철 효자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가 들어서는 나리벡시티는 향후 주거시설과 업무, 상업, 공원, 문화시설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인근에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북부 경찰청, 의정부 소방서가 위치하고, 이외에 의정부준법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근로복지공단 등의 공공기관이 자리잡고 있다. 금오초, 효자중, 효자고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금오동·신곡동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단지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스크린골프장, 멀티스포츠룸, 스터디룸, 독서실, 북카페, 1인 독서실(남·여), 키즈룸, 코인세탁실 등을 비롯해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등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이 마련된다. 전 세대 지하 세대창고도 제공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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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동성 높인 베이직 디자인”… 이랜드 스파오, ‘프렌치테리’ 컬렉션 출시

    이랜드월드는 SPA 브랜드 스파오(SPAO)가 2025년 봄 시즌을 맞아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프렌치테리’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구성해 일상부터 가벼운 활동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한다.대표상품으로는 ‘오버핏 2WAY 후드 집업’이 있다. 부드러운 프렌치테리 원단에 특수 가공을 적용해 세탁 후에도 원단 변형이 적고, 부드러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실내부터 근거리 외출이 가능한 ‘원마일웨어’ 트렌드에 맞춰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와이드 스웨트팬츠’도 선보였다. 여성 고객을 위한 ‘크롭 후드 집업’ 라인도 출시했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이번 프렌치테리 컬렉션은 편안한 착용감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면서 ”앞으로도 전 연령대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편하게 즐기면서도 트렌디하게 입을 수 있는 베이직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번 프렌치테리 컬렉션은 스파오 공식몰과 입점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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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썸플레이스, 순 우유 크림빵 출시… 베이커리 라인업 확대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순 우유 크림빵’ 3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가 이번에 내 놓은 신제품은 △순 우유 크림빵 △순 우유 크림빵 그린티 △순 우유 크림빵 밀크티 3종이다.순 우유 크림빵 3종 모두 물 대신 우유로 반죽해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라고 한다. 순 우유 크림빵은 생크림을 넣었으며, 순 우유 크림빵 그린티는 보성과 제주 녹차를 담은 녹차 크림을 담았다고 한다. 순 우유 크림빵 밀크티는 스리랑카산 얼그레이 찻잎이 사용됐다. 11일부터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3종 모두 1개당 3700원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디저트 맛집으로써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인 베이커리 메뉴가 고객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을 고려해 남녀노소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먹음직스러운 크림빵 3종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한편 투썸플레이스는 트렌드를 반영한 베이커리 메뉴를 지속해서 선보이면서 베이커리 라인업을 강화해 오고 있다.지난해에는 글루텐 함량을 줄인 ‘베러 베이글’과 리얼 버터의 풍미를 강조한 ‘소금 버터빵’ 라인업을 선보였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한 베이커리 라인업이에 호응이 잇따랐다”면서 “특히 ‘베러 베이글’ 라인업은 출시 열흘 만에 기존 상품의 동기 대비 약 11배에 가까운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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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문 가독성 높였다”… CJ올리브영, 로고 리뉴얼 단행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브랜드 로고를 리뉴얼했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 사업 확장 기조에 따른 것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환경에서 모두 가시성과 영문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워드마크형 로고를 채택했다. 올리브영 측은 “브랜드 로고 재단장의 방향성은 ‘글로벌’과 ‘옴니채널’”이라면서 “해외에서 온오프라인 사업을 강화하는 기조에 더해 국내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글로벌 관광객이 급증하는 환경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올리브영에 따르면 1999년 사업 시작부터 올리브 심볼을 넣은 브랜드 로고를 사용해왔다. 올리브영의 브랜드명은 영어 동음이의어 표현(All Live Young, 올 리브 영)을 활용해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사업 비전을 담고 있으며 심볼은 건강한 식재료인 ‘올리브(Olive)’를 형상화한 것이다.사업 초기 20년 간은 고객과 유통업계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큰 변화를 주지않았지만 2010년대 중후반 유통 환경이 급변하고 올리브영의 사업 전략도 고도화되면서 변화의 필요성이 생겼다고 한다. 2019년에 들어 당일배송 서비스 ‘오늘드림’을 도입하고 온라인몰과 오프라인을 매장을 연계한 옴니채널 전략을 본격화하면서 이커머스 시장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첫 브랜드 로고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한다. 모바일 쇼핑 환경에 맞춰 브랜드 로고의 색상은 선명해지며 서체는 굵고 간결하게 바뀌었다.올리브영 측은 연내 순차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에 새 로고 디자인을 도입하면서 매장 디자인도 리뉴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화하면서 쇼핑 편의성이 개선되도록 진열 환경을 개편하는 전략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로고 개편은 글로벌 사업 확장과 함께 올리브영의 성장에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이라면서 “전 세계인에게 올리브영이 글로벌 K뷰티 아이콘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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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논코리아, 잉크젯 복합기 ‘PIXMA MG3090 화이트 에디션’ 출시

    캐논코리아는 가정용 잉크젯 복합기 ‘PIXMA MG3090 화이트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PIXMA MG3090는 처음 2016년 출시돼 깔끔한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로 공간 활용성이 좋아 캐논의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던 모델이다. 이번 제품은 화이트에디션으로 색상을 흰색으로 변경해 출시된 것으로 성능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캐논에 따르면 PIXMA MG3090은 1분당 흑백은 8장, 컬러는4장까지 출력할 수 있다. 별도 드라이버 설치가 필요하지 않을 뿐 아니라 무선 Wi-Fi 2.4GHz를 지원해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다양한 기기에서 USB 연결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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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패션에는 모자”… 갤러리아百, ‘하우스 오브 아만다 크리스텐센‘ 팝업

    갤러리아백화점은 28일까지 스웨덴 남성 액세서리 브랜드 ‘하우스 오브 아만다 크리스텐센’(House of Amanda Christensen)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하우스 오브 아만다 크리스텐센은 모자 전문 브랜드 ‘위겐스’(Wigens)와 액세서리 브랜드 ‘아만다 크리스텐센’(Amanda Christensen)으로 구성돼 있다. 두 브랜드 모두 100년 이상 역사를 이어오며 1949년부터 스웨덴 왕실에 납품해 오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하우스 오브 아만다 크리스텐센 팝업스토어에서는 겨울철 보온성과 함께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됐다고 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플랫캡과 페도라 등이다. 가격은 20만부터 70만 원선이다. 스카프를 비롯해 넥타이, 양말 등 남성을 위한 상품도 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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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스튜디오X+U, 드라마 ‘선의의 경쟁’ 공개

    LG유플러스는 스튜디오 ‘STUDIO X+U’ 가 제작한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튜디오X+U는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다.‘선의의 경쟁’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된 드라마다. 입시 경쟁이 치열한 대한민국 상위 1% 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한다.드라마에는 이혜리와 정수빈, 강혜원, 오우리, 영재, 김태훈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드라마 공개 전 팬 시사회를 진행해 약 400명의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선공개된 예고편 및 대본리딩 비하인드 영상은 총 조회수 60만 회를 기록한 바 있다.콘텐츠는 회당 30분 내외 미드폼 형식의 총 16부작으로 구성됐다. 유플러스tv와 유플러스 모바일tv를 통해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자정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첫 화는 10일 0시에 공개됐다.LG유플러스에 따르면 스튜디오X+U는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Z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드라마 라인업을 확대 중이다. 지난해에도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하이쿠키, 밤이되었습니다, 프래자일 등 젊은 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제작했다.스튜디오X+U는 Z세대 뿐 아니라 다양한 세대별 맞춤 콘텐츠를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앞서 올초에는 황혼기에 접어든 실버 세대 주인공이 데이팅앱을 통해 다시금 사랑을 확인하는 내용의 시리즈 ‘실버벨이 울리면’을 통해 5060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했다.이덕재 LG유플러스 스튜디오X+U 전무는 “가상의 고등학교 채화여고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를 통해 젠지 시청층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시청층을 더욱 세분화하고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아이템을 고민할 것”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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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트리 효과를 체험해 보세요”… 에센허브, 올리브영 팝업스토어 한달 간 운영

    아미코스메틱은 운영 중인 화장품 브랜드 에센허브가 2월 한 달간 올리브영 강남타운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에센허브 팝업스토어는 지난 1일부터 올리브영 강남타운점 2층에 마련됐다. ‘피부가 편안해지는 에센허브 타운’을 컨셉으로 에센허브 티트리라인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고 한다.아미코스메틱에 따르면 팝업스토어 오픈 첫 날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티트리 진정크림 기획세트의 경우 전일 대비 104%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한다. 아미코스메틱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반영하는 결과로 향후 매출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에센허브 티트리 진정 크림은 진하게 농축된 티트리 성분을 통해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민감한 트러블 피부에 탁월하다고 소문이 나 화해 뷰티 어워드 6년 연속 수상했으며 지난해 10월 26일 올리브영 화장품 전체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에센허브의 대표 상품군인 티트리 제품의 효능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고 한다. 또 다양한 이벤트도 있다. 티트리 진정 크림은 올리브영 단독 기획 세트로 50% 할인해 판매하며 티트리 오일은 1+1 한정 기획 세트로 선보인다. 또 방문객 대상 SNS 업로드 시 샘플도 증정하며 제품 구매 인증 시 파우치나 미니백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아미코스메틱 관계자는 “계절과 상관없이 트러블 케어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이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에센허브의 티트리 라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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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 허브가 신흥 중심지로”… 대도시 터미널 부지에 주거단지 본격화

    터미널 부지가 아파트와 쇼핑몰 등 주거·상업 시설로 거듭나며 해당 지역의 새로운 구심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터미널 부지는 교통 거점으로서의 입지적 가치를 증명한 곳이고 통합된 대규모 부지 확보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교통과 물류, 상권 등 각종 인프라가 이미 탄탄하게 갖춰진 터미널 부지에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서면 ‘신흥 부촌’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온다. 주변 상권과의 시너지도 기대되고, 노후 교통 시설 정비, 교통 편의 증대, 도시 미관 개선 등 공익적 효과도 수반한다. 업계에서는 교통여건과 생활편의성이 결합된 ‘복합 시너지’가 분양시장의 관심을 한층 높일 것으로 전망한다.10일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서울, 광주, 대구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터미널 부지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서울은 터미널 개발이 가장 활기를 보이는 곳으로 부지 개발을 통해 아파트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중랑구 상봉터미널 부지는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로 변모해 작년 말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9.3대 1을 기록했다. 망우역, 상봉역이 모두 도보거리에 위치해 7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 GTX-B 노선(예정) 등 5개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의 요충지로 꼽힌다. 양천구에서는 서부트럭터미널 부지가 유통·상업·주거시설로 변모한다. 올해 건축심의 등을 거쳐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동서울터미널에도 이마트 본사와 스타필드가 들어서며 현대화 사업이 추진 중이다.강남권에서도 개발도 활발하다. 서울시에 따르면 강남구 코엑스 도심공항터미널 부지에 프라임 오피스를 도입해 마이스(MICE) 시설과 연계한 국제업무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도 지하화 및 초고층 주상복합 건축을 중심으로 대규모 재개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를 보유한 신세계센트럴시티는 최근 서울시에 사전협상 제안서를 제출한 상태다. 지방 대도시에서도 터미널부지 개발을 통해 교통·문화·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시설을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 대구 동구 신천동 옛 동대구 고속터미널 부지는 DL이앤씨가 시공하는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로 변모한다. 전용면적 79~125㎡ 총 322가구 규모로 2월 분양 예정이다. 단지 바로 맞은편 신세계백화점이 위치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저층부에 대규모 상업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지난해 대구 남구에서 DL이앤씨가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분양을 마쳤다. 분양 관계자는 “동대구역을 품은 동부로와 범어역으로 이어지는 동대구로가 교차하는 대구에서도 핵심으로 손꼽히는 입지며 도시철도 4호선이 예정되는 등 교통호재도 있어 고객들의 문의가 꾸준하다”고 말했다.광주에서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복합화사업이 진행 중이며 기존 신세계백화점을 유스퀘어 문화관까지 확장하고 종합버스터미널은 문화·상업·업무시설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바꾸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처럼 터미널 부지 개발은 단순히 노후 시설을 현대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새로운 생활권을 창출하고 도시 구조를 재편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특히 상업·문화·업무시설이 결합된 복합개발을 통해 주변 지역경제까지 동반 활성화될 수 있어, 지자체와 민간 디벨로퍼 간 협력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사업 규모와 입지가 우수한 곳은 빠른 속도로 ‘신흥 부촌’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터미널 부지 개발은 교통·물류 인프라의 기존 경쟁력을 기반으로 대규모 복합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부동산 시장과 도시계획 양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개발이 이어질 것”이라며 “옛 도시 공간을 재탄생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거·상업 환경 개선을 이끄는 신흥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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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기 속 작은 성수기”… 호텔업계 ‘밸런타인데이’ 본격 맞이

    연말이 지난 후 호텔업계는 통상 1월과 2월 비수기에 접어든다. 하지만 반짝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가 있다. 바로 연인을 위한 밸런타인데이다. 실제로 2월과 3월은 제주도 관광의 비수기로 꼽히지만 제주도를 찾는 연인의 비율은 높아진다고 한다. 파르나스호텔 제주 관계자는 “2024년 기준 성인 2인 투숙객 비중이 연평균 약 50%지만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가 있는 2월과 3월은 객실의 60% 이상 차지한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케이크 판매량 또한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호텔 업계는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패키지와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숙박 패키지부터 로맨틱한 디너 코스, 선물 프로모션까지 다양한 혜택을 갖춘 상품들이 커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로맨틱 시즌 호캉스 성지된 파르나스호텔 제주, 밸런타인 컬렉션 선봬파르나스호텔 제주는 로맨틱 호캉스를 위한 객실 패키지와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케이크를 선보인다.파르나스호텔 제주가 내 놓은 ‘밸런타인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다이닝으로 구성된다.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케이크와 샴페인 1병으로 구성된 ‘밸런타인 컬렉션’은 체크인 당일 오후 6시부터 10시 사이 원하는 시간(2시간 전 사전 예약 필수)에 객실로 전달된다고 한다. 밸런타인 패키지는 2월 한 달간 이용 가능하고 3월에는 화이트데이 스페셜 케이크로 변경되어 ‘화이트데이 패키지’로 운영될 예정이다. 가격은 30만원대부터다.폰드메르 라운지에서는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케이크를 2월 8일부터 16일까지 판매한다. 빨간 하트 모양의 케이크는 초콜릿무스와 베리젤리가 들어있다고 한다. 케이크 가격은 6만5000원이다. 안다즈 서울 강남, “당일만 선보이는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디너 코스” 강남 압구정역에 위치한 하얏트 체인의 럭셔리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커플을 위해 디너 코스와 디저트를 제안한다.아메리칸 스타일의 스테이크 하우스 미트 앤 코 스테이크 하우스에서는 밸런타인데이 디너 코스’를 선보인다. 애피타이저, 수프, 파스타, 메인 그리고 특별한 디저트까지 6개의 코스로 준비되며 핑크빛 로제 스파클링 와인도 한 잔 제공된다. 밸런타인데이 디너 코스는 참숯에 구워낸 1++ 등급의 한우를 비롯해 게살 타르트, 메로 요리 등 다채로운 메뉴로 구성됐다. 디저트로 제공되는 하트 케이크는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의 야심작으로 밸런타인데이에만 즐길 수 있는 안다즈의 시그니처 디저트라고 한다. 오는 14일 당일만 판매하며 가격은 1인 16만 원이다. 아츠(A+Z)에서는 하트 케이크의 홀 케이크 버전인 ‘로망스’를 선보인다. 피스타치오 시트에 딸기 퓨레 시럽을 가미해 촉촉한 식감이 특징으로, 딸기 콤포트, 피스타치오 가나슈와 바닐라 무스를 더했다고 한다. 케이크의 가격은 8만5000원으로 8일부터 14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구매 예약 시 할인헤택도 있다.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파인다이닝부터 선물까지파르나스호텔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은 밸런타인데이를 디저트와 딸기를 테마로 한 파인 다이닝 디너, 선물까지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을 내 놓았다.그랜드 델리에서는 8일부터 14일까지 밸런타인데이 시즌 한정 케이크, 초콜릿, 플라워 박스 등 로맨틱 시즌에 특화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드로잉 러브 케이크’를 비롯해 초콜릿, 에플로어 플라워박스 등이 대표적이다.특히 플라워박스는 파르나스의 플라워 브랜드 에플로어에서 국내 최정상급 플로리스트들이 정교하게 구성한 꽃과 초콜릿을 함께 담은 상품으로 초콜릿 개수나 플라워 사이즈 등 원하는 스타일로 맞춤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드로잉 러브 케이크 가격은 8만8000원, 캔버스 오브 러브 초콜릿은 8구 기준 5만 원, 초콜릿과 세트로 구성된 에플로어 플라워 박스는 20만 원부터다.로비 라운지&바에서는 14일과 15일 한정으로, 스트로베리 고메 부티크를 디너로 이용할 수 있다. 트러플, 캐비아, 성게알, 단새우, 한우, 랍스터 등 향과 풍미가 풍성하게 퍼지는 최고급 식재료들로 구성한 코스 메뉴를 즐기고 초콜릿을 입힌 딸기 퐁듀 초콜릿과 마카롱, 생화까지 장식한 ‘딸기 부케’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장미꽃과 함께 6만 8천 원 상당의 에르메스 트래블 키트도 선물로 제공된다고 한다. 성인 1인 기준 16만 원이다. 사랑하는 가족과도 밸런타인데이 호캉스… 롤링힐스호텔, ‘스위트하트 패키지’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경기도 화성의 롤링힐스 호텔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스위트 하트 패키지’를 출시했다.패키지는 커플 고객을 위한 ‘하트 케이크’와 달콤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자녀 동반 고객을 위한 ‘키즈 베이킹 클래스’ 혜택이 각각 준비돼, 원하는 옵션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더 라운지의 ‘하트 홀 테이크’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줄 빨간색의 하트 모양으로 피스타치오 시트 위에 딸기 무스와 마스카포네 치즈가 어우러졌다고 한다.자녀 동반 고객을 위한 키즈 베이킹 클래스는 셰프와 함께 스트로베리 초코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보고 키즈 파티셰 수료증과 기념 촬영 서비스까지 제공한다.여기에 공통으로 스탠더드 객실 1박과 신선한 제철 식재료로 준비한 조식 뷔페 성인 2인 이용이 포함된다. 조식에 어린이 이용을 추가할 경우 1인에 한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따뜻한 실내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수영장 및 피트니스 이용 혜택도 더했다.이 패키지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29만9000원부터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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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경제지주, ‘전통 장 담그기’ 체험 행사 개최

    농협경제지주는 5일 경기도 양평 지평농협에서 농협 하나로마트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전통 장(醬) 담그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식문화 확산과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홍보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가자들은 가공공장 견학 및 전통 장 전문가와 함께 메주 씻기, 항아리 소독, 장 담그기 등의 체험활동의 시간을 가졌다.지평농협은 90일 동안의 1차 발효과정을 거쳐 숙성된 장을 된장과 간장으로 나누고, 올 12월 2차 발효 후 참여자들에게 배송할 계획이다.박서홍 대표이사는 “국산 콩 소비를 촉진하고 발효식품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자 전통 장 담그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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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마, 러닝화 ‘포에버런 나이트로2’ 출시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안정적인 러닝을 위한 혁신적인 러닝화 제품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포에버런 나이트로 2(Foreverrun NITRO, 이하 포에버런)‘다. 푸마에 따르면 포에버런 2는 듀얼폼을 적용해 편안한 러닝을 돕는 안정화다. 내회전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됐다고 한다. 러너의 부상을 유발할 수 있는 내회전은 초심자부터 실력자까지 숙련도와 상관없이 러너라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문제로 꼽힌다. 이 제품에는 2가지 핵심 기술 듀얼 나이트로폼과 런가이드 시스템이 적용됐다고 한다. 이전 모델 포에버런 1은 안쪽과 바깥쪽 폼이 분리된 구조였다면 포에버런 2는 서로 밀도가 다른 두 가지 나이트로폼을 하나의 미드솔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런가이드 시스템 또한 포에버런을 대표하는 기술 중 하나다. 내회전의 근원이 될 수 있는 뒤꿈치를 지지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아치 서포트 등의 기술을 통해 착지 시 발생하는 불균형을 교정하는 기능을 한다.포에버런 2는 특히 미국 족부의학협회(APMA, American Podiatric Medical Association) 기능성 인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APMA는 1912년 설립된 미국 최대 족부 전문협회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족부 전문 정형외과 학회다. APMA는 매년 신발과 같이 발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치는 제품이 올바른 기능을 제공하는지 평가해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푸마코리아 관계자는 “포에버런 2는 이름 그대로 러너들이 더 오래도록 편안하게 달릴 수 있도록 개발된 러닝화로 발에 대한 고민은 덜고 러닝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며 “상급 러너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엘리트 3와 같은 레이싱화는 물론 포에버런 2와 같은 안정화 라인까지 지속적으로 다양한 타입의 러닝화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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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당해층 배관·배기 공법으로 생활소음 저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생활소음을 줄이기 위해 공동주택 주방과 욕실에 새로운 설비공법을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LH는 올해부터 화장실 배수소음을 줄일 수 있는 욕실 당해층배관 공법을 공공임대주택에 전면 적용한다.욕실 당해층배관 공법은 욕실 벽면에 해당층 오·배수배관을 설치하는 방식이다. 세대 욕실에 있는 양변기와 샤워기에서 배출되는 용수가 아래층 세대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세대 내에서 직접 배출되는 방식으로 배관을 타고 아래로 전달되던 배수소음을 최소화할 수 있다.LH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실험에 따르면 욕실 당해층배관 공법을 사용할 경우 배수소음이 기존 46dB에서 38dB로 대폭 저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는 공부방 정도의 정숙성이 확보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아울러 LH는 당해층 배기 방식도 지난해 10월부터 적용하고 있다. 당해층 배기방식은 각 세대 내에서 주방 욕실 레인지후드 등에서 발생한 소음과 냄새를 환기장치를 통해 외기로 직접 배출함으로써 세대 간 소음·냄새 전달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이다. 기존 공동주택의 경우 공용배관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소음과 냄새가 공용배관을 타고 주변 세대로 전달되는 불편함이 있었다.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층간소음과 더불어 공동체 주거생활에 불편을 야기하는 각종 생활소음을 해결하기 위하여 우수한 자재와 새로운 공법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국민 주거 질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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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사도에 따라 집값 갈려…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인기 요건 ‘평지’

    평지에 짓는 재건축·재개발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둔 바로 옆 동네도 경사도에 따라 생활 편의성, 안전사고 위험도는 물론 집값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평지에 자리 잡은 아파트는 경사로에 위치한 아파트보다 보행 시나 차량 이용 시 이동이 편리하고, 겨울철에는 경사지 대비 빙판길 안전사고의 위험이 낮다. 또,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 조성도 수월하고 단지의 일정한 높낮이로 세대간 일조권이나 조망권의 편차가 적어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다.실제로 평지인지 여부가 집값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은평구 응암4구역 재건축사업으로 지어진 ‘e편한세상 백련산(2022년 7월 입주)’은 언덕에 위치해 있어 전용면적 59㎡는 7억6000만 원(`2024년 11월/7층)에 거래됐다. 반면 바로 옆에 위치한 응암10구역 재개발을 통해 분양한 평지 아파트 ‘백련산 SK뷰 아이파크(2020년 5월 입주)’의 전용면적 59㎡는 8억8500만 원(2024년 11월/16층)에 거래되며 1억 원 이상의 가격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편, 다수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통해 약 1만2천 세대의 고급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대에서도 평지 아파트에 대한 선호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방배동의 지리적 특성상 대부분 가파른 경사지 지역으로 평지는 희소하기 때문이다.방배동에서 진행중인 정비사업으로는 방배5구역의 ‘디에이치 방배’, 방배6구역의 ‘래미안 원페를라’, 방배 삼익아파트 재건축 사업인 ‘아크로 리츠카운티’, 방배 14구역의 ‘방배 르엘’ 등이 있다. 이 중에서 방배6구역의 ‘래미안 원페를라’가 상대적으로 가장 평지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향후 생활 편의성, 안전사고 위험도 측면에서 유리하며 집값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런 가운데 연초 평지에 가까운 입지를 갖춘 신규 분양단지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린다.삼성물산은 방배6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래미안 원페를라’를 분양중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2층, 16개 동, 총 1097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59~120㎡ 48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멀티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반경 300미터 거리에 7호선 내방역이 위치해 있으며 총신대입구(이수)역이 가까워 타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방배초, 방배중, 이수중, 서문여중·고 등 명문 학군과 국립중앙도서관이 위치하여 면학 분위기가 잘 형성돼 있다. ‘래미안 원페를라’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서도 거주 의무기간이 없다. 또한, 올해 11월 준공으로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췄다.한화 건설부문은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동 361번지 일원에서 ‘한화포레나 부산덕천3차’를 분양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4개 동, 총 429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 11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덕성초, 덕천중 등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안심학세권에 위치하며 경혜여고, 만덕고, 화명고 등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또한 부산 지하철 3호선 숙등역과 남산정역 사이에 위치해 도보로 5분 내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KTX 구포역을 통해 전국 주요지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만덕3터널을 비롯해 부산 대심도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개통하면 만덕과 센텀 간 소요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뉴코아아울렛, 메가마트, 메가박스, 덕천시장 등 다양한 쇼핑시설과 부민병원, 센트럴병원, 구포성심병원 등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 환경을 만날 수 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특별시 노원구 월계동 85-7번지 일원에서 ‘서울원 아이파크’를 분양중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6개 동, 총 2264가구로 구성되며 그 중 전용면적 59~244㎡ 185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도보권에 한천초가 위치하고 대진고, 서라벌고 등 명문 학군이 위치한다. 이외에도 대규모 중계동 학원가가 인접하다. 또한 지하철 1호선·6호선인 석계역과 7호선 태릉입구역이 인접하고 향후 GTX-C노선도 신설될 예정으로 개통되면 광운대역~강남(삼성역) 구간 이동 시간이 단축될 예정이다. 또한 일대에 주거, 문화, 업무, 관광, 의료 부분이 한 곳에 집약되는 대규모 사업이 다수 예정돼 있어 추후 서울 동북권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예정이다.동부건설은 2월,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151-1번지 일원에서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4개 동, 총 368가구 규모이며,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인근으로 신정초, 학성중·고, 울산서여중, 울산여고, 신정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옥동·신정동 학원가도 가깝다. 이와 함께 단지는 봉월로, 삼산로 등 울산 주요 도로의 진입이 수월하며, 울산 최대 대중교통 환승지인 공업탑 로터리를 도보로 이동이 가능해 울산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주변에는 울산시청, 울산병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금융기관, 신정시장 등 다양한 행정, 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고, 울산대공원, 태화강 국가정원, 남산근린공원 등 대규모 녹지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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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 2024년 연간 매출 11조 4974억∙∙∙ 백화점 7조2435억 역대 최대

    신세계는 5일 2024년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지난해 신세계의 연결 총매출은 11조 4974억 원, 영업이익 4795억 원이었다. 2023년 대비 매출은 3.3%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1% 감소했다.신세계 측은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 “지난해 12월 통상임금 관련 대법원 판결에 따른 추정 부담금과 면세점 희망퇴직 진행으로 발생된 퇴직금 등이 일시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또 “직전년도 인천공항 임대료 회계 처리에 따른 영향도 있다”고 전했다.백화점 사업은 지난해 총매출이 전년대비 2.8% 증가한 기준 7조2435억 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고치다. 특히 강남점의 경우 연속 거래액 3조 원을 돌파했다. 신세계 센텀시티의 경우 매출 2조 1081억 원을 기록하면서 지역점포 최초로 백화점 전국 3위에 올랐다.신세계백화점 측은 “지난 2024년 강남점 스위트파크를 시작으로 하우스 오브 신세계, 대구점 스위트파크, 본점 신세계스퀘어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공간을 선보였고 강남점 남성 럭셔리 전문관, 센텀시티 스포츠 슈즈 전문관, 타임스퀘어점 패션관 등을 리뉴얼하며 트렌드에 부합하는 매장을 지속적으로 소개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8% 감소한 4055억 원이었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통상임금 추정 부담금 등 일회성 비용에 대한 영향이라면서 이를 제외할 시 전년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신세계 까사는 2695억 원 매출로 전년비 14.6% 신장했다. 특히 2024년에는 10억의 영업이익을 내며 신세계 편입 이후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특히 매트리스 브랜드 마테라소가 두자릿수 이상 신장했다. 2025년 상반기, 마테라소 신규점 오픈과 함께 메가히트 시리즈 캄포의 신상품 출시 등으로 지속 성장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신세계라이브쇼핑 역시 2024년 연간 3283억 원, 영업이익은 177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대비 각각 15.6% , 34.1% 신장했다. 신세계 편입 이후 최대 실적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지난해 누계 순매출액은 전년 대비 3.4% 감소한 1조3086억 원이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268억 원으로 전년대비 45.0% 급감했다. 회사 측은 퇴직 충당금의 일시적 비용이 발생한데다 날씨와 불경기 등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신세계인터내셔날은 K-뷰티 브랜드 ‘어뮤즈’를 인수하고 글로벌 브랜드 ‘더로우’와 ‘피비파일로’를 확보하는 동시에 저효율 브랜드를 정리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며 고강도 체질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면세점 신세계디에프는 2024년 지난해 대비 4.7% 증가한 2조6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러나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대비 1225억 원 감소하면서 359억 원의 적자를 냈다. 신세계디에프는 환율 급등에 따른 공항 매출 부진과 더불어 부산점 철수에 따라 희망퇴직에 따른 비용이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신세계디에프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널점의 공사를 마치고 바뀐 매장을 선보이는 한편 럭셔리 브랜드를 추가 오픈해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계획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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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콘크리트 전환점 될 것”… 아주산업, ‘내한콘크리트 자동 온도 관리 시스템’ 도입

    아주산업은 내한콘크리트에 자동 온도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자동화된 공정을 도입한 것으로 균일한 내한콘크리트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게 되면서 콘크리트 품질 관리 수준을 높이고 고객 니즈에 맞추어 품질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내한콘크리트는 겨울철 건설 현장에서 구조물의 품질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핵심 자재다. 구조물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생산 관리시스템을 통한 확실한 품질 관리가 필수적이다. 생산 초기온도가 강도발현성 및 작업성 제고에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는 만큼 각 재료의 온도관리 및 그에 따른 혼합수의 온도 관리가 중요하다.아주산업의 내한콘크리트는 일 최저 기온 -5℃ 이상 조건에서 별도의 급열양생 없이 최소한의 보온양생만으로 소요 강도를 확보할 수 있는 차세대 특수콘크리트라고 한다. 보양막 등의 보온설비가 불필요해 공정을 단순화할 수 있고 급열설비 미운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및 양생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5℃ 내한 콘크리트 출시를 시작으로 일 최저 온도 -10℃ 제품군 및 10℃ 간절기 제품군을 내년 안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 제품 성능의 보증을 위해 공인시험 기관을 통한 공인성적서를 확보해 사용자의 안정적 적용을 도모하는 중이라고 한다.이번에 도입한 자동 온도 관리 시스템은 센서를 통해 원자재 저장시설의 온도를 실시간 감지하고 혼합수의 온수·청수 비율을 자동 조정해 목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생산 과정에서의 온도 편차를 최소화하고 균일한 품질을 확보할 수 있어 작업자의 업무 효율성이 증대된다.우선 타설 시 콘크리트 내부에 초소형 무선 센서를 삽입해 양생 과정에서 발생하는 내부 열에 대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한다. 관련 데이터는 중앙 품질 관리 시스템으로 전송되며, 현장 작업자와 품질 담당자가 타설 후 14일 동안 온도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이 시스템으로 구조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품질 편차를 최소화할 수 있다. 더욱이 내한콘크리트 뿐만 아니라 서중콘크리트에도 적용돼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강도 저하 및 작업성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등 사계절 내내 안정적으로 고품질의 콘크리트 공급이 가능하다.아주산업 관계자는 “자동 온도 관리 시스템 도입은 최근 건설업계에 확대되고 있는 특수콘크리트 시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향후 AI와 IoT 기술 접목으로 품질 관리의 디지털화를 구현해 내한콘크리트의 건전성을 강화하고 정밀한 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아주산업은 지속 가능한 건설 품질 확보를 목표로 균열 저감형 습식 바닥 모르타르, 리모델링 증타용 콘크리트 등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건축 내·외장재 및 조경 제품과 모듈러건축에서의 철재를 대체하는 소형 PC부재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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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생활건강, 2024년 4분기 매출 1조6099억 원… 영업益 20.7%↓

    LG생활건강은 2024년 4분기 매출 1조6099억 원, 영업이익 434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0.7% 감소했다. LG생활건강 측은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 국내 인력 구조조정 등 일회성 비용(약 200억 원)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2024년 연간 매출은 6조8119억 원으로 전년 대비 0.1%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4590억 원으로 5.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039억 원으로 24.7% 늘었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Beauty(화장품)와 Refreshment(음료) 매출이 한 자릿수 성장했고 HDB(생활용품) 매출은 줄었다. 영업이익은 Beauty에서 전년 대비 50.3% 증가했고, HDB는 22.1% 늘었다. Refreshment 영업이익은 감소했다.먼저 화장품 사업 4분기 매출은 699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110억 원으로 50.3% 상승했다. 해외 시장 호조와 국내 온라인·H&B 채널이 성장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 ‘더후’ 브랜드가 럭셔리 입지를 강화했고 북미와 일본에서 ‘더페이스샵’, ‘빌리프’, ‘CNP’ 등의 전략 브랜드가 실적을 견인했다.연간 매출은 2조8506억 원, 영업이익은 1582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 8.0% 증가했다.생활용품 사업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한 4995억 원, 영업이익은 22.1% 증가한 222억 원이었다. 회사 측은 “프리미엄 브랜드 피지오겔, 유시몰이 성장세였음에도 불구하고 내수 경기 침체 영향으로 전체 매출이 소폭 감소했다”고 전했다.연간 매출은 2조1370억 원, 영업이익은 1328억 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2.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0% 증가했다.음료사업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6% 증가한 4110억 원, 영업이익은 65.1% 감소한 102억 원을 기록했다. ‘코카콜라 제로’, ‘몬스터 에너지’ 등 제로 탄산 및 에너지 음료 중심으로 성장했지만 인력 구조조정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연간 매출은 1조244억 원, 영업이익은 1681억 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1.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1.9% 감소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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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청소년도 이용 불편함 없이” 농협, ‘NH콕뱅크’ 모바일 서비스 개편

    농협은 상호금융의 대표 모바일 플랫폼 ‘NH콕뱅크’가 지난 30일 고객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NH콕뱅크는 이번 개편을 통해 ‘청소년모드’, ‘글로벌모드’ 등을 신설하였으며 보안기능도 강화했다. 또한, 가입 연령이 14세 이상에서 모든 연령으로 확대되어 미성년자 고객의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청소년모드는 미성년자가 이용 가능한 서비스로만 구성하여 간편하고 안전한 금융거래를 지원하며 글로벌모드는 외국인 고객에게 9개 언어로 송금, 환전, 해외송금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서비스 개편 기념으로 NH콕뱅크에서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용 고객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총 1300명을 추첨해 최신 로봇청소기를 포함한 전자제품과 우리 쌀 간편식 세트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이번 NH콕뱅크 개편은 디지털 금융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한 결과물”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층의 목소리를 반영한 서비스를 통해 사랑받는 NH콕뱅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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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NH투자증권 방문… 올해 첫 계열사 현장경영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3일 새해 첫 계열사 현장경영으로 NH투자증권을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계열사 사업계획을 점검하는 등 농업·농촌 지원 강화를 위한 금융부문 수익 확대방안을 논의했다.이 날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현장경영에는 이재호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와 강필규 NH선물 대표, 이동훈 NH헤지자산운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강호동 회장은 “농협금융 계열사가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면 전국 1111개의 농축협과 206만 조합원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면서 “NH투자증권이 지난해 우수한 수익을 거양해 농업·농촌 지원에 큰 역할을 수행한 만큼 올해도 선도적인 역할을 맡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어려운 금융시장 여건에서 농협의 전 임직원이 한 배를 타고 물을 건넌다는 ‘동주공제’의 마음으로 함께 풍랑을 헤쳐가며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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