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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 미스크 재단과 손잡고 현지 청년 인재 양성 및 스마트시티 분야 협업 기회 발굴을 위해 협력한다.현대차그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사우디 미스크 재단과 ‘현지 청년층 리더십 양성 프로그램 운영 및 스마트시티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MOU 체결식에는 이재용 현대차그룹 GSO 스마트시티추진실장(상무)과 미스크 재단 바드르 하무드 알바드르 회장, 오마르 나자르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미스크는 사우디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2011년 설립한 비영리 재단이다.현대차그룹과 이 재단은 이번 사업에서 ▲사우디 청년층 리더십 양성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스마트시티 분야 사업 기회 발굴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현대차그룹과 재단은 사우디 청년 인재가 현대차, 기아의 혁신 모빌리티 기술을 경험하며 미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글로벌 인턴십, 교육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현대차그룹은 미스크 글로벌 포럼(이하 MGF)에 참석해 현지 청년층과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 MGF는 재단이 사우디 청년층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주최해 온 현지 최대 규모 청년 중심 플랫폼이다. 지난 2016년 이래 15만명 이상이 참가했으며 역대 주요 연사로 압둘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등이 나선 바 있다.이밖에 현대차그룹과 재단은 사우디 수도 리야드 내 건설 중인 ‘미스크 시티’ 스마트시티 구축과 관련한 협업 기회를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이재용 현대차그룹 스마트시티추진실장(상무)은 “사우디의 미래 리더들을 육성하는 허브인 미스크 재단과의 협업하게 돼 기쁘다”라며 “재단과 미래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협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는 한편, 사우디의 청년 인재들을 대상으로 현대차그룹의 스마트시티 비전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프로젝트 ‘제네시스 로드트립’과 연계한 나의 여행 스토리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제네시스 로드트립은 ‘여행’을 테마로 자연과 제네시스를 함께 담아 콘텐츠로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19년부터 글로벌 여행 전문 매거진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 코리아’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올해부터는 ‘제네시스가 선사하는 다양한 여행 경험’이라는 기존 콘셉트를 보완해 ‘고객이 직접 제네시스를 타고 다니며 소개하는 여행 경험과 스토리’를 테마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 ‘리부트 프로젝트’로 거듭났다.제네시스는 리부트 프로젝트의 의미와 방향성을 담은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함께하는 제네시스 로드트립’ 콘텐츠를 제네시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어 고객이 주인공이 되는 제네시스 로드트립 스페셜 필름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사진 공모전은 제네시스 로드트립 스페셜 필름 제작과 연계해 개최된다. 나의 여행 스토리를 주제로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삶과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 경험을 담은 사진 또는 2분 이내의 영상을 500자 내외의 설명과 함께 제네시스 코리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리면 된다.제네시스는 이 중 대상 1명을 선정해 숙박플랫폼 ‘스테이폴리오’ 기프트카드 100만 원권 및 제네시스 차량 7박8일 시승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 코리아 특집기사 인터뷰와 함께 제네시스 로드트립 스페셜 필름 촬영 기회가 주어진다.대상 수상자와 제네시스가 함께 떠난 여행의 순간들을 담아낼 스페셜 필름은 오는 12월 제네시스 SNS 채널에 게재될 예정이다.또한 ▲우수상 2명에게는 신라호텔 더 파크뷰 디너 2인 이용권 및 제네시스 차량 3박4일 시승권 ▲장려상 3명에게는 제네시스 컬렉션 경량 풀카본 장우산 및 제네시스 차량 2박3일 시승권이 제공된다.제네시스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고객들에게 소중한 여행 경험을 나누는 동시에 제네시스와 함께 하는 또 다른 여행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제네시스 로드트립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이야기를 더욱 가까이에서 담아내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보행 재활 로봇 ‘엑스블 멕스’를 통해 부상 군인들의 재활을 돕는 캠페인 영상을 현대차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일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현대차그룹이 국군의무사령부와 협력해 제작했다. 국군수도병원에서 보행 재활 로봇 엑스블 멕스를 활용해 재활훈련을 하는 모습과 국민들이 부상 군인들에게 보낸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과정을 담았다.‘10M 행군’은 부상 군인들이 재활을 위해 매일 걷는 병원 복도가 마치 긴 행군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했다.공개된 영상에서는 부상 군인들이 엑스블 멕스를 활용해 힘든 재활 훈련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기존 재활 과정에서 부상 군인들은 매일 10M의 병원 복도를 반복해 걸으며 쉽게 지치고, 의료진들은 환자의 몸을 일으켜 보조하는 데 큰 체력적 부담을 느꼈다. 그러나 ‘엑스블 멕스’ 도입 이후, 환자와 의료진 모두 물리적 부담을 덜고 재활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그룹 R&D본부 로보틱스랩이 자체 개발한 첨단 의료용 재활 로봇은 하지 재활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이 로봇은 보행 재활을 지원하며 재활을 위한 단순한 보행 보조를 넘어 다양한 훈련 동작도 가능하게 해준다.엑스블 멕스는 실시간 구동기 제어 시스템을 통해 환자가 균형을 잡고 보행하는데 필요한 힘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재활 중 뒤로 넘어지는 가능성을 줄여 환자에게 보다 안정적인 재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앉기, 서기, 걷기, 좌우 회전, 계단 오르기 같은 다양한 동작을 지원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움직임을 연습할 수 있어, 치료의 효율성을 증대하고 환자의 재활 의지를 크게 높여준다.툭히 무게중심을 앞쪽으로 설계해 로봇 착용 과정을 간소화함과 동시에 보행 시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재활 중 자세 변화가 발생해도 환자는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재활을 진행할 수 있다.이번 캠페인 영상의 내레이션은 군 복무 중 입은 부상을 이겨내고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서 아이스하키 동메달을 수상한 국가유공자 이지훈 선수가 맡아 진정성을 더했다. 영상에 담긴 응원 메시지는 현대차그룹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집한 1026개의 국민 응원 메시지를 바탕으로 구성됐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올바른 움직임’이라는 사회책임 메시지 아래 이동, 안전, 친환경·미래세대 3대 중점 영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국군 장병과 같은 국가에 헌신하는 공익 종사자들을 위해 그룹의 신기술을 활용해 지원하는 캠페인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현대차그룹은 지난 8월 보행 재활 로봇 엑스블 멕스 2기를 국군수도병원 재활치료실에 기증하고, 공무 중 외상을 입은 군인의 가족을 위한 생계비를 지원하는 등 부상 군인들의 일상 복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네트웍스는 30일 소상공인 및 일용근로자 공사대금 체불방지를 위해 차세대 전자대금 지급시스템(클린페이 플러스)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최근 재무구조가 취약하고 신용상태가 열악한 일부 건설사들의 부실 위험 증가 및 체불로 인해 지역 소상공인, 일용근로자 등의 피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한 체불발생 시 공사지연 및 중단 등 다양한 문제가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중이다. 이에 따라 농협네트웍스는 하도급의 워크아웃, 법정관리, 가압류 등 유동성 위기 상황 시 소상공인 및 일용근로자에게 직접 대금을 지급하는 공사대금 지급시스템 도입에 나선다. 또한 농협네트웍스는 하도급사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신탁계약 체결 시 발생하는 수수료를 지원해 상생경영을 실천할 예정이다.김유경 농협네트웍스 대표는 “클린페이 플러스를 도입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문화를 조성하고 농협의 안정적인 사업수행과 공사대금 체불을 원천 방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ESG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농협네트웍스는 클린페이 플러스를 대형공사 현장에 먼저 적용하고, 소규모 건설공사 현장까지 점차 확대 적용해나갈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1967년 자동차 산업에 첫 발을 내딛은 지 57년만에 누적 차량 생산 1억 대를 달성했다.현대차는 창립 1년만인 1968년 11월 울산공장에서 1호 코티나를 생산, 1975년 국내 최초 독자 모델 포니를 양산해 자동차가 대중화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에 힘입어 1986년 전 차종 100만 대 생산을 돌파했다.10년 뒤인 1996년 생산 1000만 대를 달성한 이후 튀르키예, 인도, 미국 앨라배마 및 체코 등 해외 공장에서의 차량 생산을 본격화하며 지난 2013년 누적 차량 생산 5000만 대를 넘어서는 등 생산에 가속도가 붙었다.현대차는 2015년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와 고성능 브랜드 N의 런칭에 이어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아이오닉 5 등 전기차의 눈부신 질주, 인도네시아 및 인도 등 신흥 시장 공략 등을 바탕으로 지속적 성장을 거듭해 왔다. 2023년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에 이어, 2024년 9월 누적 차량 생산 1억 대 달성의 금자탑을 세웠다.현대차는 이날 울산공장 출고센터에서 이동석 국내생산담당 및 CSO 사장, 문용문 노조 지부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차량 생산 1억대 달성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1억1번째 생산 차량인 아이오닉 5는 출차 세리머니를 마치고 생애 첫 차로 아이오닉 5를 선택한 20대 고객에게 인도됐다.57년만에 달성한 쾌거공격적 해외 시장 진출정주영 선대회장은 “한 나라의 국토를 인체에 비유한다면 도로는 혈관과 같고 자동차는 그 혈관 속을 흐르는 피와 같다”며 1960년대 국토 재건 및 국내 도로 확충을 계기로 미국 포드와의 제휴 협상을 거쳐 1967년 12월 현대차를 설립했다.이듬해 현대차는 울산에 조립공장을 짓고 포드의 코티나 2세대 모델을 들여와 생산하기 시작했다. 당시 설립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자동차 회사가 공장을 짓고 조립 생산을 시작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었다.국내 환경에 맞는 차량을 만들기 위해 온 노력을 기울였으나 조립 생산 방식의 한계를 맞닥뜨린 현대차는 정주영 선대회장의 담대한 결단으로 독자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고, 임직원의 집요한 노력 끝에 프로젝트 착수 약 3년만인 1975년 포니를 양산했다.포니는 1976년 대한민국 승용차 최초로 에콰도르 등 해외에 수출됐으며, 1986년 국내 첫 전륜구동 승용차 포니 엑셀이 자동차 본고장 미국에 수출됐다.현대차는 해외 생산거점을 공격적으로 늘리며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토대를 다졌다. 1997년 해외 공장 중 가장 오랜 역사를 보유한 튀르키예 공장 준공 이후 인도 공장(1998년), 미국 앨라배마 공장(2005년), 체코 공장(2009년), 브라질 공장 (2012년), 인도네시아 공장(2022년) 등 세계 각지에 생산 공장을 설립하며 전 세계 연간 약 500만 대 수준의 생산 능력을 갖췄다.현대차는 미국 조지아 HMGMA(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울산 EV 전용공장, 인도 푸네 공장 등 글로벌 사업장에 생산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100만 대 생산 능력을 추가로 구축하고 있다.누적 1억 대 생산에는 끊임없는 기술 개발도 주효했다.현대차는 1983년 두 번째 독자 승용 모델 스텔라를 출시한 뒤 쏘나타(1985년), 그랜저(1986년), 엘란트라(1990년) 등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모델들을 잇달아 선보였다.수많은 시행 착오를 이겨내고 1991년 국내 첫 독자 엔진인 알파엔진 개발에 성공했다. 1994년에는 플랫폼부터 엔진, 변속기까지 자동차 생산의 모든 요소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첫 자동차 엑센트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1996년에는 현대차 R&D의 산실인 남양연구소를 설립했다. 남양연구소는 347만㎡ 규모 부지에 기술 개발은 물론 디자인과 설계, 시험, 평가 등 기반 연구 시설을 모두 갖춘 종합기술연구소로 미국, 유럽, 인도, 중국 등 세계 각지의 기술연구소와 함께 현대차의 신차 및 신기술 연구와 기술력 향상을 이끌고 있다.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현대차의 글로벌 누적 차량 생산량은 1986년 100만 대를 넘어선 뒤 10년만인 1996년 1000만 대를 달성했다. 이후 기록 달성 주기는 점차 짧아져 2013년 5000만 대, 2019년 8000만 대, 2022년 9000만 대 생산을 넘어섰고, 2024년 9월 누적 1억 대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현대차 창립 후 누적 차량 생산 1억 대 달성에 소요된 기간은 57년으로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 중 가장 빠른 수준이다. 1967년부터 2024년 8월까지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아반떼(1537만 대)였고, 엑센트(1025만 대), 쏘나타(948만 대), 투싼(936만 대) 및 싼타페(595만 대) 등이 뒤를 이었다.타협 없는 안전·품질도전·혁신 역사 지속누적 차량 생산 1억 대 달성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는 오랜 시간 현대차를 신뢰하고 지지해 준 고객이다.1999년 취임한 정몽구 명예회장은 품질 경영을 통해 차량의 품질이 기업의 근본적 경쟁력인 동시에 고객의 안전과 만족에 직결되는 요소라고 강조했다.2001년 양재본사에 품질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품질과 관련된 세계 각국 고객들의 불만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 처리했다. 수집된 데이터는 현장 임직원들에게 모두 공유됐다.또한 불량을 대대적으로 줄이기 위해 글로벌 생산 공장마다 전수검사 시스템을 도입했다. 그 결과 2004년 J.D.파워의 품질 조사에서 뉴 EF쏘나타는 글로벌 주요 브랜드의 간판 모델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품질에 대한 자신감은 2015년 11월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출범으로 결실을 맺었다.제네시스는 정의선 당시 부회장이 초기 계획 단계부터 전 과정을 주도한 브랜드로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하며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 및 수익성을 향상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제네시스는 출범 7년여 만인 2023년 8월 누적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했다. 전체 판매 중 해외 시장 비중이 40%를 상회하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혔다.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은 WRC와 TCR 월드 투어,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등 각종 모터스포츠 대회를 통해 얻은 기술을 다수 도입하며 운전의 재미와 고성능 감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N 차량은 2017년 첫 모델 i30 N 탄생 이후 지난 8월까지 벨로스터 N, i20 N, 아반떼 N 등 모두 13만5373대가 판매됐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현대차는 누적 생산 1억 대 달성을 계기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또 한 번의 혁신에 나서고 있다.2020년 취임한 정의선 회장은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비롯해 자율주행, SDV 등 신기술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며 현대차를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현실화하고 있다.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 등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현대차의 전기차 모델들은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지 영향력 있는 자동차 기관과 매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을 석권하며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현대차는 2011년 병렬형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며 하이브리드 시장에 뛰어든 이후 지속적 기술 개선과 적용 차종 확대 등으로 증가하는 하이브리드 차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성능과 연비가 대폭 개선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2025년 1월부터 적용되며 전기차 특유의 주행 상품성과 9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갖춘 EREV도 2027년부터 판매 예정이다.전동화의 양대 축인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차는 승용 수소전기차 분야 누적 판매량 1위를 달성하고 있다.2013년 수소전기차(ix35 Fuel Cell)를 세계 최초로 양산, 2018년 전용 승용 모델 넥쏘를 선보였다. 넥쏘는 상품성이 개선된 2세대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고, 수소전기트럭 및 수소전기버스 등 상용 부문 수소차량 성장세도 견조하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대형 수소전기트럭으로 독일 및 스위스, 이스라엘, 미국 등 11개 국에 진출했다.2023년 현대차는 신개념 스마트 도심형 모빌리티 허브인 HMGICS(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를 싱가포르에 설립했다. 이곳에서 연구 및 실증한 AI, 로봇, 스마트 팩토리 등 혁신적 제조 플랫폼과 첨단 기술은 미국 조지아 HMGMA와 울산 EV 전용공장 등 향후 완공될 생산공장에 적극 도입돼 생산 효율을 극대화할 전망이다.장재훈 대표이사 사장은 “1억대 누적 생산의 성과는 창립부터 지금까지 현대차를 선택하고 지지해준 수많은 글로벌 고객이 있었기에 달성할 수 있었다”며 “현대차는 과감한 도전과 집요한 연구를 통해 빠르게 성장, 이를 바탕으로 모빌리티 게임 체인저로서 새로운 1억 대의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1억 대 생산 기념 행사 개최고객 감사 캠페인·전시 준비 이날 열린 글로벌 누적 차량 생산 1억 대 달성 기념 행사에서 이동석 사장은 주요 순간마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던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1억 1번째 생산 차량 출고 기념 및 미래 모빌리티 선도의 각오를 다졌다.이동석 사장은 “창립 이후 지금까지 우리는 자동차 생산에 있어 진정성을 갖고 매일 한 걸음 나아갔다”며 “누적 생산 1억대 달성은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선으로 우리는 다가오는 전동화 시대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1억 1번째 생산 차량인 아이오닉 5는 지난 57년간 축적해 온 자산을 바탕으로 전동화 시대 새로운 1억 대의 시작을 알리는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해당 차량은 출차 세리머니를 마치고 서해 최북단 백령도 소재 군 부대에 근무하며 생애 첫 차로 아이오닉 5를 선택한 20대 고객에게 인도됐다.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한다. 현대차는 고객 사연 응모 온라인 행사(감사한 동행 어워즈)를 실시한다. 현대차와 함께했던 특별한 사연이 있다면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작 중 최우수 및 우수 사연에 대해 각 1000만 원과 200만 원의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최우수 사연은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가까운 대리점을 방문하거나 차량 구매 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대리점을 방문해 응모하기만 해도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경품 행사를 비롯해 10월 한 달간 국내 베스트셀링카인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를 구매할 경우 1000대 한정 2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특별 행사를 운영한다.현대차는 이를 통해 판매된 차량 한 대당 10만 원의 기금을 별도로 조성해,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현대차는 내달 10일부터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누적 생산 1억 대 달성을 기념하는 ‘원 스텝 퓨처(다시, 첫걸음)’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억 대 차량 생산의 의미와 고객들과 함께 그려간 삶의 궤적에 대해 조명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29일 강원도 인제서킷에서 열린 코리아스피드레이싱(이하 KSR)는 모터스포츠를 누구나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대회로 꾸며졌다. KSR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박진감 넘치는 프로 레이싱부터, 일반인 참여 클래스까지 모터스포츠를 아우르는 ‘모빌리티 페스티벌’로 거듭난다.이 중 일반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최 측은 ‘KSR 더 캠프’를 기획했다. 짐카나 시리즈(연습주행, 챌린지 도전, 코스코칭)와 트랙 캠프&트랙데이(드라이빙 교육, 트랙주행, 주행 코칭, 짐카나 연습), 타임타켓 레이스 스포츠 등으로 구성된다. 트랙 주행의 경우 KSR 선수의 전문적인 코칭과 트랙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짐카나는 좁은 공간 짧은 코스 그리고 파일런을 세워 빠르게 코스를 완주하는 경기다. 단시간에 코스를 익히는 능력과 장애물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통과하는 민첩성, 드라이빙 스킬을 겨루는 고난도 방식이다.이날 우승은 코너링 악동으로 불리는 ‘아이오닉 5 N’ 몫이었다. 아이오닉 5 N은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후륜 모터 합산 478kW(650마력, 부스트 모드 기준)의 최고 출력과 770Nm(78.5kgf·m, 부스트 모드 기준)의 최대 토크를 자랑하며,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와 고성능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기술들을 적용해 압도적인 주행성능을 갖췄다.아이오닉 5 N은 차체 강성을 강화하고 모터스포츠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한 기술을 적용해 날카로운 코너링 성능을 선사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에 ‘전륜 스트럿 링’, ‘서브프레임 스테이’ 등을 적용해 전반적인 차체 강성을 강화했으며 후륜 휠하우스 안쪽의 차체를 보강해 기존 아이오닉 5 대비 비틀림 강성을 11% 증대시켰다.특정 시간에 가까울수록 높은 순위가 매겨지는 ‘타임타켓’도 박진감을 선사했다. 타임타겟의 경우 차종에 상관없이 맞대결이 가능한 방식이다. 김봉현 KSR 조직위원장은 “경차가 슈퍼카를 이길 수 있는 레이싱 종목의 일종”이라며 “출전 선수들의 본능적인 감각과 치열한 머리싸움이 볼만한 대결로 높은 흥미를 유발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가족 단위들이 충분히 체험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변화를 주고 있다”며 “앞으로 자동차, 모빌리티 등을 확장한 KSR만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KSR 모빌리티 페스티벌 5라운드는 11월 10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코리아스피드레이싱(이하 KSR)이 국내 모터스포츠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면서 일반인들이 참가하고 즐거움을 함께할 수 있는 모빌리티 페스티벌로 변화를 주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KSR 4라운드가 인제스피디움 A코스(1랩=2.577km)에서 진행하면서 관심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번 라운드에서는 GT200과 GR86이 통합으로 펼쳐진 레이스가 메인으로 자리잡으면서 새롭게 도전하는 KSR을 만나게 됐다.GT200과 GR86 통합 예선을 통해 안재형(D-SPEC, 아반떼 스포츠)과 송형진(어퍼스피드, GR86)이 각각의 클래스에서 폴을 잡으면서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본격적인 결승 레이스가 진행되면서 안재형이 선두로 나오면서 그 뒤를 송형진이 GT200에 참가한 오문석(AZ 레이싱, 아반떼 스포츠)을 앞지르며 2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오문석도 순위를 다시 찾아오기 위해 송형진의 뒤에서 경쟁 레이스를 만들고 있었다.이와 함께 GR86에 참가한 드라이버인 이은성(GT86, 개인), 정승현(GR86, 개인), 이현화(개인, GT86)와 함께 예선 4위로 결승에 오른 송경덕(루트 86, GT86)이 자리하면서 결승을 진행하고 있었다. 특히, 스타트부터 순위를 빼앗긴 송경덕은 맨 후미에서 앞선 차량들을 추월하기 위해 레이슬 펼치면서 점점 힘들게 이끌었다.선두를 지키는 안재형이 2위인 송형진과 많은 차이를 보이면서 질주를 시작했고, 13랩째 들어서면서 정승현이 이은성을 추월하며 순위를 올리고 있었다. 여기에 후미에 위치한 이은성, 이현화, 송경덕은 1초 대에 모두 들어서면서 언제 추월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눈치 싸움이 있었고, 연속해서 앞선 차량을 추월하기 위해 시간을 줄이고 있었다. 하지만 앞선 드라이버들을 따라 잡아가기 힘들어 보였다.결국, KSR 인제 모빌리티 페스티벌 경기의 유일한 스프린트 레이스인 GT200과 GR86 통합 결승에서는 안재형이 폴 투 피니시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그 뒤를 송형진, 오문석이 2, 3위를 차지했다. 또한, GT200 클래스에서는 안재형에 이어 오문석이 2위를 차지했고, GR86 클래스에서는 송형진에 이어 정승현, 이은성이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면서 포디움에 오르게 됐다.KSR 인제 모빌리티 페스티벌 5라운드는 11월 10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진행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구형 그랜저를 비롯해 SM6·코란도스포츠가 서킷에 등장했다. 경차 스파크까지 나왔다. 모터스포츠 진입 장벽이 확 낮아졌다. 고급 레이싱 용품이나 튜닝 장비 없이도 오로지 내 차로 서킷을 누빌 수 있는 모터스포츠 축제가 열렸다. 29일 강원도 인제서킷에서 열린 코리아스피드레이싱(이하 KSR) 4라운드는 모터스포츠를 누구나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대회로 꾸며졌다. KSR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박진감 넘치는 프로 레이싱부터, 일반인 참여 클래스까지 모터스포츠를 아우르는 ‘모빌리티 페스티벌’로 거듭난다. 김봉현 KSR 조직위원장은 “일반 클래스인 경우 서킷라이선스만 보유하고 있으면 모든 차종이 참가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며 “서킷을 찾는 발걸음을 늘려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회 백미는 ‘그리드 워크’였다. 전문 레이싱카와 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승용차들이 한데 어우러져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그리드 워크는 레이싱 메인 경기 시작 전 서킷에 모든 참가 차량들이 나와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인제 서킷 선두에는 도요타 GR 86과 대회용으로 튜닝된 아반떼 N, 스포티지 등이 자리했고 후미에는 일반 참가자들의 출전 차량들이 줄지어 관람객을 맞았다. 특히 모빌리티 익스피리언스 부문에 참가하는 SM6와 코란도스포츠가 눈길을 끌었다. 바로 옆에는 경차 스파크까지 대회 출전을 예고했다. 여기에 BMW·MINI·마즈다 등 동호회 차량도 서킷에서 볼 수 있었다. 이번 대회엔 자동차 경주뿐만 아니라 바이크 레이싱도 더해진다. KSR은 국내 바이크 카페 등과 협업해 모빌리티 페스티벌에서 라이더들의 서킷 체험주행을 도왔다. 김 조직위원장은 “바이크 마니아들과 모터스포츠라는 공통분모를 공유하면서 발전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기획을 했다”고 말했다. 서킷과 패독의 가상 코스에서 직접 드라이빙을 배울 수 있는 ‘트랙 아카데미’는 레이싱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이었다. 수료자에게는 타임 타겟 레이스 출전 참가비 지원에 나섰다. 짐카나 마니아와 입문자를 위한 코스도 마련하는 등 일반인과 마니아들의 관심과 참여 유도를 극대화한 모습이다. 이와 함께 전문 드라이버의 ‘택시 타임’을 통해 서킷을 질주하는 짜릿함을 방문객들에게 선사했다. 한편, KSR 5라운드는 오는 11월 10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드라이버가 출전하는 스프린트 레이스 클래스 참가비는 19만~24만 원, 일반인 누구나 참가해 특정 시간을 정하고 근접한 우승하는 타임타켓 부문은 12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본보기집에 3일간 총 1만5000명이 다녀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른 아침부터 주택전시관을 찾은 방문객들이 몰려 입장 대기 줄이 100m이상 이어졌다는 게 DL이앤씨 측 설명이다. 방문객들은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했다. 대구에서 희소성 높은 더블 초역세권 입지에 대한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 탓에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주택전시관 외부에는 떴다방(이동식 중개업소) 관계자까지 가세해 분양 열기를 짐작케 했다.주택전시관은 입구에서부터 전시 공간까지 곳곳에 e편한세상만의 인테리어가 적용돼 마치 미술관에 온 듯한 느낌을 자아냈다. 내부에 마련된 카페테리아는 고급 호텔 로비와 같은 인테리어와 함께 브랜드 커피와의 협력으로 완성한 식음 서비스로 럭셔리한 느낌을 배가시켰다.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는 단지 북측에 진입로가 계획돼 있어 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도 반경 1km 내에 위치해 있어 남구 교통의 요지에 자리하고 있다.아울러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직선거리 300m 거리에 대구영선초가 위치한다. 또 반경 1km 내에 경상중, 대구제일중, 경구중, 경북예고, 경북여고, 대구고 등 다수의 중·고교가 밀집돼 있다.주택전시관은 전용면적 59㎡, 84㎡A, 84㎡B 총 3개 타입의 유니트가 마련됐다. 타입 모두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스크린이 적용된 실내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키즈라운지 등 가족 모두가 누리는 최신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는 계약금 1차 1000만 원 정액제를 통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낮췄다.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전 주택형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 에어컨 4대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쿡탑, 디자인패널, 주방액정 TV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전용면적 84㎡의 경우 전 주택형 주방 아일랜드 장도 무상이다.해당 단지 청약 일정은 내달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10일 2순위 접수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7일, 정당 계약은 28~30일 3일간 이뤄진다. 대구 또는 경북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경우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폴스타가 지난 28일 ‘스페이스 서울’에서 고객 대상으로 진행한 ‘이노베이션 토크’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노베이션 토크는 폴스타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혁신’을 주제로 각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패널들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폴스타 고객은 물론, 최근 비미디어컴퍼니와 협력해 창간한 에이 퍼스펙티브의 독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고객은 “크리에이티브한 사고와 도전을 통해 혁신을 지속한 전문가들의 이야기부터, 자동차 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끄는 폴스타의 탄소중립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주제를 통해 영감을 얻게 돼 뜻 깊었다”라고 말했다.폴스타코리아 관계자는 “혁신은 폴스타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폴스타는 개발부터 생산, 고객 인도까지 전 과정에 있어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접점을 통해 폴스타의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폴스타는 2021년 디자인 토크를 시작으로 올해 퍼포먼스 토크와 이노베이션 토크를 통해 고객과 잠재고객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해 인류의 삶에 기여하고자 하는 현대자동차의 노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빛을 발했다.현대차는 29일 ‘메이드 쿨러 바이 현대’ 캠페인으로 세계 최대 PR 시상식인 ‘2024 아시아-태평양 세이버 어워즈’ 자동차 부문에서 단독 수상했다고 밝혔다.세이버 어워즈는 글로벌 PR 마케팅 전문지 ‘프로보크’가 주관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PR 시상식으로, 아태, 북미, 유럽, 아프리카 등 각 지역에서 혁신적인 PR 및 마케팅 성과를 보인 기업 및 프로젝트를 매년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 세이버 어워즈 아태 지역에서는 2000개 이상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수상의 영광을 안은 메이드 쿨러 바이 현대 캠페인은 극심한 더위와 대기오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파키스탄 운전자들에게 현대차가 세계 최초 개발한 나노 쿨링 필름을 무상 장착해준 캠페인이다.나노 쿨링 필름은 태양열을 반사할 뿐 아니라 차량 내부의 적외선을 밖으로 방출하는 기능을 갖춰 무더운 여름철 실내 온도를 10℃ 이상 낮출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높은 투과율을 바탕으로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현대차는 틴팅 필름 부착이 법적으로 금지된 파키스탄이 나노 쿨링 필름을 시범 적용하기에 최적의 시장이라고 판단, 지난 4월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70여 명의 운전자에게 나노 쿨링 필름을 부착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캠페인에 참여한 고객들은 뛰어난 냉각 효과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현지 인플루언서들이 나노 쿨링 필름을 체험하는 영상 콘텐츠는 지역 사회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더욱이 나노 쿨링 필름이라는 혁신 기술을 토대로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펼친 점도 눈길을 끈다. 현대차는 나노 쿨링 필름을 시공한 차량에 파키스탄 전통 문양을 담은 캠페인 스티커를 부착해 광고효과를 더했다.캠페인은 이후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전파됐다. 지난 6월 세계 최대 국제 광고제인 ‘칸 라이언즈’에서 현대차는 ‘메이드 쿨러 바이 현대’ 캠페인을 소개하는 단독 세미나를 개최했다. 완성차 업체가 기술을 주제로 칸 국제 광고제 공식 세미나에 초청돼 발표 자리를 가진 것은 처음이었다.세미나 발표를 통해 현대차는 파키스탄에서 펼친 캠페인의 성과와 현지 반응 등을 공유하면서 ‘휴머니티를 위한 진보’라는 현대차의 브랜드 비전도 함께 전달하는 결실도 거뒀다.이어 현대차는 나노 쿨링 필름을 활용해 파키스탄 운전자들의 삶을 개선해 나가는 여정을 담은 캠페인 영상 ‘눈부시게 빛나는 그늘’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은 ‘메이드 쿨러 바이 현대’ 캠페인에 참여해 나노 쿨링 필름을 시공 받은 라호르 승차 공유 서비스 기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캠페인 영상을 접한 글로벌 고객들은 댓글로 긍정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현대차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현대차의 기술력은 결국 사람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며 “지속 가능성에 대한 현대차의 의지가 엿보이는 캠페인이었다”는 등의 댓글이 달렸다.현대차는 이번 수상이 단순한 기술 홍보 관점을 넘어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한 점을 글로벌 PR 전문가들에게 높이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수상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술 개발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세이버 어워즈 수상은 ‘휴머니티를 위한 진보’라는 현대차의 비전을 혁신적인 PR 전략을 통해 진정성 있게 담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와 환경을 위한 기술 개발에 힘쓰고, 창의적인 기술 캠페인으로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는 지난 8월 ‘히트 테크 데이’ 행사를 열고 탑승객의 쾌적함을 높이는 첨단 열관리 기술을 발표하며 나노 쿨링 필름이 전면 적용된 실차를 처음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태양광을 모사한 조건에서 일반 차량과 비교해 최대 20℃가 넘는 실내 온도 차이를 나타내며 이목을 끌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쌀 소비 촉진 조성을 위한 ‘아침먹자! 삼식이 챌린지’를 10월 1일부터 15일까지(1회차) 실시하며 2회차는 11월에 실시할 예정이다.아침먹자! 삼식이 챌린지는‘아침밥 먹고 하루 세끼(삼식)를 챙기는 건강한 습관을 만들자’는 취지를 담았다. ‘캐시워크(넛지헬스케어)’ 앱 내 팀워크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쉽고 재밌게 동참할 수 있다.챌린지는 참가자들이 아침밥 인증샷을 직접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챌린지 종료 후 참여도를 기준으로 등수를 산정하여 총 한도 1억 원 이내에서 ‘농협 모바일금액권’을 지급한다. 참여 방법 등 세부사항은 농협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서영진 씨(이오스커뮤니케이션스 대표) 부친상=고인 서동훈 님(향년 87세), 9월 27일 별세, 빈소 부산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9월 30일 오전 7시, 장지 부산영락공원.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아파트 산책로 곳곳마다 시선을 뗄 수 없었다. 발길이 닿는 곳 모두 새롭고 신비로웠다. 단지는 하나를 지나면 또 다른 세계가 펼쳐져 지루할 틈이 없다. 나무 식재부터 갖가지 구조물 전부 저마다 의미가 담겼고, 최고급 호텔만큼 고급스러운 수영장이나 2층짜리 골프연습장에 사우나까지 차원이 다른 입주민 시설도 특별하게 다가왔다. 특히 물과 조명이 어우러진 스카이워크를 따라 조성된 100m 길이의 폰드는 압권이었다. 무늬는 아파트지만 내부는 영화에서 볼법한 잘 꾸며진 비현실적인 세트장이 따로 없었다. 지난 24일 인천 서구 왕길동 현장에서 직접 만나본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완성형 고급리조트 아파트이자 미래 주거 환경의 표본을 제시하는 신개념 거주 공간으로 꾸며지고 있었다. 차로 5분 거리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첫 번째 리조트도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4805가구)’ 후속 아파트로 하반기 부동산 시장 기대주로 꼽힌다. 새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15개 동·전용면적 59~99㎡형 15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160가구 △59㎡B 203가구 △74㎡A 199가구 △74㎡B 248가구 △84㎡A 252가구 △84㎡B 254가구 △84㎡C 114가구 △99㎡ 70가구 등이다.이날 1시간30분으로 예정됐던 언론 공개행사는 2시간을 훌쩍 넘기고서도 끝나지 않을 정도로 둘러볼 게 많았다. 우선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의 핵심인 ‘K-가든’으로 향했다. DK아시아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 단지 밖으로 나갈 수 없는 환경에서 단지 내에서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리조트 아파트가 각광을 받았다”며 “삶의 여유와 일상이 축제 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K-가든을 조성하게 됐다”고 강조했다.DK아시아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의 조경을 단순한 조경을 넘어 명품의 가치를 담은 조경 유산으로 남기고 하이엔드 아파트로 조성하기 위해 무려 1233억 원의 공사비를 셀프 증액했다. 특히 조경의 경우 60년 조경사업 노하우를 가진 조경 명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작업하며 이를 통해 강남 재건축에서도 볼 수 없는 도심 속 명품 조경으로 조성해 가고 있다.단지 내 조경은 법적 면적을 훨씬 초과한다. 공동주택의 법적 조경 면적의 비율이 15% 정도라면 이보다 2배 이상 큰 38%까지 높여 공을 들였다. 특히 DK아시아는 이곳에 150만 주가 넘는 꽃과 다양한 종류의 나무를 심었다. 단지 내 조경수는 상록계열의 침엽수가 80% 이상이다. 억 단위 가치가 넘는 20m 높이 소나무도 군데군데 들어차 있다. 또한 고급 수종으로서 겨울철에 화려한 꽃을 피우며 달콤한 꽃향기가 만 리를 간다고 해 ‘만리향’으로 알려진 은목서를 단지의 주목으로 조경을 완성했다. 보통 단지 조경을 고급화할 때 은목서는 다섯 주 정도 심지만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조경수로 4m 높이 은목서를 10배 이상 심었다.단지 메인 보행로를 따라 400m길이로 조성된 캐스케이드를 통해 마치 계곡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의 경쾌한 물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 차를 마시며 주변의 소리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티하우스 2개를 연결해 만든 55미터 길이의 스카이워크를 따라 조성된 100m 길이 폰드에서도 물을 즐길 수 있다.커뮤니티 시설은 고급 리조트가 연상될 정도로 화려하다. 인천 최초로 단지 내 복층 구조의 인도어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실내 사우나와 6성급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최고급 운동기구를 갖춘 피트니스 센터 그리고 유럽풍 샹들리에를 갖춘 실내 수영장 등 리조트급 부대시설을 자랑한다.특히 인도어 골프연습장은 1층과 2층에 골프 타석이 있는 복층 구조로 연습장의 길이는 30미터에 달한다. 인천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단지 내 인도어 골프연습장이다. 스윙 폼을 확인할 수 있는 최신의 GDR기기는 물론 별도로 스크린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준비돼 있다.피트니스 센터에는 운동기구 계의 에르메스로 통하는 테크노짐 브랜드의 다양한 운동기구가 마련돼 있다. 댄스와 요가 등의 단체 수업을 할 수 있는 GX룸도 갖췄다. 또한 화려한 샹들리에 등 이국적인 내부 인테리어로 장식된 실내 수영장도 시선을 사로잡았다.검암역 로열파크씨티에서 반응이 좋았던 ‘사파리 월드’도 적용됐다. 사파리 월드에는 실제 크기에 버금가는 코끼리와 코뿔소 등 동물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또 놀이터 주변 나무 사이로 글램핑 공간을 갖춰 도심에서 자연을 만끽하도록 했다. 입주민들은 공용 커뮤니티 공간인 로열 트리니티 라운지에서 3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3식 서비스는 강남과 용산 등 서울 부촌 일부 고급 아파트에서 제공되는 호텔식 식사서비스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의 3식 서비스는 약 6만6000㎡ 규모 대규모 테마 공원을 조망하면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대규모 테라스 공간이 럭셔리하게 꾸며지는 것은 물론 진정한 리조트 삶을 구현하기 위해 메뉴가 매일 바뀌는 뷔페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 입주 후 5년 동안 무료로 요트투어와 셔틀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이날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고급 샹들리에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안락함을 극대화한 프라이빗한 유럽형 상영관이 입주민의 문화생활까지 책임진다. 상영관 내부는 CGV 골드클래스에서나 접해볼 수 있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제공한다. 아동과 어린이를 위한 키즈 상영관도 마련돼 있다. 럭셔리 요트로 아라뱃길을 투어 하는 로열마리나서비스도 예정돼 있다.단지 밖을 둘러싼 도로의 가로등을 비롯해 단지 앞 회전교차로 식목까지 DK아시아가 책임졌다. 리조트특별시를 내세운 도시개발사업인 만큼 도시 전체에 리조트에 온 듯한 통일된 느낌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단지에서 도보로 5~10분이면 인천지하철 2호선 왕길역 이용이 가능하다. 왕길역에서 검암역으로 환승하면 서울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DK아시아는 인근 초등학교 등교용으로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코로나 시대 단지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에서 단지 내에서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콘셉트가 아파트 가치를 좌우하는 요소로 자리 잡았다”면서 “단지 내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여건을 제공하는 것은 앞으로 주거 문화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입주 앞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가 대체불가한 진정한 명품의 격을 제시한다.DK아시아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를 통해 국내 최초로 5세대 명품 K-가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파트와 기반시설 곳곳에 150만 주가 넘는 아름다운 꽃과 특수목 그리고 특화 조경 시설과 스케일이 다른 풀옵션 커뮤니티를 통해 리조트와 수목원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리조트특별시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특히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국내 주거 문화의 ‘창조적 주도’를 통해 4만불 시대 새로운 주거 척도를 제시하며 명실상부한 신흥 부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15개 동, 총 1500가구 규모며 리조트특별시는 123만 평 부지에 총 2만,313세대로 조성되는 DK아시아가 선보이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민간신도시다. ○ 은목서를 단지 조경수로 꾸민 최초의 아파트DK아시아는 이번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입주를 통해 국내 최초 5세대 명품 K-가든의 기준을 제시했다. DK아시아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 단지 밖으로 나갈 수 없는 환경에서 리조트와 같이 단지 내에서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리조트 아파트 콘셉트가 대히트를 쳤다”며 “지금처럼 팬데믹이 주기적으로 도래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K-가든에서 삶의 여유와 일상이 축제 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K-가든을 조성하게 됐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단지 안과 밖으로 나눠 K-가든을 조성했다. 먼저 단지 안의 경우 조경 규모 면에서는 상상을 초월했다. 보통 공동주택의 법적 조경 면적의 비율이 15% 정도라고 하면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의 조경 면적은 법적 면적보다 2배 이상 큰 38% 수준으로 조성했으며 이곳에 150만 주가 넘는 꽃과 다양한 조경수를 심어 K-가든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줬다.먼저 단지 내 조경수는 녹색의 향연을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상록계열의 침엽수가 80% 이상이다. 특히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나무로 알려진 소나무를 단지 곳곳에 심었는데 높이가 무려 20미터에 달한다. 또한 고급 수종으로서 겨울철에 화려한 꽃을 피우며 달콤한 꽃향기가 만 리를 간다고 해 ‘만리향’으로 알려진 은목서를 단지의 주목으로 조경을 꾸민 최초의 아파트다. 보통 단지 조경을 고급화할 때 은목서는 다섯 주 정도 심지만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조경수로 4미터 높이의 은목서를 10배 이상 심었다.여기에 잎이 푸른 빛을 띠는 블루엔젤, 사철 푸르름을 즐길 수 있는 둥근 사철과 황금 둥근 사철 그리고 잎의 색이 진한 녹색으로 사랑받는 회양목과 둥근 회양목 등을 곳곳에 심어 입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녹색의 푸르름을 즐길 수 있게 했다. ○ 한국적 동산 및 멀칭 통해 생동감 넘치는 조경 실현K-가든의 기준을 제시하기 둥글둥글하고 부드러운 곡선의 한국적 동산을 단지 내 구현했다. 실제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내에서 주변을 살펴보면 녹색의 동산들이 단지를 분지처럼 감싸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주변의 동산과 조화를 이루면서 한국적 동산의 특징을 단지 내 구현하기 위해 DK아시아는 ‘마운딩’이라는 조경 기술을 활용해 더욱 생동감 넘치도록 했다.즉, 평평한 흙 위에 꽃과 나무를 심기보다는 작은 동산이나 굴곡을 만들어 흙을 쌓고 여기에 앞서 밝힌 상록계열의 침엽수나 홍자색의 꽃이 피는 배롱나무, 핑크벨벳, 입이 붉은색으로 아름다워지는 홍가시나무 등의 특수목과 초화류 등을 심어 곡선이 살아나면서 풍성하고 생동감 넘치는 조경을 조성했다.또한 단지 내 산책길과 주요 경관 포인트 등에는 홍돌과 백돌을 통한 멀칭을 통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패턴의 규칙적인 반복을 통해 보행의 리듬감을 강조했다. 멀칭이란 조경수가 심어진 바닥을 별도의 작업을 통해 토양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색다른 비주얼을 연출해 조경의 고급스러움을 더 하는 조경 기법이다. ○ 벽천과 조형 수로 통해 소리의 진수 선보여DK아시아는 벽천과 조형 수로, 경관석을 통해서도 K-가든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 먼저 단지의 메인 보행로를 따라 400미터 길이로 조성된 캐스케이드를 통해 마치 계곡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의 경쾌한 물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 차를 마시며 주변의 소리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티하우스 2개를 연결해 만든 55미터 길이의 스카이워크를 따라 조성된 100미터 길이의 폰드에서도 물을 즐길 수 있다.여기에 단지 출입구의 벽천과 조형 폰드 그리고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진입 정원을 뜻하는 엔트리 가든에서는 조형 수로를 통해, 에버랜드에서 개발한 장미를 중심으로 조성된 장미정원에서는 조각 분수를 통해 물을 만나고 소리의 진수를 제대로 전달 받을 수 있다.그리고 조경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경관석을 조경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단지 곳곳에 심어 K-가든의 매력이 기억이 아닌 특별한 감동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섬세하게 조성했다. ○ 기반시설에서도 살아 숨쉬는 ‘K-가든’ 품격K-가든을 체험하는 것은 단지 내에서만 그치지 않는다. DK아시아는 리조트특별시를 100년을 생각하며 조성한 도시답게 공급 당시부터 주변 기반시설 조성에 특별히 신경을 썼고, 이렇게 조성 중인 기반시설에도 대체 불가한 명품 K-가든으로 선보였다.실제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주변으로는 축구장 10배 크기인 약 6만6000㎡ 규모에 달하는 5개의 테마 정원이 있다. 뉴욕의 센트럴파크를 모티브로 한 잔디광장 센트럴 파크를 비롯해 전나무 숲길 옆으로 조성된 자수 화단과 성문을 들어서면 귀족 느낌이 들도록한 로열파크 그리고 사계절 다채로운 초화를 테마로한 초화원으로 조성해 플리마켓과 연주회, 다양한 행사 등을 열어 일상이 축제 그 자체 이도록 한 플라워 파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으며 고래를 테마로 한 키즈 워터파크, 숲속을 그대로 옮겨 놓은 공원 콘셉트로 산책을 하다가 어디서든 쉴 수 있는 휴식이 있는 포레스트 파크 등이다. 그리고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남측과 북측 게이트에는 유럽의 성과 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모티프로 한 국내 최초의 조형 문주 ‘로열 그랜드 게이트’가 웅장함을 뽐낸다. 높이 8미터에 달하는 로열 그랜드 게이트는 우아한 디자인에 밤이면 형형색색의 조명을 활용해 압도적 규모감을 선사한다.이렇게 아름답게 조성된 기반시설 곳곳에 전나무와 대왕참나무를 비롯해 입체적으로 흙을 쌓고 둥근 사철과 블루엔젤, 핑크벨벳 등 상록수와 꽃이 붉은색으로 화사한 초화와 경관석을 심어 기반시설에서도 K-가든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스케일이 다른 풀옵션 커뮤니티K가든과 함께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리조트특별시의 시범단지답게 남다른 스케일의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인다. 인천 최초로 단지 내 복층 구조의 인도어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실내 사우나와 6성급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최고급 운동기구를 갖춘 피트니스 센터 그리고 유럽풍 샹들리에를 갖춘 실내 수영장 등 리조트급 부대시설을 자랑한다.특히 인도어 골프연습장은 1층과 2층에 골프 타석이 있는 복층 구조로 연습장의 길이는 30미터에 달한다. 인천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단지 내 인도어 골프연습장이다. 스윙 폼을 확인할 수 있는 최신의 GDR기기는 물론 별도로 스크린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준비돼 있다.피트니스 센터에는 운동기구 계의 에르메스로 통하는 테크노짐 브랜드의 다양한 운동기구가 마련돼 있다. 댄스와 요가 등의 단체 수업을 할 수 있는 GX룸도 갖췄다. 또한 화려한 샹들리에 등 이국적인 내부 인테리어로 장식된 실내 수영장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 로열파크씨티즌, 리조트 그 이상의 서비스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에 이어 입주민들에게 3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프라이빗 상영관을 운영해 로열파크씨티즌들의 자부심과 삶의 만족도를 높여 줄 예정이다.3식 서비스는 강남과 용산 등 서울 부촌 일부 고급 아파트에서 제공되는 호텔식 식사서비스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의 3식 서비스는 약 6만6000㎡ 규모 대규모 테마 공원을 조망하면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대규모 테라스 공간이 럭셔리하게 꾸며지는 것은 물론 진정한 리조트 삶을 구현하기 위해 리조트처럼 메뉴가 매일 바뀌는 뷔페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이밖에도 고급 샹들리에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안락함을 극대화한 프라이빗한 유럽형 상영관이 입주민의 문화생활까지 책임진다. 상영관 내부는 CGV 골드클래스에서나 접해볼 수 있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제공한다. 아동과 어린이를 위한 키즈 상영관도 마련돼 있다. 이밖에 럭셔리 요트로 아라뱃길을 투어 하는 로열마리나서비스도 예정돼 있다.○ 해가 지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빛의 도시’왕길역 로열파크씨티의 독보적 조경도 빼놓을 수 없다. 자체적인 조명팀을 통해 아름다운 야경과 빛의 감성을 담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빛의 도시로서 위상을 한껏 높이고 있다.이를 위해 리조트특별시의 조명은 은은하고 부드러우면서 따뜻한 분위기를 내는 3000켈빈으로 색온도를 맞췄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의 야간 조명 스케일과 규모감을 강조하기 위해 수직·간접 조명을 통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외관도 연출한다. 또 차별화된 도시 경관을 위해 총 길이 330m의 더욱 더 웅장하고 화려해진 특화 문주에는 선을 강조하는 골드 라인 콘셉트로 적용했다. 인천 최초의 커튼월룩의 화려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움직임이 있는 리니어 라인 조명을 적용했다. DK아시아는 로열파크씨티 입주자들의 빛나는 삶의 여유를 선사하는 수변 공간과 다양한 조경수, 건축의 주요 포인트에는 다양한 컬러 조명과 연출 조명을 통해 입주자들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을 수 있게 했다. 프라이빗 테마 산책로에는 다채롭고 세련된 디자인의 특화 조명이 설치돼 입주자들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한층 더 풍요롭고 즐거운 산책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조명들은 산책로를 따라 은은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각 구간마다 독특한 테마를 반영해 산책로에 생동감을 더한다. 이로 인해 단순한 산책이 아닌, 마치 예술적인 공간을 거니는 듯한 특별한 체험을 선사하며, 로열파크씨티즌에게 일상의 여유와 힐링을 제공한다.세계적인 품질과 디자인으로 인정받은 해외 유명브랜드 조명기구를 사용하며 여기에 맘스카페, 카페테리아 등 각 공간의 기능과 목적에 따라 색온도와 조도까지 계산해 최적의 조명 환경을 제공한다.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장식 조명을 통해서도 입주자들의 밤을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게 만든다.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DK아시아는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도시 조성을 통해 앞으로도 상상 이상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을 이어가며 대한민국의 주거와 도시문화의 미래를 세계적 수준으로 선도하겠다”라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K-가든의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K-가든의 기준을 제시한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의 조경이 자리 잡기까지 3년 이상 철저하게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또한 “코로나 시대 단지 밖으로 나갈 수 없는 환경에서 리조트와 같이 단지 내에서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리조트 아파트 콘셉트가 큰 호응을 얻었고, 아파트 가치를 좌우하는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팬데믹이 주기적으로 도래할 우려를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K-가든은 단순한 조경을 넘어 미래의 위기를 대비하는 삶의 방식이며, 단지 내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것은 앞으로의 주거 문화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역시 현재의 조경을 업그레이드해 K-가든으로 조성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DK아시아는 세상에서 가장 크고 처음인 생각을 현실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더욱 크고 과감한 도전을 기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가 2024년 기술사업화 유공 민간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아이나비시스템즈가 수상한 기술사업화 민간(단체) 포상은 민간 분야에서 기술 사업화 추진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단체에 수여한다.아이나비시스템즈는 ▲스마트모빌리티 산업에서 자사의 서비스인 iMPS를 헤일링, 배달, 물류운송 등 다양한 고객사에 공급하여 최적의 서비스 구현 ▲TomTom, DMP 등 글로벌 1위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한 해외 시장 진출 기회 확보 ▲미래 핵심 기술인 자율주행 플랫폼 및 특수목적 경로탐색 분야에서의 적극적인 특허 확보 등을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성득영 아이나비시스템즈 대표는 “기술 변화의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적극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사업화를 이뤄낸 그간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특히, 통합맵과 특수목적 경로탐색, 지능형 지도 변화 관리 등 특허로 보호받고 있는 핵심 기술이 적용된 사업화 역량은 당사만의 강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지난 24일 경기 고양시 소재 농협중앙교육원에서 범농협 직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의 존재가치’라는 주제로 강호동 회장이 농협이념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강호동 회장은 농업인을 위한 농협과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을 구현하기 위한 농협인의 역할을 강조하고, 이와 함께 37년 동안 농협인으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농촌과 농협을 향한 철학과 생각을 진솔하게 전달했다. 강호동 회장은 “농협의 존재가치는 농업인에게 있고 이를 기반으로 국민들에게 도움되는 사업을 하는게 농협의 목표”라며 “변화와 혁신으로 하나 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구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향후에도 범농협 직원들의 가슴속에 농협이념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강호동 회장은 11월까지 지속적으로 특강을 실시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기아, 삼성전자와 함께 SDV 사용자 경험 고도화 위해 협력한다현대차·기아가 삼성전자와 협력해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와 스마트폰 연결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모빌리티 서비스 생태계 주도권 확보를 위해 나선다.현대차·기아는 삼성전자와 25일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현대차기아 AVP본부 송창현 사장, 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장 전경훈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그룹-삼성전자 기술 제휴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현대차·기아는 SDV 시대가 본격화되면 다양한 차량 내 서비스가 탄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인 포티투닷과 함께 사용자 중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오픈형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현대차·기아가 2026년 선보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삼성전자 글로벌 IoT 플랫폼인 ‘스마트싱스’ 연결성을 강화해 진정한 SDV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차원이다.현대차·기아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SDV 시대에 발맞춰 차량 이용의 전 과정이 스마트폰과 끊김 없이 연결돼 고객의 이동 경험을 한층 더 풍부하게 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우선,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기아는 삼성전자 스마트싱스를 활용해 SDV와 스마트폰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연동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자동차와 전자제품을 손쉽게 제어하는 것을 넘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해 사용자 경험의 혁신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 현대차·기아는 삼성전자의 사용자 계정을 손쉽게 연동해 신규 회원 가입 시 번거로운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향후 헬스케어, 반려동물 관리, 차량 실내 인테리어 등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이동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지속 협력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현대차기아와 포티투닷은 삼성전자와 협업해 고객에게 보다 풍요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동시에 일상의 모든 경험을 사용자 중심으로 바꿔가겠다는 계획이다. 송창현 현대차·기아 AVP본부 사장은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차량과 스마트폰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이동수단 이상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 많은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도 현대차·기아 고객의 모빌리티 이동 경험이 보다 풍부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 겸 삼성리서치장 전경훈 사장은 “현대차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집을 넘어 차량에서도 스마트싱스로 공간을 뛰어넘는 편리한 일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싱스 생태계를 확대하며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가치를 선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대 규모 수소 산업 전시회에서 그룹사 수소 기술 역량을 결합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시한다. 현대차그룹은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H2 MEET 2024’에 참가해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적용되는 다양한 수소 사업 기술을 선보인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초 CES에서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로 확장한 ‘HTWO’를 선포한 이후 첫 참가하는 H2 MEET 2024에서 ▲에너지 안보 ▲항만 및 공항 탈탄소화 ▲산업용 수소 애플리케이션 및 비즈니스 ▲수소 사회 등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된 시나리오 부스를 통해 그룹사의 수소 관련 기술과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먼저, ‘에너지 안보’ 시나리오 부스는 음식물 쓰레기, 가축 분뇨 등 유기성 폐기물에서 추출한 바이오가스에서 수소를 생산하는 방식(W2H)과 폐플라스틱을 분해해 수소로 전환하는 방식(P2H) 등 자원순환형 기술을 통한 수소 생산 기술과 실증 사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수소 생산 기술력을 집약해 2016년부터 운영 중인 국내 최초의 W2H 시설인 충주 자원순환 수소 생산시설에 대한 내용도 전시한다.고순도 수소 생산에 가장 적합한 PEM(고분자전해질막) 수전해 수소생산 기술을 전시물로 제작해 이해를 돕고, 현대건설에서 전북 부안에 건설 중인 국내 최초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 기지 사업도 공개한다.‘탈탄소화’ 시나리오 부스에서는 국내외 항만 및 공항 등 탄소배출이 높은 산업단지 시설에서 적용될 수 있는 수소 활용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지난 5월 출범한 북미지역 항만 탈탄소화 사업인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 소개와 인천국제공항과의 디지털 전환 및 미래 모빌리티 혁신 협약 등 국내외 항만 및 항공 운영 과정에서 탄소저감을 위한 사업들이 소개된다.‘산업용 수소 애플리케이션과 비즈니스’ 시나리오 부스에서는 여러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수소 기반 친환경 애플리케이션(응용 방안)을 제시한다. 현대차와 현대글로비스 아메리카가 설립한 합작법인 ‘HTWO 로지스틱스’를 통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도입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기반 친환경 물류체계 등 기존 내연기관 트럭 기반 물류 체계를 수소 트럭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에 대해 상세하게 공개한다.이 밖에도 현대제철에서 추진 중인 그린스틸 사업과 여타 산업 클러스터에서 사용 가능한 수소 전력 발전기 사업 등 수소 중심 친환경 사업으로서의 전환 노력을 전시물로 둘러볼 수 있다. 마지막 전시 공간은 ‘수소 사회’ 시나리오 부스로, 산업과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수소가 가져올 변화에 대한 청사진을 제공한다.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이 선박, 트램, 지게차와 같은 다양한 모빌리티 및 발전기, 중장비에 탑재되어 확장되는 수소 애플리케이션 사업을 전시물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특히, 현대로템의 수소전기트램은 전시 공간에 마련된 VR(가상현실)을 통해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수소 전 생애주기를 구현한 대형 디오마라를 통해 ‘에너지모빌라이저’로서 현대차그룹이 그려 나갈 수소사회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수소 생태계 리더십 확보를 위한 그룹사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과 기술 개발, 상용차 확대를 지속 추진해 수소사업 기반 확대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H2 MEET 2024에 참가하는 정부, 지자체 및 국내·외 다양한 수소 산업 관련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소 기반 모빌리티의 새로운 수요처도 확대하기로 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 주기에 걸친 그룹사의 수소기술 역량과 사업을 소개할 것”이라며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길 다양한 HTWO 그리드 솔루션을 제시하여 수소 산업을 선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이 중흥그룹 편입 이후 정원주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국내를 뛰어넘어 해외에서까지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대우건설은 거점시장으로 자리 잡은 국가와 우호적인 관계를 지켜나가며 지역사회에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지난 2022년 대우건설은 유니세프와 이라크 비스라 알포 지역에 어린이 교육 센터 건립을 위해 3년 동안 총 50만 달러를 후원하겠다는 협약을 맺고, 2023년 9월 2년차 후원금까지 총33만 달러를 기부했다. 또한 나이지리아 기술트레이닝 센터 건립을 위해 약 1억8000만 원을 후원했고 지역 주민들에게 용접 등 건설 관련 다양한 교육을 받을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라크와 나이지리아에서 이루어진 활동들은 단순한 기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자립을 위한 경쟁력을 키워주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이와 함께 대우건설은 국제실명구호 NGO나 정부기관과 협업해 나이지리아, 베트남 등과 같이 의료 소외지역의 주민을 위해 안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전케어’ 프로그램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지난 2022년 대우건설은 약 6100만 원을 후원하, 이를 통해 나이지리아에서는 613명, 베트남에서는 320명의 주민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2023년에는 베트남 시각장애인 단체에 2억3000만 원을 후원해 시각장애인들의 사회적응 프로그램 운영과 사회적 기업 취업 지원 및 장애인 필요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해외현장에서도 자체적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이 이루어졌다. 오만(Duqm Refinery) 현장에서는 현장 재활용 목재를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라마단 기념 푸드 박스 125박스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협력의 손길을 뻗었다. 싱가포르도시철도 J109 현장에서도 이슬람 사원 알 무크민에 식량을 기부함으로써 대우건설의 따뜻한 마음을 전 세계적으로 전달했다.대우건설은 이미 진출한 국가에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사회공헌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체코의 자선단체 중 하나인 스트레드에 후원을 진행했고,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원전 예정지인 트레비치에서 지역협의체에 소방차를 기증하기도 했다. 트레비치 소방차 기증에는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이 직접 현지를 방문해 지역협의체 대표들과 만나 상생협력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지난 2023년 2월에는 튀르키예 대지진으로 인해 고통받는 주민들을 돕고자 적십자에 성금 약 1억 원을 전달하고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참가자의 온열지방 예방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온음료 기부와 숙소를 제공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2023년 9월에는 태풍 다니엘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리비아 데르나‧벵가지 지역 국민들의 피해복구를 위해 약 50만 달러(한화 약 6억 원) 규모 지원과 2024년 1월에는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를 위해 3억 원을 후원하기도 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ESG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그 지역의 배경과 문화 속에서 함께 호흡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정원주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향후에도 대우건설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협력의 범위를 넓혀 글로벌 상생을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우건설은 국내에서도 한국헤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강릉 산불피해 성금 전달 및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 확대하는 중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