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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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02~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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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제10회 쌀의 날 기념식 개최

    농협이 1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범국민 쌀 소비촉진 붐 조성을 위한 ‘제10회 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박수진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조희성 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 남인숙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 농협 RPC 및 벼 협의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쌀 소비촉진 운동 동참을 위해 한국협동조합협의회 4개 협동조합 중앙회장단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기념행사는 ▲쌀 소비촉진을 위한 한국협동조합협의회와의 업무협약식(MOU) ▲쌀밥 숏폼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전국 8도 8색 김밥 만들기 퍼포먼스 ▲농협 대표브랜드 쌀 및 쌀 가공식품 홍보부스 순람 순으로 진행됐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밥심 하나로 대한민국이 지금의 경제발전을 이뤄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우리 쌀은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쌀의 날 10주년을 맞아 마련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환기하여 쌀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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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재선 회장, 현장 경영 실시… 튀르키예서 KGM 알리기 박차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이 해외 주요 시장 현장 경영에 나섰다. 곽 회장은 튀르키예를 방문해 수출 상황을 점검하고, 이어 독일을 방문해 딜러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등 액티언 세일즈에 박차를 가했다.지난 1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판매 대리점 사수바로글루 그룹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 그리고 니핫 사수바로글루 대리점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간담회는 KGM의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튀르키예 시장 판매 확대 전략 공유와 함께 액티언 제품 소개 시간으로 이어졌다.이어 토레스 EVX 등을 판매하고 있는 딜러를 직접 방문해 현지 판매 상황과 KGM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 등을 직접 확인했다.곽재선 회장은 간담회를 통해 “지난달 디자인을 공개한 액티언의 사전예약이 5만5000대를 넘어서며 KGM 창사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을 수립하는 등 한국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튀르키예 시장에서도 판매 물량 증대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특히 “튀르키예는 KGM의 중동 지역 성장세를 이끄는 중요 시장으로, 지난 3월 토레스 EVX 론칭 이후 판매가 큰 폭의 증가를 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신모델 론칭은 물론 대리점과의 소통 및 협력 강화와 다양한 고객 접점 마케팅 확대를 통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대리점의 노고를 치하 하며 협력을 당부했다.지난 3월 튀르키예를 시작으로 뉴질랜드 등 글로벌 출시를 진행하고 있는 토레스 EVX는 지난 7월까지 6292대가 수출 됐다. 특히 튀르키예 시장에서만 지난 상반기까지 2522대가 판매되며 전기차 시장 점유율 11.6%로 튀르키예 전기차 전체 판매 3위,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에서는 2위를 차지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한편, KGM 지난 7월 전체 누계 수출은 3만6663대로, 9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3만2981대) 보다 11.2%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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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8월 고성능 M 4종 한정 판매

    BMW코리아가 8월 온라인 한정판 모델 4종을 선보였다.이번에 출시 모델은 ‘뉴 M4 컴페티션 M x드라이브 쿠페 퍼스트 에디션’과 ‘뉴 M4 컴페티션 M x드라이브 컨버터블 퍼스트 에디션’이다. 또 ‘뉴 M440i x드라이브 쿠페 프로 퍼스트 에디션’과 ‘뉴 M440i x드라이브 컨버터블 프로 퍼스트 에디션’도 준비됐다.뉴 M4 컴페티션 M x드라이브 쿠페 퍼스트 에디션은 외관에 특별한 색상인 초크와 블랙 하이글로스 M 그래픽을 적용해 강력한 성능과 민첩한 움직임, 질주의 쾌감이 시각적으로 느껴진다. 여기에 M 리어 스포일러와 M 카본 루프 등 다양한 M 전용 디자인 요소가 조화를 이뤄 고성능 모델 특유의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실내는 레이스카를 연상시키는 야스 마리나 블루와 블랙 색상이 어우러진 메리노 가죽을 적용했다. M 카본 버킷 시트와 M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 M 시트벨트 등을 더해 스포티함을 강조했다.뉴 M4 컴페티션 M x드라이브 컨버터블 퍼스트 에디션에는 컨버터블 특유의 우아함을 배가하는 벨벳 오키드 색상을 적용했다. 또한, 빨간색 캘리퍼가 인상적인 M 컴파운드 브레이크와 은빛의 더블 스포크 M 실버 휠이 어울려 역동적인 감성과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한다.실내는 실버스톤과 블랙 색상이 조합된 메리노 가죽을 사용했다. 스포츠 주행 시 몸을 잘 잡아주면서도 안락한 M 스포츠 시트도 장착했다.두 모델은 최신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66.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 시간은 뉴 M4 쿠페 3.5초, 뉴 M4 컨버터블 3.7초다. 여기에 주행 상황과 모드에 따라 감쇠력을 조절하는 어댑티브 M 서스펜션과 코너링 성능을 극대화하는 M 스포츠 디퍼렌셜, 후륜구동과 사륜구동을 완벽하게 넘나드는 M x드라이브 시스템도 기본 적용했다.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각각 1억4510만, 1억5130만 원으로 책정됐다. 15대씩 한정 판매한다.뉴 M440i x드라이브 쿠페 프로 및 컨버터블 프로 퍼스트 에디션은 내달 출시 예정인 뉴 M440i x드라이브 쿠페 및 뉴 M440i x드라이브 컨버터블의 첫 번째 한정판 모델이다.BMW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M440i x드라이브 쿠페 프로 퍼스트 에디션은 외관에 매혹적인 ‘파이어 레드’ 색상을 적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붉은색 캘리퍼의 M 스포츠 브레이크와 퍼스트 에디션 전용 19인치 인디비주얼 Y 스포크 휠을 더해 더욱 대담한 인상을 선사한다.실내는 블랙 색상의 버네스카 가죽으로 꾸몄다. 여기에 곳곳을 레드 색상으로 장식하며 산뜻함을 더했다. M 시트벨트와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 하만카돈 오디오 시스템도 기본으로 제공한다.뉴 M440i x드라이브 컨버터블 프로 퍼스트 에디션의 차체에는 BMW 인디비주얼로만 만날 수 있는 탄자나이트 블루 색상을 적용해 강렬함을 선사한다. 쿠페 모델과 동일하게 퍼스트 에디션 전용 19인치 인디비주얼 Y 스포크 알루미늄 휠도 적용했다. 실내는 아이보리 화이트 색상의 메리노 가죽과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 등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제공한다.두 모델은 최신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392마력, 최대토크 55.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 시간은 뉴 M440i x드라이브 쿠페 프로 4.4초, 뉴 M440i x드라이브 컨버터블 프로 4.8초다.가격은 각각 9370만 원, 1억70만 원이다. 15대씩 한정 판매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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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상호금융,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 실시

    농협상호금융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4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우리쌀로 만든 가공품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쌀의 효능과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렸다.또한, 이날 캠페인에서 농협상호금융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양사 임직원은 ‘한국인의 힘, 밥심! 쌀심!’ 이라는 슬로건을 홍보하며 우리쌀 소비에 관한 국민들의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힘썼다.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쌀 소비량 감소 등으로 우리 농업인들이 많이 힘들어 한다”며 “이번 캠페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회를 통해 우리쌀의 우수한 효능과 좋은 가공식품들을 알려 쌀소비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이병성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 총괄대표는 “뜻깊은 나눔의 자리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도 농협과 함께 우리쌀 홍보와 소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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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박상신 대표이사 선임

    DL이앤씨는 14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상신 주택사업본부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리더를 대표로 전진 배치해 건설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신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박 대표는 1985년 DL건설의 전신인 삼호에 입사한 뒤 주택 사업에서만 30년 넘게 몸담은 ‘베테랑’이다. 2014년 삼호 경영혁신본부장, 2016년 고려개발 대표, 2017년 대림산업(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 등을 지낸 뒤 2018년 3월부터 대림산업 대표를 맡았다.박 대표 가장 큰 강점은 경영 능력을 입증한 ‘검증된 리더’라는 점이다. 대림산업 대표 시절 사업 구조와 조직 문화 혁신을 주도하며 실적을 대폭 끌어올렸다. 2019년 사상 최대인 1조원의 영업이익을 거두고,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빅3’에 올랐다. 앞서 삼호에선 경영혁신본부를 맡아 워크아웃 조기졸업과 경영 정상화를 이끌어 내는 등 위기관리 능력도 뛰어나다.주택 전문가인 박 대표는 아크로가 고급 주거 단지의 상징으로 자리 잡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브랜드 리뉴얼을 주도해 하이엔드 브랜드로 탈바꿈시켰다.이러한 변화를 이끌어온 박 대표가 그간의 성공 경험을 신사업으로 확대,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DL건설 대표이사에는 강윤호 전무가 선임됐다. 강 대표는 단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대림산업에 입사했다. 인사 및 기획 등 경영관리 전문가로, DL이앤씨에서 인재관리실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해 DL건설로 자리를 옮겼다.강 대표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전개하는 한편 사업 포트폴리오에 대한 리밸런싱 작업에 집중, 내실 다지기를 통한 체질 개선에 힘쓰겠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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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폴크스바겐 전기차에 삼성·LG 배터리만 장착

    국내 판매된 아우디·폴크스바겐 전기차에는 모두 국산 배터리가 장착된 것으로 나타났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14일 전기차 배터리 셀 제조사 현황을 공개했다. 먼저 폴크스바겐 ID.4에는 국내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탑재됐다. 아우디의 경우 e-트론 S에는 삼성SDI 배터리가 들어갔다. Q8 e-트론 콰트로는 삼성SDI 배터리를 썼다. e-트론 50 콰트로, e-트론 GT 콰트로, RS e-트론 GT 콰트로에는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사용됐다. Q4 e-트론 배터리도 LG에너지솔루션 제품이다. e-트론 55 콰트로에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배터리가 나뉘어 탑재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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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창립 제63주년 기념식 개최

    농협이 18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창립 제6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장태평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농해수위 국회의원, 농업인 단체장, 조합장 및 임직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강원 서광농협 김영하 조합장과 농업인 황성모씨(울산)가 철탑산업훈장, 경북 신녕농협 이구권 조합장과 농업인 윤해용씨(경남)가 산업포장을 받는 등 15명이 정부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범농협 26개 사무소는 우수한 경영성과로 창립기념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농협은 참석자에게 기념품으로 쌀(백미)을 제공하고, 쌀 가공식품시식 행사를 함께 진행하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농촌소멸 위기극복·쌀 소비촉진을 통한 농업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위한 임직원 모두의 변화와 혁신, 정부와 국회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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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스타 4’ 한국 시장서 최저가 판매… 뒷유리 없애고 공간·성능↑

    “전 세계 27개국에서 16만대가 판매된 ‘폴스타 2’는 화재 사고가 단 한 건도 보고되지 않았습니다.”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13일 ‘폴스타 4’ 한국 출시행사에서 폴스타 배터리 안전성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함 대표는 “기존 폴스타에는 LG에너지솔루션 외에도 CATL 배터리도 들어갔다”며 “특정국가나 지역에서 생산된 배터리가 화재를 일으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신차에 들어간 CATL 배터리는 여러 차례 안전성 실험을 거쳐 검증됐다”고 덧붙였다. 폴스타 4가 국내 시장에 전격 공개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화재로 어수선한 상황이지만 폴스타코리아는 아랑곳하지 않고 승부수를 띄웠다. 폴스타 4는 대체 불가한 최상급 전기 퍼포먼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폴스타 의지를 반영한 차다. 차량 디자인부터 눈길을 끈다. 현존 전기차 중 가장 매혹적인 전기차 디자인을 갖췄다는 게 폴스타 측 설명이다. 특히 후면부 트렁크 창문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대신 후방카메라를 설치해 실시간 상황을 리어 뷰 미러에 전달한다. 이번에 폴스타 4 익스테리어 디자인 총괄을 맡은 이수범 디자이너는 “일반적으로 쿠페 스타일을 고수하면 뒷좌석 공간 손실을 감수하기 마련인데, 폴스타 4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1열 공간의 시작을 앞바퀴 쪽으로 최대한 당기고, 리어 윈도우를 없애는 과감한 시도로 2열 탑승자의 공간을 더 확보했다”며 “뒷쪽 유리를 없애고 카메라로 대체한 것은 기존 어떤 SUV에서도 볼 수 없는 혁신적인 디자인”이라고 말했다. 폴스타4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폴스타가 현재까지 개발한 양산차 가운데 가장 빠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이 3.8초에 불과하다. 롱레인지 듀얼모터는 544마력(400kW)의 힘을 발휘한다.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는 유럽기준으로 590km이다. 롱레인지 싱글모터의 경우 272마력(200kW)의 힘을 갖고,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620km(유럽기준)에 달한다. 국내 기준은 인증 절차가 마무리단계로 조만간 발표 예정이다.가격은 폴스타 4 판매 국가 중 최저 최저가로 책정됐다. 시작가는 6690만 원부터다. 지역별 전기차 보조금 50%를 받게 될 경우 6000만 원대에 구매도 가능하다. 미국과 유럽에서 판매되는 가격과 비교하면 3000만 원 가량이 저렴하다. 내년 말부터 부산 르노코리아 공장에서도 위탁 생산된다. 배터리는 국산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알려졌다.지속가능성에 대한 지대한 노력도 기울였다. 폴스타 4는 폴스타가 양산한 모델 중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발자국이 가장 낮은 모델이다. 롱레인지 싱글모터 버전은 19.9톤(tCO2e), 듀얼모터 버전은 21.4톤의 탄소 발자국을 기록하고 있다.폴스타4의 기본 시트 소재로 사용되는 마이크로테크는 소나무 추출 오일을 사용해 인조가죽 대비 생산 과정 및 사후 처리에도 친환경적이다. 플러스 팩 선택시 적용되는 테일러드 니트 소재는 100% 재생 페트를 새로운 공법으로 가공해 지속 가능하면서도 높은 수준의 디자인과 품질을 구현했다. 나파 가죽 역시 동물의 5대 복지 인증을 받은 업체로부터 수급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이 외에 재생 어망과 재생 나일론으로 만들어진 에코닐은 실내 바닥 카펫으로 활용되고, 천연 섬유 폴리프로필렌은 특정 도어 트림에 적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대 50%,무게는 최대 40% 감축했다.함 대표는 “2026년까지 5개의 럭셔리 전기차 라인업을 갖추고 8곳의 폴스타 스페이스를 구축하는 등 브랜드 강화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며 “그 시작점에 폴스타 4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폴스타4는 내연기관을 포함한 동급 모델들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디자인, 탑승 공간, 그리고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며 “국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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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드람, SSG랜더스필드서 ‘캔돈’ 행사 실시

    도드람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바비큐존 캔돈 행사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도드람은 SSG랜더스와 2024 시즌 스폰서십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최근 메가히트 상품으로 떠오른 캔 삼겹살 캔돈을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도드람은 ‘야구장에서 캔돈 먹자!’ 행사를 통해 SSG랜더스필드에 마련된 바비큐존 전석 관람객들에게 캔돈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간단한 미션을 완료하면 바비큐존에서 경기를 관람하면서 불판에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도드람한돈 목심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경기 종료 후 미션 참여 인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SSG랜더스 선수 사인볼과 캔돈을 증정하는 행사도 열었다. 경기 이닝 간 진행된 캔돈 쓰러뜨리기는 야구공으로 캔돈을 맞춘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도드람의 프리미엄 브랜드 ‘THE짙은’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임채권 도드람푸드 대표이사는 “캔돈은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SSG랜더스필드를 찾은 야구팬들에게 캔돈을 알리기 위한 행사가 열띤 호응 속에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도드람은 혁신적인 제품과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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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상호금융-NH콕서포터즈, ‘쌀맛 나는 하루’ 캠페인 실시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 대학생 홍보단 NH콕서포터즈 3기는 12일 여의도 농협재단 앞에서 범국민 쌀 소비촉진을 위한 ‘쌀맛 나는 하루’ 캠페인을 펼쳤다.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 문석근 농협재단 사무총장 등 임직원과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우리쌀 간식 2천개를 나눠주며 쌀의 영양학적 가치를 알렸다.올해로 출범 3년차를 맞은 NH콕서포터즈는 ‘쌀맛 나는 하루’ 캠페인 뿐 아니라, 쌀 소비촉진을 위한 신사업 아이디어기획, 쌀 과자 홍보영상 제작 등 대학생들의 다채로운 상상력을 활용하여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 및 농업·농촌 활성화에 다방면으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여영현 대표이사는 “쌀 소비감소와 지속적인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농업인께 보탬이 되기 위해 우리 상호금융 임직원들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침밥 먹기 운동’ 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쌀이 소비되고 다시 인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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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MC20 한정판 2종 한국 배정

    마세라티가 레이싱 역사를 기념하는 MC20 스페셜 에디션 이코나와 레젠다를 국내에서 각 1대씩 한정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MC20 이코나와 레젠다는 2004년, 37년 만에 트랙에 복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MC12와 마세라티의 레이싱 대회 복귀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모델이다. 지난달 ‘2024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처음 공개됐다. 전 세계에서 단 20대씩, 국내에서는 각 1대씩 판매된다.MC20 이코나와 레젠다는 마세라티가 자체 개발한 혁신적인 V6 네튜노 엔진을 탑재했다. 각각 MC12 스트라달레와 MC12 GT1 비타폰에서 영감을 받았다.MC20 이코나는 데이토나 24시 레이스에서 출중한 성능을 뽐낸 마세라티 트로페오 라이트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모델이다. 이 모델은 MC12 스트라달레에 채택했던 컬러인 비앙코 오다체와 블루 스트라달레를 그대로 적용, 비앙코 오다체 컬러를 무광 처리해 트렌디함을 더했다. 블루 컬러의 시트 중앙부, 브레이크 캘리퍼로 통일성을 부여하고 이탈리아 국기 및 마세라티의 맞춤 제작 프로그램인 푸오리세리에 로고도 추가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MC20 레젠다는 MC12 GT1 비타폰의 네로 에센자와 디지털 민트 매트 컬러를 그대로 채택했다. MC12 GT1은 스파 24시간 레이스에서 3번의 우승과 2번의 준우승을 통해 마세라티의 우수한 기술력을 뽐냈던 차량이다. 레젠다 역시 푸오리세리에 로고를 부착했으며 그릴과 도어, C필러는 시선을 사로잡는 옐로우 컬러의 트라이던트 로고를 적용했다. 브레이크 캘리퍼와 시트는 차체의 대부분을 이루는 블랙 색상을 입었다.두 모델은 스페셜 에디션인 만큼 특별한 요소들이 돋보인다. 강력한 V6 네튜노 엔진 위에는 탄소 섬유로 제작한 엔진 커버를 장착했다. 실내는 4방향 경량 모노코크 레이싱 시트를 적용했다. 헤드레스트에는 트라이던트 스티치와 함께 모델에 따라 ‘Icona’, ‘Leggenda’ 로고를 강렬하게 새겼다.이외에도 MC20 이코나와 레젠다는 이탈리아 사운드 전문 업체 소너스 파베르 사의 하이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한 12개의 스피커를 통해 몰입감 넘치는 풍부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오토 디밍 사이드 미러, 사각지대 감지 및 후방 교차로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서스펜션 리프터, 무선 충전기, 앞좌석·트렁크 매트 등 다양한 사용자 편의 사양을 제공한다.MC20 이코나와 레젠다는 오는 12월 고객에 인도할 예정이다.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코리아 총괄책임자는 “MC20 스페셜 에디션은 마세라티의 출발점인 레이싱에 대한 영광스러운 역사를 기념하는 모델”이라며 “국내에서 오직 한 대씩만 도로를 달릴 수 있는 나만의 마세라티로 매일 짜릿하고 특별한 감성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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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모빌리티 ‘액티언’ 3395만원부터 시작

    KG모빌리티(이하 KGM) 신차 ‘액티언’ 가격이 3395만원부터 시작된다. 이번 신차는 2005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쿠페형 SUV인 1세대 액티언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모델이다.액티언은 두 가지 모델로 운영되며 엔트리 모델부터 고급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판매 가격은 △S7 3395만 원 △S9 3649만 원이다. 고객 인도는 오는 20일 출시에 맞춰 시작할 예정이다.액티언은 사전 예약 첫날 1만6000대로 출발한 데 이어 일주일 만에 3만5000대를 돌파, 사전 예약 마감일인 오늘 창사 이래 역대 최고인 5만5000대를 기록하며 침체된 내수 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KGM 관계자는 “액티언은 차별화된 도심형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세련된 스타일과 공간 효율성을 모두 갖춘 높은 경쟁력으로 SUV 시장 내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수요 상승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액티언은 역동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루프 라인을 접목해 세련된 도심형 SUV 이미지를 구현한다. 긴 차체에 낮은 루프, 중형 SUV보다 넓은 차폭으로 안정감 있고 와이드한 디자인을 완성했다.태극기 ‘건곤감리 4괘’를 활용한 KGM 시그니처 디자인도 돋보인다. 전면의 수평형 LED 주간주행등(DRL)에 ‘건곤감리’ 패턴을 조화롭게 구성해 전통의 미를 현대적으로 녹여냈다. 도어 열림 혹은 잠금 시 순차적으로 점등되는 웰컴&굿바이 라이트가 하이테크 감성을 더한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와이드한 공간감과 심플한 수평형 레이아웃으로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슬림&와이드 콘셉트를 적용한 인체공학적 설계와 함께 고급스러움을 더해 완성했다.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AVNT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일체형으로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는 운전자 방향으로 8도 기울어진 디자인으로 뛰어난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제공한다. 도어에서 IP 패널까지 직선으로 이어지는 32컬러 앰비언트 무드 램프는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SUV 본연의 넓은 실내를 갖춘 점도 액티언의 특장점이다. 익스텐션 플로팅 루프 라인을 바탕으로 여유로운 2열 헤드룸(1001mm)을 갖춰 뒷좌석 동승자에게 안락한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여행용 가방) 4개를 적재하고도 넉넉한 러기지 공간(668ℓ, 2열 전체 폴딩 시 1568ℓ/VDA기준)으로 일상은 물론 레저 활동에도 충분한 활용성을 지녔다.배기량 대비 동급 최대토크 28.6kg·m, 최고출력 170마력의 1.5 터보 GDI 엔진은 최적의 조합과 튜닝으로 기존 엔진 대비 출발 시 가속 성능을 10% 향상했다. 실 운행구간(60~120km)의 가속 성능도 5% 올렸다. 연비는 복합 11km/ℓ이며 도심 및 고속 연비는 각각 10km/ℓ와 12.5km/ℓ(2WD 기준)이다.KGM 관계자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운영해 비대면 구매 성향이 강한 젊은 고객 층의 유입과 접근성을 늘릴 계획”이라며 “자동차 업계 중 처음으로 시도하는 참신한 도전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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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양양 서피비치서 MZ세대 만난다

    한국타이어는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팝업스토어 ‘한국 튜브 숍’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한국 튜브 숍은 타이어가 낯선 MZ세대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한국타이어가 확대하고 있는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타이어 모양의 튜브를 빌려주는 대여소 콘셉트로 운영된다. 포토존과 플레이존, 이벤트 구역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한국타이어는 이국적인 비치클럽인 서피비치의 분위기에 녹아들면서도 방문객들이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색적이고 창의적인 마케팅으로 글로벌 브랜드 ‘한국’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면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테크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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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오피스텔 분양

    한양은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주거형 오피스텔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오피스텔은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 주상3블록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8층(오피스텔 102동 3층~45층), 2개동, 전용면적 84㎡OA·OB·OC타입 126실로 조성된다. 모든 타입이 거실에 방 3개, 화장실 2개의 구조로 구성돼 주거용으로 적합하다.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장,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도 누릴 수 있다.에코시티는 전주에서도 최고 수준의 정주여건을 자랑하는 택지지구로, 전주 시민들의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지난 2017년부터 계획돼 있는 아파트들이 입주를 시작했다.특히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친환경 생태도시로 조성된 에코시티 내에서도 최중심의 입지를 갖춰 세병호와 백석저수지 등 넓은 녹지는 물론, 이마트, CGV 등 생활인프라까지 모두 걸어서 누릴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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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부발역 에피트’ 방문객 1만명 돌파

    ‘이천 부발역 에피트’ 본보기집에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1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천 부발역 에피트는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계약금 1000만 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6개월 뒤 전매할 수 있다.HL디앤아이한라는 10년 만에 이천시 부발읍에서 새롭게 분양되는 대단지 신축아파트인데다 주변 단지 분양가보다 1억 원 정도 저렴한 가격에 인파가 몰린 것으로 파악했다.이천 부발역 에피트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35층, 7개 동에 아파트 671가구와 오피스텔 32실로 구성됐다. 아파트 전체 가구는 모두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84㎡(전용면적 기준)로, 평면 모양에 따라 △A타입 339가구 △B타입 76가구 △C타입 64가구 △D타입 192가구 등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94㎡ 8실 △111㎡ 24실이다. 입주는 2028년 5월 예정이다.분양가는 전용면적 84㎡기준 평균 5억9000만 원대다. 이 단지는 84㎡ 단일 평수로 구성됐지만, A·C타입은 판상형, B·D타입은 타워형으로 구성했다. 분양 관계자는 “이 일대 아파트 중 가구 당 주차 대수가 가장 많다”며 “아파트 1가구 당 1.44대의 주차면적을 확보했고, 오피스텔은 1호실 당 2대가 넘는 주차가 가능하다”고 말했다.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SK하이닉스가 위치한 데다 판교 및 강남역 접근이 빠른 부발역 도보역세권이란 점이 주목되는 셈이다. 경강선 부발역까지 도보로 가능하며 판교역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다.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타면 강남역까지 이동하기에 편리하다. 이매역에서 수인분당선으로 환승하면 분당으로 오가기도 좋다. 여기에 올 3월 개통한 성남역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을 타면 서울 수서역까지 편히 이동할 수 있다.단지 내 교육서비스 센터화 사업도 눈여겨볼만 하다. 입주민 자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1, 2회씩 온라인 설문을 통해 적성을 평가한 뒤 대학이나 학과 등을 추천해 주고, 서울대생과 대면 및 비대면 멘토링 등으로 진로상담을 해준다.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3D 프린터 등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식이다.이 아파트는 이천지역에서 최초로 입주민에게 VIP 비서 서비스와 호텔식 고품격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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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워즈코퍼레이션, 모터사이클 전용 의류 공급계약 체결

    혼다코리아와 피지컬에듀케이션디파트먼트는 혼다 어패럴 공급계약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오는 9월 23일부터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딜러 전시장에서 피지컬에듀케이션디파트먼트에서 제작한 혼다 어패럴 구매가 가능하다.피지컬에듀케이션디파트먼트라는 브랜드는 ‘체육학과’라는 뜻으로 체육활동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그래픽, 의류, 운동 기구 등을 선보이며, 활동성과 편안함을 강조한 라이프스타일 어패럴을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다. 지난 2월 15일 일본 혼다와 마스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혼다 어패럴을 공식 출범했다.국내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은 프로텍터가 장착된 혼다 순정 라이딩 기어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피지컬에듀케이션디파트먼트의 혼다 캐쥬얼 의류까지 혼다 모터사이클 딜러 전시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는 재킷, 패딩 등의 다양한 제품군을 갖춘 의류가 출시될 예정이다. 피지컬에듀케이션디파트먼트 오프라인 스토어 및 온라인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피지컬에듀케이션디파트먼트의 혼다 어패럴을 이제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며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분들이 보다 자유롭고 개성 있는 라이딩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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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업계 노사갈등 속출… 뿌리산업 근간 위협

    임금·단체협약(이하 임단협) 교섭에서 사측과 노조의 갈등이 자동차 제작사뿐만 아니라 부품 회사까지 번지며 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현대모비스 자회사 모트라스, 유니투스 노조는 부분 파업을 예고했다. 임단협 협상 결렬로 국내 현대차 공장 생산 차질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당초 ▲기본급 9만1000원 인상 ▲성과급 450%+1400만원 ▲첫차 할인 18% ▲상여금 750% 등에 대해 논의했지만 노사 입장차로 결론을 짓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업 영향으로 부품 수급 문제가 불거지면 자동차 생산 차질로 이어진다. 실제로 지난달 10일 모트라스와 유니투스 금속노조 1차 총파업 당시 현대차 울산·아산·전주, 기아는 광명·화성·광주 등 전국 모든 공장에서 수천대 생산에 차질이 생긴 바 있다.자동차 공장이 밀집한 울산 지역 뿌리 기업 역시 노사 갈등을 겪고 있다. 11일 산업계에 따르면 디엔케이모빌리티 노조가 이달 7일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했다.디엔케이모빌리티는 지난 1987년 동남정밀 주식회사로 설립된 현대차 자동차 부품제조 1차 협력사다. 관계사인 코넥과 함께 테슬라에 부품 납품을 시작하는 등 산업부 사업재편 승인기업으로 분류됐다. 앞서 민주노총 금속노조 울산지부 동남정밀지회는 지난 2월 조기교섭을 요구해 단체교섭을 시작했다. 그러나 교섭은 지지부진했고 울산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에도 지난 6월부터 쟁의행위에 돌입했다. 특히 노조는 임단협에서 생산성 향상을 전제한 임금인상 재원 마련과 법적 한도를 위반한 전임자 유급 지원 인원을 적법하게 조정하자는 회사의 제시를 거부하며 전면파업을 선언했다. 노조는 연장 및 휴일근로 거부를 시작으로, 부분 파업으로 강도를 높여오다 결국 이달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디엔케이모빌리티 매출규모는 지난 2021년 1514억 원에서 지난해 1969억 원으로 상승 추세다. 사측은 노조 설립 후 노사상생을 위해 3년간 매년 10% 전후의 임금 인상을 단행하며 협상을 긍정적으로 마무리해왔다.그러나 최근 노조의 무기한 전면파업으로 인해 노동생산성이 이미 동종업계 최하위 수준에서 더욱 더 곤두박질 치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실제 회사는 지난 2021년 노조 설립 이후 파업 등을 겪으며 169억 원의 손실을 냈다. 회사 관계자는 “노조는 현대기아차에 대한 납품 차질을 볼모로 유급 전임자 숫자 유지 등 불법을 요구하고 있다”며 “정당하게 일하면서 돈을 받는 다른 직원들과의 공정성을 외면한 부당한 처사로 회사 내부에서 논란을 빚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디엔케이모빌리티는 적법한 대체근로로 안정적 생산성을 유지하고 있지만 추후 사업 운영에 파행은 불가피하다. 회사는 우선 법과 원칙에 따른 교섭을 이어가지만, 전면파업이 계속될 경우 직장폐쇄까지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결품사태를 막기 위한 다각도의 방편을 모색해 대응해 갈 것”이라면서도 “파업에도 교섭을 계속하며 준법적 노사관계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회사의 뿌리기술이 이렇게 무너지는 게 참담하다”고 호소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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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 강남 서광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10일 개최된 '서광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 선정 임시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현대엔지니어링이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총 1992억 원 규모다. 서울 강남구 소재 서광아파트를 리모델링해 기존 304가구(지하 3층~지상 20층)를 별동 포함 333가구(지하 7층~지상 20층, 별동 32층)로 탈바꿈한다. 별동 증축 및 수평 증축을 통해 신축되는 29가구는 일반분양할 계획이다.앞서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21년 3월 광명 철산한신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처음 수주한 이후 총 9건의 리모델링 사업 시공권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약 2조 90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누적 수주했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의 첫 서울 강남 지역 리모델링 사업"이라며 "서울 주요 입지에서의 인지도를 확보함으로써 당사의 수주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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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롤, 자동차 구매 사이트 ‘뉴페이브’ 본격 운영

    캐롤이 자동차 구매 정보 사이트인 ‘뉴페이브’ 정식 서비스를 9일 시작했다. 뉴페이브에서는 관심 차량에 대한 조건 탐색부터 온라인 상담·시승 신청, 금융 및 보험 상품 제안, 그리고 전문적인 시각의 큐레이션 등을 제공한다. 특히 자동차 제조사의 온라인 판매 채널들과 소비자가 한 곳에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소비자는 탐색하기 기능을 통해 현재 시판 중인 모든 신차를 구매 예산에 맞추어 정렬하거나, 크기나 안전 등 원하는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다. 제조사의 당월 공식 프로모션, 정부 및 지자체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등이 적용돼 차량 가격 비교가 쉽다. 관심 차량을 저장하거나 해당 제조사의 온라인 판매 채널로 이동해 구매 상담 및 시승 신청도 바로 진행할 수 있다.또한, 큐레이션 콘텐츠를 통해 최근 출시 신차, 판매 상위 모델, 하이브리드 순위 등 구매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간편하게 확인 가능하다.뉴페이브 금융을 통해 일시불·할부, 장기렌트 및 리스 그리고 자동차 보험 등 금융 상품에 대한 비교 및 중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인공지능(AI) 기반의 데이터 매칭 기술을 활용해 몇 단계 질문에 대한 답변만으로 소비자의 조건에 맞는 최적의 차량과 금융, 보험 상품을 통합 제안하고 결제까지 이루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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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미래 모빌리티 산업발전’ 포럼 창립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9일 ‘미래 모빌리티 테크 포럼’ 창립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내연차에서 ‘친환경 모빌리티’로 급변함에 따라 국내‧외 정책과 최근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정책과제 발굴과 협력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포럼 창립기념 발표 주제는 ‘전기차 사용자와 비사용자의 전기차에 대한 인식차이’로 김성태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장이 발제자로 나섰다. 또한, 전기차 배터리의 투명한 정보 공개를 위한 법제화 마련 및 안전한 배터리 관리를 위해 적정 수준의 충전을 권장하는 캠페인의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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