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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청소가전 전문기업 로보락(Roborock)은 다음달 1일 신형 로봇 청소기 ‘로보락S7’ 국내 출시에 앞서 24일부터 사전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신제품은 초음파 진동 바닥 물청소 기능을 추가했다. 분당 최고 3000번의 진동으로 바닥을 문질러 닦으며, 상황에 따라 3단계로 걸레질의 강도와 정밀함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물걸레의 압력은 600g 수준으로 전작 S5 Max 대비 두 배 가량 강화됐다. 또한 고무 재질의 플로팅 브러시를 장착해 더욱 견고하며 나선형 블레이드가 먼지를 더욱 깨끗이 제거할 뿐 아니라 브러시 내 머리카락의 엉킴 또한 방지한다.편의 기능으로 카펫 등의 패브릭 바닥재를 감지해 물에 젖지 않도록 하는 오토 리프팅 기능, 카펫 회피 기능, 카펫 물걸레 기능 등 다양한 환경에 효과적인 청소 모드를 탑재했다. 상황에 따라 물걸레를 들어 올리거나 특정 구간을 회피하는 등의 설정이 가능하다. 덕분에 청소 시 카펫이나 러그를 치워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이외에 음성 AI를 활용한 음성제어 인터페이스와 유아동의 안전을 위한 차일드 락 기능을 갖췄다. 특히 S7 본체를 충전하는 독에서 자동으로 먼지를 비워주는 스마트 먼지 비움 기능을 장착해 최장 한달 동안 먼지봉투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독일의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 인증을 획득 했다. 국내 유통사인 코오롱글로벌 주식회사는 로보락S7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판촉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서울시는 전 국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인 디지털배움터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배움터는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사람 없이 누구나 편리한 디지털 생활을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해 정부가 기획한 사업으로 서울시는 연간 140개소를 운영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개월 간 초등학생부터 70대 이상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소양과 지식을 전하는 데 앞장선 디지털배움터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새로운 교육을 준비했다. 50~60대 대상 백신 접종이 집중되는 기간에 맞춰 예방접종과 디지털배움터 패키지 교육을 연계한 ‘일상회복 지원 디지털 교육’을 마련한 것이다.일상회복 지원 디지털 교육은 예방접종 예약부터 증명서 발급 및 활용, 사후 건강관리에 이르기까지 코로나19 접종 관련 전 과정을 디지털 기기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시에서는 디지털배움터로 등록된 노인복지회관이나 경로당에서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해 50~60대 누구나 쉽게 백신 접종을 증명하고 디지털 혜택을 받게 할 계획이다.서울시 디지털역량강화교육을 수행하는 ㈜에이럭스에서는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연계 교육도 마련했다. 전통시장과 협업하여 접종증명서를 시장에서 활용해 할인 혜택을 받게 하는 한편, 제로페이와 같은 디지털 화폐를 사용하는 방법을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교육한다.또한, 서울시는 교육효과를 향상하기 위해 약식 교안을 제작해 대상 기관에 배포한다. 예방접종 이력증명서와 연계된 각종 혜택을 디지털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디지털배움터는 전국적으로 1000개소가 운영되고 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코리아(대표이사 이동훈)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유러피안 레스토랑 ‘닉스 스테이크 앤 와인’과 협업 해 ‘갈라 디너 & 스테이크 위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코리아에 따르면 스테이크 코스 요리 등을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고객들에게 특별한 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 먼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신관 2층 닉스 레스토랑에서 24일 단 하루만 진행하는 ‘갈라 디너’에서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유러피언 레스토랑 닉스를 총괄하는 다니엘 황 총괄 셰프와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의 김종탁 총괄 셰프가 각자의 대표 메뉴를 컬래버레이션하여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측은 28일간 자체 숙성실에서 드라이에이징 한 미국산 프리미엄 소고기에 부산 대저 토마토,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등을 더한 포터하우스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전체 메뉴인 아뮤즈 부쉬, 대표 샐러드인 비버리 힐즈 찹 샐러드, 시그니처 베이커, 기장 미역을 곁들인 옥돔과 프레시 트러플 파스타 등으로 다채로운 맛의 향연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이동훈 대표이사는 “서울에 위치한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를 미처 경험해보지 못한 부산 고객들에게 이번 갈라 디너 콜라보를 통해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만의 특별한 미식 경험과 추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였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리미엄 특급 호텔 레스토랑과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계속해서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24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50명에게만 제공하는 스테이크 위크도 진행한다.한편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는 미국 농무부가 인정한 최상위 3%에 해당하는 U.S.D.A prime 등급의 블랙 앵거스 품종을 제공하는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미국 뉴욕 본점을 비롯해 전 세계 9개국에 30개 지점이 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소속기관인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전 직원 및 이해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관 명칭 변경에 따른 출범식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 2017년 한국수목원관리원으로 출범한 이래 2018년 경상북도 봉화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2020년 세종에 국립세종수목원을 개원하여 기후식생 및 권역별 국가 산림생물자원의 보전과 가치창출을 위해 노력해왔다.최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녹색 수요 충족을 위한 정원(Garden), 반려식물 등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정원 문화 확산 실현이라는 시대의 부름에 따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으로 명칭을 바꿨다.이 날 출범식을 통해 아름다운 정원을 국민 가까이 조성해 나가고 국민과 함께 즐기는 정원 문화도 확산해가는 한편, 수목원의 고유 기능인 식물자원 수집·보전 활동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출범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고려하여 소수 임직원만 오프라인으로 참여하고, 그 외 임직원들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이개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최병암 산림청장이 영상으로 축사를 했다.이날 오후에는 ‘수목원·정원법 개정에 따른 정원산업 발전방안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역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기관의 정원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와 정원 정책·관광·문화·산업·치유·경영 등의 전문가로부터 기관의 정원 분야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였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류광수 이사장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식물보전을 통해 국가와 지구의 지속가능성에 기여하고 일상 속에서 국민과 식물이 함께하며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녹색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 한다”며 “이번 출범식으로 우리 기관의 역할이 수목원 울타리 안에서 국민의 앞마당까지 확대되었다는 것에 임직원 모두가 인식을 공유하고 수목원‧정원 서비스 전문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호텔 숙박 전문 온라인여행사(OTA) 트립비토즈(대표 정지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스페인 국빈 방문 때 이뤄진 한국-스페인 관광산업 라운드 테이블에 국내 벤처기업 대표로 참석해 주제 발표를 했다고 23일 밝혔다.양국의 관광분야 전문가와 기업인들이 함께 한 한-스페인 관광산업 라운드테이블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광부) 장관과 마리아 레예스 마로토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 장관의 공동 주최로 지난 1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산파우 병원에서 열렸다. 우리 측에선 한국관광공사 사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과 함께 국내 여행 업체를 대표해 대한항공, 하나투어, 트립비토즈 3사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스페인 측에서는 스페인관광청 총괄책임 등 기관 및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평가한 세계관광산업 경쟁력 1위 국가인 스페인은 산티아고 순례길 방문자 수를 나라별로 순위를 매기면 한국이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높은 곳이다. 양국의 관계자들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 코로나 이후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했다. 특히, 2019년 양국 수교 70주년을 계기로 맺은 ‘2020~2021년 한-스페인 상호방문의 해’를 1년 연장하는 등 양국 간 관광 협력을 강화하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제시했다.트립비토즈 정지하 대표는 이날 라운드테이블에서 스타트업이 만들어가는 여행의 재정의와 혁신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정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여행을 비롯한 전 산업군에서 융합과 혁신이 시작되었다”면서, “팬데믹 이후의 세계는 양적 팽창이 아닌 질적 혁신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행 산업에 대해서는 “여행을 준비하고 떠나고 경험하는 과정이 통합된 새로운 네트워크 플랫폼이 등장할 것”이라며, “지속가능성이 여행 산업에도 중요한 화두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발표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황윤경)는 이니스프리(대표이사 임혜영)와 함께 대기업-스타트업 간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작년에 이어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 프로그램(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중견기업-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공동 주최사인 이니스프리에 따르면 지속가능성에 대한 비전과 방향성을 담아 올해는 지속가능한 패키지와 지속가능한 매장 두 개의 큰 카테고리에서 협력 파트너를 찾는다. 지속가능한 패키지에서는 ▲포장재 혁신 (화장품 용기 및 포장재 사용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 소재, 용법과 수 분리 가능한 친환경 테이프, 라벨, 접착제) 분야와 ▲자원 순환 (플라스틱 재사용·재활용 기술 및 사업 모델) 분야를 모집한다. 지속가능한 매장에서는 ▲오프라인 경험 콘텐츠 (지속가능한 내장재 및 가구 마감재, 에너지 절약을 위한 조명 또는 실내 환기와 관련된 기자재, 자원 순환 및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독려할 수 있는 매장 컨텐츠 등)로 협력 파트너를 찾는다.모집기간은 이달 30일 까지다.서류 검토 후 선정된 최종 밋업 기업은 이니스프리와 1:1 밋업을 통해 투자 및 이니스프리 현업 팀 사업 연계를 검토한다. 또한 이니스프리와의 밋업 외에 최종 밋업 이후 일부 요건이 부합하는 팀에 한해서 협력 지원 기관(서울창업허브, 한국무역협회, 신용보증기금 등)의 다양한 후속 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황윤경 센터장은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 두 번째 진행하는 이니스프리-서울센터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 프로그램을 통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마주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대기업-스타트업 간 상생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리만코리아(대표이사 김경중)는 화장품 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대표이사 심상배·이병만)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전날 진행한 협약식에는 리만코리아 김경중 대표이사와 코스맥스 심상배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화장품 분야의 공동 성장을 위해 처방, 혁신 소재의 공동연구, 글로벌 혁신 제품의 공동 개발을 목표로 ▲ 인셀덤 브랜드 확장을 위한 제형 기술 개발 ▲ 마이크로마이옴 기술 적용 ▲국산 천연물 소재 탐색 ▲ 유효성분 딜리버리 기술 고도화 등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리만코리아 김경중 대표이사는 “글로벌 대표 연구·개발·생산 선도 기업인 코스맥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리만코리아 제품들의 품질 강화는 물론 뷰티 트렌드 연구를 통한 기획 상품 론칭, 화장품 연구개발(R&D) 투자 등을 기반으로 자체 브랜드 개발, 공동 마케팅 진행 등에 합의했다”고 말했다.코스맥스 심상배 대표이사는 “3년 동안 큰 성장세를 보인 리만코리아의 비전을 서로 공유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케이(K)-뷰티의 확산을 위해 양 사가 윈-윈(WIN-WIN)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길 바란다”며 “높은 기술력과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로 리만코리아의 혁신 상품 공급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회장 김병순·이하 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춘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 업무 전환을 위한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의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국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비대면 서비스 분야 육성을 통한 경영환경의 비대면 전환을 돕기 위해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8만개 기업지원 완료에 이오 올해는 6만개 기업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참여기업의 효율적인 업무방식 변화를 지원하여 디지털 업무 전환을 가속화하고, 업무환경개선, 직원 능력 향상 및 사기 증진을 도모해 기업의 매출 증대 및 고용환경개선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앞서 진행한 1차 접수가 3일 만에 마감되는 등 전국 중소-벤처기업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협회는 정확하고 신속한 수요기업 심사를 통해 참여기업의 원활한 사업 참여를 지원하고, 명확한 규정을 통한 사업 진행으로 참여기업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수요기업 맞춤형 상담을 운영하여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정보의 비대칭으로 소외되기 쉬운 지방 소재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해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지역별 지원기관과 협력하여 온-오프라인을 통한 적극적 홍보 및 기업지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단순 지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참여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애로사항 확인하여 지원사업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참여기업의 지원 성공사례를 발굴하여 우수사례집을 배포하는 등 성과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협회 관계자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입장에서 개선된 지원환경을 제공하고, 비대면 업무 전환이 필요한 기업들의 참여유도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시행 중이다”며 “경영환경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비대면’ 전환과 디지털화 촉진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시대 기업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곧 시행될 2021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참여기업 2차 모집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비대면 업무 전환을 희망하는 전국 중소-벤처기업은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창업/교육지원팀 이메일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기업운영자재(MRO) 구매 솔루션 전문 기업 서브원(대표이사 김동철)은 2021년 ‘희망의 집짓기’ 건축 사업을 통한 주거복지 개선을 지원하기로 하고, 한국해비타트(이사장 윤형주)와 MRO자재 후원 사회공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전날 서울 광화문 소재 서브원 본사에서 열린 후원 협약식에는 김동철 서브원 대표이사와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서브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매년 약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며, 추후 해외법인을 통해 미국, 유럽,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국외 해비타트 활동까지 지원 확대를 고려하고 있다. 기업고객이 필요로 하는 운영자원(MRO자재, 부자재 등) 관련 토털 구매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자사가 취급하는 소모성 건축자재와 비품 그리고 코로나19 자가 검사 키트 등의 방역물품을 해비타트에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현물 지원 외에 서브원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한국해비타트 건축 현장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도 운영할 계획이다.서브원 김동철 대표는 “그동안 서브원의 MRO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검토해왔으며, 금번 해비타트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지원의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더 나아가 ESG경영에 힘쓰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서브원은 이번 한국해비타트와의 후원 협약에 앞서 유한킴벌리와 친환경제품 공급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ESG(친환경·사회적 책임·투명한 지배구조)경영 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한국 엡손(이하 엡손)은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함께 지구 온난화 예방과 세계 극지의 영구 동토 층 보호를 위한 ‘Turn Down the Heat’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Turn Down the Heat’ 캠페인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화석연료 사용 축소, 친환경 전력 생산 등 산업 측면의 접근이 아닌, 개개인이 일상 속에서 동참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소비자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탐험가이자 알래스카와 러시아의 북극 관측소 감독인 케이티 월터 앤서니(Katey Walter Anthony) 박사가 참여해 인쇄물 출력 방식을 친환경 히트프리(Heat-Free) 기술로 바꾸는 작은 실천만으로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엡손과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캠페인 출범과 함께 캠페인 영상과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전 세계에 공개했다.엡손은 앞서 환경비전 2050을 수립하고 제조 공장에서 탄소 중립 실현과 환경친화적인 고유 기술 개발 등 실효성 있는 액션 플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은 기업 차원의 대응을 넘어서 엡손의 제품을 이용하는 소비자들도 기후변화 대응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전했다.캠페인을 함께하는 케이티 월터 앤서니 박사는 오는 2100년까지 세계 극지의 영구 동토 층이 완전히 녹아 생태계가 급격히 변화할 것이며, 특히 동토 층이 녹는 과정에서 전 세계 해수면 상승과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메탄이 950억 톤 이상 배출할 것으로 우려한 바 있다. 이에 앤서니 박사는 “극지 동토 층이 녹는 여파는 21세기에 진행될 지구 온난화의 10%에 달할 것이며, 이는 북극에서 멈추지 않고 지구 전체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열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인이 현명한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소비자들이 제품을 선택할 때 열 발생이 없는 히트프리(Heat-Free)와 같이 환경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기술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엡손은 레이저 프린터 대비 사용전력이 85% 이상 낮은 잉크젯 프린터에 열이 필요하지 않은 독자적인 히트프리(Heat-Free) 기술을 적용하여 CO2 발생량을 최대 85%까지 낮춰주는 친환경 프린팅을 선보이고 있으며, 또한 폐기물 낭비를 막고자 고효율, 초소형, 초정밀을 원칙으로 제품의 효율성을 높이면서 부피는 작게 해 생산, 배송, 폐기 전 과정에서 불필요한 자원 사용을 줄이고, 교체 부품을 최소화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엡손 글로벌 오가와 야스노리(Ogawa Yasunori) 사장은 “엡손은 항상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기업이 실행할 수 있는 부분은 물론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도 엡손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엡손 만의 환경친화적인 기술을 통해 소비자와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전 세계 환경 이슈를 함께 극복하며 변화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지난 2014년 국빈 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선물한 김병종 화백의 ‘서설(瑞雪)의 서울대 정문’이 디지털 아트 작품으로 출시된다.해당 작품은 설경을 바탕으로 서울대 정문 앞의 두 그루의 적송(赤松)이 얽혀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소나무 두 그루는 한국과 중국을 의미한다. 눈이 오는 주위 상황에서도 한국과 중국이 서로 우의를 다지고, 한·중 청년학도들이 소나무처럼 가교 삼아 미래를 이끌기를 바라는 김 화백의 염원을 표현한 것이다.당시 중국의 관영 언론 신화(新华)통신은 시진핑 주석이 귀국한 뒤 김 화백 인터뷰 기사를 싣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중국 대표 현대 미술관인 진르(今日)미술관에서 김 화백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김 화백 작품의 디지털 아트 출시 소식은 지난 20일 중국 현지 언론을 통해 처음 전해졌다. 오는 7월 20일 오후 2시부터 7월 26일 오후 2시까지 총 7일간 ‘NvirWorld(엔버월드)’라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한국·중화권·미국·프랑스·영국·카타르·아랍에미리트 등 총 22개 국에서 동시에 NFT(대체불가코인) 경매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발생하는 모든 수익금은 김 화백의 뜻에 따라 유니세프에 기부해 국제 아동보호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는 것.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와 가천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인 김 화백은 “생명 존엄에 대한 평소 신념에 따라 이번 디지털 아트 온라인 출품를 통해 세계 각지의 어린이들을 후원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고, 좋은 취지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빅데이터·인공지능 전문 기업 솔트룩스는 헌법재판소의 ‘지능형 전자재판 서비스 기반 등 구축’ 사업을 수주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까지 연차별로 추진하는 지능형 전자재판 서비스 구축의 첫 사업으로 ▲헌법재판소 특성을 반영한 지능형 학습데이터 구축 ▲지능형 민원상담 챗봇 서비스 ▲일상용어 및 의미기반 판례검색 서비스 ▲비대면 업무지원 영상회의시스템 구축 등이 주요 내용이다. 사업비는 22억 원 규모이다. 솔트룩스는 앞서 국립국어원의 일상대화/구어 말 뭉치 사업,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등을 통해 이미 검증된 방법론을 적용하여 스스로 진화하는 고품질의 학습데이터를 구축하고, 사용자 중심의 쉽고 편리한 지능형 챗봇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또한 최신 딥러닝 기반 의도분석 기술를 적용하여 질문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똑똑하게 응답하는 최신 인공지능 챗봇서비스와 시맨틱 기반 지능형 검색기술로 단어와 문장의 의미까지 파악한 정확한 판례 정보를 제공하는 판례검색 서비스 고도화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경일 대표는 “어려운 헌법재판이 인공지능을 통해 국민들에게 보다 쉽고 편리하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솔트룩스는 앞으로도 모두의 삶과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솔트룩스는 100억 건이 넘는 지식베이스와 5000만 건의 말 뭉치 등 초 대규모 데이터 구축 및 다양한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 사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인정받아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하는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 기업으로 선정 된 바 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인공지능(AI) 기반 수술 플랫폼 개발사 휴톰은 국제 의료컴퓨팅 학술대회인 MICCAI 2021 및 ICIP에서 총 3편의 논문을 등재했다고 22일 밝혔다. 논문은 인공지능 기반 수술영상 분석 플랫폼인 ‘SurgGram’ 개발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휴톰에 따르면 자체 기술로 개발 중인 ‘SurgGram’ 은 AI 기술 기반 수술영상에서 발생하는 이벤트를 감지하고, 수술 후 예후와의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외과의에게 제공해주는 플랫폼이다. 이를 활용해 수술 전/중/후에 누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술과정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요약 및 분석하고 환자의 수술경과와 회복을 예측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게 목표다.이러한 수술과정에서 발생한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의료영상 플랫폼은 미국의 존슨앤존슨, 메드트로닉 등 다국적 의료기업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휴톰은 이번 연구논문에서 ▲ 3차원 환자 모델을 활용한 복강경, 로봇 수술 영상에서의 수술 도구 인식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인식 성능 향상 ▲ 시공간 어텐션 메커니즘을 활용한 비디오 인식 모델 ▲ 불완전한 어노테이션 활용한 비디오에서의 물체 검출 방법론 등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휴톰 AI팀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로 자동화된 수술 분석을 위한 시각적 인식 인공지능 모델의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었다”며, “특히 수술 비디오 인식을 위해 학습 가능한 데이터의 어노테이션을 얻는 과정에서 매우 큰 비용이 발생하는데, 3차원 환자 모델을 활용해 인식성능을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어노데이션 비용을 낮춰 수술과정 분석에 임상적 및 경제적 가치가 검증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SurgGram 플랫폼에 탑재할 인공지능의 성능이 고도화됨에 따라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의료 서비스의 장벽이 낮아지고 모든 환자가 암 수술과 같은 고급 의료서비스에 있어 편차 없이 고품질의 수술적 치료를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MICCAI는 의료 이미지 컴퓨팅 및 컴퓨터 보조 의료 시스템과 관련하여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대회로 통하며 24번째 맞는 올 행사는 오는 9월말 온라인으로 개최 예정이다. 또한, ICIP는 컴퓨터 비전 분야에 있어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학술 대회 중 하나로 올해가 28번째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대한안전교육협회(이하 협회·회장 정성호)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이사장 김용익)과 지속 가능한 안전경영시스템 확립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경기도 안양시 대한안전교육협회 본관에서 지난 18일 진행한 협약식에는 협회 정성호 회장과 공단 이태근 총무상임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향후 전반적인 안전 문화 확산 기여를 위한 방안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근로자의 ‘무(無) 안전사고’를 위해 안전개선 활동에 협력하며, 특히 내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더불어 사회의 전반적인 관심 촉구를 위하여 지역사회 연계 및 협업 중심의 안전 문화 개선 업무를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협회는 이날 본관 건물 3층에 위치한 안전체험관에서 자체 개발한 안전 체험 VR(가상현실) 시연 및 체험관 내부시설을 공단 측에 소개했다. 공단 이태근 총무상임이사는 안전체험관을 둘러보고 협회가 개발한 안전 교육용 VR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보기도 했다. 이후 양 기관은 지속적인 ICT(정보통신기술) 개발과 안전 노하우를 기반으로 더욱 혁신적인 안전 시장을 개척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협회 정성호 회장은 “공단과의 MOU 체결을 바탕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위한 다양한 법정의무교육 콘텐츠 및 솔루션 제공과 기술지원 등으로 양 기관의 상생 효과를 기대한다”라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VR 및 ICT 기반의 프로그램 및 체험형 시뮬레이터 적용 사업을 상호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의료법인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은 고려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의과대학 의료원들이 최근 성북 우리아이들병원을 방문해 전국 유일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에 대한 격려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 김영훈 의무부총장, 정희진 의무기획처장을 비롯해 정성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이사장, 손창성 명예원장, 남성우 부이사장, 백정현 구로병원장, 김민상 성북병원장 등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의료법인 우리아이들의료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정성관 이사장에게 “고려대 의과대학 출신으로서 전국에서 유일한 보건복지부 인증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을 이루어 나간 것에 대해 큰 기쁨으로 격려하며 우리아이들병원의 시설 및 질적인 의료 서비스에서도 높은 수준을 기대하며 앞으로 더 발전되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김영훈 의무부총장은 “서로의 중점 환자를 커버할 수 있도록 공동 연구 및 교류, 서로 상호작용을 통하여 진료의 수준을 높이고 또한 특수 분야 영역과 서비스 마인드를 잘 배우고 가겠다”고 말했다.우리아이들병원(구로, 성북)은 고려대학교병원(안암, 구로, 안산)과 지리적으로도 가까이 있어 앞으로 진료, 교육, 연구에 관한 상호 교류를 통해 의료의 질 향상과 더불어 양 병원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한국소비자포럼(대표 전재호)은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에 따르면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소비자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이번 투표는 ICT, 가전, 건강, 교육, 금융, 쇼핑, 외식, 식품 등 13개 부문 184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투표와 심의를 거쳐 부문별 2021 올해의 브랜드를 선정해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 라는 타이틀을 부여한다.부문별 후보는 다음과 같다.가정용 홈시네마 부문: LG 시네빔, SONY, 벤큐, 뷰소닉, 삼성 더 프리미어, 옵토마.제모기 부문: 라피타, 실큰, 유라이크, 이오시카, 트리아.미세먼지 마스크 부문: 닥터스마일케이, 미마마스크, 아에르, 애니가드, 에버그린, 에어데이즈, 에이퓨리, 에티카, 웰킵스, 톤업핏 마스크, 힐메이드.여성갱년기 건강식품 부문: 르시크릿, 리피어라, 엘루비, 우먼솔루션, 화애락, 훼라민Q.음식물처리기 부문“ 린클, 블랙홀제로, 스마트카라, 싱크리더, 싱크퓨어, 에코체, 웰릭스.기능성 차 부문: 담터, 동서, 오설록, 티젠.시멘트 부문: 삼표시멘트, 성신양회, 쌍용C&E, 아세아시멘트, 한라시멘트, 한일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골프클럽 부문: 미즈노, 스릭슨, 젝시오, 캘러웨이, 타이틀리스트, 테일러메이드, 핑.구강세정기 부문: 아쿠아픽, 에어플로스, 워터픽, 파나소닉.더불어 중국 현지에서도 인민일보 인민망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2021년을 빛낸 대한민국 브랜드를 선정하는 소비자 투표가 진행된다.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 할 주요 부문 후보는 다음과 같다.병원화장품 부문: 센텔리안24, 셀블룸, 에스트라, 이지듀, 파티온.선크림 부문: RNW, VT, W.LAB, 닥터지, 레시피, 비디비치, 샹프리, 셀퓨전씨.가공유 부문: 매일유업, 빙그레.마스크팩 부문: Gik, JM solution, SNP, 닥터자르트, 리더스코스메틱, 멀블리스, 메디힐, 원진이펙트, 제이준코스메틱.한편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선정하는 대국민 소비자 투표는 온라인 및 모바일과 1:1 유선조사를 통해 진행한다. 6월 21일부터 7월 4일까지 14일간 대한민국 15세 이상 소비자라면 올해의 브랜드 대상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결과는 오는 8월 발표 예정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사단법인 하이서울기업협회(협회장 조현종)는 물류시스템 국산화를 위해 기술력 있는 국내 중소기업들과 함께 무인운반로봇(AGV·Automated Guided Vehicle) 플랫폼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관련 중소기업들과 구성한 컨소시엄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한 2021년도 밸류체인 디지털화 선도 R&D 신규사업의 유통·물류 분야 대상 업체로 선정되었다. 사업명은 ‘물류관리시스템(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과 연동된 다중로봇 운영 최적화 엔진기반의 무인운반로봇(AGV) 플랫폼 기술개발’이다. 하이서울기업협회 컨소시엄은 국내 실정에 맞는 전문 물류로봇과 운영시스템 부재로 국내 물류로봇 시장 경쟁력 저하 및 외산 물류로봇 플랫폼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국내기술로 무인운반로봇 기반 통합 물류 플랫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플랫폼을 통해 이기종 로봇과 연계 가능한 표준화 모델 개발 및 로봇과 물류관리시스템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 최적화 모델을 수립한다. 이 플랫폼 적용기술을 상용화해 국내·외 물류 자동화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서울시,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함께 예산투자 여력이 부족한 중소규모 물류기업이 ‘공동 무인로봇 물류시스템 구축’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게 협회 측 설명이다. 국내 다양한 업종, 규모별 회원사를 보유해 무인운반로봇 수요 및 도입을 통한 개선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하이서울기업협회를 주관기관으로, 로봇관제운영 전문기업 클로봇, 데이터 분석 및 최적화를 위한 부산대학교 산업수학센터, 물류분야 전문기업 테이크솔루션 및 로지션으로 구성된 하이서울기업협회 컨소시엄은 수집 데이터 분석, 로봇 플랫폼, 물류관리 시스템 연계 등 기술 개발에서 실제 잠재 고객사인 국내 물류기업을 통한 실증까지 가능한 물류 관련 밸류체인 컨소시엄이라고 설명했다.하이서울기업협회 컨소시엄과 무인운반로봇(AGV) 기반 물류운영시스템 서비스를 협력해 나갈 SBA국제유통센터 김용상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물류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지만 비용과 기술의 문제로 외산 기술을 활용하기엔 한계가 있었다”라며 “국내 물류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물류시스템과 로봇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규모의 물류기업이 손쉽게 해당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지난 1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티맥스타워에서 열린 한국 소프트웨어(SW)산업협회 산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추진협의회 발족식에서 자사 기계독해(MRC·Machine Reading Comprehension) 언어모델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기재부1차관, 산업부차관 등 부처 관계자와 조준희 한국SW산업협회 회장,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 박대연 티맥스 회장,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등 민간 기업 및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안조정회의 및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추진협의회, 그리고 국산 SW 제품 시연 시간을 가졌다.와이즈넛은 이 자리에서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제품으로 차세대 인공지능 기계독해 플랫폼 모델인 ‘WISE LM’을 선보였다. 시연을 맡은 이석원 AI사업본부장은 방대한 양의 지식 중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추출할 수 있는 WISE LM을 활용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연예 면의 대표적인 뉴스 기사에 질문 입력 후 인공지능이 질의 답변을 자동으로 추출해주는 방식으로 시연을 진행했다. 업체에 따르면 WISE LM은 와이즈넛의 자체 언어분석 기술을 통해 대용량 양질의 말 뭉치를 분석하고, 사전학습 언어모델 데이터 전 처리 과정을 거쳐 기계독해, 개체 명 인식, 감정인식 등 다양한 언어처리를 수행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날 현장에서도 높은 정확도와 빠른 응답시간으로 답변을 도출하여,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으로서, 국내 SW시장의 SaaS 시장 확대를 함께 도모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와이즈넛 역시 자사 AI 기술과 솔루션을 클라우드화 하여 향후 소프트웨어 산업 성장을 함께 견인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와이즈넛은 오는 23일~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0회 스마트테크코리아 2021에 참가해 AI 기계독해 언어모델을 포함하여 AI 챗봇 및 검색 등 자체 보유한 인공지능 융합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주식회사 퓨어랜드는 배우 소유진을 프리미엄 분유 브랜드 퓨어락의 앰배서더(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소유진은 앞으로 1년간 퓨어락의 앰배서더로서, 해당 브랜드 제품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소유진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활발한 방송활동 중에도 육아를 병행하며 육아 베테랑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육아 프로그램 출연료를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전액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퓨어락 관계자는 “세 아이의 육아로 길러진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소유진을 퓨어락 앰배서더로 선정하며, 육아로 힘들어하는 고객들에게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게 퓨어락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소유진과 함께 고객과 소통하는 퓨어락의 다양한 이벤트와 활동에 대해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퓨어락은 이날부터 소유진의 육아 노하우가 담긴 영상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며, 관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전남대학교(총장 정성택)는 자교 무인도서 연구센터의 연구원들이 지난 17일 전남 고흥 도화면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의 승선원 3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21일 밝혔다.전남대학교에 따르면 무인도서 연구센터 연구원들은 해양수산부 국책사업인 ‘무인도서 실태조사’ 수행 중 전복된 어선으로부터 구조신호를 받고, 즉시 사고현장으로 이동하여 조난 중인 승선원 3명을 구조했다. 또한, 해상 조난 사고 현장의 위치를 신속히 해경에 신고하여 인근 경비함정 및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여수해양경찰서 소속 해경 구조대는 사고 현장에 도착해 전복된 어선 내 혹시 모를 잔류 승선원 확인 및 해양오염방치 조치 등 침몰 대비 위치부이 설치작업을 진행했다.해양수산부는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같은 해 8월 해양 선박사고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을 제정하여 시행 중이다. 전남대 무인도서 실태조사 연구원들의 신속한 조난 구조와 여수해경의 후속 조치는 자칫 인명사고 및 해양오염 등의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민관합동 위기관리의 모범사례로 평가된다.전남대학교 무인도서 연구센터 연구팀은 앞서 지난 2012년에도 경북 포항 흥해읍 앞바다 무인도서에서 조난된 가족 3명을 구조한 바 있다. 오강호 전남대학교 무인도서 연구센터장은 “해양수산부 국책과제 수행 중에 발생한 사고에 연구원들이 신속 대응하여 구조할 수 있어 다행이며, 국책과제인 무인도서 실태조사에도 연구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