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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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5-12-16~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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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한국은행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선정

    농협중앙회가 18일 한국은행의 정례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RP매매부문)으로 선정됐다.한국은행은 지난 1월 비은행금융기관이 금융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통화정책 파급경로에 미치는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선정 범위에 비은행예금 취급기관 중앙회를 포함하는 것으로 제도를 개편했다.이에 따라 농협중앙회는 오는 8월 1일부터 1년간 한국은행과의 RP매매(증권을 매매하고, 일정 기간 경과 후 미리 약정한 가격으로 거래하는 조건으로 증권을 거래하는 방식)가 가능하게 됐다. 기존에는 고유동성채권(현금화 가능성이 높은 채권)을 보유하고 있어도 시장에서 기관 간 RP매매로 단기자금을 조달할 수밖에 없었으나, 금차 한은과의 RP매매 거래 개시를 통해 유사시 추가적인 유동성 조달 및 운용 경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RP매매 대상기관에 포함되면서 다양한 유동성 확보 수단을 갖추게 돼 농협상호금융의 안정적인 유동성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상호금융은 안정적인 자금 운용 및 유동성 관리를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1111개 농·축협의 신용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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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지위 회복은 시대적 과제”

    이종혁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 인터뷰“최근 전세사기나 기획부동산 등이 판을 치며 국민 재산 피해를 가중시켜왔습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단일협회 법정단체’ 지위 회복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선제적으로 이상거래를 감시해야 합니다.”이종혁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사진)이 협회의 단일협회 법정단체 지위 회복을 다시금 강조하고 나섰다. 시장 내 불법세력 척결을 위해 부동산 중개업 관련 정부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또 중개업 육성 정책 및 중개업 상생발전을 위한 구조적인 지원 정책을 심도있게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18일 동아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일부 재산 피해 사건으로 직격탄을 맞은 공인중개업을 진단하고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올해 공인중개사 신규 개업은 역대 가장 낮은 수준으로 중개업이 큰 위기를 맞고 있다. 극심한 주택경기 침체 상황에서 지난 5월 공인중개사 신규 창업은 889건에 불과했다. 같은 달 기준 역대 최저치다. 거래 비중이 높았던 2017년(1만40건)과 비교하면 52%나 줄었다. 휴폐업률도 높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1만5824명이 폐업해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 2019년 이래 가장 많은 폐업률이다. 지역에 따라 거래량이 평년 대비 반토막난 지역도 있다. 매매, 임대 모두 거래량이 줄어 집값 상승기였던 2021년과 비교해 사실상 수입이 50~70% 정도 줄었을 것으로 추산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공인중개사시험 응시자는 13만4000여명에 달했다. 7년 만에 가장 저조한 수치지만 중개업 위기가 불거지고 있는 상황에서 적지 않은 인원이 몰렸다. 이 회장은 “제1회부터 지난해 제34회 시험을 통해 배출된 자격증 취득자는 총53만6500명”이라며 “2023년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가 약 2936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54.7명당 1명이 공인중개사인 것으로 계산된다”고 말했다. 이어 “6월말 현재 실제 개업공인중개사는 자격증 소지자의 21%인 11만3700명이 활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공인중개사 과잉공급은 한정된 부동산중개시장 내에서 중개건수와 수입 감소로 이어져 서비스의 질이 약화되거나, 과당경쟁으로 인한 가격왜곡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위험도 있다. 합격자수에 비해 실제 개업하는 공인중개사 비율이 낮아 시험준비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하는 문제도 불거진다. 이 회장은 “상대평가제 도입 또는 선발인원 예고제 등 실효적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며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과정에 일정한 제약이 필요하다는 공론은 이미 시장 내에 확산돼 있다”고 역설했다. 이에 따라 공인중개사 교육 강화도 요구되고 있다. 앞으로는 중개사 자격증 소지자가 64시간 이상 교육을 받아야 하는 의무가 내년 1월 시행을 준비 중이다. 현업에 진입하기 전에 전문가적 소양과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은 물론, 사고예방 등 실무중심의 교육이 폭넓게 진행된다.이종혁 회장은 “40년전인 1985년 1회 자격자가 장롱면허 상태 무경험자라 하더라도 현 제도하에서는 32시간 이내 교육만 받으면 개업이 가능할 정도로 진입장벽이 낮다”며 “부동산중개처럼 관련 제도가 수시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직역도 없다. 진입장벽이 낮다는 것은 국민재산을 다루는 전문가적 눈높이에서 보면 여러 문제점을 노출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의 경우 수습제도를 최소 2~3년 거쳐야 개업이 가능한데 우리나라는 자격증을 취득하자마자 개설하는 경우도 많아 개업 1~5년차 공인중개사들의 사고율 비중이 가장 높았다”며 “새로 도입되는 철저하고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통해 거래사고예방은 물론 국민재산권 보호에도 큰 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이와 별도로 협회에서는 민간자격사 교육제도도 운영 중이다. 부동산시장에서 업무영역을 넓히고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적으로 ▲부동산권리분석사 ▲부동산분양컨설턴트 ▲부동산임대관리사 ▲부동산가치분석사 ▲풍수상담사 ▲주거용부동산분석사 ▲상업용부동산분석사 ▲토지개발분석사 등 8개의 민간자격 교육프로그램이 있다. 이 회장은 “부동산 시장질서 훼손 문제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만큼 공인중개사들의 전문성 유무는 국민 신뢰 회복과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게임 체인저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회장은 단일협회 법정단체 지위 회복을 협회의 숙원 과제로 꼽았다. 그는 “협회는 회원들만의 권익을 도모하는 이익단체가 아닌 국민 주거안정과 재산보호에 가치를 두고 있다”며 “특히 부동산거래는 ‘공인중개사를 통해 계약해야 한다’는 당연한 상식이 아직까지도 우리 시장에 자리잡지 못하고, 국가가 전문자격사 제도를 만들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무등록, 컨설팅, 기획부동산이 판을 치며 국민의 재산피해를 가중시켜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전체 부동산거래의 약 37~40%는 무등록컨설팅업자, 기획부동산 등 무자격자를 통한 이상거래로 부동산 사건사고가 빈발해왔다”며 “협회는 단순한 직능단체가 아니라 사회, 경제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기에 단일법정단체 협회를 통해 더욱 체계적이며 선제적으로 이상거래와 시장 감시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실제로 현재 지역 행정관청 부동산중개업 담당공무원은 1~2명에 불과하다. 경찰은 부동산 관련 상설 감시 기능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활개치고 있는 전세사기범, 불법 투기세력을 제대로 예방하고 감시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 회장은 “협회는 전국 개업중개사 11만4000명 중 11만1000명이 가입해 있다”며 “협회는 불법 중개 세력을 찾아낼 수 있는 전국 19개 시.도회와 256개 모든 지회에 지역 회원들로 구성된, 바로 가동가능한 지도단속위원회를 이미 구축해 놓았다”고 말했다. 또 “협회에 일정 정도 권한과 책임을 주면 된다”며 “법정단체 협회의 시장감시, 관리감독 기능을 통해 부동산시장 윤리가 바로 설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협회의 야심작인 ‘부동산가격지수’도 곧 발표될 예정이다. 부동산가격지수가 활성화되면 오는 12월부터는 KB시세가 아닌 일명 ‘KAR 시세’를 통해 아파트뿐만 아니라 모든 부동산 매매와 전월세 가격 검색이 가능해진다. 이종혁 회장은 “한국부동산원이나 KB국민은행 보다 1~3개월 정도 신속하고, 실제 계약서를 근거로 수집된 데이터이기 때문에 신뢰도 또한 높다”며 “지난해 7월 개발을 시작해 현재 계약서 2500만 건, 기타 확인설명서를 포함한 약 5000만 건의 DB 작업을 마치고 현재 안정화 작업과 테스트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스템이 완성되면 부동산 유형별·지역별 가격과 거래량 변화, 매수·매도인의 연령별 거래 추이와 선호 지역, 개인·법인과 내국인·외국인의 거래 유형 등 분석이 가능하다”며 “부동산시장에서 아직 발표되지 않는 상업업무시설의 지역별 임대료와 변화도 살펴볼 수 있다”고 했다. 부동산시장의 신뢰성 있는 정보를 빠르고 다양하게 전달함으로써 정보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고, 전세사기 예방이라는 협회의 공공의 역할 수행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협회는 내다보고 있다. 이 회장은 “정부 정책만으로는 풀 수 없는 부동산시장내 문제 해결의 답은 바로 ‘공인중개사’에 있다”며 “지난 38년간 대한민국 부동산시장 일선에서 국민 주거권을 지켜온 협회는 앞으로도 공인중개사라는 직역이 안전한 부동산거래를 유도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자격사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부단히 변화하며 다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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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주년 맞은 GS건설 ‘자이’, 신당 10구역 재개발 관심

    대한민국 주택시장을 선도해온 GS건설 자이가 하반기 서울 강북권 재개발 최대 관심 지역인 ‘신당10구역’ 시공사 선정 수주전에 참여할 전망이다.지난 2002년 9월 특별한 지성을 뜻하는 자이 브랜드는 수준 높은 고급 주거문화를 이끌어 가겠다는 철학으로 등장했다. 이후 ‘최초’라는 타이틀을 이어가면서 고품격 아파트 시장의 문을 열었다.특히 2000년대 아파트 새로운 기준을 정립했다. 2002년 최초의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자이를 출범한 이후 2003년에는 업계 최초의 홈네트워크를 ‘방배자이’에 도입했다.2009년 3월 준공된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 아파트는 국내 아파트 커뮤니티시설에 ‘센터’라는 개념을 적용한 최초의 아파트다. 이전까지 아파트 커뮤니티는 노인복지시설(경로당), 운동시설, 독서실 등으로 한정됐다. 하지만 ‘자이안 센터’로 명명된 반포자이 아파트의 커뮤니티는 도서관, 비즈니스룸 등 다양한 시설들로 확대 됐다.또한 아파트 최초로 ‘카약 물놀이장’을 반포자이 아파트에 조성했다. 카약 물놀이장은 평소 어린이 놀이터로 사용되지만 여름 일정 기간은 카약을 탈 수 있는 물놀이장으로 변신한다. 요즘은 놀이터를 물놀이 공간으로 활용하는 아파트를 종종 볼 수 있지만, GS건설이 십 수년 전에 카약을 탈 수 있는 물놀이장을 처음으로 도입했다.2010년대에 이르러서 자이는 명품 주거공간을 완성판을 보여줬다. 2016년에는 국내 아파트배른드로서는 최초로 미국 주택시장에 진출했다. 같은 해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를 통해 테라스하우스의 열풍을 주도하기도 했다. 2017년에는 국내 최초 이중창호 커튼월룩을 개발하고 2019년에는 국내 최초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과 업계 최초 빅데이터 기반 홈네트워크 시스템 ‘자이 AI플랫폼’을 구축했다.2020년대 들어서도 자이는 하에엔드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2020년 11월에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그랑자이 아파트에 CGV 골드클래스 영화관이 들어온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파트 커뮤니티시설 최초 영화관 도입’되는 아파트로 알려졌다. 현재 서초그랑자이 안에는 CJ CGV가 운영하는 ‘CGV 골드클래스’급 수준의 ‘CGV 살롱’이 운영 중이며, 입주민들은 편리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호화 리조트나 고급 리조트에서 볼 수 있는 ‘인피니티 풀’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것도 자이다. 지난 2023년 3월 입주한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419동 35층 최상부에는 대모산을 조망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인피니티 풀’이 들어서 있다.GS건설 관계자는 “지난 22년간 전국에서 약 42만 가구 자이 아파트가 공급됐으며 기존 업계에서 접할 수 없던 최고의 상품을 제공, 입주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면서 “향후에도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주거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랜드마크 아파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GS건설은 하반기 신당10구역 재개발 수주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17년간 멈췄던 신당10구역 재개발 사업은 신속통합기획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신당10구역은 지자체 지원으로 조합을 설립할 수 있는 조합직접설립제도를 통해 2023년 6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6개월만인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으며 올 하반기 입찰을 통해 시공사 선정에 들어간다.신당10구역은 최고 35층 1423가구를 짓는 재개발 정비사업이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서울지하철 2호선, 4호선, 5호선), 신당역(2호선, 6호선), 청구역(5호선, 6호선) 등 지하철 4개 노선이 교차하는 뛰어난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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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집중호우 피해현장 방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7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논산시·부여군,충북 영동군을 찾아 농가와 농축협의 피해상황을 점검했다.농협은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무이자 재해자금 최대 2천억원 지원 ▲약제·영양제 최대 50% 할인공급 ▲축사 긴급방역, 수의진료 지원, 축산자재 긴급지원 등 영농지원을 실시한다.또한 ▲피해조합원 세대당 최대 1000만 원 무이자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과 신규대출 및 기존대출 금리 우대 및 납입 유예, 농축협 자동화기기 등 수신부대수수료 면제(농협상호금융) ▲신속 손해조사 및 보험금 조기지급 등 특별 금융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침수농가 대상 긴급 재해구호키트 및 생필품 지원 ▲피해지역 세탁차 운영 ▲범농협 임직원 피해 복구 일손돕기 등 피해농업인의 일상 복귀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이날 현장을 찾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기록적인 호우로 농업인의 삶의 터전과 농작물에 큰 피해를 입어 마음이 무겁다”며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범농협 차원의 지원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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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프렌치 에디션’ 60대 한정 판매

    한정판 푸조 ‘프렌치 에디션’이 나왔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펄 화이트 색상의 3008 SUV와 5008 SUV GT트림 기반으로 각 30대씩 프렌치에디션 총 60대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한정판엔 프랑스 국기 문양의 프렌치 에디션 전용 사이드 데칼(스티커 장식)과 후면 배지를 적용했다. 5008 SUV는 한정판 전용 휠캡도 추가된다. 가격은 3008 SUV 4320만 원, 5008 SUV 4700만 원이다.푸조의 대표적인 패밀리카인 3008·5008은 5인승, 7인승 SUV 모델이다. 도로 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푸조만의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다양한 안전 품목,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한다.프렌치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GT모델에는 제한 속도 인식 및 권장 속도 표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보행자 및 자전거를 탐지하는 어드밴스드 비상 제동 시스템(AEBS)을 제공하는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ADAS)이 탑재됐다.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프랑스 자동차의 대표주자로서 한국의 고객들에게 파리의 축제 열기를 전달하고, 푸조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푸조만의 얼루어(매력)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로 고객들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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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물류, 배송차주에 혹서기 지원물품 전달

    농협물류가 16일 평택물류센터에서 NH농협캐피탈과 함께 여름철 폭염 극복을 위한‘배송차주 혹서기 지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최선식 농협물류 대표이사, 황준구 NH농협캐피탈 부사장, 박광순 배송차주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휴대용 선풍기, 쿨타올 등 지원물품을 약 2천여 명의 전국 물류센터 배송차주들에게 전달했다.농협물류는 2020년부터 매년 혹서기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NH농협캐피탈과 공동으로 지원물품을 마련하고, 맞춤형 금융상품 출시를 위해 협력하는 등 배송차주와의 상생 활동에 뜻을 모았다.최선식 대표이사는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농축산물과 영농물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배송을 위해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는 배송차주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배송차주들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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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개막

    최첨단 무인이동체 전문 전시회미래산업을 이끌 공중·육상·해양 무인이동체 연구성과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4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가 17일 개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무인 이동체가 만드는 새로운 세상’을 주제로 연구자, 기업, 정부, 일반 관람객들이 함께 컨퍼런스, 전시, 네트워킹 등을 통해 무인이동체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 무인이동체의 비전을 제시한다.특히 지난달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2023 국제 로봇 및 자동화 학술대회 및 힐티 슬램 챌린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국 과학기술원 명현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초청되어, 무인이동체(로봇)가 스스로 위치를 인식하고 주변 지도를 구축하는 공간 지능(SLAM) 기술 및 적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정부 연구개발 혁신성과를 전시하는 전시장은 1만㎡ 규모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육공 분리합체형 배송용 무인이동체와 수중 무인잠수정), 산업통상자원부(수소연료전지시스템, 항공전자시스템 등), 국방부(드론, 로봇,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 체계), 우주항공청 등 정부 연구개발 혁신성과 전시부스 182개와 ▲LIG넥스원 등 101개 기업의 94개 기업 부스 등 총 276개의 전시 부스로 마련된다. 또한 최근 이스라엘 전쟁에서의 드론 기술과 역할, 해양 무인이동체 위성항법, 도심항공모빌리티(UAM) 한국 수요예측 및 시사점 등 최근 국제 정세를 반영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컨퍼런스도 개최한다. 이 밖에 초중고 및 일반인 대상 AI & 무인이동체 퓨처 해커톤 등 무인이동체 관련 다양한 부대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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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엑스서 ‘2024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 개막

    2024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이 오는 17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은 미래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자율주행과 모빌리티 분야의 국내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코엑스와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모빌리티산업의 미래로라는 주제 아래,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업의 우수 기술 전시와 함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글로벌 산업 발전 현황과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이번 전시회는 국내를 대표하는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업 총 30여 개사가 참가해 총 8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자율주행 핵심 기술인 인지(카메라, 라이더, 레이더, GPS 등), 판단(자율주행용 인공지능 등), 제어(전자식 구동 장치 등), 네트워크(통신 모듈 및 인프라 등) 4개 분야의 기술 개발 현황을 한 자리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주요 참가 기업인 글로벌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레벨4 무인 모빌리티 및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인프라 솔루션, 라이다 기술 전문기업 에스오에스랩은 차세대 고정형 3D 라이다 ML 시리즈, 차량용 시스템 반도체 전문기업 라닉스는 V2X용 모뎀 칩 등 각 기업의 혁신 기술을 공개한다. 이외에도 카네비모빌리티, 오토엘, 트리즈엔지니어링 등이 전시에 함께한다.다양한 부대 행사 및 컨퍼런스도 무료로 진행된다. 먼저 한국자동차연구원은 현장에서 직접 자율주행 차량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자율주행 체험관을 운영하며 관람객에게 미래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참가 기업 및 업계 종사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한국자율주행산업 공동관과 함께 자율주행 분야 국내외 현업 전문가가 직접 소개하고 진행하는 자율주행산업 컨퍼런스가 있다. 자율주행산업 컨퍼런스는 자율주행산업 진단, 자율주행 국내외 기술 개발 현황, 자율주행 핵심 기술 Ⅰ, Ⅱ, 모빌리티 혁신-SDV, 자율주행산업의 미래 총 6가지 세션으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무료로 진행된다.오는 19일 오후에는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업계 취업 준비생과 기업을 연결하는 자율주행산업 잡페어로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팝콘사 등 5개사의 기업 소개 및 채용 설명회, 다양한 강연이 진행된다.조성환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회장은 “이번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이 국내 자율주행산업의 발전과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국내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력과 국제적인 경쟁력을 겸비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밑바탕이 될 수 있는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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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후원 선수, 보헤미아 랠리 1·2위 석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스트리테스키 도미니크와 마레스 필리프 선수가 지난 13일부터 14일(현지시간) 체코 믈라다 볼레슬라프에서 열린 ‘보헤미아 랠리 2024’에서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보헤미아 랠리는 1974년 시작돼 50년의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모터스포츠 대회다. 특히 올해 경기는 새로운 반세기의 역사를 여는 기점이 되는 대회로, 체코뿐만 아니라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랠리 대회는 포장도로와 비포장도로가 섞인 복합 노면을 오랜 시간 주행하기 때문에 급격한 노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타이어의 민첩성과 강력한 내구성이 중요하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들이 타이어를 선택해 참가, 타이어 제조사들의 기술력 경쟁도 눈길을 모았다.경기 결과 스트리테스키 도미니크 선수는 최종 기록 1시간25분38.7초로, 마레스 필리프가 1시간25분42.1초로 경기를 마감하며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경쟁사 타이어들을 제치고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하며 글로벌 톱티어 타이어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내구레이스 24시 시리즈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고, 참가팀을 후원하며 전 세계 모터스포츠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공격적인 모터스포츠 마케팅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전 세계 소비자에게 각인시킴과 동시에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을 초고성능 타이어는 물론, 일반 타이어에까지 반영해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강화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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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경제지주, 충남 금산 집중호우 수해 복구 지원

    농협경제지주 산지도매본부가 16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충남 금산군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에 나섰다.이날 김주양 산지도매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은 금산 복수면 소재 화훼 농가를 방문해 비닐하우스 정리, 화분 세척, 쓰레기 수거 등 피해 수습과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충남 금산군은 이번 집중호우로 하천 범람 및 산사태로 도로 유실, 주택 및 공공시설 침수 등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 농가 피해 규모가 250호(농경지 135ha)에 이르는 지역이다.김주양 본부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농작물과 시설에 피해를 입은 농업인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 지역 농업인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수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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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MC, 국내 유일 ‘포뮬러’ 캠프 개최

    포뮬러매니지먼트컴퍼니(이하 FMC)가 국내 최초 포뮬러 체험 캠프를 진행한다. FMC는 2005년 포뮬러 개발 및 유망주 발굴에 힘써오다가 자체 개발한 한국형 포뮬러 10대가 제작된 2020년 본격적으로 드라이버 육성에 나섰다. 현재까지 5기 약 60여명을 배출, 드라이버 양성 프로그램과 병행해 KFGP를 운영 중이다.FMC는 지난 5년간 KORA 교육생 모집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포뮬러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합리적으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캠프형태의 체험행사를 기획하게 됐다.포뮬러 캠프는 단순 체험 행사의 성격임에 따라 포뮬러를 체험 주행(1타임 20분, 3타임 60분 주행)하는것을 목적으로 한다. 1일차 지상 기어 체결 연습, 2일차 리딩 주행(선두에서 교관이 리딩하고 따라가는 주행)을 통해 통제된 주행을 하게 된다.실력에 따라 리딩 주행은 50Km/h, 60Km/h, 80Km/h 까지만 진행한다. 체험행사 진행은 ‘팀 24’가 맡는다. FMC에서는 성공적인 포뮬러 캠프가 될 수 있도록 전문 인력(교관, 미캐닉)과 포뮬러 차량을 지원한다.특히 기존 아카데미는 차량 탑승과 관련 장구류(헬멧, 슈트, 장갑, 슈즈 등)를 본인이 준비해야 한다. 한 차례 체험하는데 부수적인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FMC에서 모든 장비를 구매 제공한다. 팀 24에서도 참여자들에게 팀 셔츠 및 모자, 참가자 아이디카드 등을 제작, 증정하기로 했다.선은정 FMC 대표는 “포뮬러 캠프를 통해 많은 사람이 체험해 봤으면 좋겠다”며 “많은 사람들이 포뮬러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포뮬러 교육시스템과 캠프가 연계된 포뮬러 선수 육성 생태계가 형성된다면, 자동차 경주장 활성화 방안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모터스포츠 전반에서 유망주 육성에 팔을 걷어붙인다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모터스포츠에 접근할 수 있고, 모터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이번 포뮬러 캠프는 2회차로 오는 20~21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3회 행사는 내달 9일 예정돼 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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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액티언’ 하루 예약만 1만6000대 돌파

    KG모빌리티 ‘액티언’ 사전 예약 대수가 1만6000대를 돌파했다.신차 액티언은 KGM이 그동안 국내 자동차 브랜드가 시도 하지 않은 새로운 니치 마켓(틈새 시장) 영역에 많은 도전을 해왔던 노력의 결과로 꼽힌다. 2002년 무쏘 스포츠부터 현재 렉스턴 스포츠로 이어지는 국내 유일의 픽업 시장 개척이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지난 2005년 세계 최초의 SUC 콘셉트의 액티언도 새로운 도전이었다. 쿠페 스타일의 혁신적인 SUV 디자인보다 친숙한 기존 SUV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강했던 시대에 앞서가는 디자인이었다는 평가가 뒤따르기도 했다.이제는 시대가 달라졌다. 기존 SUV 스타일에 대한 익숙함보다 나만의 개성을 위해 과감하게 투자하고 다양하게 표현하는 새로운 문화가 자리 잡으며 소비패턴이 달라졌기 때문에 새롭게 선보이는 액티언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인 것으로 해석된다.이번 액티언 사전 예약은 오는 8월 중순 가격대 및 제품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정식 사전 계약으로 전환할 예정으로 전국 270여 KGM 판매 대리점을 방문하거나 액티언 전용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KGM 관계자는 “지난 15일부터 전국 대리점과 액티언 전용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을 실시한 결과 각각 1309명과 1만4824명 등 총 1만6133명이 사전 예약을 했다”며 “이러한 결과는 KGM 창사 이래 최대의 실적으로 신차 액티언에 대한 관심의 방증”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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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정언호 작가 협업 ‘아이온’ 소재 아트워크 공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아이온’을 소재로 한 디지털 콘텐츠를 글로벌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한국타이어가 MZ세대와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 이번 아트워크는 ‘한국 X 디지털 크리에이터’ 시즌4의 성과물로 정언호 작가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정 씨는 자연을 배경으로 여행, 서핑, 캠핑, 자동차, 반려동물 등 본인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주제를 실제 경험에 기반하여 일러스트로 묘사하고 있는 작가다.이번에 공개된 콘텐츠는 일러스트 4종으로 세계 최초 풀 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인 아이온 기술력을 일상에서 만나는 친근한 느낌으로 그려냈다. 소재는 세계 최초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에 공급되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을 비롯해 여름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올웨더 타이어 아이온 플렉스클라이밋, 겨울용 타이어 아이온 아이셉트 등이 활용됐다.한국타이어는 오는 21일까지 디지털 아트워크 공개 기념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한국타이어 글로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와 함께 디지털 아트워크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퀴즈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정답을 기재하는 방식이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100명에게 정언호 작가의 아이온 일러스트 4종으로 제작한 엽서 세트와 무선충전기 4종 중 1종을 무작위로 제공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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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한국전기연구원, 전기차 충전 생태계 개선

    현대자동차·기아가 한국전기연구원)과 손잡고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센터를 구축해 사용자 친화적인 전기차 충전 생태계를 만든다.현대차·기아는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양희원 사장, 전동화시험센터장 한동희 전무, 한국전기연구원 김남균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와 맞물려 다양한 사업자들이 전기차 충전 비즈니스에 뛰어들면서 통신 프로토콜에 대한 표준 해석 차이에 따른 호환성 문제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실제로 일부 전기차 운전자들은 충전 시 충전 시작에 실패하거나, 충전 중 의도치 않게 충전이 중단되고 또는 결제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등의 불편을 경험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은 급변하는 전기차 생태계의 다양한 완성차 및 충전기 제조사 간의 상호운용성 평가를 통해 한층 높은 전기차 충전 호환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사용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센터는 각각의 제조사별로 충전 시스템을 개발하고 개별적으로 충전 호환성을 확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완성차 제조사와 충전기 시스템 간의 적합성을 평가하고, 양방향으로 직접 시험하는 한 단계 높은 상호운용성 검증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현대차·기아는 한국전기연구원과 함께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센터 구축과 초기 운영 ▲적합성 시험 기준 확립 및 신기술 적용 ▲시험장 운영 방안 개선 및 결과물 확산을 위한 국내외 활동 ▲시험 참여자의 국내외 확대 ▲전기차 충전 시스템 관련 협력사업 공동 발굴 등을 추진한다.우선 양측은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센터를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 구축할 계획이다. 정부 주관으로 운영돼 중립성을 갖춘 충전 호환성 검증 및 평가 기관 설립은 이번이 처음이다.현대차·기아는 시험센터 구축에서부터 초기 운영 단계까지 전기차 제조와 E-피트 운영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전기연구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상호운용성 시험의 기준 수립과 전문가 자문 제공 등을 함께 하며 자동 결제 충전(PnC), 양방향 충전(V2G) 등의 신기술 적용을 위한 기술 협력도 진행해 빠르게 변화하는 전기차 시장 환경에 대응할 계획이다.나아가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센터에 참여하는 국내외 기업의 확대와 충전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신규 사업 공동 발굴로 전기차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양희원 현대차·기아 R&D본부장은 “전기차 시장에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추가되면서 상호운용성 평가는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다”며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센터 구축을 통해 충전 시스템을 개발하는 다양한 제조사들이 기술 검증에 대한 부담을 덜고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장은 “해외에도 유사한 시험장이 있지만 민간기업이 운영해 공공성이 낮다”라며 “제3자 입장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모든 시험 절차를 지원해 기업들이 상호운용성 문제를 발 빠르게 해결하고, 국내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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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쉬 애프터마켓 사업부, 장마철 안전 운전 와이퍼 관리법 제안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빗길 교통사고가 급증하는 장마철 대비 차량 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와이퍼 관리법을 15일 소개했다.와이퍼는 주행 시야를 확보해 운전자의 교통안전을 지키는 핵심 요소다. 태풍과 폭우가 집중되는 장마철에는 비로 인한 시야 확보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빗물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크다. 도로교통공단에서는 매년 장마철인 6월부터 8월까지 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 했다.보쉬카서비스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은 정기적인 와이퍼 점검을 강조했다. 와이퍼는 셀프 교체가 가능한 소모품이므로 정기 점검과 교체만으로 안전 운행에 큰 도움이 된다는 조언이다.일반적으로 와이퍼는 6개월마다 정기 점검 후 6개월~1년 사이에 한 번씩 교체해 주는 것이 가장 좋다. 와이퍼가 잘 닦이지 않고 줄무늬가 생기거나 와이퍼 고무의 굳어짐(경화) 현상이 생기는 경우, 와이퍼가 간헐적으로 닦이면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 특히 6~8월 장마철 및 휴가철 전에 와이퍼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해 시야·안전을 확보하라는 설명이다.보쉬카서비스는 시야 확보가 어려운 비 오는 날에는 다른 운전자·보행자들이 내 차를 인식할 수 있도록 낮에도 전조등을 켜고 운전하는 것이 좋으며 제동 거리가 평소보다 2배 길어지므로 주행 속도를 20% 이상 감속하고 폭우가 쏟아질 때는 50% 이상 감속해 최대한 안전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급정거, 급가속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아울러 가급적 직사광선을 피하고 발수 코팅은 발수 코팅제가 고르지 않게 벗겨짐에 따라 와이핑 품질과 수명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와이퍼는 크게 일반 와이퍼, 하이브리드 와이퍼, 브라켓을 사용하지 않는 플랫 와이퍼로 구분된다. 보쉬는 에어로트윈 국산차 전용 싱글·세트, 에어로트윈 수입차 전용 세트, 에어로트윈 플러스(멀티 어댑터) 등 다양한 플랫 와이퍼를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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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임러트럭코리아, 여름 서비스 캠페인 진행

    다임러트럭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을 대상 ‘2024 쿨 여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다임러트럭코리아는 이번 쿨 여름 서비스 캠페인 기간 내 전국 16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 전원에게 총 325종 부품류, 약 2500여 개의 부품에 대해 △여름철 필수 부품 최대 40% 할인 △주요 소모성 부품 최대 30% 할인 △테크니컬 악세서리 최대 30% 할인 등 여름 시즌 3대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진단기 점검, 브레이크, 에어컨, 필터류 등 총 26개 항목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해 쾌적한 운행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 또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365 고객 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할인 대상 부품에 대한 세부 정보는 메르세데스벤츠트럭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안토니오 란다조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이사는 “올 여름은 기록적인 폭염과 더불어 장마나 태풍 같은 기상변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대비해 일반 차량에 비해 장거리 주행이 많은 우리 고객들이 최적의 조건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다임러트럭코리아만의 최상급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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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경제지주, 집중호우 피해 농가 수해복구 작업 실시

    농협경제지주가 15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논산시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작업에 나섰다.이날 박서홍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은 논산시 강경읍 소재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방문해 수박 하우스 내 토사 및 넝쿨 제거, 영농자재 정리, 환경 정화 등 피해 복구 작업을 마쳤다.이어 박서홍 대표이사는 침수 피해로 영업을 중단한 강경농협 주유소와 대전 기성농협 관내 수해 농가를 찾아 조속한 피해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박서홍 대표이사는 “이번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신속한 수해복구 지원으로 피해 농가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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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M, 액티언 내달 출시… SUV 명가 정통성 잇는다

    KG모빌리티(이하 KGM)가 프로젝트명 J120 차명을 액티언으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KGM은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액티언 디자인을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액티언은 세련되고 다이나믹한 디자인의 쿠페 스타일 도심형 SUV를 표방한다.차명 액티언은 KGM이 지난 2005년 세계 최초로 SUC 콘셉트로 선보인 1세대 모델에서 계승했다. 70년 역사를 지닌 정통 SUV 명가로서의 정통성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았다.1세대 액티언을 선보일 당시 이 이름은 젊음을 상징하는 영어 액션과 영의 합성어로 만들었다. 이를 통해 개성과 변화, 도전 등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액티언은 은 기존 의미에 ‘액트+영’과 ‘액트+온’ 의미를 더했다. 젊게 행동하고 활동을 개시한다는 뜻으로 KGM의 새로운 시작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액티언은 이날부터 전국 270여개 KGM 판매점과 전용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KGM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액티언은 KGM의 새로운 도전 의지가 담겨있다”며 “쿠페형 SUV 출시의 출발점이 됐던 1세대 액티언을 계승하면서 70년 역사의 국내 브랜드로서 명맥을 이어가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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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농식품 유럽 수출 확대 본격 행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프랑스 파리에서 우리 농식품의 유럽 수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강 회장은 12일(현지시간) 유럽 최대 규모의 농산물 도매시장인 헝지스 국제도매시장을 방문해 유통시설을 시찰하고 현지 주요 농산물 및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이어 파리 시내 한인마트에서 농식품 판매 현황을 확인하고, 농협 농식품 전용 매대 운영 및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또한 유럽 주요 유통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한국 농식품 판매 동향을 청취하고, 농협 농식품 유럽 수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며 현지 판매 기반 구축에 나섰다.강 회장은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우수한 한국 농식품의 수출 확대는 필수”라며 “농업, 농촌의 실익 증대를 위해 경쟁력 있는 농식품 수출과 현지 파트너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파리 하계올림픽 기간 동안 농림축산식품부 및 한식진흥원이 선정한 파리 시내 우수 한식당들은 농협쌀을 사용해 고객들에게 한국 쌀밥의 맛을 선보이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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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올림픽 선수단에 농식품 전달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3일 프랑스 파리 인근 퐁텐블로에 위치한 국가대표 사전훈련캠프를 찾아 농협 농식품을 전달했다. 국내산 쌀과 잡곡류 7종, 농협김치 9종, 농협홍삼 한삼인 스틱 등이다.강 회장은 “선수단이 4년 동안 흘린 땀과 열정이 이번 올림픽에서 성공적인 결실을 보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장재근 국가대표선수촌장은 “농협의 소중한 정성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강 회장은 지난 12일에는 파리에 있는 헝지스 국제도매시장을 찾아 유통시설을 둘러보고 현지 주요 농산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헝지스 국제도매시장은 유럽 최대 규모의 농산물 도매시장이다.파리 시내 한인 마트를 방문해 농식품 판매 현황을 확인하고 홍보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어 유럽 주요 유통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협 농식품 유럽 수출 확대 방안 등 의견을 나눴다.농협 관계자는 “파리 올림픽 기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선정한 파리 시내 우수 한식당들이 농협 쌀을 사용해 만든 한국 쌀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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