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현대자동차가 19일(현지시간) ‘가이킨도 인도네시아 국제 오토 쇼 2024’에서 인도네시아 민간 충전 사업자 6개 업체와 현대 EV 충전 연합체’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현대차 전기차 고객은 ‘마이현대’ 앱으로 별도의 회원 가입, 결제 수단 등록 없이 얼라이언스에 소속된 타 업체의 충전 시설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인도네시아에서 하나의 앱으로 여러 업체의 충전 시설을 자유롭게 사용 및 결제할 수 있는 로밍 제도를 도입한 것은 현대차가 처음이다.얼라이언스 구축에 참여한 7개 업체는 인도네시아에서 총 429개소 696기의 EV 충전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인도네시아 민간 EV 충전기의 약 97%를 차지한다.이외에도 현대차는 EV 신차 고객에게 현대 EV 충전 얼라이언스 소속 업체의 충전소에서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충전량 50kWh를 매월 제공하는 ‘EV 충전 서비스 프로그램’을 출시한다.EV 충전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제공된 충전량은 오는 8월부터 사용 가능하다.현대차 관계자는 “EV 고객에게 가장 편리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라며 “인도네시아의 전기차 시장을 이끄는 현대차는 고객이 제품과 서비스, 인프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이 2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삼성전자와 ‘K-푸드 및 식품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및 중소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이번 협약은 정부와 민간기업 간 협업으로 식품제조업 스마트공장 도입을 확대하고 식품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공공장 스마트화 사업 참여기업 지원 ▲사업 지원대상 및 범위 확대 ▲스마트공장 구축 노하우 공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가공공장 스마트화 사업은 크게 정보통신기술(ICT) 도입을 위한 컨설팅과 스마트시스템 구축으로 구성된다. 농협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부와 함께 사업 기금을 출연하고 우수 농식품 판로 개척을 돕는 등 전국 농협농식품가공공장의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스마트공장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맞서 농협 가공사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핵심 수단”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농협 가공공장 스마트화를 적극 지원하여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일본 승용차 시장에 이어 상용차 시장에서도 전기버스 공급에 나선다.현대차는 이달 18일 일본 도쿄의 임페리얼 호텔에서 일본 가고시마현을 중심으로 운수관광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는 이와사키그룹과 무공해 전기버스 ‘일렉 시티 타운’ 공급을 내용으로 하는 구매의향서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부터 일렉 시티 타운 계약에도 본격 돌입했다.이날 체결식에는 조원상 현대차 일본법인 법인장(상무), 이와사키 요시타로 이와사키그룹 CEO 등 양사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구매의향서는 본 계약에 앞서 일부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제외하고 큰 틀에서 계약 체결과 관련된 상호간 합의 사항을 정한 것이다. 현대차는 이와사키그룹과의 구매의향서 체결에 따라 올해 4분기 출시되는 전기버스 일렉 시티 타운 1호차 전달을 시작으로 내년 1분기까지 총 5대를 공급한다.이와사키 요시타로 사장은 체결식 인사말에서 “현재 일본에는 중국산 전기버스도 판매가 되고 있지만, 무엇보다 품질 신뢰도가 높은 현대차의 전기버스를 선택하게 됐다”며 “향후 야쿠시마에서 운행하는 차량을 모두 EV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와사키그룹은 현대차로부터 구매하게 될 일렉 시티 타운을 야쿠시마에서 노선 버스로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구매의향서 체결에서 눈길을 끈 것은 현대차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기버스인 일렉 시티 타운의 운행 지역으로 사전 선정된 곳이 1993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된 야쿠시마라는 점이다.야쿠시마는 일본 열도의 남서쪽 말단에 위치한 504㎢ 면적 섬으로, 해발 1000m 이상의 산지에 아열대와 아한대의 기후가 동시에 나타나 다양한 식물 생태계가 구성돼 있고 수천년 수령의 삼나무숲과 습지 등 특색 있는 자연 환경이 형성된 곳이다.경이로운 자연경관으로 ‘바다 위의 알프스’라 불리며 세계적인 친환경 관광지로 손꼽히는 야쿠시마는 자연의 보존과 공해물질 배출 억제가 꼭 필요한 지역이기에 현대차가 일본 내 첫번째 전기버스 운행지로 이곳을 선택한 것은 더욱 의미가 깊다.현대차가 일본에서 처음 선보일 일렉 시티 타운은 현지 상황에 맞춰 특화 개발된 9m급 전장의 중형 저상 전기버스로, 145kWh 용량의 배터리와 최고출력 160kW를 발휘하는 고효율 모터가 탑재됐다.이를 통해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220km(일본 기준) 이상을 확보할 예정이다. 충전은 일본 현지 사정에 맞춰 차데모 방식을 적용해 충전 인프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 동시에 최대 180kW급(2구 충전 기준) 급속 충전이 가능하도록 했다.일렉 시티 타운에는 바퀴의 브레이크 압력과 출력을 제어해 주행 안정성을 높여주는 ▲차체 자세제어(VDC) ▲후방 주차 거리 경고, 초음파 센서를 활용해 승객의 승객 승하차시 사각 지대에서 접근하는 물체나 장애물을 감지해 경고하는 ▲안전 하차 경고 기능 등 다양한 안전 사양도 기본 적용됐다.지난 5월에는 일렉 시티 타운 시험차량으로 야쿠시마의 현지 버스 노선 중 가장 험난한 2개 코스에서 주행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실시해 이와사키그룹과 현지 운행 관계자들로부터 우수한 상품성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현대차는 정비나 수리로 인한 운행 중단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95%이상의 부품을 2일 안에 납품할 수 있는 재고 관리 체계도 갖출 예정이다. 현지 보험회사와 협력해 전면 유리, 사이드미러, 타이어 등 손상이 자주 발생할 수 있는 부품들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동안 교체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도 모색하는 등 버스 업계 최고 수준 정비 제공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현대차는 지난 2022년 아이오닉 5를 시작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해 넥쏘 수소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등 현지 승용차 시장에서 100% 전동화 모델만을 선보이고 있다. 내년에 새로운 콤팩트 전기차 모델 출시로 다양한 수요층을 사로잡아 일본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일렉 시티 타운에 이어, 일본의 전기차 시장 상황을 고려해 추가적인 상용 전기차 모델 투입도 검토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된 야쿠시마에 현대차의 일본 내 첫 전기버스인 일렉 시티 타운을 공급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승용에 이어 전기 상용차까지 투입함으로써 전동화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히고, 지속적인 전동화 차량을 선보여 현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EV 라이프’ 가치를 제공하는 동시에 일본의 탄소배출 저감 정책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DK아시아가 특집 콘서트를 통해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에게 한여름 밤의 행복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DK아시아는 지난 20일 지역 문화 및 예술 발전 활성화와 주민 간 소통과 커뮤니티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 ‘토토로파티 특집 콘서트’에 7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함께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행사를 후원한 DK아시아 조재만 대표의환영사를 시작으로 강범석 서구청장, 이행숙 서구병 당협위원장, 신충식 인천 시의원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늦은 시간까지 콘서트장을 찾은 시민들과 특집 콘서트를 즐겼다.특집 콘서트 오프닝 행사로 진행된 사전 공연에서는 버스킹과 전자현악, 매직 벌룬쇼 등 가족 단위 행사도 열어 본격적인 콘서트에 앞서 분위기를 돋았다. 메인 콘서트에는 방송인 지상렬이 나왔다. 특집 콘서트에서는 가수 홍진영을 비롯해 박기영, 김수찬, 박서진, 브브걸 등 유명 가수들이 출현해 이날 콘서트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한여름 밤의 아름답고 꿈 같은 추억을 선사했다.이 행사에 앞서 DK아시아는 지난 5월 ‘토요일 토요일 로열파크씨티와 함께’라는 문화 행사를 시작으로 6월에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입주 1주년 기념 행사 ‘로열파크씨티 원 페스타’를 성황리에 진행하는 등 지역의 문화와 예술 발전 그리고 주민화합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오는 8월 24일에도 유명 가수들이 출현하는 토토로파티 특집 콘서트를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콘서트에 참석한 시민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만큼 우천에 대비해 만전을 기했다” 며 “행사 중간중간 비도 오고 바람도 불었지만 전국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즐겁고 안전하게 특집 콘서트를 즐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DK아시아는 인천 서구 일대 123만평 규모의 사업지를 총 3단계로 나눠 리조트특별시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해 가고 있다”며 “이번에 행사가 열린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리조트특별시 첫 번째 시범단지로 조성 중인 곳이면서 특집 콘서트와 같은 대규모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의 문화와 예술 발전을 위한 대규모 공간으로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는 국제자동차연맹 주관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 시즌10’이 시즌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마지막 경기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렸던 ‘2024 한국 런던 E-PRIX’.파이널 대회에서는 태그호이어 포르쉐 포뮬러 E 팀 파스칼 베를라인과 닛산 포뮬러 E 팀 올리버 로랜드가 각각 15∙16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결과에 따라 포르쉐 99X 일렉트릭 젠3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파스칼 베를라인이 드라이버 챔피언십 부문 최종 1위를 기록하며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팀 챔피언십 부문에서는 재규어 I-타입 6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이 368점을 기록하며 큰 점수 차로 1위에 올랐다. 이어 각축전을 벌이던 태그호이어 포르쉐 포뮬러 E 팀은 332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포뮬러 E 시즌10 드라이버 챔피언십 챔피언 파스칼 베를라인은 “지난 몇 주간 매일 스스로에게 할 수 있다고 되뇌며 경기에 임해 믿을 수 없는 결과를 얻었다”며 “아이온 타이어가 워밍업부터 경기 끝까지 완벽한 성능을 발휘해 준 덕분에 만족스러운 레이스를 펼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국타이어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은 대회 공식 타이어로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한 퍼포먼스로 성공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하며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이온은 포뮬러 E 시즌10의 16개 라운드를 진행하는 내내 탁월한 구동력, 부드럽고 정확한 핸들링, 강력한 접지력 등 뛰어난 타이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각국의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포뮬러 E 시즌11에서도 아이온을 앞세워 흥행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 12월 예정된 브라질 개막전부터 함께하는 젠3 에보 경기 차량과 함께 한층 높은 성능을 발휘해 최상위 레이싱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볼보트럭은 이탈리아 운송 업체인 라누티 그룹으로부터 볼보 FH 에어로 1500대 주문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라누티 그룹은 유럽 8개국에서 운영 중인 자사의 2500대의 장거리 운송용 물류 트럭 중 일부를 교체하고자 1500대의 볼보 FH 에어로 트럭을 주문했다.발터 라누티 라누티 그룹 CEO는 “라누티 그룹은 저공해와 더불어 운전자에게 높은 수준의 편안함과 안전성을 제공하는 차량을 우선으로 채택해 운전자와 다른 모든 도로 이용자를 보호하고자 한다”며 “또한, 새롭게 주문한 전 차량에 탑재돼 있는 볼보트럭의 연료 절약형 I-세이브 기술 외에도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카메라 모니터 시스템과 향상된 공기역학 설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을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라누티가 주문한 볼보트럭의 대부분은 폐기물에서 생산할 수 있는 연료인 수소화 식물성 오일(HVO)로 구동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대 90%까지 절감할 수 있다.볼보 FH 에어로는 올해와 내년에 걸쳐 라누티 그룹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로저 알름 볼보트럭 사장은 “이번 계약은 라누티가 볼보트럭과 오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쌓아온 신뢰를 의미하는 것”이라며 “볼보 FH 에어로는 고객의 연료 비용과 더불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운전자가 가장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트럭 모델 중 하나”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2024 TCR 월드투어’ 4라운드 브라질 레이스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현대차는 더 뉴 엘란트라 N TCR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2024 TCR 월드투어’ 4라운드 브라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더 뉴 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노버트 미첼리즈 선수는 지난 21일 치러진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가장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노버트 미첼리즈는 두 번째 결승 레이스 우승으로 30 포인트를 획득, 지난 20일 진행된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6위를 차지해 얻은 16 포인트를 더해 총 46 포인트를 획득하며 2024 시즌 드라이버 순위 1위를 유지했다.함께 출전한 미켈 아즈코나 선수는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8위,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9위를 달성하며 이번 대회 기간 총 22 포인트를 획득해 2024 시즌 드라이버 순위 5위에 올랐다.두 선수가 속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은 총 383 포인트로 팀 부문 종합 순위 2위를 유지했다.현대차는 2023년도 TCR 월드투어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을 달성한 노버트 미첼리즈, 2022년 챔피언 미켈 아즈코나에 이어 새롭게 영입한 네스토르 지로라미 선수와 2024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TCR 월드투어는 제조사의 직접적인 출전은 금지하고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이 출전하는 커스터머 레이싱 대회다.TCR 월드투어는 TCR 경주차를 활용한 전 세계 글로벌 최상위 대회로서, 전 세계 각지에서 개최되는 지역 TCR 레이스를 순회하며 경기를 치룬 결과를 바탕으로 순위를 결정짓는 방식으로 운영된다.TCR 시리즈는 대륙·국가별 대회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40개에 달한다. 최대 650명의 드라이버가 각 TCR 시리즈 대회에 참여 중이다. 그중 글로벌 최상위 대회인 TCR 월드투어는 올해 총 7개 라운드로 구성되며 이탈리아에서 치러진 개막전을 시작으로 이번 브라질 레이스를 거쳐 우루과이, 중국, 마카오에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상무는 “TCR 월드투어 개막전인 이탈리아 레이스에 이어 브라질에서도 우승을 거두며 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남은 레이스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엘란트라 N TCR 경주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TCR 월드투어 다섯 번째 레이스는 내달 2일부터 4일까지(현지시간) 우루과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미래재단이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성수 공간 와디즈’에서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문화 경험 기회를 선사하는 ‘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 2024 드림 드라이브’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 행사는 기존 교내에서 직무 강연 위주로 진행하던 ‘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 무대를 학교 밖으로 확장해 더욱 많은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다.사전 프로그램으로 BMW코리아미래재단 히스토리 월, 드림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존을 마련했다. 각 프로그램에 참여 후 스탬프 미션을 완료하면 특별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성수 공간 와디즈 1층 마당에서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고, 현장을 방문하는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인 진로 탐색 강연은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 ‘진로 나침반’에서는 BMW 그룹 코리아 이경은 매니저가 강단에 올라 자동차 산업의 주요 업무와 경향, 직무 관련 지식과 노하우 등을 현장감 있게 들려줄 예정이다.2부 ‘꿈꾸는 대화’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가 강연자로 나서 꿈과 목표에 대해 동기를 부여하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진정성 있게 나눌 계획이다.진로 탐색 강연은 사전 신청한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90명을 선발한다. 사전 신청은 오는 8월 4일까지 BMW 코리아 미래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북 익산시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에 나섰다.먼저 소매체인본부 직원 36명은 19일 익산 용동면 소재 수박 농가를 방문해 하우스 내 토사 및 넝쿨 제거, 영농자재 정리, 쓰레기 수거 등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또한 에너지사업부 임직원 14명은 지난 17일 익산 웅포면에 위치한 엽채류 농가를 찾아 피해 농작물 수거, 파손된 비닐 정리, 농자재 정돈 작업을 수행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전북 익산시는 지난 8일부터 시간당 최고 100mm가 넘는 기록적인 호우로 농경지와 주택이 침수되는 등 114억 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다.정정수 영농자재본부장은 “이번 수해복구 작업이 집중호우로 갑작스러운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피해 농가들이 조속히 영농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HDC현대산업개발 시공혁신단이 19일 도심지 대형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 현장을 찾아 구조 자문 활동을 진행했다.고덕 아이파크 디어반 현장은 도심지에서 이뤄지는 공사인 만큼, 도심지 현장의 여건이 반영된 설계 도서의 구조 검토 확인과 시공 일치성 여부, 시공 순서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이에 대한 자문 활동을 진행했다.조태제 대표이사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시공혁신단은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전문적 시각의 피드백을 통해 안전·품질 기술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점검 진단과 자문 활동을 이어왔다”며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회사의 안전·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박홍근 시공혁신단장은 이날 자문 활동에 앞서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교육을 진행하고 가설 구조물의 구조 안전성 검토 여부 확인과 현장 시공 일치 여부 확인 등 기술 안전 중심의 자문 활동을 수행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도드람한돈이 소비자들에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브랜드로 인식되는 등 다양한 브랜드 인지 지표에서 1위로 자리매김했다. 도드람은 최근 돼지고기 취식경험이 있는 전국 25~59세 남녀 2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도드람한돈은 브랜드 관여도가 높은 30~50대 여성 1000명 대상 조사에서 돼지고기 최선호 브랜드(52.9%), 보조인지도(89.3%), 주구입 브랜드(50.5%), 구입 경험 브랜드(74.4%)에서 9년 연속 1위에 올랐다, 가장 먼저 생각하는 브랜드인 최초상기도(11.4%)는 4년 연속 1위를 지켰다. 돼지고기 구매 경험과 관련된 항목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돼지고기 주구입 브랜드 1위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취식 및 구매 경험도에서도 70.9%로 높게 나타났다.특히 브랜드 최선호도, 최초상기도, 비보조상기도, 보조인지도 조사에서는 ‘도드람한돈’이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돼지고기 브랜드 중 가장 먼저 생각나고,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가 도드람한돈이라는 의미다. 최초상기도는 가장 먼저 생각나는 브랜드가 무엇인지 묻는 항목으로 소비자 인식에서 대표성을 의미한다. 비보조상기도는 생각나는 브랜드를 모두 응답하도록 하는 것으로 제품을 구매할 때 떠올리는 후보군을, 보조인지도는 브랜드를 보기로 제시했을 때 ‘알고 있다’고 응답한 것을 말한다.도드람은 이번 설문에서 돼지고기 구매 패턴 및 프리미엄 돼지고기 인식 등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항목도 함께 조사했다. 30~50대 여성의 돼지고기 주 구매장소로는 대형마트가 48.2%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정육점 및 고기전문매장(25.8%), 중소형마트(13.8%), 모바일 및 온라인쇼핑(10.9%) 등이 뒤를 이었다. 대형마트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편리성(43.5%)과 신뢰성(20.6%)을 우선으로 꼽았다.프리미엄 돼지고기의 기준에 대해서는 품종의 차별화(28.4%)를 가장 많이 답했다. 무항생제 돼지(26.6%), 숙성돼지고기(워터에이징, 드라이에이징)가 17.4%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도드람 역시 지난 2022년 7월 YBD 품종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THE짙은’을 출범하고 미식 경험을 확산하는 등 프리미엄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돼지고기 구매 시 용량에 대해서도 1인분 포장 상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면 좋겠다(48.5%), 다인분으로 판매하되 1인분씩 소분되면 좋겠다(71.1%) 등 1인분 포장 상품을 선호하고 있었다. 이는 1인 가구와 25~29세에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1인분 포장에 주목한 도드람의 혁신적인 시도는 캔 삼겹살 ‘캔돈’ 출시로 이어졌다. ‘캔돈’은 축산물 업계 최초 캔 모양의 패키지를 적용해 야외에서도 보관이 용이하고 간편한 휴대성이 입소문이 났다. 1인분 용량으로 적당한 삼겹살 300g이 한입에 먹기 좋은 두께로 잘라져 있어 가위 없이 간편하게 구워 먹을 수 있다.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국내 한돈시장 내 도드람한돈의 브랜드 위상과 소비자의 돼지고기 소비 행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해마다 소비자 조사를 진행해왔다”며 “도드람은 소비자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해 힙한 캔 패키지의 삼겹살 ‘캔돈’,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THE짙은’ 등을 출시하며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고, 한돈시장 내 리더십을 확고히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 ‘2024 한국 런던 E-PRIX’ 경기가 오는 7월 20일과 21일(현지시간) 이틀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다.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 시즌10 개막전 개최지인 멕시코시티와 13∙14 라운드가 펼쳐진 포틀랜드에 이어 런던에서도 한국 타이틀 스폰서 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도 포뮬러 E의 공식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을 앞세워 글로벌 최상위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시즌 결승전15∙16라운드가 진행되는 ‘엑셀 런던 서킷’은 실내 및 실외 코스가 함께 있는 포뮬러 E 유일의 서킷으로 총 길이 2.09km에 20개의 코너가 포함돼 있다. 실내의 매끄러운 도로와 실외의 거친 아스팔트가 깔린 구간이 반복되고 다수의 코너로 인해 드라이버들에게 까다로운 주행 환경으로 알려져 있지만, 한국타이어 ‘아이온’의 탁월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통해 드라이버들의 우수한 경기력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번 대회는 2년 연속 영국에서 펼쳐지는 포뮬러 E 시즌 파이널이자 챔피언이 정해지는 경기로서 현지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드라이버 챔피언십 부문에서 지난 시즌 2위였던 ‘재규어 TCS 레이싱’ 소속 닉 캐시디 선수가 1위를 달리고 있어 올해 챔피언에 등극할 수 있을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현재 드라이버 챔피언십 부문은 닉 캐시디가 총점 167점으로 1위, 같은 팀 소속인 ‘미치 에반스’와 ‘태그호이어 포르쉐 포뮬러 E 팀 소속 ‘파스칼 베를라인’이 155점으로 동점을 기록하며 공동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들은 1위 닉 캐시디와 12점 차로 마지막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다.팀 챔피언십 부문에서도 드라이버 부문과 마찬가지로 재규어 TCS 레이싱과 태그호이어 포르쉐 포뮬러 E 팀이 1, 2위를 기록하고 있어 최종 우승이라는 영광을 어느 팀이 가져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휴맥스모빌리티 카셰어링 브랜드 투루카가 B2B 전용 상품 ‘비즈멤버십’을 19일 출시했다.투루카 비즈멤버십은 임직원들이 외근, 출장 뿐만 아니라 여가활동과 여행에서 횟수 제한 없이 할인된 금액으로 투루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기업 전용 상품이다. 투루카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멤버십 가입비 무료 혜택을 한시적으로 제공한다. 비즈멤버십 기본 할인은 ▲왕복 카셰어링 5% ▲편도 카셰어링 3%다. 임직원 이용자 수에 따라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 전용 혜택과 함께 개인에게 지급되는 쿠폰이나 이벤트 프로모션 할인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고물가 시대에 원하는 차량을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특히 투루카 비즈멤버십은 법인 차량 대안으로 회사 운영 효율화는 물론 임직원 복지 혜택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기업 임직원은 ▲외근 또는 출장 시 회사와 가까운 투루존에서 원하는 차량 대여 ▲편도로 이용할 경우 목적지 근처 프리존에 차량 반납 ▲회사 복지 혜택으로 여행 및 휴가용 등 업무 외 개인 목적으로도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기업은 ▲법인 렌터카 비용에 대한 부담 완화 ▲관리자 페이지를 통한 손쉬운 차량 이용 관리 등 기업 운영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맥라렌 오토모티브가 레고 그룹과 협업한 ‘맥라렌 P1’을 공개했다.맥라렌P1은 맥라렌 최초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하이퍼카다. 맥라렌의 시발점이기도 한 모터스포츠 기반 엔지니어링과 초경량, 패키징, 고속 주행 성능, 파워트레인 및 공기역학 기술 등 가장 진보적인 기술력으로 제작돼 당대 고성능 슈퍼카의 기준을 재정립한 모델로 손 꼽힌다. 이번에 출시한 레고 ‘맥라렌 P1’은 슈퍼카 역사상 가장 선구적인 하이브리드 하이퍼카 P1에 대한 헌정 성격을 지닌다.P1을 레고로 재현하는데 있어 레고 테크닉 디자인 팀에게 주어진 최대 난제는 실제 하이퍼카의 성능, 스타일, 기능적 디자인을 총 망라하는 엔지니어링 요소를 1:8 스케일로 축소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맥라렌 오토모티브와 레고 테크닉 디자인 팀의 긴밀한 협력이 이뤄졌다. 그 결과 P1은 기존의 레고 테크닉 얼티밋 카 콘셉트 시리즈 중 하나인 레고 테크닉 맥라렌 P1으로 완벽히 재현됐다. 총 3893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P1 레고 버전은 7단 변속기와 패들시프트 2개, 서스펜션, V8 엔진, 조절 가능한 리어윙, 개폐 가능한 다이히드럴 도어 등 실제P1의 혁신적인 설계 도면이 고스란히 반영돼 높은 몰입도의 조립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각 개별 팩마다 고유의 시리얼 넘버가 있어 특별한 비하인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맥라렌 오토모티브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 토비아스 슐만은 “레고 테크닉 디자인 팀이 맥라렌 P1을 고스란히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차세대 맥라렌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이 혁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영감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레고 그룹 디자이너 캐스퍼 르네 한센은 “에어로다이나믹 기능이 돋보이는 외관부터, V8 엔진 등 디테일을 섬세하게 구현하기 위해 어떤 타협도 하지 않았다. 특히, 문을 열어 놓은 상태의 다이히드럴 도어 구현이 가장 큰 도전이었다”며 “슈퍼카 애호가들이 레고 테크닉 맥라렌 P1 통해 실제 맥라렌 P1의 디테일과 탁월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레고 테크닉 맥라렌 P1세트는 레고 공식 웹사이트와 일반 매장에서 판매한다. 8월 1~7일 기간 내 제품을 구매한 후 레고 로열티 프로그램 ‘레고 인사이더’ 가입 고객에게는 레고 테크닉 맥라렌 P1 로고를 선물로 증정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가 대표 전기차 가격을 조정하며 3000만 원대 자동차 시장에 승부수를 띄웠다. e-208은 1310만 원, e-2008 SUV는 1400만 원 각각 낮아진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18일 전기차 대중화의 포석 마련을 위해 국산 소형 전기차와 경쟁할 수 있도록 가격을 조정했다고 밝혔다.푸조는 위축된 전기차 소비 심리를 정면 돌파하고, 더 많은 소비자들이 푸조의 전기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e-208과 e-2008 SUV(23년식 대상)의 공식 소비자 가격을 각각 1310만 원, 1400만 원씩 인하했다. 이에 따라 두 차종의 가격은 3890만~4190만 원의 가격대를 형성한다.푸조는 2025년까지 유럽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모빌리티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전동화 전략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실제로 e-208과 e-2008 SUV를 앞세워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 유럽 B세그먼트 전기차 시장을 리드하며 전동화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푸조의 소형 전기 SUV인 e-2008 SUV 알뤼르 트림은 이번 가격 조정 중 최대 폭인 1400만원 인하돼 389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GT트림의 경우 1300만 원 낮춘 4190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소형 전기 해치백 e-208은 기존 5300만 원에서 3990만 원으로 약 25% 하향 조정됐다.여기에 각 500만 원 이상(경기도 기준)의 국고 및 지자체 보조금과 현장 프로모션 혜택을 적용하면 실 구매가는 3000만 원대 초중반까지 내려온다.도심형 전기차로 제격인 푸조 e-208과 e-2008 SUV는 일상 주행 환경에 걸맞은 합리적인 주행거리를 갖췄다. 1회 충전으로 e-208은 최대 280km를, e-2008은 최대 260km를 주행할 수 있다. 또한 경제성을 따질 때 가장 중요한 전비에서도 동급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e-208의 전비가 5.7km/kWh, e-2008 SUV가 5.2km/kWh에 달해 에너지효율 2등급(5.0~5.7km/kWh)에 해당한다.높은 전비와 더불어 높은 기동성을 제공하는 컴팩트한 차체, 도로 상황에 개의치 않는 안정적인 승차감, 내연기관 모델과 동일한 공간성과 첨단 기능 등은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경쟁력을 자랑한다. 더욱이 실내에 적용된 운전자 중심의 인체 공학적 ‘아이-콕핏’은 주행 관련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해 복잡한 도심에서도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푸조 전기차는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첫차 구입 고객이 많은 세그먼트인 만큼 e-208 및 e-2008 SUV GT 트림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사각지대 충돌 알람 시스템,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등을 기본 제공해 사고 위험과 차량 손상 위험을 줄여준다.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가격 조정은 우수한 경제성과 기술력을 두루 지닌 푸조 전기차의 매력을 다시 한번 소비자에게 각인시키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치열해진 소형 전기차 시장 속에서도 가격 경쟁력을 갖춘 e-208·e-2008 SUV 모델이 3000만~4000만 원대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의 선택지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가 이달 한우자조금과 공동으로 한우 할인행사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온라인 축산물 쇼핑몰 농협 라이블리에서 28일까지 1등급 한우(100g 기준)를 ▲등심 5475원 ▲불고기·국거리 2625원에, 한돈(100g 기준)을 ▲삼겹살 2380원 ▲목살 2180원에 판매한다.또한,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650개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유통계열사 판매장에서는 한우(100g 기준) 1+등급을 ▲등심 7360원 ▲양지 4110원 ▲불고기·국거리 2720원에, 1등급을 ▲등심 6050원 ▲양지 3920원 ▲불고기·국거리 2650원 이하로 구매할 수 있다. 1++등급은 판매장에 따라 할인판매 대상 여부가 상이하다.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휴가철을 맞아 준비한 할인행사를 통해 고품질 한우와 한돈을 맛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전하고 편안한 차량 운행을 돕기 위해 여름휴가 대비 차량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KGM은 여름철 뜨거운 아스팔트와 고온 다습한 날씨, 장마철 강수로 차량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에 고객의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이달 31일까지 군포 광역 서비스 센터를 포함한 전국 319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차량 주요 부품 및 기능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기본 점검 항목으로 ▲에어컨·히터 작동상태 및 필터 점검 △엔진오일 누유 점검 및 각종 오일상태 점검 ▲부동액 비중 점검 및 보충 △브레이크 액량 및 상태점검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상태 점검 ▲워셔액 보충 등 총 27개 항목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전기차의 경우 ▲주간 주행등 램프 점검 △배터리·히터 및 모터용 냉각수량 및 누수 점검 ▲충전 인렛 커버 및 포트 상태 점검 △저전압 배터리 및 터미널 점검 ▲인터락 커넥터 체결상태(모터룸) 점검 ▲기타 커넥터 체결(VCU·MCU·BMS·LDC&OBC) 점검이 해당된다.에어컨 필터 교환 시 20% 공임 할인, 순정 고급합성유·워셔액 할인 공급 및 디지털 차키 포함 95개 항목(항목별 상이)에 대해 순정용품몰에서 할인 행사를 시행한다.KGM 관계자는 “여름 휴가 대비 차량 점검 서비스를 통해 안전운행에 요구되는 필수요소를 꼼꼼히 점검받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그룹코리아가 장마철 차량 침수 피해 고객을 지원하는 ‘BMW∙MINI 침수차 특별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이번 특별 케어 프로그램은 집중 호우로 인해 차량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들이 빠르고 효과적으로 차량을 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프로그램 운영 기간동안 침수 피해가 발생한 차량에 대해 침수 부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점검 후 차량 수리비가 보험 적용 범위를 초과하는 경우 초과 금액에 대한 수리비를 지원하며 자차 보험으로 수리하는 고객에게는 고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최대 50만원의 자기 부담금(면책금)까지 지원한다.또한 BMW그룹코리아는 고객이 불편함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침수차량 수리 진행 시 최대 14일까지 대차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수리 완료 후 고객의 집까지 차량을 배송해 주는 딜리버리 서비스까지 준비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타이어는 독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프루트와 공식 타이어 파트너사로서 후원 계약을 맽었다고 18일 밝혔다.구단 홈경기장인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실시된 파트너십 조인식에는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 임승빈 영업총괄 부사장, 이강승 유럽본부 전무, 조만식 연구개발본부 전무와 프랑크프루트의 악셀 헬만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2024시즌부터 2027시즌까지 3년 동안 프랑크푸르트를 공식 후원한다. 금호타이어는 자동차 강국인 독일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금호타이어는 프랑크푸르트 홈경기를 통해 전 세계 축구팬들에 브랜드를 노출하는 것 외에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보유 시설물과 홈페이지, SNS 등에 다양한 브랜딩 및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 또 구단과 공동 이벤트, 판촉 프로모션 활동 등 온·오프라인에서의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프랑크푸르트의 두터운 글로벌 팬 층과 직접 커뮤니케이션할 계획이다.정일택 금호타이어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독일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프리미엄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30조원 규모의 체코 원전 건설 사업 우선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서 대우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기업의 역할에도 눈길이 쏠린다.1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체코 정부는 17일 오전 1시50분(현지시간) 신규원전 건설 사업자로 한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체코 정부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프라하에서 남쪽으로 220km 떨어진 두코바니와 130km 떨어진 테믈린에 각각 2기씩 총 원전 4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체코 역사상 최대 규모인 30조원이 투자된다.이 프로젝트에 한수원은 한국전력기술·한전KPS·한전원자력연료·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등과 ‘팀코리아’를 꾸려 도전, 쾌거를 이뤘다.이변이 없는 한 팀코리아는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이후 15년 만에 역대 두 번째 원전 수출을 앞두게 됐다.대우건설은 시공을, 두산에너빌리티는 핵심 기자재 공급을 각각 맡는다.시공 주관사인 대우건설은 각종 인프라를 건설하고 주 설비공사의 건물 시공과 기기 설치 등을 맡게 된다.그동안 국내 월성 3·4호기 신월성 1·2호기를 비롯해 다수의 원전 건설에 주관사로 참여한 대우건설은 높은 업력으로 요르단에 연구용 원자로를 수출하기도 했다.지난 4월엔 업계 최초로 유럽의 글로벌 인증기관으로부터 ‘원자력 공급망 품질경영시스템’(ISO19443) 인증서를 취득하기도 했다.유럽 주요 원전 운영 국가들이 이 인증을 요구하고 있어 이어지는 원전 수주전에서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대우건설은 지난 5월 체코 현지에서 포럼을 열고 토목·전기 시공, 인프라·물류 등 현지 기업 5곳과 원전 건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이번 원전 수주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또한, 원전 건설 예정지인 두코바니 지역을 방문해 원전 건설 과정에서 두코바니 지역민들의 현장 고용 및 지역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 강한 열의를 드러내기도 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신규 원전에 원자로와 증기 발생기, 냉각 펌프를 포함한 1차 계통 핵심 주기기를 공급한다.또 원전에 들어가는 증기터빈 등 2차 계통 핵심 주기기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체코 자회사인 두산스코다파워가 지원한다.지난 1869년에 설립된 두산스코다파워는 1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터빈 전문 제조사로, 증기터빈을 생산한다.두산에너빌리티는 자사가 보유한 수소·가스터빈과 같은 무탄소 발전 기술을 두산스코다파워에 전수해 체코가 유럽 내 무탄소 발전 전초기지로 부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복안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5월 체코 원전 수주를 전제로 스코다JS, MICO 등 현지 발전설비 기업들과 원전 주기기와 보조기기 공급 협력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당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체코 프라하에서 체코 정부와 업계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신규원전 사업 수주를 지원하는 행사를 열고 수주전에 힘을 쏟은 바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