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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코리아 공식 딜러사 바바리안 모터스가 독일의 시험인증기관 TUV SUD로부터 ‘인증 중고차 프로세스’ 부문 인증을 획득했다.TUV SUD는 150여년의 전통을 지닌 세계적인 시험인증기관으로 자동차와 전기 전자 제품 등 산업 제반에 걸쳐 시험 및 인증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독일 최초로 자동차 기술 검사를 실시한 이래 자동차 품질과 안전은 물론 인증 중고차 관리 과정 등의 시험 및 인증에 있어서도 세계 주요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 제조사에게 전문성과 신뢰를 인정받고 있다.이번 인증을 위해 TUV SUD의 독일 본사 심사 담당자가 바바리안 모터스 인천 송도 콤플렉스 본사를 비롯해 경기도 일산과 김포, 인천에 위치한 BMW 공식 인증 중고차 서비스인 BPS 전시장 등을 직접 방문해 현장 평가를 실시했다. TUV SUD의 엄격한 평가 기준에 따라 상품화 과정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바바리안 모터스 인증 중고차 사업 담당자를 인터뷰하는 등 다각적이고 심도 있는 평가가 이뤄졌다.바바리안 모터스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점수를 획득한다. BMW 정품을 활용한 자체 상품화 과정과 판매 과정 등 인증 중고차 프로세스에 대해 TUV SUD의 공식 인증을 받았다.바바리안 모터스는 이번 TUV SUD의 인증을 통해 신뢰도 높은 BMW·MINI 인증 중고차 서비스 역량을 입증하며 인증 중고차 사업 운영에 있어 차량 점검 단계에서부터 각종 이력 및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상품화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실행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이병양 바바리안 모터스 인증 중고차 사업부 본부장은 “BMW 공식 딜러사 중 최초로 TUV SUD 인증을 받게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자체 상품화를 지속하는 것은 물론, 더 나은 서비스 제공하여 BMW만의 프리미엄한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유엔 기구와 힘을 합친다.현대자동차는 유엔 기구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인도적 지원 기관인 유엔세계식량계획(이하 WFP)과 모빌리티 부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이날 파트너십 협약식에는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과 신디 매케인 WFP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WFP는 개발도상국의 기아 퇴치를 목적으로 설립된 식량 원조 기구로 2030년까지 기아 없는 세상을 만들고 아무도 굶지 않는 ‘제로 헝거(굶주림 없는 세상)’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대부분 화석연료로 운영되는 유엔 업무 차량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돕고 WFP와 함께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WFP에 전 세계 주요 사무소의 이동 차량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오닉 5를 제공하고 해당 국가들의 전기차 운영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기금도 기부할 예정이다.특히 조성된 기금을 WFP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화석연료 절감 프로그램 EEP를 수행하는 데 사용해 전기차 배치 지역의 충전 및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전기차 기술에서 현대자동차가 갖고 있는 리더십과 인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현대차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며 “아이오닉 5를 제공하고 필요한 인프라를 지원해 전 세계의 식량 위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중요한 역할에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신디 매케인 WFP 사무총장도 현대차와의 협력이 WFP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향한 중요한 도약임을 강조하며 이번 협력으로 WFP가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더 개선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보건설 경기도서관 및 광장·보행몰 건립공사가 골조공사를 마치고 비정형 외관을 드러냈다.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발주한 경기도서관은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 내에 연면적 2만7775㎡에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로 완성될 예정이다. 연면적 496㎡ 규모의 광장 및 보행몰도 조성된다.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친환경 도서관을 표방하는 경기도서관의 주요시설은 융합, 창조, 휴식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 청년, 어르신, 가족, 장애인, 다문화 등 연령, 문화적 다양성을 반영한 각각의 영역이 나선형 흐름의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층간 구분이 없는 연속적인 공간 구성으로 보행의 흐름이 옥상 하늘도서관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광장보행몰에는 ETFE(초극박막 불소수지 필름) 구조가 설치돼 중심 광장의 상징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교중앙역을 이용하는 보행자들의 시선을 압도하고 야간 경관조명으로 도서관과 보행몰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예정이다.대보건설 관계자는 “경기도서관은 마치 비행접시가 지상에 내려앉은 듯한 타원형의 독특한 외관으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전체 건물과 구조물이 곡선으로 이뤄진 비정형 건축물로 시공은 까다롭지만 완공 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정몽규. 그는 2013년 1월부터 2024년 7월 현재에 이르기까지 12년째 대한축구협회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국 축구의 수장이 된 지 1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기에, 흔히 대중이 인식하고 있는 정몽규는 축구협회장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는 이미 오래 전부터 한국 축구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고, 수많은 경험을 쌓았다. 정몽규라는 인물이 ‘기업인’에 이어 ‘축구인’이라는 정체성을 갖게 된 것도 올해로 무려 30년째를 맞는다.그는 1994년 1월 울산 현대 호랑이 축구단(현 울산 HD)의 구단주로 부임하며 한국 축구계와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고, 이후 3년 가까이 구단 경영에 참여했다. 그 역시 곧 출간되는 자신의 에세이 축구의 시대를 통해 울산 현대 구단주를 맡게 된 것이 ‘내 일생 축구 이력서의 공식적인 첫 줄’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특별한 감정과 애정을 드러낸다.그리고 1997년 1월 전북 현대 다이노스 축구단(현 전북 현대)의 구단주가 되면서 축구인으로서 더욱 진일보한 커리어를 쌓아갔다. 한 기업에서 두 개의 구단을 직접 운영할 수 없다는 피파 규정에 따라, 현대그룹 차원의 교통정리가 있었고, 1997년부터 울산은 현대중공업이 전북은 현대자동차가 운영을 맡게 되며 구단주의 이동이 있었다. 전북 현대 구단주 부임 시기가 진정으로 축구인 정몽규의 커리어가 시작된 시점으로 보는 이들도 많다.당시 완산 푸마, 전북 버팔로 등의 기존 호남 연고 구단이 프로축구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잇달아 해체 위기에 놓였을 때 그는 자신이 경영하던 현대자동차 차원에서 힘을 싣기로 결심하고 협력업체 현양과 함께 팀을 인수했다. 그렇게 전북 다이노스라는 새 이름으로 구단을 창단하며 호남 축구의 역사를 이었다. 이는 한국프로축구 발전과 호남 지역의 축구 발전은 물론, 2002 월드컵 유치 경쟁에도 힘을 보태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었다. 그의 결정으로 인해 전북에서 프로축구가 자리를 잡고 발전의 토대를 이룰 수 있었다.시간이 흘러 2000년 1월부터는 부산 축구단의 구단주를 맡게 됐다. 1999년 7월 공중분해 위기에 처한 모기업 대우그룹의 영향으로 프로축구 최고의 명문팀이자 인기구단이었던 대우 로얄즈 역시 해체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최고 인기팀의 해체, 유지, 제3자 인수 여부는 연일 스포츠 신문 지면을 채울 정도로 뜨거운 이슈였다. 하지만 2002 월드컵을 앞둔 시점에서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 없어지면 안 된다는 여론이 강했다. 이즈음 현대산업개발이라는 새로운 회사를 경영하게 되며 바쁜 나날을 보내던 정몽규 역시 기업인으로서, 축구인으로서 많은 고민을 했다고 전해진다.그가 새로 맡은 현대산업개발은 과거 경영했던 현대자동차나 현대중공업에 비하면 규모가 작은 회사였기에, 프로축구단 운영은 몸에 맞지 않는 옷처럼 크게 느껴졌다. 하지만 현대 그룹에서 분리 독립해 새롭게 출발한 현대산업개발에게도 독자적인 브랜드 홍보가 필요했기에 좌초하던 대우 로얄즈를 인수하는 선택에 나섰다. 이는 해체 위기에 놓인 부산 연고 축구단의 생명을 잇는 동시에, 새롭게 출발하는 자신의 기업에도 마케팅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영리한 판단이었다. 그리하여 2000년 2월, 대우 로얄즈는 부산 아이콘스라는 새로운 구단으로 부활했고, 5년 후에는 모기업의 아파트 브랜드명과 동일한 부산 아이파크라는 새 이름을 받았다.앞서 말했듯, 대중에게 있어 정몽규는 대한축구협회장의 이미지가 다른 무엇보다 강하게 각인돼 있지만, 무려 3개의 K리그 팀에서 구단주를 지낸 전무후무한 축구 경영인이며, 이후 프로축구연맹 9대 총재로 추대돼 K리그 승강제 도입 및 정착, 승부조작 사태 수습, 저연령 선수 출전 확대 및 의무 출전 도입, 스폰서십 확장 및 중계권료 상향 등 많은 부분에서 크고 작은 업적을 남기며 한국축구가 성장, 발전하는 데 힘썼다.에세이 ‘축구의 시대’는 그가 지난 30년간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 생각하고 고민했던, 도전하고 시도했던 일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당연히 그 안에는 성공과 성취만 있는 것이 아니다. 실패도 있고, 좌절도 있다. 하지만 그는 그러한 일들에 대해 부풀리거나 축소하지 않는다. 잘된 것은 잘된 대로, 잘못된 것은 잘못된 대로 의미를 찾아 매듭짓는다. 그것이 자신은 물론 앞으로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애쓸 이들에게 좋은 표식이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그러한 표식들이 가득 들어 있다. 스포츠로서의 축구를 좋아하는 이들은 물론, 스포츠 비즈니스, 스포츠 마케팅, 스포츠 행정을 조금이라도 더 구체적으로 상세히 알고 싶은 이들에게 충분히 일독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상호금융이 30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축협 대표 종합디지털 플랫폼’ NH콕뱅크의 1200만 명 고객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1200만 고객 달성은 농협상호금융이 지난 2016년 농협 최초의 간편뱅킹 서비스 NH콕뱅크를 출시한 후 8년 만에 이루어 낸 성과다. 농협은 이를 기념해 오는 8월부터 NH콕뱅크에서 쌓은 기프티콕을 사회공헌 콘텐츠에 사용하면 농협이 고객을 대신해 기부하는 ‘농촌사랑 기부’행사와 퀴즈 정답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NH포인트를 증정하는 포인트가 콕콕 쏟아졌썸머!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강호동 회장은 “NH콕뱅크가 출시 8년 만에 1200만 명의 가입자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전국에 계신 농축협 조합장님들의 노력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추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NH콕뱅크가 금융을 넘어 모든 국민의 일상에 편리함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M커머셜(이하 KGMC)은 올해 들어 약 7개월간 친환경 버스 300대의 계약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KGMC 전체 친환경 버스 판매 물량 111대의 약 3배에 달하는 실적이다. 매출액으로 환산하면 1000억 원을 넘는다.또 2015년 KGMC 창립 이래 연간 기준으로 최대 규모로, 하반기 계약 물량 추가 시 올해 매출이 20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했다.올해 누적 계약 300대 중 156대는 출고가 완료됐다. 나머지 144대는 계약 순서에 따라 생산해 순차적으로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KGMC는 에디슨모터스 시절 기업회생절차를 거쳐 지난해 9월 KG그룹에 편입된 이후 기존의 11m급 대형 버스 외에 9m급 중형 버스 등으로도 제품군을 확대했다. 9m급 버스는 오는 9월부터 전북 군산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다.KGMC는 기업·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무상 엠블럼 교체와 압축천연가스(CNG) 버스 점검 서비스도 진행한다.KGMC 관계자는 “다양한 친환경 버스 생산을 통해 내수 시장 확대와 더불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세안 지역 등 글로벌 시장으로 판매량을 확대할 것”이라며 “국내 친환경 버스회사에서 글로벌 친환경 종합 상용차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가 29일 정육각과 협업해 국산 농축산물을 활용한 밀키트 2종을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초신선 돼지고기 김치찌개’와 ‘초신선 삼겹살 김치찜’으로, 양사가 체결한 ‘국산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 소비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출시된 첫 공동기획 상품이다.신제품 2종은 ▲도축 4일 이내의 신선함이 특징인 정육각 돼지고기 ▲1년간 토굴에서 저온숙성한 한국농협김치 묵은지 ▲10시간을 푹 고아낸 고삼농협 한우 사골육수 ▲1등급 천연꿀을 함유한 영월농협 양념고추장으로 김치찜과 김치찌개의 깊고 진한 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이 제품은 정육각 앱과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내달 11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 5%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박서홍 대표이사는 “이번 상품은 양사가 국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개발한 첫 콜라보 상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국산 농산물 판매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타이어는 2024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1319억 원, 영업이익 1515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2분기 매출액은 1조131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7% 오르며 창사 이래 역대 2분기 중 두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확대 및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시장의 복합적인 성장을 통해 이뤄졌다.또 영업이익률은 13.4%으로 전년 대비 72.0% 오르며 3분기 연속 13% 이상의 영업이익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금호타이어는 고성능 차량 및 고수익 제품 판매 비중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제품인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판매비중을 늘리며 수익성 개선을 확대했다.올해 목표 매출액을 4조5600억 원으로 설정하고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2%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비중 16% 이상 확보 등 비즈니스 가이던스를 제시한 바 있다. 상반기 집계 결과, 고인치 제품 판매는 40.8% 달성, EV 타이어 OE 납품 비중은 신규 차종 확대 등으로 지난해 9% 수준에서 증가된 12% 수치를 확보하였다.올해 금호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브랜드인 ‘이노뷔’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3월 출시된 이노뷔 프리미엄을 필두로 하반기 이노뷔 윈터, 이노뷔 슈퍼마일 등이 신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마제스티 X 등 프리미엄 신제품 또한 선보이며 수익성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가 개선될 예정이다.금호타이어는 유럽의 신규 신차용 타이어(OE) 차종 확대 및 견조한 교체용 타이어(RE) 수요 대응을 위해 글로벌 신규 공장 투자 검토 중에 있다. 기존 베트남 공장의 가동 안정화에 진입하면서 생산량 증대와 함께 글로벌 타이어 생산 능력 확대 및 효율성 증대가 예상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가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3라운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달 11일까지 받는다. 오는 8월 25일 전남 영암국제카트경기장(KIC)에서 개최 예정인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3라운드는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KMRC) 주최 하에 ‘혼다 MSX 컵’, ‘혼다 커브 컵’ 2개의 이벤트 클래스로 진행된다. 혼다 MSX 컵은 MSX125와 MSX 그롬, ‘혼다 커브 컵’은 슈퍼커브, C125, CT125 기종으로 참가 가능하다.대회 참가비는 18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모터스포츠 기능성 어패럴 브랜드 ‘알파인스타즈’의 레이스 제품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혼다의 소형 모터사이클로 서킷 주행의 즐거움을 체험해 보는 하나의 축제 같은 대회”라며 “탁 트인 트랙을 달리며 혼다 모터사이클이 선사하는 ‘펀 라이딩’을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10월 13일에 개최되는 ‘KMRC 내구레이스’에서는 ‘혼다 커브 1H 내구레이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1~3명의 팀을 구성해 혼다 커브 컵 출전 모델로 1시간 동안 KIC 미니서킷 풀코스를 연속 주행하는 방식으로 펼쳐진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도드람이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캠핑족, 1인 가구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캔 삼겹살 ‘캔돈’의 2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달 출시한 캔돈은 트렌디하면서 혁신적인 아이디어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젊은 층의 인기를 끌어, 도드람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진행한 1차 프로모션에서는 열흘 만에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도드람은 1차 행사 때 받았던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늘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네이버 도드람 브랜드스토어에서 2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300g 한 캔을 정가보다 약 25% 할인된 8910원(정가 1만1900원)에 판매한다.캔돈은 국내 1위 돈육 브랜드 도드람한돈 삼겹살을 캔 모양의 패키지에 담은 제품으로 품질은 물론, 보관이 용이하고 휴대가 간편해 시장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도드람은 캔돈의 생산량을 초기보다 2배로 늘렸고, GS25, 이마트24 편의점과 쿠팡 등 대형 온라인몰에도 입점시키며 판매처를 다각화하고 있다.도드람 관계자는 “1차 완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번 할인 행사에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캔돈을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삼겹살뿐 아니라 목살, 양념육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며 MZ세대 등 젊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지속적으로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엔카닷컴 차량 누적등록대수가 1500만대를 돌파했다.엔카닷컴은 지난 2000년부터 국내 중고차시장의 변화와 함께 혁신적인 고객 중심 거래 서비스와 고객선택지를 넓히는 다양한 매물들을 확보해 나가며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으로 성장을 이뤄냈다.초기 연간 등록대수는 약 9만대였으나 소비자와 중고차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매물을 확대해 현재는 연간 120만대가 등록되고 있다. 연간 등록대수 120만대는 국내 중고차시장에서 한 해 거래되는 거래 대수의 40% 수준에 해당된다.이에 따라 누적등록대수는 ▲2005년 112만대 ▲2010년 319만대 ▲2020년 1000만대로 빠르게 성장해 나갔다. 올해 7월 기준 엔카닷컴 누적 등록매물은 2020년 이후 약 4년 만에 500만대가 증가한 1500만대를 넘어섰다. 이를 대형 세단(전장 약 5m) 길이로 환산하면 지구 2바퀴를 돌 수 있는 수준에 해당한다.이와 함께 일반 딜러의 매물 중 엔카가 직접 진단하고 확인한 엔카진단 매물 비중도 꾸준히 확장돼 상시 매물의 40% 수준에 달한다. 이외 누적방문수는 업계 최대인 약 26억회를 기록하고 있다.엔카닷컴은 빅데이터, IT 기술을 기반으로 광고 플랫폼에서 거래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새로운 거래 서비스 브랜드 엔카믿고를 선보이면서 상담·결제·탁송 ·금융·환불 등 중고차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중고차 슈퍼앱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이베코그룹코리아가 순천 서비스센터 새단장을 마쳤다.이베코코리아는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전략적인 투자를 통해 고객의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운영을 돕고 있다. 이 일환으로 고객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서비스 역량 및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해 전라남도 순천 서비스센터를 최신 설비로 재정비하고 확장했다.순천 서비스센터는 전남 지역 서비스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운휴시간 최소화를 통한 운송 효율 극대화를 돕기 위해 워크베이를 5개로 확대했다. 전 차종의 일반 정비뿐만 아니라 판금 및 도장 작업도 가능하다. 또한, 숙련된 정비사와 전문 상담사가 낮은 총보유비용(TCO)과 최적의 운행 조건 유지를 위한 노하우를 제공한다.고객 대기실에는 안마 의자와 1인용 소파를 마련해 차량 점검 및 수리 시간 동안 편안하게 휴식하며 피로를 풀 수 있도록 했다.최정식 이베코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새단장을 통해 앞으로도 순천 서비스센터는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남 지역 서비스 거점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베코코리아는 지속적인 인프라 확장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베코코리아는 전국 10개 영업지점 및 18개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2개 서비스 거점을 추가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대한양궁협회장·아시아양궁연맹회장)이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대회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 현장에 방문해 대한민국 남자 대표팀을 응원하고 승리를 축하했다.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으로 이뤄진 남자 대표팀은 프랑스에 5-1로 이겨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HL디앤아이한라가 8월 중 ‘용인 둔전역 에피트’를 분양한다. 용인 둔전역 에피트는 HL디앤아이한라가 27년 만에 ‘한라비발디’에서 ‘에피트’로 새로운 브랜드를 출범하고 용인에서 첫선을 보이는 단지다. 용인 둔전역 에피트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9층, 13개 동에 1275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반도체 도시인 용인특레시 처인구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된다. 대규모 단지의 장점인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비롯한 주민편의시설과 상업시설도 함께 들어선다.이 아파트는 ▲68㎡(전용면적 기준) A타입 149세대 ▲68㎡ B타입 124세대 ▲84㎡ A타입 366세대 ▲84㎡ B타입 471세대 ▲101㎡ 165세대 등 1275세대 규모다. 전체의 70%가량이 실수요자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84㎡로 채워졌다. 3.3㎡당 분양가는 평균 1500만 원 미만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최근 분양한 인근 단지보다 3.3㎡당 무려 500만 원 정도 저렴한 분양가로 동일평형 기준으로 환산하면 최대 1억5000만 원 정도 차액이 발생한다. HL디앤아이한라는 용인 둔전역 에피트를 ▲반도체 클러스트 배후주거단지 ▲서울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의 중심입지 ▲마구산 자연 영구조망권(일부세대) ▲둔전역 생활권과 안심교육 인프라 ▲넓은 면적으로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AI 기반 대입 적성 컨설팅 등 맞춤형 교육특화 아파트 등을 갖춘 용인시 처인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형 고급 주거단지로 꾸밀 예정이다. 입지 여건도 뛰어나다. 우선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경전철 에버라인 둔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있다. 경전철 노선을 이용해 지하철 수인분당선 기흥역(환승)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고, 기흥역에선 분당선을 이용 서울 강남, 경기 분당·판교까지 쉽게 오갈 수 있다. 편의시설도 충분하다. 단지 주변에 하나로마트 포곡농협 본점과 종합병원인 명주병원, 용인시민체육센터, 둔전체육공원, 축구장 15.7배인 삼계공원 등이 있다. 포곡읍 행정복지센터 및 소방서, 용인시립도서관 등 행정인프라 시설도 주변에 있다. 경안천 수변공원, 포곡체육공원, 마구산이 주변에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자연환경으로는 인근에 에버랜드, 용인 자연휴양림, 호암미술관 등이 있고 영구조망권을 자랑하는 마구산이 단지를 품고 있다. 단지내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녹지 등 추가녹지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주변환경과 조화로운 숲세권 아파트를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 남측에는 마구산과 연결되는 근린공원과 산책로 등이 들어선다. AI 대입적성 컨설팅 진행 진정한 교육특화 아파트 교육시설로는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둔전초가 있고 농어촌 특별전형이 가능한 포곡고와 포곡중·영문중·고림중·용인고·고림고가 밀집해 있다. 교육특화 아파트로도 손색이 없다. 지난 5월에 HL디앤아이한라는 오헌석 앱티마이저 대표와 ‘에피트 특화 맞춤형 프리미엄 교육 서비스’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인 오헌석 대표가 설립한 앱티마이저는 서울대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다.앱티마이저가 개발한 ▲AI 기반 대학 전공 적성 진단 ▲동기부여 및 학습법 멘토링 ▲팔로업 멘토링 및 학부모 특강 ▲DT(디지털 전환) 체험교육 등의 맞춤형 프리미엄 교육 서비스를 에피트 입주민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HL 디앤아이한라는 ‘아파트가 자녀의 미래를 바꾼다’는 비전을 세우고, 아파트를 잠만 자는 단순한 주거시설이 아닌 교육적인 측면에서 자녀 성장에 기여하는 ‘성장센터’로 만들기로 했다. 즉 아파트의 ‘교육서비스 센터화 사업’이다.이는 4단계 과정으로 진행된다. 1단계에선 입주민 자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1, 2회씩 온라인 설문을 통해 적성을 평가한 뒤 대학이나 학과 등을 추천해준다. 2단계에서는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가치관 정립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진로상담 등을 실시한다. 서울대생과 대면·비대면 멘토링 형식으로 진행된다. 3단계에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3D 프린터 등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4단계에선 학생들의 교육 진도에 대한 관리와 함께 자녀교육 관련 학부모 특강 등이 마련된다.글로벌 반도체 중심지 처인구반도체 배후 주거단지로 부상아파트가 들어설 처인구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정부 계획에 따라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이를 주변 지역과 연결할 철도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 계획도 대대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예상 투자금액만 360조 원에 달한다. 계획대로 투자가 진행되면 480조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직간접 고용효과도 192만 명으로 추정된다. 용인특례시는 이와 관련해 처인구 일대를 글로벌 반도체 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해 경강선 연장 등 각종 교통망 확충 계획도 추진한다. 경강선 연장사업은 2조3000억 원을 투입해 처인구와 경기 광주까지 38km 가량을 복선 철도로 잇는 사업이다.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이후 늘어날 인구나 물류 수요 등에 대비한 조치다.인근 땅값은 오름세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적으로 0.99% 상승한 가운데 처인구는 무려 3.02% 뛰었다. 처인구는 지난해에도 6.66% 오르며 전국 지가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용인 처인구 인구는 최근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주민등록 인구 기준 처인구 인구는 26만2954명(올 2월 말 기준)으로 2020년(25만7498명)보다 5456명 증가했다. 남향 중심 배치 4베이 설계조경에 최신 트렌드 반영해용인 둔전역 에피트는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남동, 남서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전면과 후면 확장으로 서비스 면적을 늘리고 광폭설계로 안방 및 주방의 쾌적성을 높혔고 동선을 고려한 수납배치로 공간의 효율성을 확보했다. 모든 타입에 펜트리(주방, 현관), 드레스룸이 적용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부부욕실에는 카운터형 세면대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조경설계도 눈여겨볼 만하다. 드넓은 잔디마당과 곡선형 산책로를 따라 계절과 시간과 함께 변화하는 숲의 풍경을 담은 그리너리포레스트, 연못, 잔디마당, 티하우스을 갖춘 워터 플라자, 벽천, 휴게시설 등 나무그늘 아래서 휴식이 가능한 컬쳐 플라자가 있다. 교육특화 아파트답게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독서실 등 면학분위기를 조성하는 시설과 학원 통학을 위한 학원차량 대기공간 등이 있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제공한다. 홈네트워크 및 원패스 시스템 등을 갖춘 디지털라이프와 LED조명, 통합스위치 조명, 1등급 콘덴싱보일러 등을 제공하는 이코노믹 라이프, 전세대 스프링클러 설치 및 CCTV 보안 등을 갖춘 세이프 라이프, 전동식 빨래건조대 및 무인택배시스템을 제공하는 컴포트라이프 등 다양한 시스템을 갖춘 첨단아파트로 손색이 없다. HL디앤아이 한라 분양 관계자는 “용인특례시는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지로서 신규주택 수요가 꾸준하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이 들어서는 처인구에 반도체 배후주거단지와 직주근접 아파트와 최근 분양단지 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을 예상된다”고 말했다.현재 ‘용인 둔전역 에피트’는 견본주택 오픈 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관심 고객 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면 매주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이 아파트 본보기집은 내달 8일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가 분양에 돌입했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총 3724가구 대단지로 조성 계획이다. 이 중 A1블록(1단지)에 들어서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동, 총 1681가구부터 이번에 분양한다.타입별 분양가구수는 ▲59㎡A 453가구 ▲59㎡B 247가구 ▲84㎡A 560가구 ▲84㎡B 269가구 ▲84㎡C 147가구 ▲130㎡A 5가구다.청약 일정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2일, 정당계약은 9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용인시 처인구를 중심에 놓고 진행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다. 이동·남사읍 일대에는 삼성전자가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총 6기 팹(반도체 생산시설)을 지을 계획이다.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용인 역북·고림지구 생활권을 공유해 이마트, CGV를 비롯해 용인중앙시장, 처인구청 등이 가깝다. 단지 바로 옆에 도보 통학 가능한 초등학교 부지도 계획돼 있고, 은화삼지구 내 도서관 및 체육시설, 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가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이하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에 1억 원의 특별 격려금을 지급한다. 역대 패럴림픽 대회 최초로 선정하는 대회 최우수선수에게는 ‘RAV4 하이브리드’ 차량을 수여할 예정이다.한국토요타자동차는 파리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장애인 스포츠 선수의 도전을 응원해 선수들의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대한민국 선수단에 대한 지원을 결정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 후원사인 한국토요타는 지난 4월 16일에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후원하고 있다.이병진 한국토요타 부사장은 “한국토요타는 ‘스타트 유어 임파서블(Start Your Impossible)’을 바탕으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응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앤컴퍼니는 29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소재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4년 중간 배당금으로 주당 210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안건을 결의했다.한국앤컴퍼니는 이날 이사회에서 2023년 결산 배당금의 약 30% 수준인 약 198억원을 중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중간 배당 기준일은 8월 14일이다. 해당 배당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한국앤컴퍼니 주주들을 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창사 이래 처음 시행되는 이번 중간 배당은 평소 주주 가치 극대화를 강조해 온 조현범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정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한국앤컴퍼니는 올해 2월 조현범 회장의 중간 배당 신설 검토 계획 발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중간 배당 실시 조항 내용이 반영된 정관 변경 안건을 결의한 바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가 서울역에서 농산물우수관리(이하 GAP) 홍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GAP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지키기 위해 생산 및 유통 전 단계에서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위해요소(농약·중금속 등)를 관리하는 인증 제도로, 우리나라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에 의해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내달 7일까진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농림축산식품부 GAP 판로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행사다. GAP 홍보를 위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SNS 포토존 인증 ▲GAP 퀴즈)를 진행하고, GAP 인증 농산물 20여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또한 동일 기간 온라인 플랫폼 농협몰에 ‘GAP 인증 농산물’ 할인 기획전을 열고 인증 농산물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한편, GAP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주요 하나로마트 및 대형유통업체에서도 8월 2일부터 4일까지 복숭아(1.8kg, 1.5kg)와 멜론(1입)을 20% 할인 판매한다.박서홍 대표이사는 “GAP 인증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이번 팝업스토어와 특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성이 확보된 GAP 인증 농산물 판매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가 29일 강원도 평창에서 진부농협, 내면농협, 대관령원예농협, 농우바이오와 여름무 신품종 ‘진하무’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진하무는 농우바이오가 개발한 국산 신품종 무로, 강원도 대관령 지역에서 주로 생산돼 7월 말경 수확이 시작된다. 근수부(무 잎이 돋아나는 머리 부분) 색이 진하고 육질이 치밀해 상품성이 우수하고, 초형(잎 부분의 모양)이 가지런해 재배관리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산지도매본부장, 양현구 농우바이오 대표이사, 이주한 진부농협 조합장, 권영대 내면농협 조합장, 이준연 대관령원예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사업추진 전략, 신품종 보급 확대 및 농업인 지원 방안 등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박서홍 대표이사는 “고품질 신품종 진하무의 취급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품종 개발부터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유통 전 과정에서 유관 기관과 적극 협력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금강주택은 내달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지구에 ‘아산배방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이 단지는 아산탕정지구 2-A13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5개 동, 총 4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전용 면적 74~99㎡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74㎡ 129가구 ▲84㎡A 41가구 ▲84㎡B 69가구 ▲84㎡C 104가구 ▲99㎡ 95가구다.탕정지구는 행정구역상 아산시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실제 생활권은 천안 불당권역의 인프라를 공유한다. 또한, 애현초(2026년 3월 개교 예정)와 아산세교중(2025년 3월 개교 예정)이 단지와 맞닿아 있다. 이순신고도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KTX, SRT, GTX-C노선 연장선(예정)이 지나는 천안아산역을 비롯해 1호선 탕정역, 아산역도 가까워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전국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도 유리하다.이 단지는 모든 타입에 판상형 구조가 적용돼 서비스 면적이 넓고, 맞통풍 구조로 실내 환기성을 높였다.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 및 수납공간을 늘렸고 일부 타입은 4개의 침실을 갖췄다.주차장은 100% 지하화하고 피트니스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