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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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5~2026-04-24
자동차46%
부동산26%
미담1%
유통1%
기업1%
기타25%
  • 뮤카, 중고차 업계 최초 구독형 유예할부 상품 제공

    뮤카 주식회사(이하 뮤카)는 중고차 업계 최초로 구독형 유예할부 상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뮤카는 자동차 금융상품 설계와 신차 가치보장 서비스, 중고차 유통 영역의 전문성을 갖춘 중고차 서비스 업체다. 특히 자동차 금융상품을 취급하는 국내 주요 캐피탈사, 카드사에 신차 가치보장 서비스를 제공해오며 높은 신뢰를 쌓아왔다.뮤카는 한정된 종류로 제공되고 있는 중고차 금융 상품의 폭을 확대해 나아가고자 구독형 중고차 유예할부 상품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BNK캐피탈과의 제휴를 통해 마련한 뮤카 중고차 구독형 유예할부 상품은 구매자 운용 환경에 맞춰 월 납입금을 설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용 고객은 선수금(10~30%)과 약정 기간(최대 60개월), 약정 주행거리(최장 3만㎞) 등을 조율해 월 납입금을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중고차 가격 2340만 원 상당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IG 가솔린 모델을 선수금 20%, 약정 기간 36개월, 약정 주행거리 1만2000㎞ 조건으로 계약하면 매월 약 26만5000원(BNK캐피탈 신용등급 3등급 기준)으로 차량을 운용할 수 있다. 월 납입금은 구매자 개인의 신용등급에 따라 차이가 있다.뮤카는 차량을 ‘구독형’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상품계약 만기 시 반환 옵션을 제공한다. 이용 고객은 계약 단계에서 차량의 잔존 가치를 정확히 확인하고, 만기 시점에 유예금 상환 또는 반납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중고차 리스나 렌트 등에 비해 낮은 월 납입금으로 차량 운용이 가능하고 만기 시 상환 옵션을 선택한 경우 차량에 용도이력이 남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이와 함께 뮤카는 고객이 차량 고장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과 연계한 안심보장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상품을 가입하면 1년 간 차종에 따라 국산차는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 수입차는 1000만 원~1200만 원 한도 내에서 수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안심보장서비스 가입비용 또한 월 납입금으로 분납이 가능해 뮤카 고객은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차량을 운용할 수 있다. 단, 차종에 따라 10만원 또는 20만원의 건당 자기부담금 발생한다. 계약 만기 시점에서 차량을 반환하는 경우에는 사고 등으로 인해 발생한 가치 감가의 책임도 면제받을 수 있다.김건식 뮤카 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뮤카의 구독형 유예할부 상품은 중고차 구매 고객에게 경제적인 유연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선택지로 활용될 것”이라며 “그동안 자동차 금융상품과 중고차 유통 영역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업계에 건강하면서도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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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카, 강현빈 대표이사 선임

    롯데렌터카 G카를 운영하는 그린카가 신임 대표이사로 강현빈 전 라인 대만 대표를 12일 선임했다.강현빈 대표는 액센츄어(전 앤더슨 컨설팅)에 입사해 네이버 사업개발&사업전략실장, 라인모빌리티 전무, 라인플러스 글로벌 사업 부사장, 라인 대만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강 대표는 플랫폼 전략 전문가로 모바일 서비스와 모빌리티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경험을 갖췄다. 네이버 관계사 라인에서 앱 기반 택시 배차 서비스 라인 택시를 출범하고 카셰어링, MaaS(통합교통서비스)로 확장을 추진했다. 또, 라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대만과 태국 내 1위 사업자로 성장시켰다.그린카 관계자는 “강현빈 신임 대표이사가 보유한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비즈니스 경험이 회사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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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천안·아산 신흥주거지에 4800가구 공급

    GS건설은 천안과 아산 신흥주거지에서 내달부터 아파트 4800가구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충남 천안시에서는 이달 중 ‘성성자이 레이크파크’가 분양에 돌입한다. 총 1104가구 규모 대단지로, 전 가구는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단지가 들어서는 실제 성성호수공원 일대는 호수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개발이 진행되면서 향후 2만가구 이상의 가구가 들어서는 신흥주거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성자이 레이크파크는 초등학교(계획) 및 호수고(계획)가 도보거리에 자리한다.같은 달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일대에서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에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구역 내 첫 공급으로 구역 내 3개 블록에서 총 3673가구로 조성 예정이다. 11월 A1블록 797가구(전용면적 59·84·125㎡) 시작으로 분양에 돌입한다.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천안 불당지구와 아산탕정2도시개발사업(예정)을 연결하는 입지에 들어서 향후 도시 완성시 대규모 주거타운의 중심에 자리하게 될 예정이다.불당지구는 행정구역상 천안시에 소재지로 위치하나 사업권역 바로 옆에 위치해 시세를 이끄는 지역 내 강남으로 불당 학원가와 상업시설 등 인프라가 밀집해 있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불당지구 생활권에 속하며, 향후 불당지구를 잇는 연결고가도로가 예정돼 있다.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사업지 바로 옆 삼성로를 따라 삼성 아산디스플레이시티1, 2(예정)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나노시티 온양캠퍼스, SDI 천안사업장, 사업권역 내 일반산업단지 등으로 통근도 용이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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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47층 ‘구성역 플랫폼 시온시티47’ 본격 분양

    시온시티플랜 주식회사가 12일 ‘용인 플랫폼 시온시티47’ 분양에 돌입했다. 용인 플랫폼 시온시티47은 지하 5층, 지상 47층, 3개 동에 41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커뮤니티시설을 비롯한 주민편의시설과 상업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단지 내 2100㎡ 규모로 공원도 조성된다. 이 아파트는 ▲59㎡(전용면적 기준) A타입 124세대 ▲84㎡ B타입 289세대 ▲97㎡ C타입 1세대 ▲97㎡ D타입 1세대 등 415세대다. 2029년 10월 입주를 목표로 내년 중 착공 예정이다. 구성역 플랫폼 시온시티 47이 GTX-A 구성역과 수인분당선 구성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한다는 게 사업자 측 설명이다. GTX-A 구성역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 수서까지 14분이면 도착한다. 구성역 플랫폼 시온시티47은 전 세대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설계로 실내 공간의 쾌적성을 높였다. 다양한 수납 배치로 공간 효율성도 좋다. 모든 타입에 팬트리, 드레스룸 등이 적용돼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설계될 예정이다.동선을 고려한 수납 배치로 공간 효율성도 좋다. 모든 타입에 팬트리, 드레스룸 등이 적용돼 수납공간도 넉넉하다. 특히 드레스룸의 경우 창문을 설치해 채광과 통풍이 수월하고 안방과 연결된 가변형벽체를 확장하면 안방에서 바로 외부 조망이 가능하다. 빌트인 시스템으로 LG전자의 인덕션과 식기세척기, 하츠후드 설치와 LG 지인의 자동환기시스템 창호가 제공된다. 특히 LG 지인의 경우 자동환기시스템을 적용 결로방지에 탁월한 기능을 갖췄다. 또 스크린골프, 휘트니스, 주민 카페, 도서관, 경로당 등 다양한 입주민 공동시설도 조성된다. 이 단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보증을 통해 임차인의 전세보증금의 안전성을 보장한다. 또 임대 기간 만료 후 분양 전환시 우선권이 부여돼 주거 안정성도 확보된다. 구성역 플랫폼시온시티47은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유형에 속한다.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은 10년 뒤 분양전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10년 동안 소유하지 않은 상태로 거주하기 때문에 취득세 및 종부세 등 각종 세금에 대한 부담도 없다. 구성역 플랫폼 시온시티47은 청약 절차 없이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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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12월 분양 예정

    한양은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을 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경기도 평택시 브레인시티 공동 8BL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6개동, 전용 59·84㎡ 총 88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59㎡ 232가구, ▲84㎡ 657가구로 구성된다. 가구당 1.35대(아파트 1207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자랑한다.단지 내부는 전 세대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전용 59㎡타입은 소형 평형임에도 불구하고 드레스룸,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 84㎡타입은 보다 넓은 공간 구성과 함께 현관 펜트리까지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단지가 위치한 브레인시티는 평택 도일동 일원 약 482만㎡ 부지에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해 대학과 약 1만5000가구의 주거지, 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자족도시이자 4차 산업 첨단 인공지능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특히 브레인시티에는 카이스트 평택캠퍼스가 2029년 개교 예정으로, 인근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라인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연계를 통해 수도권 대표 반도체 클러스터로 개발 중이다. 여기에 로봇 및 AI 등 첨단 시설을 갖춘 500병상 이상 규모의 아주대학교 평택병원(2030년 개원 예정)과 연구개발(R&D) 센터 건립도 조성 예정이다.한양 관계자는 “계획도시인 공공택지의 경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며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평택 내에서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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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 ‘아크로 베스티뉴’ 분양 돌입… 59㎡ 9억9520만원 책정

    DL이앤씨는 경기 안양시 ‘아크로 베스티뉴’ 분양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아크로 베스티뉴는 지하 3층~지상 37층, 10개 동, 총 10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391가구(전용면적 39~84㎡)를 일반 분양한다. 면적별로는 ▲39㎡ 10가구 ▲59㎡A 286가구 ▲59㎡B 33가구 ▲74㎡B 21가구 ▲84㎡ 41가구다.아크로 베스티뉴는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실내수영장은 25m 길이, 4개 레인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주동에는 스카이 게스트 하우스와 복층형 스카이 라운지로 구성된 스카이 커뮤니티도 있다.웰니스 프로그램 전용으로 조성된 메인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프라이버시를 극대화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만의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적용했다”며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독보적인 주거 가치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아크로 베스티뉴는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이어 19일 1순위 청약 접수, 2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며, 정당계약은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안양시 및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라면 세대주나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안양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없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4070만 원이다. 전용 59㎡ 기준 9억9520만~10억8950만 원 선이다. 후분양으로 공급되는 단지로 발코니 확장은 기본 제공한다. 계약금 10%는 2회에 걸쳐 분납할 수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25년 2월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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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코리아 ‘제15회 스킬 콘테스트’ 개최

    렉서스코리아는 경기도 용인 소재 도요타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2024 렉서스 스킬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스킬 콘테스트는 딜러 직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고객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해온 기술 경연 프로그램이다. 렉서스와 도요타 브랜드가 격년으로 번갈아 시행하고 있다.2024년 렉서스 스킬 콘테스트는 ‘고객 행복을 위해 모두가 다 함께’라는 테마 아래 ▲서비스 어드바이저 ▲부품 스페셜리스트 ▲세일즈 컨설턴트 ▲고객지원 ▲일반 정비 ▲판금 ▲도장 등 총 7개 부문에서 전국 딜러에서 자체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54명의 딜러 직원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특히 올해 ‘세일즈 컨설턴트’ 부문을 신설해 고객에 대한 응대 스킬과 차량 재구매 요청에 대한 금융 상품 제안 및 중고차 상담 활용 능력을 평가했다. ‘서비스 어드바이저’와 ‘부품 스페셜리스트’와의 협업이 평가 요소로 추가돼 두 직무 간의 긴밀한 협업과 업무 이해가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줬다.또한, 변화하는 자동차 시장의 흐름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판금’과 ‘도장’ 부문에서는 전기차 모델을 대상으로 한 차량 외관 관리 평가를 진행했다.이번 렉서스 스킬 콘테스트 부문별 우승자는 ▲서비스 어드바이저 (렉서스 강남 강정호) ▲부품 스페셜리스트 (렉서스 강남 이상엽) ▲세일즈 컨설턴트 (렉서스 대전 조봉기) ▲고객지원 (렉서스 광주 이승수) ▲일반 정비 (렉서스 부산 최동환) ▲판금 (렉서스 용산 황호택) ▲도장 (렉서스 인천 김원석)이 차지했다.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스킬 콘테스트는 서비스와 세일즈 분야의 인재 육성을 통해 고객 감동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한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딜러와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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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7142억원 규모 충남 서산 ‘HVO 공장 건설’ 수주

    GS건설은 충남 서산에 약 7142억 원 규모 ‘HVO 공장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 ‘파딜리 가스 증설 프로그램’, 전남 여수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에 이어 올해 세번째 대형 플랜트 EPC 공사 수주다.HVO생산설비는 폐식용유, 팜유 부산물을 수첨분해해 바이오항공유, 바이오디젤, 바이오납사 등을 생산하는 친환경 설비다. 이번 HVO 공장은 LG화학 대산 공장 내에 연간 HVO 34만톤 규모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건설하는 공사다. 친환경 제품 생산을 통해 탄소 배출량 저감 달성 및 전통적인 석유화학 플랜트에서 친환경 플랜트로 사업 저변을 확대하는 게 골자다. 계약금액은 약 7142억 원, 공사 기간은 약 32개월로 예상된다.HVO 공장에서 생산되는 바이오납사는 석유화학의 쌀이라 불리는 에틸렌의 주원료로 사용, 바이오항공유는 지속가능항공유(SAF)로써 해외로 수출될 예정이다.GS건설 관계자는 “전통적인 플랜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다져온 사업관리, 설계, 구매,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고객사 및 기술선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신시장인 에너지전환사업에서의 기술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에 참여를 통해 내실을 다지고 에너지전환 분야의 한 축을 담당하는 대표주자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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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경제지주·KLPGA, 아침밥 먹기 운동 실시

    농협경제지주는 9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회장 김정태)와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 2024’ 대회장에서 진행됐다. 농협은 이날 ‘행복미 밥차’를 운영해 참가 선수와 캐디 등을 대상으로 우리 쌀로 만든 주먹밥, 식혜 및 국내산 바나나를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알렸다.행복미 밥차는 국민들의 쌀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우리 쌀 중심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자 농협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밥차’ 캠페인이다. 올해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김순희 수석부회장은 “최근 일손 부족과 기후변화로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기사를 많이 접했다”며 “영양가 높고 맛있는 국산 쌀 소비 촉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김주양 산지도매본부장은 “우리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이번 행사에 적극 협조해주신 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아침밥 먹기 생활화 및 쌀 소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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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호주법인, 5205억원 규모 지하철 터널 공사 수주

    GS건설은 약 5억7000만 호주 달러(한화 약 5205억 원) 규모 SRL 이스트 지하철 터널 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멜버른 교외에 위치한 SRL 동부 구간에 약 10㎞ 길이의 복선(쌍굴) TBM 터널 건설공사와 39개의 피난연결도로, 지하 역사 터파기 2곳 등을 건설하는 공사다. GS건설 호주법인은 33.5% 지분으로 위빌드(33.5%), 브이그(33%)와 조인트벤처 형태로 공사를 수행하게 된다. 올해 착공을 시작으로 후속 시스템 공사 등을 거쳐 2035년에 개통할 예정이다.이번 공사구간이 포함된 SRL 이스트 프로젝트는 멜버른에 90km 규모 신규 도시철도 노선을 건설하는 SRL 프로젝트의 일부 공사다. 총 26km 길이 노선에 6개의 새로운 역을 건설하게 된다. 완공 후 멜버른 각 지역을 연결하는 중심 축으로, 빅토리아 경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GS건설 호주법인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호주 인프라 건설 부문에서 우리의 입지를 확장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글로벌 건설시장에서 GS건설이 쌓아온 기술력과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해 향후 지속적으로 호주 시장에서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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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여수시 소재 무 재배 농가 점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지난 8일 전남 여수시 소재 무 재배 농가를 방문해 생육동향을 점검했다.가을무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출하가 시작됐으나, 파종기 이상고온 및 가뭄에 따른 병충해 발생으로 일부 지역은 작황 부진이 우려되고 있다.강 회장은 “계속된 이상기후로 채소의 경우 대체로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있는 만큼 수급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소비자들께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 농가를 위해 우리 농산물을 많이 애용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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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조직 개편·임원인사 실시

    대우건설이 11일 기구 조직 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대우건설은 조직 간소화와 세대교체를 통해 빠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7본부 3단 4실 83팀에서 5본부 4단 5실 79팀으로 기구 조직을 개편했다.대우건설은 재무와 전략기능을 합쳐 ‘재무전략본부’로 통합해 안정적인 위기 관리를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 경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언론홍보 기능을 포함해 다양한 대외 협력 및 소통 강화를 위해 기존 공공지원단을 ‘대외협력단’으로 재편했다. 대우건설은 중대재해를 근절하고 안전문화를 혁신하기 위해 기존의 안전품질본부 조직에서 CSO가 전담 컨트롤타워가 된 안전 조직만을 별도로 분리해 CEO 직속으로 재편했다. 안전강화에 힘을 쏟아 안전최우선 의지를 담았다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질적인 재해예방과 현장 상시지원을 위해 현장에 전진 배치되었던 지역안전팀의 역할은 그대로 유지된다. 기존 품질 조직은 각 사업본부 지역품질팀으로 재편돼 현장에 전진 배치된다. 시공현장과 밀접히 연계됨에 따라 상시 품질관리지원이 가능해져서 효율성 및 시너지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대우건설은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이번 조직 개편에 반영했다. 스마트건설 기술 수요에 대응하여 기술 개발과 운영을 전담할 스마트건설기술연구팀을 신설했다. 시공기술 전 분야에 걸친 BIM 적용확대를 통한 건설업 기술혁신도 선도할 예정이다. 노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장 확대가 전망됨에 따라 환경수처리팀을 신설해 신수종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베트남 현지 법인인 DECV법인 조직을 정비해 시공 및 개발사업 확대 등 베트남에서의 사업 영속의 토대를 마련한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과 임원인사는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빠른 의사결정과 책임경영 체계 강화를 통해 지속성장 가능한 토대를 마련하고 임직원 모두 힘을 모아 건설시장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대우건설〈보직인사〉 ◇전무△재무전략본부장 손원균 △플랜트사업본부장 조승일 △해외사업단장 한승 △주택건축사업본부장 전용수 ◇상무 △대외협력단장 이강석 △CSO 신동혁(신임) △토목사업본부장 심철진(신임) △조달본부장 안병관 〈승진인사〉 ◇상무A △안국진 △박병주 △장희진 △안병관 △김무성 △심철진 ◇상무B △박병철 △도정훈 △송호준 △정경서 △정태원 △정연훈 △강상준 △문범주 △박선하 △백성호 △김상엽 △임진혁 △황승욱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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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11월 분양

    롯데건설은 이달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지하 4층~지상 18층, 19개동, 122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84㎡ 509가구다.일반분양 물량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54가구 ▲59㎡B 97가구 ▲59㎡C 218가구 ▲84㎡ 140가구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서울 도심권역에서도 중심으로 불리는 종로구 생활권에 속해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 특히 종로·시청·광화문 등 중심업무지구(CBD)로의 이동이 편리해 뛰어난 직주근접성을 갖췄다.교육환경도 좋다. 도보통학이 가능한 삼선초등학교, 한성여자중학교, 한성여자고등학교, 경동고 등을 비롯해 반경 1㎞ 안에는 다수의 초·중·고교가 자리하고 있다. 또 주변에는 삼선아동청소년도서관을 비롯해 한성대, 성신여대, 고려대 등 10개의 대학 캠퍼스가 밀집된 교육특구를 형성하고 있다.단지 인근에는 삼선초 병설유치원 등 다수의 유치원이 위치한다. 단지 안에는 어린이집도 마련할 예정이다.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함께 판상형 맞통풍(일부타입 제외) 위주의 평면설계를 적용해 개방감과 채광도, 통풍감을 높였다. 타입에 따라 드레스룸, 다용도실, 파우더룸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확대했다.대단지에 걸맞은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도입한다. 주요 커뮤니티로는 어린이집,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게스트룸, 경로당, 다목적실 등이 마련돼 입주민의 일상의 풍요로움을 더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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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투르크메니스탄 방문

    대우건설이 중앙아시대로 사업 무대를 넓힌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쉬하바트에서 개최된 CIET2024(건설·산업·에너지) 컨퍼런스에 초청받아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주요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정 회장은 지난 5일 바이무랏 안나맘메도브 투르크메니스탄 건설·전력·생산담당 부총리를 비롯해 대외경제은행장, 아쉬하바트 시장, 투르크멘화학공사 회장 등 주요관계자들을 만나 지난달 낙찰자로 선정된 1조원 규모 미네랄 비료공장 프로젝트 사업 추진 및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대우건설이 낙찰자로 선정된 미네랄 비료공장 프로젝트는 현재 발주처와 계약 서류를 준비 중에 있으며 금융 조달 방안 등이 정리되는 대로 계약체결로 이어질 전망이다.바이무랏 안나맘메도브 부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정원주 회장은 “지난달 대우건설을 투르크메나밧 미네랄 비료공장 건설사업의 낙찰자로 선정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대우건설은 대한민국 대표 종합건설사로서 에너지자원과 건설산업의 잠재력이 풍부한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통해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대우건설이 낙찰자로 선정된 미네랄비료공장 프로젝트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슈하바트 동쪽으로 약 450㎞ 떨어져 있는 투르크 제 2의 도시 투르크메나밧에 위치한 ‘투르크메나밧 미네랄비료 플랜트’다. 연산 35만t의 인산비료, 황산암모늄 연산 10만t의 생산설비 및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대우건설은 이번 공사를 통해 중앙아시아의 신시장인 투르크메니스탄 진출에 성공했으며 향후 발전, 산업단지, 신도시 개발 등 다양한 추가사업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게 됐다.대우건설 관계자는 “투르크메니스탄은 향후 다양한 인프라 사업외에도 대우가 성공을 거두고 있는 베트남 스타레이크시티와 같은 신도시개발 사업이 기대되는 자원부국으로 회사의 중앙아시아 지역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으로 삼고자 노력하고 있는 곳”이라며 “미네랄비료공장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대우건설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이고 현지의 경제발전에 기여해 대한민국 대표건설사로써 국위선양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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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 ‘디오 125’ 출시… 디자인·힘·편의성 공략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11일 경기 성남 분당구 카페 더 고에서 진행된 ‘디오 125’ 출시 행사에서 신차 장점을 세가지로 꼽았다. 이 대표는 “직접 시승해본 디오 125는 역동적인 디자인 자체가 호감이 간다” 며 “도심 주행에서 활용도가 높은 스쿠터 특성상 저속에서 느껴지는 토크가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편안한 위치에 발 거치대가 마련돼 출발과 정지에 부담이 덜했다”고 덧붙였다.국내 124cc 이하 스쿠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혼다코리아는 이번에 디오 125를 제품군에 추가하며 더욱 확고한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디오 125는 유로5+ 환경규제를 충족하면서 도심과 어울리는 스포티한 디자인을 채용한 124cc 공랭식 단기통 스쿠터다. 우수한 동력 성능은 물론, 다양한 첨단 장비까지 탑재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비즈니스 및 커뮤터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전면에는 날렵한 디자인의 LED 헤드라이트와 포지션 램프를 채용해 시인성을 높이고, 후면부는 스포티한 테일 라이트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크롬 커버를 장착한 듀얼 팁 머플러로 매력적이고 파워풀한 배기음을 구현하는 동시에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을 완성했다.2025년형 디오 125는 강화된 환경규제에 완벽 대응하면서도 우수한 주행감과 뛰어난 연비를 자랑한다. 124cc 공랭식 단기통 eSP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8.3마력, 최대토크 1.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49.5㎞/ℓ다. 혼다 eSP 기술은 효율적인 연소와 엔진 마찰 최소화로 에너지 출력을 최적화해 조용하고 부드러운 엔진 스타트를 지원하는 스마트 전원 기술이다.디오 125는 일상적인 커뮤터는 물론 비즈니스 영역까지 라이더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첨단 장비를 탑재했다. 프론트에는 12인치 휠에 텔레스코픽 서스펜션을 장착해 깔끔하고 세련되면서도 뛰어난 기동성을 제공하는 한편, 리어에는 10인치 휠에 3단계 조절식 서스펜션을 채용해 한층 편안한 주행감을 제공한다. 또한 전∙후륜 연동 브레이크 시스템 CBS를 통해 안정적인 제동성능도 갖췄다.이외에도 혼다 스마트 키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 키를 소지하는 것만으로도 시동을 켤 수 있다. 또 간단한 버튼 조작을 통해 차량 위치 알림 기능과 차량의 충격 및 위치 변경을 감지해 알람이 울리는 도난 방지 경보 등 각종 안전∙편의 사양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수납 공간은 18L 용량으로 풀 페이스 헬멧도 넉넉하게 보관 가능하며, 전면 포켓을 제공해 공간 활용성도 높였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새롭게 출시된 디오 125는 안전성, 스포티한 디자인, 우수한 성능과 경제성까지 모두 갖춘 모델”이라며 “일상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고객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디오 125 가격은 269만 원이다. 색상은 맷 그레이, 펄 그레이 2가지로 판매된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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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동두천 다섯쌍둥이에 우리 농산물 지원

    농협은 8일 동두천시청에서 자연임신으로 탄생한 다섯쌍둥이에게 500만 상당 우리 농산물 전달했다.경기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김준영, 사공혜란 부부는 자연임신으로 갖게된 다섯쌍둥이를 지난 9월 20일에 출산하고, 10월 4일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를 마쳤다. 자연임신을 통한 다섯쌍둥이 출산은 국내 최초의 사례로 전국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은바 있다.농협은 최근 저출산 문제로 출산·양육 관련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는 시기에 태어난 다섯쌍둥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다자녀 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우리 농산물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 농업인의 정성어린 농산물을 전달헀다.강호동 회장은 김준영·사공혜란 부부의 건강한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다섯 아이들을 돌보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우리 농산물을 드시며 힘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예비부부들이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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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카닷컴 “중고 전기차 시장 성장 지속”

    중고 전기차 시장이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카닷컴은 올해 3분기(7~9월) 중고 전기차 실거래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50.38%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최근 5년간 엔카닷컴에 등록된 전기차 매물 비중도 2020년 1~9월 0.32%에서 올해 같은 기간 2.64%로 늘었다.올해 엔카닷컴 전체 연료 타입 중 월별 전기차 거래 비중은 평균 2%대를 유지하면서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실제 전기차 등록대수 비중은 1월 2.03%에서 3월 2.35%로 소폭 오르더니, 5월 2.62%를 넘어 7월 2.98%로 점차 증가했다. 다만 8~9월은 전통적인 여름철 중고차 시장 비수기 영향과 딜러(판매자) 매입 감소로 인해 8월 3.31%에서 9월 2.81%로 등록이 다소 감소했다.판매대수 비중 또한 1월 2.19%에서 7월 2.87%로 증가세를 보였다. 8월에는 비수기 시즌 영향 및 전기차 화재 등의 이슈로 인해 일시적으로 2.46% 미세하게 감소했으나, 9월 들어 2.73%로 다시금 비중이 올라갔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중고 전기차 가격이 조금씩 하락하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대의 장점으로 판매비중이 다시 늘어난 것”이라며 “일부 벤츠 전기차 잠재 구매 고객이 현대, 테슬라 등 대체 브랜드로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 관련 기술 및 제도 기준이 정립되고 있는 만큼 향후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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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렌터카, 신차 장기렌터카 최저가 제안

    SK렌터카가 신차 장기렌터카 고객 대상으로 타사 견적보다 더 저렴하게 렌털료를 제안한다.‘도전! 최저가 프로모션’은 고물가 시대에 보다 경제적으로 차량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SK렌터카는 타 업체로부터 신차 장기렌터카 견적서를 받은 고객에게 해당 견적서 보다 더 저렴하게 렌털료를 제안한다. SK렌터카 관계자는 “프로모션 명칭 역시 고객에게 더 많은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는 당사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며 “예외가 있을 수도 있지만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시장 최저가 수준의 렌털료를 제안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기업 렌털사 및 캐피탈사에서 받은 신차 장기렌터카 견적서를 보유한 개인 및 사업자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본 프로모션을 통해 계약을 완료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고객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게 차량을 고를 수 있도록 대상 차종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캐스퍼, 레이, 아반떼, K5, 그랜저, 싼타페, 쏘렌토, 카니발 등 세단부터 SUV, RV까지 3000cc 미만의 휘발유·경유·하이브리드 차량 총 17종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온라인 다이렉트 채널 ‘SK렌터카 다이렉트’ 내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고객 정보 및 타사 견적 내용을 기입해 신청한다. 이후 담당 매니저에게 연락이 오면 보유하고 있는 타사 견적서를 제출하고 차량의 세부 옵션과 색상 등을 선택한다. 타사 견적서는 신청일 기준 14일 이내 발급된 것만 유효하다. 동일 견적에 한해 1인당 1회 제출할 수 있다. 이어 프로모션 혜택이 적용된 견적을 안내받아 계약을 완료하면 된다. 프로모션 참여 조건 및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SK렌터카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이제는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자동차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면밀히 고민하고 이에 부합하는 혜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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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파격 ‘YF쏘나타’ 다음은··· 美 간파한 현대차 디자인 센터

    ‘YF쏘나타’는 현대자동차 가운데 가장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꼽히는 차량이다. 사람들에게 아직도 회자될 정도로 현대차 디자인 저력을 각인시킨 모델이다. 덕분에 YF쏘나타는 글로벌 시장에서 총 212만6697대가 팔리면서 현대차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 젖혔다.5일(현지시간) 취재진은 당시 화제의 YF쏘나타가 탄생했던 현대자동차 디자인 핵심기지 ‘현대미국디자인센터(이하 HDNA)’를 찾았다. 이번에 처음 언론에 공개된 HDNA는 최근 현대차가 저명한 디자인상을 잇달아 휩쓰는데 있어서 상호보완적 역할을 수행한 시설이다. 이곳은 비밀유지 서약서를 작성하고 스마트폰을 보관해야 입장이 허가될 만큼 철통보안이 유지되고 있었다.HDNA는 현대차 디자인 전반에 관여하고 있다. 브래드 아놀드 HDNA 외장 디자인 담당은 “현대미국디자인센터는 남양디자인센터와 유기적으로 협업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디자인 트렌드를 분석하고 글로벌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해 최신 디자인 흐름을 반영한 콘셉트카 및 양산차를 디자인한다”고 말했다.최근에는 미국 현지 모델인 산타크루즈는 물론, 아이오닉 9 등 가장 가까운 신차 작업을 수행하며 현대차 혁신 디자인을 주도하고 있다. 주로 북미 전략 차종의 내외관 디자인을 담당하면서 현대차 연식 변경이나 완전 변경 관련 디자인을 준비해 글로벌 현대차 디자인 거점과 경쟁을 펼친다. 1990년 미국에 첫 디자인센터 설립1년에 5차종 디자인 프로젝트 구상HDNA 전신은 1990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파운틴 밸리에 설립된 현대 캘리포니아 스튜디오다. 이후 현대차는 2003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위치한 도시 어바인에 현대미국디자인센터를 세웠다. 현재 연면적 약 약 3만82㎡(약 9100평) 규모로 ▲야외품평장 ▲실내품평장 ▲클레이 모델을 작업할 수 있는 CNC 가공기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어바인은 연중 온화하고 맑은 날씨에 살기 좋은 생활환경으로 많은 기업들이 입주한 기업형 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어바인을 비롯한 캘리포니아 지역은 미국인들의 최신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는 곳이라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미국 시장의 디자인 거점으로 삼고 있다.HDNA는 현재 5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디자인 기획 단계부터 ▲스타일링 개발 및 모델 제작 ▲컬러와 소재 개발 등 디자인 관련 통합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HDNA는 작업 공간이 디자인 프로세스에 맞게 구성돼 디자이너들의 업무 능률을 향상시키고 미팅룸, 대형 스크린 등을 활용해 자유로운 대화와 긴밀한 협업을 가능하도록 설계했다.특히 자동차 실내공간이 중요해지면서 색상·소재·마감을 일컫는 CMF 부서 역량도 커지고 있다. 에린 김 CMF 팀장은 “대부분 비슷한 실내 구조에서 색상과 소재의 조합으로 각 차종별로 차별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전동화 전환에 맞춰 친환경 소재 적용을 늘린 에코 패키지를 구현하기 위해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을 비교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HDNA는 일반적으로 1년에 풀체인지 모델 기준 5개 차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북미 시장에 선보인 다수의 현대차가 이곳에서 탄생했다.지난 2022년 국내 영화에 등장한 투싼 비스트는 현대미국디자인센터가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디자인한 차량이다. 영화의 기반인 게임 ‘언차티드’에서 영감을 얻어 투싼을 오프로드 콘셉트로 재디자인한 것으로 강화된 범퍼, 타이어, 휠 아치, 스페어 타이어 캐리어 등을 장착해 강렬한 이미지를 구현했다.현대미국디자인센터는 전신인 현대 캘리포니아 스튜디오 때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차종을 디자인하고 있다. 현대 캘리포니아 스튜디오는 1992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 번째 콘셉트카 ‘HCD-1’을 공개했다. 2인승인 HCD-1은 과감한 근육질 차체로 기존의 현대차 이미지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자체 디자인 역량으로 제작된 HCD-1은 당시 세계 최대 모터쇼 중 하나인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올해의 콘셉트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동시에 미국의 자동차 잡지 ‘카 앤 드라이브’ 표지 모델로 뽑히기도 했다.HCD-1은 스포츠카 ‘티뷰론’ 디자인의 기반이 됐고, 이후 현대차는 독립적인 디자인 역량을 갖춘 브랜드로 발돋움했다.현대 캘리포니아 스튜디오는 HCD 콘셉트카를 지속 개발해 선보였다. 그 가운데서도 ‘HCD-4’는 그 어떤 브랜드도 시도하지 않았던 울퉁불퉁하고 유선형인 차체 곡면이 특징인 머슬(muscle)을 디자인 콘셉트로 제시했다.HCD-4의 전체적인 디자인에서 볼륨감이 느껴지며 공기역학과 세련미를 고려한 측면 실루엣과 둥글고 투명한 안개등은 독특한 디자인 요소다. HCD-4의 디자인은 1999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공개된 이후 엄청난 호평을 받았으며 현대차는 HCD-4의 디자인을 고스란히 반영한 ‘1세대 싼타페’를 출시했다.YF쏘나타 파격 디자인 탄생판매량↑ 찬반양론 논란 불식바통을 이어받은 현대미국디자인센터는 2009년 6세대 모델인 YF쏘나타를 디자인했다. YF쏘나타는 초기 스케치 단계부터 스케일 모델과 풀 사이즈 모델 디자인 개발까지 남양디자인센터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YF쏘나타 외부 디자인은 유연하고 스포티한 옆모습을 보이며 전면은 와이드한 라디에이터 그릴 및 날카로운 헤드램프가 자리잡고 있다.뒷면은 측면 캐릭터 라인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리어 램프가 조화를 이루며 색상 종류도 기존 모델의 6개보다 레드, 블루, 브라운 등을 추가해 10여 개로 다양화했다.YF쏘나타는 쏘나타 시리즈 가운데 가장 파격적인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에서 찬반양론을 불렀지만 글로벌 누적 판매 212만6697대를 기록했고 미국 시장에서도 160만6512대 판매되며 쏘나타 최전성기를 이끈 모델이다.2011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는 도시형 소형 CUV 콘셉트카 ‘커브’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커브는 온로드와 오프로드의 주행성능을 겸비한 강인한 스타일로 디자인됐다. 가장 큰 특징은 외부 정보가 여러 개의 모니터와 HUD, 계기판 등을 통해 운전자 및 탑승자에게 시각적으로 구현해 알려주는 연결성이다.지난 2015년 공개한 고성능 수소연료전기 콘셉트카인 ‘2025 비전 GT’의 디자인도 담당해 현대차의 미래 친환경 고성능 차량 개발에 대한 가능성도 보여줬다.비전 GT는 현대차 고성능 모델의 미래를 표현한 슈퍼카로 캘리포니아 하이데저트 지역에서 항공 테스트 파일럿들이 목숨을 걸고 도전하는 정신과 바람을 가르는 항공역학을 디자인 콘셉트로 삼았다.또한 헥사고날(육각형) 그릴과 함께 곡선이 가미된 외관은 차량 곳곳에 달려 있는 공기 통로로 바람을 보내 차량을 최대한 눌러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고 고속 주행 시 항력을 최소화하며 제동능력을 높였다.전기·하이브리드 판매 호조현대차 디자인 우수성 입증현대차는 올해 3분기까지 미국에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4만8297대의 전기차 판매, 하이브리드는 올해 3분기까지 9만3683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28.2% 증가한 모습이다.미국에서의 판매 선전 이유에는 우수한 상품성, 선진적인 전동화 기술 등 다양하다. 그중 현대차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은 미국의 여러 권위 있는 디자인 시상식에서 수상할 정도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현대차는 기아와 함께 지난 9월 미국 산업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3대 디자인 대회이자 북미 최고의 디자인 대회인 ‘2024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 3개를 포함해 총 12개의 상을 수상했다.현대차는 자동차∙운송 부문에서 ▲아이오닉 5 N이 최고상인 금상 ▲싼타페와 싼타페 XRT 콘셉트는 각각 동상과 입상 ▲제네시스 GV80 쿠페는 역동적인 우아함에 기반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며 입상에 선정됐다.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지난 1월 미국의 전통적이고 권위 있는 디자인 상인 ‘2023 굿디자인 어워드’의 운송 부문에서 N 비전 74, 아이오닉 6, 그랜저, 코나 등 4개 제품이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특히 현대차 N 브랜드의 고성능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인 N 비전 74는 세계 4대 디자인상을 모두 석권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하학수 현대미국디자인센터장은 “기존에는 디자인 트렌드가 명확해 주제가 뚜렷한 반면 최근에는 소비자 수요나 신기술 반영 측면에서 디자인 구현이 한층 복잡해졌다”며 “현대미국디자인센터는 정체성을 갖고 미래 모빌리티에 새롭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미국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 속에서 다양한 디자인적 도전을 한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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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사로잡은 현대차·기아··· 내년 ‘아이오닉 9’으로 쐐기

    현대자동차·기아가 올해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미국에서 역대 최고 판매 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아이오닉 5·EV 9 등 주력 차종의 대활약 덕분에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만대 전기차 판매를 바라보게 됐다. 미국 정부의 IRA 세액 공제 축소 악재와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자 부담 가중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상품성으로 극복한 결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전기차 점유율도 테슬라에 이어 2위가 유력하다. 5일(현지시간)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올 3분기까지 미국 시장에서 전기차 총 9만1348대를 팔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7만111대)보다 30.3% 급증한 수치다. 최근 미국 전기차 시장 성장세는 대폭 쪼그라들고 있다. IRA 세액 공제 축소는 물론, 보급형 전기차 출시지연까지 겹치면서 판매 부진을 야기했다. 고금리도 발목을 잡았다.이 가운데 현대차·기아는 오히려 판매 대수를 끌어올리는 성과를 내고 있다. 누적 판매로 보면 GM·포드 등 미국 업체들을 제치고 2위를 기록 중이다. 반면 독보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테슬라는 하락세에 접어들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켈리블루북에 따르면 지난 2022년 2분기 기준 65%에 달했던 테슬라 점유율이 올해는 49.8%로 급감했다. 업계는 테슬라 점유율 상당수가 현대차·기아로 옮겨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아이오닉 5’는 현대차·기아 판매 신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 차는 올해 3분기까지 3만318대가 팔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2만5306대)과 비교하면 19.8% 늘어났다. 그 뒤를 아이오닉 6(9097대)·코나 EV(4212대)·GV70 EV(2343대)가 잇고 있다. 기아의 경우 지난해 11월 출시된 EV9 증가세가 눈에 띈다. 미국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대형 SUV 차급으로, 매달 1000대 이상 팔리고 있다. 3분기 누적 1만5970대가 판매됐다. 이는 EV6(1만5985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된 기록이다. 2014년 쏘울 EV 미국 첫 선E-GMP 플랫폼 적용 후 날개현대차·기아는 2014년 기아 쏘울 EV를 시장으로 미국 전기차 시장에 진출했다. 진출 초기 평균 1000대 수준이던 연간 판매량이 코나·니로 EV가 가세하며 판매대수(7772대)가 크게 올랐다. 2022년에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아이오닉 6·EV6 등 신차 출시 및 G80 EV·GV60 등 제네시스 브랜드가 더해지면서 가파르게 상승했다. 그 결과 2022년 연간 판매는 전년보다 337.5% 증가한 5만8028대까지 끌어 올렸다. 이와 함께 GV70 EV·EV9 제품군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9만4340대로 연간 최다 판매를 달성했다. 올해(9만1348대)는 3분기까지 지난해 총 판매에 육박하는 판매량으로 연간 10만대 및 사상 최다 판매라는 두 가지 기록을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미국 시장을 사로잡은 요인 중 하나는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을 기반으로 한 우수한 상품성에서 찾을 수 있다. 지난 2020년 12월 처음 공개돼 주행가능거리와 전비, 주행 성능 등 차원이 다른 전기차 상품성을 갖추면서 주목 받았다. 각종 전기차 수상도 이때부터 이뤄졌다. EV6가 유럽 올해의 차·북미 올해의 차를 휩쓸었고, 아이오닉 5·아이오닉 6·EV9까지 ‘세계 올해의 차’를 3년 연속 석권했다.2025년 미국 전기차 시장 확대최고 기대작 ‘아이오닉 9’ 투입 내년에는 더욱 전망이 밝다. 혼다·닛산 등 일본 완성차업체들의 저가 전기차 모델 가세로 올해보다 미국 전기차 시장 성장폭이 늘어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양산을 시작한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이하 HMGMA)를 본격 가동하며 전기차 판매 확대에 힘을 쏟는다. HMGMA는 앞으로 연간 30만 대 이상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HMGMA 본격 가동으로 기아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 중인 EV9와 함께 현지 생산 요건을 충족해 IRA에 따른 보조금 수령이 가능한 차종이 늘어나게 되면 판매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현대차그룹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현대차는 내년 최고 기대작인 ‘아이오닉 9’ 카드를 꺼낸다. 신차는 E-GMP 기반 현대차 세 번째 전기차다. 공력의 미학을 담은 ‘에어로스테틱’ 실루엣을 기반으로 완성된 세련되고 여유로운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공간을 강조한 긴 휠베이스가 특징이다. 이 차는 이달 LA오토쇼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아이오닉 9을 필두로 미국 소비자들을 겨냥한 다양한 전기차 제품군을 추가할 계획”이라며 “판매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전기차 선도업체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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