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명

박재명 기자

동아일보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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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재명 기자입니다.

jmpark@donga.com

취재분야

2026-04-09~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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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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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식품, 해외전용 건면브랜드 ‘탱글’ 출시…“K파스타로 수출 나설 것”

    삼양식품은 해외전용 건면브랜드인 ‘탱글(Tangle)’을 선보이고 신제품인 ‘탱글 불고기 알프레도 탱글루치니(Tangle Bulgogi Alfredo Tangluccine)’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탱글 브랜드는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밀양 신공장에서 생산되는 첫번째 프리미엄 건면 브랜드다. 물에 삶고 장시간 저온으로 건조해 생면과 유사한 식감이 특징이다. 삼양식품은 탱글 시리즈에 브랜드명 탱글(Tangle)과 넓적한 파스타인 페투치네(Fettuccine) 명칭을 더한 ‘탱글루치니(Tangluccine)’라는 새로운 네이밍을 적용해 파스타와의 유사성을 강조하면서 기존 라면 카테고리와 차별화했다.이번 탱글 신제품은 미주지역에서 인기 있는 크림파스타 소스인 알프레도에 한국을 대표하는 불고기의 맛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크림파스타의 맛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한국 음식이 낯선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 모든 재료를 넣고 한 번에 조리하는 것이 보편적인 외국 식문화를 반영해 물을 버리지 않고 졸여서 간편하게 조리하는 레시피를 적용했다. 현재 미국, 캐나다 등 미주 지역 판매를 위한 초도 물량 선적이 완료된 상태다. 추후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아시아 등으로 판매국을 늘릴 계획이다.삼양식품 관계자는 “탱글 브랜드를 통해 한국적인 맛을 가미한 파스타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K파스타’라는 신규 카테고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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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네이버스, 세계 난민의 날에 “많은 관심과 지원 달라” 촉구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인 굿네이버스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전 세계 분쟁과 내전 등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난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세계 난민의 날(World Refugee Day)은 난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UN이 제정한 국제기념일이다. 14일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난민과 실향민의 수는 1억1000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41%는 아동으로 집계됐다. 난민이 된 아동은 폭력과 방치, 차별, 성적 학대 등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인도적 지원이 시급하다. 굿네이버스는 해외사업국을 중심으로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분쟁과 내전, 기후위기 등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난민을 위한 인도적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에티오피아와 우간다, 니제르, 요르단 지역 등에서 긴급 식량 지원과 경제적 자립 지원, 난민-원주민 간의 평화 구축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UN OCHA)은 4월 수단에서 발생한 분쟁으로 인접국 에티오피아에 약 1만1000명의 난민이 유입됐다고 밝혔다. 에티오피아에서도 난민캠프가 형성된 아소사 지역 5세 미만의 아동 약 1만8000명과 산모 4000명 이상이 영양실조에 처한 것으로 집계됐다.굿네이버스는 공동 임시거주 공간에 생활하고 있는 국내 실향민 1천800가구를 대상으로 7월부터 긴급 식량과 겨울철 대비 방한용품 등을 배분할 예정이다. 연말까지 청년 대상 취업 및 창업 교육, 금융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경제적 자립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선 굿네이버스 국제사업본부장은 “전 세계 난민의 수는 해마다 증가해 매년 역대 최대치를 갱신하고 있다”며 “굿네이버스는 난민 중에서도 아동과 여성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인도적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이주민과 원주민의 사회적 결속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적인 사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에티오피아를 비롯한 전 세계 난민 아동 보호 및 긴급 생계 지원에 동참하려면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에서 재난구호지원사업에 후원하면 된다.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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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력환경공단 “대전지역 중저준위 폐기물 조기 인수 추진”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조성돈 공단 이사장이 20일 대전시청을 방문해 이장우 대전시장을 면담하고 대전지역 중저준위 방폐물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21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현재 원자력연구원과 원자력연료에는 중저준위 방폐물 3만여 드럼이 장기간 보관돼 있다”며 원자력환경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중저준위 방폐장으로 조기에 옮겨 줄 것을 요청했다.조 이사장은 “2016년부터 대전지역 중저준위방폐물 3037드럼을 방폐장에서 인수했으나 방폐물 발생기관의 사정으로 인해 3만466드럼을 아직 중저준위 방폐장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다”며 “방폐물을 보관하고 있는 기관들과 방폐물 포장방식 개선 등의 협의를 추진해 대전지역 중저준위 방폐물을 방폐장으로 하루속히 옮길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대전시를 비롯한 원전 인근지역 23개 지자체는 원자력교부세 신설을 촉구하는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전시는 14만5000명이 서명하는 게 목표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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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최전선서 에티오피아로…의료봉사 나서는 박애병원 박관태 교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환자들을 돌보던 의사가 에티오피아 난민을 치료하기 위해 장기 의료봉사를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평택 박애병원은 해당 병원에 소속된 박관태 교수(53)가 9일 에티오피아로 신장이식 전수 및 난민촌 이동진료를 하기 위해 파송됐다고 21일 밝혔다. 박 교수는 고려대 의대 졸업 후 고려대 의대, 몽골대 의대 등에서 일하던 중 박애병원으로 소속을 옮겼다. 박애병원이 2020년 민간병원 최초로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이 되자 스스로 지원해 파견을 와 환자를 치료했다. 외과의인 박 교수는 코로나19에 걸린 환자들의 장염, 복강경 수술 등을 담당했다. 특히 중증 투석 확진자 치료와 수술을 전담했다. 박 교수는 이미 에티오피아 파송 전 여러 곳에서 의료봉사를 한 바 있다. 박애병원에 따르면 최근 20여 년 동안 몽골, 탄자니아, 아이티, 미얀마 등 세계 60여 개 국가에서 봉사에 나섰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대한민국 해외봉사상 국무총리상을 받았고, 2023년에는 국민추천포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박애병원 관계자는 “박 교수에 대해 ‘평택이 낳은 슈바이처’라는 평가가 나온다”고 전했다.박 교수는 앞으로 1년 이상 에티오피아에서 신장이식과 고난이도 혈관 및 복강경 수술을 전파한다. 특히 소말리아나 수단에서 에티오피아로 들어온 난민들을 위해 난민촌 이동 진료도 할 계획이다. 박애병원도 병원 차원에서 난민 진료를 돕기로 했다. 김병근 박애병원 병원장은 “박 교수의 에티오피아 의료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그가 돌아온 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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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거 가족 위해 ‘동반가정 등록제’ 도입하자” 비혼(非婚) 출산 늘리기에 쏟아진 아이디어

    한국은 매년 출산과 관련해 각종 세계 최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다른 국가에 비해 떨어지는 출산 분야가 있다. 바로 혼인한 가정이 아닌 동거 등 비혼 가정에서 태어난 출생아 비율이다.2018년 기준 한국에서 태어난 출생아 중 2.2%만이 비혼 가정에서 태어났다. 같은 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혼외 출생률은 41.5%에 달했다. 만약 한국이 OECD 평균 수준의 혼외 출생률을 보였다면 그 해 합계출산율은 단순 계산해도 1.55명까지 뛰어오른다. OECD 평균(1.61명)에 근접한 수치까지 오르는 셈이다.최근 한국의 인구소멸 위기의 해결 방안으로 이 같은 비혼 출산에 주목하자는 주장이 나온다. 인구문제 해법을 모색하는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한미연)은 20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인구정책으로서의 비혼 출산’이라는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다.주제발표에 나선 김영철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는 “OECD 국가들은 신생아 수의 약 40%를 혼외 출생으로 보충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초(超)저출산의 일정 부분은 혼외출산의 부재에서 기인한다고 추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그렇다면 한국은 왜 혼외출산 비율이 유독 낮을까. 이는 유럽과 다른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 사회의 문화 때문이란 해석이 나온다. 김 교수는 “유럽과 북미에서는 혼인이 사라진 자리에 동거 형태의 비혼 가정이 자리를 잡았다”며 “하지만 만혼(晩婚)과 비혼(非婚)이 가속화되면서 혼인이 줄어든 동아시아 국가에서는 독신자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러가지 이유로 혼인을 하지 못하게 되자 서구에서는 동거 형태의 새로운 가족 형태가 등장했지만, 한국은 그대로 독신으로 남아 급격한 출산율 감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해석이다. 결국 비혼 가정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김 교수는 ‘동반가정 등록제(가칭)’ 도입을 제안했다. 혼인의 테두리를 벗어난 ‘방종’으로 비치는 동거 대신 새로운 용어를 사용하자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결혼을 하지 않더라도 자녀를 출산한 동거인에게 부모로서의 법적 지위를 인정해 주는 것이 골자다. 또 동거인에 대해 △국민의료보험 피부양자 등록 등 가족복지서비스 적용 △병원에서 수술동의서 등을 작성할 때 법적인 배우자로 인정 △각자의 재산을 관리 및 처분할 수 있는 별산제 △부모 합의 하에 자녀 성(姓) 선택 △동거인의 가족과는 친인척관계 미형성 등이 주요 내용이다. 김 교수는 “유럽도 반 세기 전인 1970년대까지만 해도 대부분 혼외출생율이 2~8% 수준에 그쳤다”며 “한국도 비혼 동거 커플이 당당히 부모로서의 지위를 누릴 수 있도록 법적 근거와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제발표 이후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송헌재 서울시립대 경제학과 교수, 변수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은기수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정재훈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송 교수는 “저출산 정책 지원 대상을 부모 중심에서 자녀 중심으로 바꿀 때”라며 “국가가 아이가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데 집중하면, 부모의 혼인 상태는 정책 설계에 있어서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교수는 “가족의 의미는 절대적이지 않으며, 가족은 움직이는 삶의 단위”라며 “개인이 선택한 삶에 대해 사회적 낙인을 찍는 현상이 바뀌지 않으면 출산율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했다. 김종훈 한미연 회장은 “최근 방한한 세계적 인구학자인 데이비드 콜먼 교수도 ‘합계출산율 1.6명이 넘는 국가 중 비혼 출산율이 30% 미만인 국가가 없다’고 강조했다”며 “한미연에서는 비혼 출산은 향후 인구문제 해결의 중요한 과제의 하나로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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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롬-한국영양학회 ‘생애전주기 채소과일 섭취 국민건강 프로젝트’ 협약

    ㈜휴롬(대표 김재원)과 한국영양학회(회장 한성림)는 1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생애전주기 채소과일 섭취 국민건강 프로젝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휴롬 김재원 대표와 한국영양학회 한성림 회장은 전국민 대상 채소과일 섭취 독려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에 협약했다. 휴롬과 한국영양학회는 올 한해 한국인의 부족한 채소과일 섭취 식습관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해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휴롬과 한국영양학회는 한국인의 채소과일 섭취 실태를 조사해 분석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방안을 제언하는 행사를 마련했다.휴롬과 한국영양학회는 지난달 한국갤럽을 통해 만 19~60세 성인 남녀 1074명을 대상으로 공동 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평소 신선한 생채소를 매일 한 번 이상 섭취하는 응답자 비율은 11.7%에 불과했다. 김치류를 제외하면 한 끼 식사를 할 때 섭취하는 채소 종류가 ‘한 가지’(40.8%), ‘2가지’(35.8%) 순으로 집계돼 생채소 섭취가 매우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관련해 채소류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요인으로는 ‘쉽게 먹을 수 있는 섭취 방법’이 28.4%로 가장 높고, ‘쉽게 구매 가능한 환경’(19.7%), ‘가격’(17.5%) 순으로 응답해 채소를 섭취하지 않는 요인과 유사한 양상을 띄었다. 조사에 따르면 건강을 위해 채소를 먹고 싶지만 ‘먹기 번거롭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해 한국인 10명 중 9명은 생채소를 매일 섭취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롬과 한국영양학회는 채소과일 섭취에 대한 ‘심리적 허들’로 꼽힌 번거로움을 극복하고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는 가이드로 ‘매 끼 신선한 채소 2가지, 매일 제철과일 1가지’라는 의미를 담은 ‘2+1 채소과일 섭취법’을 제시했다. 또 올 하반기(7~12월)부터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이번 조사를 통해 한국인의 채소과일 섭취 현황과 문제점을 보다 면밀히 살펴볼 수 있게 됐다”며 “하반기부터 휴롬은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채소과일을 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들을 전개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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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전통시장 56곳서 6월부터 야(夜)시장 열린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6월부터 전국 56곳 전통시장에서 야시장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11월까지 야시장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인근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저녁시간을 활용해 먹거리부터 문화공연과 체험행사 등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시장별로 특색있는 다양한 행사를 열 예정이다. 경북 경산시 경산공설시장은 6~10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별찌 야시장’을 연다. 경산시립극단과 함께 연극공연을 한다. 시장 유휴공간을 활용해 문화공연도 연다. 이 야시장은 다양한 먹거리도 제공해 이미 지역 대표 야간명소로 자리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 강동구 길동복조리시장은 7월부터 시장 인근에 거주하는 직장인 또는 1인 가족을 대상으로 ‘직장인 수고했어’ 포차를 운영한다. 직장인들이 가장 힘들어한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6~9시 행사를 진행한다. 수요일에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함이나 사원증을 제시하면 사은품 증정 이벤트에도 참여 할 수 있다.경기 부천시 역곡상상시장은 퇴근길 고객들 발길을 사로잡기 위해 10~11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가 되면 상상야행포차가 열린다.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박성효 소상공인진흥공단 이사장은 “전통시장이 가족단위 나들이객부터 MZ세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방문 바란다”고 말했다. 아래는 야시장 행사 개최하는 56곳 전통시장 리스트.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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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한국고미술페어, 서울무역전시장서 22~25일 개최

    한국고미술협회는 22~25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 2관에서 ‘2023 한국고미술페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전국 14개 협회 지회의 회원 500여 명이 2500여 점의 소장품을 선보인다. 특히 새로운 시장 수요 창출을 위해 고미술의 중심인 서화, 도자기, 금속 공예품 뿐 아니라 목가구, 목공예품, 청동공예품, 토기, 자수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고미술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고미술협회 관계자는 “고미술품은 우리 민족의 얼과 멋이 담긴 문화유산이자 조상의 혼과 땀이 밴 역사의 산물”이라며 “많은 애호가들이 전시장에 와서 품격 있는 관람과 문화유산의 향취를 함께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1만 원.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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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에 ‘비비드 스페이스’ 신기술융합콘텐츠 2편 신규 공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인천국제공항에 마련된 신기술융합콘텐츠 전시관인 ‘비비드 스페이스(VIVID SPACE)’에 신규 콘텐츠 2편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비비드 스페이스’는 ‘상상, 하늘을 날다’라는 슬로건에 맞춰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내·외국인에게 ‘K-콘텐츠’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시 공간이다. 특히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국내 신기술융합콘텐츠 분야 기업들의 우수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전시관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 지하1층에 마련됐다.비비드 스페이스는 몰입형 인터렉티브 공간 ‘스페이스 1(SPACE 1)’, 체험형+몰입형 인터렉티브 공간인 ‘스페이스 2(SPACE 2)’ 등 총 2개의 전시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스페이스 1 공간에는 실제 아름다운 해변을 걷고 있는 듯한 트와일라잇 모먼트(Twilight Moment)와 숲속에서 나뭇잎을 스치는 바람 소리가 어우러진 브레스 오브 포레스트(Breath of Forest), 서울 이야기, 우리는 가택신과 함께 살고 있다, 달 그림자 이야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비비드 사파리(VIVID Safari), 비비드 랜드(VIVID Land)가 추가됐다. 새롭게 선보인 비비드 사파리(VIVID Safari)는 어두운 밤의 사파리에서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바닥 컬러와 형형색색의 문양을 한 동물들의 움직임이 어우러져 강렬한 색채의 향연을 만들어낸다. 마치 우주선에 탑승해 꿈과 환상의 우주공간을 모험하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비비드 랜드(VIVID Land)는 시청각적 쾌감을 넘어 역동적인 가상 경험을 선사한다.스페이스 2 공간에는 인천국제공항을 배경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 드림 플라이트(Dream Flight)가 운영되고 있다. 관람객들이 직접 그린 비행기를 스캔하면 화면 위로 비행기 그림이 날아올라 재미를 더한다. 비비드 스페이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은 휴관한다.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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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레슨, 사인회에 자선 물품 전달까지…서울헬스쇼 참가한 김하늘 프로

    13~15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3 서울헬스쇼―도심 속 건강축제’에서는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 외에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 물품 전달식도 개최됐다. 14일 시민들을 위해 ‘일일 골프레슨 프로’로 나선 전 프로 골퍼 김하늘 선수가 골프 유망주들을 위한 자선 물품을 전달했다. 김 선수는 이날 열린 전달식에서 암웨이 스마트 헬스 자전거, 야마하 골프 유틸리티, 골프모자 등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한국초등골프연맹에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 참석한 이철수 한국초등골프연맹 이사는 “골프 유망주들은 대부분 초등학교 때 골프를 시작한다”며 “이번에 기증받은 물품은 매년 7, 8회 열리는 초등학생 골프 대회에서 뜻깊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선수는 자선 물품 전달식을 하기 전에 시민 10여 명을 대상으로 골프 강습을 한 뒤 사인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올해 서울헬스쇼는 ‘책읽는 서울광장’과의 공동 행사를 마지막으로 15일 폐막한다.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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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중앙회 김기문 회장, 홍콩 무역발전국(HKTDC) 방문

    중소기업중앙회는 김기문 회장이 15일 홍콩 완차이에 위치한 홍콩무역발전국(HKTDC) 본사를 방문해 패트릭 라우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만나 한국 중소기업의 중국 및 동남아 진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홍콩무역발전국은 1966년 설립된 준정부기관으로 홍콩의 무역 투자 촉진 및 기업 유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전시회 등 각종 비즈니스 행사도 개최한다.김 회장은 “한국 중소기업의 중국 본토 및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홍콩무역발전국이 다양한 전시회 참여 정보와 기회를 제공해달라”고 당부하며 “참여 주관단체나 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패트릭 라우 부사장은 “그동안 중기중앙회가 홍콩무역발전국 주최 전시회에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데 감사하다”며 “양국 간 무역 촉진 및 투자 교류 활성화에 중기중앙회와 홍콩무역발전국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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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양천구 이달부터 ‘안양천 가족정원’ 개장

    서울 양천구는 안양천 신정교~오목교 구간의 자연학습장을 ‘안양천 가족정원’으로 재정비해 이달부터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안양천 가족정원은 총 면적 9만㎡에 달한다. 1000㎡ 규모의 어린이 물놀이장과 데크 휴게공간이 새롭게 조성됐다. 어린이 물놀이장에는 터널형·우산·곡사 분수 등 물이용형 놀이기구 5개를 배치했다. 7월 1일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또 물놀이장 옆 녹지공간을 1000㎡ 가량 확대해 총 4100㎡ 규모의 대형 잔디마당으로 조성해 가족단위 나들이에 최적화된 장소를 구현했다. 오는 17일 개방할 예정이다. 잔디마당 인근에는 중소형견을 위한 반려견 쉼터도 설치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안양천 공간을 활용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정원을 새로 선보인다”며 “명품 나들이 공간으로 재탄생한 안양천 가족정원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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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프랑스 스타트업 미술 작가 교류 MOU 체결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이사장 이광수)와 ㈜세븐씨티(대표이사 공성진)는 13일 한국-프랑스 스타트업 아티스트 및 중견 작가 교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두 기관은 한국과 프랑스의 스타트업 아티스트 및 중견 작가들이 그림 컨텐츠를 공동 유통하고 양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스타트업 아티스트 관광과 관련된 레지던스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한국적인 전통이 살아 있는 수도권 지역 재래시장에 한국-프랑스 교류 센터를 시범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내 재래시장(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예정)에 시범 설치될 한국-프랑스 교류센터는 스타트업 아티스트 교류 공간, 중견 작가 소개, 한-불 메타버스 미술 교류센터, 상업적인 쥬얼리 아티스트 교류 플랫폼 제공, 아티스트 체험 관광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전국 전통시장으로 비슷한 공간을 늘리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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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금 걱정 없이 기부할 수 있도록 세법 개정해야” 국회 토론회 개최

    한국자선단체협의회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세법 개정’ 정책 토론회가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류성걸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자선단체협의회, 한국비영리학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는 비영리 자선단체 및 공익법인 종사자, 법률 전문가, 회계 전문가, 학계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2021년 국세청 자료에 의하면 정부 보조금을 제외한 개인과 기업 기부금 총액은 15조6000억 원에 이른다. 이 중 개인기부금이 10조3000억 원, 기업기부금이 5조3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기부금의 양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기부관련 법 제도는 아날로그시대에 머물러 있다. 최근에는 기부자가 부동산 기부 의향이 있음에도 자선단체가 취득세 12%를 납부할 재원이 없어서 부동산기부를 못 받은 사례가 발생했다. 류 의원은 “현행 기부 관련 세제가 민간의 공익사업 참여를 어렵게 하고 있다는 의견이 있다”며 “공익법인 자선단체들은 기부자가 부동산 기부 의향이 있음에도 취득세 재원이 없어 부동산 기부를 받지 못하고 포기하고 기부자가 부동산을 처분해 자선단체에 기부하더라도 기부금액에 양도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며 “기부 관련 세제 개편이 검토되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황영기 한국자선단체협의회 이사장은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정책 제안들은 비영리 자선단체들의 염원”이라며 “기부자가 세금 걱정없이 기부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세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원익 한국비영리학회 회장은 “현물기부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부족해 현물기부의 활성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측면이 있다”며 “이에 대한 보완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토론회의 발제를 맡은 박훈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는 공익단체가 취득하고 관리하는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및 재산세 등 세제상 혜택을 영구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유철형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역시 “공익법인 기부 관련 세제는 공익법인과 기부를 지원하고 활성화하는 측면에서 입법이 이뤄져야 함에도 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이런 측면보다 기부가 조세회피나 부의 부당한 세습 방편이라는 시각에서 공익법인에 과도한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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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브리지, 2023년 산불 긴급성금 62억 원 지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산불로 재해를 입은 141가구에 성금 61억9000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긴급지원 대상은 4월 강원 강릉시, 대전, 충청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사람이다.성금은 희망브리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모금했다. 이들은 행정안전부 및 각 해당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성금의 지급 기준은 피해 유형과 규모에 따라 정해졌다. △사망자 유족 5000만 원 △주택전소 세대 5000만 원 △주택반소 세대 2500만 원 △세입자 1000만 원이 지원된다. 국민성금 외에 정부도 △사망자 유족에 2000만 원 △주택전소 세대 4000만 원 △주택반소 세대 2000만 원 △세입자 900만 원을 지급한다.지역별 지원 세대와 성금은 △강원도 강릉 72세대에 34억2500만 원 △충남(보령, 부여, 홍성) 68세대에 27억 1500만 원 △대전 서구 1세대 5000만 원이다.희망브리지는 141세대 외에도 각 지자체가 신청할 경우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희망브리지 송필호 회장은 “이번 긴급 지원이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보내주신 국민과 기업, 단체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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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브더칠드런, 13~15일 서울서 회원국 회의 개최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6월 13~15일 서울에서 ‘2023 세이브더칠드런 회원국 회의’를 개최한다. 세이브더칠드런의 회원국 회의는 아동 권리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글로벌 변화 및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1919년 영국에서 창립한 세이브더칠드런은 세계에서가장 오래된 NGO다. 1953년 한국전쟁 때 전쟁 피해아동의 지원을 위해 한국지부를 창설했다. 도움을 받던 한국은 1996년 ‘내몽골 기초교육지원사업’을 시작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에 도움을 주는주요 회원국으로 성장했다. 2022년 기준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총 수입 규모는 약 1140억 원으로 예산 규모로 따지면 전세계 회원국 중 8위에 해당된다.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오준 이사장은 “도움을 받던 국가에서 도움을 주는 국가로 변모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이번 회원국 회의에서는 아동권리를 위해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가 펼치고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공유할 것”이라며 “특히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의 아동 참여형 모임인 어셈블 멤버들이 직접 아동의 목소리로 아동권리와 관련한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인터내셔널 CEO 잉거 애싱은 “오늘날 우리는 아동권리를 위협하는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번 회의에서 다양한 관점을 나누고 혁신적인 해결책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원국 회의의 마지막 섹션에서는 국내 아동 참여형 모임인 지구기후팬클럽 ‘어셈블’의 멤버인 김지윤, 허윤나, 박주원, 최연우 양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아동 참여 활동에 참여하게 된이유와 어셈블 활동 경험 등을 공유한다.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CEO 정태영 총장은 “이번 회의의 마지막을 아동의 목소리로 아동권리를 전하는 것으로 마무리하는 만큼 아동 참여권에 대한 의미와 중요성을 짚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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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5일 서울광장서 차량 이용한 ‘노인 체험관’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3~15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3 서울헬스쇼에서 차량을 이용해 노인 체험을 할 수 있는 ‘찾아가는 전시체험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동전시 체험차량은 5톤 특장차를 개조한 것으로 실제 가정환경과 유사한 실내 공간으로 만들었다. 전동침대 등 14개 품목 총 67개 제품이 전시되어 있어 각 품목별 복지용구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젊은이들이 노인생애 체험복을 입고 고령자의 신체 상태를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서울헬스쇼에 등장한 이동전시 체험차량은 공단이 강원 원주시에서 운영하는 건강보험고령친화연구센터를 이동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해당 센터의 전시관에서는 280여 종의 국내외 고령친화용품(복지용구), 30여 종의 장애인보조기기, 그 외 지역우수제품과 신기술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체험관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복지용구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경험할 수 있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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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 10대 총장에 문휘창 씨 취임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aSSISTUniversity, 이하 aSSIST)는 제10대 총장에 문휘창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 교수 겸 국제경쟁력연구원 이사장이 취임했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2년. 이날 취임식에는 조완규 학교법인 서울과학종합대학교 이사장, 최용주 aSSIST 부총장, 서울대 국제대학원 김현철 원장 등이 참석했다.신임 문 총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aSSIST 교수와 직원, 학생들을 지원해 첨단기술 분야와 비즈니스를 융합하는 교육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총장은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국제대학원 원장, 국제경쟁력연구원 이사장,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aSSIST는 1995년부터 핀란드 알토대(前헬싱키경제대)와, 1999년부터 미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과 복수학위 MBA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스위스 로잔비즈니스스쿨과 2018년부터, 프랭클린스위스대와 2021년부터 복수학위 경영학 박사 과정을 운영 중이다. 올해부터는 영국 런던대와도 복수학위 경영학 박사 과정을 시작했다. 지난해 11월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고려대, 성균관대 등에 이어 인공지능(AI) 전문대학원으로 인가를 받기도 했다.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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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대원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 아시아 첫 ‘린네 메달’ 수상

    윤대원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이 아시아 최초로 스웨덴 웁살라대가 주관하는 ‘린네 메달(Linnaeus Medal)’ 금메달을 받았다.   윤 이사장은 지난달 30일 강원 춘천시 한림대 일송아트홀에서 열린 ‘웁살라대 린네 메달 수여식’에서 메달을 받았다. 행사에는 다니엘 볼벤 주한스웨덴대사, 안데스 하그펠트 웁살라대 총장, 로버트 켈리 전 뉴욕 프레스비테리언 병원장, 최양희 한림대 총장, 윤희성 학교법인일송학원 상임이사, 김용선 한림대 석좌교수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웁살라대 주관으로 개최됐다. 린네 메달은 식물학 시조로 불리는 생물학자 칼 폰 린네(Carl Linnaeus) 탄생 300주년을 기리는 의미로 웁살라대학교가 제정해 2007년부터 수여해오고 있다. 린네는 약 4000종의 동물, 5000종의 식물을 관찰하고 연구해 ‘자연의 체계’, ‘식물의 종(種)’ 등을 저술했으며 식물의 학명을 만드는 이명법을 확립했다.   린네 메달은 매년 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거둔 인물에게 수여한다. 린네 메달의 역대 수상자는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미셸 마이어(Michel Mayor) 교수,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Noam Chomsky) 교수, 칼 구스타프 16세(H.M. King Carl XVI Gustaf) 스웨덴 국왕, 코피 아난(Kofi Annan) 전 유엔 사무총장 등이다.   윤 이사장은 2020년 수상자이며,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졌던 수여식을 올해 개최했다. 수여식은 본래 스웨덴 웁살라대에서 열리나, 윤 이사장의 수상은 아시아 첫 린네 메달 배출이자 타 수여자와 다른 특징이 있어 웁살라대 대표단이 직접 방한해 메달을 수여했다.   윤 이사장의 메달 선정 이유는 ‘국제교류’로 꼽힌다. 개인의 과학적 업적으로 메달을 받았던 타 수여자들과 달리, 윤 이사장은 거시적 차원의 의과학 학술 국제교류 공헌을 인정받았다.   윤 이사장은 2007년부터 17년째 한림대, 한림대의료원과 웁살라대 교류를 이끌어오며 양국의 의과학 수준을 향상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양 기관은 학술교류, 공동연구, 연수교류, 학생교환 등을 진행해왔으며 특히 ▲당뇨병 치료의 미래 ▲신경내분비종양 ▲영상의학 ▲줄기세포 ▲재생의학 ▲암 면역치료 ▲항생제내성 ▲심혈관질환 ▲여성의학 ▲소아의학 ▲전신염증성질환 등의 주제로 11회에 걸쳐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해왔다.   메달 수여식에서 안데스 하그펠트 총장은 “윤대원 이사장의 열정과 후원 덕에 웁살라대와 한림대 및 의료원 가족은 특별한 결속력을 갖게 됐다”며 “훌륭한 국제 파트너로서 양교의 의학 연구 협력은 물론, 대학뿐 아니라 국가 간의 긴밀한 유대 관계를 이끈 모습을 높이 평가하고 린네 메달 수여로 이를 기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윤 이사장은 “메달 수상을 가슴에 새기고 전 인류 및 우주의 공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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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청계광장서 ‘유기농 축제’ 열린다…생산자-유통업체 협업

    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는 ‘2023 유기농데이 대축제’가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유기농데이는 유기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유기농과 발음이 비슷한 6월 2일로 정했다. 올해 유기농데이 대축제는 ‘나와 지구를 지키는 건강한 한 입’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친환경 농업과 친환경농산물의 가치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식 행사인 ‘유기농데이 기념식’과 ‘지구를 지키는 농부 서포터즈 발대식’이 운영되며 ‘친환경 청년 농부 파머스마켓’에서는 신선하고 건강하게 자란 친환경농산물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가수 박현빈,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선호, 그래쓰(GRASS) 등이 친환경 뮤직 스테이지를 진행한다. 농부 마술쇼와 유기농 레크리에이션이 있는 ‘친환경 페스타’도 진행된다.이번 유기농데이 대축제와 연계해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도 진행된다. 농협경제지주는 1~7일 수도권 대형 유통센터 및 주요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참외, 대추방울토마토, 모듬쌈 등 친환경농산물 5개 품목에 대한 판촉 행사를 운영한다. 현대그린푸드도 2~11일 전국 현대백화점에서 친환경 수박, 블루베리 등 25개 품목을 정상가 대비 16~50% 할인 판매한다. 주형로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나와 지구를 위한 건강한 한입을 위해 가까운 마트에서 ‘유기농, 무농약’ 인증마크를 확인해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가치 소비를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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