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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장학재단은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5억 원을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것으로 지난 2019년 5억 원을 후원한 데 이어 두번째다. 호반장학재단에 따르면 이번 후원금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교육시설 현대화와 연구 인프라 확충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재단 측은 의학 교육의 질적 향상뿐만 아니라 연구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은 “호반장학재단의 지속적인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의료인재 양성을 통해 세계 의료를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에도 연세의료원에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 세계 의료를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들이 배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호반장학재단은 1999년 설립된 이래 지난 25년간 약 9200명의 학생에게 총 163억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학술 연구와 미래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지금까지 호반장학재단과 호반그룹은 서울대 의대, 가톨릭대 ‘옴니버스 파크’ 건립 기금, 화순 전남대병원 발전기금 등 다수 기관에 20억 원 이상을 기부하며 의과대학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신세계백화점은 센텀시티점이 지난 21일 올해 연 매출(거래액) 2조 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2년 연속 거래액 2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서울 외 백화점 점포 중 최초다.신세계 센텀시티는 세계 최대 크기(29만 3905㎡)의 면적으로 지역 점포로는 국내 최초로 2016년 연간 거래액 1조원, 지난해 2조 원을 차례로 기록했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열흘 앞당겨 또 한 번 2조원을 넘어 ‘2조 클럽’에 안착하게 됐다.신세계백화점 측은 “특히 인구 감소와 얼어붙은 소비 심리 등으로 백화점 업계의 비수도권 점포 영업 환경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도 높은 성장을 이어갔다는”고 자평했다.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올해 12월 21일까지 외국인 고객이 전년 동기 대비 253% 늘었다고 한다. 작년에도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에서 가장 높은 외국인 매출 성장률(668%)을 올렸는데, 올해 3배로 더 키운 것이다.K-패션·뷰티 브랜드로 매장 구성을 대폭 바꾼 것이 효과적이었다고 한다. 센텀시티점은 지난해부터 2030 영 고객층을 겨냥한 MZ 패션 전문관 ‘하이퍼그라운드’와 ‘뉴컨템포러리 전문관’을 새로 조성했는데 이는 해외 럭셔리에 집중됐던 외국인 매출을 국내 브랜드로 넓히는 발판이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하이퍼그라운드와 뉴컨템포러리관은 온라인으로만 상품을 판매하던 ‘포터리’, ‘이미스’ 등 국내 신진 브랜드의 첫 백화점 매장을 비롯해 유망 K-패션 브랜드를 모아 오픈한 공간이다. 올해도 ‘로우로우’, ‘노매뉴얼’, ‘세터’, ‘틸아이다이’ 등 새로운 브랜드를 추가했다.하이퍼그라운드는 올해 12월 21일까지전년 대비 매출이 49%, 뉴컨템포러리관은 23.3% 각각 증가했다. 특히 ‘이미스’, ‘마리떼프랑소와저버’, ‘포터리’를 포함한 20개 브랜드가 월 평균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하이퍼그라운드와 뉴컨템포러리관을 찾은 신규 고객은 전년 동기 대비 24% 늘었고 부산 외 고객도 10% 증가했다.K-패션 외에 최근 3년 새 입점한 ‘탬버린즈’와 ‘논픽션’ 등 K-뷰티는 전년비 34% 매출이 증가했으며 ‘어니스트 서울’ 등 국내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주얼리 카테고리에서 전년비 119% 실적을 올리면서 고성장을 이끌었다.신세계 센텀시티는 내년 새로운 브랜드와 즐길 거리를 추가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이달 20일 새롭게 오픈한 ‘스포츠 슈 전문관’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새로운 F&B 매장과 펀시티·플레이인더박스 등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입점이 계획돼 있다고 전했다.여기에 방한 외국인 객수가 코로나 이전 수준만큼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내년에는 ‘탬버린즈’와 ‘젠틀몬스터’ 등 국내 브랜드를 중심으로 80개 매장에서 바로 세금 환급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외국인 쇼핑 편의도 개선할 계획이라고 한다.특히 신세계 센텀시티는 VIP 시설을 개선하고 럭셔리 브랜드를 확대하는 등 프리미엄 경쟁력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5년 사이 VIP 고객은 73% 성장했다고 한다. 대중 고객 매출이 43%가량 증가한 것에 비해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내년 상반기에는 현재 강남점에만 있는 VIP 라운지 ‘어퍼하우스’(전년도 1억2000만원 이상 구매 고객)를 신설하고, 향후 3년 내에 기존 VIP 라운지와 퍼스널 쇼핑 룸 등을 전면적으로 확장 리뉴얼할 계획이다.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부사장은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역 백화점의 길을 개척하며 이미 전국구를 넘은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앞으로 부산의 필수 방문 코스를 넘어 국내외 고객의 쇼핑·경험의 목적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농협상호금융은 성탄절을 앞두고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남산원을 찾아 농산물과 성탄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여영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전달식에 참여했으며 쌀 1톤, 과일과 더불어 장난감과 의류 등 연령대별 선호를 반영한 성탄절 선물도 같이 전달했다고 한다.특히 원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되는 1천만 원 상당의 우리 농산물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연말에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쌀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간식도 선물했다고 한다.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남산원에 밝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우리 농산물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물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농협은 우리 주변에 꾸준한 도움의 손길을 건네며 협동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산원 박흥식 원장은 “농협에서 2016년부터 매년 우리기관을 찾아주신 덕분에 아이들이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다린다”면서 “농협의 격려에 힘입어 남산원 또한 아이들이 밝고 당당한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답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딸기가 제철을 맞이했다. 지난해보다 비싼 값임에도 딸기 소비는 더욱 늘었다. 딸기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자 유통업계도 딸기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나섰다.농산물 유통종합정보시스템 농넷에 따르면 12월 전지역에서 딸기는 딸기 도매 가격은 2kg당 5만7900원으로 지난달(4만8000원)보다 약 20%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국 딸기 판매량은 12월 첫주 135억5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122억2730만 원) 대비 약 10.8% 늘었다.딸기의 인기에 카페와 베이커리 업계는 딸기를 주원료로 한 케이크와 음료 등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으며 호텔에서도 딸기를 메인으로 한 상품을 내 놓았다. 10여 곳 케이크 브랜드 모인 신세계百 스위트파크… 딸기 케이크가 대세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위트파크에서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10여 개의 브랜드에서 선보였다. 각 브랜드마다 딸기를 중심으로 한 케이크가 올해도 대세를 이뤘다.스위트파크 단독 브랜드인 시즈니크에서는 크리스마스 한정 딸기 산타 농장 와르르 케이크를 내 놓았다. 딸기가 와르르 흘러내리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격은 6만 원이다.비스퀴테리 엠오에서는 파이와 마스카포네 크림, 딸기가 조화를 이루는 나폴레옹 파이를 선보였다. 21일부터 25일까지는 기존 10여개 케이크 브랜드 외에도 딸기 케이크 맛집으로 유명한 ‘쉐프조’와 ‘챱챱케이크’, ‘필앳홈’이 팝업스토어에 참가할 예정이다.성심당 크리스마스 케이크 현장판매 시작…“딸기 시루는 1인1개만”성심당은 지난 19일부터 크리스마스 케이크 판매를 시작했다. 매해 오픈런 사태를 일으키는 딸기시루 케이크를 비롯, 딸기시루 막내, 딸기모짜르트 등 딸기 위주 케이크도 포함됐다.성심당은 지난 15일까지 일반적인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예약받았고 예약의 경우 현장 픽업뿐 아니라 대전 지역에 한해 배송도 가능하다고 알렸다. 하지만 성심당의 가성비 딸기 케이크로 유명한 ‘딸기시루2.3kg’는 예약은 불가하며 현장 구매만 가능하다. 또 1인 1개만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가격은 4만5000원이다.성심당은 지역 딸기밭 등을 비롯한 농가와 직접 계약을 맺고 유통 과정을 최소화 해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할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딸기 중심으로 한 디저트 세트· 파인다이닝 코스 출시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12월부터 3월까지 딸기 디저트와 샌드위치 등을 담은 디저트 셋트를 선보인다.우선 호텔 1층의 ‘로비 라운지 & 바에서는 판타지 스트로베리 로열 하이티 상품을 내놨다.딸기 프레지에, 딸기 바질 크레페, 딸기 에클레어, 딸기 파블로바 등 생딸기로 만든 디저트 5종과 페스트라미 트리플 버거, 캐비어 샌드위치, 훈제연어 타르트, 대게살 아스파라거스 샌드위치 등 세이보리 5종까지 총 10가지 메뉴가 3단 트레이에 제공되는 상품이다. 이어 이곳에서는 내년 1월 4일부터 3월 30일까지 ‘스트로베리 고메 부띠끄’를 진행한다고 한다.매년 제철 딸기를 새롭고 차별화된 파인 다이닝 코스로 재해석한 상품으로 신선하고 달콤한 생딸기와 딸기 스프리처 웰컴 드링크를 시작으로 트러플, 캐비아, 성게알, 단새우, 한우 등 최고급 식재료들로 구성한 코스 메뉴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주말 오전 11시부터 1시까지 운영되며 가격은 1인당 13만 원이다.10년차 딸기뷔페 진행하는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 올해는 팬톤과 협업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은 1층 ‘더 라운지’에서 겨울 시즌 시그니처 디저트 뷔페인 살롱 드 딸기를 내년 3월14일까지 매일 운영한다.2015년 시작해 올해로 10년차를 맞는 JW메리어트의 딸기뷔페는 지난해는 바비와 협업하는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 해 왔다. 올해는 색채 연구소 팬톤과 협업했다.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인 호텔 라운지에서는 딸기를 메인으로 한 17종의 디저트와 세이보리 5종을 맛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산딸기&포트와인콤포트와 파나코타, 오페라케이크 등이 있으며 세이보리로는 새우·랍스타 샌드위치, 딸기 크림새우, 로제떡볶이 등을 즐길 수 있다.또 킹스베리, 만년설, 비타베리, 죽향 등 프리미엄 딸기 4종도 있다. 가격은 평일 성인 1인 기준 7만8000원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농협식품은 19일 ‘2024년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파트너스 데이는 농협식품과 협력사가 한데 모여 올해 사업성과 및 내년도 주요 추진전략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고 동반성장을 다짐하는 자리다.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농협경제지주, 지역농협, 생산업체 및 대리점 임직원 등 관계자 23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농협식품은 매출액 1200억 원 달성, 우리쌀 가공식품 15개 품목 신규 출시 등 올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시상했으며 2025년 농협식품 영업전략 및 신상품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이방현 농협식품 대표이사는 “올 한 해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다 해준 농업인, 생산업체, 대리점 및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앞으로도 상생경영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농업인 실익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이랜드킴스클럽은 20일 델리 바이 애슐리 평촌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홈파티용 메뉴를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이다.델리 바이 애슐리 평촌점은 이랜드킴스클럽에 오픈하는 7번째 매장으로 셰프 조리공간을 포함해 230㎡ 규모로 꾸려져 총 180여 개의 메뉴를 선보인다.델리 바이 애슐리는 이랜드킴스클럽이 지난 3월 강서점에 첫 론칭한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랜드 외식 부문인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애슐리퀸즈에서 맛볼 수 있는 인기 메뉴를 3990원대로 일원화해 선보였기 때문이다. 고물가 속 가성비로 입소문을 타면서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 수 50만 명, 누적 판매량은 200만 개를 넘어섰다고 한다.특히 모임이 많은 12월은 시그니처 양념 치킨, 통살 치킨, 마늘간장 치킨, 스파이시 깐풍 치킨 등 치킨 메뉴가 각 1만 개씩 판매됐다고 한다. 시그니처 바비큐 폭립, 투움바 파스타, 떠먹는 티라미수 케이크와 망고 케이크 등 홈파티 및 연말 모임에 적합한 메뉴들도 높은 판매율을 보였다.이번 델리 바이 애슐리 평촌점 오픈을 기념하면서 다양한 신메뉴도 선보인다. 칠리깐쇼새우, 레몬크림새우, 유산슬, 유산슬덮밥, 궁중떡볶이, 짜장밥, 유부야채말이, 유부말이, 얼그레이 케이크 등이다.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매장별로 시즌별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라며 “고물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는 동시에 다양한 메뉴로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서울 중구 을지로에 럭셔리 호텔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20일 문을 열었다.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Luxury Hybrid Residence Hotel’이라는 차별화된 개념을 도입한 5성호텔급 프리미엄 숙박시설이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총 756실 규모로 서울 중구 세운지구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호텔 관계자는 “‘도심 속 힐링스폿’이라는 주제 아래 숙박을 넘어 도심에서 힐링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로 출장, 레저, 가족휴가를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럭셔리한 경험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추억에 남는 숙박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을지로 도심 속 럭셔리 레지던스… 프리미엄 어매니티부터 주방 설비 갖춰우선 호텔은 입지가 돋보인다.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 3가역을 비롯해서, 1·3·5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종로 3가역이 도보권내에 있으며 남산 1,3호 터널을 통해 강남권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또 숙소 바로 앞 청계천 수변공원에서 산책과 운동, 힐링을 즐길 수 있고 남산과 종묘공원, 장충단공원, 남산골공원 등도 가깝다.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경복궁과 창경궁, 덕수궁, 광장시장 등 서울을 대표하는 먹거리와 쇼핑, 문화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풍부한 인프라를 갖췄다.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프리미엄급의 어메니티와 침구 등을 포함해 세탁기, 건조기, 에어드레서, 와인냉장고, 냉장냉동고와 같은 가전을 갖춰 고객 편의를 높였다. 특히 인덕션, 오븐, 차이나웨어, 실버웨어 등 주방 설비를 포함한 풀 퍼니시드 시스템도 갖춰 장기 투숙 고객에게도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객실마다 넓은 발코니를 비롯해 2층 라운지와 와인 라이브러리, 피트니스 시설 등 부대시설도 갖췄다. 특히 루프탑에서는 남산을 내려다 볼 수 있는데 도심 속에서 자연과 연결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한다.오픈 기념 100실 한정 특별 패키지 선보여호텔은 20일 그랜드 오픈과 함께 오픈 기념 100실 한정 특별 패키지를 선보인다.오픈 기념 특별 패키지는 무료 룸 업그레이드, 조식 2인,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2시)의 혜택이 있다고 한다. 여기에 신의 물방울 3권에 소개된 12만 원 상당의 피에르 깔로, 그로브 리저브 프리미에 크뤼 리저브 블랑 드 블랑 샴페인과 3만 원 상당의 제로웨이스트 욕실 키트가 함께 제공된다고 한다. 이번 패키지는 총 100객실 한정 판매한다.체크인 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있다. 호텔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는 체크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무료 숙박권(5명), 스위트룸 업그레이드(5명), 외식상품권 10만원권(10명), 올리브영 5만원권(10명), 폴더블 무선 멀티 충전기(20명), 스타벅스 1만원권(50명) 등 경품이 있다고 한다.이번 오프닝 패키지 가격은 35만 원부터며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호텔 관계자는 “이번 오프닝 패키지는 고객들에게 특별하고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한 첫 번째 패키지”라면서 “앞으로도 최고의 서비스와 편안한 공간을 제공해 소중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병우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총지배인은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세운지구 내에서 처음 오픈하는 플래그 호텔로 단순히 숙박을 넘어 서울 도심의 비즈니스와 K-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표그룹은 계열사 삼표산업의 특수 콘크리트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삼표산업이 최근 현장에 적용 중인 콘크리트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콘크리트 ‘블루콘 킵 슬럼프’(Keep Slump)다. 현대건설과 공동 개발한 이 제품은 일반 레미콘에 비해 작업 가능 시간을 늘려 시공 성능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일반 레미콘의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원재료인 시멘트가 물과 반응해 점차 굳어지기 시작한다. 제조 직후 90분 이내에 타설하지 않으면 굳어져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이 제품은 일 평균기온 35도에서도 양질의 고품질 콘크리트를 확보할 수 있다. 현장 요구 수준에 따라 콘크리트 유지 시간을 최대 3시간까지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블루콘 스피드는 요즘 동절기 현장 호응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한다. 동절기 및 춘추절기에 초기 압축 강도를 높인 이 제품을 적용하면 붕괴사고 원인으로 지목되는 콘크리트 강도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보통 동절기 아파트 1개층 골조 공사에 8~9일 정도 소요되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 소요 기간을 이보다 1~2일 이상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지난 4월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 신기술로 지정됐다.지난 7월 국토교통부의 건설 신기술로 지정된 블루콘 윈터도 반응이 좋다고 한다. 영하 10도에서도타설 가능한 동절기 콘크리트다. 올해 이 달에 5만6000루베를 판매했다고 한다. 전년 동월 대비 80% 증가한 수치다.비 오는 날 타설해도 품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블루콘 Rain OK’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의 핵심은 수중불분리 기술에 있다. 수중에 투입되는 콘크리트가 물의 세척 작용을 받아도 시멘트와 골재의 분리를 막아주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강우 시 타설할 수 있다. 삼표산업은 지난 7월 경기도 화성시 소재 기술연구소에서 시연회를 열고 성능 시험과 안전성 검증을 완료했다. 맞춤형 몰탈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몰탈은 시멘트와 모래(골재), 혼화재(슬래그, 플라이애쉬) 등을 미리 섞어 만든 제품으로 공사 현장에서 물만 부어 섞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한 건설자재다. 삼표산업은 올해 타일 마감용 제품과 더불어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수지미장 몰탈과 몰탈접착증강제, 타일압착(난방, 벽체용), 타일본드, 타일용 에폭시, 혼화제(견출용, 미장용) 등을 함께 출시하는 등 제품 라인업을 15종에서 30종으로 확대했다고 한다.삼표산업 관계자는 “독자적인 기술을 앞세워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콘크리트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설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 부산시와 함께 18일과 19일 양일간 부산시 해운대구와 북구 일대에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는 LH가 운영중인 ‘미래도시지원센터’의 기능을 살려 지방권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주민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미래도시지원센터는 지난 1월 LH는 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 등 5개 지역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지원을 위해 개소했다.부산 해운대구 좌4동 문화센터와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열린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노후도시정비 추진 방향을 주제로 한 전문가 초청 강연회와 1:1 주민 대면상담 등이 진행됐다.LH는 부산광역시를 시작으로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등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이 수립 중인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이어간다.한편 LH는 지난 18일 1기 신도시 최초로 군포산본을 대상으로 선도지구 선정 주민을 초청하여 설명회를 진행했다.군포시 선도지구 두 곳 모두 LH 공공시행을 희망하는 상황인 만큼 LH는 공공시행방식 추진계획과 주민 지원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LH는 “설명회를 시작으로 법적 기구인 주민대표회의 구성 전에 주민이 주도하는 ‘통합준비위원회’를 결성해 추진 속도를 높이고 내년 말까지 선도지구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재경 LH 지역균형본부장은 “1기신도시를 비롯하여 비수도권 노후계획도시 재정비를 위해서는 공공의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낡은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GS건설은 20일 국내 최초 육상 스마트 연어양식장인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육상 연어양식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시 기장군에서 열리는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준공식에 허윤홍 GS건설 대표와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육상 연어 양식시설 등을 둘러보며 육상 연어양식 국산화의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진다.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부산시 기장군 부경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 內 위치한 연간 최대 500톤 규모의 연어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 양식시설이다. 핻아 시설은 2019년 정부 주도로 국비 및 부산시비를 지원받아 시작됐다. 지난 2020년 7월 GS건설은 부산광역시와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같은 해 설립한 자회사 에코아쿠아팜을 통해 민간투자자로 사업에 참여했다.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로 폐쇄식 순환 여과방식(RAS)의 친환경 설비를 이용한 수처리 방식으로 해상이 아닌 육상에서 연어를 양식한다는 점이다.폐쇄식 순환 여과방식은 육상에 양식시설을 만들어 놓고 지하수 또는 해수를 끌어와 고도의 수처리 기술을 통해 오염물질을 정화해 연어를 키우고 배출되는 양식수도 재 처리해 깨끗하게 바다로 내보내는 방식이다. 사육수의 최대 99%까지 재 사용하는 친환경 설비다.GS건설은 폐쇄식 순환 여과방식을 통해 기존 해상 가두리 양식의 한계로 지적되는 미세플라스틱 문제, 중금속, 바이러스 등 해양오염으로부터 안전한 청정 연어의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의 준공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대서양 연어를 국내에서도 생산 가능하게 됐다. GS건설 측은 “차갑고 깨끗한 물에서 서식하는 연어를 국내에서 연중 생육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수처리 기술과 함께 수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술이 중요한데 GS건설은 자체 보유한 순환 여과 및 담수화 양식시설 처리 특허 기술과 양식장 운영을 위한 첨단 ICT 기술을 적용해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양식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에서는 현재 지난 7월과 11월 두차례에 나눠 입식한 대서양 연어 발안란 생육이 진행중이다. 약 2년여간의 양식기간을 거쳐 2026년 4분기부터 연어를 본격적으로 출하할 계획이다.GS건설 허윤홍 대표는 “이번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준공으로 스마트양식 기술 저변 확대, 해양 특수 플랜트 분야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가지고 국내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내 대표 ESG평가전문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수준 진단 결과, LH최초로 최고등급인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LH가 획득한 ’AA‘ 등급은 7개 평가 단계 중 최고 수준으로 ESG 리스크 및 기회 관리 수준이 탁월함을 의미하며 올해는 평가대상 기관 중 상위 약 10%에만 부여됐다.LH는 지난 2022년 ‘BB’ 등급, 지난해 ‘A’ 등급에 이어 올해 ‘AA’ 등급을 달성하여 이례적인 3년 연속 등급 상승을 받았다. LH는 “ESG가 기업의 성장과 생존의 핵심 전략이라는 인식하에 이한준 LH 사장의 ESG 경영 리더십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해 온 것을 인정 받은 것”이라고 자평했다.이한준 사장 부임 이후 LH는 ‘국민 중심’ ESG 경영 철학에 따라 입주민 혜택과 국민 편익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ESG 경영을 추진했으며, 다양한 고유사업과 연계한 ESG 성과를 창출했다고 한다.또 매년 ‘LH ESG 우수사례 공모전’을 실시해 국민 수혜 관점에서 ESG 성과를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4개 분야(△환경, △사회, △지배구조, △지역 ESG 실천)에서 총 60개 과제가 발굴됐으며, 그중 내·외부 심사를 거쳐 14개 과제가 LH ESG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한준 LH 사장은 “LH가 국민 생활에 밀접한 도시개발과 주택공급 부문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ESG 경영 활동을 폭넓게 실천한 결과 ESG평가 최고등급인 ‘AA’ 등급을 획득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중심의 경영을 통해 ESG 경영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화 건설부문은 19일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스마트 주거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한화 건설부문 김민석 건축사업본부장과 삼성물산 박민용 개발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각사 전략 상품에 대한 소개와 양해각서를 교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한화 건설부문의 전기차 충전시스템 ‘EV 에어 스테이션’과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을 래미안과 한화포레나에 교차 도입할 예정이다.한화 건설부문이 개발한 EV 에어 스테이션은 천장에서 커넥터가 내려오는 차세대 전기차 충전시스템이다. 하나의 충전기로 3대까지 동시 충전이 가능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 하는 것은 물론 기존 대비 설치비 60%를 절감할 수 있다. 충전기를 천장에 설치해 기존 공간의 간섭을 없앤 것도 차별점이다. ‘한화포레나 포항’에 최초로 적용된 바 있다.홈닉은 삼성물산에서 개발한 홈플랫폼 서비스로 스마트홈, 커뮤니티 시설 예약, 에너지 실시간 사용조회, 주거생활에 필요한 서비스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라이프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인식해 집안의 가전과 IoT 기기를 브랜드와 상관없이 제어할 수 있는 AI를 접목한 고객사용 편의 관점의 앞선 플랫폼이다.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향후 지속적인 시너지를 낼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선 삼성물산은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에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 에어 스테이션을 시범 적용하고, 한화 건설부문은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단지에 홈플랫폼 홈닉을 최초로 적용한다.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은 “양사가 보유한 스마트 기술의 선제적 도입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박민용 삼성물산 개발사업본부장은 ”고객중심의 최적화 된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V.18(서일페 V.18)’에 참가해 ‘따오의 행운슈퍼’ 부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그간 칭따오는 여러 뮤직 페스티벌에서 캐릭터 ‘따오’를 활용한 ‘따오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들을 만나왔다. 이번에 참가하는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V.18’은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일러스트레이션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 칭따오는 브랜드 공식 캐릭터인 ‘따오’를 활용한 ‘따오의 행운슈퍼’를 테마로 부스를 운영한다. 칭따오 수입 유통업체 비어케이에 따르면 ‘따오의 행운슈퍼’는 연말연시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행운을 나눈다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실제 슈퍼마켓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인테리어 연출로 현장감을 더했으며 따오 캐릭터를 공간 곳곳에 배치해 부스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귀엽고 유쾌한 분위기를 냈다고 한다.이번 행사에서는 귀여운 따오 모습이 담긴 굿즈도 볼 수 있다. 스티커, 펜, 마스킹 테이프 등 문구류를 비롯해 키링, 스마트톡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고 한다.구매자 대상 포춘쿠키를 증정하고 행운캡슐 뽑기 등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 등도 있다.비어케이 관계자는 “공식 캐릭터인 따오를 주인공으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첫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친근하고 유쾌한 캐릭터 따오와 2024년 마지막 주말에 가족, 친구, 연인분들과 행복한 에너지 충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코스닥 상장사 비트나인이 사명을 ‘스카이월드와이드(SKAI Worldwide)’로 알렸다. AI 광고 시장을 넘어 글로벌 AI 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스카이월드와이드는 장충동 반얀트리호텔앤스파에서 비전과 전략을 알리는 ‘스카이월드와이드 AI 서밋 서울’을 개최하고 출범을 알리며 AI기술과 비전을 소개했다. 회사의 새 출발을 알리며 신재혁 스카이월드와이드 대표는 “기술 혁신 없이는 더 이상 생존이 불가능한 시대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공간 지능을 기반으로 AI의 역량을 극대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더 빠르고 정교한 AI 솔루션으로 기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스카이월드와이드는 계열사인 디렉터스테크와 협력해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광고 솔루션을 내년 1월 출시할 예정이다. 이재철 디렉터스테크 대표 겸 스카이월드와이드 부대표는 “기존 비트나인의 데이터 솔루션이 AI 기술과 결합해 더욱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영상콘텐츠가 확장하는 시장에서 자사의 AI 광고 솔루션이 해결책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AI 광고 솔루션은 인건비와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고 한다.이어 그는 “스카이월드와이드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필수적인 제품 이미지와 동영상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정적 이미지를 동적 이미지로 변환하는 ‘AI 에이전트’를 준비 중이다”라면서 “AI 에이전트는 정밀한 공간 지능을 기반으로 광고 콘텐츠 제작의 정밀도, 품질, 효과 등에서 기존 솔루션을 뛰어넘는 혁신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스카이월드와이드는 희소한 재질을 표현할 수 있는 프로시저 텍스처, 고해상도 HDR 조명, 정밀한 3D 제품 모델과 모션 효과를 포함한 방대한 3D 데이터 라이브러리를 구축했다고 한다. 이 대표는 “이 라이브러리는 AI 훈련과 탐구의 기초 데이터로 활용되어 AI 에이전트의 기술적 우위를 확고히 할 것”이라며 “공간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AI 기술은 전자상거래와 디지털 마케팅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스카이월드와이드는 서울, 파리, 상하이, 싱가포르에 글로벌 거점을 마련했으며 내년 미국 실리콘밸리와 중동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 기술의 연구 개발을 강화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현대건설은 한남4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디에이치 한강’을 통해 한강변 고급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조합원 이익을 극대화할 것을 약속했다.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최근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에 현대건설은 진심을 담은 ‘5대 확약서’를 제출하며 공사비 절감부터 금융비용 최소화, 공사기간 단축, 상업시설 수익 확대를 통한 분양수익 극대화까지 구체적인 수치를 기반으로 조합원당 1억9000만 원 이상 이익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현대건설은 공사비 효율화 전략을 통해 평당 공사비 881만 원을 제시했다. 이는 검증된 기술력과 아파트 수행 실적을 바탕으로 고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원가를 줄인 결과다. 조합원 입장에서는 세대당 약 7200만 원의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이를 확약하기 위해 ‘공사도급계약서 날인 확약서’와 ‘대안설계 인·허가 책임 및 비용부담 확약서’를 날인 제출, 시공사 선정 즉시 계약체결이 가능하다는 것과 차별화된 설계를 사업지연 없이 책임지고 완료하겠다고 약속했다. 단순히 비용만 낮추는 방식이 아니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와 함께 조합원 이익을 함께 실현시키겠다는 전략이다.금융비용에서도 압도적인 절감 혜택을 내놓았다. 현대건설은 사업비 전액을 CD+0.1%로 책임조달하겠다는 ‘사업비 대출 금리 확약서’를 날인 제출하며, 215억 원의 금융비용 절감으로 세대당 약 1800만 원의 추가 이익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안정한 금융 조건이 아닌 금리 상승시에도 변동 없는 확정금리로 조합원 리스크를 최소화했다고 제시했다.공사기간 단축도 약속했다. 57개월의 공사기간보다 8개월 줄인 49개월의 공사기간으로 금융비용을 추가로 844억 원 절감하며 사업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겠다고 했다. 신속한 공사는 조합의 입주 시점을 앞당기면서도 비용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며 공사를 약속한 기간 내 반드시 책임지고 완료하겠다는 ‘책임준공 확약서’를 날인 제출했다.상업시설 수익에서도 큰 차이를 보여준다. 기존 상업시설 면적을 1283평 추가 확보하며 이를 통해 641억 원의 추가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면적 확대가 아니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세계적인 부동산 컨설팅 기업인 에비슨영과 협력해 상업시설의 가치와 분양성을 극대화하고 상가 분양 활성화를 위한 전담 인원도 배치하기로 했다.특히 미분양이 발생할 경우 아파트뿐만 아니라 상가까지도 최초 일반분양가로 대물인수하여 조합원의 이익을 지키겠다는 ‘아파트·상가 대물인수 확약서’를 날인 제출하며 분양 수입으로만 경쟁사 대비 세대당 약 3100만 원의 프리미엄을 보장했다.현대건설이 5대 확약서를 통해 조합원에게 보장하는 이익은 공사비 절감, 금융비용 최소화, 공사기간 단축, 상업시설 추가 수익 등을 종합해 세대당 1억9000만 원 이상이다. 단순히 수치상의 이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의 안정성, 투명성, 실질적 혜택을 모두 담으며 향후 조합과의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공식 문서를 제출함으로서 신뢰있는 제안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한강’이라는 단지명을 통해 한강변 고급 주거의 상징이자 새로운 랜드마크를 제시했다. 한남동 디에이치 타운을 통해 한강변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면서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선사하겠다는 것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실질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한 5대 확약서를 통해 사업 안정성과 조합원을 위한 경제적 혜택을 동시에 높일 것”이라며 “‘디에이치 한강’이 한강변의 새로운 중심이자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남4구역 재개발은 1조5000억여 원에 달하는 공사비로 서울 재개발 대어로 꼽힌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다음 달 18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뒀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운영 중인 편집샵 비이커가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 요시다 유니(Yoshida Yuni)와 협업 상품을 출시하고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요시다 유니는 아트 디렉터로 광고, 패키지 디자인, 책 표지, 앨범 커버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독창적이고 기발한 시각적 착시효과를 활용한 것처럼 보이는 작품들로 주목받고 있다.착시의 연금술사로 알려진 만큼 이번 협업 역시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 방식을 토대로 사물의 형태나 색상을 기발하게 재구성했다고 한다. 비이커는 요시다 유니와 협업 상품으로 바나나, 사과 등 사물의 색이 변하는 과정을 독특한 착시효과로 표현한 노트북, 파우치, 쿠션, 접시, 컵, 양말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출시했다.플레잉 카드 노트북, 바나나 노트북, 사과 체리 노트북은 1만5000원, 플라워 파우치와 쿠션은 2만9000원~3만9000원, 바나나·애플체리·캔들·플레잉 카드 접시는 4만3000원, 플라워 유리컵은 5만5000원, 양말3종 세트는 3만5000원이다.김광영 비이커 오리지널 그룹장은 “비이커는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독특한 영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젊은 층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라며 “요시다 유니를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을 비이커에 세련되게 접목해 재미와 함께 따뜻함을 선사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이번 협업 상품은 비이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의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청담/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온라인 SSF에서 판매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부산 5성급 호텔 윈덤그랜드부산이 2024 서구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기관 협력 및 관광지 제휴 확대 등을 통해 부산 서구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다.2024 워케이션 프로그램은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라는 주제로 한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다. 부산 서구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문화 자산을 배경으로 한다.윈덤 그랜드 부산은 지난 11월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된 서구청의 ‘2024년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에 참여해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완비된 룸 컨디션은 물론 탁 트인 송도 바다 전경을 감상하며 워케이션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숙박 경험에 부산 원도심과 서구의 관광 및 맛집 투어까지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다는 평을 받았다.더불어 윈덤 그랜드 부산은 부산 원도심 주요 관광지와의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투숙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관광지와 지역 경제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송도 해상 케이블카, 영화 체험 박물관, 다이아몬드베이 요트승선 티켓, 부산시티투어버스, 오션플라잉테마파크 등 입장권을 할인한다. 윈덤그랜드부산 관계자는 “단순한 숙박 시설을 넘어 서구 관광의 중심 거점으로 기능하면서 지역 관광 활성화까지 실현하기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지역 관광지와의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생까지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2025년 윈덤 그랜드 부산은 서부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것에서 나아가 부산 전체를 아우르는 관광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호텔은 남포동을 좌측에 두고 영도 맞은편에 위치해 부산의 정서가 담긴 주요 관광지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특히 영도는 청년 문화지원 정책 등을 통해 골목골목 청년들의 창의적인 에너지가 가득 찬 카페들과 레스토랑이 들어서 있어 활기로 가득하다. 호텔 인근에는 송도 해수욕장, 자갈치 시장 등 주요 관광지가 밀집했으며 부산역 KTX, 김해국제공항 등 교통 거점 접근성도 뛰어나 부산 여행객은 물론 워케이션 희망자들에게 적합 할 것으로 보인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농협경제지주가 전국 115개 조합공동사업법인을 대상으로 2024년 종합경영평가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조합공동사업법인은 농협법에 따라 2005년부터 2개 이상의 농·축협이 출자하여 만든 조직으로 농·축산물 판매·유통·가공 관련 사업의 규모화, 전문화 및 공동 수행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조공법인 종합경영평가는 전년 연도말 실적을 기준으로 ▲지속가능성 ▲안정성 ▲수익성 ▲생산성 ▲성장성 등 전국 조공법인의 경영현황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로 2017년부터 매해 실시되고 있다.농협은 이번 평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 강원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을 선정했으며 농협중앙회장상에 김천시농협조공법인, 예천군농협쌀조공법인, 기린원당농협두부조공법인 등 총 16개소를 선정해 시상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표창과 무이자자금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조공법인은 개별 농·축협의 경제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공법인이 농축산물 유통 핵심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신세계백화점은 넷플릭스오 손잡고 ‘오징어 게임 시즌2’ 팝업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전 세계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작으로 꼽히는 오징어 게임과 시너지를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업은 오는 26일 오징어게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국내 백화점사 중 유일하게 넷플릭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선보이는 행사라고 한다.이번 프로젝트는 20일부터 시작된다. 강남점과 부산 센텀시티점에 오징어 게임 세트장을 구현한 체험 공간이 마련되고 전국 주요 점포에 오징어 게임을 활용해 개발한 300품목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판매하는 굿즈 스토어도 열린다. 먼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강남점에서는 센트럴시티 1층 ‘오픈 스테이지’에 오징어 게임〉세트장을 옮겨 놓은 듯한 공간에서 체험형 팝업이 펼쳐진다.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빌려 합숙소 철제 침대에서 인증샷을 찍을 수 있고 작품 속에서 오징어 게임 참가자로 등록하는 사진 촬영을 체험할 수 있는 포토부스가 있다.모바일 앱에서는 12월 20일부터 1월 5일까지 오징어 게임의 상징인 도형을 활용해 총 상금 신백리워드 4560만R을 나눠 갖는 모바일 게임도 즐길 수 있다. 1월에는 신세계백화점 전국 13개 전 점포에서 타이머를 4.56초에서 정확히 누르는 고객에게 경품을 주는 ‘4.56초를 맞춰라’ 오프라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올해 초 신세계백화점은 리테일 기업을 넘어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뒤, 기존의 공간 경쟁력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차별화되고 독자적인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왔다.단순히 물건을 판매하고 브랜드를 유치하는 기존 리테일 공식에서 벗어나 직접 공간 기획과 상품 협업을 주도하면서 헬로키티와 스누피 등 친근한 캐릭터부터 ‘세븐틴’ 등 K-팝 아티스트, ‘침착맨’ 등 크리에이터,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분야로 콘텐츠 영토를 확장해왔다.장수진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표 K-콘텐츠 오징어 게임 시즌2를 더욱 실감 나고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고객 체험 콘텐츠와 단독 상품을 풍성하게 마련했다”면서 “새로운 공간 경험을 선사하는 곳으로 또 취향과 문화를 향유하는 곳으로 진화해온 신세계백화점이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부동산 개발 전문기업 HMG그룹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일원에서 공동주택 총 3949가구 규모의 대형 민간도시개발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청주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서원구 일대에 총 3개 블록으로 조성되며 우선 1블록 1448가구가 내년 2월 분양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공동주택용지와 준주거시설용지를 비롯해 공원 · 초등학교 등 각종 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구역별로는 1블록이 아파트 전용 59㎡~112㎡ 1448가구 규모이며 2블록이 전용 59㎡~112㎡ 9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3블록은 59㎡~84㎡ 1508가구로 구성된다. 총 3949가구 규모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돼 향후 청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급 대규모 주거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청주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청주권의 주요 산업단지가 다수 인접해 있어 직주근접 여건이 뛰어나다. 이미 조성이 완료된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청주일반산업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를 비롯, 현 조성중인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 북이산업단지, 청주하이테크밸리, 남청주현도일반산업단지 등이 모두 차량으로 30분 이내에 위치해 있는 등 출퇴근이 용이하다. 특히 현 공정율이 약 94%로 알려진 총 380만㎡ 규모의 청주테크노폴리스는 SK하이닉스가 20조원 규모의 추가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어 국내를 대표하는 반도체 클러스터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외에도 청주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도 개발 중이다.청주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청주에서 선호도 높은 학교들이 가까이에 위치해 있는 등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남성초·중교와 세광고, 충북고를 비롯 청주교대, 충북대, 서원대 등이 인접해 있다.한편 ‘청주 신분평 도시개발사업’ 을 진행 중인 HMG그룹은 창사 이래 총 2만1000여 가구를 공급해 온 국내 대표 디벨로퍼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HMG그룹 김한모 회장은 “청주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청주를 넘어 충청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급 신도시 주거타운으로 만들겠다”며 “단순히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공급한다는 개념을 탈피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할 기념비적인 미래형 신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그간 쌓아온 임직원들의 모든 역량과 노하우를 쏟아 넣겠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