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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가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앞마당에서 단기간 1만 명 이상 운집하는 대형 공연을 연달아 개최하며 여름밤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DK아시아는 지난달 31일 인천의 문화와 예술 발전을 위해 진행된 ‘토토로파티 특집 콘서트’를 열었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과거 열렸던 토토로파티 행사 가운데 무대 규모나 콘서트를 즐기기 위한 찾아온 인파 면에서 역대급 이었다. 본 공연에 앞서 오프닝 행사로 버스킹과 댄스 공연 그리고 가야금 연주 등이 진행됐다. 본 공연의 시작은 대북과 화려한 깃발 퍼포먼스로 유명한 대북 미디어 아트쇼가 알렸다.환상적인 조명과 북의 웅장한 소리가 콘서트장에 모인 시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했다. 이어 인천광역시 소속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올림픽 기간 뜨거운 성원에 감사 인사를 올렸다. 장윤정과 진해성, 황윤성 등 인기 가수들이 출현해 이날 콘서트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여름밤의 아름답고 꿈같은 추억을 남길 수 있게 했다.DK아시아는 지난 5월 ‘토요일 토요일 로열파크씨티와 함께(토토로파티)’라는 문화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의 문화와 예술 발전, 그리고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진행된 토토로파티 특집 콘서트에는 전국에서 7000명 이상이 찾아와 성황리에 공연을 마치면서 토토로파티가 명실상부한 인천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를 잡는 계기를 만들었다. 오는 28일에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완공 기념 토토로파티 특집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9월 행사에서는 유명 가수들의 공연은 물론 모든 동의 불을 켜며 무사 준공과 새 아파트의 입주를 축하하는 아파트 점등식 행사와 축하 불꽃놀이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토토로파티가 회를 거듭하면 할수록 공연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지역을 뛰어넘어 전국에서 찾아오는 인천 대표 문화 예술 축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며 “이번 공연에서도 전국에서 1만 명 이상이 찾아와 콘서트를 즐겨 주시고 흥겨운 시간을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토토로파티를 인천 대표 문화 행사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이어 “오는 9월 28일에 열리는 토토로파티 특집 콘서트는 대한민국 최초로 K가든을 여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의 완공을 기념하기 위한 콘셉으로 진행된다”며 “이날은 자수 화단과 대형분수 등이 갖춰진 로열파크를 비롯해 센트럴 파크,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를 열 수 있는 플라워 파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을 키즈워터 파크 그리고 숲 공원으로 조성된 포레스트 파크 등 약 2만 여평 규모의 5개 테마 정원이 모두 개장되는 만큼 다양한 테마 정원을 거닐고 체험하면서 인천 시민들의 삶의 질과 여유를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모터사이클 고객 대상 ‘트랙데이’ 행사를 종료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8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혼다 트랙데이 행사에는 아카데미 및 서킷 체험 주행 등 2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카데미 주행의 경우 혼다의 레이싱 DNA가 담긴 CBR시리즈와 스포츠 네이키드 CB시리즈를 보유한 라이더를 대상으로 전문 인스트럭터의 서킷 주행 교육과 함께 인제 스피디움을 주행했다.서킷 체험 주행은 기종, 배기량, 정식 수입 여부와 무관하게 혼다 모터사이클 전 모델이 참가 가능한 세션으로 더 많은 고객이 서킷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번 혼다 트랙데이 참가고객 84명 중 71%(60명) 이상은 신규 참가자였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혼다 트랙데이는 일상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다이내믹 모터스포츠의 꽃’ 트랙 주행의 즐거움을 느끼고, 혼다 모터사이클 라이더와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모터사이클 라이딩에 있어 가장 중요한 ‘안전’과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돼지고기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식재료로 꼽힌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돼지고기 소비량은 30.1kg로 닭고기(15.7kg), 소고기(14.8kg)를 압도했다. 돼지고기 가운데 가장 선호하는 부위는 단연 ‘삼겹살’이다. 통계를 보면 삼겹살 섭취만 12㎏에 이른다. 돼지 한 마리에서 삼겹살이 약 10㎏ 나오는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섭취량이다.덕분에 삼겹살은 다양한 경로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다. 식당가를 찾으면 당장이라도 먹을 수 있고, 시장이나 마트는 물론 온라인까지 유통돼 언제든지 식탁 위로 빠르게 올릴 수 있다. 하지만 직접 구입하는 삼겹살은 보관과 용기 배출에 대한 한계에 부딪힌다. 요즘 같은 무더위에는 변질 우려로 이동 시 상온 노출 자체가 부담스럽다. 또, 유통되는 생고기는 대부분 스티로폼에 담겨져 있는데 환경엔 치명적이다. 최근 도드람이 선보인 ‘캔돈’은 삼겹살 유통 시장에서 신선한 충격을 준 이색 제품이다. 돈육은 사각형 포장팩이 일반적이지만 이 회사는 축산물 업계 최초로 캔 모양 용기를 적용했다. 제품 모양은 삼겹살 형상으로 꾸몄다. 캔돈은 흰색과 빨간색 바탕에 영문(CANDON)을 타이포그래피로 각인한 타입과 돼지고기 마블링을 시그니처 패턴으로 사용했다. 용기 하단 투명 창을 통해 신선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점도 세심한 배려다. 실제로 캔돈을 처음 접한 지인들의 평가는 한결같았다. 먼저 보관이 용이한 점을 높이 샀다. 고기를 한 번에 섭취를 못할 경우 소분 없이는 변질을 막기 어렵지만 이 제품은 그 수고를 덜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플라스틱 캔 형태라 쓰레기 배출 없이 재활용이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여겨졌다. 맥주캔 500ml 크기 캔돈에는 삼겹살 300g가 빼곡히 들어차 있다. 일일이 꺼내보니 스물 네 조각이 나왔다. 고기 모양에 따라 조각 수는 편차가 있을 수 있다. 때깔 좋은 분홍 살코기와 비계층 비율이 적절해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돈다. 들여온 캔돈 6개 모두 고기와 지방 비율이 일정해 품질에 신뢰가 갔다. 내심 비계 삼겹살이 올까봐 걱정했지만 내용물은 최상급이었다. 생고기가 담겨진 특성상 소비기한은 10일로 짧은 편이다.조리는 간단하다. 5분이면 충분하다. 달궈진 팬에 고기를 올려 앞뒤로 2~3번 뒤집어 구워주면 노릇노릇한 삼겹살이 완성된다. 한입 크기라 따로 손질 할 필요도 없었다. 캔돈 하나면 시간이 꽤 걸리는 배달음식이나 각종 조미료가 들어간 인스턴트 보다 훨씬 영양 좋고 간편하게 알찬 한 끼 해결이 가능한 셈이다. 맛은 일품이다. 부드러운 육질에 지방의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 계속 손이 갔다. 고기 표면 두께가 너무 얇지 않고 12mm로 고르게 썰려있어 식감도 좋았다. 삼겹살 두께는 도드람의 홍보·기획·생산팀의 합작품이다.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삼겹살을 절단하고, 가정용 삼겹살(10㎜)보다 좀더 두꺼운 두께(12㎜)가 캔돈 기획에 가장 알맞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는 최종 완제품에 그대로 반영됐다.삼겹살은 다른 부위에 비해 비타민 B군 및 양질의 단백질, 인, 칼륨, 철분 등의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다. 피부 건강뿐만 아니라 어린이 성장발육에 도움을 준다. 또한 돼지고기에 많이 들어 있는 철분은 체내 흡수율이 높아 철 결핍성 빈혈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돼지고기 비계가 중금속 해독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한국식품연구원은 매주 2~3회씩 6주간 돼지고기를 먹은 공장 근로자들의 혈중 중금속 농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돼지고기 섭취 전후로 납은 약 2%, 카드뮴은 약 8% 감소한 것으로 관찰됐다. 연구팀은 돼지고기 속 불포화지방산이 장기나 인체 내부에 쌓인 유해 물질과 결합해 이를 배출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과도한 섭취는 좋지 않다. 돼지고기 기름의 약 57%는 불포화지방산이지만, 나머지 약 38%는 포화지방산으로 구성됐다. 도드람 캔돈 가격(1만1900원)은 음식점과 유통채널 중간 쯤 된다. 마트나 정육점에서는 수요와 공급량에 가격이 달라지지만 캔돈은 균일가다. 할인행사를 이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캔돈은 도드람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판매하다가 이마트24, GS25 등 편의점에도 진출했다. 당일 배송이 가능한 쿠팡에서도 판매 중이다. 현재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공급이 부족한 상태다. 캔 삼겹살은 출시되자마자 캠핑, 여행 등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는 캔돈을 구매한 뒤 인증하는 인증샷 문화가 유행 중이다. 도드람에 따르면 지난 6월 3일 첫 출시 이후 캔돈 초도물량 4000개가 출시 열흘 만에 품절됐다. 도드람은 현재 캔돈 생산량을 2배 이상 늘렸다. 캔돈은 앞으로 목살, 양념육 등으로 제품군이 확대될 예정이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최근 경기 침체 등 어려움에 처한 한돈 시장 속에서 MZ세대를 겨냥한 이색적인 제품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개발과 함께 더욱 맛있는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전문식품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이 4일 추석을 맞이해 NH농협 당진시지부에서 당진시 관내 사회복지기관 등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농협중앙회 지준섭 부회장, 당진 관내 사회복지기관장 및 지역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000만 원 상당의 쌀 10kg 900포(9000kg)와 우리 쌀 가공식품 꾸러미 100세트를 복지기관 및 보육시설에 전달했다.어기구 농해수위 위원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해주신 농협에 감사를 전한다”며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우리 쌀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동조합 정신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나눔문화 확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4일 경북 경주시 소재 멜론 재배 농가를 방문했다.이날 현장방문은 추석 성출하기를 맞아 멜론 생육동향을 점검하고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정적인 멜론 생산 및 출하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멜론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로 생산량이 크게 감소, 올해는 일조량 증가 등 안정적인 기상 덕분에 예년보다 멜론 생육이 양호해 출하량이늘었다.농협은 추석을 맞아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에서 멜론 선물세트 특판 행사를 진행해 고품질 멜론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것이 농협 본연의 역할”이라며 “추석을 앞두고 멜론을 포함한 주요 성수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는 무역 상사 STX와 협력해 페루 육군에 렉스턴 스포츠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공급 물량은 올해 400여대를 시작으로 2025년에 2000대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번 공급을 위해 페루 육군 관계자와 STX 일행은 최근 평택공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생산 라인 투어와 함께 렉스턴 스포츠를 시승했다.렉스턴 스포츠는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력과 시장성을 인정받고 있는 모델이다. 영국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지인 왓 카와 카바이어 등으로부터 최고의 픽업에 선정된 바 있다.이와 함께 영국 도로교통공사와 불가리아 국민재난안전청 등에 관용차로 공급되기도 했다. 지난 2013년에는 페루에 경찰차로 2000여 대의 렉스턴이 공급됐다.국내의 경우 지난 2019년 국군 지휘차량으로 선정돼 각급 부대에 실전 배치, 2022년에도 국군 지휘차량으로 공급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KGM 관계자는 “렉스턴 스포츠 등 KGM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력 등 경쟁력을 인정 받으며 페루 등 주요 수출국의 관용차로 보급되고 있다”며 “페루 육군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한 공급 확대는 물론 신흥시장 개척 및 신제품 론칭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등 공격적인 시장 대응을 통해 글로벌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9월 국산차 및 수입 중고차 시세가 보합세로 나타났다. 팰리세이드·카니발·싼타페 등 패밀리카로 선호도 높은 국산 디젤 SUV는 시세가 상승한 반면, 제네시스 GV70은 5%대 시세 하락을 기록했다. GV80 및 G80도 1%대 시세 하락을 나타냈다. 수입차의 경우 X5·XC90 수입 대형 SUV 시세도 상승, GLE는 1%대 하락세를 보였다. 엔카닷컴은 5일 2024년 9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엔카닷컴 빅데이터 2021년식 인기 차종 시세를 분석한 결과다. 주행거리 기준은 6만km이며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분석했다.9월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구매 수요가 증가하며 중고차 시장이 활기를 띠기 시작하는 시점이다. 이에 시세 변동폭이 크지 않아 인기 모델은 활발한 거래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올해 9월 국산차 및 수입차 전체 평균 시세는 0.33% 미세하게 하락한 보합세다.특히 이 달은 국산 및 수입 대표 디젤 모델의 평균 시세가 전월 대비 1.13% 상승해 눈길을 끈다. 이는 중고차 시장에서 연비가 뛰어나 경제적인 디젤 모델의 수요가 여전히 꾸준하고, 친환경 및 전동화 정책으로 국내 디젤차 시장이 축소되며 디젤 중고차의 시세 방어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국산차 전체 평균 시세는 전달 대비 0.62% 하락해 전반적으로 시세 변동이 크지 않다. 명절 연휴를 앞두고 패밀리카, 아웃도어용 차량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디젤 SUV•RV 모델의 시세가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패밀리카로 인기 있는 대형 SUV, 현대 팰리세이드 2.2 2WD 프레스티지는 1.76% 시세가 상승했다. 현대 더 뉴 싼타페 2.2 2WD 프레스티지는 1.49%, 기아 카니발 4세대 9인승 프레스티지는 1.55%, 기아 스포티지 5세대 2.0 2WD 노블레스는 0.75% 상승했다.반면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 SUV 모델은 시세 하락폭이 타 브랜드에 비해 커 해당 브랜드 모델 구입 니즈가 있는 소비자는 이 달을 고려해 볼만 하다. SUV 모델인 GV70 2.5T AWD는 전월 대비 5.16% 큰 폭으로 떨어져 4천만원 초반대를 보였다. GV80 2.5T AWD도 1.05% 시세가 하락했다. 세단 모델인 G80 (RG3) 2.5 터보 AWD 또한 1.17% 하락했다.LPG SUV 모델인 르노 더 뉴 QM6 2.0 LPe RE 시그니처 2WD는 1.79% 시세가 하락했으며 대부분의 모델들은 1% 미만으로 시세가 오르거나 하락한 보합세를 보였다.수입차의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아주 미세하게 상승한 0.03%로, 전반적으로 시세 변동폭이 극히 작았다. 이 가운데 수입차는 대형 SUV 중심으로 시세가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디젤 모델인 BMW X5 x드라이브 30d x라인의 이 달 시세는 전월 대비 4.30% 올라 수입차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볼보 XC90 2세대 B6 인스크립션은 3.19%로 세 달 연속 시세가 상승했다. 반면 벤츠 GLE-클래스 W167 GLE300d 4매틱은 전월 대비 1.38% 다소 하락했다.E 클래스 W213, 5시리즈 (G30), A6 (C8) 등 독일 세단 모델 및 쿠퍼, 티구안 2세대, 카이엔 (PO536) 등 SUV 모델은 지난 달과 비슷한 1% 미만의 적은 시세 변화를 보였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여름 막바지 비수기 이후 중고차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하는 9월은 시세 변동폭이 크지 않아 인기 모델의 경우 거래가 더욱 빨리 이뤄진다”며 “실용성이 좋은 SUV는 추석 명절 시즌 전후로 상승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어 SUV를 고려하는 소비자는 각 모델의 시세 변동을 잘 참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가 G8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을 내놨다. 94.5kWh의 4세대 배터리 탑재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475km를 확보했다. 2021년 7월 선보인 G80 전동화 모델은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시스템 기반의 제네시스 첫 번째 전기차다. 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에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475km로 높였고, 능동형 후륜 조향, 쇼퍼 모드, 신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 등의 기능을 새로 넣었다. 그 결과 승차감과 조종 안전성, 주행 감성이 향상됐다.27인치 통합형 디스플레이, 동승석 메모리 시트, 뒷좌석 VIP 시트 등 차량 탑승객 모두를 위한 다채로운 고급 사양도 투입됐다.제네시스는 기존 G80 전동화 모델의 역동적이면서 우아한 스타일을 계승하면서 범퍼, 램프 등 주요 디자인 요소에 정교한 디테일을 더해 세련미를 끌어올렸다. 전면부는 지-매트릭스 패턴을 그라데이션 형태로 입힌 새로운 모습의 크레스트 그릴과 확장된 에어 인테이크 그릴로 고급스러움과 존재감을 더했고,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 헤드램프에는 MLA 기술을 넣어 첨단 기술과 럭셔리 디자인이 이루는 조화를 강조했다. 크레스트 그릴의 일부처럼 디자인된 충전 도어는 내부 커버와 조명까지 고급화했으며 전동식 개폐 및 열선 기능을 갖춰 전동화 플래그십다운 사용 편의성을 제공한다.측면부는 축간거리를 3140mm로 기존 대비 130mm 늘여 웅장하고 압도적인 측면 프로파일을 구현했다. 19인치 디쉬 타입 휠을 적용해 고급 전기차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부여한다. 후면부는 범퍼 디자인을 더욱 간결하고 깨끗하게 다듬고, 크롬 장식을 측면 하단부에서부터 범퍼를 가로지르도록 이어 매끈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130mm 늘어난 휠베이스엔 하이테크한 감성G80 전동화 모델의 실내는 늘어난 축간거리와 수평적 디자인을 강조한 설계로 여유로운 공간감을 주는 동시에 고급스럽고 하이테크한 감성이 더해져 고차원의 럭셔리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진화했다.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의 축간거리를 130mm 늘이면서 뒷좌석 시트 위치를 최적화해 동급 최고 수준의 뒷좌석 거주성을 확보했다. G80 전동화 모델의 뒷좌석 레그룸은 995mm(기존 대비 +83mm)이며 헤드룸은 950mm(기존 대비 +20mm)이다.G80 전동화 모델의 27인치 OLED 클러스터/내비게이션 통합형 디스플레이는 2분할 또는 3분할 화면 선택이 가능해 사용자는 취향에 맞게 내비게이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센터페시아는 심리스 디자인으로 구현해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했다. 터치 타입 공조 조작계와 크리스탈 디자인의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및 통합 컨트롤러(CCP)를 적용해 조작감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시각적 고급감을 전달한다.또한 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에 17개 스피커의 뱅앤올룹슨 고해상도 사운드 시스템과 돌비 애트모스를 새롭게 적용하고 스피커 커버를 리얼 알루미늄으로 마감해 최고 수준의 사운드는 물론 심미적 아름다움도 구현했다. 앰비언트 무드램프의 위치와 밝기를 세심하게 조정해 더욱 감성적이고 안락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하고, 신규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 뒷좌석 도어트림 퀼팅 등 소재 고급화와 디자인 개선으로 실내 공간의 품격을 높였다.○ 475km로 향상된 주행가능거리G80 전동화 모델은 기존 대비 용량이 7.3kWh 증대된 94.5kWh 고전압 배터리 탑재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가 475km로 개선됐다. 합산 출력 272kW, 합산 토크 700Nm의 강력한 듀얼 모터는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 5.1초의 가속력을 자랑한다.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의 전후륜 부시 사양을 개선해 주행 진동을 개선하고 차체 거동 및 주행 보조 기술을 최적화해 늘어난 차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주행 안정성과 거동성을 유지했다.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ECS)은 차량의 거동을 내비게이션 등의 정보를 통해 사전에 제어함으로써 주행 안정성을 높여주고, 다이내믹 토크 벡터링(eDTVC)은 차량 선회 시 각 바퀴의 토크를 최적 분배해 안정적인 회전을 돕는다.능동형 후륜 조향(RWS)을 적용해 늘어난 축간거리에도 우수한 회전 반경 및 조향 안정성을 확보했다. 능동형 후륜 조향은 유턴 및 골목길 주행 등의 저속 주행 상황에서는 후륜을 전륜과 반대 방향으로 조향해 회전 반경을 줄여 조향 편의성을 높여준다. 중고속 주행 시에는 후륜을 전륜과 같은 방향으로 조향해 차체 미끄러짐을 방지함으로써 선회 안전성을 높인다.G80 전동화 모델의 주행 감성은 조용한 실내와 신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e-ASD)으로 극대화된다. 원래 있던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ANC-R)에 더해 쿼터·리어 글라스 두께 증대, 차체 발포폼 확대, 후석 차체 흡차음재 확대 적용 등으로 실내 정숙성이 더욱 높아졌다. 신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은 토크·속도와 같은 차량 거동 상태를 생생한 소리를 통해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서로 다른 주행 감각을 제공하는 ‘호라이즌’과 ‘헤리티지: 블랙’으로 구성된다.호라이즌 음원은 우주에서 지구의 지평선을 바라보는 시선을 콘셉트로 제작돼 주행 상태에 따라 고요한 우주의 소리와 웅장한 가속감을 선사한다. 헤리티지: 블랙 음원은 정숙하고 아름다운 배음 구조를 지닌 6기통 엔진을 콘셉트로 제작돼 제네시스의 고급스러운 주행 감성을 표현한다.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의 볼륨은 총 20단계로 폭넓게 조절 가능하다. 주행 모드를 스포츠 모드로 변경할 경우에는 자동으로 볼륨이 상향돼 더욱 힘이 넘치는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에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앞좌석 콘솔 암레스트 열선, 동승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3존+ 공조(2열 풍량 독립 제어 포함), 디지털 키 2, 빌트인 캠 2, 직접식 그립 감지 스티어링 휠 등 다채로운 편의 및 안전 사양을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블레이드 일체형 워셔액 분사 시스템(SWI)을 적용해 워셔액 분사에 따른 시야 방해 및 주변부 오염을 최소화하고 작동 소음을 줄여 고급감과 정숙성 모두 향상시켰다.○ 후석에 뚜렷한 전동화 플래그십 세단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에 전기차 최초로 ‘쇼퍼 모드’를 도입하고, ‘뒷좌석 VIP 시트’ 등 플래그십 수준의 고급 사양을 적용해 넓어진 뒷좌석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쇼퍼 드라이브 모드는 최적화된 토크 및 서스펜션 세팅으로 뒷좌석에 탑승하는 VIP에게 부드러운 가속감과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쇼퍼 브레이크 모드는 브레이크 제어 유압 최적화를 통해 편안함 제동감을 제공한다. 운전자는 취향에 따라 드라이브 모드와 브레이크 모드에서 각각 쇼퍼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뒷좌석 VIP 시트는 좌우 시트 등받이 리클라이닝 기능을 포함해 16방향의 전동식 조절을 지원한다. 윙아웃 헤드레스트와 에르고 모션 시트의 컴포트 스트레칭 기능을 통해 장시간 운행 중에도 품격 높은 휴식을 제공한다. 버튼을 눌러 열려 있는 문을 편리하게 닫을 수 있는 이지 클로즈 시스템, 전동식 도어 커튼, 후석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으로 고급 세단의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에 긴급 상황에 대비한 안전 기능도 빠짐없이 탑재했다. 뒷좌석 VIP 시트에는 차량이 위험 상황을 인지한 경우 시트를 안전한 위치로 조절해 주는 프리세이프티 기능을 적용했다. 뒷좌석 도어의 맵포켓에는 유사시 탈출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 대비해 이지 클로즈 비상 레버 및 조명도 넣었다. G80 전동화 모델 판매 가격은 전기차 세제혜택 적용 전 기준으로 8919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그룹코리아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발맞춰 출고하는 모든 BMW 및 MINI 차량에 자체 제작한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한다.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따라 오는 12월 1일 이후 제작·수입·판매되는 5인승 이상의 모든 차량은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법률 개정안 시행 이전 선제적으로 모든 차량에 소화기를 설치하는 것은 BMW그룹코리아가 수입차 업계 최초다.BMW와 MINI 출고 차량에 설치하는 소화기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형식 승인을 받은 자동차 겸용 소화기다. 일반 소화기에 적용하는 일반 성능 검사에 진동, 고온 시험을 추가로 수행해 검증이 완료됐다. 또한 특허 기술인 제트 분사 노즐을 적용, 일반 소화기에 비해 분사각이 최대 8배 넓으며 소화능력도 최대 30% 우수하다. 뿐만 아니라 자원 재순환과 유해물질 감소 등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환경부가 인증한 폐소화약제 재가공 기술로 제조한 친환경 소화분말을 사용했다.충돌로 인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고정용으로 제작한 소화기 케이스는 한국자동차연구원 충돌테스트를 통과하는 한편, 난연성 재질로 제작해 안정성을 확보했다.BMW그룹코리아는 지난달 12일 수입차 업계 최초로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를 정부의 공개 권고 시점 이전에 선제적으로 공개하고, 22일에는 BMW 전기차 안전 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한 바 있다. 또한 BMW그룹코리아가 구축한 전국 모든 전기차 충전소와 134개 공식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 ‘소방 키트’ 보급을 완료하는 등 고객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가 ‘로드 앤 메모리 바이 렉서스’ 세 번째 여정인 가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로드 앤 메모리 바이 렉서스는 렉서스 고객만을 위해 렉서스 브랜드가 추구하는 철학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각 계절에 따라 오감을 일깨우는 참가형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총 3회 진행된다. 봄의 미식, 여름의 골프에 이어 가을은 전통의 흥과 가락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테마로 기획됐다.로드 앤 메모리 바이 렉서스 세 번째 여정은 가을을 주제로 경북 안동시에서 진행된다. 안동 제일의 고택인 농암종택의 도슨트 투어, 렉서스 영파머스인 이석모 농부가 자연친화적 재배 방식으로 키워낸 사과를 곁들인 종가 음식, 한국의 흥과 멋을 느낄 수 있는 탈춤 등 안동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전통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9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는 ‘로드 앤 메모리 바이 렉서스’는 총 16팀(2인 기준)이 참여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렉서스 고객은 9월 5일부터 고객용 앱인 ‘렉서스 라운지’에서 선착순으로 예약 및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로드 앤 메모리 바이 렉서스의 가을 프로그램은 안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멋과 정취를 담아낸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렉서스 고객분들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터카 지카’가 브랜드 변경을 알리기 위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롯데렌터카 지카는 국내 최초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를 새로 단장해 탄생한 카셰어링 서비스다.우선, 고객이 더 안전하고 더 깨끗한 차량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세 가지 원칙을 담은 광고 캠페인을 4일 공개했다. 국내 카셰어링 업계 최초로 일러스트 기법을 활용해 롯데렌터카 지카 ‘저스트 고 G 카’ 메시지를 그래픽 모션에 담았다. 한 편의 미디어 아트를 보는 듯한 광고 영상은 롯데렌터카 지카 및 롯데렌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광고 영상 공개와 함께 롯데렌터카 지카 앱과 공식 SNS 채널에서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가 진행된다. 롯데렌터카 지카 서비스를 고객인 직접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과 경품을 준비했다.공식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두 가지 행사가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첫 번째 이벤트(지카 그랜드 오픈)는 롯데렌터카 지카 구독 서비스 ‘지카 패스’를 연간 100원에 신규 구독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고, 지카 패스 가입 후 차량을 4시간 이상 대여한 선착순 1만 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선물한다. 이에 더해 추가 미션을 달성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제네시스 GV70 또는 G80(1명) △애플 아이패드 프로(3명) △롯데백화점 10만 원 상품권(10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두 번째(지카 총 1억 쏜다!)는 환승과 친구 추천 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롯데렌터카 지카를 생애 처음 이용하고 미션을 완료한 고객 300명에게 10만 포인트, 3500명에게 2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친구 추천 미션은 친구를 초대해 회원 가입을 완료하면 각각 1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롯데렌탈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답게 어느 때보다 풍성한 혜택이 준비돼 있다”며 “앞으로 롯데렌터카 지카는 쉽고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들이 더 나은 삶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 ‘파일럿’이 검정색을 입고 환골탈태했다. 기존 강인한 형상에 무채색 특유의 고급스러움까지 더해져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 모습이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4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혼다 모빌리티 카페(더 고)에서 ‘파일럿 블랙에디션’을 처음 선보였다. 더 고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이자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혼다 브랜드 단독 체험 공간이다. 약 200평 규모에 카페·시승·문화가 한 자리에서 공존한다. 최상의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해 전문 바리스타가 만드는 커피 메뉴는 물론, 더 고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음료와 디저트도 판매한다.이날 파일럿 블랙에디션은 혼다코리아가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는 더 고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파일럿 블랙에디션은 검정색을 선호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시도의 결과물”이라며 “파일럿 블랙 에디션을 통해 개성적인 나만의 카 라이프를 경험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파일럿 블랙에디션 전시를 시작으로 복합문화공간인 더 고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더 고는 혼다 고객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해 즐길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라고 덧붙였다. 현장에서 만난 파일럿은 8인승 대형 SUV의 거대한 몸집이 온통 검정색으로 뒤덮여 인상적이었다. 혼다만의 독보적 패키징 기술로 사용자 중심의 넓고 쾌적한 승차 공간과 압도적인 크기의 적재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파일럿 블랙에디션은 혼다 파일럿의 최상위 트림인 엘리트를 기반으로 내외관에 블랙 디테일과 레드 색상으로 내부로 꾸며졌다. 전면에는 블랙 그릴 바에 블랙 에디션 전용 엠블럼이 장착돼 존재감을 드러낸다. 프런트 범퍼 하단 역시 검정색이다. 20인치 블랙 알로이 휠은 한눈에도 웅장하고 강인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도어 하단 가니쉬, 리어 범퍼 하단, 도어 미러, 도어 몰딩까지 올 블랙 컬러를 적용했다. 후면에도 블랙 에디션 전용 엠블럼으로 엘리트 트림과 차별화된 파일럿 블랙 에디션만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나타냈다. 내부는 고급스럽게 치장했다. 인테리어도 블랙 에디션만의 독창적인 올 블랙 및 레드 컬러의 조합으로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블랙 스티어링 가니쉬, 블랙 헤드레스트가 디자인 통일성을 더했다. 1열 헤드레스트와 1열 플로어 매트에는 블랙 에디션 로고가 새겨져 있다. 블랙 컬러 시트에는 레드 엑센트와 스티치가 적용됐고, 실내 전반에 레드 컬러의 앰비언트 라이트를 통해 역동성도 강조한 모습이다.성능은 동급 경쟁차를 뛰어 넘는다. 파워트레인은 V6 3.5L 직분사 DOHC i-VTEC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돼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독자적인 안전 차체 기술 ACE 바디 등 최상급 안전 기술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게 혼다 측 설명이다. 파일럿 블랙에디션 가격은 7090만 원으로 책정됐다. 혼다코리아는 카페 더 고에서 조만간 파일럿 블랙에디션 고객 시승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성남=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지프 ‘어벤저’가 4일 공식 출시됐다.지프 어벤저는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과 지프의 핵심 DNA인 오프로드 기술을 결합해 다양한 기후와 노면에 대응하는 전천후 주행성능을 가진 도심형 SUV다.디자인과 개발, 제작까지 모두 유럽에 뿌리를 둔 ‘유럽산’ 소형 전기차다. 유럽 시장에서는 10만건의 계약을 돌파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스텔란티스코리아 측 설명이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한국에 처음으로 출시됐다.지프 어벤저는 △론지튜드 △알티튜드 등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편의 및 안전 사양에 따라 각각 5290만 원, 5640만 원에 선보인다.지프 어벤저는 1회 충전으로 최대 292㎞를 달릴 수 있다. 고속 충전기 기준 평균 약 24분 만에 배터리 잔량 20%에서 80%까지 충전 가능하다.셀렉-터레인 지형 설정 시스템을 활용하면 △샌드 △머드 △스노우 등 오프로드 모드로도 주행할 수 있다.내리막 주행 제어 장치(HDC) 기능이 기본 탑재돼 빗길이나 눈길 내리막 주행 중 속도 제어가 가능하다. 10.5m의 회전 반경 덕분에 좁은 골목 및 복잡한 마트나 백화점 등 회전형 주차장도 안전하게 빠져나갈 수 있다.지프는 어벤저 국내 공식 출시를 기념해 9월 한 달간 전국 지프 전시장에서 시승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30일까지 전국 지프 전시장에서 전 차종 구분 없이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도킹형 보조배터리를 증정한다.또 지프 어벤저를 구매하는 고객은 전시당 당 한 명씩 총 19명을 추첨해 순금 1돈 상당의 골드바를 제공할 예정이다.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아시아 최초로 국내 시장에 출시된 지프 어벤저는 기존의 지프 충성 고객뿐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고객층을 유입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소형 전기 SUV”라며 “일과 라이프의 완벽한 조화를 원하는 고객, 기존과 다른 차별화된 디자인의 전기차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어벤저는 후회 없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네시아의 미래 인재 육성과 청소년 교육 격차 해소에 적극 나선다.현대차그룹은 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쉐라톤 호텔에서 ‘H-점프스쿨 인도네시아’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엔 차우준 현대차 인도네시아 판매법인장, 데디 프리아디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 부총장, 안젤리나 테오도라 월드비전 인도네시아 전국지부장, 서창범 사단법인 점프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와 대학생 멘토 50명 등이 참석했다.H-점프스쿨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현대차그룹의 사회 공헌활동이다. ‘누구나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성장하는 공정한 사회’를 목표로 소외 계층 청소년과 대학생, 사회인 멘토를 잇는 삼각구조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선발된 대학생 멘토가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학습 멘토링을 제공한다. 대학생 멘토에게는 현대차그룹 임직원 및 사회인의 멘토링과 장학금을 지원한다.인도네시아는 H-점프스쿨을 운영하는 세 번째 국가다. 아세안 핵심국가로 현대차 인도네시아 생산법인과 판매법인이 진출해 있다. 현대차그룹은 2013년 국내를 시작으로 2020년 베트남에서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H-점프스쿨 인도네시아 1기에는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에 재학 중인 총 50명의 대학생 멘토(장학샘)가 선발됐다. 이들은 9월부터 10개월 동안 약 200명의 현지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학습 지도 및 진로 멘토링을 실시하게 된다.현대차그룹은 1기 대학생 멘토들에게 △장학금 △그룹 임직원 및 사회인과의 멘토링 △현대모터스튜디오 세냐얀 및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 견학 등을 지원한다. 우수 학생에겐 한국 탐방 기회도 제공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H-점프스쿨 인도네시아는 현지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프로그램 참여하는 대학생들에게도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추석 맞이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오는 6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과 ‘더타이어샵’,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 등에서 진행한다.이 기간 동안 행사 상품 4개를 일괄적으로 구매한 고객은 최대 6만 원 상당의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 또는 주유 상품권 중 하나를 골라 증정 받을 수 있다.대상 제품은 한국타이어 플래그십 브랜드 벤투스 ▲벤투스 S1 에보 Z ▲벤투스 S1 에보 Z AS ▲벤투스 S1 에보 3이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아이온 에보 ▲아이온 에보 AS 등으로 이를 구매 시 6만 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또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 ▲다이나프로 HPX ▲벤투스 에어 S ▲벤투스 S2 AS 상품 구매 시 4만 원 상품권을 증정한다.타이어 구매 고객은 장착 후 알림톡으로 전송되는 링크를 통해 상품권 신청이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이비오스가 첫 번째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를 경기도 일산에 마련했다.이비오스에 따르면 플래그십 스토어는 소비자들이 제품군을 직접 경험하고, 시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슈젠 윈도우 필름 ▲카이저 페인트 프로텍션 필름 ▲엑시온 윈드쉴드 프로텍션 필름 등 이비오스 고급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비오스 플래그십 스토어는 일산 법곳동에 자리잡았다. 이비오스는 이곳을 통해 소비자들이 브랜드의 개성과 탁월한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샘플과 시공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비오스 오토모티브 필름 제품은 혁신적인 소재 설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환경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슈젠 윈도우 필름은 뛰어난 열차단 효과와 시인성으로 운전 중에도 편안한 시야를 제공하고, 카이저 페인트 프로텍션 필름은 최고의 내구성과 성능으로 고급 차량의 외관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엑시온 윈드쉴드 프로텍션 필름은 고투명 PET 타입으로 제작돼 외부 충격으로부터 전면 유리를 보호하고, 혁신적인 하드코팅 기술로 뛰어난 내구성과 시공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비오스는 각 제품에 대해 국제표준규격에 따른 스펙을 갖추고, 공인된 시험성적서와 품질 보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제공한다.김진호 이비오스 본부장은 “고객들이 이비오스 품질과 혁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향후 더 많은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여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가 3일 제51군수지원단을 방문해 군 장병 노고 격려 및 사기 진작을 위한 위문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김용만 제51군수지원단장, 이태영 삼서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전남지역 5개 농협 조합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를 빛냈다.농협은 이날 간담회를 열어 ▲군 장병 맞춤형 식재료 공급 ▲우수 가공식품 발굴 ▲군납 물류체계 효율화 등 군 급식 품질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제51군수지원단에 소정의 격려금을 전달하여 군 장병에 대한 감사 마음을 전했다.박서홍 대표이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농협은 군부대와의 상호 파트너십을 토대로 군 급식품질을 지속 개선해 장병들의 건강한 식단을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터카가 추석맞이 단기 렌터카 고객 대상 ‘롯데렌터카와 함께 더 풍성한 추석 보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롯데렌터카는 오는 5일부터 22일까지 렌터카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OTT 서비스 ‘웨이브 스탠다드 2개월 이용권’을 증정한다. 이용권은 렌터카 계약자를 대상으로 1인 1매 제공된다. 대여 기간에 따라 2차에 나눠 SMS로 발송된다.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단기 렌터카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추석 연휴 기간 중 48시간 이상 렌터카를 사용한다면 9월 27일 이후 사용 가능한 ‘롯데렌터카 1일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롯데렌터카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롯데렌터카 이용 고객에게 더욱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편리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이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대우건설은 지난 3일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의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 결과 73가구(특별공급 제외) 공급에 총 1만7582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241대 1로 마감됐다고 밝혔다. 최고경쟁률은 2가구 공급에 870건이 접수돼 435대 1을 기록한 59B타입에서 나왔다.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4층~ 지상 35층 7개동 총 958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138가구가 일반에 분양됐다. 전용면적별로 45㎡ 타입 93가구, 59㎡A 타입 3가구, 59㎡B 타입 2가구, 59㎡D 타입 3가구, 65㎡ 타입 37가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5232만 원,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입주예정일은 2025년 7월이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10일, 정당계약일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다.단지는 전용면적 45㎡ 타입에 2면 개방 2룸 맞통풍 구조를 배치해 면적활용도를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59㎡A 타입과 59㎡D 타입에는 3베이 판상형, 65㎡ 타입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 통풍과 채광이 우수하도록 설계됐다. 주민공동시설 써밋 라운지에는 피트니스클럽, GX클럽, 필라테스, 골프클럼, 키즈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돈 브랜드 도드람이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5년 연속 돈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도드람이 올해로 5년 연속 돈육 부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한돈 1등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확고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리더로서 도전과 혁신을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고, 안전하고 고품질의 돈육을 생산해 맛있고 건강한 제품을 제공하는 전문식품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도드람은 ▲국내 브랜드 돼지고기 점유율 1위 ▲ HACCP 인증을 통한 우수하고 체계적인 생산 및품질관리 시스템 ▲동물복지인증을 받은 최첨단 설비 도축장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한돈 브랜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