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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사실아니다...같은 목걸이는 우연"배우 이준기과 전혜빈 측이 열애설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이준기와 전혜빈 소속사 나무액터스 측 관계자는 열애설이 불거진 24일 "이준기와 전혜빈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라고 뉴스엔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이 관계자는 두 사람의 같은 목걸이를 가진 것에 대해 "우연이다. 이준기는 팬에게 선물 받은 것이고 전혜빈은 본인이 직접 목걸이를 구입했다더라. 커플 아이템이 아니다"고 설명했다.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전혜빈과 이준기가 같은 목걸이를 착용했다며 두 사람의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이준기와 전혜빈은 지난해 KBS2 드라마 ‘조선총잡이’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한편 이준기는 현재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촬영에 한창이며 전혜빈은 SBS ‘더 레이서’에 출연할 예정이다.(사진=이준기 전혜빈. 동아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北 포격도발에 병사들 전역 연기…“전우의 부상에 분노와 막중한 책임감”북한의 군사도발 위협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역을 미루는 육군 장병들이 늘고 있다.육군은 24일 오전 7시 현재까지 50명의 장병들이 전역 연기를 희망했으며, 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전역 연기 신청자는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육군 15사단에 근무중이던 강범석(22) 병장은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을 보면서 전역연기를 생각했다"며 "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21개월 간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들을 뒤로 하고 GOP를 떠나려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전역 연기 이유를 밝혔다.또 다른 전역 연기 신청자 조기현(23) 병장은 "나처럼 GOP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전우가 부상당한 모습을 보며 분노와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적의 도발 가능성이 높아진 시점에서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육군 7사단의 전문균(22)·주찬준(22) 병장은 선임 전우들과 제주도로 전역 기념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항공권 예약까지 마친 상태였으나 전역을 연기했다.전 병장은 "마지막으로 국가에 충성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병사들 전역 연기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北 포격도발에 병사들 전역 연기…“전우의 부상에 분노와 막중한 책임감”북한의 군사도발 위협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역을 미루는 육군 장병들이 늘고 있다.육군은 24일 오전 7시 현재까지 50명의 장병들이 전역 연기를 희망했으며, 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전역 연기 신청자는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육군 15사단에 근무중이던 강범석(22) 병장은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을 보면서 전역연기를 생각했다"며 "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21개월 간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들을 뒤로 하고 GOP를 떠나려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전역 연기 이유를 밝혔다.또 다른 전역 연기 신청자 조기현(23) 병장은 "나처럼 GOP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전우가 부상당한 모습을 보며 분노와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적의 도발 가능성이 높아진 시점에서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육군 7사단의 전문균(22)·주찬준(22) 병장은 선임 전우들과 제주도로 전역 기념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항공권 예약까지 마친 상태였으나 전역을 연기했다.전 병장은 "마지막으로 국가에 충성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병사들 전역 연기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희준 이혜정 열애 인정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 세번째 공개연애배우 이희준(36)과 모델 이혜정(31)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이희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4일 동아닷컴에 “이혜정과의 열애는 사실이다. 두 사람이 오랜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지만,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최근으로 알고 있다. 이제 막 시작한 사이인 만큼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이혜정 측 관계자 역시 한 매체를 통해 "이희준 이혜정이 최근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됐으며 현재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단계다"고 말했다.이희준의 공개연애는 이번이 세번째다. 그는 지난 2011년 초 부터 배우 노수산나와 3년간 교제를 하다 결별했으며, 2014년 12월에는 배우 김옥빈과의 열애를 인정했지만 지난 4월 결별했다.이희준은 2007년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로 안방극장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12년 방송된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 ‘직장의 신’ 등 드라마와 영화 ‘환상속의 그대’, ‘감기’, ‘해무’ 등에 출연했다.이혜정은 여자 프로농구팀 우리은행에서 2002~2004년까지 활약했다. 이후 그는 모델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이혜정은 지난해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도 출연한 바 있다.이희준 이혜정과 열애. 사진=동아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北 포격도발에 병사들 전역 연기…“전우의 부상에 분노와 막중한 책임감”북한의 군사도발 위협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역을 미루는 육군 장병들이 늘고 있다.육군은 24일 오전 7시 현재까지 50명의 장병들이 전역 연기를 희망했으며, 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전역 연기 신청자는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육군 15사단에 근무중이던 강범석(22) 병장은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을 보면서 전역연기를 생각했다"며 "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21개월 간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들을 뒤로 하고 GOP를 떠나려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전역 연기 이유를 밝혔다.또 다른 전역 연기 신청자 조기현(23) 병장은 "나처럼 GOP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전우가 부상당한 모습을 보며 분노와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적의 도발 가능성이 높아진 시점에서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육군 7사단의 전문균(22)·주찬준(22) 병장은 선임 전우들과 제주도로 전역 기념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항공권 예약까지 마친 상태였으나 전역을 연기했다.전 병장은 "마지막으로 국가에 충성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병사들 전역 연기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공식입장] 이희준 이혜정 열애 인정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배우 이희준(36)과 모델 이혜정(31)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이희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4일 동아닷컴에 “이혜정과의 열애는 사실이다. 두 사람이 오랜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지만,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최근으로 알고 있다. 이제 막 시작한 사이인 만큼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이혜정 측 관계자 역시 한 매체를 통해 "이희준 이혜정이 최근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됐으며 현재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단계다"고 말했다.이희준은 2007년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로 안방극장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12년 방송된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 ‘직장의 신’ 등 드라마와 영화 ‘환상속의 그대’, ‘감기’, ‘해무’ 등에 출연했다.이혜정은 여자 프로농구팀 우리은행에서 2002~2004년까지 활약했다. 이후 그는 모델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이혜정은 지난해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도 출연한 바 있다.이희준 이혜정과 열애. 사진=동아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재명 "정권 위해 의도된 것 아니길" vs 하태경 "또 괴담 퍼뜨리네" SNS 격돌이재명 성남시장이 경기도 연천 포격 사건과 관련해 소셜미디어에서 날선 언쟁을 벌이고 있다.이재명 성남시장은 22일 트위터에 ‘북에서 먼저 포격? 연천군 주민들은 왜 못 들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했다.그는 또 같은날 페이스북에 "국리민복보다 정권이익을 우선하며 남북대결을 권력유지의 한 수단으로 삼는 점에서 남과 북의 극좌 극우세력은 상호의존이다. 긴장격화와 대결구도 심화가 취약한 정권을 받치기 위해 의도된 것이 아니길 빈다"라고 적었다.이에 대해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이재명 시장 또 괴담을 퍼뜨리는군요. 세월호 사고 땐 세월호 소유주가 국정원이라고, 국정원 해킹 논란 땐 임 과장 유서대필 의혹을 주장하더니 이번 북한의 포격에 대해서는 북한이 먼저 쏜 게 아닐 수도 있다는 의혹을 퍼뜨린다. 그 꺾이지 않는 괴담 발굴 의지 하나만은 높이 평가해줄만 하다"고 비난했다.이재명 시장은 23일에도 페이스북에 '누가 진짜 종북 빨갱이인가'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이 시장은 "먼저, 나는 사람이 나라의 주인이라 믿는 민주주의자이며, 비민주적 반인권적인 북한을 추종(종북)하지 않음을 분명히 밝힌다"라며 말문을 열었다.특히 그는 “특정 정치세력의 이익을 위하여 국가안보를 이용하거나, 특히 국가와 국민을 위험에 빠트리는 즉 안보를 해치는 것이 바로 매국 반역행위다”라며 “안보불안심리를 이용해 정치적위기를 극복하거나 정치적지지 확대를 노리는 행위, 그 중에서도 북한과 손잡고 돈까지 줘가며 총격도발을 요청해 충돌위기를 조장하는 행위(국정원이 이회창대선을 위해 벌인 총풍사건)야말로 종북 반역행위다”라고 강조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배우 이희준(36)과 모델 이혜정(31)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이희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4일 동아닷컴에 “이혜정과의 열애는 사실이다. 두 사람이 오랜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지만,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최근으로 알고 있다. 이제 막 시작한 사이인 만큼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이혜정 측 관계자 역시 한 매체를 통해 "이희준 이혜정이 최근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됐으며 현재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단계다"고 말했다.이희준은 2007년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로 안방극장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12년 방송된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 ‘직장의 신’ 등 드라마와 영화 ‘환상속의 그대’, ‘감기’, ‘해무’ 등에 출연했다.이혜정은 여자 프로농구팀 우리은행에서 2002~2004년까지 활약했다. 이후 그는 모델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이혜정은 지난해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도 출연한 바 있다.이희준 이혜정과 열애. 사진=동아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배우 이희준(36)과 모델 이혜정(31)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이희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4일 동아닷컴에 “이혜정과의 열애는 사실이다. 두 사람이 오랜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지만,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최근으로 알고 있다. 이제 막 시작한 사이인 만큼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이혜정 측 관계자 역시 한 매체를 통해 "이희준 이혜정이 최근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됐으며 현재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단계다"고 말했다.이희준은 2007년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로 안방극장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12년 방송된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 ‘직장의 신’ 등 드라마와 영화 ‘환상속의 그대’, ‘감기’, ‘해무’ 등에 출연했다.이혜정은 여자 프로농구팀 우리은행에서 2002~2004년까지 활약했다. 이후 그는 모델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이혜정은 지난해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도 출연한 바 있다.이희준 이혜정과 열애. 사진=동아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병사들 전역 연기, 제주도 여행까지 취소 “발길 떨어지지 않아” 북한의 군사도발 위협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역을 미루는 육군 장병들이 늘고 있다.육군은 24일 오전 7시 현재까지 50명의 장병들이 전역 연기를 희망했으며, 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전역 연기 신청자는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육군 15사단에 근무중이던 강범석(22) 병장은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을 보면서 전역연기를 생각했다"며 "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21개월 간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들을 뒤로 하고 GOP를 떠나려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전역 연기 이유를 밝혔다.또 다른 전역 연기 신청자 조기현(23) 병장은 "나처럼 GOP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전우가 부상당한 모습을 보며 분노와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적의 도발 가능성이 높아진 시점에서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육군 7사단의 전문균(22)·주찬준(22) 병장은 선임 전우들과 제주도로 전역 기념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항공권 예약까지 마친 상태였으나 전역을 연기했다.전 병장은 "마지막으로 국가에 충성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병사들 전역 연기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병사들 전역 연기, “발길 떨어지지 않아” 전역기념 제주도 여행까지 취소북한의 군사도발 위협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역을 미루는 육군 장병들이 늘고 있다.육군은 24일 오전 7시 현재까지 50명의 장병들이 전역 연기를 희망했으며, 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전역 연기 신청자는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육군 15사단에 근무중이던 강범석(22) 병장은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을 보면서 전역연기를 생각했다"며 "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21개월 간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들을 뒤로 하고 GOP를 떠나려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전역 연기 이유를 밝혔다.또 다른 전역 연기 신청자 조기현(23) 병장은 "나처럼 GOP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전우가 부상당한 모습을 보며 분노와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적의 도발 가능성이 높아진 시점에서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육군 7사단의 전문균(22)·주찬준(22) 병장은 선임 전우들과 제주도로 전역 기념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항공권 예약까지 마친 상태였으나 전역을 연기했다.전 병장은 "마지막으로 국가에 충성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병사들 전역 연기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병사들 전역 연기…“전우들 뒤로 하고 발길 떨어지지 않아”북한의 군사도발 위협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역을 미루는 육군 장병들이 늘고 있다.육군은 24일 오전 7시 현재까지 50명의 장병들이 전역 연기를 희망했으며, 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전역 연기 신청자는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육군 15사단에 근무중이던 강범석(22) 병장은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을 보면서 전역연기를 생각했다"며 "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21개월 간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들을 뒤로 하고 GOP를 떠나려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전역 연기 이유를 밝혔다.또 다른 전역 연기 신청자 조기현(23) 병장은 "나처럼 GOP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전우가 부상당한 모습을 보며 분노와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적의 도발 가능성이 높아진 시점에서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육군 7사단의 전문균(22)·주찬준(22) 병장은 선임 전우들과 제주도로 전역 기념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항공권 예약까지 마친 상태였으나 전역을 연기했다.전 병장은 "마지막으로 국가에 충성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병사들 전역 연기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병사들 전역 연기…“전우들 뒤로 하고 발길 떨어지지 않아”북한의 군사도발 위협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역을 미루는 육군 장병들이 늘고 있다.육군은 24일 오전 7시 현재까지 50명의 장병들이 전역 연기를 희망했으며, 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전역 연기 신청자는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육군 15사단에 근무중이던 강범석(22) 병장은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을 보면서 전역연기를 생각했다"며 "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21개월 간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들을 뒤로 하고 GOP를 떠나려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전역 연기 이유를 밝혔다.또 다른 전역 연기 신청자 조기현(23) 병장은 "나처럼 GOP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전우가 부상당한 모습을 보며 분노와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적의 도발 가능성이 높아진 시점에서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육군 7사단의 전문균(22)·주찬준(22) 병장은 선임 전우들과 제주도로 전역 기념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항공권 예약까지 마친 상태였으나 전역을 연기했다.전 병장은 "마지막으로 국가에 충성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병사들 전역 연기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북한의 포격도발, 병사들 전역 연기…“국가에 충성할 수 있는 기회”북한의 군사도발 위협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역을 미루는 육군 장병들이 늘고 있다.육군은 24일 오전 7시 현재까지 50명의 장병들이 전역 연기를 희망했으며, 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전역 연기 신청자는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육군 15사단에 근무중이던 강범석(22) 병장은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을 보면서 전역연기를 생각했다"며 "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21개월 간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들을 뒤로 하고 GOP를 떠나려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전역 연기 이유를 밝혔다.또 다른 전역 연기 신청자 조기현(23) 병장은 "나처럼 GOP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전우가 부상당한 모습을 보며 분노와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적의 도발 가능성이 높아진 시점에서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육군 7사단의 전문균(22)·주찬준(22) 병장은 선임 전우들과 제주도로 전역 기념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항공권 예약까지 마친 상태였으나 전역을 연기했다.전 병장은 "마지막으로 국가에 충성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병사들 전역 연기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일본 내 미군기지서 폭발사고일본 내 미군기지서 폭발사고, “불길이 하늘로 치솟았다” 주민 증언일본 가나가와현에 있는 미군 기지서 큰 폭발사고가 일어났다.일본 NHK방송 등은 24일 오전 0시 45분께 가나가와(神耐川)현 사가미하라(相模原)의 미국 육군 보급기지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사고가 있었다고 전했다.주민들은 "거대한 폭발음이 났고, 불길이 하늘로 치솟았다"고 증언했다.폭발사고가 일어난 보급기지는 200헥타르(2㎢) 면적의 부지에 물품 보관이나 군용 차량 수리 공장 등이 들어서 있으며 580여 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폭발로 부상자가 발생했는 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일부 현지 언론은 이곳에 석유화학 제품과 탄약을 보관돼 있다면서 대규모 피해 우려를 표명했다.그러나 미군 측은 성명을 통해 폭발 사고가 일어난 건물에는 탄약이나 방사성 물질 등 위험한 물품은 보관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재명 "정권 위해 의도된 것 아니길" vs 하태경 "또 괴담 퍼뜨리네" SNS 격돌이재명 성남시장이 경기도 연천 포격 사건과 관련해 소셜미디어에서 날선 언쟁을 벌이고 있다.이재명 성남시장은 22일 트위터에 ‘북에서 먼저 포격? 연천군 주민들은 왜 못 들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했다.그는 또 같은날 페이스북에 "국리민복보다 정권이익을 우선하며 남북대결을 권력유지의 한 수단으로 삼는 점에서 남과 북의 극좌 극우세력은 상호의존이다. 긴장격화와 대결구도 심화가 취약한 정권을 받치기 위해 의도된 것이 아니길 빈다"라고 적었다.이에 대해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이재명 시장 또 괴담을 퍼뜨리는군요. 세월호 사고 땐 세월호 소유주가 국정원이라고, 국정원 해킹 논란 땐 임 과장 유서대필 의혹을 주장하더니 이번 북한의 포격에 대해서는 북한이 먼저 쏜 게 아닐 수도 있다는 의혹을 퍼뜨린다. 그 꺾이지 않는 괴담 발굴 의지 하나만은 높이 평가해줄만 하다"고 비난했다.이재명 시장은 23일에도 페이스북에 '누가 진짜 종북 빨갱이인가'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이 시장은 "먼저, 나는 사람이 나라의 주인이라 믿는 민주주의자이며, 비민주적 반인권적인 북한을 추종(종북)하지 않음을 분명히 밝힌다"라며 말문을 열었다.특히 그는 “특정 정치세력의 이익을 위하여 국가안보를 이용하거나, 특히 국가와 국민을 위험에 빠트리는 즉 안보를 해치는 것이 바로 매국 반역행위다”라며 “안보불안심리를 이용해 정치적위기를 극복하거나 정치적지지 확대를 노리는 행위, 그 중에서도 북한과 손잡고 돈까지 줘가며 총격도발을 요청해 충돌위기를 조장하는 행위(국정원이 이회창대선을 위해 벌인 총풍사건)야말로 종북 반역행위다”라고 강조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북한 잠수함 수십 척 기지 이탈, 포병 전력 2배 증가...軍 “심각한 상황”남북이 고위급 접촉을 재개한 상황에서 북한의 잠수함 수십 척이 동·서해 기지를 이탈해 위치가 식별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23일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잠수함 수십 척이 동·서해 기지를 이탈했다”며 “이는 북한군이 보유한 잠수함의 70% 정도로 북한의 잠수함 기지 이탈 수준이 평소보다 10배에 달한다”고 밝혔다.북한군이 70여척의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점을 감안하면 약 50척 정도가 기지를 이탈한 것으로 추정된다.이에 우리 군은 북한 잠수함을 추적하기 위해 구축함과 해상초계기의 경계활동을 강화하는 등 탐지 전력을 증강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이 관계자는 “북한군 잠수함 움직임은 북한의 여러 도발 징후 중 중요한 척도로 삼는데 지금의 상황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또 북한이 남북 고위급 접촉 이전보다 전선지역의 포병 전력을 2배 정도 증강한 것으로 확인됐다.관계자는 “북한군 포병이 2배 정도 증가했다”며 “현재 갱도나 부대 안에 있지만 명령만 떨어지면 즉시 타격할 수 있는 인원들”이라고 말했다. 잠수함 수십 척 기지 이탈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북한 잠수함 수십 척 기지 이탈, 포병 전력 2배 증가...軍 “심각한 상황”남북이 고위급 접촉을 재개한 상황에서 북한의 잠수함 수십 척이 동·서해 기지를 이탈해 위치가 식별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23일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잠수함 수십 척이 동·서해 기지를 이탈했다”며 “이는 북한군이 보유한 잠수함의 70% 정도로 북한의 잠수함 기지 이탈 수준이 평소보다 10배에 달한다”고 밝혔다.북한군이 70여척의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점을 감안하면 약 50척 정도가 기지를 이탈한 것으로 추정된다.이에 우리 군은 북한 잠수함을 추적하기 위해 구축함과 해상초계기의 경계활동을 강화하는 등 탐지 전력을 증강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이 관계자는 “북한군 잠수함 움직임은 북한의 여러 도발 징후 중 중요한 척도로 삼는데 지금의 상황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또 북한이 남북 고위급 접촉 이전보다 전선지역의 포병 전력을 2배 정도 증강한 것으로 확인됐다.관계자는 “북한군 포병이 2배 정도 증가했다”며 “현재 갱도나 부대 안에 있지만 명령만 떨어지면 즉시 타격할 수 있는 인원들”이라고 말했다. 잠수함 수십 척 기지 이탈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럼프 美 대선후보, "김정은 미쳤거나 천재...한국 돕는것은 미친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가 또다시 한국에 대해 막말을 퍼부었다.23 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트럼프 후보는 21일 앨라배마 주 라디오방송 WAPI의 '매트 머피 쇼'에서 최근 남북한 포격 등 대치상황을 언급하면서 "미국이 한국을 도움으로써 얻는 게 없으며 한국을 방어해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트럼프는 "미국은 우리 군대를 보내 한국을 방어하기 위한 작전태세에 들어갔지만 우리는 그곳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며 "이건 미친 일"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는 한국을 돕는데 왜 한국은 우리를 돕지 않는가"라고 불만을 표했다.트럼프는 "한국은 충분히 부유한 나라로 미국이 방어해주는 것에 대해 보상을 지급해야 하지만 그러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나 트럼프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한국은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협정(SMA)에 따라 미국에 매년 방위비 분담금을 지급하고 있다.그는 또 "텔레비전 4000대를 주문했는데 모두 삼성과 LG, 샤프의 제품으로 한국에서 오는 것"이라며 "그들은 막대한 돈을 벌고 있다"고 말했다. 샤프는 일본제품으로 이 발언 역시 오류가 있다.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에 대해서는 "그는 미쳤거나 천재일 것"이라면서 "(김정은은) 아버지보다 더 불안정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재명 "정권 위해 의도된 것 아니길" vs 하태경 "또 괴담 퍼뜨리네" SNS 격돌이재명 성남시장이 경기도 연천 포격 사건과 관련해 소셜미디어에서 날선 언쟁을 벌이고 있다.이재명 성남시장은 22일 트위터에 ‘북에서 먼저 포격? 연천군 주민들은 왜 못 들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했다.그는 또 같은날 페이스북에 "국리민복보다 정권이익을 우선하며 남북대결을 권력유지의 한 수단으로 삼는 점에서 남과 북의 극좌 극우세력은 상호의존이다. 긴장격화와 대결구도 심화가 취약한 정권을 받치기 위해 의도된 것이 아니길 빈다"라고 적었다.이에 대해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이재명 시장 또 괴담을 퍼뜨리는군요. 세월호 사고 땐 세월호 소유주가 국정원이라고, 국정원 해킹 논란 땐 임 과장 유서대필 의혹을 주장하더니 이번 북한의 포격에 대해서는 북한이 먼저 쏜 게 아닐 수도 있다는 의혹을 퍼뜨린다. 그 꺾이지 않는 괴담 발굴 의지 하나만은 높이 평가해줄만 하다"고 비난했다.이재명 시장은 23일에도 페이스북에 '누가 진짜 종북 빨갱이인가'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이 시장은 "먼저, 나는 사람이 나라의 주인이라 믿는 민주주의자이며, 비민주적 반인권적인 북한을 추종(종북)하지 않음을 분명히 밝힌다"라며 말문을 열었다.특히 그는 “특정 정치세력의 이익을 위하여 국가안보를 이용하거나, 특히 국가와 국민을 위험에 빠트리는 즉 안보를 해치는 것이 바로 매국 반역행위다”라며 “안보불안심리를 이용해 정치적위기를 극복하거나 정치적지지 확대를 노리는 행위, 그 중에서도 북한과 손잡고 돈까지 줘가며 총격도발을 요청해 충돌위기를 조장하는 행위(국정원이 이회창대선을 위해 벌인 총풍사건)야말로 종북 반역행위다”라고 강조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