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남북 협상 타결, 북한 유감 표명]남북 협상 타결, 북한 "지뢰 폭발 유감 표명"...손에 꼽을 정도로 이례적인 표현북한의 ‘목함지뢰’도발과 포격도발로 촉발된 ‘일촉즉발’의 무력충돌 위기 속에서 열린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이 25일 새벽 0시55분께 극적으로 타결됐다.지난 22일 오후 6시30분 1차 회담이 개시된 이후 25일 새벽까지 '54시간'의 마라톤 담판 끝에 극적인 합의를 이룬 것이다.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2시께 청와대에서 남북간 합의한 ‘공동보도문’을 발표했다.북한은 지뢰폭발에 유감을 표명했으며 우리측은 대북확성기 방송을 중단키로 했다.이번 유감 표명은 '북측'이라는 주체를 표시함으로써 우리 정부가 요구했던 ‘북한이 주체가 되는 사과’에 대해 일부분 수용한것으로 풀이된다.다만 ‘사과’가 아닌 ‘유감’으로 에둘러 표현 한것에 대해서는 다소 아쉬운 점이 남는다는 지적이 있다.하지만 북측이 '유감'을 표명했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성과로 볼수 있다. 북한은 1953년 정전협정 이후 수많은 도발을 일삼았지만 유감을 표명한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다.김 실장은 협상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우리는 북한이 주체가 되는 사과를 받아내고, 또 재발 방지 약속을 받아내는 것이었다"며 "그런 과정에서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시간이 좀 오래 걸렸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북측이 요구한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는 것에 대해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이라는 조건을 붙임으로써 여러 가지로 함축성이 있는 목표 달성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다음은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발표문 전문먼저 최근 엄중한 정세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 정부를 믿고, 침착하게 이번 협상 과정을 지켜봐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지난 사흘간 진행된 협상 과정에서 난관도 많이 있었습니다마는 인내심을 갖고 협의를 진행하여 다음과 같은 공동 보도문에 합의하였습니다.그러면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 공동 보도문을 낭독하겠습니다.[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 공동 보도문]남북 고위당국자접촉이 2015년 8월22일부터 24일까지 판문점에서 진행됐다.접촉에는 남측의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장관, 북측의 황병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참가했다.1. 남과 북은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당국 회담을 서울 또는 평양에서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며 앞으로 여러 분야의 대화와 협상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2. 북측은 최근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 남측지역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로 남측군인들이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3. 남측은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모든 확성기 방송을 8월25일 12시부터 중단하기로 했다.4. 북측은 준전시상태를 해제하기로 했다.5. 남과 북은 올해 추석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을 진행하고, 앞으로 계속 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한 적십자실무접촉을 9월 초 가지기로 했다.6. 남과 북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민간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2015년 8월24일 판문점 -이번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을 통해 당면 사태를 수습하고, 도발 행위에 대한 재발 방지 및 남북 관계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앞으로 쌍방의 합의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신뢰를 형성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남북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이번 회담에서 북한이 지뢰 도발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와 긴장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이번 합의는 북한이 위기를 조성하면서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을 요구한 데 대해 정부가 이를 거부하고 일관된 원칙을 가지고 협상한 것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그동안 북한은 우리 국민들에게 불안과 위기를 조성하고 양보를 받아내 왔는데, 우리 정부에서는 그것이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북한도 확인하였을 것입니다.긴장된 상황 속에서도 생활의 불편함을 감소하면서 정부를 신뢰하고, 협조해 주신 접경 지역 주민을 비롯한 국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희준과 열애 이혜정 누구? 모델로 전향한 농구선수 ‘우리동네 예체능’서 활약배우 이희준(36)과 모델 이혜정(31)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이희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4일 동아닷컴에 “이혜정과의 열애는 사실이다. 두 사람이 오랜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지만,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최근으로 알고 있다. 이제 막 시작한 사이인 만큼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이혜정 측 관계자 역시 한 매체를 통해 "이희준 이혜정이 최근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됐으며 현재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단계다"고 말했다.이희준의 공개연애는 이번이 세번째다. 그는 지난 2011년 초 부터 배우 노수산나와 3년간 교제를 하다 결별했으며, 2014년 12월에는 배우 김옥빈과의 열애를 인정했지만 지난 4월 결별했다.이희준은 2007년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로 안방극장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12년 방송된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 ‘직장의 신’ 등 드라마와 영화 ‘환상속의 그대’, ‘감기’, ‘해무’ 등에 출연했다.이혜정은 여자 프로농구팀 우리은행에서 2002~2004년까지 활약했다. 이후 그는 모델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이혜정은 지난해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도 출연한 바 있다.이희준 이혜정과 열애. 사진=동아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남북 협상 타결, 북한 유감 표명]남북 협상 타결, 북한 유감 표명...모든 확성기 방송 8월25일 12시부로 중단북한의 ‘목함지뢰’도발과 포격도발로 촉발된 ‘일촉즉발’의 무력충돌 위기 속에서 열린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이 25일 새벽 0시55분께 극적으로 타결됐다.지난 22일 오후 6시30분 1차 회담이 개시된 이후 25일 새벽까지 '54시간'의 마라톤 담판 끝에 극적인 합의를 이룬 것이다.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2시께 청와대에서 남북간 합의한 ‘공동보도문’을 발표했다.북한은 지뢰폭발에 유감을 표명했으며 우리측은 대북확성기 방송을 중단키로 했다.김 실장은 협상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우리는 북한이 주체가 되는 사과를 받아내고, 또 재발 방지 약속을 받아내는 것이었다"며 "그런 과정에서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시간이 좀 오래 걸렸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북측이 요구한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는 것에 대해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이라는 조건을 붙임으로써 여러 가지로 함축성이 있는 목표 달성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다음은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발표문 전문먼저 최근 엄중한 정세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 정부를 믿고, 침착하게 이번 협상 과정을 지켜봐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지난 사흘간 진행된 협상 과정에서 난관도 많이 있었습니다마는 인내심을 갖고 협의를 진행하여 다음과 같은 공동 보도문에 합의하였습니다.그러면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 공동 보도문을 낭독하겠습니다.[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 공동 보도문]남북 고위당국자접촉이 2015년 8월22일부터 24일까지 판문점에서 진행됐다.접촉에는 남측의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장관, 북측의 황병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참가했다.1. 남과 북은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당국 회담을 서울 또는 평양에서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며 앞으로 여러 분야의 대화와 협상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2. 북측은 최근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 남측지역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로 남측군인들이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3. 남측은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모든 확성기 방송을 8월25일 12시부터 중단하기로 했다.4. 북측은 준전시상태를 해제하기로 했다.5. 남과 북은 올해 추석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을 진행하고, 앞으로 계속 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한 적십자실무접촉을 9월 초 가지기로 했다.6. 남과 북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민간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2015년 8월24일 판문점 -이번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을 통해 당면 사태를 수습하고, 도발 행위에 대한 재발 방지 및 남북 관계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앞으로 쌍방의 합의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신뢰를 형성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남북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이번 회담에서 북한이 지뢰 도발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와 긴장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이번 합의는 북한이 위기를 조성하면서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을 요구한 데 대해 정부가 이를 거부하고 일관된 원칙을 가지고 협상한 것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그동안 북한은 우리 국민들에게 불안과 위기를 조성하고 양보를 받아내 왔는데, 우리 정부에서는 그것이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북한도 확인하였을 것입니다.긴장된 상황 속에서도 생활의 불편함을 감소하면서 정부를 신뢰하고, 협조해 주신 접경 지역 주민을 비롯한 국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남북 협상 타결, 북한 유감 표명]남북 협상 타결, 북한 유감 표명...김관진 "함축성이 있는 목표 달성"북한의 ‘목함지뢰’도발과 포격도발로 촉발된 ‘일촉즉발’의 무력충돌 위기 속에서 열린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이 25일 새벽 0시55분께 극적으로 타결됐다.지난 22일 오후 6시30분 1차 회담이 개시된 이후 25일 새벽까지 '54시간'의 마라톤 담판 끝에 극적인 합의를 이룬 것이다.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2시께 청와대에서 남북간 합의한 ‘공동보도문’을 발표했다.북한은 지뢰폭발에 유감을 표명했으며 우리측은 대북확성기 방송을 중단키로 했다.김 실장은 협상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우리는 북한이 주체가 되는 사과를 받아내고, 또 재발 방지 약속을 받아내는 것이었다"며 "그런 과정에서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시간이 좀 오래 걸렸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북측이 요구한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는 것에 대해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이라는 조건을 붙임으로써 여러 가지로 함축성이 있는 목표 달성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다음은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발표문 전문먼저 최근 엄중한 정세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 정부를 믿고, 침착하게 이번 협상 과정을 지켜봐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지난 사흘간 진행된 협상 과정에서 난관도 많이 있었습니다마는 인내심을 갖고 협의를 진행하여 다음과 같은 공동 보도문에 합의하였습니다.그러면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 공동 보도문을 낭독하겠습니다.[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 공동 보도문]남북 고위당국자접촉이 2015년 8월22일부터 24일까지 판문점에서 진행됐다.접촉에는 남측의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장관, 북측의 황병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참가했다.1. 남과 북은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당국 회담을 서울 또는 평양에서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며 앞으로 여러 분야의 대화와 협상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2. 북측은 최근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 남측지역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로 남측군인들이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3. 남측은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모든 확성기 방송을 8월25일 12시부터 중단하기로 했다.4. 북측은 준전시상태를 해제하기로 했다.5. 남과 북은 올해 추석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을 진행하고, 앞으로 계속 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한 적십자실무접촉을 9월 초 가지기로 했다.6. 남과 북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민간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2015년 8월24일 판문점 -이번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을 통해 당면 사태를 수습하고, 도발 행위에 대한 재발 방지 및 남북 관계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앞으로 쌍방의 합의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신뢰를 형성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남북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이번 회담에서 북한이 지뢰 도발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와 긴장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이번 합의는 북한이 위기를 조성하면서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을 요구한 데 대해 정부가 이를 거부하고 일관된 원칙을 가지고 협상한 것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그동안 북한은 우리 국민들에게 불안과 위기를 조성하고 양보를 받아내 왔는데, 우리 정부에서는 그것이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북한도 확인하였을 것입니다.긴장된 상황 속에서도 생활의 불편함을 감소하면서 정부를 신뢰하고, 협조해 주신 접경 지역 주민을 비롯한 국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남북 협상 타결, 북한 유감 표명]남북 협상 타결, 북한 유감 표명...김관진 "함축성이 있는 목표 달성"북한의 ‘목함지뢰’도발과 포격도발로 촉발된 ‘일촉즉발’의 무력충돌 위기 속에서 열린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이 25일 새벽 0시55분께 극적으로 타결됐다.지난 22일 오후 6시30분 1차 회담이 개시된 이후 25일 새벽까지 '54시간'의 마라톤 담판 끝에 극적인 합의를 이룬 것이다.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2시께 청와대에서 남북간 합의한 ‘공동보도문’을 발표했다.북한은 지뢰폭발에 유감을 표명했으며 우리측은 대북확성기 방송을 중단키로 했다.김 실장은 협상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우리는 북한이 주체가 되는 사과를 받아내고, 또 재발 방지 약속을 받아내는 것이었다"며 "그런 과정에서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시간이 좀 오래 걸렸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북측이 요구한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는 것에 대해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이라는 조건을 붙임으로써 여러 가지로 함축성이 있는 목표 달성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다음은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발표문 전문먼저 최근 엄중한 정세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 정부를 믿고, 침착하게 이번 협상 과정을 지켜봐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지난 사흘간 진행된 협상 과정에서 난관도 많이 있었습니다마는 인내심을 갖고 협의를 진행하여 다음과 같은 공동 보도문에 합의하였습니다.그러면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 공동 보도문을 낭독하겠습니다.[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 공동 보도문]남북 고위당국자접촉이 2015년 8월22일부터 24일까지 판문점에서 진행됐다.접촉에는 남측의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장관, 북측의 황병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참가했다.1. 남과 북은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당국 회담을 서울 또는 평양에서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며 앞으로 여러 분야의 대화와 협상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2. 북측은 최근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 남측지역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로 남측군인들이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3. 남측은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모든 확성기 방송을 8월25일 12시부터 중단하기로 했다.4. 북측은 준전시상태를 해제하기로 했다.5. 남과 북은 올해 추석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을 진행하고, 앞으로 계속 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한 적십자실무접촉을 9월 초 가지기로 했다.6. 남과 북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민간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2015년 8월24일 판문점 -이번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을 통해 당면 사태를 수습하고, 도발 행위에 대한 재발 방지 및 남북 관계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앞으로 쌍방의 합의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신뢰를 형성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남북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이번 회담에서 북한이 지뢰 도발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와 긴장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이번 합의는 북한이 위기를 조성하면서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을 요구한 데 대해 정부가 이를 거부하고 일관된 원칙을 가지고 협상한 것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그동안 북한은 우리 국민들에게 불안과 위기를 조성하고 양보를 받아내 왔는데, 우리 정부에서는 그것이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북한도 확인하였을 것입니다.긴장된 상황 속에서도 생활의 불편함을 감소하면서 정부를 신뢰하고, 협조해 주신 접경 지역 주민을 비롯한 국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남북 협상 타결, 북한 유감 표명..."비정상적 사태 발생하지 않는 한 확성기 방송 중단"북한의 ‘목함지뢰’도발과 포격도발로 촉발된 ‘일촉즉발’의 무력충돌 위기 속에서 열린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이 25일 새벽 0시55분께 극적으로 타결됐다.지난 22일 오후 6시30분 1차 회담이 개시된 이후 25일 새벽까지 '54시간'의 마라톤 담판 끝에 극적인 합의를 이룬 것이다.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2시께 청와대에서 남북간 합의한 ‘공동보도문’을 발표했다.북한은 지뢰폭발에 유감을 표명했으며 우리측은 대북확성기 방송을 중단키로 했다.김 실장은 협상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우리는 북한이 주체가 되는 사과를 받아내고, 또 재발 방지 약속을 받아내는 것이었다"며 "그런 과정에서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시간이 좀 오래 걸렸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북측이 요구한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는 것에 대해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이라는 조건을 붙임으로써 여러 가지로 함축성이 있는 목표 달성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다음은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발표문 전문먼저 최근 엄중한 정세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 정부를 믿고, 침착하게 이번 협상 과정을 지켜봐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지난 사흘간 진행된 협상 과정에서 난관도 많이 있었습니다마는 인내심을 갖고 협의를 진행하여 다음과 같은 공동 보도문에 합의하였습니다.그러면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 공동 보도문을 낭독하겠습니다.[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 공동 보도문]남북 고위당국자접촉이 2015년 8월22일부터 24일까지 판문점에서 진행됐다.접촉에는 남측의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장관, 북측의 황병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참가했다.1. 남과 북은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당국 회담을 서울 또는 평양에서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며 앞으로 여러 분야의 대화와 협상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2. 북측은 최근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 남측지역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로 남측군인들이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3. 남측은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모든 확성기 방송을 8월25일 12시부터 중단하기로 했다.4. 북측은 준전시상태를 해제하기로 했다.5. 남과 북은 올해 추석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을 진행하고, 앞으로 계속 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한 적십자실무접촉을 9월 초 가지기로 했다.6. 남과 북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민간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2015년 8월24일 판문점 -이번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을 통해 당면 사태를 수습하고, 도발 행위에 대한 재발 방지 및 남북 관계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앞으로 쌍방의 합의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신뢰를 형성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남북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이번 회담에서 북한이 지뢰 도발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와 긴장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이번 합의는 북한이 위기를 조성하면서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을 요구한 데 대해 정부가 이를 거부하고 일관된 원칙을 가지고 협상한 것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그동안 북한은 우리 국민들에게 불안과 위기를 조성하고 양보를 받아내 왔는데, 우리 정부에서는 그것이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북한도 확인하였을 것입니다.긴장된 상황 속에서도 생활의 불편함을 감소하면서 정부를 신뢰하고, 협조해 주신 접경 지역 주민을 비롯한 국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희준 이혜정 열애 인정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 세번째 공개연애배우 이희준(36)과 모델 이혜정(31)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이희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4일 동아닷컴에 “이혜정과의 열애는 사실이다. 두 사람이 오랜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지만,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최근으로 알고 있다. 이제 막 시작한 사이인 만큼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이혜정 측 관계자 역시 한 매체를 통해 "이희준 이혜정이 최근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됐으며 현재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단계다"고 말했다.이희준의 공개연애는 이번이 세번째다. 그는 지난 2011년 초 부터 배우 노수산나와 3년간 교제를 하다 결별했으며, 2014년 12월에는 배우 김옥빈과의 열애를 인정했지만 지난 4월 결별했다.이희준은 2007년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로 안방극장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12년 방송된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 ‘직장의 신’ 등 드라마와 영화 ‘환상속의 그대’, ‘감기’, ‘해무’ 등에 출연했다.이혜정은 여자 프로농구팀 우리은행에서 2002~2004년까지 활약했다. 이후 그는 모델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이혜정은 지난해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도 출연한 바 있다.이희준 이혜정과 열애. 사진=동아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남북 협상 타결, 북한 유감 표명, 준전시상태 해제][남북 협상 타결] 오늘(25일)정오 기해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준전시상태 해제북한의 ‘목함지뢰’도발과 포격도발로 촉발된 ‘일촉즉발’의 무력충돌 위기 속에서 열린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이 25일 새벽 0시55분께 극적으로 타결됐다.지난 22일 오후 6시30분 1차 회담이 개시된 이후 25일 새벽까지 '54시간'의 마라톤 담판 끝에 극적인 합의를 이룬 것이다.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2시께 청와대에서 남북간 합의한 ‘공동보도문’을 발표했다.북한은 지뢰폭발에 유감을 표명했으며 우리측은 대북확성기 방송을 중단키로 했다.이번 유감 표명은 '북측'이라는 주체를 표시함으로써 우리 정부가 요구했던 ‘북한이 주체가 되는 사과’에 대해 일부분 수용한것으로 풀이된다.다만 ‘사과’가 아닌 ‘유감’으로 에둘러 표현 한것에 대해서는 다소 아쉬운 점이 남는다는 지적이 있다.하지만 북측이 '유감'을 표명했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성과로 볼수 있다. 북한은 1953년 정전협정 이후 수많은 도발을 일삼았지만 유감을 표명한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다.그동안 총 네번의 사과 또는 유감 표시가 있었으며 이마저도 주체를 명시하지 않은것이 대부분이다. 가장 최근의 유감 표명은 김대중 정부 시절이던 제2연평해전이다.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 체제 들어서는 처음이다.김 실장은 협상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우리는 북한이 주체가 되는 사과를 받아내고, 또 재발 방지 약속을 받아내는 것이었다"며 "그런 과정에서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시간이 좀 오래 걸렸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북측이 요구한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는 것에 대해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이라는 조건을 붙임으로써 여러 가지로 함축성이 있는 목표 달성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다음은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발표문 전문먼저 최근 엄중한 정세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 정부를 믿고, 침착하게 이번 협상 과정을 지켜봐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지난 사흘간 진행된 협상 과정에서 난관도 많이 있었습니다마는 인내심을 갖고 협의를 진행하여 다음과 같은 공동 보도문에 합의하였습니다.그러면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 공동 보도문을 낭독하겠습니다.[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 공동 보도문]남북 고위당국자접촉이 2015년 8월22일부터 24일까지 판문점에서 진행됐다.접촉에는 남측의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장관, 북측의 황병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참가했다.1. 남과 북은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당국 회담을 서울 또는 평양에서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며 앞으로 여러 분야의 대화와 협상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2. 북측은 최근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 남측지역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로 남측군인들이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3. 남측은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모든 확성기 방송을 8월25일 12시부터 중단하기로 했다.4. 북측은 준전시상태를 해제하기로 했다.5. 남과 북은 올해 추석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을 진행하고, 앞으로 계속 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한 적십자실무접촉을 9월 초 가지기로 했다.6. 남과 북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민간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2015년 8월24일 판문점 -이번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을 통해 당면 사태를 수습하고, 도발 행위에 대한 재발 방지 및 남북 관계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앞으로 쌍방의 합의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신뢰를 형성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남북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이번 회담에서 북한이 지뢰 도발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와 긴장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이번 합의는 북한이 위기를 조성하면서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을 요구한 데 대해 정부가 이를 거부하고 일관된 원칙을 가지고 협상한 것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그동안 북한은 우리 국민들에게 불안과 위기를 조성하고 양보를 받아내 왔는데, 우리 정부에서는 그것이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북한도 확인하였을 것입니다.긴장된 상황 속에서도 생활의 불편함을 감소하면서 정부를 신뢰하고, 협조해 주신 접경 지역 주민을 비롯한 국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남북 협상 타결, 북한 유감 표명, 준전시상태 해제]}

병사들 전역 연기, 北도발…“마지막까지 책임 다할 기회 주어져 감사하다”북한의 군사도발 위협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역을 미루는 육군 장병들이 늘고 있다.육군은 24일 오전 7시 현재까지 50명의 장병들이 전역 연기를 희망했으며, 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전역 연기 신청자는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육군 15사단에 근무중이던 강범석(22) 병장은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을 보면서 전역연기를 생각했다"며 "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21개월 간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들을 뒤로 하고 GOP를 떠나려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전역 연기 이유를 밝혔다.또 다른 전역 연기 신청자 조기현(23) 병장은 "나처럼 GOP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전우가 부상당한 모습을 보며 분노와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적의 도발 가능성이 높아진 시점에서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육군 7사단의 전문균(22)·주찬준(22) 병장은 선임 전우들과 제주도로 전역 기념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항공권 예약까지 마친 상태였으나 전역을 연기했다.전 병장은 "마지막으로 국가에 충성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병사들 전역 연기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병사들 전역 연기, 北도발…“마지막까지 책임 다할 기회 주어져 감사하다”북한의 군사도발 위협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역을 미루는 육군 장병들이 늘고 있다.육군은 24일 오전 7시 현재까지 50명의 장병들이 전역 연기를 희망했으며, 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전역 연기 신청자는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육군 15사단에 근무중이던 강범석(22) 병장은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을 보면서 전역연기를 생각했다"며 "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21개월 간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들을 뒤로 하고 GOP를 떠나려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전역 연기 이유를 밝혔다.또 다른 전역 연기 신청자 조기현(23) 병장은 "나처럼 GOP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전우가 부상당한 모습을 보며 분노와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적의 도발 가능성이 높아진 시점에서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육군 7사단의 전문균(22)·주찬준(22) 병장은 선임 전우들과 제주도로 전역 기념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항공권 예약까지 마친 상태였으나 전역을 연기했다.전 병장은 "마지막으로 국가에 충성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병사들 전역 연기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병사들 전역 연기, 北도발…“국가에 충성할 수 있는 기회”북한의 군사도발 위협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역을 미루는 육군 장병들이 늘고 있다.육군은 24일 오전 7시 현재까지 50명의 장병들이 전역 연기를 희망했으며, 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전역 연기 신청자는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육군 15사단에 근무중이던 강범석(22) 병장은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을 보면서 전역연기를 생각했다"며 "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21개월 간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들을 뒤로 하고 GOP를 떠나려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전역 연기 이유를 밝혔다.또 다른 전역 연기 신청자 조기현(23) 병장은 "나처럼 GOP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전우가 부상당한 모습을 보며 분노와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적의 도발 가능성이 높아진 시점에서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육군 7사단의 전문균(22)·주찬준(22) 병장은 선임 전우들과 제주도로 전역 기념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항공권 예약까지 마친 상태였으나 전역을 연기했다.전 병장은 "마지막으로 국가에 충성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병사들 전역 연기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병사들 전역 연기…“전우 뒤로하고 발길 떨어지지 않아” 전역 기념 여행도 미뤄북한의 군사도발 위협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역을 미루는 육군 장병들이 늘고 있다.육군은 24일 오전 7시 현재까지 50명의 장병들이 전역 연기를 희망했으며, 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전역 연기 신청자는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육군 15사단에 근무중이던 강범석(22) 병장은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을 보면서 전역연기를 생각했다"며 "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21개월 간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들을 뒤로 하고 GOP를 떠나려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전역 연기 이유를 밝혔다.또 다른 전역 연기 신청자 조기현(23) 병장은 "나처럼 GOP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전우가 부상당한 모습을 보며 분노와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적의 도발 가능성이 높아진 시점에서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육군 7사단의 전문균(22)·주찬준(22) 병장은 선임 전우들과 제주도로 전역 기념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항공권 예약까지 마친 상태였으나 전역을 연기했다.전 병장은 "마지막으로 국가에 충성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병사들 전역 연기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北 포격도발에 병사들 전역 연기…“생사고락 함께한 전우 뒤로 하고 발길 안 떨어져”북한의 군사도발 위협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역을 미루는 육군 장병들이 늘고 있다.육군은 24일 오전 7시 현재까지 50명의 장병들이 전역 연기를 희망했으며, 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전역 연기 신청자는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육군 15사단에 근무중이던 강범석(22) 병장은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을 보면서 전역연기를 생각했다"며 "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21개월 간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들을 뒤로 하고 GOP를 떠나려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전역 연기 이유를 밝혔다.또 다른 전역 연기 신청자 조기현(23) 병장은 "나처럼 GOP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전우가 부상당한 모습을 보며 분노와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적의 도발 가능성이 높아진 시점에서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육군 7사단의 전문균(22)·주찬준(22) 병장은 선임 전우들과 제주도로 전역 기념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항공권 예약까지 마친 상태였으나 전역을 연기했다.전 병장은 "마지막으로 국가에 충성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병사들 전역 연기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北 포격도발에 병사들 전역 연기…“전우 부상당한 모습에 분노와 책임감 느껴”북한의 군사도발 위협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역을 미루는 육군 장병들이 늘고 있다.육군은 24일 오전 7시 현재까지 50명의 장병들이 전역 연기를 희망했으며, 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전역 연기 신청자는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육군 15사단에 근무중이던 강범석(22) 병장은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을 보면서 전역연기를 생각했다"며 "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21개월 간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들을 뒤로 하고 GOP를 떠나려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전역 연기 이유를 밝혔다.또 다른 전역 연기 신청자 조기현(23) 병장은 "나처럼 GOP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전우가 부상당한 모습을 보며 분노와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적의 도발 가능성이 높아진 시점에서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육군 7사단의 전문균(22)·주찬준(22) 병장은 선임 전우들과 제주도로 전역 기념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항공권 예약까지 마친 상태였으나 전역을 연기했다.전 병장은 "마지막으로 국가에 충성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병사들 전역 연기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준기-전혜빈, 목걸이? 소속사 “우연이다. 커플 아이템 아냐” 진짜 동료 사이?배우 이준기과 전혜빈 측이 열애설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이준기와 전혜빈 소속사 나무액터스 측 관계자는 열애설이 불거진 24일 "이준기와 전혜빈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라고 뉴스엔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이 관계자는 두 사람의 같은 목걸이를 가진 것에 대해 "우연이다. 이준기는 팬에게 선물 받은 것이고 전혜빈은 본인이 직접 목걸이를 구입했다더라. 커플 아이템이 아니다"고 설명했다.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전혜빈과 이준기가 같은 목걸이를 착용했다며 두 사람의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이준기와 전혜빈은 지난해 KBS2 드라마 ‘조선총잡이’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한편 이준기는 현재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촬영에 한창이며 전혜빈은 SBS ‘더 레이서’에 출연할 예정이다.(사진=이준기 전혜빈. 동아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준기-전혜빈, 목걸이? 소속사 “우연이다. 커플 아이템 아냐” 정말 동료 사이?배우 이준기과 전혜빈 측이 열애설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이준기와 전혜빈 소속사 나무액터스 측 관계자는 열애설이 불거진 24일 "이준기와 전혜빈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라고 뉴스엔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이 관계자는 두 사람의 같은 목걸이를 가진 것에 대해 "우연이다. 이준기는 팬에게 선물 받은 것이고 전혜빈은 본인이 직접 목걸이를 구입했다더라. 커플 아이템이 아니다"고 설명했다.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전혜빈과 이준기가 같은 목걸이를 착용했다며 두 사람의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이준기와 전혜빈은 지난해 KBS2 드라마 ‘조선총잡이’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한편 이준기는 현재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촬영에 한창이며 전혜빈은 SBS ‘더 레이서’에 출연할 예정이다.(사진=이준기 전혜빈. 동아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北 포격도발에 병사들 전역 연기…“국가에 충성할 수 있는 기회”북한의 군사도발 위협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역을 미루는 육군 장병들이 늘고 있다.육군은 24일 오전 7시 현재까지 50명의 장병들이 전역 연기를 희망했으며, 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전역 연기 신청자는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육군 15사단에 근무중이던 강범석(22) 병장은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을 보면서 전역연기를 생각했다"며 "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21개월 간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들을 뒤로 하고 GOP를 떠나려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전역 연기 이유를 밝혔다.또 다른 전역 연기 신청자 조기현(23) 병장은 "나처럼 GOP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전우가 부상당한 모습을 보며 분노와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적의 도발 가능성이 높아진 시점에서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육군 7사단의 전문균(22)·주찬준(22) 병장은 선임 전우들과 제주도로 전역 기념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항공권 예약까지 마친 상태였으나 전역을 연기했다.전 병장은 "마지막으로 국가에 충성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병사들 전역 연기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준기-전혜빈, 목걸이? 소속사 “우연이다. 커플 아이템 아냐” 친한 동료 사이배우 이준기과 전혜빈 측이 열애설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이준기와 전혜빈 소속사 나무액터스 측 관계자는 열애설이 불거진 24일 "이준기와 전혜빈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라고 뉴스엔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이 관계자는 두 사람의 같은 목걸이를 가진 것에 대해 "우연이다. 이준기는 팬에게 선물 받은 것이고 전혜빈은 본인이 직접 목걸이를 구입했다더라. 커플 아이템이 아니다"고 설명했다.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전혜빈과 이준기가 같은 목걸이를 착용했다며 두 사람의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이준기와 전혜빈은 지난해 KBS2 드라마 ‘조선총잡이’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한편 이준기는 현재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촬영에 한창이며 전혜빈은 SBS ‘더 레이서’에 출연할 예정이다.(사진=이준기 전혜빈. 동아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준기-전혜빈, 소속사 “사실 아니다” 똑같은 목걸이는 우연?배우 이준기과 전혜빈 측이 열애설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이준기와 전혜빈 소속사 나무액터스 측 관계자는 열애설이 불거진 24일 "이준기와 전혜빈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라고 뉴스엔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이 관계자는 두 사람의 같은 목걸이를 가진 것에 대해 "우연이다. 이준기는 팬에게 선물 받은 것이고 전혜빈은 본인이 직접 목걸이를 구입했다더라. 커플 아이템이 아니다"고 설명했다.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전혜빈과 이준기가 같은 목걸이를 착용했다며 두 사람의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이준기와 전혜빈은 지난해 KBS2 드라마 ‘조선총잡이’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한편 이준기는 현재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촬영에 한창이며 전혜빈은 SBS ‘더 레이서’에 출연할 예정이다.(사진=이준기 전혜빈. 동아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北 포격도발에 병사들 전역 연기…“전우들 뒤로 하고 발길 안 떨어져”북한의 군사도발 위협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역을 미루는 육군 장병들이 늘고 있다.육군은 24일 오전 7시 현재까지 50명의 장병들이 전역 연기를 희망했으며, 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전역 연기 신청자는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육군 15사단에 근무중이던 강범석(22) 병장은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을 보면서 전역연기를 생각했다"며 "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21개월 간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들을 뒤로 하고 GOP를 떠나려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전역 연기 이유를 밝혔다.또 다른 전역 연기 신청자 조기현(23) 병장은 "나처럼 GOP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전우가 부상당한 모습을 보며 분노와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적의 도발 가능성이 높아진 시점에서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육군 7사단의 전문균(22)·주찬준(22) 병장은 선임 전우들과 제주도로 전역 기념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항공권 예약까지 마친 상태였으나 전역을 연기했다.전 병장은 "마지막으로 국가에 충성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병사들 전역 연기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