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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부발역 에피트’ 본보기집에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1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천 부발역 에피트는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계약금 1000만 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6개월 뒤 전매할 수 있다.HL디앤아이한라는 10년 만에 이천시 부발읍에서 새롭게 분양되는 대단지 신축아파트인데다 주변 단지 분양가보다 1억 원 정도 저렴한 가격에 인파가 몰린 것으로 파악했다.이천 부발역 에피트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35층, 7개 동에 아파트 671가구와 오피스텔 32실로 구성됐다. 아파트 전체 가구는 모두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84㎡(전용면적 기준)로, 평면 모양에 따라 △A타입 339가구 △B타입 76가구 △C타입 64가구 △D타입 192가구 등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94㎡ 8실 △111㎡ 24실이다. 입주는 2028년 5월 예정이다.분양가는 전용면적 84㎡기준 평균 5억9000만 원대다. 이 단지는 84㎡ 단일 평수로 구성됐지만, A·C타입은 판상형, B·D타입은 타워형으로 구성했다. 분양 관계자는 “이 일대 아파트 중 가구 당 주차 대수가 가장 많다”며 “아파트 1가구 당 1.44대의 주차면적을 확보했고, 오피스텔은 1호실 당 2대가 넘는 주차가 가능하다”고 말했다.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SK하이닉스가 위치한 데다 판교 및 강남역 접근이 빠른 부발역 도보역세권이란 점이 주목되는 셈이다. 경강선 부발역까지 도보로 가능하며 판교역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다.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타면 강남역까지 이동하기에 편리하다. 이매역에서 수인분당선으로 환승하면 분당으로 오가기도 좋다. 여기에 올 3월 개통한 성남역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을 타면 서울 수서역까지 편히 이동할 수 있다.단지 내 교육서비스 센터화 사업도 눈여겨볼만 하다. 입주민 자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1, 2회씩 온라인 설문을 통해 적성을 평가한 뒤 대학이나 학과 등을 추천해 주고, 서울대생과 대면 및 비대면 멘토링 등으로 진로상담을 해준다.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3D 프린터 등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식이다.이 아파트는 이천지역에서 최초로 입주민에게 VIP 비서 서비스와 호텔식 고품격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와 피지컬에듀케이션디파트먼트는 혼다 어패럴 공급계약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오는 9월 23일부터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딜러 전시장에서 피지컬에듀케이션디파트먼트에서 제작한 혼다 어패럴 구매가 가능하다.피지컬에듀케이션디파트먼트라는 브랜드는 ‘체육학과’라는 뜻으로 체육활동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그래픽, 의류, 운동 기구 등을 선보이며, 활동성과 편안함을 강조한 라이프스타일 어패럴을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다. 지난 2월 15일 일본 혼다와 마스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혼다 어패럴을 공식 출범했다.국내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은 프로텍터가 장착된 혼다 순정 라이딩 기어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피지컬에듀케이션디파트먼트의 혼다 캐쥬얼 의류까지 혼다 모터사이클 딜러 전시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는 재킷, 패딩 등의 다양한 제품군을 갖춘 의류가 출시될 예정이다. 피지컬에듀케이션디파트먼트 오프라인 스토어 및 온라인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피지컬에듀케이션디파트먼트의 혼다 어패럴을 이제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며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분들이 보다 자유롭고 개성 있는 라이딩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임금·단체협약(이하 임단협) 교섭에서 사측과 노조의 갈등이 자동차 제작사뿐만 아니라 부품 회사까지 번지며 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현대모비스 자회사 모트라스, 유니투스 노조는 부분 파업을 예고했다. 임단협 협상 결렬로 국내 현대차 공장 생산 차질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당초 ▲기본급 9만1000원 인상 ▲성과급 450%+1400만원 ▲첫차 할인 18% ▲상여금 750% 등에 대해 논의했지만 노사 입장차로 결론을 짓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업 영향으로 부품 수급 문제가 불거지면 자동차 생산 차질로 이어진다. 실제로 지난달 10일 모트라스와 유니투스 금속노조 1차 총파업 당시 현대차 울산·아산·전주, 기아는 광명·화성·광주 등 전국 모든 공장에서 수천대 생산에 차질이 생긴 바 있다.자동차 공장이 밀집한 울산 지역 뿌리 기업 역시 노사 갈등을 겪고 있다. 11일 산업계에 따르면 디엔케이모빌리티 노조가 이달 7일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했다.디엔케이모빌리티는 지난 1987년 동남정밀 주식회사로 설립된 현대차 자동차 부품제조 1차 협력사다. 관계사인 코넥과 함께 테슬라에 부품 납품을 시작하는 등 산업부 사업재편 승인기업으로 분류됐다. 앞서 민주노총 금속노조 울산지부 동남정밀지회는 지난 2월 조기교섭을 요구해 단체교섭을 시작했다. 그러나 교섭은 지지부진했고 울산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에도 지난 6월부터 쟁의행위에 돌입했다. 특히 노조는 임단협에서 생산성 향상을 전제한 임금인상 재원 마련과 법적 한도를 위반한 전임자 유급 지원 인원을 적법하게 조정하자는 회사의 제시를 거부하며 전면파업을 선언했다. 노조는 연장 및 휴일근로 거부를 시작으로, 부분 파업으로 강도를 높여오다 결국 이달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디엔케이모빌리티 매출규모는 지난 2021년 1514억 원에서 지난해 1969억 원으로 상승 추세다. 사측은 노조 설립 후 노사상생을 위해 3년간 매년 10% 전후의 임금 인상을 단행하며 협상을 긍정적으로 마무리해왔다.그러나 최근 노조의 무기한 전면파업으로 인해 노동생산성이 이미 동종업계 최하위 수준에서 더욱 더 곤두박질 치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실제 회사는 지난 2021년 노조 설립 이후 파업 등을 겪으며 169억 원의 손실을 냈다. 회사 관계자는 “노조는 현대기아차에 대한 납품 차질을 볼모로 유급 전임자 숫자 유지 등 불법을 요구하고 있다”며 “정당하게 일하면서 돈을 받는 다른 직원들과의 공정성을 외면한 부당한 처사로 회사 내부에서 논란을 빚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디엔케이모빌리티는 적법한 대체근로로 안정적 생산성을 유지하고 있지만 추후 사업 운영에 파행은 불가피하다. 회사는 우선 법과 원칙에 따른 교섭을 이어가지만, 전면파업이 계속될 경우 직장폐쇄까지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결품사태를 막기 위한 다각도의 방편을 모색해 대응해 갈 것”이라면서도 “파업에도 교섭을 계속하며 준법적 노사관계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회사의 뿌리기술이 이렇게 무너지는 게 참담하다”고 호소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10일 개최된 '서광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 선정 임시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현대엔지니어링이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총 1992억 원 규모다. 서울 강남구 소재 서광아파트를 리모델링해 기존 304가구(지하 3층~지상 20층)를 별동 포함 333가구(지하 7층~지상 20층, 별동 32층)로 탈바꿈한다. 별동 증축 및 수평 증축을 통해 신축되는 29가구는 일반분양할 계획이다.앞서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21년 3월 광명 철산한신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처음 수주한 이후 총 9건의 리모델링 사업 시공권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약 2조 90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누적 수주했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의 첫 서울 강남 지역 리모델링 사업"이라며 "서울 주요 입지에서의 인지도를 확보함으로써 당사의 수주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캐롤이 자동차 구매 정보 사이트인 ‘뉴페이브’ 정식 서비스를 9일 시작했다. 뉴페이브에서는 관심 차량에 대한 조건 탐색부터 온라인 상담·시승 신청, 금융 및 보험 상품 제안, 그리고 전문적인 시각의 큐레이션 등을 제공한다. 특히 자동차 제조사의 온라인 판매 채널들과 소비자가 한 곳에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소비자는 탐색하기 기능을 통해 현재 시판 중인 모든 신차를 구매 예산에 맞추어 정렬하거나, 크기나 안전 등 원하는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다. 제조사의 당월 공식 프로모션, 정부 및 지자체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등이 적용돼 차량 가격 비교가 쉽다. 관심 차량을 저장하거나 해당 제조사의 온라인 판매 채널로 이동해 구매 상담 및 시승 신청도 바로 진행할 수 있다.또한, 큐레이션 콘텐츠를 통해 최근 출시 신차, 판매 상위 모델, 하이브리드 순위 등 구매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간편하게 확인 가능하다.뉴페이브 금융을 통해 일시불·할부, 장기렌트 및 리스 그리고 자동차 보험 등 금융 상품에 대한 비교 및 중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인공지능(AI) 기반의 데이터 매칭 기술을 활용해 몇 단계 질문에 대한 답변만으로 소비자의 조건에 맞는 최적의 차량과 금융, 보험 상품을 통합 제안하고 결제까지 이루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9일 ‘미래 모빌리티 테크 포럼’ 창립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내연차에서 ‘친환경 모빌리티’로 급변함에 따라 국내‧외 정책과 최근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정책과제 발굴과 협력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포럼 창립기념 발표 주제는 ‘전기차 사용자와 비사용자의 전기차에 대한 인식차이’로 김성태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장이 발제자로 나섰다. 또한, 전기차 배터리의 투명한 정보 공개를 위한 법제화 마련 및 안전한 배터리 관리를 위해 적정 수준의 충전을 권장하는 캠페인의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는 기아타이거즈와 함께 홈구장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년 프로야구 시즌 공동 마케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하만은 자동차 제조사인 기아와의 인연으로 지난 2015년부터 기아타이거즈와 공동 마케팅을 전개해왔다. 홈구장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오디오 및 브랜드 체험 행사를 연다.올해는 오는 22일까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의 3층 기아 홈 구역에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시스템이 채택된 더 기아 EV3를 전시하고, 하만카돈의 스피커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청음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참여 후 사진과 해시태그를 SNS 계정으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하만카돈 고 플레이 3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22일 이후 개별 공지한다.오는 22일에는 하만카돈 MVP 데이를 개최한다. 경기 전 기아타이거즈 선수 중 3명을 선정해 시상하고, 방문객들에게 기아 EV3에 탑재된 카오디오 사운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청음 기회를 제공한다. 하만의 튜닝 전문가들이 하만카돈 브랜드 특장점을 소개하는 시간도 갖는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GS글로벌이 ‘T4K’ 구매자를 대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GS글로벌은 지난해보다 줄어든 전기차 구매 보조금 전액을 자체 지원할 방침이다. 더불어 카고 트럭 기준 보조금 40만 원 혜택을 제공한다. 소상공인은 12만 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자체 보조금이 총 52만 원에 달한다.2023년형 모델의 경우 900만 원 할인을 지원해 실구매가를 서울 기준 1971만 원대로 낮췄다. 전국에서 보조금 혜택이 가장 큰 경상남도 거창에서는 1274만 원에도 구매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또 T4K 냉동탑차 구매자 전원에게 4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을 통해 서울시 기준 3925만5000원에 T4K 냉동탑차를 구매할 수 있다.GS글로벌 모빌리티 사업부 담당자는 “전기차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화재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LFP배터리의 T4K를 고객들이 부담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파격 혜택과 함께 GS글로벌은 고객들에게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혜택 및 서비스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우미희망재단은 국가보훈부, 초록우산과 함께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우미희망재단은 이번 수여식에서 국가유공자 후손 대학생 250만 원, 중·고등학생 100만 원씩 총 85명에게 장학금 1억3750만 원을 지급했다.우미희망재단은 2008년부터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후손에 대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755명에게 약 2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또한 우미희망재단은 국가보훈부, 초록우산과 함께 전몰·순직군경의 미성년 자녀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심리정서, 여행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재단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자 그 후손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며 “국가유공자 후손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상호금융은 개그맨 김경욱이 출연하는 웹예능 ‘다함께 오도록!’ 첫 편을 9일 농협상호금융 유튜브 채널 ‘NH농협’에 게시했다.다함께 오도록!은 김홍남으로 분장한 김경욱이 전국의 다양한 농축협과 명소들을 방문해 농협상호금융의 서비스와 지역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경상북도 울진군을 시작으로 6개월 간 시청자들에게 각 지역의 맛집, 농축협 특산품, 관광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농협상호금융은 ‘다함께 오도록!’ 1화 시기에 맞춰 유튜브 채널에 댓글 행사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에어팟과 무럭이 인형, 울진 내향수간장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지역 농축협의 역할, 농협상호금융의 포용금융 기능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아름다움까지 담아내는 SNS콘텐츠를 통해 도농상생의 가치를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도드람과 에브리봇이 서울 강동구 도드람타워에서 서빙 로봇 도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드람한돈 인증점을 포함한 주요 협력업체 음식점에 최신 서빙 로봇과 외식 전용 솔루션을 도입해 외식 서비스 활성화를 추진한다.이날 협약식에는 임채권 도드람푸드 대표이사와 정우철 에브리봇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도드람은 전국 약 250여 개 음식점에 에브리봇의 서빙 로봇, 테이블오더(T오더) 시스템, 주방자동화 통합 서비스 등 외식 전용 솔루션을 보다 저렴하고 경제적으로 공급하게 됐다.이를 통해 도드람한돈 거래처 매장의 운영 효율성과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많은 음식점에서 서빙 로봇을 도입하는 추세다. 소비자들에게 신뢰성을 제공하고 업체에서는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정확한 주문과 신속한 서빙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장점이 있다.도드람은 국내 한돈 브랜드 중 최초로 서빙 로봇과 테이블오더 시스템 등 외식 전용 솔루션을 도입하며 공급 매장의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이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확대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임채권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은 도드람한돈을 이용해주시는 협력업체 매장의 운영 효율성과 고객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에브리봇과의 협력으로 최신 외식 솔루션을 도입해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기아 자율주행 배송로봇이 건물 밖으로 나와 횡단보도를 자유자재로 횡단했다.현대차∙기아는 9일 경기도 의왕시 부곡파출소 앞 횡단보도에서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의왕시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자율주행 배송로봇의 횡단보도 주행 실증 시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시연은 현대차∙기아의 자율주행 배송로봇 달이 딜리버리가 교통 시스템과 연계를 통해 신호 정보를 인식하고,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횡단하는 시나리오로 구성됐다.지난해 도로교통법과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이 각각 개정·시행됨에 따라 운행 안전 인증을 받고 보험에 가입한 실외이동 로봇은 보행자와 동일한 권리를 갖게 됐다.이날 실증은 관련법 개정 이후 로봇이 교통 신호 정보를 활용해 횡단보도를 건너는 최초의 시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부 차원의 실시간 교통 신호 정보 공유 체계가 가동됨에 따라 이번 실증을 시작으로 전국 어디서든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실외 배송 서비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현대차∙기아는 이번 기술 시연을 위해 로보틱스랩의 로봇 관제 시스템과 경찰청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교통 신호 수집 제공 시스템을 연계하고, 교통 신호에 맞춰 로봇을 제어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을 마쳤다.관제 시스템이 연동된 교통 신호 정보를 기반으로 신호등의 점멸 순서와 대기 시간 등을 미리 연산해 이동 시간 단축을 위한 최적의 경로를 로봇에게 안내하고, 로봇은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 또는 장애물을 회피하며 경로를 이동함과 동시에 관제 시스템의 지시에 따라 횡단보도를 건넌다.로봇 관제 시스템은 복수의 로봇도 다중으로 관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러 대의 로봇이 동시에 운용되더라도 문제없이 신호 정보를 확인하고 교차로를 횡단할 수 있는 등 자유로운 확장이 가능하다.자율주행 배송로봇 달이 딜리버리는 신호 정보 연동 외에도 로봇에 탑재된 인공지능(AI) 비전 기술을 활용해 현장 신호 정보를 자체적으로 한 차례 더 확인한다. 간혹 신호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하더라도 로봇 스스로 현장 신호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또한, 4개의 PnD 모듈이 장착돼 자연스러운 회피 이동과 함께 최적 경로로 코너 운행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주변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2개의 라이다와 4개의 카메라 모듈은 안전한 자율주행 구현을 가능하게 한다.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국내외 스마트 건축 관련 파트너들과 함께 로봇친화 빌딩 구현을 위해 엘리베이터, 보안 게이트 및 기타 인프라 표준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전기자동차로 거듭난 ‘캐스퍼’가 빠르고 조용해졌다. 편의 사양도 차급을 뛰어 넘는 수준으로 개선됐다. 특히 동급 차량에선 보기 힘든 가속페달 오작동 방지 장치까지 넣어 안전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 기존 차체 크기의 한계를 디자인으로 극복해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지난 6일 현대차는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한 건물에서 ‘캐스퍼 일렉트릭 테크 토크’ 행사를 열었다. 캐스퍼에는 현대차 최신 기술 역량이 다각도로 반영됐는데, 각 분야 연구진들이 직접 개발 과정을 공유하며 신차 이해도를 높였다. 캐스퍼는 전임 문재인 대통령의 광주형일자리 사업의 결과물로 주목을 받은 차다. 지난 2021년 문 전 대통령이 차량을 구입하며 직접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이번 캐스퍼 일렉트릭은 전장이 길어졌다. 캐스퍼 내연기관의 전장이 3595mm였는데, 전기차는 3825mm(+230mm)다. 경차 요건인 3.6m를 넘어섰다. 따라서 캐스퍼 일렉트릭은 경형 전기 SUV가 아니라 콤팩트 전기 SUV가 된다.또한 캐스퍼 일렉트릭은 여유로운 도심주행이 가능한 315km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했다. 가격은 세제혜택 후 2990만 원부터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고려할 경우 2000만 원 초중반대의 실구매가를 추정할 수 있다. 49kWh의 NCM 배터리를 탑재했고, 30분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캐스퍼 개발을 주도한 정헌구 MSV프로젝트3팀 책임연구원은 ”캐스퍼 내연기관 모델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불만의 소리를 귀담아들었다“며 ”가장 많은 비중이 부족한 동력 성능과 실내 장치의 저가형 소재“라고 말했다. 이어 ”캐스퍼 일렉트릭으로 상품성의 획기적 개선이 필요했다“며 ”그 결과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 315km를 달성한 동력 시스템, 증대된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넓어진 공간효율성, 차별화된 전기차 사용성 제공 등의 상품성을 구성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주행거리 확보는 캐스퍼 일렉트릭의 중점 사안이었다. 도심과 근교 주행을 충전 걱정 없도록 300km 이상을 확보해야하는 게 연구진들의 의견이었다. 지정훈 MSV엔지니어링솔루션팀 책임연구원은 “전장이 길어지면서 경차 혜택을 놓치기는 했지만 그 대신 친환경 전기차 혜택과 300km 이상의 최대 주행거리, 그리고 쾌적한 실내 공간을 얻었다”고 말했다.늘어난 휠베이스 덕분에 뒷좌석 공간이 넓어지는 효과도 봤다 하부에 배터리가 탑재되기 때문에 후석 탑승자의 레그룸 확보가 필요했고, 이를 위해 착좌 위치를 뒤로 80mm 옮겼다. 그러고도 남은 100mm는 러기지 공간에 돌렸다. 이에 따라 적재 공간은 47ℓ 커진 280ℓ의 용량을 확보했다(VDA 기준). 후석 시트를 앞으로 전부 밀면(앞뒤 최대 80mm) 최대 351ℓ까지 확보할 수 있다.앞좌석은 신기술을 투입하고 설계를 변경해 거주성과 사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했다. 기계식 자동 변속 레버 대신 컬럼식 변속 레버(SBW)를 운전대로 옮겼고, 여기서 확보된 센터페시아 공간에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와 V2L을 탑재했다.센터페시아는 돌출된 양을 45mm 줄여 조수석으로 타고 내릴 수 있는 워크 쓰루 공간을 개선했다. 컵홀더도 사이즈를 키우고 센터 암레스트에 방해받지 않도록 위치를 앞쪽으로 당겼다.캐스퍼 일렉트릭의 외관 디자인에는 ‘현대차 EV 라인업’의 패밀리룩을 위해 ‘레이저 패터닝’이라는 정교한 디자인 공법이 투입됐다. 레이저 패터닝(에칭) 공법은 표면을 레이저로 태워 이미지 또는 각인을 새기거나 표면을 박리(부분적으로 떨어뜨림)시키는 기술이다. 현대차 모델 중에는 아이오닉 5의 가니시 히든 라이팅을 비롯해 팰리세이드의 리어 램프, 그랜저 및 코나의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 등에 이 기술이 사용됐다.아이오닉 5로부터 시작된 현대차 EV 라인업에는 공통적으로 ‘픽셀 그래픽’이 들어가 있다. 크고 작은 사각의 점들을 이어 하나의 선처럼 보이게 만든 디자인을 말한다. 픽셀 그래픽은 캐스퍼 일렉트릭에도 빠뜨리지 않고 넣었다. 전면과 후면의 조명장치에 이 정교한 기술을 넣어 ‘EV 패밀리룩’을 따르게 했다.특히 현대차는 캐스퍼에 페달 오조작 안전보조(이하 PMSA) 기술을 탑재해 경쟁력을 크게 높였다. 캐스퍼 일렉트릭의 PMSA는 전후방 1m 이내에 장애물이 있을 때에만 작동한다. 예를 들어 전방 1m 앞에 다른 차량이 있는데도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갑자기 깊숙하게 밟을 때 차는 이를 운전자의 오조작으로 판단한다. 이 경우 캐스퍼 일렉트릭은 구동력 및 제동력을 제어하 충돌을 방지한다.ADAS 기술 중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기능과 유사해 보이지만, 가속 페달을 일정 속도 이상으로 밟을 때 작동한다는 점이 다르다.PMSA는 정차 또는 정차 후 출발시, 조향각 430° 이하, 25도 이하의 구배(지면 기울기)의 경우에만 작동한다. 장애물과의 거리에 따라 1차(1m 이내)로 구동력을 0에 가깝게 제어하고, 거리가 가까워지면 2차(60cm 이내)로 유압 제동을 제어해 충돌을 방지한다.하정우 차량구동제어팀 책임연구원은 “ADAS 제어기 또는 BCM이 장애물에 대한 초음파 신호를 받아 차량 구동 제어기인 VCU에서 장애물의 거리를 판단한다”며 “현재 캐스퍼 일렉트릭에 들어간 초음파 센서가 1M 거리의 장애물을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다만 캐스퍼 일렉트릭의 PMSA는 아직은 매우 제한적 조건에서만 작동한다. 일상 주행 중 가속 페달 오조작을 막을 수 있는 장치는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스퍼 일렉트릭의 PMSA는 ‘페달 오조작 방지 보조’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령 운전자의 경우는 실제 1미터 이내 페달 오조작 사례가 많다고 한다.하정우 차량구동제어팀 책임연구원은 “우리는 이미 PMSA 2.0을 연구하고 있다. 장애물 감지 거리를 확대해 안정적인 정차가 가능하도록 개발 중이다”고 말했다. 차차 일상 주행 중에 발생하는 가속 페달 오조작 사고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현대차가 캐스퍼 일렉트릭에 PMSA를 적용한 이유는 세계적으로 고령 운전자에 대한 법규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UN 산하 유럽 경제 위원회(UNECE)는 내년 6월 정차 중 페달 오조작에 대한 안전 기능을 법규(ACPE)로 제정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 법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캐스퍼 일렉트릭부터 PMSA를 넣었다. 주력 소비자층인 사회 초년생이 운전에 서툰 경우가 많다는 점도 고려했다.현대차가 중점적으로 공들인 것은 승차감 개선이다. 특히 PE 시스템을 차체에 고정하는 체결 부품인 마운트에 일반적으로 쓰이는 고무 소재의 부싱보다 충격 흡수 능력을 강화한 하이드로 부싱을 선택했고, 동급 모델에서 주로 사용된 밸브보다 한 차원 높은 튜닝 자유도를 가진 어드밴스드 밸브를 앞뒤 쇽업소버에 사용했다.NVH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플로어 패널 곳곳에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위치와 면적을 개선한 제진재를 투입했다. 뒷바퀴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기 위해서는 리어 휠가드의 면적을 키웠고, 8.5mm의 러기지 보드를 사용했다.PE시스템에서 발생하는 고주파 소음이 실내로 유입되는 경로를 분석해 소음을 저감하는 설계도 반영됐다. PE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고주파음이 후드 양끝 상단 부위를 통해 실내로 유입되는 양이 많다는 점을 파악했고, 이 부위에 별도의 흡차음재를 추가로 사용해 고주파 소음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었다.캐스퍼 일렉트릭의 배터리는 LG 엔솔과 합작 법인에서 공급하는 셀을 사용한다. 30만km의 주행 테스트를 거치는 등 안전한 배터리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는 게 현대차 개발진의 설명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정부가 8일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놨다. 핵심은 빌라 등 소형주택 구입 관련 주택 수 제외 특례와 취득에 따른 세재 혜택이다. 이와 함께 소규모 건설사업자에 취득세 중과를 완화한다. 주택신축판매업자가 신축 목적으로 멸실을 위한 주택 구입 시 중과(12%)가 아닌 일반세율(1~3%)로 적용한다.또 등록임대사업자의 세제혜택 일몰 연장 및 대상·범위를 확대한다. 1호만으로도 사업자 등록이 가능한 6년 단기 등록임대를 도입해 소형주택 공급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아파트는 제외된다. 1주택자가 소형주택 구입 및 6년 단기임대 등록 시 1세대1주택 특례를 적용할 계획이다.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장기일반·공공지원)에 대한 취득세·재산세 감면 일몰기한을 연장 올해 말에서 2027년 12월로 연정한다. 공동주택(신축·최초분양)·오피스텔(최초분양) 60㎡이하는 취득세를 면제하고 60~85㎡는 50% 감면해준다. 재산세의 경우도 공동주택·오피스텔·다가구 40㎡이하는 면제, 40~60㎡는 75% 감면, 60~85㎡ 50% 감면한다.건설형 등록임대주택에 대한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70%를(10년 보유 시, 비등록은 20%) 적용하는 일몰기한 역시 2027년 12월로 연장한다. 등록임대 유형으로 신설된 임대형기숙사(공유주택)는 취득세·재산세 감면 대상에 신규로 포함한다.임대수요 정상화를 위해 신축 소형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취득·종부·양도세 산정 시 주택수를 제외하는 기간을 기존 2025년 12월까지에서 2027년 12월까지로 확대하기로 했다. 전용 60㎡ 이하 수도권 6억 원·지방 3억 원(취득가격) 이하 다가구 주택, 연립·다세대, 도시형 생활주택, 주거용 오피스텔이 대상이다.기축 소형주택을 2027년 12월까지 구입해 임대주택으로 등록하는 경우, 세제 산정 시 주택수에서 제외한다.실수요자의 주거사다리 역할 회복을 위해 생애 최초로 소형주택을 구입하면 취득세를 감면해준다. 전용 60㎡ 이하, 취득가격 3억 원(수도권 6억 원) 이하 다가구, 연립·다세대, 도시형 생활주택이 대상이다.또 빌라 등 비아파트 구입자가 청약에서 불이익이 없도록 청약 시 무주택으로 인정하는 비아파트 범위를 확대한다. 기존 면적 60㎡ 이하, 수도권 1억6000만 원, 지방 1억원 이하(공시가격)에서 면적 85㎡ 이하, 수도권 5억 원, 지방 3억 원 이하로 대상이 늘어난다.임차인이 임대인 동의 없이 안심전세앱에서 임대인 주택보유 건수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임차인이 ‘안심임대인’ 주택에 대해 전세금 반환보증에 가입하면 보증수수료를 10% 할인해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HL디앤아이한라는 ‘이천 부발역 에피트’ 본격적인 청약일정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접수한다. 만 19세 이상 이천시 또는 수도권(경기도, 서울시, 인천시) 거주자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이 충족되면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주택소유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 전매도 허용된다. 또한,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당첨자발표는 27일, 정당계약은 오는 9월 7~9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분양가는 전용 84㎡기준으로 평균 5억9000만 원 수준이다. 올 상반기에 이천에서 분양한 아파트 같은 평형 분양가가 6억9880만원에 공급된 것을 감안하면 1억 원 정도 저렴한 셈이다. 1000만 원 계약금에 6개월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실수요자 및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단지로 평가를 받고 있다.경기 이천시 부발읍 아미리 737-6 일대에 위치한 ‘이천 부발역 에피트’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7개 동에 아파트 671가구와 오피스텔 32실로 구성됐다. 아파트 전체 세대는 모두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84㎡(전용면적 기준)이다. 평면 모양에 따라 ▲A타입 339가구 ▲B타입 76가구 ▲C타입 64가구 ▲D타입 192가구 등로 나뉜다. 오피스텔은 ▲94㎡ 8실 ▲111㎡ 24실이다. 계획대로 지어지면 부발읍에서 가장 높은 35층 건물로, 지역 랜드마크가 된다. 입주는 2028년 5월 예정이다.이천에서 신흥주거단지로 떠오르는 경강선 부발역 인근에 들어서는 ‘이천 부발역 에피트’는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SK하이닉스가 위치한 데다 판교 및 강남역 접근이 쉽다. KTX 개통, 수광선(2025년 착공 예정), GTX-D노선, 반도체선(동탄부발선, 평택부발선) 등 광역교통 개발 호재가 예고돼 있다.이천 부발역 에피트는 HL디앤아이한라가 27년 만에 브랜드 교체 후 이천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분양하는 아파트다. 교통 여건도 좋은 편이다. 도보 이용이 가능한 경강선 부발역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하다.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타면 강남역까지 이동하기에 편리하다. 이매역에서 수인분당선으로 환승이 가능해 분당으로 오가기도 좋다. 여기에 올 3월 개통한 성남역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을 타면 서울 수서역까지도 갈 수 있다.경강선 특수가 기대되는 지역 가운데 하나가 경기 이천 부발역 주변지역이다. 인천~부발~강릉을 잇는 동서광역철도망과 중부내륙선 확장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데다, 최근 ‘2기 GTX 사업’에 부발역이 포함됐기 때문이다.계획대로 되면 부발역은 수도권 전철과 고속철도(KTX‧SRT), GTX가 지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여기에 반도체 철도망도 구축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평택-부발선과 동탄-부발선이 대표적이다. 계획대로 철도망이 완성되면 부발역은 펜타역세권 프리미엄을 갖추고,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물론 전국의 주요 도시를 빠르게 오갈 수 있게 된다.교육시설도 좋다. 아미초가 도보거리에 있고 농어촌 특별전형이 가능한 효양중·효양고가 이천사동중·이천제일고·이현고도 주변에 있다.자연환경도 쾌적하다. 효양산, 안흥지, 이천온천공원, 설봉공원, 복하천 수변공원 등이 주변에 있고, 인근 어린이공원과 연계한 녹지공간도 확대될 예정이다.이천시는 SK하이닉스를 비롯 오비맥주, 하이트진로,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AT세미콘, 팔도 등 기업들이 다수 밀집해 있다. 이로 인해 구매력 높은 3050세대 유입이 많아지고 있다. 경강선 개통 후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주거지로서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다.이천 부발역 에피트는 SK하이닉스 이천본사에서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 일자리와 주거지를 동시에 갖춘 평택지제역처럼 개발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또 이천시가 부발역 북쪽(부발역 주변 52만여㎡)과 남쪽(50만여㎡)에 각각 3900여 가구, 5800여 가구 규모의 주건단지를 조성하는 점도 호재다. 특히 남쪽지역은 SK하이닉스 배후주거단지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발역생활권개발계획이 모두 완성되면 1만 가구에 가까운 미니 신도시급 주거타운이 들어서게 된다.이 단지는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조망을 극대화했고 공원을 품고있는 대지형태로 입주민들에게 넓은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세대당 1.4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돋보인다.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책임질 키즈스테이션, 동선의 편의성과 보호자의 효울적인 관리가 가능한 테마놀이터, 옥상정원도 꾸민다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단지내 설계도 돋보인다. 전기 자동차 수요 증가를 고려한 별도의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획을 적용한다. 커뮤니티센터 이용률이 높은 휘트니스와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에 전용 승강기 설치로 이동이 쉽다.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수납공간(펜트리 및 현관 수납공간) 특화와 광폭설계를 적용했다. 광폭승강기 설치로 쾌적함과 편리성을 높였다. 세대내 부부욕실에 난방배관을 설치한 것도 특이하다. 4베이 판상형과 타워형의 펜트리 특화로 주방 쾌적성을 확보하고 동선을 배려한 수납공간 배치로 공간 효율성도 높였다.입주자에게 다양한 생활편의를 제공한다. 홈네트워크 및 원패스 시스템 등을 갖춘 디지털라이프와 LED조명, 통합스위치 조명, 1등급 콘덴싱보일러 등을 제공하는 이코노믹 라이프, 전세대 스프링클러 설치 및 CCTV 보안 등을 갖춘 세이프 라이프, 전동식 빨래건조대 및 무인택배시스템을 제공하는 컴포트라이프 등이 가능하도록 했다.이천 부발역 에피트는 교육특화 아파트로도 손색이 없다. 지난 5월에 HL디앤아이한라 는 오헌석 앱티마이저 대표와 ‘에피트 특화 맞춤형 프리미엄 교육 서비스’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인 오헌석 대표가 설립한 앱티마이저는 서울대 기술지주 자회사이다.이 협약에 따라 HL 디앤아이한라는 아파트가 자녀의 미래를 바꾼다는 비전을 세우고, 아파트를 잠만 자는 단순한 주거시설이 아닌 교육적인 측면에서 자녀의 성장에 기여하는 ‘성장센터’로 만들기로 했다. 즉 아파트의 ‘교육서비스 센터화 사업’이다.이는 4단계 과정으로 진행된다. 1단계에선 입주민 자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1, 2회씩 온라인 설문을 통해 적성을 평가한 뒤 대학이나 학과 등을 추천해준다. 2단계에서는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가치관 정립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진로상담 등을 실시한다. 서울대생과 대면·비대면 멘토링 형식으로 진행된다.3단계에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3D 프린터 등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4단계에선 학생들의 교육 진도에 대한 관리와 함께 자녀교육 관련 학부모 특강 등이 마련된다.이천 부발역 에피트는 이천지역에서 최초로 입주민에게 VIP 비서 서비스와 호텔식 고품격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VIP 비서 서비스는 항공권 구매부터 레스토랑, 5대 병원 진료 등과 관련한 예약업무를 대신하는 것이다.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에는 하우스키핑부터 세탁물 수거 및 배달, 세무상담, 방문세차, 물품 보관 등이 포함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하나로유통이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에서 우리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쌀과 쌀 가공식품을 접할 수 있는 우리 쌀 전용 특설 매대를 운영하고, 행사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백미(10kg·20kg)와 쌀 가공식품 등 560여개 상품을 최대 40% 할인하여 판매한다. 또한 ‘아침밥 인증샷 행사’를 진행해 행사 기간 중 ‘우리 쌀로 만든 아침 밥상’ 사진을 SNS에 인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토래 쌀 선물세트’ 100개를 증정하고, 각 매장에서는 아침밥 사진 인증 고객에게 일별 선착순으로 ‘농협우리쌀칩’을 제공한다.염기동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우리 쌀 소비 확대 및 범국민 아침밥 먹기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우리 쌀 소비촉진에 적극 앞장서는 농협하나로유통이 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이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7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임직원구내식당 아침밥 먹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 및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우진하 위원장,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NH농협중앙회지부 김동혁 위원장 등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농협은 쌀값 불안정에 따른 농업인의 어려움 해결과 우리 쌀 소비 촉진 및 직원 건강을 위한 임직원 아침식사 장려행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향후 쌀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하고 전 국민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위해 정부·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약을 통해‘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쌀 산업은 국가경제의 근간으로, 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에 발맞춰, 농협 임직원 모두가 쌀 소비 촉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우진하 NH농협지부 위원장은 “아침밥 먹기 운동을 통해 최근 쌀값 불안정에 따른 농업인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 도움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동혁 NH농협중앙회지부 위원장도 “이번 운동을 통해 아침밥 먹기 문화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화답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도이치모터스는 이승연 선수에게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4’ 홀인원 부상으로 BMW 뉴 5시리즈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달 12일 열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4 2라운드 경기 16번 홀에서 이승연 선수는 정규 투어 데뷔 이후 첫 번째 홀인원을 달성했다.도이치모터스는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16번 홀에 뉴 5시리즈를 홀인원 부상으로 내걸었다.부상인 BMW 뉴 5시리즈는 독보적인 디자인은 물론 역동성과 안락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주행감, 혁신적인 안전 및 편의 사양, 첨단 디지털 서비스 등을 갖춘 BMW 대표 고급 세단이다.이승연 선수가 받은 차는 BMW 뉴 520i 모델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최신형 파워트레인과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대형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및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등 브랜드 최고 수준의 편의·안전 시스템을 모두 기본으로 제공하는 모델이다.이승연 선수는 뉴 5시리즈 전달식에 참석해 “데뷔 이후 정규 투어에서 처음 홀인원을 기록한 것만으로 정말 기뻤는데 BMW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 모터스에서 귀중한 선물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BMW 뉴 5시리즈는 어머니와 함께 기쁜 마음으로 운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은 6일 기록적인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논산시 연무읍 소재 농가를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상호금융 소속 임직원 약 30여 명은 고추대 뽑기, 침수 하우스 정비 작업 등을 수행했다. 특히 피해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도왔다.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기록적인 폭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현장을 직접 마주하니 농업인들께서 느끼셨을 참담한 심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며 “농협상호금융은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신규대출 및 기존대출 금리 우대 및 납입 유예 ▲농축협 자동화기기 등 수신부대수수료 면제의 금융지원은 물론, 수해복구 활동과 구호물품 지원에도 힘써 농업인들이 조속히 생활 터전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이 인천국제공항에 구현된다.현대차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6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에서 ‘인천국제공항의 디지털전환 및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체결식에는 장재훈 현대차 사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항 내 상용·특수 차량의 친환경 모빌리티로 전환과 수소 인프라 확대를 비롯, 공항 물류 자동화·지능화 로봇 등 로보틱스 및 스마트 물류시설 도입, AAM 생태계 구축,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적기 도입, 미래 기술 전시 및 홍보, 기타 기업 비즈니스 지원 등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전반에 걸쳐 추진된다.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현대차는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는 모든 이용객이 공항 전역에서 혁신적인 이동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수소와 자율주행, 로보틱스, AAM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구현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의 이동 경험을 확장하고, 궁극적으로 인천국제공항이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가 오가는 허브 공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의 우수한 기술을 접목해 인천공항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가고 싶은 공항, 그 이상의 미래 변화를 주도하는 세상을 바꾸는 공항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인천국제공항은 이용객과 공항 관계자들이 첨단 모빌리티 신기술을 공항 전역에서 누릴 수 있는 글로벌 기술 융복합 운송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현대차 역시 향후 연간 1억 명이 넘는 여객이 오갈 글로벌 메가 허브 공항에 핵심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선도적으로 구현해 세계 고객에 기술 혁신을 알리는 것은 물론 고객의 반응도 폭넓게 살필 수 있는 일종의 글로벌 테스트베드를 확보하게 됐다.앞서 현대차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AAM,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의 부문에서 사업부별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협약으로 양사는 한층 강화된 유기적 협업 체계를 구축해 기존 협력 사업을 통합 관리하고 사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상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기존 협력사업의 범위 확대와 신규 협력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수소 사업의 경우 현대차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인천국제공항공사에 공항 셔틀버스용으로 총 12대의 수소전기버스를 공급한 바 있다. 올해 말까지 10대를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또한, 인천국제공항 1·2터미널 인근에는 수소충전소 2개소가 운영되고 있다.현대차는 앞으로 협력을 더욱 강화해 공항 지역 수소충전소 확대와 함께 현재 160여 대에 달하는 공항리무진 및 셔틀버스, 공항 물류용 지게차와 트럭 등 공항 모빌리티 전반에 걸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로보틱스 분야 신규 협력사업도 기대된다. 현대차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 경비·보안, 공항 물류, 여객 서비스 등 다양한 부문에 보스턴 다이내믹스 등이 개발 중인 지능화 로봇을 투입·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AAM 부문에서 현대차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1년 대한항공, KT, 현대건설과 함께 국내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상용화를 위한 K-UAM 원 팀 컨소시엄을 결성했다.K-UAM 원 팀은 4월 국토교통부가 전남 고흥에서 진행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실증사업 1단계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으며 이번 협약체결로 양사 간 파트너십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자율주행 기술의 경우 세종 스마트시티와 경기도 판교 제로시티, 국회의사당 경내 자율주행 로보셔틀 시범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도 시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나아가 공항 터미널 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자율주행 개인용 모빌리티 개발도 함께 추진키로 했다.또한, 양사는 인천국제공항이 이용객에게 '설레는 공항'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미래 모빌리티와 첨단 기술과 같은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고객 경험 부문에서도 함께 노력키로 했다.현재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3층 출국장 G구역에 체험형 차량 전시존을 운영하고 있다.이외에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앞으로 추진될 주요 협력 사업과 현대차 비즈니스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공항 이용 관련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현대차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전반에 걸친 협력은 향후 공항 이용객에게 끊김없는 이동의 자유로움을 제공하는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