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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안철수 정면 충돌…새정치연합 갈등 심화김상곤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장과 안철수 전 대표가 정면 충돌했다.김 위원장은 4일 국회에서 9차 혁신안을 발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안 전 대표를 향해 "전직 대표 한 분으로 당 위기에 일말의 책임이 있다고 보는데도 성급하고 무례하게 얘기하는 건 무책임한 면"이라고 말했다.이는 최근 안철수·김한길 전 공동대표 등 당내 비주류 진영을 중심으로 혁신위의 공천룰 혁신안 발표를 앞두고 "혁신은 실패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잇따라 내놓은 것에 대한 발언이다.김 위원장은 "혁신위는 정당을 혁신해서 당의 체질을 바꾸고 리더십을 강화해서 당의 안정을 꾀하면서 공천혁신을 해서 국민이 바라는 후보를 낼 수 있도록 인적쇄신을 해가는 중"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전 대표를 맡으셨던 분이 성급하게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혁신위에 대해 그렇게 폄훼하는 얘기, 성급한 의미를 얘기하는 것은 예의에 벗어난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다"고 말했다.이에 안 전 대표는 "혁신위에서 혁신이 잘 안되고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막는다면 그건 오히려 반(反)혁신위"라고 반박했다.안 전 대표는 "혁신 성공에 대한 판단은 정치인이나 혁신위가 아닌 국민이 하는 것"이라며 "국민이 변화되지 않았다고 느끼면 그런 혁신은 실패한 것이다. 그래서 (김 위원장이) 제가 아닌 국민에게 여쭤봐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석훈 최선아]'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석훈, 최선아와 혼인신고...첫 만남부터 로맨틱SG워너비 이석훈이 발레리나 최선아와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보컬그룹 SG워너비 이석훈은 지난 4일 밤 12시10분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며 "동반자로서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군 생활 이후 약혼을 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군 생활 동안 제 빈자리를 대신해 어머니의 간호를 도와줬고 어머니가 하늘로 가시는 길도 함께 지켰으며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를 잡아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소개했다.이석훈은 결혼식을 내년 초로 준비하고 있다"며"혼인신고를 먼저 했다. 일반적인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이에 유희열은 "급한 상황이냐"고 물었고 이석훈은 "혹시나 그런 게(속도위반) 아니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전혀 아니다. 사랑하니까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고 답했다.특히 이석훈은 이어 "방송을 통해 최선아에게 진심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석훈의 아내 최선아는 지난 2011년 2월 설특집으로 방송된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함께 출연한 국립발레단 발레리나다.'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출연 당시 1차 선택부터 최선아를 지목한 이석훈은 마지막 프로포즈를 앞두고 최선아에게 "당신 때문에 참 즐거웠다. TV에 나오는 연예인 이석훈이 아닌 꾸밈없고 평범한 이석훈으로 당신에게 다가가고 싶다. 꼭 밖에서 만나고 싶다. 그래주실거죠?"라고 구애했다.최선아는 2007년 제37회 동아무용콩쿠르 은상을 수상했으며, 2008년에는 미스코리아 서울 선에 당선된 바 있다. 2010년 부터 국립발레단에 입단해 발레리나로 활동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김상곤-안철수 정면 충돌…새정치연합 갈등 심화김상곤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장과 안철수 전 대표가 정면 충돌했다.김 위원장은 4일 국회에서 9차 혁신안을 발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안 전 대표를 향해 "전직 대표 한 분으로 당 위기에 일말의 책임이 있다고 보는데도 성급하고 무례하게 얘기하는 건 무책임한 면"이라고 말했다.이는 최근 안철수·김한길 전 공동대표 등 당내 비주류 진영을 중심으로 혁신위의 공천룰 혁신안 발표를 앞두고 "혁신은 실패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잇따라 내놓은 것에 대한 발언이다.김 위원장은 "혁신위는 정당을 혁신해서 당의 체질을 바꾸고 리더십을 강화해서 당의 안정을 꾀하면서 공천혁신을 해서 국민이 바라는 후보를 낼 수 있도록 인적쇄신을 해가는 중"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전 대표를 맡으셨던 분이 성급하게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혁신위에 대해 그렇게 폄훼하는 얘기, 성급한 의미를 얘기하는 것은 예의에 벗어난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다"고 말했다.이에 안 전 대표는 "혁신위에서 혁신이 잘 안되고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막는다면 그건 오히려 반(反)혁신위"라고 반박했다.안 전 대표는 "혁신 성공에 대한 판단은 정치인이나 혁신위가 아닌 국민이 하는 것"이라며 "국민이 변화되지 않았다고 느끼면 그런 혁신은 실패한 것이다. 그래서 (김 위원장이) 제가 아닌 국민에게 여쭤봐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