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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소매체인본부가 13일부터 연말까지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 일환으로 신한카드와‘미라클 모닝’캠페인을 진행한다.‘미라클모닝’캠페인은 매일 아침 쌀밥을 먹으면 하루가 건강하게 바뀌는 기적과, 쌀 소비 확대로 농업·농촌에 기적 같은 일이 생긴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아 농협경제지주와 신한카드가 전개하는 쌀 소비 활성화 캠페인이다.이날 심민섭 농협경제지주 소매체인본부장, 박석희 신한카드 경영지원그룹장 등 양사 임직원 10여 명은 서울시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아침밥 먹기 상생협력’업무협약을 체결, 임직원 대상 아침밥 할인 지원 등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어 신한카드 본사 입구에서‘찾아가는 밥차’행사를 열어 임직원들에게 국산 쌀로 만든 아침밥(무스비, 식혜)을 나눠주고, 심민섭 소매체인본부장 등 4명을 시작으로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아침밥 먹기’ 릴레이 챌린지를 전개하며 쌀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섰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이 쌀 소비 감소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쌀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 농협몰이 추석 명절을 맞아 14일부터 21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경기침체로 소비 양극화가 심화됨에 따라 ▲나주배 실속세트(7~10입, 7.5kg) ▲샤인머스켓 명절 세트(3수, 2kg) 등 가성비 있는 실속형 상품부터 ▲사과·배 혼합 선물세트(사과6입·배6입) ▲1++(투 플러스) 등급 한우 선물세트 등 프리미엄 상품까지 총 18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선물세트는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2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5000원 ▲40만 원 이상 구매 시 3만 원 ▲50만 원 이상 구매 시 5만 원이 할인되는 쿠폰 3종을 지급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는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국민 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KGM은 정부 권고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 정보공개는 물론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특별 안전 점검은 대상 고객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앞서 KGM은 지난해 9월 토레스 EVX 출시부터 배터리 제조사 등 정보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또 KGM은 완속 충전기 화재예방을 위해 완성차 업계로는 유일하게 정부 출연 기관과 협력해 배터리 정보제공이 가능한 차량 BMS(배터리매니지먼트시스템) 및 EVCC 소프트웨어 개발을 7월 말 개발 완료했다.한편, KGM은 지난해 12월 부산 북구 강변도로를 달리던 토레스 EVX의 추돌 사고 시 승용차 앞부분에서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옮겨 붙어 차량이 전소됐음에도 열폭주 및 손상이 발생하지 않아 안전성을 입증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가 13일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밥퍼나눔운동본부’무료급식소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와 배식봉사를 진행했다.8월 18일‘쌀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농협경제지주는 무의탁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를 돕기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쌀을 나눴다. 또한, 직원들은 600인분의 식자재를 직접 손질하고 요리해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든든한 밥 한끼로 무더운 여름을 건강히 이겨내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우미건설은 오는 10월‘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를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11개동, 전용면적 59·72·84㎡, 총 1532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되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244가구 ▲59㎡B 292가구 ▲59㎡C 268가구 ▲59㎡D 100가구 ▲72㎡ 257가구 ▲84㎡ 371가구다.대단지에 걸맞은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 확보로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을 높였고, 단지 곳곳에는 다양한 조경을 도입해 쾌적함을 더했다. 또한 실내체육관,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등 커뮤니티를 다채롭게 꾸밀 계획이다.내부설계로는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 설계를 적용했다. 복도 및 현관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또 에어클린시스템, 스마트홈 IoT 등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해 주거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단지 주변으로 수도권급행광역철도(GTX) C노선의 연장이 추진 중인 1호선 오산역, 오산역환승센터가 있다. 특히 오산역에는 동탄도시철도(동탄 트램)가 계획돼 있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분당선 연장 및 수원발 KTX정차도 추진 중이다.또 단지 바로 앞에 마루초(가칭)와 고교부지가 예정돼 있고, 단지 옆에는 근린공원 부지가 계획돼 우수한 주거 여건을 갖췄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GS건설은 경기 과천시에 ‘프레스티어자이’를 내달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1개 동, 총 1445가구 규모다. 이 중 287가구가 일반분양된다.프레스티어자이는 주변 경관과 입지 특성을 고려해 외관 디자인을 설계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면적을 넘어서는 대규모 잔디광장이 조성된다. 35층 최상층 동과 동 사이를 연결한 와이드 스카이브리지에는 스카이라운지 등 입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재건축 단지에서는 보기 드물게 전용면적 49㎡에도 4베이(복층형 제외) 구조가 설계됐다. 천정고는 2.5m로 일반 아파트보다 20㎝ 높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필라테스, 사우나, 어린이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25m 길이 4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도 마련된다.GS건설 관계자는 “과천시는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로 선정될 만큼 정주 여건이 좋은 곳”이라며 “단지, 평면 설계에 자이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총동원한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이 1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범국민 쌀 소비촉진 붐 조성을 위한 ‘제10회 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박수진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조희성 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 남인숙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 농협 RPC 및 벼 협의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쌀 소비촉진 운동 동참을 위해 한국협동조합협의회 4개 협동조합 중앙회장단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기념행사는 ▲쌀 소비촉진을 위한 한국협동조합협의회와의 업무협약식(MOU) ▲쌀밥 숏폼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전국 8도 8색 김밥 만들기 퍼포먼스 ▲농협 대표브랜드 쌀 및 쌀 가공식품 홍보부스 순람 순으로 진행됐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밥심 하나로 대한민국이 지금의 경제발전을 이뤄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우리 쌀은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쌀의 날 10주년을 맞아 마련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환기하여 쌀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이 해외 주요 시장 현장 경영에 나섰다. 곽 회장은 튀르키예를 방문해 수출 상황을 점검하고, 이어 독일을 방문해 딜러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등 액티언 세일즈에 박차를 가했다.지난 1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판매 대리점 사수바로글루 그룹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 그리고 니핫 사수바로글루 대리점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간담회는 KGM의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튀르키예 시장 판매 확대 전략 공유와 함께 액티언 제품 소개 시간으로 이어졌다.이어 토레스 EVX 등을 판매하고 있는 딜러를 직접 방문해 현지 판매 상황과 KGM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 등을 직접 확인했다.곽재선 회장은 간담회를 통해 “지난달 디자인을 공개한 액티언의 사전예약이 5만5000대를 넘어서며 KGM 창사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을 수립하는 등 한국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튀르키예 시장에서도 판매 물량 증대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특히 “튀르키예는 KGM의 중동 지역 성장세를 이끄는 중요 시장으로, 지난 3월 토레스 EVX 론칭 이후 판매가 큰 폭의 증가를 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신모델 론칭은 물론 대리점과의 소통 및 협력 강화와 다양한 고객 접점 마케팅 확대를 통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대리점의 노고를 치하 하며 협력을 당부했다.지난 3월 튀르키예를 시작으로 뉴질랜드 등 글로벌 출시를 진행하고 있는 토레스 EVX는 지난 7월까지 6292대가 수출 됐다. 특히 튀르키예 시장에서만 지난 상반기까지 2522대가 판매되며 전기차 시장 점유율 11.6%로 튀르키예 전기차 전체 판매 3위,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에서는 2위를 차지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한편, KGM 지난 7월 전체 누계 수출은 3만6663대로, 9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3만2981대) 보다 11.2%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8월 온라인 한정판 모델 4종을 선보였다.이번에 출시 모델은 ‘뉴 M4 컴페티션 M x드라이브 쿠페 퍼스트 에디션’과 ‘뉴 M4 컴페티션 M x드라이브 컨버터블 퍼스트 에디션’이다. 또 ‘뉴 M440i x드라이브 쿠페 프로 퍼스트 에디션’과 ‘뉴 M440i x드라이브 컨버터블 프로 퍼스트 에디션’도 준비됐다.뉴 M4 컴페티션 M x드라이브 쿠페 퍼스트 에디션은 외관에 특별한 색상인 초크와 블랙 하이글로스 M 그래픽을 적용해 강력한 성능과 민첩한 움직임, 질주의 쾌감이 시각적으로 느껴진다. 여기에 M 리어 스포일러와 M 카본 루프 등 다양한 M 전용 디자인 요소가 조화를 이뤄 고성능 모델 특유의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실내는 레이스카를 연상시키는 야스 마리나 블루와 블랙 색상이 어우러진 메리노 가죽을 적용했다. M 카본 버킷 시트와 M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 M 시트벨트 등을 더해 스포티함을 강조했다.뉴 M4 컴페티션 M x드라이브 컨버터블 퍼스트 에디션에는 컨버터블 특유의 우아함을 배가하는 벨벳 오키드 색상을 적용했다. 또한, 빨간색 캘리퍼가 인상적인 M 컴파운드 브레이크와 은빛의 더블 스포크 M 실버 휠이 어울려 역동적인 감성과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한다.실내는 실버스톤과 블랙 색상이 조합된 메리노 가죽을 사용했다. 스포츠 주행 시 몸을 잘 잡아주면서도 안락한 M 스포츠 시트도 장착했다.두 모델은 최신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66.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 시간은 뉴 M4 쿠페 3.5초, 뉴 M4 컨버터블 3.7초다. 여기에 주행 상황과 모드에 따라 감쇠력을 조절하는 어댑티브 M 서스펜션과 코너링 성능을 극대화하는 M 스포츠 디퍼렌셜, 후륜구동과 사륜구동을 완벽하게 넘나드는 M x드라이브 시스템도 기본 적용했다.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각각 1억4510만, 1억5130만 원으로 책정됐다. 15대씩 한정 판매한다.뉴 M440i x드라이브 쿠페 프로 및 컨버터블 프로 퍼스트 에디션은 내달 출시 예정인 뉴 M440i x드라이브 쿠페 및 뉴 M440i x드라이브 컨버터블의 첫 번째 한정판 모델이다.BMW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M440i x드라이브 쿠페 프로 퍼스트 에디션은 외관에 매혹적인 ‘파이어 레드’ 색상을 적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붉은색 캘리퍼의 M 스포츠 브레이크와 퍼스트 에디션 전용 19인치 인디비주얼 Y 스포크 휠을 더해 더욱 대담한 인상을 선사한다.실내는 블랙 색상의 버네스카 가죽으로 꾸몄다. 여기에 곳곳을 레드 색상으로 장식하며 산뜻함을 더했다. M 시트벨트와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 하만카돈 오디오 시스템도 기본으로 제공한다.뉴 M440i x드라이브 컨버터블 프로 퍼스트 에디션의 차체에는 BMW 인디비주얼로만 만날 수 있는 탄자나이트 블루 색상을 적용해 강렬함을 선사한다. 쿠페 모델과 동일하게 퍼스트 에디션 전용 19인치 인디비주얼 Y 스포크 알루미늄 휠도 적용했다. 실내는 아이보리 화이트 색상의 메리노 가죽과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 등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제공한다.두 모델은 최신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392마력, 최대토크 55.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 시간은 뉴 M440i x드라이브 쿠페 프로 4.4초, 뉴 M440i x드라이브 컨버터블 프로 4.8초다.가격은 각각 9370만 원, 1억70만 원이다. 15대씩 한정 판매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상호금융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4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우리쌀로 만든 가공품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쌀의 효능과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렸다.또한, 이날 캠페인에서 농협상호금융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양사 임직원은 ‘한국인의 힘, 밥심! 쌀심!’ 이라는 슬로건을 홍보하며 우리쌀 소비에 관한 국민들의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힘썼다.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쌀 소비량 감소 등으로 우리 농업인들이 많이 힘들어 한다”며 “이번 캠페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회를 통해 우리쌀의 우수한 효능과 좋은 가공식품들을 알려 쌀소비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이병성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 총괄대표는 “뜻깊은 나눔의 자리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도 농협과 함께 우리쌀 홍보와 소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14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상신 주택사업본부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리더를 대표로 전진 배치해 건설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신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박 대표는 1985년 DL건설의 전신인 삼호에 입사한 뒤 주택 사업에서만 30년 넘게 몸담은 ‘베테랑’이다. 2014년 삼호 경영혁신본부장, 2016년 고려개발 대표, 2017년 대림산업(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 등을 지낸 뒤 2018년 3월부터 대림산업 대표를 맡았다.박 대표 가장 큰 강점은 경영 능력을 입증한 ‘검증된 리더’라는 점이다. 대림산업 대표 시절 사업 구조와 조직 문화 혁신을 주도하며 실적을 대폭 끌어올렸다. 2019년 사상 최대인 1조원의 영업이익을 거두고,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빅3’에 올랐다. 앞서 삼호에선 경영혁신본부를 맡아 워크아웃 조기졸업과 경영 정상화를 이끌어 내는 등 위기관리 능력도 뛰어나다.주택 전문가인 박 대표는 아크로가 고급 주거 단지의 상징으로 자리 잡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브랜드 리뉴얼을 주도해 하이엔드 브랜드로 탈바꿈시켰다.이러한 변화를 이끌어온 박 대표가 그간의 성공 경험을 신사업으로 확대,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DL건설 대표이사에는 강윤호 전무가 선임됐다. 강 대표는 단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대림산업에 입사했다. 인사 및 기획 등 경영관리 전문가로, DL이앤씨에서 인재관리실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해 DL건설로 자리를 옮겼다.강 대표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전개하는 한편 사업 포트폴리오에 대한 리밸런싱 작업에 집중, 내실 다지기를 통한 체질 개선에 힘쓰겠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국내 판매된 아우디·폴크스바겐 전기차에는 모두 국산 배터리가 장착된 것으로 나타났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14일 전기차 배터리 셀 제조사 현황을 공개했다. 먼저 폴크스바겐 ID.4에는 국내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탑재됐다. 아우디의 경우 e-트론 S에는 삼성SDI 배터리가 들어갔다. Q8 e-트론 콰트로는 삼성SDI 배터리를 썼다. e-트론 50 콰트로, e-트론 GT 콰트로, RS e-트론 GT 콰트로에는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사용됐다. Q4 e-트론 배터리도 LG에너지솔루션 제품이다. e-트론 55 콰트로에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배터리가 나뉘어 탑재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이 18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창립 제6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장태평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농해수위 국회의원, 농업인 단체장, 조합장 및 임직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강원 서광농협 김영하 조합장과 농업인 황성모씨(울산)가 철탑산업훈장, 경북 신녕농협 이구권 조합장과 농업인 윤해용씨(경남)가 산업포장을 받는 등 15명이 정부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범농협 26개 사무소는 우수한 경영성과로 창립기념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농협은 참석자에게 기념품으로 쌀(백미)을 제공하고, 쌀 가공식품시식 행사를 함께 진행하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농촌소멸 위기극복·쌀 소비촉진을 통한 농업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위한 임직원 모두의 변화와 혁신, 정부와 국회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전 세계 27개국에서 16만대가 판매된 ‘폴스타 2’는 화재 사고가 단 한 건도 보고되지 않았습니다.”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13일 ‘폴스타 4’ 한국 출시행사에서 폴스타 배터리 안전성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함 대표는 “기존 폴스타에는 LG에너지솔루션 외에도 CATL 배터리도 들어갔다”며 “특정국가나 지역에서 생산된 배터리가 화재를 일으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신차에 들어간 CATL 배터리는 여러 차례 안전성 실험을 거쳐 검증됐다”고 덧붙였다. 폴스타 4가 국내 시장에 전격 공개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화재로 어수선한 상황이지만 폴스타코리아는 아랑곳하지 않고 승부수를 띄웠다. 폴스타 4는 대체 불가한 최상급 전기 퍼포먼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폴스타 의지를 반영한 차다. 차량 디자인부터 눈길을 끈다. 현존 전기차 중 가장 매혹적인 전기차 디자인을 갖췄다는 게 폴스타 측 설명이다. 특히 후면부 트렁크 창문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대신 후방카메라를 설치해 실시간 상황을 리어 뷰 미러에 전달한다. 이번에 폴스타 4 익스테리어 디자인 총괄을 맡은 이수범 디자이너는 “일반적으로 쿠페 스타일을 고수하면 뒷좌석 공간 손실을 감수하기 마련인데, 폴스타 4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1열 공간의 시작을 앞바퀴 쪽으로 최대한 당기고, 리어 윈도우를 없애는 과감한 시도로 2열 탑승자의 공간을 더 확보했다”며 “뒷쪽 유리를 없애고 카메라로 대체한 것은 기존 어떤 SUV에서도 볼 수 없는 혁신적인 디자인”이라고 말했다. 폴스타4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폴스타가 현재까지 개발한 양산차 가운데 가장 빠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이 3.8초에 불과하다. 롱레인지 듀얼모터는 544마력(400kW)의 힘을 발휘한다.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는 유럽기준으로 590km이다. 롱레인지 싱글모터의 경우 272마력(200kW)의 힘을 갖고,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620km(유럽기준)에 달한다. 국내 기준은 인증 절차가 마무리단계로 조만간 발표 예정이다.가격은 폴스타 4 판매 국가 중 최저 최저가로 책정됐다. 시작가는 6690만 원부터다. 지역별 전기차 보조금 50%를 받게 될 경우 6000만 원대에 구매도 가능하다. 미국과 유럽에서 판매되는 가격과 비교하면 3000만 원 가량이 저렴하다. 내년 말부터 부산 르노코리아 공장에서도 위탁 생산된다. 배터리는 국산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알려졌다.지속가능성에 대한 지대한 노력도 기울였다. 폴스타 4는 폴스타가 양산한 모델 중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발자국이 가장 낮은 모델이다. 롱레인지 싱글모터 버전은 19.9톤(tCO2e), 듀얼모터 버전은 21.4톤의 탄소 발자국을 기록하고 있다.폴스타4의 기본 시트 소재로 사용되는 마이크로테크는 소나무 추출 오일을 사용해 인조가죽 대비 생산 과정 및 사후 처리에도 친환경적이다. 플러스 팩 선택시 적용되는 테일러드 니트 소재는 100% 재생 페트를 새로운 공법으로 가공해 지속 가능하면서도 높은 수준의 디자인과 품질을 구현했다. 나파 가죽 역시 동물의 5대 복지 인증을 받은 업체로부터 수급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이 외에 재생 어망과 재생 나일론으로 만들어진 에코닐은 실내 바닥 카펫으로 활용되고, 천연 섬유 폴리프로필렌은 특정 도어 트림에 적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대 50%,무게는 최대 40% 감축했다.함 대표는 “2026년까지 5개의 럭셔리 전기차 라인업을 갖추고 8곳의 폴스타 스페이스를 구축하는 등 브랜드 강화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며 “그 시작점에 폴스타 4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폴스타4는 내연기관을 포함한 동급 모델들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디자인, 탑승 공간, 그리고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며 “국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도드람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바비큐존 캔돈 행사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도드람은 SSG랜더스와 2024 시즌 스폰서십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최근 메가히트 상품으로 떠오른 캔 삼겹살 캔돈을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도드람은 ‘야구장에서 캔돈 먹자!’ 행사를 통해 SSG랜더스필드에 마련된 바비큐존 전석 관람객들에게 캔돈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간단한 미션을 완료하면 바비큐존에서 경기를 관람하면서 불판에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도드람한돈 목심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경기 종료 후 미션 참여 인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SSG랜더스 선수 사인볼과 캔돈을 증정하는 행사도 열었다. 경기 이닝 간 진행된 캔돈 쓰러뜨리기는 야구공으로 캔돈을 맞춘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도드람의 프리미엄 브랜드 ‘THE짙은’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임채권 도드람푸드 대표이사는 “캔돈은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SSG랜더스필드를 찾은 야구팬들에게 캔돈을 알리기 위한 행사가 열띤 호응 속에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도드람은 혁신적인 제품과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 대학생 홍보단 NH콕서포터즈 3기는 12일 여의도 농협재단 앞에서 범국민 쌀 소비촉진을 위한 ‘쌀맛 나는 하루’ 캠페인을 펼쳤다.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 문석근 농협재단 사무총장 등 임직원과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우리쌀 간식 2천개를 나눠주며 쌀의 영양학적 가치를 알렸다.올해로 출범 3년차를 맞은 NH콕서포터즈는 ‘쌀맛 나는 하루’ 캠페인 뿐 아니라, 쌀 소비촉진을 위한 신사업 아이디어기획, 쌀 과자 홍보영상 제작 등 대학생들의 다채로운 상상력을 활용하여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 및 농업·농촌 활성화에 다방면으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여영현 대표이사는 “쌀 소비감소와 지속적인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농업인께 보탬이 되기 위해 우리 상호금융 임직원들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침밥 먹기 운동’ 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쌀이 소비되고 다시 인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가 레이싱 역사를 기념하는 MC20 스페셜 에디션 이코나와 레젠다를 국내에서 각 1대씩 한정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MC20 이코나와 레젠다는 2004년, 37년 만에 트랙에 복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MC12와 마세라티의 레이싱 대회 복귀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모델이다. 지난달 ‘2024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처음 공개됐다. 전 세계에서 단 20대씩, 국내에서는 각 1대씩 판매된다.MC20 이코나와 레젠다는 마세라티가 자체 개발한 혁신적인 V6 네튜노 엔진을 탑재했다. 각각 MC12 스트라달레와 MC12 GT1 비타폰에서 영감을 받았다.MC20 이코나는 데이토나 24시 레이스에서 출중한 성능을 뽐낸 마세라티 트로페오 라이트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모델이다. 이 모델은 MC12 스트라달레에 채택했던 컬러인 비앙코 오다체와 블루 스트라달레를 그대로 적용, 비앙코 오다체 컬러를 무광 처리해 트렌디함을 더했다. 블루 컬러의 시트 중앙부, 브레이크 캘리퍼로 통일성을 부여하고 이탈리아 국기 및 마세라티의 맞춤 제작 프로그램인 푸오리세리에 로고도 추가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MC20 레젠다는 MC12 GT1 비타폰의 네로 에센자와 디지털 민트 매트 컬러를 그대로 채택했다. MC12 GT1은 스파 24시간 레이스에서 3번의 우승과 2번의 준우승을 통해 마세라티의 우수한 기술력을 뽐냈던 차량이다. 레젠다 역시 푸오리세리에 로고를 부착했으며 그릴과 도어, C필러는 시선을 사로잡는 옐로우 컬러의 트라이던트 로고를 적용했다. 브레이크 캘리퍼와 시트는 차체의 대부분을 이루는 블랙 색상을 입었다.두 모델은 스페셜 에디션인 만큼 특별한 요소들이 돋보인다. 강력한 V6 네튜노 엔진 위에는 탄소 섬유로 제작한 엔진 커버를 장착했다. 실내는 4방향 경량 모노코크 레이싱 시트를 적용했다. 헤드레스트에는 트라이던트 스티치와 함께 모델에 따라 ‘Icona’, ‘Leggenda’ 로고를 강렬하게 새겼다.이외에도 MC20 이코나와 레젠다는 이탈리아 사운드 전문 업체 소너스 파베르 사의 하이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한 12개의 스피커를 통해 몰입감 넘치는 풍부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오토 디밍 사이드 미러, 사각지대 감지 및 후방 교차로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서스펜션 리프터, 무선 충전기, 앞좌석·트렁크 매트 등 다양한 사용자 편의 사양을 제공한다.MC20 이코나와 레젠다는 오는 12월 고객에 인도할 예정이다.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코리아 총괄책임자는 “MC20 스페셜 에디션은 마세라티의 출발점인 레이싱에 대한 영광스러운 역사를 기념하는 모델”이라며 “국내에서 오직 한 대씩만 도로를 달릴 수 있는 나만의 마세라티로 매일 짜릿하고 특별한 감성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 신차 ‘액티언’ 가격이 3395만원부터 시작된다. 이번 신차는 2005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쿠페형 SUV인 1세대 액티언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모델이다.액티언은 두 가지 모델로 운영되며 엔트리 모델부터 고급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판매 가격은 △S7 3395만 원 △S9 3649만 원이다. 고객 인도는 오는 20일 출시에 맞춰 시작할 예정이다.액티언은 사전 예약 첫날 1만6000대로 출발한 데 이어 일주일 만에 3만5000대를 돌파, 사전 예약 마감일인 오늘 창사 이래 역대 최고인 5만5000대를 기록하며 침체된 내수 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KGM 관계자는 “액티언은 차별화된 도심형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세련된 스타일과 공간 효율성을 모두 갖춘 높은 경쟁력으로 SUV 시장 내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수요 상승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액티언은 역동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루프 라인을 접목해 세련된 도심형 SUV 이미지를 구현한다. 긴 차체에 낮은 루프, 중형 SUV보다 넓은 차폭으로 안정감 있고 와이드한 디자인을 완성했다.태극기 ‘건곤감리 4괘’를 활용한 KGM 시그니처 디자인도 돋보인다. 전면의 수평형 LED 주간주행등(DRL)에 ‘건곤감리’ 패턴을 조화롭게 구성해 전통의 미를 현대적으로 녹여냈다. 도어 열림 혹은 잠금 시 순차적으로 점등되는 웰컴&굿바이 라이트가 하이테크 감성을 더한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와이드한 공간감과 심플한 수평형 레이아웃으로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슬림&와이드 콘셉트를 적용한 인체공학적 설계와 함께 고급스러움을 더해 완성했다.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AVNT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일체형으로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는 운전자 방향으로 8도 기울어진 디자인으로 뛰어난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제공한다. 도어에서 IP 패널까지 직선으로 이어지는 32컬러 앰비언트 무드 램프는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SUV 본연의 넓은 실내를 갖춘 점도 액티언의 특장점이다. 익스텐션 플로팅 루프 라인을 바탕으로 여유로운 2열 헤드룸(1001mm)을 갖춰 뒷좌석 동승자에게 안락한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여행용 가방) 4개를 적재하고도 넉넉한 러기지 공간(668ℓ, 2열 전체 폴딩 시 1568ℓ/VDA기준)으로 일상은 물론 레저 활동에도 충분한 활용성을 지녔다.배기량 대비 동급 최대토크 28.6kg·m, 최고출력 170마력의 1.5 터보 GDI 엔진은 최적의 조합과 튜닝으로 기존 엔진 대비 출발 시 가속 성능을 10% 향상했다. 실 운행구간(60~120km)의 가속 성능도 5% 올렸다. 연비는 복합 11km/ℓ이며 도심 및 고속 연비는 각각 10km/ℓ와 12.5km/ℓ(2WD 기준)이다.KGM 관계자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운영해 비대면 구매 성향이 강한 젊은 고객 층의 유입과 접근성을 늘릴 계획”이라며 “자동차 업계 중 처음으로 시도하는 참신한 도전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는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팝업스토어 ‘한국 튜브 숍’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한국 튜브 숍은 타이어가 낯선 MZ세대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한국타이어가 확대하고 있는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타이어 모양의 튜브를 빌려주는 대여소 콘셉트로 운영된다. 포토존과 플레이존, 이벤트 구역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한국타이어는 이국적인 비치클럽인 서피비치의 분위기에 녹아들면서도 방문객들이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색적이고 창의적인 마케팅으로 글로벌 브랜드 ‘한국’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면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테크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양은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주거형 오피스텔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오피스텔은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 주상3블록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8층(오피스텔 102동 3층~45층), 2개동, 전용면적 84㎡OA·OB·OC타입 126실로 조성된다. 모든 타입이 거실에 방 3개, 화장실 2개의 구조로 구성돼 주거용으로 적합하다.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장,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도 누릴 수 있다.에코시티는 전주에서도 최고 수준의 정주여건을 자랑하는 택지지구로, 전주 시민들의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지난 2017년부터 계획돼 있는 아파트들이 입주를 시작했다.특히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친환경 생태도시로 조성된 에코시티 내에서도 최중심의 입지를 갖춰 세병호와 백석저수지 등 넓은 녹지는 물론, 이마트, CGV 등 생활인프라까지 모두 걸어서 누릴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