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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3년차를 맞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국내에서 독보적인 테마파크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선다. 레고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확실한 ‘테마’를 보유한 테마파크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레고랜드는 27일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서 ‘2024 시즌 오픈 기자간담회’와 함께 신규 놀이기구 착공식을 진행했다.이날 이순규 대표는 직접 올 시즌 레고랜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29일 화려하고 다채로운 봄 축제 콘셉트의 ‘브릭풀 스프링 페스타(Brickful Spring Festa)’를 시작으로, 어썸머 페스티벌(Awesummer Festival), 브릭 오어 트리트(Brick or Treat), 메리 브릭스마스(Merry Brickmas)로 이어지는 시즌별 특화 테마를 전개할 계획이다.또한 4개 시즌별 테마와 함께 40여개 이상의 엔터테인먼트 쇼를 제공,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거나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즐거움을 더한다. 이밖에도 레고 IP를 활용한 감자튀김, 햄버거 등을 론칭하면서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레고랜드 호텔도 단순히 숙박시설을 넘어서 레고의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한다. 인기 레고 시리즈 테마로 구현된 테마룸들은 상상이 현실이 되는 체험을 제공하며, 투숙객 전용의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새롭게 단장한 실내 물놀이장 워터 플레이, 레고 공연 등 호텔 내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도 마련했다.특히 올해에는 국내 최초로 전 직원이 공인자폐센터(CAC) 교육 과정을 수료해 자폐 및 기타 감각 장애가 있는 모든 가족들을 적절한 방식으로 응대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 가족을 위한 편의 제도 ‘히어로 패스’를 운영하고, 훨체어를 타거나 시각장애인용 지팡이를 든 레고 캐릭터들을 파크 곳곳에 배치해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는 등 다양성을 존중하는 레고랜드의 노력이 더욱 확장된다.아울러 약 200억 원을 투자해 전 세계에서 유일한 신규 놀이기구를 짓는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 ‘닌자고 월드’에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신규 놀이기구는 ‘스릴감’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기존 레고랜드의 주 타깃층은 만 2세~12세 어린이지만, 만 9~10세 정도만 돼도 놀이기구가 스릴감이 떨어진다는 피드백을 고려한 것이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해서 좀 더 스릴감 있는 방향으로 계획 중”이라고 설명했다.글로벌 레고랜드를 운영하는 멀린 엔터테인먼트의 스콧 오닐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언급한 ‘탄력 요금제’는 당분간 국내에는 적용되지 않을 전망이다. 이순규 대표는 “국내 테마파크에서 탄력 요금제는 아직 정서적으로 받아들여질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글로벌 가격정책에 대해 상황이 맞으면 실시해야한다는 생각은 있지만, 아직 준비하고 있는 것은 없다”라고 일축했다.춘천=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가 노르웨이 연어 소비 빈도 증진 및 노르웨이 수산물 원산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 봄 캠페인은 ‘노르웨이 연어는 언제나 옳다’의 핵심 콘셉트 아래 ‘단백한 한 끼, 노르웨이 연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최근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가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3%가 저녁 식사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연어를 선택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노르웨이 연어를 단백질 공급원으로 더욱 자주 소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하면서 접점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먼저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노르웨이 연어를 소개한다. 또한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연어를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할 수 있도록 제안하고,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과 협업해 캠페인 메시지를 확산할 예정이다.이밖에도 노르웨이 바다에서 연어가 어획되는 환경부터 지속가능한 양식 방식을 알리며, 노르웨이 연어가 개인뿐만 아닌 지구에도 건강한 선택이라는 점을 강조할 방침이다.노르웨이 원산지 마크인 ‘씨푸드프롬노르웨이’에 대한 인지도도 더욱 끌어올린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가 매년 2~3회가량 발표하는 소비자 트래킹 데이터에 의하면, 씨푸드프롬노르웨이에 대한 한국 시장에서의 인지도는 44%를 차지했다.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한국 매니저 미아 번하드센은 “더욱 많은 한국 소비자들이 차갑고 청정한 노르웨이 바다에서 온 노르웨이 연어를 단백질 공급원으로 자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및 홍보 활동을 기획했다”며 “지난해에 이어 캠페인 메시지가 한국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집중하고, 이를 위해 국내 수산물 파트너사들과 협력하여 노르웨이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대표 인기 도넛인 ‘보스톤 크림’을 라떼로 재해석한 ‘보스톤 크림 라떼’를 출시했다.보스톤 크림은 바바리안 크림을 가득 채우고 초콜릿과 스프링클을 토핑한 도넛이다. 이번 신제품은 이 보스턴 크림 도넛을 라떼로 변형했다. 카페라떼 베이스에 부드러운 크림과 초콜릿 드리즐을 올려 보스톤 크림 도넛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비주얼을 재현했다. 한 입 머금는 순간 쌉싸름한 커피의 맛과 함께 녹진한 크림과 초콜릿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부드러운 크림과 달콤한 초콜릿의 조화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보스톤 크림’을 더욱 특색 있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시그니처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맛에 한 번, 비주얼에 한 번 더 반하게 되는 ‘보스톤 크림 라떼’와 함께 달콤한 시간을 만끽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던킨은 점차 세분화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매장에서 커피 주문 시 기존 에스프레소 블렌드와 함께 세컨드 블렌드와 디카페인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보스톤 크림 라떼도 제품 주문 시 원하는 블렌딩으로 선택이 가능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게 신제품을 즐길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오비맥주 한맥(HANMAC)이 거품 지속력을 강점으로 내세운 생맥주를 선보이면서 유흥시장 경쟁력을 확대한다.오비맥주는 26일 서울 신사동에서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생맥주 시음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박형선 한맥 브랜드 매니저(이사)와 윤정훈 오비맥주 브루마스터(상무) 등이 참석했다.‘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은 업그레이드된 거품 지속력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강조했다. 특수하게 제작된 ‘스페셜 마이크로 크림 탭’을 적용해 밀도 높은 거품을 구현, 산소 접촉을 최소화해 최상의 맥주 맛을 유지한다는 것이다.전용잔에는 ‘누클리에이션 사이트(Nucleation Site) 기술을 적용했다. 미세하게 울퉁불퉁한 면을 통해 기포가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오비맥주는 이러한 현상을 활용, 전용잔 밑면에 한맥 로고를 각인해 거품 지속력을 향상시켰다.윤정훈 브루마스터는 “기포가 밑에 로고를 통해서 역동적으로 올라오는데, 위에 거품이 굉장히 조밀하기 때문에 탄산이 빠져나가지 않는다”며 “기포가 거품을 밀어서 올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거품이 넘치는 효과가 나타난다”고 설명했다.실제로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은 잔에 맥주를 따른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거품이 넘쳐흘러 시각적인 만족도를 더했다.오비맥주는 ‘청량감’을 앞세운 카스와 달리 ‘부드러움’을 강조한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박형선 이사는 “한국에서 본적 없는 밀도 높은 거품을 선보이면서, 단순히 청량감을 선호했던 국내 맥주시장에서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은 전국 100여개 업장이 사입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올해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펼치면서 1000여개 업장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 내주 여의도IFC몰에 팝업스토어를 열 예정이며, 4월 초에는 모델인 배우 수지와 함께하는 신규 캠페인을 론칭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혁신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을 돕는다.농협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혁신스타트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혁신 스타트업 기업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성장 초기 단계인 스타트업들이 데스밸리(death valley) 상태에 빠지지 않게 금융지원을 확대해 대한민국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설명했다. 지원대상은 신용보증기금의 ‘혁신스타트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이용 중인 창업 7년 이내 유망창업·유망서비스·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이다.농협은행은 7억 원의 보증료를 재원금으로 출연해 총 500억 원의 협약보증대출을 공급하고, 고객부담 보증료를 최대 2년 전액 지원할 방침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약 150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지질과학총회가 올해 처음 한국 부산에서 개최된다. ‘지질학계 올림픽’이라고도 불리는 이 총회의 건배주로는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의 증류주가 선택됐다.골든블루는 지난 21일 세계지질과학총회 조직위원회와 ‘2024 부산 세계지질과학총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1878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한 세계지질과학총회는 지질과학 기초응용연구 진흥 및 전 세계 지질학 연구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지질과학 분야 학술 행사다. 4년마다 전 세계 대륙을 순환하며 개최돼 ‘지질학계 올림픽’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골든블루는 총회 기간 중 국내외 다양한 참가자들을 위한 만찬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프리미엄 숙성 증류주 ‘혼’을 건배주로 제공하기로 했다. 혼은 지난 2020년 6월 골든블루가 ‘우리 술의 세계화 및 세계 유명 주류의 현지화’라는 기업 비전 달성을 위해 출시한 제품이다. 국내산 사과를 원재료로 사용해 최소화된 알코올 향과 함께 특유의 산뜻한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아울러 조직위는 만찬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골든블루의 해외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약속했다. 이밖에도 양 기관은 성공적인 총회 개최 및 운영을 위해 상호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최용석 골든블루 부회장은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적인 학술 행사에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조직위와의 긴밀히 협력해 부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아 국내 지질학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세계지질과학총회는 지난 1996년 중국에서 열린 총회 이후 28년 만에 동아시아 지역에서 열리게 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이다.올해 총회는 오는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된다. 참가 규모는 121개국 1만 명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오비맥주 카스가 여름 한정판으로 출시했던 ‘카스 레몬 스퀴즈’와 논알코올 음료 ‘카스 레몬 스퀴즈 0.0’을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7월 한정판으로 선보인 카스 레몬 스퀴즈는 여름철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상큼한 레몬 맛을 맥주에 더한 한정판 제품이다. 상큼하고 청량한 맛으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으며 출시 4주 만에 총 200만 캔이 완판, 카스의 역대 한정판 제품 중 최단기간 최고 판매율을 기록했다.카스는 꾸준히 확대되는 논알코올 음료 수요를 고려해 논알코올 음료 카스 레몬 스퀴즈 0.0도 함께 정식 출시한다. ‘스마트 분리 공법’으로 알코올만 추출해 내는 방식을 적용했다.카스 브랜드 매니저는 “작년 ‘카스 레몬 스퀴즈’ 한정 판매 종료 이후 제품에 대한 뜨거운 소비자 성원에 힘 입어 정식 판매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맥주 브랜드로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 라인업과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으로 국내 맥주시장을 계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CC글라스가 건축 트렌드에 맞춰 통유리처럼 보이는 외벽을 구현할 수 있는 ‘커튼월 룩’ 전용 코팅유리인 ‘씨룩스(C.LOOKS)’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최근 국내에선 고급 아파트를 중심으로 외벽을 페인트가 아닌 유리로 꾸미는 커튼월 룩이 유행하고 있다. 다만 지금까지 아파트에 적용되는 커튼월 룩 유리로는 원판 유리가 대부분 사용돼 왔다. 이 제품들은 코팅 처리가 돼있지 않아 미관상 고급스럽지 못하고 유리를 통해 내부의 먼지나 오염이 외부에서 잘 보이는 단점이 있었다.씨룩스는 이러한 원판 유리의 단점을 보완, 아파트에서도 고급 상업용 커튼월 건축물과 같은 미려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구현할 수 있다.KCC글라스는 씨룩스에 금속코팅을 적용해 원판 유리의 단점을 보완하는 한편 금속코팅의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코팅유리 제품임에도 커튼월 룩을 위한 단판 시공이 가능하게 했다.KCC글라스 관계자는 “씨룩스는 출시 직후부터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에 적용이 결정되는 등 많은 건설사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KCC글라스는 고단열 로이유리 외에도 새로운 컨셉의 다양한 기능성 유리를 지속해서 개발함으로써 국내 건축용 유리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GS25가 전 세계적 자연보전 캠페인 ‘어스 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 어스 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 주최로, 지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한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 운동 캠페인이다. 기후변화와 자연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3월 23일 진행된다. GS25는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전국 6000여개 매장 간판 등을 5분간 소등하며 캠페인에 동참한다. GS타워, 문래동 GS강서타워, N타워,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 등도 동참하며, GS타워 등 빌딩은 1시간 동안 소등할 예정이다.올해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로 한 가맹, 직영 점포는 전년대비 5000여 점포나 급증했다. 이는 GS25가 도입한 스마트 에너지 관리 시스템(SEMS, Smart Store Energy Management System)을 덕분이다. 현재 전국 1만6000여 GS25 매장에 설치된 SEMS 시스템은 점포에 있는 전기 장비, 기기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결합해 원격 에너지 관리가 가능하다. 올해 캠페인에서도 SEMS를 이용해 참여를 원하는 점포에 추가적인 작업 없이 일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박경랑 GS리테일 정책지원팀 ESG파트 파트장은 “GS25의 어스 아워 캠페인 참여로 환경 위기에 대한 GS25 경영주 및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Green Life Together라는 ESG전략 실천과 더불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BAT코리아제조(이하 BAT 사천공장)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경상남도 진주시 진양호 일대에서 임직원 플로깅 행사를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요 수자원 지역의 수질 개선 및 지역사회의 환경 인식 향상을 목표로, 공장의 핵심 집수 지역인 진양호 및 대평리 지역의 증가하는 쓰레기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사천공장을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사천시 상공회의소, 경상국립대학교 등 공공기관 및 협력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진주시 청동기문화박물관 인근부터 대평리 농지 주변까지 이어지는 구간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김지형 BAT 사천공장 공장장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환경에 대한 우리의 책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가 속한 환경을 보호하는 데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가 올해 반려해변 환경정화활동을 제주도 닭머르 해안에서 시작했다.하이트진로는 지난 20일 하이트진로 제주지점과 제주시 아라종합사회복지관 임직원 20명이 제주시 조천읍 닭머르 해안 및 인근 해안도로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은 하이트진로가 소통하고 있었던 지역 내 사회복지관과 합동으로 진행했다. 하이트진로 제주지점은 아라종합사회복지관과 지난해 3월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정기적으로 물품을 후원해오고 있다.하이트진로는 지난해 5월 일몰이 아름다운 장소로 알려진 닭머르 해안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했다. 같은 해 6월과 9월 정화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 닭머르 해안 정화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반려해변 정화활동시 수거한 쓰레기는 해양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로 활용된다.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우리가 직접 가꾸고 돌보는 반려해변은 일상 속에서 실천하기 좋은 환경정화활동으로서 당사의 대표 ESG활동으로 키워나갈 것”라며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꾸준히 동참하는 등 환경 보호에 앞장서 100년 기업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미국 로스앤젤레스(LA)관광청과 국내 콘텐츠 제작사가 손을 잡았다.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한 한국 드라마를 제작하기 위해서다.로스앤젤레스관광청은 21일 콘텐츠 제작사 이매지너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 내 도시 관광청이 국내 드라마 제작사와 콘텐츠 제작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로스앤젤레스관광청은 이매지너스와 3년간 업무협약을 이어가며, 로스앤젤레스를 전 세계 최고의 여행지로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이매지너스는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이색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국내 방송에서 담아내지 않았던 로스앤젤레스만의 여행지, 라이프스타일, 경험 등을 소개하기 위해 관광청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관광청은 로스앤젤레스 현지 촬영 및 인허가 협조 등 다방면으로 촬영을 지원하기로 했다.또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의 이러한 깊은 유대 관계를 기리겠다는 생각이다. 예술‧문화인 할리우드를 품은 로스앤젤레스와 영화, 드라마 및 음악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 한국이 엔터테인먼트 중심국으로 특별한 유대관계를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로스앤젤레스는 미국에서 가장 큰 한인 사회의 본거지로, 오랜 역사에 거쳐 한국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미국 여행지이기도 하다.아담 버크(Adam Burke) 로스앤젤레스관광청 청장은 “한국 드라마가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 파급력과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는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로스앤젤레스의 매력을 알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번 기회로 로스앤젤레스의 숨겨진 여행지를 알리고 전혀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 더 많은 여행객들이 영감을 받고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하기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진희 이매지너스 대표도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로스앤젤레스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되었고, 일반 관광지뿐만 아니라 로스앤젤레스 고유의 매력과 문화를 시청자에게 보여줄 좋은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양사가 서로 협력하여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매지너스는 최진희 전 스튜디오드래곤 대표가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이다. 2022년 설립되었으며, 산하에 10여 개의 레이블을 거느리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BAT로스만스가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하이퍼 시리즈 전용스틱 ‘네오(neo)’의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신제품 ‘트로피컬 블라스트(Tropical Blast)’와 ‘핑크 블라스트(Pink Blast)’는 캡슐형 제품으로 오는 25일 출시된다. 이에 따라 네오의 라인업은 총 10종으로 확대된다.신제품 2종은 기존 슈퍼 슬림 대비 담뱃잎 함량을 약 30% 늘려 스틱 두께가 굵어져 더욱 깊고 풍부한 맛을 제공한다. 각 제품의 패키지 겉면은 제품명 ‘블라스트(Blast, 폭발)’를 모티브로 한 유선형 디자인과 네온 컬러의 대비를 사용해 각각의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이번 네오 블라스트 신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 성인 흡연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비연소 제품군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대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포트폴리오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필립모리스가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아이코스 일루마(IQOS ILUMA) 시리즈의 전용 타바코 스틱인 테리아(TEREA)의 캡슐형 신제품 ‘테리아 아버 펄’을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일반담배의 익숙한 맛과 새로운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성인 흡연자와 기존 일루마 및 테리아 사용자들을 타깃으로 한다. 오리지널 풍미에서 캡슐을 터트리면 싱그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에 따라 테리아는 일반 맛 제품군(4종), 후레쉬 제품군(4종), 스페셜 제품군(5종), 캡슐 제품군(3종) 등 총 16종으로 늘어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삼양식품이 지난해 해외매출 최대 실적을 경신하면서, 2018년 이후 5년 연속으로 기록을 써내려갔다.삼양식품은 지난해 해외매출이 전년 대비 34% 증가한 8093억 원을 기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해외매출이 80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전체 매출에서 해외가 차지하는 비중도 68%로 확대됐다.삼양식품은 2018년 해외매출 2001억 원을 달성한 이후 지난해까지 매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2019년 2728억 원, 2020년 3703억 원, 2021년 3886억 원, 2022년 6057억 원으로 꾸준히 늘었다. 해외매출 비중도 2019년 처음 50%를 넘어선 후 2021년 60% 넘게 확대됐다.해외매출 성장에는 수출 전진기지인 밀양공장의 역할이 컸다. 수출 물량이 크게 증가하며 해외법인과 시너지 효과를 낸 것이다. 특히 미국(삼양아메리카)과 중국(삼양식품상해유한공사)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수출 시장과 품목도 다변화됐다. 미주지역과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매출 비중이 각각 20%대로 확대되면서 아시아 지역에 집중됐던 매출 비중이 개선됐으며, 소스부문 수출액도 전년 대비 35% 늘었다.삼양식품은 수출 성장세를 뒷받침하기 위해 1643억 원을 투입해 밀양2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삼양식품의 연간 최대 라면 생산량은 기존 18억개에서 약 24억개로 증가할 전망이다.삼양식품 관계자는 “올해도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영업마케팅을 강화하며 해외사업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수출 시장 다변화와 소스, 냉동식품 등으로의 수출 품목 확대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치킨 외길’을 걷던 교촌에프앤비가 선보인 한식 브랜드 메밀단편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는 모양새다. 매일 ‘오픈런’이 이어지면서 한 달 만에 일평균 매출이 2배 넘게 늘었다.메밀단편은 지난달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문을 열었다. 직장인 약 25만 명을 비롯해 하루 유동인구가 73만 명에 달하는 비즈니스 상권으로 안정적인 수요와 소비력을 기대하면서 신규 브랜드 매장을 연 것이다.실제로 메밀단편은 개점 이후 하루 평균 200여 명의 고객이 방문하고 있다. 교촌에 따르면, 매일 2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메밀단편 반상’ 메뉴는 10~15분 만에 전량 소진될 만큼 인기다. 이를 위한 ‘오픈런’까지 이어질 정도. 대기 없이는 식사하기 어려운 곳으로 자리 잡은 셈이다.입소문이 나면서 최근에는 주말 방문객도 증가세를 띄고 있다. 일평균 매출이 전월 동기대비 140% 이상 신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재방문율도 40%를 상회할 정도로 높다.메밀단편은 권원강 회장 주도로 탄생했다. 한국적인 재료로 장인의 가치를 담을 수 있는 브랜드를 고민해온 권 회장은 과거 서민들의 귀중한 식재료였던 ‘메밀’에 관심을 갖게 됐다. 2년여 준비 기간 끝에 ‘메밀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담겠다’는 의미의 메밀단편을 론칭했다.메밀단편은 강원도 봉평의 메밀을 사용한다. 밀가루나 전분을 첨가하지 않은 100% 순메밀가루로, 매일 아침 자가제면을 통해 메밀면을 뽑는다. 육수도 1++등급의 한우와 닭으로 만들며, 파주에서 3대째 이어오는 ‘마정기름집’의 들기름을 사용했다. 되도록 천연에서 감칠맛을 찾기 위해 화학적인 맛을 배제한 것이다. 매장에서 사용하는 식기도 무형문화재 명예보유자 이봉주 장인(匠人)이 직접 만든 방짜유기를 사용한다.한국적인 메뉴에 맞게 전통주 양조법을 전수받아 ‘은하수 막걸리’ 2종도 선보이고 있다. 교촌의 관계사 ‘발효공방 1991’에서 만든 전통주로, 경북 영양군에 위치한 100년 전통의 양조장에서 만들어진 ‘감향주(甘香酒)’를 현대화한 전통주로, 물, 쌀, 누룩 외에 어떠한 첨가물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이 특징이다.교촌은 메밀단편과 최근 미국 아마존에 선보인 ‘K1핫소스’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종합 식품 외식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21일 송원엽 교촌에프앤비 글로벌미주·신사업부문 혁신리더는 “메밀단편은 국내 오피스 상권과 백화점을 중심으로 규모를 확장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입점 계획에 대해선 공개하진 않았지만,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한동안 가맹점이 아닌 직영점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같은 이유로 가정간편식(HMR) 확장 계획도 아직까진 없다. 대신 다른 한식 브랜드를 추가 론칭하면서 국내 외식기업으로서의 영향력을 키우겠다는 전략이다.해외 진출 계획도 구상하고 있다. 송 혁신리더는 “메밀단편을 준비할 때 해외에도 알리고 싶어 많은 고민이 있었다”며 “최근 뉴욕의 스타 셰프가 메밀단편을 다녀가면서 미국 론칭 계획을 물었다. 현지에 맞춰 식재료를 구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면 진출하겠다고 답했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산업기계·소방특장차 전문기업인 현대에버다임의 임명진 대표가 상공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21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임명진 대표는 전날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1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수출 확대와 신사업 진출 등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다. 임 대표는 지난해 대규모 사우디아라비아 신규 수주를 비롯해 발전소용 특수 재난 대응 설비 사업 진출 등 다양한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또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한 기술 혁신으로 제품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점을 인정받았다. 현대에버다임은 전체 임직원 중 20% 이상을 연구·개발 인력으로 운용하고 연구·개발 비용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임명진 현대에버다임 대표는 “국내에 몇 남지 않은 토종 특장차 기업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건설장비·소방특장차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며 “앞으로도 신규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품목 다각화를 통해 국가 경제 성장·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한편 상공의 날은 국내 상공업 진흥을 촉진하고 상공인의 의욕을 고취하고자 제정한 날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매년 상공의 날을 기념해 국가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을 선발, 포상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는 출시 5주년을 맞이한 ‘청정라거-테라’가 누적 45억4000만병 넘게 판매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1초당 28.8병이 판매(330ml 기준)된 꼴이다.지난 2019년 3월 출시한 테라는 39일 만에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하면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해 나갔다.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 위기도 넘기면서 5개년 연평균 성장률 17%를 기록했다.하이트진로는 제품력과 채널별 차별 전략 등을 테라의 성공 요인으로 보고 있다. 100% 리얼탄산 공법으로 조밀한 거품, 오래 유지되는 탄산, 라거 특유의 시원한 청량감을 극대화했다는 것이다.가정 채널에서는 새로운 용량의 캔맥주, 싱글몰트 에디션 등 다채로운 한정판 제품들을 출시하며 소비자의 선택폭을 확대하면서 지난 5년간 연평균 판매 성장률 26%를 기록했다. 특히 캔맥주의 연평균 성장률이 33%로 높았다.일반 음식점, 술집 등 유흥 채널에서는 스푸너, 쏘맥타워 등 재미 요소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이 주효했다. 그 결과 테라의 지난 5년 유흥 채널 판매는 연평균 16% 성장했다. 특히 홍대, 신촌, 건대 등 주요 대학가 상권의 지난해 판매량은 출시 첫 해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트진로는 올 상반기에도 성장 확대 가능성이 높은 대학가를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출시 5주년을 맞은 테라는 청정라거 콘셉트로 제품 본질의 강화와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맥주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고히 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가정, 유흥 채널 모두에서 ‘총력전’을 펼쳐 대한민국 1등 맥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전주대학교가 함께 푸드테크 인재 육성에 나선다.공사는 20일 전주대 본교에서 푸드테크와 농수산식품 미래인재 육성과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푸드테크와 농수산식품 분야 우수인력 양성 협력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동참으로 먹거리 탄소중립 등 ESG 실천 문화 확산 △대한민국 농수산식품의 수급안정과 유통구조 개선, 수출 확대 등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기술·정보교류 등에 적극 힘을 합치기로 했다.현재 공사와 전주대는 푸드테크 계약학과를 석사과정으로 개설하고 기업과 연계해 산업체 맞춤형 업체 종사자를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는 등 국내 푸드테크 산업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다.김춘진 사장은 “푸드테크는 탄소중립 시대에 국민의 안정적인 먹거리를 책임질 미래 생명산업인 만큼 상호 긴밀히 협력해 푸드테크 산업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며 “아울러 지구를 지키는 일상 속 작은 실천 ‘저탄소 식생활’에 적극 동참해 하나뿐인 지구를 건강하게 후손들에게 물려주자”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BAT로스만스가 소외계층의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위해 대한사회복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BAT로스만스와 대한사회복지회는 지난 2016년 한부모 가정의 자립 지원을 위한 후견 사업을 시작으로 첫 인연을 맺었다. 2022년부터 자립준비청년까지 수혜 범위를 확대했으며, 올해는 교육 및 멘토링 등 보다 실질적인 도움 제공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BAT로스만스는 전날 대한사회복지회와 업무협약식에서 ‘한부모 가정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교육 및 멘토링 서비스 확대’에 중점을 둔 구체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후원금 60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올 한 해 동안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긴급 생계비 등 소외계층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 촉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송영재 BAT로스만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해주고,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시작하는 중요한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소외계층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