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롯데 유통군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에게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롯데 유통군이 준비한 구호 물품은 생수, 이온음료, 컵라면 등 4000명분의 식품 위주로 구성했다. 이는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충남, 전북 등 피해 지역으로 우선 전달하며, 장마 상황에 따라 지원이 필요한 지역에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이우경 롯데 유통군 마케팅‧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며 “롯데 유통군은 앞으로도 재해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전달할 수 있는 구호 물품을 상시 마련하고, 적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롯데 유통군은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 긴급구호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종 재해 발생 지역에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T&G장학재단이 경찰대학생의 안정적 교육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경찰대학 교육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KT&G장학재단은 경찰대학 치안대학원의 외국인 유학생 등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들에게 총 3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국가에 기여할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경찰대학 교육진흥재단과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차세대 인재를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08년 설립된 KT&G장학재단은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재단 설립 이후 지난해 말까지 누적 장학금 지원 규모는 435억 원에 달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동아오츠카가 육군사관학교에 17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육군사관학교 사관생도 1100여 명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부 제품은 포카리스웨트 8000여개 등이다.전문가들은 온열질환을 방지하기 위해선 규칙적인 이온음료 섭취를 통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포카리스웨트는 우리 체액에 근접한 농도로 이뤄진 전해질을 함유하고 있어 물보다 빨리 체내로 수분과 이온을 보충해주고 긴 시간 수분을 유지해준다.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예비 정예장교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공익에 힘써주는 모든 분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빗썸코리아와 가상자산 예치금 운용수익을 지급하는 ‘가상자산 이용자예치금 관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양사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취지에 맞게 예치금 운용수익을 고객에게 적극 지급하기로 했다. 오는 19일 시행되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양사는 고객의 예치금을 안전자산으로 운용하고, 가상자산 거래소 이용고객들은 운용수익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농협은행과 빗썸은 지난 2018년부터 빗썸과 지속적인 제휴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농협은행은 급증하는 가상자산 투자고객을 위해 160명의 가상자산 전담상담사를 배치해 신속한 고객 상담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빗썸과 공동으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포스터 제작 및 쌀 소비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우리쌀 소비촉진 협업마케팅 등 ESG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CJ프레시웨이가 신한은행과 손잡고 식자재 유통 고객사 대상 금융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CJ프레시웨이는 17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식자재 유통 사업 효율화를 위한 금융 서비스 지원 및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CJ프레시웨이는 신한은행의 BaaS(서비스형 뱅킹)를 통해 고금리,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사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식자재 유통 거래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CJ프레시웨이 고객사의 신용 정보 확인, 매출 채권 관리 등을 기반으로 금융 거래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하기로 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 고객사에 물품 대금 상환 기간을 최장 90일까지 추가 연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해 원활한 거래를 도울 예정이다.이를 통해 CJ프레시웨이는 안정적으로 물품 대금을 회수해 사업 운영 효율화를 도모하고, 고객사는 자금 조달과 운영이 한층 더 용이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사는 금융 이외 여러 사업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선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배달앱 ‘땡겨요’ 내 입점 외식업체 대상으로 CJ프레시웨이의 식자재 공급을 추진할 예정이다. ‘땡겨요’의 현재 입점 가맹점 수는 15만여 개며, 누적 고객 수 333만 명(6월 기준)을 넘어섰다.강연중 CJ프레시웨이 FD사업본부장은 “신한은행과 고객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전략적 협업 관계를 맺고 식자재 유통업 맞춤형 금융 상품 개발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그린푸드가 영양 상태 진단부터 개인별 맞춤 식단·식습관 개선 가이드를 제공하는 종합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 중동점 지하1층 식품관에 ‘그리팅 스토어’ 2호점을 오픈하고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그리팅 버틀러(Butler, 가칭)’를 처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현대그린푸드의 케어푸드 연구·생산·유통 역량 등을 집약해 고객이 영양 상담부터 맞춤 식단 구매까지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가능한 신개념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최근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셀프 메디케이션(Self-Medication)’ 트렌드를 겨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리팅 버틀러 서비스는 개인 식습관 등에 대한 설문과 함께 체성분·당독소·미량영양소·피부상태 등 종합적인 영양 상태를 4종의 전문 측정 기기를 통해 진단 후 검진 결과를 기반으로 전문 영양사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맞춤형 식단 솔루션을 도출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다.특히 현대그린푸드가 자체 개발한 AI 영양상담 솔루션 ‘그리팅X’를 통해 그리팅 스토어 매장 내 상품 뿐만 아니라 현대식품관 내 신선·가공식품 5000여 종을 개인 영양 상태에 맞춰 추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현대그린푸드는 이번 중동점 그리팅 스토어를 시작으로 판교점을 비롯한 전국 주요 점포에 그리팅 버틀러 서비스를 점차 확대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유선 및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영양 상담서비스도 개발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개인 맞춤 식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최근 높아진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수요를 겨냥해 기존과 차별화된 신개념 서비스 공간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덴마크가 너무 맵다는 이유로 삼양식품 불닭 라면 제품에 내린 리콜 조치를 해제했다.삼양식품은 불닭 제품 3종 중 핵불닭볶음면, 불닭볶음탕면에 대한 덴마크 식품청(DVFA)의 리콜 조치가 15일(현지시간) 해제됐다고 16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DVFA는 불닭볶음면 3종의 캡사이신 함량이 너무 높다는 이유로 현지에서 리콜 결정을 내렸다. 불닭 제품이 맵다는 이유로 리콜 조치를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이에 삼양식품은 DVFA의 캡사이신 양 측정법에 오류가 있었다며 반박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즉각 대응에 나섰다. 특히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K-라면의 글로벌 인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품 리콜 사태가 발생한 만큼 정부 차원의 지원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식약처는 식약처장 명의로 DVFA에 공식 서한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달 30일에는 국장급 실무진으로 구성된 현장 대응팀을 덴마크에 파견, DVFA와 대면 미팅을 통해 위해평가 재실시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DVFA는 리콜 조치를 내린 불닭 제품 3종 중 2종에 대한 리콜 해제 결정을 내렸다. DVFA 식약처장이 직접 국내 식약처장에 공식 서한을 보내 리콜 해제를 설명했으며, 해당 제품들은 현지에서 바로 판매가 재개됐다.삼양식품 관계자는 “지난 6월 시작된 덴마크발 리콜 조치에 대해 식약처와 함께 체계적 대응에 나선 결과 약 30여 일 만에 리콜 해제라는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이번 이슈를 겪으면서 전 세계 각 국가별 매운 맛에 대한 기준을 다시금 살펴볼 수 있게 되었으며, 불닭볶음면이 K-푸드 수출의 대표 브랜드인 만큼 향후 더욱 체계적이면서 안전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인기 K-캐릭터들을 한데 모은 팝업행사가 잠실에서 열린다.롯데백화점이 오는 21일까지 잠실점 지하 1층 트레비 분수 광장에서 캐릭터 팝업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팝업행사에서는 MZ세대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4종의 캐릭터들로 아무 것도 하기 싫어하는 현대인을 모티브로 한 ‘미스터 두 낫 띵’, 얼렁뚱땅 오리 ‘곽철이’, 멍냥연구소의 고양이 캐릭터 ‘삼색이’, 백수 호랑이로 유명한 ‘무직타이거’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롯데백화점은 이번 팝업행사를 기념해 1만 원 이상 구매 시 ‘DIY 부채’를 증정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이마트24가 최근 폭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이마트24는 충북 옥천군, 경북 영양군에 즉석밥, 도시락김, 즉석국, 컵밥 등 총 600여명분, 3000여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구호물품이 필요한 지역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안내를 받았다. 이마트24는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긴밀한 연락을 취하며, 향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구호물품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마트24는 비 피해를 입은 가맹점이 신속하게 복구되고 정상적인 영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김경훈 이마트24 CSR팀장은 “이번 폭우 피해로 힘든 이재민과 피해 복구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식사대용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호물품을 상시 준비해 재해 발생 시 도움이 필요한 지역으로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가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와 협업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본격적인 맥주 성수기 시즌을 맞아 특별한 경험과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청정라거-테라’와 함께하는 이번 팝업스토어 ‘여의도 직관데이’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EAST 팝업존에서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운영된다. 직접 야구경기를 관람하면서 느꼈던 전율의 순간을 다시 한 번 경험할 수 있는 콘셉트로 연출됐다.팝업스토어는 △제품 구매존 △굿즈존 △체험존 △시음존으로 구성된다. 최강야구 엠블럼으로 디자인한 스페셜 테라 500ml 4캔과 전용잔 1개 등 패키지 전용백으로 구성된 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오프너, 야구공, 인형, 피규어 등 총 8종의 협업 굿즈도 판매한다.이밖에도 쏘맥자격증 제작과 게임 참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으며, 최근 출시한 맥주 신제품 ‘테라 라이트’ 시음 기회도 주어진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하고 색다른 공간을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테라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하이트진로는 최강야구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야구장에서도 다양한 이벤트와 브랜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hy(옛 한국야쿠르트)가 자사 온라인몰 프레딧(Fredit)의 가입회원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프레딧은 hy가 기존 자사몰 ‘하이프레시’를 재론칭해 2020년 12월 개설한 온라인 몰이다. 2021년 2월 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한 후 3년 5개월 만에 200만 명을 달성했다. 거래액도 크게 늘었다. 2017년 90억 원에서 지난해 1700억 원으로 19배 가까이 증가했다. 상반기 거래액은 900억 원에 이른다.프레딧은 일반적 자사몰이 아닌 이커머스를 지향, 타사 제품을 취급하며 소비자 선택을 넓히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1100여개 상품이 입점해있는데, 이 가운데 80%가량이 타사 제품이다.또한 hy 자체 물류시스템을 활용해 프레시 매니저 배송의 경우 익일 전달을 보장한다. 전일 오후 4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프레시 매니저를 통하면 배송료가 무료다.이밖에도 정기구독 적합 상품의 적극적인 소싱을 통해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정기구독 상품을 개발하고 타사 제품의 구독형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곽기민 hy 플랫폼운영팀장은 “프레시 매니저 무료배송, 정기구독형 상품 개발 등 프레딧만의 강점을 앞세워 회원 수 200만 명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소통하며,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CJ프레시웨이가 충남 농특산물을 활용해 주요 단체급식장서 충남 지역 맛집 메뉴를 선보이는 ‘맛남상생’ 프로젝트를 오는 11월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맛남상생’은 CJ프레시웨이와 충청남도의 맛있는 만남을 함축한 표현으로, 단체급식 고객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과 맛집을 연계한 고품질의 특색 있는 메뉴를 제공하고, 그 우수성을 알리는 상생 프로젝트다.CJ프레시웨이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7월 초복을 맞아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본사 구내식당에서 충남 부여군 맛집 ‘메밀꽃필무렵’의 대표메뉴 수박막국수를 구현해 특식으로 제공했다. 또한 구내식당 곳곳에 충남 농특산물과 맛집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전시하고, 식사를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수박 뽑기 이벤트를 실시해 ‘충남 부여 수박’ 한 통을 경품으로 증정하기도 했다.내달에는 충남 서산시 맛집 ‘산아래쉼터'와 협력해 서산 감자를 사용한 감자전, 감자들깨칼국수 등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충남의 다양한 농특산물과 연계해 현지 맛집의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농가 판로 확대, 외식업 홍보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과 음식을 적극 소비하는 ‘로코노미(로컬+이코노미)’ 트렌드를 반영해 ‘건강한 우리 먹거리에 맛있는 가치를 더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충청남도와 상생을 도모하는 급식 마케팅 활동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단체급식 고객의 수요에 맞춰 지역과 상생하는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특별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고, 농특산물 유통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4월 CJ프레시웨이는 충청남도와 업무협약을 맺고 ‘맛남상생’ 프로젝트를 비롯한 지역 농가 및 외식업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충남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한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선천성대상이상 질환 중 하나인 PKU(phenylketonuria, 페닐케톤뇨증) 환아 가족을 위한 ’PKU 가족성장캠프’에 유업계가 힘을 보탰다.15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강원도 쏠비치 양양에서 열린 ‘제22회 PKU 가족성장캠프’를 후원했다.PKU는 선천성대사이상 질환 중 하나다. 아미노산, 지방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특정 효소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모유는 물론 밥과 빵, 고기 등 범용적인 음식을 마음껏 먹지 못해 특수분유나 저단백식으로 식단을 조절해야 하는 어려움이 따른다. 5만 명 중 1명꼴로 앓고 있는 희귀 질환으로 국내에는 지난해 기준 약 400여명의 환아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PKU 가족성장캠프는 이렇게 식이에 많은 제약이 있는 환아 가족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희망을 주기 위해 보건복지부, 인구보건복지협회 주최로 2001년부터 시작됐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2년간은 후원사의 제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것으로 대체됐다가 2022년부터 재개해 올해로 22회를 맞았다.매일유업은 1회부터 올해까지 매해 지속적인 후원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캠프에 참여한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유업에서 2001년 1회부터 환아, 가족들을 위한 PKU 가족성장캠프와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PKU 가족성장캠프 후원뿐 아니라 하트밀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남양유업도 올해 후원사로 처음 이름을 올리며 특수분유 기반 사회공헌활동 강화에 나섰다. 특히 현장에 자사 유음료를 무료로 제공했다. 남양유업은 모유와 일반 우유에 포함되어 있는 당분인 ‘갈락토스’를 포도당으로 전환시키는 능력이 손상돼 나타나는 유전성 탄수화물 대사 질환인 ‘갈락토스혈증’ 환아를 위해 특수조제분유 ‘임페리얼드림XO 알레기’를 40년째 생산해오고 있다.이밖에도 유당과 유단백을 배제한 식물성 유아식인 ‘임페리얼드림XO 알레기’ 등 특수 조제분유를 인구복지협회에 2021년부터 납품하며 환아 가정을 지속 후원하고 있다.남양유업 관계자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소수의 환아들을 위해 특수분유 생산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종 후원, 캠페인 등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사랑 나눔을 더욱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한국산 파프리카의 필리핀 첫 수출 성공을 기념해 현지 대형 유통매장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한국산 파프리카를 집중 홍보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2014년 한국-필리핀 정부 간 첫 검역 타결 이후 추가 협상 끝에 지난해 8월 검역 조건이 완화됐다. 이를 바탕으로 K-푸드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필리핀에 파견된 공사 글로벌마케터와 파프리카 수출통합조직 코파(KOPA)가 바이어 발굴부터 수출, 유통매장 입점까지 긴밀한 협력 끝에 수출이 성사됐다.특히 농식품부와 공사가 바이어와 함께 6개월간 현지 대형유통업체 순회 미팅 등 공동 개척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필리핀 현지 대형유통매장 입점이 성사돼 실질적인 판로를 확보했다.이번에 수출된 파프리카는 강원도 평창군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오대에서 생산한 국산 신품종 파프리카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수출통합조직 코파와 바이어와 함께 긴밀히 협력해 우수한 품질의 파프리카가 수출되도록 지원해왔다.아울러 농식품부와 공사는 실질적인 파프리카 소비 활성화를 위해 11일부터 한 달간 필리핀 대형 유통매장 랜드마크(Landmark)와 에스앤알(S&R)에서 대대적인 소비자 시식 홍보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성장시장인 필리핀에서 더욱 다양하고 우수한 K-푸드를 만나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해외 시장개척과 시장 다변화로 K-푸드의 판로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제너시스BBQ 그룹이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의 동부 신도시인 오션파크에 배달‧포장 전문 BSK(BBQ Smart Kitchen) 매장을 열었다.15일 제너시스BBQ에 따르면 BBQ 오션파크점은 40㎡(약 12평) 규모로, 베트남 최대 항구도시 하이퐁(Hải Phòng)과 관광지로 유명한 할롱 베이(Halong Bay)로 가는 진입로에 위치한다.인근에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K-Town 등이 조성돼 있고, 베트남에서 가장 큰 교육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빈스쿨(VinSchool)도 위치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고급 빌라형 주택 등 주거단지도 밀집돼 있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K-치킨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베트남은 배달 시장이 급격한 성장률을 보이는 곳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가 발표한 베트남 내 배달 플랫폼 이용자 수는 약 1700만 명에 이르며, 글로벌 시장 조사업체인 모멘텀웍스(Momentum Works)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 내 음식 배달 시장의 총 주문액은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14억 달러(약 1조 9278억 원)를 기록했다.BBQ도 2007년 첫 진출해 베트남 수도 하노이, 대표 관광지 다낭 등 주요 상권에 매장을 추가 오픈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첫 BSK 직영 매장인 ‘BBQ 가드니아점(직영점)’을 오픈했으며, 이번 오션파크점은 첫 BSK 타입 가맹 매장이다.BBQ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한 BBQ 오션파크점은 현지인이 직접 운영하는 BSK 매장으로 컵밥 및 양념류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베트남 내 K-푸드 저변 확대를 위한 매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한편 BBQ의 BSK 매장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시기에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배달·포장 전문 매장으로, 론칭 6개월 만에 100호점을 오픈하고 1년 만에 300호점을 돌파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칠성음료가 환경부, 서울아리수본부, 한국수자원공사와 ‘무색 페트병 재생원료 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식품용기를 생산할 때 재생원료 사용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재생원료 사용 활성화 정책추진 노력 △무색 페트병 재생원료 10%이상 사용 △재생원료 사용제품의 품질 모니터링 △재생원료 품질향상 노력 등이다.이에 롯데칠성음료는 기존 재생원료를 사용해 생산하던 ‘아이시스 8.0 ECO’ 1.5L 제품 외에도 ‘칠성사이다 무라벨’ 300mL 제품까지 페트병에 재생원료를 10% 이상 사용할 계획이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용기로 사용되는 무색 페트병이 사용 후 다시 무색 페트병으로 재생산 되면 플라스틱 배출량 감축을 통한 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협력해 재생원료를 사용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주류 산업의 최신 동향과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4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가 4일 개막했다.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는 1992년 처음 개최된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인지도를 가진 주류 산업 박람회다. 매년 수만 명이 주류 트렌드를 확인하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올해 행사에도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날 행사 시작 30여분 전부터 서울 코엑스 A홀에는 박람회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오전 11시 입장 시작과 동시에 사람들이 우르르 들어서는 모습은 ‘오픈런’을 연상케 했다.올해에는 300여개 업체가 행사에 참가했다. 하이네켄, 타이거맥주와 같은 유명 주류 브랜드부터 수블가 등 소규모 양조장, 카페 피어라 등 지역기반 식품 업체까지 부스를 차리고 홍보에 나섰다.그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곳이 있었다. 부산에서 시작한 국내 위스키 기업인 골든블루가 차린 부스다. 골든블루는 ‘골든블루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하이볼’ 시음 행사를 진행하며 각각의 라인업이 가진 제품력을 강조했다.매일 선착순으로 부산에서 4년 9개월간 숙성을 통해 탄생한 몰트 위스키 ‘골든블루 더 그레이트 저니(Golden Blue The Great Journey)’ 시리즈 2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장생건강원 등 국내 유명 바(Bar)와 협력해 ‘골든블루 사피루스’를 활용한 칵테일 제조 및 시음 행사를 진행했다.광주요그룹의 프리미엄 주류 브랜드 화요도 25도, 41도, 53도 등 다양한 제품을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화요는 농심과 협력해 칵테일 제조 및 시음 행사를 펼쳤다. 농심이 국내 유통하는 웰치스(제로 체리스트로베리) 음료와 화요 53도를 조합해 칵테일로 제조한 것이다.행사 공식 후원사이기도 한 화요는 ‘2024 화요 칵테일 챔피언십’도 연다. 우리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조성을 목적으로 기획해 올해로 5회차를 맞이한 대회다. 올해는 화요의 슬로건인 ‘퓨어 스피릿(Pure Spirit)’을 주제로 한다. 화요53을 활용, 우리 술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기준을 정의하고 완벽한 술을 향한 순수한 열정이 담긴 최고의 한 잔을 선보이면 된다. 오는 6일 화요 부스 맞은편에 메인 무대에서 본선 경연을 통해 수상자를 가려낼 예정이다.이밖에도 농업회사법인 국순당여주명주는 장기 숙성 증류소주를 알리기 위해 10년 숙성한 증류소주인 ‘려 2013 本’ 브랜드를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한다. ‘려 2013 本’은 국순당과 국순당여주명주가 협력해 조선시대 옛 문헌에서 찾아낸 감저(고구마의 옛 이름)소주 제법을 기반으로 개발한 술이다.국순당 수입주류 부스에선 ‘켄달 제너 테킬라’로 유명한 ‘818 데킬라’를 만날 수 있었다. 818 데킬라는 세계적인 모델이자 인플루언서인 ‘캔달 제너’가 지난 2021년에 출시한 데킬라 브랜로, 국순당이 올해 공식으로 수입해 국내 판매하고 있다.‘세계 3대 명주’라는 평가를 받으면서도 ‘짝퉁 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마오타이주도 만날 수 있었다. 마오타이주를 국내 유통하는 공식 수입판매법인 용성통상의 부스였다. 명주의 맛을 경험하고 싶은 애주가들은 시음 행사가 시작하는 오후 3시 이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시음 순서를 기다리던 한모 씨는 “워낙 유명한 술이고 진짜를 구하기 어려운 술이라고 해서 한번 마셔보려고 한다. 정말 맛있으면 살 수 있는 만큼 사서 두고두고 먹고 싶다”고 말했다. 행사를 위해 대전에서 왔다는 그는 “술을 정말 좋아하는 술꾼으로서 다양한 술을 알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그런 행사가 있어서 정말 좋다. 가져온 캐리어에 술을 한가득 담아 갈 예정”이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한편 이번 박람회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특히 ‘2024 세계전통주페스티벌&국제맥주 및 기기설비산업전시회’와 동시에 개최돼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가 올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 100주년 에디션(이하 일품진로 100주년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일품진로 100주년 에디션은 하이트진로의 100년 역사와 양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도수 30도의 기념주다. 이천쌀만 사용해 세 차례 증류한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의 원액과 ‘일품진로 23년’ 목통숙성원액을 블렌딩해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제품 패키지에는 일품진로 고연산의 시그니처인 블랙 사각병과 골드 왕관을 유지하면서도 자개 디자인을 적용해 전통미와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또 100주년 로고를 삽입해 100주년 한정판을 강조했다.일품진로 100주년 에디션은 창립년도를 기념해 1만9240병만 생산했으며, 오는 17일부터 전국 가정 채널 및 고급 식당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올해 초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던 ‘100주년 기념주’가 드디어 베일을 벗게 됐다”며 “앞으로도 100년 주류기업으로서 증류식 소주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안정과 사회적 자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농협은행은 매년 보훈대상자 추천 전형을 통해 신입행원을 채용해 국가보훈대상자의 사회적 자립과 보훈 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 또한 3년 연속으로 서울지방보훈청이 주최하는 보훈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인재상·채용절차 등 채용강연과 취업상담도 실시해오고 있다.주영준 농협은행 경영지원부문 부행장은“NH농협은행은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는 기업으로써 보훈대상자 채용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국가보훈대상자와 보훈 가족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 역시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K-푸드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이달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몽골 GS25와 함께 K-푸드 콜라보 매장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몽골은 한국계 유통매장이 늘어남과 동시에 K-푸드 수출도 증가하는 등 현지 소비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신흥시장이다. 특히 몽골 젊은 소비자들은 한국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에서 본 한국의 편의점 문화를 경험해보고자 하는 추세이다.이에 농식품부와 공사는 몽골 내 273개 편의점을 운영 중인 GS25와 협력해 소비자들이 많이 방문하는 몽골 GS25 매장을 중심으로 ‘K-주류·라면 콜라보 홍보’를 추진하고, 몽골 인기 관광지에 ‘K-푸드 전용 팝업스토어’도 오픈해 K-푸드를 집중 홍보에 나선다.먼저 1일부터 ‘K-주류·라면 콜라보 홍보’ 매장과 인기 관광지 ‘K-푸드 팝업스토어’ 3개점 오픈을 시작으로 9월부터는 몽골 GS25 30개점에서 K-라면 집중 홍보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K-푸드 콜라보 매장 콘셉트는 한국의 지하철역을 모티브로 디자인한다. 지하철이 없는 몽골에서 한국 드라마에서만 보던 지하철역의 모습과 함께 다양한 K-푸드를 선보여 몽골 소비자들에게 한국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몽골은 지난해 K-푸드 수출이 11.8% 증가한 국가로, 올해도 한류 인기에 힘입어 지속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해외 진출을 확대 중인 GS25와 함께 K-푸드 콜라보 홍보 매장 운영을 계기로 향후 몽골 수출 확대는 물론, 몽골과 같은 유망 신시장 발굴에도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