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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그룹이 2025년 1월 1일,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의 그룹 이미지 통합을 위해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CI를 공개했다.BS그룹이 새롭게 선보인 CI는 ▲부동산 개발 ▲청정 에너지 ▲건설·레저 등 그룹의 주력 사업과 ▲도전 ▲열정 ▲창조의 경영철학을 상징하는 블루·오렌지·그린의 3색 심벌에 ‘지속가능성을 넘어’를 의미하는 워드마크 ‘BS’를 결합해 ‘지속가능성을 넘어 친환경 미래도시 및 청정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이에 따라 주택 브랜드 ‘수자인’으로 알려진 한양은 ‘BS한양’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등 주요 계열사도 BS를 적용시킨다는 게 BS그룹 설명이다.BS그룹 관계자는 “건설·부동산 개발사업의 안정적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LNG, 수소 등 에코 에너지사업 △육·수상 태양광 및 풍력 등 리뉴어블 에너지사업과 △1GW급 AI 데이터센터파크 등 재생에너지 산업벨트 △웰니스 주거단지 등을 조성하는 친환경 미래도시 솔라시도 개발사업에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친환경 미래도시 및 청정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는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S그룹은 주택 브랜드 ‘수자인’으로 알려진 주력 계열사 BS한양이 지난해 수주잔고 7조원을 달성하며 향후 5년간 안정적 일감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LNG·수소·태양광·풍력 등 에너지사업의 점진적 성장을 통해 청정에너지 디벨로퍼로 탈바꿈해 나간다는 전략이다.BS그룹의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은 전라남도 여수시 묘도 27만여㎡ 간척지에 20만㎘급 LNG 저장탱크 3기와 기화송출설비, 최대 10만톤 규모의 부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BS그룹은 지난해 GS에너지와 주주간 협약을 맺고 전남도 등과 함께 정부의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유치했고, LNG 저장탱크 1,2호기 2028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또한 BS그룹은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을 지난해 기회발전 특구로 지정된 ‘묘도 에코 에너지 허브’의 전초기지로 삼아, 묘도 에코 에너지 허브를 수소, CCUS, 암모니아, 집단에너지, 태양광 및 풍력 발전, ESS 등 사업추진이 가능한 탄소중립 에너지 클러스터, 그린에너지 발전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BS그룹은 리뉴어블 에너지 분야에서도 준공 당시 기준 국내 최대 발전설비 용량(98MW)과 세계 최대 규모의 ESS(306MWh)를 갖춘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를 비롯해 고흥만, 해창만 수상태양광발전소 등 대규모 육·수상 태양광발전소의 EPC 수행 및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대 그린에너지 개발사인 CIP(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를 비롯해 국내외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풍력 등으로 추가적인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있다.솔라시도는 BS그룹의 부동산 개발사업을 맡고 있는 BS산업이 계열사인 BS한양, 전라남도 등과 공동으로 전남 해남군 일대 약 2090만㎡(632만평 규모) 부지에 추진 중인 대규모 민관 협력 도시개발사업이다. ▲재생에너지 도시 ▲스마트 도시 ▲정원 도시 ▲웰니스 도시를 추구하며, 자연과 사람, 첨단 정보통신(IT) 기술이 공존하는 친환경 자족도시로 조성 중이다.BS그룹은 1GW급 솔라시도 AI 데이터센터파크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앞서 지난 해 6월 솔라시도의 데이터센터 조성 부지가 정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를 확보했고, 10월 전라남도, 한국전력공사와 전력인프라 조기구축 협약을 체결하는 등 안정적으로 추진 중이다. BS그룹은 데이터센터파크 뿐만 아니라 총 2GW 규모에 달하는 RE100 산업단지를 조성해 분산에너지 활성화에 기여하는 특화지역이자 성공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솔라시도 인근 지역에 3GW급 태양광, 7GW급 풍력 발전단지를 구축해 연간 최대 약 22TWh 규모의 전력을 ‘재생에너지 허브 터미널’로 직접 공급함으로써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생산 전력의 지역 소비를 실현할 전망이다. 나아가 잉여 전력은 2036년 완공 예정인 서남해안 HVDC(초고압 직류송전)를 통해 수도권 국가전략첨단산업 기업들에도 공급하는 방안도 모색함으로써, 솔라시도를 전세계 기후 위기 대응의 표본이 되는 에너지 자립도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 베트남 남부지역 빈즈엉성과 동나이성에서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남부지역 사업 진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정 회장은 빈즈엉성 인민위원회를 찾아 보 반 밍 성장을 면담하고 베트남 남부지역 진출에 대한 의지를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사업의 성공경험과 이익을 바탕으로 베트남 내 재투자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며 “대우건설이 신도시 개발뿐만 아니라 도로, 철도, 발전, 물류 등 인프라 분야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빈즈엉성의 지역 경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보 반 밍 성장은 “대우건설이 보여 준 뛰어난 역량을 잘 알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이 빈즈엉성의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빈즈엉성 정부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화답했다.이후 대우건설과 빈즈엉성 인민위원회는 투자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이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 비즈니스 관계를 발전시키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빈즈엉성에서 산업단지와 부동산개발, 의료, 에너지 분야 등을 보유한 대표기업인 베카맥스 그룹 응우옌 반 훙 회장을 만나 빈즈엉성 진출과 투자를 위한 협력도 논의했다.정 회장은 27일에는 호치민시 동쪽에 위치한 동나이성을 방문해 응우옌 홍 린 당서기장을 면담하고 현지에서 검토 중인 도시개발사업 협력을 요청했다.정 회장은 “대우건설이 스타레이크시티에서 거둔 성공을 바탕으로 동나이성에서도 교육, 상업, 업무, 공공이 이루어진 사람이 살기 좋은 살아있는 복합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이에 응우옌 홍 린 당서기장은 “동나이성에서도 스타레이크시티와 같은 스마트시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적 협력과 제도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답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빈즈엉성과 동나이성은 베트남의 경제 중심으로 불리는 호치민 시와 인접해 경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인구증가가 이어지고 있는 지역”이라며 “정 회장의 지속적인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바탕으로 북부지역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타이빈성 끼엔장신도시과 같은 사업들이 베트남 남부 지역으로 확장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보쉬 그룹은 로버트 보쉬 코리아 신임 사장에 마첼로 루수아르디(47)를 선임한다고 30일 밝혔다.루수아르디 신임 사장은 알렉스 드리야카 전임 사장의 뒤를 이어 한국 내 보쉬 그룹을 맡는다. 로버트 보쉬 코리아 사장 및 로버트 보쉬 코리아 파워솔루션 사업부 한국 총괄 사장을 겸임한다.루수아르디 신임 사장은 “우수한 인력과 첨단 인프라 그리고 강력한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은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지닌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보쉬는 혁신적인 제품,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통해 국내 고객들을 위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루수아르디 신임 사장은 2005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보쉬 그룹에 합류해 중국, 미국, 독일을 포함한 다양한 시장과 사업부에서 임원을 거쳤다. 보쉬 그룹에 입사하기 전에는 이탈리아 모데나에 위치한 페라리-마세라티 그룹에서 근무했다.루수아르디 신임 사장은 모빌리티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다. 가장 최근에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보쉬 크로스 도메인 컴퓨팅 솔루션 사업부 상용차 컴퓨터 사업부문장을 역임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SK렌터카가 올해 자사 렌터카 이용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기 차량 조사 결과를 30일 공개했다.이번 조사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개인과 개인사업자 약 26만명을 대상으로 한 ▲신차 장기렌트 ▲중고차 장기렌트 ▲제주 단기렌트 등 이용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결과다.SK렌터카에 따르면 올해 개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신차 장기렌터카 1위는 기아 ‘카니발’로 집계됐다. 이어 2위 현대 ‘그랜저’, 3위 현대 ‘아반떼’, 4위 현대 ‘캐스퍼’, 5위 기아 ‘스포티지’가 뒤를 이었다.국내 신차와 중고차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인 국민 패밀리카 ‘카니발’과 줄어드는 세단의 인기 속에서도 선방하는 국민 세단 ‘그랜저’가 장기렌터카 시장에서도 자동차 구매의 대안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이와 함께 하이브리드 차량의 인기도 체감됐다. 현대 ‘그랜저(42%)’가 가장 많았고 이어서 현대 ‘투싼(40%)’, 기아 ‘쏘렌토(38%)’, 현대 ‘싼타페(37%)’, 기아 ‘K8(35%)’ 순으로 1위부터 5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근소한 차이로 6위를 차지한 기아 ‘스포티지(33%)’까지 감안하면 현대와 기아 대표 SUV 4종과 준대형 세단 2종 모두 상위권에 속하며 인기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중고차를 최소 1개월부터 최대 36개월까지 대여한 개인 고객의 인기 차종을 살펴보면 현대 ‘그랜저’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부터 5위까지는 현대 ‘아반떼’, 현대 ‘캐스퍼’, 기아 ‘모닝’, 기아 ‘레이’ 순으로 나타났다.신차 장기렌트에서 상위권에 속한 ‘그랜저’와 ‘아반떼’는 중고차 렌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고, 국내 대표 경차 3가지 모델이 인기를 이은 점이 눈에 띈다. 그랜저는 중형 세단 대비 첨단 안전 사양 등 다양한 편의 옵션이 기본 포함되고, 특히 신차 중형 세단과 대여료가 크게 차이 나지 않거나 오히려 저렴할 수 있다는 점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한 달 이상 짧은 기간 차량이 필요할 때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이용 가능한 준중형과 경차 선호도가 높아 경제성과 합리성을 추구하는 소비 패턴도 가늠해 볼 수 있다.1988년부터 현재까지 약 36년이란 렌터카 업계 최장 업력을 이어온 SK렌터카는 그간 쌓아온 차량 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업계 최다 중고차 상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고차를 이용하려는 고객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대표적으로 SK렌터카의 ‘중고차 장기렌터카’는 고품질의 중고차를 최소 12개월부터 최대 36개월 이용할 수 있어 최근 고물가 시대를 맞아 신차 구매의 합리적인 대안으로 꼽힌다. 자녀 등하교, 마트 장보기 용도로 연간 주행거리가 많지 않다면 업계 최초 탄 만큼만 렌털료를 내는 과금 방식을 적용한 ‘타고페이’가 적합하다.한두 달 정도 짧은 기간 동안만 자동차가 필요하다면 1개월 단위로 계약하고 자유롭게 연장할 수 있는 ‘월렌트’를 선택해 경제적으로 중고차를 이용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중고차를 충분히 시승한 다음 구매하고자 한다면 ‘타고바이’로 최대 12개월까지 이용하다가 원하는 시점에 자유롭게 인수 가능해 중고차 구매에 따른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SK렌터카 제주지점에서 차량 대여 고객들의 데이터를 살펴보면 기아 ‘셀토스’를 가장 많이 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현대 ‘아반떼’(2위), 기아 ‘K3’(3위), 쉐보레 ‘스파크’(4위), 현대 ‘캐스퍼’(5위) 순이었다.연인 혹은 3~4인 가족 단위 등 소규모 여행객이 다수를 차지하며 준중형 이하 차량이 인기를 끌었다. 특히, 큰 차 대비 실용적이고 합리적으로 대여 가능한 소형 RV와 경차를 선호한 것으로도 풀이된다.SK렌터카 제주지점은 도내 렌터카 업체 중 약 8300평이란 가장 넓은 부지를 활용해 현대자동차와 기아, 벤츠, BMW, 포르쉐, 테슬라, 폴스타 등 국내외 다양한 제조사의 차량 80여종 약 3천대를 운영하며 제주 여행객들에게 폭 넓은 차량 이용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공항에서 셔틀버스로 약 3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 또한 우수하다.SK렌터카는 올 한 해 고객 데이터 분석 결과 ‘합리성’이란 키워드를 손꼽았다. 그 근거로 2030 젊은 층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꾸준한 인기를 받는 준중형 세단 아반떼가 인기 차종 상위 3위권에 포함되고, 가성비 높고 콤팩트한 경형 SUV 캐스퍼는 ‘상위 5’에 분포했기 때문이다.SK렌터카 관계자는 “국내 경기 침체와 고물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차와 중고차 렌트, 그리고 단기 렌트까지 준중형 이하의 가성비를 잡을 수 있는 차가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개해 렌터카 이용객 포함 이해관계자가 참고할 수 있는 지표 제시하며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 농협식품R&D연구소가 26일 나주시청에서 나주시,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광동제약과 ‘농산물·농산부산물 푸드테크 R&BD, 실증·생산 및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이진우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강대익 농협식품R&D연구소장, 박일범 광동제약 천연물융합연구개발본부장 등 관계자 15명이 자리를 빛냈다.이번 업무협약은 푸드테크 산업 육성, 기술 상용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농산물·농산부산물 고부가가치화 연구개발 ▲푸드테크 실증 및 상품 생산 상호 협력 ▲푸드업사이클링 상용화사업 공동 참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농협식품R&D연구소는 이날 협약을 계기로 지역 농산물·농산부산물 푸드업사이클링 소재 개발과 이를 활용한 가공식품 상품화 및 생산·유통을 위해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강대익 농협식품R&D연구소장은 “농협의 농식품 연구개발 노하우가 지역 농산물과 농산부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푸드테크 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아이나비시스템즈가 KG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분야 전문기업들과 기술 개발 협력 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나비시스템즈는 KG모빌리티 운전자 주행 지원 시스템(이하 ADAS)인 딥컨트롤 기술 고도화를 목적으로 자사의 자율주행 통합맵 및 ADASIS v3 프로토콜 기반 전송 기술인 아이나비 레벨2플러스 솔루션을 제공한다.해당 솔루션은 SD ADAS HD통합맵을 ADAS표준화 규격인 ADASIS v3 프로토콜을 통해 전송하는 솔루션으로 자율주행 레벨 2플러스와 레벨3 단계에서 적용된다. ADAS맵은 차량의 센서가 탐지할 수 없는 도로의 경사, 곡률, 고도, 제한속도 등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해 자율주행차 주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이터로,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지난 7월 전국 고속도로, 도시 고속도로, 자동차 전용도로, 간선도로 등 13만km의 국내 최대 커버리지 구축을 완료했다.KG모빌리티 딥컨트롤은 차량의 가∙감속, 조향장치 등에 대한 동시 제어를 지원해 운전자에게 차별화된 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협력 개발을 통해 아이나비 레벨2플러스 솔루션 적용을 비롯해 HL클레무브의 최첨단 ADAS 시스템 통합 기술, 라이드플러스의 ADAS 소프트웨어 기술, 에스오에스랩의 첨단 라이다 기술을 접목한 고도화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체계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성득영 아이나비시스템즈 대표는 “KG모빌리티의 미래 경쟁력이 될 기술 고도화에 있어 당사의 최신 맵 기술이 집약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아이나비 레벨2플러스 솔루션은 근시일내에 진행될 자율주행 상용화에 있어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도요타 가주 레이싱(이하 TGR)이 일본 마쿠하리 멧세(치바시 소재)에서 개최되는 ‘2025 도쿄 오토살롱’에 참가한다. ‘마스터 드라이버 모리조’ 도요다 아키오 회장은 TGR과 모리조 출발점인 ‘뉘르부르크링에서의 자동차 만들기’를 주제로 전시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TGR은 새해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다이하츠 공업 주식회사와 함께 마쿠하리 메세 노스홀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TGR 부스에는 도요타 랜드 크루저를 커스터마이징하는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도요타 오토 바디에서 진행했던 ‘랜드 크루저 베이스’를 전시하는 등 도요타 그룹이 하나돼 ‘2025 도쿄 오토 살롱’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 TGR은 다양한 인사가 참여하는 토크 세션과 야외 데모런도 진행할 계획이다. 전시 차량, 토크 세션, 데모런 등을 준비했다. 2025 도쿄 오토살롱 TGR 부스에는 TGR과 모리조의 출발점이자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서킷으로 알려진 뉘르부르크링에 출전한 차량을 전시한다. 지난 2007년 모리조와 당시 마스터 드라이버이자 모리조의 스승이었던 나루세 히로무는 레이스는 기술을 전수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최고의 무대라는 생각으로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에 첫 출전했다. 당시 드라이버와 엔지니어는 도요타 직원이 맡았고, 출전 차량은 개조된 중고 알테자였다. 부스에는 그 때 사용한 ’알테자 109번(2007년 뉘르부르크링 24시 출전 차량)‘과 모리조가 뉘르부르크링에서 운전 훈련에 사용한 ’도요타 수프라(뉘르부르크링 훈련용 차량)‘ 등을 전시해 TGR의 철학인 모터스포츠를 통한 더 좋은 자동차 만들기의 원점을 표현한다.토크 세션에서는 ’뉘르부르크링에의 도전‘을 주제로 프로 드라이버, 평가 드라이버, 엔지니어가 과거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프로그램 등 모리조와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TGR 드라이버들의 출연하는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또한, 야외 행사장에서는 모리조와 도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팀 대표인 야리마티 라트발라, TGR-WRT 대표대행 유하 칸쿠넨, 카츠타 노리히코 선수 등의 랠리 차량 및 랠리 차량 콘셉트 모델을 이용한 데모런도 이뤄질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부동산 자동평가 금융서비스 공간의가치는 A 브릿지 투자금 45억 원을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공간의가치는 자체 개발한 부동산 자동가치산정모형(AI추정가)을 기반으로 자회사 프라임감정평가법인과 함께, 데이터솔루션, 온라인 감정평가, 온라인 대출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국내 유일하게 전국 모든 부동산 100% 커버리지의 AI추정가와 대출중개 시스템을 개발했다.대출중개 시스템 파이퍼는 대출 신청 단계에서 AI추정가로 한 번, 대출 진행 단계에서 감정평가사의 예상 감정가로 또 한 번, 총 두 번의 가격 안내 절차를 온라인으로 제공해 모든 부동산 시세정보를 투명하게 대출비교 과정에 공개하는 방식이다. 온라인에서 대출고객, 감정평가사, 금융기관 대출 담당자를 연결하는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해 금융기관의 대출 담당자가 직접 대출한도와 금리를 제안하는 역경매로 진행된다.공간의가치는 올해 2월 대출중개(비교) 서비스 파이퍼를 출시하고, 신협, 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을 중심으로 빠르게 부동산 담보대출 온라인화를 진행하고 있다.박성식 공간의가치 대표는 “투자시장 혹한기에도 불구하고 투자유치를 완료한 것은 부동산 대출 온라인화라는 큰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했기 때문”이라며 “기존 부동산 담보대출시장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라인화해 금융시장의 효율성을 올리고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겠다” 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1순위 청약 결과 59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570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용 59㎡ 타입은 무려 105.4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달성했다. 이어 44㎡A 40.27대 1, 44㎡B 36.57대 1, 84㎡A 22.53대 1, 39㎡B 17.93대 1, 39㎡A 16.00대 1 등도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은 27일 2순위 청약 접수를 하고, 당첨자발표는 25년 1월 3일, 당첨자 계약은 1월 14~16일 3일간 진행 예정이다. 전용면적 98·118㎡ 타입의 경우 계약금 5%(1차 5000만 원 정액제, 30일 이내 잔금) 등을 제공, 전용면적 39·44㎡ 타입은 중도금 무이자 등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췄다는 게 사업자 측 설명이다.특히 망우역, 상봉역이 모두 도보거리에 위치해 7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 GTX-B 노선(예정) 등 5개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펜타역세권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12월 20일부터 중앙선 KTX-이음 열차는 청량리역에서 출발해 상봉역을 거쳐 부전역(부산)까지 운행해 중랑구민들은 상봉역에서 부산까지 약 3시간5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전국 곳곳으로 이동이 더욱 수월해진다.소형부터 대형까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평면으로 선보여 입주민 주거 편의를 극대화한 설계도 눈에 띈다. 전용면적 39㎡, 44㎡는 소형이지만 넓은 거실이 특징이다. 최근 크게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의 선호도가 기대된다. 84㎡는 팬트리, 다용도실, 드레스룸 등을 조성해 공간 활용에 유리하고, 98㎡는 개방감이 돋보이는 광폭 주방을 설계했다. 118㎡는 5베이 구조로 나와 더욱 넓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성모터스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먼저, 지난 12일 부산사랑의열매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부산사랑의열매 기부자의 날’ 행사에서 부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한성모터스가 부산시를 위해 다년간 이어온 지역사회 기부 활동과 사회공헌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한성모터스가 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전달한 기부금은 2014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약 5억4000만 원에 달한다. 12월에는 남천 전시장이 수영구청에 4000만 원 상당의 희망다리놓기 사업 성금, 부산 북구 전시장이 북구청에 1500만 원 상당 침구세트를 지원하는 등 총 5500만 원 규모의 후원을 추가로 제공했다. 이어, 한성모터스는 12월 17일 순천시청에서 열린 각 분야 시정발전 유공 시민 표창장 수여식에서도 ‘나눔 및 선행실천 유공 표창’을 수상하며 전시장이 속한 지역 내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또한, 순천 전시장은 순천을 비롯한 인근 지역인 여수와 광양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순천시 표창은 이러한 꾸준하고 폭넓은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배규환 한성모터스 대표는 “연말 잇따른 표창 수상은 취약계층을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한성모터스의 그간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한성모터스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서울 강동구 고덕 비즈밸리에 복합 시설 ‘아이파크 더 리버’가 내년 4월 문을 연다.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한 이 복합단지는 2021년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이라는 이름으로 100% 분양 완료했다. 내년 개관을 앞두고 최근 브랜드명을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로 변경했다.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는 지하 6층에서 지상 21층까지 여의도 면적의 약 1/12에 달하는 연면적 약 30만㎡ 규모로 조성됐다. 상업시설에는 서울 시내 처음으로 이케아 매장이 들어선다. 이마트와 무신사스탠다드, 스타벅스, 올리브영, 모던하우스, 챔피언1250, 아크앤북 등의 입점도 확정됐다.가족과 젊은 층을 겨냥한 멀티플렉스 극장 CGV와 한우 오마카세를 제공하는 민규 등 인기 외식 브랜드, 최신 유행의 각종 식음료 매장, 피트니스 센터 초이스바이반트도 입점한다.첨단 인프라를 갖춘 대규모 업무시설도 마련된다. 지상 5층부터 들어설 하이브리드 업무시설은 전용면적 37~296㎡ 총 591실, 약 4만9000㎡(1만4800평) 규모다. 모든 업무시설 내부에는 화장실과 샤워 시설이 설계됐고, 사선형 창호 배치와 개별 테라스를 통해 대부분의 사무실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사무실 내부는 고급 인테리어로 마감, 사무 가구만 가지고 입주가 가능하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미러 등 최첨단 업무 시스템도 제공된다.이 단지가 들어선 고덕 비즈밸리에는 아주디자인그룹 등 18개 기업의 사옥이 입주한다. JYP엔터테인먼트와 쿠쿠전자 등 9개 기업의 사옥 이전도 예정됐다.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 상일동역과 인접하고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수도권 제1 순환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수도권 어디서든 접근이 용이하다 2028년 9호선 연장 사업이 완료되면 샘터공원역(가칭)을 통해 강남과 여의도 등으로 이동이 더 편해질 전망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엔카닷컴이 내년 중고차 시장 핵심어로 ‘스파크(SPARK)’를 꼽았다. 27일 엔카닷컴에 따르면 2025년 중고차 시장은 ▲스마트한 비대면 거래 경험(Smart Experience) ▲전문적인 중고차 진단 기술 선진화(Professional Inspection) ▲AI 기술 기반 서비스(AI-Powered Service) ▲2030세대 핵심 소비자층 부상(Rising Young Generation) ▲중고차 수출 시장 성장(K-Used Car)으로 전망했다. 먼저, 엔카닷컴은 딜러 만남 없이 간편하고 쉽게 차를 사고 팔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가 대중화 단계에 접어들며 서비스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업계에서는 고객들이 비대면으로도 믿을 수 있는 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꼼꼼한 차량 진단, 환불 정책, 투명한 차량 정보 제공 등의 기반을 강화하며 비대면 거래 서비스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특히 내 차 팔기 시장은 온라인 경매 방식이 일반화되며 비대면 거래가 더욱 성장하는 추세다. 다양한 플랫폼 기업에서 경매 입찰 방식의 내 차 팔기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소비자 이용이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다. 엔카 비교견적 또한 서비스 신청건수가 꾸준하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차량부터 억대의 고가차까지 다양한 차량들이 비교견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와 함께 엔카닷컴은 중고차 시장이 질적으로 성장하면서 중고차 진단, 검수 영역도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고차는 객관적이고, 정확한 차량 정보를 투명하게 전달하는 것이 핵심인 만큼 차량 진단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고도화 등 업계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봤다.엔카닷컴은 객관적인 제3자 진단을 앞세우며 판매자의 매물을 직접 진단 및 확인하는 오프라인 센터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중고차 진단을 제시했던 만큼 24년 중고차 진단 노하우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AI 등 IT 기술을 접목해 보다 정교한 중고차 진단을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엔카진단센터는 전국 60여곳에 운영 중이다. 엔카가 직접 성능점검을 하는 직영 성능점검장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엔카진단센터에서 무사고로 확인된 차량은 ‘엔카진단’ 마크를 부착하고 플랫폼에 등록된다.선진화된 중고차 진단 기술만큼 AI 기술을 적용한 고객 맞춤형, 신뢰 서비스도 더욱 발전할 것으로 예측했다. 중고차는 공산품과 달리 차량 상태가 모두 다르고,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정보 비대칭이 존재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차량 탐색과 선택 과정이 긴 편이다.이에 개인 취향, 예산 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나 정확한 시세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AI 기술이 핵심 기술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엔카닷컴에서는 고객 검색 및 조회 차량을 기반으로 AI가 분석해 나에게 딱 맞는 추천 차량을 알려주거나, 나와 관심 차량이 비슷한 고객의 선호 차량들을 추천받을 수 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2025년 중고차 시장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IT를 포함한 더욱 전문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이 결합해 질적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엔카닷컴은 이러한 업계 변화를 주도하는 국내 1등 거래 플랫폼으로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거래 서비스 고도화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는 충주시청 광장에서 충주시와 쌀 소비촉진을 위한 ‘미소진’ 쌀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미소진은 충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만든 충주 지역의 대표 쌀 브랜드다. 2024년 농협경제지주 주관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에 선정됐다.이날 농협은 충주시와 ‘행복 미 밥차’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미소진 쌀(2kg)과 이를 활용한 간편식 세트(주먹밥·쌀국수)를 나눠주는 등 농협 쌀의 우수성 및 건강한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행사에는 황종연 충북농협 본부장, 조길형 충주시장, 충주맨(김선태 주무관)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관련 영상은 유튜브 ‘충TV’에 소개됐다. 박서홍 대표이사는 “충주시와의 협업으로 미소진 쌀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져 쌀 소비 확대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안성팜랜드는 내년 2월 9일까지 메리윈터팜 겨울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행사기간 중앙광장 눈 동산에 대형트리와 포인세티아 조화 등 겨울 소품을 활용한 포토 존을 마련해 겨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추위를 막아주는 몽골텐트와 펠릿 난로가 설치된 먹거리 존에서는 다양한 메뉴도 준비했다는 게 농협 측 설명이다.또한, 방문객들은 무료로 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다. 안성팜랜드는 키즈 마을 앞에서 빙어잡이 체험장과 함께 빙어튀김 판매장도 운영한다. 최규전 분사장은 “겨울을 맞아 자녀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보건설은 올해 수주 실적이 창사 이래 최대인 1조654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올해 상반기에는 공사비 2241억 원 규모 춘천∼속초 철도건설 제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를 비롯해 서울∼양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새울본부 직원사택 신축공사, 광명 학온 공공주택지구 부지조성공사 등을 수주했다. 안동서부초 외 2개교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BTL), 그린스마트스쿨 부산내성중 외 1개교 BTL 등 교육시설도 수주했다.하반기에는 남양주 왕숙 A-27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공사, 경북청도 및 대구연호 A-3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서귀포 종합체육관, 킨텍스 제3전시관, 서울 등촌동 공공지원민간임대 사업 등을 연달아 따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복지시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연말을 선물합니다!”현대자동차는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인 ‘2024 산타원정대’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산타원정대는 매년 연말을 맞아 전국 복지시설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소원 선물을 전달하고 문화 활동 기회를 선사하는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현대차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54개 시설 총 1741명에게 선물 및 활동 지원을 실시했다. 올해는 사전에 개개인들에게 미리 파악한 소원 선물 전달과 함께 ▲소형가전,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자립키트 지원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의 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 ▲아이오닉 V2L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행사 등을 진행했다.고등학교 졸업 예정으로 시설기관 보호를 마치고 자립을 앞둔 127명의 청소년들에게는 자립키트를 제공했다. 전자레인지, 전기장판, 침구류, 식기류, 주방도구, 세탁용품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청소년들을 격려했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어린이들을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으로 초대해 모빌리티 관련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어린이들은 다양한 전시차량을 둘러보고 자동차 제작 과정 등을 관람, 아이오닉 V2L 기능을 활용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올해는 현대차 임직원들이 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직접 지원하며 산타원정대의 의미를 더욱 더했다.현대차 관계자는 “복지시설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산타원정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성장 세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그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도시농축협 조합장들로 구성된 상생협력위원회는 농촌지역 농축협의 경제사업 지원을 위해 도농상생기금 4304억 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도농상생기금은 도농간 균형발전을 위해 2012년부터 도시농축협이 신용사업 수익의 일부를 출연해 조성해왔다. 올해는 이번에 지원하는 4304억 원을 포함해 총 7910억 원의 기금을 농촌지역 농축협에 무이자로 지원하게 된다.농촌지역 농축협은 도농상생기금을 활용하여 농축산물 수급불안, 가격등락, 재해 등에 따른 경제사업의 손실을 보전함으로써 농축산물 판매·유통사업을 활성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데 활용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교통 약자를 위해 전국 15개 사회복지시설에 차량을 기증한다고 26일 밝혔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2008년부터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500여대 이상의 차량을 지원해왔다. 이번 기증은 초록우산과 함께하는 차량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일까지 초록우산 홈페이지를 통해 차량 지원을 신청한 사회복지 시설·기관 중 서류심사, 외부전문가 심사, 기관 현장심사 등을 통해 최종 15개 기관을 선정했다.차량 기증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4일 그룹 본사 사옥 테크노플렉스에서 박종호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 사장,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진행했다.차량 기증 대상으로 선정된 기관에게는 현대차 스타리아 승합차 9대, 기아차 EV3 전기차 6대가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차량 지원과 함께 차량 등록 및 탁송비 등 차량 인수에 필요한 비용과 랩핑도 제공하기로 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아산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C1블록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 전용면적 59~136㎡ 총 1416세대로 공급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340만 원이다.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앞서 조기에 완판된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와 함께 총 3042세대 대단지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공공택지에 분양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전용면적별로는 △59㎡A 198세대 △59㎡B 58세대 △84㎡A 559세대 △84㎡B 297세대 △84㎡C 59세대 △109㎡ 240세대 △136㎡PH 5세대 등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청약 일정을 보면 오는 30~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내년 1월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월 9일이다. 특별공급은 이전기관(산업단지) 종사자, 기관추천,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부양 등이 있으며 807세대가 배정됐다. 각 모집 유형에 맞는 세부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이전 기관(산업단지) 종사자는 청약통장 없이도 청약이 가능하다. 일반공급은 609세대가 배정됐다. 1순위 청약은 전국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액 조건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단지는 입주민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줄 다양한 설계가 적용된다. 우선, 단지 전체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소형 평형인 전용면적 59㎡에도 안방 드레스룸이 조성된다. 전용면적 84㎡A에는 알파룸이 조성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푸르지오’ 옵션 상품인 ‘라이프 업’을 통해 공간활용도를 높인 주방 특화와 수납시스템, 세련된 공간을 연출하는 마감특화 옵션 등을 선보인다.단지 내 조경은 소나무와 계절별 꽃나무를 식재하여 사계절 푸른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약 2000㎡에 이르는 넓은 잔디마당과 1km의 순환 산책로가 조성, 고급스러운 케스케이드형 수경시설과 다양한 컨셉의 테마를 가진 어린이 놀이터 등으로 구성된다.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피트니스, 골프클럽과 같이 입주민 건강을 위한 공간과 단지 내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 자녀를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독서실, 스터디룸 등이 마련된 그리너리스튜디오와 게스트하우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단지 지하에는 세대당 1.37대의 주차공간이 들어서며 주차장을 100% 지하화(근린생활시설 주차 제외)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대우건설 관계자는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삼성디스플레이 캠퍼스의 배후 주거지에 조성되면서 전국 청약 접수가 가능하고,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콘티넨탈이 내년 1월 미국 가전박람회(CES)에서 차량과 운전자의 연결성을 극대화한 ‘이모셔널 콕핏’을 최초로 선보인다. 이 콕핏은 스와로브스키의 독특한 디자인 요소와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결합했다. AI 어시스턴트와 인터랙티브 위젯 기능도 지원한다.콘티넨탈 오토모티브 그룹 경영이사회 멤버이자 UX 사업본부를 총괄하는 파벨 프로우자는 “차량 선택 시 혁신적인 기술과 새로운 디스플레이 옵션뿐 아니라 감성적인 경험도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콘티넨탈은 모든 감각을 활용하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모셔널 콕핏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감싸진 두 개의 디스플레이가 유기적으로 통합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대시보드 중앙에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가져온다. 12.3인치 TFT 디스플레이는 투명한 크리스탈 표면 아래에 위치, 풀 어레이 로컬 디밍 술을 탑재해 백라이트를 세밀하게 제어, 매우 밝은 화면과 깊은 어두움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직관적인 정보 표시 및 입력을 지원한다.AI 어시스턴트와 인터랙티브 위젯을 위한 ‘위젯 크리스탈)’ 역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감싸져 있다. 날씨, 위치, 충전 상태 등의 주요 정보를 한눈에 제공한다. 정교하게 절단된 크리스탈 표면 뒤에는 첨단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기술이 내장되어 있으며 3.5인치 디스플레이가 뛰어난 색상 선명도와 밝기를 선사한다.디스플레이와 크리스탈의 독창적인 결합을 위해, 콘티넨탈은 오스트리아의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인 스와로브스키 모빌리티와 협력하고 있다. 이 협업의 결실인 ‘오로라 보레알리스’ 코팅은 섬세한 반짝임으로 특별한 분위기를 완성하는 요소다. 콘티넨탈과 스와로브스키 모빌리티는 지난해 ‘크리스탈 센터 디스플레이’를 함께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제품은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했다.스와로브스키 모빌리티 수석 부사장 라르스 슈미트는 “콘티넨탈 첨단 자동차 디스플레이 기술과 스와로브스키의 고급스러운 크리스탈이 만나 인상적인 미학을 완성하는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이모셔널 콕핏’을 위한 더욱 강화된 협업을 통해 크리스탈을 활용한 혁신과 차량 인테리어에 대한 우리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